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World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IFA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IT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IVE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388
  • 역대 최고 ‘외계인 영화’에 ‘ET’ 선정

    역대 최고 ‘외계인 영화’에 ‘ET’ 선정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1982년작 ‘이티’(E.T. The Extra-Terrestrial)가 해외 영화팬들이 뽑은 ‘역대 최고의 외계인 영화’로 선정됐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드류 베리모어를 일약 아역 스타로 만든 ET는 지구인 아이와 외계인 간의 우정을 그린 영화로 개봉 당시 전세계에서 4억 3500만 달러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인터넷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맨인블랙’이 2위를 차지했으며 ‘인디펜던스 데이’가 3위로 뒤를 이었다. 윌 스미스는 두 주연 영화를 2위와 3위에 올리면서 최고의 SF배우임을 입증했다. 1979년에 개봉한 ‘에이리언’이 4위에 선정됐으며 ‘트랜스포머’(2007)가 5위에 올라 2000년대 영화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에이리언’은 속편도 10위에 뽑혀 시리즈 영화 중 유일하게 두 편이 10위 안에 포함됐다. 텔레그래프는 이번 조사를 실시한 사이트 측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1위로 뽑힌 ET는 더 많은 제작비가 투자된 다른 영화들을 앞서기에 충분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전했다. 이어 “이번 결과는 오래된 영화라도 좋은 작품은 이후 시대 영화보다 높은 평가를 받는다는 것을 증명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텔레그래프가 보도한 역대 외계인 영화 톱 10. 1. 이티 ET (1982) 2. 맨인블랙 Men In Black (1997) 3. 인디펜던스 데이 Independence Day (1996) 4. 에이리언 Alien (1979) 5. 트랜스포머 Transformers (2007) 6. 프레데터 Predator (1987) 7. 스타트렉 Star Trek (1966) 8. 우주전쟁 War of the Worlds (2005) 9. 제5원소 Fifth Element (1997) 10. 에이리언2 Aliens (1986) 사진=ET 스틸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흰 당나귀에 줄그어 ‘얼룩말’ 둔갑 화제

    호박에 줄 그으면 수박 되나? 이스라엘 가자의 한 동물원이 기르던 얼룩말 두 마리를 잃자, 극단의 조치를 취했다. 당나귀를 얼룩말로 둔갑시킨 것이다. 마라 랜드(Marah Land) 동물원은 올 초 얼룩말 두 마리가 기아로 죽어 이곳을 찾는 아이들에게 보여줄 수 없게 되자, 옆 우리에 사는 흰 당나귀의 몸에 줄을 그어 ‘얼룩 당나귀’를 만들어 냈다. 평생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얼룩말을 보려 동물원에 왔다가 보지 못한 채 안타까운 발걸음을 돌리는 어린 관광객들을 위한 배려다. 동물원은 프랑스에서 제조한 특수 염색약으로 흰 당나귀의 몸을 염색시켰다. 사육사들이 한줄 한줄 심혈을 기울인 덕분에, 당나귀는 언뜻 보면 착각할 만큼 얼룩말과 비슷한 외모를 변신하는데 성공했다. 사육사들은 몸통 뿐 아니라 꼬리와 얼굴까지 세세하게 줄무늬를 그리는 등 디테일 한 부분까지 신경썼다. 한 사육사는 “처음에는 일반 페인트로 줄무늬를 만들어보려고 했지만, 매우 어색해 보였다.”면서 “염색약으로 줄무늬를 만든 뒤에는 사육사들도 모두 만족했다. 아이들에게 얼룩말이라고 말했더니 모두 속아 넘어갔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아이들에게 진짜 얼룩말을 보여주고 싶지만, 동물을 들여올 때 비용이 매우 많이 든다. 게다가 이스라엘이 가자를 심하게 통제하는 탓에 수입이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길이 2mㆍ무게 82kg 세계에서 가장 큰 개

    미국 다코타 북부에 살고 있는 한 개가 생존해 있는 가장 큰 개로 기네스에 등재될 전망이다. 올해 3년 생인 이 개의 이름은 ‘부머’. 뉴펀들랜드 종인 부머의 키는 1m(땅에서 어깨까지)에 이른다. 코 끝에서 꼬리 끝까지 길이는 무려 2m가 넘는다. 자이언트 덩치에 맞게 무게도 육중하다. 현재 82Kg다. 10Kg짜리 자루에 든 먹이를 수주 만에 말끔히 먹어치울 정도로 우람한 덩치에 걸맞게 부머는 먹성도 좋다. 키가 큰 탓에 재미있는 상황이 자주 벌어진다. 부머는 네 발을 땅에 짚은 채 싱크대 수도꼭지에서 물을 받아 마신다. 최소한 부엌에서 물을 마실 때는 ‘개고생’(?)할 필요가 없는 셈이다. 자동차를 탄 주인과 마주볼 때면 차에 타 있는 사람이 기가 막힌다. 부머의 얼굴이 사람의 앉은 키와 비슷해 같은 높이에서 얼굴이 마주치기 때문이다. 주인 카린은 “부머가 꼬리를 치면서 집으로 들어오면 주변에 있는 물건들이 모두 쓰러진다.”고 말했다. 카린은 부머를 생존하는 가장 큰 개로 기네스에 올릴 생각이다. 역대 최고기록(107cm)을 갖고 있던 키다리 개는 올해 죽었다. 생존하는 개로는 부머가 충분히 1위에 오를 수 있게 된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건륭제 옥좌, 사상 최고가 130억원에 낙찰

    홍콩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청나라의 건륭황제가 사용한 옥좌가 중국 고(古)가구 사상 최고가에 팔렸다. 지난 8일 ‘2009 가을 중국 도자기 및 미술품 경매’에 나온 이 옥좌는 140㎝ 높이의 박달나무 일종인 ‘자단’으로 만들어졌다. 의자의 등받이와 팔걸이 등에는 황제를 상징하는 용 5마리가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으며, 수 백 년이 지났어도 광택과 단단함이 여전해 수집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또 개인 수집가가 가지고 있다 처음으로 경매에 나왔다는 점에 끌린 수집가들은 연거푸 높은 가격을 부르며 눈독을 들였다. 1300만 홍콩달러(약 20억원)로 시작된 경매는 수집가들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적으로 8578만 홍콩달러(약 130억원)에 낙찰되면서 끝을 맺었다. 이 낙찰가는 중국 고가구의 경매 기록을 경신한 것이며, 최종 낙찰에 성공한 사람은 상하이의 한 사업가로 알려졌다. 소더비의 한 관계자는 “이 옥좌는 경매에 나오기 전부터 전 세계 수집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면서 “중국 가구 경매의 기록을 깰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청나라 제6대 황제(재위 1735∼95)인 건륭제는 ‘강희 ·건륭 시대’라는 청나라 최성기를 이룩한 황제이며, 중국 역대황제 중 재위기간이 가장 긴 황제이기도 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김성섭 전 대한모방회장 별세

    김성섭 전 대한모방 회장이 8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88세. 평북 의주 출신인 김 전 회장은 방직회사인 대한모방주식회사를 창업, 여러 차례 수출유공자로 선정됐었다. 제일은행 이사와 서울여자대학교 이사장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성숙씨와 아들 재우(대영통상 대표이사), 재형(대영건설산업 대표이사)씨, 딸 순희, 순영(추계대학교 교수), 순미씨와 사위 이용경(창조한국당 국회의원), 조진영(영 유통 대표이사)씨 등이 있다. 발인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창신동 동신교회이며 빈소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02)2227-7550.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누가 잘 고쳤나”… 성형미인 대회 개막

    “자연 미인들은 가라!” 성형 수술을 받은 여성들이 참여하는 미인대회(The Miss Plastic contest)가 9일 저녁(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다. 한 헝가리 회사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가슴 성형과 머리카락 이식, 지방 제거 수술 등을 받은 19세부터 38세 여성들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졌다. 후보들은 성형 전문가로 이뤄진 심사위원단에게 신체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성형 수술을 받은 부위 정교함까지 두루 평가 받는다. 가장 아름답게 성형 수술을 한 성형외과 전문의에게는 상금이 주어지며 대회 우승자에게는 아파트 한 채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본 대회에 앞서 주최 측은 인터넷 홈페이지(www.missplastichungary.hu)에 참가 여성들의 프로필과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성형 수술을 받아 아름다워진 여성을 뽑아 성형에 대한 고정관념을 없앤다는 취지로 이 대회를 열게 됐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불황 모르는 틈새상품

    “틈새를 노려라.”특정시장과 소비자를 겨냥한 틈새 상품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 경기사정이 나빠지면서 얼어붙은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만들 맞춤형 상품인 셈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넷하드를 선보였다. 넷하드는 외장형 하드디스크에 네트워크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최근에는 디지털 사진, 동영상 등 저장용량이 많아지면서 USB 메모리보다 저장용량이 더 큰 외장형 하드디스크가 인기를 끌고 있다. 넷하드의 저장용량은 2테라바이트(TB·1TB=1000기가바이드(GB))로 외장형 하드디스크보다 훨씬 크다. 여기에 네트워크 기능도 더해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어디서나 저장하고 내려 받을 수 있다. 웹하드와 외장하드디스크의 장점을 결합한 틈새 상품인 셈이다. PC시장에도 넷북과 넷톱이라는 틈새상품이 등장했다. 기존 강자인 데스크톱PC는 성능, 노트북은 이동성을 장점으로 삼았었다. 하지만 틈새상품인 넷북은 크기와 무기를 줄여 이동성을 더 강화했다. 넷톱은 기존 데스크톱PC보다 성능은 약간 떨어지지만 전력사용량이 적고 들고다니기 쉬운 특징을 지닌 소형PC다. 넷북은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최근 2년여 동안 거침없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일체형 PC 및 넷톱도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올 상반기 5만 8796대가 팔려 지난해 하반기 2만 7395대보다 114% 늘어 시장이 급격하게 커졌다.시장이 커지자 넷북과 넷톱을 선보이는 업체도 늘었다. 처음에는 넷북은 타이완, 넷톱은 삼보컴퓨터와 국내 중소업체들이 주도했지만 지금은 삼성전자, LG전자, HP 등 업체들이 넷톱을 선보이고 있다. 가전에도 냉장고와 김치냉장고의 중간인 냉동고도 틈새상품으로 뜨고 있다. 최근에는 식재료 등을 얼려서 보관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냉장고의 냉동실이나 김치냉장고로도 부족해 아예 냉동고를 사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냉동고는 예전에는 식당 등에서만 사용하는 이른바 ‘업소형’제품이었지만 LG전자는 디자인을 가정용에 맞게 바꾸고 ‘디오스’브랜드로 냉동고를 출시했다. 냉동고 시장은 2005년 이후 매년 40%까지 계속 늘어나 올해는 8만대 이상이 팔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 전자업체 관계자는 “불황으로 소비를 줄여 꼭 필요한 제품만 산다는 인식이 늘어나면서 특정 소비자를 겨냥한 틈새 상품이 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하필’… 특수부대와 맞닥뜨린 ‘운 없는 도둑’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치던 20대 남성이 이동 중인 특수부대원과 맞닥뜨려 현장에서 체포됐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25세 남성은 지난 5일 오전(현지시간) 영국 더럼 주에 있는 농장에서 1000만원(5500파운드)짜리 사륜 오토바이를 훔쳤다. 뒤늦게 이를 안 주인이 소리를 치며 따라갔지만 이 도둑은 시속 80km로 오토바이를 타고 유유히 시야에서 멀어졌다. 도둑은 4km 밖까지 운전해 도망치다가 연석에 부딪쳐 넘어졌고, 할 수 없이 쫓아오는 주인을 피해 뛰어서 도망쳤다. 그러나 도망치는 것도 잠시. 하필 도둑은 훈련을 하러 다른 지역으로 이동중인 네덜란드 공수부대와 마주쳤다. 주인의 다급한 목소리를 듣고 부대원들은 이 도둑을 한방에 제압했다. 오토바이 주인인 닉 워커(26)는 “범인도 특수부대원들을 보고 놀란 듯 했다. 뒤늦게야 도망치려 했지만 군인들에게 순식간에 제압 당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가디언과 데일리메일 등 영국 신문으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운 없는 도둑’이라고 소개된 이 남성은 절도와 무면허 운전 혐의로 다음주 재판을 받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물원 침입자, 호랑이에 ‘응징’ 당해

    새벽에 몰래 동물원에 들어간 20대 캐나다 남성이 호랑이에게 물린 사건이 발생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27세 남성 두 명은 지난 5일 새벽 1시(현지시간) 캘거리 동물원에 2.5m 담을 넘어 침입했다. 이들 중 한 명은 시베리안 호랑이 세 마리가 사는 우리에 손을 넣었다가 팔이 물어뜯기는 사고를 당했다고 캐나다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동물원 측은 CCTV를 분석한 결과 “한 남성이 우리에 손을 넣은 지 4분 만에 수컷 호랑이 ‘바이탈리’에게 팔이 물어뜯겨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비명을 듣고 달려갔다고 주장하는 경비원의 도움으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는 중이다. 경찰은 “침입한 두 사람을 도와준 경비원이 이 사건에 연루 됐는지 여부를 조사하는 중”이라면서 “두 사람 모두 술에 취한 상태가 아니었다.”고 전했다. 동물원 관리인 팀 싱클레어-스미스는 “호랑이가 야생본능을 그대로 간직해 접근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 와이브로 러 전역 서비스

    휴대용 인터넷 와이브로(모바일 와이맥스)가 러시아 전역에 서비스된다. 삼성전자는 7일 러시아에서 와이브로 상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와이브로 사업자 요타(Yota)와 와이브로를 러시아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요타는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주요 38개 도시를 포함해 러시아 전역으로 와이브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 6월부터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요타의 와이브로 서비스는 하루 평균 2000명이상 가입하는 등 4개월 만에 가입자 20만명을 확보해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요타는 다음 달 중 세계 최초로 와이브로를 이용한 인터넷전화(VoIP)서비스를 도입한다. 와이브로 단말기도 휴대전화, 노트북, 넷북 등 100여 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데니스 스베르드로프 요타 최고경영자(CEO)는“2012년까지 러시아 180개 도시로 와이브로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와 요타는 러시아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벨로루스 등 동유럽 지역과 페루·니카라과 등 남미 지역으로 모바일 와이맥스 서비스를 공동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佛영부인, 직접 그린 유명인사 초상화 화제

    모델 출신의 프랑스 영부인 카를라 브루니는 재주도 많다. 올 초에는 멋들어지게 기타를 메고 나와 노래를 부르고 연주를 하더니, 이번에는 그림실력까지 뽐냈다. 브루니 여사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버락 오바마 부부와 남편인 사르코지 대통령 등 유명 인사들을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그녀는 유명 정치인과 각국 정상 부부, 배우, 가수 등의 초상화를 자신만의 화법으로 유쾌하게 그려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달라이라마와 영국 총리의 부인인 사라 브라운, 인기 밴드 U2의 멤버인 보노 등의 초상화도 함께 공개됐다. 단색 혹은 두 가지 색상 미만의 펜으로 그린 이 초상화에 네티즌들은 “그림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 실물보다 훨씬 멋지게 그린 초상화들이다.”(Albert Singh), “이 그림들은 ‘작품’이 아닌 스케치일 뿐이다. 비난할 만큼 형편없지는 않다.”(Alice) 등의 호평을 받았다. 이에 반해 “어딘지 부족한 면이 보인다.”, “연습이 더 필요한 것 같다.”(Tom Jones)등의 반응도 있었다. 그녀의 그림 및 영부인의 사생활을 담은 홈페이지는 문을 연 5일 방문자수가 폭주해 잠시 접속이 중단되기도 했을 만큼 인기를 끌었다. 한편 해외 언론은 사르코지 대통령이 ‘친인터넷’을 선언한 뒤, 브루니 여사가 이에 힘을 실어주려고 홈페이지를 개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 머릿속 지우개’…48시간 뒤면 기억 잃는男

    치매를 앓는 여자와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와 비슷한 사연을 가진 30대 영국 남성의 사연이 외신에 소개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영국 에식스 주에 사는 앤디 레이(32)는 경찰관으로 일할 때 받은 스트레스로 48시간이면 기억을 모두 잃어버리는 극심한 정신적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일간 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레이는 2000년부터 4년 간 경찰관으로 일하다가 심한 두통과 어지럼증을 느껴 병원에 간 그는 분열성 기억상실증을 진단 받았다. 끔찍한 범죄 현장과 자살 등을 목격하면서 쌓인 극심한 충격으로 트라우마(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린 것. 일을 그만 두고도 점차 기억을 잃던 그는 급기야 가족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악화됐다. 레이의 부인인 조(34)는 “남편은 13년 간이나 함께 산 기억을 모두 잃어버렸다. 우리는 남남이 됐고 새로운 연인처럼 다시 사랑을 키워야 했다. 손을 잡는데만 6개월이 흘렀다.”고 회상했다. 그가 기억할 수 있는 기간은 48시간에 불과해 종종 일기에 “클로에라는 꼬마가 자신이 내 딸이라고 한다. 조라는 여성과 대화를 했는데, 기억이 없다.”고 쓸 정도였다.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슈퍼마켓에서 일하는 그는 “아내와의 결혼식이나 딸이 태어난 날은 기억할 수 없지만 그들을 너무나 사랑한다.”면서 “이 기억을 잊을까봐 가족과 떨어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알렉산더 맥퀸 ‘30cm 하이힐’ 공개

    영국의 천재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40)이 굽 높이가 30cm가 넘는 하이힐을 공개했다. 맥퀸은 지난 6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2010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에서 화려한 미니드레스와 함께 아찔한 하이힐을 선보였다. 뒷굽이 30cm(12인치)에 달하는 이 구두는 선명한 색깔의 크리스털 로 장식해 멋을 냈다. 패션쇼를 위해 특수 제작된 것이 아닌 내년 실제로 판매될 디자인으로 전해졌다. 맥퀸은 진화론의 아버지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에서 영감을 얻어 동물이 새겨진 현란한 프린트 등 이색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고 영국 타임스 온라인이 전했다. 가수 폴 맥카트니와 배우 기네스 펠트로 등 저명한 셀러브리티가 초대됐으며 미국 가수 레이디 가가의 곡 ‘배드 로맨스’(Bad Romance)가 배경곡으로 선정돼 눈길을 모았다. 미국의 LA 타임스는 “이번 패션쇼는 맥퀸이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기회였다.”고 극찬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치소에 갇힌 악어, 무슨 사연이?

    2.4m에 달하는 야생 악어 한 마리가 철창신세를 져 화제가 됐다. 호주 북부에 있는 군발라냐(Gunbalanya) 마을에 나타난 암컷 바다악어 한 마리가 붙잡혀 인근 구치소에 구금됐다고 인터넷 호주 신문 뉴스 닷컴이 최근 보도했다. 악어가 나타났다는 마을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때 악어는 이미 매우 흥분한 상태였다. 경찰관이 다가가자 맹렬히 저항했으나, 세 명이 노련하게 제압한 끝에 밧줄에 묶어 경찰차에 태울 수 있었다. 아담 러셀 경관은 “경찰서로 데려왔을 때는 악어는 지쳐 있었다. 구치소에 가둔 뒤 발에 밧줄을 풀어주고 물을 축여주자 조금씩 기운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악어는 근처 농장으로 옮겨질 때까지 무려 3일 간이나 구치소 신세를 져야 했다. 경찰은 두 시간에 한번씩 물을 뿌려주는 등 신경을 썼다. 러셀 경관은 ”악어는 모범수가 아니었다. 사람이 곁으로 가면 꼬리지느러미를 흔들며 내보내 달라고 아우성을 쳤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주에서는 2007년에도 어부를 공격한 악어를 구치소에 가둔 바 있다. 며칠 만에 악어를 맡겠다는 농장 주인이 나타나서야 철창을 나올 수 있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햄버거 사려 헬기 비상 착륙한 황당 군인

    헬리콥터가 동네 야구장에 ‘불시착’한 이유는? 캐나다의 한 헬리콥터 조종사가 갑작스럽게 작은 마을 야구장에 헬리콥터를 착륙시켰다. 언뜻 보면 매우 위급한 상황 같지만, 헬기가 착륙한 진짜 이유는 황당하게도 ‘햄버거’였다. 미국 CBS 방송에 따르면 이 군인은 갑자기 햄버거가 먹고 싶어진 나머지, 야구장에 헬리콥터를 세운 채 길 건너에 있는 식당으로 걸어가 햄버거를 사들고 다시 이륙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군인에게 햄버거를 판 점원은 “군인 한 명이 들어와 햄버거 4개와 치즈 콤보 세트를 사갔다.”면서 “마치 자동차를 운전하다 멈춰서 햄버거를 테이크아웃 해가는 모습처럼 자연스러웠다.”고 증언했다. 헬리콥터가 착륙하고 군인이 지나가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이 지역의 주민은 CBS와 한 인터뷰에서 “밖에서 엄청난 소리가 들려 내다보니 헬리콥터가 착륙하고 있었다. 눈앞에서 직접 보니 믿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매우 급박한 상황인줄 알고 긴장했지만, 조금 뒤 웃음을 터뜨리지 않을 수 없었다. 군인이 달랑 햄버거 한 봉지를 손에 들고 돌아가는 모습을 봤기 때문”이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해당 헬리콥터를 조종하고, 햄버거를 사 간 군인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옷 2000장으로 만든 페라리 경주용 자동차

    1000장이 넘는 티셔츠와 100여 벌의 청바지로 만든 이색 경주용 자동차가 공개돼 마니아들의 관심을 모았다. 8명으로 구성된 영국의 한 디자이너 팀은 유명 의류 브랜드의 옷 2000 여 장을 이용해 경주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정교해 ‘보이는’ 자동차를 만들어냈다. 대부분의 경주용 자동차가 바람의 저항을 낮추고 차체를 가볍게 하기 위한 특수 소재를 주로 이용하는 반면, 이 자동차는 온갖 옷감들로만 차체를 꾸며 매우 색다른 느낌을 준다. 이 경주용 자동차에 들어간 티셔츠는 총 1682장. 이밖에도 청바지 88벌, 신발 64켤레, 벨트 31개까지 총 1999개의 옷과 액세서리가 차의 바닥과 지붕을 덮었다. 또 사이드 미러는 선글라스를 이용해 만들었고, 바퀴는 빈 물병을 촘촘히 쌓아 제작했다. 포뮬러원을 즐겨 보는 팬이라고 밝힌 이 디자이너들은 “자동차 중에서는 페라리를 특히 좋아한다. 페라리의 느낌을 살리려고 일부러 주황색의 티셔츠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자동차를 만드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은 인터넷 상에서 1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또 영국 전역에서 ‘옷으로 만든 경주용 자동차’를 보러 몰려든 사람들로 이를 전시한 가게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 디자인을 맡은 피터 헤일은 “포뮬러원에 출전시키고 싶을 만큼 맘에 드는 차를 만들어냈다.”면서 “이를 고가에 구입하고 싶다는 손님이 있을 정도로 눈길을 모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 페라리의 많은 스포츠카 및 경주용 자동차를 본딴 ‘옷감 자동차’를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윈도우7 터치로 이메일 본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운영체제(OS) ‘윈도우7’이 올 하반기 PC수요를 일으킬 수 있을까. 22일 출시를 앞둔 윈도우7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윈도우7은 멀티터치 기능을 제공한다. PC화면에 손가락을 대고 오므리거나 펴면 화면도 커지거나 작아진다. 애플의 아이폰 등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멀티터치 기능을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셈이다. 부팅속도도 빨라지고 성능도 좋아졌지만 고성능 PC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일반PC나 노트북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넷북에서도 이용에 문제없을 정도다. 때문에 시장조사기관 IDC는 내년 말까지 전세계 700만명 이상이 윈도우7을 이용하고 올해만 4000만개의 제품이 팔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아싸~가오리!”…112kg ‘괴물’ 낚았다

    “아싸~가오리!” 무게가 112kg에 달하는 거대한 가오리가 잡혔다고 영국 더 선이 보도했다. 베테랑 낚시꾼 핸드 딕맨이 최근 아일랜드 해에서 거대한 가오리를 낚았으나 사진만 찍고 다시 바다로 돌려보냈다고 신문은 전했다. 딕맨은 “엄청난 무게를 가진 가오리가 낚싯대에 걸렸고 선원 세 명이 힘을 합친 끝에 10분 만에 배로 올리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가오리의 길이는 1.8m에 달했으며 무게는 무려 112kg에 육박했다. 이는 이전까지 영국에서 잡힌 가장 큰 가오리 보다 10kg이나 더 무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선장이 거대한 바다 생물을 죽이지 말라고 설득했고 딕맨도 이에 동의해 사진만 찍고 바다에 놓아줬다. 그는 “사진으로만 기록을 남겨 아쉽지만 다음에 또 이런 행운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면서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억짜리 페라리, 처참히 부서진 장면 포착

    수억 원을 호가하는 슈퍼카가 처참히 부서진 광경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았다. 고급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페라리의 자동차 한 대가 추돌사고가 나서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진 모습을 일간 텔레그래프가 소개했다. 32세 남성 운전자가 지난 4일 밤 8시께(현지시간) 페라리 360 모데나를 고속으로 몰다가 커브길에서 속도를 조절하지 못하고 사고를 냈다고 신문은 전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울타리에 부딪친 자동차는 농장으로 그대로 곤두박질쳤고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였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으며, 조수석에 탄 37세 여성은 골반 골절을 당해 현재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자동차 파편을 회수한 수리공 에디 지코크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끔찍한 사고가 일어났다고 생각했다. 자동차에 탄 사람들이 산 것만으로도 기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알루미늄과 탄소섬유로 주로 이뤄진 자동차에 불이 붙어 금세 타버린 것으로 보인다.”면서 “소방대가 신속하게 불을 끄지 않았더라면 아예 잿더미로 변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고가 난 이 자동차는 1999년부터 2000년까지 페라리에서 생산된 차종으로 신차는 한화 2억원(11만 파운드)정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불법스팸 메일·전화 1년새 9배 증가

    불법 스팸으로 인한 피해가 계속돼 스팸메일·전화의 신고건수는 급증하고 있지만 과태료 부과는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안형환 한나라당 의원은 5일 ‘최근 3년간 휴대전화 스팸 피해 현황’을 분석한 결과, 불법 스팸이 2007년 221만 2656건에서 2008년 2116만 6129건으로 9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고된 불법 스팸 유형 중에는 스팸전화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07년 221만 2656건의 신고 중 98.4%인 217만 6287건을 스팸전화가 차지했다. 08년에도 스팸전화가 전체(2116만 6129건) 중 대다수인 99.8%(2112만 4172건)를 차지했다. 09년 9월 현재 1545만 6099건의 신고 중 99.8%인 1543만 6435건도 스팸전화로 인한 신고였다. 불법 스팸 이메일 1일 평균 수신량은 2007년 4.3건에서 2008년 2.1건으로 절반가량 줄어들었음에도 전체 신고건수는 오히려 늘고 있다. 안 의원은 “결국 불법 스팸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수가 늘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팸은 줄지 않고 오히려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불법스팸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는 2007년 약 123억원에서 2008년 약 34억원으로 4분의1로 감소했다. 또 과태료가 대부분 체납되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지난 07년 부과된 과태료 122억원 가운데 121억원이 체납됐다. 또 올 6월까지 부과된 과태료 117억원 중 114억원도 체납됐다. 안 의원은 “불법 스팸의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어 엄격한 규제기준이 마련돼야 하는데 이같은 솜방망이식 처벌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관련당국이 보다 적극적인 제재조치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