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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상호 “식사 5만원·선물 10만원으로 올리자”

    우상호 “식사 5만원·선물 10만원으로 올리자”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1일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김영란법)의 가격상한 기준을 3만원(식사)·5만원(선물)에서 5만원·10만원으로 조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대통령과 행정부가 나서서 시행령을 개정하자는 공식 제안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영란법 시행령은 기존 공무원 지침을 준용해 적용 대상자들에게 식사 3만원, 선물 5만원, 경조사비 10만원 내에서만 가능하도록 했으며 다음달 28일 이전 국무회의에서 확정된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3만원, 5만원으로 하니 선의의 피해자가 생긴다고 한다”면서 “시행령을 바꾸면 해결될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19대 국회 때 정무위원회 논의 과정에서도 식사 5만원, 선물 10만원 방안에 공감을 했다더라”면서 “그런데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권익위가 2003년 공무원 지침에 3만원·5만원으로 기준이 돼 있다며 완화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고 전했다. 앞서 국회 김영란법특위 위원장인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도 “음식접대 상한액 3만원, 선물 상한액 5만원, 경조사비 상한액 10만원을 각각 5만원·10만원·20만원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누리당 김도읍 원내수석부대표는 “어제까지 우 원내대표는 김영란법에서 한 자도 못 고친다는 입장이었고, 그 입장에 시행령도 포함된 것으로 이해했다. 하루 만에 금액 상향 조정안을 내놨다”면서도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농축수산물은 적용에서 제외하자는 입장이다. 입법 취지를 살리되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 축산농가, 유통업, 외식업 종사자 등이 어려움을 겪지 않는 방향으로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반론도 만만치 않았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SBS라디오 인터뷰에서 “3만원 식사를 가볍게 볼 수 없는 것이 현행 최저임금법(시간당 6030원)에 의하면 5시간 일한 돈을 다 써야 되는 것”이라며 “설렁탕 한 그릇에 1만원이면 먹는다”고 밝혔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남궁민 ‘닥터스’ 특별출연, 뇌질환 두 아들 아빠로 등장 “수술비가 없어..”

    남궁민 ‘닥터스’ 특별출연, 뇌질환 두 아들 아빠로 등장 “수술비가 없어..”

    배우 남궁민이 ‘닥터스’에 특별출연 해 ‘신스틸러’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는 남궁민이 국일병원에 식사를 배달하는 배달원 남바람으로 등장했다. 남궁민은 병원에 음식 배달을 왔고 “7살 짜리 어린 아이가 뒤뚱뒤뚱 걸으면 문제가 있는 거죠?”라고 아들의 증상을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민석(최강수 역)은 “그럼 제가 외래를 잡아 드리겠다”라며 김래원(홍지홍 역)의 진료를 받도록 안내했다. 이에 남궁민은 두 아들을 데리고 김래원에게 진료를 받기위해 병원을 찾았다. 김래원은 “뇌에 문제에 있는 거 같다 MRI 촬영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에 남궁민은 “MRI는 비급여냐”며 진료비를 걱정했다. 설상가상으로 남궁민의 큰 아들도 질환을 앓고 있음이 의심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아이는 병원 화장실에 급히 가던 중 이성경(진서우 역)과 부딪쳤고 자꾸 웃음을 멈추지 못하는 아이를 보며 무언가 이상함을 눈치챘다. 남궁민을 만난 이성경은 “너무 자주 웃고 소변도 자주보며 자꾸 넘어진다. 웃음 발작같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남궁민은 수술비가 없어 지인들에게 도움을 구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화드라마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 오글주의보 “영화에서 본건데..”

    월화드라마 ‘닥터스’ 김래원 박신혜, 오글주의보 “영화에서 본건데..”

    ‘닥터스’ 김래원과 박신혜가 ‘이어폰 데이트’로 또 하나의 달달한 장면을 선보인다. 1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13회에서는 자신의 문을 열고 서로의 문으로 들어가기 시작한 지홍(김래원 분)과 혜정(박신혜 분)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12회에서 혜정은 지홍에게 “집에 데려다 주면 안되냐?”라면서 요즘 젊은이답게 공격적으로 데이트를 요청했고 지홍은 “나 그런 거 완전 좋아”라며 혜정의 귀갓길을 함께 했다. 마침내 집 앞에 온 두 사람은 헤어짐을 못내 아쉬워하며 각자의 집으로 발길을 돌렸는데, 혜정이 돌아가는 지홍에게 갑자기 뛰어가 백허그를 해 시청자를 설레게 했다. 그 가운데 13회에서는 지홍과 혜정의 ‘이어폰 데이트’가 다시 한 번 핵폭탄급 화제를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사진 속 지홍은 너무도 다정하다. 연인 미소를 가득 머금고 “영화에서 본 건데 하고 싶었어”라며 혜정의 귀에 이어폰을 꽂아주는가 하면, 혜정의 손을 꼭 잡고 산책로를 걷는다. 둘은 이어폰을 하나씩 나눠 끼고 만인이 부러워하는 연인의 모습으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벤치에 앉아 지홍의 사랑은 폭발한다. 혜정의 머리칼을 넘겨주는 지홍과 그의 사랑을 모두 받아들이며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해하는 혜정의 수줍은 미소가 불빛을 받아 환하게 빛난다. 자신의 문을 열고, 서로의 문으로 들어가기 시작한 지홍과 혜정. 두 사람의 완전한 사랑을 향한 여정이 어떻게 그려질 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13회에서는 남궁민의 아빠로의 변신, 혜정에게 아빠의 사랑을 찾아주려는 지홍의 노력이 풍성한 스토리를 만든다. 한편 월화드라마 ‘닥터스’는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랑이 충만한 의사로 성장하는 혜정과,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지홍이, 사제 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나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늘(1일) 밤 10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 재회 “막장은 드라마가 아닌 뉴스”

    ‘우리 갑순이’ 송재림 김소은 재회 “막장은 드라마가 아닌 뉴스”

    ‘우리 갑순이’에서 ‘우결’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송재림 김소은이 재회했다. 1일 오후 서울 청담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새 주말드라마 ‘우리 갑순이’(극본 문영남, 연출 부성철) 기자간담회에는 김규리, 이완, 송재림, 김소은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소은은 “드라마가 막장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는가”라는 질문에 “‘우리 갑순이’는 막장드라마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처음 드라마 시나리오와 대본을 받았을 때 주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라 이질감이 들지 않고 공감이 됐다”고 밝혔다. 송재림은 “이번 드라마가 막장이라고 말 할 수 없다. 솔직히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들”이라며 “뉴스에 오히려 막장이 더 나오고 있다. 자식, 가족 사이에서 일어나면 안 될 일들이 생기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송재림은 “실제 뉴스에 나오는 내용에 비하면 우리 드라마는 정말 현실에 있는 이야기 들이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 갑순이’는 시대 결혼과 부부의 삶을 긍정적으로 그려갈 가족 드라마로 송재림은 공무원시험 준비생 갑돌이로 분한다. 김소은은 전형적인 5포세대 신갑순 역으로 갑돌이의 10년 여자친구로 호흡을 맞춘다. 8월 27일 첫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끝에서 두번째 사랑’ 이혜은, 김희애 든든 오른팔 ‘사이다 활약’

    ‘끝에서 두번째 사랑’ 이혜은, 김희애 든든 오른팔 ‘사이다 활약’

    배우 이혜은이 ‘왕언니’ 포스를 뽐내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혜은은 지난 주말 첫 방송된 SBS 새 주말특별기획 ‘끝에서 두번째 사랑(극본 최윤정 연출 최영훈)’에서 드라마 본부 제작 PD이자 강민주(김희애 분)의 오른팔 ‘오영애’로 첫 등장, 감초 연기를 펼치며 드라마의 재미를 더했다. 오영애는 드라마 기획팀에서 팀원들의 왕언니 같은 존재다. 특히 강민주와는 친자매 같은 사이로, 강민주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누구보다 기뻐해주고, 힘든 상황이면 항상 곁에서 힘을 실어주며 우정을 나누는 진정한 비즈니스 파트너다. 이날 ‘끝에서 두번째 사랑’에서 오영애는 화가 난 강민주에게 비타민, 미네랄, 오메가쓰리를 건네는가 하면, 차분히 심호흡을 시키며 흥분을 가라앉히는 등 푸근한 언니 같은 후배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표절 시비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는 얄미운 한정식(박성근 분)에게 “왜 항상 일만 터지면 우리 강팀장님이 나서야 되는데요”라며 돌직구를 날려 사이다를 선사하기도 했다. 이처럼 강민주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응원해주는 든든한 버팀목 같은 존재로 극의 감초 역할을 담당할 이혜은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혜은은 이번 드라마를 위해 숏컷으로 파격 변신했으며, tvN 드라마 ‘또 오해영’ 속 얄미운 숙모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를 소화하며 ‘명품 조연’의 품격을 보여줬다. 한편 ‘끝에서 두번째 사랑’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지진희 분)과 어떤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사 드라마 PD 강민주를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공감 있게 그려가는 드라마로,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SBS ‘끝에서 두번째 사랑’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세은 결혼 1년 만에 임신, 3살 연하 남편 알고보니 ‘재벌가’

    이세은 결혼 1년 만에 임신, 3살 연하 남편 알고보니 ‘재벌가’

    배우 이세은(36)이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남편에게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세은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1일 “이세은이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라고 이세은이 결혼 1년 만에 임신했음을 밝혔다. 이어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소식을 알리고 축복 속에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며 “기쁜 소식인 만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세은은 지난해 3월 금융계 종사자인 3살 연하 신랑과 2년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세은의 남편은 부국증권 오너의 자제로 알려졌다. 부국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4번째로 설립됐으며 6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2014년 기준, 국내 증권사 30위권에 랭크된 바 있다. 이세은의 남편은 2014년 11월 말 기준 부국증권 보통주 1만 9270주를 보유한 주주이기도 하다. 한편 이세은은 1999년 MBC 2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SBS ‘야인시대’, ‘MBC ’대장금‘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세은 결혼 1년 만에 임신 “11월 출산 예정..축복 속 태교 전념 중”

    이세은 결혼 1년 만에 임신 “11월 출산 예정..축복 속 태교 전념 중”

    배우 이세은(36)이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세은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1일 “이세은이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라고 이세은이 결혼 1년 만에 임신했음을 밝혔다. 이어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소식을 알리고 축복 속에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며 “기쁜 소식인 만큼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세은은 지난해 3월 금융계 종사자인 신랑과 2년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편 이세은은 1999년 MBC 2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SBS ‘야인시대’, ‘MBC ’대장금‘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판듀’ 김건모x마산 설리 2연승, ‘서울의 달’ 재탄생 “목소리가 악기다”

    ‘판듀’ 김건모x마산 설리 2연승, ‘서울의 달’ 재탄생 “목소리가 악기다”

    ‘판타스틱 듀오’ 김건모와 마산 설리가 김종국 팀을 꺾고 2연승에 성공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는 3대 ‘판듀’ 김건모 마산 설리 팀의 방어전이 펼쳐졌다. 이현우와 피리소녀, 김종국과 슛돌이, 민경훈과 박사장이 김건모와 마산 설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민경훈은 ‘자수성가 박사장’을 자신의 ‘판듀’로 선정, ‘남자를 몰라’로 파이널 대결에 나섰다. 화려한 고음 하모니로 무대를 장악한 두 사람은 280점을 받으며 단숨에 우승 후보로 등극해 시선을 끌었다. 두 번째로 무대에 나선 이현우는 ‘광주 국제고 피리소녀’와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를 불러 266점을 받았다. 이어서 ‘편지’로 파이널 무대에 나선 김종국과 ‘대원고 슛돌이’는 후반부에서 절절한 감정을 폭발시키며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두 사람은 283점을 기록, 민경훈과 ‘자수성가 박사장’의 점수를 뛰어넘으며 제4대 ‘판타스틱 듀오’ 타이틀에 한발 더 가까워졌다. 이날 타이틀 방어를 위해 나선 김건모와 마산설리의 무대는 ‘서울의 달’이었다. 김건모는 “마산설리가 가장 잘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무엇일까 생각하다 첫인상 때 불렀던 ‘서울의 달’을 고르게 됐다”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이어 “마산 설리에 맞춰 중간 애드리브 부분을 제외하고는 모두 여자키로 편곡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아무리 고음역대를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남자 가수라 할지라도 노래 전 부분을 여자키에 맞추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다. 김건모는 지난 경연에 이어 또 한 번 자신의 파트너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돌리는 선택을 한 것. 김건모의 색다른 시도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경연 형태의 음악 예능에서 대부분의 가수들은 경쟁력을 위해 파트너와 화음을 쌓아나가거나 고음과 긴 호흡을 필요로 하는 하이라이트를 곡의 말미에 배치하는 편곡을 택한다. 하지만 김건모는 이 날 무대를 위해 한 노래 속에서 두 개의 멜로디와 각각의 멜로디에 맞는 다른 가사를 쓰는 편곡을 감행했다. 마치 두 사람의 속마음 대화를 엿듣는 듯한, 이제껏 볼 수 없던 형태의 듀엣 무대였다. ‘판타스틱 듀오’ 제작진은 “김건모가 프로그램에서 시도하는 음악적 도전을 최대한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하기 위해 화면 양쪽에 다른 가사 자막을 넣었다. 또 음향에 있어 왼쪽에서는 마산 설리의 목소리가, 오른쪽에선 김건모의 목소리가 분리돼 나오는 이례적인 믹싱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두 개의 달이 뜬 무대에서 두 사람의 노래가 시작되고, 김건모 마산 설리는 기대를 뛰어넘는 막강한 퍼포먼스로 모두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특히 자신의 ‘판듀’를 배려한 김건모의 곡 구성과 천재적 편곡이 빛을 발했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자 장윤정은 “김건모의 목소리는 악기 같다. 300점을 예상한다”고 극찬했다. 다른 패널들 또한 “너무 잘해서 못돼 보일 정도였다. 엑설런트라는 표현을 뛰어넘는 무대”, “노래를 정말 맛있게 부른다”며 감탄을 이어갔다. 경쟁자인 김종국마저 “저 형이 이렇게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아닌데, 정말 최선을 다하더라”며 혀를 내둘렀다. 결국 김건모와 마산설리는 285점을 기록하며 김종국과 대원고 슛돌이를 2점 차로 이기고 2연승에 성공했다. 점수를 보고 얼떨떨해하던 김건모는 “(2점 차로 이기게 해준) 두 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는 재치 있는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판타스틱 듀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수애 오연서, 유재석과 인증샷 보니 비교불가 ‘우월 미모’

    런닝맨 수애 오연서, 유재석과 인증샷 보니 비교불가 ‘우월 미모’

    배우 수애 오연서의 ‘런닝맨’ 촬영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런닝맨에 게스트로 출연한 수애 오연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유재석과 나란히 서서 ‘런닝맨’ 촬영에 임하고 있는 수애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수수한 옷차림에도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31일 방송된 ‘런닝맨’에는 수애 오연서 하재숙이 게스트로 출연해 ‘대표선발 레이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수애 오연서 하재숙은 각기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사진=런닝맨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하재숙, 수애 오연서 뛰어넘은 존재감 “국가대표 최종병기”

    ‘런닝맨’ 하재숙, 수애 오연서 뛰어넘은 존재감 “국가대표 최종병기”

    배우 하재숙이 ‘런닝맨’에서 게임여제에 등극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영화 ‘국가대표2’의 주역 수애, 오연서, 하재숙이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승부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재숙이 매 게임마다 불꽃같은 활약을 펼치며 명실상부 ‘게임여제’에 등극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하재숙은 첫 게임인 손바닥 씨름이 시작되자마자 이광수를 단번에 쓰러트리고 지석진, 송지효와의 대결에서도 연이은 우승을 차지하며 파죽의 4연승을 이뤄냈다. 또한 승부조작 의혹을 제기한 런닝맨 담당 PD와의 대결에서도 손쉽게 우승을 거머쥐며 손바닥 씨름의 달인으로 우뚝 떠올랐다. 또한 하재숙은 360도 회전하는 공포의 놀이기구에 탑승해 혼비백산한 멤버들과는 달리 드론에 작성돼 있는 미션을 매의 눈으로 포착하며 최고난이도 미션을 성공시키는 것은 물론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팀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기도 했다. 이어 95점 이상을 받아야 성공하는 노래방 미션에서는 화려한 기교와 넘치는 흥으로 윤수일의 ‘아파트’를 열창하며 99점이라는 높은 점수로 수애 팀의 모든 미션을 ‘올킬’시키며 맹활약했다. 평소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명품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하재숙이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독보적인 승부욕과 예능감을 발휘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하재숙은 현재 KBS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 촬영과 오는 10일 개봉을앞둔 영화 ‘국가대표 2’의 홍보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소록도의 비극···교황 방문때도 자행된 ‘인권유린’

    ‘그것이 알고싶다’ 소록도의 비극···교황 방문때도 자행된 ‘인권유린’

    지난 30일 SBS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전남 고흥 남서쪽 앞바다에 있는 작은 섬 ‘소록도’에서 한센인들이 겪었던 인권 유린을 다뤘다. 한센인 환자들을 상대로 강제 낙태와 정관 수술이 자행됐고, 다 자란 태아와 사람의 신체 일부와 장기 등을 표본으로 만들어 유리병 안에 담아 보관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열네 개 유리병의 증언-나는 왜 태어날 수 없었나’라는 제목의 방송을 통해 소록도에서 인권 유린과 사회적 낙인과 차별을 받아야 했던 한센인들의 비극을 다뤘다. 제작진은 소록도의 비극의 실체를 마주하기 위해 최근 두 달 동안 200명이 넘는 취재원과 접촉하면서 소록도 주민들로부터 충격적인 증언을 들었다. 한 섬 주민은 “가마솥에다 사람을 삶았어요. 고았어요. 사람을 갖다가 그렇게 삶아가지고 뼈만 추려가지고 연구하려고”라고 말했고, 또다른 소록도 주민은 “사람 대접을 못 받고 산 거죠. 개돼지만도 못한 거고”라고 전했다. 취재 과정에서 제작진은 소록도에서 사람의 인체를 표본으로 만들어 유리병 안에 담아 보관했다는 기괴한 소문을 접했다. 그 과정에서 사람의 목을 잘라 넣은 표본, 사람의 뇌나 장기를 절단한 표본이 포르말린 용액 속에 담겨 있는 표본 등을 보여주는 사진 112장을 입수했다. 이 112장의 사진 중 14장은 태아의 사체가 담겨 있었다. 제작진은 “사진 속 태아는 탯줄이 발목을 감고 있거나, 심지어 머리카락까지 자라있는 출생 직전의 상태였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소록도에서 강제 낙태를 당했다는 한 여성은 “배로 해서 애기 머리에 주사를 놓는다. 애가 배 안에서 죽었다 그러니까 죽는 걸 낳았다. 다 생겼다 손발 아기가 남자인데 다 생겼다”고 충격적인 증언을 했다. 강제 낙태 피해를 겪은 또다른 여성은 “가면 침대에 눕히고 배꼽 밑에 주사 놓고 기다리면 아기가 나온다. 그렇게 해야 내가 사는 거라고 했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또 한 감금실로 끌려가 매질을 당하고 정관 수술을 당한 남성 피해자들의 증언을 보도했다. 정관을 아예 끊어버리는 수술이 이뤄진 것이다. 이는 한센병이 유전되거나 전염되지 않는 피부병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소록도 내 의료진이 한센인에 대한 편견과 일종의 혐오 때문에 벌어진 일인 것으로 추정된다. 16살에 한센병에 걸려 소록도에 왔다가 21세가 되던 해 임신을 해 강제 낙태 수술을 받은 한 여성은 “(수술을 한 의료진이) 까마귀가 까마귀를 낳지 까치를 낳냐고 하더라”라고 토로했다. 이런 일은 1990년대 중반까지 은밀하게 이뤄졌다. 즉 1984년 당시 교황이었던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소록도를 찾았을 당시에도 강제 낙태 수술과 정관 수술이 몰래 진행됐다는 의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우리는 지금 리우로 간다(KBS2 일요일 밤 10시 40분) “나보다 더 많은 땀을 흘렸다면 금메달을 가져가도 좋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은 요즘 막바지 훈련이 한창이다. 올림픽 메달을 향해 열정과 투지를 불태우고 있는 태릉선수촌의 72시간을 조명한다. 이번 리우올림픽에는 200여개국 1만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해 28개 종목에서 306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인다. 우리나라는 204명의 선수가 리우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레슬링 선수들은 생사의 한계까지 간다는 의미로 ‘사점 훈련’이라 불리는 지옥 훈련을 매일같이 반복한다. ■끝에서 두 번째 사랑(SBS 토요일 밤 9시 55분) 김희애와 지진희가 첫 연인 호흡을 펼치며 40대 중년의 삶과 사랑을 진솔하게 그린다. 김희애는 능력 있는 방송사 드라마 PD 강민주로, 지진희는 상식을 지키는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으로 열연한다. 드라마 촬영장에서 만난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악연’을 맺는다. 촬영을 막는 고상식과 강행하려는 강민주가 팽팽하게 신경전을 벌인다. ■시사매거진 2580(MBC 일요일 밤 11시 15분) 1994년 2월 첫방송된 ‘시사매거진 2580’이 1000회 방송을 맞아 한국 사회의 문제점과 세태를 되짚는다. ‘의문의 형 집행정지’(여대생 총기사망 사건 그 후), ‘믿기지 않는 구타사건’(맷값 폭행) 등 제작진이 특종 보도한 돈과 권력의 갑질 행태를 돌아본다.
  • ‘너목보3’ 이선빈, 걸그룹 데뷔한다 “윤서와 함께 준비 중”

    ‘너목보3’ 이선빈, 걸그룹 데뷔한다 “윤서와 함께 준비 중”

    ‘너목보3’에 출연해 반전 가창력을 선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이선빈이 걸그룹으로 가수 데뷔를 준비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29일 스포츠동아는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선빈이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이 준비 중인 걸그룹의 멤버로 발탁돼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선빈은 최근 SBS ‘딴따라’에 출연한 배우 윤서와 같은 걸그룹 멤버로 발탁돼 연내 론칭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앞서 28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3(너목보3)’에서는 OCN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에 출연 중인 배우 이선빈이 미스터리 싱어로 등장했다. 이선빈은 최종 라운드까지 진출했으나 정준영에 의해 음치로 지목돼 최종 탈락했다. 이선빈은 직접 키보드를 연주하며 윤하의 ‘오늘 헤어졌어요’를 열창, 청아한 목소리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파워 넘치는 춤 실력까지 선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이선빈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파워타임 공명, ‘안녕하세요’ 폭풍 눈물 언급 “툭 치니 쏟아졌다”

    파워타임 공명, ‘안녕하세요’ 폭풍 눈물 언급 “툭 치니 쏟아졌다”

    ‘파워타임’에 출연한 배우 공명이 ‘안녕하세요’에서 눈물을 쏟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코너 ‘뭘 해도 되는 초대석’에는 배우 권혁수, 공명이 출연했다. 이날 파워타임 DJ 최화정은 배우 공명을 향해 “혹시 여자 친구 많이 울려봤냐”고 기습 질문을 던졌고 공명은 “저요?”라면서 당황해했다. 이어 공명이 “여자의 눈물에 약하다”고 하자 DJ 최화정은 “예전에 ‘안녕하세요’에서 눈물을 쏟은 영상이 화제가 됐었다”며 공명의 눈물 영상을 언급했다. 그러자 공명은 “사연 듣는데 그냥 갑자기 눈물이 났다”면서 “참고 있었는데 옆에 MC분들이 툭 치니까 나도 모르게 바로 쏟아졌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DJ 최화정이 “방송보고 창피했냐”고 묻자 공명은 “방송에 나가고 나서 인터넷에 떠도는 영상들을 제대로 안 봤다”면서 “너무 창피했다. 실검에 올라오니 부모님도 연락이 왔다”고 덧붙였다. 공명은 지난 18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게스트로 출연해 가정에 무관심한 아버지를 둔 여고생의 사연을 듣던 중 눈물을 왈칵 쏟았다. 사진=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KBS2 ‘안녕하세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티드’ 지현우, 박민수 유괴 진범 찾아 “미친 능력” 누군가 보니 ‘소름’

    ‘원티드’ 지현우, 박민수 유괴 진범 찾아 “미친 능력” 누군가 보니 ‘소름’

    ‘원티드’ 지현우의 미친 형사적 직감이 폭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원티드’(극본 한지완, 연출 박용순) 12회에서 지현우가 드디어 김아중 아들 박민수 납치범의 정체를 알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승인(지현우)은 홀로 현우(박민수) 유괴 사건과 SG그룹과의 연관성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사건을 조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승인은 모든 사건의 시작은 SG그룹이었고 SG그룹이 한솔 부친에게 어떤 연구를 의뢰했고 이지은(심은우) 부친은 그 연구를 관리하는 SG그룹 직원이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또한, SG그룹이 어떤 사실을 덮기 위해 혜인(김아중)의 전 남편 함태영과 나재현을 죽이라고 지시한 사실까지 밝혀내 충격을 안겼다. 승인은 동료 형사 영식(지현준)에게 방송국 사람 중 가족이 갑자기 죽었거나 아픈 사람이 있냐고 물었다. 방송 작가 우신(박효주)의 딸이 몸이 약하고 준구(이문식)는 부인과 8년 전에 사별했다는 영식의 이야기를 들은 승인은 준구가 범인일 것이라 의심했다. 방송 말미에 이지은이 은신처에서 미옥(김선영)을 통해 나수현(이재균)이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 누군가에게 몰래 전화를 걸었다. 같은 시각 준구는 방송 중 진동이 울리는 휴대전화를 아무도 없는 곳에서 몰래 받았고 준구가 현우(박민수) 유괴 진범임이 밝혀졌다. 승인은 미옥에게서 이지은이 현우 유괴범에게 전화한 것 같다는 말을 듣고 곧바로 진범이 준구임을 확신하고 방송국에서 준구를 찾았지만 준구는 이미 사라진 뒤였다. 지현우가 박민수 유괴범의 정체를 알아내 극의 절정을 보여준 ‘원티드’는 단 4회 방송만을 남겨두고 이문식이 과연 어떠한 이유로 박민수를 유괴했는지, 아니면 이문식 또한 유괴 공범이고 배후에 또 다른 진범이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SBS ‘원티드’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임당’ 이영애 송승헌, 100% 사전제작 “촬영 종료” 스틸 보니 ‘아련’

    ‘사임당’ 이영애 송승헌, 100% 사전제작 “촬영 종료” 스틸 보니 ‘아련’

    28일 ‘사임당’ 이영애 송승헌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되며 앞서 공개된 촬영 스틸도 눈길을 끈다. SBS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측은 이영애 송승헌의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포스터 속 이영애와 송승헌은 극중 ‘사임당’과 ‘이겸’으로 분한 모습. 이영애는 사임당의 올곧은 면모를 드러내고 있으며 송승헌은 단호한 표정을 지으며 이겸의 모습으로 완벽 변신했다. ‘사임당’은 100% 사전제작 드라마다. 지난해 8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1년여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지난달 촬영을 종료했다. 앞서 ‘사임당’ 측이 공개한 스틸 사진 속 이영애와 송승헌은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두 사람의 애틋하고 그윽한 눈빛에서 전해지는 신비로운 분위기는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사임당’은 조선시대 사임당 신 씨의 삶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천재화가 사임당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다. 오는 10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그룹에이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티드’ 생방송 재개할 수 있을까..김아중 엄태웅 ‘비장한 표정’

    ‘원티드’ 생방송 재개할 수 있을까..김아중 엄태웅 ‘비장한 표정’

    리얼리티 쇼 ‘원티드’는 생방송을 재개할 수 있을까.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는 톱여배우 정혜인(김아중 분)의 아들 현우(박민수 분)가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파격적인 소재, 촘촘한 스토리와 상상을 초월하는 충격 전개, 배우들의 집중력 있는 열연 등이 잘 어우러진 ‘원티드’는 웰메이드 장르물 드라마로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극 중 혜인은 아들을 찾기 위해 매일 범인이 요구하는 충격적인 미션들을 수행해야만 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장치가 바로 생방송 리얼리티 쇼 ‘정혜인의 원티드’이다. 범인은 ‘정혜인의 원티드’가 매일 밤 방송될 것, 그 곳에서 자신이 요구한 미션을 수행할 것, 매회 시청률 20%를 넘길 것을 요구했다. 이처럼 극 전개에 큰 축을 담당하는 리얼리티 쇼는 수 차례 위기에 처했다. 정혜인의 쇼윈도 남편이자 UCN 방송국 사장인 송정호(박해준 분)가 방송 중단을 선언했던 것. 그리고 7월 27일 방송된 11회에서는 UCN 방송국을 인수한 SG그룹에서 방송에 대한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다. 궁극적으로 7년 전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SG그룹이 나선 만큼, 시청자의 불안감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28일 ‘원티드’ 제작진은 12회 방송을 앞두고 리얼리티 쇼 ‘정혜인의 원티드’ 스튜디오에 모여 있는 방송팀의 모습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현우의 엄마이자 범인의 미션을 수행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하는 정혜인, 방송을 이끄는 PD 신동욱, 방송을 만드는 작가 연우신(박효주 분), 이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고 나선 국장 최준구(이문식 분), 방송국 사장 송정호까지. 저마다 복잡하고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리얼리티 쇼 ‘정혜인의 원티드’는 생방송을 진행할 수 있을까? 이들은 범인의 미션을 수행하고 현우를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을까? 공범인 나수현(이재균 분)의 죽음 이후 진범은 어떤 행동을 보일 것인가. 이 모든 내용이 그려질 ‘원티드’ 12회에 귀추가 주목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에릭남 “앨범 재킷 키스신 주인공, 미국 모델 겸 학생”

    컬투쇼 에릭남 “앨범 재킷 키스신 주인공, 미국 모델 겸 학생”

    가수 에릭남이 ‘컬투쇼’에서 앨범 표지의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에릭남과 그룹 FT아일랜드가 출연했다. 이날 DJ 컬투는 에릭남의 앨범 재킷을 보고 놀라며 키스신의 여자 주인공이 누구냐고 캐물었다. 이에 에릭남은 “미국의 모델 겸 학생 분이다. 앨범 재킷 촬영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5일 공개된 에릭남의 ‘못참겠어’는 펑키한 기타사운드와 경쾌한 리듬 속 에릭남의 보컬이 돋보이는 댄서블 팝 락(Pop Rock) 장르의 고백송이다. 앨범 커버는 에릭남이 여성과 키스에 성공하기 직전의 모습을 담고 있다. 로맨틱 키스를 앞두고 눈을 지그시 감고 있으나 엉거주춤한 포즈가 인상적이다. 사진=에릭남 ‘못참겠어’ 앨범 재킷, ‘컬투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티드’ 박효주, 죽음 위기에도 방송복귀 하려는 전효성에 ‘착잡 심정’

    ‘원티드’ 박효주, 죽음 위기에도 방송복귀 하려는 전효성에 ‘착잡 심정’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의 박효주가 전효성을 향한 착잡함과 함께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극의 전개를 촘촘하게 채웠다. 지난 ‘원티드’ 11회에서는 연우신(박효주 분)이 몸도 다 추스르지 않은 채 방송에 복귀하려는 박보연(전효성 분)을 걱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연우신은 박보연의 앞날과 안전을 우려해 방송복귀를 만류했지만, 강경한 그녀의 뜻에 더는 어찌하지 못했다. 이어 연우신은 “방송을 끝까지 책임지고 싶다”는 박보연의 말에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며 그녀를 향한 염려를 거두지 못했다. 그 동안 연우신은 지치고 힘든 상황에서도 박보연과 정혜인(김아중 분)에게 위로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며 그녀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왔다. 이는 같은 엄마로서 아이의 납치로 상처받은 정혜인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이해하려 하는 연우신의 모습과 자신과 같이 ‘정혜인의 원티드’로 인해 목숨의 위협을 받은 박보연에 대한 걱정을 미루어 보아 이러한 감정이 동질감에서 비롯되었음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했다. 이처럼 동료의 아픔과 위기에 공감하는 연우신의 모습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극 후반을 달려가며 서서히 범인에 대한 정체와 그 배후가 밝혀지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는 국내 최고 여배우가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리얼리티 쇼에서 범인의 요구대로 미션을 수행하는 고군분투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SBS에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원티드’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래원 박신혜 ‘닥터스’ 비하인드컷 ‘환하게 웃는 한혜진-섬뜩 조달환’

    김래원 박신혜 ‘닥터스’ 비하인드컷 ‘환하게 웃는 한혜진-섬뜩 조달환’

    김래원 박신혜 한혜진 조달환의 ‘닥터스’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27일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 측은 주연배우 김래원 박신혜와 더불어 특별출연한 한혜진 조달환의 촬영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닥터스’ 비하인드 컷에는 한혜진과 함께 즐겁게 웃고 있는 김래원, 촬영을 기다리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다시 봐도 소름 돋는 조달환, 한혜진의 명연기까지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방송된 ‘닥터스’ 12회는 스릴러를 방불케 하는 스토리와 연출로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특별출연 한혜진, 조달환의 연기에 찬사가 쏟아지기도 했다. 한혜진은 대사 없이 혼신의 연기를 펼치며 눈빛 하나로 슬픔, 놀람, 감사 등 다양한 감정을 표현, 캐릭터의 심정을 생생히 전달했다. 조달환의 사이코패스적 연기도 빛을 발휘하며 극의 활력을 더했다. 선량한 눈빛과 헌신적인 모습으로 다정한 남편을 연기하다가, 한순간 집착과 광기로 얼룩져 살인마로 돌변한 섬뜩한 연기는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오랜만에 보는 박신혜의 액션 연기에 시청자들의 반가움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혜진을 공격하고 도망치는 조달환을 잡아 엎어칠 때는 통쾌함과 짜릿함까지 선사해 안방극장을 시원하게 만들었다. 팬엔터테인먼트 측은 “매회 역대급 특별출연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극의 퀄리티는 물론 재미까지 풍성하게 만들고 있는 ‘닥터스’가 다음엔 또 어떤 배우의 깜짝 등장으로 시청자를 놀라게 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닥터스’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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