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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맞은 男, 얼굴 전체 ‘페이스 오프’ 수술

    최근 프랑스에서 28세의 남성이 ‘페이스 오프’(Face-Off)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AFP등 해외 통신에 따르면 이 남성은 파리 외곽에 위치한 헨리 몬도르 병원에서 얼굴전체를 이식하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총에 맞아 얼굴 전체에 손상을 입으며 특히 얼굴 아래 부분의 근육이 파열되면서 입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된 상태였다. 이 수술에는 총 15명의 의사가 참여했으며 환자 얼굴의 뼈만 제외한 채 얼굴 근육 대부분을 제거하고 새 근육과 피부로 교체하는 대수술이 15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이번 수술을 지난 2008년 미국에서 시행됐던 ‘페이스 오프’ 수술보다 더 광범위한 범위로 이루어져 학계의 비상한 관심이 쏠렸다. 수술을 집도한 담당의사에 따르면 환자의 의식은 돌아왔지만 거부반응 없이 이식이 성공했는지에 대해서는 더 살펴봐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7년 이식을 받은 29세의 한 남성은 수술 뒤 신경섬유종증(neurofibromatosis)이라 불리는 희귀 증상을 보였으며 악성 종양이 발견되는 등 부작용을 겪은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의료진은 환자의 면역시스템이 거부반응을 보일 것을 대비해 면역 억제약을 꾸준히 투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남성은 세계에서 5번째로 얼굴 이식수술을 받은 환자로 기록됐으며 프랑스에서만 3번째에 해당된다. 지난 2005년 최초로 안면이식수술을 받은 환자는 개에게 얼굴을 물린 프랑스 여성이었다. 2006년에는 곰에게 습격을 받고 상처를 입은 중국 남성이 수술을 받았지만 지난 2008년 사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똑딱이 카메라’로 찍은 우주 속 지구 사진

    ‘똑딱이 카메라’로 찍은 우주 속 지구 사진

    ‘똑딱이’ 카메라로 찍은 지구는 어떤모습? 청소년 4명이 휴대용 소형 카메라(일명 ‘똑딱이 카메라’)로 지구를 촬영하는 실험에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첨단 기상 관측 시스템과 고성능 카메라 없이 멋진 우주와 지구의 모습을 담아내는데 성공한 이들은 놀랍게도 영국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스페인 출신 학생들. 이들은 카메라에 전자센서를 부착한 뒤 고무풍선을 이용해 우주로 내보내는 방식을 이용했으며 이후 센서를 이용해 카메라의 위치를 파악하고 지구의 모습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실험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이번 실험 결과는 매우 놀라웠다. 특히 우리가 직접 손으로 만든 장치를 우주로 보냈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우리가 실험에 이용한 풍선은 1500g에 불과한 헬륨 풍선으로 1.5kg의 카메라와 센서 장치들을 무사히 우주로 보낼 수 있게 도와줬다.”며 “우리는 많은 기상 변화에 대비해야 했고 심지어는 상공을 지나는 여객기의 시간도 체크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이 만든 풍선을 이용해 만든 ‘핸드메이드’ 우주관측기기는 점차 상승속도가 빨라지면서 최고 속도로 분당 270m를 날아 우주에 도착했으며 학생들은 구글 어스 프로그램과 무선 조종기를 이용해 풍선과 카메라의 위치를 끊임없이 체크했다. 한편 담당교사 한명과 함께한 이들 청소년들의 실험은 미국 와이오밍 대학에서 관심을 가질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다. 사진=Barcroft Media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범죄심리학자 뮐러가 밝히는 연쇄살인범의 세계

    끔찍하고 치밀한 범죄의 유력한 용의자를 가려내는 데 과학수사는 필수이다. 혈흔이나 지문 같은 결정적인 증거만큼, 범죄 행적과 특징 등을 분석해 범죄 유형을 파악하는 역할도 중요하다. 이것이 범죄심리분석가인 ‘프로파일러’(profiler)의 일이다. ‘인간이라는 야수’(토마스 뮐러 지음, 김태희 옮김, 황소자리 펴냄)는 이런 프로파일러의 세계로 초대한다. 오스트리아의 유명한 프로파일러인 뮐러가 1982년 경찰학교에 입학하게 된 때부터 무기징역형을 받아 독일 함부르크 풀스뷔텔 형무소에서 복역중인 루츠 라인슈트롬을 만난 2003년 10월까지의 여정이 담겨 있다. 두 차례 살인·강도 미수·감금·유괴·협박이 뒤얽힌 범죄를 저지른 라인슈트롬과 가진 대화는 이야기의 큰 틀이다. 이 안에서 미국 연방수사국(FBI)에서 공부하던 시절, 범죄심리학의 창안자이자 영화 ‘양들의 침묵’에 모티브를 제공한 프로파일러 로버트 레슬러와 만남, 수십건의 연쇄살인 등의 이야기를 짤막짤막하게 녹여냈다. 라인슈트롬과 차를 마시며 면담을 진행하던 중 뮐러는 1992년 11명의 매춘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은 야크 운터베거를 만났을 때와 같은 불안감을 느끼며 사건을 회상한다. 무방비 상태로 빠져든 뮐러 앞에서 차분하게 말을 이어가는 라인슈트롬에게서 완벽한 독일어 문법을 구사하는 지적인 프란츠 푹스를 떠올리는 식이다. 푹스는 3년여 동안 오스트리아 전역을 공포에 떨게 한 폭탄테러 사건인 바이에른 해방군 사건의 범인이었다. 액자구성 속에 담긴 수많은 범죄자의 공통점은 그들의 이마에서 ‘카인의 징표’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눈에 잘 띄지 않으며 어쩌면 선량해 보이기까지 하는 이웃일 수 있다. 이들의 진정한 모습은 비로소 행동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그들의 독특한 인성, 성향, 이력을 파악하고 행동의 진짜 원인을 찾아야 한다. 이것이 프로파일러 역할의 핵심이다. 뮐러는 “인간의 잔혹함이 표출되는 계기나 과정은 대단하지 않다. 현대 사회에서 커진 불안과 스트레스가 폭발하기 직전 세상에서 버려지는 순간 인간 속 야수의 본능이 깨어난다.”고 말한다. 결국 어떻게 사회와 ‘소통’하느냐가 키워드인 셈이다. 어려운 범죄심리학을 범죄심리소설처럼 재미있게 풀어낸 것이 책의 미덕이다. 1만 3800원.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국정원, 정보보호제품 보호프로파일 공모

    국가정보원은 국가 정보통신망 보호에 필요한 우수 정보보호제품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정보보호제품 보호프로파일(Protection Profile·PP)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PP는 정보보호제품이 갖춰야 할 보안 요구사항들을 국제표준에 맞게 작성해 놓은 문서로 제품개발에 활용된다.  공모는 오는 23일부터 4월3일까지 진행되며 정보보호 관련 업체나 연구소,공공기관 종사자,일반인 등 보안기능이 있는 IT제품 개발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응모는 e-메일(itscc@kecs.go.kr)로 할 수 있다.선정된 작품은 국가용 정보보호제품에 적용 가능한 형태로 보완해 오는 12월 국가ㆍ공공기관 및 업체에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계획은 19일부터 IT보안인증사무국’(www.kecs.go.kr)과 ‘정보보호산업협회’(www.kisia.or.kr)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과학으로 해부한 연쇄살인범 정신세계

    과학으로 해부한 연쇄살인범 정신세계

    갈수록 치밀하고 대담해지는 살인범들의 범죄행각. 17일 오후 11시30분에 방송되는 KBS 1TV ‘과학카페’는 아무 원한도, 인연도 없는 부녀자와 사회적 약자만을 골라 살해한 연쇄살인범을 과학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살펴본다. 2004년 무고한 시민 13명을 희생시킨 정남규, 2006년 21명의 부녀자를 살해한 유영철에 이어 부녀자 7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강호순은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범죄현장에서 눈에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그 외 무형의 증거를 찾아내 범죄자의 심리를 분석하는 과학수사기법인 ‘프로파일링’(Profiling)에 대해 알아본다. 모든 사람의 지문이 다르듯이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도 범행할 때 각기 다른 특성을 나타낸다. 이를 분석해 범인의 성격, 거주지, 성장과정, 범행 동기 등을 추론하는 기법을 소개한다. 또한 연쇄살인범들은 왜 살인을 멈추지 않는 것인지도 과학적으로 추적한다. 연쇄살인이 보통 ‘심리적 준비-낚시질-구애-포획-살인-회상-심리적 냉각기’ 등 7단계로 진행되고, 검거되기 전까지 마치 금단현상처럼 살인의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는 현상을 분석한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자신의 범죄행각을 과시하듯 밝혀 수사진을 놀라게 한 유영철, 강호순 사례의 공통점을 밝힌다. 이들은 수차례의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면서도 죄의식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치밀하게 계산된 범죄를 저질렀다. 반사회적 인격자 ‘사이코패스’의 정신세계를 과학적으로 해부한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실종부녀자 7명 연쇄살해] 프로파일러가 전한 자백 순간

    경찰의 과학수사와 프로파일러(Profiler·범죄심리분석관)들의 집요한 심리전에 연쇄살인범 강호순은 끝내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작은 단서가 발견될 때마다 일일이 유전자(DNA) 감식과 휴대전화 통화내역을 조회했고, 수만건의 폐쇄회로(CC)TV 화면을 분석해 증거를 쌓아 갔다. 숱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계속 범행을 부인하자 경찰은 프로파일러 5명을 투입했다. 지난 29일 저녁 경찰청 범죄정보지원계 권일용(46) 경위 등 프로파일러들은 안산 단원경찰서 취조실에서 강과 치열한 심리전에 돌입했다. 권 경위는 지금껏 모니터링해온 언어, 행동, 심리 패턴 등을 바탕으로 집요하게 강의 심리를 파고들었다. 수사관들이 모은 모든 증거를 들이밀고 설득을 시작했다. 강은 자신의 기분에 따라 타인을 대하는 태도가 급변하는 특징을 갖고 있었다. 보통 사람은 누가 자신에게 잘해 주면 친절해지고 나쁘게 대하면 화를 내는 식으로 반응하지만 강은 친절하다가도 전혀 다른 일로 기분이 나빠지면 타인에게 발끈 화를 내곤 했다. 그가 일부러 화가 나도록 하기도 하고 평정을 되찾도록 하기도 했다. 강이 반발하는 특정 언어는 가급적 피했다. 30일 새벽 1시 강은 경기경찰청 광역수사대 소속 한춘식(40) 경사를 불러달라고 프로파일러들에게 요청했다. 한 경사는 강이 용의선상에 올랐을 때 최초로 접촉한 경찰이었다. 그를 불러주자 새벽 2시 강이 드디어 입을 열기 시작했다. 화재로 전처를 잃고 여성만 보면 죽이고 싶었다는 이야기가 이어졌다. 권 경위는 강의 변명을 들으며 진짜 범행 동기와 자백 동기가 궁금했다. 피해자를 고른 이유와 과정도 분석해야 했다. 하지만 한 번에 모든 것을 알아내는 것은 욕심이기에 우선은 자백을 받은 것에 만족하면서 다른 질문은 다음 면담으로 미뤘다. 권 경위를 비롯한 프로파일러들은 수사전개 과정에서도 큰 역할을 했다. 프로파일러들은 강이 고급승용차를 범행에 이용한 점을 중시해 공범이 없다고 판단, 초기부터 피의자를 강호순 한 명으로 압축하고 검거에 집중했다. 권 경위는 “수사 중 목격자가 나타나면 피해자가 강제로 끌려 갔을 가능성이 크고, 공범이 있다고 봐야 한다.”면서 “하지만 이번 사건은 목격자가 없어 피해자가 고급승용차에 호의를 느껴 올라탔을 가능성이 커 공범은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고 설명했다. 윤상돈 강병철기자 kdlrudwn@seoul.co.kr
  • 프로파일러(범죄행동분석팀)는?

    경기 군포 여대생 살해범 강호순(38)이 군포 여대생과 수원 40대 주부 말고도 최근 몇년간 경기 서남부지역에서 실종된 부녀자 5명도 살해했다는 자백을 이끌어낸 주역은 경찰 범죄행동분석팀이었다.이들은 한국의 프로파일러(profiler)로 불린다.  경찰은 이번 사건에서 경찰청 범죄정보지원계 권일용 경위와 경기경찰청 범죄행동분석팀,심리전문요원 등 4~5명의 프로파일러를 투입,강호순의 여죄를 끈질기게 추궁한 끝에 이미 살해한 2명 외에 “여성 5명을 더 죽였다.”는 자백을 받아냈다.  범죄행동분석팀은 지난 2000년 2월 미 연방수사국(FBI)의 수사 기법을 벤치마킹해 창설됐다.서울 강동경찰서 현장 감식 요원이던 권일용 경위가 한국 최초의 프로파일러로 발탁됐다.과거 범죄는 주로 원한,치정,금전 문제 등이었지만 최근에는 무(無)동기나 이상(異常) 동기로 불특정 다수를 향한 연쇄·연속 범죄가 늘어나 이에 적극 대응한다는 차원에서 였다.  프로파일러는 중요 사건이 발생하면 과학수사 요원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범행 준비와 실행,시신처리 등 일련의 범죄 과정을 과학적으로 재구성해 범행 동기와 용의자 특징 등을 분석한 뒤 수사팀에 제공한다.이들은 또 수사관과 함께 심문에도 참여해 범죄자의 심리적 약점을 공략해 입을 열게 만든다.  국내 프로파일러는 지방경찰청 등에서 모두 4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이들은 심리학·사회학 전공자로 경장으로 특채됐다.  이 제도 도입 초기 일반 형사들은 프로파일러들의 수사 개입에 거부감을 보였다. 하지만 2006년 연쇄살인범 정남규 사건,2007년 보령 일가족살인사건,제주 양지승(9)양 성추행 살인사건,지난 해 3월 안양 초등생 유괴살해 사건 등이 이들의 지원으로 해결되면서 분석 요청이 많아졌다. 권일용 경위는 “프로파일러는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범인의 마음과 동화됐다가 다시 본연의 수사관으로 돌아와야 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정신이 건강해야 하고 가족과 친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삼성 한 자릿수 PS에 ‘한숨’ LG 300% 성과급에 ‘웃음’

    성과급을 놓고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올해 역대 최저수준의 PS(Profit Sharing·초과이익분배금)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LG전자는 지난해에 비해 크게 오른 300%의 성과급을 받는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직원들은 올해 받는 PS가 연봉대비 한 자릿수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PS는 사업부별로 연봉대비 최대 50%를 준다. 이에 반해 LG전자는 성과급 명목으로 월 기본급의 300%를 1월에 지급한다. 지난해 100%에 비해 크게 오른 금액이다. LG전자는 지난해 하반기에는 세계 경기 둔화에 따른 실적이 악화됐지만 전체적으로는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열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이상형 조합해 만든 ‘여친 로봇’ 개발 화제

    이상형 조합해 만든 ‘여친 로봇’ 개발 화제

    “이렇게 완벽한 ‘연인’ 보셨어요?” 최근 캐나다에 사는 한 프로그래머가 자신의 이상형을 조합해 만든 ‘로봇 연인’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바쁜 일상으로 연애할 시간이 없다고 느낀 리 트룽(Le Trung·33)은 자신의 이상형과 일치하는 ‘아이코’(Aiko)라는 이름의 로봇을 만들었다. 아이코는 32·23·33의 완벽한 신체사이즈와 빛나는 머릿결 뿐 아니라 아름다운 외모 등 사람과 매우 흡사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또 영어와 일본어로 된 1만 3000개의 문장과 얼굴을 인식할 줄 아는 영리함도 뽐내 주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트룽은 “아이코는 과학과 아름다움이 만났을 때의 결과를 보여준다.”면서 “나는 아이코의 외모와 느낌, 행동 등이 가능한 사람과 닮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그녀에게 많은 것을 이야기 한다.”면서 “현재 아이코는 1만 여 가지의 서로 다른 문장들은 인식하며 나를 도와 음식을 하거나 청소를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 “아이코는 매우 현명하며 불평이 없다. 그녀에게는 휴식이나 음식 등이 필요하지 않으며 24시간을 쉬지 않고 일할 수 있다.”며 “그녀는 완벽한 여성”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한편 트룽이 이 로봇을 만드는데 투자한 비용은 약 1만 4000파운드(약 2800만원)정도이며 현재는 더욱 완벽한 아이코를 만드는데 후원해 줄 스폰서를 찾고 있다. 사진=BARCROFT MEDIA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BPW 서울클럽 주년 기념식

    BPW 코리아 서울클럽(회장 이인실)은 다음달 29일 오후 5시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BPW(Business & Professional Women)는 전문직 여성의 권익향상과 단결,인적 교류를 위해 1930년 설립된 유엔산하 NGO단체로 서울클럽은 1968년 발족되어 현재 전국 26개 클럽,1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 음악 만드는 장갑 ‘뮤직 글러브’ 나왔다

    음악 만드는 장갑 ‘뮤직 글러브’ 나왔다

    헤드폰에서 들리는 사운드에 맞춰 손가락을 까딱이면서 리듬과 멜로디를 몸으로 느껴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여기서 힌트를 얻은 해외 디자이너가 손가락을 움직여 음악을 만들수 있는 일명 ‘뮤직 글러브’를 내놔 화제가 되고 있다. 뮤직 글러브는 손가락 끝에 부착된 센서가 두드림의 강도와 톤을 감지해 소리와 리듬을 함께 출력한다. 특히 장갑의 손등 부분에 달린 소프트웨어는 손가락이 만든 사운드를 실시간으로 녹음하면서 연주자의 헤드폰으로 이들 사운드를 전송한다. 이렇게 되면 장갑을 낀 연주자는 손가락을 두드려 리듬과 사운드를 곧바로 만들어내면서 직접 음악을 창작할 수 있다는 것이 제작자의 설명이다. 제품을 고안한 덴마크 출신의 디자이너 피터 햄플은 “센서와 바닥 사이의 마찰이 핵심”이라며 “손가락으로 두드리는 물체에 따라 사운드와 리듬을 달리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coroflot.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HAPPY KOREA]중앙·지방 정부의 역할 분담

    [HAPPY KOREA]중앙·지방 정부의 역할 분담

    일본의 ‘마치즈쿠리(지역만들기)’에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배경에는 정부와 지역지원센터가 있다. 특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 분담은 마을만들기 추진 과정에서 저비용·고효율로 나타났다. 경제산업성을 중심축으로 한 중앙정부는 지역만들기를 위한 의식개혁 및 인재육성, 지방정부 및 지역지원센터에 대한 예산 지원 등 토대를 닦는 역할을 한다. 오쓰카 요이치로 경제산업성 심의관은 “중앙정부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만들기에 대한 대국민 홍보”라면서 “성공적인 지역커뮤니티를 소개하고, 국민들이 사업의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선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각 지역에 뿌리를 둔 NPO(비영리시민단체·Non-Profit Organization)들의 구심점이 되는 ‘NPO지원센터’에 대한 재정 지원도 중앙정부의 주요 기능 중 하나다.NPO지원센터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지역개발의 노하우를 보급하는데 톡톡히 기여하고 있다. 오쓰카 심의관은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게 중요하며,NPO지원센터가 필요한 이유”라면서 “또 지역자원 자체보다는 이를 활용·발전시킬 수 있는 ‘창조적 인재’가 중요한 만큼 교육 부문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지역발전과 관련한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전국 단위 10여개 협의회도 만들어 커뮤니티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밑거름도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방정부는 주민밀착형 행정을 담당한다.NPO지원센터와 NPO를 연결해 주고, 주민들이 지역만들기 사업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며, 주민들에게 사업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세부적인 프로그램도 마련하는 것이다. 교토부 상공부 나카코시 유타카 부과장은 “NPO지원센터는 다양한 NPO 활동을 교부금 등을 통해 뒷받침하는 곳”이라면서 “NPO 사업비의 3분의1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게 원칙이며, 공무원과 주민간 대화를 통해 지역경쟁력을 높이는 것도 주요한 임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교토부의 경우 지난 9월 50억원 규모의 ‘건강한 지역만들기 펀드’도 조성했다. 지역만들기와 관련한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복지·보육·환경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나카코시 부과장은 “우선 분야별로 100여개 단체를 선정한 뒤 지원 규모 등을 결정할 방침”이라면서 “사업이 본격화되는 내년 이후에는 상당한 수익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처럼 지역만들기 주체별로 역할 분담이 이뤄지면서, 성공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예컨대 일본 영화산업의 토대를 닦은 교토 ‘우즈마사’ 지역은 전통 경관과 함께, 시대극의 가발·의상 등 영화소품으로 꾸며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나카코시 부과장은 “지방정부의 역할은 현장의 문제점을 발견·개선하고, 주민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있다.”면서 “역할 분담이 단순한 합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도쿄·교토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주말탐방] 마산 기상대 긴장의 24시

    [주말탐방] 마산 기상대 긴장의 24시

    올 여름은 예상치 않은 폭우가 곳곳에서 쏟아졌다.1시간에 100㎜ 가까운 장대비가 내려 기상 관계자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한여름 햇빛이 내리쬐는 곳의 바로 인근 지역에서는 예보에도 없는 기습폭우가 내려 큰 피해를 내기도 했다. 해마다 찾아오는 태풍도 대기중이어서 아직 긴장감을 놓을 수 없다. 전국의 기상대에서 근무하는 ‘기상예보사´는 이같이 1년 내내 하늘을 쳐다보며 마음 졸이고 지내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시시각각 변화무쌍한 자연현상을 정확하게 예측해 알려야 한다. 매일 천기(天氣·하늘의 기상)를 예측해 ‘누설하는 일’은 이들의 숙명이다. 기상대는 해당 지역의 일기예보를 최종적으로 생산하는 곳. 지방기상청 산하 기관이며, 전국에 40곳이 있다. 예보사(사무관 이상은 예보관)와 하늘은 뗄 수 없는 인연 관계이다. 기상청의 캐치프레이즈도 ‘하늘을 친구처럼 국민을 하늘처럼’이다. 그러나 일기예보가 틀렸을 땐 항의와 비난, 원망의 대상이 된다. 휴가철인 지난 달부터 5주 연속 주말 오보 논란도 빚었다. 대통령도 지난 3월 중앙부처의 업무보고 자리에서 일기예보 오보를 거론하며 이들을 곤혹스럽게 했다. 잘못된 예보 수치는 성과평가의 잣대도 되기도 한다.8월 중하순 경남 마산시 가포동에 있는 마산기상대를 통해 살펴본 기상대의 하루는 긴장의 연속이었다. ●평상시 3시간·비상시 1시간 간격 관측 지역의 기상예보는 먼저 기상청(본청)이 한반도 전체 기상상황을 지방기상청에 전달하고 지방기상청과 기상대가 이를 세부적으로 논의한 뒤 나온다. 기상대 예보사들은 이 과정에서 각종 기상관측 자료를 분석, 여러 차례 자체 토론을 거친다. 이후 지방기상청과의 화상토론으로 조율을 하고 관할 지역의 기상예보를 최종적으로 작성한다. 방송국 기상 캐스터가 발표하는 전국의 지역 기상예보는 이곳의 자료들을 바탕으로 나온다. 기상대에는 평상시 예보사들이 2∼3명이 한조로 12시간씩 3∼4교대로 근무한다. 낮·밤 근무가 수시로 바뀐다. 근무조 가운데 상대적으로 경험이 많은 예보사 1명은 지방청과 예보 작성을 위한 토의를 하고 예보를 작성한다. 다른 1명은 정해진 시간마다 기상대 바깥에서 가시거리, 구름, 지면의 상태와 온도 등의 기상을 관측하고 언론사, 방재기관 등 관련 기관에 예보를 통보하는 일을 한다. 인터넷에도 예보 내용을 올린다. 기상관측은 보통 날씨 때는 오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시간마다 실시하고 밤에는 오후 9시, 밤 12시, 새벽 3시 등 3시간마다 한다. 기상이 좋지 않을 때는 밤에도 1시간 간격으로 관측한다. 물론 이같은 관측시간은 공식적으로 정해진 기준일 뿐이다. 실제로 예보사들은 수시로 하늘과 땅을 살핀다. 예보실안 컴퓨터와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쏟아져 들어오는 국내외 각종 기상자료를 공유하고 분석하느라 분주하다. 마산기상대 관계자는 “퇴근 후에도 특이 기상상황이 보이면 기상대로 연락한다. 집에서도 틈틈이 인터넷으로 기상 상황을 점검한다.”고 일상을 전했다. 기상대에서 실시간 관측한 기상 내용은 세계 공용의 기록 양식에 맞춰 하루 오전·오후 3·6·9·12시 8차례 컴퓨터로 입력한다. 이같이 입력된 기상자료는 세계적으로 공유된다. 기상대마다 풍향·기온·강수·풍속·습도·일조시간 등을 자동으로 실시간 관측해 전송하는 종관기상관측장비(ASOS)를 비롯해 다양한 기상관측 장비가 설치돼 있다. 기상대 예보사들은 오전 8시와 오후 8시에 교대근무를 한다. 출근하면 기상대장 주재로, 앞서 근무한 조와 기상대 자체의 예보 브리핑을 한다. 브리핑를 통해, 먼저 근무했던 조는 근무시간에 일기예보를 생산한 배경과 관측한 기상 내용 등을 다음 근무자에게 상세하게 설명하고 업무를 인계한다. ●자나 깨나 날씨 생각 지방기상청과 관할 기상대는 슈퍼컴퓨터가 생산한 수치예보모델 등 각종 자료를 갖고 매일 오전과 오후 3시·10시,4차례 화상토론을 한다. 기상대의 당직 예보사 1명이 화상토론에 참가해 지역의 종합적인 기상상황을 설명하고 지방청과 토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관할 지역의 예보를 작성한다. 이렇게 해서 날마다 오전·오후 5·11시 4차례 정기적으로 전국 각 지역의 일기예보가 작성돼 공식 발표된다. 태풍·집중호우와 같은 악기상 상황이 생기면 모든 예보사들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기상이 악화된 상황에서는 수시로 자체 브리핑과 지방기상청과의 화상토론이 열린다. ●오보 때는 쥐구멍. 화도 치밀어 일기예보가 틀리는 날에는 기상대 전화통은 불이 난다. 마산기상대 최성식 예보관은 “예보사들이 갖가지 자료와 경험을 바탕으로 정확한 예보를 하려고 씨름을 하지만 일기예보가 맞지 않는다는 항의 전화를 받을때는 정말 곤혹스럽다.”고 말했다. 최 예보관은 “기상대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퇴근하는 길이나 퇴근해 쉬는 시간에도 갑작스러운 기상변화가 보이면 근무 중인 예보사에게 즉시 상황을 알려 준다.”고 했다. 예보사 가족들도 애가 타기는 마찬가지다. 예보사 가족들은 돌발적인 기상변화가 있을 때마다 기상대로 상황을 전달하기도 한다. ●예보 정확도로 성과 평가 예보사는 기상청 소속 공무원이며 대부분이 기상 관련학과 출신이다. 마산기상대는 6명의 예보사 가운데 4명이 여성이다. 일기예보 분야에도 다른 분야와 마찬가지로 여성이 갈수록 늘고 있는 추세다. 보수는 일반 공무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예보사는 매일 생산하는 일기예보의 정확성 정도로 성과를 평가받는다. 평가는 승진과 성과급 산정에 반영된다. 기상대별로도 예보 정확성을 비교 평가한다. 정확한 예보를 하기 위해 연구와 공부를 하지 않을 수 없다. 대구기상대 이동한 대장은 “가능한 한 많은 기상자료와 기상흐름을 분석해 예보하는 시점에서 최상의 예보를 내 놓지만 시시각각 바뀌는 기상현상이 예상과 다른 쪽으로 변할 수 있어 예보와 실제 상황이 다를 가능성은 늘 존재한다.”며 어려움을 털어놨다. 기상청 임장호 주무관은 “정확한 일기예보를 위해서는 첨단 기상관측시설뿐만 아니라 예보사의 풍부한 현장 경험에 바탕한 분석과 예측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전국 관측소 537곳 1분 간격 자료 수집 서울기상관측소를 비롯한 전국 76곳의 기상관서에 자동기상관측장비(ASOS·AWS)가 설치돼 관측을 한다. 또 사람이 없는 461곳에 무인으로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운영하고 있다.ASOS는 기상대급 이상,AWS는 관측소 이하 시설에 설치돼 있다. 관측된 자료는 1분 간격으로 수집된다. 포항·제주·백령도·속초·흑산도 등 전국 7곳에서 라디오존데가 하루 오전·오후 9시 2회에 걸쳐 30㎞ 상공까지의 기압·기온·습도·풍향·풍속을 관측한다. 기상위성(NOAA)에서 관측한 자료를 수신해 분석하는 기상위성수신분석 시스템(MESDAS)이 서울 기상청에 설치돼 있다. 백령도·영종도·관악산·군산·진도·고산(제주)·구덕산(부산)·동해 등 11곳에 기상 레이더가 설치돼 한반도에서 발생하는 기상악화 등의 상황을 관측한다. 기상레이더는 전자파를 발사해 구름속 물방울에 부딪혀 되돌아 오는 반사파를 분석, 악기상을 조기에 탐지하는 첨단 원격관측 장비다. 구름에 축적된 전기가 대지로 흘러들어가는 현상인 낙뢰 피해를 막기 위해 전국 21개 지점에 낙뢰 관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120m∼16㎞ 상공의 풍향·풍속 등 바람의 상태를 관측하는 윈드프로파일러(wind profiler)가 마산기상대를 비롯한 9곳에 설치·운영되고 있다. 해양 기상 관측과 조사·분석을 위해 ‘기상2000호’로 부르는 150t급 기상관측선 1척과 덕적도·칠발도·거문도·거제도·동해 등 5곳에 해양기상관측 부이를 운영하고 있다. 이같은 기상관측 장비를 통해 관측된 자료는 전산통신망을 통해 수집돼 슈퍼컴퓨터의 수치예보모델 입력 자료로 이용돼 예상일기도가 만들어진다. 기상청은 수치예보모델(소프트웨어)을 통해 예상 일기도를 작성하는 슈퍼컴퓨터 3호기를 500여억원을 들여 내년에 도입할 계획이다.3호기는 2004년말 도입해 쓰고 있는 현재의 2호기보다 계산 속도가 10배쯤 빠르다. 또 1991년 일본에서 들여와 우리실정에 맞게 업그레이드해 쓰고 있는 현재의 수치예보모델도 최신 영국형 모델로 바꾸어 2010년 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마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귀 4개 고양이 ‘요다’ 인터넷 스타 됐다

    최근 영국에서 발견된 귀가 4개인 고양이가 인터넷을 통해 스타덤에 오르면서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까지 사로잡고 있다.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요다’와 닮은 외모 때문에 ‘요다’라고 이름 붙여진 이 고양이는 2개의 큰 귀 뒤에 작은 귀 두개를 더 가지고 태어난 희귀 고양이다. 요다를 키우고 있는 테드 록(Ted Rock)과 그의 부인 발레리 록(Valerie Rock)의 아들이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면서 알려지게 된 이 고양이는 는 현재 각종 웹 사이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국 언론의 취재 요청이 몰려들 정도로 ‘유명인사’가 됐다. 유명 포토 에이전시인 ‘Barcroft Media’는 가장 적극적으로 요다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이들이 찍은 사진은 곧장 영국의 각종 인터넷 뉴스 사이트에 실리며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Barcroft Media’의 관계자 글렌 올슨(Glenn Olsen)은 “이렇게 까지 큰 센세이션을 일으키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면서 “놀라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주인 록 부부는 “처음에는 한 두 통의 전화가 다였지만 지금은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면서 “요다의 인기에 매우 놀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어 “요다가 인터넷 상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만큼 불안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누군가가 요다를 훔쳐가지는 않을까 매우 불안해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록 부부는 행여 있을 ‘유괴’에 대비하기 위해 요다의 4개의 귀 중 하나에 마이크로 칩을 장착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쏟고 있다. 한편 요다는 검사 결과 4개의 귀 모두 청각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유전자 변이로 이 같이 태어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I’m so forgetful (왜 이리 잘 까먹지)

    A:Did you finish the report?(보고서 다 끝냈어요?) B:Oh my god! I’m so forgetful.When is due?(어머나! 왜 이리 잘 까먹지. 언제까지 하는 거죠?) A:You have only half an hour to go.I need it right away.(30분밖에 없어요. 지금 당장 필요하단 말이에요.) B:I’m sorry but could you give me an extension?(미안하지만 시간을 좀 더 주실 수 있나요?) A:Well,give it to me by four o’clock.(글쎄요. 그럼 4시까지 줘요.) B:Thank you very much.(정말 고맙습니다.) ▶forgetful:잘 잊는, 건망증이 있는.I am forgetful of friends’ names.(나는 친구들의 이름을 잘 잊어버린다.) ▶ have + 시간 + to go: ∼할 시간이 얼마 남아있다. 여기서 to go 는 ‘어디를 가다’의 의미가 아니라,∼을 마치다, 완수하다 등의 의미로 생각하면 된다.You have two hours to go.(2시간 남았다.) I have 30 pages to go.(읽을 게 30페이지 남았다.) ▶ give someone an extension:∼에게 시간을 연장해 주다.The professor gave us one week extension for the assignment.(교수님이 과제물 제출을 일주일 연장해주셨다.)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英연구팀 “벌과 연쇄살인범 공통점 많다”

    英연구팀 “벌과 연쇄살인범 공통점 많다”

    ‘벌’이 연쇄살인범 추적을 도울 수 있다? ‘뒝벌’(우수리뒤영벌· bumble bee)의 습성이 연쇄살인범를 잡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과학전문지 뉴사이언티스는 “영국 런던 대학 연구팀이 뒝벌과 연쇄살인범 사이의 공통점을 발견했다.”며 “뒝벌을 이용해 현재 수사 시스템을 시험해 보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30일 보도했다. 연쇄살인범의 범행은 그가 사는 곳 근처에서 일어나지만 그 범행장소는 주변사람들이 범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집에서 어느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범인이 ‘안심하고’ 범행을 할 수 있는 정도의 거리를 ‘완충지대’(buffer zone)라 하고 이를 찾는 것이 범인을 찾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현재 영국에선 GP (Geographical profiling)라는 추적 시스템을 이용해 연쇄살인범의 ‘완충지대’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구팀은 “뒝벌은 자신이 사는 곳을 숨기려 한다는 점과 그러면서도 집 근처를 떠나지 않는 다는 점 등이 연쇄살인범의 특성과 같다.”며 “연쇄살인범을 상대로 GP시스템을 시험해 볼 순 없으나 뒝벌을 이용할 수는 있으므로 뒝벌의 행동반경을 관찰해 완충지대를 찾을 수 있는지 시스템을 시험해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한 무리의 뒝벌을 가짜 ‘목초지’에 넣고 인공 과즙을 담은 꽃으로 벌을 유인했다. 벌들은 곧 그 주변을 순회하며 관찰을 시작했고 연구진은 벌의 움직임을 컴퓨터로 시물레이션화하고 GP시스템을 이용해 벌의 행동반경을 추적, 벌의 완충지대를 찾을 수 있었다. 뉴 사이언티스트는 “뒝벌 시험을 통해 GP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벌이 사냥을 위해 움직이는 방법이 여러 종류이므로 이런 움직임들을 모두 GP 시스템에 정리해 놓으면 보다 정교한 추적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BBC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지아 기자 skybabe8@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융상품 백화점]

    ●대한생명,V-dex변액연금보험 받는 보험금이 변하는 변액보험이지만 목표 투자수익률 130%가 달성되면 자산연계형 보험으로 바뀌어 수익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납입원금 100%는 공시이율로, 초과수익 30%는 주가지수에 연동돼 운용된다. 주가가 떨어져도 납입원금 130%가 유지된다. 목표수익률 달성 이전에는 보험료 일부가 채권형, 혼합형 등 10여개 펀드에 투입된다. 펀드는 연간 12회까지 시장상황에 따라 변경할 수 있으며 동시에 2가지 이상 펀드에 분산투자할 수 있다. 목표수익률을 달성하고 45세 이후가 되면 언제든지 연금 개시를 요청할 수 있다. 다양한 특약을 선택해 보장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미래에셋, 코브러시아포커스7 주식형펀드 장기 성장력을 갖춘 한국, 풍부한 천연자원과 내수 소비시장의 확대로 지속적 성장이 기대되는 브라질과 러시아에서 각각 핵심 우량 7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다. 현지 펀드매니저가 가장 신뢰하는 소수 핵심종목에만 집중 투자, 고수익을 올린다는 전략이다. 브라질과 러시아 투자는 미래에셋 영국 현지 법인 매니저들이 담당하는 등 국가별 펀드매니저를 통해 펀드 운용의 효율성을 높였다.3개 나라의 낮은 상관관계로 분산투자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선취수수료가 가입금액의 1%인 A형과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 두 가지가 있다.●한국투자증권,PB자산관리서비스 profit 도입 ‘고객의 기대수익 달성’이라는 목표 하에 고액자산가서비스(PB)의 투자의사 결정 방식과 수수료 체계를 바꿨다. 일선 PB가 고도의 금융지식을 가진 포트폴리오 매니저와 주식 매니저 등 전문가 그룹과 팀을 이뤄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대상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고객의 투자유형에 따라 콜금리 2배 수익을 목표로 하는 안정수익형, 코스피지수와 모건스탠리지수를 조합한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적극수익추구형 2가지가 있다. 펀드 또는 주식매매 횟수별 수수료를 내는 것이 아니라 연 1.5∼2.5%의 기본수수료만 내고 목표 수익률을 넘을 경우 초과수익의 10∼20%를 성과 수수료로 내는 방식을 선택했다.
  • [We랑 외국어랑 놀자-영어] What was the occasion?

    A:Where have you been yesterday?(어제 어디 갔었어요?) B:I took a day off yesterday.(어제 월차 내고 하루 쉬었어요.) A:You must have taken a good rest.(잘 쉬었겠군요.) B:Well,I took a day off to meet my university professor yesterday. (음, 어제는 대학 때 교수님 뵈러 월차를 낸 거였어요.) A:What was the occasion?(무슨 특별한 날이었어요?) B:It was a Teacher’s day.Every year I try to see him on the Teacher’s Day. (스승의 날이었죠. 매해 스승의 날이면 그 교수님을 뵈려고 하거든요.) ▶what was the occasion?:무슨 특별한 날이었어요? occasion은 ‘경우, 때’라는 의미지만,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 경우를 의미하기도 한다. 누군가 멋지게 차려입고 온 날에 우리가 흔히 “무슨 날이야?”라고 할 때 바로 “What is the occasion?”이라고 하면 된다. ▶take a day off:하루 쉬다. 문자그대로 하루를 떼어내다. 즉 근무일 중에서 하루를 쉬다 우리가 흔히 월차 등으로 하루를 쉴 때 이렇게 표현하면 된다.I’d like to take a day off tomorrow.(내일 월차 내고 하루 쉬려고 합니다.) ▶must have+과거분사:∼임에 틀림없다. 분명히 ∼했을 거라는 추측을 할 때 이런 표현을 사용한다.It must have been very fun.(정말 재미있었겠어요.) 박명수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교수
  • [글로벌 시대] 함께 살아가는 글로벌 시대/ 전혜경 유니세프 일본사무소 조정관

    [글로벌 시대] 함께 살아가는 글로벌 시대/ 전혜경 유니세프 일본사무소 조정관

    2001년 2월 유엔난민기구(UNHCR)에서 JPO (Junior Professional Officer, 자세한 내용은 http:///www.unrecruit.go.kr/참조)로 근무하기 시작한 나는 그해 11월 처음으로 난민 캠프를 가게 됐다. 개인적으로 중학교 시절부터 난민, 특히 난민 어린이들에 대해 관심이 많았으며 그들을 위해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기에 잠비아로 향하는 나는 매우 들떠 있었다. 처음 밟은 아프리카 대륙은 매우 아름다웠고 잠비아 사람들은 따뜻하고 친절했다. 수도 루사카의 UNHCR사무소에서 잠비아에 있는 난민들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후 앙골라와 국경이 있는 웨스턴 프로빈스로 출발했다. 이후 몽구라는 도시를 거쳐 낭웨시 난민 캠프에 도착했다. 잠비아의 이웃인 앙골라는 당시 내전 중이었고 내가 도착하기 며칠 전부터 하루에 수백에서 수천명의 앙골라인들이 국경을 넘어 잠비아로 피란하는 상황이었다. 수십일을 걸어온 난민들의 모습은 도저히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다. 그들은 대부분 노약자들이었다. 그나마 보이는 젊은 남자들의 대부분은 지뢰에 다리를 다친 사람들이었다. 마침 그때가 우기였는데 갑자기 수많은 난민들이 국경을 넘어오는 바람에 창고에 보유하고 있던 텐트, 주방기구 등의 긴급 지원 물품이 동이 난 상태였다. 그래서 난민들은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여기저기 모닥불을 피워 놓고 구호 물품이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당시 생긴 지 얼마 안 됐던 낭웨시 캠프에는 2만명 정도의 앙골라 난민들이 생활하고 있었다. 캠프가 이미 만원이어서 대부분 난민들은 캠프 밖에서 생활터가 지정되기를 기다려야 했다. 어려서 부모님과 집안 어른들로부터 6·25전쟁과 피란 생활에 얽힌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랐다.50년이 지났지만 그런 비극은 아직도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바로 내 눈앞에 고향과 가족 그리고 소유한 모든 것을 하루아침에 잃고 타지에서 슬퍼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보건소를 가 보니 마음이 더욱 무거워졌다. 여기저기 심하게 다친 사람들뿐만 아니라 수십일을 걸어오느라 극심한 영양실조와 탈진으로 쓰러진 어린이들로 병실이 가득 차 있었다. 몇몇 아이들은 뼈만 앙상하여 만지면 으스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내 주머니에는 그때 5개월 된 딸아이의 사진이 있었는데 살이 올라 뺨이 터질 것 같은 사진 속의 딸아이 모습과 너무 대조적이었다. 시대와 장소를 잘못 만나 이런 고생을 해야 하는 난민 아이들 때문에 잠비아를 떠날 때까지 딸아이 사진을 다시 볼 수가 없었다. 오늘도 수많은 어린이들이 전쟁뿐만 아니라 가난과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다. 작년 9월 유엔아동기구(UNICEF) 발표에 따르면 5세 미만 어린이 사망자수가 처음으로 연 1000만명 미만으로 감소했다.970만이란 숫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국제 사회의 꾸준한 노력으로 인해 얻은 성과이자 새천년 목표 달성을 위한 희망적인 수치다. 이는 또한 서울시 인구에 비견할 수 있는 규모의 5세 미만 어린이들이 도움을 받지 못해 죽어 가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실이기도 하다. 글로벌 시대를 사는 우리는 이제 이웃이라는 개념을 다시금 생각해 볼 때가 됐다. 물론 우리나라에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으며 그들을 모른 척하자는 것은 아니다. 다만 국제기구에서 봉사하는 한국인으로서, 지구촌에 사는 한국인으로서, 훗날 그들의 기억에 한국이 ‘우리가 어려웠을 때 도와준 고마운 나라’로 기억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우리나라가 어려웠을 때 UNICEF를 비롯한 여러 기구와 나라들의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한국도 이제 다른 나라에 있는 어려운 어린이들을 이웃으로 생각하고 더욱더 적극적으로 지원했으면 한다. 전혜경 유니세프 일본사무소 조정관
  • 부산 “영어 잘하면 공무원으로 뽑습니다”

    부산시는 11일 오는 9월 치러질 ‘제2회 공무원 임용시험’의 행정직 9급 분야에서 영어를 잘하는 10명을 별도 선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1월1일 이후 실시된 토익 스피킹 테스트 7∼8등급이나 ESPT(English Speaking Proficiency Test) 1∼2등급을 받아야 응시 가능하다. 면접시험 서류제출일인 오는 11월7일 이전까지 점수가 발표되거나 통지된 것에 한한다. 면접 시험은 영어 구술로만 진행한다. 시험 과목은 영어, 한국사, 행정학개론 등 3개 과목이며 일반행정직 9급의 5개 과목(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보다 2개 과목이 적어 영어 이외 다른 과목의 시험 부담을 줄였다. 시험에 문법, 독해, 듣기를 배제한 영어 말하기 자격시험을 활용한 것은 부산시가 지방자치단체에서 처음이다. 제2회 시 공무원 임용시험 지원서 접수는 7월21∼25일이며 필기시험은 9월27일, 면접은 11월13∼14일 치러질 예정이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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