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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24 순경 공채·특채 대비법

    D-24 순경 공채·특채 대비법

    올 하반기 경찰공무원 순경 공채시험은 경찰관 2만명 증원 계획에 따라 일반공채 1790명(여경 558명), 경찰행정학과 특채 370명 등 모두 3560명을 선발한다. 선발인원이 늘고 있는 데다 필기시험 과목에 고교 이수 과목이 편입되면서 역대 최다 인원인 6만 1297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지난해까지 한국사, 영어, 헌법, 형사소송법, 경찰학개론 등 필수 5과목으로 치러졌던 순경 필기시험은 지난 상반기 시험부터 한국사와 영어만 필수 과목이고 형법, 형사소송법, 경찰학개론, 국어, 사회, 수학, 과학 7과목 가운데 3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경찰행정학과 특채 필기시험 과목은 그대로 유지된다. 오는 30일로 예정된 순경 일반공채 및 경찰행정학과 특채 필기시험에 대비해 시험 과목별 학습법을 박문각 남부경찰학원 강사들의 도움으로 짚어봤다. 필수과목인 한국사는 안전행정부에서 출제하는 기존의 공무원 시험과 크게 다르지 않다. 선우빈 강사는 “2012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치러진 6차례 순경 시험에 출제된 문제들은 대부분 기존 공무원 시험에 출제된 기출문제”라며 “정치사 50%, 경제·사회 30%, 문화사 20% 정도 비율로 출제되는 점 등을 감안해 2014년 공무원 시험 기출문제를 풀면서 실전감각을 쌓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만 올 상반기 순경 시험에서 고대사(삼국시대~남북국시대) 영역의 비중이 높아진 데다 역대 왕이 이룩한 여러 업적들의 순서를 묻는 다소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는 등 난도가 조금씩 올라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선우 강사는 “하나의 역사적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정치적·경제적·문화적 원인 및 결과를 두루 이해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영어는 올 상반기 시험 유형을 분석해보면 어휘 문제 수가 늘어나고 독해 지문 길이가 지난해에 비해 짧아졌다. 수험생들은 기본적으로 빈칸 추론 형태의 어휘 문제, warrant(영장), custody(구금), victims of crime(범죄 피해자) 등 경찰 관련 어휘 숙지, 주요 문형과 관용표현 등을 복습해야 한다. 특히 영어 기본을 배우며 정리했던 서브노트를 남은 기간에 반복해서 읽는 것이 중요하다. 정철호 강사는 “새로운 것을 머릿속에 넣으려는 욕심을 버리고 그동안 공부해온 어휘와 개념들을 정리하는 마무리 작업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모의고사를 풀고 난 뒤 오답을 확인해 실수를 줄이면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형사소송법은 최신 판례와 법 조문은 물론 형사 사건 처리 절차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우선이다. 김승봉 강사는 “다른 과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까다롭게 출제되고 내용도 어렵다”며 “단권화 교재를 빠른 속도로 반복해서 읽고, 기출문제와 최신 판례를 점검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전했다. 특히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피의자 신문, 압수수색, 고소, 구속 등 수사 관련 핵심 개념들은 다시 한 번 들여다봐야 한다. 또 올해 실시된 검찰(7급·9급), 교정, 법원 공채 시험 및 경찰 승진, 간부 기출문제를 꼭 한 번씩은 풀어봐야 한다. 형법 과목은 지난해 두 차례 시험에서 20문제, 올 상반기 시험에서도 19문제가 판례 문제로 출제된 만큼 빈번하게 출제되는 판례와 최신 판례 정복이 핵심이다. 강기주 교수는 “형법은 판례를 정리하지 않으면 결코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없다”며 “특히 최신 판례 비중이 높은 출제경향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사실의 착오, 우연방위, 원인에 있어서 자유로운 행위 등 이론 및 학설과 미수 처벌규정, 과실범 처벌규정 등 법 조문에 대한 학습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부부강간을 인정한 판례(2012도14788) 등 최신 판례와 함께 지난 5월부터 개정된 형법 내용도 숙지해야 한다. 강 교수는 “특히 시험이 며칠 남지 않았을 때는 형법 조문을 일독하는 것이 시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경찰학개론은 기출문제 지문을 조합·응용하거나 주요 경찰법규 등에 대한 법조문을 지문으로 활용한 문제가 주로 출제된다. 올 상반기 시험에서는 총론 파트 8문제, 생활안전론·경비·교통·정보·보안·외사(각 2문제) 등 각론에서 12문제가 출제됐다. 총론은 이해를 위주로 기본서를 빠르게 읽고, 기출문제를 푼 뒤 틀린 문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공병인 교수는 “각론의 경우 자칫 수험생들이 까다롭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이해를 바탕으로 한 철저한 암기로 웬만한 문제는 해결이 가능하다”며 “과목의 특성을 감안해보면 승진, 간부, 채용 시험의 기출문제 지문과 경찰법규 등에 대한 법조문을 다시 한 번 숙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 상반기부터 순경 필기시험에 편입된 국어는 공무원 9급 시험 유형과 유사한 형태로 출제된다. 정채영 강사는 “음운론이나 형태론에 관한 문제, 표준어와 맞춤법, 표준발음법, 로마자 표기법 등 문법과 국어 순화용어, 고유어, 속담 등 어휘의 출제가 압도적으로 많다”며 “9급 공무원 시험 기출문제 풀이는 필수”라고 강조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백발의 노인과 금발의 여성 “범상치 않은 조합” 무슨 일?

    우리 식으로 따지면 평범하지 않다. 여성은 조지 W 부시의 맏딸 제나 부시(33), 흰 수염의 노인은 컨트리 가수의 전설로 불리는 케니 로저스(75)다. 제나 부시는 1일(현지시간)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과 박물관(he Country Music Hall of Fame and Museum)에서 열린 NBC 프로그램 ‘투데이(Today)’를 위해 케니 로저스를 인터뷰했다. 제나 부시는 한때 NBC 특파원으로 활동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케니 로저스는 420주 동안 1위에 오른 70여개의 히트 싱글을 가지고 있다. 히트 앨범인 ‘도박사(The Gambler)’와 ‘케니(Kenny)’는 어바웃 닷컴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컨트리 뮤직 앨범 200선’에 올라 있다.100회 이상의 수상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올드팝 가운데 ‘Lady’, ‘You Are So Beautiful’, ‘Green Green Grass Of Home’, ‘Don‘T Fall In Love With A Dreamer’ 등은 아직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호랑이 쓰다듬으려 우리에 손 넣었다가 팔 잘려

    호랑이 쓰다듬으려 우리에 손 넣었다가 팔 잘려

    브라질 파라나 주(州)의 한 동물원에서 호랑이를 쓰다듬으려고 호랑이 우리에 팔을 넣은 11살 소년의 팔이 절단되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1살 아이와 동물원에 놀러 온 아이 아빠는 금지구역이라는 경고 문구를 무시한 채 아이가 호랑이에게 가까이 가도록 내버려 뒀다. 결국 호랑이를 쓰다듬기 위해 호랑이 우리에 손을 넣은 아이는 호랑이에게 팔을 물어 뜯겼다. 목격자들은 11살 아이가 호랑이에게 팔을 물어 뜯긴 후 “나는 죽을 것 같다. 팔에 감각이 없다”라면서 울고 있었다고 전했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피를 흘리는 아이의 팔을 응급조치 후 재빨리 병원으로 이송해 여러 번의 수술을 받게 했지만 아이는 결국 팔을 잃게 됐다. 경찰은 보호자로서 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은 아이 아빠를 구속했으나 현재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다. 한편, 아이의 팔을 물어 뜯은 호랑이는 무게 200kg 이상의 맹수로 동물원에서 2년동안 사육되어왔으며, 이번 사고로 격리 중이다. 사진·영상=catve.com, World News Headlines for Today/Youtube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제초기 몰고 술집 돌아다닌 美남성… ‘음주 운전’ 체포

    제초기 몰고 술집 돌아다닌 美남성… ‘음주 운전’ 체포

    사람이 술을 먹는 것이 아니고 정말 술이 사람을 먹는 것일까. 자신의 집 정원에 사용하는 제초기를 몰고 대로변에 있는 여러 술집을 돌아다닌 간 큰 미국 남성이 결국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콜로라도주(州) ‘가든 시티’에 거주하는 케네스 왈턴(53)은 지난 22일 저녁 10경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조그마한 제초기를 몰고 도롯가를 불안하게 주행하고 있었다. 이에 지나가던 승용차 운전사의 신고를 받은 현지 경찰은 즉각 출동해 그를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해 구속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사고가 나거나 사람이 다치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이라며 “왈턴은 제대로 서 있을 수도 없을 정도로 만취 상태였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왈턴은 당시 자신의 제초기를 몰고 도로변에 있는 술집들을 돌아다니며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왈턴은 현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혐의 사실을 완강히 부인했다. 그는 “정말 충격적”이라며 “나는 술집에 돌아다닌 적도 없고 잔디 깎는 일을 하고 있었을 뿐”이라고 무죄를 주장했다. 하지만 이에 관해 현지 경찰관은 “다른 차에 받히지 않은 것만으로도 운이 좋았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라며 “이 사건은 장난이 아니다”라며 왈턴의 거짓말에 혀를 내둘렸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음주운전으로 구속된 왈턴과 그가 몰고 다닌 제초기 (USA TODAY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기저귀 차고 능숙하게 실내암벽 타는 22개월 아기

    기저귀 차고 능숙하게 실내암벽 타는 22개월 아기

    기저귀를 찬 어린 아기의 뛰어난 클라이밍 영상이 화제다. 유튜브에 올라온 ‘22개월 아기 아리안나’(Kelvartis daughter climbing - 22month old toddler Arianna)란 55초 분량의 영상에는 실내 암벽에서 클라이밍을 하는 어린 아기의 모습이 보인다. 어린 아기는 마치 숙달된 클라이밍 선수처럼 돌을 잡고 암벽을 오르기 시작한다. 클라이밍을 쉽게 하는 클라이밍용 슈즈나 초크(암벽 타기를 할 때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해 손에 뿌리는 탄산마그네슘 가루)없이 기저귀만 찬 22개월 아리안나는 너무도 쉽게 위로 올라간다. 아리안나가 암벽을 올라가는 이유는 아빠가 인형을 암벽 상단에 올려놓았기 때문. 자신의 키 두 배 높이까지 오른 아리안나는 손을 뻗어 인형을 잡아채 땅바닥으로 떨어트린다. 이어 가장 꼭대기에 있는 인형을 향해 진지하게 한 발 한 발 옮기고 자기 키 세 배에 달하는 곳까지 올라 마지막 인형을 떨어트린다. 22개월 아기의 클라이밍 실력에 그저 감탄할 뿐이다. 한편 클라이밍은 인공 합판이나 건물 벽면에 구멍을 뚫거나 인공 손잡이를 붙여서 만든 인공암벽을 기어오르는 레저 스포츠다. 작은 인공 손잡이 하나에 의지해 몸 전신의 근육을 사용해 암벽을 올라야하는 클라이밍은 성인에게도 강한 집중력과 체력이 요구돼 고난도의 운동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영상= kelvarti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첫 방송 앞두고 한-중 팬들에게 인증샷 “TV앞으로 모여요!”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첫 방송 앞두고 한-중 팬들에게 인증샷 “TV앞으로 모여요!”

    공효진 “몇 시간 안 남았어요, TV앞으로 모여요!’ 배우 공효진이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첫 방송을 앞두고 한국과 중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로맨틱 코미디 ‘괜찮아 사랑이야’ (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 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에서 공효진은 펠로우 1년 차 정신과 의사 지해수 역을 맡았다. 겉으로는 강하고 까칠하고 다혈질로 보이지만 환자들에게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의사를 맡아 그 동안의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이미지를 벗고 시크한 캐릭터로의 캐릭터 변신에 나섰다. 공효진은 첫 방송을 불과 몇 시간 앞둔 23일 오후 자신의 공식 웨이보를 통해 “괜찮아 사랑이야 많이 기다렸죠? 몇 시간 안 남았어요. 오늘 밤 TV앞으로 모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방영 전부터 한국은 물론 중화권에서도 연신 화제를 일으킨 ‘괜찮아 사랑이야’는 한-중 최초로 중국의 유투브라고 불리 우는 중국 내 최대의 동영상 사이트YOUKU(요우쿠), TODOU(투도우)를 통해 실시간 방영될 예정이어서 한국은 물론 중화권 팬들의 실시간 반응 또한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화권에서 공효진의 전작 ‘파스타’ ‘최고의 사랑’은 중국에서도 방영된 것은 물론 ‘주군의 태양’도 한국 방영 당시 중국 현지 내에서도 팬들이 실시간으로 인터넷으로 시청하는 등의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는 만큼 ‘괜찮아 사랑이야’ 중국 실시간 방영은 또 한번의 많은 화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효진, 시크한 캐릭터로 연기 변신 ‘의사가 된 공블리’

    공효진, 시크한 캐릭터로 연기 변신 ‘의사가 된 공블리’

    배우 공효진이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첫 방송을 앞두고 한국과 중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펠로우 1년 차 정신과 의사 지해수 역을 맡은 공효진은 이번 역할을 통해 겉으로는 강하고 까칠하고 다혈질로 보이지만 환자들에게는 따뜻하고 인간적인 의사로 분해 그동안의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시크한 캐릭터로의 연기 변신에 나섰다. 또 그는 첫 방송을 불과 몇 시간 앞둔 23일 오후 자신의 공식 웨이보를 통해 “괜찮아 사랑이야 많이 기다렸죠? 몇 시간 안 남았어요. 오늘 밤 TV앞으로 모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방영 전부터 한국은 물론 중화권에서도 연신 화제를 일으킨 ‘괜찮아 사랑이야’는 한-중 최초로 중국의 유투브라고 불리 우는 중국 내 최대의 동영상 사이트YOUKU(요우쿠), TODOU(투도우)를 통해 실시간 방영될 예정이어서 한국은 물론 중화권 팬들의 실시간 반응 또한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화권에서 공효진의 전작 ‘파스타’, ‘최고의 사랑’은 중국에서도 방영된 것은 물론 ‘주군의 태양’도 한국 방영 당시 중국 현지 내에서도 팬들이 실시간으로 인터넷으로 시청하는 등의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는 만큼 ‘괜찮아 사랑이야’ 중국 실시간 방영은 다시 한 번의 많은 화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공효진 웨이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멸종 위기 거북이 불붙이고 밟아죽인 철없는 소녀들

    멸종 위기 거북이 불붙이고 밟아죽인 철없는 소녀들

    미국 플로리다주 오렌지 파크의 10대 소녀 두 명이 멸종 위기에 처한 거북이를 학대하고 짓밟아 죽이는 영상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논란이 되면서 결국 처벌을 받게 됐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10대 소녀들이 낄낄 웃으며 “거북이 머리에 불을 붙이자”고 말한다. 이어 거북이에게 기름을 조금 붓고 불을 붙이며 즐거워한다. 잠시 후 아이들은 “거북이를 죽이고 싶어”라고 말하고는 거북이를 땅으로 던져놓고 결국 발로 밟아 죽여버린다. 아이들의 학대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오면서 야생보호협회에 수많은 신고가 들어왔으며, 법원은 현재 아이들의 처벌 수위를 놓고 고심하고 있는 상태다. 아이들의 부모들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이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일에 대해 현재 충분한 반성 중이며, 처벌 또한 달게 받을 생각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USA TODAY/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물에 빠진 아이 경찰관과 아이 이모가 인공호흡 합작 살려내

    물에 빠진 아이 경찰관과 아이 이모가 인공호흡 합작 살려내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익사 직전의 아이를 살린 경찰관이 화제다. 17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의 한 가정집 수영장에 빠져 익사 직전의 상황에 빠진 2세 남아에게 한 경찰관이 심폐소생술을 시행, 목숨을 살리는 순간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집 뒷마당 수영장에 빠져 의식을 잃은 어린 소년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아이에게 심폐소생술을 하고 있다. 경찰관 클리블랜드 이스마엘 퀸타나의 몸에 장착된 카메라에는 그가 아이에게 급박하게 흉부 압박을 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퀸타나의 흉부 압박이 계속되고 아이의 이모가 그의 지시에 따라 인공호흡을 시행한다. 잠시 후, 아이가 물을 토해내며 의식이 돌아온다. 아이의 이모 신시아 코너는 지역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어린 조카가 수영장 물 가까이에서 놀다가 파손돼 있던 울타리가 넘어가면서 물에 빠지게 됐다”며 “경찰들이 조카를 물에서 끄집어냈을 때, 그는 파랗게 된 입술을 떨며 의식이 없었다”고 밝혔다. 구사일생의 기적을 만든 경찰관 퀸타나는 “이 도시에서 8년 동안 경찰관 일을 해오면서 꽤 심각한 일들도 겪었지만, 이번 경우가 가장 무서웠던 유일한 시간이었다”고 심정을 고백했다. 한편 2세 남아는 병원으로 이송돼 이틀간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Cleveland Police / USA TODAY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말레이시아 여객기 미사일 피격 우크라이나서 추락순간 영상 ‘충격’

    말레이시아 여객기 미사일 피격 우크라이나서 추락순간 영상 ‘충격’

    18일 오전(한국시간)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가 러시아 국경 근처 우크라이나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외신들은 승객 298명을 태운 말레이시아 보잉777 여객기가 러시아 접경에서 우크라이나 쪽으로 60km 떨어진 지점에 추락했다며, 탑승자 298명 전원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겼다.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 직후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충격적인 모습이 담긴 영상에는 불기둥과 함께 시커먼 연기가 치솟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번 사고는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이 교전하는 지역에서 벌어졌으며,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미사일에 피격돼 추락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누구의 소행인지 밝히는 것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영상=TodoAllTVChannel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슈퍼주니어M’ 조미 “내 취미는 맛집 탐방”

    ‘슈퍼주니어M’ 조미 “내 취미는 맛집 탐방”

    ”한국에서 6년 동안 살면서 맛집을 찾아다니는 게 취미였다. 그래서 한국 멤버들보다 맛집을 훨씬 더 많이 알 것이다.” SM C&C,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YOUKU와 TODOU 등 한중 미디어그룹이 공동제작하는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이하 게스트하우스)’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슈퍼주니어M 중국인 멤버 조미가 이같이 밝혔다. 특히 한국어와 중국어가 가능한 조미는 이 날 중국 매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양국의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스트하우스’에서도 통역사의 역할을 맡은 조미는 “저는 중국에서 온 외국인이니까 중국 팬들의 마음을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고 슈퍼주니어M 멤버들과 중국 팬들이 소통이 잘 되도록 도와주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게스트하우스’는 한국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가는 여행 리얼 버라이어티로 슈퍼주니어M은 한국을 찾은 중국 팬들에게 자신들만의 개성이 담긴 투어 플랜을 제시하는 ‘슈퍼가이드’로 활동한다. 이날 현장에는 헨리를 제외한 슈퍼주니어 M 멤버 6명(려욱, 규현, 동해, 조미, 은혁, 성민)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소개와 각오 등을 전했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오는 21일부터 중국 참가자들을 모집하고 9월 SBS와 SBS플러스, SBS funE, SBS MTV 등을 통해 첫방송 예정이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영상]’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성민 “화끈한 맛 보여드리겠다”

    [영상]’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성민 “화끈한 맛 보여드리겠다”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한중 공동 제작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쇼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이하 게스트하우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헨리를 제외한 슈퍼주니어M 멤버 6명(려욱, 규현, 동해, 조미, 은혁, 성민)이 자리를 빛냈으며 수많은 중국 매체들과 팬들이 참석해 중국에서의 슈퍼주니어M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RED’를 주제로 중국팬들과 매운맛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성민은 “외국에 가서 한국의 대표적인 맛을 물어보면 매운맛을 먼저 얘기한다”며 “(게스트하우스를 통해) 한국의 화끈한 맛을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민은 “팬분들께 저희가 사는 곳, 저희가 먹는 것을 소개해드리며, 추억을 만들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게스트하우스’는 슈퍼주니어M 멤버들과 중국 팬들이 골목 맛집부터 밤 문화까지 한국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세계인과 한국인이 모두 즐길 수 있는 ‘신한류 투어 로드’를 개척할 예정이다. SBS, SM C&C와 중국의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YOUKU), 토도우(TODOU)가 손잡은 아시아 규모 프로젝트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12부작으로 제작되어 오는 9월 SBS와 SBS플러스, SBS funE, SBS MTV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동영상]’게스트하우스’슈퍼주니어M, 한류여행 ‘슈퍼가이드’로 나선다

    [동영상]’게스트하우스’슈퍼주니어M, 한류여행 ‘슈퍼가이드’로 나선다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는 한중 공동 제작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쇼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이하 ‘게스트 하우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슈퍼주니어M의 멤버 려욱, 규현, 동해, 조미, 은혁, 성민이 참여했다. ’게스트하우스’는 한류 아이돌 슈퍼주니어M 멤버 7명(려욱, 규현, 동해, 조미, 은혁, 성민, 헨리)이 중국에서 직접 찾아온 현지 팬들과 함께 한국 각지를 여행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게스트하우스’는 일방적으로 정보만 전하는 기존의 여행 프로그램의 포맷에서 벗어나 중국 시청자가 직접 참여하고, 슈퍼주니어M은 각자 자신들만의 개성이 담긴 투어 플랜을 제시하는 ‘슈퍼가이드’로 나선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슈퍼주니어M ‘밤의 제왕’ 규현은 야경을 , ‘낮의 제왕’ 동해는 레포츠 투어를, ‘레드’ 성민은 매운 맛 투어를, 려욱은 ‘그린’을 여행 주제로 잡아 착한 식당을 검증한다. 또 은혁은 9만 9000원으로 초저가 여행을, 헨리는 초특급 99만원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2개 국어에 능통한 중국인 멤버 조미는 ‘통역사’ 역할을 맡았다. 또한 ‘게스트하우스’는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YOUKU), 토도우(TODOU)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라이브 채팅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제작발표회에서 은혁은 “슈퍼주니어M 멤버들이 좋은 프로그램에 발탁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중국팬들께 작게나마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뿌듯하다”며 소감을 말했다. 성민도 “팬 분들께 저희가 사는 곳, 저희가 먹는 것을 소개해드리며, 추억을 만들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공동 제작에 나선 SM C&C 측은 “슈퍼주니어가 중국 현지에서 가장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에 캐스팅 했다”면서 “향후 프로그램의 성공여부와 반응에 따라 다른 아티스트의 게스트하우스 또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스트 하우스’는 오는 9월 SBS와 SBS플러스, SBS funE, SBS MTV 등을 통해 방송 예정이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동영상)’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동해 “저 뽑아주면 1등석 티켓 드릴게요”

    (동영상)’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동해 “저 뽑아주면 1등석 티켓 드릴게요”

    14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사옥에서는 리얼 여행 버라이어티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슈퍼주니어M 멤버 려욱, 규현, 동해, 조미, 은혁, 성민이 참석했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에서 레포츠 투어로 낮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인 동해는 “무더운 여름날씨에 어떻게 하면 팬들과 함께 더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며 “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동해는 “저를 뽑아주시는 팬들께 저의 어머니를 만날 수 있는 기회와 저의 형과 통화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라면서”(팬들이)중국 돌아가실 때 1등석 비행기 티켓을 드리겠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은혁은 ‘중국인 70명을 모두 일등석을 주는 것이냐”고 동해에게 되물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슈퍼주니어M이 중국에서 선발된 팬들과 함께 한국의 방방곡곡을 여행하며 숨겨진 매력을 찾아가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슈퍼주니어M은 각자 자신들만의 개성이 담긴 투어 플랜을 제시하는 ‘슈퍼가이드’로 나서 한국의 맛집과 명소를 소개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쿠(YOUKU), 토도우(TODOU)와 SBS, SM C&C가 공동 제작한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오는 9월 SBS와 SBS플러스, SBS funE, SBS MTV 등을 통해 첫방송 예정이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동영상)슈퍼주니어M, 한류여행 ‘슈퍼가이드’로 나선다

    (동영상)슈퍼주니어M, 한류여행 ‘슈퍼가이드’로 나선다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는 한중 공동 제작 신개념 여행 버라이어티쇼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이하 ‘게스트 하우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슈퍼주니어M의 멤버 려욱, 규현, 동해, 조미, 은혁, 성민이 참여했다. ’게스트하우스’는 한류 아이돌 슈퍼주니어M 멤버 7명(려욱, 규현, 동해, 조미, 은혁, 성민, 헨리)이 중국에서 직접 찾아온 현지 팬들과 함께 한국 각지를 여행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게스트하우스’는 일방적으로 정보만 전하는 기존의 여행 프로그램의 포맷에서 벗어나 중국 시청자가 직접 참여하고, 슈퍼주니어M은 각자 자신들만의 개성이 담긴 투어 플랜을 제시하는 ‘슈퍼가이드’로 나선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슈퍼주니어M ‘밤의 제왕’ 규현은 야경을 , ‘낮의 제왕’ 동해는 레포츠 투어를, ‘레드’ 성민은 매운 맛 투어를, 려욱은 ‘그린’을 여행 주제로 잡아 착한 식당을 검증한다. 또 은혁은 9만 9000원으로 초저가 여행을, 헨리는 초특급 99만원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2개 국어에 능통한 중국인 멤버 조미는 ‘통역사’ 역할을 맡았다. 또한 ‘게스트하우스’는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YOUKU), 토도우(TODOU)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라이브 채팅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제작발표회에서 은혁은 “슈퍼주니어M 멤버들이 좋은 프로그램에 발탁이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중국팬들께 작게나마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뿌듯하다”며 소감을 말했다. 성민도 “팬 분들께 저희가 사는 곳, 저희가 먹는 것을 소개해드리며, 추억을 만들고 싶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공동 제작에 나선 SM C&C 측은 “슈퍼주니어가 중국 현지에서 가장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에 캐스팅 했다”면서 “향후 프로그램의 성공여부와 반응에 따라 다른 아티스트의 게스트하우스 또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스트 하우스’는 오는 9월 SBS와 SBS플러스, SBS funE, SBS MTV 등을 통해 방송 예정이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슈주M’ 동해 “저 뽑아주면 1등석 티켓 드릴게요”

    ‘슈주M’ 동해 “저 뽑아주면 1등석 티켓 드릴게요”

    14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사옥에서는 리얼 여행 버라이어티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슈퍼주니어M 멤버 려욱, 규현, 동해, 조미, 은혁, 성민이 참석했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에서 레포츠 투어로 낮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인 동해는 “무더운 여름날씨에 어떻게 하면 팬들과 함께 더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며 “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동해는 “저를 뽑아주시는 팬들께 저의 어머니를 만날 수 있는 기회와 저의 형과 통화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라면서”(팬들이)중국 돌아가실 때 1등석 비행기 티켓을 드리겠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은혁은 ‘중국인 70명을 모두 일등석을 주는 것이냐”고 동해에게 되물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슈퍼주니어M이 중국에서 선발된 팬들과 함께 한국의 방방곡곡을 여행하며 숨겨진 매력을 찾아가는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슈퍼주니어M은 각자 자신들만의 개성이 담긴 투어 플랜을 제시하는 ‘슈퍼가이드’로 나서 한국의 맛집과 명소를 소개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쿠(YOUKU), 토도우(TODOU)와 SBS, SM C&C가 공동 제작한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오는 9월 SBS와 SBS플러스, SBS funE, SBS MTV 등을 통해 첫방송 예정이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자신이 피운 담배 불씨로 인해 사망한 남성 ‘충격’

    자신이 피운 담배 불씨로 인해 사망한 남성 ‘충격’

    ‘자나 깨나 불조심 해야 하는 이유’ 자신이 핀 담배 불씨로 화재가 발생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3월 21일 뉴저지주 포인트 플레전트 해변의 ‘마리너스 코브 모텔’에서 담뱃불로 화재가 발생, 4명이 사망하는 사고의 영상을 기사와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CCTV에는 오전 3시 19분쯤 존 알베르티(48)가 모텔 라운지에서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다. 일어선 상태로 흡연하는 그가 갑자기 소파쿠션을 들춰 소파 위를 살피더니 자신의 이마를 때리기 시작한다. 5분 후인 3시 34분 담배를 입에 문 상태로 그가 짐을 챙겨 모텔 라운지를 빠져나가 자신의 방으로 간다. 5시 11분 그가 라운지를 떠난 1시간 37분 만에 라운지 소파 위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한다. 점점 더 심해진 연기가 라운지에 가득 차고 7분 뒤인 5시 18분 자욱한 연기 속에서 불꽃이 보이기 시작한다. 불꽃은 소파를 태우며 점점 커지고 모텔 밖 CCTV에 찍힌 모텔 전경에도 연기가 가득하다. 3분 뒤 라운지의 천장으로 옮겨붙은 불은 불길이 거세지면서 모텔 전체로 퍼진다. 오션 카운티 검찰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존 알베르티가 피우던 담배 불씨가 소파에 떨어져 화재가 발생했으며 죽은 그에게서 마약류인 아편이 발견됐다. 한편 존 알베르티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화재로 그를 포함한 4명의 모텔 투숙객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Ocean County Prosecutor’s Office / TodayNews12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엄청난 충돌 후 멀쩡히 걷는 오토바이 운전자 포착

    엄청난 충돌 후 멀쩡히 걷는 오토바이 운전자 포착

    오토바이 운전자가 자동차와 엄청난 충돌 후에도 다친 곳 하나 없이 멀쩡해 화제다.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5월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서부에 있는 클리어워터에서 일어난 오토바이와 자동차 충돌 사고를 보도했다. 뉴욕데일리뉴스는 당시 충돌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토바이 운전자가 아무런 부상 없이 일어나 걷는 모습이 무인카메라에 잡혔다면서 ‘기적(miracle)’이라 전했다. 영상을 보면, 사거리에서 빠른 속도로 달려오는 오토바이가 좌회전하는 자동차와 충돌한다. 충돌로 인해 오토바이 운전자는 공중에 떠 몇 바퀴를 구르다 도로 중앙부에 엎어진다. 그런데 곧 이 남성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일어나 길을 걷는다. 누리꾼들은 충돌에도 불구하고 부상조차 없는 오토바이 운전자의 상태에 놀라며 “말도 안된다.”, “스파이더맨 같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경찰은 무인카메라 영상을 통해 자동차 운전자의 과실을 확인하고 운전 정지 조치와 함께 벌금을 부과했다. 사진·영상=TodoAllTVChannel/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열량 낮고 몸에 좋은 천연감미료 ‘토디팜 재거리’

    열량 낮고 몸에 좋은 천연감미료 ‘토디팜 재거리’

    단맛은 그대로이면서 먹을수록 건강에 좋은 천연 감미료가 나왔다. DBYL은 천연 감미료 ‘토디팜 재거리’(Toddypalm Jaggery)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미얀마의 공작 야자수에서 채취한 원당을 고체화한 뒤 이것을 국내 공장에서 다시 액체 형태로 가공했다. 단맛을 내지만 열량이 낮고 폴리페놀과 칼슘, 칼륨, 마그네슘, 비타민C, 플라보노이드 등 성분이 풍부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당지수(GI)는 35로, 설탕(109)이나 꿀(88)보다 낮고 흡수시간도 길기 때문에 당뇨 및 고혈압 환자에게도 부담이 없으며, 항산화 및 항암작용을 하는 폴리페놀 함유량은 설탕의 1300배, 꿀의 21배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650g, 1만 5000원. 공식 홈페이지(www.toddypalmjaggery.com)에서 판매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멸종 코끼리 친척뻘 300만년 된 ‘마스토돈’ 화석 발견

    멸종 코끼리 친척뻘 300만년 된 ‘마스토돈’ 화석 발견

    과거 멸종된 코끼리류의 동물인 마스토돈의 화석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멕시코 대학 게리 모간 교수는 약 300만년 된 마스토돈 화석을 뉴멕시코주 최대공원 엘리펀트 뷰트 주립공원에서 발굴했다고 밝혔다. 마스토돈(mastodon)은 선사시대에 번성했다 멸종된 코끼리의 친척뻘로 어금니 길이만 4~5m에 이를만큼 거대하며 몸무게는 최대 6톤 정도 나간다. 이번에 발견된 마스토돈 화석은 약 450kg 몸무게로 추정돼 작은 편이다. 재미있는 점은 마침 총각파티를 하기 위해 이 지역을 지나가던 남자들이 화석에 발을 채이며 발견했다는 사실.모건 교수는 “최근 몇 주 간 가뭄이 들면서 땅 속에 묻혀있던 화석이 운좋게 밖으로 드러난 것”이라면서 “고대 이 지역을 흐르던 리오 그랑데 강에서 죽은 마스토돈으로 추정된다” 고 설명했다. 현재 발굴 작업을 진행 중인 모건 교수 연구팀은 6개월 정도 후면 일반에 공개할 수준으로 흙을 완전히 털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모건 교수는 “마스토돈은 1500만년 전 북미대륙에 살았던 종으로 1만년 전 멸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면서 “이번에 발견된 것의 정확한 과학적 명칭은 스테고마스토돈(stegomastodon)”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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