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SW
    2026-06-29
    검색기록 지우기
  • LS
    2026-06-29
    검색기록 지우기
  • DAWN
    2026-06-29
    검색기록 지우기
  • WM
    2026-06-29
    검색기록 지우기
  • ISE
    2026-06-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634
  • 외국은 스와프한도 10% 축소/국내금융기관 동등경쟁 유도

    ◎재경원 내년부터 내년 1월부터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스와프(SWAP) 한도가 현행 12억9천만달러에서 10% 줄어든다. 재정경제원은 22일 외국은행 국내지점에 대한 일종의 우대자금을 감축함으로써 국내 금융기관과 동등한 경쟁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스와프 한도를 지금보다 10% 줄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재경원은 스와프 한도를 줄이는 대신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현물환 매각초과 한도(외환시장에서 사들인 외화보다 초과해 팔 수 있는 한도)는 현행 「자기자본의 2% 또는 3백만달러 중 큰 금액」에서 「자기자본의 3% 또는 5백만달러 중 큰 금액」으로 늘리기로 했다.
  • 무인우주선 갈릴레오호 목성탐사 시작

    ◎기지출발 6년만에 실험선 착륙성공/토양·대기성분 등 데이터 11일부터 전송/특수 SW통해 초당 160비트로 각종 정보 전달 지난 6년동안 37억㎞라는 긴 여행을 하면서 각종 우주탐사정보를 보내온 목성 무인탐사선 갈릴레오호가 드디어 8일 상오8시12분(한국시간) 목성에 도달,본연의 임무를 시작했다. 갈릴레오호가 목성탐사의 임무를 띠고 미 캘리포니아주 파사데나기지를 떠난 것은 지난 89년10월.이어 지난 5월에는 중량 3백39㎏의 실험선이 모선인 갈릴레오호에서 분리돼 5개월동안 단독항해를 하다 이날 목성대기권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게 된 것이다. 실험선의 목성대기권 진입이 별다른 이상 없이 진행된 만큼 갈릴레오호는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인 목성과 그 위성에 대한 정보를 사상 최초로 지구에 「생중계」하게 된다. 웨슬리 헌트리스 NASA우주과학 수석연구원은 『목성은 여러가지 면에서 태양계를 그대로 축소한 형태를 하고 있으므로 이번 탐사는 태양과 행성이 어떻게 생성되고 진화해왔는지를 밝히는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모선인 갈릴레오호는 그동안 목성궤도의 근지점(목성상공 21만4천㎞)부근에서 실험선이 보내오는 목성표면의 기온·대기성분 등 각종 자료를 자기테이프에 기록해 11일부터 지구로 송신할 계획이다. 실험선이 임무를 다하고 소멸되면 모선인 갈릴레오호는 실험선이 보내온 데이터를 가지고 목성주위를 11개의 원궤도를 돌면서 23개월동안 다시 여행을 하게 된다. 이 원궤도를 도는 과정에서 갈릴레오호는 4개의 목성 위성인 유로파·칼리스토·이오 등에 반경 2백60㎞까지 근접해 사진촬영,대기·토양등의 화학분석을 수행,이 정보를 지구에 지속적으로 송신할 예정이다.이 거리는 지난 79년 보이저1,2호가 접근한 것보다 수백분의 1 정도로 근거리다. 그러나 갈릴레오호에는 아직도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갈릴레오호에 장착된 고출력안테나가 지난 91년 고장났기 때문에 크기가 작은 저출력 보조안테나로 교신을 해야만 한다. NASA는 이 보조안테나의 성능이 고출력안테나의 1만분의 1밖에 안되기 때문에 탐사자료의 상당부분이 전송과정에서 유실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최근 NASA 갈릴레오연구팀은 지구통제기지의 장비를 보강하고 새로운 데이터전송 소프트웨어를 갈릴레오호에 보냈다. 이 소프트웨어를 쓰면 초당 16비트정도의 자료만을 보낼 수밖에 없던 보조안테나가 초당 1백60비트로 10배 강화된다.이 상태라면 목성정보의 70%정도는 건질 수 있게 된다.
  • 윈도95 한글판 시판/어제 전국서/예상보다 판매 저조/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사는 28일 차세대 PC운영체제인 윈도95를 한글화한 「한글윈도95」를 국내에서 출시했다. 한국MS는 이날 상오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한글윈도95 출시발표회를 갖고 전국 소프트웨어매장에서 판매되는 동시에 국내 PC업체들에 공급을 시작했다. 한국MS측은 시판 첫날인 28일 현재 삼성·선경등 기업의 예약판매분을 포함,총 4만5천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날 전국유통매장에서는 한글코드문제와 바이러스등 각종 문제점을 의식한 컴퓨터이용자들이 선뜻 구매를 꺼려 지난 8월과 10월 미국·일본 등지에서 출시돼 과열판매조짐을 빚은 것과는 대조를 보였다. ◎한글 윈도95 시장 전망/코드체계·MSN프로 끼워팔아 반발/PC·SW업체 호황 기대… 홍보 열올려 그동안 한글코드체계 등으로 논란을 빚었던 한글윈도95가 출시되면서 일반 PC사용자와 컴퓨터업계는 적지않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내는 물론 전세계 운영체제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MS사의 윈도3.1 후속버전인 윈도95의 한글판 출시로 대부분의PC사용자와 대기업들이 일단은 이 운영체제를 수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번에 출시된 한글윈도95는 현 국가표준인 완성형이 표현하지 못한 글자를 한글 자모순에 맞지 않게 배열,추가한 확장완성형을 한글코드체계로 채택하고 있는 점은 앞으로 두고두고 국내에서 논란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국내 PC업체들이나 소프트웨어업체들은 한글윈도95의 출시가 그동안 침체에서 허덕여온 PC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호기로 보고 한국MS와 함께 대대적인 홍보를 펴는등 한글윈도95의 출시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이처럼 국내에서의 시각과 입장이 크게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글윈도95는 도스·윈도3.1에 이어 국내 운영체제시장을 또한번 석권할 것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 SW개발 전담 한솔텔레콤 소진화 사장(인터뷰)

    ◎국제전화·휴대통신 사업권 인가 획득 최선/상용인터넷·무선 데이터통신 내년 서비스 『깨끗한 한솔의 이미지답게 내년 상반기로 예정된 개인휴대통신및 국제전화서비스 인가 획득 경쟁에서 깨끗한 게임을 하겠습니다』 한솔의 정보통신사업 소프트웨어 부문을 전담할 한솔텔레콤의 사장으로 27일 정식취임,테헤란로 포스코센터빌딩에서 입주식을 가진 소진화 사장(56)은 『많은 자본이 필요한 장치산업을 제외한 첨단산업의 경우 대기업은 의사결정이 늦기 때문에 종이호랑이일 수밖에 없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소사장은 내년초부터 인터넷 온라인 상용서비스와 무선 데이터통신 등 통신서비스를 개시하면서 『젊은층에 어필할 수 있는 이벤트를 처음부터 시도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한솔그룹은 91년말 삼성그룹에서 분리,독립한 직후 정보화사회에서 가장 높은 성장성이 기대되는 정보통신을 21세기 제2주력사업으로 선정하고 그룹차원의 모든 경영자원을 집중투자하기로 결정했었다.한솔텔레콤의 정식 출범으로 기존 한솔전자와 함께 정보통신사업 서비스및 제조부문의 양대사업군을 구축,진일보의 계기를 마련한 셈이다. 소사장은 지난 58년 경기고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유학,노스웨스턴대에서 전산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호주국영통신인 텔스트라 한국법인 대표를 지내다 이번에 한솔가족이 됐다.
  • 노씨 「스위스 비밀계좌」 어느 은행에 숨겼을까

    ◎현재론 「소영씨 20만불」 인출한 UBS 가장 유력/스위스 정부의 협조가 필수적… 추적 쉽지 않을듯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밀계좌는 스위스의 어떤 은행에 어떻게 예치돼 있을까. 율곡사업 등의 대형사업 수주과정에서 거액의 리베이트가 숨겨져 있을지도 모르는 비밀계좌 추적을 위해 검찰이 노전대통령과 그의 친·인척 21명의 명단을 스위스정부에 통보해 비밀계좌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하지만 비밀계좌의 베일은 아직까진 전혀 벗겨지지 않고 있다. 스위스정부와 대화창구인 김해선 주스위스 한국대사는 『아무 것도 나오는게 없어 고민중』이라며 답답함을 표시했다.스위스의 어느 곳을 가야 단서를 잡을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오리무중이다. 노씨가 거액을 숨겼을 은행과 지점에 대한 추측만 난무하고 있을 뿐이다.우선 떠오르는 곳이 금융도시 취리히.스위스 은행들의 본점이 있기 때문에 거론되고 있지만 오히려 검은 돈이 숨기에는 부적합하다는 지적도 많다.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 본부가 있는 로잔도 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대두되고 있다.노씨가 서울올림픽조직위원장을 지내면서 1년에 10여차례나 왔을 정도로 이 도시에 친숙하다는 점이 근거이다. 또다른 도시는 이탈리아와의 접경도시인 루가로.외부세계에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도시여서 검은 돈이 숨기에 적격이라는 것이다.실제로 아랍의 석유부호들이 선호하는 곳으로 알려지고 있다. 단지 유력하게 떠오르는 은행은 스위스 최대은행인 UBS(Union Bank of Swiss)이다.이 은행은 노씨의 딸 소영씨가 20만달러를 밀반입할때 돈의 묶음띠가 UBS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비밀계좌를 캐는데는 비밀번호를 아는 것과 스위스정부의 협조가 기본이다.주스위스 한국대사관측은 스위스관계자들과의 접촉결과 『불법이라는 증거가 있다면 정부에서 도와줄 것』이라는 답변을 들었다. 그러나 스위스정부는 마약관련 불법자금의 추적에는 협조적이나 그이외의 정치적인 자금추적에는 그리 적극적이지 않아 얼마나 실효를 거둘 수 있을지 알수 없다. 또 노씨의 비자금이 문제가 되면서 대리인을 통해 비밀계좌에 대한 「보안장치」를 강화했을 가능성도 높다.혹은 실명의 비밀계좌가 있었다하더라도 이를 철폐하고 철저한 비밀이 보장되는 비밀계좌로 전환했을 수도 있을 것으로 스위스 금융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 인터넷 음란정보 차단한다/새달 15일부터

    ◎6백가지 유통… 접속 막기로/방지용 SW 내년 사용자에 보급 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장 손봉호)는 25일 인터넷를 통한 불건전정보의 유통을 막기 위해 다음달 15일부터 11개 인터넷사업자 및 운영기관의 불건전정보 6백여개에 대한 접속을 차단키로 했다.이와 함께 오는 12월까지 불건전정보 접속방지용 소프트웨어를 개발,내년 3월부터 인터넷사용자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또 전기통신사업법·통신비밀보호법·프로그램보호법·저작권법등 관련법규의 개정을 관계부처에 건의,불건전정보를 유통시키는 사업자를 처벌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정보통신윤리위원회 관계자는 인터넷사업자 및 운영기관의 호스트컴퓨터 연결장치인 라우터에 불건전정보목록을 정기적으로 입력,인터넷이용자의 컴퓨터에서 불건전정보접속이 자동으로 이뤄지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 인터넷사업자 및 운영기관은 한국통신·데이콤·나우콤·아이네트기술·에이텔·한국PC통신·넥스텔·현대전자·서울대·시스템공학연구소·한국전산원 등 모두 11곳으로 이들이 유통하는 불건전정보는 총 6백6개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 컴퓨터 부품·SW 도둑 극성/학원·전자상가 피해 잇따라

    ◎주로 학생층… 팔기쉬운 제품 골라 컴퓨터가 생활필수품으로 자리하면서 컴퓨터 부품및 소프트웨어 도둑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대학이나 학원,전자상가 등 공공장소에서의 도난 사례가 급증해 게시판 등에 컴퓨터 도둑을 조심하라는 공고문을 붙이는 대학은 물론 컴퓨터 매장에 경보장치를 설치하는 전자 상가도 늘고 있다. 피해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은 전문 절도범보다도 상가나 학교 등 개방된 장소에서 혼잡한 틈을 타 부품이나 소프트웨어를 훔치는 「얌체도둑」들이다. 주로 학생층인 이들은 자기가 갖고 있는 컴퓨터의 용량을 늘리거나 구하기 힘든 최첨단 소프트웨어를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일을 저지르고 있다. 이들이 선호하는 인기품목은 기능에 이상만 없으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중고품이나 현금화하기 쉬운 수만원∼수십만원대의 소형 고가 품목들이다. 이들은 미리 물건을 점찍어 놓았다가 사람들이 많은 시간을 틈타 슬쩍해 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컴퓨터 도둑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는 대표적인 곳은 컴퓨터 전문상가인서울 용산전자상가와 대학 도서관,회사 사무실 등이다. 주된 도난품목은 램(주기억장치),CPU(중앙연산처리장치)칩,하드디스크(보조기억장치),모뎀 등 컴퓨터 부품들과 게임 CD­ROM. 용산전자상가의 소프트 웨어 전문판매업체인 D사는 한달에 10여건씩 소프트 웨어를 도난당하고 있다.이 매장은 도난사고가 빈발하자 최근 도난방지용 경보장치를 설치했지만 범행 자체가 워낙 교묘해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이 상가 K컴퓨터판매점 주인 이윤희(39)씨는 『상가에서만 하루 수십건씩 도난사고가 속출하고 있으며 부품을 가지고 와 팔아달라고 부탁하는 학생들도 많다』면서 『최근에는 윈도 95의 개발과 함께 이를 사용할 수 있는 16메가짜리 램의 도난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K대 국문과 최모교수도 최근 연구실에 있는 3백만원짜리 IBM486DX 컴퓨터 본체,모니터,프린터,논문과 각종 자료가 수록된 디스켓 박스를 통째로 도난당하는 곤욕을 치렀다. 또 H대 총학생회 사무실에서도 학생회 자료를 수록한 매킨토시 컴퓨터 본체를 잃어버리기도 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무역센터 빌딩 16층 무역 진흥공사 사무실에 침입,1천여만원어치의 컴퓨터 CPU칩 30여개를 빼내 용산·세운상가 등에 판 경비원 성기복씨(41)를 절도혐의로 구속했었다. 그러나 피해자들은 피해 규모가 크지 않아 자체 방범에만 힘쓸뿐 대부분 경찰에 신고조차 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H대 양모군(컴퓨터 공학과 3년)은 『컴퓨터 부품들은 장물 구별이 잘 안될 뿐더러 자기가 쓰기 위해 훔치는 경우가 많아 경찰 수사로 찾을 가능성이 별로 없다』면서 『컴퓨터 전문가가 부족한 경찰의 수사력에 대한 불신도 신고를 기피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 「한글 윈도95」 시판 규제 방침/정부

    ◎한글어순 무시… SW개발 혼란 우려/국가표준 맞게 한글코드 수정 요구 정부는 국가표준에 맞지 않는 한글코드를 채용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PC운영체계 윈도95에 대해 강력대응할 방침이다. 정보통신부는 18일 MS사가 윈도95 한글판에 채택한 코드체계가 국가표준을 무시하고 한글의 어순에도 맞지 않음에 따라 국가기간전산망에서 사용을 유보키로 한데 이어 일반사용자에 대해서도 이용자제를 집중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정통부는 또 MS사에 확장완성형을 채택한 한글윈도95의 코드를 국가표준인 완성·조합형 코드나 국제표준기구(ISO)의 유니코드에 맞출 것을 강력히 요구한 뒤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윈도95의 국내 시판을 규제키로 했다. 한글통합형은 기존의 윈도3·1에서 제공하는 2천3백50자에 8천8백22자의 한글을 추가,현대 한글이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글자를 표현할 수 있도록 했으나 한글의 일반적인 사전배열순서를 무시하고 글자를 배치해 한글관련 응용소프트웨어개발에 큰 혼란이 예상되고 있다. 정통부의 관계자는『우리나라의 한글체계가 외국 소프트웨어사에서 자의적으로 정한 글자체계에 종속되는 것은 문화적 혼란등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잇다』고 지적하고 MS사측이 계속 잘못된 한글코드체계를 고집할 경우 수입제한도 불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통부는 20일 시스템공학연구소·한국전산원·한국과학기술원·한글과 컴퓨터 등의 관게자가 참석하는 전문가회의를 열고 윈도95 코드체계의 문제점에 대한 대체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 주가조작 감시 증권거래소 전산시스템 탐방

    ◎“D종금주 거래량 폭발” 컴퓨터 경보/이상 매매종목 추적… 불공정 여부 조사/수작업 때보다 작전주 적발 30% 늘어 『딩동댕! D종금 거래량 제한으로 적출됐습니다』 증시 개장 직후인 28일 상오 9시48분 한국증권거래소 주가감시실.시장을 감시중인 컴퓨터 시스템에서 경보음과 함께 거래 이상을 알리는 음성이 흘러 나왔다.7명의 감시요원들은 순간 바쁘게 움직였다.감시요원 최금남 대리(36)는 이 회사가 지난 26일에도 6개월 평균 거래량을 상회한 「거래량 제한」 경보음이 울렸음을 확인,즉시 관련 풍문과 뉴스철을 체크하고 공시부에 조회공시를 의뢰했다.공시부에서는 『거래량이 제한선을 넘었을 뿐 공시상으로는 아직 특별한 불공정거래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계속 추적해 보자』는 연락이 왔다. ○감시요원은 7명 증시에 만연한 「작전」이나 내부자거래 등 주가조작에 대한 추적은 이렇게 첨단화된 전산시스템의 철저한 감시로부터 시작된다. 증권거래소 「종합감리시스템」은 미국 뉴욕 및 아메리칸 증권거래소 등의 최첨단 심리시스템(ICASS,SWAT)을 모델로 한국과학기술원(KIST)과 한국증권전산이 60억원을 들여 개발,지난 1월부터 가동됐다.이 시스템은 그동안 B약품·R전기·S피혁·K통신 등 「작전」으로 증시를 어지럽힌 상장사 및 작전세력을 잡아내는 등 불공정거래 및 관련자 색출에 「첨병」역할을 해 오고 있다. ○거래량변동 주시 이 시스템은 크게 매매거래 시간 중 실시간(리얼타임)에 이상 매매를 적출·분석하는 「경보 워크스테이션」과 1주·2주·4주 단위로 일정기간동안의 이상매매를 추적하는 「심리지원 워크스테이션」으로 구성된다.「경보 워크 스테이션」으로는 매일 일어나는 상장·공시,뉴스·풍문,내부자 지분,과거 매매심리내용 등을 분석한다.「심리지원 워크 스테이션」에서는 일정 기간동안 매매양태 및 회원(증권사 지점)관여 여부,특정회원이나 위탁자 등의 불공정거래 상황을 추적한다. 이 과정에서 이상 매매적출 종목 중 풍문·보도가 있는 종목은 공시부에 조회공시를 의뢰하고 일정기간동안 주가 및 거래량의 변동상황이 추적된다.또 이같은 주시종목과 감리종목 등에 대한 특정회원이나 지점의 매매관여 비율을 조사·분석해 매매심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그 결과를 증권감독원에 통보,본격적인 조사가 이루어진다. 주가감시부의 박준서 차장은 『작전설 관련 종목은 다수의 증권사 지점 및 계좌가 이용되고 주가상승 1∼2개월 이전부터 은밀하게 매집이 이루어졌을 가능성이 크다』며 『투자자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이같은 종합감리시스템을 통해 초기단계에 위험성을 예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비점 계속 보완 매매심리 업무가 전산에 의해 자동화 됨으로써 이전의 수작업때 보다 불공정 거래 적발 건수가 30% 이상 늘었다.특히 지난 7월 「작전설」로 말썽을 빚은 K통신도 4주간 추적 결과 K증권 도곡동 지점에서 상당량의 매집현상이 나타나 최근 증감원에 결과가 통보돼 조사가 진행중이다. 증권거래소는 날로 고도화·지능화되는 「작전」「내부자 거래」 등의 수법을 추적하기 위해 종합감리시스템의 프로그램을 계속 보완하기로 했다.이와함께 현재 회원·지점 중심의 매매 심리방법에서 다수 회원 및지점에 분산된 가·차명계좌 중심의 심리를 집중 실시,불법 시세조종 행위 근절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 「SW제국」끝없는 도약 예고/「윈도95」개발로 본 MS사의 미래

    ◎97년부터 매년 1억개 판매… 매출 25% 성장/24일 판매개시… 전세계 PC 체계 변화올 듯 「빌 게이츠」라고 불리는 19세의 천재 대학생이 친구 폴 앨런과 작은 컴퓨터회사를 시작한 때는 지난 75년이었다.그들은 이 회사를 마이크로­소프트라고 불렀다.20년이 지난 지금 하이픈(­)이 떨어져 나간 마이크로소프트사는 다시 확장 국면을 맞고 있다. 올 8월24일은 어느 컴퓨터회사 간부의 말처럼 개인용 컴퓨터의 활용도가 경이적으로 확대되는 날이다.이 회사의 새 컴퓨터 운영체계인 윈도95가 이날 화려하게 선을 보이는 날이기 때문이다.이 제품은 전세계의 모든 가정에 컴퓨터를 들여놓게 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이 제품의 단순성 때문만은 아니다.애플사도 지난 수년 동안 매킨토시 컴퓨터로 이런 방향을 추구해왔다.윈도95의 출하가 의미있는 이유는 컴퓨터의 대다수를 점하는 IBM제품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개인용 컴퓨터에 사업을 국한할 생각이 없다.마이크로소프트의 소비자 담당 크레이그 먼디 이사는윈도95는 온라인 서비스나 화상 텔레비전같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는데 기술적 근거를 놓아줄 것이라고 말했다. 먼디 이사는 윈도95의 성공을 컴퓨터 칩의 발전 탓으로 돌린다.더 강력해지고 값이 싸지는 컴퓨터 칩은 앞으로 여러가지 제품에 사용될 것으로 먼디 이사는 전망했다. 반도체업계의 거인 인텔은 같은 이론을 갖고 있다.이 회사는 차세대 컴퓨터 칩인 P6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이 칩은 그래픽 영상과 음향을 만들어내는데 필요한 상당량의 정보를 다루도록 설계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당분간 윈도95를 이용해 재정적으로나 전략적으로 입지를 구축해야 하는 처지다.내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대략 20억달러의 이익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이같은 금액은 4년전의 판매액과 같다. 95회계연도에 들어 지금까지 마이크로소프트의 매출과 이익은 각각 25% 늘어나 60억달러와 14억5천만달러에 이르렀다.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97년부터 매년 윈도95 1억개를 판매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4년간 반트러스트법 위반과 관련해 법무부의 조사를 받은뒤 자사 소프트웨어의 장착여부에 관계없이 로열티 부과를 폐지하기로 합의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퓨터 제작사의 소프트웨어 구매수에 따라 가격을 점차적으로 깎아주겠다고 제의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발한 착상으로 얻은 힘을 구사하는데 주저하지 않는다.지난 80년대 게이츠와 앨런은 IBM에 그들의 윈도 컴퓨터운영체제 이전의 체제인 MS­DOS를 개인용 컴퓨터에 사용토록했다. 이 결과 IBM은 개인용 컴퓨터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MS­DOS를 업계의 표준으로 자리잡게했다.반면 이를 매킨토시 컴퓨터에 쓰기를 거부했던 애플사는 시장 점유율이 10% 가량이나 줄었다. 빌 게이츠에게는 확장을 통한 지배력은 생존의 문제다.그는 항상 강자가 되지 않으면 죽는다는 신조를 갖고 있다.
  • 미 네트스케이프사 「네비게이터」/인터넷 접속 SW시장 석권

    ◎70%가 이용… 회사주가 수직상승 지난 9일 뉴욕 증시에 상장된지 45분만에 주가가 두 배로 올라 화제를 모았던 네트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사가 설립 16개월만에 세계 최대의 컴퓨터 통신망인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멀티미디어 서비스인 WWW(월드 와이드 웹·약칭 「웹」)의 슈퍼 스타로 부상했다. 네트스케이프사 주식의 이같은 급부상은 이달 말 「윈도 95」를 선보일 마이크로소프트사 주식이 우량주(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또 현재 인터넷 이용자의 70%가 네트스케이프사가 개발한 인터넷 접속용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인 「네비게이터」를 이용하는 탓에 투자자들이 이 회사주식 매입에 관심을 보였기 때문이다. 90년대초 제네바에 본부를 둔 유럽합동원자핵연구기구(CERN)가 처음 도입해 세상에 알려진 웹은 복잡한 전자정보를 모아 서로 연결해주는 수단으로 주목을 끌었으며 특히 신속한 통신능력과 방대한 양의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화상 및 음성정보 집적능력때문에 수많은 과학자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네트스케이프사의 안데르센 사장은 93년 4월 웹 검색 소프트웨어인 모자이크 관련 기술을 개발해 인터넷망의 모든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배포해줬다.이용자들을 미래의 고객으로 끌어들이는 그의 전략이 큰 성공을 거두자 4백만달러의 출자금과 함께 동업 제의를 해 온 실리콘 그래픽 설립자 짐 클라크와 함께 기업을 창설하게 된 것이다. 네트스케이프사는 지난해 말 판매용으로는 처음으로 인터넷망 접근 소프트웨어인 네비게이터 버전 1.0을 출품,인터넷망에 접속시켜 소비자들이 컴퓨터와 신용카드로 요금을 결제하도록 하고 있다. 데이터퀘스트 연구센터는 웹이 향후 상품을 전시하는 쇼룸 윈도우 형태인 「홈 페이지」 시장에서 아주 유망한 분야로 꼽힌다며 앞으로 5년안에 매출액이 10배 신장,연간 3억달러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네트스케이프사가 다른 회사에 비해 이 분야에서 기술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현재의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거품으로 끝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 미 상원/「모조품 단속법」 상정/판매땐 벌금 100만 달러

    ◎SW 41%·레코드 14%가 복제품 【워싱턴 로이터 연합】 항공기 부품에서 T셔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십억달러 규모의 모조품 시장을 규제하는 법안이 9일 미상원에 상정됐다. 이 법안을 발의한 오린 해치 상원 법사위원장(공화)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제는 가짜 상품 시장에 철퇴를 가할 때이며 모조품을 생산·판매하는 것은 모든 미국인들의 재산에 대한 강도짓과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해치 위원장은 모조품·불법복제 상품이 미국 영상시장의 8%를 점하고 있으며 레코드시장에서는 14%,컴퓨터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는 41%를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치 위원장및 다른 3명의 상원 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모조품을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연방 부당이득 방지법에 의한 범죄 행위로 규정하고 최고 1백만달러의 벌금및 배상금을 부과하고 있다.
  • PC 「온라인 잡지시대」 활짝/데이콤 「어게인」 창간

    ◎연예계 소식·영화·비디오 등 최신정보 수록/천리안 매직콜·일반 통신 SW 통해 검색 가능 온라인을 통한 잡지시대가 활짝 열렸다.최근 본격 멀티미디어 서비스인 「천리안매직콜」을 선보인 데이콤이 통신상에서 각종 정보를 쉽게 검색하고 관련사진 등을 볼 수 있는 온라인전자잡지 「어게인」을 내놓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어게인은 온라인잡지의 신속한 검색기능과 CD롬잡지의 다양한 내용을 결합한 것으로 사용자가 잡지내용을 자신의 컴퓨터로 전송받아 보는 오프라인 방식이 아니라 필요한 부분만을 선택해서 보는 온라인 형태로 제공된다. 이 전자잡지는 보통의 윈도우용 통신 소프트웨어로 검색할 수도 있지만 천리안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매직콜」을 이용하면 멀티미디어 전자잡지의 특성을 한껏 살려 화려한 그래픽,음성,동화상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어게인은 또 매월 인쇄책자로 발간되는 월간지와는 달리 내용을 수시로 바꾸기 때문에 연예·영화정보,컴퓨터동향 등에 관한 최신정보의 신속한 파악이 가능하다는 것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온라인전자잡지는 이미 지난 93년 미국에서 「옴니」라는 과학잡지가 「아메리카 온라인」을 통해 제공해오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PC-VAN과 니프티서비스 등의 통신망을 통해 「온라인저널」이 서비스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천리안매직콜을 통해 선보이는 어게인이 처음이다. 이번에 발행된 어게인 창간호는 각종 컴퓨터소식,온라인잡지를 설명하는 「컴퓨터」,룰라·정우성 등 인기연예인을 소개하는 「피플」,「프렌치키스」,「코드명제이」등의 최신 영화와 볼만한 비디오,인기가수의 최신곡등을 소개하고 있다. 또 신세대풍속을 담은 「엔터테인먼트」 등의 코너와 각종 화상정보,영화예고편 등을 담은 동화상,인터넷검색도구 「넷스케이프」등을 구할 수 있는 자료실,컴퓨터상담실,공지사항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매직콜 어게인광장」으로 꾸며져 있다. 이번 호에는 특히 「남자가 귀고리를 하는 것」에 대한 정보와 토론실이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어게인은 매직콜윈을 통한 윈도즈환경에서는 물론 기존의 도스형 통신프로그램으로도 이용할수 있으나 이 경우 동화상등 멀티미디어는 온라인상태에서 검색할 수 없고 전송을 받아야 한다. 단축명령어는 「GO AGAIN」으로 어느 화면에서나 들어갈 수 있다.
  • 한국에선…/판치는 일제 전자게임(한국속의 일본,일본속의 한국:8)

    ◎게임SW 97%가 일산… 국내개발 1%뿐/청소년에 저질·퇴폐적 왜색문화 전파 온상/불법유통 차단·건전한 국산게임 육성 시급 『격투게임에 한 획을 긋는 피어린 검술액션』(진 사무라이 스피릿츠),『일본의 인기 순정만화를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마말레이드 보이),『원하는 여성을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땅따먹기) 섬뜩한 살의와 음란퇴폐 분위기가 가득한 이 글귀들은 바로 전국 1만5천여개의 전자오락실(허가업소)을 장악하고 있는 일본제 오락게임의 광고문안들이다.멀티미디어 시대의 새로운 문화예술장르로 자리매김돼야할 전자게임이 우리에겐 오히려 저질 왜색문화의 온상이라는 역기능만을 낳고 있는 것이다. 전자게임은 전자오락실의 전자오락기기를 사용하는 게임을 비롯,가정용 게임기기를 이용한 롬 팩,CD 팩 등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게임,컴퓨터를 이용해 플로피 디스크·하드 디스크·CD 롬 등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게임,PC통신을 이용한 온 라인 게임,통신망을 이용해 사람 대 사람이 놀이를 즐기는 머드(MUD)게임 등 다양한 형태로 보급되어 있다.그러나 현재 유통되고 있는 이같은 영상오락물은 업소용의 경우 97%가 일본에서 수입된 제품이며 국내에서 개발된 것은 1%에도 못미친다.이 가운데 롬 팩은 지난해부터 일본색을 규제함에 따라 일본에서 직수입하는 대신 미국·영국 등에서 영문판으로 나온 일본제품이 우회수입되고 있다. 일본제 전자게임이 청소년층에 끼치는 정서적 폐해는 폭력성과 음란성,사행성 조장으로 요약될 수 있다.일본의 무사(사무라이)를 주인공으로 한 대표적 폭력물인 「진 사울아비투혼」의 경우 사무라이가 칼을 빼들고 결투를 벌여 잔인하게 상대를 죽이는 내용으로 일본어 자막과 음성을 그대로 담고 있다.일본 닌텐도사가 만든 「캡틴 코만도」,「삼국지」「사무라이 쇼다운」등도 칼로 목을 절단하는 등 잔인의 극치를 이루는 게임들이다.일본 후지산과 국기를 배경으로 삼고있는 격투기게임「스트리트 파이터」,카부키복장과 일본 전통의상을 강조하는 「사무라이」「쇼군 워리어즈」등은 일본 전통문화를 원색적이고도 강렬하게 선전하고 있어 단순폭력물 이상의 정신적 해악을 끼치고 있다.심지어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에서 대패하는 등의 악의적 내용으로 일본 우월주의를 주입시키는 게임도 있어 우리 게임문화의 황폐한 현주소를 실감케하고 있다. 또 여성의 옷을 벗기는 게임인 「토리대2」「뉴환타지아」「갈스파닉」등 음란물,슬롯머신의 원리를 이용한 「애니멀 하우스」「서울88」「동물동물」등 사행성게임 등도 버젓이 전국 오락실에 설치돼 있다.이것들은 거의 모두 법망을 피해 들어온 일본제품들로 법으로 유입을 금하고 있는 일본 저질문화가 청소년들에게 아무런 여과장치없이 침투되고 있는 것이다.사단법인 한국영상오락물 제작자협회 신동균 기획실장은 『우리와 문화·경제적으로 비슷한 처지에 있는 대만의 경우 자국민을 왜색문화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영상 가라오케의 경우 모국어 자막만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최근엔 전자오락물에 대해서도 모국어 자막과 언어를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며 『이같은 국적상실 게임물의 범람을 막기 위해서는 게임제작자 중심의 자율심의 기구인 한국영상오락물 윤리위원회(가칭)를 구성하는 것도 검토할 만하다』고 말했다. 현재 업소용 영상오락물에 대해서는 사단법인 한국컴퓨터 게임산업중앙회 산하 점검위원회의 점검(심의)을 받아야 수입이 허가되며 점검필증을 부착해야 시중에 유통될수 있도록 되어있다.그러나 한국컴퓨터산업중앙회는 전국 오락실 업주들의 이익단체인만큼 건전한 놀이성보다는 흥행성에 치중해 수입추천이 이뤄지고 있는 형편이다.더구나 롬 팩의 경우 60∼70%가,CD 롬의 30%가 불법으로 세관을 피해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물론 공연윤리위원회에서는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한 CD롬이나 게임팩을 포함한 일체의 일본제 비디오와 음란 폭력물의 수입 유통을 금하고 있다.그러나 컴퓨터 프로그램이 규제대상에 포함된 금년 1월 이전에 심의없이 수입된 비디오 게임의 유통은 근절하기 어렵고 음란 폭력 외국출판물을 CD롬에 옮겼을때는 심의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등 법규상의 허점도 적지않다.이와 관련,윤상철 공연윤리위원회 위원장은 『전자게임 등 새영상물의 파괴적 영향력을 감안할때 공륜의 심의는 더욱 강화돼야 마땅하지만 정보통신부 등에서는 첨단산업 육성이라는 측면에서 게임소프트웨어산업에 대한 규제완화를 건의하는 등 부처간 이해도 엇갈리고 있는 실정』이라며 『「음반 및 비디오물에 관한 법률」(음비법)개정안이 마련중인 만큼 새영상물에 관한 보다 강제력있고 단일화된 심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또 『보다 심도있는 내용심의를 위해 공륜의 검색요원을 현재 2명에서 4명으로 늘리고 전문심의위원도 6명으로 증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문가들은 왜색 불량전자게임물을 몰아내기 위해서는 건전하고 재미있는 국산 게임소프트웨어의 육성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지적한다.다행히 최근들어서는 국내 게임업계에서도 홍길동(LG소프트웨어),광개토대왕(동서게임채널),단군(마니텔레콤),도깨비(지관) 등 우리역사와 한국적 소재를 토대로한 게임캐릭터들이 적극 개발되고 있어 국산 게임소프트웨어산업의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광복 50주년이 된 이제 일본의 식민지 상태나 다름없는 전자게임문화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게임매니어를 위한 게임만이 아니라 한국적 혼이 담긴 대중적인 게임이 적극 개발돼야 할 것이다.
  • IBM­매킨토시/호환SW 개발/스위스사

    【뉴욕 AP 연합】 애플사의 매킨토시 컴퓨터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IBM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IBM­애플 호환 소프트웨어가 개발됐다. 전문지 맥월드 최근호는 스위스의 취리히에 있는 조그만 컴퓨터 소프트웨어 회사인 퀵스컴퓨터웨어사가 애플사의 매킨토시 운영 소프트웨어를 IBM PC에서도 쓸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밝혔다. IBM과 애플사는 이미 내년 말이나 97년 초에 매킨토시 소프트웨어를 IBM에서도 쓸 수 있는 제품을 개발,시판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 미 3개 주요노조 합병 추진/「차·철강·기계」 2천년까지

    ◎노동운동 강화 포석… 최대노조 탄생/3개노조공동 성명 【워싱턴 로이터 AFP 연합】 전미자동차노조(UAW),전미철강노조(USWA),국제기계공조합(IAM)등 미국의 3개 주요 노조는 27일 그들이 오는 2천년까지 단계적으로 병합,조합원 근 2백만명의 미국최대 산업노조를 형성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3개 노조 지도자들은 이날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이 조치가 보수계 정치인과 회사들의 세력증가로부터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서 쇠퇴일로의 노동운동을 부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노조가입자수는 장기적 하강추세에 있으며 따라서 노조의 노사협상과 정치적 영향력도 약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노조 지도자들은 새 노조의 명칭과 그 본부 소재지,지도체계,병합일정등 여러주요 요소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내주 회담을 계속할 예정이며 다른 노조의 참여에 관해서도 문호를 개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병합은 이달들어 전미고무노조가 USWA와 병합한 것을 포함한 일련의 노조병합 가운데 가장 새로운 것으로서 이같은 병합으로전국노동총동맹산별회의(AFL­CIO)산하 노조수는 노동총동맹(AFL)과 사업별조직회의(CIO)가 지난 55년 합병했을 당시의 1백40개에서 79개로 줄어들었다.
  • SW업계 「젊은거인」 자서전 냈다/「한글과 컴푸터」 이찬진 사장

    ◎24세때 창업… 4년만에 연매출 150억으로 성장/「한국의 빌 게이츠」별명… 기업 일군 과정 등 술회 「한국의 빌 게이츠」 이찬진씨(「한글과 컴퓨터」사장)가 만 29세의 나이로 자서전을 펴냈다. 대학을 갓 졸업한 24세때 한글워드프로세서인 「한글」을 개발,현재 국내 최대의 소프트웨어회사 「한글과 컴퓨터」를 일궈낸 그가 지난 6년반 동안 소프트웨어산업계에서 겪었던 일들을 회고담식으로 풀어쓴 「소프트웨어의 세계로 오라」(김영사)를 낸 것. 『18세때 친구의 책에서 8비트 애플컴퓨터의 사진을 처음 보고 이에 매료됐습니다.흑백 중고 TV로 모니터를 대신한 애플 호환기종 컴퓨터를 대학입학선물로 받은뒤 본격적인 소프트웨어의 세계로 빠져들게 되었죠』 이 책에서는 소프트웨어 「한글」을 개발하고 「한글」을 팔아 번돈 5천만원으로 4평의 방을 세내 5명의 직원으로 「한글과 컴퓨터」를 창업,4년만에 직원 2백명,매출액 1백50억원 규모의 회사로 만들기까지의 과정이 회고조의 문체로 기술되어 있다. 「한국소프트웨어의 자존심」으로도 불리는 그는 책머리에서 『나중에 정말로 성공했을 때 내가 잘나서 그렇게 된게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우기 위해 지난 일들을 정리해 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집필동기를 밝히고 있다. 『일찌감치 능력의 한계를 깨달은 그저 평범한 사람』이어서 『주위의 많은 사람들로부터 받고 있는 관심과 애정·기대·신뢰 등을 생각해보면 내가 과연 이런 대접을 받는 것이 합당한지 의구심이 들 때가 많다』고 털어놓는 이찬진씨. 그러나 『앞으로 오피스웨어및 홈웨어,인텔리전트홈 사업까지 확장해 20 00년까지 연매출 1천억원을 올리는 세계적인 종합 소프트웨어회사로 「한글과 컴퓨터」를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정보통신(세계화 이렇게 하자:17)

    ◎차세대 SW 개발「인프라」 구축 시급/해외 과당경쟁 막게 국내업계 제휴/세정책 배려… 민간참여 폭 넓혀야 지난 5월 29∼30일 서울에서 열린 아·태경제협력체(APEC) 통신·정보산업장관회의에 일본 대표로 참석한 오이데 (대출준)우정장관은 시종 어두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기조연설에서 『아·태 정보통신기반구조(APII) 구축에 최대한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면서도 역내 정보통신기반의 주도권을 한국에 내준데 대해 자존심 상한 모습이 역력했다. 역내 정보통신망 장악을 노려 아시아정보통신기반(AII)계획을 이미 제안해 놓은 일본의 입장에서 이 분야에 뒤늦게 뛰어든 한국에 선수를 뺏긴 사실에 심기가 불편했던 것이다. ○호황때 온힘 쏟아야 지금까지 국가간 정보통신기반구조 구축과 관련한 구상으로는 미국과 일본이 각각 제안한 글로벌통신기반(GII)과 AII 등이 있지만 APEC회원국이 한자리에 모여 역내 통신망구축 방안을 구체 논의하기는 한국에 의해 제안된 이 회의가 처음인 터였다. 정부는 선진국 진입을 위한 6대 전략으로 국제화·경쟁화·정보화·자율화·지방화·인간화를 내걸었다.이중 정보화는 국경없는 세계의 단일경제권시대에 승자가 되기 위한 가장 필수조건이자 21세기 국부의 원천으로 6대 개혁전략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정보화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미·일의 최근 사례에서 극명히 드러난다.미국은 한때 생산성 하락으로 경제전쟁에서 일본에 밀렸지만 지금은 다시 주요 산업의 경쟁력면에서 일본을 추월했다.이는 일본이 80년대와 90년대 초의 경제호황기에 정보통신분야 투자를 소홀히 했기 때문에 현재 미국에 비해 정보화가 10년이상 뒤쳐진 결과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현재 선진국들의 정보화 노력은 단연 초고속정보통신기반 구축으로 압축되고 있다.미국은 지난 93년 국가정보기반(NII)계획을 발표,정보고속도로 건설을 추진중이며 일본도 「신사회간접자본」 건설을 위해 오는 20 10년까지 45조엔을 투입,차세대 정보통신기반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우리나라도 정보통신분야의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20 15년 초고속정보망구축 완료 ▲정보통신사업해외진출 강화라는 양대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단군이래 최대의 역사」로 불리는 초고속정보통신기반 사업은 20 15년까지 45조원을 들여 전국의 기업·연구소·가정을 광케이블로 거미줄처럼 연결한다는 프로젝트. 정부는 올부터 97년까지 제1단계로 서울∼대전간 초고속 선도기간전송망을 구축,공공기관·대학·연구소등 정보이용 선도그룹을 수용하며 20 10년까지는 전국 12개 도시를 잇는 초고속국가망 교환국을 설치할 계획이다.이어 3단계로 20 15년까지 전국 각지에 광케이블을 매설,언제 어디서나 영상회의·원격진료·원격강의 등의 첨단서비스를 이용 가능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전문가들은 이 「꿈의 통신망」이 완성될 경우 국가경제에 지대한 생산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한다. 천조운 초고속망구축기획단 부단장은 이와관련,『정보통신 산업분야에 61조원,다른 산업분야에 38조원등 총 투자액의 2.2배인 1백조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힌다.또 56만명의 신규 고용인력이 창출되며 국내총생산(GDP)도 3.2%가 증대되는 효과가 생긴다는 것이다. 천부단장은 따라서 『3공시절 경부고속도로를 깔아 오늘 날 산업화의 초석을 마련했듯이 이제는 초정보고속도로 건설에 매진할 때』라고 역설했다. 정부는 정보통신분야의 세계화를 위해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는다」는 전략아래 정보산업의 해외진출 노력도 적극 병행하고 있다. ○개방 파고 적극대처 아·태 정보통신기반구조(APII)의 조성을 주도하고 국제적인 해저광케이블망의 건설을 추진하는 것은 바로 이같은 맥락에서다.즉 APII를 이끌어 국내 정보통신수준을 현대화하는 한편 국제 해저케이블망을 통해 글로벌네트워크의 기반을 조성,통신개방파고에 정공법으로 맞서겠다는 복안이다. 그러나 정부의 이같은 보라 빛 청사진이 결실을 거두기 위해서는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도 산적해 있다.전문가들은 「정보통신기술의 꽃」인 초고속정보통신망 사업이 성공을 거두려면 이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김성규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초고속정보통신연구본부장은 『초고속통신 기반은 도로·항만등 사회간접자본의 건설과 달리 국민모두의 동참없이는 실현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국민들의 정보화에 대한 욕구,즉 개인적 정보화라는 「인프라」가 없이는 지역정보화 뿐 아니라 국가차원의 초고속정보화는 요원하다는 분석이다. 또 우리나라의 평균적인 정보화 정도가 미국의 7분의 1에 불과하다는 점을 들어 우선 올바른 투자방향부터 설정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석호익 정보통신연구관리단 연구정책관리위원은 후발주자의 핸디캡을 극복하려면 파급효과가 큰 핵심기술에 집중투자하는 이른바 「송곳효과」 전략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그러나 그는 이러한 투자방식은 하드웨어등의 가시적인 분야가 아닌 인력양성 및 소프트웨어 개발등에 집중될 때 높은 부가가치가 생길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양승택 한국전자통신연구소 소장은 국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각종 서비스개발을 우선적인 과제로 꼽았다. 이밖에 최동휘 한국통신연구개발원 소프트웨어연구소장은 『초고속정보통신사업이 기술적인 문제의 해결만으로는 부족하다』면서 사회·문화·제도적인 요인을 함께 고려한 균형있는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다시 말해 민간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조세감면 및 금융지원책 마련,정보보유자와 비보유자들의 격차해소를 위한 정책,경제적 지불능력에 상관없이 모든 소비자가 정보에 평등하게 접근할 수 있는 정책등이 강구돼야 한다는 것이다. ○두렷한 목표 없었다 서정욱 한국이동통신사장은 국내 통신사업의 해외진출방안과 관련,『기존의 해외사업은 정확한 목표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추진돼온 것이 사실』이라고 지적,『한정된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중복투자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투자우선 순위를 설정하는 한편 국내 통신사업자간의 제휴를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 인터넷/시내통화료로 각국컴퓨터 연결

    ◎전산망이 총아… 문답으로 알아보면/가입­하이텔 등 통신망 통해… 월4만원 부담해야/장비­모뎀은 필수… 검색SW 다운로드는 무료실시/이용­「마우스」로 가능한 프로 많아 명령어 불필요 인터넷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그러나 아직도 인터넷은 일반 사람들에게 멀기만 하다.현재 각종 멀티미디어서비스가 제공되고 인류지식의 보고 인터넷에 대한 궁금증을 일문일답으로 풀어본다. □문=인터넷이란 한마디로 무엇인가. 답=인터넷이란 전세계의 수많은 전산망(NETWORK)이 서로 연결된 「전산망의 전산망」이라고 할 수 있다.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들은 유용한 자료를 많이 보관하고 있으며 그 자료들은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인터넷을 「정보의 보고」라고 부르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또 인터넷은 최근 한창 언급되고 있는 정보고속도로의 실질적 대안이기도 하다. □문=인터넷은 누가 관리하는가. 답=인터넷을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기관이나 그룹은 없다.단지 지역별·국가별로 인터넷에 연결된 전산망을 담당하는 기관이 자신의 관할전산망을 관리할 뿐이다.전세계적인 전화국이 없어도 각 나라 전화국간의 협력으로 외국에 전화를 걸 수 있듯이 일단 인터넷에 연결되면 인터넷에 접속돼 있는 다른 어떤 컴퓨터와도 쉽게 자료를 교환할 수 있다. □문=인터넷에 가입하려면. 답=얼마 전까지만해도 대학이나 연구소 단위로 연구망(KREONET)을 이용해 가입해야 했으나 현재는 하이텔,천리안,나우누리 등 국내 상용통신망을 통해 개인자격으로 자유롭게 가입할 수 있다.즉,기존의 하이텔이나 천리안 ID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그 ID가 바로 인터넷상의 주소로 되는 것이다.추가로 월 4만원 정도를 부담하기만 하면된다. □문=인터넷을 사용하면 국제전화료를 물어야 하나. 답=그렇지 않다.시내통화료로 얼마든지 세계각국의 컴퓨터와 접속할 수 있다. □문=인터넷을 사용하려면 어떤 장비와 소프트웨어가 있어야 하는가. 답=특별한 장비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기존에 쓰던 모뎀을 이용해 국내통신망에 접속하듯이 하면 된다.현재 활발하게 서비스가 시작되고 있는 동영상,소리등을 인터넷을 통해감상하려면 인터넷 검색도구인 「넷스케이프」나 「모자이크」 등의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되며 이런 소프트웨어는 국내통신망에서도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문=인터넷을 사용하려면 유닉스(중대형컴퓨터 운영체제)를 알아야 하나. 답=물론 기본적인 유닉스명령어를 알고 있으면 좋지만 지금은 윈도즈환경에서 마우스만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받게 해주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와 있으므로 굳이 유닉스명령어를 알 필요는 없다. □문=인터넷내의 멀티미디어자료 검색에 필수적인 WWW(월드와이드 웹)이란 무엇인가. 답=한마디로 하이퍼텍스트방식으로 인터넷의 정보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다.하이퍼텍스트방식이란 윈도즈의 도움말과 같은 형식을 가리키는 말로 한 문서 내에 다른 문서로의 연결고리가 있어 문서를 읽는 도중에 관련되는 다른 문서로의 이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방식을 말한다.따라서 WWW의 문서를 읽는 동안 관련되는 그림을 볼 수도 있고 때로는 사람의 음성을 들을 수도 있다. □문=인터넷에 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답=인터넷에 관한 가장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은 바로 인터넷 자체다.이러한 정보들을 모아놓은 곳으로 대표적인 곳이 ring.kotel.co.kr이다.이밖에도 하이텔이나 천리안에도 한글로 된 수많은 인터넷정보가 담겨 있다.
  • IBM,로터스사 매입/33억달러… SW업 최대 규모

    【뉴욕 로이터 연합】 세계적 컴퓨터회사인 IBM사가 11일 로터스개발사 매입협상타결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관측통들이 밝혔다. 이들은 IBM사가 33억달러가 넘는 매입대금을 모두 현금으로 지불할 것이라고 말하고 주당가격은 지난 5일 IBM사가 인수제의 당시 제시한 60달러를 약간 상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같은 인수액은 소프트웨어산업 사상 가장 규모가 큰 것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