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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장 아들 결혼에 13개 학교 ‘휴교’ 파문

    중국 한 도시의 13개 초·중학교가 황당한 사유로 집단 휴교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산시성 안캉시 한빈구의 학교 13곳, 학생 2805명은 지난해 12월 28일 한빈구 한 중학교의 우펑저우 교장 아들 결혼식 때문에 1일 임시휴교 했다. 문제의 우 교장은 이 지역에서 다년간 교편을 잡은 인사이며, 13개 학교 측은 아들 결혼식에 참석해 달라는 우 교장의 뜻에 따라 임시 휴교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학교는 휴교하는 28일을 대신에 26일 대체수업을 실시했지만, 얼토당토 하지 않은 휴교령에 분노한 학부모들이 이를 인터넷에 올리면서 문제가 됐다. 이날 결혼식에는 13개 학교 교사 142명 중 68명이 참석했으며, 학생 2000여명과 교사 80여 명은 휴교령에 따라 학교에 오지 않았다. 이 사실은 사흘 뒤인 31일 한빈구 교육부에 항의전화가 걸려오면서 불거졌다. 결국 문제의 교장과 휴교를 허가한 각 학교의 책임자가 줄줄이 소환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허가 없이 휴교령을 내릴 수 없다는 규칙을 어긴 해당학교 우펑저우 교장과 관계자들을 문책할 것”이라며 “이미 문제가 사회적인 논란에 이르렀기 때문에 마땅한 책임을 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 교사는 “결혼식을 주말에 잡았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며 “좋은 뜻으로 결혼식에 참석한 사람들까지 책임을 물게 돼 안타깝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폭설대란] “1시간 거리 분당 → 종로 4시간 걸려”

    4일 ‘눈폭탄’에 새해 첫날 출근길은 ‘지옥길’을 방불케 했다. 경기 분당에 사는 신입사원 김인경(25·여)씨는 눈이 2~7㎝가량 온다는 기상청 예보에 평소보다 30분 빠른 7시 정각에 집을 나섰다. 서현역 부근에서 7시15분쯤 버스에 올랐지만 버스는 좀처럼 분당 시내를 빠져 나가지 못했다. 버스가 경부고속도로 판교 인터체인지 부근에서 멈춰 서 버린 것이었다. 회사에 비상연락을 한 버스 기사는 “낮 12시나 돼야 목적지인 종각에 도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버스에서 발을 동동 구르던 김씨는 결국 8시30분쯤 다른 승객 10여명과 함께 버스에서 내려, 눈 덮인 차도 위를 한 시간가량 걸어 다시 서현역으로 돌아갔다. ●급행전동차 운행안해 발동동 하지만 지하철도 정상이 아니었다. 플랫폼에는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 차 전동차도 ‘막히는’ 사태가 빚어졌고, 김씨는 종로1가 회사 사무실에 11시가 다 되어서야 출근할 수 있었다. 집을 나선 지 4시간 만이다. 눈이 오지 않았다면 한 시간 거리였다. 김씨는 “신입사원으로서 첫출근인데 지각을 해 너무 당황했다.”면서 “평소에 눈이 오더라도 이렇게까지 막히지는 않아 30분 일찍 출발한 것인데 눈 덮인 차도 위를 한 시간 동안 걸을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지하철로 부천에서 서울 삼성동까지 출근하는 정모(33)씨도 평소보다 2배 가까운 2시간 반이 걸렸다. 정씨는 동인천~용산 급행열차가 운행하지 않아 일반열차를 타야 했고, 개찰구에서 전동차에 몸을 싣는 데만 20분 넘게 걸렸다. ●퇴근 지하철도 ‘지옥철’ 방불 걷는 게 오히려 빠른 경우도 있었다. 서울 홍은동에서 미근동으로 출근하는 회사원 김모(34)씨는 눈이 오자 승용차 대신 버스를 탔지만 홍제역에서 버스는 멈춰선 채 움직이지 않았고 결국 홍제역부터 미근동까지 3.5㎞를 세차게 내리는 눈속을 뚫고 걸었다. 차들이 무악재를 넘지 못해 홍제역 부근부터 도로가 꽉 막혔기 때문이다. 미끄러져 길가에 세워져 있는 차량도 10대 가까이 됐다. 또 1t 트럭이 길가에서 미끄러지면서 뒤따라 오던 차량들도 줄줄이 멈춰섰다. 차량들이 미끄러운 언덕을 넘기 위해 액셀러레이터를 세게 밟으면서 무악재 정상 부근은 타이어 타는 냄새가 진동할 정도였다. 퇴근길 도로상황도 출근길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퇴근 시간 무렵부터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내려가 눈이 쌓인 도로는 빙판으로 변했고, 차량들은 엉금엉금 기다시피 했다. 지하철은 차를 두고 퇴근하는 사람들까지 몰리면서 지옥철을 방불케 했다. 일부 기업 직원들은 퇴근길이 막막하자 아예 5일 휴가를 내기도 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과도한 얼굴 주름 성형수술 받은 개

    주름 없는 팽팽한 얼굴을 원하는 마음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지? 얼굴과 몸에 주름이 많기로 유명한 샤페이(Shar pei) 종 개 한마리가 축 처진 ‘매력 주름’을 없애는 리프팅 수술을 받아 화제가 됐다. 영국에 사는 로날드는 ‘과도한 주름’ 때문에 눈꺼풀이 안쪽으로 밀려들어가는 ‘선천적 안검내반증’을 앓았다. 동물보호협회인 RSPCA는 축 처진 피부 때문에 눈을 제대로 뜨기 어려울 뿐 아니라, 눈꺼풀이 눈을 찔러 실명할 위기까지 처한 로날드를 위해 ‘눈,얼굴 리프팅’ 수술을 받게 하기로 결정했다. 로날드가 받은 리프팅 수술은 눈 주위와 이마, 입 주위 등 심하게 처지고 주름진 피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많은 중년 여성들이 받는 미용성형수술과 비슷하다. RSPCA의 한 관계자는 “로날드는 90여 분에 걸친 수술을 잘 받고, 매우 양호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면서 “피부 리프팅 수술을 받은 동물은 흔치 않다.”고 말했다. 로날드가 영국의 동물전문병원에서 받은 리프팅 수술비용은 115만원 상당으로, 사람이 받는 미용수술 비용과 맞먹는 수준이다. 이 개를 보호하고 있는 RSPCA는 “눈 건강이 매우 호전돼 앞을 보는데 전혀 이상이 없다.”면서 “로날드는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 줄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5.8㎝ 눈폭탄… 서울이 멈췄다

    25.8㎝ 눈폭탄… 서울이 멈췄다

    새해 첫 월요일인 4일 새벽부터 쏟아진 사상 최악의 폭설로 서울이 마비됐다. 서울과 경기 남부에 집중된 이번 폭설로 육·해·공 교통이 ‘올스톱’됐다. 서울의 신적설량(새로 쌓인 눈)은 오후 4시 현재 25.8㎝를 기록, 1907년 우리나라에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최대 적설량을 기록했다. 종전 최대 신적설량은 1969년 1월28일 25.6㎝였다. 이날 눈은 서울을 비롯, 인천·수원·이천 등 경기 남부에 집중적으로 쏟아졌다. ●도로는 주차장… 전철도 고장 오전 5시부터 내린 눈으로 서울과 수도권의 출근길은 교통지옥을 방불케 했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시내 주요 간선도로는 출근길 차량들로 뒤엉켜 주차장으로 변했고, 지하철마저 단전과 고장으로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등 극심한 혼란이 빚어졌다. 평소 1시간 걸리던 출근길은 4~5시간 걸렸고, 언덕과 터널 앞에 멈춰선 시내버스가 1시간 이상 꼼짝하지 않는 바람에 출근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거나 걸어서 출근하는 시민들도 적지 않았다. 또한 항공편과 열차, 선박 등 육·해·공 교통이 사실상 마비됐다. 국내선 항공편은 운항이 모두 취소됐으며 국제선도 결항과 회항이 속출했다. 서울역과 청량리역에서는 선로전환기에 장애가 발생해 KTX와 일반열차의 운행이 30분 정도 지연됐다. 영하 10도 안팎의 날씨와 맞물려 쌓인 눈이 빙판으로 변하면서 서울의 교통대란은 퇴근길에도 이어졌다. 5일 출근전쟁을 우려한 일부 회사원들은 회사 근처 사우나나 숙직실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도했다. ●경찰, 수도권 갑호비상령 재해 수준의 기록적인 폭설이라고는 하지만 서울시의 방재시스템과 기상청의 예보에 허점이 노출됐다. 기상청은 3일 오후 5시에 서울과 경기, 충남북, 강원 등 중부 지방에 2~7㎝(많은 곳은 10㎝이상)의 눈을 예보했으나 결과적으로 엉터리 예보로 확인됐다. 기상청 진기범 예보국장은 “눈이 10㎝ 이상 오면 오차는 2~3배 날 수도 있다.”고 밝혀 10㎝ 이상 눈이 내릴 경우 ‘믿을 수 없는 예보’임을 털어놓았다. 서울시는 새벽부터 주요 간선도로에 대해 제설작업에 나섰다고 밝혔으나 교통대란을 막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이에 따라 정부의 방재시스템 보완과 컨트롤 타워 신설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한편 경찰청은 서울과 인천, 경기 지역에 갑호비상령을 내리고 전 직원을 대기하도록 했으며 소방방재청도 대설경보 2단계를 발령, 국토해양부·농림부·국방부 등과 연계해 밤 늦도록 제설작업을 벌였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김정일 제친 세계 ‘워스트 드레서’ 누구?

    남성패션잡지인 ‘지큐매거진’(GQ) 영국판이 2010년 새해를 맞아 선정한 ’워스트 드레서’ 1위로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를 선정했다. 브라운 총리는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영국의 유명 개그맨인 러셀 브랜드, 그리고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옷을 가장 못 입는 유명인에 이름을 올렸다. 지큐 매거진은 “지난해 ‘워스트 드레서’ 3위를 차지한 브라운 총리는 전형적인 영국 스타일을 버리지 못한 까닭으로, 올해에는 1위에 랭킹됐다.”고 전했다. 이어 “사르코지 대통령은 키 보다 스타일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라며 “그는 작은 키 때문에 종종 힐을 신고 공식석상에 등장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반해 ‘베스트 드레서’ 1위에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주연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선정됐다. 2009년 최고의 아이돌스타가 된 패틴슨은 뛰어난 감각으로 깔끔한 수트와 편안한 평상복을 모두 잘 소화해 주목을 받았다. 또 영국 4인조 밴드 ‘테이크 댓’(Take that), 미국의 패션 디자이너 톰 포드, 영화 ‘007 시리즈’의 주연배우 대니얼 크레이그 등이 뒤를 이어 상위권에 랭킹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효자, 죽은母 전화번호 여성과 약혼

    “하늘에 있는 어머니가 내려준 신부 같다.” 어머니를 여의고도 몇 달 동안 생전 어머니 쓰던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지 않았던 20대 중국 남성이 이 전화번호 덕에 평생의 배필을 만났다. 중국 영자신문 차이나 데일리에 따르면 광동성 남부에 있는 주하이에 사는 남성 러우 익시온(28)은 2년 전 사랑하는 어머니를 간암으로 떠나보내야 했다. 어머니가 생전에 사용했던 휴대전화 번호를 해지하지 않은 채 그리울 때마다 전화를 걸어 신호음을 듣는 것이 러우의 유일한 취미였다. 그러기를 1년 여. 러우는 주변 사람들의 만류에 결국 어머니가 생전 썼던 전화번호를 해지했으나 그는 어머니가 보고 싶어 다시 이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어머니가 쓰던 번호는 이미 새로운 주인인 리 란(25)이 쓰고 있었지만 러우는 그녀에게 어머니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털어놓았다. 오랜 통화 끝에 관심사도 비슷하다는 걸 깨달은 두 사람은 사는 지역도 매우 가깝다는 사실을 알고 운명적인 만남을 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러우는 “리는 어머니가 떠난 뒤 슬픔에 젖어있던 내게 나타난 운명의 여성이었다. 하늘에 있는 어머니가 내게 보내준 천사와도 같았다.”고 말했다. 양가 허락을 맡고 결혼식을 준비 중인 두 사람은 “전화번호를 통해 가까워졌지만 누구보다 대화가 잘 통한다.”면서 “평생 서로의 옆자리에 함께 하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직 매춘女 경찰학교 퇴학 명령 논란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면서 경찰학교에 들어간 한 여성이 몸을 파는 직업여성이었다는 이유로 퇴학조치를 당해 성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비운의 경찰 지망생은 라우라라는 이름을 가진 28세 여성이다. 아르헨티나의 지방 산타 페에 살고 있는 그는 지난해 하반기 산타 페 경찰학교 입학시험에 당당히 합격했다. 하지만 경찰의 꿈도 잠깐, 입학 3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전격적인 퇴학명령을 받았다. 뒤늦게 그의 개인기록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그가 직업여성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다. 7년 전인 2002년 라우라는 한때 매춘 일을 했다. 일찍 자식를 가졌는데 남자와 헤어져 생계가 막막했기 때문. 그는 매춘 일을 하다 경찰단속에 걸려 경범죄 처벌을 받았다. 그때 남은 기록이 경찰의 꿈을 가로막은 것이다. 경찰학교는 규정대로 문제를 처리했다는 입장이다. 학교 관계자는 “경찰은 전과가 있어선 안 되며 혐의가 있을 경우엔 무죄를 선고하는 판정이 있어야 한다는 경찰학교 내부규정이 있다.”면서 “이에 따라 적법하게 퇴학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비판도 만만치 않다. 라우라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한때 몸을 팔았지만 바로 매춘 일을 접고 가정부, 경비원, 식당 종업원 등으로 일하면서 성실한 삶을 살아온 점을 들어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일부 아르헨티나 현지 언론도 “그가 입학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경찰학교에 입학한 후 3개월 동안 저축을 해 유니폼(교복)을 장만하는 등 생활자세가 모범적이었다.”면서 “그에게 반드시 학업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후원하고 나섰다. 산타 페의 한 지방 일간지는 “라우라가 교복을 마련한 후에는 직장까지 그만두고 학업에 전념했다.”면서 “그런 그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건 너무 가혹한 처사”라고 학교 당국의 퇴학결정을 비판했다. 사건은 성차별 논란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국가기관인 차별근절위원회 산타 페 지부는 “라우라가 과거를 청산하고 새 삶을 살아온 점이 분명하게 입증됐다.”면서 경찰학교에 퇴학결정 번복을 요구하고 나섰다. 위원회 관계자는 “남자라면 몸을 팔았다는 이유로 퇴학조치를 받았을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하면서 “경찰학교의 퇴학결정은 성차별 성격이 짙다.”고 지적했다. 라우라는 인터뷰에서 “당시 2살 된 딸을 키우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몸을 팔았다.”면서 “허락된다면 경찰이 되어 길에서 범죄를 막는 일을 꼭 하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5초 차이로 나이 다른 쌍둥이

    나이가 서로 다른 쌍둥이가 있다? 미국에서 단 25초 차이로 전혀 다른 생년월일을 갖게 된 쌍둥이 형제가 탄생했다. ABC뉴스 사이트에 따르면 형인 마르셀 벨라스코는 2009년 12월 31일 오후 11시 59분 37초에, 동생인 스테파노는 1월 1일 0시 0분 2초에 태어났다. 쌍둥이의 엄마인 마가리타는 출산 예정일을 8주 앞두고 갑작스러운 진통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응급수술을 받고 쌍둥이를 낳았다. ‘간발의 차’로 태어난 날짜 뿐 아니라 년도까지 달라진 쌍둥이 형제의 탄생은 새해맞이에 들떠있는 전 세계인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엉겁결에 생년월일이 모두 다른 쌍둥이를 출산한 산모는 “새해에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했다.”며 “하지만 예쁜 천사들을 얻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정일보다 훨씬 빨리 세상 빛을 본 쌍둥이는 현재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쌍둥이의 건강상태를 체크한 담당의사인 케서린 린치는 “지금까지 많은 쌍둥이를 봐 왔지만,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나이차이가 생긴 쌍둥이는 처음”이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사의 중국 아파트?…반쪽만 ‘기우뚱’

    중국의 고층 아파트 일부가 폭파 철거에 실패해 보기 드문 장면을 연출했다. 현지 영자신문 차이나 데일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중국 남부 류저우 시에서 22층 높이의 아파트를 폭파철거 하는 도중에 예기치 못한 문제가 생겼다. 아파트가 하얀 먼지를 일으키며 굉음과 함께 폭파 됐으나 절반으로 분리돼 아파트 반쪽이 완전히 붕괴되지 않고 기울어진 것. 폭파 광경을 지켜보던 시민들은 반쪽만 남은 아파트가 아찔하게 기울어진 모습을 보고 놀라 비명을 질렀으며 일부는 대피하기도 했다. 차이나 데일리에 따르면 당초 철거 회사 측은 22층 높이의 아파트를 완벽하게 허물기 위해 두 부분을 폭파해 붕괴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은 기술적인 문제로 당초 계획과 달리 반쪽이 아슬아슬하게 기울어진 채 무너지지 않았다. 이 모습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위험해 보이기는 하지만 중국판 피사의 사탑이라고 불러도 될 만큼 보기 드문 장관(?)이 연출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폭파 시공을 맡은 업체는 장비를 동원해 밤샘 철거작업을 진행해 크레인 등 장비를 사용해 건물을 제거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죽음의 레이스’ 다카르 랠리 대회 첫날 사망자

    죽음의 레이스로 불릴 만했다. 다카르 랠리에서 대회 첫 날 사망자가 나왔다. 대회 사상 55번째 사망자다. 이 사고에서 브라질 기자와 3살 어린이를 포함해 또 다른 8명이 다쳤다. 다카르 랠리 2010년 대회가 공식 개막한 1일(이하 현지시간) 첫 구간(아르헨티나 콜론-코르도바)에서 9명이 자동차에 받히는 대형 사고가 났다. 1구간 종착점을 1500m 앞두고 무서운 속도로 질주하던 지프가 커브 길에서 제어권을 잃고 길을 벗어나면서 구경하고있던 사람들을 무더기로 들이받았다. 사고로 28세 여자가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 여자는 사고 직후 경찰헬기 편으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그의 남편(39)과 아들(3), 11세 소년 2명, 취재 중이던 브라질 기자 등이 부상해 코르도바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생명을 보장할 수 없는 부상자가 있다.”고 말했다. 아르헨티나 언론은 “사고가 난 곳은 (사고 위험이 있어) 주최 측이 일반인의 접근을 금지했던 곳”이라고 전했다. 사고지프 ‘데저트 워리어’ 418(사진)을 운전하던 독일 선수 미르코 슐티스는 대회를 포기했다. 관계자는 “심리적으로 큰 충격을 받아 대회를 완주할 수 없어 선수가 결단을 내렸다.”고 전했다. 다카르 랠리 대회는 1일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세레모니 스타트가 열리면서 개막했다. 17일까지 아르헨티나와 칠레로 이어지는 14개 구간 9000㎞ 코스를 달리게 된다. 남미에서 열리는 다카르 랠리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9년간 ‘무면허’ 적발 안된 남자 결국…

    수 십 년 동안 무면허로 운전해 온 남성이 결국 꼬리를 잡히고 말았다. 호주에 사는 52세 남성은 ‘운 좋게도’ 무려 29년 간 무면허로 운전을 해 오면서 단 한번도 적발되지 않았다. 1981년부터 운전대를 잡은 이 남성은 지금까지 차량 여러 대를 번갈아가며 호주 전역을 누볐지만 단 한 번도 경찰에 ‘비밀’을 들키지 않았다. 그러다 지난 3일, 경찰은 무작위로 음주운전 단속을 하던 중 이 남성에게 면허증 제시를 요구했다. 경찰은 당황한 남성이 우물쭈물하자 곧장 신원조회에 들어갔고, 결국 29년 간 운전면허 없이 도로를 활보한 사실을 밝혀냈다. 한 경찰은 “그가 1981년부터 운전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곧장 면허를 조회하려고 했지만 어떤 기록도 나오지 않았다. 면허가 만기가 된 것인지, 아니면 취소가 된 것인지 조차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30년 가까이 경찰을 피했다는 것이 매우 놀랍다.”고 말했다. 이어 “사고경험이 있는지 조사해봐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남아있는 기록이 전혀 없다.”며 “그렇게 오랫동안 경찰의 단속망을 피한 것은 엄청난 운이 따랐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국도 폭설…파티 즐기던 30명 술집에 고립

    국내와 마찬가지로 기습적인 폭설이 내렸던 영국에서 파티를 즐기던 수십 명이 술집에 고립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지난 1일(현지시간)부터 3일 간 노스요크셔 주 데일즈에 있는 술집 ‘텐 힐 인’(Ten Hill Inn)에서 연말 파티를 즐기던 30 여 명이 고립됐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이들은 고도 500m에 있는 이 술집에서 파티를 즐기던 중 몇 시간 만에 기습적인 폭설로 주변 도로가 마비돼 발이 묶였다. 다행히 술집에 채소와 음료 등 먹을 것이 넉넉해 이들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진 추위에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 매니저인 마이크 카터(44)는 “처음에 손님들은 고립됐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지만 곧 힘을 합쳐 음식을 만들었으며 재밌게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 때 이 술집에 있던 여성이 천식 발작을 일으키는 등 위급상황이 벌어졌으나 시민들이 침착하게 대응한 끝에 지난 3일 정오 전원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었다. 리즈 대학 크로스컨트리 클럽의 나단 마틴(26)은 “사람들은 무료함을 떨쳐내려고 함께 춤을 췄다. 힘든 시간을 보내며 서로 많이 친해졌으며 잊지 못할 시간이었다.”고 털어놨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일간 컴퓨터게임 하다 실명한 中남성

    장시간 컴퓨터 게임을 한 남성의 말로는… 중국 칭하이성 시닝시에 사는 쉬(徐)씨는 지난 12월 26일 오전 부인과 크게 말다툼을 한 뒤 집을 나섰다. 딱히 갈 곳을 찾지 못한 그는 집 근처에 있는 한 피시방으로 발걸음을 옮겼고, 이곳에서 간식과 술·담배 그리고 컴퓨터 게임으로 시간을 보냈다. 그는 화장실에 갈 때를 제외하고는 피시방 의자에서 일어나지도 않고 게임에 몰두했다. 조금도 쉬지 않고 게임과 흡연에 집중한지 4일 째 되던 날, 그는 눈에 이상조짐을 느꼈다. 29일 저녁 10시 경부터 눈이 시큰시큰함과 동시에 간지러움과 통증을 동시에 느꼈고, 그로부터 30분이 지난 후부터는 앞이 캄캄해지더니 결국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태에 이르렀다. 곧장 병원으로 후송된 쉬씨는 ‘안구건조증으로 인한 일시적인 실명’이라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았다. 그의 치료를 맡은 담당의사는 “눈의 과로가 상당한 상태에서 장시간 모니터에 집중한 탓에 일시적인 실명이 온 것 같다.”면서 “이미 안구가 매우 약해져 있어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치료가 끝난 뒤에도 장시간 눈을 사용하면 실명증세가 다시 생길 수 있으며, 이전 시력을 회복하기도 어려울 것”이라며 주의를 요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해 첫날, 세계 곳곳 ‘떡실신’ 남녀 속출

    2010년 새해가 밝았다. 대부분이 웃음과 희망으로 새해를 맞이한 데 반해, 일부는 새해 첫날부터 ‘떡실신’이 돼 언론에 노출되는 굴욕을 당했다. 2010년 1월 1일 새벽, 런던 중심가에 모인 많은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새해를 기념했지만, 일부 젊은이들은 달랐다. ‘떡실신’(‘인사불성으로 취한’을 뜻하는 유행어)이 된 한 여성은 친구들의 부축도 만류한 채 눈 위에 철퍼덕 누워버렸고, 한 남성은 추운 바람도 잊은 채 웃통을 벗어던지고 시비를 걸었다. 이날 런던 경찰은 취한 채 난동을 부리는 젊은이들을 체포하거나 집으로 되돌려 보내는데에 새벽을 모두 소비해야 했다. 버밍엄에 있는 병원 관계자들도 평소보다 훨씬 늘어난 ‘주정뱅이’들에게 응급실을 내줘야 했다. 술에 취한 사람들은 병원 구석구석을 차지하고 누워 새해 첫날을 맞이했다. 미국 뉴욕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타임스퀘어 광장은 2009년 마지막 1분을 함께 카운트다운 하려고 모인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테러 방지 차원에서 배낭과 알코올 반입 등을 금지했지만 이미 술에 취한 사람들은 비틀거리며 시내를 배회했다. 새해맞이 행사가 열린 서울의 보신각에도 7만여 명이 운집해 2010년을 맞았다. 매서운 한파와 전날 내린 눈 때문에 교통은 다소 혼잡했지만, 행사는 별 다른 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 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직장내 연령차별금지제 확대

    경기도 A골프장에 근무하던 김모(48)씨는 경기보조원의 나이가 42세를 넘으면 신체조건과 업무능력과 관계없이 자동 퇴사하도록 한 골프장 내부 규칙은 부당한 차별이라며 2005년 7월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인귄위는 이를 고용차별로 인정하고 개선권고를 내렸으나 관련법 조항 미비로 시정되지 못했다. 하지만 새해부터 이런 경우 사업주에게 3000만원의 과태료를 물릴 수 있게 된다. 고용에 있어 불합리한 연령차별이 새해부터 전면 금지된다. 인권위는 연령을 이유로 한 고용차별을 금지하는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연령차별금지법)’을 1월1일부터 임금·복리후생·교육·배치·전보·승진·퇴진 등 모든 고용영역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3월 모집·채용 영역에서 우선 시행된 연령차별금지법 대상이 고용과 관련한 모든 영역으로 확대된 것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대륙의 휴대폰은 다르네… ‘진시황폰’ 눈길

    대륙의 휴대폰은 다르네… ‘진시황폰’ 눈길

    대륙의 휴대전화는 ‘역시’ 다르다? 최근 중국에서 생산된 ‘진시황폰’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의 일부 쇼핑몰과 일본의 유명 IT사이트에 소개되고 판매중인 이 휴대전화는 중국의 전설적인 전제군주인 진시황을 콘셉트로 만들었다. 눈에 띄는 것은 휴대전화 패키지의 구성품이다. 진시황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병마용을 갖가지 크기의 장식품으로 만들어 넣어, 일반 휴대폰 패키지 상자보다 두 배 가량 크고 무게도 1850g에 달한다. 상자를 열면 각종 병마용 미니어처로 ‘보호받는’ 진시황폰을 발견할 수 있다. 금속으로 만든 진시황폰의 외관은 짙은 회색빛을 띠어 강인한 진시황을 연상케 하며, 위쪽에는 진시황의 얼굴을 닮은 듯한 형상을 붙여 볼록하게 처리했다. 다소 ‘신기해’보이는 것은 중국 고대한자를 넣은 키패드다. 숫자대신 고대문자를 넣은 키패드는 실용감이 떨어지긴 하나 전에 없던 독특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옆 라인도 상형문자와 무늬를 섞어 처리해 골동품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이 휴대전화를 팔고 있는 중국의 한 인터넷 쇼핑몰은 “중문과 영문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진시황의 업적 중 하나인 ‘문자 통일’을 강조한 휴대전화다. MP3파일 및 동영상도 재생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출시일자는 지난 10월이며, 가격은 900위안(한화 15만 3000원)선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핑크 아니면 싫어!”…못말리는 핑크 마니아

    “내가 진짜 핑크 프린세스!” 할리우드의 ‘악동’인 페리스 힐튼은 핑크 마니아로 유명하다. 액세서리나 의상 뿐 아니라 자동차나 애완견도 모두 핑크로 치장하는 등 누구보다도 핑크를 사랑하는 셀러브리티로 유명하지만, 힐튼에 버금가는 마니아가 나타났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키튼 세라(46)가 핑크에 빠진 건 21살 때부터다. 우연한 기회에 핑크에 매료된 세라는 “곧 괜찮아지겠지.”라는 가족들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핑크와 사랑에 빠졌다. 그녀는 집 전체를 핑크색으로 치장하는 건 물론, 모든 의상과 신발, 가방, 구두 등을 같은 색으로 통일했다. 세라는 핑크색이 섞이지 않은 어떤 아이템도 구매하지 않았으며, 옷걸이와 비누 등 아주 작은 생활도구도 핑크색이 아니면 손대지 않았다. 연극배우로 활동하는 세라는 심지어 무대에 설 때에도 핑크색 의상을 고집한다. 또 키우고 있는 강아지를 핑크색으로 염색을 시키고, 같은 색으로 리본을 다는 등 ‘통일감’을 강조했다. 그녀는 “만약 내 연인이 나의 ‘핑크사랑’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당장이라도 헤어질 각오가 되어 있다.”면서 “나는 핑크색을 보면 매우 사랑스러우면서도 럭셔리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내가 비정상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얼음호수 빠진 ‘후덜덜’ 견공 구출작전

    얼음 호수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던 개가 이웃 주민에게 발견돼 극적으로 생명을 건졌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스트래스클아이드 주에 있는 한 가정집에서 키우는 코카 스파니엘 종견 매트가 최근 집 근처 호수에 빠지는 사고를 당했다. 호수 위를 뛰어놀다가 구멍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빠진 것. 물 밖으로 빠져 나오려고 했으나 올라오지 못하고 허우적될 뿐이었다. 꼼짝 없이 죽을 뻔했던 매트는 울음 소리를 들은 이웃 주민의 신고로 구조될 수 있었다. 출동한 소방관 17명이 긴 사다리를 이용해 허우적 거리던 매트를 물 밖으로 빼냈다. 담당 소방관은 “개가 물밖으로 나오지 못해 울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면서 “적절하고 신속한 조치가 있었기에 개가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뒤늦게 소식을 듣고 온 주인 쉘리아 존스톤(78)은 “개가 장난이 심해 호수에 여러 번 빠졌다.”면서 “구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고맙고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00만분의 1’…희귀 일란성 네쌍둥이 탄생

    매우 희박한 확률을 뚫고 일란성 남아 4명이 한날 한 어머니에게서 태어났다. 중국 남부 진싱에 사는 첸 릴링(24)이라는 여성이 지난 22일(현지시간) 지역 병원에서 건강한 사내 네쌍둥이를 낳았다고 중국 영자신문 차이나 데일리가 최근 보도했다. 현재 병원에서 회복 중인 첸은 “출산이 임박해서야 네쌍둥이라는 사실을 알았다.”면서 “두명 이상 낳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한번에 아들 4명을 얻을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산모의 건강을 위해 제왕절개로 태어난 쌍둥이들의 체중은 각각 1.6kg, 1.5kg, 1.3kg, 1.2kg로, 현재 인큐베이터에 치료를 받고 있다. 이중 1명이 호흡기 이상을 보이긴 하지만 대체로 건강한 편이며 정상 체중이 되면 퇴원할 예정이라고 병원 측은 전했다. 첸은 “아기 4명을 얻어 기쁘지만 매우 피곤한 상태다. 아기를 키우려면 이제 잠을 더 줄여야 할 텐데 걱정이 된다.”이라고 농을 던졌다. 한편 학계에 따르면 남아로만 이뤄진 일란성 네쌍둥이가 태어나는 사례는 323만 명 중에 한명 꼴로 매우 드물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년 국가공무원 2514명 채용

    내년 국가공무원 2514명 채용

    내년도 신규 채용 국가공무원은 올해보다 크게 줄어든 2514명으로 확정됐다. 경찰은 2635명을 신규채용 한다. 행정안전부는 30일 ‘2010년도 국가공무원 임용시험계획’을 확정하고, 관보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게재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국가공무원 신규 채용 인원은 5급(행정·외무고시) 362명, 7급 446명, 9급 1706명 등 총 2514명이다. 올해 채용인원 3267명보다 23%(753명) 감소했고, 지난해 4868명에 비해서는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직급별로는 행시 선발인원만 올해보다 20명(307명→327명) 늘어났고, 외시(40명→35명)와 7급, 9급은 모두 감소했다. 특히 7급 일반행정직은 올해 285명을 채용했지만 내년에는 178명만 선발하는 등 다른 직렬에 비해 감소 폭이 컸다. 장애인과 저소득층에 대해 실시하는 구분모집은 내년에도 진행된다. 장애인은 130명(7급 34명·9급 96명)을 채용하고, 저소득층은 9급에서만 17명을 뽑는다. 행안부는 또 내년부터 공무원 시험 응시 때 제출하는 주민등록 초본과 국가기술자격증, 취업지원 대상자 증명서 등의 서류 제출은 없앨 예정이다. 경찰은 내년에 총 2635명(공채 2200명, 특채 435명)을 선발한다. 올해에 비해 33.4%(660명)가 늘어난 것이다. 인·적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강화하고, 체력검사를 모든 채용분야로 확대한다. 올해 시범 실시한 인성심리검사를 모든 채용시험분야로 확대하고, 면접위원으로 인성심리 분야 전문가 등 외부전문가를 참여시킬 계획이다. 자격증 취득자를 우대하기 위해 자격증 가산점 배점 기준은 현행 2-3-4점에서 2-4-5점으로 높인다. 김효섭 임주형기자 new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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