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평화시장 화재… 불 꺼져도 연기 자욱
22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동 지하 1층, 지상 7층짜리 제일평화시장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인 오전 1시 41분쯤 큰불이 잡혔지만 불이 시작된 3층 곳곳에 잔불이 남아 있어 오후 5시 현재 건물 사이사이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화재로 발생한 연기는 부근 동대문은 물론 바람을 타고 용산구 남영동 등 서울 도심 곳곳까지 퍼졌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