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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력을 다하는 다이버의 성난 근육

    사력을 다하는 다이버의 성난 근육

    28일(현지시간) 카잔에서 열린 2015 FINA 월드챔피언쉽(the 2015 FINA World Championships) 남자 3m 스프링보드 싱크로나이즈드 다이빙 결승전에서 중국의 다이버 Cao Yuan과 Qin Kay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넘어 수조 탈출하는 펭귄 포착

    우리 넘어 수조 탈출하는 펭귄 포착

    유리 우리를 넘어 탈출하는 펭귄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2015년 7월 29일(현지시간) 온라인 미디어 더 도도(The Dodo)는 2014년 1월 23일 티미 도조와(Timmy Dozois)가 유튜브에 게재한 ‘씨월드 남극을 탈출한 펭귄’(Penguin escapes from “Antarctica” at SeaWorld!)이란 제목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플로리다주 클레르몽에서 온 도조와가 촬영한 영상에는 시월드 펭귄 수조안의 펭귄 한 마리가 유리 우리를 점프해 탈출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곧이어 수조를 탈출한 펭귄은 수족 밖에 있던 여성 사육사에게 잡히고 그녀는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는 듯 아무렇지도 않게 펭귄을 잡아 수조 안으로 내던진다. 한편 불행하게도 이 귀여운 펭귄의 모습은 감금된 펭귄들의 어두운 면을 말한다. 2014년 영국의 한 동물보호소는 (동물원에) 감금된 펭귄들이 스트레스 때문에 항우울제를 복용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일본에서는 도쿄 아쿠아리움에서 탈출한 펭귄이 도쿄 만에서 몇달 간 살다가 또 다시 생포돼 아쿠아리움으로 되돌아 온 바 있다. 사진·영상= Timmy Dozoi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어공주들의 수면아래는…

    인어공주들의 수면아래는…

    28(현지시간) 카잔에서 열린 2015 FINA 월드챔피언쉽(the 2015 FINA World Championships)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단체 프리 예선전서 일본 선수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해안서 길이 5m ‘극희귀 고래’ 죽은 채 발견

    美해안서 길이 5m ‘극희귀 고래’ 죽은 채 발견

    아직은 정확한 정체가 밝혀지지 않은 극히 희귀한 고래가 발견됐다. 최근 미국 CNN 등 현지언론은 매사추세츠 플리머스 해안가에 희귀 고래 한마리가 죽은 채 파도에 쓸려왔다고 보도했다. 현재 관련 전문가들이 나서 부검에 들어간 이 희귀 고래는 일반적인 돌고래처럼 유선형의 날렵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길이 5m, 약 1톤의 몸무게를 가진 이 고래는 짙은 자줏빛을 띠고 있으며 특히 주둥이 부분이 부리처럼 앞으로 튀어나온 것이 특징이다. 현재 전문가들이 추정하는 이 고래의 '신분'은 '소워비부리고래'(Sowerby's Beaked Whale). 우리에게는 낯선 이름은 소워비부리고래는 부리고래과에 속하며 주로 북대서양에 서식한다. 이 고래 역시 사람에게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데 그 이유는 깊은 심해에 살기 때문이다. 이같은 이유로 전문가들도 "그들만의 세상에 산다"(They live in a world of their own)고 평할 정도. 조사에 나선 뉴 잉글랜드 수족관 연구팀은 "이 고래의 정확한 정체를 아직 밝히지 못했다" 면서 "이 지역에서는 지난 10년 간 부리고래과가 한번도 목격된 바 없다"고 밝혔다. 현재 조사팀의 관심은 이 고래의 정체 못지않게 그 사인(死因)에 쏠리고 있다. 연구팀은 "고래 사체를 외관상으로 조사한 결과 별다른 외상 없이 상태가 매우 좋은 편" 이라면서 "암컷으로 나이는 7-8살로 보이며 사인은 부검을 통해 밝혀낼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같은 종의 고래는 개체수가 적고 사는 곳도 심해라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world 특파원 블로그] “미국과 쿠바는 이제 아미고” 환호… “쿠바 인권탄압 묵과는 실수” 부글

    “미국과 쿠바는 이제 친구입니다.” “쿠바의 인권 문제를 잊어 버리면 안 됩니다.” 미국과 쿠바의 국교 정상화로 20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16번가에 위치한 쿠바 이익대표부가 대사관으로 승격되면서 54년 만에 쿠바 국기가 게양되는 역사적인 일이 이뤄졌다. 쿠바 대사관의 재개관 기념식에 참석한 브루노 로드리게스 쿠바 외교장관 등 500여명은 게양대에 올라가는 쿠바 국기를 보며 감개무량한 모습이었다. 건물 밖에는 쿠바인과 쿠바계 미국인은 물론 라틴계 등 수백명이 국기 게양식을 보기 위해 몰려와 인산인해를 이뤘다. 주변 거리를 가득 메운 인파 사이에서 다양한 푯말을 들고 나온 사람들이 눈에 띄었다. 이들은 양국의 국교 정상화를 환영하며 “미국과 쿠바는 아미고(친구)”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환호했다. 쿠바계 2세인 주니엘(16)은 “대사관이 다시 열린 것은 미국과 좋은 관계가 된다는 것”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쿠바계 대학생 호세미겔(21)은 “재수교가 이뤄졌으니 이제 금수 해제만 남았다”며 “미국이 쿠바를 도와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나 건물 건너편 도로에 모인 다른 쿠바계 미국인들은 쿠바의 인권 문제 등을 규탄하며 양국의 국교 정상화를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미국에 온 지 20년이 됐다는 아델시(33)는 “쿠바의 인권 탄압을 피해 미국에 왔는데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미국이 손을 내미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며 “버락 오바마 정부가 쿠바의 인권 문제를 묵과하면 큰 실수를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쿠바 인권운동가인 프랜시스카(40)도 “쿠바 피델 카스트로 정권의 인권 탄압 문제가 전혀 개선되지 않은 상황에서 양국 관계가 정상화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지적했다. 쿠바계로 보이는 한 중년 남성은 쿠바 인권 문제를 규탄하던 중 감추고 있던 빨간색 물감을 대사관 정문 앞에서 터뜨려 경찰에 긴급 체포되기도 했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쿠바계 마코 루비오 상원의원은 이날 “대사관 개설은 미국이 현재 쿠바 정부의 정당성을 인정한다는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로드리게스 장관은 이날 쿠바 외교장관으로서는 1958년 이후 57년 만에 미 국무부 청사를 방문해 존 케리 국무장관과 인권 문제 등 현안을 논의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World 특파원 블로그] 유니클로 탈의실 ‘야동 소동’… 중국의 부조리를 보다

    지난 15일 중국 직장인의 아침 인사는 “그 동영상 봤어?”였다. 16일까지도 문제의 동영상은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출몰을 거듭했다. 베이징이 자랑하는 젊음의 거리 싼리툰(三里屯). 그 거리의 랜드마크 빌딩. 탈의실에서의 과감한 정사. 관음증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요소들이었다. 더욱이 이 빌딩은 일본 의류업체인 유니클로 매장이었다. 누리꾼들은 동영상을 퍼 나르며 “유니클로가 노이즈 마케팅 차원에서 이 동영상을 찍어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유니클로는 화들짝 놀라 부인하며 공안(경찰)에 진실을 밝혀 달라고 요청했다. 일각에서는 유니클로의 경쟁 업체인 자라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누리꾼만 이성을 잃은 게 아니었다.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와 웨이신(중국판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양대 인터넷 기업 신랑과 텅쉰은 14일 밤 폭증하는 트래픽을 즐기며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문제가 심각해지자 인터넷 검열기구인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이 두 기업의 책임자에게 ‘웨탄’(約談) 조치를 취했다. 웨탄은 잘못이 있다고 제보된 사람을 불러 훈계하는 약식 조사다. 훈계 내용은 “동영상 유포 방치로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을 해쳤다”였다. 또 다른 인터넷 기업 바이두는 신랑과 텅쉰의 초동 조치 미흡을 부각시키며 반사이익을 노렸다. 언론매체의 이중성은 더 심했다. 봉황망은 동영상에 등장하는 남녀의 신상이 털린 것을 개탄하면서도 그들의 이름과 소속 대학, 웨이보 계정까지 소개했다. 동영상 유포 문제를 긴급 진단한 방송국의 대담 프로그램에는 한결같이 여성 패널이 등장했다. 정론지를 표방하는 신경보는 ‘사건 현장’에 기자를 급파해 해당 탈의실과 매장 직원을 밀착 취재했다. 동영상 유포 이후 유니클로 매장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다는 사실과 다른 매장의 탈의실도 남녀가 함께 이용하기 쉽다는 사실을 ‘특종’ 보도했다. 인민일보는 “세계인이 명왕성의 모습을 볼 때 중국인은 싼리툰 동영상만 봤다”며 준엄하게 꾸짖었다. 웨이보를 통해 “그래, 나 맞다”고 밝힌 남녀, 그들의 신상을 턴 누리꾼, 트래픽 증가에 쾌재를 부른 인터넷 기업, 관음증을 부추긴 언론, 섹스 동영상을 사회주의 위협 요소로 보는 당국, 퇴폐주의 일소를 주장하는 공산당 기관지. 이들 모두 ‘중국 부조리극’의 주인공이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사표 내고 21개국 300개 도시 떠돌며 연주한 ‘피아노맨’

    사표 내고 21개국 300개 도시 떠돌며 연주한 ‘피아노맨’

    ‘피아노는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친해지기에 최고예요’ 15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21개국 300개 도시를 돌아다니며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는 뉴욕의 도탄 네그린(Dotan Negrin)이란 남성을 소개했다. 4년 전, 잘 다니고 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의 밴에 풀사이즈 어쿠스틱 피아노를 싣고 무작정 떠난 네그린. 음악과 함께 여행하고 싶었던 그가 4년 동안 돌아다닌 곳은 21개국 300개 도시를 넘어 섰다. 과테말라에서 파리의 에펠탑에 이르기까지 그는 세계 300여 개 도시의 가장 아름다운 곳에서 피아노 연주를 선보였다. 스위스 알프스, 브루클린 다리 위, 에펠탑 광장 등 피아노가 갈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피아노를 연주했다. 세계 곳곳을 찾아다니며 피아노 연주 여행을 통해 그가 얻은 또 다른 기쁨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 그의 피아노 연주에 감명받은 사람들은 저녁 식사나 서핑보드 타기, 하이킹 등에 네그린을 초대하기도 했다. 현재 그는 스웨덴 온라인 음악 공유 플랫폼인 사운드클라우드닷컴 자신의페이지(https://soundcloud.com/dotan-negrin)에 여행 중 연주한 피아노 음원을 실시간으로 올리고 있다. 사진·영상= Dotan Negrin Instagram / Piano Around the Worl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리랑TV, 한국 방송 최초 ‘유엔본부 채널’ 방송개시

    아리랑TV, 한국 방송 최초 ‘유엔본부 채널’ 방송개시

    아리랑TV(사장 방석호)가 한국방송 사상 최초로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 뉴스 및 시사정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유엔본부는 14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오후 11시) 아리랑TV의 한국관련 영어뉴스 및 시사정보 프로그램을 유엔채널(UN In-house Network)을 통해 방송한다. 이날은 유엔창설 70주년, 6·25 전쟁 유엔군 참전결정 65주년을 맞은 뜻깊은 날이다. 본격적인 방송에서 앞서 유엔본부 3층 익스프레스룸에서 크리스티나 갈라치 유엔사무차장, 오준 유엔대표부 한국대사, 방석호 아리랑TV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 론칭 계약 체결식도 갖는다. 현재 유엔채널에는 미국의 CNN International, Fox News 영국 BBC World, 카타르의 Al Jazeera, 프랑스 TV5 Monde, France 24 등 20여개 유력 매체가 참여한 상태다. 일본의 NHK World는 1년간 협의 과정을 거쳐 지난해 5월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이밖에도 Euro News, Russia Today, France 24 Arabic 등도 채널 계약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아리랑TV는 영어뉴스와 시사정보 위주의 채널을 신설하고 한국과 유엔본부 간 송수신망 및 유엔본부 내부 설비를 완료하는 등 방송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왔다. 앞으로 ‘Korea Arirang’이란 이름으로 유엔채널 65번을 통해 공식 방송을 시작한다. 방석호 사장은 “대한민국 국가홍보방송으로 아리랑TV가 전 세계 각국의 외교관들과 본부 직원들이 활동하는 유엔본부 내부채널에 공식 진입함으로서 기아와 기후, 전쟁과 테러 등 국제사회의 공통 이슈는 물론 통일 등 남북문제, 역사 및 영토문제 등 극동지역의 첨예한 외교 문제와 관련해 한국의 입장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면서 “전세계 외교관들의 활동무대인 유엔본부에서 미디어 공공외교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리랑TV가 이번에 유엔채널과 계약한 채널은 뉴스 및 시사정보 프로그램 위주의 신설 채널로, 기존 방송과는 차별화된 24시간 영어뉴스와 시사정보 프로그램을 다룬다. 기존 아리랑TV에서는 평일 생방송 뉴스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하루 총 6번 방송하지만 UN채널에서는 경제뉴스 위주의 재방송 5회를 포함해 총 11회 뉴스를 방송한다. 시사정보 프로그램인 <Newstellers>, <Money Matters>, <Peninsula Inside>, <4 Angles>, <Global Business Report>, <Bizline>, <Technologize>, <Upfront> 등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공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축하 영상메시지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어방송 아리랑TV를 통해 여러분과 만나게 돼 대단히 반갑다”면서 “오늘 문을 여는 아리랑TV가 각국의 외교관과 유엔본부 근무자들이 한반도의 현안과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여는 채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격려했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도 “유엔채널에 이렇게 역동적인 방송사가 진입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제 아리랑TV는 세계적인 뉴스채널들과 함께하게 됐으며 유엔과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역사적 관계 속에서 이런 가치 있는 만남은 향후에도 계속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세계 각국은 방송을 통해 해외에 자국의 입장을 전달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일본은 지난 1월부터 역사문제, 영토문제 등에 대한 자국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자민당 차원서 국가홍보 전담 국제방송 신설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러시아는 지난해 12월 국제 이슈에 대해 서방국가의 뉴스와 차별화된 자국의 시각을 전달하기 위해 정부차원의 국영 뉴스매체 ‘스푸트니크(Sputnik)’를 출범시킨 바 있다. 아리랑TV는 이번 유엔채널 진입을 계기로 한국의 주요이슈 및 콘텐츠를 방송해 한국적 시각을 알리는 것 외에도 기후변화, 물부족, 저탄소, 환경, 식량, 인권, 평화와 안보, 테러, 인구, 고령화 문제 등 유엔이 관심을 갖고 있는 글로벌 이슈와 북한 핵 문제, 인접국의 역사인식 문제, 영토문제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이슈와 관련된 현상들을 세계 각국에서 직접 취재해 제작한 ‘21th Century’, 유엔의 활동현장을 직접 취재해 제작한 ‘UN in Action’을 주당 2편씩 30분 분량으로 방송한다. 아리랑TV는 비엔나, 나이로비, 제네바 등에 있는 유엔 산하기구 채널에도 방송을 진입시켜 공공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최강창민 의경 합격, 유노윤호는 21일에 입대..최강창민은? ‘식스팩 깜짝’

    최강창민 의경 합격, 유노윤호는 21일에 입대..최강창민은? ‘식스팩 깜짝’

    ’최강창민 의경 합격’ 7일 한 연예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최강창민이 최근 의무경찰 특기병에 지원해 7일 합격 통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앞으로 30일 이내 병무청으로부터 입영통지서를 받게 된다”고 전했다. 입영 통보 이후에는 입영까지 짧게는 3주에서 길게는 두 달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만큼 최강창민은 현재 촬영중인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의 촬영을 끝내고 입대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강창민은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호루라기 연극단’에서 활동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호루라기 연극단’에는 배우 조승우, 류수영 등이 거쳐 갔으며 현재 개그맨 최효종, SS501의 허영생, 배우 최진혁 등이 복무 중으로 알려졌다. 또, 같은 팀인 유노윤호(본명 정윤호)는 이달 21일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동방신기는 2년간의 공백을 갖게 되며 2017년 하반기에 복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최강창민은 7일 오전, ‘SMTOWN LIVE WORLD TOUR IV in JAPAN Special Edition’ 콘서트 공연을 마친 뒤 귀국해 바로 ‘밤을 걷는 선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밤을 걷는 선비’는 8일 첫방송 된다. 최강창민 의경 합격, 최강창민 의경 합격, 최강창민 의경 합격, 최강창민 의경 합격, 최강창민 의경 합격, 최강창민 의경 합격 사진 = 서울신문DB (최강창민 의경 합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벤처기업 ㈜군월드, 부산지역 창업자에 1년간 상가임대 무상지원

    벤처기업 ㈜군월드, 부산지역 창업자에 1년간 상가임대 무상지원

    대구에 위치한 벤처기업 ㈜군월드(대표 이동군, www.goonworld.co.kr)가 메르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창업자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임대료 무상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월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임차인의 사업 제안서를 검토,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자를 선발해 상가 임대료를 1년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임대 및 분양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세인트마린 상가 가운데 660㎡(구 200평형) 상당의 4개 호수를 지원할 예정인 것. 지원 대상자는 업종에 따라 총 9개 층 가운데 원하는 층수를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세인트마린 상가를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금액으로 임대하는 ‘착한 임대가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보다 많은 창업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1년 임대료 무상지원 이벤트’와 ‘착한 임대가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이들은 7월 31일(금)까지 자유양식의 사업제안서(상가제안서)를 이메일(goonworld@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제출시 제목 양식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월드 블로그(http://blog.naver.com/goonworld/22041192795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월드 이동군 대표는 “군월드의 경영 목표는 ‘1% 사회봉사, 10% 창업투자’로, 신규창업자들의 공동투자와 적극적인 지원으로 통해 성공하는 내일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창조적 아이디어에 기반을 둔 예비 창업자의 기획, 개발, 마케팅뿐만 아니라 벤처기업인증까지 도와주는 조직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 있는 예비창업자들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대포 최대 규모의 상가 ‘세인트마린’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 96-4번지에 위치해 있다. 임대문의는 전화(051-714-3696)로 가능하며, 임대 및 이벤트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월드 대표전화(053-721-889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 컷 en] 가수 미, 반전매력 화보 공개

    [한 컷 en] 가수 미, 반전매력 화보 공개

    가수 ‘미’의 패션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바이브의 ‘그 여자 그 남자’, 포맨의 ‘Here I am’, ‘못해’ 속 여성 보컬의 주인공이기도 한 미는 이번 화보를 통해 그간 숨겨왔던 외모를 뽐냈다. 화보 속 미는 170cm의 키에 건강한 각선미를 선보이며 그간 시도하지 않았던 귀여운 이미지부터 고혹적인 분위기까지 다양한 룩을 소화해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녀는 가장 애착이 가는 자신의 곡으로 드라마 ‘나쁜 남자’의 OST로 인기를 얻은 ‘어디에’를 꼽았다. 이 곡이 1위를 해 ‘7월 15일’이라는 싱글 앨범을 낼 수 있게 해준 곡이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녀는 “폭발적인 성량, 고음 등 화려한 기교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음악을 하는 가수가 되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덧붙였다. 사진 영상=bnt world, ‘나쁜 남자’ OST ‘어디에’(1theK)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조선인 강제노역 인정 아냐” 한국-일본 해석 다르다? 입장보니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조선인 강제노역 인정 아냐” 한국-일본 해석 다르다? 입장보니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조선인 강제노역 인정 아냐” 한국-일본 해석 다르다? 입장보니 ‘조선인 강제노역 인정’ 일본 메이지 산업혁명 유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가운데, ‘조선인 강제노역’이 주석과 연계되는 방식으로 반영됐다. 그러나 일본 측에서 강제노동을 부인하는 언급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5일(현지시간) 독일 본 월드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일본이 신청한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 규슈-야마구치와 관련 지역’에 대한 심사결과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한일은 등재 과정에서 23개 시설 가운데 7개 시설에서의 조선인 강제노동이 있었다는 역사적 사실의 반영을 놓고 치열하게 다퉜지만 막판에 극적 합의를 도출, 한일을 포함한 전체 21개 세계유산위 위원국의 만장일치로 등재안이 통과됐다. 이날 일본 정부대표단은 위원국을 상대로 한 발언에서 영어로 “Japan is prepared to take measures that allow an understanding that there were a large number of Koreans and others who were brought against their will and forced to work under harsh conditions in the 1940s at some of the sites,and that,during World War II,the Government of Japan also implemented its policy of requisition”이라고 언급했다. 우리 정부는 비공식 번역문을 통해 “일본은 1940년대에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의사에 반해 동원돼 가혹한 조건하에서 노역을 했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정부도 징용 정책을 시행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또 “일본은 정보센터 설립 등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이코모스가 권고한) 해석전략에 포함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해석했다. 이에 정부 당국자는 “일제강점기 한국인들이 자신의 의사에 반해 노역했다는 점을 일본 정부가 최초로 국제사회에 공식 언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세계유산 등재가 결정된 자국 산업혁명 시설에서 조선인 ‘강제노동’이 있었음을 인정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기시다 외무상은 5일 일본 메이지(明治) 산업혁명 시설들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결정된 직후 도쿄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토 구니(佐藤地) 주유네스코 대사의 발언에 대해 “강제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사토 대사는 등재 결정과 관련해 세계유산위 위원국들을 상대로 읽은 성명에서 ‘forced to work’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forced to work’라는 표현을 둘러싸고 양국이 자국 국민에게 내 놓은 해석에 미묘한 차이가 존재했다. 한국은 ‘강제 노역’으로 해석한 반면 일본은 일어판 번역문에서 수동형으로 ‘일하게 됐다’는 표현을 사용, ‘강제성’을 흐렸다. 한국은 세계유산위 회의에서의 입장 표명 기회에 ‘강제노동’의 의미를 명확히 담은 ‘forced labour’라는 표현을 쓰려 했으나 결국 한일간 절충에 따라 해당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다. 기시다 외무상은 이어 한일간 청구권 문제는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됐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한국 정부는 이번 발언(forced to work 등)을 일한간 청구권의 맥락에서 이용할 의도는 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 당국자는 이날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의사에 반해’, ‘가혹한 조건하에서 강제로 노역’ 등 이 두 가지 표현은 누가 보더라도 강제노동으로 당연히 해석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사진=위키피디아 제공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에 한일 양국 마찰, 어느 부분?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에 한일 양국 마찰, 어느 부분?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조선인 강제노역을 우회적으로 반영한 일본의 산업혁명시설 세계유산 등재 결정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일본 측에서 강제노동을 부인하는 언급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사토 구니(佐藤地) 주유네스코 일본 대사는 5일 독일 본에서 열린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영어로 “Japan is prepared to take measures that allow an understanding that there were a large number of Koreans and others who were brought against their will and forced to work under harsh conditions in the 1940s at some of the sites,and that,during World War II,the Government of Japan also implemented its policy of requisition”이라고 언급했다. 사토 대사의 언급에 대해 우리 정부는 비공식 번역문을 통해 “일본은 1940년대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본인의 의사에 반해 동원돼 가혹한 조건하에서 강제로 노역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정부도 징용 정책을 시행하였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해석했다. 특히 우리 정부 당국자는 “일제강점기 한국인들이 자기 의사에 반해 노역하였다는 것을 사실상 최초로 일본 정부가 국제사회 앞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세계유산위원회의 등재 결정 직후 도쿄에서 기자들에게 사토 대사의 언급에 대해 “강제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이 6일 전했다. 또 일부 일본 언론이 일본 정부의 가번역본이라며 공개한 부분에도 ‘forced to work’라는 부분을 ‘일하게 됐다’는 표현으로 해석했다. 강제노역이라는 표현을 크게 훼손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 당국자는 이날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의사에 반해’, ‘가혹한 조건하에서 강제로 노역’ 등 이 두 가지 표현은 누가 보더라도 강제노동으로 당연히 해석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한일 어떻게 다른가 보니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한일 어떻게 다른가 보니

    일본 측에서 조선인 강제노동을 부인하는 언급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5일(현지시간) 독일 본 월드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일본이 신청한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 규슈-야마구치와 관련 지역’에 대한 심사결과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일본 정부대표단은 위원국을 상대로 한 발언에서 영어로 “Japan is prepared to take measures that allow an understanding that there were a large number of Koreans and others who were brought against their will and forced to work under harsh conditions in the 1940s at some of the sites,and that,during World War II,the Government of Japan also implemented its policy of requisition”이라고 언급했다. 우리 정부는 비공식 번역문을 통해 “일본은 1940년대에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의사에 반해 동원돼 가혹한 조건하에서 노역을 했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정부도 징용 정책을 시행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또 “일본은 정보센터 설립 등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이코모스가 권고한) 해석전략에 포함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해석했다. 그러나 기시다 외무상은 5일 일본 메이지(明治) 산업혁명 시설들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결정된 직후 도쿄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토 구니(佐藤地) 주유네스코 대사의 발언에 대해 “강제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사토 대사는 등재 결정과 관련해 세계유산위 위원국들을 상대로 읽은 성명에서 ‘forced to work’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를 한국은 ‘강제 노역’으로 해석한 반면 일본은 일어판 번역문에서 수동형으로 ‘일하게 됐다’는 표현을 사용, ‘강제성’을 흐렸다. 기시다 외무상은 이어 한일간 청구권 문제는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됐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한국 정부는 이번 발언(forced to work 등)을 일한간 청구권의 맥락에서 이용할 의도는 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위키피디아 제공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에 한일 양국 마찰, 무슨 부분?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에 한일 양국 마찰, 무슨 부분?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조선인 강제노역을 우회적으로 반영한 일본의 산업혁명시설 세계유산 등재 결정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일본 측에서 강제노동을 부인하는 언급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사토 구니(佐藤地) 주유네스코 일본 대사는 5일 독일 본에서 열린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영어로 “Japan is prepared to take measures that allow an understanding that there were a large number of Koreans and others who were brought against their will and forced to work under harsh conditions in the 1940s at some of the sites,and that,during World War II,the Government of Japan also implemented its policy of requisition”이라고 언급했다. 사토 대사의 언급에 대해 우리 정부는 비공식 번역문을 통해 “일본은 1940년대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본인의 의사에 반해 동원돼 가혹한 조건하에서 강제로 노역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정부도 징용 정책을 시행하였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해석했다. 특히 우리 정부 당국자는 “일제강점기 한국인들이 자기 의사에 반해 노역하였다는 것을 사실상 최초로 일본 정부가 국제사회 앞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세계유산위원회의 등재 결정 직후 도쿄에서 기자들에게 사토 대사의 언급에 대해 “강제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이 6일 전했다. 또 일부 일본 언론이 일본 정부의 가번역본이라며 공개한 부분에도 ‘forced to work’라는 부분을 ‘일하게 됐다’는 표현으로 해석했다. 강제노역이라는 표현을 크게 훼손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 당국자는 이날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의사에 반해’, ‘가혹한 조건하에서 강제로 노역’ 등 이 두 가지 표현은 누가 보더라도 강제노동으로 당연히 해석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두고 한일 입장차이 보여..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두고 한일 입장차이 보여..

    일본 측에서 조선인 강제노동을 부인하는 언급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5일(현지시간) 독일 본 월드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일본이 신청한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 규슈-야마구치와 관련 지역’에 대한 심사결과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일본 정부대표단은 위원국을 상대로 한 발언에서 영어로 “Japan is prepared to take measures that allow an understanding that there were a large number of Koreans and others who were brought against their will and forced to work under harsh conditions in the 1940s at some of the sites,and that,during World War II,the Government of Japan also implemented its policy of requisition”이라고 언급했다. 우리 정부는 비공식 번역문을 통해 “일본은 1940년대에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의사에 반해 동원돼 가혹한 조건하에서 노역을 했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정부도 징용 정책을 시행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또 “일본은 정보센터 설립 등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이코모스가 권고한) 해석전략에 포함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해석했다. 그러나 기시다 외무상은 5일 일본 메이지(明治) 산업혁명 시설들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결정된 직후 도쿄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토 구니(佐藤地) 주유네스코 대사의 발언에 대해 “강제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사토 대사는 등재 결정과 관련해 세계유산위 위원국들을 상대로 읽은 성명에서 ‘forced to work’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한국은 ‘강제 노역’으로 해석한 반면 일본은 일어판 번역문에서 수동형으로 ‘일하게 됐다’는 표현을 사용, ‘강제성’을 흐렸다. 기시다 외무상은 이어 한일간 청구권 문제는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됐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한국 정부는 이번 발언(forced to work 등)을 일한간 청구권의 맥락에서 이용할 의도는 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위키피디아 제공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한일 해석 서로 달라.. 어떻게?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한일 해석 서로 달라.. 어떻게?

    일본 측에서 조선인 강제노동을 부인하는 언급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5일(현지시간) 독일 본 월드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일본이 신청한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 규슈-야마구치와 관련 지역’에 대한 심사결과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일본 정부대표단은 위원국을 상대로 한 발언에서 영어로 “Japan is prepared to take measures that allow an understanding that there were a large number of Koreans and others who were brought against their will and forced to work under harsh conditions in the 1940s at some of the sites,and that,during World War II,the Government of Japan also implemented its policy of requisition”이라고 언급했다. 우리 정부는 비공식 번역문을 통해 “일본은 1940년대에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의사에 반해 동원돼 가혹한 조건하에서 노역을 했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정부도 징용 정책을 시행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또 “일본은 정보센터 설립 등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이코모스가 권고한) 해석전략에 포함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해석했다. 그러나 기시다 외무상은 5일 일본 메이지(明治) 산업혁명 시설들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결정된 직후 도쿄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토 구니(佐藤地) 주유네스코 대사의 발언에 대해 “강제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사토 대사는 등재 결정과 관련해 세계유산위 위원국들을 상대로 읽은 성명에서 ‘forced to work’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한국은 ‘강제 노역’으로 해석한 반면 일본은 일어판 번역문에서 수동형으로 ‘일하게 됐다’는 표현을 사용, ‘강제성’을 흐렸다. 기시다 외무상은 이어 한일간 청구권 문제는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됐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한국 정부는 이번 발언(forced to work 등)을 일한간 청구권의 맥락에서 이용할 의도는 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위키피디아 제공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한국-일본 서로 해석 달라.. 왜?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한국-일본 서로 해석 달라.. 왜?

    일본 측에서 조선인 강제노동을 부인하는 언급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5일(현지시간) 독일 본 월드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일본이 신청한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 규슈-야마구치와 관련 지역’에 대한 심사결과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일본 정부대표단은 위원국을 상대로 한 발언에서 영어로 “Japan is prepared to take measures that allow an understanding that there were a large number of Koreans and others who were brought against their will and forced to work under harsh conditions in the 1940s at some of the sites,and that,during World War II,the Government of Japan also implemented its policy of requisition”이라고 언급했다. 우리 정부는 비공식 번역문을 통해 “일본은 1940년대에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의사에 반해 동원돼 가혹한 조건하에서 노역을 했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정부도 징용 정책을 시행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또 “일본은 정보센터 설립 등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이코모스가 권고한) 해석전략에 포함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해석했다. 그러나 기시다 외무상은 5일 일본 메이지(明治) 산업혁명 시설들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결정된 직후 도쿄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토 구니(佐藤地) 주유네스코 대사의 발언에 대해 “강제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사토 대사는 등재 결정과 관련해 세계유산위 위원국들을 상대로 읽은 성명에서 ‘forced to work’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한국은 ‘강제 노역’으로 해석한 반면 일본은 일어판 번역문에서 수동형으로 ‘일하게 됐다’는 표현을 사용, ‘강제성’을 흐렸다. 기시다 외무상은 이어 한일간 청구권 문제는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됐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한국 정부는 이번 발언(forced to work 등)을 일한간 청구권의 맥락에서 이용할 의도는 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위키피디아 제공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한국-일본 해석 달라... 왜?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한국-일본 해석 달라... 왜?

    일본 측에서 조선인 강제노동을 부인하는 언급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5일(현지시간) 독일 본 월드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39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일본이 신청한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 규슈-야마구치와 관련 지역’에 대한 심사결과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날 일본 정부대표단은 위원국을 상대로 한 발언에서 영어로 “Japan is prepared to take measures that allow an understanding that there were a large number of Koreans and others who were brought against their will and forced to work under harsh conditions in the 1940s at some of the sites,and that,during World War II,the Government of Japan also implemented its policy of requisition”이라고 언급했다. 우리 정부는 비공식 번역문을 통해 “일본은 1940년대에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의사에 반해 동원돼 가혹한 조건하에서 노역을 했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정부도 징용 정책을 시행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또 “일본은 정보센터 설립 등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이코모스가 권고한) 해석전략에 포함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해석했다. 그러나 기시다 외무상은 5일 일본 메이지(明治) 산업혁명 시설들의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결정된 직후 도쿄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토 구니(佐藤地) 주유네스코 대사의 발언에 대해 “강제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사토 대사는 등재 결정과 관련해 세계유산위 위원국들을 상대로 읽은 성명에서 ‘forced to work’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한국은 ‘강제 노역’으로 해석한 반면 일본은 일어판 번역문에서 수동형으로 ‘일하게 됐다’는 표현을 사용, ‘강제성’을 흐렸다. 기시다 외무상은 이어 한일간 청구권 문제는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됐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며 “한국 정부는 이번 발언(forced to work 등)을 일한간 청구권의 맥락에서 이용할 의도는 없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위키피디아 제공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강제노역 인정 아냐” 어느 부분에서 마찰?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강제노역 인정 아냐” 어느 부분에서 마찰?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조선인 강제노역을 우회적으로 반영한 일본의 산업혁명시설 세계유산 등재 결정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일본 측에서 강제노동을 부인하는 언급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사토 구니(佐藤地) 주유네스코 일본 대사는 5일 독일 본에서 열린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영어로 “Japan is prepared to take measures that allow an understanding that there were a large number of Koreans and others who were brought against their will and forced to work under harsh conditions in the 1940s at some of the sites,and that,during World War II,the Government of Japan also implemented its policy of requisition”이라고 언급했다. 사토 대사의 언급에 대해 우리 정부는 비공식 번역문을 통해 “일본은 1940년대 일부 시설에서 수많은 한국인과 여타 국민이 본인의 의사에 반해 동원돼 가혹한 조건하에서 강제로 노역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정부도 징용 정책을 시행하였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해석했다. 특히 우리 정부 당국자는 “일제강점기 한국인들이 자기 의사에 반해 노역하였다는 것을 사실상 최초로 일본 정부가 국제사회 앞에서 공식적으로 언급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면서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그러나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세계유산위원회의 등재 결정 직후 도쿄에서 기자들에게 사토 대사의 언급에 대해 “강제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고 일본 언론이 6일 전했다. 또 일부 일본 언론이 일본 정부의 가번역본이라며 공개한 부분에도 ‘forced to work’라는 부분을 ‘일하게 됐다’는 표현으로 해석했다. 강제노역이라는 표현을 크게 훼손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 당국자는 이날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의사에 반해’, ‘가혹한 조건하에서 강제로 노역’ 등 이 두 가지 표현은 누가 보더라도 강제노동으로 당연히 해석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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