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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썸, 때아닌 빠른 출생 언급..샵건 “친해지고 싶지 않은 듯”

    키썸, 때아닌 빠른 출생 언급..샵건 “친해지고 싶지 않은 듯”

    키썸과 샵건이 ‘최파타’에 출연해 화제다. 최화정은 12일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키썸과 샵건이 94년생 동갑이다. 그런데 키썸이 정색하며 ‘아니다. 나는 빠른 94년생이다’라고 했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키썸은 “아니다. 내가 93년생과 친구로 지낸다고 말했다”고 정정했다. 이에 최화정은 “그게 그 말 아니냐. 샵건이 굉장히 당황했겠다”고 말했고, 샵건은 “친해지고 싶지 않아하는 듯 했다”며 서운해 했다. 키썸은 “주변에 빠른 94년생 친구들이 많고 93년생들과 친구다”라고 설명했다. 최화정은 샵건과 키썸에 다시 서로 인사하라고 말했고, 이에 키썸은 샵건에 “편하게 대해라. 반말해도 된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파타 키썸, 실제론 잠실 살아..‘버스에서 잘 안보여 서운’

    최파타 키썸, 실제론 잠실 살아..‘버스에서 잘 안보여 서운’

    최파타 키썸이 사는 지역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키썸과 샵건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경기도의 딸’로 불리는 래퍼 키썸은 실제론 서울 잠실에 살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한 청취자는 키썸에게 ‘경기도의 딸 키썸. 요즘은 버스에서 잘 안 보여서 아쉽다’고 사연을 보내왔다. 이에 키섬은 “요즘도 버스에 제 모습이 나오지 않을까”라면서 “경기도 홍보대사다. 아직 홍보활동 기간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최화정이 “실제론 어디 사냐”고 묻자 “실제론 경기도에 살지 않는다. 잠실에 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함부로 애틋하게 시청률 ‘더블유’ 결방하니 ‘9.9%’ 김우빈 수지 포기

    함부로 애틋하게 시청률 ‘더블유’ 결방하니 ‘9.9%’ 김우빈 수지 포기

    수목드라마 중 유일하게 정상 방송한 ‘함부로 애틋하게’가 시청률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12회는 전국 기준 9.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회 방송이 기록한 7.9%보다. 2.0%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오랜만에 상승세를 탔다. ‘2016 리우올림픽’ 중계로 인해 경쟁작인 MBC ‘더블유’(W)와 SBS ‘원티드’가 결방하며 나홀로 방영된 ‘함부로 애틋하게’가 그 덕을 톡톡히 보게 됐다. 이날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신준영(김우빈 분)이 노을(수지 분)로부터 “이제 진짜 끝”이라는 문자를 받고 좌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신준영은 “나는 내가 세상에서 꾸었던 가장 마지막 꿈을 포기한다”며 “내가 내 남은 삶동안 해야 할 일은, 을이와 그림같은 집을 짓고 행복하게 사는 게 아니라 내가 을이에게서 앗아버린 진실과 정의를 다시 그 아이에게 돌려주는 일이다”라고 생각했다. 이어 신준영은 “을이가 살아가야 할 세상은, 내가 떠난 뒤 길고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반드시 올 맑고 따뜻한 봄날이기를 바라며”라고 쓸쓸한 독백을 했다. ‘함부로 애틋하게’ 13회는 오는 17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KBS ‘함부로 애틋하게’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 장혜진, 여자양궁 개인전 金…한국 첫 2관왕

    (영상) 장혜진, 여자양궁 개인전 金…한국 첫 2관왕

    ‘대기만성’ 장혜진(LH)이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 단체전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다섯 번째 금메달로 2관왕은 처음이다. 세계랭킹 6위인 장혜진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개인전 결승에서 리사 운루흐(독일)에게 세트점수 6-2(27-26 26-28 27-26 29-27)로 이겼다. 운르흐는 세계랭킹 16위이자 이번 대회 예선에서 21위를 한 선수다. 8강에서 대만 에이스 탕야팅을 이긴 데 이어 4강에서 알레한드라 발렌시아(멕시코)까지 꺾었지만 장혜진을 넘지 못했다. 1세트 19-19 상황에서 장혜진이 먼저 9점을 쏜 뒤 운르흐가 8점을 쏘면서 장혜진이 1점 차로 이겼다. 2세트에서는 18-18에서 운르흐가 10점을 쏜 뒤 장혜진이 8점을 맞추면서 장혜진이 패해 세트점수는 동점이 됐다. 장혜진은 3세트에서 운르흐가 7점을 쏘면서 27-26, 1점 차로 다시 승리했다. 마지막 4세트에서 장혜진은 2발 연속 10점을 맞히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앞서 열린 3-4위전에서는 2012년 런던올림픽 2관왕인 기보배(광주시청)가 알레한드라 발렌시아(멕시코)를 세트점수 6-4(26-25 28-29 26-25 21-27 30-25)로 따돌리고 동메달을 차지했다. 애초 한국은 이번 대회 여자 개인전에서 금·은·동메달을 모두 노렸다. 하지만, 결승전까지 한국 선수를 만나지 않고 올라가는 대진이었던 세계랭킹 1위 최미선(광주여대)이 8강에서 발렌시아에게 0-6으로 완패해 탈락했다. 기보배와 장혜진은 준결승에서 살얼음판 대결을 펼친 끝에 장혜진이 결승에 올랐고,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양궁 ‘신궁 계보’를 이어가는 데 성공했다. 영상=SBS, 네이버 TV캐스트 연합뉴스
  • <올림픽> 여자핸드볼, 프랑스 잡고 8강행 ‘특명’

    위기에 몰린 한국 여자핸드볼이 벼랑 끝에서 ‘난적’ 프랑스를 만난다.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13일 오전 9시50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푸투루 경기장에서 2016 리우올림픽 조별리그 B조 4차전 프랑스와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러시아, 스웨덴에 연달아 패한 뒤 11일 열린 네덜란드와 경기에서 비기면서 1무2패를 기록 중이다. 반면 프랑스는 2승1패로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으로서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다. 1무2패로 조 5위인 한국은 남은 프랑스, 아르헨티나전에서 모두 이겨야 8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네덜란드와 경기를 통해 간접 비교를 하자면 프랑스는 네덜란드를 18-14로 물리쳤고 한국은 32-32로 힘겹게 비겼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도 만나 프랑스가 24-21로 이겼고 최근 네 차례 맞대결에서 2무2패로 한국이 열세다. 우리나라는 러시아와 1차전에서 후반 초반까지 7골이나 앞섰지만 이를 지키지 못하면서 첫 단추가 어그러졌다. 다 잡았던 경기를 놓친 한국은 1승 상대로 점찍었던 스웨덴과 2차전에서도 맥없이 무너졌다. 그러나 지난해 세계선수권 준우승팀 네덜란드와 3차전에서 극적으로 비기면서 8강 진출 희망의 끈을 놓치지 않았다. 후반 한때 5골이나 뒤지던 경기를 동점으로 끌고 갔고 경기 종료와 함께 네덜란드에 7m 스로를 허용했으나 최고참 오영란(44·인천시청)이 이를 막아냈다. 선수들 모두 코트 위로 달려 나와 마치 우승이라도 한 것처럼 기뻐했다. 가라앉았던 팀 분위기는 상승세로 돌아섰고 좋은 흐름을 이어간다면 프랑스도 못 넘을 산은 아니다. 임오경 서울시청 감독 겸 SBS 해설위원은 “네덜란드와 경기를 통해 분위기를 되살린 것이 의미가 있다”고 진단하며 “역시 수비와 실책 등 기본적인 것부터 챙기면서 집중력을 발휘하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만하다”고 전망했다. 임오경 위원은 “공격에서는 상대에게 노출이 덜된 정유라, 유소정 등 어린 선수들을 활용하는 방안도 있다”고 제안했다. 오영란은 네덜란드와 경기를 마친 뒤 “선수들이 ‘이대로 한국 핸드볼이 물러설 수는 없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했다”며 프랑스를 상대로도 ‘투혼의 명승부’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임영철 대표팀 감독은 “프랑스도 네덜란드와 비슷한 수준의 팀”이라며 “남은 두 경기에서 이겨야 8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연합뉴스
  • ‘달의 연인’ 남주혁 백현 지수 윤선우, 아이유는 선녀 자태 ‘기대감 폭발’

    ‘달의 연인’ 남주혁 백현 지수 윤선우, 아이유는 선녀 자태 ‘기대감 폭발’

    ‘달의 연인’ 남주혁 백현 지수 윤선우가 화제인 가운데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는 아이유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속 해수로 변신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아이유는 마치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와 같은 분위기와 신비로운 매력을 과시하며 물오른 미모를 과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아이유는 지난 1일 공개된 ‘달의 연인’ 1차 티저 속에서 “다른 세계에 다른 시간에서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대사로 팬들의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한편, 10일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측은 황자들의 캐릭터 스틸과 함께 모션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달의 연인’ 남주혁 백현 지수 윤선우가 외모와 실력을 두루 갖춘 ‘퍼펙트 황자 라인’을 완성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신혜 네일아트 논란, 역대 드라마 속 여의사 네일 어땠나? ‘반전’

    박신혜 네일아트 논란, 역대 드라마 속 여의사 네일 어땠나? ‘반전’

    박신혜 네일아트 논란으로 인한 타 드라마 속 여의사들의 손톱까지 재조명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닥터스’ 박신혜의 네일 아트에 대해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타 의학드라마 속 여의사들의 손톱 상태에 대한 글이 게재됐다. ‘닥터스’ 박신혜는 분홍색으로 양 손톱을 물들였고, 이와 함께 종영한 ‘뷰티풀 마인드’ 박세영이 유일하게 네일 아트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닥터스’에 박신혜와 함께 출연하고 있는 이성경과, ‘W(더블유)’의 한효주는 아무 것도 안 바른 손톱이었다. 또 ‘괜찮아 사랑이야’의 공효진, ‘태양의 후예’ 송혜교, ‘블러드’ 구혜선, ‘킬미힐미’ 황정음, ‘닥터 이방인’ 진세연-강소라, ‘메디컬탑팀’ 정려원-오션서, ‘응급남녀’ 송지효-최여진 등 과거 의학드라마 속 여의사들의 깔끔한 손톱 상태가 나열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측은 9일 “박신혜의 네일아트는 제작진과 사전에 협의된 부분”이라며 “리얼리티 부분에서 소홀했다는 지적을 받아들여 마지막까지 섬세하게 신경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살 빼고 로또 맞았다…男연예인 7인의 다이어트 전후 비교사진

    살 빼고 로또 맞았다…男연예인 7인의 다이어트 전후 비교사진

    노출의 계절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중들에게 항상 멋있는 모습만을 보여줘야 하는 연예인들은 특히나 더 하겠죠. 연예인들은 매일같이 살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는 더는 여자 연예인들만의 숙제가 아닙니다. 남자 연예인들도 외적으로 멋있어지기 위해, 작품을 위해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다이어트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혹독하게 살을 뺀 후 이미지 변신에 성공해 연예계 생활 전성기를 맞은 배우도 있습니다. 폭풍감량에 성공해 ‘리즈시절’을 맞은 남자 연예인 7인을 모아봤습니다. 1. 조진웅 영화 ‘암살’ ‘아가씨’ 드라마 ‘시그널’ 등 연이은 작품 흥행으로 배우인생 최고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조진웅. 현재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조진웅이 과거 120kg이 넘는 거구였다는 사실은 참으로 믿기가 힘듭니다. 조진웅은 유산소 운동과 소식을 생활화하며 살을 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진웅은 혹독한 감량에 성공하며 조연에서 주연배우로 몸값까지 껑충 뛰었습니다. 2. 김래원 지난 2012년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를 찍고 난 후의 김래원의 모습은 팬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안겼습니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후덕해진 모습 때문인데요. 당시 김래원은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미국에서 마지막 촬영을 했다. 그곳에서 살이 15kg쪘다. 햄버거를 많이 먹어서 그랬나 보다”고 고백했습니다. 이후 김래원은 영화 ‘강남 1970’을 찍기 위해 혹독하게 살을 뺐는데요. 유하 감독은 김래원에게 15kg을 뺄 것을 권했고, 김래원은 한 달 만에 15kg감량에 성공해 다시 날렵해진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3. 서인국 서인국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우승자로 데뷔했습니다. 당시 그는 통통하고 순박한 외모를 지니고 있어 지금과는 이미지가 사뭇 다른데요. 이후 14kg 감량에 성공한 서인국은 날렵한 턱선과 뚜렷해진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훈남’으로 거듭났습니다. 그의 주된 식단은 닭가슴살과 달걀 흰자 등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서인국은 지난 2013년 영화 ‘노브레싱’에서 수영선수 역할을 맡으며 6개월간 다이어트에 돌입, 인생 최초로 몸무게 65kg을 찍었다고 밝혔습니다. 4. 탑 그룹 빅뱅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탑은 가수 데뷔의 꿈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데뷔하고 싶으면 살을 빼라”라는 양현석의 말에 40일 만에 20kg이 넘는 몸무게를 감량한 것입니다. 이후 체중 유지에도 성공한 탑은 가수는 물론 배우로서도 승승장구 중입니다. 5. 김태우 최근 폭풍감량에 성공한 김태우는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였다”고 말했습니다. 김태우는 113kg의 몸무게를 28kg 감량해 85kg을 유지 중입니다. 그는 한 방송에 출연해 “살이 찌다보니 노래가 안됐다. 거울 속 모습도 곰이란 별명에서 돼지란 말이 어울릴 정도로 심했다”고 다이어트 이유를 밝혔습니다. 6. 노유민 노유민은 다이어트로 과거 꽃미남 시절 미모를 되찾았습니다. 약 100kg의 몸무게에서 30kg가량 감량에 성공한 노유민. 그는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첫째, 무조건 하루 세끼는 꼬박꼬박 챙겨먹는다. 둘째, 대신 밥 먹으면서 꼭 상추, 깻잎 같은 푸른 잎채소에 쌈을 싸먹는다. 셋째, 식후 30분 따뜻한 물을 마신다”고 밝혔습니다. 7. 강하늘 호리호리한 체형의 배우 강하늘도 과거 학창시절 무려 100kg까지 몸무게가 나갔습니다. 강하늘은 한 방송에서 “중학교 진학 후 100kg까지 나갔었다. 거의 굴러 다녔다”며 “어느날 도시락통을 열었는데 ‘먹으면 살찌니까 대신 먹어준다’는 쪽지가 있어 충격을 받고 총 30kg을 감량하게 됐다”고 고백했습니다. 지금도 1~2kg 찌는 것에도 민감하다고 밝힌 강하늘은 2016년 영화 ‘동주’를 위해 무려 7~8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당시 그는 하루종일 컵라면 한 개를 먹으며 살을 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더블유(W)’ 결방 결정 ‘함부로 애틋하게’ 나홀로 방송 “시청률은?”

    ‘더블유(W)’ 결방 결정 ‘함부로 애틋하게’ 나홀로 방송 “시청률은?”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W)’(극본 송재정, 연출 정대윤) 8회가 최종 결방한다. 11일 MBC는 “오늘 밤 배드민턴 복식(이용대 등), 양궁 여자 남북전,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올림픽 경기 중계 방송이 1안 편성돼 ‘더블유’는 결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더블유’ 7회 역시 올림픽 중계와 이원 편성돼 있었지만 MBC는 드라마의 손을 들어줬다. 그러나 11일에는 이용대 선수가 출전하는 배드민턴 복식을 비롯해 양궁 여자 남북전,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 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올림픽 경기 종목들이 줄줄이 열리면서 이를 중계하기로 결정한 것. 이에 따라 수목드라마 중 KBS2 ‘함부로 애틋하게’가 나홀로 방송된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대결한 ‘더블유’와 ‘함부로 애틋하게’의 시청률은 각각 13.8%와 7.9%로 집계됐다. ‘더블유’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함부로 애틋하게’는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더블유’ 결방이 ‘함부로 애틋하게’ 시청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SBS ‘원티드’와 ‘더블유’는 오는 17일 수요일 정상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신혜 네일아트 논란 사과 ‘닥터스’ 제작진 “사전에 협의된 부분”

    박신혜 네일아트 논란 사과 ‘닥터스’ 제작진 “사전에 협의된 부분”

    배우 박신혜가 네일아트 논란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측이 이미 협의된 부분이었다고 밝혔다.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측은 10일 “박신혜의 네일아트는 제작진과 사전에 협의된 부분”이라며 “리얼리티 부분에서 소홀했다는 지적을 받아들여 마지막까지 신경 쓰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16화에서 박신혜는 의사라는 직업에 걸맞지 않은 화려한 네일아트로 극의 흐름을 방해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10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네일아트가 지워진 깔끔한 손톱 사진을 올렸다. 박신혜는 “남은 4회 단정한 손톱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저의 콤플렉스를 감추고자 선택한 결정이 보시는 분들 눈에 불편하게 보였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지웠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니 너무 손톱에 대한 인신공격은 넣어두셨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악성 댓글들에 대한 일침도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블유(W)’ 자체최고 시청률 경신 ‘함부로 애틋하게’ 최저 “엇갈린 희비”

    ‘더블유(W)’ 자체최고 시청률 경신 ‘함부로 애틋하게’ 최저 “엇갈린 희비”

    이종석과 김우빈의 동시간대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W)’와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의 시청률 격차가 더 벌어졌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대결한 ‘더블유’와 ‘함부로 애틋하게’의 시청률은 각각 13.8%와 7.9%로 집계됐다. 이는 각각 ‘더블유’의 자체 최고 시청률, ‘함부로 애틋하게’의 자체 최저 시청률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6일 12.5%로 출발한 ‘함부로 애틋하게’는 6회까지는 11~12%의 시청률을 유지했지만, ‘더블유’가 방송을 시작하면서 한자릿대 시청률로 추락했다. 7회에서 8.6%, 10회에서 8.1%를 기록하는 등 8%대로 떨어지더니 급기야 지난 10일 11회에서는 7.9%를 기록하며 7%대로 추락한 것. 김우빈 수지 주연의 ‘함부로 애틋하게’는 사전제작을 통해 완성된 드라마로 기대를 모았지만, 진부한 설정과 철 지난 캐릭터로 내림세를 걷고 있다. 반면 지난달 20일 8.6%로 출발한 ‘더블유’는 3회에서 12.9%로 치고 나가 ‘함부로 애틋하게’를 4.3%포인트나 앞서나가며 수목드라마 왕좌의 새로운 주인이 됐다. 이후 6회에서는 13.5%를 기록하는 등 12~13%를 유지해온 ‘더블유’는 10일 7회에서 13.8%로 다시 자신의 기록을 경신했다. 이종석 한효주 주연의 ‘더블유’는 ‘함부로 애틋하게’와 정반대로 이전까지 한국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소재로 승부를 걸고 있다. 현실 세계와 만화 속 세계를 넘나드는 판타지 멜로 드라마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SBS는 올림픽 중계로 수목드라마 ‘원티드’를 결방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리우 펜싱] 전희숙 울린 심판 판정, 어떻게 봐야 할까

    [리우 펜싱] 전희숙 울린 심판 판정, 어떻게 봐야 할까

    펜싱 플뢰레 세계랭킹 19위인 전희숙(32·서울시청)은 지난 10일 리우올림픽 16강전에서 4위 아이다 샤나예바(30·러시아)를 상대로 고전했다. 1라운드를 2-7로 뒤진 채 마친 전희숙은 2라운드에서 추격전을 벌여 8-11로 점수 차를 좁혔다. 전희숙은 3라운드에서 더욱 힘을 냈다. 9-12에서 샤나예바의 공격을 막아내고 찌르기에 성공한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심판은 샤나예바의 득점을 인정했다.전희숙은 마스크를 벗고 판정에 강하게 항의했지만,비디오 판독 이후에도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전희숙의 득점을 인정했더라면 점수 차는 2점으로 줄어들어 충분히 역전을 노릴 만했다.맥이 풀린 전희숙은 막판 추격전에도 11-15로 무릎을 꿇었다. 16강 탈락이 확정된 전희숙은 피스트 끝에 주저앉아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전희숙은 취재진의 인터뷰를 사양하고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을 울먹이며 지나갔다. 플뢰레는 공격권을 가진 선수가 공격에 성공했을 때만 득점이 인정된다. 방어하는 쪽은 공격을 완벽하게 막은 뒤 공격에 성공해야 득점을 인정받는다. 경기장 밖에서 만난 2012년 런던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원우영 SBS 해설위원은 “전희숙 선수가 충분히 억울해 할 만한 판정”이라고 짚었다. 원 위원은 “전희숙이 막고 들어간 동작을 안 잡아줬다. 비디오 판독에 충분히 보였을텐데“라고 말을 잇지 못하다 “그런데 전희숙의 타이밍이 늦긴 늦었다. 또 정확히 막고 찌르는 것과 빗나가서 찌르는 것과는 차이가 있긴 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심판진이 전희숙이 완벽하게 막은 게 아니라 빗겨 쳐서 막은 것으로 본 것 같다”고 했다. 플뢰레 전공자인 고낙춘 MBC 해설위원은 애매한 측면이 없지는 않지만,심판진이 전희숙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판정했다고 보기에는 어렵다고 했다. 고 위원은 “예전에는 누가 정확하게 쳤는지를 잡아냈는데 최근에는 엇비슷하게 치면 공격자가 우선하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판정이 잘못됐다고 하기는 어렵다. 이건 100% 말씀드릴 수 있다. 애매한 상황이었다”며 “전희숙이 득점한 것을 샤나예바에게 줬다고 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고 위원은 그러면서도 이런 상황에서는 심판의 판정이 중요한데,우리에게 불리하게 판정할 개연성은 있다고 인정했다. 그는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펜싱이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전날 박상영이 금메달을 따면서 조금은 한국 펜싱을 경계하는 분위기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리우데자네이루 연합뉴스
  • [부고]

    ●남대익(전 동기상사 대표)정수(전 감사원 감사교육원장)대훈(호주맥쿼리대 경제학 교수)씨 모친상 동우(SBI인베스트먼트 팀장)씨 조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 (02)3010-2235 ●정재섭(현대더링스컨트리클럽 운영관리자 대표이사·SBS골프 해설위원)씨 장인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5 ●이병세(동대문구청 보상팀장)병진(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부 수석업무역)씨 부친상 원유상(자영업)씨 장인상 10일 서울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2276-7695 ●이종진(한치과병원장)종무(전 공군사관학교 교수)종숙(성결대 학장)종복(효성 미국 타이어보강재법인 상무)씨 모친상 1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30분 (02)2258-5940 ●김은주(자영업)진훈(현대자동차연구소 과장)진배(그린엔지니어링 차장)씨 부친상 이경은(EBN 증권팀 기자)씨 시부상 10일 옥천농협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 (043)733-0444 ●오원만(LF 전무)씨 별세 염옥주씨 남편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62 ●조수빈(LF 상무)씨 별세 허윤혁씨 부인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2)3010-2295
  • ‘N포 세대’ 향한 TV의 위로와 풍자

    ‘N포 세대’ 향한 TV의 위로와 풍자

    연애, 결혼, 출산 이외에도 얼마나 더 포기해야 할지 몰라 붙은 이름, ‘N포 세대’. 막막한 청춘들을 옥죄는 현실이 더욱 강퍅해질수록 TV의 위로와 현실 풍자가 도드라지고 있다. 지난 8일 첫선을 보인 tvN의 ‘여행해도 괜찮아 인 아일랜드’는 N포 세대를 현실에서 떼어내 외딴 섬에 데려가 강제로(?) 쉬게 한다. 제작진은 지난 5월 공개 모집을 통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아픈 청춘들’ 5명을 모았다. 꿈을 접고 인력 시장에서 일하는 청년, 사법시험에 연거푸 떨어진 취업준비생, 비정규직 삶을 이어온 영화제 스태프, 정규직을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나선 리포터, 한국인으로 귀화한 러시아인이 그들이다. 우울증, 대인기피증, 미래에 대한 불안, 번아웃증후군(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며 무기력해지는 현상) 등을 호소하던 이들은 섬처럼 세상과 단절되어 있거나 단절되고 싶은 청년들이다. 제작진은 ‘섬을 닮은’ 이들을 섬으로 데려가 아무 미션 없이 쉴 것을 주문한다. 하지만 늘 뭔가 해야 한다는 압박감, 스펙 쌓기에 쫓겨 온 청년들은 어떻게 쉬어야 할지조차 모른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성범 PD는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얘기를 늘 하는데 현대사회에서 섬처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쉼을 주고 자기만의 시간을 갖게 하면 어떨까 궁금했다”며 “기성세대의 관점에서 청년들을 바라보지 않고 카메라가 청년들 안으로 들어가 그들 스스로가 자신의 안쪽을 바라보고 시청자들이 그들의 이야기에 감화됐으면 했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여행해도 괜찮아 인 아일랜드’가 N포 세대를 위로하고 속내를 터놓을 수 있는 판을 마련했다면 지난달 17, 24일 SBS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선보인 ‘인생게임-상속자’는 금수저와 흙수저의 운명이 극명하게 갈리는 우리 사회의 비정한 민낯을 날카롭게 풍자해 화제를 모았다. 청년 출연자 9명은 상속자, 집사, 정규직, 비정규직의 신분을 나눠 갖고 코인을 가장 많이 획득하는 사람이 상금 1000만원을 얻는 게임에 참여한다. 이들의 욕망이 맞부딪치는 게임은 ‘헬조선’, ‘1대99 사회’, ‘수저계급론’, ‘갑을 관계’ 등 승자가 독식하는 우리 사회를 압축하는 주요 키워드를 목도하게 했다. ‘인생게임-상속자’는 이번 정규 편성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소름 돋는 현실감으로 호평을 얻었다. 프로그램의 홍보 담당 조혜빈 PD는 “같은 패턴의 게임이 반복돼 (시청률에) 힘을 받을 수 있을까란 우려, 다른 프로그램보다 준비 시간이 더 걸린다는 점 등으로 이번 정규 편성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가능성을 확인한 포맷이어서 앞으로 어떻게 발전시킬지 내부에서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N포 세대는 어느새 드라마에서도 주요 캐릭터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만 해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의 공심이(민아 분), ‘딴따라’의 그린(혜리 분)에 이어 JTBC ‘청춘시대’의 윤진명(한예리 분)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공심이는 취업에 숱하게 실패하며 스트레스로 원형 탈모까지 생긴 취업준비생이었고, 그린은 하루에도 몇 개씩 ‘알바’를 뛰는 휴학생이었다. 등록금 때문에 스물여덟이 될 때까지 대학도 졸업 못한 윤진명 역시 휴학과 알바를 거듭한다. 오는 27일 방송될 드라마 ‘우리 갑순이’도 임용고시와 9급 공무원 시험에 매달리는 10년차 백수 커플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청춘을 다루는 콘텐츠는 그 시대에 맞는 자화상을 그려낼 수밖에 없다”며 “지금 청년들이 가장 공감할 수밖에 없는 모습이 취업준비생이나 백수 등인 만큼 이들이 주요 캐릭터로 등장하고 있고, 최근에는 로맨스 드라마에서조차도 ‘금수저’, ‘흙수저’로 비교점을 만들어 내며 현실을 깊이 반영하고 있다”고 짚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2018 ‘한류니버설’, 2020 테크노밸리…일산 지도 바꾼다

    2018 ‘한류니버설’, 2020 테크노밸리…일산 지도 바꾼다

    2021년 인천공항에서 버스로 20분 거리인 경기 고양시 일산 한류월드. 중국·동남아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온 젊은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특히 다양한 놀이기구와 2000석 규모의 융복합공연장·호텔 등을 갖춘 케이컬처밸리는 케이팝에 매료된 젊은이들의 ‘성지’이다. 인접한 고양방송영상 문화콘텐츠밸리와 고양관광특구, 킨텍스에도 보고 배우고 즐길거리가 넘쳐난다. 젊은 감각의 고양청년스마트시티는 한번쯤 살아 보고 싶다. 임창열 킨텍스 대표이사는 15년 전 경기지사 재임 당시 출입기자들에게 “10년쯤 후면 일산신도시와 자유로 사이에 있는 농지가 모두 메워져 개발될 것”이라고 종종 말했다. 그의 예언이 현실화되고 있다. 9일 고양시에 따르면 한국판 ‘디즈니랜드와 유니버셜스튜디오’로 불리는 케이컬처밸리가 지난 5월 20일 한류월드 부지 안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했다. 지난해 2월 청와대에서 발표한 지 1년여 만이다. 2018년 완공할 예정이다. 지난달 29일에는 경기도가 일산 킨텍스 인접한 곳에 판교테크노밸리 같은 경기북부테크노밸리를 2020년까지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같은 달 19일에는 일산호수공원 뒤 70만㎡ 규모의 부지에 2022년까지 ‘방송영상문화 콘텐츠밸리’(이하 방송영상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5월 초에는 국토교통부가 일산호수공원 뒤 장항IC와 인접한 145만㎡에 고양청년스마트시티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킨텍스 제3전시관 건립도 추진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일산선도 2023년 개통한다. 모두 2~7년 안에 완공하는 사업들이다. 일산이 격변하고 있다. ‘베드 타운’이란 오명을 씻고 동아시아 중심 도시로 체급을 바꾸고 있다. ●케이컬처밸리 1조 4000억원 투입 케이컬처밸리는 국내 유일의 대형 한류 테마파크다. 다양한 최신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고 애니메이션과 영화에 나왔던 다양한 캐릭터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 257실 규모의 호텔, 2000석 규모의 융복합공연장, 상업시설 등이 들어선다. 정부가 추진하는 문화창조융합벨트 사업의 하나로 CJ E&M 컨소시엄이 1조 4000억원을 투입해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국내에 흩어져 있는 한류 인프라를 한데 모아 전 세계로 확산하는 글로벌 한류 소비 플랫폼 역할도 하게 된다. 문화창조융합벨트는 문화창조융합센터(기획), 문화창조벤처단지(제작·사업화), 문화창조아카데미(인력양성), 케이컬처밸리, 케이익스피리언스, 케이팝 아레나 공연장(소비·구현) 등 6개 거점으로 구성돼 있다. 케이컬처밸리에 들어서는 테마파크는 탑승 놀이시설 중심인 기존의 테마파크와 달리, 가상현실(VR) 등 첨단기술과 한류 콘텐츠를 결합해 매일 새로운 체험이 가능하도록 만든다. 케이컬처밸리는 위치적으로 서울 중심에서 차량으로 30분, 2023년 GTX 개통 시 수도권과 직통으로 연결되며 인천·김포공항과도 가까워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유리하다. 정부는 2021년까지 5만 6000여개의 일자리와 8조 7000억원의 경제 유발 효과, 연간 500만명의 한류 관광객 방문을 예상하고 있다. ●테크노밸리는 판교 크기로 조성 경기북부테크노밸리는 일산 킨텍스에서 가까운 30만~50만㎡ 부지에 고양시·경기도·경기도시공사가 공동으로 만든다. 판교테크노밸리(45만 4967㎡) 못지않은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에 방송·영상·문화 콘텐츠 분야 업체는 물론 정보기술(IT) 기반의 VR 콘텐츠 산업, 고화질 디지털방송 등 방송영상장비와 화상진료 및 U헬스 등으로 대표되는 첨단의료산업 분야 업체들이 2020년부터 입주하게 된다. 1조 6000억원이 신규 투자돼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조성이 완료될 경우 1900여개의 기업 유치와 1만 8000여명의 직접 고용 효과가 기대된다. 경기도는 일산 테크노밸리 조성을 통해 판교~광교~동탄을 잇는 경부축과 함께 고양~상암~광명·시흥을 잇는 서부축을 육성할 계획이다. 앞서 경기도가 2005년 조성한 판교테크노밸리는 지난해 현재 70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했고 7만 2000여개의 일자리를 만들어냈다. 특히 지난해 경기도 지역내총생산(GRDP)의 23%를 담당했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이제 판교테크노밸리의 성공 모델을 북부지역으로 확산시킬 적기”라며 경기북부테크노밸리 조성 배경을 설명했다. ●자족 용지에 창업 센터·학교 유치 고양시는 지난 5월 국토부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고양 장항 공공주택 사업’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장항IC가 인접한 농지 145만㎡에 사회 초년생 및 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 5500가구와 일반분양 주택 7000가구를 짓는 것이다. 자족시설용지 22만㎡에는 킨텍스~한류월드~케이컬처밸리 등과 연계해 방송문화산업 육성 등을 위한 지식산업센터, 창업지원센터가 설치된다. 또 국공립대학교를 유치하기 위해 지구 내에 대학부지(유보지)를 확보해 조성 원가로 공급한다. 지구 내 청년스마트타운에는 청년벤처타운과 청년 문화예술인을 위한 창작 스튜디오도 건립된다. 최성 고양시장은 “국토부와 합의를 통해 고양 행복주택 부지에 10만㎡ 이상의 학교 부지를 확보하고 현재 이전을 검토하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2년 방송영상콘텐츠 밸리도 2022년까지 5800억원을 투입해 약 70만㎡ 규모의 ‘방송영상문화 콘텐츠밸리’도 조성한다. 위치는 킨텍스와 인접한 곳으로, 방송시설·문화시설·공공시설·상업 및 복합시설 등이 들어선다. 방송영상산업을 유치해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의도이다.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가 도시개발사업으로 공동시행하며, 도는 사업의 총괄기획행정지원을 맡고, 도시공사는 개발 실무와 부지 조성 공사를 한다. 지난 5월 기본구상 및 연구용역을 완료했고 내년 중순에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면 2018년 하반기 부지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 방송영상단지가 완료되면 MBC, SBS, EBS, 빛마루 등 한류월드 내 방송시설과 장항 공공주택(청년 스마트타운) 예정지구 내 자족시설인 청년지식산업센터, 청년창업지원센터, 창작스튜디오 등과 연계돼 이 일대가 방송·영상·문화산업의 중심지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대 국제전시장인 킨텍스를 운영하는 경기도와 고양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2022년까지 7만㎡ 규모의 킨텍스 제3전시장을 건설한다. 킨텍스는 제3전시장이 완공되면 연면적이 17만 8000㎡가 돼 규모 면에서 현재 세계 45위에서 20위권으로 진입하게 된다. 지금 운영 중인 킨텍스 1~2전시장은 2020년이 되면 가동률이 70%까지 늘어 포화상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시장 공사기간이 5∼6년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이 새로운 전시장 건립의 적기라는 게 운영 3자의 입장이다. 킨텍스는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에 제3전시장 건립 사업 계획서를 제출했다. 이 밖에 고양시는 시민들의 편리한 생활과 에너지·환경문제해결을 위해 행정에 스마트시티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한 ‘사물인터넷(IoT) 융·복합 시범단지 공모 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고양시는 올해 27억원을 투입해 사람을 감지해 자동으로 가로등 조도를 조절하는 ‘지능형 지킴이 가로등’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3년에는 땅속으로 달리는 KTX로 불리는 GTX 일산선이 개통돼 일산과 서울 강남을 13분이면 오갈 수 있게 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테스트 파일럿들의 목숨 건 시험 비행 ■다큐 공감(KBS1 일요일 밤 8시 5분) 경남 사천공군기지에는 일반 사람들에겐 이름도 생소한 ‘281시험비행대대’가 있다. 이곳에는 목숨을 건 채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비행을 하는 조종사들이 있다. ‘테스트 파일럿’(Test Pilot)이라 불리는 사람들이다. 새로운 항공기를 수천 미터 상공에서 직접 시험 비행을 하는 테스트 파일럿은 항공기의 결함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극한의 상황에 몰아넣는다. 항공기를 조종이 안 되는 영역으로 일부러 집어넣어 회복되는 과정을 보기도 하고, 엔진의 성능을 보기 위해 공중에서 엔진을 껐다가 다시 켜는 시험을 해보기도 한다. 매 순간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테스트 파일럿. 그들이 이 길을 가는 이유는 뭘까. ■옥중화(MBC 일요일 밤 10시) 소격서 제조가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 준비하는 것을 본 옥녀(진세연)는 이 일이 난정(박주미)과 문정왕후(김미숙)와 관련이 있는지 묻는다. 국고를 마련하기 위한 태원(고수)의 행동이 지나치다고 생각한 재명(이희도)은 태원을 만나 지금 행동은 원형(정준호)이나 난정이 할 법한 행동이라고 말한다.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SBS 일요일 오전 8시 25분) 경기도 가평으로 여름휴가를 떠난 이번 편에서는 배우 박정수가 ‘국민 누나’로 발랄한 매력을 뽐낸다. MC 김수로는 박정수에게 뮤지컬 ‘친정엄마’ 공연에서 화제가 된 춤과 노래를 보여 달라고 제안했다. 박정수는 당황스러워하면서도 이내 수준급의 랩과 노래 실력을 선보여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 원티드 지현우 “형사美 폭발” 비하인드컷 공개..총 들고 ‘여심 저격’

    원티드 지현우 “형사美 폭발” 비하인드컷 공개..총 들고 ‘여심 저격’

    배우 지현우의 형사포스 물씬 풍기는 ‘원티드’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시청자들에게 역대급 충격을 안겨준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극본 한지완, 연출 박용순) 14회 엔딩 속 지현우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에 총을 든 채 혼돈의 카오스 속 절망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지현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현우는 어색함 없이 총을 들고 있는 모습이 자신에 꼭 맞는 옷을 입은 것처럼 형사로 완벽 빙의했다. 특히 지난 4일 방송된 ‘원티드’ 14회에서는 지현우의 ‘형사미’가 폭발했다. 지현우는 SG그룹 사장실로 가서 박호산에게 전화하라고 비서에게 시킨 후, 전화를 받자마자 바로 시간을 한 번 확인하고 박호산이 사장실에 도착했을 때 또 한 번 시간을 체크해 박호산이 있었던 곳에서부터 사장실까지의 시간을 계산하는 치밀함을 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지현우는 박호산의 와이셔츠 소매 끝에 묻어있는 혈흔을 보고 심은우가 폭행이나 고문을 당했을 것이라 짐작하고 서둘러 SG그룹을 빠져나간 후, 박호산의 차 보닛을 만져봄으로써 10분 내외의 거리라는 것을 단번에 알아차리는 능력을 발휘했다. 그뿐만 아니라 심은우가 납치되어 있으리라 추정되는 장소에서 박호산에게서 났던 락스 냄새가 나자 확신하고 들어가 심은우를 구출해 빈틈없이 완벽한 형사의 모습을 훌륭히 소화했다. ‘원티드’를 통해 또 한 번 인생 작을 만났다는 찬사를 듣고 있는 지현우가 남은 2회에서 어떤 활약으로 극을 이끌어 갈지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투게더 이영표 ‘금빛 활약’ 시청률 13.3%까지 치솟아 “흥궈신 굴욕”

    해피투게더 이영표 ‘금빛 활약’ 시청률 13.3%까지 치솟아 “흥궈신 굴욕”

    2016 리우 올림픽을 맞이해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이영표 해설위원이 금빛 활약을 펼치며 시청률을 견인했다. 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460회는 리우 올림픽을 맞이해 이영표, 김흥국, 최병철, 김정민, 서은광이 출연했다. TNMS에 따르면 이들의 입담에 프로그램이 끝날 무렵 1분 최고 시청률이 13.3%까지 올라갔다.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이영표는 ‘흥궈신’ 김흥국도 쥐락펴락하는 솔직 입담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축구 지도자 연수를 위해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다는 이영표는 김흥국이 대세라는 곳곳의 증언에 “그 이야기를 처음 듣고 깜짝 놀랐다. 그럴 리가 없는데”라고 답해 천하의 흥궈신에게도 굴욕을 안기는 여유만만한 입담을 뽐냈다. 이영표는 “지금 캐나다에 살고 있어서 김흥국이 이렇게 대세가 된 줄 몰랐다. 나에게는 그저 축구를 사랑하고 응원을 잘 해주시는 분”이라며 “그다지 도움은 안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표의 농담에 김흥국은 언짢아 했고 이영표는 “다시 하겠다”고 말한 뒤 “사실 월드컵 4강 신화는 김흥국의 응원 덕분이다”라고 말해 김흥국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 시즌3’ 프로그램 평균 시청률은 4.1%였고 동시간대 방송하는 SBS ‘백년손님 자기야’ 339회 시청률은 10.4%, MBC ‘능력자들’ 37회 시청률은 3.6%였다. ‘해피투게더 시즌3’ 460회 시청자 층을 살펴보면 리우 올림픽 관련 내용으로 인해 남자 30대가 4.2%로 가장 많이 시청했고 그 다음으로 여자 30대 3.7%, 여자 40대 3.3% 순으로 많이 시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시즌3’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랏빛 국진이

    보랏빛 국진이

    SBS TV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을 통해 만난 방송인 김국진(오른쪽·51)과 가수 강수지(왼쪽·49)가 열애 중이다. 강수지 측은 4일 “두 사람이 방송에서 보이는 것처럼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김국진 측도 “두 사람은 좋은 만남을 갖고 있는 사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나 양측은 이들이 결혼을 약속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방송을 시작한 ‘불타는 청춘’ 출연 초반부터 ‘썸’타는 분위기를 연출해 ‘치와와 커플’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김국진은 1991년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했으며 현재 ‘불타는 청춘’과 tvN ‘집밥 백선생’, MBC TV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하고 있다. 강수지는 1990년 1집 앨범 ‘보랏빛 향기’로 데뷔, 청순 스타로 인기를 끌었다. 둘 다 이혼 경험이 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불타는 청춘 김국진♥강수지, 생중계서 직접 밝힌 ‘열애+결혼설’

    불타는 청춘 김국진♥강수지, 생중계서 직접 밝힌 ‘열애+결혼설’

    개그맨 김국진과 가수 강수지가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열애설을 직접 인정했다. 4일 오후 포털사이트 다음 TV팟을 통해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녹화 현장이 생중계 됐다. ‘불타는 청춘’ 생중계에서는 이날 오전 불거진 김국진 강수지의 열애설이 단연 화두였다. 최성국은 “김국진 강수지. 오늘 하루 종일 대한민국 포털사이트를 장악한 그 실체는 무엇이냐. 이 두 사람이 여러분께 직접 설명해드릴 거다”라고 포문을 열었다. 김국진은 “그렇게 거창한 게 아니다”라고 쑥스러워했고 “원래 이건 예정에 없던 건데 갑자기 생긴 거다. 그래도 여러분께 한두 마디 해드리는 건 애청자들에 대한 예의인 것 같아 마련한 거다. 예정에 없던 거다”고 밝혔다. 이어 김국진은 “‘살면서 이런 상황이 펼쳐지는구나. 이런 느낌을 내가 경험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며 얼떨떨한 모습을 보였다. 김국진은 “‘불타는 청춘’ 출연 제안이 왔을 때 여자와 남자가 커플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라면 하고 싶지 않다고 할 정도로 연애에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계속 촬영하면서 강수지를 옆에서 지켜보니 ‘저 친구 괜찮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강수지를 향한 마음을 키운 계기를 털어놨다. 이를 들은 김완선은 김국진에게 “그럼 누가 먼저 사귀자고 했느냐”고 물었고 김국진은 “당연히 내가 먼저 사귀자고 했다”고 대답했다. 이어 김국진은 “당연하지 않느냐. 어떻게 여자가 먼저 사귀자는 이야기를 하게 하냐”고 덧붙였다. 강수지는 김국진과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진행된 것 같다”고 수줍게 말했다. 두 사람은 결혼설에 대해서는 “좋은 마음을 가지고 만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며 직접적인 대답을 피했다. 한편 김국진 강수지는 지난해부터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하며 애정 라인을 형성해왔다. 지난해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받기도 했다. 사진= ‘불타는 청춘’ 생중계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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