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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 7만명 ‘왕비 간택’ 위해 모였다

    7만명의 소녀가 왕에게 간택받기 위해 춤을 춘다? 호주 디 에이지등 해외언론은 “아프리카 남동부에 위치한 스와질랜드에서 7만명의 소녀들이 모여 왕의 간택을 받기위해 춤을 췄다.”며 “국왕 음스와티 3세는 이 중에 14번째 부인을 고를 예정”이라고 2일 보도했다. 스와질랜드 루드지드지니 왕궁에서는 매년 ‘갈대춤 행사’(The Reed Dance)가 열리는데 여기서 국왕은 자신이 왕비로 삼을 소녀를 선택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6살의 어린 소녀들을 포함한 7만 여명의 소녀들이 참석해 갈대춤 행사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 참석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이번 행사가 단순히 왕비 간택을 위해 열리는 것만은 아니다. 신문은 “이 소녀들에게는 젊은 여성들에게 에이즈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려는 임무도 있다.”며 “스와질랜드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에이즈 환자가 많은 곳 중 하나로 성인의 40%가 에이즈에 걸렸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여한 대학생 란다일 흐롱와는 AFP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와질랜드 여성으로서 여기에 참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 14살 때부터 행사에 참여해왔다.”며 “왕비 간택이 된다는 것은 보너스 정도로 여기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31일 열린 이 행사에 참여한 여성들은 상의를 입지 않고 전통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었고 수천 명의 관광객이 모여들어 이를 지켜보았다. 한편 이날 40번째 생일을 맞은 국왕 음스와티 3세는 지난 2005년 18세 이하 여성의 성관계를 금지한 법률을 스스로 철폐하고 17세 소녀를 13번째 아내로 맞아 큰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깊은 해저화산 탐사한다

    세계에서 가장 깊은 해저화산 탐사한다

    바닷속 ‘잃어버린 세계’의 탐사가 시작된다. 미국 과학전문지 사이언스데일리는 “영국 국립해양센터(National Oceanography Centre) 과학자들이 카리브해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해저 화산’ 탐사를 최초로 시작한다.”며 “해저 5km 지점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 알아낼 예정”이라고 1일 보도했다. 사이언스 데일리는 “자메이카와 케이맨제도 사이에 있는 케이맨 바다 밑에 세계에서 가장 깊은 화산이 있다.”며 “아직 아무도 그곳을 탐험을 한 적이 없었다.”고 전했다. 존 코플 리가 이끄는 연구팀은 영국 자연환경연구위원회(NERC)로부터 약 10억원의 후원금을 받아 최신 영국 연구선박인 ‘RRS James Cook’호를 이용해 해저 화산의 탐사를 시작한다. 연구팀은 수중 음파탐지기를 이용해 해저화산의 지도를 작성하고 그곳 해양생태계에 새로운 종(種)이 있는지 찾아볼 계획이다. 코플리 박사는 “해저화산은 우리가 ‘잃어버린 세계’”라며 “지구 해양 생태계에서 잃어버렸던 퍼즐 조각을 이곳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심해는 지구에서 가장 큰 생태계가 있는 곳”이라며 “심해 탐사를 통해 암 치료법과 더 나은 인터넷 광섬유를 발견했다.”며 심해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확한 탐사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코플리 박사는 “탐사과정을 연구팀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사이언스 데일리 (탐사를 하게 될 ‘Cayman trough’ )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언론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열차 만든다”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열차’를 만든다. 중국 일간지 차이나 데일리는 “중국이 경제 수도 상하이에서 베이징을 연결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열차’를 2012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라고 1일 보도했다. 이번에 발표한 ‘총알열차’의 예상 속도는 시속 380km. 현재 상하이에서 베이징까지 10~12시간 걸리는 여행시간을 약 5시간 이상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철도청 고위 기술직 관계자는 “우리는 2년 안에 시속 380km를 낼 수 있는 열차를 완공할 자신이 있다.”고 주장하며 “초고속 열차 제조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섭렵했고 공정과정에서 혁신적인 성과도 거두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새로 지어질 상하이-베이징 노선은 자그마치 1318km에 이르는 거리기 때문에 “완공될 경우 가장 길고 빠른 철도가 될 것”이라는 게 신문의 분석이다. 이에 앞서 중국은 지난 7월 베이징 올림픽을 위해 베이징과 톈진사이 철도 노선 운행을 시작했고 이때 이미 기차 속도가 시속 350km에 달해 시속 380km 목표에 장밋빛 희망을 실어준 바 있다. 신문은 “중국이 노후한 철도 노선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그 동안 수 조원을 투자했다.”며 이번 철도가 완공되면 항공사에도 영향을 끼쳐 승객 유치 경쟁을 유발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리시 “친환경위해 에펠탑 불도 줄인다”

    파리시 “친환경위해 에펠탑 불도 줄인다”

    “에펠탑 불도 끄자.” 파리시가 ‘친환경적인 기념물 만들기’ 정책에 따라 에펠탑의 점등시간을 1년에 400시간에서 200시간으로 절반가량 단축하기로 결정했다. 파리 시장 베르트랑 델라노에는 프랑스 신문 르 주르날 뒤 디망쉬와의 인터뷰에서 “조명쇼에 따르는 비용절감을 위해 이번 조치를 취한 것이 아니라 친환경 정책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결정으로 에펠탑 조명시간을 단축하게 됐다.”고 이번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신문은 파리시의 친환경 정책에 따라 현재 에펠탑의 입장권은 모두 재활용지로 만들고 있으며 탑 안에 있는 레스토랑의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할 방법도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파리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에펠탑은 어두워질 때부터 새벽 한 시까지 매시 정각에 10분간 조명쇼를 펼쳐왔다. 이는 프랑스 정부가 지난 2000년 밀레니엄을 맞아 약 2만개의 전구로 조명쇼를 행사를 했는데 그 반응이 좋아 현재까지 이어져온 것. 또한 파리시는 “파리 시내 기념물을 모두 환경 친화적으로 만들겠다.”며 125개 기념물에 기존 백열전구를 금속 요오드 전구로 교체했다. 한편 ‘친환경적인 기념물 만들기’를 추진하고 있는 델라노에 시장은 환경정책을 자신의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올해 재선에 성공했다.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자전거 대여 시스템 ‘벨리브’도 그가 실현시킨 정책이며 이로 인해 파리시내 교통체증이 10%가량 줄었다. 사진= 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탁기 드럼통에 머리 낀 암소 ‘깜짝’

    세탁기 드럼통 속에 머리가 낀 암소의 모습이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암소 한 마리가 버려진 세탁기 드럼통 속에 머리가 껴서 동물학대방지협회(이하 RSPCA)에 의해 구조됐다.”고 29일 보도했다. 평안히 들판에서 놀던 암소가 세탁기 드럼통 속에 껴버린 이 황당한 사건의 원인은 바로 ‘쓰레기 불법투기’(fly-tipping)때문이다. RSPCA측 검사관은 “이번 사건은 특히 지금까지 해온 동물 구조 사건과는 달라 황당하다.”며 “쓰레기 불법투기가 야기할 수 있는 사건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고 말했다. 그는 “그 암소는 아마도 버려진 세탁기가 신기해서 호기심으로 들여다 보다 변(?)을 당했을 것”이라며 “쓰레기 불법투기는 환경을 해칠 뿐 아니라 동물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는 행위”라며 경고했다. 또 “이번 사건 외에도 사람들이 부주의하게 버린 쓰레기로 인해 부상을 입는 동물들이 병원에 많다.”며 “사람들이 제대로 쓰레기를 버린다면 동물들에게 이로 인한 부상이나 심지어 죽음의 위험은 없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박스오피스 ‘최대의 재앙’은?

    할리우드 박스오피스 ‘최대의 재앙’은?

    “스피드 레이서, 박스오피스 최대의 재앙” 미국 포털사이트 야후가 ‘실패한 영화들: 역사적인 박스오피스 폭탄’(Movie disasters: Historic Box Office Bombs)이라는 주제로 스피드 레이서를 포함한 14편의 영화를 선정했다. 야후는 “스피드레이서는 엄청난 과대광고를 했지만 관객을 찾기가 힘들었다.”며 1억 2천만 달러를 투자했으나 박스오피스 흥행 성적은 4천4백만 달러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또 스피드 레이서는 미국에서 엄청난 혹평을 받은 에디 머피 주연의 영화 ‘미트 데이브’(meet dave)와 함께 ‘최악의 여름 영화’로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고,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 레이싱 자동차가 영화에 등장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비난까지 받았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스피드 레이서는 그렇게 나쁜 영화는 아니었다.”(shepard)며 “다른 형식으로 다른 감독이 만들었으면 더 괜찮았을 것”(Nils)이라는 의견도 내 놓았고 태조로 출연한 비에 대한 혹평은 없었다. 이번에 선정된 영화 중에 단연 눈에 띄는 작품은 ‘자이직스 로드’(ZYZZYX RD.). 제목조차 읽기 힘든 이 영화는 2005년에 만들어진 공포영화로 2백만 달러(약 20억원)를 들여 만들었지만 박스오피스 수익은 단돈 30달러(약 3만원)에 불과했다. 텍사스에 있는 극장 한 곳에서 일주일 밖에 상영하지 않았기 때문. 게다가 관객의 1/3은 극장 직원이었다고 야후는 전했다. 이외에도 브루스윌리스 주연의 ‘허드슨 호크’, 지나 데이비스 주연의 ‘컷스로트 아일랜드’,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포스트 맨’ 등도 최악의 재앙 영화에 포함됐다. (제목/예산/박스오피스 수익:달러) △배틀필드(7300만/2100만) △플루토 내쉬(1억/440만) △천국의 문(400억/350만) △town and country(9000만/670만) △클레오파트라(4400만/2600만) △허드슨 호크(6300만/1700만) △컷스로트 아일랜드(9800만/1000만) △ishtar(5500/1400) △바론의 대모험(4700만/800만) △하워드 덕(3800만/1600만) △ 포스트맨 (8000만/1760만) △ 자이직스 로드(200만/30) △미트 데이브(6000만/1160만) △ 스피드 레이서(1억2천만/4400만) 사진= 미국 야후 무비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야구보러 갔다가 파울볼에 맞아 눈 실명

    “야구 보러 갔을 뿐인데….” 미국의 한 남성이 야구장에 갔다가 공에 맞아 실명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벌어졌다. 폭스뉴스 인터넷판은 “노스캐롤라이나에 사는 캐롤 마스터가 마이너리그 그린스보로와 그래스호퍼의 경기에 갔다가 파울볼에 맞아 눈이 실명됐다.”고 29일 보도했다. 그래스호퍼 팬인 캐롤은 가족 및 친척, 이웃 등 30여명의 사람들을 이끌고 베이스 바로 뒤 4번째 줄에 앉아 마음껏 야구경기를 즐기다가 봉변을 당했다. 캐롤은 “가족들에게 음료와 감자칩을 사주려고 매점에 갔다가 내 자리로 돌아오던 중에 갑자기 야구공이 내 눈을 쳤다.”며 “쓰러진지 얼마 되지 않아 응급구조원이 달려왔고 이쪽으로 공을 던지지 말라고 소리 지르는 게 들렸다.”고 말했다. 캐롤은 곧장 병원으로 옮겨져 5시간 반 동안 수술을 받았지만 왼쪽 눈을 살릴 수 없었다. 담당의사는 “왼쪽 눈이 완전히 망가졌고 뼈도 부러졌다.”며 “눈을 제거하고 보형물로 대체하는 수술을 했다.”고 전했다. 그래스호퍼측은 “관중들은 야구 경기를 관람할 때 부상의 가능성을 주의해야 한다.”며 현재 티켓의 문구와 안내방송을 통해 부상 위험을 경고 중” 이라고 말했다. 또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며 캐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캐롤은 “원래 가족들과 함께 야구경기장에 가는 것을 즐겼다.”면서 “하지만 앞으로 다시는 야구경기를 보러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십자가에 못박힌 개구리’ 종교모독 논란

    ‘십자가에 못 박힌 개구리’, 예술인가 종교 모독인가? 예수처럼 손과 발이 못에 박힌 채 한손엔 맥주를 들고 있는 개구리 조각이 교황의 분노를 사며 논란이 되고 있다. 독일 출신 예술가 마틴 키펜버르거의 이 작품은 이탈리아 ‘볼차노 미술관’에서 지난 5월부터 전시되며 논란이 일기 시작했고 급기야 교황 베네딕트 16세가 서신을 통해 불편한 심정을 드러낸 것. 교황 베네틱트 16세는 볼차노 지역 지사 프랑츠 폴에게 편지를 보내 “이 조각은 하느님의 사랑과 인간의 구원을 상징하는 십자가에 대한 사람들의 감정을 불쾌하게 만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미술관측은 이 작품의 전시 위치만 옮겼을 뿐 철거 계획이 없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또 “이 작품은 종교 모독과는 상관이 없다.”며 “작가 자신의 불안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논란의 주인공 키펜버르거는 팝과 다다이즘 등 신표현주의의 요소를 혼합해 다양한 작품 활동을 했던 작가로 1997년 4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말 한마디가 넘어지는 것보다 상처되는 이유

    말 한마디가 넘어지는 것보다 상처되는 이유

    “말 한마디가 넘어지는 것보다 더 아프다.” 정신적 고통이 물리적 고통보다 더 심하고 오래간다는 연구결과가 화제다. 미국 퍼듀대학 연구팀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 매쿼리 대학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정신적 고통이 물리적 고통만큼 강하게 실재했으며 그 고통수치도 더 높았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사람들이 정신적 고통이나 물리적 고통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알아내기 위해 실험 참가자들에게 과거 5년 안에 벌어진 일 중 고통스러웠던 경험이 무엇이 있으며 어떻게 느꼈는지 등을 상세하게 기록하도록 했다. 실험결과 물리적 고통을 겪은 참가자보다 정신적 고통을 겪은 참가자들의 고통수치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가자들은 기억을 구체적으로 기록하는 게 단순히 회상만 하는 것보다 더 힘들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심리적 고통이 더 깊고 오래가는 이유로 복잡한 생각이나 언어기능을 담당하는 ‘대뇌피질’을 주목했다. 현대인의 대뇌피질이 진화하면서 그 부작용으로 감정적 고통을 더 잘 느끼게 됐다는 것이다. 연구에 참여한 퍼듀대학의 잔쉥은 “대뇌피질의 진화로 창조, 습득, 집단 내 의사소통을 하는 능력도 향상됐지만 고통스런 상황을 재 경험할 때 심한 고통을 겪는 의도치 않은 부작용도 같이 가져오게 됐다.”며 “두 타입의 고통은 모두 괴롭지만 사회적 고통은 그 일이 일어난 뒤에도 계속 되찾아오는 특성까지 있어 더 힘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 연구진들은 나이 든 피실험자를 대상으로 실험해도 같은 연구결과가 나올지 알아볼 예정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반신 마비 남성, 로봇 다리로 ‘벌떡’

    “다시 걸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상상하지 못했다.” 하반신 마비로 20년 동안 걷지 못하던 남성이 로봇의 도움으로 다시 거리로 나섰다. ‘리워크’(Rewalk)라 불리는 장치를 이용해 다시 걷게 된 것. 군 복무중에 부상을 입었다는 라디 카이오프는 “다친 뒤엔 걷는 게 어떤 건지도 잊었는데 일어서니 내가 얼마나 키가 큰지 알겠다.”며 “사람들을 아래에서 올려보는 게 아니라 눈과 눈을 마주치고 얘기하니 좋다.”고 말했다. 리워크는 이스라엘 첨단기술업체 아르고 메디컬 테크놀로지(Argo Medical Technologies)의 에미트 고퍼의 발명품으로 하반신 마비환자들이 걸을 수 있게 하는 전자 외골격(exoskeleton)장치이다. 다리에 부착하는 리워크는 모터가 달린 목발과 가슴에 부착하는 센서, 그리고 리워크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백팩을 이용해 움직인다. 리워크에 부착된 센서가 데이터를 백팩에 전달하면 리워크 관절부위에 부착된 모터가 작동하며 로봇처럼 움직이는 원리다. 이 때 가슴에 부착된 센서는 경사 각도를 측정하여 균형을 유지시킨다. 또 사용자는 손목에 부착된 원격조종기를 이용해 ‘일어나기’, ‘앉기’, ‘걷기’, ‘계단 오르기’ 등을 할 수 있다. 사실 발명가 에미트 고퍼 자신도 하반신 마비 환자다. 1997년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그는 정작 자신의 발명품을 사용할 수 없다. 리워크를 쓰려면 상반신은 움직일 수 있어야 하는데 고퍼는 상반신도 마비됐기 때문. 에미트 고퍼는 “사람들을 휠체어에서 벗어나 똑바로 서게 해주고 싶었다.”며 “이건 건강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존엄성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현재 리워크는 이스라엘 텔아비브 쉐바 메디컬 센터에서 임상실험 중이고 2010년에 상용화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이트 모스, 30억원 ‘순금 동상’으로 제작

    세계적인 모델 케이트 모스가 ‘순금’으로 다시 태어나 전시된다. 영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 마크 퀸(Marc Quinn)은 케이트 모스를 모델로 약 50㎏ 무게의 금상(金像)을 완성했다고 BBC 등 영국언론들이 보도했다. 지난 2006년에도 케이트 모스의 요가 포즈를 동상으로 표현한 ‘스핑크스’라는 작품을 발표했던 마크 퀸은 같은 모델로 ‘고대 이집트식’ 금상을 시도했다. 들어간 ‘금값’만 약 150만 파운드(약 29억 8000만원) 정도. 이집트 유물에서 모티브를 딴 이번 작품은 데미언 허스트, 안토니 곰리 등 주목받는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대영박물관(the British Museum)에서 전시된다. 오는 10월 4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전시를 준비하고 있는 대영박물관측은 작품 공개에 앞서 이번 작품의 얼굴부분 일부를 확대한 사진 만을 언론에 제공해 기대를 모았다. 한편 지난 13일까지 한국에서 열린 개인전을 통해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퀸은 1991년부터 자신의 피를 뽑아 냉각해 만든 두상 ‘셀프’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작가로 ‘yBa(young British artists)’의 대표 주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차르트 환생? 9살 피아노 신동 화제

    300년 전 모차르트가 환생했다? 9살짜리 피아노 신동의 BBC 콘서트 데뷔가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리틀 모차르트’로 유명한 소년 마크 유가 9살의 나이에 오는 31일 BBC Proms (BBC에서 주관하는 콘서트)에서 첫 콘서트 데뷔를 한다.”고 27일 보도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마크는 지난 베이징 올림픽에서 개막연주를 했던 중국 최고의 피아니스트 랑랑과 함께 슈베르트의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Fantasia in Fminor)를 연주할 예정이다. 마크는 절대음감을 타고난 신동으로 2살 때 처음으로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친구 생일 파티때 친구들이 ‘반짝 반짝 작은 별’을 부르자 그 음에 맞춰 악보도 없이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는 것. 마카오 출신인 마크의 엄마는 “마크를 임신했을 때 베토벤 CD를 들려준 게 음악 조기교육의 전부”라며 “한번도 쳐본 적 없는 피아노를 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회상했다. 처음으로 피아노를 친 날로부터 6개월 뒤 마크는 베토벤 독주를 했고 1762년 모차르트가 그랬던 것처럼 6살의 나이에 피아노와 첼로로 첫 번째 콘서트를 열었으며 같은 해 5천만 원 상당의 대학 장학금을 받았다. 마크의 엄마는 “마크는 다른 아이들이 8시간 걸려 습득할 것을 30분 만에 한다.”며 “마크의 학습속도를 맞추기 위해 학교에 보내지 않고 홈스쿨링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마크에게도 고민은 있다. 너무 어려서 아직 피아노 페달에 발이 안 닿는다는 것. 마크는 “피아노에 바싹 붙어서 다리를 쭉 펴고 불편한 자세로 연주를 해야 한다.”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마크는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어서 음악이 좋다.”며 “어렵다고 말리는 곡들도 연습해서 치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 “아직 손이 작아서 라흐마니노프의 협주곡을 칠 수가 없다.”며 “빨리 커서 라흐마니노프의 곡을 치고 싶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연구팀 “게임을 할때는 직관을 믿어라”

    英연구팀 “게임을 할때는 직관을 믿어라”

    “끌리는 대로 하는 게 과학적이다.” 영국 런던대학 연구팀이 ‘직관’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과학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는 “우리가 ‘직관’을 따라야 하는 이유”(Why you should go with your gut)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직관은 잠재의식의 신호”라고 27일 보도했다. 신문은 “앞으로 게임을 할 땐 우리의 직관을 믿어도 된다.”며 “직관은 우리 뇌가 잠재적으로 습득한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과학자들은 ‘뇌가 잠재의식 속에서 배우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어려웠다. 이를 증명하기위해 연구팀은 20명의 피실험자를 상대로 연구를 했다. 연구팀은 피실험자에게 세 가지 기호가 포함된 추상적인 패턴을 보여주고 “직관이나 육감에 따라 움직이라”고 말한 뒤 게임을 시켰다. 게임은 피실험자의 선택에 따라 1파운드를 따거나 잃거나 게임을 포기하는 것으로 구분됐다. 이 때 피실험자가 본 세가지 기호는 각각 승리, 패배, 게임중단을 상징했으며 피실험자는 이런 실험 내용을 전혀 알지 못했다. 연구에 참여한 신경과학자 미샤 페시리온느는 “놀랍게도 피실험자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이 승리할 수 있을지 점점 더 잘 예상했다.” 며 “기호의 상징성을 알지 못해도 잠재적으로 그것에 영향을 받는 다는게 증명됐다.”고 말했다. 또 피실험자들의 뇌를 MRI로 검사해본 결과 무의식적인 선택도 의식적 상태에서 모험을 담당하는 부분인 ‘신조체’의 영역을 바탕으로 선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페시리온느는 “신조체가 잠재적 의식 속 기호들을 승리와 패배에 연관시키는 부분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독일 신경과학자 존딜란 하인스는 “이번 연구는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 선택이 있을 때도 직관이나 육감을 바탕으로 결정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준다.”며 “무의식적인 뇌도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똑똑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결과”라고 말했다. 사진= 위키피디아 (녹색 부분이 신조체) 서울신문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0억광년 떨어진 은하 병합되는 장면 포착

    40억광년 떨어진 은하 병합되는 장면 포착

    은하가 병합되는 장면이 포착됐다. 미국 과학전문 사이트 사이언스데일리는 “미국 연구팀이 약 40억 광년 떨어진 4개의 은하 집단이 한 개의 성단으로 병합되는 장면을 포착했다.”고 26일 보도했다. 과학자들은 그동안 은하 병합시기와 은하 성장이 멈춘 시기를 두고 논쟁을 벌여왔는데 이번 발견이 그 시기가 언제인지 보여준다고 연구진은 의미를 부여했다. 연구를 주도한 스위스 취리히 대학의 김비 트랜 이론물리학자는 “이번 사진은 허블 우주 망원경과 VLT 망원경을 이용해 포착한 것”이라며 “사진을 보면 약 50억 년 전까지 은하 덩어리가 순차적으로 약 50%가량 커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트랜은 “이 은하들의 별은 적어도 70억년 전에 생성된 것들”이라며 “최근에 있었던 은하병합이 별을 생성하진 않았을 것”이라고 결론 내렸다. 사이언스데일리는 “사진 속 4개의 은하 집단 안에는 198개의 은하가 들어있고 각각의 은하 그룹에는 수조개의 별이 포함돼 있다.”며 “이번 발견은 은하 형성은 ‘계층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입증된 증거가 됐다.”고 말했다. 사진= 사이언스데일리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간은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을까?

    인간은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을까?

    인간 스피드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불과 몇 십 년 전까지만 해도 금메달을 안겨주던 기록이 오늘날에는 메달권 근처에도 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육상선수는 과거보다 훨씬 빠르게 달리고 높이뛰기 선수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더 높게 도약한다. 이런 가운데 베이징 올림픽에서 16년 동안 깨지지 않았던 세계기록을 깨버린 자메이카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에게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인간 스피드의 한계’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이에 미국의 타임지는 최근 “인간은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는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볼트가 달리기를 잘 할 수 있는 과학적 요인과 인간 스피드의 한계를 분석했다. “볼트는 타고났다” 타임지는 인디애나 볼 주립 대학교의 인간행동연구소장 스콧 트래프의 말을 인용해 “뛰어난 스프린터(단거리 육상선수)는 생리적으로 일반인들과 아예 다르다.”고 말했다. 일반인들은 속근 섬유(fast-twitchㆍ빨리 수축돼 큰 힘을 내는 근육)와 지근 섬유(slow-twitchㆍ천천히 수축돼 오래 힘을 쓰는 근육)가 균등하게 있지만 단시간에 최대 스피드를 내야하는 스프린터들의 다리에는 유전적으로 속근 섬유가 자그마치 70%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트래프 소장은 “특히 볼트의 경우에는 일반 스프린터들 보다 두 배는 더 빠른 초속근 섬유(superfast-twitch)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며 “일반인에게 초속근 섬유는 약 1~2%밖에 없지만 볼트 같이 뛰어난 스프린터에게는 초속근 섬유가 약 25%는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하버드대 생태인류학 대니얼 리에베르만 교수는 “사람의 스피드는 보폭과 보율(단위시간 동안 걷는 걸음 수)에 의해 결정된다.”며 “볼트의 경우 키가 커서 출발이 느린 대신 보폭이 넓고 보율이 빠르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른 선수들은 100m를 달리는데 보통 47보(步)가 드는데 볼트는 41보밖에 들지 않고 중간에 속도가 처지지도 않는다.”고 덧붙였다. ‘인간의 한계를 모르는 것’이 인간의 한계 서던메소디스트 대학의 생물역할 전문가 피터 웨이앤드는 인간이 얼마나 더 빨리 달릴 수 있는 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달리기 시합을 기록한 역사가 너무 짧아서 분석할 수 없다.”며 “인간이 몇 세기나 수천년 전에 더 빨랐을지 모르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유타대 생물학 데니스 브램블 교수 또한 “달리기 선수들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고 그것이 인간의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아무도 사람이 얼마나 빨리 달릴 수 있을지 알 수는 없다.”고 못을 박았다. 그는 “전형적인 스프린터와 체격적 조건이 전혀 다른 볼트가 세계기록을 너무나 쉽게 깬 것을 보면 함부로 내기를 할 수 없을 것”이라며 스포츠에서 예외적 변수를 예측할 수 없음을 밝혔다. 사진= 타임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란젤리나 아이들 ‘모히칸 머리’ 화제

    브란젤리나 아이들 ‘모히칸 머리’ 화제

    “나도 모히칸 머리 했어요.” 브래드 피트ㆍ안젤리나 졸리 커플(이하 브란젤리나 커플)의 아이들이 파격적인 머리스타일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브란젤리나 커플의 두 아들 매독스와 팍스가 독특한 머리스타일로 아버지 브래드 피트와 함께 베니스 영화제에 나타났다.”고 27일 보도했다. 브래드 피트는 27일(현지시간) 열리는 베니스 영화제 개막식에 앞서 26일 아이들과 함께 도착했는데 이 때 함께 온 아이들의 화려한 머리스타일이 눈길을 끈 것. 브란젤리나 커플의 첫째 아이 매독스는 얼마전 빅뱅의 지드래곤의 머리로 화제가 됐던 모히칸 헤어(반만 삭발하고 반은 세운 스타일)에 파란색으로 화려하게 염색을 했고 팍스도 긴 머리의 앞부분만 회색에 가까운 밝은 금발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모았다. 신문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청소년기 반항의 상징으로 염색이나 삭발을 하지만 브란젤리나 커플의 아이들은 부모의 축복을 받으며 벌써부터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하지 않은 안젤리나 졸리는 현재 프랑스 남부의 집에 남아 새로 태어난 쌍둥이를 돌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justjared.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국민 “女지도자가 男보다 더 정직하다”

    美국민 “女지도자가 男보다 더 정직하다”

    “여성 지도자가 남성보다 더 정직하고 똑똑하다.” 미국 국민들은 “여성이 남성보다 지도자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푸 리서치(Pew Research Center)가 미국 성인 225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정직’과 ‘지적능력’ 등 주된 리더십 자질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더 우월한 평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특히 응답자들은 가장 중요한 리더십 특질로 ‘정직’(honesty)을 꼽았는데 50% 이상이 “여성이 남성보다 더 정직하다.”고 대답했다. 또 ‘결단력’, ‘유대감’, ‘외향성’, ‘창의력’ 같은 다른 리더십 특질들도 남성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사회 이슈를 다루는 능력도 남성보다 더 뛰어나다.”고 대답했다. 이번 조사를 맡은 애널리스트는 “이번에 평가한 8개의 리더십 특질에서 모두 여성은 남성과 동등하거나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응답자들은 여성이 회사나 학계에서 정상에 서기 어려운 이유는 여성의 유전적 부족함 때문이 아니라 ‘성차별’이나 ‘변화에 대한 저항’, ‘늙은 남성 집단’(old boys club) 때문이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한편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국방’과 ‘국가안보문제’를 다루는 것은 여성보다 남성이 더 뛰어나다.”고 답했다. 사진= time.com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힐러리 클린턴)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사에 가장 많이 들어가는 신체부위는?

    노래 가사에 가장 많이 들어가는 신체부위는 어디일까? 비주얼 아티스트 페르난다 비에가와 마틴 와튼버그가 흥미로운 작품을 선보였다. 미국 IT매체 와이어드는 “이들이 1만 여곡이 넘는 노래 가사 속 신체 부위를 분석했다.”며 “작품이름은 ‘Listen’”이라고 25일 보도했다. 그래픽을 이용해 많이 등장한 신체부위 순으로 나열된 이 작품을 보면 어떤 장르에 어느 신체부위가 가장 많이 언급됐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작가는 “‘Listen’은 언어와 몸 사이의 관계를 조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래 가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신체부위는 ‘눈’이었다. 눈은 록, 재즈, 컨트리, 일렉트로니카 등 8개의 장르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언급됐다. 두 번째로 많이 언급된 신체부위는 ‘손’ 으로 느린 박자의 블루스 장르와 ‘신의 손’이나 ‘기도하는 손’ 으로 자주 등장하는 가스펠 장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됐다. 가장 눈에 띄는 신체부위는 힙합 장르의 ‘엉덩이’였다. 힙합 장르는 다른 장르에 비해 신체부위 자체가 가사에 가장 많이 들어있는데 힙합 노래의 23.64%가 ‘엉덩이’라는 가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가사에 신체부위에 대한 언급이 가장 적은 장르는 가스펠이었다. 한편 비에가와 와튼버그의 작품은 뉴욕 현대 미술관과 런던 현대미술연구소, 뉴욕 휘트니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도현밴드, 8주간의 앨범 제작 전과정 공개

    윤도현밴드, 8주간의 앨범 제작 전과정 공개

    오는 10월 8집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 YB(윤도현 밴드)가 음반이 탄생하기 까지의 작업 과정을 동영상을 통해 공개한다. ’YB Music Factory’라는 제목으로 이뤄지는 이번 프로젝트는 약 8주간에 걸쳐 매주 다른 주제를 걸고 음반 제작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 다음 기획은 “작업실에서의 녹음 과정, 회의, 공연 모습을 비롯해 멤버들 간의 갈등과 화해 등 연출되지 않은 실제 YB의 모습을 가감없이 그대로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음반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궁금했던 대중들에게는 어떤 방식과 순서로 곡이 완성되고 한 장의 음반이 나오게 되는지를 뮤지션의 작업과정을 통해 직접 보여줌으로써 알기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것”이라고 기대감을 비췄다. 한편 윤도현 밴드의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YB Music Factory’는 25일부터 8주간 매주 월요일 마다 포털 사이트의 뮤직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제공 = 다음기획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탈리아 신부가 ‘수녀 미인대회’ 추진

    ‘미스 수녀 2008’은 누구? 이탈리아의 한 신부가 온라인 ‘수녀 미인대회’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타임즈 등 해외 언론은 “이탈리아의 한 신부가 ‘수녀 미인대회’(Sister Italia contest)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며 “적어도 1000명의 수녀들이 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25일 보도했다. “수녀는 늙고 음울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이 대회를 준비했다.”고 배경을 설명한 안토니오 신부는 “‘2008년 미스 수녀 이탈리아’ 대회를 자신의 인터넷 블로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토니오 신부는 “아름다움은 신의 선물”이라며 “오늘날의 수녀들은 더 이상 ‘시들고’, ‘침울한’ 늙은 여성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대회에서 수영복이나 노출이 있는 옷 심사는 하지 않을 것”이라며 “여성의 가장 높은 가치는 내면의 아름다움”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신문은 “안토니오 신부에게 이상적인 여성상을 묻자 영화배우 ‘소피아 로렌’이라고 대답했다.”고 덧붙였다. 대회 참가자격은 18세에서 40세 사이의 수녀로 사진과 프로필을 제출하면 9월 한 달 간 블로그를 방문한 네티즌들이 투표를 하게 된다. 사진을 찍는 복장은 자유로 수녀복을 원치 않는 사람은 다른 옷을 입고 찍어도 된다. 안토니오 신부는 “일단은 인터넷에서 대회를 시작하지만 추후 ‘진짜 미인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AP통신은 “이 대회를 대다수의 가톨릭 교구는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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