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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개 산봉우리 정복한 5살 소년 화제

    ”산 오르는 게 제일 재밌어요.” 214개 봉우리를 정복한 영국 어린이가 외신에 소개됐다.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스트요크셔 주에 사는 세일 채프먼(5)은 키가 115cm밖에 되지 않는 어린이지만 등산 경력은 짧지 않다. 걸음마를 뗀 두 살 컴브리안 산을 오른 것을 시작으로 생후 5년 11개월까지 북서부의 호수지방(Lake District)에 있는 214개 봉우리를 정복했다. 세일의 부모인 데이비드 챔프먼과 클레어 래버리 박사는 “기록을 세우려는 욕심은 전혀 없었다. 산이 좋아 올랐을 뿐”이라고 말했다. 세일은 영국에서 가장 높은 스코펠 봉(Scafell Pike·978m) 등정에도 성공했다. 정상에서 찍은 사진으로 세일의 기록을 인정받았다. 어머니 래버리는 “아이들에게 걷는 것만큼 행복한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제는 세일이 우리보다 산을 더욱 좋아하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허름한 아파트가 궁전으로 … ‘DIY’ 달인

    50대 영국인이 세워진 지 50년 된 허름한 아파트의 내부를 베르사유 궁전처럼 손수 꾸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햄프셔 주에 있는 공영 아파트에 사는 안드리안 리먼(59)이 20여 년 간 공을 들여 집을 멋지게 변신 시켰다고 일간 텔레그래프가 소개했다. 1986년 방이 두 개 딸린 아파트 9층에 이사 온 그는 버려진 원목가구 등을 재료 삼아 직접 천장과 지붕 등을 개조하기 시작했다. 20년 넘게 꾸준히 작업을 한 끝에 허름했던 집은 프랑스 파리에 있는 베르사유 궁전을 닮은 집으로 탈바꿈 했다. 전직 요리사인 그는 “디자인을 공부한 적도, 베르사유 궁전을 직접 본 일도 없는데 이렇게 멋진 집이 탄생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공영주택이라 이사갈 때는 원 상태로 돌려놔야 하는데 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런 이유 때문이라도 내가 만든 작은 궁전에 평생 살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염산 테러 당한 英모델 TV 출연 감동

    “얼굴은 망가졌지만 행복하다.” 얼굴에 염산 테러를 당한 여성 모델 겸 방송인이 당당히 TV에 출연할 것으로 전해져 영국 전역이 감동에 휩싸였다. 의류 모델 출신으로 TV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인기를 끈 케이티 파이퍼(26)는 한 때 교제한 남성에게 염산 테러를 당하는 끔찍한 시련을 겪었다. 이별을 선고한 것에 앙심을 품은 대니 린치(33)가 파이퍼를 납치해 성폭행을 한 뒤 20대 남성을 사주해 얼굴에 염산을 뒤짚어 씌운 것. 이 사고로 얼굴이 녹아내리고 한쪽 눈의 시력을 잃는 외상을 입은 그녀는 지금까지 성형 수술과 피부 이식 수술을 30여 차례 받으며 힘겨운 나날을 보냈다. 오는 28일(현지시간) 방영하는 한 다큐멘터리에 출연하겠다고 밝힌 그녀는 “더 이상 집에 숨어있지만은 않겠다. 피해자로 남고 싶지 않다.”고 당당히 고백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이퍼는 방영에 앞서 가진 인터뷰에서 “다시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끔찍한 일로 얼굴은 망가졌지만 지금 이대로도 행복하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 감동을 줬다. 한편 남자친구와 테러범은 각각 종신형을 받고 복역 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종 교배된 포악한 10m ‘괴물 뱀’ 탄생?

    인간을 잡아먹을 정도로 거대하고 포악한 뱀이 출현할까 미국 플로리다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고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잡지에 따르면 버마 비단구렁이(Burmese Python)의 서식지로 알려진 습지대에 최근 아프리카 비단구렁이(African rock Python)가 출현해 주민들을 위협하고 있다. 환경학자들은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몸집이 큰 뱀들이 악어 등 야생동물을 사냥하러 플로리다를 잠재적인 산란지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환경학계가 더욱 긴장하는 이유는 버마 비단구렁이와 아프리카 비단 구렁이가 포획된 뒤 종간 교배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몸길이가 10m에 육박하는 두 종이 자연에서 교배해 태어날 잡종은 유전적으로 우성 인자를 가져 더욱 크고 공격적인 성향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플로리다 자연사 박물관의 케네스 크리스코 연구원은 “광폭한 성질을 가진 아프리카 비단구렁이의 2세는 더욱 위협적일 것”이라면서 “인간을 공격하고 자연 생태계를 파괴하는 등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지난해 여름 2세 여자 아이가 비단 구렁이에게 공격을 받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준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교생 중 115명이 미혼모인 학교 ‘충격’

    임신을 한 상태거나 아이를 낳은 경험이 있는 여학생이 무려 115명에 달하는 미국의 한 고등학교가 도마에 올랐다. 폴 로브슨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은 총 800명으로, 이중 115명이 임신 또는 출산의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혼모를 위한 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의 여고생 8명 중 1명 꼴로 임신을 한 사실에 미국 사회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 학교의 교장인 제럴드 머로우는 “많은 일들이 집 또는 집 밖에서 발생한다. 이들을 보호할 보호자의 부재가 늘고 있다는 것도 하나의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우리는 이런 아이들에게 ‘너희는 큰 실수를 저지른 것’이라고 꾸짖지 않고, 어떻게 하면 무사히 졸업할 수 있는지, 다음 단계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교육한다.”고 말했다. 이 학교의 한 학생은 “부모님은 우리에게 어떤 꾸지람도 하지 않고, 도리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구해보라고 말한다. 누구도 자신이 어린 엄마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하지만, 실제로 이런 일이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토로했다. 이를 보도한 CBS2방송은 “미국 질병대책센터와 국립보건통계센터(NCHS)의 조사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07년까지 15~19세의 출산율은 5% 가량 증가했다.”면서 “특히 한 학교에서 115명이나 임신했다는 이번 통계는 사람들을 매우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국내의 미성년자 출산율도 크게 다르지 않다. 보건복지가족부에 따르면 미혼모의 숫자는 2006년 1985년에서 2007년에는 2161명으로 176명이 증가했다. 2007년 말을 기준으로 최근 5년간 하루 평균 다섯 명에서 여섯 명으로 늘었다. 특히 미성년자 중 중학생 연령대인 15세 이하의 미혼모는 최근 5년간 42.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적극적인 성교육과 관리가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이 1.8m ‘괴물 물고기’ 우간다서 낚았다

    최근 우간다의 화이트나일 강에서 괴물을 연상케 하는 거대한 물고기가 잡혀 화제다. 우간다로 여행을 간 팀 스미스(39)는 화이트나일 강에서 작은 모터보트를 타고 낚시를 하던 중 나일 피치(Nile perch·육식을 하는 외래종 농어)를 낚았다. 길이 1.8m, 무게 113㎏에 달하는 이 농어는 엄청난 힘으로 저항했지만, 스미스와 동행한 남성이 또 다른 보트로 다가가 밧줄로 입 부분을 힘껏 묶어 물고기를 잡았다. 간신히 물고기를 포박해 보트로 끌고 가던 중 스미스 일행은 엄청난 위기에 닥쳤다. 먹잇감을 보고 달려든 악어떼에 꼼짝없이 포위된 것. 스미스는 “갑자기 보트가 심하게 흔들렸다. 처음에는 이유를 몰랐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물 밖으로 입을 크게 벌린 악어들이 헤엄치고 있었다.”면서 “거대 나일 피치 뿐 아니라 사람까지 잡아먹을 듯 한 기세로 달려드는 악어 때문에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스미스 일행은 악어를 떼어내고 물고기를 무사히 뭍으로 운반하려고 보트의 모터에 시동을 걸었고, 소리를 듣고 놀란 악어들은 꼬리를 보이며 달아났다. 그는 국제낚시단체인 IGFA(International Game Fish Association)의 승인을 받아 이 물고기를 ‘세계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나일피치’로 세계 기록에 올릴 예정이다. 한편 ‘나일 피치’는 세계보존연맹의 과학자들이 ‘세계 최악의 침략종 100가지’ 중 1위로 꼽은 어류로, 이미 350~400종의 아프리카 토착어종을 다 잡아먹어 멸종시킨 ‘악질’로 유명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파리를 공삼아 축구하는 야생 돌고래 포착

    바다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능가(?)하는 돌고래가 발견됐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영국 웨일스 해안에서 주먹코돌고래가 바다에 떠다니는 해파리를 공삼아 축구를 하는 모습이 해양생물학 연구진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바다 감시 협회(Sea Watch Foundation)에 소속된 과학자들은 지난 여름부터 주먹코돌고래의 습성과 행동을 관찰해 왔다. 그러던 지난 9월 돌고래 두 마리가 해파리 밑을 수영하다가 꼬리로 튕겨 공중으로 던지는 모습을 발견했다고 연구진이 전했다. 돌고래들은 이 행동을 반복했으며 그 중 한 마리는 해파리를 공중 1.8m가량 던지는 등 묘기에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고 연구진은 전했다. 조나단 이스터(23) 연구원은 “돌고래가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면서 “호기심이 많은 성격 때문에 해파리를 장난감 삼아 가지고 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훈련을 받은 돌고래가 공이나 링을 가지고 묘기를 잘 부리는 건 새로운 것에 호기심이 많아 가지고 노는 걸 좋아하는 성격 덕이란 것을 엿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축구하는 돌고래가 포착된 지역은 영국 내 주먹코돌고래의 최대 서식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에 7.5세대 LCD공장 설립

    삼성전자는 16일 중국 쑤저우에 2조 6000억원을 들여 7.5세대 액정디스플레이(LCD) 패널 공장을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앞서 장원기 삼성전자 LCD사업 담당 사장은 최근 열린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IMID)에서 “LCD시장 여건과 관계없이 중국 투자는 고려하고 있다. 전략적으로 중국 투자는 필요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쑤저우 LCD 공장 설립을 위해 이달 중 정부에 해외투자 승인 신청을 낼 계획이다. 앞서 광저우에 LCD 공장을 지으려는 LG디스플레이도 지난 7일 승인신청을 냈고 이달 말 심사를 받는다. 삼성은 국내 8세대 LCD 라인 추가 투자계획도 조만간 밝힐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국내 추가투자 액수도 3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과 국내 투자 등 LCD 신규투자에 6조원가량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삼성·LG전자 모바일 TV기술 美표준 선정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공동제안한 북미식 모바일 디지털TV 기술(ATSC-M/H)이 이동통신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 기술표준으로 선정됐다. 16일 미국 디지털방송위원회(ATSC)는 ATSC M/H를 모바일 디지털 TV표준으로 승인했다. ATSC M/H는 LG전자가 특허를 갖고 있는 북미 지상파 디지털TV 수신기술에 삼성전자의 이동수신 기능을 더했다. 시속 290㎞로 이동하면서도 고화질의 디지털 방송을 볼 수 있다. 또 기존 지상파 디지털 방송을 기반으로 해 기존 방송 장비를 교체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LG전자?최고기술책임자(CTO)?백우현?사장은?“이번?기술?표준?채택은?새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한국?모바일TV?기술의?우수성을?세계에?알린것”이라고?말했다. 삼성전자 DMC연구소장 조병덕 부사장도 “이번 표준선정으로 TV는 물론 방송 관련 기술 분야에서도 리더십을 이어가게 됐다.”면서 “특히 국내 기업 간 협력을 통해 TV 종주국 격인 미국의 방송 기술 표준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여의도 돋보기] 국감 성적표는 보좌관 살생부

    국정감사가 한창인 16일 늦은 밤.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322호 자유선진당 이상민 의원실은 국감 자료 챙기기에 여념이 없다. 의원 보좌관 22년차인 박창수 보좌관은 국감이 시작된 지난 5일 이후 의원회관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다. 자신이 모시는 ‘배지’를 빛나게 해야 한다는 의무감 때문이다. 박 보좌관은 이번 국감에서 5년간 8250억원의 세금이 들어가는 교육과학기술부의 WCU(World Class University·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 사업이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자료를 내 단단히 한몫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국감장에서 쩔쩔맸고, 이 의원의 활약상도 부각됐다. ●성과 못내면 보따리 싸는 ‘비정규직’ 의원 보좌관이 국감에 목을 매는 것은 국감 성적표가 곧 보좌관의 평가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한 의원이 국감에서 얼마나 활약하느냐는 보좌관의 능력에 달렸다는 것이 국회의 정설이다. 보좌관이 국감 때 경쟁적으로 보도자료를 만들고, 이를 언론에 반영하기 위해 뛰어다니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평소에 “능력있다.”, “의원님 잘 모신다.”는 말을 듣는 보좌관이라도 국감 때 제대로 ‘한방’을 보여주지 못하면 소용없다. 국감에서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면 자리를 보전하기도 어렵다. 국감이 끝나면 의원회관의 적잖은 보좌관이 보따리를 싸는 모습이 해마다 목격된다. 보좌진은 ‘영원한 비정규직’이라는 말도 나온다. 보좌관이 국감만 잘해도 “한해 농사를 다 짓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빈말이 아니다. 이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물타기’와 ‘물먹기’다. 하나의 사안을 선정해 파고들다가도 같은 사안을 준비하던 다른 의원실에서 먼저 보도자료를 뿌리면 헛일이다. 이럴 때 보좌관은 “물 먹었다.”고 표현한다. 괜찮은 자료를 준비했지만 국감장에서 다른 의원이 먼저 관련 내용을 질의하면 보좌관은 힘이 빠진다. 의원의 질책도 뒤따른다. 부실한 운영이나 예산 누수 등 정부 부처를 곤란하게 만드는 자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해당 부처가 낌새를 채고 관련 대책을 먼저 발표해 버리는 일도 있다. 보좌관은 이를 ‘물타기’라고 부른다. 한나라당 소속 3선 의원실의 한 보좌관은 “같은 당 의원이라도 국감 때면 모두 경쟁자”라면서 “서로 정보공유도 하지 않고, 눈치작전도 불사한다.”고 귀띔했다. ●실력 있으면 의원들이 먼저 러브콜 예전에는 의원의 ‘심부름꾼’이라는 자조도 있었지만, 정치 수준이 향상되면서 보좌관의 전문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석·박사 출신 보좌관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채용 시장도 뜨겁다. 입법 행정과 법안, 해당 상임위의 전문성을 인정받아야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다. 실력있는 보좌관에게는 의원들이 먼저 “같이 일하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낸다. 기획재정위, 정무위, 예결위 등 전문성이 필요한 상임위에 특화된 보좌관도 있다. 이들은 ‘국회의원 수당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별정직 공무원으로 채용된다. 능력은 천차만별이지만 보수는 일률적이다. 4급 보좌관은 연봉 6700여만원(4급 21호봉), 5급 비서관은 연봉 5400만원(5급 24호봉)을 받는다. 여야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3급 보좌관을 신설하는 법안을 추진중이다. 김지훈 허백윤기자 kjh@seoul.co.kr
  • “누구냐 넌?”…자동차 도둑, 알고 보니 야생 곰

    지난 14일 새벽 2시(현지시간)께 미국 콜로라도 주에 있는 한 국립공원에 세워둔 자동차에 도둑이 들었다.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도둑이 현장에서 검거됐으나, 범인은 다름아닌 근처 산에서 내려온 굶주린 야생 곰으로 밝혀졌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당시 20대 연인이 잠그지 않은 채 차를 산 중턱에 세워두고 근처에서 산책을 하는 중이었다. 10여 분 뒤 자동차에 설치한 도난 방지 경보음이 시끄럽게 울려대자 그들은 경찰에 신고해 이 사실을 알렸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다행히 도둑(?)은 자동차에 있었다. 어두운 차 안을 플래쉬로 비췄을 때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조수석에는 사람이 아닌 키 2m가량의 곰 한 마리가 겁에 질린 채 앉아 있는 것. 경찰은 “음식 냄새를 맡고 곰이 차에 들어갔으나 안에서 문을 열지 못해 갇힌 것으로 보인다.”면서 “조심스럽게 뒷문을 열자 곰은 순식간에 차를 빠져나와 산 속으로 모습을 감췄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지역은 곰이 서식하는 곳으로 종종 곰들이 먹을 것을 구하러 주택가에 내려온다. 요즘은 곰들이 겨울 잠을 자려고 닥치는 대로 영양을 섭취하는 시기라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스톱 등 사이버머니 폐지 공방

    고스톱·포커 등 이른바 ‘고포류 게임’을 놓고 정치권과 게임업계가 논란을 빚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고포류에서 아예 사이버 게임머니의 사용을 금지하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고 게임업계는 이는 오히려 부작용만 일으켜 게임산업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1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는 게임물등급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고포류 게임의 사이버 게임머니 간접충전 방식에 따른 사행성 문제를 집중 추궁했다. 사이버머니 간접충전은 현금으로 사이버머니를 사는 것이 아니라 아바타를 사면 사이버머니를 덤 형식으로 주는 것이다. 직접 현금으로 사이버머니를 사는 것은 법으로도 금지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사행성 논란이 생길 수 있어 거의 모든 고포류 업체는 간접충전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간접충전 방식을 금지하는 게임산업진흥법 개정안을 추진하고 있는 이경재 한나라당 의원은 “간접충전방식을 사용하고 있지만 현금으로 환전을 할 수도 있고 게임상 배팅액의 제한도 없는 등 실제 도박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고포류 비중이 큰 한게임은 하루 평균 매출이 10억원이 넘어서면서도 관련 매출 자료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면서 “사행성 논란이 일고 있는 고포류의 매출비중과 변화추이를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게임업계에서는 사행성 논란은 간접충전 방식의 문제가 아니라 사이버 머니를 불법으로 환전해주는 환전상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게임 관계자는 “한게임은 불법 환전상 등을 근절하기 위해 환전상 단속, 게임 이용시간 및 월 구입금액 제한, 본인인증제 강화 등 여러 노력들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삼성전자 협력업체 상생워크숍

    삼성전자와 협력사 협의회는 16·17일 양일간 원주 오크밸리에서 ‘상생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160여개 협력사 대표와 삼성전자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주관한 협성회장 이세용 이랜텍 대표는 “최근 경기가 회복된 것은 사실이지만 내년 경영여건 개선을 확신할 수는 없다.”면서 “협력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삼성전자와의 상생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온몸이 순백인 ‘희귀 까치’ 英서 발견

    몸이 온통 새하얀 까치가 영국 켄트 주에서 포착됐다. 서양에서 까치는 불운을 가져오는 새로 통하지만 이 흰색 까치는 그 반대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켄트 주에서 60대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최근 어미 까치에게 먹이를 받아먹는 흰색 까치를 발견, 사진 촬영에 성공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브라이어 하퍼(60)가 까치를 처음 본 건 2주 전이다. 무리 중에서 유난히 하얗게 빗나는 작은 새를 보고 처음에는 비둘기라고 여겼다. 자세히 확인해보니 이 새는 몸통은 물론 부리와 다리까지도 모두 하얀 까치였다. 남성은 뒤늦게 카메라를 꺼냈으나 까치는 이미 날아간 뒤였다. 2주 동안 같은 장소에서 기다린 끝에 사진작가는 보통 까치 사이에 있는 새하얀 까치를 촬영할 수 있었다. 브라이언은 “다른 까치들처럼 건강하고 기운차 보였다. 어미와 형제는 모두 검은색이었는데 유독 이 까치만 흰색이라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았다.”고 말했다. 영국왕립조류협회(RSPB)의 그라함 매지는 “사진으로만 봐서는 선천적으로 색소가 결핍된 알비노(albino)인지 점차 색소가 사라지는 루키즘(leucism)인지는 구분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량파손 이유로 2세 아이 ‘황당 고소’

    “두 살 짜리 꼬마를 체포해주세요.” 영국에 사는 한 남성이 2세 여아를 신고한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고의적으로 막대기를 이용해 차를 망가뜨렸다.’는 것이 이유다. 치펜험에 사는 이 남성은 아이가 막대기로 자동차를 건드리는 모습을 보고는 곧장 경찰에 신고전화를 걸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차 주인이 아직 말도 잘 못하고, 잘 걷지도 못하는 아이를 상대로 조사를 요청했다.”면서 “아이를 차량파손혐의로 고소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경찰은 신원보호법규 상 아이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정확히 자동차의 어떤 부위가 파손됐는지도 밝히지 않았다. 아이의 부모는 “어린아이의 사소한 잘못을 용납하지 못하고 고소하겠다는 사실이 이해되지 않는다.”며 신고인을 상대로 맞대응하고 나섰다. 경찰은 “피해자 측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해달라고 신고한 만큼, 가해자의 나이와 상관없이 사건 현장과 과정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면서 “그러나 문제는 조사 대상인 가해자가 너무 어리다는 것이다. 적어도 10세는 넘어야 가해자로서 인정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건을 접한 어린이 자선재단 키드스케이프(Kidscape)의 관계자는 “두 살짜리 아이를 용의자라고 주장하는 건 제정신이 아닌 처사다. 내가 들어본 사건 중 가장 어처구니없는 사건”이라고 차 주인을 비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무선 융합시대 “ICT 뭉쳐야 산다”

    유·무선 융합시대 “ICT 뭉쳐야 산다”

    15일은 정보통신기술(ICT)의 ‘합병의 날’이었다. LG텔레콤·LG데이콤·LG파워콤 등 LG통신3사와 삼성SDS·삼성네트웍스, 팬택과 팬택앤큐리텔이 이날 합병을 발표했다. 유·무선 융합시대가 오면서 하나의 회사로 몸집을 불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움직임이다. ●‘LG텔레콤’ 내년 1월 새출발 LG통신 3사는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내년 1월1일 합병법인 ‘LG텔레콤’으로 새출발한다. 합병이 완료되면 통합 LG텔레콤은 자산 7조 8818억, 매출액 7조 7190억, 영업이익 6850억, 가입자 1360만명(이상 3사 단순 합계), 종업원 4000여명을 거느리게 된다. KT에 이어 이동통신·초고속인터넷·인터넷전화·인터넷TV(IPTV) 등을 아우르는 종합 유무선통신사로 거듭난다. 합병으로 유·무선 서비스의 매출을 높이고 유무선 결합상품 등 신규사업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케팅 효율화 등으로 비용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도 기대되고 있다. 통합 LG텔레콤의 대표이사로 내정된 이상철(61) 전 정보통신부 장관은 “통신서비스만 제공하고 현재처럼 시장 점유율만 경쟁하는 것은 지양하겠다.”고 강조하면서 “방송과 IT 등 다양한 융합을 선보여 전 세계에 유래없는 통신기업으로 일구겠다.”고 말했다. ●삼성SDS·네트웍스 9년만에 합병 삼성SDS와 삼성네트웍스도 내년 1월 합병한다. 삼성SDS에서 지난 2000년 분리됐던 삼성네트웍스(2002년 유니텔에서 사명 변경)는 10년 만에 다시 삼성SDS로 합쳐지는 것이다. 시스템 통합(SI)을 담당하는 삼성SDS와 광전송 통신망 등 네트워크 서비스를 담당하는 삼성네트웍스가 합쳐짐으로써 통합서비스 제공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삼성SDS와 삼성네트웍스는 지난해 각각 2조 5194억원과 744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합병법인의 매출액은 3조 2000억원에 달해 경쟁업체인 LG CNS와 SK C&C의 지난해 매출 2조 16억원과 1조 2751억원의 두배 가까이 된다. ●팬택·팬택앤큐리텔 12월 출범 휴대전화 제조사인 팬택과 팬택앤큐리텔도 하나로 합쳐진다. 팬택계열은 이날 금융감독원에 양사 합병을 위한 ‘합병 신고서’제출을 마쳤다고 밝혔다. 다음달 27일 임시 주주총회의 결의를 거쳐 12월30일 합병법인 ‘팬택’을 출범시킬 예정이다. 박병엽 팬택계열 부회장은 “휴대전화 시장 경쟁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본격적으로 경쟁을 할 수 있는 내부 전열을 정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포털 검색전쟁 2라운드

    인터넷 포털 간 검색대결이 다시 펼쳐지고 있다. 그동안 1등 네이버의 벽을 넘기 위해 다른 포털업체들은 검색 이외의 이메일, 커뮤니티 서비스를 강화해 왔다. 하지만 결국 인터넷 이용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검색을 포기하고는 경쟁력을 가질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포털업체들은 다시 검색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에 가장 적극적인 업체는 SK커뮤니케이션즈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와 싸이월드 초기화면을 하나로 합친 것은 물론 검색에서도 검색어의 의미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미리 질문자가 원하는 결과를 주제어별로 모아 보여주는 시맨틱 검색을 선보였다. 현재까지 결과도 나쁘지 않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15일 인터넷 시장조사기관 코리안클릭 조사 결과, 지난주(5∼11일) 검색 트래픽이 개편 2주 전(9월21∼27일)보다 22.2% 올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네이버와 다음의 검색 트래픽은 각각 4.9%, 1.7% 증가했다. 이에 따라 네이트의 검색 점유율은 5.1%에서 5.8%로 증가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시맨틱 검색에서 선보인 주제어 분류 섹션이 검색 트래픽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개인화 검색으로 반격에 나섰다. 네이버는 이날 이전에 찾았던 검색어나 방문 페이지를 다시 볼 수 있는 ‘검색 히스토리’서비스를 선보였다. 과거에 찾아봤던 검색어나 방문했던 페이지를 날짜별로 정리해 볼 수 있고 클릭만 하면 이전 검색결과를 다시 확인할 수 있다. 방문한 페이지도 입력한 검색어에 따라 분류돼 최근 순으로 보여준다. 과거 검색 히스토리 중 자신이 원하지 않는 부분은 삭제도 할 수 있다. 다만 로그인을 해야 하고 처음 이용할 때 서비스에 동의를 해야 한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男에서 女로…성전환 한 8세 소녀 화제

    “난 남자가 아니라 여자아이예요.” 남자로 태어난 지 8년 만에 여자로 성전환을 한 꼬마가 세상을 놀라게 했다. 미국에 사는 조지 로메로는 누가 봐도 영락없는 소녀다. 핑크색 리본과 예쁜 원피스, 그리고 긴 머리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을 누구보다도 좋아한다. 하지만 놀라운 사실은 이 아이가 ‘조이’라는 이름의 남자아이로 태어났다는 것. 로메로는 4살이 된 해의 어느 날, 부모님에게 “난 사실 여자아이예요.”라고 충격 고백을 했다. 5살이 된 해에 로메로는 머리를 짧게 자르길 거부했고, 6살이 됐을 때 병원에서 공식적으로 트랜스젠더라는 진단을 받았다. 엄마 베네시아(42)는 “아이가 입을 뗀 지 얼마 되지 않아 ‘나는 여자아이예요’라는 말을 꺼냈다. 처음에는 극구 부정했지만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뒤 인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아들로 태어난 아이를 딸로 키우는 일은 쉽지 않았다. 아이를 학교에 보낸 어느 날, 엄마는 딸 로메로가 같은 학급의 친구들로부터 놀림을 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 뒤로 곧장 딸을 데리고 학교를 나온 베네시아는 집에서 아이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이후 주민등록번호와 여권, 그리고 출생증명서 등 딸의 신분을 증명할 만한 모든 서류를 수정하는 작업을 시작했고, 결국 딸을 ‘완벽한 여자’로 만들었다. 로메로에게도 아직 남은 고난이 많다. 12세가 되는 해부터 남성호르몬을 억제해주는 약과 함께 여성호르몬을 맞아야 하고, 성인이 되면 완벽한 여성이 되게 해 줄 수술도 받아야 한다. 로메로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지만, 우선 많은 사람들이 이제 내가 여자아이가 됐다는 사실을 알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더 이상 남자인 척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이 무엇보다도 가장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어린 나이에 성전환을 결심한 소녀와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는 현지 언론의 한 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9세 소녀가 디자인한 올림픽 주화 나온다

    9세 소녀가 디자인한 2010년 런던 올림픽 기념주화가 내년에 나온다. 영국 남서쪽 브리스틀에 사는 플로렌스 잭슨은 영국 주화를 디자인한 첫 번째 어린이가 됐다고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 소녀는 BBC방송의 유명 어린이 프로그램인 ‘블루 피터’(Blue Peter)에 출연, 높이뛰기를 재치있게 묘사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소녀는 1만 7000명의 참가자를 누르고 1위에 당선됐다. 이 그림은 영국 왕립 조폐국(The Royal Mint)이 내년 새롭게 내놓는 50페소(한화 약 900원) 한정판 동전에 새겨질 예정이다. 잭슨은 “내가 그린 그림이 동전으로 만들어진다니 정말 신난다. 평소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데 이 기회로 더 좋아졌다.”고 말했다. 그녀는 높이뛰기를 디자인 주제로 정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TV에서 높이뛰기 경기를 봤는데 재밌고 신나 보여 그렸다.”고 어린이다운 대답을 했다. 육상 금메달리스트인 데니스 루이스는 “플로렌스는 런던 올림픽의 자랑이다. 누구나 올림픽에 참여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멋진 그림”이라고 칭찬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페달 밟아야 음악 나오는 ‘다이어트 노래방’

    페달 밟아야 음악 나오는 ‘다이어트 노래방’

    노래를 부르면서 다이어트하고 에너지도 절약한다. 노래반주기업체 금영은 14일 서울랜드의 ‘가족 에너지절약 체험관’에 사람의 힘을 동력으로 하는 다이어트 노래방을 열었다고 밝혔다. ‘금영 인간동력 다이어트 노래방’은 기존 전기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부스 안에 설치된 자전거를 돌려야 노래반주기와 조명 등 시설이 작동한다. 노래를 부를 사람과 자전거 페달을 밟을 사람 2인 1조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곡당 이용료는 500원이다. 이용료는 전액 환경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인간동력 다이어트 노래방이 설치된 서울랜드 가족 에너지절약 체험관은 어린이들에게 에너지 절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다이어트 노래방 등 인간동력이나 태양력 등으로 작동하는 각종 시설물과 놀이기구 등이 들어섰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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