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SBS
    2026-01-13
    검색기록 지우기
  • CCTV
    2026-01-13
    검색기록 지우기
  • CIA
    2026-01-13
    검색기록 지우기
  • NBA
    2026-01-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5,374
  • ‘백종원의 골목식당’ 2억 협찬 논란...경찰 “인천 중구 내사 착수”

    ‘백종원의 골목식당’ 2억 협찬 논란...경찰 “인천 중구 내사 착수”

    경찰이 ‘백종원의 골목식당’ 측에 억대 협찬금을 지급한 인천 중구청을 상대로 내사를 벌이고 있다. 22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 측에 억대 협찬금을 지급한 인천 중구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중구 측이 ‘골목식당’ 제작진에 촬영 대가로 총 2억 원을 지원했다는 제보를 입수, 예산 집행 과정이 적절했는지 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SBS 측은 ‘골목식당’ 인천 신포시장 청년몰 편을 방송한 바 있다. 이후 중구 측이 해당 방송 유치를 위해 협찬비 명목으로 예산 2억 원을 지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게다가 해당 프로그램은 죽어가는 상권을 살린다는 취지의 프로그램인데, 청년몰은 지난 6월 문을 열어 상권이 형성된 지 2개월이 채 안 된 곳으로, 프로그램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당시 중구 측은 “우리 구의 시책 추진 방향과 여러모로 부합되는 측면이 있어 협약을 맺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골목식당’ 제작진 역시 “청년몰을 살린다는 부분도 기존 골목식당이 내세우는 취지와 맞다고 생각했다. 협찬을 받는 과정에서 방송법 등을 준수했다”며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경찰은 중구 측에 요청한 방송 협찬비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대로 내사를 수사로 전환할지 검토할 예정이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동상이몽2’ 한고은, 신영수 일탈에 멘붕 “보는 사람이 더 불편”

    ‘동상이몽2’ 한고은, 신영수 일탈에 멘붕 “보는 사람이 더 불편”

    ‘동상이몽2’ 한고은이 신영수의 일탈에 당황했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플스대전’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고은의 화보 촬영 스케줄로 혼자만의 주말을 보내게 된 신영수의 모습이 공개된다. 신영수는 혼자 시간을 보내며 한고은이 부탁한 일들을 처리해 나갔다. 하지만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고은 뿐 아니라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자들 전원이 경악하는 사건이 발생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서 신영수는 ‘자유 남편’을 외치며 친형인 신영우에게 전화를 한 뒤 약속 장소인 쇼핑몰로 향했다. 신영수는 쇼핑 삼매경에 빠졌고, 결국 결혼 후 4년간 참아왔던 플스까지 과감하게 구입하며 “형이 커버 쳐줘야 해”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소이현도 “어머 저걸 샀어?”라며 깜짝 놀랐다. 하지만 막상 플스를 구입한 신영수와 형 신영우는 고민에 빠졌다. 플스 구입을 반대했던 한고은이 걱정되기 시작한 것. 뒤이어 한고은과의 약속 장소로 쇼핑한 물건들을 잔뜩 가지고 온 신영수와 형 신영우는 고백할 타이밍만을 기다리며 전전긍긍하다 결국 플스를 샀음을 고백했다. 이 말을 들은 한고은은 “정말 샀냐”며 되물었고, 이어서 한고은의 행동을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형이 더 긴장하네..”, “이 자리 너무 불편해요. 나가고 싶어”라고 말해 플스대전의 향방을 궁금케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안 “선 본다는 말에 친구였던 남편이 ‘나랑 만나자’ 고백”

    조안 “선 본다는 말에 친구였던 남편이 ‘나랑 만나자’ 고백”

    인형 같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데뷔해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배우 조안.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으로 대중 곁에 함께하던 조안이 결혼이라는 큰 변화를 겪으며 잠깐 대중과 거리를 둔 시간이 약 2년. 달콤했던 신혼 생활을 잠시 뒤로 하고 다시 현장으로의 복귀를 선언한 조안을 bnt가 만나 봤다.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 토툼(TOTUM)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조안은 화이트 터틀넥에 블랙 롱 드레스로 우아한 무드를 뽐내는가 하면 핑크와 옐로우가 적절하게 믹스된 드레스로 여전한 청순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제껏 그녀에게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모던한 콘셉트에선 블랙 셔츠형 카디건과 원피스를 완벽 소화하며 현장을 압도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먼저 오랜만에 들어가게 된 작품 이야기부터 들어봤다. 약 2년 만의 복귀작인 MBC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묻자 “감독님에 대한 신뢰가 워낙 컸다. 시놉시스를 봤는데 스토리도 재미있고 내가 맡은 캐릭터 역시 입체적이라 더욱 끌렸다”며 “이소연, 재희, 김형민 씨 등과 호흡을 맞추게 됐는데 얽히고설킨 이야기가 많아 굉장한 재미를 선사할 작품”이라는 소개를 전했다. 오랜만의 복귀작에서 악역을 맡게 된 조안은 “비록 악역이지만 스토리가 있는, 환경에 의해서 변해가는 악역인지라 나 스스로는 굉장히 짠한 느낌이 들었다. 악역이지만 시청자들이 이해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것”이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과거 MBC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서 첫 악역 연기를 했다는 조안은 “악연 연기가 쉽지 않더라. 상식선을 넘는 악행에 몰입하기가 어려웠다”고 털어놓으며 “오죽하면 ‘빛나는 로맨스’ 촬영 당시 길을 걷다 얄밉다고 등을 맞기도 했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영화 ‘킹콩을 들다’를 꼽은 그녀는 “역도 선수 역할을 위해 체중 10kg 정도를 찌워야 했다. 그뿐만 아니라 훈련 연습을 하며 온몸에 멍이 들고 상처가 생겨 따로 분장이 필요가 없을 정도”였다고 회상하며 앞으로의 배우 인생에서 한 번쯤은 자신 안의 에너지를 다 쏟아낼 수 있는 처절한, 인간의 바닥을 찍는 연기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 2010년 방영된 SBS 드라마 ‘세 자매’에서 함께 연기하며 만난 동료 배우 명세빈, 임지은, 권은정은 조안에게 빼놓을 수 없는 멘토 같은 존재라며 애정이 어린 이야기를 전한 그녀는 “윤여정, 백일섭, 이순재 선생님을 굉장히 존경한다. 현장에서 한 번쯤 호흡을 맞추며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는 소망을 털어놓는 한편 “멜로 상대역으로는 김인권 선배님을 항상 생각해 왔다. 함께 한다면 영광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했다. 데뷔이래 한결같은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에게 비법을 묻자 “피부 관리는 피부과도 열심히 다니지만 평소 베개 위에 수건을 항상 깔고 잔다. 그뿐만 아니라 얼굴에 손을 절대 안 댄다. 얼굴을 만져야 할 때는 면봉 등의 도구를 이용하는 편”이라는 뷰티팁을 전하는 한편 “운동을 정말 싫어해서 걷기 위주의 간단한 운동을 한다. 흥미를 높이기 위해서 오락실 농구공 던지기 게임으로 팔 운동을 대체한다”는 귀여운 답을 내놓기도 했다. 어느덧 결혼해 한 사람의 아내가 된 조안에게 러브스토리에 대해 묻자 “원래 남편과 친구 사이였다. 나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 ‘선봐서 결혼할까’라는 말을 하자 남편이 ‘선볼 거면 그냥 나랑 만나자’고 해서 만나게 됐다”며 간질간질한 이야기를 들려준 그녀는 “원래 진지한 남자를 좋아해 처음엔 남편의 개그를 말리기도 했다. 결혼 후에는 남편의 유머 감각 덕분에 나까지 밝아진 거 같아 고맙고 감사하다”며 사랑이 넘치는 부부의 일화를 들려줬다. 마지막으로 조안은 평생 연기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나이가 들수록 주인공보다는 주인공을 보조하는 역할 비중이 늘어날 거다. 누군가의 엄마, 할머니 역할 역시 맡게 되겠지. 그런데 오히려 그런 변화가 슬프기보다는 기대된다. 평생 연기를 하고 싶다”고 마지막 말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인천 중구 2억 협찬, 경찰 내사

    경찰이 SBS TV 예능 프로그램인 ‘백종원의 골목식당’ 측에 억대 협찬금을 지급한 인천시 중구를 대상으로 내사에 착수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SBS 프로그램 ‘골목식당’과 관련해 중구를 내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중구가 ‘골목식당’ 제작에 총 2억원을 지원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예산집행 과정이 적절했는지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골목식당-인천 신포시장 청년몰’ 편은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방송됐다. 중구가 이 방송을 유치하기 위해 협찬비 명목으로 2억원을 SBS에 제공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앞서 촬영이 진행된 다른 지역에서는 관할 지자체가 SBS에 협찬비를 지원한 사례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중구 측에 요청한 방송 협찬비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대로 내사를 수사로 전환할 지 검토할 방침이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집사부일체’ 이문세 암투병, 봉평 집 최초 공개 “럭셔리 마구간”

    ‘집사부일체’ 이문세 암투병, 봉평 집 최초 공개 “럭셔리 마구간”

    ‘집사부일체’ 이문세가 암투병 과거를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가수 이문세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문세는 최근 강원도 봉평에서 자연인으로 생활하며 새 앨범을 작업 중이다. 그가 지향하는 건 ‘사람’과 ‘정’이 있는 아날로그의 삶이다. 산 속에 위치한 이문세의 봉평 집은 창문 밖에 곧바로 울창한 나무숲이 보이는 저택이었다. 나무 향이 나올 것 같은 아늑한 분위기에 햇살과 하늘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집이었다. 멤버들은 연신 감탄하면서 집을 구경했다. 이문세는 홈레코딩을 하는 공간까지 공개했다. 아래층에 위치한 녹음실은 아날로그 공간에 디지털 레코딩 장비들이 가득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승기는 “이 정도면 아날로그가 아니라 럭셔리 같다”고 말하자 이문세는 “이게 내 집은 아니니까. 친구네 집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 집의 초대 손님은 ‘집사부일체’ 제자들이 처음이다. 이문세는 “그동안 누구도 부르지 않았다. 나 혼자의 시간이 정말 필요하고 소중했다. 친구들을 부르면 도심에서의 삶과 다를 바 없어진다”라고 이유를 전했다. 봉평에서 이문세의 유일한 친구는 7살 된 시베리아 허스키 룰루다. 과거 두 번 갑상선암으로 투병했던 이문세는 “자연에서 몸을 치유해야겠다고 결심했을 때 이 룰루가 나를 지켜줬다. 매일 아침 내게 용기를 주고 내가 책을 읽거나 밥을 먹을 때도 항상 내 옆에 있어줬다”고 밝혔다. 이문세는 “룰루의 최고의 라이벌은 내 아내다. 룰루는 느끼지 못하지만 아내는 질투를 느낀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봉평 저택에서 탄생한 이문세의 신곡은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 기술을 한데 담은 것. 이날 방송에선 이 신곡의 코러스를 뽑고자 제자들이 가창대결을 벌이며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우새’ 배정남 “패셔니스타의 반전 쇼핑, 최저가 1000원 구제 옷집서...”

    ‘미우새’ 배정남 “패셔니스타의 반전 쇼핑, 최저가 1000원 구제 옷집서...”

    ‘미운 우리 새끼’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패셔니스타다운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이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빈티지한 소품과 각종 신발, 옷 등이 가득한 배정남의 집이 공개됐다. 특히 원조 패셔니스타답게 배정남 옷장은 독특한 옷들이 넘쳤다. 그의 패션이 완성되는 곳은 바로 구제 옷 판매점.배정남은 이날 쇼핑차 최저가 1000원에 빛나는 구제 옷집을 찾았다. 이를 본 이선미 여사는 “이상민보다 더하다”며 놀라워했다. 그는 카트에 수북하게 옷을 쌓아둔 채 핫한 아이템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포대 자루 안까지 샅샅이 살피는 열정을 보인 그는 흡족한 표정으로 쇼핑을 마무리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성 시험에 나온 ‘토사구팽’이 실검 장악한 또다른 이유

    삼성 시험에 나온 ‘토사구팽’이 실검 장악한 또다른 이유

    삼성그룹의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에 등장한 ‘토사구팽(兎死狗烹)’이 22일 오전 각포털의 주요 검색어로 등장해 화제다. 네티즌들은 토사구팽 출제를 두고 색다른 시선으로 보고 있다. 전날 끝난 GSAT의 언어논리 영역에 ‘토사구팽에 나오는 동물들’을 묻는 시험문제가 출제됐기 때문이다. 토사구팽은 “토끼가 죽으면 토끼를 잡던 사냥개도 필요 없게 돼 주인에게 삶아 먹히게 된다”는 뜻으로, 필요할 때는 쓰고 필요 없을 때는 야박하게 버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이다. 이 문제의 정답은 토끼와 개다. 지원자들은 토사구팽의 의미가 아닌 등장하는 동물을 묻는 문제에 당황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토사구팽은 ‘사기’(史記)의 ‘월왕구천세가’에서 유래했다. 중국 춘추 시대 월(越)나라 명신(名臣) 범려는 당시 패권을 잡은 왕 구천이 믿을 수 없는 인물이라고 판단해 월나라를 탈출했다. 범려는 월나라에서 함께 공을 세운 신하 문종을 염려하며 ‘새 사냥이 끝나면 좋은 활도 감춰지고, 교활한 토끼를 다 잡고 나면 사냥개를 삶아 먹는다(高鳥盡良弓蔣, 狡兎死走狗烹)’고 충고했다. 그러나 문종은 범려의 충고에도 월나라를 떠나기를 주저하다가 구천에게 반역 의심을 받은 끝에 자결했고, 이 같은 고사에서 토사구팽이 유래됐다. 사기 회음후열전에도 나온다. 한나라 유방이 천하를 통일한 다음 눈엣가시같은 명장 한신을 포박하자 역시 ‘토사구팽’이란 말을 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절대 권력자에게 위협이되거나 이용 가치가 없어졌을 때 가차없이 숙청해버린다는 비정함이 묻어있다.토사구팽 출제와 관련해 댓글들이 줄을 이었다. 네이버 아이디 chin****은 “이걸 왜 냈겠는지 생각 좀 해봐라..정치권에 기업들이 돈주고 협조했더니, 반기업정서 만들어서 토사구팽 당해왔다고 어필하느라 이 시험 문제 낸거야”, pick**** 은 “삼성이 하고 싶은 말을 문제로 낸 것이다”, sbss****은 “삼성이 토사구팽 당한 걸 시험으로 표출했다”, kaih****는 “삼성 들어가서 일하다 토사구팽 당하지”라는 촌평의 댓글을 달았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미우새’ 조윤희 이동건 딸 공개 “아빠 닮은 눈매”

    ‘미우새’ 조윤희 이동건 딸 공개 “아빠 닮은 눈매”

    ‘미우새’가 5주 만에 시청률 20%대에 안착하며 국내 예능 최강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조윤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母벤저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조윤희는 “딸 로아가 남편 이동건의 순한 눈매를 빼닮았다”며 사랑꾼 면모를 선보였다. 또한 결혼 후 첫 기념 이벤트에 뜻하지 않은 불꽃놀이로 감동했다가 남편이 준비한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폭풍 눈물을 흘렸던 사연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이상민은 지난주에 이어 간호섭 교수와 떠난 초저가 홍콩 밤도깨비 여행의 역대급 먹방으로 주목을 받았다. 홍콩 현지인들이 찾는 조식 맛집 투어에 나선 두 사람은 월병, 중국북부식만두, 홍콩식 라이스롤, 두부 디저트 등의 폭풍 먹방으로 침샘을 제대로 자극했다. 다만, 여행 떠난 지 12시간 동안 ‘네버 슬립 킵 워킹’ 강행군으로 간호섭 교수는 계단 하나를 올라갈 힘도 없다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김건모는 이날 뜨거운 콘서트 현장 분위기로 대형 가수의 위엄을 보여주었다. 직접 피아노를 치며 여성팬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멋진 무대를 선보인 김건모는 콘서트에서도 특유의 깨알 같은 재치로 ‘토란 홍보’를 잊지 않아 큰 웃음을 안겼다. 이에 토란 비용으로 건모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노래방 기계’를 기부하는 훈훈한 모습도 선보였다. 한편 이날 23.5% 최고의 시청 주인공은 ‘미운 남의 새끼’로 첫 출격한 모델이자 배우 배정남이 차지했다. 반려견 ‘벨’과 함께 시청자에게 첫 인사를 한 배정남은 온갖 인테리어 소품과 옷, 신발로 가득한 ‘배정남 하우스’ 공개로 시선을 끌었다. 운동과 근육으로 다져진 몸매와 구수한 사투리로 ‘상남자’ 매력을 물씬 풍기는가 하면 반려견 벨에게는 세상 누구보다도 다정다감하고, 손바느질이 취미인 그의 반전 일상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산책을 가서 철봉을 하고, 개를 키우는 일상 속에는 짠희 임원희와 닮은 구석도 보여 닮은 듯 다른 두 사람의 모습이 비교 되었으며, 이 장면은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하기도 했다. 이어 배정남은 구제옷 시장으로 쇼핑을 가 남다른 쇼핑 센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군 입대’ 앞둔 ‘천재소년’ 송유근이 일본서 찾은 멘토

    ‘군 입대’ 앞둔 ‘천재소년’ 송유근이 일본서 찾은 멘토

    ‘천재소년’으로 유명했던 송유근(21)은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군 입대한다”고 말했다. 송유근은 21일 ‘SBS 스페셜’에서 이같이 말하며 “군대라는 것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것인 만큼 나도 나라를 지키고 싶다. 당연한 의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대학생활에 대해 “걸어다니는 게 정말 힘들었다. 강의실마다 이동하는 것이 고역이었다”며 “과학을 재밌게 다가가고 즐기면서 접근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며 2년 만에 대학생활을 끝낸 이유를 밝혔다. 그는 2005년 8살에 대학에 입학했다. 강의 시간 사이 초등생 1학년 나이인 그가 강의시간에 맞춰 교실에 들어가기가 쉽지 않아보였다.180㎝ 훤칠한 키에 준수한 외모, 스무 살의 청년이 된 그는 만 6세의 나이에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을 이해했다. 단숨에 초중고 과정을 뛰어넘고 초등학교를 입학할 나이에 대학생 형 누나들과 함께 캠퍼스를 누비며 국내 최연소 대학생이 되었다. 그러나 그는 지금 인생의 또다른 갈림길에 섰다. 그는 자랑스러운 타이틀이 아닌 ‘논문 표절’과 ‘박사학위 취득 실패’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현재 일본에서 입대전 연구를 하고 있다. 일본에서 만난 송유근은 “가슴 아프지만 내 나라에서는 내가 어떤 것을 하더라도 안티가 생길 것이다. 그래서 해외에서 연구를 계속하기로 했다”며 “그때 논란이 있었던 연구를 하고 작년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렸던 천문학회에서 발표했는데 학자 두 분이 관심을 가져주셨다”라고 말했다. 또 “1년 반 동안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그는 현재 ‘오카모토 방정식’의 신화를 만들어낸 오카모토 명예교수와 새로운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오카모토 명예교수는 송유근을 공동 연구자로 일본 국립천문대에 추천한 사람이다. 이 교수는 송유근에게 “가능성이 충분한 청년을 망가뜨리는 것은 한국에서도 마이너스라고 생각한다. 그에게 정신적으로나 학문적으로 서포트가 필요하다면 나는 전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유근은 오카모토 교수에게 “한국에서는 멘토나 동료를 찾는 것이 힘들었다. 정말 감사하다. 한국말의 ‘감사하다’는 말에는 존경의 의미도 담겨있다”고 말했다. 송유근은 “올 겨울에 군입대를 해야 한다. 입대 전까지 완벽한 2개 이상 논문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군입대에 대해 “인생 최초로 전국의 또래 청춘들과 함께 뛰고, 함께 생활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나는 군대 생활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하나의 순간으로 만들고 싶다”며 작은 소망을 전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SBS스페셜’ 송유근 근황, 韓천재 소년이 일본으로 간 이유는...

    ‘SBS스페셜’ 송유근 근황, 韓천재 소년이 일본으로 간 이유는...

    ‘SBS 스페셜’ 송유근 근황이 공개돼 시청자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천재 소년의 자화상 스무 살, 송유근’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본 국립 천문대에서 연구를 이어오고 있는 송유근의 일상이 공개됐다. 송유근은 해외 대학에서 연구하는 이유와 관련 “가슴 아프지만 한국에서는 내가 어떤 것을 해도 안티가 생길 것”이라며 “그래서 해외에서 연구를 계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송유근은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이와 관련 “세상에 인정받고 싶어서 이 길을 가는 건 아니다. 우주가 좋고, 천체 물리학이 좋아서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목숨을 걸진 않는다. 다만 ‘어디 두고 보자’라는 생각은 했다”며 “어제의 송유근을 뛰어넘고 싶다”고 말했다. 송유근은 또 “12월 24일 입대한다”며 “현역 입대 군인이 존재하는 이유는 국가를 지키기 위함이다. 대한민국을 지키고 싶어서 군대에 가고 싶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할리우드 스타도 못 살리는 지상파 드라마

    할리우드 스타도 못 살리는 지상파 드라마

    미국 영화·드라마 등에서 맹활약해 온 김윤진(45)과 배두나(39)가 이달 초 나란히 안방극장으로 돌아왔다. 침체를 거듭하고 있는 지상파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시청률은 지지부진하다.지난 20일 SBS ‘미스마:복수의 여신’ 9~12회(중간광고 도입 전 기준 5~6회)는 전국 평균 2.1~5.8%(닐슨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방송 이후 줄곧 하향세다. ‘미스마’는 김윤진이 19년 만의 한국 드라마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이다. 애거사 크리스티의 작품 중 여성 탐정 ‘미스 마플’의 이야기를 모아 드라마화했다. 김윤진은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치료감호소에 갇혔다가 9년 만에 탈옥해 진범을 추적하는 미스 마로 분했다. 복수극을 소재로 자극적인 전개를 보여 주던 기존 주말드라마와 다르지 않을 거란 우려도 있었지만 매회 다른 사건을 풀어 가면서 중심 사건의 퍼즐을 맞춰 나가는 구성으로 차별화했다. 그러나 미국 드라마에 더 적합한 듯한 김윤진의 연기가 주변인물과 어우러지지 않는다는 평가와 함께 첫 회의 긴장감이 갈수록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배두나, 차태현 주연의 KBS2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은 답보 상태다. 8회(중간광고 도입 전 기준 4회)까지 방송된 드라마는 연일 시청률 2~3%대에 머물며 반등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2013년 방영된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사랑, 결혼, 가족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를 유쾌하게 그린다. 배두나는 현실 주부를 연기하면서 망가진 비주얼을 보여 주는 등 지난해 ‘비밀의 숲’(tvN)에서의 형사에서 완벽히 변신했다. 소소한 현실을 담은 이야기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기도 하지만 ‘백일의 낭군님’(tvN), ‘여우각시별’(SBS) 등 경쟁작에 밀려 주목받지는 못하고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정글의 법칙’ 정세운 “나에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 출연 소감

    ‘정글의 법칙’ 정세운 “나에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 출연 소감

    정세운이 ‘정글의 법칙’ 출연 소감을 전했다. 정세운은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인 라스트 인도양’을 마지막으로 정글 생존을 종료했다. ‘정글의 법칙’ 막내로서 풋풋하고 순수한 매력을 뽐내며 팀의 사랑을 독차지한 정세운은 평소 애니메이션 캐릭터 포뇨를 닮아 ‘포뇨세운’이라는 별명답게 귀여운 모습으로 팀원들에게 웃음을 줬다. 또한 마땅한 식량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도 이상화와 함께 머리에 꽃을 꽂아 장식해주는 등 팀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끄는 노력도 잊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막내다운 귀여움 모습과 또 다른 따뜻한 배려심으로 누나와 형들에게 다정한 말을 건네며 살뜰히 챙기는 반전매력을 보여줬다. ‘정글의 법칙’을 위해 미리 서울에서 생선 손질법과 파이어 스틱 사용법을 배우며 철저한 준비성을 드러냈다. 정세운은 방송 종료 후 “나에게 ‘정글의 법칙’에서 함께한 모든 것이 새로웠고 생각과 마음을 어떻게 가지냐의 중요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정말 자유로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러한 시간을 함께 해주신 팀원분들과 제작진, 스태프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많은 영향을 끼칠 것 같다. 소중함을 느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많은 의미가 있다. 내 인생에 있어서 꼭 필요한 순간이 아니었나 싶다”고 진심을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집사부일체’ 사부 지켜보던 육성재 “자아가 두 개세요?” 웃음 유발

    ‘집사부일체’ 사부 지켜보던 육성재 “자아가 두 개세요?” 웃음 유발

    ‘집사부일체’에 ‘지킬 앤 하이드’ 급 반전 매력을 지닌 사부가 등장한다. 2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국민스타 사부님의 반전 매력이 공개된다. 이날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열 아홉 번째 사부를 만났다. 배고픈 멤버들을 위해 사부가 ‘뷔페’라며 데려간 곳은 다름 아닌 시골의 한 장터였다. 각양각색의 먹거리에 신난 멤버들은 진짜 뷔페에 온 양 다양한 음식들을 구입했다. 이를 지켜보던 사부는 멤버들에게 “장터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 있다”며 자신만의 팁을 전수했다. 이에 멤버들은 “그게 정말 가능하냐”, “이런 분 인줄 몰랐다”며 예상치 못한(?) 사부의 반전 매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사부는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를 뽐내다가도 순간 순간 동네 아저씨 같은 친근한 매력을 보였다. 이런 사부를 가만히 지켜보던 막내 육성재는 조심스럽게 “사부님, 혹시 자아가 두 개세요?”라고 물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SBS ‘집사부일체’는 21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이상민X간호섭, 홍콩서 조식 투어 ‘궁금증 UP’

    ‘미운우리새끼’ 이상민X간호섭, 홍콩서 조식 투어 ‘궁금증 UP’

    ‘미운우리새끼’ 이상민이 홍콩 조식 맛집 투어로 역대급 먹방을 펼쳐 시청자들의 침색을 제대로 자극할 예정이다. 지난 주 간호섭 교수와 함께 홍콩으로 ‘초저가 밤 도깨비 여행’ 을 떠나 큰 화제를 모은 이상민이 이번 주에는 특별한 투어로 관심을 모은다. 이상민이 준비한 특별 투어는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홍콩 스타일 조식 맛집들을 도는 것. 이 날 이상민은 현지인이 아니라면 알기 어려울 숨은 맛집들을 돌아다니며 군침 도는 먹방을 펼쳤다. 이를 지켜보던 녹화장에서는 너나 할 것 없이 부러워하며 조식투어 체험을 원했다고 한다. 특히, 미식가인 신동엽은 “진짜 가보고 싶다” 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정작 이상민의 여행 파트너인 간호섭 교수는 끊임없이 걸어 다녀야 하는 일정에 잔뜩 지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급기야 간호섭 교수는 시장 한복판에 주저앉고 말았다고 전해져 이들의 여행 결말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증을 안겼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21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우새’ 배정남 출연, 母벤저스도 놀란 집 “이런 집은 처음”

    ‘미우새’ 배정남 출연, 母벤저스도 놀란 집 “이런 집은 처음”

    ‘미우새’ 배정남이 출연을 예고했다. 최근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양한 분야를 종횡무진하며 미친 존재감을 입증한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21일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해 매력만점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공개된 배정남의 집은 박물관을 연상케 할 정도로 온갖 특이한 아이템들이 가득해 시선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평소 상남자로 알려진 그가 아침에 눈 뜨자마자 달콤한 목소리로 찾는 기묘한 동거 파트너(?)까지 등장했다. 이에 MC들과 어머니들은 “역대 ‘미우새’ 아들의 집들 중에서도 가장 독특하다”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배정남은 아침 한 끼를 차려서 먹는데도 짠한 ‘미우새’ 와 카리스마 넘치는 ‘상남자’ 를 넘나드는 묘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짠함의 아이콘 임원희와 닮은 듯 다른 듯 한 모습으로 녹화장에 폭소를 자아냈다. 이 외에도 패셔니스타 배정남이 옷 쇼핑에 나서 관심을 모았는데, 그는 평범한 옷가게가 아닌 기상천외한 장소로 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서 여성용 원피스를 고르는가 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초저가 옷들을 잔뜩 구매해 지켜보던 母벤져스로부터 “상민이보다 더 하다!”는 탄식을 불러오기도 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미우새’는 21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빅픽처 패밀리’ 우효광, 아내 추자현+아들 바다에 애교 ‘역시 우블리’

    ‘빅픽처 패밀리’ 우효광, 아내 추자현+아들 바다에 애교 ‘역시 우블리’

    ‘빅픽처 패밀리’ 우효광이 아내 추자현과 아들 바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빅픽처 패밀리’에서는 우효광이 추자현과 통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자현은 우효광에게 “당신은 나를 별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고 투정을 부렸다. 이에 우효광은 한국어로 “미쳤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효광은 이어 “바다야”라며 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다 아내 추자현이 “밥 먹고 있었다”고 말하자 “그럼 밥 먹어”라고 쿨하게 말한 뒤 전화를 끊어 또 한 번 웃음을 더했다. 사진=SBS ‘빅픽처 패밀리’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우성 동참, NO 플라스틱 챌린지 “저는 텀블러에 담아주세요”

    정우성 동참, NO 플라스틱 챌린지 “저는 텀블러에 담아주세요”

    배우 정우성이 SBS 비디오머그 ‘NO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20일 SBS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는 ‘NO 플라스틱 챌린지 정우성 편’을 공개했다. 배우 김혜수의 지명을 수락해 네 번째 주자로 나선 정우성은 영상에서 ‘NO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에 대한 소감과 평소 플라스틱 쓰레기를 최소화하기 위한 재활용 노하우를 전했다. 정우성은 “일회용 쇼핑백 같은 건 될 수 있으면 안 받으려고 한다. 또 일회용 물병(페트병)은 상표 비닐을 떼서 분리수거하면 재활용하는 업체들이 훨씬 많은 플라스틱을 재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실천하고 있다” 말했다. 또 “위생적인 텀블러 사용을 위해 귀가하면 무조건 세척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인터뷰 도중 제작진이 선물한 텀블러가 담긴 종이상자를 능숙하게 펼쳐 분리수거하기 좋게 처리하는 모습을 보여 평소 생활 습관이 그대로 드러났다는 후문이다. 정우성은 “쑥스러워하거나 귀찮아하지 말고 텀블러에 담아달라고 말하자”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NO 플라스틱 챌린지’에 더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 또한 ‘NO 플라스틱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배우 김의성과 배우 이솜을 지명하기도 했다. SBS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는 지난 8월부터 플라스틱 쓰레기 실태를 돌아보고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방법을 찾는 ‘NO 플라스틱’ 시리즈 영상을 제작해 호평을 받았다. 배우 김혜수 편을 시작으로 한지민에 이어 정우성까지 ‘NO 플라스틱 챌린지’ 캠페인이 점차 확산 추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8년이 지났는데···” 이국종 교수가 무전기 바닥에 던지면서 격노한 이유

    “8년이 지났는데···” 이국종 교수가 무전기 바닥에 던지면서 격노한 이유

    경기 ‘닥터헬기’ 도입 지역으로 선정됐지만구체적인 도입 시기는 여전히 정해지지 않아“구조헬기 이착륙 문제삼는 곳 한국밖에 없어”“인터콤 또 안 된다 이거. 이거 무전기도 안 되고 아무것도 안 되는데 뭘 해요!” 지난 17일 경기 수원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 중증외상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국종 교수는 이날 ‘닥터헬기’(응급의료 전용헬기) 실태와 관련한 SBS 8뉴스와 인터뷰가 예정돼 있었다. 그런데 응급 환자 발생으로 이 교수는 급히 옥상 헬기계류장(헬리패드)으로 이동했다. 헬기가 도착하기 전까지 취재진은 이 교수와 인터뷰를 했다. 이 교수는 인터뷰를 하면서 장비를 체크했다. “인터콤 잘 들리니 오버? 내 말 들리니?” 이 교수는 무전기 송·수신 상태를 점검했다. 같이 있던 간호사는 잘 들린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 교수는 “나는 안 들린다. 인터콤 또 안 돼 또”라면서 한탄했다. 그러면서 “인터콤 또 안 돼 이거. 이거 무전기도 안 되고 아무것도 안 되는데 뭘 해요!”라면서 “이런 게 현장에서 필요하다고요”라고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무전기하고 이런 거 지원해달라고 한 지가 지금 8년이 지났어요. 민간기업에서 지원받아가지고 하고 있는데 이런 게 없어서 (정부가 지원을) 못 하는 게 아니잖아요. 이건 (정부 지원) 진정성의 문제인 것 같아요”고 지적했다. 결국 아무리 만져도 무전기가 작동하지 않자 이 교수는 격노했다. “이거 안 된다니까? 안 되는 거야!”라면서 무전기를 바닥으로 강하게 던졌다. 해당 장면은 유튜브 채널 ‘비디오머그’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이후 헬기계류장에 닥터헬기가 아닌 소방헬기가 도착했다. 앞서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난 3월 ‘중증외상 의료체계 개선대책’을 발표했다. 대책 안에는 닥터헬기 운영 확대 방안이 담겨 있었고,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가 있는 경기 지역에 국내 일곱 번째 닥터헬기가 앞으로 배치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배치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현재 닥터헬기가 배치된 지역은 인천 가천대길병원, 전남 목포한국병원, 강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경북 안동병원, 충남 단국대병원, 전북 원광대병원 등 6곳에 불과하다. 이 교수는 이날도 응급 환자가 발생한 현장에 헬기 이·착륙이 자유롭지 못한 현실을 안타까워했다. 그는 “왜 항공헬기를 이용해야 하는지를 이해를 못 하는 것 같아요. 인계점(헬기 이·착륙 지점) 가지고 그렇게 하는 데는 전 세계에서 여기(한국)밖에 없어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헬리콥터는, 회전익기는 안에서 최소한의 안전공간만 확보되면 어디든지 내려앉을 수 있는 게 회전익기 장점이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는) 그렇게(착륙지점 제한을 두거나) 하지 않아요”라고 덧붙였다. 이 교수는 다른 자리에서도 정부 지원의 ‘진정성 문제’를 여러 차례 언급했다. 지난 2월 국회 재난안전대책 특별위원회 주최로 열린 공청회에 참석한 이 교수는 “빠른 환자 이송 내지는 구급대원들의 빠른 현장 즉시 투입을 위해서는 고층 건물 옥상에 헬기장들이 원래는 다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면서 “그런데 이게 정부가 바뀌고 이럴 때마다 갑자기 녹색성장이 되거나 그렇게 되면 거기 위에 태양열 집열판이 올라오기도 하고 (중략) 결국은 그게(인계점) 점점 밀려가서 중랑천변까지 밀려 나가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소프트웨어의 힘으로 극복할 수 있는 것들이 있고, 굉장히 많은 하드웨어적인 그 갭(차이)도 사람의 소프트웨어적인 능력이나 그리고 사람들의 진정성을 가지고 얼마든지 해낼 수가 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메디온 헬기가 없어서, 국회에서 수많은 그런 얘기가 나올 때마다, 의원들로부터 메디온 헬기가 없어 가지고 여태까지, 의무 전용헬기가 없어서 그랬다는 얘기를 수없이 들었다. (중략) 그런 것들을 다 진정성의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이는 곧 한국 사회의 모든 문제가 다 엮여 있는 것이다. 소방 헬기장이 1년에 몇 달 동안 잠기는 중랑천 헬기장으로 밀려 나가는 것, 중랑천 변으로. 우리 소방 헬기에 소방대원들의 목숨을 담보하고 환자의 죽음과 싸우는 그 헬기장이 가장 있어야 될 소방서 옥상에서 개천 바닥으로 밀려 나가는 그런 한국 사회의 진정성 없는 모습이 그대로 투영돼 메디온 헬기가 없이는 마치 환자를 못 살린다는 것처럼 하는 것”이라면서 “그런 모습이 계속 가서는 절대 개선이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이 교수는 또 다음과 같이 말했다. “(헬리패드) 없애 버렸는데 둘 다 핑계를 대지요. 소방에서는 여기 아파트 주민들이 민원 넣는대요. 저한테도 민원 넣었거든요. 저희 사무실에 전화한다고요. 전화해 가지고 광교 주민들이 막 쌍욕하고 끊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분명한 거는 여기 그러시잖아요. 소방에서도, 여기 소방의 간부분들 다 와 계신데 청장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런 민원 같은 건 돌파하겠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돌파를 못 합니까? 소방도 돌파를 하려는 의지가 진짜 있는 건지. 돌파를 해야 됩니다. 그리고 정치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 지역 주민들이 의원실에다가 민원 넣거든요, 시끄럽다고. 그런데 전 세계 어느 나라 사회에서, 응급구조 소방 헬기들이 비행한다고 그것을 민원 넣으면···.”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여우각시별’ 채수빈, 예상 밖 상황에 동공 지진 ‘무슨 일?’

    ‘여우각시별’ 채수빈, 예상 밖 상황에 동공 지진 ‘무슨 일?’

    ‘여우각시별’ 채수빈의 사택 이사 현장이 공개됐다. 20일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측은 채수빈이 사택으로 입주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극중 ‘캐리어 사태’를 무사히 극복한 한여름(채수빈 분)이 잔뜩 꿈에 부푼 채 사택에 처음 발을 들인 장면. 하지만 예상 밖의 상황에 접한 한여름은 ‘동공지진’을 일으킬 정도로 크게 당황하는가 하면, 난처한 표정으로 주변을 두리번대며 편치 않은 기색을 드러낸다. 이어 전투력이 ‘급상승’하는 기세로 자신의 방에 돌진하는 것. 과연 한여름에게 새로 닥친 ‘고난’의 전말을 비롯해, ‘불편 3종 세트’를 유발한 ‘배후’는 누구일지 시선이 모이고 있다. 이 장면 촬영에서 채수빈은 무거운 캐리어와 배낭을 잔뜩 들고 집 안에 힘겹게 발을 들이는 현실감 가득한 연기를 선보였던 터. 이내 당황한 채 갈 곳 잃은 눈빛과 표정을 섬세하게 표현, 장면의 생생함을 더했다. 더욱이 ‘모태 길치’다운 한여름의 캐릭터에 맞춰, 양 손에 짐을 한가득 쥔 채 자신의 방을 찾기 위해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천연덕스럽게 소화, 절로 스태프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제작진 측은 “이수연과의 쌍방향 멜로 라인에 시동을 걸면서, ‘인간 폭탄’에서 역대급 러블리 캐릭터로 거듭나고 있는 한여름이 사택으로 이사 후 새로운 ‘빅 에피소드’를 양산하며 극에 새로운 활력을 안기게 된다”며 “스스로를 ‘평범하다’고 칭하면서도 나날이 특별하게 발전해나가는 한여름의 성장 과정을 비롯해 이수연과 더욱 깊어지는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은 오는 2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삼화네트웍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우새’ 조윤희 “첫 결혼기념일에 폭풍 눈물” 무슨 사연?

    ‘미우새’ 조윤희 “첫 결혼기념일에 폭풍 눈물” 무슨 사연?

    ‘미우새’ 조윤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해 사랑꾼 남편 이동건의 깜짝 반전을 폭로한다. 조윤희는 최근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녹화에서 러블리한 매력과 솔직 발랄한 입담을 뽐내며 모(母)벤저스의 마음을 무장해제시켰다. 특히 조윤희는 지난 번 ‘미우새’에 출연해 사랑꾼 면모를 발산한 남편 이동건에 이어 스튜디오를 찾아 반가움을 자아냈다. 조윤희는 “원래 이벤트를 바라는 성격이 아닌데 결혼 후에는 왠지 기대하게 된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실망과 감동을 넘나들며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았던 ‘첫 결혼기념일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그날 창밖에는 로맨틱한 불꽃놀이가 펼쳐져 조윤희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그러나 잠시 후 그 불꽃놀이에 숨겨진 뜻밖의 비밀을 알고 조윤희는 그날 밤 폭풍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어머니들과 MC들을 초집중하게 만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동건과 조윤희 부부의 첫 결혼기념일 사건(?)의 전말은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SBS ‘미우새’는 오는 21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