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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스 더쇼 1위 인증샷 “별빛요원들 고마워” 대기실 밝히는 ‘훈훈 꽃미모’

    빅스 더쇼 1위 인증샷 “별빛요원들 고마워” 대기실 밝히는 ‘훈훈 꽃미모’

    그룹 빅스가 ‘더쇼’ 1위 인증샷을 공개했다. 빅스는 지난 8일 SBS MTV ‘더쇼’에서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의 마지막 작품인 ‘크라토스(Kratos)’ 타이틀 곡 ‘더 클로저’로 컴백한 지 일주일 만에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빅스는 블루 빛이 도는 재킷에 골드 스티치와 견장으로 포인트를 준 화려한 제복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빅스는 강인함이 느껴지는 박력 있는 군무와 좌중을 압도하는 열정적 모습으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사했다. 빅스는 ‘더쇼’ 1위 이후 “별빛고마워”라는 해시태그와 “소중한 1위를 선물해준 별빛요원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빅스의 ‘더 클로저’는 올 한 해 빅스가 선보인 ‘케르’ 프로젝트 3부작 중 마지막 앨범 ‘크라토스’의 타이틀곡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홍기와 열애’ 한보름 누구? ‘주군의 태양’ 소지섭 옛 연인 ‘차희주’ 역

    ‘이홍기와 열애’ 한보름 누구? ‘주군의 태양’ 소지섭 옛 연인 ‘차희주’ 역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27)와 배우 한보름(30)이 열애를 인정했다. 9일 이홍기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홍기와 함보름이 열애 중인 게 맞다. 친구 사이였는데 최근 관계가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보름의 이력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1년 KBS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한 한보름은 이후 MBC ‘금 나와라 뚝딱’, SBS ‘주군의 태양’ 등에 출연하며 커리어를 쌓아 왔다. ‘금 나와라 뚝딱’에서 사랑을 지키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열정적인 캐릭터 ‘미나’를 개성 있는 연기로 소화했으며, ‘주군의 태양’에서는 주중원(소지섭 분)의 옛 연인 ‘차희주’ 역을 맡았다. 이후 SBS ‘모던 파머’, KBS2 ‘다 잘될 거야’ 등 연이어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본격 등장+서현진 유연석 재회 ‘시청률 10.8%’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본격 등장+서현진 유연석 재회 ‘시청률 10.8%’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가 의문스러운 정체를 드러내며 본격 활약을 펼치기 시작했다. 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2회에서는 한석규가 김사부의 의문 가득한 면면들을 고스란히 살려낸 관록 열연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했다. 먼저 극중 김사부(한석규 분)는 카지노에서 강동주(유연석 분)와의 다이내믹한 만남을 가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사부가 쓰러진 카지노 손님에게 응급처치를 하려는 강동주를 막으면서 카지노 손님을 두고 서로의 목을 건 신경전이 펼쳐졌다. 김사부는 기구 없이 손님의 목에 걸린 피클을 제거, 환자를 능숙하게 살려내 놀라게 했다. 이후 강동주가 의사임을 알고 있던 김사부는 목 대신 손목내기로 변경, 강동주를 주방으로 끌고 갔다. 이어 김사부는 정체를 묻는 질문에 “칼잽이쪽이지”라고 미소로 답하는가 하면 강동주의 손목을 칼로 힘껏 내리치려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반면 김사부는 돌담 병원에선 한때 신의 손이라 불렸던 ‘트리플보드 외과의’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내 흥미를 더했다. 강동주와 윤서정(서현진 분)이 환자를 큰 병원으로 이송할지 말지를 두고 실랑이를 벌이고 있던 상황. 이 때 김사부가 옆 베드에서 부스스한 머리를 매만지면서 등장, 응급실에서 긴급 수술을 진행하며 환자의 출혈을 잡는 ‘괴짜 천재 의사’의 기지를 발휘했다. 더욱이 김사부는 강동주가 무모한 의료 행위였다고 일침을 날리자 “내 앞에서 그런 거 따지지 마라. 내 구역에선 오로지 하나밖에 없어. 살린다! 무슨 일이 있어도 살린다!”라고 환자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밝혀 묵직한 여운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김사부는 자신에게까지 그런 소신을 강요하지 말라는 강동주에게 “너 몇 사람이나 죽여 봤냐?”라고 물으며 “거기에 더하기 열. 그쯤은 죽여보고 나서 다시 와라. 그러면 그땐 니 얘기 들어줄게”라는 일침을 던져 강동주를 단번에 기선 제압하기도 했다. 김사부는 이 날 엔딩에서 강동주와 함께 윤서정의 손목 수술에 나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김사부는 수술대 한편에 자리 잡고 선 강동주를 쳐다보며 “지금부터 한 개라도 실수하면 니 손모가지 잘라가지고 윤서정한테 붙여줄 거야”라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조용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안방극장을 숨죽이게 했다. 김사부의 리드 하에 윤서정의 손목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분은 10.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첫 회 9.5%에 비해 1.3%p 상승한 수치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방송 2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하며 월화드라마 시청률 왕좌 굳히기에 나섰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더쇼 빅스 ‘더 클로저’ 1위, 섹시+남성미 폭발 퍼포먼스 “별빛들이 준 상”

    더쇼 빅스 ‘더 클로저’ 1위, 섹시+남성미 폭발 퍼포먼스 “별빛들이 준 상”

    빅스가 컴백 타이틀 곡 ‘더 클로저(The Closer)’로 ‘더쇼’ 정상에 올랐다. 빅스는 지난 8일 SBS MTV ‘더쇼’에서 ‘빅스 2016 컨셉션(VIXX 2016 CONCEPTION)’의 마지막 작품인 ‘크라토스(Kratos)’ 타이틀 곡 ‘더 클로저’로 컴백한 지 일주일 만에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빅스는 블루 빛이 도는 재킷에 골드 스티치와 견장으로 포인트를 준 화려한 제복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빅스는 강인함이 느껴지는 박력 있는 군무와 좌중을 압도하는 열정적 모습으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선사했다. ‘더쇼 초이스’에 선정되자 엔은 “빅스가 받은 1위라기보다 우리가 1위 할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해준 별빛들이 주신 상이고, 별빛들을 대표해서 받는 상이다. 값진 상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더 클로저’는 세련된 일렉 신스의 테마로 시작되는 도입 부분이 인상적인 곡으로 사랑과 힘을 노래하는 남자의 모습이 표현됐다. 빅스는 이번 타이틀 곡으로 ‘빅스 2016 컨셉션’의 대장정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한편 이날 ‘더쇼’에는 D.I.P, 더 이스트라이트, 마틸다, 먼데이키즈, 박시환, 베리굿, 불독, 블락비 바스타즈, 빈블로우, 소울라티도, 슈퍼키드, 앤씨아, 엘수정, 오블리스, 탑독, 투포케이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더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트라우마에 유연석 앞 자해 시도 “도와주세요”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트라우마에 유연석 앞 자해 시도 “도와주세요”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이 유연석 앞에서 자해를 시도해 충격을 안겼다. 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서현진이 과거 남자친구에 대한 죄책감으로 인해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돌담병원에서 5년 째 근무 중인 윤서정(서현진 분)은 전 남자친구가 자신 때문에 교통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게 됐다는 트라우마에 갇혀 있었다. 가까스로 극복하고 있었지만 강동주(유연석 분)가 돌담병원에 내려오면서 다시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됐다. 윤서정은 신경안정제를 과다 복용한 탓에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없게 됐고, 결국 메스를 들고 자해를 시도하려고 했다. 돌담병원 식구들은 “지금까지 잘 해 왔잖아요. 그거 어서 내려놔요”라며 설득했지만 윤서정은 “소리(환청)가 멈추지 않아요. 도와주세요”라며 메스를 내려놓지 않았다. 이를 본 강동주는 충격 받은 얼굴로 “선배 왜 이래요? 무슨 일이에요? 위험하게 메스는 왜 들고 있어요? 이리 내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윤서정은 결국 자해를 감행했고, 이를 본 김사부(한석규 분)가 응급처치를 하며 가까스로 살려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연기 대박 잘한다”, “여기 몰입도 대박 너무 짠했음”, “자기가 원하고 갈망하던 게 모두 부질없음을 느낀 듯 강동주 충격 받았겠네”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 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 2회 예고...유연석·서현진 돌담병원서 재회

    ‘낭만닥터 김사부’ 2회 예고...유연석·서현진 돌담병원서 재회

    ‘낭만닥터 김사부’가 호평 속에 첫 회를 선보인 가운데 2회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돌담병원’에서 한석규, 유연석, 서현진 세 사람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강동주(유연석 분)는 인턴이지만 큰 수술에 동참하게 되는 계기를 갖게 됐다. 하지만 문제가 생긴 듯 병원장이 “기회를 잡으려면 그 정도 리스크는 감수해야지”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긴 뒤 돌담병원으로 가게 되면서 내용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수술대 위에 누운 강동주가 “당신들 전부다 미친 거 아니야? 당신 진짜 의사 맞냐고!”라고 말해 돌담병원의 정체에 의문을 갖게 했다. 특히 이 장면에서 김사부(한석규 분)가 무언가를 내리치는 듯한 자세를 취해 그의 ‘진짜 정체’에 대한 궁금증도 더했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진한 키스를 한 강동주와 윤서정(서현진 분)이 돌담병원에서 만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윤서정을 본 강동주가 “선배, 언제부터 여기 있었던 거에요?“라고 말을 건넨 데 이어 윤서정이 “네가 돌담에 언제까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있는 동안 우리 서로 모르는 사이로 지내자”라고 말해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관계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컬투쇼’ 민진웅 “고경표·주원과 절친, 강동원은 안 친해” 웃음

    ‘컬투쇼’ 민진웅 “고경표·주원과 절친, 강동원은 안 친해” 웃음

    ‘컬투쇼’ 민진웅이 절친 배우들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8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지난달 28일 종영한 ‘혼술남녀’에 출연했던 배우 민진웅이 출연했다. 이날 민진웅은 친한 연예인이 누구냐는 질문에 “배우 주원과 고경표와 친하다”라며 “두 사람은 연예인 동료라기보다 정말 친한 친구다. 친형제처럼 지낸다”고 답했다. 영화 ‘검은 사제들’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강동원과의 친분에 대해서는 “안 친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고릴라’ 방송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컬투쇼’ 민진웅, 첫 출연에 미소 만개 “대박 대박!”

    ‘컬투쇼’ 민진웅, 첫 출연에 미소 만개 “대박 대박!”

    배우 민진웅의 ‘컬투쇼’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8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싱 인스타그램에는 “민진웅 씨 컬투쇼 나왔어요! 대박 대박 대박 대박. 첫 출연 반갑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민진웅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그는 환하게 웃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지난 10월 25일 종영한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민진웅 교수’, 일명 ‘민교수’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매회 선보인 다양한 성대모사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민진웅은 드라마에서 선보인 성대모사에 대해 “대본을 한 번 읽었는데 다들 빵 터졌다. 비슷하지 않았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을 예쁘게 봐주셔서 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컬투쇼’ 인스타그램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인터넷으로 마약 구입해 투약한 연예인·승무원 등 90명 적발

    연예인, 항공사 승무원, 폭력조직원 등이 인터넷 사이트와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필로폰이나 대마 등을 사서 투약했다가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8일 마약 판매책 김모(41·여) 등 6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마약을 투약한 탤런트 A(33)씨와 항공사 승무원 이모(23·여)씨 등 8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마약 판매책 김씨 등이 인터넷에 올린 마약 판매 글을 보고 연락해 필로폰이나 대마를 산 뒤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목재 회사 등 인터넷에서 관리되지 않은 사이트나 포털사이트 게시판 등지에 올라온 “아이스(마약) 팝니다”는 글을 보고 판매자와 접촉했다. 이후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텔레그램이나 위챗 등 외국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연락을 주고받았다. A씨는 경찰에서 “호기심에 대마를 구입해 흡입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2008년 SBS 드라마 ‘타자’와 ‘온에어’를 비롯해 2012년 SBS ‘부탁해요 캡틴’, 올해 2부작 특집극 ‘영주’ 등에서 조연으로 출연했다. 마약을 투약한 이들 중에는 인천 폭력조직 ‘꼴망파’ 30대 행동대원 2명과 20대 탈북여성 1명도 포함됐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길용우, 현대가(家)와 사돈 ‘재벌가와 인연 누가 있나?’ [SSEN이슈]

    길용우, 현대가(家)와 사돈 ‘재벌가와 인연 누가 있나?’ [SSEN이슈]

    40년차 배우의 아들과 재벌 4세의 만남이 이뤄졌다. 배우 길용우의 아들 길성진 씨가 정성이 이노션 고문의 장녀 선아영 씨와 오는 11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결혼한다. 이날 결혼식에는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 길성진 씨는 현재 대학원 진학을 준비 중인 평범한 학생으로 알려졌다. 신부 선아영 씨는 대전 선병원 설립자인 고 선호영 박사의 차남 선두훈 대전선병원 이사장과 정성이 고문의 맏딸이다. 두 사람의 만남, 결혼 과정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개인적인 문제라 답하기 곤란하다”며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1976년 MBC 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길용우는 ‘제3공화국’, ‘금 나와라 뚝딱’, ‘오자룡이 간다’, ‘딱 너 같은 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SBS ‘내 사위의 여자’ 에 출연했다. 40년 차 배우 길용우는 2016년 현대가와 사돈을 맺는다. 그렇다면 재벌과 결혼 등으로 인연을 맺은 연예인은 누가 있을까? 1971년 재벌가와 연예인의 최초 인연이 탄생한다. 주인공은 배우 문희와 한국일보 부사장이었던 고(故) 장강재 회장. 문희는 최초로 재벌과 결혼한 여자 연예인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문희는 전성기 때 1971년 한국일보 부사장이었던 고 장강재 회장과 결혼한 후 73년 개봉된 김기덕 감독의 ‘씻김불’을 마지막으로 연기 생활을 접었다. 이후 결혼 22년만인 93년 남편과 사별하고 98년 한국 종합 미디어의 회장직을 역임하기도 했다. 가장 최근 재벌과 결혼한 연예인은 배우 유설아다. 그는 2014년 8월, 3년간 교제한 웅진홀딩스 윤새봄 상무와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윤새봄 상무는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차남이다. 당시 결혼식은 지인 십여 명만 불러 조용히 치러졌다. 배우 김희선은 2007년 중견 건설업체인 락산그룹 박성관 회장의 차남 박주영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최정윤은 지난 2011년 12월, 4살 연하남과 화촉을 올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정윤 남편 윤태준은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으로, 그보다 네 살 연하다. 과거 그룹 이글파이브로 활동한 이력도 있다. 배우 최정윤을 비롯해 임유진 샤크라 출신인 이은 등도 재벌가 며느리가 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연예인은 아니지만 KBS 아나운서 출신인 노현정 아나운서도 2006년 현대가의 며느리로 들어갔고 배우 김희애는 ‘한글과 컴퓨터’로 벤처 재벌이 된 이찬진 사장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또 행복하게 잘 사는 부부가 있는가 하면 재벌가에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지 못하고 결별한 스타들도 있다. 배우 황신혜는 에스콰이어 그룹 2세와 백년가약을 맺지만 일 년도 안 돼 파경을 맞았고,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최고 주가를 올리던 배우 고현정은 신세계 그룹 정용진 부사장과 결혼했지만, 지난 1995년 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우 한성주도 지난 1999년 애경그룹 장영신 회장의 3남인 채 모씨와 결혼했다가 10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재벌은 재벌끼리 혼사를 이루거나 혹은 정가의 유력자와 사돈을 맺는 경우가 많다. 때론 이해관계가 저변에 깔려있기도 하지만 역시 가장 큰 이유는 ‘끼리문화’. 환경이 비슷한 계층끼리 어울리는 게 여러 가지 측면에 불협화음의 발생 소지가 적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엔 ‘돈’보다 ‘사랑’을 택하는 커플이 많아졌다. 또 과거에는 재벌가 며느리로서 삶이 베일에 가려 궁금증을 자아냈다면, 최근에는 스타들이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방송을 통해 자신의 결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하면서 그 민낯이 많이 알려지며 ‘환상’의 상당 부분이 사라진 것도 한 원인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연우진 박혜수, ‘내성적인 보스’ 남녀주인공 ‘어떤 역할?’ [공식]

    연우진 박혜수, ‘내성적인 보스’ 남녀주인공 ‘어떤 역할?’ [공식]

    연우진 박혜수가 tvN이 2017년 처음으로 선보이는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의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tvN ‘내성적인 보스’(극본 주화미, 연출 송현욱)는 외향적인 사람들이 차지한 세상, 극도로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CEO 은환기가 수상한 신입사원 채로운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 에피소드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내성적인 보스’는 tvN ‘연애 말고 결혼’을 탄생시킨 송현욱 감독과 주화미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으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또 송현욱 감독은 지난 6월 종영한 ‘또 오해영’을 연출하며 ‘로코’ 드라마의 진수를 선보이기도 해 그의 차기작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먼저 남자주인공 은환기 역에는 배우 연우진이 낙점됐다. 은환기는 업계 1위 홍보 회사 ‘유명 홍보’의 CEO다. 하지만 천성이 극도로 내성적인 탓에 함께 일하는 직원들조차 그에 대해 잘 모르는 유령 같은 존재. 그런 그의 앞에 복수의 칼을 품고 나타난 신입사원 채로운으로 인해 그는 세상 밖 ‘시선’의 한복판에 던져지게 된다. 외향적인 리더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내성적인 성격의 보스 은환기는 고요하고 섬세한, 사려 깊고 겸손한 고군분투를 선보일 예정. 남자주인공 은환기를 연기하는 배우 연우진은 ‘연애 말고 결혼’을 비롯한 로맨스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여심을 사로잡은 바 있어 그의 활약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성적인 보스’에서는 지금까지의 다른 작품에서 선보인 매력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여주인공 채로운 역으로는 배우 박혜수가 활약한다. 채로운은 하루 종일 넘치는 에너지로 활력을 발산하는 외향적인 여자. AE가 될 천부적 성격 덕에 ‘유명 홍보’의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가능성을 인정받지만 오로지 관심은 ‘복수’의 대상, CEO 은환기에게 있다. 채로운은 경계가 삼엄한 CEO실을 뚫고 잠입해 그의 실체를 온 천하에 폭로할 계획을 세우며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그려갈 예정. SBS ‘용팔이’, JTBC ‘청춘시대’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기대주로 눈도장을 찍은 박혜수는 ‘내성적인 보스’를 통해 여주인공의 씩씩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극대화해 선보일 예정이다. ‘내성적인 보스’ 담당 소재현 PD는 “무엇보다 독특한 성격과 사연을 가진 남녀 주인공 캐릭터와 가장 적합한 배우를 캐스팅하는데 주의를 기울였다”며 “캐릭터를 매력 있고 사랑스럽게 완성시켜줄 멋진 배우들이 캐스팅돼 기쁘다”고 밝혔다. 또 “‘내성적인 보스’는 천성이 내성적인 남자와 외향적인 성향을 주체할 수 없는 여자, 두 사람이 만나서 만들어낼 통통 튀면서도 공감 가는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2017년 tvN의 첫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는 현재 방영 중인 ‘막돼먹은 영애씨 15’ 후속으로 내년 1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서현진에 기습 키스 “선배한테 미치면 안 됩니까?”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서현진에 기습 키스 “선배한테 미치면 안 됩니까?”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이 서현진에게 기습 키스했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유연석이 서현진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장면이 담겼다. 윤서정(서현진 분)과 강동주(유연석 분)는 환자를 살리기 위해 주치의의 허락 없이 위험한 ‘에크모’(체외막산소화 장치) 치료를 감행했다. 결과적으로는 성공했지만 자칫 환자의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더군다나 자신의 환자도 아니었기 때문에 더욱 크게 질책당했다. 마음이 상한 윤서정은 몰래 눈물을 훔쳤다. 하지만 이내 강동주에게 이 모습을 들키고 말았다. 윤서정은 눈물을 닦고 괜찮은 척을 하며 강동주에게 “수고했다 인턴”이라며 밝게 말했다. 이 때 강동주는 윤서정을 불러 세워 기습 키스를 했다. 윤서정은 “뭐하는 거야, 지금? 미쳤어?”라며 다그쳤고, 강동주는 “선배한테 미치면 안 되는 겁니까?”라며 상남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키스하는 강동주를 겨우 밀어 낸 윤서정은 “나 남자 있어. 사귀는 사람 있다고. 이게 어디서”라며 당황한 기색을 역력히 내고는 사라졌다. 홀로 남은 강동주는 그런 윤서정의 모습이 귀여운 듯 미소를 지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키스신 나올지 몰랐는데 대박! 둘 케미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작가님 오늘만 사시나봐요 전개가 완전 빠름!”, “이 부분 숨 참고 봤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첫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는 빠른 전개와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으며 보기 좋게 출발했다. 2회는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폭풍 존재감..1분 출연에 ‘시청률 최고의 1분’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폭풍 존재감..1분 출연에 ‘시청률 최고의 1분’

    배우 한석규가 ‘낭만닥터 김사부’ 시청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7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가 전국 시청률10.7% (닐슨 코리아 제공, 이하 동일기준), 수도권 시청률 10.5%를 기록하며 첫방부터 1위를 달렸다. 게다가 화제성의 지표가 되는2049 시청률도 5.6%를 기록, 타사를 압도했고, 최고 순간 시청률은 12.23%를 올렸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청률 최고의 1분은 연기의 지존 한석규가 차지했다. 애인의 죽음이 자신 때문이라고 자책한 서정(서현진)은 병원을 나와 산을 헤맸다. 자동차 사고로 손을 다쳐 거동이 부자연스러운 서정은 결국 낙상해 일어나지 못했다. 이 때 어둠 속에서 누군가 손전등을 들고 나타났다. 김사부 한석규다. 김사부는 여유 있으면서도 느긋하고 정감 가득한 목소리로 능수능란하게 서정의 다리 뼈를 맞춘 뒤 서정을 들쳐 업고 병원으로 향했다. 제작진은 “세 명의 주연 배우들이 제 몫을 톡톡히 해줬다. 유현석의 새로운 발견, 서현진의 또랑또랑한 오디오와 열정적 연기, 한석규의 중후함이 시청자를 계속 놀라게 할 예정”이라며 “몹시 새로운 스토리로 월, 화요일 밤 시청자 안방을 긴장과 재미로 가득 차게 만들어 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유연석), 윤서정이 펼치는 ‘진짜 닥터’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8일 화요일 밤 10시 2회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 김도혜 “서현진, 진정한 연기를 보고 왔다” 감탄

    ‘낭만닥터 김사부’ 김도혜 “서현진, 진정한 연기를 보고 왔다” 감탄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의 촬영장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7일 첫 전파를 탔다. 이날 아역 배우 김도혜의 인스타그램에는 “#김도혜 #딸스타그램 #낭만닥터김사부 #1부 #서현진 배우님 #문지인 배우님과 함께. 연기 정말 정말 잘하시는 서현진 배우님 이날 진정한 연기를 보고왔습니다. 최고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문지인, 김도혜, 서현진이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서현진은 여주인공 윤서정 역을 맡아 완벽하게 의사로 변신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 분)와 열정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유연석 분), 윤서정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담는다.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또 오해영’ 벗고 완벽 의사 변신 ‘심쿵 서정선배’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또 오해영’ 벗고 완벽 의사 변신 ‘심쿵 서정선배’

    배우 서현진이 연기 변신에 성공,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 탄생 조짐을 알렸다. 서현진은 지난 7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에서 ‘미친 고래’라 불리지만 마음은 여린 윤서정으로 첫 등장, 방송 1회 만에 확실한 캐릭터를 구축했다. 이런 ‘열혈 노력파 의사’ 윤서정에게서 전작 ‘또 오해영’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이날 방송에서 윤서정은 ‘인턴’ 강동주(유연석 분)에게 당근과 채찍을 골고루 주며 따뜻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온갖 진상 환자들을 맡기며 군기를 잡다가도, 이내 무심하게 툭 챙겨주는 ‘서정 선배’의 모습에 강동주뿐만 아니라 시청자도 반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환자를 대하는 윤서정의 모습은 강렬했다. “널 담당하는 의사가 어쩔 수 없다는 소리나 지껄이고 있다면 네 기분이 어떨 것 같냐”고 외치는 등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이 시대 정의로운 의사였다. 이 가운데 의학 드라마에 처음 도전하는 서현진의 연기가 단연 돋보였다. 생소한 의학 용어마저도 귀에 쏙쏙 박히는 대사 전달력은 물론, 안면근육과 동공의 떨림까지 챙기는 섬세함도 잃지 않았다. 이처럼 서현진은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돕는데 큰 역할을 하며,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서현진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는 “서현진이 의학 드라마에 처음 도전하는 만큼 보다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했는데, 다행히 시청자분들이 좋게 봐주신 것 같아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하며, “오늘 2회 방송에서는 ‘돌담 병원’에서의 제2막이 시작된다. 어제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 윤서정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늘(8일) 밤 10시 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유연석·서현진 은인으로 첫 등장 ‘정체가 뭐야?’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유연석·서현진 은인으로 첫 등장 ‘정체가 뭐야?’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가 서현진, 유연석의 은인으로 첫 등장했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한석규가 어린 유연석과의 만남과 동시에 서현진과의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담겼다. 강동주(유연석 분)는 자신의 아버지를 제때 치료해주지 않은 거대병원에 대한 불만으로 병원 내 각종 기기들을 부쉈다. 이 과정에서 거대병원 의사 김사부(한석규 분)는 강동주를 단숨에 제압했다. 그리고는 그를 치료해주며 “분풀이 좀 했다고 복수가 되는 거 아니다. 진짜 복수같은 걸 하고 싶다면 그들보다 나은 인간이 되거라. 분노 말고 실력으로 되갚아 줘”라며 조언도 했다. 결국 강동주는 시간이 흐른 뒤 김사부의 조언에 따라 의사가 돼 거대병원으로 돌아온다. 반면, 김사부와 윤서정과의 만남은 우연이었다. 윤서정은 남자친구와 함께 타고 있던 차가 교통사고가 나는 바람에 온 몸을 다쳤다. 이 과정에서 남자친구는 결국 목숨을 잃었고, 충격을 떨쳐낼 방법이 없었던 윤서정은 산에 올랐다. 성하지 않는 몸으로 등산을 하던 윤서정은 결국 넘어져 산 속에 고립됐다. 밤에 산을 타고 있던 김사부가 그런 윤서정을 발견했다. 김사부는 즉각 윤서정의 발목 뼈를 맞추고는 그녀를 업고 어디론가 홀연히 사라졌다. 김사부는 두 주인공인 유연석 서현진에게 은인이 돼 주었고, 이에 그의 ‘진짜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졌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文 “결단 내려주는 게 대통령의 마지막 도리” 安 “경제 시급… 부총리 이번주 내 결정하자”

    “국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국민 뜻을 존중해서 국정 공백과 혼란을 하루빨리 끝낼 수 있는 결단을 스스로 내려주는 게 박근혜 대통령에게 남은 마지막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7일 서울 중구의 한식당 달개비에서 남재희 전 노동부 장관,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안경환 전 국가인권위원장 등 사회 원로들과 만나 조언을 들었다. 지난 4일 박근혜 대통령의 두 번째 사과 이후 문 전 대표가 언급했던 ‘중대결심’에 대한 지지자들의 기대치와 정치력을 발휘해 국정 공백을 막아야 한다는 신중론 사이에서 접점을 찾기 위한 과정인 셈이다. 문 전 대표 측은 회동 뒤 “국회와 협의해 총리를 추천하고, 거국중립내각을 구성한 후 대통령은 국정에서 손을 떼는 것이 해법이라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다. 원로들은 신중한 접근을 당부했다. 남 전 장관은 “하야 주장은 국민감정으로는 맞지만, 정치 진행과정을 고려하면 좀 성급한 얘기”라며 “특검, 국정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는 것을 선행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대통령이 좀비가 됐다”면서도 “혁명적 사태를 혁명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부작용이 매우 많다”고도 말했다. 안 전 위원장도 “국정을 이끌겠다고 마음먹은 사람들은 현실적 입장과 장기적 관점에서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이날 비상시국간담회에서 “대통령이 물러나는 것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빨리 수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SBS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 “경제 문제는 하루도 늦출 수 없기 때문에 기왕 경제부총리 후보(임종룡 금융위원장)가 나왔으면 이번 주 내라도 국회에서 검증해 결정하자”고 밝혔다. 김병준 총리 후보자와는 별개로 임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자는 뜻으로 보인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페이스북에 “야당은 이른 시간 안에 국민의 하야 요구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며 야 3당 대표와 주요 정치인, 사회 원로 등이 참여하는 비상시국 원탁회의를 제안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남자친구와 연애? 실망스러워 보일 때까지..” 고백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남자친구와 연애? 실망스러워 보일 때까지..” 고백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주목 받고 있다. 배우 서현진이 7일 첫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서현진의 남자친구 발언이 재조명됐다. 과거 tvN ‘택시’에 출연한 서현진은 “남자에게 인기가 많으냐”는 MC들의 질문에 “대시는 전혀 없었다. 연애 경험이 많지도 않다”며 “한 번 사귀면 오래 사귀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애기간에 대해 “장기간은 5년, 단기간은 1년이다. 진짜 잘 참는다. 실망스러워 보일 때 이별한다. 그 직전까지 버틴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서현진이 출연하는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 분)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유연석 분), 윤서정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유연석 의사 만들었다 “분노 말고 실력으로 되갚아줘”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유연석 의사 만들었다 “분노 말고 실력으로 되갚아줘”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과 한석규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7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1회에서는 김사부(한석규 분)가 어린 강동주(윤찬영)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동주(유연석)는 ‘불의의 시대. 불평등의 시대. 불만과 불신으로 가득한 시대. 의료계마저 돈 때문에 울고 웃는 그런 시대가 되어버렸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특히 어린 강동주의 아버지는 의료진의 차별로 인해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 탓에 세상을 떠났다. 강동주는 “그 사람보다 우리 아버지가 먼저 왔잖아요. 사람 목숨가지고 장난해. 병원이. 의사가. 그러면 안되는 거잖아”라며 병원에서 야구방망이를 휘두렀다. 이때 김사부가 나타났고, 어린 강동주에게 주사를 놔줬다. 이후 김사부는 “그렇게 다 깨부수고 나니까 속이 좀 후련해? 진짜 복수 같은 걸 하고 싶다면 그들보다 나은 인간이 되거라. 분노 말고 실력으로 되갚아줘. 네가 바뀌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라며 충고했다. 강동주는 김사부의 말을 밑거름 삼아 의사가 됐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 장혁진, 본방사수 대본인증 ‘훈훈한 외모’

    ‘낭만닥터 김사부’ 장혁진, 본방사수 대본인증 ‘훈훈한 외모’

    ‘낭만닥터 김사부’ 장혁진이 본방사수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우 장혁진이 7일 소속사인 엘리펀엔터테인먼트를 통해 SBS 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의 첫 방송 사수 독려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혁진은 촬영장에서 의사 가운을 입고 대본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장혁진은 tvN 드라마 ‘미생’에서 문과장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올해 첫 1000만 영화인 ‘부산행’에서는 승무원 기철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장혁진이 이번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또 한번 자신의 매력을 표현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금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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