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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국종 “의원들께 간곡히 부탁드린다. 사람이 먼저인 사회 만들려면…”

    이국종 “의원들께 간곡히 부탁드린다. 사람이 먼저인 사회 만들려면…”

    “의원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지난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장에 경기 수원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는 이국종 교수가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교수는 우리나라 응급헬기 운용의 어려움과 문제점에 대해 토로했다. 이 교수는 영국에서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로 응급 환자를 이송하는 동영상을 보여줬다. 이 교수는 “영국에서는 헬기가 민원을 신경쓰지 않고 주택가 한복판에 바로 착륙하며 무전도 한다. 그런데 우리는 현장에서 무전도 안 돼서 LTE가 터지는 낮은 고도로 비행할 때 카카오톡으로 대화하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응급 환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무전조차 되지 않는 비참한 현실은 방송 영상을 통해서도 고스란히 전해졌다. 지난 17일 SBS와의 인터뷰 중에 이 교수는 응급 환자 발생으로 급히 옥상 헬기계류장(핼리패드)으로 이동했다. 헬기 도착 전 장비를 체크하던 이 교수는 무전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자 “인터콤 또 안 돼 이거. 이거 무전기도 안 되고 아무것도 안 되는데 뭘 해요!”라고 한탄했다. “무전기하고 이런 거 (정부에) 지원해달라고 한 지가 지금 8년이 지났어요. 민간기업에서 지원받아가지고 하고 있는데 이런 게 없어서 (정부가 지원을) 못 하는 게 아니잖아요. 이건 (정부 지원) 진정성의 문제인 것 같아요.” 아무리 만져도 무전기가 작동하지 않자 이 교수는 격노하여 무전기를 바닥으로 강하게 던졌다. 이 교수는 또 국정감사장에서 “영국에서는 럭비 경기 중에도 경기를 끊고 응급헬기가 환자를 구조하는데, 저희 같은 경우는 관공서 잔디밭에 내려앉아도 안 좋은 소리를 한다”면서 “소음 때문에 헬기장을 폐쇄하거나 방음벽을 설치하라는 민원이 들어오는데, 이런 나라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다”고 토로했다. 닥터헬기때문에 시끄럽다며 민원을 제기하는 사회, 오랜 시간이 흘러도 개선되지 않는 응급의료체계에 대해 절규하다시피 한 이 교수는 “의원들께 간곡히 부탁드린다”면서 말을 이어갔다. “의원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의원님들이 이 힘든 의정 활동을 하면서 구축하고자 하는 세상은, 우리가 진정한 선진사회 내지는 국민 생명이 정말 존중받는, 사람이 먼저인 사회를 구축하려면 이런 것들이 해결돼야 합니다. 의료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닙니다. (중략) 저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의료진들과 소방대원들, 항공대원들이 의원들의 여러 입법 활동을 통해 보조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의원들을 향한 이 교수의 간절한 호소는 지난 2월에도 있었다. 그 때 국회 재난안전대책 특별위원회 주최로 열린 공청회에 참석한 이 교수는 닥터헬기를 불편해하는 민원을 받아주는 의원들을 지적한 바 있다. “소방청장께서도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그런 민원 같은 건 돌파하겠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돌파를 못 합니까? 소방도 돌파를 하려는 의지가 진짜 있는 건지. 돌파를 해야 됩니다. 그리고 정치권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 지역 주민들이 의원실에다가 민원 넣거든요, 시끄럽다고. 그런데 전 세계 어느 나라 사회에서, 응급구조 소방 헬기들이 비행한다고 그것을 민원 넣으면 그것을 정치권에서 받아주시면 어떻게 합니까? 둘 다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소방은 주민들 핑계 대고 정치권 핑계 대면서 (소방서 옥상에 있어야 할) 헬기장을 없애 버렸고요. 이 헬기장을 중랑천에다 갖다 놨어요, 개천에다가. 여름 내내 비가 오면 비행을 못 해요, 그러니까. 못 써요. 헬기장도 아니라고요. 한국 사회가 왜 이렇게···왜 이렇습니까, 한국 사회가. 말이 됩니까?”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강용석 구속, 도도맘 전남편 심경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

    강용석 구속, 도도맘 전남편 심경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다”

    ‘도도맘’ 김미나씨의 전 남편 A(44)씨가 24일 강용석(49) 변호사의 선고공판 직후 취재진을 만나 “가정과 관련된 여러 얘기가 보도돼 많은 분들이 불쾌했을 것. 죄송했다”라고 말했다고 SBS funE가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이날 “강용석의 유죄 판결을 예상했냐”는 질문에 “지난 4년간 일들이 머리를 스쳐 지나가서 만감이 교차한다. 판결에 대해서는 섣불리 예상하지 못했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A씨는 “1심 판결이 나온 만큼 나도 일상으로 돌아가서 나를 필요로 하는 일을 통해 열심히 봉사하고 일하고 싶은 마음”이라면서 “많은 분들에게 우리 가정과 관련된 여러 얘기가 보도가 돼 불쾌하게 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죄송했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대산 판사는 24일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강용석 변호사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강용석 변호사는 도도맘 김미나씨와의 불륜설이 불거진 뒤 김씨 남편 A씨가 자신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자, 이를 취하시키기 위해 김미나씨와 함께 사문서를 위조해 행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김미나씨는 2015년 4월 A씨의 인감도장을 몰래 갖고 나와 인감증명 위임장을 작성하고 인감증명서 발급을 신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김미나씨는 2016년 12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항소하지 않으면서 형이 확정된 바 있다. 이날 재판에서 박 판사는 강용석 변호사의 혐의 전부를 유죄로 인정했다. 박 판사는 “변호사로서 자신의 지위와 기본적 의무를 망각하고 불륜 관계에 있던 김씨와 함께 문서를 위조해 법원에 제출했다. 김씨 남편은 불륜으로 당한 고통에 더해 추가로 고통을 입었을 것”이라며 “이 법정에 이르기까지 전혀 반성하지 않는 점을 고려할 때 실형에 처할 필요가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컴백 보아, 정규 9집 ‘우먼’ 24일(오늘) 공개 “파격 변신”

    컴백 보아, 정규 9집 ‘우먼’ 24일(오늘) 공개 “파격 변신”

    보아(BoA)의 정규 9집 ‘WOMAN’(우먼)이 드디어 오늘 베일을 벗는다. 보아 정규 9집 ‘WOMAN’은 금일(24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샤미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타이틀 곡 ‘Woman’을 비롯 보아의 자작곡 4곡 등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어 보아의 다채로운 음악 감성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음원과 동시에 타이틀 곡 ‘Woman’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등 각종 채널을 통해 오픈, 금발 머리, 숏컷, 짙은 메이크업, 강렬한 의상 등 파격적인 모습으로 변신한 보아의 모습은 물론, 시선을 압도하는 독보적인 퍼포먼스도 만날 수 있어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더불어 보아는 오늘 오후 8시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 타이틀 곡 ‘Woman’, 수록곡 ‘홧김에 (Irreversible)’ 무대 최초 공개는 물론, 새 앨범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등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며, 이날 현장은 네이버 V LIVE의 SMTOWN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어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보아는 오는 26일 KBS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7일 MBC ‘쇼! 음악중심’, 28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슈퍼모델’ 44세 지원자의 눈물 고백 “작년에 자궁 수술했다”

    ‘슈퍼모델’ 44세 지원자의 눈물 고백 “작년에 자궁 수술했다”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지원자 남궁경희가 자궁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되는 SBS Plus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이하 슈퍼모델)에서는 양치승 트레이너가 지원자들의 몸매를 체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남자 워스트 5, 여자 워스트 6에 뽑힌 11명의 지원자들은 2주간의 특훈을 받아야 했다. 방송 전 진행된 촬영에서 남궁경희는 옆구리와 허벅지 살을 지적 받았고, 특훈의 시작과 동시에 계속되는 PT 수업에 힘든 모습이 역력했다. 더욱이 연장자인 만큼 체력적인 부분에서 남들보다 더 고통스러워했다. 남궁경희는 결국 눈물을 터뜨렸다. 이 모습에 양치승 트레이너는 “힘내라. 울지 말고. 과정이니까”라고 위로했고 남궁경희는 “작년에 자궁 수술을 해서 호르몬제를 먹고 있다. 살을 빼려고 해도 살이 안 빠지고 몸이 붓고 한다. 속상한 부분이다”라고 털어놨다. 남궁경희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아직까지 남편이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연습을 하러 나오면 밥 등을 준비하고 나와야 해서 심적으로 힘들다”며 “그런 부분이 내가 잘 할 수 있게 작용을 해주는 것 같다. 남편이 반대하는데 내가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남궁경희는 이후 이뤄진 메이크 오버에서도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고, 장윤주는 “이게 메이크 오버다”라고 극찬을 해 그녀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한편 ‘슈퍼모델’은 티비톡을 통해 국민심사위원제의 실시간 인기 투표(드림 투표)가 가능하다. 티비톡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슈퍼모델’은 바디프랜드가 주최, SBS플러스와 JIBS가 공동제작, 에스팀이 주관하고, 엘로엘, 셀리턴, 비온코리아, 더블랙스완, 리더스코스메틱, 제주신화월드, 뉴화청여행사, 에끌라셀, UNI&IT, AS98,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함께 하며 매주 수요일 밤 8시 SBS Plus, 수요일 밤 9시 30분 SBS funE, 목요일 밤 8시 SBS M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남궁경희의 고백은 24일 8시 SBS Plus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SBS 스페셜’ 해명 “송유근 방송 조작? 과정 상세히 못 담아 유감”

    ‘SBS 스페셜’ 해명 “송유근 방송 조작? 과정 상세히 못 담아 유감”

    SBS 측이 방송 조작 의혹에 해명했다. 24일 ‘SBS 스페셜’ 측이 최근 불거진 송유근 관련 방송 조작 의혹에 입장을 내놨다. 제작진은 이날 다수 매체에 “송유근 세미나 참석은 촬영 이전에 이미 결정된 부분”이라며 “제작진이 학교 홍보팀에 협조 공문을 보내 촬영 허가를 받았지만, 세미나 주최 측에서 끝내 동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하지 않겠다’고 전달했지만, 세미나는 취소됐다”며 “(방송에) 과정을 상세히 담지 못하고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못한 부분은 유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1일 ‘SBS 스페셜’은 ‘천재 소년의 자화상 스무 살, 송유근’ 편을 방송했다. 이후 일부 시청자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이들이 문제를 삼은 건 송유근이 블랙홀 관련 저널 세미나가 취소됐다고 통보를 받은 장면이다. 해당 방송에서 송유근은 “세미나 참여를 문의하는 메일을 보냈다”며 “15분간 발표 기회를 약속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주 세미나가 취소됐다고 하네?”라며 취소 메일을 확인하고 아쉬워했다. 하지만 한 시청자는 방송에 비친 주최 측 이메일을 확대해 직접 해석, 행사 취소가 아닌 송유근의 갑작스러운 발표 요청을 거절하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그는 “SBS가 이 같은 정황을 숨기고, 주최 측 잘못으로 송유근의 피해를 본 것처럼 방송했다”며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남는 키 나 좀 주지” 써니, ‘슈퍼모델’ 장신 지원자에 부러움 폭발

    “남는 키 나 좀 주지” 써니, ‘슈퍼모델’ 장신 지원자에 부러움 폭발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셀프 디스 심사평을 했다. 최근 진행된 SBS Plus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이하 슈퍼모델) 촬영에서 2차 예선을 통과한 63명의 지원자들은 메이크 오버를 진행하기에 앞서 신체 사이즈 체크에 나섰다. 지원자들의 신장을 체크가 시작됐고, ‘슈퍼모델’ 트윈 타워인 여자 지원자 김시인과 김희연이 걱정스러운 얼굴로 신장계 앞에 섰다. 실제 측정 결과, 김시인은 180.3cm, 김희연은 183cm 였다. 이에 김희연은 “말도 안돼”라고 놀라워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그렇게 크게 적으면 여자 모델로 너무 키가 크다고 안 좋게 보실 것 같다는 생각이 컸다. 남들은 키를 늘릴 때 나는 줄인다”고 속상해 했다. 이를 VCR로 확인한 써니는 “부럽다. 남는 키 나 좀 주지”라고 부러워했다. 장윤주는 “해외에서 활동하려면 180cm 정도는 기본이다”라고 설명했고, 김원중은 “남자는 190cm을 안 넘으려 한다. 모델 분들이 실제로 속이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슈퍼모델’은 티비톡을 통해 국민심사위원제의 실시간 인기 투표(드림 투표)가 가능하다. 티비톡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슈퍼모델’은 바디프랜드가 주최, SBS플러스와 JIBS가 공동제작, 에스팀이 주관하고, 엘로엘, 셀리턴, 비온코리아, 더블랙스완, 리더스코스메틱, 제주신화월드, 뉴화청여행사, 에끌라셀, UNI&IT, AS98,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함께 하며 매주 수요일 밤 8시 SBS Plus, 수요일 밤 9시 30분 SBS funE, 목요일 밤 8시 SBS M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써니의 셀프 디스 심사평은 24일 8시 SBS Plus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은비 눈물 “1인 방송 시작한 이유? 안 하면 죽겠더라”

    강은비 눈물 “1인 방송 시작한 이유? 안 하면 죽겠더라”

    배우 강은비가 눈물을 흘리며 1인 크리에이터로 전향한 이유를 밝혔다. 23일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강은비와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강은비는 1인 방송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방송에 대한 갈증”이라며 “내가 나설 수 있는 무대가 좁아진 게 사실이다. 나를 어필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 하면 죽겠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연기하고 싶었는데 찾아주는 데가 없었다. 하루를 쉬면 제가 잊혀질까봐 겁난다. 그래서 열심히 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1인 방송을 통해서 “사랑과 정, 용기를 얻고 있다.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감사한 일 투성이다”고 전했다. 한편 강은비는 지난 2005년 영화 ‘몽정기2’로 데뷔, 드라마 ‘레인보우 로망스’ ‘포도밭 그 사나이’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밤’ 강은비 “연기하고 싶은데 찾아주는 곳 없어” 눈물

    ‘한밤’ 강은비 “연기하고 싶은데 찾아주는 곳 없어” 눈물

    배우 강은비가 1인 크리에이터로 변신하게 된 이유를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1인 크리에이터로 변신한 배우 강은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은비는 최근 개인방송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 “방송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내가 나설 수 있는 무대가 좁아졌다”며 “1년간 10번도 안 쉬었다. 하루에 짧게는 6시간 길게는 18시간까지도 방송을 한다”고 밝혔다. 강은비는 “왜 그렇게 열심히 하냐”는 질문에 “안 하면 못 살겠더라. 연기를 하고 싶은데 찾아주는 데가 없으니까”라며 눈물을 보였다. 강은비는 이어 “하루를 쉬면 잊힐까 봐 겁이 난다. 그래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유근 세미나 취소 방송 조작’ 의혹 제기되자 SBS가 해명한 사실

    ‘송유근 세미나 취소 방송 조작’ 의혹 제기되자 SBS가 해명한 사실

    “촬영 시작 전에 참석 결정···촬영 포기한다해도 세미나 취소”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SBS 스페셜-천재소년의 자화상 스무 살, 송유근’ 방송이 조작됐다는 의혹에 휩싸이자 SBS 측이 23일 조작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장면에서 송유근 씨가 세미나에서 발표하기로 했다가 취소 통보를 받은 부분이 문제가 되면서 이런 의혹이 불거졌다. 송유근씨는 이메일로 학회 참여를 신청했고, 학회 측에서 발표 기회를 준 상황이었다. 송유근 씨는 “내가 혹시나 들어간다면 세 번째로 10분에서 15분 정도 잠깐 토크(발표)할 수 있나 봐요. 소속이나 슈퍼바이저(지도교수) 없이도 이번 발표는 그냥(할 수 있대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송유근 씨가 발표를 위해 쉼 없이 영어로 준비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그런데 그날 밤 돌연 세미나가 취소됐다는 통보가 날아왔다. 이메일을 확인하던 송유근 씨는 “이거 왜 이래”라며 난색을 표했다. 화면에는 이메일 내용이 잠깐 비춰졌다. 방송에서는 내레이션으로 “돌연 이유를 알 수 없는 일방적인 (송유근 씨에게) 취소 통보가 왔다”고 나왔다. 시청자들은 이 장면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방송에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세미나가 취소됐다고 했지만, 송유근 씨가 확인한 이메일엔 취소 이유가 드러나 있었다는 것이다.방송에 비친 이메일 장면을 캡처해 확인한 결과 ‘SBS 제작진 측이 당신이 출연하는 것에 대해 인터뷰를 부탁한 것 같다. 우리는 그 사실에 대해 알지 못했고 예상치 못한 인터뷰에는 응할 수 없다. 이런 이유로 취소하기로 했다’고 적혀있었다. 이에 대해 SBS 측은 조작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홍보팀 담당자는 “송유근 씨가 세미나에 참석하기로 결정된 것은 방송 촬영 전이다. 이후 제작진이 학교 홍보팀 측에 촬영 협조 공문을 보냈고 허락을 받은 상태였다”라고 했다. 이어 “학교 홍보팀이 세미나 담당 교수에게 촬영에 대해 문의하자 ‘세미나를 취소하겠다’고 했다. 제작진은 ‘그렇다면 촬영하지 않겠으니 세미나 취소를 하지 말아달라’고 했지만, 취소가 결정됐다”면서 “촬영하지 않겠다고 했는데도 세미나가 취소됐고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어서 방송에 그렇게 전했다”고 설명했다. 담당자는 “방송 분량상 그 과정을 자세히 담지 못했다. 사실에 대해 제대로 알리지 못한 부분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유근씨는 오는 12월 군 입대한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김희정, 고척돔서 준PO 4차전 시구 “부상 없이 꼭 승리하길”

    김희정, 고척돔서 준PO 4차전 시구 “부상 없이 꼭 승리하길”

    김희정이 준PO 4차전 시구에 나섰다. 2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2018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김희정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배꼽이 드러나는 넥센 유니폼을 입은 김희정은 “오늘 정말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우리 선수들 부상 없이 꼭 승리해서 한국시리즈에서 우승까지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능숙한 시구 자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드라마 ‘꼭지’로 데뷔한 배우다. 올해 SBS 드라마 ‘리턴’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JTBC4 ‘어썸피드’에 출연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파타’ 손연재 “은퇴 후 4~5kg 쪘다..요즘 다시 운동 중”

    ‘최파타’ 손연재 “은퇴 후 4~5kg 쪘다..요즘 다시 운동 중”

    손연재가 리듬체조 국가대표 시절 가장 힘들었던 것으로 ‘식단 조절’을 꼽았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출연했다. 이날 손연재는 은퇴 후 가장 좋은 점에 대해 “식단 조절, 컨디션 조절을 안 해도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손연재는 “매일 체중 조절을 하고 운동을 했다”며 “(최근) 1년 동안 체중계에 올라가지 않았는데, 4~5kg 쪘더라. 옷이 안 맞을 것 같아서 다시 운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체중관리에 대해 손연재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 저녁을 안 먹는 것”이라며 “자기 전에 꼬르륵 소리가 너무 나서 배고파서 잠이 안 올 정도였다. 눈 뜨자마자 식당으로 달려갔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DJ 최화정이 “옆에 부모님이 계셨으면 먹으라고 하지 않았을까”라고 하자 “절대 아니다. 내가 외동인데 외동아이를 어떻게 이렇게 독하게 키우실까 싶을 정도로 케어를 하셨다”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최화정은 “대단한 선수 뒤에는 대단한 부모님이 계신 것 같다”고 공감했다.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종원, 막걸리 논란에 마침표…“황교익 선생님, 정당히 할 말씀 하신 것”

    백종원, 막걸리 논란에 마침표…“황교익 선생님, 정당히 할 말씀 하신 것”

    외식경영가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가 자신이 출연하는 SBS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막걸리 편에 문제를 제기한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의 의견을 존중한다는 뜻을 밝혔다. 백 대표는 “황교익 선생님은 평론가로서 정당히 할 말씀을 하신 것”이라며 “평론가와 (의견이) 부딪친다는 것은 그 분에게 굉장한 실례다. 평론가는 어떤 말이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백 대표는 23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최근 막걸리를 두고 황씨와 자신의 의견이 충돌한 것처럼 다뤄지는 것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진행자인 김현정 PD는 “백종원 연관검색어에 부인 소유진씨 말고 한 명이 더 등장하는 데 알고 계시냐”고 물었고 백 대표는 겸연쩍은 미소를 지으면서 “그걸 제 입으로 말하기가…”라며 말끝을 흐렸다. 황씨는 이달 초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달 12일 방송된 골목식당에 문제를 제기했다.백 대표가 대전의 막걸릿집 청년 사장이 만든 막걸리 2종과 전국의 유명한 막걸리 상표 10종 등 모두 12종의 막걸리 상표를 가린 뒤 시음해 이름을 맞히는 대결 장면이었다. 막걸릿집 사장은 자신이 만든 막걸리 1종을 포함해 2종을 맞혔고, 백 대표는 12개를 다 맞힌 것처럼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는 게 황씨의 주장이다. 그러면서 황씨는 아무리 전문가라해도 막걸리 맛을 구분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제작진이 막걸릿집 사장을 망신주기 위해 의도적으로 편집한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관련기사☞황교익, 백종원에 ‘막걸리 논쟁’ 제기…2015년 ‘설탕 전쟁’ 잇는 2차전) 언론과 네티즌들은 이런 지적을 ‘황교익과 백종원의 논쟁’으로 바라봤다. 황씨는 이후에도 비슷한 지적을 페이스북에 여러 차례 게시했으나 백 대표는 이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다.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막걸리 논란에 대해 입을 연 백 대표는 “황교익 선생님은 평론가”라며 “사회가 건강해지려면 싫은 소리도 들어야 하고 다른 방향에서 바라보는 시선도 알아야 한다. 그 역할을 평론가 분들이 하시는 것”이라며 “평론가 말씀에 가타부타 얘기할 건 없다. 참고를 하면 된다. 정당히 할 말씀을 하셨다”고 말했다. 백 대표는 황씨의 지적을 받은 뒤 골목식당 제작진과 회의를 열어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앞으로 신경쓰자는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다만 백 대표는 막걸리 맞히기의 의도는 막걸릿집 사장을 망신주려는 게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백 대표는 “누룩으로 빚은 전통주를 연구하는 사장님을 억지로 (대중 입맛에 맞는) 일반 막걸리에 꿰맞추느냐는 비판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며 “전통주 좋은 것을 제가 왜 모르겠나. 하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장사가 되고 손님이 와야 돈을 벌어 전통주를 계속 연구할 것 아닌가”라고 답답함을 드러냈다. 김현정 PD가 “설탕 논란도 있었고 황교익씨와 계속 부딪히는데 두분이 한번 만나서 푸셔야 하는 것 아니냐. 제가 주선해드릴 수 있다”고 말하자 백 대표는 “부딪히다니요. (황교익) 선생님이 좋은 말씀 해주시는 거지요. 큰일 날 소리”라며 양팔을 가로저었다.백 대표는 “평론가와 부딪친다는 것은 그분에 대한 굉장한 실례다. 평론가는 어떤 시선에서든 어떤 말이든 할 수 있다”며 “우리는 겸허히 의견을 받아들이면 된다. 그분과 내가 싸운 적 있나? 절대 아니다. 황교익 선생님을 절대 그렇게 폄하하시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백 대표는 이날 정치권 진출 의향에 대해 묻는 질문에도 “지금까지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다만 가능성은 열어뒀다. 그는 “사업을 처음 시작했을 때 생각과 몇년 전 생각, 지금 생각이 다르다. 많이 바뀐다. 살면서 결혼을 절대 안 한다고 했지만 결혼해서 애까지 낳았다”며 “‘절대로’라는 말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백 대표는 “지금 이순간까지는 정치 생각을 절대 해본 적 없지만 이후에는 모른다. 다만 내가 제일 잘 할 수 있는 일은 싸고 맛있고 괜찮은 (외식) 문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해 여운을 남겼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황후의 품격’ 장나라, ‘뽀글뽀글’ 새 헤어스타일 “세월 역주행 미모”

    ‘황후의 품격’ 장나라, ‘뽀글뽀글’ 새 헤어스타일 “세월 역주행 미모”

    SBS ‘황후의 품격’ 장나라가 유쾌상쾌통쾌한 ‘역대급 솔직허당’ 오써니로 변신한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은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명랑 발랄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 2018년 현재가 ‘입헌군주제 시대’, 대한제국이라는 가정 하에 시작되는 신선하고 기발한 스토리 전개와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총출동한 ‘황품 라인’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장나라는 ‘황후의 품격’에서 이름 없는 뮤지컬 배우이자 황제 이혁(신성록)을 고등학교 때부터 동경해온, 오써니 역을 맡아 대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고백부부’ 이후 약 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장나라의 또 다른 변신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장나라가 화통하고 솔직한 성격의 무명 뮤지컬 배우 오써니 역으로 강렬한 포스를 드러낸 첫 촬영 현장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뮤지컬에 사용될 소품을 챙기던 오써니가 무언가를 발견한 후 놀란 채 빠끔히 고개를 내밀고 바라보는 장면. 이내 머리를 비스듬히 기울인 채 개구쟁이 같은 웃음을 드리우며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 오써니의 모습이 담기면서, 오써니가 목격한 상황이 무엇인 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장나라가 ‘쾌활발랄 오써니의 포스’를 드러낸 첫 촬영은 경기도 일산 일대에서 진행됐다. 장나라는 환한 미소를 지은 채 현장에 등장, 처음으로 만나는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건네며 활기찬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던 상태. 첫 촬영에 대한 설렘과 긴장감이 뒤섞인 채 장나라는 대본을 들고 촬영할 장면에 대해 꼼꼼하게 체크하며 열의를 발산했다. 특히 장나라는 다소 허당스러운 면이 있는 오써니 역할을 위해 뽀글뽀글한 파마 헤어스타일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던 터. 헐렁한 재킷까지 걸친 채 나타난 장나라의 모습에 스태프들은 “진심, 오써니, 그 자체”라고 응원을 보냈다. 이어 촬영에 돌입한 장나라는 당혹스러움과 웃음을 오가는, 급변하는 오써니의 감정선을 완벽하게 소화, 보는 이들을 몰입하게 했다. 발랄하면서도 허당스런 오써니의 변화무쌍한 자태를 선보인 장나라의 열연이 앞으로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제작진 측은 “장나라는 오써니 캐릭터를 통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숨겨졌던 반전 매력을 한껏 발산하게 될 것”이라며 “허당스럽지만 귀엽고, 정의로우면서도 화통한, 다양한 매력을 지닌 오써니로 나서게 될 장나라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언니는 살아있다’, ‘왔다! 장보리’, ‘아내의 유혹’ 등 독창적인 필력을 선보이는 김순옥 작가와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리턴’ 주동민 PD가 처음으로 의기투합, 관심을 모으고 있다. SBS 새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흉부외과’ 후속으로 오는 11월 중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재인 집 공개, 의외의 ‘올드’ 인테리어에 “본가 느낌”

    장재인 집 공개, 의외의 ‘올드’ 인테리어에 “본가 느낌”

    가수 장재인이 방송 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야간개장’에는 가수 솔비, 장재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재인은 “집을 이제 꾸미기 시작했다. 빚과 함께 산 집이다. 산 지는 4년 정도 됐는데 이제 정이 가기 시작했다. 그 전에는 사랑할 수가 없었다. 너무 오래된 집이어서”라며 집 공개에 머뭇거렸다. 이어 “그 전에는 ‘내 집이 아니야. 떠날 거야’라고 생각했는데 몇 년이 흘러서 그냥 여길 사랑하기로 했다”며 “친구가 오면 방도 여러 개인데 앉을 데가 없었다. 물건을 하나도 안 버려서 이렇게 살면 안 되겠더라. 작년부터 버리기 시작했더니 앉을 곳이 생기고, 물건을 둘 공간이 생겼다”고 방송 최초 집을 공개했다. 이에 서장훈은 “만든 지 오래된 아파트다. 요즘 잘 안 쓰는 색의 인테리어다”라고 말했고 붐은 “본가 느낌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장재인은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했다. “내 목표는 오리엔탈”이라며 원하는 집의 콘셉트를 밝힌 장재인은 화장대, 소파 등을 버리고 새로운 인테리어 소품을 구입하며 열정을 불태웠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X채수빈 대본리딩, 첫 호흡부터 ‘찰떡 케미’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X채수빈 대본리딩, 첫 호흡부터 ‘찰떡 케미’

    ‘복수가 돌아왔다’ 유승호, 조보아 등 배우들의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여우각시별’ 후속으로 오는 12월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김윤영 극본, 함준호 연출, 슈퍼문 픽처스 제작, 이하 ‘복수돌’)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퇴학을 당하는 바람에 인생이 꼬인 강복수가 어른이 돼 복수를 하겠다면서 다시 학교로 돌아가지만, 복수는커녕 또다시 예기치 않게 사건에 휘말리는 유쾌, 상쾌, 통쾌한 힐링 학원 로맨스 드라마이다. 이와 관련,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복수가 돌아왔다’ 대본 리딩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진행된 첫 대본 리딩에는 김윤영 작가, 함준호 PD와 함께 유승호-조보아-곽동연-천호진-김미경-엄효섭-김광규-김동영-박아인-연준석-유선호 등 이름만으로도 기대감을 드높이는 ‘복수돌’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상황. 3시간 동안 연기 열정을 불태우며 첫 호흡부터 폭발적인 열연을 펼치는 저력을 발휘했다. 무엇보다 이날 대본 리딩은 함준호 피디의 “배우들이 뛰어 놀 수 있는 현장을 만들겠다. 2018년 마지막을 함께 할 수 있는 가족들을 만나 기쁘다. 어느 해보다 따뜻하고 뜻 깊은 한해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시작으로, 배우들의 소개와 인사가 이어졌다. 그중에서도 박쌤 역할의 천호진은 “박쌤이다. 내가 이 작품 택한 거는 여러분들하고 재밌게 잘 놀려고 택했어. 잘 못 노는 놈 골라서 수행평가 빵점 줄 거야”라고 극 중 역할인 박쌤의 연기를 빌린 독특한 인사를 전해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먼저 유승호는 남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대신남’에서 세간의 시선을 끌며 화려하게 복학한 ‘이슈남’ 강복수 역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력적인 보이스로 남자다우면서도 허당기 있는 모습을 연출, 여심 저격을 예고했던 것. 여신급 미모와 반전매력을 자랑하던 복수의 첫사랑에서 팩트폭력배 기간제 교사가 된 손수정 역의 조보아는 차분하다가도 일순간 욱하는 감정을 오가는 연기로 통통 튀는 손수정 캐릭터의 면모를 선보였다. 또한 지금까지 보여 왔던 선한 이미지와 상반되는 악역으로 변신을 꾀한 곽동연은 극 중 강복수(유승호)와 대립하는 오세호 역으로 카리스마를 내뿜는 눈빛과 목소리를 세밀하게 표현, 캐릭터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천호진, 김미경, 엄효섭, 김광규는 각각 역할에 맞는 밀도 높은 명품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천호진은 복수의 선생님 박쌤으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뚝심이 있는 반면 학생들에게는 친근감 넘치는 연기를, 김미경은 자식이 공부보다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는 복수의 엄마 정순 역을 맡아 든든한 존재감으로 극을 이끌었다. 엄효섭과 김광규는 설송고에서 환상의 콤비를 이루는 교장, 교감 선생님 역할로 특유의 능청스러운 대사 전달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여기에 복수의 친구이자 상사인 이경현 역의 김동현, 복수의 귀여운 스토커 양민지 역의 박아인, 아이비반 꼴찌로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오영민 역의 연준석, 고운 외모를 가졌지만 속은 세상 터프한 상남자 유시온 역의 유선호는 젊은 감각을 불러일으키는 배우들의 풋풋한 연기로 분위기를 돋웠다. 제작진 측은 “배우들이 첫 대본 리딩 부터 벌써 촬영이 시작된 듯 실감 나는 연기를 선보이면서, ‘신나게 연기 열정을 불태울’ 촬영 현장을 기대하게 만들었다”며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겨울을 때로는 ‘흥 폭발’로, 때로는 속 시원한 사이다로 마무리 하게 해 줄 ‘복수가 돌아왔다’를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는 연극 ‘청춘정담’, ‘오월엔 결혼할거야’를 비롯해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 ‘캐치 미 이프 유 캔’(2012) 대본을 밭았던 김윤영과 ‘기름진 멜로’ 공동 연출을 맡았던 함준호 PD가 의기투합했다. ‘여우각시별’ 후속으로 오는 12월 초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인교진 황반변성 정기검진 “발병 원인은...”

    ‘동상이몽2’ 인교진 황반변성 정기검진 “발병 원인은...”

    황반변성을 앓은 인교진이 정기검진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인교진이 황반변성 정기검진을 위해 아내 소이현과 함께 안과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의사가 “특별히 불편하신 건 없냐”고 묻자, 인교진은 “예전보다 잘 보이는 느낌은 아니다”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의사는 “과거 치료를 받게 된 이유가 황반변성이 생겨서 그렇게 됐던 것”이라며 “사진을 보면 2016년 3월에 직은 사진인데 치료를 받은 이후 흉터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를 보던 MC 서장훈은 “저게(황반변성) 왜 오는 거냐”고 물었고, 소이현은 “원래는 노안이 원인이라 70대에 오는 질병이다. 젊은 사람들에게서는 흔하지 않다. 돌발성으로 한 명씩 나타나기도 한다더라. 원인은 못 찾았다”고 답했다. 의사는 “황반변성의 특징은 재발이 흔하다는 것”이라며 “재발이 되면 황반변성 흉터가 커지면서 시력의 중심을 침범하게 된다. 그럼 시력이 갑자기 나빠지게 된다. 현재 흉터와 시력의 중심 사이 거리가 0.6mm다. 흉터가 시력의 중심 부근으로 침범하게 되면 왼쪽 눈 시력은 거의 회복이 안 된다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인교진의 검사 결과에 대해서는 “(황반변성이) 재발하지 않았고, 상태가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안 “피부 비결? 베개 위에 수건+얼굴 만질 때는 면봉 사용“

    조안 “피부 비결? 베개 위에 수건+얼굴 만질 때는 면봉 사용“

    인형 같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데뷔해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배우 조안.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으로 대중 곁에 함께하던 조안이 결혼이라는 큰 변화를 겪으며 잠깐 대중과 거리를 둔 시간이 약 2년. 달콤했던 신혼 생활을 잠시 뒤로 하고 다시 현장으로의 복귀를 선언한 조안을 bnt가 만나 봤다.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 토툼(TOTUM)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조안은 화이트 터틀넥에 블랙 롱 드레스로 우아한 무드를 뽐내는가 하면 핑크와 옐로우가 적절하게 믹스된 드레스로 여전한 청순함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제껏 그녀에게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모던한 콘셉트에선 블랙 셔츠형 카디건과 원피스를 완벽 소화하며 현장을 압도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먼저 오랜만에 들어가게 된 작품 이야기부터 들어봤다. 약 2년 만의 복귀작인 MBC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묻자 “감독님에 대한 신뢰가 워낙 컸다. 시놉시스를 봤는데 스토리도 재미있고 내가 맡은 캐릭터 역시 입체적이라 더욱 끌렸다”며 “이소연, 재희, 김형민 씨 등과 호흡을 맞추게 됐는데 얽히고설킨 이야기가 많아 굉장한 재미를 선사할 작품”이라는 소개를 전했다. 오랜만의 복귀작에서 악역을 맡게 된 조안은 “비록 악역이지만 스토리가 있는, 환경에 의해서 변해가는 악역인지라 나 스스로는 굉장히 짠한 느낌이 들었다. 악역이지만 시청자들이 이해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할 것”이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과거 MBC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서 첫 악역 연기를 했다는 조안은 “악연 연기가 쉽지 않더라. 상식선을 넘는 악행에 몰입하기가 어려웠다”고 털어놓으며 “오죽하면 ‘빛나는 로맨스’ 촬영 당시 길을 걷다 얄밉다고 등을 맞기도 했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영화 ‘킹콩을 들다’를 꼽은 그녀는 “역도 선수 역할을 위해 체중 10kg 정도를 찌워야 했다. 그뿐만 아니라 훈련 연습을 하며 온몸에 멍이 들고 상처가 생겨 따로 분장이 필요가 없을 정도”였다고 회상하며 앞으로의 배우 인생에서 한 번쯤은 자신 안의 에너지를 다 쏟아낼 수 있는 처절한, 인간의 바닥을 찍는 연기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 2010년 방영된 SBS 드라마 ‘세 자매’에서 함께 연기하며 만난 동료 배우 명세빈, 임지은, 권은정은 조안에게 빼놓을 수 없는 멘토 같은 존재라며 애정이 어린 이야기를 전한 그녀는 “윤여정, 백일섭, 이순재 선생님을 굉장히 존경한다. 현장에서 한 번쯤 호흡을 맞추며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는 소망을 털어놓는 한편 “멜로 상대역으로는 김인권 선배님을 항상 생각해 왔다. 함께 한다면 영광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했다. 데뷔이래 한결같은 미모와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에게 비법을 묻자 “피부 관리는 피부과도 열심히 다니지만 평소 베개 위에 수건을 항상 깔고 잔다. 그뿐만 아니라 얼굴에 손을 절대 안 댄다. 얼굴을 만져야 할 때는 면봉 등의 도구를 이용하는 편”이라는 뷰티팁을 전하는 한편 “운동을 정말 싫어해서 걷기 위주의 간단한 운동을 한다. 흥미를 높이기 위해서 오락실 농구공 던지기 게임으로 팔 운동을 대체한다”는 귀여운 답을 내놓기도 했다. 어느덧 결혼해 한 사람의 아내가 된 조안에게 러브스토리에 대해 묻자 “원래 남편과 친구 사이였다. 나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 ‘선봐서 결혼할까’라는 말을 하자 남편이 ‘선볼 거면 그냥 나랑 만나자’고 해서 만나게 됐다”며 간질간질한 이야기를 들려준 그녀는 “원래 진지한 남자를 좋아해 처음엔 남편의 개그를 말리기도 했다. 결혼 후에는 남편의 유머 감각 덕분에 나까지 밝아진 거 같아 고맙고 감사하다”며 사랑이 넘치는 부부의 일화를 들려줬다. 마지막으로 조안은 평생 연기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나이가 들수록 주인공보다는 주인공을 보조하는 역할 비중이 늘어날 거다. 누군가의 엄마, 할머니 역할 역시 맡게 되겠지. 그런데 오히려 그런 변화가 슬프기보다는 기대된다. 평생 연기를 하고 싶다”고 마지막 말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즈원 + NCT 127의 힘!! ‘아이돌룸’ 화제성 20계단 껑충

    아이즈원 + NCT 127의 힘!! ‘아이돌룸’ 화제성 20계단 껑충

    JTBC ‘아이돌룸’이 아이돌 그룹 NCT 127의 출연과 아이즈원의 출연 예고에 힘입어 화제성 순위에서 수직 상승했다. 22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에서 ‘아이돌룸’은 지난주보다 20계단 오른 4위에 랭크됐다. 지난 16일 방송분에서는 MC 정형돈과 데프콘이 NCT 127(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윈윈, 마크, 해찬, 정우)을 찾아 SM엔터테인먼트를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아이돌룸’은 아이돌 가정방문 제2탄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아이돌룸’에서는 NCT 127의 새 멤버 정우가 시선을 모았다. 정우는 수줍은 모습으로 MC들의 귀여움을 샀다.이튿날엔 본격 데뷔를 앞둔 ‘프로듀스 48’ 출신 걸그룹 아이즈원(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이 ‘아이돌룸’ 출연을 확정지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녹화분은 오는 30일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TV화제성 비드라마 부문 1위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엠넷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이 차지했다. 4계단 상승한 ‘아는 형님’(JTBC)과 1계단 하락한 ‘백종원의 골목식당’(SBS)이 2위와 3위에 올랐다. 5~10위는 ‘신서유기5’(tvN), ‘복면가왕’(MBC), ‘슈퍼맨이 돌아왔다’(KBS2), ‘나 혼자 산다’(MBC), ‘전지적 참견 시점’(MBC), ‘주간아이돌’(MBC 에브리원) 순이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백종원의 골목식당’ 2억 협찬 논란...경찰 “인천 중구 내사 착수”

    ‘백종원의 골목식당’ 2억 협찬 논란...경찰 “인천 중구 내사 착수”

    경찰이 ‘백종원의 골목식당’ 측에 억대 협찬금을 지급한 인천 중구청을 상대로 내사를 벌이고 있다. 22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 측에 억대 협찬금을 지급한 인천 중구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중구 측이 ‘골목식당’ 제작진에 촬영 대가로 총 2억 원을 지원했다는 제보를 입수, 예산 집행 과정이 적절했는지 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SBS 측은 ‘골목식당’ 인천 신포시장 청년몰 편을 방송한 바 있다. 이후 중구 측이 해당 방송 유치를 위해 협찬비 명목으로 예산 2억 원을 지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게다가 해당 프로그램은 죽어가는 상권을 살린다는 취지의 프로그램인데, 청년몰은 지난 6월 문을 열어 상권이 형성된 지 2개월이 채 안 된 곳으로, 프로그램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당시 중구 측은 “우리 구의 시책 추진 방향과 여러모로 부합되는 측면이 있어 협약을 맺게 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골목식당’ 제작진 역시 “청년몰을 살린다는 부분도 기존 골목식당이 내세우는 취지와 맞다고 생각했다. 협찬을 받는 과정에서 방송법 등을 준수했다”며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한편 경찰은 중구 측에 요청한 방송 협찬비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대로 내사를 수사로 전환할지 검토할 예정이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동상이몽2’ 한고은, 신영수 일탈에 멘붕 “보는 사람이 더 불편”

    ‘동상이몽2’ 한고은, 신영수 일탈에 멘붕 “보는 사람이 더 불편”

    ‘동상이몽2’ 한고은이 신영수의 일탈에 당황했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플스대전’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고은의 화보 촬영 스케줄로 혼자만의 주말을 보내게 된 신영수의 모습이 공개된다. 신영수는 혼자 시간을 보내며 한고은이 부탁한 일들을 처리해 나갔다. 하지만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고은 뿐 아니라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자들 전원이 경악하는 사건이 발생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서 신영수는 ‘자유 남편’을 외치며 친형인 신영우에게 전화를 한 뒤 약속 장소인 쇼핑몰로 향했다. 신영수는 쇼핑 삼매경에 빠졌고, 결국 결혼 후 4년간 참아왔던 플스까지 과감하게 구입하며 “형이 커버 쳐줘야 해”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소이현도 “어머 저걸 샀어?”라며 깜짝 놀랐다. 하지만 막상 플스를 구입한 신영수와 형 신영우는 고민에 빠졌다. 플스 구입을 반대했던 한고은이 걱정되기 시작한 것. 뒤이어 한고은과의 약속 장소로 쇼핑한 물건들을 잔뜩 가지고 온 신영수와 형 신영우는 고백할 타이밍만을 기다리며 전전긍긍하다 결국 플스를 샀음을 고백했다. 이 말을 들은 한고은은 “정말 샀냐”며 되물었고, 이어서 한고은의 행동을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형이 더 긴장하네..”, “이 자리 너무 불편해요. 나가고 싶어”라고 말해 플스대전의 향방을 궁금케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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