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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과학자 “20년 안에 외계인과 소통한다”

    美과학자 “20년 안에 외계인과 소통한다”

    향후 20년 안에 인류는 외계의 지적생명체와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SETI(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의 프랭크 드레이크(Frank Drake·76)박사는 “지난 4월 태양계 밖에서 발견된 지구와 비슷한 행성은 외계인과의 소통이 한 발 가까워졌음을 뜻한다.”고 밝혔다. 그는 “스위스의 한 연구팀이 발견한 행성 글리제581c(Gliese 581c)는 지구처럼 표면이 흙과 바위로 이루어졌고 물이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 발견은 외계생물체의 존재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외계생물체 조사는 오는 2009년 장족의 발전을 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NASA의 케플러 우주망원경은 향후 4년간 10만개의 별을 훑어볼 계획으로 지구크기의 행성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2009년에 시행될 나사(NASA)의 ‘케플러미션’(지구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작은 행성을 찾는 프로젝트)을 언급하며 가까운 미래에 이루어질 외계생명체와의 소통을 거듭 예언했다. 드레이크 박사는 지난 50년동안 문명화 된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 연구해 온 인물이다.그는 어떤 조건이나 상황에서도 인류와 교신 할 가능성이 있는 외계인의 수를 계산하기 위해 일명 ‘드레이크 방정식’ 등을 고안해왔다. *SETI(Search for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1960년대 세계 최초로 지름 25m의 접시형 전파안테나를 이용해 외계생명체 탐사에 나선 프랭크 드레이크 박사는 조디 포스터 주연의 영화 ‘콘택트’의 실제 모델이었던 질 타터 박사와 함께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집중적으로 탐구해온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이다. 그는 외계생명체가 지구로 전파를 보내고 있다는 전제 아래 우주로부터 오는 전파를 분석, 외계 지적 생명체를 찾아내는 SETI 연구소를 설립했다. 사진=영화 ‘콘택트’의 한 장면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모델 TOP 5!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모델 TOP 5!

    세계 유명 모델들의 랭킹과 정보를 전달하는 사이트 모델닷컴(www.models.com)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모델 TOP 5(Sexiest Model)’를 공개했다. 이 사이트가 뽑은 가장 섹시한 모델 1위에는 하이디 클룸 (Heidi Klum.35)이 이름을 올렸다. 독일 출신인 하이디는 178cm의 장신의 키가 뿜어내는 카리스마 포즈로 가장 섹시한 모델이란 타이틀을 얻었다. 하이디는 지난 1992년 독일 슈퍼모델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남편인 가수 씰과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돼 ‘2005년 피플지 선정 가장 아름다운 커플’에 뽑히기도 했다. 2위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전 연인으로도 유명한 지젤 번천 (Gisele Caroline Nonnenmacher Bundchen.30)이 차치했다. 지젤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으로 섹시미를 맘껏 발산해 전세계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크리스챤 디올 모델 등 수많은 런웨이에서 매력을 뽐냈다. 3위에는 아드리아나 리마 (Adriana Francesca Lima.27)가 꼽혔다. 브라질 출신인 아드리아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매혹적인 눈빛으로 패션 관계자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4위에는 ‘타이라 뱅크스 쇼’로도 유명한 타이라 뱅크스(Tyra Lynne Banks.35)가 5위에는 체코 출신의 캐롤리나 쿠르코바 (Karolina Isela Kurkova.24)가 뽑혀 눈길을 끌었다. 내가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인~ 나 오늘 한가해요”모두 다 빠져 ~빠져” 아드리아나의 오묘한 눈동자구릿빛 피부가 더 매혹적이네쉿! 살짝만 가릴께요 기사제휴/ 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물만 닿으면 두드러기 나는 英여대생

    물만 몸에 닿으면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 물 뿐만이 아니라 땀에도 과민성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는 영국 여대생이 있다. 올해 19살의 대학생 에슐레이 모리스(Ashleigh Morris)는 물과 땀에 노출되면 온 몸이 두드러기로 빨갛게 부어오른다. 이같은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5년전인 14살때로 어렸을 때는 괜찮았던 물이 두드러기와 가려움증을 일으켜 수영장 한번 제대로 가보지 못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같은 알레르기 반응이 2시간 이내에 진정된다는 것. 어쩌다 의도치 않은 상황에 노출돼 물에 닿게 되면 2시간동안 꿈쩍않고 그 자리를 지키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이같은 증상에 병원을 찾은 모리스는 자신이 ‘수성 두드러기’(Aquagenic Urticaria)라는 희귀 질환을 가졌다는 것을 알았으며 치료 방법을 찾기 위해 수소문했지만 이렇다할 좋은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 모리스는 “처음에 물 알레르기를 가졌다는 의사의 말에 몇시간 동안 울었다.”며 “그러나 살기 위해 무엇인가를 해야한다고 깨달았고 그 이후 되도록이면 땀이 나지 않게 서늘한 곳으로만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또 “샤워하는 것이 괴롭기는 하지만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끝내려고 한다.”며 “오히려 어떻게 씻냐며 불결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시선에 더 상처를 받는다.”고 덧붙였다. 이런 모리스의 물 알레르기에 대해서 남자친구와 가족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모리스는 “남자친구가 땀이 나려고 하면 이불같은 큰 헝겊을 이용해 내 피부에 닿지 않도록 조심한다.”며 “남자친구와 가족들이 나의 어려움을 이해해주고 도와주고 있다.”며 고마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러 은행 “여직원의 섹시화보를 드립니다”

    러 은행 “여직원의 섹시화보를 드립니다”

    최근 러시아의 한 은행이 VIP고객들에게 색다른 증정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러시아 은행인 엑스포뱅크(Expobank)는 VIP 고객들과 회사의 홍보를 위해 고위급 은행 여직원들의 섹시화보가 담긴 2008년 캘린더를 제작했다. 캘린더 모델로 나선 안나 포고디나(Anna Pogodina)는 VIP 고객만을 관리하는 경제 전문가이다. 그녀는 “내 VIP 고객들에게 이 캘린더에 대한 칭찬을 들을 때 매우 뿌듯하다.”며 “내 이름이 들어간 캘린더를 보았을 때 매우 놀랍고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그녀의 상사와 과장급 여성 인사들도 모두 섹시 화보가 담긴 캘린더 촬영에 적극 참여했다. 상의를 모두 벗은 채 케이크 쟁반을 들고 사진을 찍은 마리아 구터먼 과장(Maria Guterman)은 “이런 캘린더 화보 촬영은 우리 모두에게 매우 새로운 경험이어서 즐거웠다.”고 전했다. 회사 직원들을 모델로 세운 섹시 화보 캘린더는 이 은행의 사장 키릴(Kirill Yakubovskiy)의 아이디어. 그의 제안은 사진작가인 그의 아내에 의해 실현되었다. 은행의 대변인은 “우리 회사는 언제나 창의적이고 독특한 방식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한다.”며 “모델이 되어준 고위 여직원들이 자신의 아름다움도 뽐내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별다른 수고비를 받지 않고 촬영에 임했다. 우리 회사는 그들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이 캘린더는 평소 매우 정숙하고 커리어적인 스타일을 고집하던 은행 여직원들에게 새로운 자극이 되고 있다.”면서 “많은 고객과 회사들이 이 캘린더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발자국 걱정 마세요” 전용청소기 개발

    “개발자국 걱정 마세요” 전용청소기 개발

    고급 양탄자 위에 찍힌 개발자국을 남김없이 지우는 것도 보통 성가신 일이 아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해 줄 획기적인 발명품이 나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명 ‘개 발자국 청소기(Paw Plunger)‘라는 이름의 이 발명품은 산책을 마친 뒤 개나 고양이의 발에 묻은 먼지를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다고 한다. 안 쪽에 붓이 달린 소형 양동이 속으로 동물의 발을 넣은 다음 더운 물을 부으면 동물의 발이 자동 세척된다는 것. 또 양동이속의 붓이 마사지 기구의 역할도 해 동물의 발 위생과 건강에도 일석이조라는 평을 얻고 있다. 가격은 29.99파운드(한화 약 5만 6000원)선. 개 발자국 청소기를 개발한 미국의 유명배우 브리앤 레리(Brianne Leary)는 “센트럴 파크(Central Park)에서 개를 산책시키고 나면 아파트 바닥이 지저분해졌다.”며 “그럴 때마다 카펫에 찍힌 개 발자국을 지우는 것이 번거로웠다.”고 발명 동기를 밝혔다. 또 “조금의 수고로 청결한 집안을 유지하고 싶은 애견가들에게 유용할 것”이라며 “온 집안을 따라다니며 개 발자국을 지우는 고생을 하지 않아도 돼 좋다.”고 덧붙였다. 사진=pawplunger.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스타들의 진짜 이름은 뭘까?

    할리우드 스타들의 진짜 이름은 뭘까?

    한국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본명 아닌 예명을 쓰는 것이 보편화되어 있지만 미국의 경우도 유명 스타들은 아주 오래 전부터 예명을 사용해왔다. 앙드레 김의 본명 ‘김봉남’ 못지 않게 할리우드 스타들의 본명도 뜻밖의 이름들이 많다. 톰 크루즈의 본명은 ‘토마스 크루즈 매퍼도 4세’(Thomas Cruise Mapother IV) 이고 에미넴은 ‘마샬 브루스 매더스 3세’(Marshall Bruce Mathers llI), 존 덴버는 ‘존 헨리 도츠켄도르프(Henry John Deutschendorf Jr) ’, 엔야는 ‘아이든 니 브흐라오내인’(Eithne Ni Bhraonain)으로 아주 길고 복잡하다. 가수 쉐어의 본명은 세릴린 사키지앤(Cherilyn Sakisian LaPiere) , 조디 포스터는 알리카 크리스티안 포스터(Alicia Christian Foster) , 마돈나는 마돈나 루이스 베로니카 치크콘(Madonna Louise Veronica Ciccone) , 데미 무어는 데미트리아 가이네스(metria Gene Guynes)가 본명으로 많이 생소하다. 우디 알렌의 본명은 알렌 코니그스버그(Allan Stewart Konigsberg) , 니콜라스 케이지는 니콜라스 코폴라(Nicholas Kim Coppola) , 엘튼 존은 레지날드 드와이트(Reginald Kenneth Dwight) 가 본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이한 것은 배우 마이클 키튼의 본명이 마이클 더글러스(Michael Kirk Douglas) 로 동명의 배우 때문에 예명을 사용했다는 후문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언론 “해리와 헤르미온느 실제 사귄다”

    英언론 “해리와 헤르미온느 실제 사귄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다니엘 래드클리프(Daniel Radcliffe·18)와 엠마 왓슨(Emma Watson·17)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영국 데일리텔레그래프는 “얼마전 런던의 한 술집에서 래드클리프와 왓슨의 ‘몰래 데이트’ 현장이 포착돼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래드클리프와 왓슨은 밸런타인데이 였던 지난 14일 밤 10시 런던의 술집 ‘임페리얼 암스’(Imperial Arms)에 나타나 같이 있는 내내 포옹을 나누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당시 이들은 술집 안팎에서 웃으면서 장난을 치고 여느 연인과 같은 친밀함을 과시해 주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데이트 내내 웃음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이 알아채지 못하도록 스카프로 얼굴을 가리는 등 신경을 썼다. 이들의 데이트 현장을 목격한 한 사람은 “왓슨은 다른 사람들이 몰라보도록 자신의 스카프로 얼굴을 가리려고 했다.”며 “술집에서 나온 뒤에는 추워서 그랬는지 서로가 바싹 붙어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왓슨은 긴장한 듯 계속 두리번 거리면서도 래드클리프와 다정해 보였다.”며 “사람들이 결국 알아채기는 했지만 이들은 술집을 나간 후 래드클리프의 집 쪽으로 가버렸다.”고 덧붙였다. 래드클리프와 왓슨은 7년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Harry Potter and the Philosophers Stone)의 촬영으로 친해져 서로가 사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었다. 한편 래드클리프는 최근 그녀의 연인이었던 4살 연상의 영국인 배우 로라 오툴(Laura O’Toole)과 헤어졌다. 사진=데일리텔레그래프 온라인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키스하는 경찰’, 2천만원에 팔려

    세계 5대 아트페어 중 하나인 스페인 ARCO(Feria Internacional de Arte Contemporaneo)에서 지난 해 논란이 되었던 러시아 경찰의 키스하는 사진 ‘Kissing Policemen’이 1만 6천 유로(한화 약 2천 2백만원)에 팔렸다. 이 사진은 러시아 현대 예술인 연합 ‘블루 노우즈’가 영국의 유명 예술가 뱅크시(Banksy)의 벽화에서 착안한 것으로 눈덮힌 시베리아 숲에서 러시아 경찰복을 입은 두 남자가 진한 키스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러시아의 알렉산드르 소콜로프 문화부 장관은 작년 10월 파리에서 열린 ‘러시아 현대 미술전’에 이 사진이 전시되는 것을 ‘러시아의 수치’라며 금지시킨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하은 기자 haeunk@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립묘지사용 연장 신청받습니다

    사용기간이 만료된 시립 장사시설의 사용을 최대 30년까지 늘려주는 연장신청을 받는다.5일 서울시에 따르면 연장신청이 가능한 시립 장사시설은 1993년 2월1일 사용허가를 받아 지난달 31일자로 사용기간이 만료된 용미리, 벽제, 망우리 묘지 및 봉안시설 총 6만 6279기다. 시는 연장신청자에 한해 사용기간을 2023년까지 늘려주고 이후 5년 단위로 3번까지 추가연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연장허가는 지난 2003년 시립 묘지 및 납골시설 사용기간을 총 30년으로 제한하도록 서울시 조례가 개정된 뒤 최초로 이뤄지는 것이다. 사용연장 신청 및 접수는 장묘문화사업단에서 하며, 인터넷 신청(www.memorial-zone.or.kr)도 가능하다. 문의 용미리 묘지 (031)942-0642, 벽제리 묘지 (031)964-3443, 망우리 묘지 (02)434-3337.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남자가 여자보다 똑똑하다는 것은 착각”

    “남자가 여자보다 똑똑하다는 것은 착각”

    “남자가 여자보다 똑똑하다는 것은 착각이다.” 남성들은 스스로의 지적 능력을 과대평가해 여성보다 똑똑하다고 생각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런던대학교의 아드리안 펀햄(Adrian Furnham) 교수는 성별에 따른 IQ 차이를 조사한 25가지 연구 결과를 분석한 결과 “남성이 더 똑똑하다는 인식은 남성의 오만과 여성의 겸손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연구에 따르면 여성은 실제 자신들의 IQ보다 약 5포인트 가량 낮다고 생각하고 남성들은 반대로 실제 IQ보다 높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을 뿐 실제 지능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펀햄 박사는 “남성들이 여성보다 자신감이 높지만 더 똑똑한 것은 아니다.”라며 “자신감이 인터뷰나 시험장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수는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남성과 여성 모두 대체로 자신들의 할아버지가 할머니보다, 아버지가 어머니보다, 아들이 딸보다 더 똑똑하다고 믿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펀햄 박사는 그러나 “남녀가 서로 더 나은 영역이 있다는 점은 인정해야 한다.”며 모든 능력이 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그는 “남성은 공간지각능력과 수학적인 능력에서 뛰어나고 여성은 언어발달과 감성적인 능력에서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사진= 인터넷 텔레그래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연구팀 ‘세계에서 가장 어두운 물질’ 개발

    美연구팀 ‘세계에서 가장 어두운 물질’ 개발

    최근 미국대학 연구팀이 빛의 99.9% 이상을 흡수하는 ‘세계에서 가장 어두운 물질’(world’s first material that reflects virtually no light)을 개발했다. 미국 렌셀러 공과대학(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 연구팀은 “특수물질을 사용해 빛의 99.955%를 흡수하는 세계에서 가장 어두운 인공물질을 만들어냈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기판위에 ‘카본 나노튜브’(Carbon Nanotubes·탄소 6개로 이루어진 육각형 모양이 수십 나노미터의 관 모양으로 이루고 있다)라는 소재를 코팅, 종래의 물질보다 약 3배나 검은 0.045% 반사율의 물질을 개발했다. 지금까지 만들어진 가장 어두운 물질은 전반사율 0.16~0.18%인 니켈·인 합금막으로 ‘반사 제로’의 기록에는 성공하지 못했었다. 연구를 이끈 이 프레드 슈베르트(E. Fred Schubert)박사는 “일반적인 검은색 도료는 빛의 5~10%를 반사하는 것과 달리 이 ‘어두운 물질’은 태양에너지를 전기나 열로 변환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과학잡지 ‘나노 레터’(Nano Letters) 최신호에 실렸으며 연구팀은 기네스 세계 신기록 수립 여부를 요청했다. 사진=렌셀러 공과대학(가운데가 연구팀이 개발한 ‘세계에서 가장 어두운 물질’)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토리아 베컴, 보라돌이가 된 사연은?

    빅토리아 베컴, 보라돌이가 된 사연은?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 영국 팝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이자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eckham)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최근 한 광고촬영장에서 과감한 의상으로 촬영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빅토리아는 유명 브랜드 루이뷔통의 수석 디자이너인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와의 작업에서 텔레토비의 보라돌이(Tinky Winky)를 연상케하는 의상과 몸짓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촬영에서 빅토리아는 보라돌이 처럼 머리에는 바람개비가 꽂힌 헤어밴드를 하고 진분홍색의 핸드백을 선보였다. 또 분홍색 가운같은 형태의 옷을 걸친 그녀는 독특한 얼굴표정으로 왼쪽 다리를 길게 내빼고 두 손을 올리는 등 심오한(?) 동작을 연출했다. 이같은 빅토리아의 독특한 촬영은 세계적인 패션전문지 보그(Vogue) 영국판에 실리게 될 예정이며 지난해 미국에서 최악의 드레서(the worst-dressed star)로 뽑힌 불명예를 씻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한편 보라돌이와 유사한 빅토리아의 의상콘셉트에 대해 네티즌들은 “빅토리아는 코미디를 해야할 것”(아이디 ‘Sally’) “왜 그녀에게 광고를 찍게하는지 모르겠다.”(Michael Adams)고 밝히는 등 곱지않은 시선을 보냈다. 사진=데일리메일 인터넷판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국서 가장 인기있는 개 톱10은?

    미국서 가장 인기있는 개 톱10은?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개는? 최근 미국애견가협회(American Kennel Club·이하 AKC)는 지난 2007년 한해동안 미국 전역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개 순위를 발표했다. AKC는 지난해 등록된 81만 2452마리의 개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요크셔 테리어(Yorkshire terrier)·푸들(Poodle)을 비롯한 총 157종의 개들이 사육되고 있었다. 그 중 1위는 래브라도 레트리버(Labrador retriever·이하 래브라도)로 11만 4113마리가 애견가들의 사랑을 받았다. 2위를 차지한 견종은 국내에서도 집안에서 많이 키우는 요크셔 테리어. 3위는 주로 경찰견으로 쓰이는 독일종 셰퍼드(German shepherd)가 차지했다. 이어 골든 레트리버(Golden retriever)가 4위를, 인기 애니메이션 ‘스누피’의 모델이 된 개로 유명한 비글(Beagle)이 5위를 차지했다. 이외에 투견·군용견 등으로 사랑받는 복서(Boxer)와 크고 동그란 눈이 특징인 시추(Shih tzu)도 애견가들의 큰 인기를 받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위를 차지한 불독(bulldog)은 지난 1935년 이후 처음으로 상위 10위권 안에 들어 눈길을 끌었으며 지난해 총 2만 2160마리의 불독이 등록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아울러 지역별에 따라서 선호되는 견종도 다르게 나타났는데 미시시피(Mississippi)·웨스트 버지니아(West Virginia)지역에서는 래브라도가, 알래스카(Alaska)·버몬트(Vermont)· 뉴햄프셔(New Hampshire) 지역에서는 시베리아 허스키(Siberian huski)가 인기가 많았다. AKC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무게 20파운드(약 9kg) 이하의 프렌치 불독(French bulldog)과 같은 작은 강아지들이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며 “반면에 로트와일러(rottweiler)·차우차우(chow chow)·페키니즈를 키우는 애견가들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또 “지역과 기후·라이프스타일·야외활동에 따라 주(州)마다 선호하는 개가 다른 것 같다.”며 “불독의 인기를 악용해 최근 몇 년간 (불독을) 싸게 판다는 신종 사기 수법도 문제가 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1~10위, 래브라도 레트리버·요크셔 테리어·독일종 셰퍼드· 골든 레트리버·비글·복서·닥스훈트·푸들·시추·불독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맷 데이먼 ‘통 크네’…카페서 팁 90만원

    맷 데이먼 ‘통 크네’…카페서 팁 90만원

    할리우드 스타 맷 데이먼(Matt Damon)이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무려 1000달러(약 93만원)의 팁을 건내는 넉넉한(?) 씀씀이로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주말 플로리다의 고급 레스토랑 ‘Ago’에서 모닝커피를 마시던 맷 데이먼은 종업원에게 같이 사진찍을 것을 부탁 받았다. 그러나 맷 데이먼은 부탁을 정중히 거절하는 대신 다른 방식으로 성의를 표시했다. 레스토랑을 나서면서 커피값의 200배에 달하는 1000달러를 팁으로 계산한 것. Ago레스토랑의 종업원은 “부유층 고객이 많은 곳이지만 이런 일은 처음”이라며 당황스러웠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종업원은 “야구모자를 눌러쓰고 온 맷 데이먼은 정말 친근한 인상이었다.”며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물었는데 ‘시끄럽게 하고 싶지 않다.’며 정중하게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금은 실망스러웠지만 이해할 수 있었다. 팁을 받은 후에는 (종업원들) 누구도 불평하지 않았다.”며 웃었다. 한편 맷 데이먼은 ‘본’ 시리즈의 2,3편인 ‘본 슈프리머시’와 ‘본 얼티메이텀’에서 호흡을 맞춘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차기작 ‘임페리얼 라이프 인 더 에머럴드시티(Imperial Life in the emerald City)’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askmen.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샤론의 장미/구본영 논설위원

    기업인들에게 공항 귀빈실 문턱을 낮춘다는 소식에 잊었던 기억이 되살아났다.6∼7년 전쯤일까. 일선 기자 시절 인천국제공항 VIP룸인 무궁화실에서 국회의장을 인터뷰했었다. 당시 그 방의 ‘Rose of Sharon(샤론의 장미)’이란 인상적인 영어 문패가 기억의 시계를 되돌리게 했다. ‘샤론의 장미’란 우리의 나라꽃인 무궁화의 영어 속명이다. 무궁화는 ‘Hibiscus syriacus’란 학명에서 보듯이 시리아 등 중동지방이 원산지이지만,‘근방(槿邦·무궁화 나라)이란 말에서 보듯이 고대 때부터 우리 민족의 사랑을 받아왔다. 일제가 진딧물이 많이 꾀는 볼품없는 꽃으로 덫칠했다지만, 세계적으로는 품격 있는 꽃이다. 말레이시아의 국화이기도 하다. 특히 구약성서 아가에 나오는 ‘샤론의 장미’는 신에게 축복받은 땅의 아름다운 꽃이란 뜻이 아닌가. 이런 ‘꽃 중의 꽃’을 공항 귀빈실의 이름으로 사용하는 것은 이름값에 어울린다는 생각이다. 더욱이 대통령직 인수위가 기업인들의 인천공항 무궁화실 등 귀빈실 이용을 확대키로 했다니 반길 만한 일이다. 기업인 1000명을 골라 이용자격을 주겠다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이 최근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공항 귀빈실에 가보니 기업인은 없고 정치인만 있더라.”고 지적하면서다. 일자리 창출과 외화벌이로 국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기업인들을 우대하겠다는 데 누가 나무라겠는가. 최소한 번쩍번쩍하는 무궁화 문양 금배지를 단 정치인들만 귀빈실을 들락거리는 것보다야 나을 듯싶다. 하지만, 내친 김에 좀더 나갔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현행 ‘공항에서의 귀빈 예우에 관한 규칙’과 한국공항공사 내규를 보자. 전·현직 대통령과 3부요인 이외에 원내교섭단체 대표, 주한 외교공관의 장, 장관 이상 공직자, 국회의원, 경제5단체장 등으로 귀빈실 이용대상을 정하고 있다. 이제 그런 규정을 바꾸겠다니, 기업인 이외에 국익에 이바지한 각계 인물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하는 게 어떨까 싶다. 이 땅의 보통사람들에게도 노력 여하에 따라 언젠가는 공항 귀빈실에서 ‘샤론의 장미’ 향기를 맡을 수 있게 하는 게 진정한 ‘생활의 민주화’가 아니겠는가. 구본영 논설위원 kby7@seoul.co.kr
  • 7일부터 ‘데드존’ 시즌4 방영

    TV시리즈 전문채널 CNTV(케이블, 스카이라이프 318번)는 스티븐 킹의 원작시리즈로 유명한 미스터리 스릴러 ‘데드존’ 시즌4를 내보낸다. 방송은 7일부터 매주 월∼목요일 밤 12시에 나갈 예정이다. ‘데드존’은 교통사고 이후 6년 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한 남자가 과거와 미래를 볼 수 있는 ‘사이코메트리’란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일어나는 기상천외한 일들을 담고 있다. 지난 2002년 미국 USA네트워크에서 처음 방영된 ‘데드존’은 2005년 6월부터 10월까지 총 12편의 에피소드로 방송된 ‘시즌4’에 이르기까지 미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TV시리즈 제작 이전에 데이비드 크로넨버그가 제작한 동명의 영화 ‘데드존’(1983년)은 아보리아(avoriaz)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비평가상을 수상하는 등 주목을 받았다.
  • 권준수 서울대 의대 교수팀 “강박증 원인은 뇌회로 이상”

    행동이나 생각이 경직돼 있고, 하던 일을 멈추고 다른 일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은 뇌의 인지기능과 정보처리 부위에 문제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의대 신경정신과 권준수 교수팀은 인지적 경직성이 높은 강박증 환자의 뇌가 일을 수행할 때 정상인의 뇌와 비교해 어떤 차이점을 보이는지 규명한 연구결과를 뇌과학 학술지 ‘뇌(Brain)’ 최신호에 게재했다고 1일 밝혔다. 일상생활에서 어떤 생각이나 행동을 하다가 다른 생각이나 행동으로 전환하는 능력은 인지적 유연성과 관련이 있으며 이는 생존에 필수적인 능력이다.그러나 강박증 환자들은 이런 인지적 유연성이 결여돼 타인으로부터 오해를 받거나 일상생활을 할 때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강박증 환자는 여러 가지 일을 복합적으로 처리하거나,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만 일을 처리하는 등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권 교수팀은 자기공명영상장치(fM RI)를 이용해 강박증 환자와 일반인 각각 21명을 대상으로 두 가지 과제를 빠르게 전환하며 수행할 때 뇌에서 활성화되는 영역이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관찰했다.그 결과 정상인들은 일반적으로 인지기능과 관련된 등쪽 전두-선조체 회로(dorsal frontal-striatal circuit) 등의 영역이 활성화됐으나 강박증 환자에서는 이런 활성이 없었고 감정과 보상 같은 정보를 처리하는 영역 등 배쪽 전두-선조체 회로(ventral frontal-striatal circuit)에서도 다른 활성 패턴이 나타났다. 권 교수는 “이 결과는 강박증 환자의 인지적 유연성 문제가 등쪽과 배쪽 전두-선조체 회로 간 불균형에서 온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면서 “인지적 유연성 문제와 뇌 회로 이상의 관련성을 밝혀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이를 이용해 치료 방법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英연구팀 “규칙적 음주, 노년 건강에 좋다”

    英연구팀 “규칙적 음주, 노년 건강에 좋다”

    규칙적인 음주가 노년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페닌슐라 의과대학 연구팀은 최근 “하루에 두잔 정도의 음주는 노인들의 건강을 해치지 않으며 오히려 금주보다 건강에 좋다.”고 밝혔다. 미국 의학잡지 ‘Journal of the American Geriatrics Society’와 영국 ‘Age and Ageing’ 등에 게재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65살 이상 노인들에게 적당량의 알코올은 뇌 기능 향상, 우울증 예방 등의 효과가 있으며 노년에 둔해지기 쉬운 감각을 민감하게 한다. 또 실제 표본조사 결과 하루에 한잔 정도 음주를 하는 노인들이 술을 많이 마시는 노인들은 물론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노인들보다 건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 예상을 벗어난 음주와 노인 건강의 관계를 밝힌 이 연구는 미국과 영국의 65세 이상 노인들 1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연구를 이끈 이언 랭(Iain Lang) 박사는 “우리는 노인들이 밖에서 흥청망청 즐기라고 부추기는 것이 아니다. 단지 노인 음주에 대한 인식이 지나치게 보수적이라는 증거를 제시한 것”이라고 연구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또 “노인들이 술을 끊어야 한다는 근거는 없다.”며 “오히려 65세 이전부터 적당한 음주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몸무게 445kg 한 여인의 안타까운 죽음

    올해 초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한 여인의 처절했던 다이어트와 가족을 향한 사랑이야기가 뒤늦게 알려지면서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 오스틴 출신의 르네 윌리엄스(Renee Williams)는 어릴 적부터 몸무게가 불어나 12살 때에는 급기야 병으로 간주될 정도로 심각한 비만증세를 보였다. 그녀는 15살에 결혼을 해 두 딸 미리나(Mirina)와 마리아(Mariah)를 낳은 뒤 490파운드(약 222kg)가 나갈 만큼 급격히 체중이 늘어 걷는 것조차 힘들어지게 되었다. 지난 2003년에는 술에 취한 한 운전자에게 다리를 치여 걷는 것조차 불가능해지자 하루 종일 침대에서만 생활했고 먹는 양도 늘어갔다. 올 초에는 같은 연령대 건강한 여성의 6배인 980파운드(약 445kg)로 몸무게가 늘면서 공장(空腸)에 위를 직접 연결시키는 위공장문합술(gastric bypass surgery)을 받기로 결심했다. 그녀를 지켜본 12명의 의사들은 위험이 크다고 판단, 몇 차례나 수술하기를 거절했으나 수술을 받아 두 딸을 직접 안아보길 바랐던 르네는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했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좀 더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그녀의 바람은 이루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2주도 안돼 갑작스럽게 찾아온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생전에 르네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수술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수술을 받지 않을 경우에도 살 수 없다는 것을 잘 안다.”고 밝히고 “내 딸의 고등학교 졸업식을 보러 가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동안 엄마를 지켜본 딸 미리나는 “엄마는 위가 아프지 않을 때까지 계속 먹어댔다.”며 “그러나 (엄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슬픔’을 먹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탐험가 ‘지구 3극점’ 최단기간에 정복

    최근 영국의 한 탐험가가 남극·북극·에베레스트 등 3극점을 가장 단기간에 정복하는 기록을 세워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의 주요일간지 데일리텔레그래프는 “탐험가이자 산악인인 에이드리언 헤이즈(Adrian Hayes·45)가 28일 밤 남극점에 도달함으로써 3극점을 19개월 만에 정복하는 신기록을 세웠다.”고 지난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헤이즈가 세운 기록은 과거 스웨덴의 커플 토마스(Thomas)와 티나 쇼그렌(Tina Sjogren)이 세운 기록보다 무려 5개월 앞선 것이다. 이로써 헤이즈는 세계최초로 3극점을 정복한 한국의 허영호(52)이후 지구상에서 3극점에 도달한 15번째 인물이 되었다. 헤이즈는 남극에 도달하기 전 위성통신시스템을 통해 남극과 북극 그리고 에베레스트 등반 과정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실시간으로 알렸다. 현재 그의 공식홈페이지(adrianhayes.com)에는 탐험 당시 위급했던 상황과 각오 등을 적은 글이 날짜별로 올라와있다. 그는 데일리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극과 북극 그리고 에베레스트에 오를 수 있는 성공률은 각각 35%도 안 되었다.”며 “체력이 좋았던 것이(super-fit) 3극점에 도달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지난 9월 누군가가 신기록을 세울 수도 있다는 말을 해줬었지만 단지 기록을 위해 도전한 것은 아니었다.”며 “그러나 3극점을 정복하는 이 순간을 정말로 오랫동안 기다려왔다.”고 감격을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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