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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하주용씨 부인상, 김동현씨 모친상, 이종훈씨 모친상

    ●하주용(인하대 언론정보학과 교수·차기 한국방송학회장 선정자)씨 부인상, 재현·지은씨 모친상, 27일 오전,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29일, 장지 충주 진달래공원묘원. 02-857-4444 ●김재영(전 개포고 교장)씨 부인상, 김덕현(아이에스이티 부사장)·김동현(오토데스크코리아 대표)·김귀현(재미)·김시현(수원대 교수)씨 모친상, 이숙원·김주연(청담고 교사)씨 시모상, 이의신(재미)씨 장모상, 27일 오후 1시49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5호실(28일 오전부터 19호실), 발인 29일 오전 10시, 장지 경북 봉화군 선영. 02-3410-6905 (28일 오전부터, 02-3410-6919) ●이언일(전 부산은행 근무)씨 부인상, 이종훈(동아대 의대 교수)·이종수(서울대 공대 교수)씨 모친상, 27일 오후 3시36분, 부산 동아대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30일 오전 7시30분, 장지 부산추모공원. 051-256-7017
  • [부고] 이성봉씨 부친상, 박광석씨 모친상, 김기우씨 모친상

    ●이성봉(UPI뉴스 선임기자)·이성옥·이재은씨 부친상, 강명희씨 시부상, 김문환·김종경씨 장인상, 26일 오후 9시 9분, 부산 삼신전문장례식장 특303호실, 발인 28일 오전 9시 30분. 051-323-0044 ●박학규·박해규·박범규(국일기계 대표)·박순규·박윤규(동양산업 대표)·박광석(한은 홍콩사무소장)씨 모친상, 27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천지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29일 오전 7시. 062-527-1000 ●김기전·김기한·김기우(신용회복위원회 전문상담위원)·김기왕(법무법인 청조 변호사)·김기홍(김기홍 법무사 사무실 대표)·김영수(회송이엔지 사원)·김현숙씨 모친상, 김민규씨 장모상, 유경희·김경옥·박용란·이정선씨 시모상, 김지원(UPI뉴스 산업부 기자)씨 조모상, 김혜인·김혜수 씨 조모상, 26일 오후 7시, 평촌 성심병원 장례식장 VIP1호실, 발인 28일 오전 7시. 031-384-4634
  • [부고] 윤광준씨 별세, 강팔문씨 부친상, 이경회씨 부인상, 이규철씨 별세

    ●윤광준(대전 유성구의회 의원) 씨 별세, 26일 오후 10시 40분, 대전 유성선병원 장례식장 VIP 2호실, 발인 29일 오전 7시. 042-825-9494 ●강팔문(새만금개발공사 사장)·정원·문탁 씨 부친상, 27일 오전 11시 10분, 원광대병원장례식장 204호, 발인 29일 오전 8시. 063-855-1734 ●이경회(한국환경건축연구원 이사장·연세대 건축공학과 명예교수)씨 부인상, 이환준(지유앤주식회사 대표)·이정훈(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이은정(한국환경견축연구원 본부장)씨 모친상, 김한석(서울대 어린이병원장)씨 장모상, 26일 오후 4시 16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8일 오전 9시. 02-2227-7550 ●이규철(노동자 요셉·천주교 수원교구 신부)씨 별세, 이규복(자영업)씨 형제상, 27일 오전 5시 44분, 천주교 수원교구 주교좌성당, 장례 미사 29일 오전 10시. 031-244-5002
  • 표예진 현우 결별, 소속사 측 “최근 결별..선후배로 남기로” [공식]

    표예진 현우 결별, 소속사 측 “최근 결별..선후배로 남기로” [공식]

    배우 표예진과 현우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표예진 소속사 측은 “표예진이 현우와 최근 결별하고 연예계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작품을 통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게 됐고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공개 열애 1년 반만에 결별했다. 한편, 표예진은 지난 2015년 MBC ‘오자룡이 간다’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SBS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 KBS2 ‘쌈, 마이웨이’,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SBS ‘VIP’ 등에 출연했다. 현우는 2009년 노민우 이장우와 함께 프로젝트 그룹 24/7로 가수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업, ‘파스타’ ‘뿌리깊은 나무’ ‘송곳’ 등에 출연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VIP’ 신재하. 표예진 이어 반전의 주인공 ‘금수저 부모’

    ‘VIP’ 신재하. 표예진 이어 반전의 주인공 ‘금수저 부모’

    신재하가 이상윤의 동영상을 보고 경악했다. 26일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에서 VIP 전담팀 신입사원 마상우로 열연 중인 신재하가 금수저로 밝혀졌다. VIP 전담팀 사고연발 신입사원 마상우는 알고보니 VIP 고객을 부모로 둔 금수저였다. 마상우는 행사장을 찾아온 부모에게 “아는 척하지 말라”고 당부했고, 부모는 “네가 무슨 홍길동이냐?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못하게? 박팀장은 알 텐데? 팀장은 인사기록 봐서 알 수 있지”라고 말했다.마상우는 그런 부모를 “아무튼 빨리 가세요. 사람들 보기 전에”라며 등 떠밀고 박성준(이상윤 분)을 만나러 갔다. 박성준이 자리를 비우고, 박성준의 컴퓨터만 켜져 있자 마상우는 본인의 인사기록이 있는지 알아보려 그 컴퓨터를 뒤지다가 동영상 하나를 발견했다. 마상우는 “팀장님 남자네”라며 동영상을 보다가 경악했다. 마상우가 박성준의 컴퓨터에서 발견한 영상의 정체에 궁금증이 실렸다. 이어 마상우는 같은 차량을 탄 박성준 나정선(장나라 분) 부부에게 의미심장한 시선을 던지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박성준이 나정선과 당신 팀 남편 여자로 추측되는 인물의 문자를 동시에 받은 가운데, 결국 운전대를 돌려 만나러 간 사람이 ‘당신 팀 남편 여자’ 온유리(표예진)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극 전체를 뒤흔들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VIP’ 표예진, 이상윤 앞 눈물 “연락하면 안 된다는 거 아는데...”

    ‘VIP’ 표예진, 이상윤 앞 눈물 “연락하면 안 된다는 거 아는데...”

    ‘VIP’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하며, 전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14.3%까지 치솟았고,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지난 26일 오후 10시에 SBS 월화드라마 ‘VIP’ (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 8회가 극적인 스토리로 시청률이 껑충 뛰어 올랐다. 8회의 1,2부는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이하 동일) 각각 9.1%(전국 8.5%)와 12.4%(전국 11.4%)를 기록하며, 통합 평균 두 자리수 시청률을 돌파했다. 또한 2049 시청률 역시 3.3%, 4.3%를 기록해 일일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 날 이상윤의 숨겨진 여자가 표예진으로 밝혀지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14.3%까지 치솟으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방송이 끝난 후에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장악은 물론 8회 방송 클립들이 동영상 순위 줄세우기를 하며, 심상치 않은 화제성도 이어갔다. 이 날 방송에서는 전담팀이 VIP 행사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부사장 하재웅(박성근 분)은 박성준(이상윤 분)에게 “오늘 그 아이, 와이프 눈에 안 띄게 조심해 달라”고 말해 궁금하게 했다. 그러나 온유리(표예진 분)는 길 잃은 VIP를 행사장에 데려다 주다가, 부사장과의 소문을 알고 있던 고객에게 멸시를 받으며 와인 주문을 받게 된다. 이러한 온유리를 본 이명은(전혜진 분)은 분노하며 “상했잖아. 아무리 새 거라도 상하면 쓰레기지 안 그래?”라고 악담을 하며, 와인 한 병을 그녀에게 모두 쏟아 부어 충격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나정선과 박성준은 VIP의 방을 몰래 촬영한 케이터링 직원을 잡았고, 그 과정에서 성준은 정선을 보호하다가 어깨 부상을 입게 되었다. 극심한 고통에도 소리 한 번 내지 않는 성준을 본 정선은 “아프면 말을 해라. 말을 해야 알지”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이를 들은 성준은 결심한 듯 “얘기 할게. 오늘 끝나고 다 얘기하자”라며 긴 침묵을 깨고 진실을 밝히고자 했다. 이후 박성준은 행사를 마치고 나정선에게서 커피숍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문자를 받았다. 그리고 그때 하나의 메시지가 더 도착했다. 성준의 그녀로부터 “오늘 한 번만 와 주면 안 돼요?”라는 문자 메시지. 혼란스러워 하던 그는 가던 방향을 꺾어 어딘가로 향했다. 긴장감이 폭발하던 그 순간, 온유리의 옥탑방 문이 열리자 박성준이 서있었다. 온유리는 “죄송해요. 제가 연락하면 안 된다는 거 아는데, 오늘 너무”라며 오열했고, 박성준은 그런 유리를 안으며 위로 하는 모습이 그려져 충격을 안겼다. 같은 시각, 카페에서 오지 않는 성준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정선. 이처럼 ‘당신 남편의 여자’가 온유리로 밝혀지며, 앞으로 전개 될 ‘VIP’의 2막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VIP’는 백화점 상위 1%의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의 이야기를 그린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극’.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VIP’ 곽선영, 시청자 울리고 웃기고..엔딩의 주인공 ‘하드캐리’

    ‘VIP’ 곽선영, 시청자 울리고 웃기고..엔딩의 주인공 ‘하드캐리’

    배우 곽선영이 안방극장을 60분간 이끈 후 엔딩의 주인까지 맡았다. 곽선영은 25일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에서 극 전개의 주요 계기에 등장해 시청자들을 울리고 웃기며 안방극장을 접수했다. 60분을 ‘하드캐리’한 후 엔딩까지도 맡아 놀라운 등장으로 존재감을 강렬히 발산했다. 먼저 송미나(곽선영)는 임신 중절 수술에 나선 듯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슬프게 했다. 앞선 두번의 육아 휴직으로 인해 마지막이 된 승진 도전에 또 찾아온 임신을 감당할 수 없어 산부인과를 찾은 것. 의사가 “결정했나” 묻자 “네”라고 답하고, 남편과 상의 여부를 묻자 “아이 아빠는 없다”고 했다. 의사가 “밖에서 수술 날짜를 잡아줄 거다”라고 말하자 송미나는 진료실을 나왔다. 산부인과를 떠날 때 곽선영이 보여준 굳은 표정과 미묘한 눈빛에 복잡한 감정을 담은 열연은 평소 송미나의 끔찍한 자식 사랑 모습과 연계되면서 진한 먹먹함을 전했다. 하지만 송미나는 곧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백화점에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VIP 행사가 열리고 요리를 반드시 맡기고 싶은 미카엘 셰프가 뜻대로 안 돼 모두 난감해 할 때 이를 해결해낸 것. 송미나는 참석 예정 부자들 중 이 셰프의 음식으로 삶의 의미를 얻은 사례들을 찾아내 설득했다. 이 일의 성사 여부가 승진을 위해 얼마나 간절한 지도 전하자 결국 셰프는 자신이 절박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감동해 행사에 참여하기로 했다. 해결 후 환한 송미나의 미소는 시청자들도 웃음짓게 만드는 해피 바이러스를 전염시켰는데 이 역시 곽선영의 연기 내공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곽선영은 엔딩의 주인이기도 했다. 나정선(장나라)이 직장 내 남편의 여자를 찾아내기 위해 의심이 가는 여직원들에게 익명으로 ‘당신이 만나는 남자에 대해 알고 있어요, 회사에 알려지기 원치 않으면 10시까지 사무실로 와요’라는 문자를 보냈다. 긴장감이 가득한 가운데 나타난 이는 송미나였고, 나정선과 시청자들은 경악할 수 밖에 없었다. 곽선영은 엔딩의 표정 연기를 묘한 분위기로 소화해내 여전히 송미나가 불륜 상대인지 아닌지 파악하기 힘들게 만들었다. 자신에게 맡겨진 엔딩에 요구되는 긴장감과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 유도를 더할 나위 없이 충족해냈다. 이날 곽선영은 마음을 흔드는 표정, 눈빛 연기, 대사톤으로 시청자들을 집중시켰다. 곽선영의 활약으로 임신, 승진, 불륜 상대 정체 등 송미나와 관련된 상황의 앞날에 대한 호기심은 커질 대로 커져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VIP’ 장나라 vs 곽선영, 살얼음판 대면 포착 ‘팽팽한 긴장감’

    ‘VIP’ 장나라 vs 곽선영, 살얼음판 대면 포착 ‘팽팽한 긴장감’

    ‘VIP’ 장나라-곽선영이 서로를 향해 날 선 눈빛을 겨눈 ‘행사장 백스테이지’ 현장이 포착돼 긴장감을 자아낸다. 장나라-곽선영은 SBS 월화드라마 ‘VIP’에서 각각 박성준(이상윤)을 향한 진실한 용서를 위해 ‘당신 팀 남편 여자’를 알아내려 무조건 직진을 선택한 나정선 역과 의사에게는 배 속 아이의 아빠가 없다며 임신한 사실을 그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홀로 중절 수술을 감행하려고 하는 송미나 역을 맡았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분에서 나정선은 끝까지 침묵하는 박성준의 태도에 직접 진실과 마주하기로 했다. 이에 ‘당신 팀 남편 여자’로 의심되는 송미나, 온유리(표예진)에게 ‘당신이 만나는 남자에 대해 알고 있어요’라고 익명의 문자를 보냈고, 이 문자를 받은 송미나, 온유리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정각 10시 사무실 모퉁이에 숨어있던 나정선은 송미나의 등장에 온몸이 굳어버린, 충격 엔딩을 맞이했다. 이와 관련 장나라-곽선영이 팽팽한 긴장감이 맴도는 ‘살얼음판 대면’을 벌이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나정선이 VIP 행사 시작 전 발생한 초비상 사태에 관해 송미나에게 묻는 장면. 나정선은 평소 성격대로라면 침착하게 사태를 관철하고 해결했을 일에도, 지금껏 한 번도 보이지 않았던 냉정한 눈빛을 드리운다. 이러한 나정선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송미나가 나정선을 바라보는 가운데, 나정선이 그토록 마주하고 싶었던 ‘당신 팀 남편 여자’가 송미나가 맞을지, 26일(오늘) 방송분에 대한 궁금증이 솟구치고 있다. 장나라-곽선영이 행사장 백스테이지에서 ‘서슬 푸른 대면’을 펼친 장면은 지난 6월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컨벤션 홀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 만났다하면 촬영에 들어가기 전까지 서로의 손을 붙잡고 놓지 않는가 하면, 극중 캐릭터인 차장, 사원으로 분해 사회생활 농담을 나누는 등 훈훈한 우정을 보였던 상태. 이날도 촬영을 앞두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리허설을 진행했던 두 사람은 이내 큐 소리와 함께 장면에 완벽히 빠져들었고, 단숨에 긴장감을 최고조로 형성했다. 이어 촬영 후 오순도순 모니터링도 잊지 않으며 환상의 호흡이 돋보이는 촬영을 완료했다. 제작진 측은 “장나라, 곽선영은 관록의 배우들답게 극을 쥐락펴락하는 저력을 펼치며 장면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며 “26일(오늘) 방송분에서는 드디어 VIP 전담팀에 도사리고 있던 ‘당신 팀 여자’에 대한 비밀 판도라가 깨진다.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VIP’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VIP’ 측 “지금까지 예고편에 불과, 격하게 휘몰아칠 것”

    ‘VIP’ 측 “지금까지 예고편에 불과, 격하게 휘몰아칠 것”

    ‘VIP’가 절반의 반환점을 돈 가운데, 후반부 주목해야 할 ‘인물별 2막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 제작 더스토리웍스)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로 매회 뒤통수와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반전 속출로 월화 밤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탄탄한 대본과 빈틈없는 연출, 출연 배우들의 구멍을 찾아볼 수 없는 연기력이 하모니를 이뤄내면서 열광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25일(오늘) 방송될 7회분부터 펼쳐지는 ‘VIP’ 2막에서는 전반부에 던졌던 떡밥 폭풍들이 폭발한다. VIP 전담팀 5인 각각이 지닌 비밀 판도라의 진실들이 얽히고설켜 반전 소용돌이가 일어나는 것. 이와 관련 태풍의 눈 안에 든 ‘VIP’ 속 인물들이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예측불허한 인물별 ‘후반부 관전 포인트’를 정리해봤다. ▲ 나정선(장나라), 진실과 마주한 이후 심경의 변화는? 나정선은 평범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어느 날 ‘당신 팀에 당신 남편 여자가 있어요’라는 익명의 문자를 받게 됐다. 이로 인해 박성준(이상윤)을 비롯해 같은 팀에서 근무 중인 이현아(이청아), 송미나(곽선영), 온유리(표예진)의 일거수일투족에 시선을 집중하면서, 홀로 괴로움을 삼키는 시간이 늘어났다. 결국 나정선은 다니엘(이기찬) 내외와 만찬 중 화두였던, 믿고 싶은 세계와 진실의 기로에서 진실과 부딪히기로 결정, 박성준에게 문자 내용을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나정선이 박성준의 대답에 어떠한 심경 변주를 일으킬지, 그리고 그 끝에 ‘당신 팀 남편 여자’와 익명의 문자를 보낸 인물을 찾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박성준(이상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무엇? 박성준은 나정선에게 거짓을 들킨 후 설명해달라는 날카로운 질문에 “끝났어”라고 답변과 동시에 지난날 잘못을 시인하며, 한 번 더 기회를 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그 뒤에도 박성준이 누군가로부터 ‘힘들어, 보고싶다’라는 문자를 받으면서 관계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예상하게 했던 터. 또한 박성준은 낯선 남자에게 서류 봉투를 받고 두둑한 돈 봉투를 건네는 등 수상한 행적들로 의구심을 높였다. 과연 박성준이 무슨 일을 숨기고 있기에 쉽사리 입을 떼지 못하는 것인지, 또한 25일(오늘) 방송 예고에서 박성준이 “나는 끝났어. 그러니까 너도 끝내줘”라며 이야기를 건넨 이는 누구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이현아(이청아), 나정선과 더 깊어진 우정 그리고 조력자로 변신? 이현아는 늦은 시각 팀장실에서 박성준과 함께 있는 장면을 나정선에게 포착당했고, ‘당신 팀 남편 여자’로 떠올랐지만, 나정선과 속내를 털어놓는 대화를 나눈 후 리스트에서 제외됐다. 이어 나정선으로부터 “오빠한테 여자가 있었대”라는 말을 듣게 된 이현아는 그 뒤 박성준에게 회사 선후배 사이가 아닌, 사적인 오빠 동생 사이로 “그만 멈춰. 더 돌이킬 수 없어지기 전에”라고 따끔한 경고를 날렸다. 나정선의 동료이자 절친으로 핵사이다를 분출시킨 이현아가 앞으로 나정선을 위해 어떤 한 방을 날릴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송미나(곽선영), 미스터리 비밀 정황 속출! 배 속 아이는? 송미나는 올해는 꼭 승진하리라 마음먹은 입사 6년 차 VIP 전담팀 사원으로 독박 육아, 살림에 워킹맘 파업을 선언하며 가출을 감행했다. 더욱이 짐을 챙겨 집을 나서려던 송미나가 박성준에게 ‘저 결정...’이라는 문자를 보내면서 ‘당신 팀 남편 여자’에 대한 의심을 드높였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송미나는 산모 수첩을 꺼내 보면서 지난날 임신 테스트기를 확인하던 날을 떠올렸다. 회사 화장실에서 임신 테스기에 보이는 빨간 두 줄에 망연자실해 하던 송미나가 곧장 사무실 자리로 돌아와 팀장실에 앉아 있는 박성준을 바라본 후 격노를 터트렸던 것. 과연 송미나의 배 속에 자리 잡은 아이는 누구의 아이일지, 임신 확인 후 박성준에게 분노의 눈빛을 드리운 이유는 무엇일지 시선이 모이고 있다. ▲ 온유리(표예진), 아직 명확히 드러나지 않은 정체! 온유리는 식품 코너 계약직에서 한순간에 정규직으로 인사이동을 하면서, 부사장(박성근)과의 관계에 대한 무성한 소문에 휩싸였다. 그러나 온유리는 이러한 상황을 꿋꿋이 헤쳐가며 인생 처음으로 찾아온 기회를 붙잡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그러던 중 온유리가 입사 선배인 마상우(신재하)도 몰랐던 회사 내부 시스템 문자 발송 방법을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혹시 익명의 문자를 보낸 이가 아닐지 의심을 높였던 상황. 또한 평소 요양병원에 있는 엄마의 병원비 때문에 발을 동동거렸던 것과 달리, 1년 치 병원비가 선납된 정황이 포착되면서, 온유리를 둘러싼 비밀 판도라가 호기심을 부추기고 있다. 제작진 측은 “지금까지 진행된 스토리는 예고편에 불과하다. 25일(오늘) 방송분부터 반전에 대한 새로운 역사가 써질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격렬하게 휘몰아칠 고품격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VIP’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드라마 ‘VIP’는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조인원씨 장인상, 김지철씨 장모상, 심정현씨 부친상, 이병선씨 부친상

    ●홍승표(전 국민은행 지점장)·홍기표(정보통신연구원 수석)·홍미숙·홍미선씨 부친상, 조인원(JTBC Plus 고문)·이한원(전 현대건설 소장)씨 장인상, 20일 오후 8시 40분,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 031-219-4581 ●김지철(충남도교육감) 씨 장모상, 22일 오전 10시 20분, 천안하늘공원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9시. 041-553-8000 ●심정현(울산지방경찰청 교통조사계장)씨 부친상, 22일, 울산 세민에스요양병원 장례식장 백합원 VIP 2호실, 발인 24일 오전 8시. 052-210-2552 ●이병선(KBS창원총국 총무국 부장) 씨 부친상, 22일, 울산시티병원 장례식장 특1호, 발인 24일. 052-280-8400
  • 오십견으로 두 달 넘게 입원…박근혜 구치소 복귀 논의

    오십견으로 두 달 넘게 입원…박근혜 구치소 복귀 논의

    법무부가 두 달째 입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67)에 대해 병원 측과 구치소 복귀 시점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법무부에 따르면 법무부 교정본부는 다음 주 중 박 전 대통령의 상태에 대해 담당 전문의 의견을 듣고 구치소 복귀 가능 시점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9월16일 회전근개 힘줄 파열과 오십견 증상 등으로 수술을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다. 이후 다음날인 17일에 수술을 받고 이 병원 21층의 VIP병실에 입원해 이날로 67일째 입원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수술 당시 집도를 맡은 김양수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당시 “박 전 대통령은 1년 정도 주사와 약물을 복용했음에도 병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수술은 성공적이었으나 2~3개월 정도 재활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밝혔다.박 전 대통령은 지난 9월5일 허리 통증 심화 등을 이유로 형 집행정지를 신청했지만, 검찰은 같은 달 9일 형 집행정지 사유가 없다고 판단했다. 형집행정지가 번번이 기각됐지만 일각에서는 전례없는 장기간 입원이 ‘사실상의 석방’ 아니냐며 문제를 제기했다. 일반 수형자의 경우 외부 치료의 경우 2~3주, 최대한 한 달을 넘지 않기 때문이다. 박 전 대통령의 하루 병원비는 100~300만원으로 사비로 부담하지만, 병실에 구치소 인력이 6~9명가량 상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특혜 시비가 불거졌다. 서울성모병원 등 국내 5대 상급종합병원에선 비슷한 병으로 입원한 사람은 지난 10년 사이 박 전 대통령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현행법상 외부 진료는 구치소장의 책임 하에 외부 진료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돼 있을 뿐, 입원 기한을 제한하는 부분은 없어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조치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부고] 김형태씨 모친상, 백승주씨 모친상, 고광일씨 모친상

    ●김원태(미국 거주) 준태(대구 고산중 교장) 형태(대구지법 부장판사)씨 모친상, 이우락(청송항일의병기념관 실장)씨 장모상, 21일 오전, 대구 수성요양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24일 오전. 010-5543-9178 ●백승호(반월문화인쇄 대표)·백승주(아시아경제 제작팀장)씨 모친상, 21일 오전 6시, 충남대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 장지 논산시 노성면 병사리 선영. 042-280-8181 ●고광일(전 문화일보 전국부 차장) 씨 모친상, 21일 오전 8시 30분, 근로복지공단 대전병원 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42-628-4440
  • [문화마당] 부모님의 가심비, 가인이어라!/이은선 소설가

    [문화마당] 부모님의 가심비, 가인이어라!/이은선 소설가

    “송가인이 나오냐? 아빠는 오케이!” 가족 대화의 난장이 펼쳐진 채팅방, 아빠의 답변에 나도 모르게 크게 웃었다. “안 갈겨, 절대!”를 반복하던 엄마의 톡이 “그럼 한 장만 끊어!”로 바뀌었고, 콘서트 표를 예매하려던 사위는 매우 난감한 얼굴이 되었다. 내친김에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 “표가 생각보다 안 비싸다”, “VIP는 이미 매진이다”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대동강에 한이 흐르고, 영동에는 부르스를 추는 사람이 넘쳐났다는 뜬금없는 대답이 돌아왔다. 단장의 미아리 고개는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좋아하던 곡이라고도 했다. 안 간다고 할 때와는 전혀 딴판인 말을 들으며 나는 순식간에 엄마 아빠의 옛날 속으로 빠져들었다. 단칸방에 살면서 월부로 전축을 들여놓고 음악을 듣던 때의 이야기였다. 엄마는 내가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됐을 때 ‘내 이야기를 쓰면 소설책 열 권은 나온다’며 꼭 시댁 험담과 아빠에 대한 불만, 옆집 누가 바람나서 도망갔고 또 누가 보증 섰다 잘못됐는지 상세하게 전해 주며 결론을 맺었다. 정작 소설가는 난데, 엄마가 내 자랑을 할 적마다 에피소드들을 덧붙여 준 덕에 나는 나도 모르는 내 어린 시절도 갖게 됐다. 아빠는 딸이 작가가 된 기념으로 친목계원들에게 밥을 사러 다니며 2차로는 꼭 노래방을 갔다가 마이크를 남에게 넘기지 않아서 계원들에게 핀잔을 들었다. “소설은 길어서 어렵고 수상 소감만 읽어도 다 된다”던 엄마의 내 시상식 평가 이후로 십 년. 나는 이제 소설집 두 권을 출간한 작가가 됐고 우리 가족 총수에도 변화가 생겼다. 여전한 것이 있다면 엄마의 속내와는 다른 표현법, 그리고 여전히 노래를 좋아한다는 것과 한 이야기를 또 한다는 사실. 나는 다른 무엇보다 부모님이 가성비를 따지지 않는 대신 시간과 마음을 즐기는 사람이 됐다는 사실이 기쁘고도 뜨끔했다. 부모님의 시선이 삶의 애잔한 가성비에서 마음이 즐거운 가심비로 옮겨간 것만 알았지 진즉 문화생활을 하시게끔은 못했기 때문이었다.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이 한창일 때에도 ‘옛날 노래 듣는 부모님’만 생각했을 뿐, 이 정도로 열광하고 계실 줄은 몰랐다. 그러니까 엄마 아빠는 노래를 들으며 이미 당신들이 지나온 예전의 그 어느 때로 돌아가 있던 것이다. 나는 옛날 노래를 새롭게 불러 주는 그 멋진 가수들이 새삼스럽게 고마웠다. 자식들 최고의 효도는 나훈아 콘서트 표 예매라는데, 남편과 합세해 그 치열한 티케팅 열기에 동참할 다짐을 했다. 기꺼이 엄마 아빠가 지나온 시간 속으로 같이 들어갈 준비 자세다. 월부 전축을 들여놓은 단칸방에서 노래를 듣는 새댁인 엄마와 탄광차를 모느라 온몸이 시커멓던 아빠의 젊은 날이 ‘영동 부르스’ 속에, ‘한 많은 대동강’과 ‘단장의 미아리 고개’ 위에 다시 서 있게 되었으니 말이다. 새댁과 새신랑이 어떤 맛이 조금 부족한 찌개를 수줍게 떠먹으며 부르던 그 노래 같은 이야기들이라니. 그것만큼은 엄마가 아무리 많이 되풀이해 내게 들려주더라도 전혀 지루해하지 않고 마치 처음 듣는 것처럼 맞장구쳐 줄 수 있을 것만 같다. 이번 연말은 수원 월드컵경기장 밖에서 콘서트를 보고 나오는 부모님을 마중하며 맞이할 것이다. 한껏 상기된 표정의 부모님이 차에 올라 “송가인이 노래 좀 다시 틀어 봐라”고 하실 그 밤이 무사히 우리를 환영해 주었으면 좋겠다. 집에 돌아와 한 잔의 술을 곁들인 저녁 식사를 하고, 졸리다고 떼쓰는 손자를 가운데 눕히고도 잠이 오지 않아 다시 부르는 한 자락의 노래 속으로 기꺼이 다 함께 건배. 콘서트에 반드시 앙코르가 따라오듯이, 내가 써 나갈 소설과 부모님의 옛날에도 보너스 트랙이 있다면 바로 이번 연말 콘서트 같은 날이 아닐까. 가인이어라!
  • ‘VIP’ 장나라 이상윤, 결혼식 사진 공개 “만감 교차”

    ‘VIP’ 장나라 이상윤, 결혼식 사진 공개 “만감 교차”

    “오늘 1시간 더 빠른 밤 9시, ‘VIP’를 만난다!” ‘VIP’ 장나라 이상윤의 만감이 교차하는 추억어린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장나라 이상윤은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 제작 더스토리웍스)에서 각각 익명의 문자에 사로잡혀 자신을 자책하기 이른 나정선 역과 지난날 실수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지만, 숨길 수 없는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박성준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결혼 후 무탈하게 보통의 나날을 보내던 중 날아든 ‘당신 팀 남편 여자’ 문자에 돌이킬 수 없는 비밀들을 마주하게 되면서 극에 긴장감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나정선은 박성준과 이현아(이청아)의 관계를 스스로 의심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혼돈에 빠지며 홀로 눈물을 삼켰다. 반면 박성준은 갑작스레 찾아온 나정선 엄마 계미옥(김미경)과 만나 돈을 건넨 데 이어, 이내 배를 움켜쥐고 쓰러지는 계미옥을 붙잡았던 터. 이 소식을 들은 나정선이 급하게 집을 나서는 모습이 담기면서 또 다른 위기를 예고, 긴장감을 높였다. 이와 관련 장나라-이상윤이 행복과 불안한 기운이 오갔던, ‘그때 그 시절’ 결혼식 현장을 선보여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극중 나정선, 박성준의 풋풋했던 과거 결혼식 장면.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새 신부 나정선은 아버지 손을 잡고 긴장감 가득한 표정으로 서 있고, 정갈한 블랙 턱시도를 입은 새 신랑 박성준은 자신 앞에 선 나정선을 보자 환한 미소를 짓는다. 그러나 결혼식 후 핑크빛 드레스로 갈아입은 나정선이 무언가를 발견하고 당혹한 면면을 드리운 모습이 포착되면서, 인생 2회 차 서막 스타트라인에서 나정선은 무엇을 대면하게 된 것인지 19일(오늘) 방송분에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장나라-이상윤의 추억어린 ‘만감 교차 결혼식’ 장면은 지난 7월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한 웨딩홀에서 진행됐다. 옷감 전체가 스팽글로 휘감긴 청초한 웨딩드레스를 입은 장나라와 새 신랑답게 포마드 헤어에 단정한 나비넥타이를 멘 이상윤이 결혼식장에 등장하자 스태프들은 실제 결혼식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환호성과 박수를 보냈다. 또한 아름다운 두 사람의 자태를 놓칠세라 사진기 셔터를 쉴 새 없이 눌러, 현장을 후끈하게 달궜다. 촬영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커플에서 부부로 거듭나는 장면에 푹 빠져들어, 사랑이 넘쳐흐르는 신혼부부의 모습을 완벽 재연하는 환상 호흡을 자랑했다. 이어 장나라는 단독 촬영에서 결혼의 기쁨도 잠시, 망연자실한 채 혼란스러워하는 신부 나정선을 표현, 감정 연기 장인의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했다. 제작진 측은 “장나라, 이상윤이 절로 비어져 나오는 아름다움에 한 번, 찰떡 어울림에 또 한 번, 엄지를 치켜세우게 했다”며 “극중 나정선의 과거사가 풀리면서 캐릭터에 대한 공감대가 더욱 상승할 6회 방송분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19일(오늘)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VIP’ 6회는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로 인해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고] 김행수씨 모친상, 백윤자씨 모친상, 이만영씨 모친상, 전용탁씨 부친상

    ●김행영(전 화순축협 감사)·행수(전 농협 보성군 부지부장)·영순씨 모친상, 김현수(자영업)씨 장모상, 신영숙·김옥순씨 시모상, 19일 오전 8시, 전남 화순고려병원 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8시. 061-375-4500 ●백석흠·중흠·장흠·윤자(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의자씨 모친상, 19일 오전 7시 15분, 대구의료원 장례식장 201호(VIP실), 발인 21일 오전 8시 30분. 053-560-9570 ●이만영(일신세무회계사무소 대표)·이종열(전 미국 LA총영사관 정무·경제영사)씨 모친상, 이정란(아현중 교사)·이재숙씨 시모상, 19일 오전 9시,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2층 특1호, 발인 21일 오전 11시, 장지 김제시 성덕면 대석리 선영. 063-250-1444 ●전용탁(법률사무소 그날 대표변호사·대구경북기자협회 자문변호사)·규미씨 부친상, 권성걸(울산 강남피부과의원 부원장)씨 장인상, 18일 오후 1시 15분,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특205호, 발인 20일 오전 7시 30분. 053-200-6145
  • [부고] 홍종현씨 장인상, 나형균씨 모친상, 이동렬씨 부친상, 현덕씨 모친상

    ●김도헌(청솔합판 부장)·김지혜(주부)씨 부친상, 정세현씨 시부상, 홍종현(NXMH 대표이사)씨 장인상, 17일 오후 4시, 서울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20일 오전 7시30분. 02-2152-1348 ●나봉규·형균(대한전선 사장)·혜경씨 모친상, 김강현씨 빙모상, 18일 오후 2시 5분, 광주 국빈장례문화원 황궁 201호, 발인 20일 오전 8시. 02-606-4000 ●이동렬(KEB하나은행 비서실장)·정열·수정 씨 부친상, 18일 오후 2시, 충남대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20일 오전. 042-280-8181 ●이현덕(전 SK텔레콤 네트워크운용본부장)·현성애씨 모친상, 오향란씨 시모상, 김흥호씨 장모상, 19일 오전 5시 32분, 분당 성요한성당 장례식장 제3분향실, 발인 21일 오전 8시 40분, 장지 충북 진달래메모리얼파크. 031-780-1155
  • 이청아, ‘VIP’ 60분 압도하는 하드캐리 열연 ‘긴장감 UP’

    이청아, ‘VIP’ 60분 압도하는 하드캐리 열연 ‘긴장감 UP’

    배우 이청아가 60분을 압도하는 절정의 연기력을 선보였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의 이청아가 극 초반부터 엔딩까지 휘몰아치는 전개 속에서 긴장감을 이끄는 하드캐리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60분을 순삭(순간 삭제)시켰다. 5회 방송 분에서 이청아(이현아 역)와 이상윤(박성준 역)의 대학시절 회상신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현아와 성준의 충격 엔딩에 뒤이어 대학 시절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성준에게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현아의 모습까지 미묘했던 둘의 관계를 다룬 과거신이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킨 것. 또한, 이청아는 장나라와의 첨예한 대치로 또 다른 긴장감을 선사하기도 했다. 팀장실에 단 둘이 있던 현아와 성준의 모습을 오해한 정선에게 냉소적인 말투로 가슴 깊숙이 숨겨놨던 감정을 날카롭게 토해내고 차장과 과장 사이의 대립, 성준에 대한 정선의 고백 등 여러 상황에 맞닥드린 이현아를 몰입감 있게 펼쳐내는 동시에 숨막히는 긴장감을 유지하며 시청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특히, 극 후반에 이청아의 하드캐리 열연이 이어졌다. ‘성준에게 여자가 있다’는 정선의 고백을 들은 현아가 성준에게 ‘그만 멈춰. 돌이킬 수 없어지기 전에’ 라는 경고를 날려 통쾌함을 선사했고 뒤이어 늦은 시각까지 사무실에 있던 성준을 떠올린 현아가 당시 퇴근한 줄 알았던 미나(곽선영), 유리(표예진)가 성준에 이어 회사에서 뒤늦게 나오는 모습을 목격한 날을 회상하며 날카로운 눈빛으로 둘을 번갈아 보는 엔딩을 선사,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하드캐리 열연을 펼쳤다. 이청아는 60분을 압도하는 절정의 연기력과 비주얼이 포텐 터지는 활약을 펼쳤다. 과거 회상 신에서는 현재의 이현아보다 더 자유분방하고 유연하지만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은 그대로인 과거의 이현아 캐릭터를 위화감 없이 연기해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으며 마지막 종착지로 찍었던 성준을 친구인 정선에게 과감히 양보하는 쿨함, 그리고 그런 정선에게 아픔을 준 성준을 향해 독설을 날리는 이현아의 강력한 걸크러쉬까지, 이청아의 틈 없는 연기력과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이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는 평이다. 한편, 오늘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VIP’ 6회는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중계로 인해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최장권씨 부친상, 김경림씨 시부상, 양철호씨 모친상

    ●지현옥 씨 남편상, 최장권(유진투자증권 명동지점장) 씨 부친상, 김산옥(펜타브리드)·이미경(아즈텍컨설팅) 씨 시부상, 15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9호실(16일 정오부터 13호실로 변경), 발인 17일 오전 8시 40분. 02-2258-5940 ●이정훈(마산 은혜병원 부원장)씨 부친상, 김경림(은혜병원 원장)씨 시부상, 15일 오전 7시, 창원 영락원장례식장 1층 VIP실, 발인 17일 오전 8시. 055-292-4444 ●양우석(우일정보통신 대표)·양철호(신한금융투자 PWM잠실센터장)씨 모친상, 15일,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 발인 17일 오전 5시 30분. 02-3779-1526
  • [부고] 임헌용씨 별세, 차재훈씨 부친상, 이준규씨 장모상, 최영만씨 부친상

    ●임헌용(전 충남직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씨 별세, 임재수 씨 부친상, 채신일(전 대우건설 이사)·김남철(대전만년중 교사) 씨 장인상, 13일 오전, 대전 충남대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15일 오전 8시. 042-280-8181 ●차재훈(가온건설 대표) 씨 부친상, 13일 오전 1시, 충남 논산시 놀뫼장례식장 특2호, 발인 15일 오전 8시 30분. 041-733-0404 ●진윤주·윤선(삼표시멘트 HR팀)·윤희씨 모친상, 이준규(CBS 정치부 기자)씨 장모상, 13일 오후 1시27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6시30분. 032-517-0710 ●최성식(우성산업 대표)·최영만(현대그룹 그룹커뮤니케이션실 부장)·최영선·최승재·최영화씨 부친상, 김미경·최은진씨 시부상, 이석욱(중앙고속)·최영철·한성곤씨 장인상, 13일 오후 5시, 대구의료원 국화원장례식장 301호 VIP실, 발인 15일 오전 7시. 053-560-9580
  • ‘VIP’ 오늘(12일) 결방, 아쉬움 달래는 시청자 가상 썰 6 [SSEN컷]

    ‘VIP’ 오늘(12일) 결방, 아쉬움 달래는 시청자 가상 썰 6 [SSEN컷]

    방송 4회 만에 월화드라마 왕좌를 거머쥔 ‘VIP’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이 벌써부터 각 캐릭터가 지닌 비밀을 예측하는 ‘가상 썰’을 쏟아내고 있다.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 제작 더스토리웍스)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VIP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로, 60분을 순삭시키는 쫄깃한 전개가 매 방송마다 화제를 모으며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월화드라마 전체 1위라는 위용을 떨치고 있다. 무엇보다 ‘VIP’는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에 더해진 미스터리한 전개가 강한 중독성을 유발하며 앞으로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시청자들이 ‘당신 팀 남편 여자’를 둘러싼 각종 상상력을 폭발시키며, 추리력을 발동하고 있는 것. 이와 관련 1~4회까지 전개를 기반으로 각 캐릭터의 비밀을 예견한, 시청자들이 탄생시킨 ‘캐릭터별 가상 썰’ 6가지를 모아봤다. ◆ 시청자 가상 썰 1. 혼돈의 나정선(장나라) : 모두 정신 혼란에서 온 오해였다?! 지난 방송에서 나정선은 야근을 하는 박성준(이상윤)에게 야식을 갖다주려 회사에 가던 중 장진철(장현성)의 전화를 받게 됐다. 익명의 문자 발신인을 추적해달라는 나정선의 부탁에 장진철이 이를 알아봤던 것. 그러나 익명의 문자 발신처는 성운백화점 컴퓨터였고, 그 컴퓨터 사용자가 나정선이라는 예상 밖 진실이 드러났다. 이에 시청자들은 나정선과 장현성의 인물 소개에 집중, 나정선이 어릴 적 친엄마의 외도로 인한 상처 때문에 정신병이 생겼고, 지난날 정신과 의사였던 장진철(장현성)과 환자와 의사로 만났다고 추측했다. 이로 인해 ‘프라이빗 스캔들’ 전말이 모두 나정선의 상상에서 빚어진 것이라는 결론이 유추되고 있다. ◆ 시청자 가상 썰 2. 커밍아웃 박성준(이상윤) : 여자 아니고 ‘당신 팀 남편 남자’?! 박성준은 나정선에게 거짓말이 들통 난 순간, 나정선이 “설마 여자야?”라고 묻자, 명확한 대답 없이 그저 “끝났어”라는 말로 누군가가 있었음을 털어놨다. 더욱이 나정선이 모르는 인물이라고 전했던 것. 하지만 그 뒤로도 박성준은 계속 무언가 숨기는 듯 미스터리함을 풍겼고, ‘힘들어 보고 싶다’라는 문자를 받는 등 관계가 끝나지 않았음을 예상하게 했다. 또한 그 와중에 부사장(박성근)의 지시 한마디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가 하면, 전담팀 사고뭉치 마상우(신재하)에게는 당근과 채찍을 적절히 주며 이끌어가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던 터. 이와 관련 박성준이 실은 남자를 만나고 있다며, 나정선이 끝내는 ‘당신 팀 남편 여자’가 아닌 ‘당신 팀 남편 남자’와 마주하게 될 것이라는 설이 펼쳐지고 있다. ◆ 시청자 가상 썰 3. 어차피 결론은 이현아(이청아) : 빼박 물증 포착?! 4회 엔딩을 충격으로 휘감았던 이현아가 결국에는 ‘당신 팀 남편 여자’일 것이라는 썰이 쏟아지고 있다. 지금까지 ‘당신 팀 남편 여자’에 대해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었지만, 울고 있는 이현아에게 박성준이 살짝 망설이다가 이내 자연스럽게 어깨에 손을 올리면서, 이미 ‘게임 끝’이라고 증명했다는 것. 또한 이현아와 박성준의 과거로 예상되는 만남에서 이현아가 “내가 꼬시면 넘어올래요?”라며 박성준에게 추파를 던지는 5회 예고가 공개돼, 이현아, 박성준의 관계가 나정선, 박성준보다 오래전부터 시작됐음을 짐작게 했다. 과연 두 사람에게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 시청자 가상 썰 4. 스파이 송미나(곽선영) : 박성준을 돕기로 결정했어! 송미나는 남편 이병훈(이재원)에게 가출 선언 후 짐을 챙겨 집을 나서기 전 박성준에게 ‘저 결정...’이라는 문자를 작성했고, 이어 박성준 핸드폰에 문자가 도착했다. 송미나가 말하는 결정이 무엇일지 방송이 끝난 직후 호기심이 드리웠고, 박성준의 ‘당신 팀 남편 여자’ 1순위로 송미나가 올라섰지만, 그 다음 회에서 송미나가 마케팅팀 미팅을 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로 인해 송미나가 부사장의 신임을 받고 있는 박성준을 도와주고 승진을 하기 위해 다른 팀 스파이를 자처, 박성준 라인을 타는 것이라는 해석이 대두됐다. ◆ 시청자 가상 썰 5. 제2의 야망녀 온유리(표예진) : 승진을 위해 무조건 직진 온유리는 VIP 전담팀 입사라는, 흙수저 인생에 처음 찾아온 황금 같은 기회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인물. 그러나 이미 성운백화점 내에서는 온유리의 파격 승진이 부사장으로 인해 성사됐다는 소문이 돌고 있고, 아니라 다를까 온유리가 사는 옥탑방 옷장에는 값비싼 물품들이 즐비했다. 또한 퇴근 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화려하게 치장한 채 부사장을 만나러 호텔로 찾아갔던 것. 이에 시청자들은 출세에 눈이 먼 온유리가 VIP 전담팀 주축인 박성준과 나정선 사이를 흔들기 위해 익명의 문자를 발송했고, 송미나보다 더욱더 큰 야망을 갖고 있다는 설을 제시하고 있다. ◆ 시청자 가상 썰 6. 언더커버보스 마상우(신재하) : VIP 전담팀을 지켜보고 있다! 마상우는 VIP 전담팀에 입사한지 꽤 시간이 지났지만 도무지 늘지 않는 업무 실력으로 맡은 일마다 선배들에게 SOS를 청하고, 1일 1업무 태만을 몸소 실천하며 몸에 가시라도 돋는 듯 정각에 맞춰 칼 같은 퇴근을 일삼고 있다. 이를 두고 한편에서는 마상우가 언더커버보스, 즉 성운 백화점 회장 아들로서 VIP 전담팀을 감시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가설이 생겼다. 명문 초중고대를 졸업한 커리어로, 거칠 것 없는 삶을 살던 스펙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것. 과연 마상우의 정체에 반전이 숨겨져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진 측은 “다양한 시각으로 캐릭터들의 숨겨진 사연을 해석,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한껏 드높여 주는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다”며 “5회부터는 결방의 아쉬움을 달래드릴 인물들의 반전 비밀이 대방출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BS 드라마 ‘VIP’는 오늘(12일) 결방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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