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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강화 순환도로 노반 완공

    국방부는 20일 강화도의 최대 숙원사업인 해안순환도로 건설공사에 군 병력과 장비를 투입,노반조성 공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강화도의 해안순환도로 건설공사는 97년 5월 인천시와 강화군 합동으로 시작됐으나,지자체의 예산이 부족해 제대로 진척되지 못하다가 육군 야전공병단 1개 중건설중대와 도저·덤프트럭 등 토공장비 58대를투입,돌마루에서 광성보∼초지진∼장흥리에 이르는 19㎞ 구간의 노반조성 공사를 최근 완료했다. 우득정기자 djwootk@
  • 해군 마스코트 ‘해돌이’ 선정

    해군은 19일 새천년을 맞아 각종 행사 및 홍보,인터넷 등에 사용할 마스코트로 ‘해돌이’를 선정했다. 돌고래를 의인화한 ‘해돌이’는 해군을 상징하는 흰색과 파란색의 수병 정복 차림을 하고 있다.해군은 공모를 통해 접수한 58점 가운데‘해돌이’를최우수작으로 뽑았다. ‘해돌이’는 롯데백화점 디자이너로 근무하는 정달문(鄭達文) 고영진(高永陳)씨 부부의 작품으로,정씨 부부는 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우득정기자 djwootk@
  • 국방부-합참·3軍본부 내년 행정인력 10% 감축

    국방부는 내년부터 국방부와 합참,육·해·공군 본부 등 상위부대의 행정인력을 10% 줄이는 대신 전투부대의 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성태(趙成台) 국방장관은 17일 간부회의에서 “국방부와 합참,육·해·공군 본부 등 상위부대의 행정인력 중 불필요한 인력 10%를 줄일 수 있게 이달말까지 인력감축계획안을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달말까지 인력 10% 감축계획안이 제출되면 이를 토대로 종합적인 인력감축안을 만들 방침” 이라고 밝혔다. 우득정기자 djwootk@
  • 北 경수로 건설 오늘 주계약 체결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한국전력공사는 15일 서울 한전 대강당에서대북경수로 건설 주계약(TKC)을 체결한다. 이에따라 그동안 미뤄왔던 북한 함경남도 신포 금호지구 내에서의 경수로본공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주계약은 금호지구에 100만㎾급 가압경수로 2기 건설과 이와 관련된 150개항목의 부록에 담고 있다. 경수로 1호기는 95개월 후인 2007년 11월,2호기는 107개월 후인 2008년 11월에 완공될 예정이다. 주계약은 40억8,000만달러에 이르는 공사와 관련한 주사업자인 한전과 사업의뢰자인 KEDO,수혜자인 북한간의 의무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주계약은 KEDO·한국수출입은행 및 KEDO·일본국제협력은행의 융자계약 체결과 동시에 발효된다.KEDO·한국수출입은행의 융자계약은 15일 오후 체결될예정이다. KEDO·일본국제협력은행의 융자계약은 추후 체결하기로 했다. 이석우기자 swlee@
  • 노근리 진상조사 내년5월 매듭

    국방부는 내년 2월 노근리사건 진상조사반을 미국에 파견,미군측 가해장병과 참고인들의 증언을 듣고 미국 정부가 보관중인 관련 자료를 열람하기로했다. 미국측도 내년 1월10∼11일 칼데라 미육군성장관 등 노근리사건 자문단 8명을 한국에 보내 노근리 현장을 방문하기로 했다. 한·미 양국은 14일 국방부 화상회의실에서 노근리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공동협의제 2차 전체회의와 실무회의를 잇따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또 내년5월까지 진상조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우리측은 이날 회의에서 ▲미군이 실시한 임계리 소개작전의 타당성 ▲피란민 강제노숙 조치 필요성 ▲미군의 항공폭격 경위 ▲미군이 쌍굴에 피란민들을 3일간 억류하고 감시한 배경 등 의문점들을 제기했다. 미국측은 미 제1기병사단 전투일지(50년 7월23∼30일)와 1기병사단 정보업무보고 등 관련자료 17건을 우리측에 넘기는 한편,현재 미국 전역의 정부기록보관소에서 약 100만건의 관련자료를 찾아 선별작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득정·오일만기자 djwootk@
  • 경수로 건설 주계약 체결 의미

    북한에 ‘한국 표준형 원전’을 지어주는 40억8,000만달러(4조4,880억원상당)규모의 경수로 사업 공사가 실천 단계에 들어갔다.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한전은 15일 한전을 주사업자로 하는 대북 경수로사업 주계약(TKC)을 체결한다. 94년 10월 북한 핵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북·미 제네바합의가 이뤄진지 5년여만에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는 합의사항을 가시적으로 이행하게 됐다. 97년 8월부터 예비공사가 시작돼 왔지만 부지정리 등 원전건설을 위한 전단계 공사였다. 합의당시 완공 목표인 2003년은 착공지연으로 불가능하게 됐지만 건설 착공의 정치·경제적 파급효과는 광범위하다.우선 원전건설을 위해 북한땅에 한국·일본·유럽연합(EU)의 자본·기술·인력이 대대적으로 들어가는 등 대규모 교류가 이뤄지게 됐다. 완공때까지 연인원 1,000만명,장비·자재 100만t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2006년에는 1만명 가량의 인력이 금호지구에서 경수로건설 일을 하게 된다. 한국은 건설비의 70%를 부담하지만 지리적·경제성 등의 이유로 건설에필요한 기자재와 인력 대부분을 담당하게 된다.남북한간의 유례없는 대규모 인적·물적 교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은 전체 건설비의 70% 규모인 32.2억달러(3조5,420억원 상당)를,일본은 10억달러(1,165억엔 상당)를 각각 부담한다. 국내적으로도 사업비의 상당부분은 주계약자인 한전이나 한국중공업 등 협력업체를 통해 인건비·자재비로 국내경제의 고용창출 및 내수증대 효과를일으키게 된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국내생산 발생효과는 4조641억원,부가가치유발액(GDP)은 1조 9096억원,고용창출효과는 5만4,380명이라고 예측했다. 북한과 국제사회의 신뢰구축도 가속화될 전망이다.경수로 건설은 북한의 흑연감속 발전소 및 핵재처리시설 등 핵동결에 대한 대가인 만큼 북한 핵동결장치가 한 차원 더 강화될 전망이다. 그동안 북한은 경수로 본공사의 지연에 대해 미국 등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며 강한 불만을 표시해 왔다. 경수로사업은 남북 경제공동체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완공되면 현재 북한의 전체발전량 700만㎾의 4분의 1을 넘는 전력을 공급,북한 경제의 생산력 증대 등 전기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석우기자 swlee@ ** 대북 경수로 건설 남은 일정과 과제 함경남도 금호지구에 들어설 100만㎾급 가압경수로 1호기의 완공 예정일은오는 2007년 11월. 같은 용량의 2호기도 1년후인 2008년 11월을 완공목표로잡았다. 그러나 원전의 실제 가동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적잖다. 사업주체인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사이에 협정에 근거한 각종 세부합의서가 마련돼야 한다. 발전소의 성능을 보장할 품질보장·보증 의정서 등 7개의 의정서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다. 경수로 원전의 운영경험이 없는 북측 인력의 훈련,사용후 연료의 처리문제,핵안전 점검, 핵사고시에 대한 책임보장 문제 등도 의정서에 담아내야 한다. 특히 인도일정 합의를 위해선 핵특별사찰이 이뤄져야 한다.국제규정에 따른핵동결 및 안정성 확보를 위한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특별사찰 요구에 대해 북한은 난색을 표명하고 있다.이와관련 또 한번의 진통이 우려된다. 본공사시작에 따라 급증하는 남측 상주 인원과 북측 인력의 임금문제 등실무사항도 해결돼야 한다.이를 위해 KEDO측에선 내년 1월 중에 북한의 경수로 대상사업국과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북으로 가는 수송장비와 인력의 증대에 따른 수송문제,무궁화 위성을 이용한 직통 송신수단의 마련 등도 해결돼야 할 과제다. 또 원자로건설에 필요한 주요기기의 제작사와 참여문제 등도 경수로의 건설을 더디게 할 가능성도 있다. 이석우기자
  • 국민회의‘PK 4총사’배수진

    국민회의의 ‘PK 돌격대’가 모였다.서석재(徐錫宰)·노무현(盧武鉉)부총재와 김운환부산시지부장,김정길(金正吉)전청와대정무수석 등이 13일 점심을 함께 했다.전날은 ‘TK공격수’들이 저녁회동을 가졌다.모두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영남권에서 정면돌파 의지를 다지는 자리다. 서부총재는 사하갑,김지부장은 해운대·기장갑 현 지역구를 유지할 예정이다.노부총재는 북·강서을,김전수석은 영도에서 준비하고 있다.‘4총사’들로서는 적지(敵地)나 다름없다.험악한 반여(反與)정서를 극복하기가 버겁다. ‘생존율’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됐던 중선거구제마저 물건너가는 분위기다. 그러나 더이상 한숨만 쉬지 않기로 했다.여권이라는 프리미엄을 살려 정면으로 승부하겠다는 배수의 진을 쳤다.지역민생 정책을 통해 표심(票心)에 호소하기로 했다.부산 여론을 무시하는 정부 정책에는 단호히 배척한다는 결의를 다졌다. 우선 가덕도신항만,지하철 등에 새해 예산을 충분히 배려토록 정부측에 촉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낙동강 수질개선 대책도 요구키로 했다.14일 청와대를 방문,한광옥(韓光玉)비서실장과 관련 수석비서관들에게 이런 의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부산·경남에서 ‘신당띄우기’를 본격화하기로 했다.새 인물을 적극 영입해 세 결집을 도모한다는 계획을 세웠다.오는 18일 정기국회가 끝나는 대로 PK지역에서 신당 참여인사들의 1차 모임을 갖기로 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 10·11일 새벽 전차 도로조종 훈련

    육군 수도방위사령부는 9일 예하부대 전차들이 시가지 야간 도로조종 훈련을 위해 10일과 11일 새벽 독립문∼구파발∼북한산 구간에서 이동한다고 밝혔다. 전차는 10일 새벽 5∼6시에 독립문∼구파발∼북한산으로 이동하며,11일 0시∼새벽 1시에는 북한산∼구파발∼독립문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우득정기자 djwootk@
  • 장성·군무원도 체력검증

    군 체력검정 제도가 2000년부터 장성과 군무원 등에게까지 확대 실시되고,합격기준치도 미군 수준으로 대폭 강화된다. 국방부는 9일 올해 처음 실시된 군 체력검정의 합격기준치가 미군 등 외국군에 비해 크게 뒤진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이같은 내용으로 군 체력검정 제도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선안에 따르면 체력검정 실시 대상을 사병∼대령에서 장성과 지역 예비군 간부 등을 포함한 군인 및 군무원 전체로 확대하는 한편,합격기준치를 올해의 기준치에 비해 평균 16% 상향 조정했다. 평가방법은 합격의 경우 ▲최우수 ▲우수 ▲보통 ▲저조 ▲최저 등 5등급으로 나누기로 했다.불합격자는 인사상 불이익을 주어 사실상 강제전역토록 했다. 우득정기자 djwootk@
  • ‘李壽成 패밀리’모인다

    97년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때 이수성(李壽成) 전 총리편에 섰던 여야 전·현직 의원들이 10일 저녁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회동한다. 국민회의 장영철(張永喆)의원의 주선으로 망년회를 겸해 갖는 모임에는 이전 총리와 국민회의 권정달(權正達)·유용태(劉容泰)·황학수(黃鶴洙),한나라당 이재오(李在五)·강용식(康容植)·최연희(崔鉛熙)·강성재(姜聲才)의원,손학규(孫鶴圭)·김석원(金錫元) 전 의원 등 15명 가량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이 전 총리 주도의 ‘정발협’에 소속됐던 인사들이다. 이들은 현재 정치적 색깔을 달리하고 있다.이 전 총리는 평통 수석부의장을 맡으면서 일단 여권에 합류한 상태다.장의원 등 4명은 지난해 가을 한나라당을 탈당해 국민회의에 입당했다.손 전 의원은 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한나라당 뉴밀레니엄위원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김석원 전 의원은 정계를 은퇴해 쌍용그룹 고문으로 돌아갔다. 장영철 의원은 9일 “이 모임은 그동안 꾸준히 이어져 온 것”이라고 정치적 해석을 경계했다.하지만 신당 창당이나 합당 등 정국현안에 대해서도 얘기가 오갈 것으로 보인다. 이 전 총리는 한때 ‘TK신당’도 생각했으나 현재는 이를 포기했다는게 측근들의 전언이다.이 전 총리는 고향인 경북 칠곡이나 서울에서 신당 후보로 출마를 권유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 전 총리가 경북 칠곡에서 출마할 경우 이 곳 출신인 장영철 의원은 비례대표쪽으로 교통정리될 모양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 前기무사 장성 병무비리 무혐의

    국방부 병역비리전담수사팀(팀장 趙東陽 중령·육본 법무과장)은 7일 기무부대 출신 장성 등 기무부대와 헌병대 간부 24명의 병무비리 의혹을 수사한결과,기무부대 박모 중령과 헌병대 상사 1명 등 2명을 군형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지난 2일 구속기소했다고 발표했다.기무부대 출신 박모·조모 장군은병무비리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무혐의처리됐다. 수사팀은 병무관련 청탁과 함께 100만∼300만원을 받은 기무 및 헌병 간부8명을 기소유예 후 징계위에 회부토록 통보하는 한편 박·조 장군을 포함한10명은 내사종결하고 전역한 2명은 검찰에 이첩했다.수배중인 박노항 전 원사 등 2명은 계속 수사해 나가기로 했다. 기무부대 출신 박 장군은 95년 8월 기무사 처장으로 재직할 당시 고향 후배의 부탁을 받고 부산지역 군병원 기무담당관을 소개,의병전역을 알선했다는의혹을 받아왔으나 수사결과 보좌관이 전화로 군병원 기무담당관을 소개해준 것으로 드러났다. 박 장군은 97년 6월 친형의 부탁을 받고 지방 수협조합장을 해당 지역 기무부대장에게 소개,조합장의 차남을 허리디스크로 병역을 면제받도록 알선한의혹도 받았으나 병역면제 청탁인 줄 모르는 상태에서 단순히 사람을 소개시켜 준 것으로 밝혀졌다. 기무부대 출신 조 장군도 97년 12월 친구의 부탁을 받고 군병원 기무담당관을 소개,친구의 아들을 의병전역시켰다는 의혹을 받았으나 실제로는 단순히입원기간을 2개월 연장시켜달라는 청탁이었다는 것이다. 우득정기자 djwootk@
  • 소선거구제 대세에 TJ“어찌 할 거나”

    여야 선거법협상이 소선거구제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중선거구론자인 자민련 박태준(朴泰俊) 총재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물론 박 총재는 여전히 중선거구제 관철을 다짐하고 있다.6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의 주례회동에 앞서 당사에서 주재한 간부회의에서도 발표문을통해 이 점을 분명히했다. 주례회동에서도 강도높게 중선거구제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이란 심정으로 담판을 하듯 대통령에게 ‘모든 것’을 밝혔다는게 측근들의 얘기다. 그러나 정치현실은 박 총재의 ‘외로운 투쟁’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박 총재의 다음 수순은 뭘까.우선 소선거구제 수용을 전제로 국민회의측이 수정제의한 ‘지역구·비례대표 이중등록제’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또 김종필(金鍾泌) 총리와의 ‘보직 교대’ 가능성도 점쳐진다. 이것들은 모두 대세 순응쪽이지만,박 총재측의 최근 기류는 ‘NO’다.이중등록제는 ‘편법’이란 부정적 시각이 강하고,후임 총리를 맡는 것은 박 총재를 따르는 영남권 원내외위원장들을‘황량한 벌판’에 남겨두고 혼자만 살겠다는 행동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 때문이다. 따라서 박 총재는 중선거구제가 실패할 경우 ‘중대결심’을 하지 않겠느냐는 시각이 적지 않다.다분히 대세를 거부하는 쪽이다.중대결심에는 정계은퇴와 TK신당 창당 두 가지가 있다고 핵심측근은 전했다. 그러나 이 또한 두터운 교감을 쌓고 있는 김 대통령과의 사실상 ‘의절(義絶)’을 뜻한다.까닭에 박 총재가 선뜻 행동에 나서기가 무척 힘들다.‘공동정권은 임기말까지 계속돼야 한다’는 자신의 발언에도 배치된다. 점차 자신을 옥죄어 오고 있는 현실에 맞서 박 총재가 어떤 선택을 할지 정치권은 주목하고 있다. 한종태기자 jthan@
  • 北, 金正日 ‘통일대통령’ 호칭

    북한은 최근 비무장지대(DMZ) 일대 대남 확성기 방송 및 전단을 통해 김정일(金正日) 당총비서를 ‘통일 대통령’으로 호칭하며 북·미 평화협정 체결 주장을 강화하고 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6일 밝혔다. 북한이 대남심리전용 전단에서 김총비서를 통일 대통령으로 직접 명기한 것은 지난 7월 이후 두번째이다. 북한은 지난 11월 들어 확성기 방송시간을 하루 3시간여 단축하고 있으며,이는 겨울철 가뭄으로 인해 발전량이 감소된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합참은 분석했다. 우득정기자 djwootk@
  • 해군‘물에 뜨는 전투복’개발

    해군은 12월부터 고속정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을 위해 물에 빠졌을 때 뜨는신소재 고속정 전투복 지급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물에 뜨는 전투복’은 고속정 전투복의 안감을 물에 뜨는 소재로 만든 것으로 고속정의 고속기동 및 충돌작전때 익사사고를 막기 위해 고안됐다. 해군은 또 품질이 좋은 신형 바람막이용 안경과 구명의 겸용 방탄복도 조만간 시험을 거쳐 보급할 계획이다.신형 방탄복은 가볍고 부드러우면서도 방탄력이 뛰어나고 구명의 기능도 갖췄다. 우득정기자 djwootk@
  • 동티모르에 추가파병 추진 PKF로 재구성

    정부는 2000년 2월1일자로 유엔이 동티모르에 파견된 다국적군을 평화유지군(PKF)으로 재구성하는데 맞춰,현지에 파병돼 있는 상록수부대 419명 외에보병 298명을 추가로 파병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유엔은 지난 달 24일 동티모르 유엔 평화유지군 재구성시 보병 1개 대대를 717명으로 구성하겠다며 한국도 이같은 계획에 맞춰 보병을 증원해줄 것을 우리 정부에 요청해왔다. 정부는 이에 따라 관계부처 실무자회의 등을 통해 유엔의 요청을 긍정적으로 수용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추가 파병동의안 처리를 위해 여야 의원들을상대로 설득작업을 펼치고 있다.지난 9월28일 국회를 통과한 파병동의안에는 파견규모를 ‘400명 내외’로 규정하고 있어 추가로 298명을 파병하려면 또다시 파병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차영구(車榮九) 국방부 정책기획국장은“다국적군에서 평화유지군으로 전환되면 PKF 유지 비용의 80∼90%를 유엔이 부담하는 만큼 추가파병에 따른 재정적 부담은 거의 없으며,인도네시아정부와의 관계에도 부정적 영향은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우득정기자 djwootk@
  •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 개최

    국방부는 3일 오전 제1회의실에서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육·해·공군총장,군단장급 이상 지휘관,직할 기관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열고 새 천년의 미래국방 설계방안 등을 논의했다.국방부는 현황보고를 통해 내년도 군사환경과 관련,“북한은 병영국가식 관리체제를 더욱강화하고 침투 도발을 자행하는 등 의도적으로 긴장을 조성할 것”으로 분석하고“북한이 체제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거나 대내외 정세를 오판할 경우 전면 도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내다봤다. 우득정기자 djwootk@
  • “민간인 고엽제 피해자도 보상”

    정부는 지난 68년과 69년 비무장지대(DMZ)에서의 고엽제 살포와 관련,당시살포작업에 투입됐던 군장병들 뿐 아니라 민간인의 피해에 대해서도 의료 및취업지원,보조금 지급 등 보상을 해주기로 했다. 국방부와 국가보훈처는 30일 실무협의회를 열어 이같이 방침을 정하고,당시 투입된 군부대 및 인원 등에 대한 조사결과를 토대로 조만간 피해자 대상범위 등 명확한 기준을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월남전 참전 고엽제 피해자 가운데 후유증 환자는 ‘국가유공자 예우 등에 관한 법률’의 준용을 받고,후유의증 환자는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 지원 등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고 있는 점을 감안,DMZ 고엽제 피해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들 법률을 개정한 뒤 피해신고 창구를 개설할방침이다. 지난 10월말 현재 ‘고엽제 법’에 따라 치료와 보상을 받고 있는 월남전참전 고엽제 피해자는 후유증 환자가 2,755명,후유의증 환자가 2만618명이다. 우득정기자 djwootk@
  • 병무비리 신고전화 개설

    병무비리 사건을 계기로 깨끗한 병무행정의 실현을 위한 ‘병무비리신고 무료전화’(080-070-9090)가 개설됐다. 병무청은 24일 “병무행정과 관련된 비리와 부정,금품수수 등 병무비리를근절하기 위해 이 전화를 개설했다”면서 “병무비리 사항을 적발했거나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는 이 번호로 신고하면 된다”고 밝혔다.전국 어디에서나 지역국번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접수된 민원·제보의 경우 병무청 감사담당관실에서 직접 그 내용을 검토해 자체조사를 거치며,위법부당한 사례가 확인된 경우에는 관련 직원을 사안에따라 징계 또는 사직당국에 고발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우득정기자 djwootk@
  • 코언美국방 “고엽제 보상책임 없다”

    [워싱턴 우득정특파원] 윌리엄 코언 미 국방장관은 비무장지대(DMZ) 고엽제 살포문제와 관련,“고엽제 살포는 한국정부가 결정했기 때문에 미국 정부로서는 피해자에 대해 보상책임이 없다”고 밝혔다.코언 장관은 23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조성태(趙成台)국방장관과 한·미 연례안보협의회(SCM)를 마친 뒤 가진 합동기자회견에서 “당시 북한이 청와대를 습격하고 비무장지대를 통해 남침을 계속함에 따라 한·미 양국이 논의한 끝에 한국정부가 고엽제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djwootk@
  • 北 생화학전 도발땐 미군투입/한미군사위 안보협 합의

    [워싱턴 우득정·최철호 특파원] 한국과 미국은 북한이 생화학전을 도발하면 미국의 화생방전 방호부대를 한국에 긴급 배치키로 합의했다.또 북한의미사일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 현재 주한미군이 보유한 패트리어트 2개 대대외에 2∼4개 대대를 추가로 수도권 전방 등에 배치키로 했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 68∼69년 휴전선 비무장지대(DMZ) 일대의 고엽제 살포문제와 관련,고엽제의 사용 경위,독성인식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미국측이 보유한 관련자료를 한국측에 금명간 넘기기로 했다. 한국과 미국은 23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조영길(曺永吉) 합참의장과 헨리 쉘튼 미 합참의장이 참석한 한·미 군사위원회(MCM)와 조성태(趙成台) 국방장관과 윌리엄 코언 미 국방장관이 참석한 한·미 연례 안보협의회(SCM)를열어 이같이 합의했다. 한국과 미국은 이날 회담에서 북한이 전면전 또는 국지전을 도발하면 항공모함과 전투기 등을 동원,북한의 깊숙한 지역까지 타격을 가하는 한편 신속전개군의 한반도 배치 시한도 최대한 앞당기기로 했다.지금까지 전개시한은전투기 13시간,항공모함 14일이었다. 한·미 양국은 북한의 생화학전에 대비,미국이 개발한 최첨단 생물학전 조기 탐지장치인 ‘포털 쉴드’를 한국의 주요 지역에 배치키로 했다. 양국은 노근리 문제의 처리방향에 대해 내년 상반기까지 철저한 진상규명을 마무리한다는 목표 아래 다음달 13일과 내년 1월 중 미 육군 실무조사단과진상조사위원회 자문단이 한국을 방문토록 했다. 지난 5월 협의가 중단된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 문제와 관련,형사재판권 관할 문제 등을 조기에 타결짓기 위해 협의를 재개키로 합의했다. 한국과 미국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할 경우 미국측이 동원하는 민간자산은 전액 미국이 부담하고 정부자산도 가능한 한 미국이 부담하는 ‘전시지원협정(WHNS)’에 잠정 합의했다. 이밖에 한·미 양국 국방부 국장급이 참여하는 ‘21세기 한·미 안보대화실무협의체’와 한·미·일 국방차관보급회의를 지원하는 ‘연구협의체’를구성,12월 중 서울에서 첫 회의를 갖기로 했다. djwoo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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