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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성과관리모델’ 새로 만든다

    서울시가 성과주의 예산제도의 조속한 정착을 위해 도입한 ‘통합 성과관리 모델’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예산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의하나로 올해부터 성과주의 예산제도를 도입해 실시하고 있다. 이 제도는 각 부서가 예산을 편성할 때 예산요구서와 함께해당 회계연도에 달성하려는 사업의 목표와 성과 지표 및측정방법 등을 담은 성과계획서를 시에 제출하고 이를 평가한 성과보고서를 토대로 이듬해 예산 편성에 반영하는방식이다. 그러나 시가 올해 이 제도를 시행한 결과 성과계획서상의성과 목표와 지표가 서로 연계성이 떨어지는 등 졸속인경우가 많아 각종 사업의 본래 성격이나 시급성 등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한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오는 11월까지 시정개발연구원과 공동으로 성과계획서상의 시책·사업과 성과 지표 사이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표준모델을 다시 만들기로 했다. 이와 관련 시는 최근 시 환경관리실의 성과계획서에 대해기관 업무와 목표,지표 등에 대한 검토 작업을 끝낸데 이어 다음달까지 교통·복지·산업경제·문화교육·도시계획·건설 등 시정 전 분야 별로 성과계획서 검토를 마칠 방침이다. 서울시는 표준모델이 완성되면 이를 토대로 각 부서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뒤 내년도 각 부서간 예산 편성 때 적극반영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표준모델이 개발되면 목표관리제와 실국장책임경영제 등과 관련해 공정한 업무평가가 이뤄지고 성과주의 예산제도를 정착시키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학생봉사’ 확인서 45% ‘엉터리’

    학생 사회봉사활동 확인서의 상당수가 엉터리로 발급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고생 자신들도 확인서를 제대로 신뢰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김종구(金種求) 운영위원장이 최근 서울시내7개 중·고교 재학생 1만1,8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및 확인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의 45%는 확인서에 기재된 시간과 실제 봉사활동 시간이 다르다고 답했다. 이유로는 실제 봉사시간보다 더 늘려서 확인서를 받은 경우가 59.2%로 가장 많았다.또 봉사활동을 하지 않고 확인서만 받은 사례도 19.3%나 됐고 본인이 자의적으로 확인서내용을 고친 경우(1.7%)도 있었다. 특히 이같은 엉터리 봉사활동 확인서에 대해 괜찮다(39.7%)는 견해가 나쁘다(37.6%)는 견해보다 많아 학생들의 윤리의식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절반 이상(54.4%)은 대부분의 학생이 확인서를 허위로 기재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답해 봉사활동에 대한 신뢰성 회복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추진

    서울시의회가 행정1·2부시장 등 부시장단을 비롯해 지하철공사 등 6개 공사·공단 임원 등에 대해 시장이 임명하기전 시의회의 청문회를 거치도록 하는 내용의 인사청문회조례를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시의회 김종구 운영위원장은 18일 “지방자치단체의 인사자치권을 행사하는 방법을 규정한 인사청문회 조례를 이번정례회에서 검토한 뒤 오는 9월 임시회에서 운영위원회위원 발의를 통해 제정하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라고말했다. 운영위에서 만든 조례 초안에 따르면 시의원 10명 이상의연서로 청문요구안을 발의할 수 있는 인사청문 대상자는행정1·2,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시가 설립한 지방공사와 공단과 시가 출자·출연한 법인의 임원 등이다. 현재 시 산하 지방공사·공단으로는 지하철공사,도시철도공사,도시개발공사,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공사,강남병원,시설관리공단 등이 있으며,출자·출연기관으로는 세종문화회관,신용보증재단,산업신흥재단 등이 있다. 또 청문내용으로는 학력,경력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병역의무이행에 관한 사항 ▲공직자윤리법 제4조에 해당되는재산내역 ▲최근 3년간의 소득세·재산세 및 종합토지세납부실적 ▲상벌에 관한 사항 등이다. 청문회조례 제정에 대해 시의회 전기성 입법고문은 “상위법령의 근거 규정이 있고 없고는 문제되지 않는다”며“설령 서울시나 행정자치부에서 재의요구나 대법원의 제소요구가 있을 경우에도 그 결과와 관계없이 이번 조례 추진은 시의회의 위상을 높이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검토의견을 냈다. 그러나 서울시 한 관계자는 “조례가 상위법을 침해할 경우 명백한 위법이기 때문에 ‘국회 인사청문회에 관한 법률’처럼 별도의 법률이 마련되기 전에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市·區 아르바이트 대학생 모집

    서울시와 일선 자치구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시와 구청에서 일할 아르바이트 대학생 2,600명을 모집한다. 자치구별로 50∼300명씩 모집하며 근무기간은 약 40일이다.아르바이트생은 구청이나 시 산하 사업소 등에서 업무보조나 순찰,안내 등의 일을 맡게 되며 보수는 점심값을포함해 하루 2만원이다.희망자가 많으면 추첨으로 선발한다. 서울시(www.metro.seoul.kr)와 일선 자치구 홈 페이지에자세한 모집내용이 나와 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전공연, 공무원 노조관련 행자부장관과 간담회 제안

    서울시와 행정자치부 등 전국 80여개 공무원직장협의회 연합체인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 발전연구회(전공연)는 최근공직사회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공무원 노조 설립 주장등과 관련해 행정자치부장관에게 간담회를 갖자고 15일 제안했다. 전공연은 이날 행자부에 보낸 공문에서 “공무원노조와 기능·고용직 구조조정 문제 등으로 인한 공직사회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는 우선 대화가 필요하다”고 간담회 제안 배경을 밝혔다.전공연측이 선정한 간담회 의제는 공무원 노조와 기능·고용직 구조조정 문제 이외에 성과상여금제 폐지,6급 이하 정년 연장 등 모두 13가지이다. 전공연 이대호 대변인(서울시직장협의회 사무차장)은 “정부가 직장협의회쪽과의 대화 시기를 놓칠 경우 사태가 자칫 심각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공무원 노조 설립 문제를 둘러싸고 전공연보다 강성기조를 보이고 있는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 총연합(전공련)측은 지난 9일 경남 창원에서 공무원 노조 설립을 위한 집회를 가졌으며 정부는 집회 참가자들에 대해 징계 방침을밝혀 파장이우려되고 있다.현재 전공련에는 부산시청과 경남도청 등 등 100여개의 직장협의회가 참여하고 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서울 자판기 컵음료 식중독 유발균 검출

    서울시내 자동판매기의 우유나 코코아 등에서 대장균은물론,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이 검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3년간 서울시내 지하철역과 학교 등에 설치된 75곳의 자판기를 대상으로 컵음료의 미생물 오염을 조사한 경원대 식품생물공학과 박종현 교수는 일부 자판기의 따뜻한음료에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독성 바실루스균이 검출됐다고 15일 밝혔다. 독성 바실루스는 설사와 구토를 일으키는 독성 성분으로100만마리 정도 있으면 식중독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그는 “마시기 직전 컵음료의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코코아,우유,율무,밀크 커피의 순으로 세균 오염도가 높았다”면서 특히 코코아와 우유의 경우 ㎖당 100∼10만 마리의 세균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마포구, 내일까지 무료 가족기차여행 모집 신청받아

    마포구는 ‘가족과 함께 하는 기차여행’에 참가할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모집한다.행사는 오는 30일 오후 9시 태백선을 타고 청량리역을 출발,강원도 동해시 추암마을까지 갔다가 다음날인 7월 1일 오후 9시 서울에 도착하는 프로그램이다. 동해안의 장엄한 해맞이와 그림 그리기,오락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부모중 1명이 반드시 보호자로 참가해야 한다.거주지 동사무소에 16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신청자가 많으면 저소득 가정에 우선권을 준다.참가비는 무료.문의330-2358∼9. 조승진기자 redtrain@
  •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무기 연기

    이달 중순 열릴 예정이던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가 무기 연기됐다. 협의회(회장 金炳亮 성남시장)는 당초 14∼15일 이틀간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정기총회를 열 계획이었으나 대부분의 단체장들이 가뭄 때문에 회의 참석이 곤란하다는 입장을전해와 가뭄 해갈 때까지 총회를 무기 연기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협의회는 신임 협의회장(朴元喆 구로구청장) 선임 인준과 지방자치법 개정과 관련한 대정부 건의문,단체장 자정 결의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서울공대 한무영 교수, 빗물 재활용 운동 나서

    서울대 공대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한무영(韓武榮) 교수는무심코 흘려보내는 빗물을 모아 수자원으로 재활용하는 ‘빗물 모으기운동’에 나섰다. 한 교수는 지난 3월 미국,대만,일본의 빗물 이용 사례를담은 홈페이지(http://waterfirst.snu.ac.kr/rainwater)를 개설한데 이어 동료 학자들과 ‘빗물이용연구회’를 결성했다.13일에는 일본의 빗물 활용 사례집을 번역한 ‘빗물이용 지구사랑’이라는 책도 발간한다. 한 교수가 빗물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지난 99년.전공인상수도공학 연구를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가 가정마다 빗물탱크를 설치해 활용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이달중교내 공대 건물에 빗물 탱크를 설치, 식수와 생활용수로 시범 활용한 뒤 관련 환경단체와 함께 전국적으로 빗물 활용캠페인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다음달부터 빗물이용 관련법이 발효되지만 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 등 일부 대형건물에만 빗물이용시설 설치가 의무화돼 있다. 한 교수는 “일본은 지진으로 상수도관이 파괴될 것에 대비,80년대부터 범국가적으로 빗물이용 캠페인을 전개해왔다”면서 “빗물 한방울도 경제적으로 활용하는 일본의 지혜를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서울 시내버스 4개노선 폐지

    7월부터 하일동∼강변역을 운행하는 479번을 비롯,123-1번(온수동∼여의도),107-1번(시흥동∼해태제과),53-1번(장안동∼경동시장) 등 서울 시내버스 노선 4개가 폐지된다. 서울시는 제2기 지하철 완전 개통에 맞춰 지하철 노선과중복되는 일부 시내버스 노선을 없애는 등 총 23개 노선 조정안을 확정,홍보기간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하기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조정안에 따라 이들 4개 노선이 폐지되고 우이동∼서울역을 운행하는 84-1번은 해당 업체가 희망할 경우 폐지된다.또 147번(화전∼서울역)과 303번(금옥여중∼서울대),78-2번(양재역∼종로4가),543번(홍은동∼중곡동),45-1번(청학리∼강변역) 등 5개 노선은 운행 구간이 부분 단축된다. 이에 따라 운행이 전면 중단되거나 운행구간이 단축되는노선에서 해당 시내버스를 이용했던 시민들은 다른 대체교통 수단을 찾아야 하는 등 불편이 예상된다. 이밖에 64-1번(신월동∼둔촌동)과 567번(신내동∼사당동)등 비교적 장거리인 2개 노선의 운행구간은 2개로 분리되고 3번,52번,55번,326번 등 4개 노선은 연장된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불법광고물 벌금 최고 1천만원

    앞으로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에 대한 규제가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6일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개정안이 통과되는대로 시 조례 개정작업을 거쳐 불법 광고물에 대한 규제와 단속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개정안은 주택가에 배포되는 불법 전단과 청소년 유해 광고물,보행에 지장을 주는 입간판 등 불법 광고물의 벌금을현행 500만원 이하에서 1,000만원 이하로,과태료는 50만원이하에서 300만원 이하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또 불법 광고물에 대한 과태료 부과 후에도 업주가 광고물을 철거하지 않을 경우 불법행위로 인한 부당이익을 환수하기 위해 1회 500만원 이하 범위에서 1년에 최고 2회까지 이행강제금을 물릴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입간판 등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해서는 예고없이 즉시 수거,폐기할 수 있도록 근거규정을 신설하고 옥외광고물은 유효기간을 설정,허가후 6개월 안에 착공하지 않을 경우 허가를 취소하도록 했다. 서울시는 이밖에 전광판이나 옥상광고물같은 일정규모 이상의 대형 간판에도부담금을 물리는 방안을 적극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또 우수광고물 제작을 유도하기 위해 옥외광고업 개설을현행 신고제에서 등록제로 변경하고 개설요건도 강화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월드컵대회를 앞두고 도시경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에 대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안실련, 안전사고원인·예방책 발표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결성된 시민단체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5일 어린이 교통사고를 유인하는 요인 10가지와 예방원칙 10가지를 선정,발표했다. ‘워스트 10’의 1위 자리는 어른들이 무심코 하는 무단횡단이 차지했고 이어 △어린 자녀를 조수석에 안고 타는 행위 △횡단보도에서의 좌측통행△횡단보도앞 불법 주·정차△주기가 너무 짧은 횡단보도의 신호등이 꼽혔다. 이밖에 △차가 먼저라는 운전자의 잘못된 의식 △초등학교주변 통학로의 노상 주차장 △어린이들에 대한 사회적 무관심 △빨리빨리를 요구하는 부모들의 조급증 △횡단보도 앞까지 놓여진 버스정류장 등이 워스트 10에 포함됐다. 반면 ‘교통사고 제로운동 10칙’엔 △부모들이 무단횡단안하기 △자녀들에 대한 길 안전하게 건너기 교육 △교통안전 가족회의 열기 △운전자와 눈 마주치기 △하루에 열번씩 양보하기 △무단횡단자 계도하기 △교통법규 위반차량 고발하기 △‘모두가 내 자녀’라는 공동체의식 갖기 △‘차가 먼저’라는 의식 버리기 △교통사고 유자녀와 사랑 나누기가선정됐다. 이 단체의 송자(宋梓) 공동대표는 “우리나라의 어린이 교통사고 비율이 유독 높은 것은 학교와 가정에서 교통안전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데 있다”며 “안전교육 법적 의무화 운동을 벌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휴식같은 산책 맘껏 즐기세요

    정치와 금융의 중심지 여의도에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걷고싶은 거리’가 조성됐다. 서울 영등포구는 지난해 8월 7억5,000여만원의 사업비를들여 착공한 여의도 걷고싶은 거리 조성사업을 최근 마무리,시민들에게 개방했다. 걷고싶은 거리는 여의도 생태공원에서 여의도공원,여의나루역에 이르는 총길이 1.6㎞ 구간에 폭 25∼30m의 ‘T’자형으로 조성됐다. 주목과 느티나무 등 22종의 수목 2만2,000여 그루를 비롯해 맥문동과 꽃잔디 등 지피식물 1만6,000여본 등이 조화를이뤄 자연 그대로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 한편에서는 지하철에서 발생하는 지하수를 활용한 160여m의 실개울이 흐르고 시민들의 휴식을 위해 의자 40여개도 설치됐다. 한편 영등포구는 걷고싶은 거리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여의도 증권거래소 앞에 세우기로 하고 이를 기증할 시민이나단체를 찾고 있다.문의 영등포구 도시관리과(670-3380). 조승진기자 redtrain@
  • 9월개최 美 무선정보통신展, 22일까지 신청접수

    서울시는 오는 9월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전시장에서 열리는 무선정보통신 2001 전시회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 참여업체로 선정되면 사업에 소요되는 부스 임차·장치료로 1개 업체 당 345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서울 산업경제정보통신망(www.econo.metro.seoul.kr)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받거나 시 산업정책과에서 신청서를 직접 교부받아 오는 2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미국 휴대통신산업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국 최대의 무선데이터 네트워크 전문 전시회로세계 정보통신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의 흐름을 한 눈에파악할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관련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02)6321-4007. 조승진기자 redtrain@
  • 서울시 관광시설 확충 난항

    서울시가 관광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시유지를 매각,특급호텔 등을 유치하려던 계획이 초기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서울시는 여의도 중소기업전시장 부지 5,000여평과 한남동 한강진의 옛 면허시험장 부지 3,200여평을 매각하기로 하고 지난 30일 입찰에 부쳤으나 참가업체 미달로 유찰됐다. 여의도 중소기업전시장 부지는 입찰 등록업체 2곳중 중소규모 개발업체 1곳만 참여했고 한강진에는 응찰자가 없었다. 서울시가 외자유치 차원에서 기대했던 외국 업체들은 이번 입찰에 별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당초 국내 정치와 경제,금융의 중심지인 여의도 중소기업전시장 부지에 1,000명 이상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벤션센터를 갖춘 400실 이상의 특급호텔을 건립할 계획이었다. 또 한강진에는 장기체류 외국인 사업가와 가족을 위해 객실 150실과 비즈니스센터 등을 갖춘 서비스 아파트(일명 레지덴셜 아파트)를 세울 구상이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국내외 경기침체에 따라 부동산 투자열기가 위축된데다 매각대상 빌딩의 증가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직접 개발보다 기존 빌딩의 매입·인수를 더 선호한 것으로 보인다”고 유찰 배경을 설명했다. 시는 일단 재입찰을 고려하고 있으나 부동산 투자열기가쉽게 살아나지 않을 것으로 최종 판단될 경우 입찰 보류후사업변경도 검토하기로 해 자칫 사업추진이 전면 백지화될가능성도 없지 않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불법광고물과의 ‘전쟁’

    서울 구로구가 불법 광고물과의 전면전을 치르고 있다. 구로구는 지난 4월 16일부터 불법·혐오 광고물에 대한대대적인 철거작업에 나섰다.불법 광고물이 유독 많은 곳은 경인로와 시흥대로 등. 당국에 신고하지 않았거나 허가받지 않은 간판에서부터야간에 가게 앞에 내놓는 입간판,허가없이 아무데나 내거는 현수막 등이 주요 단속대상이다.구는 지금까지 매일 오후 8∼10시 각 과별로 3∼4명씩 지원받은 총 100여명의 직원을 현장에 투입,집중단속을 벌였다. 이렇게 해서 철거·수거한 불법 광고물은 무려 1만여건을 넘는다. 이는 구로구 개청 이후 20여년간의 단속실적보다도 많은것이다.간판 등 고정 광고물이 1,400여건,입간판과 현수막등 유동 광고물이 8,600여건이다.규격에 맞춰 양성화시킨것도 200여건에 이른다.수거한 광고물 가운데 현수막 등은 모두 소각처분했으나 지금도 고척동 폐기물처리장에는3,700여건의 불법 광고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동대문운동장역 부근 대규모 인쇄타운 조성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형 산업인 인쇄업이 지역 특화산업으로 선정돼 집중 육성된다.또 이를 위해 올 연말까지 서울시내에 대규모 종합인쇄타운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달 초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지역 특화산업으로지정된 인쇄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중구 쌍림동 지하철 5호선 동대문운동장역 부근의 농업기반공사 건물을 인쇄관련 단체들이 대거 입주하는 인쇄타운으로 만들기로 했다고28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인쇄조합 등 관련 단체들이 지하 2층,지상 7층,연면적 4,935㎡ 규모인 농업기반공사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하는 사업을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올 12월 개관할 이 건물에는 인쇄업체간 상호 정보 교류와 무역,기술개발 등을 지원할 인쇄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해 인쇄문화관,제품전시장,인쇄인사랑방 및 관련단체 사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서울지역에는 중구 을지로3가를 중심으로 전국 인쇄업체의 47%인 7,693개가 몰려 있고,이 가운데 70%는 중구을지로 일대에 밀집해 있다.그러나 대부분 종업원 5인 미만의 영세업체여서 경영 여건은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서울시 김흥권(金興權) 산업경제국장은 “서울시의 제조업 가운데 의류업의 18% 다음으로 비중이 큰 것이 11%인 인쇄업”이라며 “앞으로 인쇄업을 수도 서울의 특화산업으로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
  • “곤충들과 함께 신나게 놀아볼까”

    과천 서울대공원은 6월 9∼10일 이틀간 공원내 곤충교실에서 어린이들을 상대로 ‘보리베기와 여치집 짓기’ 행사를마련한다. 초등학교 3∼6학년생이 대상.짚과 풀로 만든 우리 고유의생활도구를 둘러보고 보릿대와 밀대로 여치집을 만들어 보는 이색체험도 하게 된다. 여름밤의 시름을 달래주는 여치와 베짱이,메뚜기,귀뚜라미등 곤충들의 다양한 집짓기 과정을 통해 곤충의 세계도 접할수 있다.이밖에 장수풍뎅이와 입 맞추고 사진찍기와 보리서리 체험,얼굴에 숯 검댕을 바르고 밤에 소리도 질러보는인디언 흉내내기 등도 즐길수 있다. 행사는 모두 3차례(9일 오후 2시30분∼오후 6시,10일 오전9시∼낮 12시30분, 오후 2시∼5시30분)로 나뉘어 실시되는데 사전에 희망하는 시간대를 신청하면 된다.29일부터 희망자를 접수하며 매 행사당 참여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단부모 등 보호자가 반드시 동행해야 한다.문의 서울대공원곤충교실(02-500-7871∼2). 조승진기자 redtrain@
  • 英 직업학교 탐방

    영국 학생들에게는 ‘입시지옥’이란 단어가 없다.영국은대표적인 교육선진국이지만 대학진학률은 그리 높지 않다. 5∼16세의 의무교육과정을 마치면 중등교육 졸업시험인 GCSE를 치른다.이들중 대략 40∼50%는 직업학교(vocational training college)에 진학,취업과 관련된 과정을 공부한다.영국 사회에서는 대학진학이 사회진출의 필수 코스로 인식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젊은이들은 일찌감치 자신의 적성과능력에 맞는 직업을 찾아나선다. 영국에는 이같은 직업학교가 300곳이 넘는다.분야는 비즈니스,공학,정보통신,건축,스포츠마케팅,디자인,요리,레저등 매우 다양하다.각 분야도 전공별로 세분화된 것이 특징이다.다양한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서다. 런던의 대표적인 직업학교인 ‘해머스미스 칼리지’의 국제교육담당 매니저 블레든 윌리엄스는 영국 직업교육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으로 ‘유연성’을 꼽았다.대학은 이론에치중하는 반면 직업학교는 이론과 실무적인 기술,현장 경험을 함께 중시한다.그는 “사회생활과의 연관성이 큰 것은물론,학생들이 공부를 더하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대학 편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직업교육 2년 과정을 마치면 국가공인자격증(NVQ,GNVQ)을 획득하게 된다.이 자격증은 졸업 후 취업 때 활용된다.또 수준에 맞는 대학으로의 편입 때도 필요하다. 따라서 대부분의 영국 학생들은 직업교육 과정이 끝나는 20살쯤이면 자신의 진로가 사실상 결정난 것이나 다름없다. 비슷한 또래의 한국 학생들이 입시지옥에서 아직도 허우적거리고 있거나 막 대학에 입학해 비로소 자신의 진로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는 것과는 극명하게 대비된다. 영국의 직업학교를 찾는 각국의 유학생들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해머스미스 칼리지’에서 비즈니스를 전공하고있는 일본 유학생 도모미 고코무(23·여)는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했으나 취업이 안돼 영어와 비즈니스 감각을 익히려고 유학을 왔다”며 “월∼목요일에는 수업을 하고 금요일이나 주말에는 현장에서 실무경험을 쌓는 시스템이 매우유익하다”고 말했다. 현재 이곳에서 공부하는 한국 유학생은 모두 8명. 이들은“이곳에서는직업학교라고 해서 절대 2,3류로 취급받지 않는다”면서 “내가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당당하게 배울 수있어 자부심마저 느낀다”고 입을 모았다. 런던 이동미특파원 eyes@
  • ‘보증 대출’미끼 수수료 사취…서울시의원 개입 의혹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嚴基炎)은 22일 신용보증부 대출을 알선하고 커미션을 받아 챙긴 보증브로커 최모씨를 사기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 서울시의회 L모 의원이 개입한 것으로 드러나일부 시의원과 보증 브로커간의 커넥션의혹이 일고 있다. 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최씨는 최근 이 재단에 보증을 신청한 강모씨(D인터넷PC방 대표)에게 접근,“300만원을 주면3∼7일 이내에 보증을 받게 해주겠다”고 제의해 커미션 명목으로 300만원을 받아 챙겼다는 것이다. 신용보증재단은 “돈을 챙긴 최씨가 ‘동대문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찾아가 서울시의회 L모 의원이 보냈다고 하면 해결될 것’이라고 말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실제로 L의원이 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지원센터에 전화를 걸어 소상공인 자금추천과 신용보증 처리를 부탁했다”고 밝혔다. 조승진기자 red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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