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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 실수로 ‘멀쩡한 다리’ 절단 황당 사고

    오른쪽 다리를 절단하려 병원에 입원한 80대 노인이 의사들의 실수로 왼쪽 다리가 잘리는 황당한 사고가 났다. 어이없는 이 사고는 최근 페루에서 일어났다. 페루 리마 서부에 있는 ‘엘 카야오’ 공립병원이 사고를 친 병원이다. 86세 노인 호르헤 비야누에바가 이 병원에 입원한 건 오른쪽 다리에 난 종기 때문이다. 종기가 심하게 커지자 병원에선 생명을 건지려면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고 했다. 호르헤는 다리를 자르기로 결단을 내렸다. 그래서 수술실로 들어간 게 바로 지난 주말. 하지만 그가 마취되어 있던 사이 수술실에선 끔찍한 사고가 났다. 의사들이 다리를 혼돈, 오른쪽 다리 대신 멀쩡한 왼쪽 다리를 절단해 버린 것.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병실로 옮겨진 후에도 그는 왼쪽 다리를 잃은 사실을 몰랐다. 실수를 처음 발견한 것은 그의 딸이었다. 호르헤의 딸 카르멘은 “병실에서 아버지를 기다렸다가 만난 후 문득 이상한 느낌이 들어 이불을 걷어내 보니 종기가 심한 오른쪽 다리는 있는데 온전했던 왼쪽 다리가 없었다.”고 말했다. 병원에선 실수를 확인한 후 부랴부랴 호르헤의 오른쪽 다리를 절단했다. 어처구니 없는 병원의 실수로 노인은 한순간에 양쪽 다리를 모두 잃었다. 가족들은 25일(이하 현지시간) 의료과실로 병원을 고발했다. 페루 보건당국은 26일 “과실사고가 난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책임을 가려내기 위해 수술에 참여한 의사들에게 일단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캥거루 사살 경찰관’ 놓고 호주는 논쟁중

    언론에 공개된 ‘캥거루를 사살하는 경찰관’ 사진 한장으로 호주 전역이 논란에 휩싸였다. 이 캥거루는 멜버른 지역인 분두라(Bundoora)의 플렌티 로드에서 발견됐다. 캥거루는 차에 치인듯 다리에 부상을 입어 걷지 못하고 선로위에 쓰러져 있는 상태였다. 부상당한 캥거루를 발견한 지역 경찰관이 동물경비대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했으나 당시 출동할 만한 인원이 없었다. 경찰관은 38구경 권총을 들어 캥거루에게 두발을 발사했다. 당시 사진이 지역언론인 헤럴드 선에 보도됐고, 다시 이 사진은 인터넷과 다른 언론을 통해 일순간에 퍼지면서 경찰관의 판단에 대한 찬반논쟁이 가열되고 있다. 경찰 대변인은 “문제의 캥거루는 당시 선로에 있어 또다른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었으며, 부상후 돌출행동으로 일반 시민이 위험을 당할 염려가 있었다.”고 발표해 경찰관의 행동이 정당했음을 알렸다. 그러나 호주동물보호협회(RSPCA)와 동물 애호가들은 “경찰관은 사살 전에 더 충분한 노력을 했어야 했으며, 두발이 아닌 한발로 정확하게 뇌에 발사해 죽음의 고통을 느끼지 않도록 했어야 했다.”고 반박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FO? 노르웨이 오로라 속 미스터리 물체 포착

    UFO? 노르웨이 오로라 속 미스터리 물체 포착

    노르웨이 밤하늘을 수놓은 오로라 속에 정체불명의 물체가 포착돼 정체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지 언론사 NRK뉴스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시간) 안데네스에 사는 아마추어 사진가 페라네 미칼슨은 도시 북부 하늘에 등장한 거대한 오로라를 카메라에 담았다. 그 다음날 사진을 확인한 미칼슨은 녹색을 띤 오로라 속에 낙하산 모양을 한 이상한 물체가 포착된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미칼슨은 “테라스에서 셔터 스피드를 길게 조정해 오로라를 사진으로 담았다.”면서 “오로라 속에 미스터리 물체가 포착된 걸 보고 장비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했으나 확인 결과 그렇지 않았다.”고 의아해 했다. 사진을 본 현지 네티즌들은 오로라 속에서 발견된 물체의 정체를 두고 갑론을박을 거듭하는 중이다. 일부는 단순한 착시 현상이라고 주장한 반면 대부분은 외계 생명체가 타고 온 UFO나 신비한 영적 존재의 가능성을 제시한 것. 노르웨이 우주센터 고문 팔 브레케는 “사진에 인위적인 연출을 한 것이 아니라면 하늘에서 빠르게 움직인 물체로 보인다. 설명하긴 어렵지만 빠르게 이동하는 비행 물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NRK뉴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토로이’ 판매 개시

    ‘모토로이’ 판매 개시

    아이폰 열풍이 지속되는 가운데 26일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라의 ‘모토로이’가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LG 스마트폰 ‘210시리즈’도 출시 LG전자도 출고가 60만원대의 스마트폰 신제품 ‘210시리즈’를 27일부터 SK텔레콤 등 통신 3사를 통해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국내에 잇따라 출시되는 스마트폰이 아이폰의 대항마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아이폰보다 스마트폰에 지원되는 보조금이 15만원 정도 많아 동급이라면 대체로 모토로이가 저렴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26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가 탑재된 스마트폰 모토로이를 다음달 4일까지 예약가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출고가는 89만 8700원. 모토로이는 구글 안드로이드OS 2.0을 탑재, 아이폰에 비해 애플리케이션 개방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3.7인치 고해상도 풀터치 스크린과 800만화소 카메라, 지상파 DMB 기능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라고 SK텔레콤 측은 소개했다. ●4만5000원 월정요금땐 21만원 가입자가 2년 약정을 조건으로 월정액 4만 5000원의 스마트폰 전용요금제를 이용하면 21만원에 단말기를 살 수 있다. ▲5만 5000원 요금제는 13만 8000원 ▲6만 5000원 요금제는 9만원 ▲8만원 요금제는 1만 8000원을 내면 된다. ▲9만 5000원 요금제는 단말기가 무료 제공된다. 매월 4만 5000원 요금제에 가입하면 추가 과금 없이 음성통화 200분과 단문메시지(SMS) 200건, 데이터 500메가바이트(MB)를 사용할 수 있다. 보조금 혜택은 아이폰보다 높은 편이다. 2년 약정 조건으로 6만 5000원 요금제를 선택하면 보조금은 80만원 정도. 출고가 81만 4000원인 아이폰(3GS 16GB)의 경우 비슷한 요금제인 i-미디엄(6만 5000원)을 선택하면 68만 2000원의 보조금이 주어진다. 3만 5000원 요금제는 데이터통화료를 100MB, 4만 5000원은 500MB를 사용할 수 있다. 500MB의 경우 음악 다운로드 200곡, 게임 330건, 드라마 4.7편 정도 수준이다. 데이터 초과시 0.2KB당 0.2원의 추가요금이 부과된다. 예약 가입은 T월드 홈페이지(www.tworld.co.kr) 안의 T숍과 오픈마켓 11번가·G마켓·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SK텔레콤 대리점에서 접수한다. 예약 가입자에게는 품질보증 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해줄 방침이다. ●LG 210, 60만원대 파격가 한편 LG전자 스마트폰 ‘210시리즈’(LG-SU210, KU2100, LU2100)의 특징은 60만원대 후반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기존 스마트폰 출고가가 80만~90만원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파격적인 수준이다. 210시리즈는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 모바일 6.5 버전을 OS로 탑재했다. 휴대전화에서 직접 ‘윈도 마켓플레이스’에 접속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다. 여기에 휴대전화에 저장된 문서와 음악, 사진 등을 무선으로 MS사 서버에 백업하는 ‘마이폰 서비스’를 활용하고, 엑셀과 파워포인트 등 MS 오피스 프로그램과 MS 메신저 등을 PC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구혜영 이두걸기자 koohy@seoul.co.kr
  • 관람객 실수로 1600억짜리 피카소 작품 파손

    20세기 입체파 거장 파블로 피카소가 그린 작품이 관람객 실수로 파손됐다.관람객이 감정가 1억 3000만 달러(1600억원)에 달하는 작품을 실수로 찢은 이 사건은 미술계에 길이 남을 황당한 사건으로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파손된 작품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소장된 ‘배우’(The Actor)로, ‘청색시대’에서 ‘장미시대’로 넘어가는 시기 피카소의 대표작으로 통한다. 가로, 세로 각각 196cm, 115cm인 이 그림에는 분홍 옷과 푸른 장화를 신은 곡예사 차림을 한 배우의 모습이 담겼다. 1952년 자동차 회사 크라이슬러의 설립자의 장녀인 텔마 크라이슬러 포이가 이 미술관에 기증한 뒤 쭉 이곳에 보관됐다. 미국 AP통신에 따르면 이 미술관에서 수업을 듣던 한 여성 관람객이 갑자기 중심을 잃고 그림에 쓰러지면서 캔버스 오른쪽 하단 15cm가 수직으로 찢어졌다. 미술관 측은 곧바로 이 그림을 복원실로 보내 수습했으며 오는 4월 후반 피카소 작품 250점의 전시가 끝날 때까지 조심스럽게 찢어진 부위를 매울 것으로 전해졌다. 미술관 측은 “다행히 찢어진 부분이 그림의 중심부는 아니었다.”면서 “사력을 다해 조심스럽게 찢어진 부위를 봉합하는 작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피카소 작품이 부주의로 훼손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06년에는 미국 기업인 스티브 윈이 피카소가 그린 ‘꿈’(The Dream)이란 작품을 친구들에게 자랑하다가 팔꿈치로 캔버스를 찔러 작품이 훼손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악어-누의 혈투’ 승자는 누구?

    날카로운 이빨과 무쇠 턱을 자랑하는 악어와 강한 앞다리와 뿔을 가진 누가 생사를 걸고 대결을 펼친 장면이 한 여행객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아마추어 사진작가 영국인 오스틴 토마스(43)가 아프리카 케냐 마라 강 유역에서 긴장감 넘치는 대결 장면을 목격한 건 지난 23일 오후(현지시간). 차에서 강을 건너는 얼룩말 떼를 지켜보다가 강에서 물을 튀기며 싸우고 있는 한 마리의 누와 악어의 모습이 들어왔다. 토마스는 “무리에서 약간 떨어져 강을 건너던 어린 누를 강에 몸을 숨기고 있던 악어가 갑자기 공격했다. 악어는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누의 머리를 사정없이 공격했다.”고 말했다. 누는 악어의 늦은 점심감이 될 뻔 했지만 몇 초 만에 전세는 뒤집어졌다. 누는 예기치 못한 일격에 당황했으나 뾰족한 뿔로 악어의 턱을 들이받아 강에 쳐박은 것. 누는 가까스로 악어의 공격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누가 민첩하게 육지로 올라서자 악어는 입맛만 다실뿐이었다. 누는 머리의 부상을 제외하고는 생명에는 이상이 없어 보였지만 무리생활을 하는 습성상 혼자서 야생에서 살아남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이들의 싸움을 생동감 넘치는 사진으로 잡아낸 토마스는 “하마터면 유혈이 낭자한 장면을 카메라에 잡을 뻔 했다.”면서 “야생의 신비로움을 알 수 있었던 계기였다.”고 만족해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슬아슬…수 십m 벼랑에 걸친 자동차

    삐걱삐걱… 아슬아슬… 영화 ‘클리프행어’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중국서 연출됐다. 지난 19일 오전 10시 경, 소형차 한 대가 중국 푸저우의 한 산길을 지나다가 엔진이 갑자기 꺼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수 십 미터 가량을 미끄러진 차는 낭떠러지에 다다랐고, 운전자가 다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았다. 차는 다행히 멈춰 섰지만, 뒷바퀴 2개는 이미 낭떠러지 밖으로 떨어진 후였다. 조금의 무게만 가해져도 수 십m 아래로 추락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게다가 행인조차 없어 섣불리 차 밖을 나설 수도 없는 일이었다. 경찰에 사고신고를 했지만 워낙 산골이라 시간이 걸린다는 어두운 답변만 돌아왔다. 운전자는 “오르막길을 거의 다 올라와서 평지에 다다랐을 쯤 엔진이 갑자기 꺼졌다. 브레이크도 말을 듣지 않았다.”며 “차는 순식간에 절벽 끝까지 미끄러졌고, 나는 어떤 방법도 쓸 수 없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사고가 발생한 지 3시간이 지나서야, 운전자는 출동한 구조대와 행인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차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운전자는 “영화에서나 볼 법한 아슬아슬한 경험을 내가 직접 하게 될 줄은 몰랐다.”며 안도의 한 숨을 내쉬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우리 슬퍼요”…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물고기

    본래 생긴 것이 특이해서 인간들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물고기’라는 별명이 붙어 있는 블로브피쉬(Blobfish)는 요즘 슬프다. 못생긴 외모가 슬픈 것이 아니다. 블로브피쉬의 고향은 호주와 뉴질랜드 연안의 수심 900m. 블로브피쉬는 그동안 인간에게 알려지지 않은 채 평화로운 삶을 유지했다. 몸길이 30cm로 지느러미도 발달되지 않아 해저 바닷물에 몸을 맡긴 채 지나가는 먹이를 잡아 먹는 즐거움으로 산다. 그러나 최근 블로브피쉬의 이웃인 랍스타와 게를 잡기위해 인간들이 저인망을 사용하면서 블로브피쉬 가족까지 모두 잡혀갔다. 한번에 들이닥친 저인망 그물은 인정사정없이 바다밑에 살고있는 생명체를 ‘싹쓸이’ 해간다. ’바다의 부자연스러운 역사’(The Unnatural History of the Sea)의 저자인 로버트 박사는 “수심 200m이하의 저인망 포획을 금지하는 국제 규정이 그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며 ”최근에는 더 깊은 수심까지 저인망이 사용되면서 블로브피쉬같은 심해어류들이 멸종위기의 위험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억원 지폐 깐 침대서 호화 약혼식 화제

    중국의 한 예비부부가 총 1억원이 넘는 지폐를 깐 침대에서 약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공개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사진에는 붉은색 지폐 다발 여러 개와 각종 보석과 선물들로 꾸민 침대 위에서 예비신부가 밝은 미소를 지으며 남자친구에게 꽃다발과 함께 청혼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남녀주인공은 중국 동부 저장성에 사는 예비부부로 알려졌으며, 이날 두 사람은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한’ 약혼식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네티즌들을 놀라게 한 건 청혼에 쓰인 돈의 액수였다. 예비남편은 여자친구와 그녀의 가족에게 현금 98만 8888위안(한화 1억 6000만원)을 줬으며 여기에 청혼용 보석인 3000만 원짜리 약혼반지, 1500만원 짜리 금목걸이도 따로 준비했다. 엄청난 액수가 놀라울 따름이지만 이 모습은 중국 부유층들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는 약혼식의 한 단면이라는 것이 현지인들의 설명이다. 중국 뉴스 블로거 차이나 허쉬는 “예비 신부의 침대에 각종 선물을 올려두는 건 예부터 내려오는 전통”이라면서 서민에게는 놀라운 액수이지만 최근 부유층의 약혼식에 드물지 않게 등장한다.”고 설명했다. 차이나 허쉬에 따르면 국내와 마찬가지로 중국에서도 결혼식이 단순한 집안의 경사의 개념이 아닌 가족의 부나 인맥의 건재를 자랑할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AT 시험지유출 파문] 유명 SAT학원 3~4곳 수사… 블랙리스트 확보한듯

    [SAT 시험지유출 파문] 유명 SAT학원 3~4곳 수사… 블랙리스트 확보한듯

    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SAT) 수사가 서울 강남 학원가로 확대되고 있다. 경찰은 SAT시험을 주관하는 미국 교육평가원(ETS)에 관련 정보를 요청한 것은 물론 자체적으로 이미 서울시내 3~4곳의 학원을 수사대상으로 정했다. ●경찰, SAT시험지 제3자 전송확인 주력 SAT 시험문제 유출을 수사 중인 서울 수서경찰서는 25일 자체적으로 수사대상 학원을 선정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수서경찰서 관계자는 “수강생이 많고 고액의 수강료를 받거나 SAT 시험문제를 유출한 강사들이 일했던 학원 등 3~4곳을 집중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SAT 부정행위에 대한 수사를 위해 시험 주관사인 ETS측에 시험 부정 관련 정보 제공 등 협조를 요청한 상태다. ETS 한국지사 관계자는 “경찰측에 수사의뢰를 하면서 도움되는 자료를 넘겨줬다.”며 “그게 (경찰이 말하는) 블랙리스트인지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23일 붙잡힌 SAT 학원강사 장모(36)씨를 이날 구속하고 그동안 시험지를 제3자에게 빼돌렸는지를 밝히기 위해 장씨의 노트북 컴퓨터와 이메일 계정, 금융계좌 등에 대해 수사를 집중하고 있다. 경찰은 또 ETS에 장씨가 가르친 학생들의 성적조회를 요청했다. ETS가 가진 블랙리스트(부정행위 의심자 명단)에는 ▲여러 번 응시했거나 ▲대개 고교생이 보는 시험에 30대 이상의 수험생 등 나이가 많은 사람 ▲여러 문항에 답을 하지 않았거나 ▲직업이 강사인 사람 등이 정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게다가 서울경찰청 고위관계자는 “수서경찰서 수사와는 별도로 SAT 강사 등 일명 ‘족집게’ 인기강사 스카우트와 관련, 고액이 오간다는 첩보를 입수해 내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실상 강남 학원가 전체가 수사의 회오리에 휩싸인 상황이다. ●비뚤어진 사교육열+빗나간 욕심 합작 SAT와 관련된 부정행위가 끊이지 않는 것은 비뚤어진 사교육열과 어떤 방법으로든 미국 대학에 붙으면 된다는 빗나간 욕심 때문. 미국 유학을 준비 중인 한 고교생은 “종합평가를 한다고는 하지만 안 하던 과외활동을 갑자기 할 수 없지 않느냐. 작문과 과외활동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SAT에 더 목을 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SAT 학원 강사도 “국내에서 1년에 5~6회에 달하는 시험도 부족해 동남아시아 등 외국에 가서 SAT를 치는 학생도 있다.”면서 “이 정도로 열성인데 다소 비정상적인 방법을 써서라도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다면 마다하지 않을 부모는 없을 거다. 다 욕심이 많아서 생긴 일 아니겠느냐.”고 지적했다. 이 같은 편법이 언제나 통하는 것도 아니다. 단기간에 SAT 점수가 너무 많이 오르면 부정행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높은 점수를 임시적이지만 공식 인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한 미국 유학생은 “친구가 이전 시험에 비해 SAT 점수가 500점이 올랐는데, 이 점수가 ‘홀드(임시로 점수를 인정하지 않는 것)’돼서 지원을 못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강사 몸값올리기도 한몫 학부모의 욕심에 학원 강사들의 이해관계도 부정행위를 부추기고 있다. ‘족집게 강사’로 소문이 나면 한 달에 수백만원씩 하는 고액수강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강사들도 시험문제 입수라는 유혹에 빠질 수 밖에 없다. 장씨도 경찰조사에서 “주변 강사들을 보니 시험 문제를 확보해 강의해야만 맞춤형 족집게 강사가 될 수 있기에 이런 범행을 생각해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족집게 강사들이 인기를 끌면서 “미국에서 1년동안 공부하는 것보다 한국에서 방학동안 학원에 다니는 게 더 낫다.”며 여름·겨울방학에는 미국 고교에 다니는 유학생들의 강남으로의 역(逆) 유학도 성행한다. 이 같은 족집게 과외로 좋은 성적을 받는 한국학생들이 늘면서 “한국학생의 시험성적을 믿지 못하겠다.”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학생들이 SAT나 토플 등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았음에도 정작 의사소통이 안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서울경찰청 고위관계자는 “거액을 주고 시험문제 유출을 부탁한 학부모가 적발되면 국세청에 자금추적을 통보하고, 최대한 높은 수위로 처벌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이름도 짝퉁?…中, 산 이름 ‘아바타’로 변경

    미국 영화 ‘아바타’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중국 후난성이 영화 속 명칭을 따 산봉우리 이름을 바꿔 논란이 일고 있다. 새 이름을 갖게 된 곳은 후난성 북서부 장자제 지역에 있는 3000개 봉우리 중 하나인 ‘남천일주봉’으로, 영화 개봉 뒤 중국 네티즌들이 영화 속 할레루야 산의 실제 모델로 지목한 지역이다. 중국영자 신문 차이나 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지난 25일(현지시간) 장자제 지역 당국이 이례적인 개명식을 열어 남천일주봉의 이름을 ‘아바타 할렐루야’로 바꾼 사실을 공식화 했다. 지평선 기준 높이 150m인 남천일주봉은 천국의 남쪽 기둥이라는 뜻처럼 마치 그 끝이 천국과 맞닿아 깎아 세운 듯한 절벽과 숲이 어우러진 명관을 자랑한다. 예부터 내려오는 전통적인 이름을 버리고 갑작스러운 산봉우리 개명을 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는 영화의 인기에 부합해 지역 관광 수익을 올리려는 꼼수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홍보 담당관 송 지광은 “막연히 서양 문화를 따라간다는 비판은 옳지 않다.”면서 “개명은 장자제가 세계 속 관광명소로 알려지고 있다는 사실을 공고히 하는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아바타 할렐루야’ 산은 홍보성 논란과는 별개로 할레루야 산의 실제 모델의 여부를 두고도 갑론을박에 휩싸인 상태다. 카메론 감독은 개봉 전 ‘할레루야 산’ 실제 모델이 후이성 황산이라고 소개했으나 중국 네티즌들은 황산이 아닌 장자제의 ‘남천일주봉’이라고 엇갈리게 주장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장자제 지역 당국은 “영화에 나온 할레루야 산의 실제 모델은 남천일주봉이 맞으며 영화 촬영 전 할리우드 사진가들이 4일 간 이 지역 사진을 찍어가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두번째로 작은 여자 엄마 됐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여자가 엄마가 됐다. 건강하게 태어난 첫 아들은 신생아지만 키는 엄마의 허리를 넘는다. 아기가 슈퍼베이비가 아니라 엄마가 워낙 작기 때문이다. 지난 주 브라질 북부 벨렌에서 마리아 산토스(37)가 첫 아기를 순산하고 퇴원했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아기는 이제 막 태어났지만 벌써 엄마의 허리에 온다. 엄마의 키는 79cm, 아기의 키는 46cm다. 마리아 산토스는 2006년에 첫 아이를 낳은 후 최근 세 번째 아이의 엄마가 된 스테이시 헤럴드(키 71cm)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여자다. 마리아 산토스는 연골무형성증을 앓고 있다. 유전적으로 옮겨지는 병이다. 머리와 몸통은 정상이지만 비율적으로 짧은 팔과 다리를 갖고 있다. 마리아 산토스는 척추기형까지 앓고 있어 등이 굽어 있다. 그래서 주변에선 임신이 위험하다는 말을 많이 했다. 실제로 작은 몸집 때문에 마리아는 임신기간 중 고생이 많았다. 배가 불러오면서 평소 21kg인 몸무게가 26kg로 불어나 출산을 앞두고는 서 있기가 곤란했다. 마리아는 그러나 뱃속의 아이를 포기하지 않았다. 다만 출산은 자연분만 대신 수술을 받았다. 병원 관계자는 “(엄마가 워낙 작아) 자연분만을 하면 산모와 아기 모두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40분간 전신마취를 하고 제왕절개수술을 했다.”고 설명했다. 아기는 몸무게 2.375kg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미박사’ 또 5억 장학기금 쾌척

    국내 첫 ‘거미 박사’인 김주필(67) 동국대 석좌교수가 지난해 박물관을 대학에 기증한 데 이어 후학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5억원을 출연키로 했다. 김 교수는 25일 “매년 3000만∼50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해 5억원을 모아 ‘바이오시스템대학(생명·식품과학 전공)’ 재학생에게 학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해 말 3000만원을 기부하고, 이달 19일 3000만원을 추가로 약정하는 등 모두 6000만원을 대학에 내놓았다. 김 교수는 “박물관은 초·중·고교생의 과학 교육을 위해 내놓은 것이며, 대학생 제자들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다 장학금 출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동국대는 현재 김 교수와 장학금 적립 방법과 지급 기준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최종안이 결정되는 대로 약정협약을 할 계획이다. 기금의 명칭은 기부자의 뜻을 기려 김 교수의 이름이 붙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1967년 서울대 동물학과를 졸업한 김 교수는 환경오염 정도를 알리는 ‘지표종’으로 거미를 연구하다 이 분야에 심취해 국내 최초로 거미를 주제로 1984년 동국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사람만 이혼하나?… ‘고니’도 이혼한다

    세기의 커플인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이혼설에 휘말린 가운데,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새인 고니(Bewick‘s swan)도 이혼을 한다는 이색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영국의 조류 전문가들은 글로스터셔의 한 야생조류 보호구역에서 사는 고니들이 겨울을 맞아 러시아에서 돌아왔는데, 이 중 한 쌍이 새 파트너를 데리고 돌아온 사실을 발견했다. 수컷이 먼저 글로스터셔로 돌아왔을 때, 예전 암컷과 함께 오지 않을 것을 본 연구원들은 암컷이 불의의 사고로 죽었다고 여겼다. 하지만 얼마 뒤 암컷은 새 짝과 무사히 습지에 나타났고, 수컷 또한 새 암컷과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조류가 새 짝을 찾아 새 인생을 시작한 것은 종종 있는 일이지만, 대부분은 ‘사별’한 뒤 ‘재혼’을 택하는 쪽이라 이번 일은 학계의 연구 대상으로 떠올랐다. 이 보호구역의 관계자들은 지난 40년 동안 고니 4000쌍을 살펴봤지만, 각각 새 파트너를 찾은 일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관심을 보였다. 이들이 이혼과 재혼을 거듭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가장 유력한 이론은 이혼한 암컷이 알을 낳지 못하는 ‘불임’일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다. 한 번도 러시아에서 새끼를 데려온 적이 없기 때문이지만, 확증은 없다. 야생동물 전문가인 줄리아 뉴스는 “이혼한 암컷과 수컷 두 마리는 서로를 거들떠보지도 않은 채 새 파트너와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천공항경찰 2명 금괴 밀반출 시도

    경찰 2명이 인천국제공항에서 금괴 밀반출을 돕다 세관에 적발됐다. 24일 인천공항세관 등에 따르면 인천공항경찰대 유모(45) 경위와 김모(38) 경사는 지난 22일 금괴를 밀반출하려는 서모(40)씨의 부탁을 받고 1㎏짜리 금괴 30개를 복대에 숨겨 공항 출국장 보안검색대를 통과했다. 이들은 공항 ‘세관·출입국관리·검역(CIQ) 구역’ 출입증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보안검색 등을 받지 않는 점을 이용, 검색대 통과 뒤 일본 나고야로 출국하려던 서씨를 화장실에서 만나 금괴를 넘겨줬다. 세관은 비행기 탑승 직전에 이를 적발, 서씨와 유 경위는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김 경사는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청은 인천국제공항경찰대장 윤대표 총경을 직위해제하고 후임에 경찰수사연수원 운영지원과장 이희성 총경을 인사발령했다. 또 공항경찰대에서 3년 이상 근무하지 못하도록 ‘공항근무기간 총량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나이 95살 차…6대가 함께 사는 가문 탄생

    6대가 한 지붕 속에서 살게 된 가문이 탄생했다. 가장 나이 많은 할머니와 갓 태어난 아기와는 무려 95년 차이가 난다. 화제의 가문이 탄생한 곳은 남미 콜롬비아의 카리브 지역 산타 마르타. 콜롬비아의 민간방송 RCN에 따르면 지난 주 이곳에선 마리아나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아이가 태어나면서 6대가 동시대를 살게 된 가문이 탄생했다. 장수와 조혼이 비결이다. 아기의 엄마는 이제 16살이다. 할머니가 된 그의 엄마는 38살, 증조할머니는 60살이다. 증조할머니의 엄마는 77살, 그의 할머니는 95살이다. 6대가 얼굴을 볼 수 있게 되면서 이 집안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아기의 증조할머니 파니 아텐시오는 “할머니가 많아 아기를 안아 줄 손이 넉넉하게 많다는 게 좋은 점”이라고 말했다. 할머니 리세트 살세도는 “이런 일이 세계적으로 흔치 않다고 하는데 집안의 큰 경사가 났다.”고 말했다. 아기 엄마는 “마치 기적을 체험하고 있는 것처럼 감격스럽다.”고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껍질 하나에 바나나 2개… ‘1+1’쌍바나나 발견

    영국에 사는 60대 노인이 집 앞 슈퍼에서 바나나를 샀다가, ‘쌍바나나’를 발견하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서머셋에 사는 세드릭 후퍼는 최근 평소처럼 슈퍼에서 바나나 한 다발을 산 뒤 집으로 돌아왔다. 유독 단단해 보이는 바나나를 골라 껍질을 벗긴 후퍼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일반 바나나와 전혀 다르지 않지만, 껍질 속에서는 한 몸이 된 바나나 2개가 나온 것. 옆 바나나에 비해 굵기가 다르긴 했지만, 크기나 길이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은 이 바나나는 후퍼와 가족들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는 “껍질을 까니 마치 쌍둥이처럼 꼭 닮은 바나나 두 개가 모습을 드러냈다.”며 “내 평생 60여 년 동안 많은 바나나를 먹어왔지만, 껍질 하나에 바나나 두 개가 함께 들어있는 것은 처음 본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맛이 이상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평범한 바나나보다 훨씬 달았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껍질 하나에 두 개가 들어있는 ‘쌍(雙)바나나’는 매우 드물게 나타나며, 정확한 원인은 알려진 바가 없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Oh!’ 10분만에 차트 점령

    소녀시대 ‘Oh!’ 10분만에 차트 점령

    소녀시대 정규 2집 앨범 타이틀곡 ‘오’(Oh!)가 음원공개와 동시에 실시간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나머지 수록곡들도 베일을 벗었다. 소녀시대는 25일 오전 10시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를 통해 타이틀곡 ‘오!’를 발표했다. ‘오!’는 음원 공개 10분 만에 몽키3 실시간차트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몽키3 음원사업부 이정규 팀장은 “1위는 예견된 일이었고 다만 얼마나 빠른 시간 내 1위에 오르느냐가 초미의 관심사였는데 10분 만에 1위에 올랐다. 이는 ‘소원을 말해봐’보다 더 빠른 반응”이라고 전했다. ‘오!’가 공개된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정규 2집에는 한층 성장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이 담긴 총 12곡을 수록했다.”며 다른 곡들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번 앨범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곡은 지난 1월 열린 소녀시대 첫 아시아투어 ‘인투 더 뉴 월드’(Into the new world)의 서울 공연에서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던 ‘쇼쇼쇼’(Show! Show! Show!)와 ‘웃자’다. ‘쇼쇼쇼’는 브아걸 ‘아브라카다브라’의 작곡가 지누가 작업한 곡으로 일렉트로 기반의 강력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소녀시대만의 상큼한 보이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또 ‘웃자’는 지난해 ‘지’(Gee)를 탄생시킨 E-TRIBE의 신곡으로 소녀시대만의 귀엽고 당찬 응원을 담았다. 또 제시카와 티파니의 듀엣곡 ‘카라멜 커피’, 샤이니의 멤버 키가 참여한 ‘화성인 바이러스’를 비롯해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지’, ‘소원을 말해봐’가 수록됐다. 이외에도 2집 앨범에는 애절한 발라드 ‘영원히 너와 꿈꾸고 싶다’, 동화 같은 선율의 ‘별별별’, 작곡가 유영석의 섬세한 감수성이 담긴 ‘좋은 일만 생각하기’,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일렉트로닉 댄스곡 ‘무조건 해피엔딩’ 등 소녀시대만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12곡이 담겨있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1초 만에 해당 사이트가 다운되는 등 벌써부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하고 있다.”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소리바다와 도시락에서 ‘오!’에 한해, 소녀시대의 사인과 고유번호가 담긴 고화질 재킷을 다운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고 전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시 ‘oh!’ 10분만에 차트 점령

    소시 ‘oh!’ 10분만에 차트 점령

    소녀시대 정규 2집 앨범 타이틀곡 ‘오’(Oh!)가 음원공개와 동시에 실시간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나머지 수록곡들도 베일을 벗었다. 소녀시대는 25일 오전 10시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를 통해 타이틀곡 ‘오!’를 발표했다. ‘오!’는 음원 공개 10분 만에 몽키3 실시간차트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몽키3 음원사업부 이정규 팀장은 “1위는 예견된 일이었고 다만 얼마나 빠른 시간 내 1위에 오르느냐가 초미의 관심사였는데 10분 만에 1위에 올랐다. 이는 ‘소원을 말해봐’보다 더 빠른 반응”이라고 전했다. ‘오!’가 공개된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정규 2집에는 한층 성장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이 담긴 총 12곡을 수록했다.”며 다른 곡들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번 앨범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곡은 지난 1월 열린 소녀시대 첫 아시아투어 ‘인투 더 뉴 월드’(Into the new world)의 서울 공연에서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받았던 ‘쇼쇼쇼’(Show! Show! Show!)와 ‘웃자’다. ‘쇼쇼쇼’는 브아걸 ‘아브라카다브라’의 작곡가 지누가 작업한 곡으로 일렉트로 기반의 강력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소녀시대만의 상큼한 보이스가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 또 ‘웃자’는 지난해 ‘지’(Gee)를 탄생시킨 E-TRIBE의 신곡으로 소녀시대만의 귀엽고 당찬 응원을 담았다. 또 제시카와 티파니의 듀엣곡 ‘카라멜 커피’, 샤이니의 멤버 키가 참여한 ‘화성인 바이러스’를 비롯해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지’, ‘소원을 말해봐’가 수록됐다. 이외에도 2집 앨범에는 애절한 발라드 ‘영원히 너와 꿈꾸고 싶다’, 동화 같은 선율의 ‘별별별’, 작곡가 유영석의 섬세한 감수성이 담긴 ‘좋은 일만 생각하기’, 중독성 있는 멜로디의 일렉트로닉 댄스곡 ‘무조건 해피엔딩’ 등 소녀시대만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12곡이 담겨있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1초 만에 해당 사이트가 다운되는 등 벌써부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하고 있다.”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소리바다와 도시락에서 ‘오!’에 한해, 소녀시대의 사인과 고유번호가 담긴 고화질 재킷을 다운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고 전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시지 길이가 1km…세계 최장 기록

    세계에서 가장 긴 소시지가 스페인에서 만들어졌다. 소시지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세계 최장 소시지로 기네스에 등재됐다.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중부 푸에르톨랴노 시장 푸줏간 상인 등이 모여 ‘푸에르톨랴노 소시지의 날’을 앞두고 길이 1,019m 소시지를 만들어 기네스 기록을 세웠다고 현지 언론이 23일 보도했다. 종전의 기네스 기록에 오른 세계 최장 소시지는 길이 800m짜리였다. 소시지는 지형을 관측할 때 사용되는 ‘스테이션 토탈’이라는 기구를 사용해 공증인이 입회한 가운데 길이가 측정됐다. 소시지 중간중간에 포인트를 표시하고 구간마다 길이를 측정해 합계하는 방식으로 정확한 길이를 재어냈다. 길이가 엄청난 만큼 소시지에는 막대한 재료가 사용됐다. 돼지고기 750kg, 후주 120kg, 소금 수십 kg 등이 기본 재료로 들어갔다. 원래 푸줏간에서 파는 소시지는 손을 만들어야 제맛이 난다지만 이번엔 수동으로 작동하는 기계가 이용됐다. 관계자는 “소시지는 전통 기준에 맞춰 만들었지만 손으로만 제작하면 기간이 너무 길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수동기계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1000m짜리 소시지는 장장 1만 명이 먹을 수 있는 분량이었다. 제작팀은 세계 기록을 확인한 후 23-24일 시민들에게 무료로 소시지를 나눠줬다. 푸에르톨랴노에선 매년 1월 23일이 소시지의 날이다. 소시지를 기름에 튀겨 온가족이 즐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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