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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이 알고싶다’ 여수 돌산도 살인사건, 200차례 횟수 세가며 찔렀다?

    ‘그것이 알고싶다’ 여수 돌산도 살인사건, 200차례 횟수 세가며 찔렀다?

    5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11년 전 여수 앞바다 돌산도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파헤친다. 여수항의 밤바다를 오색 빛으로 수놓는 돌산대교를 지나면 만나게 되는 섬, 돌산도. 인심 좋고 아름다운 이 섬이 11년 전 한 건의 살인사건으로 발칵 뒤집힌다. 굴삭기 기사 이승래 씨(당시 35세)가 자신이 거주하던 컨테이너 안에서 참혹하게 숨진 채 발견된 것. 현장에는 선혈이 낭자했고, 시신에는 칼에 찔린 것으로 보이는 수많은 자상이 남아있었다. 여수경찰서는 곧바로 특별수사팀을 구성해 대대적인 수사에 나섰다. 이 씨를 부검한 결과, 그의 몸에서 무려 200개가 넘는 칼자국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180cm가 넘는 거구의 피해자가 저항하다가 다친 흔적은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 원한을 품은 누군가가 술에 취해 잠든 피해자를 살해한 것 아니냐는 소문도 나돌았지만, 피해자는 술에 취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눈에 띄는 치명상을 입은 것도 아니었다. 감식 결과 현장의 혈흔은 모두 피해자의 것으로 분석됐고, 범인이 남긴 흔적이라고는 발자국 2개가 전부였다. 족적은 270mm의 군화로 특정됐지만 그 외의 단서는 없었다. 경찰은 피해자와 통화한 대상자 102명과 사건 추정시간 현장 인근에서 통화한 3,885명, 돌산대교를 통과한 차량 2,134대까지 찾아내 샅샅이 수사했지만 결국 범인을 검거하지 못했고 사건은 미제로 남게 되었다. 당시 피해자의 몸에 새겨진 200여 개 칼자국의 모양을 분석한 결과, 피해자의 목과 등 부위에서 확인된 자창들의 방향과 크기는 일정하고 대칭적이었으며, 겹치지 않도록 고르게 분포되어 있었다. 또한 시신에 남겨진 200개의 칼자국에 비해 컨테이너 내부에서 확인된 혈액의 양은 너무 적었고, 피해자는 양발 중 오른쪽 발에만 피가 묻어있는 등 당시 현장의 미심쩍은 정황은 한두 개가 아니었다. 이에 대해 박지선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는 “200여 군데를 계속 찌른 것이 아니고 휴지기가 나타난다는 거죠. 피해자의 신체를 보면서 본인이 횟수를 세면서 칼로 찔렀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이거든요.”라고 말했다. 당시 경찰은 이승래 씨 살인사건 관련 무려 133명을 용의자로 두고 대대적인 수사를 벌였지만, 물증을 확보하지 못해 한 명도 기소하지 못했다. 그런데 사건발생 8개월 후, 중장비학원 학생이자 용의자리스트에 26번으로 이름을 올렸던 강씨가 경찰에 자수했다. 범행동기와 범행도구의 유기장소도 순순히 자백했다. 그러나 불현듯 강씨가 돌연 진술을 번복했고, 결국 경찰은 그를 풀어줄 수밖에 없었다. ‘그것이 알고싶다’ 취재진은 피해자의 몸에 남아있던 200개의 칼자국과 현장에 남아있는 혈흔패턴 분석을 통해, 당시 현장상황을 재구성했다. 그리고 자백만 있고 물증이 없었던 용의자 강 씨를 포함한 유력 용의자들에 대한 진술분석과 현장 프로파일링을 통해 11년 전 그날의 미스터리를 풀어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박수홍, 아버지의 독특한 성교육 “수영복 잡지 돌려보라고 주셨다”

    ‘미운우리새끼’ 박수홍, 아버지의 독특한 성교육 “수영복 잡지 돌려보라고 주셨다”

    ‘미운우리새끼’ 박수홍이 아버지의 독특했던 성교육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박수홍이 아버지와 함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은 텔레비전 채널을 돌리는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예전에는 야한 채널을 해놓으셨잖냐. 그런데 이번엔 안 해놓으셨더라고”라고 폭로했다. 이어 박수홍은 “혹시 기억나세요”라며 “옛날 나 중3 때, 여자들 수영복 입고 있는 잡지 주면서 형들하고, 남자니까 돌려보라고”라고 웃었다. 박수홍은 “이만한거 야한거. 남자는 봐도 된다고 저희 삼형제한테 주셨어요. 그래서 우리 아버지 최고라고 생각했다”고 말했고, 아버지는 멋쩍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 父, 사업실패 언급 “추석날 주머니에 3만원… 이자가 제일 무서워”

    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 父, 사업실패 언급 “추석날 주머니에 3만원… 이자가 제일 무서워”

    ‘미운 우리 새끼’ 박수홍의 아버지가 과거의 사업실패를 언급하며 박수홍에게 진지한 조언을 건넸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박수홍의 집을 방문한 박수홍 아버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일주일 분량의 반찬을 들고 온 박수홍 아버지는 아들의 바뀐 헤어스타일을 보며 웃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이어 박수홍 아버지는 식탁 위 반찬을 차리던 중 우두커니 TV를 바라봤다. TV 앞 소파로 발걸음을 옮겨 자리한 박수홍 아버지의 모습은 TV에 몰두한 박수홍의 모습과 똑 닮아 웃음을 자아냈다. 12첩 반상을 마주한 부자는 그간 못다 한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웠다. 박수홍 아버지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이자다. 밥을 먹어도 늘어나고 잠을 자도 늘어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수홍 아버지는 “어느 추석날 직원들 월급 다 주고 집에 가려는데 주머니를 보니 돈 3만원 뿐이더라. 그걸 보니 내가 뭘 하나 싶더라. 추석에 돈 3만원 가져가려고 이 짓을 하고 있나 싶더라”라며 과거 사업 실패를 떠올렸다. 그는 “절대 사업은 하지 마. 제일 무서운 게 이자야”라고 재차 강조했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들은 박수홍의 어머니는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글의 법칙’ 나라 “황치열, 과거 보컬 선생님… 오빠라고 해야 하는데”

    ‘정글의 법칙’ 나라 “황치열, 과거 보컬 선생님… 오빠라고 해야 하는데”

    걸그룹 헬로비너스 나라와 가수 황치열의 오랜 인연이 공개됐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가수 특집’으로 이상민·윤민수·황치열·양요섭·정준영·나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라는 황치열과 함께 집터를 찾기 위해 이동했다. 울퉁불퉁한 지형을 걸어다니던 나라는 파인애플을 발견했고, 황치열과 함께 파인애플을 나눠먹었다. 두 사람은 파인애플을 먹으며 이런 저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나라는 황치열에게 “선생님”이라고 불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나라는 “버릇이 돼서 자꾸 선생님이라고 부르게 된다. 오빠라고 해야하는데”라고 말했다. 이후 이어진 개별 인터뷰에서 나라는 황치열에 대해 “저희 보컬 선생님이었다. 헬로비너스 초창기, 데뷔 때부터였다“고 밝혔다. 황치열은 나라에 “오빠라고 불러라”라며 호칭을 정정해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특별생방송 이제는 4차 산업혁명이다(KBS1 일요일 오전 9시) 세계는 지금 4차 산업혁명 전쟁 중이다. 글로벌 기업과 주요 선진국들이 4차 산업혁명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각축전을 벌이면서 인류의 미래를 바꿀 산업지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 경쟁력이 세계 25위인 한국은 다가올 변화 앞에서 기로에 서 있다. 70분간 특별 생방송에서 한국 경제가 21세기 세계경제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과학기술계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가들과 100인의 시민단이 함께 살펴본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에 불을 지피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현장을 실시간 중계차로 연결해 우리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불어라 미풍아(MBC 토요일 밤 8시 45분) 신애(임수향)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이 ‘황금 동아줄’을 놓지 않으리라, 이 삶을 영위하겠다고 독한 마음으로 다짐한다. 하연(한혜린)과 장고(손호준)는 약혼을 할 상황에 놓이고 미풍(임지연)은 본부장(최필립)과 함께 미래를 계획하게 된다. 미풍은 장고에게 자신은 괜찮다며 유학을 떠나라고 말한다.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SBS 일요일 오후 6시 30분) ‘월요 커플’로 불리며 무려 7년간 런닝맨의 유일한 러브라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개리와 송지효의 마지막 모습이 그려진다. 송지효는 미션이 진행되는 내내 개리에게 우승 상품을 선물하기 위해 극강의 고통(?)도 참아내는 등 마지막까지 ‘월요 여친’으로서 최선을 다한다.
  • 안종범,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에 허위진술 강요…“검찰과 말 맞춰놨다”

    안종범,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에 허위진술 강요…“검찰과 말 맞춰놨다”

    검찰에 긴급 체포된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에게 허위진술을 하도록 강요한 사실이 알려졌다. “검찰과 이미 말을 맞춰놨으니, 미르와 K스포츠재단 설립을 전경련이 주도했다고 거짓 진술하라”고 강요했다는 것. 4일 SBS에 따르면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은 지난달 28일 검찰 조사에서 안종범 당시 청와대 수석이 미르·K스포츠 재단에 대한 모금을 지시했으며, 허위 진술을 강요 받았다고 털어놓은 것응로 알려졌다. 그는 “의혹이 불거진 뒤 안 전 수석이 열흘 동안 100통 넘게 직접 전화를 걸어 허위진술을 하도록 강요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경련이 두 재단 설립을 주도하면서 모금을 자발적으로 했고, 재단 이사장부터 이사까지 모두 전경련이 선임했다고 말을 맞추자”고 했다는 것. 안 전 수석은 “검찰에 이미 이야기를 다 해놓았으니 검찰에 출석해 그렇게 이야기하면 된다”고까지 압력을 넣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부회장은 정작 재단 이사진을 발기인 대회에서 처음 봤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두 사람 사이의 통화내역을 확보하고, 안 전 수석을 상대로 이 부회장에게 허위진술을 강요한 혐의도 추궁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준규 아들 박종찬, 훈훈한 외모+놀라운 가창력 “엄마 닮았다”

    박준규 아들 박종찬, 훈훈한 외모+놀라운 가창력 “엄마 닮았다”

    박준규 아들 박종찬이 화제다. 4일 방송된 KBS2 ‘노래싸움-승부’에서는 뮤지컬 배우 원기준과 박종찬의 대결이 그려진 가운데 그의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한 방송에서 가족사진 촬영 중 두 아들과 외모 순위를 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큰 아들 박종찬 군은 당시 잘생긴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종찬 군은 자신의 외모에 대해 “엄마를 좀 더 닮긴 했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박준규의 큰 아들 박종찬 군은 과거 SBS ‘달콤한 고향 나들이 달고나’에 출연해 원빈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이날 히든카드를 사용한 덕에 1승을 거머쥔 박종찬은 원기준을 선택해 임재범의 ‘고해’로 대결을 펼쳤다. 박종찬은 폭발적인 고음을 보여주며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인국 남지현 ‘쇼핑왕 루이’, 시청률 3주 연속 1위 ‘질투의 화신’ 역부족

    서인국 남지현 ‘쇼핑왕 루이’, 시청률 3주 연속 1위 ‘질투의 화신’ 역부족

    서인국 남지현 주연 ‘쇼핑왕 루이’가 ‘질투의 화신’을 밀어내고 동시간대 1위 자리를 3주째 유지하고 있다. 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쇼핑왕 루이’ 13회 시청률이 11.4%(이하 전국가구 기준)로 3주(6회차) 연속으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에 올랐다. ‘쇼핑왕 루이’는 지난달 19일 시청률 10.4%로 SBS ‘질투의 화신’(시청률 9.8%)을 제치고 첫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한 이래로 3주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쇼핑왕 루이’는 ‘질투의 화신’ 시청률(10.0%) 보다 1.4%p 높은 수치로 지난 주 10월 27일 시청률 편차(쇼핑왕루이 시청률 11.1%, 질투의화신 시청률 10.0%) 1.1%p 보다 0.3%p 더 높은 수치로 격차를 벌렸다. ‘쇼핑왕 루이’ 13회에서 루이(서인국)는 복실(남지현)의 옥탑방 밥상에 반지를 준비해 서프라이즈 프로포즈를 했다. ‘질투의 화신’ 22회에서는 화신(조정석)이 나리(공효진)를 위해 생방송 뉴스에서 자신이 남성 유방암 환자라는 사실을 고백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사진=MBC ‘쇼핑왕 루이’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에 “아이 가질 수 없는 남자, 괜찮아?” 눈물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에 “아이 가질 수 없는 남자, 괜찮아?” 눈물

    ‘질투의 화신’ 조정석이 공효진에게 불임 사실을 알리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조정석이 병원에서 불임 사실을 통보 받고는 술에 취해 공효진에게 이 사실을 털어 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화신(조정석 분)은 표나리(공효진 분)를 찾아가 “우리 아이 없대”라며 눈물을 보였다. 뜬금없는 그의 슬픈 고백에 표나리는 “누가 그래? 점쟁이가? 용하고 소문 난 점쟁이 맞아? 그럼 다른 데 가서 또 물어보지 뭐”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했다. 표나리는 “나 좋은 엄마 하고 싶은데. 기자님도 아기 좋아하잖아”라며 애써 웃어 보였지만, 이화신은 표정을 풀지 않았다. 이화신은 “나 왜 좋아? 나 유방암인 거 괜찮아? 아무리 한 군데 점쟁이라도 아이를 못 낳는다잖아. 유방암에다가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남자, 괜찮아?”라며 폭풍 질문했고 이에 표나리는 “유방암은 수술했으니까 됐고, 내가 아이 가질 수 있다고 말하는 점쟁이 찾아내면 되고”라며 쿨하게 답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화신이는 눈 깜빡거리는 연기도 잘 해”, “신나리 꼭 애 둘 낳고 행복하게 살자”, “화신이는 표나리가 키운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18대 국회의원 지낸 언론인 출신 ‘친박계’

    허원제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은 언론인 출신으로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친박계 인사다. 허 정무수석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고와 서울대 물리학과·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국제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향신문과 KBS를 거쳐 1991년부터 SBS에서 정치부 차장, 독일 특파원, 전국부장, 선거방송기획단장, 비서실장(이사) 등을 역임했다. 2007년 당시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박근혜 후보 캠프에서 특보 겸 방송단장으로 활동하면서 정치에 입문했다. 경선에서 이명박 후보로 확정된 뒤에는 이 후보의 방송특보를 거쳐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자문위원을 지냈고 18대 총선에서 부산진갑 지역 공천을 받아 당선됐다. 국회의원 재임 시절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에서 주로 활동했다. 19대, 20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에서 공천을 받지 못했고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과 부위원장을 지냈다. 허 정무수석은 최근 새로 임명된 배성례 청와대 홍보수석과 KBS와 SBS에서 함께 일했고 김성우 전 홍보수석과도 SBS에서 함께 몸담았던 인연이 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YG엔터테인먼트 싸이 “장시호 몰라” 이승철 김흥국까지 ‘회오리 축구단’ 후폭풍

    YG엔터테인먼트 싸이 “장시호 몰라” 이승철 김흥국까지 ‘회오리 축구단’ 후폭풍

    YG엔터테인먼트가 장시호와의 관련성을 부인했다. ‘회오리 축구단’과 장시호와의 관련성 주장이 제기되며 가수 싸이, 김흥국, 이승철이 의혹의 눈초리를 받았다. 3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자사와 소속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39)의 ‘최순실 게이트’ 관련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최순실 게이트’와 연관 지어 루머가 생산되고 이를 일부 매체가 사실인 양 보도하고 있어 반박하는 공식 입장을 낸다”며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의 딸인 “장시호(38·개명 전 장유진) 씨가 YG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싸이와 장시호 씨의 친분은 전혀 없다”며 “두 사람은 만난 적도 없으며 아는 사이가 아니다”고 해명했다. 또 회오리 축구단에 소속되지 않았다는 사실도 분명히 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이날 교통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최순실 씨와 조카 장시호 씨가 연예계 사업에 침투를 많이 해있다”며 한 대형기획사를 키워주고 특정 가수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안 의원은 최순득 씨가 연예계 인맥을 만든 곳이 연예인 축구단인 회오리 축구단이라고 밝혀 파문을 일으켰다. 회오리 축구단은 1983년 창단된 오랜 역사를 가진 연예계 축구단으로, 김흥국, 김범룡, 이병철, 임대호, 조영구, 박종식, 김정렬, 홍기훈, 유오성, 박명수, 싸이 등 유명 연예인들이 가입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싸이를 비롯, 김흥국 이승철 등의 이름이 오르내렸고 김흥국은 3일 방송된 SBS 러브 FM ‘김흥국, 봉만대의 털어야 산다’에서 “나는 회오리 축구단 초창기 멤버인데 지금은 안 나간 지 10년도 넘었다. 최순득은 전혀 모르는 분”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싸이, 이승철에 대해서는 “싸이와 이승철이 회오리 축구단 멤버냐고 내게 묻는데, 내가 축구단에 있을 당시 싸이는 없었다. 이승철은 회오리 축구단 멤버였다가 나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위해 생방송 커밍아웃 “남자 유방암입니다”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위해 생방송 커밍아웃 “남자 유방암입니다”

    ‘질투의 화신’ 조정석이 자신을 대신해 유방암 환자 행세를 하는 공효진을 위해 ‘남자 유방암’ 커밍아웃을 했다. 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불임 판정을 받은 후 혼란스러워 하는 이화신(조정석)과 그의 곁을 든든히 지키는 표나리(공효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화신은 “아기가 없어도 괜찮냐”며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표나리는 “그럴 리 없다”며 이화신을 진정시켰다. 그러던 중 이화신과 함께 부인과 병원을 다닌 표나리가 유방암이라는 소문이 회사에 퍼졌고 표나리는 이화신을 지켜주기 위해 자신이 걸린 게 맞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다녔다. 유방암으로 인해 계약직인 표나리가 재계약이 안 될 가능성이 커지자 이화신은 모든 걸 밝히겠다고 표나리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다음날 뉴스에서 이화신은 ‘남자 유방암’ 기획 취재를 보도했다. 그는 남자 유방암의 실태에 대해 전한 뒤 “저도 유방암 환자입니다”라고 고백했다. 이화신은 “초기 발견과 연인의 도움이 있었던 기적의 케이스였지만 수많은 편견에 부딪혔고 절망했습니다. 제가 유방암이라는 사실을 직장에 말할 수 없었습니다. 앵커 자리를 유지하지 못할 거라는 불안 때문이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가슴을 잃었지만 진짜 가슴으로 만난 그 사람을 지키기 위해 이 사실을 말하는 지금 이 순간, 한 톨의 후회도 없습니다. 남성성에 대한 편견으로 이중의 고통을 받지 않도록 남성 유방암 환자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 져야 합니다”라고 뉴스를 마무리 했다. 사진=MBC ‘질투의 화신’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질투의 화신’ 공효진, 다시 ‘날씨언니’로? 앵커 아닌 크로마키 앞 포착

    ‘질투의 화신’ 공효진, 다시 ‘날씨언니’로? 앵커 아닌 크로마키 앞 포착

    ‘질투의 화신’ 공효진이 뉴스 데스크가 아닌 크로마키 앞에 섰다.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이정흠, 제작 SM C&C)에서 공효진이 뉴스 데스크가 아닌 크로마키 앞에 서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정규직 아나운서는 아니지만 아침뉴스를 맡고 있는 표나리(공효진 분)는 같이 뉴스를 진행하는 선배 박기자의 조롱에도 꿋꿋이 버티고 생방송 중 실수를 통해 값진 경험도 쌓으며 최선의 노력을 쏟고 있는 중이다. 더욱이 환경 탓을 하지 않고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마음가짐으로 아나운서의 길을 착실히 걸어가고 있다. 때문에 일기예보를 하는 크로마키 앞에 다시 선 표나리의 모습이 익숙한 듯 낯설게 느껴지고 있다. 그녀는 기상캐스터였을 때에도 일에 대한 자부심이 컸으며 대한민국의 날씨를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4년 넘게 자리를 지켜왔다. 하지만 아나운서가 되기까지 힘겹게 올라온 만큼 그녀가 다시 일기예보를 하는 곳에 선 이유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 뿐만 아니라 이번 사건은 표나리를 제외한 방송국의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며 방송국 역사상 전례 없는 에피소드가 될 것이라고 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질투의 화신’은 이화신(조정석 분)이 불임 판정을 받으며 새 국면을 맞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트와이스 “한집에 9명 동거..방이 시끄럽다” 잠버릇까지 폭로

    컬투쇼 트와이스 “한집에 9명 동거..방이 시끄럽다” 잠버릇까지 폭로

    걸그룹 트와이스가 ‘컬투쇼’에 출연해 솔직 발랄한 입담을 뽐냈다. 3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특선 라이브’ 스페셜 초대석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인기 걸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출연했다. 이날 트와이스는 “한 집에 9명의 멤버가 같이 살고 있다. 집에 방이 다섯 개 인데 하나는 옷 방, 하나는 매니저 언니가 쓴다. 세 개의 방을 멤버들이 쓰고 있다”며 “자연스럽게 멤버가 나뉘었다. 학교에 다니는 쯔위 다연 채영이 한 방을, 정연 모모가 가장 작은 방을 쓴다. 또한 지효 나연 미나 사나가 한 방을 쓴다“라고 밝혔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방이 시끄럽다. 누구는 말을 하고, 누구는 노래를 하고, 전화통화도 한다”고 9명의 동거 생활을 털어놨다. 다른 멤버들의 잠버릇을 꿰고 있다는 미나는 “지효는 아침에 전화통화를 했는데 ‘누구랑 했느냐’고 물어보면 ‘안 했다’고 답한다. 잠결에 전화를 받아서 통화한 기억도 못하더라”고 폭로하는가 하면 “나연은 자면서 옆에 사람이 웃으면 같이 웃는다. 잠결에 노래도 했다. 최근에는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의 ‘불타오르네’를 부르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컬투쇼‘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靑 비서실장 한광옥·정무수석 허원제

    靑 비서실장 한광옥·정무수석 허원제

    박근혜 대통령은 3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한광옥(74)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을, 신임 정무수석에 허원제(65)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을 각각 내정했다. 4선 의원 출신의 한 신임 실장은 김대중 정부 시절인 1999년에 이어 17년 만에 두 번째 비서실장직을 맡게 됐다. 한 신임 실장은 한때 동교동계 핵심 인물이었지만 지난 18대 대선 과정에서 당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허 신임 정무수석은 국제신문과 경향신문, KBS를 거쳐 SBS 정치부장을 지낸 언론인 출신으로 18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한 신임 실장은 인선 발표 직후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들어보고 대통령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야당은 ‘불통 인사’, ‘코스프레 인사’, ‘허수아비 실장’이라면서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하루도 지나지 않아 또 불통 인사를 단행한 것”이라면서 “야당은커녕 여당과도 대화하지 않는 모습이다. 이런 식의 인사로 어떻게 국정 파행을 수습할 수 있겠는가”라고 비판했다. 청와대는 정책조정수석 등은 추후 인선이 완료되는 대로 발표할 방침이다.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김흥국 회오리 축구단 “장시호母 최순득 전혀 몰라” 이승철-싸이는?

    김흥국 회오리 축구단 “장시호母 최순득 전혀 몰라” 이승철-싸이는?

    가수 김흥국이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는 ‘회오리 축구단’에 대해 입을 열었다. 3일 방송된 SBS 러브 FM ‘김흥국, 봉만대의 털어야 산다’ 1부에서 김흥국은 “오늘 기자분들에게 상당히 전화를 많이 받았다”고 회오리 축구단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김흥국은 “회오리 축구단의 30년 전 초창기 멤버이지만 축구단을 나온 지 10년이 넘었다. 2002년 월드컵 홍보가 끝나고 그만 뒀다”고 현재 회오리 축구단과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회오리 축구단 멤버로 활동은 했지만, 최순득은 전혀 모르는 분이다. 정확한 사안은 회오리 축구단 구단에 물어보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또한 회오리 축구단 멤버로 함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가수 싸이, 이승철에 대해서는 “싸이와 이승철이 회오리 축구단 멤버냐고 내게 묻는데, 내가 축구단에 있을 당시 싸이는 없었다. 이승철은 회오리 축구단 멤버였다가 나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회오리축구단은 1983년 창단된 오랜 역사를 가진 연예계 축구단으로 김흥국, 김범룡, 이병철, 임대호, 조영구, 박종식, 김정렬, 홍기훈, 유오성, 박명수, 싸이 등 유명 연예인들이 가입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10년 전 장시호 씨의 모친인 최순득 씨가 연예인 축구단으로 유명한 ‘회오리 축구단’을 다니면서 밥을 사주고 연예계에 자락을 쭉 만들어 놨다”고 발언해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연예인이 누군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트와이스, 9人9色 깜찍 표정 “이렇게 예쁘다니 너무해~”

    ‘컬투쇼’ 트와이스, 9人9色 깜찍 표정 “이렇게 예쁘다니 너무해~”

    그룹 트와이스의 ‘컬투쇼’ 출연 인증샷이 공개됐다. 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예쁘다니 너무해~ 잔소리가 많은 정연&너무 아름다운 미나. 잠이 많은 모모와 막내라인”이라는 글과 함께 트와이스 멤버 사진 세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 나연, 사나, 지효, 정연, 미나, 모모, 쯔위, 채영의 모습이 담겼다. 각양각색의 귀여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도 함께 미소짓게 했다. 특히 ‘막내 라인’ 모모, 쯔위, 채영이 귀여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컬투쇼’에 출연한 트와이스는 잠버릇, 서로의 장단점 등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이들 특유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트와이스는 지난달 24일 ‘TWICEcoaster : LANE 1’ 타이틀곡 ‘TT’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식사’ 김수로 “오현경, 지구상에 존재할 수 없는 미모..20년 전 헌팅”

    ‘식사’ 김수로 “오현경, 지구상에 존재할 수 없는 미모..20년 전 헌팅”

    배우 김수로가 오현경의 미모에 극찬을 보냈다. 6일 방송되는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김수로는 오현경의 과거 미모에 대해 밝힌다. 1989년 제 3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에 당선된 자타공인 미녀 배우 오현경. 최근 진행된 ‘식사하셨어요’ 녹화에서 MC 김수로는 오현경이 TV 드라마에 나오는 모습을 보고 “지구상에 존재할 수 없는 미모라고 생각했다”며 그의 데뷔 시절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전에 모 대학교 앞에서 우연히 오현경을 봤다. 특히 그때 입고 있었던 빨간 바지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며 오현경과의 첫 만남에 대해 기억해 냈다. 당시 함께 있던 친구들이 김수로에게 “‘네가 우리 중에 제일 잘 나가니까, 가서 말 한번 걸어봐‘라고 부추겼다”며 과거를 고백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를 듣던 오현경은 “내가 예전에 들은 얘기와 많이 다르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MC 김수로와 오현경의 20여년 전 헌팅 에피소드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현경과 함께 떠난 이번 여행은 오는 6일 일요일 오전 8시 25분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네타운’ 박희본 “윤세영 감독에 5번 차인 후 결혼..배우라고 거절”

    ‘씨네타운’ 박희본 “윤세영 감독에 5번 차인 후 결혼..배우라고 거절”

    배우 박희본이 ‘씨네타운’에 출연해 남편인 윤세영 감독과 비하인드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는 박희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희본은 “김태용 감독 소개로 현재 남편을 만났다”며 윤세영 감독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이야기를 털어놨다. 박희본은 “처음에 (김태용)감독님이 영화제 트레일러를 찍자고 하셨는데 ‘낯설어서 안 가겠다’고 했다. 그런데 감독님이 트레일러 촬영이 아니라 MT 가는 거라고 해서 갔고, 실제 그런 느낌으로 촬영을 했다. 당시 지금 남편을 만났고, 그때 호감이 확 생겼다”고 회상했다. 이어 박희본은 “남편은 당시 그런 마음이 전혀 아니었다고 하더라. 제가 6개월간 구애를 많이 했다. 남편은 아직도 인정을 안 하려고 하는데, 사실 제가 5번 차였다. ‘한 번 만나봅시다’ 했더니 아닌 것 같다고 했다. 본인에 대한 단순한 호기심이지 연애 대상으로 생각하는 게 아닐 거라고 했었다. 내가 연기자라는 이유로 부담스러웠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박희본은 웹드라마 ‘출출한 여자2’를 연출한 윤세영 감독과 지난 6월 결혼했다. 사진=SBS ‘씨네타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질투의 화신 공효진, SNS에 결말 스포? ‘화신이는 표나리가 키운다’

    질투의 화신 공효진, SNS에 결말 스포? ‘화신이는 표나리가 키운다’

    ‘질투의 화신’ 공효진이 올린 SNS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공효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의 한 장면을 패러디한 사진. 드라마에 등장했던 ‘빨강이(문가영)는 방자영(박지영)이 키운다’는 쪽지가 ‘화신이(조정석)는 표나리(공효진)가 키운다’로 바뀌어져 있다. 2일 방송된 ‘질투의 화신’ 21회에서는 이화신이 불임이라는 통보를 받아 표나리와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질투의 화신’ 22회는 오늘(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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