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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설 베이징 거리 ‘속옷 용자’ 활보

    지구 온난화로 인해 기상 이변이 속출하는 가운데 지구촌 곳곳에서 남 다른 행동을 하는 일명 ‘용자’(용감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는 신조어)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기록적인 폭설이 온 서울 청담동에서 홀로 스키를 즐긴 ‘청담동 스키용자’가 국내에서 화제가 됐다면 중국 베이징에서는 속옷 차림으로 눈 오는 거리를 활보한 ‘속옷 용자’들이 이슈가 됐다. 지난 2일 새벽(현지시간) 중국 기상 관측 59년 만에 가장 많은 눈이 내린 베이징에서 젊은 남성 두 명이 살 떨리는 추위를 이기고 옷을 벗어던진 채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사진을 촬영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두 사람은 이날 화려한 색상의 속옷만 입은 상태로 한밤에 선글라스를 쓰고 어울리지 않는 가방을 맨 채 기타를 연주하거나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 모습이 담긴 사진은 중국의 대형 커뮤니티 사이트인 몹 닷컴에 올라 반향을 일으켰다. 사진을 본 중국 네티즌 대부분은 “독특한 표정과 포즈를 취한 모습이 재밌다.”는 반응을 나타냈으며 일부 여성들은 “추위를 웃음으로 승화시킨 모습이 멋있다.”고 응원했다. 그러나 일부는 재미를 위해서 사람들이 오가는 거리에서 속옷 차림으로 사진 촬영을 하는 것은 행인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철 없는 행동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망남편 정자로 쌍둥이 출산女 ‘감동’

    20개월 전 암으로 남편을 떠나보낸 20대 영국 여성이 생전 남편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영화보다 더욱 아름답고 감동적인 출산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웨일스에 사는 켈리 보웬(25)은 새해를 하루 앞둔 지난해 12월 31일 건강한 일란성 쌍둥이 루비와 체이스를 낳았다. 다른 산모들은 남편과 출산의 고통을 나눴으나 보웬은 그렇지 않았다. 20개월 전 뼈에 종양이 생기는 희귀병인 유잉육종으로 남편을 떠나보낸 그녀는 홀로 외로운 출산을 해야만 했다. 보웬의 남편이 떠난 건 2008년 4월 어느 날이었다. 첫 아들을 낳고 함께 살던 연인 개빈이 암을 선고받아 투병을 하는 도중에 두 사람은 결혼식을 치렀으나 그로부터 이틀 뒤 남편은 눈을 감았다. 이미 남편은 하늘 나라로 떠났지만 보웬은 결혼식 날 개빈과 “첫째 아들인 쉐이의 형제를 만들어 주자.”는 약속을 지키기로 했다. 그녀는 개빈이 항암치료를 시작하기 직전 냉동보관 해둔 정자를 이용해 세번이나 체외수정 시술을 받은 끝에 임신에 성공할 수 있었다. 보웬은 “생각보다 너무 빨리 개빈이 세상을 떠났지만 남편과 한 약속을 지키고 싶었다.”고면서 “쌍둥이는 남편이 남겨준 정말 기쁜 선물이며 남편 역시 우리를 행복하게 바라보고 있을 것”이라고 밝게 웃었다. 한편 홀로 출산의 고통을 견디고 건강한 쌍둥이를 얻은 보웬과 아기들은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헉! 속도위반 과태료가 3억3000만원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속도위반 과태료를 물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적게는 몇 만원에는 많게는 수 십 만원까지, 과태료의 범위를 제한할 수 없지만, 3억에 가까운 ‘딱지’를 떼어 본 사람은 많지 않을 듯하다. 스위스의 한 백만장자는 최근 3억 3000만원 이라는 어마어마한 벌금을 부과 받았다. AP통신 등 해외언론에 따르면 스위스 동부에 사는 한 운전자는 자신의 ‘애마’인 빨간색 페라리를 타고 동네 곳곳을 시속 137km로 누비며 기분을 내다가 엄청난 과태료를 물게 됐다. 그가 스포츠카를 타고 질주한 곳은 제한속도가 시속 80km인 지역으로, 일반 도로와 주택가를 ‘골고루’ 달렸다. 운전자의 재산에 비례해 과속 벌금을 부과하는 스위스 법원은 이 운전자의 자산을 258억 정도로 추정해, 3억 2900만원 상당의 벌금을 내라고 명령했다. 그의 벌금 액수는 기존 스위스의 속도위반 과태료 최고가를 2배나 뛰어넘었다. 가장 많은 벌금을 낸 사람은 2008년 취리히에서 교통법규를 어긴 포르쉐 운전자로, 당시 약 1억 2000만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태료 역사를 ‘새로 쓴’ 운전자는 고급 빌라와 고가 승용차 5대를 소유한 억만장자로, 신원보호법 상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팝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 국내 첫 내한 공연

    ‘팝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 국내 첫 내한 공연

    ’전설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이 국내 첫 내한 공연을 펼친다.휘트니 휴스턴은 오는 2월 6일과 7일 오후 7시 이틀동안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Ⅷ-휘트니 휴스턴 첫 내한공연’이란 타이틀로 공연을 갖는다.휘트니 휴스턴은 1985년 데뷔 이래, 그래미상 6회 수상과 33회의 노미네이트, 누적 음반판매량 1억 7천만 장에 빛나는 전설적인 팝의 디바다. ‘세이빙 올 마이 러브 포 유(Saving All My Love For You)’와 ‘그레이티스트 러브 오브 올(Greatest Love of All)’ 등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곡들을 히트시켰다. 특히 국내에서는 직접 주연까지 맡은 영화 ‘보디가드’ OST로 120만 장이라는 국내 팝 음반 역사상 최고의 음반판매고를 기록하기도 했다.슈퍼콘서트(SUPER Concert)는 그동안 비욘세와 빌리 조엘을 비롯한 팝 스타와 플라시도 도밍고, 빈 필하모닉, 조수미와 같은 클래식 음악가 등 전 세계 최정상의 아티스트만을 엄선해 최고의 공연을 선보여 왔다. 휘트니 휴스턴은 8번째 슈퍼콘서트의 주인공이 된다.휘트니 휴스턴은 자신의 10년만의 정규 월드투어인 ‘낫싱 벗 러브 월드 투어(Nothing but Love World Tour)’의 첫 무대를 이번 슈퍼콘서트로 결정하고, 일본, 호주, 유럽으로 이어지는 전체 투어 일정을 진행한다.이번 슈퍼콘서트에서 휘트니 휴스턴은 발라드부터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까지 다양한 히트곡을 국내 팬들을 위해 새롭게 편곡해 들려줄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폭설대란 신호위반 고의성 가려 구제

    경찰청은 이번 폭설로 교통신호나 정지선을 못 봤거나 얼어붙은 도로에서 차가 미끄러져 신호를 위반한 운전자가 이의를 제기해 합당한 것으로 조사되면 과태료 부과를 취소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이의신청은 주소지 경찰서 민원실로 하면 되며, 전화번호는 위반사실통지서 하단에 적혀 있다. 경찰은 과태료를 부과하면서 당사자의 이의신청을 받는데 이번 폭설로 인한 신호위반은 단속 카메라에 찍힌 사진을 분석해 고의성 여부를 가리겠다는 것.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는 자동차가 교차로에 진입할 때부터 교차로를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8장의 사진을 촬영한다. 경찰청 관계자는 “폭설로 인한 신호위반에 대해 일괄적으로 책임을 면해 줄 수는 없다.”면서 “다만 고의성 정도를 따져 보고 운전자의 이의가 합당하다고 판단될 경우 과태료 부과를 취소하는 등 무리하게 책임을 묻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온라인게임 ‘와우’ 못끊어 잡힌 범인

    온라인게임 ‘와우’ 못끊어 잡힌 범인

    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orcraft, 이하 와우)의 중독성이 범인 체포에 도움을 준 일이 미국에서 일어났다. ‘와우’를 즐겨 온 범죄자가 경찰에 쫓기면서도 이 게임에서 손을 떼지 못해 체포된 것. 마약 유통범 알프레드 하이타워가 미국 보안관청의 추격을 피해 국외로 도망치고도 ‘와우’를 계속 즐긴 탓에 은신처가 발각돼 체포됐다고 인디애나 지역 주간지 ‘더 코코모 퍼스펙티브’(The Kokomo Perspective)가 보도했다. 하워드 카운티 보안관청은 2007년부터 하이타워를 추적해왔지만 그가 미국을 벗어난 뒤에는 위치를 파악할 수 없었다. 캐나다 어딘가에 있다는 정보가 전부였다. 그러던 중 하이타워가 온라인 판타지 게임을 즐긴다는 정보를 입수했고 보안관청은 그 게임이 ‘와우’라고 추측했다. 이에 보안관 대리인 매트 로버슨은 ‘와우’를 서비스하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측에 법적인 협조 요청을 했고 하이타워의 사용 계정 내역과 결제 주소, 게임 캐릭터, 사용 서버 등의 정보를 받아냈다. 은신처 정보를 알아낸 미국 연방 보안관청은 캐나다 경찰당국과 협조해 온타리오 오타와에서 하이타워를 체포했다. 로버슨 대리인은 인터뷰에서 “인터넷 세상에서 누군가를 잡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특수한 상황에서는 가능하다.”고 온라인 게임에서 범인 체포의 실마리를 찾은 이번 사건을 돌아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다 괴물?…남극 괴생명체 진위 논란

    최초로 발견된 생명체일까, 바다의 돌연변이 일까. 팔과 다리 등 인간과 비슷한 생김새를 가진 괴생명체가 남극에서 꾸준히 목격돼 진위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10여 년 전부터 일본 고래잡이 선원과 해양 연구진들을 중심으로 남극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종과 다른 독특한 외모를 지닌 생명체가 잇따라 목격됐다. 카메라에 잡힌 적은 극히 드물지만 목격자들은 “팔과 다리 등 인간과 비슷한 외모를 가졌다.”고 한 목소리로 증언하고 있어 존재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목격자 대부분은 이 생명체에 대해 “몸길이가 20~30m정도이며 피부가 희고 한 손에 5개의 손가락이 있었다.”며 “착시 현상이 아닌 분명한 생명체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던 2002년 구글 어스에 이런 증언과 유사한 외모의 생명체가 포착되자 일본 네티즌들은 이를 인간을 뜻하는 일본어인 ‘닝겐’이라고 부르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근까지 존재에 대한 논란은 뜨겁지만 일본 언론은 아직 그 진위가 파악되지 않은 만큼 괴생명체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이다. 일본의 한 해양생물 전문가는 “몸길이가 30m에 달하는 생물이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을 확률은 희박하다.”면서 “거대 가오리나 빙산에서 떨어진 얼음 조각 등을 착각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주 육상선수, 금메달 위해 가슴축소 수술

    조국을 위해 여성미를 포기한 여자 운동선수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정확히 말하면 이 선수가 포기한 건 풍만한 가슴이다. 최근 가슴축소수술(보형물 제거 수술)을 받은 호주의 육상스타 자나 롤린슨(27)이 바로 화제의 주인공. 여성스러워지고 싶다며 재작년 가슴확대 수술을 받은 롤린슨은 최근 돌연 가슴축소 수술을 받고 원래의 평면 가슴(?)으로 되돌아갔다. 이유는 하나.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조국에 금메달을 안겨주기 위해서다. 롤린슨은 최근 여성잡지 우먼스 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확대된 가슴에 대단히 만족하고 있었지만 런던 올림픽에서 반드시 조국에 금메달을 안기고 싶어 축소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말했다. 몸을 만들기 위해 거추장스러운 큰 가슴을 축소할 필요가 있었다는 것이다. 롤린슨은 “팬케이크처럼 다시 납짝한 가슴을 갖게 됐다.”면서 “런던올림픽까지 운동선수로써 최상의 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큰 가슴이 좋지만 이젠 거울을 보면서 내가 누군지 솔직하게 느낄 정도로 성숙했다.”며 “가슴이 작아졌지만 그래도 스스로 섹시하다고 느낀다.”고 덧붙였다. 2003년 파리 세계선수권대회와 2007년 오사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400m 허들 우승자인 롤린슨은 지난 2008년 7월 거금 1만3000달러를 들여 가슴확대 수술을 받았다. 덕분에 롤린슨은 ‘사이즈 90’ 풍만한 가슴을 가진 여성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가 가슴확대 수술을 받은 건 순전히 ‘여성스러워지기’ 위해서였다. 수술 전 그는 남자같은 몸매에 상당한 불만을 갖고 있었다. “임신했을 때를 빼면 스스로 여성이라 느낀 적이 없다.”는 말을 했을 정도다. 가슴확대 수술을 받기 전 그는 “이름을 밝히진 않겠지만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여자육상선수들 몇몇은 정말 남자처럼 보인다.”면서 “난 스스로 그렇게 느끼고 싶지 않아 수술을 받기로 했다.”고 했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에 매달고 “뛰어”… 개 잡는 ‘아찔 산책’

    공원 등지에서 산책 해야 할 개가 자동차 전용 도로에서 주인차에 매달려 위험천만하게 달리는 모습이 포착돼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광경이 포착된 곳은 중국 하이난성 싼야에 있는 한 자동차 전용도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지나다니는 이 곳에 최근 누런 개 한 마리가 나타났다. 이 장면을 사진으로 담은 목격자에 따르면 그나마 차가 드물었던 새벽 검은색 일본산 승용차 한 대가 나타나더니 난데없이 굵은 쇠줄을 목에 건 애견을 내렸다. 뒷자리에 탄 여성은 창문을 열어 목줄을 잡은 채 그대로 차를 움직였다. 주인은 차에 앉고 개는 바깥에서 달리며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그들만의 산책(?)이 시작된 것. 목격자는 “개를 내린지 얼마 뒤 그대로 차를 움직였고 놀라운 광경에 내 눈을 의심했다. 뒷자리에 앉은 여성은 때때로 운전자에게 ‘속도를 높이라.’고 명령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펼쳐진 개의 산책은 20여 분이나 계속 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개는 5km/h 내외의 속력으로 달린 끝에야 다시 주인이 타고 있는 차에 탈 수 있었다. 이 사진을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차가 다니는 도로에서 개를 달리게 한 주인의 행동을 동물을 학대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한 중국 네티즌은 “산책을 시키지 않는 게으른 주인도 문제지만 차가 달리는 도로에서 개의 안전을 생각하지 않고 산책을 시키는 행위 역시 위험한 역시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33㎏ 참치’ 日서 2억원에 팔렸다

    참치 한 마리가 최고급 승용차 값에 팔려 화제가 되고 있다. 엄청난 값에 참치가 거래된 나라는 세계 1위 참치 소비국가로 알려진 일본. 5일 외신에 따르면 일본 최대 수산시장인 도쿄 츠키지 장내시장에서 무게 233㎏짜리 참치가 1628만 엔에 경매로 팔렸다. 원화로 환산하면 값은 2억원을 웃돈다. 시장 관계자는 “일본의 한 스시식당과 홍콩의 스시식당체인 주인들이 공동으로 경매에서 참치를 사들였다.”고 귀띔했다. 츠키지 시장은 보통 경매에 응한 사람의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다. 인도네시아, 멕시코 등지에서 수입된 참치 570여 마리와 함께 경매로 팔린 화제의 참치는 일본 북해에서 잡힌 것이다. 일본은 세계적으로 소문난 참치 소비국가다. 대서양과 태평양에서 잡히는 참치의 80%가 일본에서 소비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참치 소비는 주춤하는 추세다. 외신은 “시장 관계자가 참치를 찾는 소비자가 줄어 걱정된다는 말을 했다.”면서 참치소비가 줄고 있는 건 장기불황의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참치조업에 대한 규제와 제한이 강화되고 있는 것도 일본 수산업계에는 부담스러운 점. 국제대서양참치보존위원회(ICCAT) 지난해 11월 2010년 참치 어획량을 2009년 대비 38.6% 줄인 1만3500t으로 결정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1세 주인 구하려 퓨마와 사투벌인 개

    11세 소년을 위험에서 구해 낸 개가 캐나다서 일약 영웅으로 떠올랐다. 밴쿠버 북동쪽의 작은 도시인 보스턴 바에 사는 오스틴 포먼(11)은 집 뒷마당에서 나무를 줍던 중 숲에서 뛰어든 퓨마에 크게 놀랐다. 어린 포먼이 당황한 사이 2m 정도 뒤에 있던 애완견 ‘앤젤’이 나타나 포먼과 퓨마 사이를 가로막고 섰다. 8개월 된 골든리트리버 종(種)인 앤젤이 퓨마와 ‘대치’하는 사이, 포먼은 재빨리 집으로 뛰어 들어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도착하기 직전까지 앤젤은 퓨마와 맞서 엄청난 사투를 벌였고, 경찰이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피투성이가 된 채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경찰은 곧장 퓨마를 사살한 뒤 앤젤을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검사결과 앤젤의 목에는 퓨마에게 물린 상처가 깊게 남았으며, 몸 곳곳에 격한 반항의 흔적이 역력했다. 한 경찰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퓨마가 개의 목덜미를 문 상태였고, 개는 지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었다.”면서 “어린 주인을 보호하려고 위험을 무릅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충성심 높은 개 덕분에 목숨을 건진 오스틴은 “앤젤이 없었다면 난 그 자리에서 퓨마에게 물려 죽었을 것”이라며 울음을 터뜨렸다. 이 개가 퓨마와 사투를 벌인 직후의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자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충성심 깊고 용감한 개”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팔에 든 멍에 예수가?”…황당 주장女

    전기다리미, 화장실 벽도 모자라 이번에는 몸에 든 멍에 예수의 얼굴이 나타났다는 황당한 주장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매리 마사는 얼마 전 팔에 든 붉은빛 멍을 보고 깜짝 놀랐다. 당뇨를 앓아온 마사는 평소 다니는 병원에서 혈액 검사를 두 차례 받고 팔에 멍이 들었는데 여기에 예수의 얼굴로 보이는 기이한 형상이 나타났다는 것.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마사는 “처음에는 주사를 맞아 생긴 평범한 멍이라고 생각했다. 자세히 보니 멍에는 하늘에서 내려준 비밀 기호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멍에 나타난 구불거리는 긴 머리와 깊게 패인 눈 등이 예수의 얼굴과 매우 흡사하다고 주장했다. 마사는 “교황과 한 차례 악수한 적이 있는데 그 때 은혜로운 기운을 받은 것 같다. 누가 뭐래도 나에게는 인생에 두 번 다시 할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기뻐했다. 며칠 만에 멍이 사라지긴 했으나 마사는 사진으로 이 모습을 담아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렸다. 그러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반응은 냉담했다. 평범한 멍을 제 멋대로 해석했다는 반응이 주를 이룬 것. 마사는 “예수가 아니라 차라리 수학천재 알버트 아인슈타인을 닮았다.”는 비웃음까지 받아야 했다. 한편 지금까지 초코바, 과자봉지, 다리미, 화장실 벽 등지에 예수의 형상이 나타났다는 주장이 여러번 제기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청장 조현오·경찰청차장 모강인

    정부는 5일 경찰청 차장에 모강인 인천지방경찰청장을, 경기지방경찰청장에 윤재옥 경찰청 정보국장을 각각 승진 내정했다. 또 서울지방경찰청장에 조현오 경기지방경찰청장을 전보 내정했다. 김정식 경찰대학장은 유임됐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경찰대 출신 첫 치안정감이 탄생했다. 윤 경기청장 내정자는 경남 합천 출신으로 경찰대 수석 입학 및 졸업 등 ‘경찰대 1호’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조 서울경찰청장 내정자는 지난해 쌍용차 사태를 무난히 해결한 것과 강력범죄 척결의지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치안정감 후보로 거론되던 이강덕 청와대 치안비서관은 부산지방경찰청장으로 내정됐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웃지마 나 게야”…딸기 닮은 게 발견

    타이완의 해양학자가 딸기 모양을 한 새로운 종(種)의 게를 발견했다고 타이완 언론들이 보도했다. 타이완 국립 해양대학교 허핑허(何平合)박사가 발견한 이 새로운 게는 붉은색에 흰색반점들을 가지고 있어 영락없이 씨앗이 달려있는 딸기가 연상된다. 허핑허 박사는 해양생물의 보고지역으로 알려진 타이완 남부에 위치한 컨딩(墾丁)해양국립공원에서 이 ‘딸기게’를 발견했다. 허핑허 박사팀이 이 게를 처음 발견한 것은 지난해 6월로 당시 발견된 두마리의 암게는 곧 죽었다. 이 지역을 운행하는 화물선박에 의한 해양오염이 그 원인으로 추정됐다. 기존에 알려진 유사 종으로 하와이, 폴리네시아 지역에서 발견된 ‘네오리오메라 퓨베스엔스’(Neoliomera Pubescens)가 있으나 이 ‘딸기게’는 길이 2.54cm에 몸통이 조개모양을 하고 있어 새로운 종으로 인정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두살아이 이마에 열쇠 박힌 ‘끔찍’ 사고

    생후 21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기가 이마에 날카로운 열쇠가 박히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지만 수술으로 목숨을 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동부 마안샨에 사는 사내 아기인 레 레는 어머니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아장아장 걷던 중 계단에서 미끄러지면서 날카로운 열쇠에 찔렸다. 자지러지는 울음소리를 듣고 어머니 웨이 티안(28)이 달려갔을 때 레는 얼굴이 피투성이가 된 채 엄마를 찾고 있었다. 웨이는 “믿고 싶지 않은 모습이었다. 넘어지는 소리에 놀라 달려갔을 때 피투성이가 된 아기가 얼굴이 피범벅이 된 채 울고 있었다. 마음이 찢어졌다.”고 끔찍한 기억을 떠올렸다. 웨이는 곧장 난징에 있는 아동병원으로 아기를 데려갔다. 의료진도 끔찍한 사고를 당한 아기의 부상에 놀라긴 마찬가지였다. 담당 의사인 왕 강 박사는 “아기의 이마에 끝이 뾰족한 열쇠가 1인치 이상 박혀 있었다.”면서 “아기가 의식이 있는 것이 놀라울 정도”라고 말했다. 출혈이 극심했을 뿐 아니라 열쇠가 녹이 슨 상태라 세균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의료진은 5시간의 수술을 통해 아기 이마에 박힌 열쇠를 제거했다. 왕 박사는 “아기가 운이 좋아 수술 경과가 좋다.”면서 “몇 달 뒤에는 상처가 완전히 아물어 퇴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방시대] 제주WCC총회 환경정책 홍보기회로/김태윤 제주발전연구원 연구실장

    [지방시대] 제주WCC총회 환경정책 홍보기회로/김태윤 제주발전연구원 연구실장

    세계자연보전총회(WCC:World Conservation Congress)는 자연환경보전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회의로 4년마다 개최된다. 제4차 회의는 지난해에 스페인 바르셀로나 시에서 개최되었으며, 제5차 총회는 2012년 제주에서 개최된다. WCC 총회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 N) 160개 회원국의 정부기관, 비정부기구(NGO) 관계자를 비롯하여 학계 전문가 등 1만명 이상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직접적인 관광수입(1000억원 이상)외에도 개최 국가 및 지역의 위상 제고 등 간접적인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WCC 제주총회 유치는 정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합작품이지만, 유치신청서에 130만명 이상이 서명하는 등 국민적인 의지가 결집되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주에서는 지난해 12월24일 WCC 제주총회 유치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환경부는 이날 WCC 제주 총회 개최와 더불어 제주를 세계환경수도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세계환경수도는 지구환경문제를 정례적으로 논의하며 문제해결에 필요한 대안을 창출하는 도시,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는 도시여야 한다. 또 높은 수준의 환경의식으로 지역주민들이 행동으로 실천하는 도시, 환경적 가치를 보전하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도시, 환경과 관련한 국제적인 교류와 학습이 활발하게 전개되는 도시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경제적 측면에서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 왔고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도 받고 있다. 그러나 환경부문에 대해서는 생활환경 개선 등 많은 발전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성과 창출은 미흡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은 지구사회가 안고 있는 환경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국가 위상에 맞는 환경 선진국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이명박 대통령이 코펜하겐에서 개최된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Taking Action Together’라는 기조연설에 잘 나타나 있다. 즉, 기후변화 문제해결을 위해 ‘너부터’에서 ‘나부터’의 정신으로 전환하는 ‘Me First’ 정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자신감을 보여 주었다고 생각한다. ‘Me first’를 보여줄 수 있는 대한민국의 환경정책은 무엇인가? ‘Me first’를 대표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환경도시는 어느 곳인가? 아직까지 이러한 질문에 답할 만큼의 환경적 성과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환경도시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Me first Action Program’을 추진해야 한다. WCC 제주 총회는 제주의 자연자원의 우수성과 함께 대한민국의 환경정책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 대한민국 제주를 직접 찾아오는 많은 사람들에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환경도시의 진면모도 함께 보여줄 수 있었으면 한다.
  • 828m 부르즈 칼리파, 유리창 청소 어떻게?

    지난 4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세계 최고 높이 건물인 부르즈 칼리파(또는 버즈 칼리파·828m)가 모습을 드러냈다. 한 눈에 보기 힘들 만큼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는 이 건물은 총 2만 4830장의 유리창이 외벽을 감싸고 있다. 개장식을 맞아 이 건물에서는 흥미로운 ‘개장 세리머니’가 펼쳐졌다. 이 건물의 청소를 담당하는 청소전문업체가 부르즈 칼리파를 감싼 유리창 전체를 기계가 아닌 ‘수동’방식으로 청소한 것이다. 콕스 코밀(Cox Gomyl)이라는 이름의 이 회사는 청소부 수 십 명을 동원해 3개월에 걸쳐 외벽 청소를 끝냈다. 특히 꼭대기 층 유리창을 맡은 청소부들은 이 분야의 ‘달인’들로, 13t 가량의 전용 기계를 타고 올라가 고무롤러로 창을 닦으며 한층 씩 내려오는 정성을 들였다. ‘달인’ 중 한명인 믹 플레어티(35)는 “부르즈 칼리파의 유리창을 닦는 내내 전 세계를 내려다 보는 기분이었다.”면서 “특히 갑자기 태양과 가까워진 느낌이 매우 환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시로 세계 최고 높이 건물에 매달려야 할 것”이라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콕스 고밀의 총 책임자인 데일 하딩은 “유리창의 면적을 모두 합하면 축구장 16개 크기(12만㎡)에 달한다.”며 “높이 분 아니라 폭과 너비 또한 상상을 초월한다.”고 말했다. 부르즈 칼리파의 유리창을 닦는 일은 기네스 세계기록협회에 ‘밧줄을 이용해서 가장 높은 곳에서 일을 하는 작업’으로 등재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마존 유역서 ‘잃어버린 문명’ 발견

    산림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아마존 유역에서 수백 년 전 존재한 것으로 보이는 문명의 흔적이 속속 발견되고 있어 학계가 주목하고 있다. 과학 사이트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최근 “브라질-볼리비아 접경지대에 있는 아마존 상류에서 기하학 형태를 한 도로와 지반 공사의 흔적이 발견됐다.”고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999년 처음 존재가 드러난 이 유적은 1280년대 것으로 보이며,15~16세기 경 유럽 침략자들이 옮긴 전염병으로 구성원들이 전멸한 것으로 추정되는 곳이다. 당초 학계는 부족 형태의 소수 인원이 거주 했을 것으로 추정했으나 브라질 파라 연방대학 고고학 연구진의 최근 조사 결과 문명의 흔적을 보여주는 흔적이 200여 개나 발견됐다. 고고학 저널 앤티퀴티(Antiquity)에서 연구진은 “최대 폭 300m에 이르는 기하학 형태의 유적을 남기려면 최소 300명이 필요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다면 당시 거주 인구는 6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최근 도기류와 숯 등 유물과 대형 주거지 흔적이 발견되는 만큼 연구진은 이 지역에 아직 발견되지 않은 유적이 현재까지 발견된 것 보다 10배 넘게 존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논문의 공동 저자인 데니스 스칸 교수는 “이 지역이 순전히 종교적인 이유로 만들어졌는지, 방어 기능을 했는지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회식때 술 거부한 여성 ‘황당 해고’

    중국의 한 여성근로자가 회사 측이 주관한 회식에서 술을 마시지 않았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 인터넷판에 따르면 우한시 한양구에 있는 한 자동차용품생산공장에 재직중인 허씨(女)씨는 지난 달 회사 임원들과 송년회에 참석한 뒤, 이튿날 황당한 해고조치를 당했다. 허씨와 허씨의 한 동료가 회식 당일 술을 제외한 음료만 마셨으며, 사장에게 술을 따르지 않은데다 사장이 권하는 술도 뿌리쳤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회식 다음날, 사장의 비서는 출근하자마자 허씨와 그의 동료에게 “사장님이 두 사람의 행동이 회식 분위기를 망쳐놓았다며 내내 불편해 하셨고, 결국 해고명령을 내렸다.”고 통보했다. 허씨가 이 사실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려 논란이 되자, 비서인 정씨는 뒤늦게 “두 사람의 업무능력이 현저히 떨어져서 해고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그러나 허씨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회사 측 말은 모두 거짓말이다. 나는 내 업무를 게을리 한 적이 없을뿐더러, 설사 실적이 좋지 않다 하더라도 기회나 상의도 없이 해고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법적대응을 할 뜻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 전직 시장, 女속옷 도둑질 ‘법정행’

    여성들의 집에 몰래 들어가 속옷을 훔친 혐의로 영국의 전직 시장이 법정에 섰다. 이안 스태퍼드(59)는 잉글랜드 랭커셔 주에 있는 프리살 시 시장으로 재직하던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여성 3명의 집에서 내의 등 속옷을 절도를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스태퍼드 전 시장은 자꾸 옷장에서 속옷이 사라지는 걸 의아하게 생각한 한 여성이 설치한 몰래 카메라에 포착돼 꼬리를 밟혔다. 지난해 8월 보석으로 풀려난 스태퍼드 전 시장은 지난 4일(현지시간) 프레스턴 법정에 담담한 표정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법정에서 스태퍼드 전 시장은 “직접 입으려고 여성들의 속옷을 훔쳤다.”고 증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선고는 오는 2월 5일에 내려진다. 필립 사이카모어 판사는 “스태퍼드 전 시장이 초범이나 피해 여성들이 정신적인 충격을 받은 점을 감안해 선고를 내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독신인 스태퍼드 전 시장은 프리살 시와 낫엔드 시에서 각각 선출돼 시장을 역임한 바 있다. 피해 여성의 신고로 경찰이 그의 집을 강제 수색했을 때 여성 속옷 무더기가 나와 수사에 착수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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