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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호, ‘빅픽처패밀리’ 등판 “저는 펌킨이에요” 특급 예능감

    박찬호, ‘빅픽처패밀리’ 등판 “저는 펌킨이에요” 특급 예능감

    ‘빅픽처패밀리’ 박찬호의 ‘투머치 매력’이 폭발한 티저가 화제다. 추석 연휴인 25일 오후 6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26일 오후 6시 30분에 2회가 방송되는 SBS 신규 예능 ‘빅픽처패밀리’는 ‘살며 찍고 나누는 인생샷’을 콘셉트로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 등 사랑꾼 스타들이 경상남도 통영에서 일주일간 동거하며 ‘인생샷’을 찍는 모습을 담아낼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첫 방송에 앞서 20일 ‘빅픽처패밀리’ 제작진은 포털,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박찬호 편 티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티저는 “어서 오세요”라는 차인표의 인사에 이어 ‘빅픽처사진관’의 첫 손님을 가장한 박찬호의 등장으로 시작한다. 화려한 프린팅의 하와이안 셔츠와 선글라스를 끼고 입장한 박찬호는 들어오자마자 “Hello”라고 인사했고, 곧바로 “미쿡에서 왔서효”라고 ‘교포 손님’ 상황극을 펼쳐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박찬호의 상황극에 웃음이 나기 시작한 차인표와 우효광은 차마 고개를 들지 못했다. 박찬호는 나 홀로 진지함을 유지하며 “한쿡말 잘 못 해요”라고 말해 류수영까지 빵 터트렸고, 자신의 영어식 이름 찬’호박’을 의식한 듯 “저는 펌킨이에요”라고 소개해 멤버들의 웃음에 쐐기를 박는 모습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짧은 티저 속에서도 미친 예능감을 선보인 박찬호에 대해 제작진은 “’빅픽처패밀리’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출구 없는 호박짱 실장의 투머치 매력을 기대하달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키웠다. 한편 ‘빅픽처패밀리’는 ‘정글의 법칙’ 등 SBS 인기 예능을 만들었던 이지원 PD가 연출하며, 25일 화요일 오후 6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26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이유영, 꽃길 엔딩 맞을까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이유영, 꽃길 엔딩 맞을까

    ‘친애하는 판사님께’ 윤시윤 이유영은 꽃길 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극본 천성일/연출 부성철, 박준우/제작 더 스토리웍스, IHQ)가 오늘(20일) 종영한다. 7월 첫 방송 이후 유쾌한 웃음, 묵직한 메시지, 통쾌한 사이다, 설렘을 동시에 선사하며 종합선물세트 드라마로 자리잡은 ‘친애하는 판사님께’. 결말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9월 19일 방송된 ‘친애하는 판사님께’ 29~30회에서는 피할 수 없는 시련과 마주한 두 주인공 한강호(윤시윤 분)와 송소은(이유영 분)의 애틋한 감정선이 60분을 가득 채웠다. ‘중력커플’로 불리며 폭발적 지지와 응원을 받은 두 사람이기에, 열혈 시청자들의 애가 타는 60분이기도 했다. 지난 방송에서 친언니와 한수호(윤시윤 분)의 악연을 알아버린 송소은은 한강호가 기다리는 집으로 도저히 들어갈 수 없었다. 그저 계단에 앉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릴 뿐이었다. 송소은이 걱정돼 나온 한강호는, 송소은을 보고 놀랐다. 한강호를 여전히 한수호로 알고 있는 송소은은 원망을 쏟아냈다. 한강호는 미처 자신의 정체를 밝히기도 전에, 송소은에게서 돌아서야만 했다. 이 와중에 송소은에게 또 다른 시련이 찾아왔다. 홍정수(허성태 분)이 또 다시 송소은을 추행하려 한 것. 송소은은 참지 못하고 홍정수를 고발했지만, 힘은 그의 편이었다. 결국 홍정수는 무혐의 처분이 났고, 거꾸로 송소은이 무고죄로 고발당하게 된 것이다. 급기야 송소은은 구인되기까지 했다. 한편 한강호는 송소은 언니 송지연(곽선영 분)을 찾아냈다. 그는 사마룡(성동일 분)을 통해 이 사실을 송소은에게 전했고, 송소은은 한 걸음에 언니를 만나러 향했다. 송지연은 가정도 꾸리는 등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이를 본 송소은은 언니를 부를 수 없었다. 갑자기 나타난 동생 때문에 언니의 행복한 삶이 무너질 수도 있다고 걱정한 것이다. 이 사실을 안 한강호는 직접 송지연을 만났고, 그녀 역시 동생을 만나고 싶어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강호는 송소은에게 이 사실을 전한 뒤 그녀를 끌고 송지연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또 진짜 자신의 정체는 누구인지, 왜 한수호와 송지연의 악연에 대해 아무 말 할 수 없었는지 빼곡히 적은 편지도 전했다. 그렇게 한강호 덕분에 마주한 송지연-송소은 자매는 눈물로 서로를 부둥켜 안았다. 이날 방송은 이렇게 마무리됐다. 아직 송소은은 한강호의 마음이 담긴 글을 읽지 않은 상태. 뿐만 아니라 홍정수로 인해 무고죄를 뒤집어 쓴 송소은의 상황도 여의치만은 않다. 한강호는 최선을 다해 새 삶을 시작하고 있지만, 여전히 그의 마음 속 송소은을 향한 사랑은 한없이 크기만 하다. 윤시윤, 이유영은 섬세한 연기로 중력커플의 감정선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시청자 몰입도를 높였다. 중력커플이라는 애칭처럼 서로에게 한없이 끌렸던 한강호와 송소은. ‘친애하는 판사님께’ 속 두 사람에게 꽃길 엔딩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하고 애가 타서 최종회가 또 미치도록 기다려진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31~32회는 오늘(20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코, 옥류관 냉면 맛 본 소감 “예상했던 맛과 전혀 달라”

    지코, 옥류관 냉면 맛 본 소감 “예상했던 맛과 전혀 달라”

    래퍼 지코가 옥류관 평양냉면을 맛 본 소감을 전했다. 19일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내외, 양측 공식 수행원들은 평양 옥류관에서 오찬을 했다. 이날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단으로 자리에 함께 한 지코는 옥류관 냉면을 먹은 느낌에 대해 설명했다. 평소 평양냉면을 자주 먹었다고 말한 지코는 “옥류관 평양냉면은 제가 늘 먹어왔던 평양냉면 맛의 최대치일 거라 생각하고 먹었는데, 전혀 달랐다”고 말했다. 지코는 “식초와 겨자를 곁들이고 특별한 소스를 가미해서, 살짝 매콤했다. 밍밍한 맛의 평양냉면을 생각했는데 밍밍하지 않고, 자극적이지도 않고, 균형 잡힌 맛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지코는 이어 “지금 배가 부른데 한 그릇 더 먹을까 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제3차 2018 남북정상회담의 특별수행단에 연예계 인사로는 지코, 김형석, 에일리, 알리, 마술사 최현우 등이 포함됐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민정, 아들과 일상 공개 “공룡 이름 다 알게 돼...아들 엄마들 핵공감”

    이민정, 아들과 일상 공개 “공룡 이름 다 알게 돼...아들 엄마들 핵공감”

    배우 이민정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 엄마들 공감을 사고 있다. 지난 17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메트로돈 #dimetrodon 나도 공룡 이름 이제 다 알게 된다.... 아들 엄마들 핵공감”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공룡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엄마 팬들은 “트리케라톱스. 브라키오사우르스....진짜 공감”, “백퍼 공감해요. 저희 아들도 7살인데 공룡 엄청 좋아하네요”, “아들 맘 공감!”, “딸들도 다 아네요....”, “점점 집에 쌓여가는 공룡 장난감들...무서워요”라며 이민정 말에 공감했다. 한편 이민정은 SNS를 통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종종 공유하고 있다. 동물원, 피규어 뮤지엄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여느 엄마들과 다름없이 육아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민정은 올해 12월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운명과 분노’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종원의 골목식당’ 막걸리 맛 본 한화 팬 “썩은 식혜 맛” 혹평

    ‘백종원의 골목식당’ 막걸리 맛 본 한화 팬 “썩은 식혜 맛” 혹평

    ‘백종원의 골목식당’ 막걸릿집 사장을 충격에 빠뜨린 예측불가 막걸리 시식회 현장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대전 편 녹화에서는 동료에게조차 외면받은 막걸릿집에 특별한 시식단이 방문했다. ‘사장님표’ 막걸리를 더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한화 이글스’ 팬들이 직접 시식단으로 나선 것이다. 이들은 등장부터 예사롭지 않은 포스를 뽐내며 전투적으로 막걸리 시식에 돌입했다. 특히, 한화이글스 팬들은 야구계에서 ‘보살’이라 불리는 만큼 객관적이고 적나라한 평가를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시식단은 사장님의 막걸리를 맛보자마자 얼굴을 찌푸리는 것은 물론 거친 독설까지 서슴치 않았다. 심지어 한 시식단은 사장님 막걸리를 “썩은 식혜 맛”이라고 표현해 사장님에게 충격을 안겼다. 과연, 한화 팬 시식단의 꽉 찬 돌직구 혹평은 막걸리 사장님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그 혹독한 시식회 현장은 1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구하라-남자친구 폭행 사건 후 영상 공개 “담배 피우면서...”

    구하라-남자친구 폭행 사건 후 영상 공개 “담배 피우면서...”

    가수 구하라와 남자친구 폭행 사건이 발생한 당시 영상이 담긴 CCTV가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일 SBS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구하라 자택 CC(폐쇄회로)TV를 단독 입수, 싸움이 있었던 지난 13일 두 사람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13일 새벽 1시 20분부터 촬영됐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구하라 전 남자친구인 헤어디자이너 A 씨는 이날 새벽 1시 20분쯤 구하라 집에서 나와 엘리베이터를 탔다. A 씨는 엘리베이터 거울로 얼굴 이곳저곳을 살펴보고 있다. 이후 A 씨는 다시 구하라 집으로 올라가 본인이 동행했다고 주장한 대로 후배로 보이는 남성과 짐을 챙겨 나왔다. 구하라 역시 집에서 나와 엘리베이터에 탔다. 구하라는 엘리베이터 문이 열린 상태에서 거울을 보며 얼굴과 목 등에 난 상처를 살피는 모습이다. A 씨가 엘리베이터에 타자, 구하라는 등을 돌렸다. 엘리베이터가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동안 A 씨는 내부에서 담배를 피우며 거울을 보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지하주차장에서 짧은 대화를 나눈 듯 보인다. A 씨는 챙긴 짐을 가지고 차를 타고 떠났다. CCTV 영상이 촬영된 시간을 살펴보면 A 씨는 차에 탄 뒤 주차장을 빠져나가면서 디스패치에 제보 연락을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 A 씨는 이로부터 약 2시간 뒤인 새벽 3시 20분 경찰에 신고했다. 한편 각기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는 구하라와 A 씨는 17일과 18일 각자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구하라는 경찰 조사 이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린 이 소동을 끝내고 싶다”고 심경을 전했다. 그는 “한때 사랑했던 사람을 마음으로 용서하고 싶고 용서받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른이지만’ 종영 아쉬움 달래는 신혜선 비하인드컷 “힐링 미소”

    ‘서른이지만’ 종영 아쉬움 달래는 신혜선 비하인드컷 “힐링 미소”

    배우 신혜선 측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종영 아쉬움을 달래는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18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극본 조성희, 연출 조수원, 제작 본팩토리)(이하 ‘서른이지만’)에서 ‘힐링 히로인’으로 열연한 신혜선의 해맑은 웃음이 가득 담긴 촬영 현장 컷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신혜선은 드라마 초반 병원복 차림부터 자신의 상상 속 새하얀 드레스 차림으로 바이올린을 켜는 모습, 원 뮤직페스티벌에 참석해 행복한 얼굴로 장난감을 연주하는 모습, 안효섭(찬 역)과 즐거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 등 다양한 장면의 촬영 현장 사진들을 공개해 드라마 팬들을 추억에 젖게 만들고 있다. 또한 신혜선은 무더운 촬영 현장이었지만 매 촬영 때마다 얼굴 가득 미소를 지으며 촬영에 임하는가 하면 특유의 발랄함으로 현장의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후문. 이렇게 신혜선은 극중 13년의 세월을 강제로 뛰어넘은 ‘멘탈-피지컬 부조화’ 우서리로 분해 열일곱 서리부터 점차 성숙해지는 어른이 되어가는 성장스토리를 따뜻하게 그려냈을 뿐만 아니라, 우진(양세종 분)과의 설렘 가득한 러브스토리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는 등 새로운 로코퀸의 탄생을 알림과 동시에 인생캐릭터까지 새롭게 갱신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이렇게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전달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지난 18일 31, 32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글러브엔터테인먼트 ‘박효신-이진욱’, 공연·드라마계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

    글러브엔터테인먼트 ‘박효신-이진욱’, 공연·드라마계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

    글러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두 아티스트가 각자의 작품에서 큰 활약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수 박효신, 그리고 지난 7월 글러브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 배우 이진욱이 화제의 주인공. 두 아티스트는 각자의 작품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눈길을 끌고 있다. 뮤지컬 ‘웃는 남자’의 타이틀 롤을 맡으며 흥행 보증 수표로 자리매김한 가수 박효신은 지난 15일, 뮤지컬 ‘웃는남자’의 스페셜앨범을 발표한것에 이어 판매 첫날 앨범 완판으로 화제를 모았다. 다음날 16일에는 배우 이진욱이 주연을 맡은 OCN 드라마 ‘보이스 2’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 됐다. 글러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효신은 지금까지 뮤지컬 ‘엘리자벳’(2013년), ‘모차르트!’(2014년), ‘팬텀’(2015년, 2016년)에 이어 이번 ‘웃는 남자’(2018년) 타이틀 롤로 캐스팅 되어 뮤지컬 ‘흥행 보증 수표’로 인정 받으며 가수로서뿐 아니라 대한민국 탑 뮤지컬 배우로서 다시 한번 자리매김했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지난 7월 10일 첫 공연 이후 약 한 달 만에 최단기간 누적 관객 10만 명을 돌파했으며 특히 박효신의 공연 회차는 매진공연이 대부분으로 ‘티켓 전쟁’이라 불리울 만큼 표를 구하기가 어려운 공연으로 통한다. 지난 15일에는 ‘웃는남자’ 스페셜 앨범을 출시하며 이례적으로 디지털 음원 없이 피지컬 앨범으로만, 그것도 뮤지컬 현장에서만 판매했다. 희소성이 높은 앨범을 구하고자 하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판매 개시 첫날 완판되며 뮤지컬 배우로서의 박효신의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배우 이진욱이 주연을 맡은 OCN 드라마 ‘보이스 2’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보이스2’는 예측 불가능한 결말로 끝까지 눈을 한 시도 뗄 수 없게 만드는 스토리로 방영 내내 화제를 모은 작품. 특히 ‘싸이코패스 형사 도강우 역을 맡은 이진욱의 탄탄한 연기력은 마지막까지 극의 긴장감을 견인하여 시청자들에게 한 편의 영화 같은 역대급 엔딩을 선사했다. 형사와 사이코패스를 오고 가며 미세한 감정의 변화까지 설득력 있게 풀어낸 이진욱은 마지막 회 방송에서 권율(방제수 역)과의 격투씬과 총격씬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도강우’ 그 자체로 완벽 빙의 했다. 이진욱의 이 같은 열연에 힘입어 이날 방송분은 최고 시청률 7.6%를 기록하며 종전에 OCN이 갖고 있던 최고 시청률 기록을 경신, ‘믿고 보는 배우 이진욱’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하는 결과를 이루어 냈다. 이미 ‘보이스 2’ 폐인이 된 수 많은 시청자들은 “도강우의 분노와 괴로움, 광기를 오가는 내적 갈등을 완벽히 소화했다”, “미친 연기력”, “인생캐릭터 만났다”며 종영까지 열연한 이진욱에게 열띤 찬사를 보냈다. 이진욱은 지난 작품인 SBS ‘리턴’에서도 주인공 ‘독고영’역을 맡아 작품의 흥행을 견인한바 있다. 당시 리턴 마지막 회인 31,32회는 각각 14.6%, 16.7%를 기록하며 당시 수목극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제공) 글러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두 아티스트 모두 대단한 열정을 가진 노력파라는 공통점이 있다. 주변인들을 모두 놀라게 할 만큼 작품에 대한 애착, 배역에 대한 연구, 몰입이 대단하다. 그러한 노력을 대중들이 알아봐 주시는 것에 감사하다”며 “소속사에 속한 모든 아티스트들이 대중의 사랑을 받는 동시에 각자의 분야에서 더욱 입지를 다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국보급 아티스트 박효신에 이어 대체 불가 매력의 배우 이진욱까지 소속 아티스트들의 종횡무진 활약에 소속사의 향후 행보에도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식하는 날’ 김민기 “홍윤화와 결혼하면 애부터 낳을 것”

    ‘외식하는 날’ 김민기 “홍윤화와 결혼하면 애부터 낳을 것”

    개그맨 김민기가 “홍윤화와 결혼하면 애부터 낳을 것이다”라며 새신랑의 포부가 담긴 각오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주에 이어 개그우먼 김기쁨, 윤효동과 함께한 외식에서 이처럼 폭탄 발언을 한 것. ‘외식하는 날’은 스타들의 외식에 참견하는 새로운 형식의 관찰 리얼리티 토크쇼로 신흥 먹방 강자 홍윤화 김민기 커플의 외식 현장이 매주 공개된다. 네 사람은 1인 1족발 클리어 후 꼬막과 문어 맛집 정복에 나섰다. 무아지경 먹방을 즐기던 홍윤화는 문어를 손수 김민기에게 먹여주며 꽁냥 커플의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기분이 좋아진 김민기가 뽀뽀를 요구하자 윤효동은 “이 욕망 덩어리”라며 일침을 날리기도 했다. 김민기는 지지 않고 “그래, 결혼하자마자 애 낳을 거다!”라고 티격태격 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에도 윤효동은 김민기의 결혼 얘기에 “결혼 얘기 그만해! 하지마!”라고 분노해 웃음바다를 만들기도 했다. 윤효동은 “윤화와 같이 10년을 살았다”며 “20대를 함께한 친구”라고 남다른 우정을 드러냈다. 이어 “사실 싫은 건 아니지만 절친 입장에서 서운한 감정이 든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돈스 키트에 이어 홍윤화 키트를 활용한 각종 꼬막 먹방 팁과 모두가 극찬한 홍윤화의 ‘간장게장 국수’ 레시피가 공개될 예정이다. ‘외식하는 날’은 스타 부부, 자발적 혼밥러, 연인, 스타보다 더 유명한 스타 가족 등 케미 폭발하는 스타들의 실제 외식을 통해 먹방에 공감을 더한 진짜 이야기를 담은 외식안내서.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손꼽히는 대식가 강호동과 만능 입담꾼 김영철이 MC로서 스튜디오를 책임지고, 돈스파이크 모자, 홍윤화 김민기 커플, 박준형 김지혜 부부, 배순탁 등의 출연진들은 VCR과 스튜디오를 오가며 각자의 특별한 외식 취향을 전하며 순항 중이다.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SBS Plus, 목요일 밤 11시 SBS funE, 토요일 낮 12시 SBS M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불타는 청춘’ 김광규, 父 생각에 눈물 “서울 구경도 못 시켜드리고..”

    ‘불타는 청춘’ 김광규, 父 생각에 눈물 “서울 구경도 못 시켜드리고..”

    ‘불타는 청춘’ 김광규가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며 눈물을 보였다. 최근 진행된 SBS ‘불타는 청춘’ 촬영에서 김광규는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우여곡절 끝에 제주도에 도착한 청춘들은 본격 가파도 여행을 시작했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 청춘들은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께 영상편지를 보내기로 했다. 이에 김광규는 쑥스러운 듯 “엄마”를 부르며 “건강하실 땐 일이 없어 효도를 못 했고 이제 여유가 되니 어머니 몸이 편찮아 마음이 안 좋다”며 속 깊은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김광규는 갑자기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생각난다며 하늘을 보고 “아버지”를 외쳤다. 과거 ‘불타는 청춘’에서 김광규는 “니 아버지 뭐하시노”란 말로 자신을 알렸지만, 사실 어린 시절 가장 싫어하던 말이었다고 고백했다. 김광규는 청춘들에게 ‘가난했던 어린 시절 아버지를 원망했었다’고 말한 적이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 아프게 했다. 옆에 있던 김도균 또한 달무리를 보니 김광규의 아버지가 보고 계신 것 같다고 이야기를 보탰다. 끝내 김광규는 “여행 좋아하던 아버지께 서울 구경도 제대로 못 시켰다”며 눈물을 보였다. 김광규의 애끓는 사부곡은 1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른이지만’ 양세종은 연애 중 ‘여친에게 사랑받는 꿀팁’ 대방출

    ‘서른이지만’ 양세종은 연애 중 ‘여친에게 사랑받는 꿀팁’ 대방출

    대한민국 대표 워너비 남친으로 주목 받고 있는 양세종이 여자친구에게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는 남자친구의 깨알 팁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또 다시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하반기 주중 드라마 최고의 흥행작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가 오늘 밤 대장정의 막을 내리는 가운데 양세종이 극 중 서리(신혜선)의 공식 남자친구로 맹활약을 펼치며 ‘여친바보’의 끝판왕에 등극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서리와 다시 육교 위에서 재회한 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13년 전 시작된 인연이 우진의 일방통행이 아닌 서리가 먼저 그를 좋아했음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수많은 감정이 담겨있는 뜨거운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재차 확인했다. 이후 우진은 끝없이 서리의 이름을 부르고 또 부르고, 또 ‘양세종표’ 스윗한 미소를 동반한 진심이 전해지는 눈빛으로 계속해서 바라보는 등 이제는 그 어떤 것으로부터도 방해 받지 않고 사랑을 해도 된다는 사실에 안도하고 마음껏 표현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또한, 눈을 뜨자마자 서리를 빨리 보고 싶어서 후다닥 계단을 뛰어 내려가다 말고 거울을 보고 빗으로 머리도 곱게 빗고 옷도 갈아입는 등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꽃단장을 하는 우진의 모습은 왜 그가 워너비 남친에 등극할 수밖에 없었는지를 여실히 증명하는 장면이었다. 그 중에서도 유중선 박사에게 서리에 대해 얘기를 하며 자신도 모르게 자동 미소를 발사하던 우진의 “특별하지 않은 걸 다 특별하게 만들어줘서, 그래서 특별한 사람이에요”라는 대사는 여성 시청자들에게 심쿵 폭격을 날리며 로맨틱 대사의 역사를 새로 쓰기도. 여기에 채움 식구들에게 서리와 연애를 시작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장면 또한 여심을 초토화시키는데 단단히 한 몫을 했다. 서리가 마시던 생수병에 자연스럽게 입을 대고 마시는 걸 보고 ‘간접키스’라고 놀리자 “내 여자친구 꺼 내가 먹는데 뭐 어때서”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하는 우진의 거침없는(?) 스킨십부터 당당하게 소화해내는 박력 넘치는 매력까지 자연스러우면서도 화끈했던 공식 연애 커밍아웃은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일 수밖에 없었던 것. 이처럼 양세종은 서리의 공식 남자친구로 여자친구에게 사랑 받을 수 밖에 없는 행동들을 선보이며 범접불가의 로코킹다운 설렘으로 60분을 꽉 채웠다. 특히, 13년 전 사고의 진실을 알고 나서 서리를 향한 마음을 마음껏 표현하는 양세종의 모습에서는 왠지 모를 애틋함이 동시에 전달되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때문에 이제 단 2회만을 남겨놓고 있는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2018년 로코의 역사를 새로 쓴 로코남신 양세종이 또 어떤 활약으로 여심을 사로잡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오늘(18일) 밤10시, 31-3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른이지만’ 오늘(18일) 종영, 양세종x신혜선x안효섭 ‘뭉클’ 소감

    ‘서른이지만’ 오늘(18일) 종영, 양세종x신혜선x안효섭 ‘뭉클’ 소감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배우 신혜선-양세종-안효섭이 종영을 맞아 인사를 전했다. 18일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이하 ‘서른이지만’)가 마지막 방송만을 남겨둔 가운데, ‘서른이지만’ 측이 신혜선(우서리 역)-양세종(공우진 역)-안효섭(유찬 역)의 종영 소감과 막방 인증샷을 공개했다. ‘서른이지만’은 방영 전부터 ‘믿보작감’ 조수원PD와 조성희 작가의 의기투합, ‘대세커플’ 신혜선-양세종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이런 기대에 부응하듯 신혜선-양세종-안효섭은 맞춤옷을 입은 듯한 찰떡 연기로 인생 캐릭터 경신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시청자들을 웃고, 울고, 설레게 만들었다. 이 같은 배우들의 인생 연기에 힘입어 첫 방송부터 시청률 1위 자리를 단 한차례도 넘겨주지 않으며 월화 왕좌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는 상황. 특히 신혜선은 나이는 서른이지만, 정신연령은 열일곱인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 우서리 역을 맡아 만개한 연기력을 뽐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종영을 앞두고 신혜선은 “드라마 촬영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갔다“면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너무 예쁜 드라마를 만나 행복했다. 시청자분들께도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었길 바란다. 뜨거운 여름 ‘서른이지만’과 함께 달려 주신 시청자 분들, 그리고 스태프 분들, 선배님들, 동료 배우 분들까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뭉클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세상과 단절한 채 살아온 ‘차단男’ 공우진 역을 맡아 지금껏 본적 없던 모습을 보인 양세종은 “늦봄부터 다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되기까지 공우진으로 살아왔는데, 이렇게 난데없이 떠나 보내려니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함께했던 모든 스태프 분들, 동료 배우 분들, 그리고 방송 내내 큰 사랑 주신 시청자께도 감사 인사 드리고 싶다. 모든 분들이 ‘서른이지만’을 함께 만들어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응원에 힘입어 끝까지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다정다감하고 발랄한 매력을 가진 19살 ‘따고딩’ 유찬 역을 맡아 ‘키다리 연하남’ 면모를 보여준 안효섭은 “더운 여름, 땀 흘리며 고생하신 스태프-배우 분들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며 “’서른이지만’은 소중함을 찾아가고, 지키고, 또 상실하고 이겨내는 과정을 알게 해 준 작품이다. 더욱이 직진남 유찬을 연기하며 스스로 위로 받은 만큼, 시청자분들께도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른이지만’은 이날(18일) 밤 10시, 31-3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사진=본팩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른이지만’ 신혜선♥양세종, 13년 만에 쌍방 사랑 확인 ‘눈물 키스’

    ‘서른이지만’ 신혜선♥양세종, 13년 만에 쌍방 사랑 확인 ‘눈물 키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의 ‘꽁설커플’ 신혜선-양세종이 눈물키스와 함께 13년 전부터 서로를 행했던 쌍방 사랑을 확인하고 더욱 견고해진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동시에 13년전 사고의 전말부터 외숙모 심이영과의 만남까지 그려지며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월화 왕좌 자리를 굳건히 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30회 기준)는 수도권 시청률 12.5%, 전국 시청률 10.7%를 기록, 3주 연속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동 시간대 1위 드라마의 위엄을 과시했다. 최고시청률은 14%로 서리와 외숙모가 만나는 마지막 장면이 차지했고, 2049도 5.5%를 기록, 중심 연령층의 폭발적 인기를 증명했다. 수도권 시청자수는 1,238,000명으로 가구 시청률에 높은 신뢰도를 부여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13년전 사고의 진실과 서로의 오랜 사랑을 확인한 서리(신혜선 분)-우진(양세종 분)과 서리를 찾아온 외숙모 미현(심이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리는 열일곱에 우진이 자신의 바이올린을 찾아줬던 날 이후, 자신의 것과 똑같이 제작한 달 토끼 키링을 선물하기 위해 그를 계속 눈으로 쫓아왔음을 밝혔다. 특히 서리는 “언제부턴가 널 생각하면 심장이 점점 크게 뛰었어, 크레센도처럼”이라며 우진을 짝사랑했었다고 고백했다. 이때 우진을 옭아맸던 13년 전 사고의 진실이 드러났다. 서리가 눈감고도 갈만큼 익숙한 길이었음에도 우진에게 말을 걸기 위해 물어봤던 것. 이에 서리는 “내가 널 먼저 알았고, 네가 너한테 먼저 설렜고, 내가 널 먼저 좋아했어. 나만이 아니었네 13년동안 열일곱에 머물러있던 사람”이라고 말하며 눈물 짓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선사했다. 이윽고 이어진 두 사람의 눈물 젖은 키스와 뜨거운 포옹은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릿하게 만들며, 서리-우진의 한층 견고해진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반면, 찬(안효섭 분)은 서리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조정 경기장에서 서리와 데이트를 즐기던 찬은 “나 아줌마 많이 좋아해요. 이렇게 말하려고 했어요, 우승했던 날. 근데 걱정 안 해도 돼요. 이제 나 과거 완료형이니까. 내 첫사랑이에요, 아줌마”라며 담담하게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더해 찬은 “고마워요. 우리 미스터 공 옛날 내 삼촌으로 돌아오게 해줘서. 우리 삼촌.. 지금처럼 많이 좋아해줘요. 부탁할게요”라며 서리-우진의 사랑을 응원했다. 그렇게 서리를 먼저 보낸 뒤, 비로소 서리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짓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울컥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13년전 사고의 전말이 드러나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고의 원인을 제공했던 트럭 운전사가 서리를 찾아와 음주운전을 했다며 무릎 꿇고 사죄한 것. 이에 서리는 분노 섞인 절규를 내뱉었고, 제니퍼(예지원 분)는 심장을 부여잡은 채 오열했다. 더욱이 로봇처럼 감정을 배제한 채 살아온 이유를 밝히는 제니퍼의 모습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방송 말미에는 서리를 찾아온 외숙모 미현의 모습이 포착돼, 코마상태인 서리를 두고 홀연히 자취를 감춰버린 외삼촌 부부의 사연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서리와 외숙모의 만남은 최고 시청률 14%를 기록했다. 사진=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현희, ♥ 제이쓴과 달달한 투샷 “평생을 함께 할 친구”

    홍현희, ♥ 제이쓴과 달달한 투샷 “평생을 함께 할 친구”

    개그우먼 홍현희가 예비신랑 제이쓴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을 함께 할 친구”라는 글과 함께 커플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홍현희, 제이쓴이 스페인 톨레도를 배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함께 여행을 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애정이 돋보였다. 한편, 지난 17일 홍현희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홍현희가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과 결혼한다. 오는 10월 중으로 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같은날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플 셀카 사진을 올리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두 사람은 팟빵오리지널 ‘김영희&홍현희&루루 육성사이다’에 출연하면서 홍현희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07년 SBS 9기 공채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웃찾사’ 등 개그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공연 ‘드립걸즈’로도 호평을 받았다. 제이쓴은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인테리어 디자이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류승수 아내 둘째 임신 “49세에 둘째 아빠...기적 같다”

    류승수 아내 둘째 임신 “49세에 둘째 아빠...기적 같다”

    배우 류승수가 아내 윤혜원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새 ‘운명커플’로 합류한 류승수 윤혜원 부부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4년째 대구와 서울을 오가며 주말부부로 지내고 있다. 11살 연하인 류승수 아내 윤혜원은 현재 대구에서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그는 “저는 대구에서 태어났고 일도 대구에서 하고 있다. 결혼해도 일을 놓고 싶지 않았다”며 주말부부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류승수 역시 “‘상황이 이러니 내년에 합쳐야지’ 그랬는데 저도 서울에서 일을 계속하고 아내도 대구를 떠나면 안 될 것 같아 (이렇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내를 만나러 대구를 찾은 류승수 모습이 그려졌다. 대구에는 3살 난 딸 나율이가 아빠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편 류승수는 이날 대구 처가댁에 방문해 장인, 장모, 아내와 식사를 하던 중 입덧(?)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승수는 “제가 요즘 속이 안 좋다. 입덧인 것 같다”며 “아침에 일어나거나 자기 전에 속이 안 좋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가 “둘째를 임신했냐”고 묻자, 류승수는 “저희가 사실 둘째가 생겼다”며 임신 사실을 밝혔다. 류승수는 “아내가 임신 14주 차다. 정말 기적 같다. 생각을 안 했는데 어디서 왔는지 왔다”고 기뻐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양세종 눈물 키스+마음 확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양세종 눈물 키스+마음 확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신혜선, 양세종이 13년 전 오해를 풀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는 과거 기억을 떠올린 우서리(신혜선 분)가 공우진(양세종 분)에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서리는 공우진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우서리는 13년 전 공항에서 먼저 공우진을 만난 사실을 언급했다. 당시 우서리는 어린 아이였던 유찬(안효섭 분)이 길을 잃은 것을 보고 공항에서 돌봐주던 사이 바이올린을 잃어버렸다. 바이올린이 있던 자리에 갔을 때는 화구통을 메고 있던 남학생이 바이올린을 분실물센터에 맡긴 사실을 알게 됐다. 그 남학생이 바로 공우진이었던 것. 하지만 감사 인사를 하지 못해 안타까워하던 중 우서리는 동네에서 다시 공우진을 만났고, 우서리는 공우진과 대화를 하기 위해 기회를 봤다. 그날이 바로 버스 사고가 나던 날이었다. 우서리는 “네 잘못이 아니다. 난 늘 그 다음 정거장에서 내렸다. 어차피 벌어질 일이었다”고 공우진을 다독였다. 그리고 두 사람은 입맞춤으로 마음을 확인했다. 사진=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류승수♥윤혜원, 주말부부 생활 공개 ‘궁금증 UP’

    ‘동상이몽2’ 류승수♥윤혜원, 주말부부 생활 공개 ‘궁금증 UP’

    ‘동상이몽2’ 류승수, 윤혜원의 결혼 생활이 최초로 공개된다. 17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새롭게 합류한 배우 류승수, 아내 윤혜원의 주말 부부 결혼 생활기가 최초 공개된다. 연기 경력 21년 차 배우 류승수는 자신의 결혼 생활을 ‘너는 내 운명’에서 처음 공개한다. 류승수는 첫 VCR에서부터 4년 차 주말부부답게 서울에서 혼자 사는 남자의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줘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혼자 사는 남자에서 탈피해 대구로 떠난 류승수는 막상 아내를 마주하자마자 아내의 눈조차 제대로 맞추지 못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아내에게 참아왔던 투정과 어리광을 부리자 MC 김숙은 “아기가 되었네, 아기가” 라며 류승수의 반전 매력을 이야기 했다. 한편, 대구 집에 도착한 류승수는 방송 최초 3살 난 딸아이를 최초 공개했는데, 딸 나율이를 보자마자 스튜디오가 초토화 됐다는 후문. 오랜만에 보는 아빠의 모습에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는 딸 나율이와 이에 서운한 아빠의 새로운 ‘동상이몽’까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류승수의 절친인 배우 김광규가 스튜디오에 찾아와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쳤다. 류승수는 늘 김광규에게 “결혼은 지옥이다”라며 말해왔었다고. 이 날 VCR을 지켜보던 김광규는 급기야 스튜디오를 이탈하려는 모습까지 선보여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1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범죄 증거물 속옷 찾아가라”며 피해자 실명 공개한 관보

    “성범죄 증거물 속옷 찾아가라”며 피해자 실명 공개한 관보

    속옷 등 성범죄 증거물을 돌려주는 과정에서 피해자의 실명을 관보에 그대로 노출하는 행태가 드러나 비판이 일고 있다. 17일 SBS에 따르면 한 지방검찰청이 관보에 압수물 환부 공고, 즉 압수물을 원주인에게 되돌려주기 위한 알림을 실으면서 성범죄 사건의 가해자 실명과 죄명은 물론 피해자의 실명까지 그대로 공개했다. 피해자더러 찾아가라는 증거품은 피해자의 속옷. 이 사건 피해자는 미성년자였다고 SBS는 설명했다. 장애인 성폭행 사건의 압수물 환부 공고 역시 피해자의 실명과 함께 속옷을 찾아가라고 돼 있었다. 이런 식으로 피해자의 실명과 피해 내역이 그대로 공개된 관보는 국회나 대법원 같은 주요 국가 기관 게시판이나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볼 수 있다. ‘압수물 환부 공고’는 수사기관이 수사를 위해 압수했던 물건을 돌려주는 과정에서 원래 주인에게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게시한다. 공고 후 3개월이 지나도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압수물을 국고로 귀속하거나 폐기한다. SBS는 올해 게재된 1000여건의 압수물 환부 공고에서 성범죄 사건 당사자 이름을 노출한 사례가 10건 발견됐다고 전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안효섭, 훈훈 비주얼 돋보이는 비하인드 사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안효섭, 훈훈 비주얼 돋보이는 비하인드 사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안효섭의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7일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속 안효섭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효섭은 진지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등 다채로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특히, 운동복을 입고 결연에 찬 표정을 짓고 있는 운동선수의 모습부터 완벽한 슈트핏을 자랑하며 ‘슈트의 정석’을 선보이는 모습까지 반전 매력을 한꺼번에 뽐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안효섭은 극 중 태장고 조정부 에이스 유찬 역으로 열연 중이다. 유찬은 겉모습은 투박하지만 내면은 다정하면서도 따듯한 성격을 가진 인물이다. 여기에 조정 운동을 할 때는 듬직한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서리(신혜분 분)에 대한 마음을 주저하지 않고 표현하는 ‘직진 연하남’의 면모를 선보여 여심을 제대로 저격하고 있다. 지난 회 유찬은 전국 조정 대회에서 1등을 하며 서리(신혜선 분)에게 고백 하는가 했으나 고등학생다운 어설픈 실수들과 계획으로 결국 고백하지 못하게 되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서리 주변에 새롭게 나타난 인물을 귀엽게 질투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뭉클함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며 ‘유찬 홀릭’에 빠지게 만들었다. 이처럼 안효섭은 흡인력 있는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표현으로 극의 몰입도를 단번에 끌어 올리고 있다. 여기에 유찬 캐릭터를 더욱더 빛나게 하는 훈훈한 비주얼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이 ‘유찬 앓이’를 하게 만들며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1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제이쓴♥홍현희 결혼, 커플반지 공개 “저 결혼합니다♥”

    제이쓴♥홍현희 결혼, 커플반지 공개 “저 결혼합니다♥”

    개그우먼 홍현희(36)가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홍현희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홍현희가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과 결혼한다”며 “오는 10월 중으로 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결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홍현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팟빵오리지널 ‘김영희&홍현희&루루 육성사이다’에 출연하면서 홍현희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07년 SBS 9기 공채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웃찾사’ 등 개그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공연 ‘드립걸즈’로도 호평을 받았다. 제이쓴은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인테리어 디자이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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