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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연구팀 “벌과 연쇄살인범 공통점 많다”

    英연구팀 “벌과 연쇄살인범 공통점 많다”

    ‘벌’이 연쇄살인범 추적을 도울 수 있다? ‘뒝벌’(우수리뒤영벌· bumble bee)의 습성이 연쇄살인범를 잡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과학전문지 뉴사이언티스는 “영국 런던 대학 연구팀이 뒝벌과 연쇄살인범 사이의 공통점을 발견했다.”며 “뒝벌을 이용해 현재 수사 시스템을 시험해 보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30일 보도했다. 연쇄살인범의 범행은 그가 사는 곳 근처에서 일어나지만 그 범행장소는 주변사람들이 범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집에서 어느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범인이 ‘안심하고’ 범행을 할 수 있는 정도의 거리를 ‘완충지대’(buffer zone)라 하고 이를 찾는 것이 범인을 찾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현재 영국에선 GP (Geographical profiling)라는 추적 시스템을 이용해 연쇄살인범의 ‘완충지대’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구팀은 “뒝벌은 자신이 사는 곳을 숨기려 한다는 점과 그러면서도 집 근처를 떠나지 않는 다는 점 등이 연쇄살인범의 특성과 같다.”며 “연쇄살인범을 상대로 GP시스템을 시험해 볼 순 없으나 뒝벌을 이용할 수는 있으므로 뒝벌의 행동반경을 관찰해 완충지대를 찾을 수 있는지 시스템을 시험해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한 무리의 뒝벌을 가짜 ‘목초지’에 넣고 인공 과즙을 담은 꽃으로 벌을 유인했다. 벌들은 곧 그 주변을 순회하며 관찰을 시작했고 연구진은 벌의 움직임을 컴퓨터로 시물레이션화하고 GP시스템을 이용해 벌의 행동반경을 추적, 벌의 완충지대를 찾을 수 있었다. 뉴 사이언티스트는 “뒝벌 시험을 통해 GP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벌이 사냥을 위해 움직이는 방법이 여러 종류이므로 이런 움직임들을 모두 GP 시스템에 정리해 놓으면 보다 정교한 추적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BBC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몸무게 20kg’ 거대 고양이 “주인찾아요”

    “내가 한 덩치 한다우.” 몸무게가 무려 20kg에 육박하는 거대한 고양이가 발견돼 화제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등 해외언론은 “미국 뉴저지에서 길거리를 배회하던 거대한 몸집의 고양이가 발견됐다.”며 “이 고양이를 입양시킬 새로운 가정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저지 캠튼 카운티 동물 보호소의 자원봉사자 데보라 라이트는 “도대체 어떤 주인이 몸무게가 20kg에 달하는 고양이를 잃어버릴 수 있냐.”며 “미식축구의 쿼터백 같은 몸을 가진 고양이”라고 말했다. 데보라는 주인이 나타날 때까지 임시로 고양이를 보호하기로 했으며 수의사와 상의해 다이어트 계획을 짤 예정이다. 동물 보호소 측은 “이 고양이의 주인을 다음달 2일까지 기다리겠다.”고 밝혔으나 “주인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원하는 가정에 분양하겠다.”며 “고양이에게 다이어트를 시켜줄 가정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까지 가장 몸무게가 많이 나간 고양이는 1980년대 호주에서 살았으며 이번에 발견된 고양이보다 1kg 더 무거운 21kg의 몸무게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이후 기네스북은 고양이 주인들이 일부러 고양이를 살찌울 것을 우려해 ‘가장 무거운 고양이’ 종목을 없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흐의 작품속에 숨겨진 덧칠된 그림 복원

    고흐의 작품속에 숨겨진 덧칠된 그림 복원

    고흐의 덧칠된 그림 밑에 감춰져 있던 원래 그림은 무엇일까? 유럽의 과학자들이 이런 의문을 풀어줄 기술을 개발했다. 네덜란드 과학자 요리스 딕과 벨기에 화학자 코엔 얀센스가 고강도 X선을 이용해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패치 오브 그래스’(Patch of Grass) 밑에 숨겨진 그림을 복원한 것. 고흐는 돈을 아끼기 위해 기존 그림 위에 덧칠을 하거나 캔버스 뒷면에 그림을 그리곤 했는데 앞으로 이 기술을 통해 그 그림들을 볼 수 있게 됐다. 연구진은 고흐가 그림에 사용한 물감의 화학성분이 각각 다른 양의 형광물질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이용해 고강도 X선으로 숨겨진 그림을 지도로 형상화하는데 성공했다. 또 수은 원자는 붉은 색소, 안티몬 원자는 노란 색소라는 점을 밝혀내 숨어있는 색깔을 찾아낼 수 있었다. 복원 대상이었던 ‘패치 오브 그래스’(Patch of Grass)는 1887년 고흐가 동생 테오와 함께 파리에 살았을 때 그린 그림으로 그림 밑에는 한 여인의 초상화가 숨어 있었다. 연구진은 “고흐의 초기 작품 중 약 3분의 1이 여러 번 덧칠된 것”이라며 “X 선 기술을 이용해 전부 복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 텔리그래프는 “기존에도 덧칠된 작품을 복원한 적이 있지만 그것은 거의 윤곽에 불과했다.”며 “이번 기술로 고흐가 사용했던 거의 모든 색이 복원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진은 “고흐뿐 아니라 렘브란트, 피카소 같은 화가들의 작품도 X선 기술을 이용해 조사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사진=the Delft University of Technology (사진 위는 복원된 그림, 아래는 원 그림)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리포터의 악당 ‘볼드모트’ 어린시절 공개

    해리포터의 악당 ‘볼드모트’ 어린시절 공개

    해리포터의 부모를 죽인 악랄한 악당 ‘볼드모트’의 어린시절 사진과 예고편이 공개됐다. 미국 USATODAY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6번째 이야기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의 예고편이 29일(현지시간) 온라인상에 공개된다.”며 “어린 볼드모트의 모습도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다. 어린 볼드모트의 역할을 맡은 주인공은 10살의 톰 리들. 톰은 성인 볼드모트 역을 맡은 랄프 파인즈의 실제 조카이다. 이번 시리즈의 감독 데이빗 예이츠는 “톰이 랄프와 꼭 닮았을 뿐 아니라 볼드모트에게 필요한 강렬함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또 “어린 나이에 이렇게 음침하고 어두운 역을 소화하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라고 강조하며 “톰은 실제로는 굉장히 상냥하고 유쾌한 아이지만 어둡고 특이한 캐릭터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톰이 어린 나이에도 잔인하고 악한 10대의 볼드모트 모습을 잘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한편 ‘해리포터와 혼혈왕자’는 현재 촬영과 편집은 모두 마무리된 상태로 11월 21일 미국에서 개봉할 예정이며 국내 개봉은 12월 18일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하철의 그녀 찾아요” 이 커플의 결말은?

    “지하철의 그녀 찾아요” 이 커플의 결말은?

    지난 해 미국을 달군 ‘지하철 연인’의 이야기가 허무하게 끝났다. 지하철에서 만난 여성을 잊지 못해 여성의 인상착의를 인터넷에 올려 수많은 네티즌을 큐피드로 만들었던 사연의 결말이 드러난 것. 작년 11월, 패트릭 모버그는 뉴욕의 지하철에서 우연히 이상형의 여성을 마주쳤다. 여성을 잊지 못했던 그는 한 웹사이트에 그녀의 인상착의를 그려서 올렸고 이 사연은 순식간에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청년의 사연은 입소문을 타고 퍼져 마침내 그녀의 귀에도 들어갔다. 패트릭이 찾던 이상형은 호주에서 한 회사 인턴으로 미국에 온 카밀 헤이튼이라는 여성이었고 이후 패트릭은 더 이상 업데이트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언론에 노출된 사연은 거기까지 였다. 인터넷이 사랑의 큐피드가 되어 둘을 맺어주었다는 해피앤딩. 그렇다면 그들은 현재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현실은 로맨스를 오래 지켜주지 못했다. 호주의 선데이 텔레그래프는 “인터넷이 이어준 ‘지하철 연인’ 패트릭과 카밀이 약 두 달 간의 연애 끝에 헤어졌다.”고 27일 보도했다. 카밀은 인터뷰를 통해 “패트릭과 한동안 사귀다 헤어졌다.”며 “상황이 너무 강렬했기에 (만남이) 더 로맨틱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게 실수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지하철의 그녀’로 유명해진 카밀은 영화 ‘섹스 앤 더 시티’에 엑스트라로 출연했으며 현재는 뉴욕에서 연기수업을 받고 있다. 그녀는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다.”며 “사람들이 우리 얘기를 좋아해 줘서 좋고 이 일은 내 삶은 일부분이 됐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7세 소년 휴대폰 ‘문자 보내기’ 세계기록

    17세 소년 휴대폰 ‘문자 보내기’ 세계기록

    하루 종일 휴대전화 문자만 보내던 소년이 ‘문자 많이 보내기’ 세계기록을 세웠다. 각종 세계기록을 소개하는 월드레코드 아카데미는 “미국 오하이오의 17살 소년 앤드류 애클린이 한달 동안 1만 9678개의 문자를 보내 ‘한달 안에 문자 가장 많이 보내기’ 세계 기록을 세웠다.”고 28일 보도했다. 세계기록의 주인공 앤드류는 “아침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쉬지 않고 문자를 보낸다.”며 “그게 일상생활”이라고 소감을 대신했다. 기사는 “그가 사용한 휴대전화 종류는 삼성의 ‘Hue’라는 제품”이라며 “일반전화를 쓰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한 달에 1만 5천 여건의 문자를 보낸다는 한 소년의 기사를 읽고 도전하게 됐다.”며 “기사를 읽은 후 더 빠르게 많은 문자를 보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마이스페이스에 자신을 ‘문자의 제왕’ (The King of Texting)이라고 소개한 그는 “스포츠, 사회, 친구 등 모든 화제를 끊임없이 얘기한다.”며 “친구 10명 정도와 동시에 계속 문자를 보낸다.”고 설명했다. 한편 월드레코드는 청소년들이 무분별하게 이 기록에 도전할 것을 우려해 “앞으로 문자 비용을 지원받는다는 증명서류가 있지 않는 한 이 기록에 대한 도전은 더 이상 받지 않겠다.”고 공지했다. 사진= 월드레코드 아카데미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루에 세남자’…자유 분방한 엠마 왓슨

    ‘하루에 세남자’…자유 분방한 엠마 왓슨

    엠마 왓슨, 생각보다 자유분방하다? 지난 27일 카르티에 국제 폴로 행사에 우아한 모습으로 참여해 화제를 일으켰던 엠마왓슨이 이번엔 여러 남성들과 함께 있는 사진으로 다시 한번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엠마 왓슨이 “‘해리포터’에서 보여줬던 깐깐한 모범생 헤르미온느는 아니었다.”며 “훨씬 더 자유분방하고 사교적”이라고 말했다. 이 날 저녁 파티에서 엠마 왓슨과 함께 있었던 남성은 모두 세 명. 첫 번째 남성은 엠마가 RADA(로얄 아카데미 오브 드라마틱 아트)학교에서 만난 친구인 로베르토 아니에라. 보도에 의하면 엠마는 로베르토를 행사에 초대했으며 파티 때는 팔을 두르고 함께 춤을 췄다고 한다. 그러나 점심식사를 같이 한 건 로베르토가 아닌 에딘버그 대학생 프란시스 불. 엠마와 프란시스는 전화번호를 주고받았으며 약 한 시간 이상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목격됐다. 프란시스는 “엠마는 굉장히 매력 있고 나와 공통점도 많았다.”고 전했다. 엠마와 함께한 마지막 주인공은 캠브리지 대학 입학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는 영국 명문 이튼 출신 마이클 워커. 신문은 “엠마가 마이클과 오랜시간 동안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엠마는 작년 럭비선수 톰 더커와 헤어지고 현재는 25살 재무가 제이 배리모어와 연애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맞춤형 교육통신]

    ●YBM어학원이 토익스피킹의 무료 응시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갖는다.8월 수강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15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ETS 공식 토익스피킹 실전모의고사 응시권을 제공한다.●상생EMG학원이 `강남 따라잡기 서머스쿨´을 열었다. 이번 서머스쿨은 지난 3월 치러진 중학교 1학년 진단평가 결과 강북 지역 학생들이 강남에 비해 영어·수학 성적 격차가 높게 나타나 이를 해소하기 위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 그동안 전과목 내신 중심으로 운영되던 커리큘럼을 영어, 수학 중심 강좌로 재편하고 부설 영어 전문어학원도 신설했다.●마이티클래스(www.mytclass.com)가 여름방학을 맞은 수험생을 위해 수강료를 환불해주는 ‘2009수능 역전 홈런’ 이벤트를 새달 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수능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 수업을 들은 뒤 테스트를 통과하면 수업료를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는 식이다. 자신이 신청한 강좌는 100% 수강해야 하며 두 차례의 테스트에서 80점의 점수를 넘어야 한다.●비타에듀(www.vitaedu.com)가 ‘고1·2 언·수·외 수능공략전’을 연다. 특강은 크게 고1·2 전용강좌인 ‘수능내공다지기’와 ‘수능개념Best강좌’, 그리고 수능에 대한 감각을 익히기 위한 ‘수능 1등급 공략강좌’ 등으로 나눠진다. 각 영역별 대표강사들이 동영상을 통해 여름방학 학습에 대한 조언과 실질적인 학습법 등 다양한 학습서비스를 제공한다.
  • 이빨에 립스틱이… ‘지못미’ 엠마 왓슨

    이빨에 립스틱이… ‘지못미’ 엠마 왓슨

    엠마 왓슨 ‘지못미’(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해리포터의 히로인 엠마 왓슨의 사진 한 장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 등 해외 언론은 “카르티에 국제 폴로 행사에 엠마왓슨이 우아한 모습으로 참여했다.”며 “그러나 웃을 때 드러난 하얀 이빨엔 빨간 립스틱이 민망하게 묻어있었다.”고 27일 보도했다. 찰스 황태자가 참관하는 가운데 영국과 호주가 폴로 경기를 했던 이날 행사에는 약 3만 5천여 명의 인사가 모여들었다.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상류층의 많은 유명인사들이 모인 이날 행사에서 18세의 어린 엠마 왓슨의 우아한 자태는 단연 눈에 띄었다.”며 기품 있는 모습을 칭찬했다. 그러나 파파라치의 집중적인 공세를 받은 엠마 왓슨의 사진 속에는 이빨에 립스틱 자국이 적나라하게 묻어있는 모습도 포함돼 있었던 것. 사진을 본 영국 네티즌들은 “저런 사진이 찍히다니 불쌍하다”(Katie), “엠마 왓슨을 너무 좋아하지만 저건 너무 지저분하다“(chantall) 등 안타깝다는 반응과 실망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justjared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어나세요”…화재 속 주인 구한 토끼

    “불났어요! 일어나세요!!” 불 속에서 주인을 구한 토끼 한 마리가 화제다. 호주 일간지 디에이지는 “애완용 토끼 한 마리가 화재 속에서 잠자고 있는 주인을 깨웠다.”며 “주인을 구한 영웅 토끼”라고 보도했다. 신문 보도에 의하면 지난 24일 아침 6시경 미셀과 그의 파트너 게리가 함께 사는 집에 불이 났다. 이때 둘이 키우던 애완용 토끼는 그들의 침실 문을 힘껏 긁어 시끄러운 소음을 냈고 집에 불이 난 줄도 모르고 자고 있던 주인은 이 소리 때문에 잠에서 깨 참사를 면할 수 있었다. 미셀은 “토끼가 우리 목숨을 살렸다.”며 “완전히 잠에 빠져있어서 토끼가 깨우지 않았다면 제시간에 빠져 나올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장 믹 스위프트도 “토끼가 주인을 구한 게 확실하다.”며 “불길이 강했고 연기도 가득 차서 조금만 더 늦게 탈출했더라면 비극적인 상황이 됐을 수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화재의 원인은 전기 히터결함으로 밝혀졌고 불은 약 8만 달러 (8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진압됐다. 하지만 미셀은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던 상황에서 살아남게 된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토끼의 건강 체크를 위해 동물병원으로 향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린세상] 세상에 없던,세상이 기다리던 콘텐츠/강미은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열린세상] 세상에 없던,세상이 기다리던 콘텐츠/강미은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2006년 3월 월드클래식 베이스 (W BC)볼 게임 8강전 때의 일이다. 야후의 인터넷 중계를 통해서 이 경기를 지켜본 사람의 숫자는 160만명이었다. 지상파 방송 3개 채널을 다 합해서 이 경기를 지켜본 사람의 숫자는 140만명이었다. 지상파 3사를 다 합친 시청자 수가 야후 인터넷 사이트 하나를 못 따라갔다. 놀라운 통계는 또 있다. 언론사닷컴과 포털 뉴스의 방문자 순위를 집계해 놓은 것이다.2001년 9월에 방문자수 1위부터 4위는 순위대로 디지털조선, 야후, 조인스닷컴, 동아닷컴이었다. 기존의 신문사 사이트가 3개 다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2005년 8월이 되자 완전히 바뀌었다. 방문자수 1위부터 4위를 차지한 곳은 순위대로 다음, 네이버, 네이트, 야후였다. 언론사 사이트는 상위권에서 종적을 감췄다. 이렇게 판세가 뒤바뀌자 기존의 신문사들은 당황했다. 그 이후로 나타난 현상을 보면, 인터넷 포털에 대해서 상당히 경계하며 적대적인 시각을 보인다. 하지만, 이런 현상과 변화의 추이를 보면 재미있는 역사적 사실이 떠오른다. 미국에 ‘암트랙’이라는 철도회사가 있다. 이 회사는 초기에 회사의 목표를 이렇게 세웠다.“우리는 세계 최고의 철도회사가 되겠다.” 그래서 이 회사는 기차산업의 경쟁자가 되는 항공산업이 커가는 것을 경계했다. 경계한 나머지, 공항까지 연결되는 철도를 놓는 것을 거부하기도 했다. 지금 이 회사는 교통 수단 중에서 극히 일부만 차지하는 작은 회사가 되어 있다. 처음부터 이 회사가 자신을 ‘철도회사’로 규정하지 않고,‘교통’으로 규정했다면 달랐을 것이다. 만일 이 회사의 목표가 다음과 같았으면 어땠을까? “우리는 승객과 그들의 짐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운반하는 최고의 회사가 되겠다.” 그랬다면 이 회사는 항공산업이나 자동차산업에 대해서 경계하지 않고, 윈윈 전략을 구사하건 그 분야에 진출하건 보다 적극적인 모습으로 확장해 나갔을 것이다. 지금 신문이나 방송도 비슷하지 않을까. 신문사의 목표가 “최고의 신문사가 되겠다.”라면 경쟁자는 다른 신문사들이다. 하지만 목표를 이렇게 정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우리는 뉴스와 정보를 가장 빠르고 신속하게 심층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 이런 목표라면 인터넷이건 다른 어떤 뉴미디어건 상관없이 적극적으로 확장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인터넷이 경쟁상대가 아니라,‘뉴스와 정보를 가장 빠르고 신속하게 심층적으로’ 전달하는 도구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지금 미디어산업은 융합이 대세다. 수직적인 융합도 있고 수평적인 융합도 있다. 수직통합에는 유통업체가 콘텐츠 업체로 진출하는 경향이 강하다. 인터넷, 통신 사업자들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콘텐츠 산업으로 진출하고 있다.NHN, 다음 등은 음악, 영상, 출판 등으로 콘텐츠 산업을 확충하고 있다.SK텔레콤은 영화제작, 연예기획을 하는 IHQ와 YBM서울음반을 인수했다.KT도 싸이더스FNH를 인수했다. 콘텐츠 업체가 유통으로 진출하는 경우도 많다. 미국 디즈니사는 ABC 방송,FOX TV,ES PN 등을 인수해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하드웨어 제조업이 주도하는 융합도 있다. 하드웨어만 만들지 않고, 서비스와 콘텐츠 쪽으로 진출한다. 애플은 하드웨어(iPOD)와 서비스(iTunes)를 결합시켜서 콘텐츠 산업의 주도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렇게 융합과 변화의 추세는 점점 더 가속화되고 있다. 한 광고의 문구처럼,‘세상에 없던, 세상이 기다리던’ 서비스와 콘텐츠를 내놓는 사업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신문이 종이신문 사이의 경쟁만 생각하면서 인터넷을 적대적인 경쟁자로만 인식한다는 것은 매우 시대에 뒤떨어진 일이다. 이미 인터넷에서 폭발적으로 나오는 콘텐츠는 양과 질에서 기존의 매체를 압도할 수 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위키피디아를 당할 수 없다. 그것이 ‘집단지성’의 힘이다. 강미은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 “호날두 몸이 마호가니 빛깔로 변해간다”

    “호날두 몸이 마호가니 빛깔로 변해간다”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호가니’ 몸매가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LA에서 휴가 중인 호날두의 몸매가 ‘마호가니’ 빛깔로 변해가고 있다.”며 “오히려 선수로 뛸 때보다 더 검게 그을렸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소속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이적 문제로 씨름하던 중 LA로 발목 치료 겸 휴가 차 떠났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수영장의 벤치에서 선탠을 하며 보내고 있다. 데일리 메일은 시간이 지날수록 검게 변하고 있는 호날두의 사진들을 게재하고 “일주일에 10만 파운드(약 2억원)씩 버는 스타도 패션감각까지 살 수는 없었다.”며 “호날두는 금속색의 핫팬츠와 핑크색 티셔츠를 입어 80년대 조지마이클을 연상시키게 만들었다.”고 비꼬았다. 호날두는 LA에 있는 동안 이탈리아 모델 레티치아 필리피와의 스캔들을 비롯해 여러 여성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계속 목격돼 끊임없이 화제에 오르내리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몸값이 7천만 파운드(약 1400억)정도 되는 호날두가 이적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계속 저렇게 휴가를 즐긴다면 그가 나중에 탈의실로 들어섰을 때 팀원들이 무슨 생각을 할지 상상이 된다.”고 꼬집어 말했다. 사진= 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살찐’ 친구와 함께 다니면 덩달아 살찐다?

    ‘살찐’ 친구와 함께 다니면 덩달아 살찐다?

    “살찐 사람들이 주변에 있으면 덩달아 살찔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인간은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는데 주변에 살찐 사람이 있으면 그것이 정상으로 보여 자신도 모르게 비만의 길로 가게 된다는 것. 미국 워릭대학 연구팀은 최근 “자신의 몸무게에 대한 만족여부는 주변사람들과의 비교에서 비롯된다.”며 “특히 고학력일수록 더욱 그런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또 “여성은 자신의 몸무게에 대한 만족여부를 남들과 비교해서 결정짓는 경향이 특히 높다.”며 “그러나 남성의 경우는 대부분이 과체중인데도 불구하고 별로 걱정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연구에 참여한 워릭대학 앤드류 오스월드 교수는 “비만이 단순히 음식의 문제라면 왜 날씬한 사람들은 부자 중에 더 많은 것일까?”라고 문제 제기를 한 뒤 “사람들은 자신 주변의 비교대상에 영향을 받고 그(비만) 기준이 계속 변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비만에 관한 연구들은 ‘굼뜬’ 생활태도나 생물학적 요인 혹은 패스트푸드 등에서 그 원인을 찾아왔다.”며 “그러나 중요한 점은 비만의 증가가 사회적 현상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라고 정리했다. 사진=biotech-weblog.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니스에서 ‘구걸’하면 소지품 압수

    베니스에서 ‘구걸’하면 소지품 압수

    ‘물의 도시’라 불리는 이탈리아의 베니스에서 이제부터는 거지를 볼 수 없게 됐다. 이탈리아 도시 중 처음으로 베니스가 공식적으로 ‘구걸행위’를 금지시킨 것. 베니스 시(市)는 마크 광장, 리알토 다리, 비탄의 다리 등 관광지로 유명한 곳에 더 많은 경관을 배치해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베니스 의회 관계자 오구스토 살바도리는 “구걸행위는 시민들과 여행객 모두를 괴롭히고 베니스 이미지도 나쁘게 만든다.”며 “특히 거지집단에 있던 아이들이 범죄 집단으로 이동하는 문제가 커지고 있다.”고 이런 조치가 나오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구걸행위를 하다 걸리면 25~50유로(약 4~8만원)의 벌금을 내야 할 뿐 아니라 처벌의 하나로 갖고 있던 소지품 모두가 압수된다. 살바도리는 “노숙자들을 쫓아내겠다는 게 아니다.”라며 “조직화된 거지 집단을 소탕하는 게 이번 조치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베니스 경찰은 “현재 약 150명 정도의 거지가 있고 그 중 약 80명 정도는 시내 역사 유적에서 활동한다.”며 “단속된 개개인은 모두 사회 복지센터에서 보호를 받게 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천주교 자선단체의 디노 피스토라토는 “거지 집단 소탕에 그치지 않고 그들의 생활이 나아지도록 돕는 것이라면 올바른 조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users.ipfw.edu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0년 전에 엘비스 프레슬리가 살았다?

    2000년 전에 엘비스 프레슬리가 살았다? 이마에 높게 붙인 앞머리, 매혹적인 눈, 쀼루퉁한 입매 등 엘비스 프레슬리와 꼭 닮은 조각상이 발견돼 화제다.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엘비스 프레슬리와 꼭 닮은 조각상이 발견됐다.”며 “이 조각상의 나이는 약 2000년 정도로 밝혀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고 24일 보도했다. 조각상은 로마 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되며 대리석에 얼굴 표정과 머릿결을 정교하게 새겨 엘비스 프레슬리의 모습을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을 준다. 조각상의 주인은 멜버른에서 고대 예술품을 거래하는 그래햄 게드스. 그는 이 조각상을 오는 10월 런던 본햄스 옥션하우스에서 경매할 예정이며 경매가는 약 2만5천~3만 파운드 (약 5천~6천만원) 정도로 예상고 있다. 본햄스 측 대변인은 “팬들은 이 조각상을 보고 ‘로큰롤 황제’ 엘비스가 전생에 로마에 있었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엘비스와 닮은 조각상을 보니 인간의 얼굴이 아무리 다양해도 어느 정도 반복되는 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前우주비행사 “외계인과 접촉사실 은폐”

    前우주비행사 “외계인과 접촉사실 은폐”

    “외계인과의 접촉이 60년간 은폐돼왔다.” 아폴로14호에 탑승했던 우주비행사의 영화 같은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971년 아폴로 14호에 탑승했던 우주비행사 에드가 미첼 박사가 당시 외계인과 접촉했지만 정부가 은폐해왔다고 말했다.”고 24일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미첼 박사가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와 같이 주장했다.”며 그의 발언 내용을 자세하게 전달했다. 미첼박사는 “NASA(미국항공우주국)에 근무하는 동안 많은 UFO가 지구에 왔었다.”며 “정부가 모두 은폐시켰지만 외계인 방문에 대한 수사는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외계인이 “우리에겐 이상해 보이는 작은 사람들이었다.”고 말하면서 “영화 ET에 나온 외계인처럼 작은 체구에 큰 눈과 머리를 가졌다.”고 묘사했다. 또 “우리의 기술이 외계인만큼 정교하지 못하다.”며 “만약에 그들이 적대적이었다면 우리는 지금 여기 없었을 것”이라는 서늘한 말도 덧붙였다. 미첼박사는 1971년 아폴로 14호 미션에서 알란 셰퍼드 선장과 함께 9시간 17분 동안 달 위를 걸어 ‘가장 오래 달 위를 걸은 기록’을 보유한 우주비행사다. 한편 인터뷰를 진행한 마게리슨은 “나는 그냥 어떤 우주비행사가 유머로 얘기하는 줄 알았다.”며 “그러나 그는 외계인이 어딘가에 있다는 것을 확신했고 아주 진지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NASA 대변인은 성명서에서 “NASA는 UFO를 추적하지 않으며 어떠한 외계 생명체도 숨기지 않았다.”고 밝히고 “미첼박사는 훌륭한 미국인이지만 이와 관련된 그의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사진= 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佛브뤼니 새 앨범 판매도 ‘퍼스트 레이디’

    프랑스의 ’퍼스트 레이디’ 카를라 브루니의 앨범이 1위를 차지했다. 프랑스 연예매체 퓨어피플은 “브뤼니의 세 번째 앨범 ‘콤 시드리앙 네테’(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가 발매된 지 열흘 만에 음반 판매량 1위에 올랐다.”며 “퍼스트레이디를 차트 정상에 올리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고 22일 보도했다. 지난 11일 발매된 브뤼니의 새 앨범은 “크게 인상적이지 못하다.”는 비평가들의 평가에도 불구하고 발매 첫 주에 인기 앨범 차트 3위를 기록하며 순항했다. 브뤼니의 앨범은 지속적인 인기에 힘입어 발매 열흘만인 지난 21일 음반 판매량이 6만 5천장을 넘어서며 차트 정상을 차지하게 됐다. 이로 인해 세계적인 영국의 4인조 록 그룹 ‘콜드플레이’의 앨범 ‘비바 라 비다 오어 데스 앤드 올 히스 프렌즈’(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는 4주 동안 굳건히 지켜오던 정상의 자리를 프랑스의 영부인에게 뺏겼다. 프랑스 AFP통신은 이런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35만장에서 40만장의 판매량이 예상된다.”며 “프랑스 내 뿐 아니라 해외 차트에도 올라있어 해외 판매량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잉카문명 전 추정되는 ‘문신’한 미라 발견

    약 1000년 된 것으로 추정되는 문신한 미라가 발견돼 화제다. 미국의 폭스뉴스는 “페루 후아우라 골짜기에 있는 무덤에서 특이한 미라가 발견됐다.”며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희귀한 모습”이라고 23일 보도했다. 온 몸이 진홍빛으로 칠해진 이 미라는 눈이 금속으로 돼 있고 문신까지 있다. 발굴 담당자인 투레인(Tulane) 대학의 고고학자 키트 넬슨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특이한 미라를 발견했다.”며 “미라의 주인공은 AD 1000년에서 1400년 사이 찬케이 문화의 고위 관료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뉴스는 “찬케이 문명은 연구된 바가 얼마 없다.”며 “잉카 제국이 시작되기 전 찬케이 문명 전성기였을 때 이 미라가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미라의 나이는 30~45살 사이로 추정되며 간단한 옷을 입은 채 허리에 새총을 차고 있었다. 또 무덤 속엔 과일과 옥수수자루와 직물로 짜인 가방 등의 제물이 함께 묻혀 있었는데 폭스뉴스는 “미라와 제물 모두 찬케이 문명의 독특한 예술양식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11월까지 발굴을 마치기로 돼 있으며 발굴된 미라와 제물은 리마에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총리, 부시가 준 선물은 필요없다?

    부시 선물은 필요 없다? 영국 고든 브라운 총리가 미국 부시 대통령이 선물한 가죽재킷을 거부했다. 고든 브라운 총리가 처음 미국을 방문했을 때 부시 대통령이 선물했던 가죽재킷을 개인적으로 소장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난 것.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지난해 총리가 받은 선물 내역에 따르면 부시 대통령이 선물했던 가죽재킷은 총리실에 보관돼 있다.”며 “브라운 총리가 가죽재킷을 개인적으로 소장하길 거부한 것”이라고 23일 보도했다. 영국 내각은 재임기간 받은 선물의 가치가 140파운드 (약 28만원)가 넘으면 그 목록을 공개하게 돼 있으며 임기가 끝나고 선물을 개인소장 하려면 따로 돈을 내고 사야한다. 브라운 총리는 부시 대통령의 선물을 사지 않았고 따라서 가죽자켓이 총리실에서 보관되고 있는 것. 부시 대통령이 선물한 가죽재킷은 ‘보머재킷’(bomber jacket)으로 2차 대전 때 미 폭격기 승무원이 입었던 데서 유래됐다. 재킷은 갈색이며 미국 대통령 문장과 브라운 총리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한편 토니 블레어 前 총리는 재임시절 선물 받은 것들을 모두 개인적으로 사서 소장하고 있다. 여기엔 부시 대통령이 선물한 약 500파운드 (약 100만원) 상당의 그림도 포함돼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엉덩이 붙은 ‘쌍둥이 제비’ 화제

    엉덩이가 붙은 ‘쌍둥이 제비’가 발견돼 화제다.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미국 아칸소 주에서 ‘접착 쌍둥이 제비’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흔히 ‘샴쌍둥이’라고 불리는 접착 쌍둥이는 인간에게는 종종 발견돼지만 다른 종에서 발견되는 일은 드물다. 그러나 이 쌍둥이 제비를 발견한 놀라움도 잠시, 두 마리 중 한 마리가 먹는 것을 거부하다 지난 18일 죽자 나머지 한 마리는 안락사 시켰다. 조류학자 카렌 로위는 “쌍둥이 제비가 원래 건강한 상태로 사냥하는 법을 배우러 나왔다가 어미와 떨어진 듯 하다.”며 “제비를 발견한 땅주인이 야생동물 센터에 하루정도 늦게 신고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엑스레이 검사결과 이 쌍둥이 제비는 엉덩이 근육조직이 붙었으나 두 마리 모두 신체가 온전했다. 또 겉보기엔 다리가 세 개밖에 보이지 않았으나 접착 부분에 다리 하나가 숨겨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조류학자 카렌 로위는 “인간에서는 접착 쌍둥이를 종종 볼 수 있지만 조류에게는 아주 드물다.”며 “백만분의 일보다 더한 확률”이라고 말했다. 또 “원래 제비들의 수명이 몇 년 밖에 되지 않아 둘을 분리해도 그렇게 오래 살진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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