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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형 교육통신]

    ●확인영어사가 전국 600여개 가맹학원 등에 리얼라이프 잉글리시(Real life English) 프로그램 무료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의 학습 영역은 ‘어휘’와 ‘통합적 영역’으로 나뉜다. 월 단위로 내용이 변경돼 확인영어 아이디로 별도의 승인 없이 로그인해 사용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12345-english.com)를 통해 알 수 있다.(02)567-6004. ●YBM어학원이 현혈증을 기증하면 수강료를 할인해 주는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새달 13일까지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수강등록시 헌혈증을 가져오면 수강료의 10%를 할인해주는 행사로, 기증된 헌혈증은 연말에 불우이웃을 위해 쓰인다. 헌혈증 한 장에 한 과목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어학원 현장 등록시 사용할 수 있다. ●대성마이맥이 수시 논술에 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일정 비용으로 한 달 동안 논술강좌 무제한 수강이 가능한 수시 논술 VIP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대학별 모의고사 기출문제 풀이 및 특강, 논술 전강좌 무제한 수강, 논술 빠른 첨삭, 논술 진단 테스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새달 3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가격은 8만 8000원. ●중등교육사이트 1318클래스(www.1318class.com)가 2학기 기말고사 특강을 시작했다. 이번 특강은 1단계 동영상강좌,2단계 기출문제 풀기,3단계 실전 테스트,4단계 학습 Q&A로 구성돼 있다. 수강 회원은 ‘속전속결 Q&A’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실시간으로 해결할 수 있다. ‘99% 적중! 기출문제’를 통해 서울지역 주요 학교별, 각 교과서 단원별, 난이도별로 분류된 기출문제를 받아 볼수 있다. ●파고다어학원이 오는 31일 강남지점 ‘인터내셔널 카페’에서 핼러윈 파티를 갖는다. 이번 파티는 재원생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 모두 외국어로만 의사소통 해야 한다.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핼러윈 복장콘테스트(costume contest)와 트릭 오아 트리트(trick or treat) 콘테스트도 열린다.
  • [부고]

    김재천(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25일 경남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55)750-8651 유명호(충북 증평군수)광호(전 서울 도림초 교장)영호(전 충북은행 지점장)승호(자영업)경호(문화체육관광부 서기관)씨 부친상 엄의섭(코스콤 안전관리팀장)김승한(명승제지 대표)씨 빙부상 26일 충북 증평군 계룡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43)838-9547 김충환(전 KBS 보도제작국장)씨 별세 25일 서울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779-2195 유영경(한우세무법인 대표)영우(금산건설 〃)영재(자영업)영익(아시아나항공 정비사업부 과장)씨 부친상 한길남(자영업)조기철(〃)씨 빙부상 26일 전남 광양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8시 (061)761-7309 김진수(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마케팅팀 매니저)씨 부친상 2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11시 (02)2650-2750 김익진(YTN 부장)씨 모친상 25일 경기 일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5시 010-8884-8107 박형문(미국 거주)씨 부친상 노태호(한국얀센 전무)씨 빙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11시 (02)3010-2262 김만복(전 세원운수 회장)씨 별세 김원석(유한양행)은석(LG CNS 부장)기석(세원운수 사장)민석(굿모닝신한증권 주식부 차장)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91 박종태(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장)씨 부친상 24일 광주 첨단보훈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30분 011-9623-1588 최종호(전 약사공론 편집국장)씨 별세 영종(자영업)숭국(〃)씨 부친상 강태계(태산GNE 대표)신관영(치과 원장)씨 빙부상 24일 하와이 호놀룰루, 발인 27일 (02)538-9358 류한철(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부장)씨 별세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010-2238 송병일(경북지방경찰청 수사과장)씨 부친상 25일 경북 안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11-313-6937 장동운(전주대 교수)씨 부친상 이종춘(순천시청 비서실장)씨 빙부상 25일 순천 평화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61)750-1442 정준(연세피부과 원장)욱(한국후지쯔 과장)엽(DHL 차장)혁(롯데홈쇼핑 대리)씨 모친상 김영진(정보통신연구진흥원 단장)씨 빙모상 26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30분 (031)787-1503 장기인(경방전기통신 대표)기문(다중씨엠씨 〃)호경(J화실 〃)호진(YBM시사 상무이사)씨 모친상 손광춘(도서출판 수서원 대표)손동화(한국전설ENG 상무이사)김연조(사업)씨 빙모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010-2230 고용석(스포츠월드 편집부 제작팀장)씨 빙부상 26일 일본 구마모토현 우토군 시라누이정 1302-2 자택, 발인 28일 094-33-7147
  • 해외언론 “구혜선, ‘꽃보다 남자’로 亞 공략”

    해외언론 “구혜선, ‘꽃보다 남자’로 亞 공략”

    “구혜선은 인터넷에서 가장 귀여운 여성”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된 탤런트 구혜선(24)에 대한 아시아 언론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꽃보다 남자’는 과거 일본과 타이완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져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구혜선이 맡은 여주인공 역은 꽃미남 4명의 사랑을 독차지하면서 극을 이끌어가는 중심인물인 만큼 캐스팅 전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아왔다. 아시아 내 여러 매체들이 ‘꽃보다 남자’의 캐스팅 내용을 전한 데 이어 싱가포르 일간지 ‘아시아원’(asiaone)은 15일 인터넷판에서 ‘사이버상의 가장 귀여운 소녀 중 하나’(One of the prettiest girls in cyberspace)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구혜선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제목은 구혜선이 ‘인터넷 얼짱’ 출신이라는 점에서 착안한 것. 신문은 구혜선을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신세대 스타”(one of the hottest new stars)라면서 “싱가포르에서도 TV 드라마 ‘열아홉 순정’(Hearts Of 19)의 여주인공으로 익숙한 배우”라고 소개했다. 이어 신문은 “이제 구혜선은 일본만화 원작의 드라마(꽃보다 남자)를 통해 아시아 무대에 진출한다.”며 구혜선의 해외활동을 예상했다. 아시아원은 또 “구혜선은 단순히 귀여운 얼굴만 내세우는 배우가 아니다.”라며 드라마 OST 참여와 미술대회 입상 등의 경력을 소개하기도 했다. 또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해 “많은 꿈을 갖고 있는 다재다능한 배우”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시아 전역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는 이달 말 촬열을 시작해 오는 12월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아시아원 인터넷 화면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각장애인 점자토익 새달 23일 시행

    국내 토익(TOEIC) 시험을 주관하고 있는 YBM시사 한국 토익위원회는 전맹(全盲)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 문제지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첫 점자 시험은 다음달 23일 시행된다. 위원회는 그동안 약시(교정시력 0.04 이상 0.3 미만) 장애인을 대상으로 별도의 고사장에서 확대 문제지를 제공하거나 독해평가 시간을 연장해 주는 편의를 제공해 왔지만 전맹 장애인만을 위한 시험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맹 시각장애인을 위한 토익은 사진 묘사 10문항을 제외한 총 190문항(6개 부분 990점 만점)으로 구성되며, 시험 시간은 비장애인용 토익(2시간)보다 늘려 4시간15분으로 배정했다.접수는 다음달 17일까지 전화(02-2280-7245)로만 가능하며 성적 발표는 12월13일이다.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한국의 미래-위기를 희망으로]‘통일둥이’ 통해 본 사회적 현상은

    [한국의 미래-위기를 희망으로]‘통일둥이’ 통해 본 사회적 현상은

    2048년 한국은 과연 어떤 사회적 문제를 안고 살아갈까? 대학생 김유진씨의 2048년 10월13일 가상의 하루 생활을 통해 40년 뒤 우리사회가 맞닥뜨릴 상황들을 미리 짚어본다. 이 기사는 통계청과 한국미래학연구원, 농업과학기술원 등에서 발표한 자료와 미래학 관련 논문, 서적들을 토대로 구성한 것이다. ●4㎞ 높이의 아파트 내 이름은 김유진.2025년에 태어난 이른바 ‘통일둥이’다. 내가 사는 곳은 서울 여의도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120층이다. 이 정도면 요즘 높은 편도 아니다. 강남쪽에 곧 높이 4㎞짜리 아파트가 올라간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돈을 많이 벌게 되면 정원이 딸린 주택에서 살아보고 싶다. 오늘 점심에는 인도 친구를, 저녁에는 중국 친구와 만날 계획이다. 두 친구는 내가 다니는 대학에서 한국어를 공부한다. 지난 2007년 미국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예상했던대로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지난 2025년에 미국과 영국에 이어 3위를 기록한 뒤 최근 몇년 사이에 영국마저 따라잡았다. 앞으로 미국을 따라잡느냐는 인도, 중국 시장에 달렸다. 인구가 16억명이 넘는 인도는 10년째 14억 인구를 유지하고 있는 중국을 넘어 세계 최대 인구 국가가 됐다. ●우주청소부가 인기 직업 나는 가정용 로봇 디자이너가 되려고 한다. 요즘 대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 가운데 하나다. 로봇과 사이보그(cyborg·생물과 기계장치의 결합체)들이 우리 생활에 파고든 지 오래다. 인공지능을 개발해 인간의 기억이 이 사람 머릿속에서 저 사람 머릿속으로 옮겨진다. 정보를 업로드하듯이 사람들의 기억을 업로드하는 저장소도 생겨났다. 일부 국가에서는 ‘섹스 로봇’이 논쟁이 되고 있다. 섹스용 로봇을 만들어 매춘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이다. 이밖에 최근 인기있는 직업들은 첨단 기술공학 전문가, 로봇공학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 의료·건강분야 전문가, 해양·항공 전문가, 생물학 전문가, 건축 설계 및 디자인 전문가, 안전기술공학 전문가, 에코(생태)산업 전문가, 박물관 경영 전문가, 각종 컨설턴트 및 카운슬러 등이다. 보통 사람들이 하기 싫어해서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3D 업종도 일부층에서는 인기다. 각국의 우주개발이 활발해지면서 새로운 업종들도 생겨났다. 우주에 이상이 있나를 살펴보는 우주관리사, 우주에 관광객들이 버린 쓰레기를 청소하는 우주미화원, 로봇을 고안하고 만드는 로봇 제조·설계사, 우주에 도시를 세워 살기 좋게 꾸미는 우주도시 건설사 등이다. 우주 끝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우주탐험가들도 나타나고 있다. 생명과학 분야에서는 공룡 등 이미 사라진 동물을 다시 비슷하게 만들어내는 생명공학사와 아예 생명을 복제하는 생명복제사까지 등장했다. 물속에 도시를 건설하고 살기 좋게 꾸미는 수중 도시 건설사와 사라진 오존층을 복구하는 기술자들도 각광받고 있다. ●영생을 도모하는 사람들 컴퓨터 기능이 합체된 페이퍼TV를 켜자 나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편집된 맞춤형 뉴스가 화면에 뜬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가 1504만명으로 32%를 차지한다고 한다.15세에서 64세까지가 57%인 2652만명이며,15세 미만 인구는 10%인 480만명밖에 안된다. 인구 분포가 역피라미드 꼴이 된지 오래다.40년 전인 2008년과 비교하면 15세 미만 인구는 18%에서 10%로 8%포인트나 줄었다. 반면에 65세 이상 인구는 10%에서 32%로 22%포인트나 늘었다. 우리나라는 이미 2026년부터 65세 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사회(Post-aged Society)가 됐다.100세를 넘긴 사람들이 수두룩하지만 아예 진시황처럼 ‘영생’을 도모하는 이들도 있다. 할아버지의 친구 가운데는 늙거나 병들어 별세하는 분보다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분들이 많다는 말도 나온다. 부자들이 모여사는 동네에서는 부모의 우수한 유전형질만 골라서 아기를 만드는 병원들이 번성하고 있다. 아예 외모가 뛰어난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머리가 좋은 사람들의 유전자를 사들여 아기를 만드는 이른바 ‘유전자 귀족’들도 생겨난다. 친구 어머니는 3년 전에 친구의 동생을 낳으셨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여성은 이론적으로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세상이 됐다. 동물에 이식시킨 자궁을 통해 임신을 한다는 얘기도 들었지만 어머니가 어떤 방법을 사용했는가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 한국의 교육열은 여전히 뜨겁다.2025년 통일 이후 국방예산의 상당부분이 교육에 투자되면서 교육의 질이 크게 향상됐다.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학생수는 25만명 정도로 2005년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21세기 초반에 비해 대학교 수가 줄어들고 실업 교육이 강화됐다. 이도운기자 dawn@seoul.co.kr
  • 기술과 예술 경계 허문다

    기술과 예술 경계 허문다

    순순하게 노트북 컴퓨터만으로 이뤄진 미국의 오케스트라가 지구 반대편에 있는 한국의 전통음악 연주자들과 천상의 소리를 만들어낸다. 또 ‘통섭(統攝)의 최고수’로 꼽히는 미국 MIT미디어렙 교수들이 한국 학생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상상력의 근원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갖는다.8일부터 11일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에서 열리는 ‘제2회 예술과 과학기술의 통섭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isAT2008(International Symposium for Arts and Technology)은 기술에서 벗어나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적 발상을 지향하기 위한 본격적인 통섭 실험이다. ‘세번째 공간으로의 이동’이란 주제로 열리는 심포지엄에서는 물리적인 ‘제1의 공간’과 사이버스페이스라는 ‘제2의 공간’의 연결에 의해 구현되는 제3의 공간인 ‘유비쿼터스’에 대한 활발한 토론과 공연이 이뤄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이버네틱스’(Cybernetics·인공두뇌학)의 선구자인 로이애스콧과 백남준보다 먼저 비디오아트로 이름을 떨친 세계적 미디어아트 작가 제프리 쇼(호주 시드니 인터렉티브 시네마 연구소 교수)가 기조연설을 맡는다. 코넬대의 린허쉬만 교수는 전세계 1300만명이 넘는 네티즌이 사용하고 있는 온라인 3차원 가상세계를 활용한 강의를 선보인다. 가상세계의 아바타로 등장해 직접 본인의 전시작과 영화, 퍼포먼스 영상 등을 시연하고 설명하는 방식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한국의 참여자들과 쌍방향 토론도 시도한다. 사람이 전혀 등장하지 않고 노트북 컴퓨만으로 구성된 ‘랩탑 오케스트라’도 국내 첫 선을 보인다. 미국 스탠퍼드대의 컴퓨터 음악·음향 연구소 CCRMA에서 제작한 ‘스탠퍼드 랩탑 오케스트라’는 오케스트라 단원을 모두 각각의 랩탑으로 대체해 천상의 소리를 들려준다. 특히 공연에서는 미국에서 연주되는 랩탑 오케스트라의 오디오와 비디오를 한국에서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한국에서 실제로 공연하는 전통음악 연주자들과 협연을 시도할 예정이다. 한예종 관계자는 “네트워크로 생기는 지연의 개념까지 음악적으로 이용하면서 시공간을 초월한 미래 지향적 퍼포먼스를 만들어낼 계획”이라며 “기술의 진보로 만들어내는 전자음악과 혼이 살아있는 한국 전통음악의 협연이 완벽한 통섭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백미는 한예종 미래교육단이 주관한 ‘수(數)의 날씨’다. 연극원 윤정섭 교수가 연출을, 무용원 김삼진 교수가 안무를 맡고 황지우 총장이 시나리오를 써 연극과 무용, 문학의 통섭을 시도했다. ‘수’의 담담한 언어를 통해 인류가 처한 상황을 그려내며 숫자가 갖고 있는 데이터로서의 객관적 사실 외에 이면에 놓인 진실과 의미를 역동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김두현 잃으면 어쩌지”…WBA 팬들 ‘술렁’

    “김두현 잃으면 어쩌지”…WBA 팬들 ‘술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이하 웨스트브롬)의 김두현이 부상으로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소식에 팬들도 아쉬움을 나타냈다. 김두현은 지난 27일 리버사이드스타디움서 열린 미들즈브러와의 리그 6라운드 경기에서 시작 직후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져 들것에 실려 나갔다. 정밀검사 결과 무릎 내측인대 손상으로 밝혀졌으며 재활에 짧게는 4주에서 길게는 6주 정도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두현의 부상 소식이 전해지자 웨스트브롬 팬사이트 ‘웨스트브롬닷컴’(westbrom.com)에는 걱정과 우려의 글이 이어졌다. 대부분 재활 기간에 관심을 보이며 ”최대한 빨리 회복해 돌아오기를 기대한다.”는 내용이었다. 네티즌 ‘Baggies’는 “우리는 정말 뛰어난 선수를 잃을지도 모른다.”면서 “연말 전까지는 회복되기를 바란다.”는 바람을 적었고 ‘WoodmanCorner Fan’는 “경기장에서 김두현의 축구화 스터드가 잔디에 걸려 무릎이 뒤틀리는 장면을 직접 봤다. 이런 식으로 이번 시즌 최고의 선수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안타까울 뿐”이라며 애타는 마음을 내비쳤다. 또 ‘chris-brunt’는 인터넷 번역기를 사용했다고 밝히면서 “곧 나을거야”라고 한글로 응원하기도 했다. ‘RowleyBaggie2’는 “주위에 아무도 없는 상태에서 격렬한 움직임이 없이 넘어진 것이 불안하다.”며 “지난 월드컵에서의 마이클 오웬이 생각난다.”고 적었다. 오웬(뉴캐슬)은 2006년 월드컵에서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뒤 10개월 동안 결장했다. 웨스트브롬의 토니 모브레이 감독도 김두현의 부상에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모브레이 감독은 홈페이지의 ‘김두현의 부상으로 제동이 걸리다’(Kim injury limits Mowbray’s options)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어느 팀도 선수들의 부상을 원치는 않을 것”이라며 “주전 선수 구성에 어려움이 많아졌다.”고 현실적인 어려움을 털어놨다. 한편 김두현은 현재 순조로운 재활을 통해 조귀 복귀를 노리고 있으며 본인의 의지가 강해 11월 경 복귀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김두현 부상 장면 (웨스트브롬 홈페이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맞춤형 교육통신]

    ●㈜정보프리미엄에듀가 새달 1일 중·고등 온라인 학습사이트인 정보에듀(www.jungboedu.com)와 정보에듀팝(www.jbedupop.com)을 연다. 정보에듀는 상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명문대 입시에 필요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며 정보에듀팝은 특목고 입시를 중심으로 학습이 이뤄진다.●중등교육사이트 1318클래스(www.1318class.com)가 중간고사 준비 마지막 단계에서 실력을 다질 수 있게 도와주는 총정리 강좌인 끝장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4과목의 중간고사 범위에서 핵심 내용만을 뽑아 각 3∼4강 분량으로 제작됐으며, 과목별 대표강사가 직접 선별한 단원별 기출문제를 제공한다.●토익·토플 개발사인 미국교육평가원 ETS가 한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ETS 장학생 선발 행사를 갖는다. 대한민국 국적의 국내 소재 대학에서 학사 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학생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ETS 한국 홈페이지(http:///korea.etsasiapac.org)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새달 31일까지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7명이 선발되며 장학생들에게는 1인당 4000달러(44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ETS의 장학 증서를 준다.●전화 영어 서비스 스피쿠스(www.spicus.com)가 직장인을 위한 실전 영어 학습인 프리미엄 비즈니스 코스를 열었다. 이번 코스는 IBM 등 미국 현지 대기업 경력의 전문 강사가 수업을 진행하는 특별 과정으로 상황에 따른 핵심 표현을 배울 수 있다. 수업은 3개월 20차례의 비즈니스 영어회화 수업과 10차례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수업으로 진행된다.●YBM시사닷컴이 세계 최대 통신사인 AP 통신사의 동영상 뉴스로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는 AP 동영상 뉴스 영어학습 사이트(ap.ybmsisa.com)를 공식으로 연다. 이번 사이트는 AP통신에서 방영되는 최신 뉴스를 통해 듣기, 말하기, 받아쓰기 등 총체적인 영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학습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 32년째 계속되는 캠퍼스 열정

    32년째 계속되는 캠퍼스 열정

    꿈과 낭만보다는 취업과 학점 걱정으로 시든 대학가.MBC가 1970∼80년대 대학 캠퍼스의 열정을 되살리겠다고 나섰다. 올해로 32년째를 맞는 ‘2008 MBC 대학가요제’가 그 중심이 된다. 올해는 3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올라온 전국 각지 대학의 12개팀이 진검승부를 겨룬다. 새달 4일 전북대 대운동장에서 펼쳐질 이번 대학가요제는 오후 9시45분부터 3시간 동안 생방송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뜻에서 ‘디 오리지널(The Original)’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 슬로건 아래 청춘, 사랑, 열정, 멜로디, 친구, 록 정신 등의 주제를 표현한 가수 6팀의 특별공연이 이어진다. ‘청춘’에서는 이 시대 청춘을 대표하는 그룹 빅뱅과 노브레인이 바로 20년전 제12회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를 열창한다.‘사랑’에서는 알렉스와 손담비가 사랑의 밀어를 노래로 나눈다. 다시 듣고 싶은 역대 대학가요제 인기곡도 메들리로 이어진다. 김건모, 원더걸스, 윤하, 바비킴 등 다양한 음색과 음악 스타일을 지닌 가수들이 출연한다. 김건모와 윤하가 피아노 연주 배틀도 벌일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대표 꽃미남 대학생인 SS501의 김현중과 빅뱅의 TOP도 그들만의 우정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이밖에도 DJ DOC,YB, 이적, 트랜스픽션 등의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축제를 절정으로 이끈다. 1979·1980년생인 또래 진행자 세 명이 한 무대에 선다. 평소에도 친분이 두터운 이효리와 오상진 아나운서, 타블로가 재기발랄한 입담을 나눌 예정. 이효리는 올해로 6년 연속 대학가요제 진행을 맡는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Metro & Local] 27~28일 람사르총회 홍보행사

    제10회 람사르 총회(10월28일∼11월4일)를 한달 앞두고 27∼28일 경남 창녕군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창녕군은 27일 화왕산에서 산악인과 주민 등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7회 화왕산 갈대제를 연다. 참가자들은 화왕산 정상에 18만 5000㎡ 넓이로 펼쳐진 억새평원에서 횃불을 들고 행진한 뒤 폭죽놀이와 캠프파이어 등을 즐길 수 있다. 갈대제에 앞서 YB(윤도현 밴드), 강산에, 주현미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산상음악회와 산상노래자랑도 열릴 예정이다.28일 오후에는 국내 최대 내륙습지인 우포늪 일원에서 생태 퀴즈대회도 열린다. 창녕군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람사르 총회에 대한 국민과 군민의 관심을 모으고, 생태관광지역으로 창녕군이 널리 소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죽기 전에 꼭 ‘안 읽어도’ 되는 책은?

    죽기 전에 꼭 ‘안 읽어도’ 되는 책은?

    죽기 전에 꼭 ‘안’ 읽어도 되는 책 10권은? 청소년 권장도서, 20대에 꼭 읽어야 할 책, 수험생 필수서적 등등 필독 서적 리스트’가 넘쳐 나는 이 시대, 영국 타임즈가 죽기 전에 꼭 ‘안’읽어도 되는 ‘읽지마 리스트’를 보도했다. ‘읽지마 리스트’는 텔레비전 프로듀서이자 ‘죽기 전에 안 해도 되는 101가지 일’의 저자 리처드 윌슨이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수백 페이지를 읽었는데 시간 낭비 했다는 생각이 드는 책들이 있다.”며 선정한 책 리스트다. ‘읽지마 리스트’ 1위에는 수차례 영화 및 드라마로 만들어지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영국 작가 제인 오스틴의 소설 ‘오만과 편견’이 선정됐다. 리처드는 이 책에 대해 “너무 지루해서 50페이지 이상 넘기기 어렵고 책이 얘기하는 것은 위선과 매너, 사회적 인습뿐”이라며 “가장 최악인 건 문장의 주제어를 찾기 어렵다는 것”이라고 혹평했다. 판타지 소설의 대부 격이라 할 수 있는 J.R.R 톨킨의 ‘반지의 제왕’도 ‘읽지마 리스트’에 포함되는 굴욕을 얻었다. 리차드는 “이 책의 장점은 왕따를 구분해 낼 수 있다는 것”이라며 “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음악, 옷, 텔레비전 취향 등 모든 것이 간달프의 영향을 받는다.”고 비꼬았다. 이 밖에도 리스트에는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등 흔히 칭송받는 고전이 다수 포함됐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편협적인 선정이며 책을 일부만 보고 평가했다.”(Kathleen, Melbourne)고 반박한 반면 일부 수긍하며 재밌는 리스트라는 반응을 보이는 네티즌도 많았다. 네티즌 ‘anita’는 “고전은 항상 비판에서 벗어나 있었는데 고전도 지루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 리스트라 의미가 있다.”고 말했고 네티즌 ‘Jenna’ 는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며 “나도 영문학사가 있지만 내가 아는 그 누구도 헤밍웨이와 조이스, 오스틴의 작품 리스트를 섭렵하지 못했다.”고 동조했다. 다음은 리처드 윌슨이 선정한 죽기 전에 안 읽어도 되는 책 10권. (10 books not to read before you die) 1.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 2. 일리아스 - 호메로스 3. 전쟁과 평화 - 톨스토이 4. 아름다움의 신화 - 나오미 울프 5. 라스베이거스의 공포와 혐오 - 헌터 S. 톰슨 6. The dice man - Luke Reinhart 7.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마르셀 프루스트 8.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 어니스트 헤밍웨이 9. 반지의 제왕 - J.R.R 톨킨 10. 율리시스 - 제임스 조이스 사진= 영화 ‘오만과 편견’ 포스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저 100m 탐험하는 ‘미니 잠수함’ 나왔다

    해저 100m 탐험하는 ‘미니 잠수함’ 나왔다

    귀여운 잠수함 타고 바닷속 구경해볼까? 만화 속에서나 등장하던 작고 귀여운 잠수함을 실제로 탈 수 있게 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해저 100m 까지 들어갈 수 있는 잠수함이 설계됐다.”고 18일 보도했다. 독일의 유 보트 웍스(U-Boat-Works)에서 만든 이 잠수함의 이름은 씨-퀘스터(C-quester). 노란색의 귀여운 모양의 이 잠수함에는 좌석이 네 개 있어 파일럿 한 명과 승객 세 명이 탈 수 있다. 또 수면 위에선 일반 보트처럼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비싼 대형 선박으로부터 물 속으로 투입될 필요가 없다. 일단 물 속으로 들어가면 재충전이 가능한 리튬-이온 베터리가 장착돼있기 때문에 6시간까지 바닷속을 탐험할 수 있고 충전은 두 시간이면 가능하다. 유보트웍스측은 “이 잠수함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 잠수함이 관광 산업에 혁명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업체 측은 관광을 위해 다른 버전도 만들 예정이고 개인적으로 구매를 원하면 팔 수 있다고 밝혔지만 31만 5천 파운드(약 6억 4천 6백 만원)라는 가격에 구매자가 선뜻 나올지는 미지수다. 사진= 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영화 ‘비버리힐즈 닌자2’ 한국서 첫 촬영

    할리우드 영화 ‘비버리힐즈 닌자2’ 한국서 첫 촬영

    할리우드 영화가 최초로 한국에서 촬영된다. 미국 할리우드 뉴스를 비롯한 해외언론은 “영화 ‘비버리힐즈 닌자’의 속편이 한국에서 촬영된다.”며 “할리우드 영화가 이곳(한국)에서 촬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17일 보도했다. 지난 1997년 개봉된 ‘비버리힐즈 닌자’는 미국 코미디언 크리스 팔리가 주연한 코믹 액션물로 동양의 액션과 헐리우드식 코미디로 개봉 당시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약 750억원의 수익을 내 흥행에도 성공한 작품이다. 배경은 일본이지만 원작에도 한국 배우 오순택이 도장의 사부 ‘센세이’ 역할을 맡았다. 원작의 공동제작자이자 작가 미치 클라바노프가 이번에도 극본과 감독을 맡았으며 “닌자가 되고 싶은 고아 소년이 부모를 찾아 헤매다 할리우드에서 범죄에 연루되는 이야기”가 영화의 주된 내용이다. 속편에는 미국 TV 시리즈 ‘전격 Z작전’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데이비드 핫셀호프가 주인공을 맡았고 내년 5월 미국 개봉, 6월 국내에 개봉할 예정이다. 한국 제작사 ATM 모션와이드 측은 “다음 달 6일부터 제주도에서 촬영을 시작할 것”이며 “영화의 60~70% 정도 분량을 제주도에서 찍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할리우드 뉴스 홈페이지 (비버리힐스 닌자 포스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래드 피트’ 검색하면 바이러스 감염된다?

    브래드 피트의 이름을 검색하면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미국의 보안 솔루션 전문 업체 맥아피는 “인터넷에서 검색했을 때 사이버 범죄에 노출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연예인 이름은 브래드 피트”라고 16일 발표했다. 맥아피는 “브래드 피트 관련 검색어를 칠 경우 컴퓨터에 바이러스나 스파이웨어, 스팸, 피싱, 애드웨어 등에 감염될 확률은 자그마치 18%였다.”며 “브래드 피트 영화, 월페이퍼, 스크린 세이버 등 관련 검색어 모두가 위험하다.고 말했다. 맥아피는 “유명인들의 사생활에 대한 미국인들의 집착이 사이버 범죄의 타겟으로 만든 것 같다.”며 “유명인의 이름 뿐 아니라 실시간 검색어 등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들은 모두 사이버 범죄의 대상이 된다.”고 말했다. 맥아피의 부회장 제프 그린은 “사이버 범죄단은 다양한 방법으로 범죄를 저지른다.”며 “가장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사람들이 좋아하는 유명인의 가십거리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가장 위험한(?) 유명인 검색어에는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머라이어 캐리, 리얼리티 쇼 스타 하이디 몬태그,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제시카 알바, 카메론 디아즈, 조지 클루니 등이 있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바마, 린제이 로한 지지에 “No thanks”

    “린제이, 고맙지만 사양할게” 버락 오바마 미 민주당 대선 후보가 린제이 로한의 지지표명을 ‘정중하게 거절’ 했다. 미국 시카고 선타임즈는 “‘헐리우드 문제아’ 린제이 로한이 젊은 투표자들을 위한 민주당 행사에 출연하겠다고 오바마 측에 제의했지만 거절당했다.”며 “오바마 진영으로부터 예상치 못한 충격을 받았다.”고 17일 보도했다. 신문은 “오바마 진영 측근은 로한을 거절한 이유에 대해 ‘로한의 문제아적 이미지가 우리에게 긍정적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며 “‘고맙지만 사양한다’(Thanks, but no thanks)고 정중하게 말했다.”고 전했다. 로한은 얼마 전 여자친구 사만다 론슨과 결혼을 약속해 화제가 된 가운데 자신의 블로그에 “페일린은 언론에 자신이 어떻게 비춰지는지에만 관심이 있는 동성애 혐오자”라고 공화당 페일린 부통령 후보를 비난했다. 한편 지난 16일 리전시 베버리 윌셔 호텔에서 열린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모금공연에서는 오프라 윈프리, 마돈나, 조지 클루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오바마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헐리우드 스타가 한 자리에 모여 헐리우드 스타들 사이 오바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佛 영부인 브뤼니, ‘메탈리카’를 만나다

    우리나라의 김윤옥 여사가 유명한 록 그룹을 만난다면 어떨까? 프랑스의 퍼스트레이디 카를라 브뤼니가 전설적인 록 그룹 메탈리카를 만났다. 지난 16일 영국 BBC의 유명한 심야 음악 프로그램인 ‘레이터 위드 줄스 홀랜드’(Later with Jools Holland)에 출연한 브뤼니는 같은 날 게스트로 참석한 메탈리카와 만난 것. 영국 BBC는 17일 기사를 통해 “브뤼니가 메탈리카의 새 앨범 ‘데스 마그네틱’의 수록곡이 연주되는 동안 발로 박자를 맞추며 박수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파리의 카페에서 듣는 듯한 잔잔한 샹송을 연주하는 브뤼니의 분위기 때문에 메탈리카는 원래처럼 땀을 흠뻑 쏟으며 연주할 수는 없었다.”고 전했다. 브뤼니는 이 날 방송에서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자신의 3집 앨범 수록곡 ‘튀 에 마 캄므’(Tu es ma came)을 불렀다. 사회자 줄스 홀랜드가 영부인과 가수라는 두 가지 역할을 병행하는 생활이 어떠냐고 묻자 브뤼니는 “나는 두 가지를 같이 하는 게 아니라 분리해서 하고 있다.”며 “난 음악을 하고 있고 남편(사르코지 대통령)에게 내가 필요하면 그때 함께 있어준다.”고 말했다. 또 “남편은 내 음악의 비평가도 팬도 아니다.”라며 “그냥 그는 내 음악 속에 있고 내 얘기를 자상하게 들어주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브뤼니와 음악가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브뤼니는 기타리스트 에릭 크랩튼, 롤링 스톤스의 믹 재거 등과 사귄 바 있고,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를 비롯해 지난 수 년간 15명의 남성을 사귀었다고 밝혀서 화제가 됐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젤리나 졸리의 청순한 ‘16살 사진’ 화제

    안젤리나 졸리의 청순한 ‘16살 사진’ 화제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섹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10대 시절의 모습은 어땠을까? 지난 7월 쌍둥이 출산으로 여섯 아이의 어머니가 된 안젤리나 졸리의 10대 시절 사진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졸리가 무명이던 16살 당시 사진들을 공개하며 “지금의 섹시한 모습과는 달리 꾸밈없이 순수하다.”고 평가했다. 신문은 “이 사진들은 졸리가 무명이던 당시 모델 일을 하며 찍었던 사진으로 현재까지 공개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데일리메일은 또 “현재는 13개의 문신이 졸리의 몸을 덮고 있지만 당시에는 문신 하나없이 투명하고 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며 “하지만 벌에 쏘인 듯한 입술과 육감적인 눈, 긴 갈색 머리는 당시에도 여전했다”고 전했다. 두 번의 이혼을 겪는 등 여러 가지 사건으로 할리우드의 반항아 이미지를 가졌던 졸리는 영화 ‘처음만나는 자유’(girl, interupted)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후부터 박스오피스 스타로 등극했고 유엔난민고등판무관(UNHCR)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현재는 여섯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엄마로 변신했다. 한편 졸리와 브래드 피트 커플은 에티오피아에 지을 예정인 아동전문병원에 200만달러(한화 약 20억원)를 기부하겠다고 지난 15일 발표해 또 한번 감동을 전했다. 사진= 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2의 태양과 지구 발견?…최초 포착

    제2의 태양과 지구 발견?…최초 포착

    ‘제 2의 태양과 지구’가 발견됐다? 태양과 유사한 항성과 이를 공전하는 행성이 최초로 포착됐다. 미국 과학전문 사이트 라이브사이언스닷컴은 “하와이 제미니 천문대에서 태양과 유사한 항성과 이를 공전하는 행성을 포착했다.”며 “우리의 태양과 굉장히 비슷하다.”고 15일 보도했다. 토론토 대학의 과학자 데이비드 라프레니크르는 “우리의 태양과 같은 별을 도는 물체를 직접적으로 포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 물체가 (태양같은)저 항성에 중력적으로 묶여있는 것이 확실하다면 (천문학적으로) 큰 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태양계 바깥의 행성들 중 사진으로 포착된 것은 ‘갈색 왜성’(brown dwarf)으로 알려진 작고 희미한 행성뿐이었다. 하지만 현재 과학자들은 이 사진을 두고 행성과 항성 사이의 거리에 의문을 품고 있다. 이 행성은 지구에서 500광년 떨어진 곳에 있는데 사진에 포착된 모습은 우리 태양계에서 가장 큰 목성보다 8배나 크다는 것이다. 또한 이 행성과 항성 사이의 거리는 해왕성과 태양 사이의 거리보다 10배나 더 멀어서 행성이 항성을 공전하고 있는 것이 확실한 지 아직 확정지을 수 없는 상황이다. 과학자들은 “이 물체가 항성을 공전하는 행성이 확실한 지 알아내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몇 년간 이 행성은 집중적인 탐구 대상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명작 소설 ‘테스’ 실제 주인공 사진 공개

    명작 소설 ‘테스’ 실제 주인공 사진 공개

    토마스 하디의 고전 ‘테스’의 실제 주인공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9세기 영국 문학의 대표작인 테스(원제: 더버빌가의 테스)가 실제 인물에 영감을 받아 쓰인 것이었다.”며 “작가에게 실제로 영감을 준 인물 ‘어거스타 웨이’(Augusta Way)의 사진이 최초로 공개됐다.”고 15일 보도했다. 테스는 1891년 ‘순결한 여성’ 이라는 부제로 발표된 토마스 하디의 대표작으로 가난한 시골 가정에서 태어나 기구한 삶을 살다 처형되는 불행한 여성의 일생을 그린 장편 소설이다. 신문은 “작가 토마스 하디는 1888년 어거스타가 당시 18살 일 때 농장에서 젖을 짜는 모습을 보고 반해서 3년 후인 1891년 그녀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 테스를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테스의 실제 주인공 어거스타의 사진을 공개한 것은 그녀의 딸이자 올해로 102세가 된 노리 우드홀. 노리는 “하디가 엄마(어거스타)에게 반해 농장에서 엄마 주변을 맴돌았다고 우리에게 말하곤 했다.”고 밝혔다. 하디는 소설을 출간한 이후에도 테스에 대한 열정을 이어갔던 것으로 밝혀졌다. 노리는 “하디가 소설을 출간한 지 33년 만에 테스를 연극으로 만들었는데 당시 엄마(어거스타)를 꼭 빼닮았던 언니 제트루드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했다.”며 “엄마와 꼭 닮았던 언니를 테스의 분신이라 부르곤 했고 하디의 부인 플로렌스는 언니를 굉장히 질투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소설 테스는 1979년 나스타샤 킨스키 주연,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영화로 영화화 돼 국내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사진= 왼쪽부터 어거스타 실제 남편 알버트, 둘째 딸 노리, 어거스타(실제 테스), 첫째 딸 제트루드 (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정은 닮았네?”…에바 롱고리아 생얼 화제

    “김정은 닮았네?”…에바 롱고리아 생얼 화제

    “김정은 쏙 빼닮았네?” 국내에서도 방영돼 인기를 얻고 있는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의 ‘섹시한 주부’ 에바 롱고리아의 생얼이 우리나라의 여배우 김정은과 닮아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위기의 주부들 스타 에바 롱고리아가 항상 화려하게 하고 다니던 치장을 버리고 생얼을 공개했다.”고 12일 보도했다. 화장기하나 없는 얼굴과 끈으로 질끈 묶은 머리, 편안한 치마와 플랫 슈즈를 신은 에바의 모습은 평소의 화려한 모습과 비교되며 ‘두 얼굴의 에바’ 라는 평가를 받게 했다. ‘생얼’ 에바의 모습은 평소 모습과 큰 차이를 보였지만 영화배우 김정은과 닮아 우리나라 팬들에겐 친숙하게 느껴졌다. 에바 롱고리아는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에서 천방지축의 섹시한 주부 가브리엘 솔리스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으며 지난 5월 미국 연예잡지 ‘피플’이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100인’에서 7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사진= 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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