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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에 ‘로맨틱 구름’…공개 청혼 화제

    샐리(Sally)가 누구야? 부럽네… 22일 오전 10시께(현지시간) 시드니에 로맨틱한 구름이 떠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누군가 하늘을 편지지 삼아 “나와 결혼해 줘, 샐리”(Marry me Sally)라고 공개 프러포즈를 한 것. 경비행기와 연막탄을 사용한 ‘에어쇼’였다. 이 프러포즈를 보도한 호주 ‘데일리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처음에는 비행 실수인지 ‘me’에서 ‘e’가 빠졌다가 나중에 비행기가 돌아와 마지막 글자를 채워 넣으며 이 설레는 청혼을 완성했다. 이날 오랜만에 화창해진 하늘과 밝게 빛나는 태양이 이 프러포즈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호주에서는 이따금 경비행기가 연막탄을 이용해 하늘에 글씨를 새기는 이벤트가 진행되곤 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광고나 큰 행사와 관련된 문구다. ‘데일리텔리그래프’는 “상당한 비용과 노력을 들인 프러포즈”라며 “샐리가 꼭 받아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또 주인공을 직접 찾는 이벤트도 시작했다. 매체는 인터넷 기사 말미에 “샐리가 누군지 아는 사람이 있다면 연락해 달라.”고 당부하며 연락처를 첨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키 56㎝ 세계 최단신 남자 ‘기네스 등재’ 투쟁

    세계 최단신 남자가 기네스기록 등재를 위한 유럽 투어(?)에 나섰다. 4년째 기록을 인정하지 않고 있는 기네스 측과의 투쟁(?)을 위해 유럽에서 여론몰이를 하겠다는 것이다. 키 56㎝의 네팔 남자 카겐드라 타파 마가르가 바로 기네스의 인정을 받아내겠다면서 21일 유럽행 비행기에 오른 화제의 주인공. 부친과 함께 이탈리아로 떠난 그는 출국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탈리아에서 TV에 출연해 세계 최단신임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외신은 “기네스 인정을 받기 위해 이탈리아로 떠나는 그에게 지지자들이 꽃다발을 전해주면서 뜨거운 격려를 보냈다.”고 전했다. 지난해 만 18살이 된 카겐드라 타파 마가르가 기네스 투쟁을 시작한 건 지금으로부터 4년 전인 14살 때다. 그는 “11살부터 성장이 멈췄다.”면서 세계 최단신 남자로 등재해 달라는 신청을 냈지만 기네스는 이를 거부했다. 아직은 한참 자랄 나이라 성장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그래서 기다린 세월이 4년. 만 18살이 된 직후인 지난해 10월 그는 다시 기네스에 등재신청을 냈다. 하지만 기네스는 아직까지 답변을 주지 않고 있다. 기다림에 지친 카겐드라 타파 마가르는 직접 유럽으로 건너가 기네스로부터 기록 인정을 받아내기로 했다. 외신은 “이탈리아에서 TV방송에 출연한 후 부친 등 관계자가 다음 일정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현재 기네스 최단신 기록은 중국의 핑핑이 갖고 있다. 핑핑의 신장은 73㎝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탈레반의심 파키스탄인 3년전 사망증명서 제출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 요원으로 의심되는 파키스탄인의 밀입국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청 외사국은 그가 3년 전 사망증명서까지 제출하며 ‘신분 세탁’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파키스탄 출신 A(31)가 2003년 8월부터 2008년 7월까지 17차례나 한국과 파키스탄을 오가며 형(36)의 신상정보에 자신의 사진을 붙인 ‘위명(僞名)여권’을 사용한 사실을 적발, 최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A는 2001년 처음 입국한 뒤 염색공장에서 일하다 2003년 6월 자진신고를 통해 강제 추방당했다. A는 추방 직전 한국내 이슬람사원의 성직자로 활동했고 이후 2003년 8월 위명여권으로 재입국할 때 이슬람사원의 초청을 받은 형식을 썼다. A는 또 위명여권 사용 혐의로 한 차례 조사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007년 법무부 출입국관리사무소는 A의 행적을 수상히 여겨 조사했으나 A는 자신의 사망증명서까지 들이밀며 A는 죽었고, 자신은 A의 형이라고 주장해 무혐의로 풀려났다. 경찰은 A가 탈레반 요원이라는 제보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슬람사원에 형사대를 급파, 수사를 확대하고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아르헨 록스타, 부인 알코올 방화 살해 의혹

    부부싸움을 하다 전신 50%의 화상을 입은 여자가 사고를 당한 지 열흘 만에 끝내 사망했다. 홧김에 부인에게 알코올을 뿌리고 불을 지른 것으로 의혹을 받고 있는 남편은 아르헨티나의 인기 록밴드 ‘카예헤로스’의 드러머다. 록밴드 카예헤로스는 지난 2004년 공연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팬 200여 명을 한순간에 잃은 바 있다. 문제의 드러머도 당시 아들의 공연을 보러갔던 어머니가 사망했다. 화마와의 질긴 악연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카예헤로스에서 드럼을 치는 바스케스의 부인이 부에노스 아이레스 화상전문병원으로 실려간 건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끔찍한 화상을 입어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한 그는 열흘간 사경을 헤매다 21일 새벽(이하 현지시간) 사망했다. 병원 관계자는 “심장, 폐, 간 등이 화상으로 기능을 상실해 숨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그를 병원으로 데려간 건 다름아닌 남편 바스케스다. 바스케스는 사건이 터진 직후부터 부인에게 불을 지른 의혹을 받았다. 응급실로 실려들어간 부인이 한 간호사에게 “남편이 나를 죽이려 했다.”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지면서다. 경찰은 “남편 바스케스가 부부싸움 끝에 부인에게 알코올을 뿌리고 불을 지른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했다. 하지만 그는 “부부싸움을 한 건 사실이지만 단순한 사고였다.”면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부부싸움을 한 후 담배에 불을 붙이다 사고가 났을 뿐 부인에게 불을 지른 건 아니라는 것이다. 바스케스는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다 부인이 사망하기 이틀 전인 지난 19일 증거부족으로 풀려났다. 경찰은 그러나 “바스케스의 설명에 명쾌하지 못한 부분이 적지 않다. 남편이 알코올을 뿌리고 불을 붙인 게 확실하다.”면서 추가수사를 진행 중이다. 록밴드 카예헤로스가 불과 관련된 사건에 휘말린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4년 12월 연말 공연에선 연주가 시작된 직후 한 팬이 쏘아 올린 폭죽으로 실내공연장이 불바다로 변해 팬 193명이 사망했다. 이번에 부인이 죽은 드러머는 그때 화재사건으로 자신의 공연을 보러갔던 어머니를 잃었다. 질긴 화마와의 악연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이유다. 카예헤로스는 공연장 안전시설에 대한 책임을 놓고 최근까지 밴드 구성원 전원이 재판을 받았다. 카예헤로스는 재판에서 무죄 판정을 받았지만 일각에선 아직 그들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31개도시 디자인수도 서울에 집합

    서울시는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 서울’의 해를 맞아 세계 31개 도시의 대표단이 참석하는 ‘세계디자인도시(WDC:World Design Cities) 서밋’을 23~24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올해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마련한 국제 콘퍼런스로, 세계 주요 도시의 시장단과 디자인 전문가들이 모여 도시 디자인의 성공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콘퍼런스에는 2008년 세계디자인수도 시범도시인 이탈리아 ‘토리노’를 포함해 차기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된 핀란드 ‘헬싱키’ 등 17개국 31개 도시대표단이 참가해 각 도시들의 디자인을 통한 도시발전 정책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총회에서는 서울과 토리노, 헬싱키의 시장이 ‘세계디자인수도의 비전’을 논의한다. 또한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베이징 등 5개 도시 시장이 ‘시민을 배려하는 디자인 도시’를 주제로 각 도시의 사례를 발표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오토바이로 ‘개끌이’ 학대 중국 잔인男

    오토바이에 개를 묶은 채로 달리는 잔인한 남성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지탄이 쏟아지고 있다. 중국 산시성 푸저우에서 촬영한 이 사진은 군복을 입은 남성이 중형오토바이 뒤에 대형견을 매단 뒤 달리는 모습을 담고 있다. 매달린 개는 옆으로 쓰러진 상태에서 수 미터 이상을 끌려간 듯 보였고, 이미 다리와 몸집 근처에는 선혈이 낭자했다. 개의 얼굴은 고통으로 일그러져 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남성은 쇠사슬을 개 목에 감은 뒤 이를 오토바이에 연결했으며, 시속 50㎞의 속력으로 푸저우 시내를 질주했다. 사진을 올린 류씨는 “고통스러워하는 개를 보다 못한 시민들이 개를 풀어주라고 소리를 질렀지만, 그 남자는 조금도 개의치 않고 속력을 더욱 높였다.”며 “그의 잔인함에 모두 치를 떨었다.”고 말했다. 사진 속 남성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현재 네티즌들은 “인육검색을 실시해서라도 남자를 찾아내 처벌을 받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육검색(人肉搜索)이란 2001년 중국에서 등장한 신조어로, 인터넷 검색을 이용해 찾은 특정인의 신상관련 자료(사진이나 글, 동영상 등)을 또 다시 인터넷에 무차별 공개하는 사이버 테러의 일종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죽었다 깨어나는 ‘라자루스 신드롬’

    콜롬비아에서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나는 라자루스 신드롬(Lazarus Syndrome)이 발생해 눈길을 모았다. 라자루스 신드롬은 심폐소생술을 중단하고 사망선고가 내려진 환자에게서 맥박과 혈압이 측정되는 경우로, 성경에 나오는 ‘죽은 나사로의 부활’을 본따 이름 붙여졌다. 기적을 보인 사람은 콜롬비아의 서부에 있는 칼리 병원에서 다발성 경화증을 앓던 여성으로, 합병증으로 인해 심정지가 온 뒤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결국 사망했다. 의사가 사망선고를 내린 뒤 얼마 후, 장례 지도사들이 장례기간 시신이 부패하는 것을 막으려고 소량의 포름알데히드를 바르던 중 여성의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이후 여성은 몸을 움직이고 약하게 숨을 내쉬기도 하는 등 정상적인 생명반응을 옮겨 곧장 입원실로 다시 후송됐다. 이 같은 라자루스 신드롬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데, 중국에서는 입관까지 끝난 장례식에서 숨진 할머니가 관 뚜껑에 직접 노크하며 깨어난 사례가 있으며, 1시간이 넘도록 숨이 멎어 있다가 되살아난 9세 소년의 사례 등이 유명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술취한 흉기’ 고속도 화물차

    고속도로 위 화물차는 주로 밤에 운행하는 데다 과속하는 경우도 많아 일반 운전자들에게 큰 위협이 된다. 여기에 심지어 술까지 마시고 운전을 한다면 말 그대로 ‘달리는 흉기’로 돌변한다. 실제로 지난해 고속도로 전체 사망자 397명 가운데 화물차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31.7%인 126명이었다. 이 가운데 음주 운전에 따른 사고는 79건, 사망 14명으로 치사율(교통사고 건수를 사망자 수로 나눈 것)이 17.7%가 된다. 일반 화물차 사고에 견줘 1.5배, 일반교통사고에 비해선 1.7배나 높았다. 이에 따라 경찰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화물차 운전자들의 음주운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19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상북도에 위치한 경부고속도로의 한 휴게소 인근의 A식당은 저녁 때면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손님들 가운데 상당수는 인근에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온 화물차 운전자들이다. 이 식당에서는 아예 고속도로 휴게소 직원용 출입구에 승합차를 세워놓고 화물차 운전자를 실어 나른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술을 팔지 않자 화물차 운전자들이 이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것이다. 화물차 운전자들은 술을 마신 뒤 그대로 운전대를 잡기 일쑤다. 경찰청은 이날 고속도로 화물차 운전자들의 음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심야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음주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화물차 음주운전자들이 야간에 휴게소 뒷출입문과 손상된 울타리 등을 통해 주변 식당가로 가서 술을 마신 뒤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조사결과 전체 휴게소 174개 중 화물차 휴게소 5곳과 일반휴게소 18곳 등 23개 휴게소가 특히 취약했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경찰 원스톱 기동대 한달 성폭력범 검거실적 2배 ↑

    경찰청은 ‘원스톱 기동수사대’를 한 달간 시범운영한 결과 아동 성폭력 사건 검거 건수가 크게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은 성폭력 피해 아동과 장애인들이 수사과정에서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달 20일 전국 17개 지방경찰청에 여자 경찰을 주축으로 한 원스톱 기동수사대를 창설했다. <서울신문 2월16일자 25면 참조> 시범운영 결과 성폭력 검거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23건에서 52건으로 2배 이상 늘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G20 앞두고 출입국관리 엉망

    오는 11월 선진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외국인이 다른 사람의 여권으로 17차례나 입·출국하는 등 출입국 관리에 ‘허점’을 드러냈다. 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19일 파키스탄인 A(31)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A는 2003년 8월 동생 여권을 이용해 입국해 국내의 한 이슬람사원에서 성직자로 활동하면서 2008년 7월까지 13차례나 입·출국한 혐의를 받고 있다. A는 특히 다른 파키스탄인 B(35)가 건설장비 밀수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A를 공범으로 지목하자 B를 찾아가 “나는 탈레반 자도자 잘랄루딘 하키나의 지시를 받고 온 탈레반”이라면서 “경찰에 혼자 한 일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파키스탄에 있는 가족을 모두 죽이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A가 탈레반이라는 증거는 없고 협박하면서 탈레반이라고 말한 것뿐이지만 국가 보안 문제여서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인을 상대로 추가 수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깜찍한 미어캣과 기린의 키스 포착

    팔뚝만한 미어캣과 꺽다리 기린이 만나면… 포르투칼 리스본의 한 동물원에서 몸길이 30㎝의 미어캣과 이보다 수 십 배는 더 큰 기린이 달콤한 입맞춤을 나누는 장면이 포착됐다. 동물원 관계자에 따르면 기린의 우리 안으로 들어온 미어캣이 기린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고 가까이 다가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기린 또한 미어캣을 쫓아내거나 겁을 주지 않고, 마치 연인이 밀담을 나누는 듯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동물원 관계자와 관광객을 놀라게 했다. 특히 미어캣은 두 앞발을 연신 흔들며 무언가를 말하는 듯한 제스처를 보여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엄청난 차이의 몸집에도 불구하고 인연을 맺은 두 동물을 포착한 것은 동물사진 전문작가인 알폰소 파즈(40). 그는 “두 동물이 마치 몇 달을 함께 지낸 친구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고 셔터를 누르게 됐다.”면서 “미어캣은 기린의 볼에 가벼운 키스를 하거나 앞발로 터치하는 등 놀라운 장면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두 동물의 놀라운 우정을 담은 사진은 해외뉴스 사이트에서도 소개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주운전 면허취소 벌금 최소300만원

    경찰청은 18일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음주량에 따라 벌금 하한선을 정해 처벌을 강화하고, 기준을 세분화하는 도로교통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행 도로교통법에는 음주운전을 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대부분 벌금형이 선고되고, 액수도 50만~300만원에 불과해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0.05∼0.1% 미만은 징역 6월 이하 또는 벌금 300만원 이하, 0.1∼0.2% 미만 또는 측정거부는 징역 6월∼1년 이하 또는 벌금 300만∼500만원, 0.2% 초과 또는 3회 이상 위반은 징역 1∼3년 이하 또는 벌금 500만∼1000만원으로 법정형을 세분화하면서 처벌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로교통법을 개정을 추진한다. 또 상습 음주운전 제재를 강화해 3회 이상 적발된 사람이 결격기간 2년 뒤 면허를 따려면 도로교통공단의 심화교육프로그램을 받고 의료기관이 발급하는 ‘알코올 비의존성 진단서’를 반드시 제출토록 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경찰은 3회 이상 음주 적발자가 버스나 화물트럭 등 직업운전자로 채용될 수 없도록 국토해양부와 협조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도 개정하기로 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누드로 자전거 탈래!”…뉴질랜드 男 사법투쟁

    뉴질랜드에서 40세 남자가 알몸으로 자전거를 탈 자유를 인정하라며 사법투쟁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알몸으로 길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당국에 적발돼 범칙금 140달러를 내게 된 건축사 닉 로우가 바로 그 주인공. ‘외설적인 행동’으로 공중도덕을 지키지 않았다며 당국이 범칙금을 부과하자 그는 “알몸으로 생활하는 개인의 습관에 국가가 보다 관대해질 필요가 있다.”면서 법정 투쟁을 시작했다. 그가 알몸으로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 적발된 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였다.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으로부터 북부로 32Km 떨어진 조그만 마을에 살고 있는 그가 누드로 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본 한 운전사가 경찰에 신고를 했다. 달려온 경찰은 그에게 범칙금을 부과했다. 로우는 그러나 “누드로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갈 때 길에 사람이 거의 없었고, 워낙 인적도 드문 길인데 공중도덕을 어겼다면서 범칙금을 내라는 당국의 처사를 이해할 수 없다.”면서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로우는 “이목을 끌기 위해 누드로 자전거를 타는 게 아니라 나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이 누드”라면서 “옷을 입으면 불편해 생활을 할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집안에선 꼭 나체로 생활하고, 정원을 가꿀 때도 옷을 입지 않는다.”면서 “내가 원하지 않는데 옷을 입어야 하는 이유가 과연 무엇이냐.”고 반문했다. 그는 소장에서 “누드의 날도 있고, 누드결혼식의 날도 있는 등 뉴질랜드는 누드행위에 관대한 국가”라면서 “누드생활을 즐기는 개인의 취향에도 국가가 관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넥슨, 세계혁신기업 게임부문 5위

    넥슨, 세계혁신기업 게임부문 5위

    미국 경제 월간지 ‘패스트컴퍼니(Fast Company)’에 넥슨이 게임기업 부문에서 5위에 선정됐다.한국기업으로는 ‘넥슨’을 포함, ‘삼성전자(전자제품부문 3위)’와 ‘LG전자(전자제품부문 10위)’가 선정됐다넥슨은 19일(현지시간 18일) 발표한 ‘2010년 세계 혁신기업 순위(2010 Ranking of 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의 게임기업 부문에서 5위에 선정됐다.‘패스트컴퍼니’지는 넥슨을 가상의 상품을 판매하는 아시아의 거인으로 미국시장 공략에도 성공했다고 소개하며, 미국에서 유명한 ‘메이플스토리’, ‘컴뱃암즈’를 포함, 전 세계 9천만 명이 넘는 넥슨의 온라인 게임 유저의 수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보다 많으며, 현재 미국의 ‘월마트’, ‘타겟’, ‘블록버스터’ 등 총 3만 개의 소매점에서 넥슨의 선불카드가 판매가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세계 혁신기업 순위’는 ‘패스트컴퍼니’지에서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규모와 매출, 순이익 순이 아닌 창의적인 사업모델과 혁신적인 문화를 만든 기업을 심사 기준으로 삼아 발표하는 순위로, 전체 상위 50개 및 24개 분야별 10개의 회사를 선정한다.패스트컴퍼니의 편집장 로버트는(Robert Safian)는 순위집계에 대해 “글로벌시장에서 창의력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가 얼마나 효과적이고 성공적인지, 사례를 통해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올해 전체순위에서는 ‘페이스북(Facebook)’과 ‘아마존(Amazon)’이 1, 2위를 차지했으며, 한국에서도 열풍이 일고 있는 ‘트위터’가 웹부문 4위, 스마트폰 경쟁을 벌이고 있는 ‘구글’과 ‘애플’이 모바일부문에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사진=패스트컴퍼니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산 17번 겪고 딸 낳은 기적의 엄마

    영국 런던에 사는 앤지 베이커(33)는 결혼한 이후 아이를 갖는 것이 최대의 숙원이었지만, 마음처럼 쉽진 않았다. 스무살에 결혼해 13년 간 아이를 가지려고 끊임없이 노력했지만, 남은 것은 ‘유산만 17번’이라는 엄청난 기록 뿐이었다. 매번 임신 7~8주 사이에 유산을 했고, 게다가 직접적인 원인을 밝히지 못해 애타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런 그녀가 지난해 12월 기적을 맞이했다. 18번째 임신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더 이상 유산하지 않아 건강한 딸을 출산한 것. 베이커의 기적 같은 소식은 현지 언론을 통해 빠르게 퍼져 나갔다. 그녀의 담당 의사이자 산부인과 저명의인 하싼 쉐하터 교수는 “베이커의 상태는 일부 여성들이 겪는 유전적인 문제로 보인다.”며 “정확한 원인을 밝힐 수 없어 치료가 어려웠다. 기적을 바라는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적으로 유산이 빈번하게 일어날 경우 다음 임신이 어려워지지만 운이 좋게도 베이커는 꾸준한 관리로 결국 딸을 얻게 됐다.”고 덧붙였다. 베이커는 “13년간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만 기다려 왔다. 딸이 내게로 왔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기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40kg 초고도 비만녀 딸 출산 화제

    체중이 240kg에 달하는 초고도 비만 여성이 건강한 딸을 낳았다. AP통신에 따르면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 남부에 사는 빅토리아 라카투스(25)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산통을 느껴 근처 대학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라카투스가 다른 산모와 다른 점이 있다면 몸무게가 240kg에 달하는 초고도 비만이라는 것. 엄청난 체중 탓에 산모는 침대도 없이 앰뷸런스 바닥에 누워 이동해야 했다. 자칫 분만 도중 아기가 살에 눌려 질식사 할 위험이 있어 의료진은 제왕절개 수술을 권했다. 진통 시작 몇 시간 만에 라카투스는 체중 2.9kg의 건강한 딸을 안을 수 있었다. 수술을 집도한 플로린 코스타다치 박사는 “산모가 심각한 비만이어서 쉽지 않은 수술이었다. 보통 체중의 산모에 비해 마취약을 4배 이상 써야 했다.”고 설명했다. 산후 경과를 지켜본 의료진에 따르면 현재까지 산모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라카투스는 이 병원에서 아기를 낳은 산모 중 가장 뚱뚱한 산모로 기록됐다. 산모는 “딸아이를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앞으로 어떤 희생을 감수하고라도 남부럽지 않게 키우고 싶다.”고 깊은 모성애를 드러냈다. 딸을 얻은 라카투스는 아기의 아버지이자 남자친구인 코스티카 라카투스(36)와 퇴원하는 대로 곧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남자친구는 그녀보다 3배 더 가벼운 70kg밖에 나가지 않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찰대 세금으로 사시공부 논란

    간부 경찰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립 경찰대학교의 학생들이 사법시험 공부에 매달려 경찰대 설립취지에 어긋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들이 사법시험에 합격한 다음 경찰임관을 포기하고 법조인으로 나서 결국 국민 세금으로 경찰대생의 사시 뒷바라지를 하는 셈이다. 18일 경찰대 등에 따르면 지난해 경찰대 출신 사법시험 합격자는 19명으로 대학별 순위는 10위다. 경찰대 한 해 입학생 120명의 15.8%에 해당하는 숫자다. 게다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도 매년 10여명이 진학한다. 경찰대생 4명 가운데 1명은 사법시험이나 로스쿨을 선택해 법조인 길을 걷는다. 이는 경찰대 수업에 헌법, 형법 등 법학수업이 상당수 포함돼 있어 학교공부와 사시 준비를 병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경찰간부 역량 강화를 위해 사시 준비를 독려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2년간 경찰대 출신 사법연수원 수료자 11명 중 경찰로 돌아간 경우는 한 명도 없었다. 올해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경찰대 출신 7명과 지난해 4명은 모두 판사와 변호사로 진로를 바꿨다. 2007년과 2008년에는 각각 4명과 5명 중 1명씩만 경찰로 복귀했을 뿐이다. 경찰대 출신 사시 합격자 87명 중 현재 사법연수원에 있는 13명과 연수원 입학을 앞둔 19명을 제외한 55명 중 경찰관으로 근무하는 사람은 10명에 불과하다. 문제는 경찰대는 세금으로 운영돼 등록금이 없고, 기숙사 비용도 무료라는 점이다. 재학생은 책값, 제복비와 더불어 한 달에 30만원 정도의 품위유지비도 받는다. 물론 경찰대생은 임용 뒤 6년간 의무 복무를 해야 한다. 이를 채우지 못하면 의무복무를 하지 못한 만큼의 돈을 상환해야 한다. 경찰대를 졸업하고 곧바로 그만둘 경우 상환금액은 2700만원 정도다. 사시에 합격한 뒤 얻을 수 있는 기회비용과 비교가 되지 않는 적은 액수다. 게다가 이 상환액에는 급식비와 제복비, 책값, 품위유지비 등만 계산했을 뿐 정작 금액이 훨씬 더 큰 등록금과 기숙사비는 정확한 비용을 산정하기 어렵다며 포함되지 않았다. 박석 경찰대 홍보실장은 “직업 선택이라는 개인의 헌법적 자유도 있는데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김황식 감사원장은 이날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국비로 공부할 경우 해당 직종에 일정 기간 의무적으로 복무하는 것이 상례인데 사시 합격 후 곧장 떠나는 것은 문제”라며 “실태를 파악해 보겠다.”고 밝혔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백호 엉덩이 만지기’ 中동물원 대박

    백호의 엉덩이를 만지면… 중국의 한 동물원이 독특한 관광 상품으로 관광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예로부터 중국에는 ‘호랑이의 엉덩이는 만질 수 없다’(老虎的屁股摸不得·권세가 있는 사람을 거슬러서는 안 된다는 뜻)는 속담이 있지만, 동물원은 이를 ‘과감히’ 어겼다. 장쑤성에 있는 창저우야생동물원의 조련사들은 이곳 백호에게 특별한 교육을 시켰다. 사람들과 친밀감을 가지게 하는 한편, 특정부위를 쓰다듬어도 과잉반응을 보이지 않도록 훈련시킨 것. 호랑이를 대면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일반인들을 위해 동물원이 특별히 ‘선정‘한 부위는 엉덩이다. 특히 한 살 된 백호 한 마리는 사람들이 엉덩이를 아무리 쓰다듬어도 눈을 꿈쩍 하기는 커녕, 도리어 즐기는 듯한 표정을 지어 인기가 높다. 이 동물원은 절대로 손 댈 수 없을 것만 같았던 호랑이의 엉덩이를 만져볼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몰려든 관광객들로, 올 설 연휴에 지난해보다 5배 높은 수익을 거뒀다. 이곳에서는 백호와 동북호랑이 등 맹수들이 출연하는 서커스와 마술쇼가 펼쳐지기도 하는데, 미녀 마술사가 백호로 변신하는 쇼가 가장 큰 인기를 끈다. 한 관계자는 “미녀가 백호로 변하는 마술을 본 뒤, 백호의 엉덩이를 만지는 사람들은 일종의 환상을 품게 된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랑이 콧잔등 깨문 ‘용자’ 화제

    호랑이의 코를 깨문 용감한 자, 과연 누구? 맹수중의 맹수인 호랑이의 콧잔등을 꽉 깨문 ‘용자’ 여성이 화제로 떠올랐다. 중국의 대표적인 동북호랑이 번식 동물원으로 꼽히는 다롄삼림동물원은 사육사와 호랑이가 ‘절친’하기로 유명한 곳이다. 이 동물원은 호랑이가 태어난 지 한 달 반 가량이 지난 후부터 조련사와 친밀감을 기르는 훈련을 시작한다. 지난 7일, 이곳에서는 특별한 시범이 열렸다. 다른 사육사들이 한 번도 시도해보지 못한 ‘친밀도 테스트’를 연 것이다. 3년동안 호랑이 딩딩(3)과 함께 생활한 다롄삼림동물원의 유일한 여성사육사인 안나는 자신보다 몸집이 서너배는 큰 딩딩의 콧잔등을 꽉 깨물었다. 아무리 잘 훈련됐다지만, 맹수인 호랑이를 무는 시범은 안나보다 숙련된 조련사도 엄두를 내지 못한 것이어서, 동물원 안팎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안나는 “딩딩과 나 사이에 깊은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며 “난 조금도 무섭지 않았다. 딩딩도 오히려 장난을 즐겼다.”고 말했다. 실제 딩딩은 안나의 짖궂은 장난에도 불구하고 털 하나 꿈쩍하지 않는 ‘침착함’을 보여 일부 관객들로부터 “인형이 아니냐”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동물원 측은 “동북호랑이의 개체를 보호하고, 보다 건강한 호랑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조련사의 몫이 크다.”면서 “호랑이와 사람의 친밀도를 높이는 훈련을 꾸준히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경찰, 무허가 최신장비 자랑했다 ‘망신’

    영국 경찰이 최신 무선조종 비행체를 사용해 범인을 검거한 뒤 도리어 비난을 받았다. 사용한 비행체가 무허가 장비였다는 이유다. 머지사이드 경찰은 도주하는 절도범을 무인 비행체로 쫓아 체포한 일을 지난 주 보도자료로 알렸다. 첨단 기술이 범인 추적에 활용된 역사적인 검거라는 의미가 강조됐다. 그러나 이 사실이 알려진 뒤 경찰은 오히려 질책을 받는 입장에 처했다. 머지사이드 경찰의 비행체는 허가받지 않은 장비라고 영국 민간항공국(CAA)이 지적하고 나선 것. CAA대변인은 “머지사이드 경찰의 무인 비행체 운용을 현행 규정에 비추어 검토 중”이라면서 “무인 비행체가 영국 항공 규정에 맞게 운용되도록 경찰과 아직 논의중이며 현재는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발표했다. 이 내용은 BBC, 가디언 등 영국 주요 매체들에 보도됐다. 이에 머지사이드 경찰은 “지난해 허가를 받았지만 올해 규정이 바뀌어서 혼선이 빚어진 것”이라고 급히 해명하고 “CAA 조사관들을 초청해 비행체 기술과 운용 방법을 직접 확인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비행체는 총격 상황이나 인질 협상 상황 등에서 넓은 시야를 확보하려는 목적으로 지난 해 개발, 도입됐다. 최고 속도는 시속 50km이며 지상에서 120m 높이까지 날아오를 수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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