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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rld 특파원 블로그] 동성결혼, 법이냐 종교냐

    “그녀는 잔 다르크다.” “공무원은 법을 준수해야 한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지난 6월 말 동성 결혼을 합법으로 결정한 뒤 마침내 터질 것이 터졌다. 켄터키주 로언카운티 법원 서기 킴 데이비스(49·여)가 종교적 이유로 동성 커플에게 결혼증명서 발급을 계속 거부하다 결국 구속되는 일이 벌어졌다. 대법원의 동성 결혼 합법화가 개인의 종교적 신념과 충돌하면서 동성 커플들과 교회가 대립하는 양상이다. 정치권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면서 대선 이슈로 부상할 조짐을 보인다. 데이비스가 구치소에 갇힌 지 이틀째인 5일(현지시간) 동성 결혼을 반대하는 시민 500여명이 구치소 인근에 모여 “데이비스는 종교적 신념을 지켜낸 잔 다르크”라며 지지를 보냈다. 집회에 참가한 교회의 한 관계자는 “헌법에 명시된 종교적 신념을 지키기 위해 동성 결혼을 반대한 데이비스는 우리의 영웅”이라고 칭송했다. 미 언론에 따르면 데이비스 이외에도 종교적 신념을 꺾지 않아 동성 커플들과 마찰을 빚는 ‘제2의 데이비스’가 속출하고 있다. 오리건주 매리언카운티 지방법원의 판사 밴스 데이는 동성 커플 결혼 주례를 서지 않겠다는 신념 탓에 주 윤리위원회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동성 결혼 합법화 이후 주례 청탁을 원천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텍사스주 후드카운티 법원 서기 케이티 랭도 동성 결혼 증명서를 발급하지 않아 동성 커플과 소송을 벌였다. 정치권 논란도 뜨겁다. 민주당 대선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데이비스가 구속된 후 트위터에 글을 올려 “결혼 평등권은 미국 국법”이라며 “공무원들은 법을 준수해야 하는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화당 대선 주자인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은 성명에서 “정부가 사상 처음으로 자신의 신념에 따라 사는 기독교 여성을 구속했다”며 “이는 명백히 잘못된 것이며 이런 것은 미국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데이비스의 남편 조 데이비스는 한 인터뷰에서 “킴은 물러서지 않을 것이며 오랜 시간 감옥에 있을 것”이라며 법정 투쟁을 예고했다. 동성 결혼 합법화로 종교와 법이 충돌한 ‘문화 전쟁’이 우려스럽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루나폰 사양 어떤 수준인가 보니 “가격은 도대체 얼마?”

    루나폰 사양 어떤 수준인가 보니 “가격은 도대체 얼마?”

    루나폰 사양 루나폰 사양 어떤 수준인가 보니 “가격은 도대체 얼마?” SK텔레콤 스마트폰 ‘루나’가 화제다. 4일 출시되는 루나는 SK텔레콤과 국내 업체인 TG앤컴퍼니가 공동기획하고, 아이폰의 제조사로도 잘 알려진 대만의 훙하이 정밀공업(폭스콘)이 제조한 제품이다. 아이폰 6와 디자인은 흡사하면서 OS는 안드로이드를 적용했다. 루나는 풀메탈 바디에 둥근 곡선형 디자인으로 이뤄져 아이폰 6와 흡사하다. 다만 아이폰에는 후면 카메라가 왼쪽에 달려 있지만 루나는 중앙에 달려 있다. 전면은 홈버튼 대신 터치바를 적용했다. OS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을 적용했고, 16GB 메모리에 마이크로SD카드를 추가해 최대 128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또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F 1.8 조리개값이 지원되는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3GB 램(RAM) 등을 갖췄다. 루나의 배터리 용량은 2900mAh로 아이폰6플러스의 용량(2915mAh)과 큰 차이가 없다.  루나의 최저 판매가는 9만원대로 결정됐다. 비교적 저렴한 출고가에 공격적인 보조금 정책이 더해진 결과다. SK텔레콤은 루나의 출고가를 44만 9900원으로 책정하고 월 10만원의 데이터 요금제로 개통하면 31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추가 보조금(공시지원금의 15%)을 받으면 판매가가 최저 9만 3400원까지 떨어질 수 있다. 가입자가 많은 월 5만 1000원의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 시 공시지원금은 18만 3000원 수준이다. SK텔레콤은 루나를 구입하는 소비자 5만명에게 선착순으로 ‘T매니아’ 서비스 3개월 무료 이용권, 구글 플레이스토어 1만원 할인권 등 총 2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말기는 SK텔레콤 온라인 공식 판매사이트 T월드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와 전국 공식인증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루나폰 사양 어떤 수준인가 보니 “출고가 44만 9900원”

    루나폰 사양 어떤 수준인가 보니 “출고가 44만 9900원”

    루나폰 사양 루나폰 사양 어떤 수준인가 보니 “출고가 44만 9900원” SK텔레콤 스마트폰 ‘루나’가 화제다. 4일 출시되는 루나는 SK텔레콤과 국내 업체인 TG앤컴퍼니가 공동기획하고, 아이폰의 제조사로도 잘 알려진 대만의 훙하이 정밀공업(폭스콘)이 제조한 제품이다. 아이폰 6와 디자인은 흡사하면서 OS는 안드로이드를 적용했다. 루나는 풀메탈 바디에 둥근 곡선형 디자인으로 이뤄져 아이폰 6와 흡사하다. 다만 아이폰에는 후면 카메라가 왼쪽에 달려 있지만 루나는 중앙에 달려 있다. 전면은 홈버튼 대신 터치바를 적용했다. OS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을 적용했고, 16GB 메모리에 마이크로SD카드를 추가해 최대 128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또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F 1.8 조리개값이 지원되는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3GB 램(RAM) 등을 갖췄다. 루나의 배터리 용량은 2900mAh로 아이폰6플러스의 용량(2915mAh)과 큰 차이가 없다.  루나의 최저 판매가는 9만원대로 결정됐다. 비교적 저렴한 출고가에 공격적인 보조금 정책이 더해진 결과다. SK텔레콤은 루나의 출고가를 44만 9900원으로 책정하고 월 10만원의 데이터 요금제로 개통하면 31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추가 보조금(공시지원금의 15%)을 받으면 판매가가 최저 9만 3400원까지 떨어질 수 있다. 가입자가 많은 월 5만 1000원의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 시 공시지원금은 18만 3000원 수준이다. SK텔레콤은 루나를 구입하는 소비자 5만명에게 선착순으로 ‘T매니아’ 서비스 3개월 무료 이용권, 구글 플레이스토어 1만원 할인권 등 총 2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말기는 SK텔레콤 온라인 공식 판매사이트 T월드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와 전국 공식인증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루나폰 사양 어떤 수준인가 보니 “최저 9만 3400원에 살 수 있다” 어떻게?

    루나폰 사양 어떤 수준인가 보니 “최저 9만 3400원에 살 수 있다” 어떻게?

    루나폰 사양 루나폰 사양 어떤 수준인가 보니 “최저 9만 3400원에 살 수 있다” 어떻게? SK텔레콤 스마트폰 ‘루나’가 화제다. 4일 출시되는 루나는 SK텔레콤과 국내 업체인 TG앤컴퍼니가 공동기획하고, 아이폰의 제조사로도 잘 알려진 대만의 훙하이 정밀공업(폭스콘)이 제조한 제품이다. 아이폰 6와 디자인은 흡사하면서 OS는 안드로이드를 적용했다. 루나는 풀메탈 바디에 둥근 곡선형 디자인으로 이뤄져 아이폰 6와 흡사하다. 다만 아이폰에는 후면 카메라가 왼쪽에 달려 있지만 루나는 중앙에 달려 있다. 전면은 홈버튼 대신 터치바를 적용했다. OS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을 적용했고, 16GB 메모리에 마이크로SD카드를 추가해 최대 128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또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F 1.8 조리개값이 지원되는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3GB 램(RAM) 등을 갖췄다. 루나의 배터리 용량은 2900mAh로 아이폰6플러스의 용량(2915mAh)과 큰 차이가 없다.  루나의 최저 판매가는 9만원대로 결정됐다. 비교적 저렴한 출고가에 공격적인 보조금 정책이 더해진 결과다. SK텔레콤은 루나의 출고가를 44만 9900원으로 책정하고 월 10만원의 데이터 요금제로 개통하면 31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추가 보조금(공시지원금의 15%)을 받으면 판매가가 최저 9만 3400원까지 떨어질 수 있다. 가입자가 많은 월 5만 1000원의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 시 공시지원금은 18만 3000원 수준이다. SK텔레콤은 루나를 구입하는 소비자 5만명에게 선착순으로 ‘T매니아’ 서비스 3개월 무료 이용권, 구글 플레이스토어 1만원 할인권 등 총 2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단말기는 SK텔레콤 온라인 공식 판매사이트 T월드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와 전국 공식인증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열병식서 선보인 괌 킬러 둥펑-26 ‘DF-26 ballistic missiles’

    중국 열병식서 선보인 괌 킬러 둥펑-26 ‘DF-26 ballistic missiles’

    중국 열병식에서 선보인 둥펑-21D의 파생종인 둥펑-26. 사거리 3000-4000㎞로 태평양상의 미군 전략기지 괌도를 타격할 수 있어 '괌 킬러'라는 별명이 붙었다. 특히 이 미사일은 이동식발사차량(TEL)을 통해 지상에서도 항공모함 전단에 대한 공격 능력도 갖췄다. Military vehicles carrying DF-26 ballistic missiles participate in a military parade at Tiananmen Square in Beijing on September 3, 2015, to mark the 70th anniversary of victory over Japan and the end of World War II. China kicked off a huge military ceremony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Japan's defeat in World War II on September 3, as major Western leaders stayed away.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코끼리보다 커…세계서 가장 큰 게임기 등장

    코끼리보다 커…세계서 가장 큰 게임기 등장

    세계에서 가장 큰 아케이드 게임기가 등장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기네스 세계기록 측은 2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 사는 44세 남성이 만든 거대한 게임기를 세계기록으로 인증했다고 밝혔다. 네트워크 기술자인 제이슨 캠베리스가 만든 이 게임기는 이제 세계에서 가장 큰 아케이드 게임기라는 타이틀을 획득했다. 높이 4.41m, 너비 1.06m로 측정된 이 게임기는 다 자란 아프리카코끼리보다 키가 크다. 또 그 부피는 욕조 112개에 물을 가득 채운 것과 맞먹을 정도라고 한다. 특히 이 게임기는 최근 영화 ‘픽셀’에 등장한 팩맨이나 드래곤 스피릿과 같은 고전 아케이드 게임 200편 이상을 실행할 수 있다. 이 게임기는 우리가 오락실에서 봤던 게임기에 달린 조작 장치를 고스란히 달고 있다. 두 사람이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푸른빛을 발하는 16인치짜리 트랙볼(화면 커서를 이동하는 데 쓰는 볼 모양 입력 장치)도 있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실제로 게임을 즐기려면 의자에 앉아도 조작 장치까지 손이 간신히 닫기 때문에 불편할 수도 있다. 아케이드 게임의 열광적인 팬임을 자처하는 제이슨은 현재 일상에 사용하는 보안 시스템을 제작해 판매하고 있으며 주문제작을 받아 가정용 아케이드 게임기도 만들어 팔고 있다고 한다. 그가 이렇게 큰 게임기를 만든 이유는 어린 시절 오락실에서 처음 게임을 했던 그 감동의 순간을 다시 느끼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그는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길 원했고 이 게임기는 확실히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고 있다”면서 “아내는 내가 다음에 무엇을 할지 궁금해하고 있지만 난 이미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큰 게임기에 관한 기록은 ‘기네스 세계기록 2016 특별판’(Guinness World Records 2016 Gamer’s Edition)에 실려 출간된다. 사진=기네스 세계기록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브라질 비치 발리볼 선수, 손가락 사인이...마치..컬러플한..”

    “브라질 비치 발리볼 선수, 손가락 사인이...마치..컬러플한..”

    2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린 2015 비치 발리볼 월드 투어(the FIVB Beach Volleyball World Tour 2015) 브라질 라퀴엘 세리마메스(Raquel Semirames)가 동료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이 대회는 2016 리우 올림픽을 위한 테스트로 마련됐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and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and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Chinese president Xi Jinping (R) and guest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watch a military parade at Tiananmen Square in Beijing on September 3, 2015, to mark the 70th anniversary of victory over Japan and the end of World War II. China kicked off a huge military ceremony marking the 70th anniversary of Japan's defeat in World War II on September 3, as major Western leaders stayed away.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줄 영상] 애완견과 장애물 넘던 여성 ‘개망신’

    [한줄 영상] 애완견과 장애물 넘던 여성 ‘개망신’

    애완견과 장애물을 뛰어넘던 여성이 실수로 바닥에 넘어지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지난 2일 호주 나인뉴스가 소개한 해당 영상은 애완견과 함께 힘차게 뛰는 여성의 모습으로 시작됩니다. 이어 여성은 먼저 장대 장애물 뛰어넘기를 시도하고, 애완견 역시 그녀를 따라 함께 장애물 넘기를 시도합니다. 하지만, 여성의 다리가 장애물에 걸리면서 이내 바닥에 고꾸라지고 맙니다. 이런 돌발 상황에도 그녀의 애완견은 장애물 넘기를 훌륭히 소화합니다. 사진 영상=World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낚시로 2.6m 거대 메기 잡은 프랑스 남성

    낚시로 2.6m 거대 메기 잡은 프랑스 남성

    최근 유튜브에는 ‘캣피싱-월드’(www.Catfishing-World.com)에서 올린 8분가량의 거대 메기 낚는 모습이 게재됐다. 프랑스 혼강(River Rhone)에서 유리 그리센디(Yuri Grisendi)가 낚은 물고기는 무려 길이 2.59m, 몸무게 113kg에 달하는 거대 메기. 유리는 오랜 시간 릴낚시 사투 끝에 거대 메기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다. 동료의 도움을 받아 육중한 몸짓의 메기를 보트 위로 올린 사내들은 환호를 지르며 기뻐한다. 잠시 뒤, 사내들은 대어를 낚은 기념사진 촬영 후에 메기를 놓아준다. 한편 지난달 19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28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Catfishing World by Yuri Grisendi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세계 고액 기부자들 서울서 한자리에

    세계 고액 기부자들 서울서 한자리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의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들이 세계의 고액 기부자들과 한자리에서 만난다. 공동모금회는 9일~11일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세계공동모금회(United Way Worldwide·UWW)와 공동으로 UWW자선라운드테이블 서울대회를 개최한다. 2013년 프랑스 파리, 2014년 영국 런던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서울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미국, 영국, 중국, 가나 등 8개국 고액기부자 50여명과 정갑윤 국회부의장등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100여명을 비롯해 허동수 공동모금회장,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브라이언 갤러거 UWW 회장, 일레인 차오 前 미국 노동부 장관 등 국내외 주요 인사와 모금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UWW자선라운드테이블은 100만불 이상 고액기부자 15명으로 구성된 UWW리더십위원회를 주축으로, 전세계 고액기부자들이 개인 고액기부 활성화와 글로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논의와 협력을 갖는 자리다. 한국에서는 아너소사이어티 총대표인 최신원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SKC회장)이 UWW리더십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최 회장의 주선으로 서울에서 열리게 됐다. UWW는 1887년 미국 덴버에서 설립된 세계 최대 모금기관으로 북·남미,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41개국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고 1800여개 지역조직으로 구성돼있다. 세계 전역에서 연간 6조원 이상을 모금하고 있다. 공동모금회는 2010년 UWW와 상호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United Way 아시아·태평양교육센터를 운영하며 아·태 지역 모금기관을 위한 교육콘텐트개발, 임직원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다. 본행사일인 10일 오후 열리는 아너소사이어티 세션에서는 남한봉(아너 1호·유닉스코리아 회장)·원영식(패밀리 아너 1호·아시아기업구조조정 회장)·송경애(여성경제인 아너 1호·SM C&C 사장)·인순이·현숙(가수) 등 회원 5명이 기부사례를 공유하고 각국 고액기부자들과 고액기부 참여 활성화를 위한 토론을 갖는다. 토론 후에는 모든 참가자들이 글로벌 나눔 협력을 약속하는 서울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허동수 공동모금회장은 “대한민국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상징인 아너소사이어티가 전세계 나눔리더들과 인식을 공유하고 힘을 모으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동모금회는 개인기부의 확산과 발전을 통해 인류애 실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7년 12월 결성된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일시기부하거나 또는 5년 내 완납을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다. 약정 방식은 최초 기부금 300만원 이상으로 하고, 매년 200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된다. 1일 현재 회원수 867명, 누적 기부액은 약 950억원이다. 참석자들은 11일 오전 저소득 미취학아동교육 등 4가지 임팩트 분야의 공동모금 전략 논의를 가지며, 오후에는 DMZ를 방문한 후 일정을 마무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블랑카 블라시치...”저 높은 곳을 뛰어 넘어왔습니다.”

    블랑카 블라시치...”저 높은 곳을 뛰어 넘어왔습니다.”

    29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버드 네스트(Bird’s Nest) 국립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5 IAAF(국제육상경기연맹) 월드 챔피언십(World Championships) 여자 높이 뛰기 결승에서 크로아티아 블랑카 블라시치 선수가 성공 뒤 기쁨의 리액션을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줄영상] 90초 동안 세계 공중화장실 살펴보기 영상 화제

    [한줄영상] 90초 동안 세계 공중화장실 살펴보기 영상 화제

    참신한 소재의 영상들로 유명세를 얻은 ‘컷 비디오’(Cut Video)가 지난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계 곳곳의 공중화장실(Public Restrooms Around the World)’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미국인 프로듀서 블레인이 호주, 독일, 프랑스, 에티오피아, 일본,인도, 태국, 중국 등의 공중화장실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일본 화장실의 비데를 특별히 소개하면서 “파워풀한 물줄기가 나온다. 미국에도 있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긴다. 한편 이 동영상은 지난 27일 유튜브에 게재된 지 이틀 만에 18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Cut Vide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탱고와 함께..여자 댄서의 다리가..남자를...”

    “탱고와 함께..여자 댄서의 다리가..남자를...”

    2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제13회 ‘탱고 월드 챔피언십( the 13th Tango Dance World Championship)스테이지 부문 결승전에서 러시아 선수들(Dimitri Kuznetcov and Olga Nikolaeva )이 열정적으로 탱고를 추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World 특파원 블로그] 中 열병식의 품격

    [World 특파원 블로그] 中 열병식의 품격

    중국은 9월 3일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펼쳐질 항일·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을 통해 국력을 마음껏 뽐내려 하고 있다. 중국의 국력이야 천하가 다 아는 사실. 그렇다면 열병식의 품격은 어떨까. 시진핑(習近平) 주석과 톈안먼 성루 앞줄을 차지할 각국 정상의 면면을 살펴보자. 제일 먼저 눈에 띄는 이는 블라디미르 푸틴(왼쪽) 러시아 대통령. 크림 반도 합병과 우크라이나 내전을 촉발한 장본인이다. 서방 정상이 참여하지 않는 가장 큰 핑계는 푸틴이 참석하기 때문이다. 유럽연합(EU) 국가 가운데 체코의 밀로시 제만 대통령만 참석하는데, 그는 유럽 유일의 ‘친(親)푸틴’ 정상이다. 중국이 공들이는 아프리카 수단의 오마르 알바시르(오른쪽) 대통령도 온다. 1989년부터 26년째 권좌를 지키고 있다. 워싱턴포스트가 선발한 ‘전 세계 독재자 10인’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2위가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다. 수단 서부 다르푸르에서 인종·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18만명을 죽였고, 200만명을 내쫓았다.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수배령을 내린 인물이다. 중앙아시아의 노회한 독재자는 다 참석한다. 타지키스탄의 에모말리 라흐모노프, 우즈베키스탄의 이슬람 카리모프, 카자흐스탄의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 등 모두 20년 이상 권좌를 지킨 철권 통치자들이다.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열병식에서 자신의 컨설턴트인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를 만날 것으로 보인다. 블레어는 나자르바예프에게 1300만 달러를 받고 유혈 진압을 컨설팅해 줬다. 상당수 영국인은 중동 평화특사로 활동하면서 관련 지역에서 컨설팅 사업을 벌인 블레어를 수치스럽게 여긴다고 한다. 압둘팟타흐 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아랍의 봄’을 짓밟았다. 민중 혁명으로 수립된 첫 민주정부를 쿠데타로 무너뜨렸다. 그에게 쫓겨난 민선 대통령 무함마드 무르시는 사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이번 열병식에 정상이나 대표단을 파견하는 국가는 49개다. 이 중 유엔개발계획(UNDP)이 발표하는 삶의 질 지수인 인간개발지수 순위에서 100위 이하가 20개국이다. 총력을 기울인 열병식치고 상당수 외국 지도자의 품격이 그다지 높아 보이지 않는다. 이번 행사가 주요 2개국(G2) 위상에 걸맞는 국격을 갖춘 행사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정열의 탱고 멋을 만끽하길...”

    “정열의 탱고 멋을 만끽하길...”

    2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제13회 ‘탱고 월드 챔피언십( the 13th Tango Dance World Championship)스테이지 부문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 선수들(Jose Lugones and Sabrina Nogueira )이 열정적으로 탱고를 추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도 동굴 속에서 빠져나오려면...”

    “파도 동굴 속에서 빠져나오려면...”

    24일(현지시간) 남태평양 폴리네시아의 타히티섬에서 열린 2015 빌라봉 프로 타히티 세계 서프 리그(World Surg League)에서 브라질 선수(Gabriel Medina )가 멋지게 파도 동굴 속에서 서핑하고 있다. 대회는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노테 통 키리바시 대통령 선학평화상 수상차 방한

    아노테 통 키리바시 대통령 선학평화상 수상차 방한

    세계적으로 기후, 환경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2015 선학평화상 시상식 수상을 위해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다. 아노테 통 대통령은 2003년 키리바시 대통령에 당선 된 이후 현재까지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리더십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국제사회에 공론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상승으로 수몰 위기에 처해 있는 키리바시 및 태평양 군소도서국들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기후난민의 인권 수호를 위해 노력한 업적이 크게 인정 받고 있다. 아노테 통 대통령은 지난 6월 9일 빈곤층을 위해 물고기 양식기술을 개발 보급하며 평생을 헌신한 인도의 양식학자, 모다두구 굽타 박사와 함께 선학평화위원회(위원장 홍일식)가 개최하는 제1회 선학평화상의 공동 수상자로 선정돼, 오는 28일오전 10시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선학평화상을 수상한다. 시상은 이번 선학평화상 설립자인 한학자 총재와 선학평화상위원회 홍일식 위원장이 각각 메달과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시상식장에는 정의화 국회의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 무하마드 부통령 등 정관계, 학계, 재계, 언론계, 종교계 등 총 10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해 시상식 자리를 빛내 그의 수상을 축하해 줄 예정이다. 시상식 이후 오후 5시에는 국제 컨퍼런스 ‘월드 서밋(World Summit 2015)’의 특별 세션인 수상자 강연과 서울 곳곳을 방문하여 시민들과 소통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그는 시상식 참석에 앞서 오는 27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하는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2015’에 “기후가 우리의 미래다”라는 주제로 국내 환경단체, 전문가와 함께 세계적인 이슈로 떠오른 기후 위기에 대해 기조연설 및 토론을 하며 환경변화에 관해 지역, 국제 무대에서의 협력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아노테 통 대통령은 오는 30일 한국에서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 후 출국한다. 키리바시 공화국은 정식 국가 명칭이 키리바시공화국(Republic of Kiribati)이다. 태평양 중부 광대한 해역에 걸쳐 있는 30여개의 산호초 섬들로 이뤄져 있으며 국토 총 면적은 811㎢이다. 총 인구는 2011년 기준 10만명이며, 수도는 타라와(Tarawa)이며. 기후는 열대 해양성 기후로 연 평균기온은 27도이다. 키리바시 공화국 사람들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있다. 이곳의 사람들은 평균 3번 이상씩 이사를 했으며, 국가의 발전은 둘째치고 생명을 위협받고 있다. 키리바시 공화국 주민들은 본의 아니게 바다와 아주 근접한 곳에 살게 되었는데 원인은 바로 지구 온난화에 따른 바닷물의 팽창현상 때문이라고 한다. 많은 과학자들의 전망에 따르면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을 경고하고 있는데, 그 표본이 바로 키리바시 공화국이라고 한다. 이곳은 이미 섬의 일부분이 잠겼으며, 이와 같은 현상이 계속될 경우 섬 전체가 잠기는데 불과 50년 밖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키리바시 공화국 대통령은 향후 30년~60년 이내에 해수면 상승과 생수오염으로 국가가 주거에 부적당해질 것으로 판단, 인구 전체를 인공 섬으로 옮길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영화 속 서핑 장면이 아닙니다”

    “영화 속 서핑 장면이 아닙니다”

    24일(현지시간) 남태평양 폴리네시아의 타히티섬에서 열린 2015 빌라봉 프로 타히티 세계 서프 리그(World Surg League)에서 하와이 선수(Sebastian Zietz)가 멋지게 파도를 타고 있다. 대회는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정] 이정우 중앙대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이정우(45) 중앙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가 세계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판에 등재된다.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는 미국 인명정보기관의 ‘올해의 인물’,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의 ‘국제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이 교수는 유무선 통신시스템의 핵심 기술인 오류정정부호 및 오류제어 기법에 대한 연구를 주로 수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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