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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영, 18년 만에 지상파 복귀하나...MBC 측 “출연정지 해제”

    이경영, 18년 만에 지상파 복귀하나...MBC 측 “출연정지 해제”

    배우 이경영 출연 정지 해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MBC 측이 입장을 전했다. 28일 MBC 측은 이날 다수 매체에 “이경영이 출연 정지 리스트에서 삭제됐다”고 밝혔다. 앞서 2001년 이경영은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논란을 일으키면서 지상파 방송 출연이 정지된 바 있다. 이날 MBC에 따르면 이경영은 2014년 이미 해당 리스트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이번 추석 연휴 MBC에서는 이경영이 출연하는 영화 ‘군함도’가 방송되기도 했다. 방송 당시 일부 시청자가 의문을 제기하자 MBC 측은 “원칙상 문제가 없다”는 뜻을 전했다. MBC뿐만 아니라 SBS도 이경영 출연을 허락하는 분위기다. SBS는 내년 상반기 드라마 ‘배가본드’ 편성을 고려 중이다. ‘배가본드’에는 배우 이승기, 수지뿐만 아니라 이경영도 캐스팅된 상태다. 한편 이경영은 지난 2001년 KBS2 드라마 ‘푸른안개’ 이후 18년 동안 지상파(KBS, MBC, SBS, EBS)에 출연하지 못했다. 이후 영화, 케이블 방송, 종합편성채널 등에서만 모습을 보였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서주원 김민영 결혼 “‘하트시그널’이 이어준 인연♥”

    서주원 김민영 결혼 “‘하트시그널’이 이어준 인연♥”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카레이서 서주원과 모델 겸 방송인 김민영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아이웨딩 측은 28일 오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서주원, 김민영 커플이 오는 11월 11일 오후 서울의 한 모처에서 비공개로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고 밝히며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서주원은 “’하트시그널 시즌1’ 종영 이후 슈퍼주니어 신동 형과 작사가 김이나 누나와의 술자리에서 이상형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 구체적으로 한 명이 있다고 말했고 그 이상형이 바로 김민영이었다”며 “고등학생 때부터 SNS 팔로우를 하며 팬으로서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동이 형과 이나 누나가 김민영과 친분이 있다고 해서 운 좋게 소개 시켜주었고 몇 번의 만남 이후 2017년 마지막 레이싱 대회에 초대했다. 이후 자연스럽게 깊은 연인 사이가 되었다”며 “원래 듣던 성격과 반대로 정말 나에게 따뜻함으로 다가왔고, 내 못난 성격도 모두 맞춰주는 배려심 깊은 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계기를 밝혔다. 김민영은 “예비신랑이 연하였기 때문에 결혼을 할 것이라는 기대는 없었다. 결혼을 하게 되더라도 아주 먼 미래에 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서로 깊게 사랑하며 양가부모님의 사랑과 응원으로 자연스럽게 결혼을 하게 되었다”며 “아직 부족한 것이 많지만 좋은 아내가 되고 싶고, 늘 재미있고 행복하게 함께 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서주원은 2008년 카트레이스 데뷔 후 2010년 코리아카트챔피언쉽 최연소 챔피언을 거머쥐고 2013년 한국인 최초 일본 카트 시리즈 챔피언 등 큰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10년 동안 카레이서로 활동 해오고 있다. 김민영은 10년차 뷰티, 피팅 모델로 SBS 유희낙락, 온게임넷의 하스스톤, 게임플러스 등 다수 게임프로그램에 출연해왔다. 두 사람은 결혼 전후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 서주원은 카레이서 활동을 하면서 오는 10월 초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묘미’를 오픈할 예정이며, 김민영은 꾸준히 모델활동을 하면서 체형관리센터 오픈 및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드라마 ‘흉부외과’ 최대훈, 금수저 의사로 완벽 변신 “心스틸러 등극”

    드라마 ‘흉부외과’ 최대훈, 금수저 의사로 완벽 변신 “心스틸러 등극”

    최대훈이 단번에 ‘흉부외과’의 심(心)스틸러로 등극,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흉부외과’(최수진 최창환 극본, 조영광 연출)에서 금수저 의사 구동준 역을 맡은 최대훈은 통통튀는 감초연기로 극 재미를 더했다. 개성 넘치는 연기로 전작 ‘무법변호사’ 속 석관동 캐릭터를 완전히 지우고 연기변신에 나선 것. 이 날 최대훈은 어리숙하고 허당끼 넘치는 구동준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1회에서 심장이식 수술을 위해 태수(고수 분)와 함께 이동 중 이식할 심장을 빼돌리려는 태수의 계략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아 진짜 .. 근데 왜 내가 가?”라며 일말의 의심조차 하지 않는 백치미 넘치는 모습으로 깨알재미를 선사, 태수와 앞으로의 케미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연이어 방송된 2회에서도 최대훈의 활약은 계속됐다. 과거 태산병원 흉부외과 임상강사 면접 상황이 그려지며 한층 흥미로워진 상황. 동준은 흉부외과 전문의 시험에서 스무 명 중 20등이라는 성적을 가지고도 면접관으로 앉아있는 아버지 구희동(안내상)을 내세워 뻔뻔한 면접태도를 보이며 코믹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대훈의 감초연기는 대체불가였다. 극중 태산병원의 구희동 교수의 아들이자 흉부외과 펠로우 금수저 의사라는 캐릭터적 설정을 특유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최대훈 표 코믹한 매력을 더해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그려낸 것. 다소 무겁고 진중한 결로 흐르는 극 사이에서 최대훈은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전작 ‘무법변호사’에서 안오주의 수족 석관동 역을 맡아 살벌함과 능청스러운 면모를 탁월하게 오가며 인생캐릭터를 구축했던 만큼 최대훈의 연기변신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는 상황. 180도 다른 성격의 캐릭터를 예고한 만큼 최대훈이 그려낼 구동준 캐릭터는 ‘흉부외과’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는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드라마 ‘흉부외과’, ‘내뒤에 테리우스’와 간발의 차로 시청률 1위

    드라마 ‘흉부외과’, ‘내뒤에 테리우스’와 간발의 차로 시청률 1위

    SBS 새 수목드라마 ‘흉부외과’(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의 배우 고수와 엄기준, 서지혜가 맹활약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흉부외과’ 측이 자신감을 보였다. 27일 밤 첫방송된 드라마 ‘흉부외과’는 극중 태산병원 원장 윤현일(정보석)이 대선주자의 심장이식수술을 알리면서 시작되었다. 이에 집도의로 선정된 최석한(엄기준)은 수술을 시작하려는 찰나 미리 추출된 심장을 가지고 오던 박태수(고수)가 수술장에 나타나지 않자 분노하기에 이른 것. 시간은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고, 태수는 소아환자의 집도의였던 황진철(조재윤)의 의료사고를 폭로하는 바람에 이후 아무 수술에도 참여하지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어머니 정애(이덕희)가 복부 대동맥류 파열임박이라는 위독한 상황이 되었지만, 태수는 진철을 포함한 의사들의 도움을 받지 못한 채 병원을 수소문하기도 했다. 이후 가까스로 태산병원의 석한과 통화가 된 그는 동료의사인 남우진(이재원)과 함께 앰뷸런스에 정애를 태워가다가 석한의 의도에 따라 메스로 배를 가르기도 했다. 이후 병원사정으로 수술을 못할뻔 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태수는 석한과 힘을 합쳐 어머니 수술에 성공했다. 그러다 5개월 뒤 태수는 흉부외과 전공의 시험 수석자격으로 태산병원에 입성했고, 석한으로부터 같은 지방의대 출신이라는 사실을 듣고는 힘을 냈다. 다시 시간은 4년 뒤로 흐르고, 태수는 구동준(최대훈)이 실수한 환자를 밤새 응급 치료하는 가하면 동준의 아버지인 구희동(안내상)이 가망이 없다며 내보내려했던 환자를 석한의 도움을 받아 수술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비행기를 타고오던 윤수연(서지혜)은 가슴에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를 발견하고는 응급조치하고, 이후 가까운 병원에서 환자를 치료하려다 마침 그 병원에 아르바이트왔던 태수와 마주쳤다. 이때 둘은 환자를 살리려는 와중에 서로 팽팽하게 대립하고, 순간 피가 나오며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자 수술을 주도하던 수연은 당황했다. 이에 태수는 본드를 찾는데, 이를 반대하던 수연은 고민 끝에 순간접착제를 찾아서는 나타났던 것이다. ‘흉부외과’는 이 같은 스토리가 숨가쁘게 펼쳐지며 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이하동일)으로 시청률 1회 6.9%, 2회 7.5%, 3회 6.2%, 4회 6.5%를 기록했다. 최고시청률은 8.6%까지 치솟았다. 한 관계자는 “‘흉부외과’가 약속한대로 고수와 엄기준, 서지혜를 중심으로 사람을 살리는 흉부외과 의사의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면서 단숨에 수목극 1위 자리에 올랐다”며 “앞으로 더욱 본격적이고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지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날 첫 방송을 시작한 소지섭, 정인선 주연 MBC ‘내 뒤에 테리우스’는 1회 6.3%, 2회 7.6%, 3회 6.1, 4회 6.1%를 기록하며 ‘흉부외과’와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축구선수 이용 열애설 “상대는 1살 연상 미스코리아 출신 여성♥”

    축구선수 이용 열애설 “상대는 1살 연상 미스코리아 출신 여성♥”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활약한 축구선수 이용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7일 SBS funE 측은 축구선수 이용(33·현대모터스)이 1살 연상 미스코리아 출신 여성과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용과 그의 연인 A 씨는 수개월 전 지인 소개로 만나 진지한 교제를 하고 있다. 경기나 훈련이 없는 주말에 만나 데이트를 즐기는 등 함께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용 연인 A 씨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현재 자신의 이름을 딴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해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민 아나운서, 동기 뒷담화 폭로 “꼭 그래야 했나”

    김수민 아나운서, 동기 뒷담화 폭로 “꼭 그래야 했나”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발탁돼 화제를 모은 김수민(22)아나운서가 동기의 뒷담화 내용을 SNS를 통해 폭로해 논란이 되고 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앞뒤 다른 사람들’이라는 글과 함께 학교 동기로 보이는 지인과의 대화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사진 속 김수민 아나운서의 동기는 “SBS 공채 합격했다며? 하고 싶어 하는 일 잘 돼 좋다”고 축하했다. 이에 김수민은 “고맙다”고 했다. 동기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인 김수민 아나운서에게 “학교는 쉬는 거냐”고 물었고 김수민은 “그래야 할 것 같다. 시선도 부담되고”라고 답했다. 이어 ‘같은 사람이 올린 것’이라고 쓴 사진에서 동기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벌써 연예인이라도 된 줄 아는 건지. 진짜 연예인이 지나다녀도 살기 바빠 별 신경 안 쓰는 게 우리 학교 사람들인데, 사람 참 안 변한다 싶더라”면서 “여태 주변 사람들한테 크고 작게 밉보인 전적이 많으신데 사회 나가서도 똑같은 짓이나 안하고 다녔으면 좋겠다”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을 본 김수민은 “이런 거 올릴 거였으면 축하는 하지 말았어야지. 알아서 지워줬음 좋겠다”고 말했고 동기는 “적어도 네가 하고 싶어하던 일 이뤘으니 축하하는 마음은 진심이다. 글은 어차피 비밀 계정이고 내 계정이니 알아서 할게. 잘 지내라”라고 답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수민 아나운서의 황당한 심정은 이해하지만 공인으로서 개인적인 대화 내용을 공개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년손님’ 9년 만에 종영, 김원희 소감 “나의 30~40대를 함께한...”

    ‘백년손님’ 9년 만에 종영, 김원희 소감 “나의 30~40대를 함께한...”

    방송인 김원희가 9년 만에 ‘백년손님’을 떠난다. 27일 김원희가 SNS을 통해 오랜 시간 함께해온 SBS ‘백년손님’ 종영 소감을 밝혔다. 김원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녹화를 끝으로 자기야 4년, 백년손님 5년 총 9년(440회) 동안 목, 토요일 밤을 책임지던 방송의 막을 내린다”고 전했다. 이어 “시청률이 최고일때 박수받고 떠나게 돼 한편으로 기쁘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김원희는 “긴 시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함께한 출연진과 제작진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하 김원희 소감 글 전문 그동안 sbs백년손님을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녹화를 끝으로 자기야 4년, 백년손님5년 총9년(440회)동안 목요일,토요일밤을 책임지던 방송의 막을 내립니다.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시청률이 최고일때 박수받고 떠나게 되어서 한편으로는 기쁘고 감사하네요. 긴 시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게 감사드리고 일등공신 우리 서방님들과 아내분들, 장인장모님들, 성대현, 문세윤, 나르샤, 김환, 김일중, 제작진, 스태프, 매회 게스트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의 30-40대를 함께한 소중한 분들 사랑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평양회담 효과’ 文대통령 지지율 70%대 넘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추석 기간 70%대를 넘었다. 이전까지만 해도 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50%대에 그쳤지만 남북 및 한·미 정상회담 효과로 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20% 포인트 뛰었다. ●지상파 3사 조사… 지지율 20%P↑ 26일 KBS와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남북 정상회담 직후인 지난 20~22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는 각각 72.3%, 73.4%, 72.1%로 조사됐다. 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에 대해서 ‘찬성’이 KBS는 87.4%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MBC는 82.9%가 찬성했다. 9월 평양 정상회담 성과에 대해서 ‘긍정 평가’는 KBS 83.4%, MBC 82.4%, SBS 78.5%로 각각 조사됐다. 다만 한반도 비핵화에 대해 의견은 엇갈렸다. KBS 조사에서 ‘비핵화가 될 것’이라는 응답은 55%였다. SBS 조사에선 ‘체제 보장이 된다면 북한이 실제로 핵을 포기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9.1%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남북 정상회담 ‘긍정 평가’ 압도적 연령별로는 30·40·50대에선 ‘북핵 포기’라고 응답한 비율이 50% 이상이었다. 종전선언 시점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59%가 ‘북한이 확실한 비핵화 조치에 나서기 전까진 종전선언을 먼저 해선 안 된다’고 했다. ‘올해 안에 해야 한다’는 답은 36.5%였다. 한편 국정 분야별로 봤을 때 가장 잘한 분야로는 ‘남북관계 및 외교정책’이 58.8%로 높았지만 ‘적폐청산 및 정치개혁’이 11%, ‘출산, 고령화 등 복지정책’이 7.3%로 그 뒤를 이었다. (여론조사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고)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외식하는 날’ 강호동 “아들 혼낸 적 없는데 군기 바짝”

    ‘외식하는 날’ 강호동 “아들 혼낸 적 없는데 군기 바짝”

    강호동이 아들을 혼낸 적이 없지만 아들이 군기가 바짝 들어 있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강호동 아들이 강호동을 무서워하는 이유는 오늘(26일) 스타 외식 안내서 ‘외식하는 날’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날 외식하는 날에서 김영철은 “강호동이 아들에게 위대한 사람”이라는 걸 깨달은 일화를 들려준다. 김영철이 과거 강호동 가족과 식사를 하던 중 핸드폰 영상에 빠진 강호동 아들이 밥을 먹지 않겠다고 고집을 피우자 강호동이 나지막이 “시후야...”라고 한 한 마디에 허겁지겁 밥을 먹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영철은 강호동이 한 번도 아들을 야단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름만 불러도 자동으로 군기가 바짝 드는 모습이 너무 슬프다고 전했다. 강호동은 “아들이 집에 걸려있는 씨름 선수 시절 사진을 아들이 보고 자라와서 자신이 힘센 사람인 줄 안다며 아들이 한 번도 나한테 까분 적이 없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또, 박준형의 두 딸이 아빠의 개그 무대를 처음 직관하는 모습이 그려져, 강호동이 김지혜에게 “아빠가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사람이란 걸 언제부터 알았습니까?”라고 질문하자 김지혜는 ‘저 날 당일 알게 된 것 같다’고 이야기해 감동을 전했다. ‘외식하는 날’은 스타 부부, 자발적 혼밥러, 연인, 스타보다 더 유명한 스타 가족 등 케미 폭발하는 스타들의 실제 외식을 통해 먹방에 공감을 더한 진짜 이야기를 담은 외식안내서이다.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손꼽히는 대식가 강호동과 만능 입담꾼 김영철이 MC로서 스튜디오를 책임지고, 돈스파이크 모자, 홍윤화 김민기 커플, 박준형 김지혜 부부, 배순탁 등의 출연진들은 VCR과 스튜디오를 오가며 각자의 특별한 외식 취향을 전하며 순항 중이다. 강호동의 에피소드는 9월 26일 수요일 밤 9시 30분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빅픽처패밀리’ 박찬호-차인표-류수영-우효광, 미공개 인생샷 방출

    ‘빅픽처패밀리’ 박찬호-차인표-류수영-우효광, 미공개 인생샷 방출

    배우 차인표, 류수영, 우효광, 전 야구선수 박찬호의 미공개 ‘인생샷’이 공개됐다.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빅픽처패밀리’ 제작진이 26일 사랑꾼 4인방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의 추억이 담긴 미공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빅픽처패밀리’는 ‘살며, 찍고, 나누는, 인생샷’을 콘셉트로 따뜻한 마음과 시선을 가진 네 남자 –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이 경남 통영의 작은 마을에 사진관을 열고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인생샷’을 찍어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네 남자의 색다른 케미로 분당 시청률이 11.1%까지 치솟으며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다.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이 가장 큰 공통점은 ‘사랑꾼 남편’이자 딸바보, 아들바보 ‘아빠’라는 사실이었다. 네 남자는 첫째 날 저녁 시간 자신들의 러브 스토리를 나누며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꾼들의 러브스토리는 이날 분당 시청률 11.1%로 ‘최고의 1분’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차인표와 박찬호는 1997년부터 인연을 쌓아오고 있었다. 차인표의 지인의 친구의 이모의 친구가 장모라는 복잡한 인연을 밝혔던 박찬호에 이어 차인표는 박찬호가 처음 박리혜 씨를 만나러 간 자리에 자신이 동행했던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차인표가 사랑의 오작교 역할을 위해 도쿄까지 향했던 것.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오래 전부터 이어져온 차인표-박찬호의 우정을 엿볼 수 있는 사진과 어느덧 아빠가 된 두 사람의 과거 ‘청춘 시절’도 담겨있었다. 이 밖에도 차인표-신애라의 풋풋한 모습이 담긴 사진부터 박찬호와 아내, 세 딸의 모습이 담긴 가족사진까지 두 사람들의 ‘인생’과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인생샷’들이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만들었다. 또 다른 사랑꾼 류수영은 이 날 방송에서 드라마 ‘투윅스’에서 박하선을 처음 만나 드라마가 끝난 뒤 연인이 돼 결혼까지 하게 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류수영은 준전문가급 지식과 사진에 대한 관심으로 박하선과 셀프 웨딩 촬영을 했었다고 밝혔다. 류수영이 직접 촬영한 셀프 웨딩 사진과 두 사람의 행복한 순간이 담긴 데이트 사진도 공개됐다. 우효광 역시 추자현과 두 작품에서 만나 “천천히 좋아졌다”며 부부의 연을 맺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추우커플로 사랑 받은 두 사람의 연애 시절 사진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빅피처패밀리’는 오늘(26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영애, 훌쩍 큰 쌍둥이 근황 “독보적 청순 미모” 판박이

    이영애, 훌쩍 큰 쌍둥이 근황 “독보적 청순 미모” 판박이

    추석 연휴 강호동과 이영애, 양세형의 ‘가로채▶널’이 시청자의 시선을 가로채는데 성공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한 SBS ‘내 모든 것으로 가로채▶널’ 시청률은 5.3%, 최고 6.2%(이하 수도권 가구시청률 2부 기준)로, MBC ‘추석에도 나혼자 산다’ 7.3%에 이어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우선 스튜디오에 출연한 강호동과 이영애, 양세형은 자신이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 등 자신의 모든 것으로 콘텐츠를 제작, 직접 1인 크리에이터에 도전해 자신만의 채널을 오픈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무엇보다 배우 이영애가 쌍둥이 승빈, 승권이의 엄마로서 아이들과 함께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비디오+블로그)를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이영애는 딸 승빈이가 평소에도 셀프 촬영하는 것을 좋아해서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어보고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영애 딸 승빈은 셀프 카메라를 통해 “예쁘게 봐주세요”라며 수줍게 인사했다. 이영애는 ‘예.우.새(예쁜 우리 새끼)’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어린 시절을 보냈던 양평 문호리의 집을 가는 과정과 그곳에서 아이들과 산책하고 직접 송편을 만들어 먹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따뜻하고 잔잔한 공감을 안겨줬다. 특히 창작 송편의 흔적으로 온통 어지러진 부엌을 승권이가 혼자 치우는 모습은 6.2% 최고의 1분을 끌어냈다. 송편 가루가 바닥에 흩어져있자 승권이는 장난감 RC카에 테이프를 부착해 굴리면서 청소를 하는 로봇카를 뚝딱 만들어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예쁘게 한복을 입고 절을 하는 쌍둥이를 바라보는 이영애의 모습에는 커가는 아이들을 뿌듯하게 바라보는 엄마의 시선이 그대로 담겨 보는 이들마저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한편 강호동은 ‘강.하.대(강호동의 하찮은 대결)’의 첫 승부사 대결 상대로 빅뱅의 승리를 찾아갔다. 승리 집을 찾아가 이름을 가지고 질문을 던지는 삼행Q를 선보이는가 하면, 승리에게 주짓수도 배우고 ‘발가락 잡고 멀리 뛰기’ 대결도 펼쳐 관심을 모았다. 승리는 이날 옷을 3벌이나 갈아입으면서 열의를 보였으나 마지막에 하찮은 대결 패배로 얼굴에 먹칠을 해서 탁본을 뜨는 벌칙을 수행해 큰 웃음을 안겼다. 양세형은 평양냉면 ‘맛집 도장깨기’에 도전했다. 그는 평양냉면 초심자 가수 제시와 함께 서울에서 유명한 평양냉면집 세 군데를 선정해 직접 맛을 보고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냉 초심자 제시는 평양냉면을 먹고 ‘생선맛’이 난다며 고개를 젓기도 했다. 이에 양세형은 동치미국수를 육수에 부어주고, 냉면 국수에 식초를 먹는 꿀팁을 알려주는 등 냉면전문가 못지 않은 정보와 지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빅픽처패밀리’ 추자현, 출산 후 반가운 모습 “우효광 사진 좋아해”

    ‘빅픽처패밀리’ 추자현, 출산 후 반가운 모습 “우효광 사진 좋아해”

    배우 추자현이 출산 후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송된 SBS ‘빅픽처 패밀리’에는 차인표를 중심으로 세 명의 남자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이 모여 사람들의 ‘인생샷’ 남기기에 도전했다. 이날 마지막으로 등장한 추자현의 남편 우효광은 한층 여유로워진 발음으로 자신을 소개했다. 합류에 앞서 아내 추자현과 함께 제작진과 미팅에 참석한 우효광. 아내 추자현은 “우효광 씨는 사진을 찍는 걸 너무 좋아한다. 저는 사진 찍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사진이 하나도 없는데, 핸드폰에 사진이 정말 많다”고 말했고, 우효광은 몰래 찍은 아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우효광은 “예전에 영화 촬영 당시 사진 작가 역을 맡은 적이 있다. 그런데 진짜 사진관을 운영하는 건 완전 다른 이야기다. 마음가짐이 다르다. 정말 기대가 된다”며 눈을 반짝였다. 넘치는 열정으로 사진관 영업을 시작한 네 남자. 26일 수요일 오후 6시 2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찬호X류수영X우효광X차인표 ‘빅픽처패밀리’ 사진관 영업 시작

    박찬호X류수영X우효광X차인표 ‘빅픽처패밀리’ 사진관 영업 시작

    ‘빅픽처패밀리’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 차인표가 사진관을 위해 뭉쳤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빅픽처패밀리’에서는 사진관 영업을 시작한 배우 차인표, 류수영, 우효광과 전 야구 선수 박찬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취미가 사진 찍기인 차인표,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이 출연했다. 차인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데뷔한 이후 25년 동안 많은 사진을 찍혔다. 일만 있지 정작 ‘나’를 찍은 적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들의 관객이 되고 싶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차인표는 지인 박찬호와 류수영을 ‘빅픽처패밀리’ 멤버로 초대했다. 박찬호는 차인표의 소개로 요리연구가 박리혜와 결혼했다. 류수영은 SBS 드라마 ‘끝없는 사랑’을 통해 차인표와 만난 인연이 있었다. 히든 멤버로 우효광이 출연했다. 박찬호, 류수영, 우효광 모두 사진에 취미를 가졌다. 전 멤버는 30일의 준비 기간을 가졌다. 차인표는 사진사에게서 손님 응대법을 교육받았다. 박찬호는 사진작가에게 필름 카메라를 배웠다. 우효광은 사진 보정법을 배웠다. 류수영은 가수 헨리와 함께 촬영 장비 테스트를 해봤다. 준비 기간을 마친 이들은 통영에 있는 ‘빅픽처 사진관’에 도착한 후 손님을 맞이했다. 첫 손님으로 여중생들이 방문했다. 이들은 우정 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관을 찾았다. 사진 촬영 중 학생들의 웃음을 짓기 위해 천장에 매달리고 소통을 이어가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점심 식사 이후 ‘빅픽처 사진관’ 영업은 계속됐다. 두 번째 손님으로 거제에 살고 있는 외국인 가족들이 방문했다. 아빠 몬티 씨는 “사업가 친구의 추천으로 오게 됐다”고 밝혔다. 박찬호는 야구 선수가 되고 싶은 아들 마이클에게 야구 조언을 해주고, 자신이 뛰었던 텍사스 레인저스를 소재로 이야기하는 등 가족과 소통을 했다. 첫째 날 영업을 마친 멤버들은 숙소로 찾았다. 102년 된 이 숙소는 박경리의 소설 ‘김약국의 딸들’와 ‘토지’를 배경으로 한 곳이기도 하다. 멤버들은 연애사 등 과거 이야기를 나누면서 저녁을 먹은 후 숙소에서 첫날밤을 보냈다. 추석 파일럿으로 제작된 새 예능 ‘빅픽처패밀리’는 26일 수요일 오후 6시 2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로채널’ 이영애, 쌍둥이와의 일상 공개 “‘예쁜우리새끼’ 채널 오픈”

    ‘가로채널’ 이영애, 쌍둥이와의 일상 공개 “‘예쁜우리새끼’ 채널 오픈”

    배우 이영애가 SBS ‘내 모든 것으로-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에서 쌍둥이 남매와 함께하는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한다. 25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가로채널’은 대한민국 톱스타들이 자신이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 등 자신의 모든 것으로 콘텐츠를 제작, 크리에이터에 도전해 자신만의 채널을 오픈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영애는 ‘예쁜 우리 새끼 – 예.우.새’라는 채널을 오픈한다. 추석을 앞두고 쌍둥이 남매(정승권, 정승빈(8세))와 함께 아이들의 고향인 양평에서 보낸 하루를 ’브이로그‘ (비디오+블로그의 합성어) 스타일로 제작했다. 이영애는 ‘예.우.새’를 통해 쌍둥이 남매와 함께 산책하기, 밭에서 채소 따기, 밤 따기 등 자연 속에서 보내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일상을 영상에 담았다. 이영애가 직접 연출한 장면을 지켜본 방송 관계자들은 마치 광고의 일부분 같다며 전문가 못지않은 이영애의 감각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영애는 아이들의 행동이나 창의력을 바로바로 칭찬해주거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들어주는 등 엄마로서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이영애는 가장 좋아하는 트로트가 나오자 흥이 폭발해 리듬을 타는 가 하면, 노래까지 따라 부르며 의외의 예능감을 뽐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콘텐츠를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촬영에 임하는 등 크리에이터로서 열정을 보여준 이영애의 ‘예.우.새’는 25일 화요일 밤 11시, SBS ’내 모든 것으로-가로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류승수 입덧 “식욕 부진+무기력+구역질..쿠비드 증후군”

    류승수 입덧 “식욕 부진+무기력+구역질..쿠비드 증후군”

    ‘동상이몽2’ 류승수가 아내의 둘째 임신 후 입덧 증세를 보였다. 2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둘째 임신 중인 류승수 윤혜원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류승수는 아침 일찍 일어난 아내를 위해 주방으로 향했다. 임신 14주차인 윤혜원은 먹덧 중이었다. 류승수는 아내를 위해 김치볶음밥을 요리했고 라면도 끓여 달라는 얘기에 “우리 아기가 먹고 싶은 거니까”라며 바나나까지 구워서 줬다. 윤혜원은 남편이 만든 김치볶음밥을 김에 싸서 야무지게 먹었다. 라면도 돌돌 말아 먹고 구운 바나나도 싹 비웠다. 아내는 남편에게도 한 젓가락을 권했지만 류승수는 오만상을 찌뿌렸다. 며칠 동안 계속 속이 안 좋다는 것. 먹덧 중인 아내와 입덧 중인 남편이었다. 두 사람은 손을 꼭 잡고 정기검진을 받으러 갔다. 윤혜원은 “첫째를 임신했을 때에도 남편이 산부인과 검진을 거의 다 같이 가줬다. 출산 후 조리원에서도 하루도 안 빠지고 제 옆에서 신경을 많이 써줬다. 한 달 내내 같이 있던 다른 엄마들이 부러워했다”고 자랑했다. 류승수는 초음파를 통해 둘째를 보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 사실 그는 둘째 계획이 없었지만 기적적으로 받은 선물이라 더 기뻐했던 것. 류승수는 “첫째를 낳고 제가 수술하려고 했는데 아내가 둘째를 가졌다고 했다. 기적적으로 온 선물”이라며 미소 지었다. 그는 검진을 마친 후 의사에게 플로리스트인 아내가 조심해야 할 점들을 물었다. 그러면서 “제가 밤에 구역질이 심해졌다. 아내의 둘째 소식 이후 무기력해졌다. 컨디션이 안 좋아졌다”고 상담했다. 의사는 “쿠바드 증후군이다. 남편의 입덧이다. 의학적으로 인정하지 않지만 감정이 풍부하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임원희, 새벽 4시에 김민교 깨우는 모습 “스파르타”

    ‘미운우리새끼’ 임원희, 새벽 4시에 김민교 깨우는 모습 “스파르타”

    ‘미운우리새끼’에서 여수 개도로 떠난 임원희의 남다른 여행 스타일이 공개된다. 23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임원희가 스파르타식 여행 스케줄로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지난 주 절친 김민교와 함께 여수 개도에 사는 ‘인간극장’ 출연자들을 찾아간 임원희는 ‘소녀팬’ 같은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어서 ‘인간극장’ 멸치잡이 형제 가족과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눈 임원희는 김민교에게 직접 차린 해산물 요리로 만족스런 저녁식사를 제공해 다음 일정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줬다. 그러나, 이 기대감도 잠시, 다음 일정은 ‘취침’이라는 임원희의 통보에 김민교는 물론, 母벤져스까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다음날이 되자 더욱 더 경악할(?) 상황이 벌어졌다. 전날 9시에 잠이 든 임원희가 새벽 4시부터 김민교를 깨우기 시작한 것. 이를 보고, 평소 ‘임원희 팬’을 자처했던 서장훈 조차 “태릉선수촌에서도 저 시간에는 안 깨우거든요”라며 혀를 내둘렀다고 한다. 한편, 이들이 새벽부터 부지런을 떤 이유는 순전히 임원희의 ‘소확행’을 위해서였다고 하는데, 임원희의 상상을 뛰어 넘는 대반전 여행기는 23일 오후 9시 5분 SBS ‘미운우리새끼’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상이몽2’ 인교진♥소이현, 홍콩서 릴레이 이벤트 ‘감동의 눈물’

    ‘동상이몽2’ 인교진♥소이현, 홍콩서 릴레이 이벤트 ‘감동의 눈물’

    ‘동상이몽2’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홍콩에서 릴레이 이벤트를 펼쳤다. 24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감동 폭발 생일 이벤트가 공개된다. 지난주, 부부의 하루 차이 생일을 맞아 홍콩에서 영화 ‘화양연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등 이색 데이트를 즐겼던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서로를 위한 생일 이벤트를 펼친다. 소이현의 생일에 가이드로 나섰던 인교진은 소이현보다 한 발 먼저 호텔 방에 올라와 몰래 생일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벤트를 준비하던 중, 인교진은 본인의 이벤트에 감동한 듯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숙은 “혼자 울컥한 거예요? 진짜?”라며 눈물 많은 인교진에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인교진이 호텔 방 안에 이벤트를 준비했을 거라곤 꿈에도 생각 못 한 소이현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을 키운 가운데 12시가 지나 다음날로 넘어가며 인교진의 생일이 되자 이번에는 소이현이 준비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이에 인교진이 “자기 진짜 지니어스다”라며 오열급으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 인소부부의 릴레이 이벤트를 지켜보던 김광규는 부부의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아휴...이걸 내가 왜 보고 있냐...”라며 급기야 고개를 푹 떨구는 모습으로 짠내를 유발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2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집사부일체’ 美 하이스쿨 방문기 공개..멤버들 “영화 보는 것 같아”

    ‘집사부일체’ 美 하이스쿨 방문기 공개..멤버들 “영화 보는 것 같아”

    ‘집사부일체’ 멤버들이 미국 고등학교에서 즉석 버스킹 무대에 나섰다. 23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 LA 특집에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의 미국 하이스쿨 방문기가 공개된다. 멤버들은 이 날 신애라 사부를 따라 미국 하이스쿨에 방문했다. 멤버들이 도착한 학교에는 미국 하이틴 영화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자유분방한 광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멤버들은 “영화를 보는 것 같다”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이스쿨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한창이었다. 온몸으로 공연을 즐기던 멤버들은 급기야 즉석에서 무대에까지 합류하게 되었고, 학생들의 열성적인 환호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무대를 만끽했다. 한편, 하이스쿨에는 예상치 못한 깜짝 손님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미국 하이스쿨 학생들의 환호를 받은 멤버들의 버스킹 무대는 23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22일 결방..영화 ‘리틀 포레스트’ 편성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22일 결방..영화 ‘리틀 포레스트’ 편성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이 22일 결방한다. 이날 SBS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측은 “추석 특집 영화 편성으로 인해 22일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결방된다”고 밝혔다. SBS 측은 22일 21시 배우 김태리, 류준열 주연의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편성했다. 한편, SBS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살기 위해 인생을 걸고 페이스오프급 성형수술을 감행했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고 만 한 여자가 조각난 기억의 퍼즐들을 맞추며 펼쳐가는 달콤 살벌한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류승수, 임신한 아내 위해 요리 ‘먹덧 3종 콤보세트’

    ‘동상이몽2’ 류승수, 임신한 아내 위해 요리 ‘먹덧 3종 콤보세트’

    ‘동상이몽2’ 류승수가 임신한 아내를 위해 ‘먹덧 3종 콤보세트’를 선보였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류승수, 윤혜원 부부의 대구 주말부부 라이프가 공개된다. 주말부부의 대구 라이프 이튿날, 둘째 임신한 혜원은 아침 댓바람부터 먹덧이 폭발했다. 이에 류승수는 과거 요식업 종사 경험을 바탕으로 아내를 위한 ‘먹덧 3종 콤보 세트’를 준비하며 의외의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애피타이저부터 메인디쉬, 디저트까지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 아내 윤혜원과 달리 류승수는 음식을 앞에다 두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것도 모자라 진저리까지 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두 사람은 둘째 정기 검진으로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아내의 검진이 끝난 후, 류승수는 산부인과 의사에게 폭풍 질문을 쏟아내고는 뜻밖의 증세를 호소했다. 이를 지켜보던 스페셜 MC 김광규는 “심한 설정이야~” 라며 류승수를 나무란 것도 잠시, 기적처럼 생긴 류승수의 둘째 소식에 “‘통 큰 선물’을 쏘겠다”라고 호언장담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들었다. 류승수가 숨겨왔던 의외의 요리 실력과 과연 그가 산부인과에서 호소했던 증세는 무엇이었는지, 그 뒷이야기는 2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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