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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富랜드’ 삼성전자·현대차

    ‘富랜드’ 삼성전자·현대차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100대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18일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올해의 세계 100대 브랜드 가치 평가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보다 2계단 높은 19위에 올랐고, 현대차는 3계단이 상승해 69위로 평가됐다.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브랜드 가치는 각각 175억 1800만달러(약 21조 1500억원)와 46억 400만달러(약 5조 5500억원)로 집계됐다. ●삼성전자 6년만에 10위권에 글로벌 금융 위기 영향으로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176억 9000만달러)보다 1%가량 감소했으나, 브랜드 순위는 지난해의 21위에서 두 단계 뛰어오르며 1999년 조사 시작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특히 전자·IT 업종의 브랜드 가치가 평균 3.2% 하락한 것을 보면 삼성전자의 약진은 두드러진다. 경쟁업체인 일본 소니는 지난해 25위에서 올해 29위로, 인텔은 7위에서 9위로 내려앉았다. 현대차는 자동차 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면서 외국의 메이저 자동차 업체들이 보수적인 경영전략을 펴는 상황에서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대응해 처음으로 60위권에 진입했다. 도요타가 6위에서 8위로 떨어지고, 메르세데스-벤츠(11위→12위)와 BMW(13위→15위)도 시장침체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브랜드 가치가 낮아졌다. 인터브랜드는 삼성전자와 현대차의 순위 상승에 대해 국제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각각 발광 다이오드(LED) TV와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를 출시하는 등 공격적인 투자를 펼치며 고객들의 기대를 만족시켜 온 것이 주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LED TV는 출시 6개월도 안돼 세계시장에서 100만대나 팔렸다. 현대차는 북미 시장에서 올해 1월 고객이 실직하면 자동차를 되사주는 ‘어슈어런스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공세적인 마케팅을 실시했고, 제네시스가 ‘2009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되기도 했다. ●공격마케팅 전략 주효 평가 결과 상위 5개 브랜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카콜라(687억 3400만달러), IBM(602억1100만달러), 마이크로소프트(566억 4700만달러), GE(477억 7700만달러), 노키아(348억 6400만달러)가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100대 브랜드 기업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 세계 경기 침체 여파로 평균 4.6% 하락했다. 반면 자라(50위·67억 8900만달러)와 네슬레(58위·63억 1900만달러)는 지난해에 비해 브랜드 가치가 각각 14%, 15% 올라 가장 높은 가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인터브랜드 한국법인의 박상훈 사장은 “코카콜라와 BMW처럼 지속적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 강력한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의 핵심가치에 집중하면서 끊임없는 혁신을 시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무선인터넷 띄우기 안간힘

    무선인터넷 띄우기 안간힘

    방송통신위원회가 무선인터넷 활성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비싼 요금제를 손질하거나, 모바일 콘텐츠를 강화해 유선인터넷 강국의 면모를 무선인터넷에서도 구현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요금-단말기-이동통신망 개방에 이르는 종합적인 대책이 없어 용두사미에 그칠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 이통사매출의 17%수준 불과 방통위 형태근 상임위원은 최근 한 강연회에서 “이동통신사의 무선인터넷 매출 비중을 3년 안에 50%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무선인터넷 매출은 전체 매출의 17% 수준에 불과하다. 전성배 방통위 통신이용제도과장도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린 이동통신 요금 관련 토론회에서 “무선데이터 요금인하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방통위의 방침에 호응하듯 KT도 11월 모바일 콘텐츠 오픈마켓인 ‘쇼 앱스토어’를 열면서 데이터통화료를 대폭 낮추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방통위가 무선인터넷 활성화를 외치는 것은 우리나라가 무선인터넷 불모지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일본이나 호주의 데이터 매출 비중은 38%와 34%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우선 불합리한 무선인터넷 요금체계를 뜯어고쳐 소비자들이 ‘요금 쇼크’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통사들은 무선인터넷 과금의 기본단위인 1패킷(Packet·512바이트)을 정하고 텍스트, 소용량 멀티미디어, 대용량 멀티미디어 등 콘텐츠 종류별로 최대 10배 이상 차이 나는 요금을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콘텐츠 종류와 상관없이 동일한 무선망으로 유통되기 때문에 원가는 같다. 한 전문가는 “유선인터넷으로 비유하자면 인터넷에서 영화를 다운받을 때는 1000원, 음악은 500원, 이메일은 300원씩 받고 있는 셈”이라고 꼬집었다. 최근 이동통신사들이 앞다퉈 정액요금제를 선보이고 있지만 이 역시 무선인터넷 사용량이 아니라 단순히 정해진 금액을 내는 식이다. 한 전문가는 “음성매출의 달콤함에 빠져 폐쇄적인 망 운영 방식을 고집하는 이통사가 변하지 않는 한 정부 대책이 먹혀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망체계 등 개선없인 용두사미 미국에서는 10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AT&T가 지난해 말부터 무료 무선랜(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T&T는 애플의 아이폰을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지만 가입자가 많아지자 데이터량이 폭증해 문제를 겪었는데,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로 3세대(G) 네트워크의 과도한 접속량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하지만 우리 정부는 이통사들의 요구에 밀려 사설 무선공유기를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무선인터넷 활성화에 역류하는 모습마저 보이고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공사장서 노숙하는 ‘굶주린 북극곰’

    광활한 빙하에서 살아야 할 북극곰이 먹잇감이 없어 도시 공사장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러시아 북쪽 한 도시에 있는 건설 현장에 북극곰 한 마리가 내려와 먹이를 구걸한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북극곰은 바다표범을 주로 사냥하고, 종종 인간을 공격할 정도로 사납지만 이 북극곰은 그렇지 않다. 이 수컷 북극곰은 지난해 가끔 찾아와 공사장 인부들이 먹고 버린 깡통을 주워 먹더니 올해는 아예 이곳에 정착했다고 인부들은 전했다.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빙하가 녹아 먹잇감이 부족해지자 굶주린 북극곰이 밀렵 당할 위협에도 도시까지 내려온 것. 보통은 겨울잠을 자려면 이 시기에 부지런히 사냥을 해 영양분을 축적해야 하지만, 이 북극곰은 인부들과 함께 지내며 공사장 주변에 있는 쓰레기를 찾아다니며 하루를 보낸다. 인부들은 성격이 온순해 일부러 보러 오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인기가 있지만 더 늦기 전에 곰을 자연으로 돌려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 인부는 “정이 들었지만 북극곰은 맹수고 돌아가야 할 곳은 자연”이라면서 “굶주릴 북극곰을 보면 가슴이 아프다. 이제 북극곰은 북극의 상징이 아니라 북극의 비극이 됐다.”고 안타까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 몸을 감싸는 ‘100% 선블록 의상’

    “태양을 피하고 싶어요.” 마치 드라큘라처럼 태양빛을 극도로 싫어하는 한 중국여성의 독특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해외언론에 소개됐다. 주부 리마이는 해변이 인접한 산둥성 칭다오에 산다. 많은 사람들이 해변의 뜨거운 태양을 즐기러 이곳을 찾지만, 리씨는 반대로 태양을 피하려 안간힘을 쓴다. 그녀가 태양을 피하려는 단순하다. 피부가 검게 그을리는 것이 싫을 뿐 아니라 과도한 자외선이 유발하는 피부암을 예방하려는 것. 이에 리씨는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풀 보디 프로텍션’(Full body Protection)을 제작했다. 100% 손수 만든 이 옷은 눈·코·입을 제외한 모든 신체부위를 가려 태양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그러나 과하게 몸을 감싼 탓에 다소 우스꽝스러운 모습이라는 비난도 잇따라. 칭다오의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긴다는 시민들은 “이집트 미라가 지나가는 줄 알았다. 볼 때마다 소름이 끼친다.”고 불만을 털어놓았다. 이에 리씨는 “나는 이 옷을 입고 조깅하는 것을 좋아한다. 해변에 놀러가도 이 옷만 있다면 피부가 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돼서 매우 만족한다.”며 대수롭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2세 英소년, 세계 최연소 성전환자 된다

    중학교에 갓 입학한 10대 영국 소년이 세계 최연소 성전환자가 될 예정이라고 대중지 더 선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남부에 사는 12세 소년은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스스로 여자라고 인식했다. 이 소년은 부모를 설득해 지난 여름방학 동안 법원에 개명 신청을 하는 등 여자가 될 준비를 했다. 곧 호르몬 치료를 시작할 것이며 성전환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소년의 부모는 밝혔다. 이전까지 성전환 수술을 받은 가장 어린 트랜스 젠더는 16세 독일인 킴 페트라스로, 12세 소년이 수술을 받을 경우 최연소 타이틀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사실이 학교에 알려지자 동급생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해 등교를 거부하는 중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학교 측은 긴급회의를 소집, 소년을 놀리거나 개명하기 전 이름을 부르는 학생들에게 가차 없이 징계를 내리겠다고 공표했으나 이는 또 다른 반발을 낳았다. 다른 학생의 부모들이 ”소년의 커밍아웃에 아이들이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그것도 모자라 학교는 아이들을 가해자로 몬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고 더 선은 보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15세 태국 승려, 세계 최고령 될까

    태국의 한 승려가 현존하는 세계 최고령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7일(현지시간) 115번째 생일을 맞은 루앙 푸 수칸이란 승려가 세계 기네스 협회로부터 세계 최고령 여부를 확인 받을 것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흑인 여성인 저트루드 베인스가 115세 일기로 지난 11일(현지시간) 사망한 뒤 아직까지 세계 최고령이 가려지지 않았다. 수칸이 세계 최고령이 될 확률이 가장 높지만 논란의 여지도 있다. 미국에 사는 113세 월터 브루어닝 할아버지가 스스로 ‘세계 최고령’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는 것. 수칸이 태어난 지 2년 뒤인 1896년 9월에야 출생신고를 해 브루어닝과 불과 나흘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따라서 협회 측의 엄밀한 판단이 요구돼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AP통신에 따르면 수칸은 거의 평생을 이 수도원에서 보냈다. 눈이 잘 안보여 안경을 쓰긴 하지만 대체로 건강이 양호하다. 장수의 비결을 묻자 그는 “적게 말하고 거짓말을 전혀 하지 않는 것”이라면서 “무엇보다 적게 먹어야 한다. 한 끼에 단 아홉 숟가락만 들며 소금이나 고춧가루 등 양념은 일절 넣어 먹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몬탁 괴물? 골룸?…정체불명 생명체 발견

    몬탁 괴물? 골룸?…정체불명 생명체 발견

    남미에 있는 파나마에서 영화 속 캐릭터를 연상하게 하는 괴물이 출연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파나마의 현지 언론인 텔레메트로 통신은 지난 12일 세로아술이라는 작은 호숫가에서 괴상한 생물체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괴물체는 몸에 털이 없고, 고무처럼 탄력이 있으며, 불쾌감을 일으키는 외모를 가졌다. 긴 다리와 불룩한 배, 그리고 옅은 분홍색의 몸은 마치 영화 ‘반지의 제왕’ 속 등장인물인 ‘골룸’과 비슷하다. 세로아술의 아이들은 호숫가 근처의 굴에서 이 괴물을 발견했으며, 괴물이 가까이 다가오려 하자 돌을 던져 공격한 뒤 잡아 물에 던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그저 특이한 동물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각 국 네티즌들은 ‘미국 뉴욕에서 발견된 ’몬탁 괴물‘의 형제가 아니냐.’며 추측에 열을 올리고 있다. 텔레그래프, 데일리메일, 뉴욕포스트 등 해외 언론도 ‘몬탁 괴물’과 비교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지난 5월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몬탁 괴물’은 괴물 생명체로 추정됐으나 결국 몸에 상처를 입고 부은 상태여서 확인이 어려운 너구리인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사진=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막힌 우연…2연속 같은 로또번호 당첨

    이런 우연이 또 있을까? 불가리아에서 두 차례 연속으로 같은 로또 번호 6개가 당첨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지난 6일 무작위로 추첨된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4,15,23,24,35와 보너스 번호 42. 그리고 4일 뒤인 10일, 놀랍게도 위의 6개 번호가 또 한 번 1등 당첨번호로 뽑히는 기막힌 일이 벌어졌다. 불가리아의 한 수학자는 6개의 숫자가 연달아 두 번 당첨될 확률은 420만 분의 1에 불과할 정도로 낮다고 밝혀 더욱 놀라움을 줬다. 현지 경찰은 똑같은 숫자들이 연달아 뽑히자 곧장 수사에 나섰지만 어떤 ‘혐의’도 밝혀내지 못했다. 불가리아의 로또회사 대변인은 “이번과 같은 로또 당첨은 전례가 없었다.”면서 “번호를 추첨하는 모든 과정이 TV로 생중계 됐다. 우리는 어떤 속임수도 쓰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시 로또 추첨 방송은 조작을 방지하려고 특별감시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6일에는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고, 10일에는 총 18명의 당첨자가 나와 각각 1만164레바(약 930만원)을 상금으로 받았다. 불가리아의 체육부 장관인 스빌렌 네이코브는 “매우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면서 “우리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해 로또 추첨 기계를 점검했지만 어떤 문제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로또업체에 따르면 불가리아와 달리 보너스 번호를 제외하고 번호 6개를 모두 맞춰야 1등에 당첨되는 국내 로또의 당첨 확률은 814만분의 1 정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건국 60주년 기념 ‘이색 헤어스타일’

    중국이 최대 명절인 국경절(10월 1일)을 눈앞에 두고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올해는 특히 건국 6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독특한 헤어스타일이 화제가 됐다. 국경절의 ‘國慶’(국경)과 60주년의 숫자를 머리에 새긴 사람들은 다름 아닌 초등학생들이다. 이 아이들은 애지중지 길러온 머리카락을 잘라 나라의 큰 명절을 기리고 축하했다. 한 학생은 윗머리를 길게 땋아 올려 중국국기를 상징하는 붉은색 깃발을 여러 개 꽂은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어떤 아이는 중국의 영웅인 ‘마오쩌둥’의 흉상을 새겨 넣기도 했으며, 또 다른 아이는 중국의 상징인 톈안먼의 모습과 글자를 뒤통수에 그리기도 했다. 조국의 큰 행사를 한 마음으로 축하하는 의미에서 검은 머리를 붉게 또는 노랗게 물들여 국기를 새긴 아이도 있다. 이 헤어스타일들은 허난성 정저우시의 한 미용실 주인의 작품이다. 이 미용사는 “아이들과 나를 포함한 중국인 모두 건국 60주년을 진심으로 기뻐하고 있다.”면서 “국경절을 머리에 새긴 아이들이 너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나 또한 즐거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법의 세계 ‘해리 포터 파크’ 내년 개장

    전 세계에서 흥행한 영화 ‘해리 포터’가 놀이동산을 겸비한 테마파크로 재현된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미국 플로리다의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는 ‘지구상에서 누구도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테마파크인 ‘해리포터의 마법계’(Wizarding World of Harry Potter)를 곧 개장할 것이라고 밝히고 상상도를 공개했다. 이 테마파크는 영화 속 주 배경인 ‘호그와트 성’ 뿐 아니라 어른들이 즐기기에 충분한 롤러코스터 등을 메인으로 건설 중이다. 높이 700피트의 이 롤러코스터는 ‘해리 포터와 숨겨진 여정’(Harry Potter and the Forbidden Journey)이라 부르며,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최신 놀이기구다. 특히 작가 J.K.롤링이 이 롤러코스터와 테마파크의 이름을 직접 지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모았다. 포터와 친구들의 편지를 전달하는 ‘올빼미 우체부’도 재현된다.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직접 쓴 편지를 올빼미에게 전달하면, 이를 배달해주는 이벤트를 준비했기 때문이다. 또 마법도구를 판매하는 가게도 들어선다. 여기서는 해리 포터와 친구들이 즐기는 스포츠인 ‘퀴디치’ 도구 및 마법지팡이 등을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도 영화 속에서 버터를 넣은 따뜻한 맥주를 파는 ‘스리 브룸스틱스(The Three Broomsticks)도 현실이 될 예정이다. 촬영 현장이 아닌 실제 ‘해리 포터 세상’이 열린다는 소식을 접한 주인공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루퍼트 그린트도 기쁨의 소감을 전했다. 래드클리프는 “어렸을 때부터 ‘해리 포터’에 출연했다. 그 때부터 줄곧 영화 속 세상이 실제가 되길 꿈꿨다.”면서 “(이곳은)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고 타임즈 온라인판이 전했다. 루퍼트도 “마치 영화 속 세상을 실제로 걷는 경험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이 테마 파크는 저자인 J.K.롤링의 후원으로 세워진다. ‘해리 포터’ 시리즈를 처음 출간한 1997년부터 현재까지 4억 9900만 파운드를 벌어들인 그녀는 현재 2010년과 2011년에 개봉할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두 편을 기다리고 있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인기를 끈 영화 ‘해리 포터’의 테마파크는 2010년 봄에 개장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통돌이세탁기’ 아직도 돈다

    ‘통돌이세탁기’ 아직도 돈다

    한물갔다고 생각되던, 일명 ‘통돌이세탁기’라고 불리는 일반세탁기도 대용량과 싼 가격을 앞세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16일 국내 최대 용량인 16㎏의 전자동 세탁기를 출시했다. 용량이 늘어난 만큼 많은 양의 세탁이나 두꺼운 이불 빨래 등을 쉽게 할 수 있다. 또 삼성전자는 신제품은 하우젠 버블세탁기에 사용된 모터를 사용해 헹굼과 세탁력, 옷감보호 기능을 드럼 세탁기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권혁국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이 제품에는 기존 전자동 세탁기에서 불편함을 느꼈던 소비자들의 요구가 반영됐다.”면서 “드럼세탁기의 장점을 적용한 전자동 세탁기로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통돌이세탁기’는 올 들어 오히려 판매량이 늘었다. 업계에 따르면 통돌이세탁기는 지난해보다 매출이 20% 이상 늘었다. 반면 지난해 42%의 판매비중을 보였던 드럼세탁기는 올 들어 38%대에 머물고 있다. 물론 최근 들어 경기가 다시 좋아지면서 드럼세탁기의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지만 통돌이세탁기 인기도 만만치 않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여친 구해요”…246cm 세계 최장신 男

    터키인 술탄 코센(27)이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남성으로 기록됐다. 246.5cm 키를 가진 코헨이 세계 기네스북 2010년 개정판에 세계 최장신 타이틀을 얻었다고 협회 측이 지난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코센은 기존 기록 보유자인 중국인 바오시순(236cm)보다 10.5cm나 더 크다. 협회 관계자는 터키에서 하루 세 번 키를 잰 끝에 그를 세계 최장신으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키 외에도 그는 세계에서 가장 큰 손(27.5㎝)과 가장 큰 발(36.5㎝) 기록도 얻었다. 코센은 10세까지는 평범하게 성장했으나, 종양으로 뇌하수체에 이상이 생겨 초등학교 때 이미 키가 180cm를 넘었다. 지난해 종양을 제거한 뒤 다행히 성장은 멈췄다. 그는 “어릴 적에는 키 때문에 놀림을 받았지만 이젠 오히려 자랑스럽다. 앞으로 미국과 독일을 여행하고 키에 맞는 자동차를 사서 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키가 너무 커 여성들이 날 무서워했다. 그동안 여자친구를 한번도 못 사귀어 봤는데 이제 유명해졌으니 여자도 사귀고 결혼도 하고 싶다.”고 소망을 내비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 “자오즈민 아들 안병훈, 세계를 호령”

    中 “자오즈민 아들 안병훈, 세계를 호령”

    “안병훈, 모두들 한국인으로만 알지만…” US아마추어챔피언십 최연소 우승자가 된 안병훈(18)을 중국언론이 ‘자오즈민(46)의 아들’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춰 소개했다.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China Daily)는 ‘한중 탁구커플’ 안재형(44)-자오즈민의 아들인 안병훈이 우승한 소식을 전하면서 “전 중국 탁구 챔피언의 한국에서 태어난 아들” 설명했다. 신문은 “세계적으로 그는 한국인으로만 알려져 있지만 중국 출신 어머니는 그의 실력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While much of the world knows An as a South Korean, his Chinese roots are very important to him as well)고 자오즈민을 부각시켰다. 이어 1987년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과 서울올림픽 복식 은메달, 단식 동메달 등 자오즈민의 현역시절 성적을 상기시켰다. 또 “아들은 우리 부부에게서 재능을 물려받았다.”는 자오즈민의 말을 인용하며 안병훈에게 미친 어머니의 영향력을 재차 언급했다. 자오즈민은 이 기사에 인용된 인터뷰에서 “우리보다 선수로서 더 뛰어난 경력을 쌓으리라 믿는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에 신문은 “아들에 대한 이유 있는 자부심”이라고 해석했다. 차이나 데일리 외 중국 매체들은 안병훈의 우승 직후부터 “자오즈민의 아들이 세계를 놀라게 했다.”는 말을 반복해 사용하며 중국과 관련된 선수라는 점을 강조해왔다. 네티즌들은 안병훈을 ‘중국의 외손’(外孫)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이닉스·삼성광통신 임직원 세계인명사전에 이름 올려

    하이닉스·삼성광통신 임직원 세계인명사전에 이름 올려

    하이닉스반도체와 삼성광통신의 임직원이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하이닉스반도체는 16일 자사 연구소 패키지개발1팀의 이웅선(왼쪽·40) 선임연구원이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키스 후스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0년판에 등재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하이닉스반도체 연구소에서 플립칩 패키지(Flip-chip Package)를 연구하면서 30여편의 국내외 논문과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논문을 발표했다. 삼성광통신도 연구소장 겸 공장장인 김진한(오른쪽·52) 상무가 마키스 2010년판에 등재된다고 밝혔다. 김 상무는 광통신 분야에서 국내외 연구논문과 국내외 특허 등록 및 출원을 보유하고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15세 소년과 성관계한 英여교사 징역

    같은 학교에 다니는 10대 소년과 성관계를 한 여교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레이터맨체스터 주에 있는 고등학교에서 종교학을 가르치는 마들렌 마틴(39)이 지난 2월 9일부터 17일까지 15세 소년과 만나 아홉 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가 유죄로 입증됐다. 마틴은 16일 맨체스터 순회 형사법정에 출석해 “온라인에서 먼저 친해진 뒤 만나 성관계를 가졌다. 서로 합의해 헤어지고는 17일 이후 만난 적이 없다.”고 혐의를 인정했다. 피터 라킨 판사는 “여교사가 16세 이하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갖는 등 신뢰를 저버린 심각한 범죄를 저질러 징역형에 처한다.”고 밝혔다.자세한 판결은 다음 달에 나온다. 마틴은 성범죄자로 등록될 예정이며 자치 보호 당국으로부터 조사를 받아 아이들과 함께 일하는 걸 원천적으로 금지할지 결정된다. 마틴 측 스티븐 설리반 변호사는 “마틴이 평소 도덕관념이 투철했으며 훌륭한 교사였다.”면서 “성관계를 할 당시 병에 걸린 여동생을 간호하고 남편과 관계가 나빠져 일시적으로 비 상식적인 행동을 저지른 것”이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한편 2005년 초등학교 교사 한나 그라이스는 15세 소년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15개월 징역형을 받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최대 106cm 송어 ‘유전자 조작’ 논란

    몸길이가 1m를 훌쩍 넘는 송어가 잡혔으나, 유전자를 조작한 종이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베테랑 낚시꾼인 션 콘라드는 최근 캐나다에 있는 디펜베이커 호수에서 길이 106cm, 무게 21.7kg인 송어를 잡아올렸다. 이는 쌍둥이 형제인 아담 콘라드가 2년 전 같은 장소에서 낚은 무지개송어 종보다 1kg이 더 나가, 무난히 세계 최대 송어란 타이틀을 이어 받을 것이라고 기대됐다. 그러나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낚시 마니아들은 이번에 잡힌 송어가 유전자 조작한 송어일 확률이 높다며 기록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력하게 항의했다. 이들은 “호수 근처 양식장에서 9년 전 탈출한 유전자 조작종으로 보인다. 자연산과 구분이 안되면 기록에 의미가 없어진다.”고 비판했다. 실제로 디펜베이커 호수는 유난히 거대한 송어들이 많이 잡혀 기록 인정을 두고 적합성 논란이 잦았다. 그러나 국제낚시연맹(IGFA)은 자연산과 유전자 변형 고기를 구분 지을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거대한 송어를 낚고도 두 번이나 논란에 휩싸인 콘래드 형제는 비판하는 낚시인들을 향해 “그만 칭얼대고 어디 한번 낚아봐라.”는 글을 낚시 사이트에 남겨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뭄 든 인도 ‘부인·딸 팔기’ 비극 속출

    8년 째 극심한 가뭄이 든 인도 농가에서 부인과 딸을 매음굴에 파는 비극이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도에서 활동하는 극빈자 구제기관인 옥스팸(Oxfam)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가뭄이 들자 농부들이 가난에 시달리다 못해 피붙이를 매춘부로 파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2001년부터 비가 충분히 내리지 않아 농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고, 먹고 살기 위해 고리대금업자에게 돈을 빌린 농부들이 빚더미에 앉는 악순환이 빚어졌다. 인도 내에서도 특히 가뭄이 심각한 우타르프라데시 주에 있는 분델카트에 사는 농부는 한 달 2500루피(한화 6만 2000원)인 이자를 내지 못해 부인을 중개인에 빼앗겨야 했다. 잔시에서 농장을 경영하던 농부 역시 농지에 물을 데려 빚을 져 펌프를 산 게 화근이 돼, 사랑하는 아내와 딸 세 명을 매춘부로 팔려 보냈다. 하루하루 조여오는 자금 압박에 시달리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례도 빗발치고 있으며, 가정이 파괴돼 부랑자로 전락한 농부도 점점 들고 있다고 옥스팸은 밝혔다. 옥스팸 인도 지부 대표 니샤 애그로월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후 변화의 직격탄을 맞은 인도 농가는 가난의 깊은 수렁에 빠졌다. 더 이상 비극이 나타나지 않으려면 보조와 대책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50초안에 유혹을?…롤러코스터 미팅 화제

    처음 본 이성에게 50초 안에 ‘작업’이 가능할까. 일상에서는 불가능하겠지만 영국의 한 놀이공원에서 마련한 ‘초스피드 미팅’ 서비스라면 가능할 수도 있겠다. 잉글랜드 스탠퍼드셔에 있는 알톤타워 테마파크에서 싱글 남성과 여성이 함께 롤러코스터를 타는 매칭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영국언론 ‘텔레그래프’ 등이 보도했다. 테마파크 측의 주선으로 이어진 커플들은 시속 100km에 육박하는 속도감을 느끼며 첫 데이트를 하게 된다. 롤러코스터 종류에 따라 운행 시간이 다르지만, 가장 짧은 경우에는 49초 만에 끝난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담당부서는 이를 “세계에서 가장 빠른 데이트”라고 홍보했다. 알톤타워 테마파크의 마케팅 디렉터 모웨나 앵고브는 “우리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는 서비스”라며 “놀이기구를 타는 스릴과 새로운 상대와 만나는 설렘이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독특한 컨셉트로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은 이 서비스는 9월 한 달간 시범적으로 제공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네스 열정 멕시코, ‘최대 인원 달 보기’ 도전

    기네스 기록을 향한 멕시코의 열정에 다시한번 불이 붙었다. 멕시코가 또 기네스기록에 도전한다. 이번에는 사상 최대 인원이 모여 한 물체 바라보기가 종목이다. 이번엔 망원경으로 달을 관측하기로 했다. 굵직한 기록만 따져보아도 멕시코는 올 들어 벌써 4번이나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2009 도전 멕시코’라고 밝힌 단체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관계자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천문학의 해를 맞아 올해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천문학 행사가 될 것”이라며 “기네스기록도 세우면서 보다 재미있게 과학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9 도전 멕시코’가 잡은 D데이는 다음달 24일. 멕시코 전국 30개 이상의 공원에 사람을 모아 달을 관측토록 할 예정이다. ‘2009 도전 멕시코’는 “참가자는 역사에 기록될 경험을 할 수 있다.”며 행사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인터넷을 통해 사전 등록을 한 후 망원경을 지참하고 약속한 장소에 나가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동일한 시간에 달을 관측하면 된다. ’2009 도전 멕시코’에 따르면 ‘한 물체 바라보기’ 행사가 열리는 멕시코 공원 각지에는 기네스 관계자가 배치돼 참가인원을 확인할 예정이다. 멕시코는 최근 기네스기록을 연이어 수립하며 ‘기네스 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다. 보름 전 마이클 잭슨의 51번째 생일에는 1만3000여 명이 한 곳에 모여 ‘스릴러’ 춤을 재현, 비공식 기네스기록을 세웠다. 뒤이어 거리악사(현지어로 마리아치) 542명이 한 곳에 모여 연주하면서 이 분야 기네스기록을 경신했다. 앞서 지난 7월에는 길이 1320m 초대형 무대에서 패션쇼가 열려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세계 최대 미트볼-치즈 케이크 만들기 분야 기네스북 기록을 가진 것도 멕시코다. 밸런타인데이에는 멕시코시티 광장에서 4만여 명이 동시에 키스하면서 기네스기록을 갈아치웠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몸길이 1m 육박 ‘세계에서 가장 큰 토끼’

    4개월 전 죽은 어미에 이어 앨리스가 ‘세계에서 가장 큰 토끼’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영국 우세스터에 있는 농장에서 키우는 앨리스가 최근 세계 기네스 협회로부터 거대한 크기를 인정받았다고 더 선이 보도했다. 4개월 전만해도 이 타이틀은 앨리스의 어미인 에이미(80cm)가 보유했다. 그러나 에이미가 이탈리아 TV쇼 출연을 앞두고 심장마비로 숨지자, 몸길이가 1m에 육박하는 앨리스가 세계에서 가장 큰 토끼가 됐다. 주인인 아네트 에드워즈(56)는 “에이미가 죽고 큰 슬픔에 잠겼지만 앨리스가 그 자리를 다시 차지해 정말 기쁘다. 에이미도 하늘에서 기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앨리스는 매일 건초와 당근, 사과 두 알과 양배추만 먹으며 고급 우리에서 따로 잔다. 애완견처럼 주인도 잘 따라 마을에서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끈다고 주인은 자랑했다. 한편 지금까지 기록된 가장 큰 토끼는 2006년 죽은 로베르토로, 몸길이가 106cm였다고 협회는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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