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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우새’ 배정남 하숙집에 母벤져스 눈물바다 “혼자 잘 살았다”

    ‘미우새’ 배정남 하숙집에 母벤져스 눈물바다 “혼자 잘 살았다”

    ‘상남자’ 배정남이 ‘미운 우리 새끼’ 녹화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16일 방송될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선 배정남이 어릴 적 자신을 살뜰하게 돌봐줬던 ‘하숙집 할머니’를 찾아 나선 이야기의 결말이 공개된다. 지난 ‘미우새’ 방송에서 고향 부산을 찾은 배정남은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치열하게 살았던 과거사를 솔직하게 고백해 ‘미우새’ 어머니들은 물론, 시청자의 마음까지 울컥하게 만든 바 있다. 앞서 진행된 실제 촬영 당시, 배정남은 어린 시절 살았던 골목을 헤매던 중 기적적으로 자신을 기억하는 동네 할머니들을 만났다. 이어, 당시 하숙했던 집도 찾아갔다. 대낮에도 불구하고 빛이 잘 들지 않는 다락방을 보며 母벤저스는 “혼자서 잘 살았다” 라며 대견함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배정남과 할머니 사이에 있었던 추억이 하나 둘씩 밝혀지면서 더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우여곡절 끝에 할머니의 소식을 전해들은 배정남은 어디론가 급히 향해 관심을 모았다. 그가 그토록 보고싶은 ‘하숙집 할머니’와 재회했을지 궁금증을 안겨준 가운데 어머니들과 MC들은 뜨거운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이다. 배정남의 그리운 ‘하숙집 할머니’ 찾기 결말은 16일 밤 9시 5분 방송될 ‘미우새’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걸어 들어와 죽어 나가는 곳”…요양병원 내부자들 폭로

    “걸어 들어와 죽어 나가는 곳”…요양병원 내부자들 폭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15일 방송을 통해 요양병원에서 벌어진 환자 폭행 사건에 대해 추적했다. 명문대를 졸업하고 교단에서 영어를 가르치던, 자식들에겐 자랑스러운 아버지였던 이 모씨는 아내와 사별하고 치매가 찾아오면서 요양병원에 입원하게 됐다. 한 지자체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이던 이 요양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받을 만큼 우수한 병원으로 알려졌었다. 하지만 그곳에 있던 이씨는 지난해 7월 각막에 출혈이 생기고 눈 주변과 온 다리에 멍이 들 정도로 흰 가운을 입은 남자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증언했다. 병원 측은 폭행 사실을 부인했고 CCTV도 녹화되고 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피해자와 병원 측의 주장은 엇갈리고 정확한 물증 또한 없어 미궁 속에 빠질 뻔했던 이 사건은 한 공익제보자의 이야기로부터 새 국면을 맞게 된다. 공익제보자는 누군가 병원 내부에서 녹화된 CCTV를 조직적으로 은폐했다고 증언했다. 수사결과 하얀 가운을 입은 남자의 정체는 다름 아닌 그 병원의 병원장이자 지역의 최대 의료재단 이사장인 박 모씨였다. 박 이사장은 해당 지역에서 가장 큰 의료재단을 운영하며, 동시에 3개의 병원을 맡고 있었다. 제작진이 취재 도중 만난 해당 병원의 내부 관계자들은 박 이사장을 ‘요양재벌’이라고 표현했다. 그만큼 병원 운영을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한다는 것이다. 폭행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최근에도 또 다른 병원을 개원한다는 소문이 들려왔다. ‘치료’보다는 ‘치부(致富)’에만 관심을 두고 있다는 폭로자들의 주장에 대해 제작진은 박 이사장 관련재단의 내부 제보자들을 비롯, 여러 요양병원의 관계자들로부터 일부 요양병원에서 벌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걸어 들어와서 죽어서 나가는 곳이 요양병원이다.”, “(요양병원은) 밥장사 잘하는 환자수용소일 뿐이다.”, “이거는 명백하게 환자 치료가 아니라 돈 장사잖아요.” - 내부 제보자들 인터뷰 中 - 수많은 요양병원에 근무했었다는 영양사들의 제보 역시 충격적이었다. 250명의 닭백숙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닭은 5마리, 돈뼈감자탕에는 고기를 찾아볼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정부로부터 식대뿐만 아니라 영양사와 조리사에 대한 지원금도 지급되지만, 환자들의 밥 한 끼에 드는 비용은 단돈 800원이고 나머지는 운영자들의 주머니로 돌아갔다. 또 다른 내부자가 제공해준 자료에는 병원 간에 환자가 1명당 1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었다. 한 여성은 요양병원에 모셨던 어머니가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폭행을 당해 골절을 입었지만 증거가 없어 어디에도 하소연하지 못했다며 눈물로 호소했다. 그는 사립유치원 비리에 대한 분노만큼, 국민들의 혈세를 받아가는 요양병원에서 우리 부모들에게 가해지는 비리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런닝맨’ 하하, 일터에서 아내 만난 남편의 현실 반응

    ‘런닝맨’ 하하, 일터에서 아내 만난 남편의 현실 반응

    ‘런닝맨’에서 하하가 아내 별의 깜짝 놀란다. 1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하하를 당황케 한 별의 ‘깜짝’ 등장과 ‘현실 부부’의 폭로전이 펼쳐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지난주에 이어 ‘홍콩에서 현지인 추천 받아 스테이크 먹기’부터 ‘100인분 식사 대접’ 그리고 양 젖 짜기까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글로벌 실패 미션’에 재도전하는 ‘미션 연말 정산’ 레이스로 꾸며진다. 지난 주 깜짝 게스트로 별이 활약했지만 다른 팀이기에 이 사실을 전혀 몰랐던 하하는 숙소에 먼저 와 있는 별을 보고 깜짝 놀라며 한동안 움직이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깜짝 재회’ 이후 별은 신혼여행 에피소드를 공개했는데 “숙소에서 바퀴벌레 한 마리가 나왔는데, 하하가 잡지 못하고 벌벌 떨었다”며 ‘겁쟁이 하하’를 폭로했고 하하는 “제발 그만해”라며 절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폭로 전 후 펼쳐진 게임미션에서는 상대편 임에도 하하&별 부부의 ‘잉꼬 부부’ 활약이 이어졌고, 이에 유독 불리해진 이시영은 하하·별에게 “부부 사기단 아니냐?”며 의심해 또 한 번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하하 별 부부의 폭소만발 ‘깜짝 만남’은 16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되는 ‘런닝맨’을 통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운명과 분노’ 베트남 축구 스즈키컵 결승 중계로 결방..이민정 반응은?

    ‘운명과 분노’ 베트남 축구 스즈키컵 결승 중계로 결방..이민정 반응은?

    SBS 토요드라마 ‘운명과 분노’가 오늘(15일)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전 생중계 관계로 결방한다. 15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5분부터 2회 연속 방송 예정이던 ‘운명과 분노’ 대신 스즈키컵 결승전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전 생중계가 편성됐다. ‘운명과 분노’ 주연 배우 이민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 베트남 축구로 인해 방송이 결방 된다고 해요”라고 알리며 “저도 무척 아쉽지만 #운명과 분노 는 다음주에 만나고, 이번주엔 박항서 감독님 파이팅 입니다”라고 응원을 전했다. 또 드레스 자태 사진과 함께 “#운명과분노 #구해라 가 드레스를 입은 이유.. 다음주 12월 22일 토요일 9시5분에 확인하세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에는 화려한 꽃 자수가 놓여진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있는 이민정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스즈키컵은 동남아 축구 최고 권위를 갖고 있는 대회로, 베트남이 결승 1차전 말레이시아 원정에서 2대2 무승부를 거두면서 현지에서는 우승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는 분위기다.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의 결승 2차전은 15일 오후 9시부터 SBS 배성재 캐스터, 장지현 해설위원, SBS Sports 이재형 캐스터, 박문성 해설위원이 현지 생중계로 전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징계받은 靑 특감반 수사관 “여권 중진 비리 캤다가…”

    징계받은 靑 특감반 수사관 “여권 중진 비리 캤다가…”

    청와대 특별감찰반에서 일하다 비위가 적발돼 검찰로 복귀 조치된 김모 수사관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 수사관은 SBS에 여러 통의 이메일을 보내 자신이 여권 중진의 비리 의혹을 조사해 청와대 상부에 보고했으나 해당 의혹은 덮였고, 오히려 자신이 징계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청와대는 김 수사관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며 김 수사관의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공식 반박했다. 김 수사관은 SBS에 보낸 이메일에서 여권 중진 의원이 과거 한 사업가로부터 채용 청탁과 함께 1000만원의 현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자신이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런 조사 내용을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및 조국 민정수석에게 보고했으나 청와대는 이 여권 중진에 대해 어떤 조치도 하지 않았다고 김 수사관은 주장했다. 김 수사관은 SBS에 계좌내역과 녹취파일까지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김 수사관이 해당 보고 때문에 쫓겨났다는 것은 일방적인 주장일 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김 대변인은 “민정수석실이 이 첩보를 보고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청와대 내 검증 시스템을 통해 첩보 내용과 여권 고위인사를 비롯한 관련자들을 상대로 철저히 조사한 결과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베트남 언론 “주말 황금시간 드라마 결방, 우리 경기 중계하다니”

    베트남 언론 “주말 황금시간 드라마 결방, 우리 경기 중계하다니”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15일 밤 9시 말레이시아와의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을 통해 10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그런데 결승 1차전을 케이블 채널로 중계했던 SBS가 이번에는 지상파로 중계하겠다고 나서자 베트남 언론이 화들짝 놀랐다. 베트남 뉴스 채널인 ‘VTV 24‘는 13일 “한국 TV 방송이 베트남 축구 경기를 중계하기 위해 드라마를 결방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며 “SBS 스포츠 채널에서 방송된 결승 1차전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박항서 감독이 부임한 이후 베트남 축구에 대한 한국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졌고 베트남과 한국의 관계에 큰 전환점을 이루게 됐다”고 평가했다. 베트남 젊은이들에게 인기 높은 매체 ‘Zing’도 “이례적으로 한국 TV에서 최초로 베트남 축구가 생중계된다”고 소개했다. 한국 신문과 포털 사이트에서도 ‘박항서 매직’에 대한 글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고 한국 내의 높은 관심을 알렸다. 베트남 국민 또한 한국에서 이례적으로 SBS가 생중계 한다는 사실에 “믿을 수 없다”, “너무 좋은 일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들은 “베트남 축구의 성공이 곧 한국 축구의 성공”이라면서, “동아시아에서도 베트남 축구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다”, “축구 덕에 베트남과 한국이 더욱 가까워 졌으면 좋겠다”라는 기대감을 보였다. 사실 YTN도 14일 낮 뉴스를 통해 베트남의 축구 열기를 전하며 취재기자를 현지에 파견해 뜨거운 응원 열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1차전을 적지에서 2-2로 비겼기 때문에 베트남은 0-0이나 1-1로만 비겨도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10년 만의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이에 따라 현지에서는 우승을 따논 당상이라고 여기고 결전이 열리는 하노이의 미딘 국립경기장에 4만여 관중이 들어 차 열광적인 응원을 펼칠 계획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정글의 법칙’ 민혁·연우·준, 체육돌 면모 자랑 ‘닭 사냥 특급 작전’

    ‘정글의 법칙’ 민혁·연우·준, 체육돌 면모 자랑 ‘닭 사냥 특급 작전’

    ‘정글의 법칙’ 민혁, 연우, 준이 체육돌 면모를 자랑한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는 막내 3인방의 닭 사냥을 위한 특급 연합 작전이 공개된다. 막내 라인에서 ‘리더’로 불리는 투비 민혁은 ‘아육대’에서 모든 종목에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높이뛰기 신기록까지 보유한 자타공인 아이돌 체육 끝판왕으로 유명하다. 모모랜드 연우는 도시적인 외모와 달리 학창시절을 충북 음성에서 보내며 육상대회 수상경력까지 갖춘 숨겨진 운동돌이다. 유키스 준 또한 정글 입성 전부터 완벽 시뮬레이션을 완료하며 생존 내내 막내답지 않은 야생인에 가까운 생존력을 보여줘 기대를 더한다. 최강 전력을 갖춘 막내 3인방이 정글에서 나선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들의 숨 막히는 추격전의 결말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은 1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에이프릴 나은 ‘힙합왕 나스나길’ 출연 “많은 기대·사랑 부탁”

    에이프릴 나은 ‘힙합왕 나스나길’ 출연 “많은 기대·사랑 부탁”

    에이프릴 나은이 SBS ‘힙합왕 나스나길’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14일 소속사 DSP 미디어는 “에이프릴 나은이 SBS ‘힙합왕-나스나길’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새로운 캐릭터로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힙합왕-나스나길’은 음악을 넘어 문화현상으로 발전하고 있는 힙합의 세계를 본격적으로 다루는 드라마다. 여기에 주인공들이 연기뿐 아니라 랩까지 함께 선보인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또한 드라마 ‘신의 퀴즈 시즌1’, ‘총각네 야채가게’의 연출과 바비킴, 윤미래, 성시경 등 다양한 가수들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유명한 이준형 감독이 연출을 맡아 음악적 감각과 드라마의 완성도 둘 다 보여줄 예정이다. 에이프릴 나은은 지난 9월 종영한 ‘에이틴’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성적, 성격, 외모 등 모든 것이 완벽한 여고생 김하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에이틴’과 다른 색다른 모습으로 돌아올 나은에게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SBS ‘힙합왕 나스나길’은 오는 2019년 상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DSP미디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황후의 품격’ 장나라, 만신창이 멍투성이 포착 ‘분노+두려움’

    ‘황후의 품격’ 장나라, 만신창이 멍투성이 포착 ‘분노+두려움’

    ‘황후의 품격’ 장나라의 만신창이 ‘멍투성이 자태’가 포착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12.3%, 전국 시청률 11.5%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다시 경신하는 등 파죽지세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에 동시간대 전체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 왕좌 자리를 수성하면서 확고부동한 수목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장나라를 보호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던 최진혁이 신성록 편에 서서 장나라에게 배신을 안겨 안방극장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황후 오써니(장나라)가 황제 이혁(신성록)과 민유라(이엘리야)의 밀애로 인해 힘들어하자 천우빈은 자신이 돕겠다고 오써니의 의지를 북돋웠던 상황. 하지만 이후 오써니가 황실 운영 콘도에 도착,이혁과 민유라를 쫓던 순간, 기자들이 들이닥치면서 오써니와 천우빈의 내연관계에 대해 캐물었다. 당혹스러워하는 오써니가 천우빈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천우빈은 섬뜩할 정도로 차가운 눈빛으로 돌변, 오써니를 궁지로 몰아넣으면서 극적 긴장감을 폭등시켰다. 이와 관련 13일(오늘) 방송분에서는 장나라가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된 채 불안한 눈빛을 드리우고 있는 모습이 담긴다. 극중 오써니가 얼굴부터 손등까지 온 몸 여기저기가 멍이 든 상태로 눈물을 글썽이고 있는 장면. 오써니는 감정이 격해진 듯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안고 괴로워하는 모습까지 드러내 안타까움을 배가시키고 있다. 과연 황제 이혁에 이어 천우빈에게도 배신을 당한 오써니가 겪게 될 사건은 무엇인지, 오써니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장나라의 ‘멍투성이 눈물’ 장면은 경기도 일산 일대에서 촬영됐다. 이날 촬영에서 장나라는 분노와 두려움, 불안함과 당혹스러움이 뒤섞인, 진폭이 큰 감정선을 표현해야 됐던 상태. 촬영장 한 켠에서 장나라는 대본을 읽고 또 읽으며 혼자 감정을 다잡아나가면서 감정을 끌어올렸다. 이어 ‘큐사인’과 함께 시작된 본 촬영에서 장나라는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위기에 휩싸인 오써니의 감정선을 진정성 있게 연기로 담아냈다. 북받치는 심정을 혼신을 다해 펼쳐낸 장나라의 연기가 현장에서 지켜보던 스태프들까지 압도했다. 제작진 측은 “장나라가 맡은 오써니 역은 감정선이 극과 극을 오갈 수밖에 없기에 농익은 연기력이 필요하다. 장나라는 대체불가라는 말이 어울리도록 최선을 다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며 “과연 오써니가 어떤 사건을 겪어 만신창이가 됐을지, 오써니 앞에 계속되고 있는 위기는 어찌 될지 오늘 밤 10시, 본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보검X송혜교 ‘남자친구’, 5회 만에 최저 시청률… ‘황후의 품격’과 격차 벌어져

    박보검X송혜교 ‘남자친구’, 5회 만에 최저 시청률… ‘황후의 품격’과 격차 벌어져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가 방송 5회 만에 뚜렷한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황후의 품격’에 시청자를 빼앗기는 모양새다. 지난 12일 방송된 ‘남자친구’ 5회는 전국 평균 8.5%(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 4회(9.3%)보다 0.8% 떨어진 수치이자 첫방송 시청률인 8.7%보다도 낮은 기록이다. ‘남자친구’는 대세 배우 박보검의 2년 만의 복귀작이자 송혜교의 결혼 후 첫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런 관심은 시청률로 즉각 반영됐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업체 TNMS 미디어데이터 기준 ‘남자친구’ 1회 시청률은 9.4%로 tvN 드라마 첫회 최고 시청률을 세웠다. 지난 7월 ‘미스터 션샤인’이 세운 8.5%보다 0.9% 포인트 높은 기록이다. tvN 역대 최고 시청률을 보유한 ‘도깨비’의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던 이유다. 박보검과 송혜교의 ‘케미’를 앞세워 출발한 ‘남자친구’는 그러나 회를 거듭할수록 초반 기대감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 뻔한 전개와 극중 인물의 감정선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연출에 대한 시청자들의 지적이 잇따른다. 반면 장나라, 최진혁 주연의 ‘황후의 품격’은 과도한 ‘막장’ 설정 논란에도 나날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12일 13-14회 방송은 8.2-11.5%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빠르고 자극적인 전개가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동시에 웹툰과 정통 드라마가 결합된 독특한 장르가 신선함을 더한다. ‘막장 드라마 대가’ 김순옥 작가의 필력이 이번에도 빛이 난다는 평가가 많다. 13일 6회가 방송될 ‘남자친구’가 박보검과 송혜교의 본격적인 로맨스 전개로 ‘황후의 품격’의 무서운 상승세에 제동을 걸지 주목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백종원 “구역질 난다”...청파동 솔루션 예고 ‘찌푸린 인상’

    백종원 “구역질 난다”...청파동 솔루션 예고 ‘찌푸린 인상’

    백종원이 청파동 식당의 음식을 맛보고는 “구역질이 날 것 같다”고 평가했다. 13일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측은 오는 19일 방송분에 대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백종원의 솔루션을 기다리는 청파동 거리 가게들의 모습이 담겼다. 백종원은 잔뜩 인상을 찌푸리며 “이 상태로 하려면 폐업하시는 게 낫다”며 혹평했다. 이어 백종원이 “와 정말 새로운 맛이다”라고 평가한 데 이어 한 가게의 사장님이 “힙스터 스타일”이라고 설명하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을 궁금하게 했다. 이어 한 가게의 엉망진창인 위생상태와 함께 백종원이 “구역질 난다”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 가게의 음식을 먹은 듯한 MC 김성주와 조보아 또한 “배가 아프다”, “계속 꾸룩꾸룩 소리가 난다”고 평가했다. 결국 백종원은 “여기는 방송을 중단하고 싶다 진짜”라고 말해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오는 1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런닝맨’ 법정제제, 김종국 성희롱 장면 “바지 벗기고 뜻밖의 명당?”

    ‘런닝맨’ 법정제제, 김종국 성희롱 장면 “바지 벗기고 뜻밖의 명당?”

    ‘런닝맨’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법정제제를 받는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방송심의소위원회(위원장 허미숙)는 12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출연자에 대한 성희롱을 정당화할 우려가 있는 내용을 방송한 SBS ‘런닝맨’에 대해 ‘법정제재’를 의결하고 ‘전체회의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8월 26일 방송된 ‘런닝맨’(2부)는 남성 출연자가 철봉에 매달린 다른 남성 출연자의 바지를 벗기고 속옷이 드러나자 이를 모자이크처리 하거나 호랑이 그림으로 가린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해당 장면에 ‘그 어려운 걸 또 해냅니다’, ‘(철봉 정면 자리가)뜻밖의 명당’이라는 자막이 삽입됐으며, 여성 출연자가 “난 못 봤어. 재수도 없지”라고 발언하는 내용도 방송됐다. 방송심의소위원회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게임을 진행하던 중 일어난 사건이라 하더라도, 자칫 성희롱 우려가 있는 행동을 여과없이 방송했다”고 지적하며 “방송사 자체심의에서 문제점을 지적했음에도 편집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으며, 해당 프로그램이 심의규정을 반복적으로 위반하고 있어 개선의지가 낮아 보인다”며 결정이유를 밝혔다. 또한, 방송프로그램 진행 중 자막을 통해 특정 교육기관의 재활스포츠 지도사 교육생 모집 소식과 함께 교육기간·모집인원·전화번호 등의 정보를 자세히 소개해 해당 교육기관에 광고효과를 준 KNN ‘재활스포츠 지도사 교육생 모집’ 안내자막에 대해서는 행정지도인 ‘권고’를, 미혼 남녀의 명절 스트레스 원인 1위에 대한 퀴즈를 푸는 과정에서 출연자가 “종편만 보는 큰아버지… 거기 있잖아요. 종합적으로 편파적인 방송”이라고 언급하는 내용 등을 방송한 MBC 라디오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 쇼’에 대해서는 행정지도인 ‘의견제시’를 결정했다. 아울러 등장인물들이 전깃줄에 목을 매 죽어있는 장면, 나이프로 스스로 목을 긋거나 건물 옥상에서 투신하는 장면 등을 방송하고 이를 청소년시청보호시간대에 재방송한 KBS 2TV 드라마 ‘오늘의 탐정’, 출연자가 전통주를 마신 후 차량을 운전하는 장면을 방송한 원주MBC ‘살맛나는 세상’, 부동산정보 프로그램에서 출연자가 본인이 소속된 회사에서 중개하는 특정 부동산매물 정보를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내용을 방송한 SBS CNBC ‘부동산 투자자들’, 간접광고 상품인 크루즈 선박의 내‧외부를 보여주고 해당 선박의 규모‧시설‧서비스 등 특장점을 자막으로 고지한 tvN, XtvN ‘탐나는 크루즈’, 지난해 촛불집회 당시 국방부가 ‘위수령’ 등 병력 출동 문제를 검토했다는 내용을 보도한 JTBC ‘뉴스룸’에 대해서 각각 ‘의견진술’을 청취한 후 심의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권고’ 또는 ‘의견제시’는 방송심의 관련 규정 위반의 정도가 경미한 경우 내려지는 ‘행정지도’로서, 심의위원 5인으로 구성되는 소위원회가 최종 의결하며, 해당 방송사에 대해 법적 불이익이 주어지지는 않는다. 반면, 방송심의 관련 규정 위반의 정도가 중대한 경우 내려지는 ‘과징금’ 또는 ‘법정제재’는 소위원회의 건의에 따라 심의위원 전원(9인)으로 구성되는 전체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며, 지상파·보도·종편․홈쇼핑PP 등이 과징금 또는 법정제재를 받는 경우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매년 수행하는 방송평가에서 감점을 받게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후의 품격’ 장나라, 순수→흑화 “카리스마 황후로 180도 변신”

    ‘황후의 품격’ 장나라, 순수→흑화 “카리스마 황후로 180도 변신”

    장나라가 ‘황후의 품격’에서 모든 진실을 알게 된 후 ‘반격’을 시작하며, 황후의 카리스마를 대 폭발시켰다. 장나라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제작 에스엠라이프디자인그룹)에서 황후 오써니 역을 맡아, 해맑고 순수한 모습에서 황제에 대한 배신감에 몸부림치는 ‘비련의 여인’으로 변신하며 극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한 ‘황후의 품격’ 13, 14회 분에서 오써니(장나라)는 대교 위에서 황제 이혁(신성록)과 민유라(이엘리야)의 불륜 현장을 두 눈으로 목격한 후 분노에 사로잡힌 상황. 직후 오써니는 다리에서 투신하려던 여자를 온 몸으로 구해내 또 한 번 세간의 화제가 됐고, 당시 오써니와 황제의 행적을 되짚어보던 태후(신은경)와 태황태후(박원숙)는 “그럼 혹시 황후가…!”라며 오써니가 이혁과 민유라를 봤다고 확신했다. 이후 기자회견을 성공적으로 마친 오써니는 이혁과 민유라에게 함께 아침식사를 하자고 제안했고, 식사 도중 ‘불륜’을 주제로 민유라와 날 선 신경전을 벌였다. “남의 걸 부러워하고 욕심내면, 평생 행복하지 못한 법인데”라며 “민수석처럼 현명한 사람이 세 살 어린애도 아는 걸 놓치다니 안타깝네요”라고 거침없이 일갈한 것. 더욱이 황제의 국을 새로 가져다주기 위해 뒤를 돌아서던 찰나에 이혁과 민유라의 과감한 애정 행각을 또 다시 목격한 오써니는 눈물을 훔친 것도 잠시, 태황태후를 찾아가 민유라의 해임 권한을 달라고 읍소했다. 이에 태황태후는 오써니에게 미안함을 전하며 “오늘부로 궁인 인사권 및 통솔권 전체를 황후에게 넘기겠습니다”라고 발표했다. ‘각성’한 오써니는 즉시 민유라를 감옥에 가둔 채 황실수석 해임을 알렸고, 민유라가 이유를 묻자 그 자리에 궁인들을 데려온 후 민유라가 황제의 취향에 대해 코치했던 감자전과 프리지아와 관련해 포스 넘치는 추궁을 이어갔다. “저들이 짜고 거짓말을 하고 있어요!”라고 외치는 민유라에게 오써니는 “폐하와의 관계를 이간질시킨 죄! 황후를 모욕하고 능멸한 죄! 황실의 궁인들을 매수하여 사익을 취한 죄! 그 모든 죄를 물어 황실법에 따라 징계를 내리겠다”고 매섭게 몰아붙이며 황후만의 카리스마를 한껏 드러냈다. 그러나 곧 이혁이 민유라를 풀어줬다는 사실을 보고받은 오써니는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기고 있던 황제전 침실을 급습했지만, 두 사람은 이미 비밀통로를 통해 사라졌던 터. 격분한 오써니는 나왕식(최진혁)에게 도움을 요청, 이혁의 위치를 찾아 나섰고 황제가 항상 묵는다는 콘도로 잠입했다. 하지만 이혁과 민유라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현장에는 기자들이 진을 친 채 오써니와 나왕식을 향해 플래시를 터트렸고, “두 사람이 내연 관계라는 제보 받았습니다! 맞습니까?”라는 질문을 쏟아냈다. 이어 이혁과 나왕식이 오써니를 죽이라는 모종의 계획을 주고받은 회상신과 함께 모든 상황이 황후의 목숨을 노리는 이혁의 ‘큰 그림’이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덫에 걸린 오써니가 나왕식의 배신에 크게 충격 받는 모습으로 극이 마무리되면서, 앞으로 전개에 대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날 방송에서 장나라는 지금껏 볼 수 없던 황후의 ‘위엄’을 한껏 발산하는, 격이 다른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뮤지컬 무대를 휘젓고 다니던 ‘순수 써니’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카리스마 황후’로 180도 변신하며, 날로 섬세해지는 열연을 선사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잘 인도해주신 백종원 대표에게 감사”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잘 인도해주신 백종원 대표에게 감사”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이 백종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포방터시장 솔루션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홍탁집은 닭전문점으로 바뀌어 점심에는 닭곰탕을, 저녁에는 닭볶음탕을 팔게 됐다. 많은 논란을 만들었던 홍탁집 아들은 새벽 6시에 출근해 열심히 장사 준비를 하는 모습으로 환골탈태했다. 그는 “사실 (백종원 대표님께서) 요리만 알려주신 게 아니다. 제가 인생에서 갈피를 못 잡을 때 제가 잘 갈 수 있도록 길을 잘 인도해주신 것 같다. 그게 제겐 제일 큰 희망이라고 생각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1년 뒤에 한 번 가게로 찾아와달라. 제가 어떻게 하고 있나”라고 덧붙이며 장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방심위, 출연자 바지 벗긴 ‘런닝맨’에 법정제재 “성희롱 우려 행동 방송”

    방심위, 출연자 바지 벗긴 ‘런닝맨’에 법정제재 “성희롱 우려 행동 방송”

    남성 출연자의 바지를 벗기는 장면을 방송한 SBS ‘런닝맨’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법정제재인 ‘주의’를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2일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방송심의소위원회를 열고 출연자에 대한 성희롱을 정당화할 우려가 있는 내용을 방송한 ‘런닝맨’에 법정제재인 ‘주의’를 의결하고 전체회의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6일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철봉 멀리뛰기에 도전하는 상황이 방송을 탔다. 김종국이 철봉 멀리뛰기에 도전할 때 이광수가 김종국의 바지를 내렸고 속옷이 노출됐다. 방송에서는 모자이크 처리만 한 채 ‘그 어려운 걸 또 해냅니다’, ‘뜻밖의 명당’이라는 자막을 내보냈다. 노사연이 “나 못 봤어. 재수도 없지”라고 말하는 장면도 방송됐다. 이와 관련 방송심의소위원회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게임을 진행하던 중 일어난 사건이라 하더라도 자칫 성희롱 우려가 있는 행동을 여과 없이 방송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방송사 자체심의에서 문제점을 지적했음에도 편집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해당 프로그램이 심의규정을 반복적으로 위반하고 있어 개선의지가 낮아 보인다”며 ‘저의’ 결정 이유를 밝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황후의 품격’ 장나라 vs 이엘리야, 식탁 앞 팽팽한 신경전 포착

    ‘황후의 품격’ 장나라 vs 이엘리야, 식탁 앞 팽팽한 신경전 포착

    ‘황후의 품격’ 장나라와 이엘리야가 황제를 사이에 둔 ‘구중궁궐 신경전’으로 은근한 ‘극강 대치’를 선보인다. 장나라와 이엘리야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각각 이름 없는 뮤지컬 배우에서 황제와의 혼인으로 황후의 자리에 오른 오써니 역과 황제를 향한 야망에 휩싸여 있는 황실 수석 민유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장나라는 황제를 향한 일편단심 사랑을 드러내는 순수하고 사랑스런 면모를, 이엘리야는 야욕을 위해 악행을 서슴지 않는 극악무도한 면모를 실감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는 장나라와 이엘리야의 ‘극과 극’ 감정 대비가 담기면서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황제를 찾아 나선 오써니(장나라)가 유람선에서 뜨거운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는 황제 이혁(신성록)과 황실 수석 민유라(이엘리야)의 모습을 목격, 배신의 눈물을 쏟아냈던 것. 이와는 달리 갖가지 악행을 저지르고 황제의 품에 안긴 채 행복을 만끽하는 민유라의 모습이 펼쳐지면서 보는 이들의 공분을 샀다. 이와 관련 12일(오늘) 방송분에서는 장나라와 이엘리야가 식탁 앞에서 팽팽하게 신경전을 벌이는, 미묘한 ‘한판승부’ 현장이 공개된다. 극중 황후 오써니와 황제 이혁, 그리고 민유라가 한 식탁에 둘러 앉아 같이 식사를 하는 장면. 황제를 향한 민유라의 마음을 알게 된 오써니는 연신 미소를 지은 채 민유라를 향해 공격을 던지지만, 민유라는 모르는 척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이를 막아낸다. 환한 미소로 포장된 선전포고와 모욕적인 비웃음이 오가는 두 여자들의 ‘구중궁궐 신경전’에서 과연 어떤 대화가 오가게 될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장나라와 이엘리야의 ‘식탁 앞 극강 대치’ 장면은 경기도 일산 일대에서 촬영됐다. 이 날 촬영에서는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웃음을 띤 채 상대방에게 일격을 날리는, 두 사람의 절제된 감정분출이 중요했던 상태. 장나라는 황제와 밀애를 나누는 민유라에 대한 분노를 꾹꾹 참으며 돌려 말하는 오써니의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이엘리야는 오써니의 감정을 모르는 체하며 애써 태연한척 오히려 비아냥대는 모습을 빈틈없이 연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황제를 사이에 둔 두 여자의 촘촘한 감정표현을 대사와 제스처로 고스란히 담아낸 두 사람의 열연에 지켜보던 이들조차 숨죽인 채 몰입했다. 제작진 측은 “아무것도 몰랐던, 순수하고 맑은 황후 오써니가 드디어 황제 이혁과 황실 수석 민유라의 관계를 알게 되면서 처음으로 조용한 행동에 나서는 장면”이라며 “과연 오써니가 민유라를 향해 전면전을 펼치게 될지, 민유라는 어떻게 오써니를 방어하게 될지, 오늘 밤 10시, 본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황후의 품격’은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불시점검 “아직 정신 못 차린 것 같은데..”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탁집 불시점검 “아직 정신 못 차린 것 같은데..”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시장 편에서는 돈가스집을 찾은 깜짝 손님의 정체가 공개된다. 돈가스집 장사 시작 전, 백종원은 돈가스를 맛보기 위해 직접 줄을 서겠다며 돈가스 집으로 향했다. 이미 가게 앞에 가득한 손님들에 망연자실한 백종원은 한 줄기 희망을 가지고 줄을 서보았는데, 과연 백종원은 돈가스를 맛볼 수 있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점심 장사 시작 후에는 깜짝 손님 ‘돈가스 마니아’ 스윙스가 한정판 돈가스를 맛보기 위해 포방터 시장을 찾기도 했다. 스윙스는 주문한 메뉴를 맛보자마자 솔직한 평가로 돈가스집 사장님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밖에 지난번 돈가스집에 이어 홍탁집에도 각서가 등장했다. 하지만 백종원이 직접 적어준 돈가스집 각서와는 다르게 이번엔 아들이 직접 각서를 작성했다. 아들은 평소보다 진지한 표정으로 각서에 지장까지 찍으며 각오를 다짐했다. 한편 마지막 촬영 이후, 백종원은 불시점검을 위해 포방터 시장을 방문했다. 특히, 백종원은 “마음을 놓을 수 없다”며 홍탁집으로 향했지만 성에 차지 않는 아들의 모습에 “아직 정신 못 차린 것 같은데...”라고 말해 현장을 긴장케 하기도 했다.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포방터 시장 긴급점검 현장은 1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록기 “결혼 7년만 아내 임신, 매순간 최선 다하고 있다”

    홍록기 “결혼 7년만 아내 임신, 매순간 최선 다하고 있다”

    개그맨, 뮤지컬 배우, MC, 웨딩 사업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 홍록기가 SBS ‘영재발굴단’을 찾았다.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밝히며 큰 화제가 됐었던 홍록기. 첫 아이를 가진 소감을 밝히면서 임신한 아내를 위해 최고의 남편으로 활약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아내를 위해 오십의 나이에도 아내가 부르면 자다가도 몸부터 일으킨다는 그는 “임신했을 때 잘해주는 건, 아내와 남편의 관계를 떠나 애한테도 영향을 미친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예계 대표 패션 리더인 홍록기는, 자신이 지금처럼 남다른 패션 센스를 갖게 된 것도 어린 시절 환경에서 비롯된 것임을 밝혔다. 집이 어려웠던 시절, 같은 옷을 다른 스타일로 변형시켜 입으려고 노력한 것이 패션 센스를 갖게 된 계기라고 한다. 현재 갖고 있는 옷의 개수만 해도 3000여벌이라며 다시 한 번 연예계 패션 피플임을 입증했다. 또한, 어린 시절 롤모델이 학교 선배였던 배우 최민수였다던 홍록기. 본격적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게 된 계기도 최민수의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 최민수의 패션을 따라하던 그 시절, 지나가던 행인이 자신의 뒷모습을 보고 최민수로 착각해 어깨를 붙잡았다고 밝히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SBS ‘영재발굴단’은 12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홍진영, ‘미우새’ 고정 합류..언니 홍선영 이어 母 뜬다

    홍진영, ‘미우새’ 고정 합류..언니 홍선영 이어 母 뜬다

    가수 홍진영이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고정 멤버로 전격 합류한다. 지난 달 18일, 친언니 홍선영과 함께 첫 여성 ‘미우새’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홍진영이 전격 고정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홍진영의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방송 후 큰 화제성을 불러 일으킨 계기를 통해 제작진의 섭외 요청과 협의 끝에 고정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 친언니와 케미는 물론, 이번엔 어머니까지 출연 예정으로 큰 기대를 모은다. 흥 넘치는 홍자매의 매력이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것인지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방송, 공연, 화장품 사업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홍진영이 ‘미우새’의 첫 여성멤버로서 활력을 불러 일으킬지 이목이 집중된다. 솔직한 홍진영과 지금까지 예능에서 보지 못했던 캐릭터의 친언니, 거기에 어머니 조합은 분명 색다른 재미를 보여주기 충분하다. 고정으로 합류한 홍자매와 어머니의 모습은 오는 23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백종원의 골목식당’ 스윙스 출연 “돈가스 얼마나 맛있는지 확인하러”

    ‘백종원의 골목식당’ 스윙스 출연 “돈가스 얼마나 맛있는지 확인하러”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스윙스가 출연해 화제다. 지난 11일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측은 “‘돈가스 마니아’ 인증하러 온 스윙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가수 스윙스가 포방터시장 맛집으로 떠오른 돈가스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윙스는 “안녕하세요 내 이름은 스윙스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저한테는 다른 이름이 있다. 돈가스라고. 공식적으로 이름을 바꿀까 생각 중”이라며 돈가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스윙스는 “얼마나 맛있는지 한 번 보러, 직접 제 혀로 확인하기 위해 여기 서 있다”라고 설명했다. 가게로 들어가게 된 스윙스는 “돈가스 가루 냄새가 장난 아니다. 돈가스 가루털기 춤 한 번 보여드리겠다”며 어깨를 들썩이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이를 본 사장님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어 스윙스는 등심카츠와 치즈카츠와 카레 소스를 주문했다. 스윙스가 돈가스를 먹은 뒤 어떤 평가를 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1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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