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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살 꼬마의 카리스마 넘치는 명연설 장면[동영상]

    좋아하는 영화를 150번쯤 본다고 누구나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조시 사코란 미국의 네살배기 꼬마는 아직 제대로 글을 읽을줄 모른다.그런 그가 1980년 미국 올림픽대표 아이스하키팀이 옛소련을 물리친 극적인 순간을 담은 영화 ‘미러클’에서 미국팀의 감독 허브 브룩스로 열연한 커트 러셀의 명연설 장면을 그대로 본떠 하는 동영상이 이번 주 누리꾼들의 호평을 받았다고 야후! 스포츠의 아이스하키 블로그 ‘퍽 대디’가 3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당시 올림픽 대표팀의 주장 마이크 에루지오네의 별명을 따 ‘릿조’로 통하는 조시의 동영상은 일간 ‘USA Today’의 블로그는 물론,TV쇼 ‘엘런’에 출연할 정도로 전국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연기학원에서 체계적인 수업을 받은 적도 없고 편집 기술도 동원되지 않았으며 대본을 놓고 읽은 것도 아니다.이 꼬마는 러셀의 명연설 장면을 그대로 뇌에 빨아들인 셈. 어떻게 그의 동영상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게 됐을까.테니시주 내시빌 외곽의 스프링 힐이란 곳에 살고 있는 사코는 아빠 짐이 보스턴 브루인스의 하키팬이었던 이유로 함께 하키를 하며 놀았다.브룩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지금으로부터 29년 전,핀란드의 레이크 플레이시드에서 열린 겨울올림픽에서 옛소련 팀에 역사적인 첫 승리를 따냈을 때 짐의 나이 13세였다. ”결코 이길 수 없는 상황이었다.그게 내게 큰 영향을 미쳤다.어른이 됐을 때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난 그 정신을 매일 되살려 살고 있다.” 그는 아들과 함께 이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직접 레이크 플레이시드까지 여행 가 그 빙판 위에서 스케이트를 지쳐보게도 했고 지금은 세상을 떠난 브룩스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했던 그 라커룸의 벤치에도 앉아보게 했다.그리고 2004년 제작된 영화 ‘미러클’을 함께 봤다.무려 150번 가까이, ”영화가 끝나면 그애는 ‘다시 틀어봐.’라고 합니다.”라고 소개한 짐은 “하루는 계단 위에서 침실을 겨냥해 퍽을 날리는 연습을 하는데 그애가 ‘휴지스!’ ‘로스!’ ‘오지!’라고 외치는 거예요.근데 생각해보니 그 영화 초반에 등장하는 인물들이었던 거지요.”라고 말했다. 짐은 아들이 26개의 장면들을 모두 제각각 이름붙여 영화 순서 그대로 외고 있음을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다른 대화 장면도 꼼꼼히 확인해보니 이미 아들의 머릿속에는 대화 내용은 물론,그 어투까지 살려 저장돼 있었다. 영화에 나오는 잭 오캘러헌이란 사람을 특히 조시는 좋아했는데 그의 보스턴 억양을 살려 조시가 연기하는 것을 보면 기가 막힌다고 아빠는 전했다. 해서 둘은 함께 그 역사적인 승리를 일궈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명연설 장면을 본뜨기 시작했는데 아빠가 아들을 가르쳐준 게 아니라 아들이 아빠가 잘못 기억하고 있던 내용을 교정해줄 정도였다. 처음엔 친구와 친척들끼리 돌려보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올렸고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핫 클릭스’에 올라간 다음 ‘USA Today’ 사이트,라디오 방송 등에 나간 뒤 ‘엘런 쇼’까지 진출하게 된 것. 두 부자는 미네소타 대학의 아이스하키팀 ‘미네소타 와일드’로부터 다시 한번 연설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고 8일 프로팀 ‘내시빌 프레데이터’의 홈 개막전 도중 전광판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연설을 들려줄 예정이다.조시의 꿈은 선수가 되는 것이었지만 당장은 명연설 마스코트로 이름을 떨치게 됐다. 이 블로거는 엉뚱한 상상을 했다.밴쿠버 겨울올림픽에서 또다시 러시아와 맞붙게 되면 이 ‘꼬마 브룩스’로 하여금 라커룸에서 선수들의 투지에 불을 댕겨보게 하면 어떨까 하는 것이다. 짐은 “그앤 하려고 할 겁니다.만약 해낸다면 기적같은 일이 되겠지요.”라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전쟁과 그 뒤에 숨은 이야기 하고 싶었다”

    “전쟁과 그 뒤에 숨은 이야기 하고 싶었다”

    돌격용 총검을 그루터기에 꽂아 놓은 뒤 군인은 평화를 기원하듯 어머니 땅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전쟁이 끝났는지 카키색 군복 뒤로 시리게 새파란 하늘이 펼쳐져 있다. 그러나 그 군인도 모를 것이다. 그가 입맞춤하는 땅 아래에는 수십, 수백 개의 해골들이 가득 쌓여 있다는 사실을. ●새달 10일까지 청담동 슐츠갤러리서 전시 독일에 본부를 두고 있는 마이클 슐츠 갤러리의 전속작가인 세오(한국명 서수경, Seo·32)가 다음달 10일까지 서울 청담동 슐츠 갤러리에서 전시하는 초대형(250×250㎝) 그림이다.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소장을 결정한 작품이다. 2007년 서울 현대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었을 당시 세오의 그림은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풍경화였다. 색채가 화려한 전주 한지를 찢어 붙이고, 그 위에 아크릴 물감을 바르고, 다시 한지를 찢어 붙이는 작업을 서너 차례 거쳐서 깊이있는 색감을 연출해 냈던 방식은 유화물감보다도 아름다웠다. 그 방식은 여전하지만 이번 전시의 주제는 ‘전쟁에 대항하여’로 무겁다. ●“작품 보며 전쟁에 대한 질문 던졌으면” 16일 독일에서 귀국해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세오는 “신문이나 잡지, TV 등에서 순간적으로 마주치는 전쟁과 그 뒤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었다.”면서 “내가 그림을 그리는 내내 질문을 던졌듯이 관객도 내 작품을 보면서 전쟁에 대해 질문을 던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쟁 속 인간의 잔혹함 절감…시리즈 제작 전쟁에 관한 그림 구상은 4년 동안 이뤄진 것이다. 2004년 독일 친구들과 함께 광주 망월동 묘역과 5·18 기념관 등을 둘러보던 작가는 외국인들에게 제3자적인 입장에서 ‘5월 광주’를 설명해야 했다. 1977년 광주에서 태어난 그였지만, 80년 광주 항쟁은 그에게 먼 이야기였다. 그러나 설명해야 했던 그 순간, 그는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다뤘는지 보면서 인간의 잔혹함을 절감하게 됐다.”고 말한다. ●‘5·18광주항쟁’서 모티브… 4년간 구상 학생들의 데모와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전쟁이 겹쳐지면서 그는 전쟁 시리즈를 기획했다. 광주민주화운동이 그림의 모티브가 됐지만, 고향으로 돌아가는 백인 군인들과 팔레스타인 어린이를 연상시키는 어린이들의 투석전, 소총더미에 압도되는 가냘픈 어린이들이 등장하는 등 소재는 전지구적이다. 아쉬운 점은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이 단 4점. 원래 12개의 연작인데 나머지는 미완성이다. 작품이 완성되면 내년 4월 광주 전시를 시작으로, 중국 금일미술관(Today Art Museum)과 독일의 미술관 등에서 순회전을 열 계획이다. (02)546-7955. 글 사진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이두식표 오방색 추상화 中 대륙을 사로잡다

    이두식표 오방색 추상화 中 대륙을 사로잡다

    │베이징 문소영특파원│ “시험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생처럼 손발톱과 수염을 안 깎고 그대로 내버려 둘 정도로 떨리고 잠도 못 자고 했습니다.” 이두식(63) 홍익대 교수는 12일부터 열린 중국 베이징 금일미술관(Today Art Museum) 초대전 개막식 행사가 끝난 뒤 이렇게 말했다. 3~4개월 전부터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몸무게도 3~4㎏이 빠졌다. 182㎝의 키에 이목구비가 크고 우락부락한 인상이라 중국 데뷔를 앞두고 초조했다고 말하니 살짝 믿기지 않았다. 이 교수의 그림들은 빨강, 초록, 파랑, 노랑, 검정 등 오방색을 뿌리고 칠하는 추상화다. 이같은 그림을 1988년부터 벌써 20년째 그려와서, ‘이두식 작가’ 하면 바로 떠올릴 수 있는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 이 교수는 “매너리즘에 빠진 것처럼 느껴져서 이번 베이징 전시부터 원색을 빼고 그림을 그리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2002년 암으로 작고한 아내의 소망을 뒤늦게 실현해 주는 것이기도 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두식표 그림뿐 아니라 색채가 다소 빠져나간 추상화, 수묵 그림, 대학시절부터 1987년까지 그렸던 드로잉 작업들도 선보였다. 이번 전시의 기획자는 2009년 베니스 비엔날레 중국관 커머셜리스트인 짜오리 중앙미술학원 교수. 그는 개막식에 참석해 “서양 자본주의 영향으로 팝아트적 경향만으로 흐르고 있는 중국현대미술에 수묵정신을 소개하고 동양추상주의의 실체를 보여주기 위해 이 교수를 초대했다.”고 설명했다. 개막식에는 광루옌 현대미술대표 작가, 연출가 손진책, 소설가 김정현, 노재순 한국미술협회 이사장, 주중 한국대사와 영사 등이 참석했고 전국방송인 중국의 CCTV가 행사를 보도했다. 이 교수의 원래 그림은 완벽한 데생에 기초한 구상화였다. 경북 영주 이중강 사진관 집 아들이었던 이 교수는 초등학교 5~6학년 때부터 엄지손톱만 한 사진 원판의 주인공을 완벽하게 높은 코와 피부를 가진 인물들로 바꾸어 놓을 수 있었다. 서울예고에 입학하기 전까지 아주 가늘고 연약한 연필로 사진을 교정했단다. 70년대 수출용 풍경화도 생계를 위해 7년 남짓 그렸다. 1976년 명동화랑에서 열린 개인전은 구상화였다. 그의 그림이 워낙 인기가 있어서 그 후로 구상화를 10여년 계속 그려야 했는데, 그는 그것이 싫었다고 했다. 그래서 “어느 날인가 돈에 아부하는 작가처럼 보이는 것도 싫고 해서 그림을 바꿔야겠다고 마음먹고 대학 때 시도했던 추상화로 건너갔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4000여점의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그는 그림이 필요하다고 하면 기꺼이 그림을 그려줬고 그의 손에 남아 있는 작품은 거의 없다. 그는 대한민국 사람 모두 자신의 그림을 한 점씩 소장했으면 좋겠다는 욕심쟁이다. 언젠가 자주 가는 홍대 앞 사우나 때밀이가 새로 산 20평대 아파트에 이 교수의 작품을 걸고 싶다며 이 교수 관련 스크랩북을 보여주자 기꺼이 대형 판화를 선물한 기분파이기도 하다. 중국 데뷔 전시라고 하지만 지난 2003년 베이징비엔날레에 참가했고, 그때 작품이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베이징 중국미술관에 소장됐다. 지난해에는 상하이시 정부가 10년간 아틀리에를 무상 제공했다. 그 아틀리에 옆방이 영화 ‘와호장룡’의 음악감독 탄툰의 작업실이란 점도 화제다. 지난 5월에는 루쉰미술대 전시관에서 초대전이 열렸다. 이번 전시에 발맞춰 베이징 798예술특구에 위치한 아트사이드 갤러리에서 10월 10일까지 이두식 회화전이 열린다. symun@seoul.co.kr
  • [외국어랑 놀자-영어] I’m broke today. 나 오늘 무일푼입니다.

    A:We have two hours before the lunch. (점심 먹으려면 두 시간 남았네요.) B:Did you skip breakfast? Why do you keep talking about lunch? (아침 안 먹었어요? 왜 그렇게 점심 얘기를 계속하세요?) A:Well, I had breakfast but I am still hungry. What do you want to have for lunch? (글쎄요, 아침을 먹기는 했는데, 아직도 배가 고프네요. 점심으로 뭐 먹고 싶어요?) B:I think that it’s good to have a light meal. (가볍게 먹는 게 좋을 것 같아요.) A:If you don’t mind, will you buy me lunch today? I’m broke today. (괜찮으시면, 점심 좀 사주실래요? 오늘 무일푼이거든요.) B:I see. Now you’re talking. Okay, I will buy you sandwich for lunch. (이제야 알겠군요. 알았어요, 점심으로 샌드위치 사줄게요.) →skip breakfast:아침을 거르다. Skip은 생략하다, 건너뛰다라는 뜻이다. “Be sure to have breakfast. Skipping breakfast is bad for your health.”(꼭 아침을 먹도록 하세요. 아침을 거르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keep ~ing:~을 계속하다. Keep 다음에 나오는 동사는 동명사 형태가 되어야 한다. Don’t stop there. Please keep going until you see a big building.(거기서 멈추지 말고, 커다란 건물이 보일 때까지 계속 가세요.) →broke:파산한, 무일푼인, break 동사의 과거형이지만, 형용사로 원래 동사와는 전혀 다른 뜻으로 사용된다. 경제적으로 어려워 회사가 파산하거나, 개인적으로 돈이 없어 돈을 빌려야 하는 등의 경제적 상황을 의미하기도 한다. The company went broke last year.(그 회사 작년에 파산했어요.)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박명수
  • 오바마 ‘내게 너무 가벼운 언론’

     ”오늘날 언론인의 규범을 유지하는 이를 찾기가 조금 더 힘들어졌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9일(이하 현지시간) 뉴욕 링컨센터의 애브리 피셔 홀에서 열린 ‘뉴스의 황제’ 월터 크롱카이트 추모 행사에 참석,고인의 업적을 기리면서 언론에 대한 소회를 가감 없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고인은 1960년대와 70년대 미국 사회의 격변을 ‘CBS 이브닝 뉴스’ 앵커로 지켜보다 지난달 17일 9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 같은 달 23일 맨해튼에서 장례식이 치러졌다.  2시간반 동안 이어진 추모행사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크롱카이트가 사실을 정확히 전달하려 노력했던 “정직과 성실성, 책임감의 표상”이라고 평가한 뒤 “요즈음 언론이 크롱카이트가 수십년 전부터 예고해온 어려운 시기에 직면하고 있는 점을 잘 안다.”면서 “큰 사건과 뉴스가 많은데도 근엄하기 만한 언론인들은 (사건을) 끝까지 추적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뉴스 시간도 점차 줄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언론인에게 뼈아픈 대목은 “크롱카이트가 경멸했던 즉흥적인 논평과 유명인사를 다룬 가십,또 탐사 저널리즘보다 흥미 위주의 기사들이 넘쳐나 공허함을 느끼게 만든다.”고 지적한 대목.오바마 대통령은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가(What happened today)보다 오늘 누가 이겼는가(Who won today)가 중시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CBS의 최고경영자(CEO) 레슬리 문베스는 “오늘날 고인이 목놓아 강조한 것을 미디어 업계에서 실행하는 이를 이 방 안에서,또 이 직종에서 발견하기는 쉽지 않다는 점을 감히 말하고 싶다.”고 오바마 대통령과 견해를 같이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고인을 “놀랍고 탁월한 언론인”이라고 추모하면서 “그는 항상 이야기의 줄거리가 아닌 본질을 꿰뚫어 보는 노력을 계속했기 때문에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언론인으로 남게 됐다.”고 말했다.그는 특히 1998년 모니카 르윈스키 스캔들로 궁지에 몰렸을 때 고인이 부인 힐러리와 딸 첼시 등을 초대해 위로하고 격려한 뒤 두터운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됐다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또 어머니가 원래 NBC ‘헌틀리-브링클리’를 즐겨 시청하다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암살사건을 전한 고인의 뉴스를 본 뒤 열렬한 팬이 됐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고인의 손자 월트는 현재 가을학기 동안 CBS 워싱턴 지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는데 고참기자인 밥 시퍼가 그와 몇 마디를 나눠봤다.월트가 “여기서 할아버지가 일할 때는 어땠어요.”라고 묻자 시퍼는 “재미있었지.우리 모두 여기서 일하고 싶어했지.네 할아버지의 열정이 모두를 사로잡았거든.”이라고 답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아리랑TV ‘인천도시축전’ 특집

    아리랑TV는 1일 오전 7시에 ‘아리랑 투데이(Arirang Today)’를 인천세계도시축전 송도 특집 ‘80일간의 도시이야기’로 꾸민다. 이날 방송에서는 2009인천세계도시축전 현장을 찾아가 직접 미래도시 여행을 체험해 본다. 프로그램은 우선 진대제 조직위원회 위원장 등 관련자를 만나 친환경 미래도시의 비전을 비롯,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 소개를 들어본다. 또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각국의 문화 특성을 담은 거리와 각종 먹거리, 전 세계 와인축제·맥주축제 등 현장을 카메라에 담는다.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로봇의 작동원리, 인공지능을 가진 러닝머신, 자동으로 켜지는 밤거리 가로등 등 최첨단 미래도시의 과학기술도 소개한다.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I’d like to treat you lunch today.

    A: Let´s go out to have lunch together. (점심 먹으러 나가시죠) B: Are we not going to the cafeteria? (회사식당 안 가요?) A: No! I’d like to treat you lunch today. (네. 오늘 점심은 제가 쏠게요.) B: What’s the occasion? (무슨 특별한 날인가요?) A: I got my first salary. (첫 월급 탔거든요.) →cafeteria: 학교, 회사 등의 구내식당 →treat ~: ~를 대접하다. Today’s dinner is on me. (오늘 저녁은 제가 삽니다.) I will pick up the tab. (제가 낼게요.) The beer is on the house. (맥주는 서비스로 드립니다.) 여기서 house가 낸다는 말은 바로 가게, 식당 주인이 낸다는 소위 ‘서비스’라는 말이 된다. →occasion: 경우, 때, 특별한 일 What’s the occasion? (특별한 날인가요?)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초식남의 피부가 부럽다면 지금 시작하자

    초식남의 피부가 부럽다면 지금 시작하자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F4가 인기를 끌더니 요즘은 ‘초식남’이라는 단어가 유명세를 타고 있다. 초식남은 기존의 남성다움을 강하게 어필하지 않으며, 주로 자기의 관심분야나 취미활동에 전념하며 자신을 가꾸는 남성의 부류로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남성이 트렌드 마크는 바로 깨끗한 피부가 아닐까 싶다. 깨끗한 피부는 사회생활 혹은 연애에 있어서도 호감을 주기 때문에 피부에 투자하는 남성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피부고민의대부분은여드름과여드름흉터! 진정한 의미의 여드름치료가 가능 하려면 여드름뿐만 아니라 여드름흉터까지 없앨 수 있어야 한다. 여드름은 치료하지 않고 그냥 방치해 두거나, 혹은 잘못 건드려서 심하게 진행이 되면 여드름흉터로까지 발전될 수 있다. 여드름은 근본적이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고, 여드름흉터는 흉터의 모양과, 종류에 따라 치료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 수원여드름치료전문 수원피부과 엘레슈클리닉(구.엘레핀클리닉 수원점) 김지열 원장은 “여드름 치료로는 근본적으로 여드름이 발생하는 피지선과 여드름균을 파괴시키는 PPX 또는 PPX-PDT, 마일드PDT치료가 있고, 여드름흉터의 경우 프락셀제나, MCL30을 이용한 DRT 진피재생술, 라인셀 등의 레이저치료가 적합하다. 그밖에도 다양한 필링, 스템프 치료로 여드름흉터뿐만 아니라 미백과 모공치료에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 라고 설명한다. 또한 “피부과적 시술 후 홈케어용으로 다양한 제품을 사용하게 된다. 홈케어용으로 사용되는 제품은 꼭 전문의의 상담을 통해 올바른 제품선택이 필요하다. 무분별하게 제품을 사용할 경우 시술 후 피부 트러블을 유발시켜 더욱더 악화시키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피부과적 시술 후 재생용 홈케어 제품으로 달팽이 점액크림을 사용하고 있다”라고 설명한다. 여드름을위한 PDT 치료 여드름치료방법은 다양하고, 여드름 재발을 막을 수 있는 방법들이 끊임없이 연구되면서 PDT(photodynamic therapy, 광역동치료)를 통한 여드름 치료가 등장하였다. PDT 치료는 피부 깊숙이 숨어있는 여드름균과 피지선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고 각질을 용해하여 피지가 잘 분비되어 좁쌀 같은 면포를 생기지 않게 해주는 원리로 근본적인 치료를 가능하게 한다. 여드름흉터, 모공을 위한 레이저 치료 여드름흉터는 좁고 깊게 들어간 흉터, 넓게 파인 흉터, 튀어나온 흉터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흉터 종류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는데 다양한 모양과 깊이를 가진 여드름흉터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특징과 장점을 가진 다양한 레이저를 이용하여 복합치료를 하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프락셀2제나, MCL30을 이용한 DRT진피재생술, 라인셀레이저 등의 레이저와 더마스템프, MGF, PRP피부재생술 등의 다양한 치료방법이 있다. 레이저 치료 같은 경우는 통상 3-4주에 한번 시술하며 최소한 5회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데 피부상태와 흉터의 종류에 따라서 시술횟수 조정이 된다. 달팽이점액크림마리포사 “마리포사는 여타 화학제품과 달리 천연 달팽이점액이 함유되어 여름 트러블 피부에 안심하고 적용 가능하다. 특히 여드름, 흉터, 튼살, 기미, 성형, 레이저 등에 의해 영향 받은 피부를 빠르게 개선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최근 달팽이 크림이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그중심에 마리포사가 있다. 마리포사는 달팽이 단백분비선의 점액물질이 다량 함유되어있다는 점에서 일반 달팽이 크림과 결정적으로 차별화된 제품이다. 최근 마리포사는 전국 1000여개이상 병원 전문가에 의해 호평을 받고있는 베스트셀러 트러블 전용 코스메슈티컬 제품이다. ■도움말 : 수원여드름치료전문 엘레슈클리닉 수원점 (구.엘레핀클리닉 수원점) 김지열 원장 ■출처 : 엘레슈클리닉 수원점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어미 개구리 낳은 알 먹는 올챙이 촬영

    어미 개구리 낳은 알 먹는 올챙이 촬영

    해외 과학자들이 어미 개구리가 배고픈 올챙이들에게 자신이 낳은 알을 먹이로 주는 장면을 촬영했다. 마치 공포영화를 연상케 하는 이 장면은 연구팀이 멸종위기에 처한 마운틴 치킨 개구리(학명 Leptodactylus fallax)의 종족 보존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중, 올챙이들에게 자신이 갓 낳은 무정란을 먹이로 주는 모습을 담고 있다. 연구팀은 한 우리에 치킨 개구리와 올챙이를 함께 넣어두었다. 얼마 후 이 개구리가 알을 낳았지만, 우리 내의 영양소와 먹을거리가 부족하자 갓 낳은 알을 먹이로 내어 주는 모성애를 보였다. 어미 개구리는 올챙이 40여 마리에게 거품에 쌓인 알을 먹이로 주었고, 올챙이들은 조금이라도 더 많이 먹으려는 듯 앞 다퉈 달려드는 모습을 보였다. 영국 듀렐 야생동물 보호단체’(Durrell Wildlife Conservation Trust)의 존 파 박사는 “매우 의외의 결과였다. 올챙이들에게 알을 먹이는 장면을 촬영한 것은 이번이 최초”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놀라운 모생애를 보인 마운틴 치킨 개구리는 작은 프라이팬 크기의 몸집에 몸무게가 900g 가량 나가는 대형 개구리로, 닭고기와 비슷한 맛이 나 식용으로 주로 쓰이고 있다. 그러나 주 서식시인 카리브해 일대에 악성 균류가 퍼진데다, 인근 화산이 분출하면서 서식지가 파괴돼 현재 2000~3000마리만 살아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마운틴 치킨 개구리(flickr.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국어랑 놀자-영어] How about going to the movies? 영화 보러 갈까요?

    A: I didn’t expect anything but rain today. (오늘 비가 올 거라고는 생각도 안 했는데.) B: I knew it, but isn’t it boring to just stay at home? (알고는 있었는데, 그렇다고 그냥 집에만 있는 게 따분하지 않아?) A: How about going to the movies, then? (그럼 영화 보러 갈까요?) B: What do you want to see? (어떤 영화가 보고 싶은데요?) A: I‘d love to watch ‘Haewoondae’. (해운대가 보고 싶은데.) B: I’m all for it. (대찬성입니다.) →anything but~: 결코 ~은 아니다. (but 이하) ~만 빼고 모두 다. She is anything but a good singer. (그녀는 결코 노래를 잘하지는 않는다.) I want anything but noodle. (국수 빼고 다 좋아.) →go to the movies: 영화 보러가다. =go to a movie/ =catch a flick How about catching a flick this weekend? (이번 주말에 영화볼까?) →how about ~: ~하는 게 어때요? 상대에게 ~하자는 제안을 할 때 사용하는 표현. →be all for it: 대찬성입니다. = can‘t agree more. for는 ~에 대해 긍정적이라는 의미이고 반대로 against는 부정적이라는 말이 된다. 따라서 I am for your idea.라고 하면 당신의 생각에 찬성입니다라는 말이 된다.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박명수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Don’t forget the sunblock.

    A: What a nice weather! Isn’t it? (날씨 좋다. 안 그래요?) B: Well, I think it’s a little hot today. (글쎄요. 오늘 조금 더운 것 같은데.) A: Come on! The rainy season seems to have gone. (참! 장마가 물러간 것 같잖아요.) B: So do you want to take advantage of the sun? (그래서 태양을 즐기시려고요?) A: Why not? I look forward to getting outside and into my favorite outdoor sports. (당연하죠? 밖에 나가 내가 좋아하는 운동을 하려고 학수고대하고 있는 걸요.) B: Don’t forget the sunblock. (자외선 방지크림 꼭 발라요.) →seem to~: 마치 ~인 듯하다. 추정하듯, 짐작으로 말할 때 적절한 표현이다. →take advantage of~: ~을 (적극) 이용하다. Let’s take advantage of the summer and go camping! (여름이니, 캠핑갑시다!) →look forward to ~ing: ~하는 것을 학수고대하다. ~하는 것을 간절히 바라다. I look forward to seeing the beach. (해변이 너무나 보고 싶어요.) →sunblock: 자외선 방지용 크림이나 로션. sunscreen이라고도 한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노출의 계절, 2% 부족한 몸매 가꾸기 (3)

    노출의 계절, 2% 부족한 몸매 가꾸기 (3)

     여름은 즐겁다. 직장인들에게는 휴가가 있고 학생들에게는 방학이 있기 때문이다. 이 기간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충전할 수 있다.  또 시간이 없어 그동안 보살피지 못했던 자신의 피부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금옥 같은 시간이다.피부과 시술들이 점점 발전하고 있지만 여유롭게 회복기를 가지며 임하면 최적의 치료와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CNP차앤박 피부과 양재본원 박연호 원장이 추천하는 여름휴가와 방학을 이용해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는 트렌드 세터들의 피부과 시술을 알아본다.  ●여드름 & 여드름 흉터 완전정복 : PDT, D.R.T 진피재생술  여드름 완전정복을 꿈꾼다면 방학 또는 휴가 전에 계획을 철저하게 세우는 게 좋다. 한 번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피부미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Go~ Go~  ① PDT(photodynamic diagnoisis): 광감작요법 또는 광역동치료   PDT 여드름 치료술은 광흡수제를 피부에 도포하고 1~2시간이 지난 후 레이저를 조사하면 여드름균과 피지선이 선택적으로 파괴되는 방법이다.  PDT 여드름 치료술은 여드름의 주요한 원인인 여드름균과 확장된 피지선을 파괴시킴으로 약을 먹는 것보다 염증을 빨리 가라앉히고,2~3번의 치료로 10개월 이상 여드름을 덜 나게 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피지선과 여드름균에 선택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8~12개월 동안 여드름이 거의 재발하지 않는 지속성을 가진다는 장점과 광원의 사용으로 잡티, 주근깨의 호전, 홍반 감소, 잔주름 개선 등의 피부노화도 효과가 있어 부가적인 피부개선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처럼 PDT 여드름 치료술은 피지선을 파괴시키므로 여드름 발생을 원칙적으로 예방할 수도 있다. 여드름이 생긴 후 손으로 짤 경우 자칫 흉터와 자국이 생겨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사전에 치료 할 경우 이를 예방할 수 있다. 3~5일 정도 지나면 얼굴이 붉어지고 각질이 생기지만 대략 1주일 정도가 지나면 치료 부위가 깨끗해진다.따라서 휴가나 토요일 출근을 하지 않는 금요일에 치료를 받아 가정에서 하루나 이틀 정도 생활하는 것이 좋다.  ② D.R.T 진피재생술   D.R.T는 피부재생을 위한 프락셔널 방식의 레이저를 이용,치료를 원하는 부위에 핀홀을 진피층까지 생성시켜 빠르게 재생하는 시술방법이다.주위가 탄화되어 재생시간이 길어지는 기존 시술과 달리 피부에 핀홀을 생성시키면 탄화작용이 없어 재생시간이 매우 짧다는 장점이 있다.단 시술 후 홍반이 상당기간 지속된다는 단점이 있어,티가 나더라도 빠른 재생효과를 받고 싶은 환자들에게 적합하다.주로 모공, 주름, 여드름흉터, 잔주름, 피부탄력 및 피부 톤 개선에 적용 가능하다.  DRT(Dermal repair Therapy, 진피재생술)‘ 치료법은 흉터치료 레이저의 대명사인 어븀야그 레이저와 프락셀 레이저를 결합한 형태의 치료 방법이다.흉터 부위에 눈에 보이지 않는 수천 개의 미세 구멍을 내서 진피의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방법으로 수천 개의 미세 열치료 존(zone)에 의해 빠른 재생이 진행되므로 치료기간을 단축시켜 일상생활에 거의 지장 없이 흉터를 치료할 수 있다.  1996년 개원 이래 13년 동안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를 치료해온 CNP차앤박 피부과 양재본원 박연호 원장은 “지금까지 수 많은 방법을 이용하여 여드름 흉터를 치료해 왔지만 피부재생에 가장 효과가 좋은 어븀야그 레이저에 프락셔널 방법을 적용한 DRT흉터 치료는 어븀야그레이저와 프락셔널 레이저의 장점만을 적용하여 최대의 진피재생 효과를 낼 수 있는 신기술이며 여드름 흉터 뿐만 아니라 모공, 주름, 튼살에도 매우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 제주미술관 ‘환태평양의 눈’ 展

    제주도립미술관이 26일 개관을 기념해 ‘환태평양의 눈(Eye of the Pacific Rim)’ 전을 미술관 전관에서 연다. 전시는 개관기념 국제전인 ‘숨비소리(SU:MBISORI)’와 상설전시로 ‘제주미술의 어제와 오늘(Jeju Art:Yesterday and Today)’, 21개국 어린이 1000여명이 참여한 ‘세계어린이 환경미술제(World Children´s Eco Art Festival)’, ‘바다를 닮은 화가:장리석 (Artist Being Like The Sea:Chang Lee-suok)’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9월30일까지. (064)713-1492.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Rain makes me feel like drinking.

    A: How are you doing, Junho? (준호씨, 안녕하세요?) B: Doing okay, thanks. And you? (잘 지내죠. 고마워요. 당신은요?) A: Not bad. What time do you call it a day today? (좋아요. 오늘 몇 시에 퇴근하죠?) B: Around seven. Why? (7시쯤이요. 왜요?) A: Well, this rain makes me feel like drinking this evening. (음, 이렇게 비가오니 오늘 저녁에 술 한 잔하고 싶어서요.) B: I couldn’t agree more.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call it a day 하루를 마치다, 퇴근하다. 하던 일을 마무리짓다. Let’s call it a day. (이만 마치겠습니다.) 이 표현은 회의나, 일이나, 수업 등의 하던 일을 마무리지을 때 사용한다. 퇴근의 의미로 다음과 같은 표현이 또 있다. He has left for the day. = He has gone for the day. What time do you punch out? (몇 시에 퇴근하세요?) →feel like~ ing ~하고 싶다. I feel like eating out this evening. (오늘 저녁에는 외식하고 싶네요.) 혹은 feel like 바로 다음에 명사를 사용해도 된다. I feel like a cup of coffee. (커피한 잔 마시고 싶네요.) →couldn’t agree more 전적으로 동감이다. 100% 마찬가지 생각이다. 문자 그대로는 “이보다 더 이상 동의할 수는 없다.” 즉 완전히 동감이다라는 의미이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Yesterday was Parents’ Day. 어제는 어버이날이었죠.

    A : Where have you been? Can we talk now? (어디 다녀와요? 지금 얘기해도 돼요?) B : Give me a minute. I need to catch my breath. (잠깐만요. 숨 좀 돌리고요.) A : Why are you out of breath? (왜 그렇게 숨을 헐떡여요?) B : I’ve been to the flower shop. (꽃가게 다녀왔거든요.) A : A carnation? Right? Yesterday was Parents’ Day. (카네이션 꽃이요? 그렇죠? 어제가 어버이날이었죠.) B : I gave them a carnation yesterday. Today is my wife’s birthday. (부모님께는 어제 카네이션 꽃을 드렸죠. 오늘은 제 아내 생일이거든요.) →catch one’s breath 숨을 돌리다, 한숨 돌리다. Let me catch my breath. (숨 좀 돌릴게요.) →be out of breath 헐떡이다. 숨이 차다.(= be short of breath) I am out of breath because I ran all the way from the subway station.(지하철역에서부터 뛰어왔더니 숨이 차요.) →Parents’ Day 어버이의 날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KTX역세권 3㎞안에 특성화 단지

    KTX역세권 3㎞안에 특성화 단지

    전국의 KTX 역세권을 중심으로 특성화된 산업·비즈니스 도시를 육성하는 경제개발 계획이 추진된다. 국토해양부는 7일 정종환 장관 주재로 관계기관 협의회를 열어 ‘KTX 경제권 개발’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5+2 광역경제권 개발의 기폭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KTX 경제권 개발’의 핵심은 전국의 KTX 역세권을 지역의 특성에 맞게 차별적으로 개발해 지역별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한편, 전국을 KTX망으로 연결된 하나의 도시화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는 KTX로 인해 수도권으로 인구가 집중되고 지방경제가 위축되는 부작용을 해소해 KTX역세권에 지역 특성을 살린 사업을 육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강팔문 국토부 국토정책국장은 “역세권 개발은 중앙정부와 상관없이 지자체별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기능이 중복되면 개발 후에 원하는 기능을 최대한 발휘하지 못할 수도 있어 정부가 전체적으로 조정해 경제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강 국장은 “국고 지원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선 KTX역을 중심으로 거리에 따라 적정한 개발방안이 마련된다. KTX역은 중심상업기능을 갖춘 복합역사로 개발하고, 거리에 따라 500m 내(도보 5분 이내)는 업무, 판매, 문화 등 복합환송체계를, 3㎞ 내(자동차로 5분 이내)는 배후상업, 주거행정지원 기능으로 개발하는 식이다. 또 대전, 동대구, 부산, 광주 등 기존도시형과 광명, 오송, 김천 등 신시가지형으로 도시특성에 따라 다른 전략을 적용한다. 국토부는 역세권 관련 법령(철도건설법, 도시개발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도시 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등)을 검토해 특별법 제정도 고려하고 있다. 국토부는 또 KTX역 3㎞ 이내의 직접영향권에는 첨단 산업단지, 특화서비스 단지가 들어서도록 하고, 철도역 주변 구시가지의 낡은 주거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3㎞ 밖의 간접영향권에 대해서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관광자원, 혁신도시, 국가산업단지 등 기존 성장거점과 연계되도록 교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반철도,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수단을 KTX역과 연계하는 대중교통중심도시(TOD)를 만들어, 복합환송센터를 개발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5월 중 국토부, 지자체, 유관기관이 TF팀을 구성해 8월까지 권역별 특성화 방안과 제도개선 사항을 포함한 기본구상을 마련하고, 2010년 상반기까지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 completely forgot that today is a holiday.

    A : Let’ get together in front of the main gate in about half an hour. (한 30분 있다가 정문 앞에서 모입시다.) B : Just in case I may be late, I will go to the restaurant by myself. (혹시 늦을지 모르니까, 저는 식당으로 혼자 갈게요.) A : Why are you going to be late? (왜 늦는데요?) B : I need to go to the bank at lunch time. (점심시간에 은행에 볼 일이 있어서요.) A : All of the banks are closed today as it is a labor day. (오늘 노동절이라 은행들 다 쉬는데요.) B : I completely forgot that today is a holiday. (오늘이 휴일이란 걸 완전히 잊고 있었네요.) →get together 모이다, 만나다.(= meet) We get together every Thursday evening. (우리는 매주 목요일 저녁에 모입니다.) →just in case~ 혹시 모르니까, ~할 수 있으니까, ~한 경우에. Just in case, take an umbrella with you. (혹시 모르니까 우산 가져가세요.) →labor day 노동절 →completely 완전히, 전적으로. I am so sorry. I completely forgot the appointment. (죄송합니다. 약속이 있다는 걸 완전히 잊어버렸어요.)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What time do you call it a day today?

    A : What time do you call it a day today? (몇 시에 퇴근해요?) B : Around six. Why? (6시 정도요. 왜요?) A : Can you help me with my computer problem? (내 컴퓨터가 고장 났는데 도와줄 수 있어요?) B : Not again! It took me a whole day to repair your computer last time. (또 그래요? 지난번에 컴퓨터 고쳐줄 때 하루 종일 걸렸는데) A : What are friends for? I will buy you dinner. (친구 좋다는 게 뭐예요? 저녁 살게요.) →call it a day: 퇴근하다. 끝내다. Let’s call it a day. (오늘 그만 끝냅시다.) Junho called it a day and left the office an hour ago. (준호는 한 시간 전에 퇴근했는데요.) →not again: 또야? 또 그래? 무언가 원치 않을 만한 일이 또다시 반복되거나 할 때 “또 그래? 안 돼!”라는 느낌의 말이다. →what are friends for?: ~친구 좋다는 게 뭐야? →it takes me~: ~가 소요되다, 비용이 들다. take 동사는 여기서 비용, 시간 등이 들다, 소요되다라는 의미이다. It took me three hours to finish the book. (그 책 읽는 데 세 시간 걸렸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 rode my bike to work.

    A:You are late again. (오늘 또 늦었어요.) B:I am so sorry. I promise not to be late again. (미안합니다. 다시는 늦지 않을게요.) A:Were you caught in a traffic jam? Didn’t you drive today? (차가 막혔어요? 차 몰고 온 거 아닌가요?) B:No. I decided not to drive to work any more to save money. (아니요. 절약을 위해서 앞으로는 차 몰고 다니 지 않기로 했거든요.) A:Did you take public transportation? (대중교통 이용했어요?) B:No. I rode my bike to work. (아니요. 자전거 타고 출근했어요.) →be caught in a traffic jam 차가 막히다. traffic jam: 교통혼잡=traffic congestion. The traffic was bumper to bumper.(차가 많이 막혔다.) 범퍼끼리 맞닿아 있을 정도로 차가 막혔다는 의미. →public transportation 대중교통 →rode ride의 과거형 ~을 타다. My husband rides his bike to work for his health.(남편은 건강을 위해 자전거로 출근하고 있어요.)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한국 땅에서 독립영화 찾아보는 방법

    한국 땅에서 독립영화 찾아보는 방법

    ‘워낭소리’가 관객 150만을 돌파,흥행을 이으면서 시중의 화제는 단연 독립영화다.이런 와중에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뒤처질 수 없다며 다른 독립영화,다큐멘터리 작품을 찾는 당신.하지만 세상은 그리 호락호락하지만 않은 법.철 지난 다큐,잊혀진 작품을 찾기란 쉽지 않다.주위에 물어보려니 대부분 취향이 멜로·에로·액션이다.한국 땅에서 독립 영화,다큐멘터리를 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  ●감독에게 조르기  영화를 만든 사람에게 보여달라고 해보자.이 방법이 가장 확실하지 않겠는가.애절하게 조르거나 동정심을 일으키는 ‘연기 소유자’라면 성공 가능성은 100%.하지만 감독의 연락처를 알아내기가 쉽지 않아 ‘대략 낭패’.  이래도 방법은 있다.독립영화배급지원센터(http://www.indiedb.net · 02-778-0366)에 문의해 보자.배급사·제작사와 연결해 작품의 구매 및 관람을 가능케 해준다.또 지원센터에서는 ‘독립영화 공공라이브러리’ 제도를 통해 싼 비용으로 영화 상영회를 갖도록 지원해준다.친구·동료·지인과 ‘떼로 몰려’ 작품을 감상하는 데 효과적이다.비영리민간단체 및 개인의 경우 10만원의 가입비를 낸 후 장편 5만원,단편 1만원을 내면 작품을 빌릴 수 있다.1년 내내 이용하려면 60만원을 내면 된다.지역마다 있는 상영단체에 대한 정보를 ‘공동체상영네트워크’를 통해 알아볼 수도 있다.  ●소극적으로 관람하기  보고 싶은데 무엇부터 봐야할 지 모른다거나 혹은 직접 챙겨보기가 귀찮다면 각 단체에서 ‘친절하게’ 편성해 주는 영화제를 이용하는 게 좋다.  2009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를 보려면 서둘러야 한다.지난달 말 시작해 3월 1일 프로그램이 끝나기 때문이다.이 영화제에는 감독 박찬욱씨,배우 안성기씨 등이 직접 고른 작품이 포함돼 있다.이곳(http://www.cinematheque.seoul.kr/)에서 남은 일정을 확인해 보자.  기한 내에 못 보겠다면 3월 6~8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여는 ‘서울아트시네마 후원 회원 1000명 모집 캠페인 1탄:시네마테크 필름 라이브러리 무료 상영회’를 기대해도 된다. 세르지오 레오네의 작품 등 9편을 무료로 볼 수 있다.  ‘아시아 독립영화의 오늘’(아시아영화펀드 쇼케이스 2009)도 기대를 모은다.서울(3월 13~18일 인디스페이스)과 부산(4월 21~26일)에서 열린다.한국영화 7편 등 총 14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다큐멘터리 영화는 아니지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타이거상’을 받은 양익준 감독의 ‘똥파리’가 포진돼 있다는 소식은 ‘호랑이 기운’을 솟게 한다.  3월 26일~4월 1일에는 ‘인디다큐페스티발2009’와 함께 봄을 맞이하자.올해에는 35편의 한국 장·단편이 소개된다.‘바보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등 개막작은 대한민국의 현재 상황을 얘기한 작품들로 ‘완전 리얼’이다.  더불어 타이완 다큐멘터리들도 소개되며 3월 28일에는 타이완 작가 및 감독들이 직접 방한,관객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통역을 하니 큰 부담은 없다. http://www.sidof.org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다.  4월 9~16일 열리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올해로 11회째다.이번에는 10대 여성을 위한 ‘걸즈 온 필름’, 최근 작품들을 집중 조명한 ‘새로운 물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신촌 아트레온에서 상영되며 작품은 ‘두두둥~’.3월10일 공개된다. http://www.wffis.or.kr/wffis2009/teaser/intro.html이 홈페이지 주소다.  이외에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서울 ‘단편 상상극장’이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3월의 주제는 ‘학교에서 생긴 일’로 총 5가지의 작품이 상영된다.홈페이지는 http://sangsangmadang.com/CINEMA/ 다.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문화체육관광부 5층 독립예술영화관에서는 격주 금요일 다양한 독립영화를 만날 수 있다.2개월간의 수리를 끝내고 3월 6일 김종관 감독의 ‘연인들’이란 작품으로 다시 개관한다니 기대해도 좋다. 이곳을 찾고 싶으면 http://www.mfm.kr/를 접속하면 된다.36석의 아담한 공간에서 매회 펼쳐지는 감독과의 대화에서는 진솔한 대화가 오고 간다는 후문이다.   인디스페이스,스폰지하우스,미로스페이스,씨네큐브 등 극장을 찾아가면 수시로 좋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단점은 서울에 몰려있다는 것.다른 지역에 괜찮은 곳이 있다면 알려주기 바란다.  ●적극적으로 찾아 다니기  남이 차린 식단은 만족하지 못하겠다면 한국영상자료원,영화진흥위원회 등을 찾아가 보자.뷔페식으로 맘껏 골라 먹을 수 있다.‘40분 초밥 뷔페’처럼 야박한 시간 제한이 있는 게 아니니 느긋하게 즐길 수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로에 있는 국립중앙도서관(http://www.nl.go.kr/)은 11만 5000점의 영상물을 소유하고 있다.영화·다큐 외에 뮤직비디오,드라마도 포함된 수치다.120개의 좌석에서 DVD ,비디오디스크,CD,VOD를 시청할 수 있다.5월 25일 국립디지털도서관이 문을 열면 6~16명이 함께 이용 가능한 복합상영관이 4곳으로 늘어난다.  서울 마포구 상암DMC에 있는 한국영상자료원 영상자료실 본원(http://library.koreafilm.or.kr)은 1만 4000편의 영상자료물을 보유한 곳이다.특히 한국 독립영화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충실히 돼 있어 1300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1인석 24곳,3~10명이 이용 가능한 다인감상실 1곳이 마련돼 있다.특히 2인 영화 감상석이 7군데 있어 커플끼리 오순도순 즐기기 좋지만 스킨십은 삼가길 바란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에 위치한 영화진흥위원회 영상자료실(http://www.kofic.or.kr/b_movdata/b_09offinfo.jsp)에도 소중한 작품이 많다.이곳에서는 3000편 정도의 영화 DVD와 3000편의 비디오,200편의 수입 DVD를 감상할 수 있다.  원하는 작품이 있나 없나는 각 홈페이지 검색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집으로 빌려갈 수 없어 안타깝긴 하지만 동네 비디오가게가 아님을 명심하자.  ●온라인 이용하기  태양을 피하고 싶은 당신에게 추천하는 방법.이것 저것 다 귀찮다면 클릭질 몇 번으로 작품들을 감상해 보자.불법 다운로드는 권하지 않는다.어둠의 자식이 될 수는 없지 않은가.  먼저 TV 다큐물의 경우에는 대부분 각 방송사 홈페이지에서 다시 보기가 된다.KBS는 무료로 이용가능하다.MBC,SBS,EBS 등의 작품을 보기 위해선 일부를 제외하고 돈을 내야 한다.해외에서 만든 작품이라면 저작권상 다시보기 서비스가 안 되는 경우도 있다.  네이버에서는  ‘온라인극장’(http://today.movie.naver.com/section_view.nhn?sectionCode=MOVIE_SAT을 통해 매주 한편의 단편영화를 선정해 보여준다.예쁜 배우 김태희의 주연 데뷔작 ‘신도시인’도 볼 수 있다.  혹시 예스24,인터파크를 뒤져도 없는 ‘마이너한’ 작품이라면 독립영화배급지원센터의 웹스토어(http://www.indiedb.net/shop/)를 탐색하자.‘파업전야’를 비롯,그동안 많이 소개되지 못했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개인 제작 혹은 미디액트,영화진흥위원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을 위탁판매한다. DVD가 101종,VHS 12종 갖춰져 있다.영화인에게 좀 더 나은 제작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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