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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건륭제 옥좌, 사상 최고가 130억원에 낙찰

    홍콩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청나라의 건륭황제가 사용한 옥좌가 중국 고(古)가구 사상 최고가에 팔렸다. 지난 8일 ‘2009 가을 중국 도자기 및 미술품 경매’에 나온 이 옥좌는 140㎝ 높이의 박달나무 일종인 ‘자단’으로 만들어졌다. 의자의 등받이와 팔걸이 등에는 황제를 상징하는 용 5마리가 정교하게 조각되어 있으며, 수 백 년이 지났어도 광택과 단단함이 여전해 수집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또 개인 수집가가 가지고 있다 처음으로 경매에 나왔다는 점에 끌린 수집가들은 연거푸 높은 가격을 부르며 눈독을 들였다. 1300만 홍콩달러(약 20억원)로 시작된 경매는 수집가들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적으로 8578만 홍콩달러(약 130억원)에 낙찰되면서 끝을 맺었다. 이 낙찰가는 중국 고가구의 경매 기록을 경신한 것이며, 최종 낙찰에 성공한 사람은 상하이의 한 사업가로 알려졌다. 소더비의 한 관계자는 “이 옥좌는 경매에 나오기 전부터 전 세계 수집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면서 “중국 가구 경매의 기록을 깰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청나라 제6대 황제(재위 1735∼95)인 건륭제는 ‘강희 ·건륭 시대’라는 청나라 최성기를 이룩한 황제이며, 중국 역대황제 중 재위기간이 가장 긴 황제이기도 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필’… 특수부대와 맞닥뜨린 ‘운 없는 도둑’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치던 20대 남성이 이동 중인 특수부대원과 맞닥뜨려 현장에서 체포됐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25세 남성은 지난 5일 오전(현지시간) 영국 더럼 주에 있는 농장에서 1000만원(5500파운드)짜리 사륜 오토바이를 훔쳤다. 뒤늦게 이를 안 주인이 소리를 치며 따라갔지만 이 도둑은 시속 80km로 오토바이를 타고 유유히 시야에서 멀어졌다. 도둑은 4km 밖까지 운전해 도망치다가 연석에 부딪쳐 넘어졌고, 할 수 없이 쫓아오는 주인을 피해 뛰어서 도망쳤다. 그러나 도망치는 것도 잠시. 하필 도둑은 훈련을 하러 다른 지역으로 이동중인 네덜란드 공수부대와 마주쳤다. 주인의 다급한 목소리를 듣고 부대원들은 이 도둑을 한방에 제압했다. 오토바이 주인인 닉 워커(26)는 “범인도 특수부대원들을 보고 놀란 듯 했다. 뒤늦게야 도망치려 했지만 군인들에게 순식간에 제압 당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가디언과 데일리메일 등 영국 신문으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운 없는 도둑’이라고 소개된 이 남성은 절도와 무면허 운전 혐의로 다음주 재판을 받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누가 잘 고쳤나”… 성형미인 대회 개막

    “자연 미인들은 가라!” 성형 수술을 받은 여성들이 참여하는 미인대회(The Miss Plastic contest)가 9일 저녁(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다. 한 헝가리 회사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가슴 성형과 머리카락 이식, 지방 제거 수술 등을 받은 19세부터 38세 여성들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졌다. 후보들은 성형 전문가로 이뤄진 심사위원단에게 신체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성형 수술을 받은 부위 정교함까지 두루 평가 받는다. 가장 아름답게 성형 수술을 한 성형외과 전문의에게는 상금이 주어지며 대회 우승자에게는 아파트 한 채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본 대회에 앞서 주최 측은 인터넷 홈페이지(www.missplastichungary.hu)에 참가 여성들의 프로필과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성형 수술을 받아 아름다워진 여성을 뽑아 성형에 대한 고정관념을 없앤다는 취지로 이 대회를 열게 됐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물원 침입자, 호랑이에 ‘응징’ 당해

    새벽에 몰래 동물원에 들어간 20대 캐나다 남성이 호랑이에게 물린 사건이 발생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27세 남성 두 명은 지난 5일 새벽 1시(현지시간) 캘거리 동물원에 2.5m 담을 넘어 침입했다. 이들 중 한 명은 시베리안 호랑이 세 마리가 사는 우리에 손을 넣었다가 팔이 물어뜯기는 사고를 당했다고 캐나다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동물원 측은 CCTV를 분석한 결과 “한 남성이 우리에 손을 넣은 지 4분 만에 수컷 호랑이 ‘바이탈리’에게 팔이 물어뜯겨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비명을 듣고 달려갔다고 주장하는 경비원의 도움으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는 중이다. 경찰은 “침입한 두 사람을 도와준 경비원이 이 사건에 연루 됐는지 여부를 조사하는 중”이라면서 “두 사람 모두 술에 취한 상태가 아니었다.”고 전했다. 동물원 관리인 팀 싱클레어-스미스는 “호랑이가 야생본능을 그대로 간직해 접근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어 신뢰 좀먹는 부실 인증시험

    한국어 신뢰 좀먹는 부실 인증시험

    한류 문화가 확산되고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학이나 취업을 위해 한국어 능력시험을 치르는 응시자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매년 15만~20만명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공인시험과 달리 국내외에서 한국어 시험을 주관하는 사설기관의 경우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가 부실운영 등으로 갑자기 문을 닫는 사례가 많아 응시자들이 애를 먹고 있다. 이러다 보니 시험의 공신력 문제마저 도마에 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사설기관의 한국어시험에 인증제를 도입하는 등 관리방안을 체계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높다. 현재 외국인 대상 한국어시험은 2개의 공인시험과 10여개의 민간인증시험이 있다. 공인시험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고 교육과정평가원이 시행하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과 노동부가 주관하고 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고용허가제 한국어시험(EPS-KLT)이다. 올 들어 지금까지 치러진 TOPIK 응시자는 18만 9320명으로 시행 첫해인 1997년의 2274명에 비해 90배가량 늘었다. 교과부는 올 하반기부터 TOPIK과 EPS-KLT를 통합해 문제출제와 시험관리를 단일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설기관이 주관하는 시험은 사정이 다르다. 사설시험은 세계한국말인증시험(KLPT), KPE한국어능력시험, 한국어레벨테스트 등 10여개 정도다. 등록제나 허가제 대상이 아니다 보니 공신력 문제가 뒤따른다. 이런 문제에도 불구하고 응시자들이 사설 기관이 주관하는 시험을 치르는 것은 공인시험이 1년에 두 번밖에 없는 데다 일부 국내 대학의 경우 사설 기관이 주관하는 시험을 사실상 인정해 주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등에서 한국어 수요자가 늘자 시험부터 개설한 뒤 부실 운영으로 문을 닫는 업체가 속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 시험은 외국 현지에서 학원 등을 중심으로 시행되고 있지만 실제 국내 대학 입시에 사용할 수 있는 경우는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시아문화교류협회가 2005년 시작한 한국어레벨테스트는 응시생 부족으로 시행 3년 만에 중단됐다. 지난해 시험을 치른 일본인 A(22)는 “한국 대학에 입학하려 했는데 시험이 없어져서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주무부서인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계자는 “사설시험은 민간영역인 만큼 시장의 원리에 맡기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도 “필요하다면 자체 현황조사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우리말 살리는 겨레모임의 이대로 공동대표는 “민간시험이 난립하지 않도록 정부가 관리와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선대 한국어학당장인 강희숙 교수는 “외국인들은 시험을 보기 위해 수년간 공부하는데 공신력 없는 시험 때문에 피해를 본다면 한국어의 브랜드 가치도 떨어진다.”며 체계적인 시험관리를 주문했다. 유대근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알렉산더 맥퀸 ‘30cm 하이힐’ 공개

    영국의 천재 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40)이 굽 높이가 30cm가 넘는 하이힐을 공개했다. 맥퀸은 지난 6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위크 2010 봄·여름 컬렉션 패션쇼에서 화려한 미니드레스와 함께 아찔한 하이힐을 선보였다. 뒷굽이 30cm(12인치)에 달하는 이 구두는 선명한 색깔의 크리스털 로 장식해 멋을 냈다. 패션쇼를 위해 특수 제작된 것이 아닌 내년 실제로 판매될 디자인으로 전해졌다. 맥퀸은 진화론의 아버지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에서 영감을 얻어 동물이 새겨진 현란한 프린트 등 이색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고 영국 타임스 온라인이 전했다. 가수 폴 맥카트니와 배우 기네스 펠트로 등 저명한 셀러브리티가 초대됐으며 미국 가수 레이디 가가의 곡 ‘배드 로맨스’(Bad Romance)가 배경곡으로 선정돼 눈길을 모았다. 미국의 LA 타임스는 “이번 패션쇼는 맥퀸이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기회였다.”고 극찬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佛영부인, 직접 그린 유명인사 초상화 화제

    모델 출신의 프랑스 영부인 카를라 브루니는 재주도 많다. 올 초에는 멋들어지게 기타를 메고 나와 노래를 부르고 연주를 하더니, 이번에는 그림실력까지 뽐냈다. 브루니 여사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버락 오바마 부부와 남편인 사르코지 대통령 등 유명 인사들을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그녀는 유명 정치인과 각국 정상 부부, 배우, 가수 등의 초상화를 자신만의 화법으로 유쾌하게 그려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달라이라마와 영국 총리의 부인인 사라 브라운, 인기 밴드 U2의 멤버인 보노 등의 초상화도 함께 공개됐다. 단색 혹은 두 가지 색상 미만의 펜으로 그린 이 초상화에 네티즌들은 “그림을 비난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 실물보다 훨씬 멋지게 그린 초상화들이다.”(Albert Singh), “이 그림들은 ‘작품’이 아닌 스케치일 뿐이다. 비난할 만큼 형편없지는 않다.”(Alice) 등의 호평을 받았다. 이에 반해 “어딘지 부족한 면이 보인다.”, “연습이 더 필요한 것 같다.”(Tom Jones)등의 반응도 있었다. 그녀의 그림 및 영부인의 사생활을 담은 홈페이지는 문을 연 5일 방문자수가 폭주해 잠시 접속이 중단되기도 했을 만큼 인기를 끌었다. 한편 해외 언론은 사르코지 대통령이 ‘친인터넷’을 선언한 뒤, 브루니 여사가 이에 힘을 실어주려고 홈페이지를 개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 머릿속 지우개’…48시간 뒤면 기억 잃는男

    치매를 앓는 여자와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와 비슷한 사연을 가진 30대 영국 남성의 사연이 외신에 소개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영국 에식스 주에 사는 앤디 레이(32)는 경찰관으로 일할 때 받은 스트레스로 48시간이면 기억을 모두 잃어버리는 극심한 정신적 후유증을 앓고 있다고 일간 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레이는 2000년부터 4년 간 경찰관으로 일하다가 심한 두통과 어지럼증을 느껴 병원에 간 그는 분열성 기억상실증을 진단 받았다. 끔찍한 범죄 현장과 자살 등을 목격하면서 쌓인 극심한 충격으로 트라우마(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린 것. 일을 그만 두고도 점차 기억을 잃던 그는 급기야 가족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상태가 악화됐다. 레이의 부인인 조(34)는 “남편은 13년 간이나 함께 산 기억을 모두 잃어버렸다. 우리는 남남이 됐고 새로운 연인처럼 다시 사랑을 키워야 했다. 손을 잡는데만 6개월이 흘렀다.”고 회상했다. 그가 기억할 수 있는 기간은 48시간에 불과해 종종 일기에 “클로에라는 꼬마가 자신이 내 딸이라고 한다. 조라는 여성과 대화를 했는데, 기억이 없다.”고 쓸 정도였다.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슈퍼마켓에서 일하는 그는 “아내와의 결혼식이나 딸이 태어난 날은 기억할 수 없지만 그들을 너무나 사랑한다.”면서 “이 기억을 잊을까봐 가족과 떨어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노벨 물리학상 英 가오·美 보일 -스미스 공동수상

    올 노벨 물리학상 英 가오·美 보일 -스미스 공동수상

    2009 노벨 물리학상은 중국 출신의 영국인인 찰스 쿠엔 가오(왼쪽·76)와 미국의 윌러드 스터링 보일(가운데·85), 조지 엘우드 스미스(오른쪽·79)가 공동 수상했다고 스웨덴 노벨상위원회가 6일 밝혔다. 광학 기술자인 가오 박사는 1966년 광통신에 쓰이는 광섬유(Optical glass fiber)에서 불순물을 제거, 빛의 신호를 100㎞까지 손실 없이 보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1960년대 초반 광섬유가 개발됐을 때 빛의 신호가 광섬유의 불순물로 인해 20m 이상을 가지 못하고 소멸하던 것을 기술적으로 개선한 것이다. 이 기술은 초고속 광랜, 디지털 광통신 등 통신용 광섬유를 개발하는 데 밑거름이 됐다고 평가받고 있다. 보일 박사와 스미스 박사는 전하결합소자(CCD, Charge-Coupled Device) 기술을 이용한 전자 영상 기록 기술을 개발한 성과로 노벨상을 수상하게 됐다. 보일·스미스 박사는 1921년 아인슈타인에게 노벨물리학상을 안겨준 ‘광전효과’를 응용, 빛을 물질에 비췄을 때 그 물질의 이미지를 전자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오늘날 디지털카메라가 탄생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 결과 화학적인 변화로 영상을 기록하는 필름이 사라지게 됐다. 최근 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었을 때 필름 없이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이 CCD 기술 덕분이다. 이밖에도 CCD 기술은 내시경, CCTV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김재완 고등과학원 교수는 “이번 노벨물리학상은 디지털 기술에 응용된 실용적인 과학 원리에 손을 들어 주어 세상을 변화시키고 인류의 복지에 공헌한 업적에 수여하라는 노벨상의 취지에도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구치소에 갇힌 악어, 무슨 사연이?

    2.4m에 달하는 야생 악어 한 마리가 철창신세를 져 화제가 됐다. 호주 북부에 있는 군발라냐(Gunbalanya) 마을에 나타난 암컷 바다악어 한 마리가 붙잡혀 인근 구치소에 구금됐다고 인터넷 호주 신문 뉴스 닷컴이 최근 보도했다. 악어가 나타났다는 마을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때 악어는 이미 매우 흥분한 상태였다. 경찰관이 다가가자 맹렬히 저항했으나, 세 명이 노련하게 제압한 끝에 밧줄에 묶어 경찰차에 태울 수 있었다. 아담 러셀 경관은 “경찰서로 데려왔을 때는 악어는 지쳐 있었다. 구치소에 가둔 뒤 발에 밧줄을 풀어주고 물을 축여주자 조금씩 기운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악어는 근처 농장으로 옮겨질 때까지 무려 3일 간이나 구치소 신세를 져야 했다. 경찰은 두 시간에 한번씩 물을 뿌려주는 등 신경을 썼다. 러셀 경관은 ”악어는 모범수가 아니었다. 사람이 곁으로 가면 꼬리지느러미를 흔들며 내보내 달라고 아우성을 쳤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주에서는 2007년에도 어부를 공격한 악어를 구치소에 가둔 바 있다. 며칠 만에 악어를 맡겠다는 농장 주인이 나타나서야 철창을 나올 수 있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햄버거 사려 헬기 비상 착륙한 황당 군인

    헬리콥터가 동네 야구장에 ‘불시착’한 이유는? 캐나다의 한 헬리콥터 조종사가 갑작스럽게 작은 마을 야구장에 헬리콥터를 착륙시켰다. 언뜻 보면 매우 위급한 상황 같지만, 헬기가 착륙한 진짜 이유는 황당하게도 ‘햄버거’였다. 미국 CBS 방송에 따르면 이 군인은 갑자기 햄버거가 먹고 싶어진 나머지, 야구장에 헬리콥터를 세운 채 길 건너에 있는 식당으로 걸어가 햄버거를 사들고 다시 이륙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군인에게 햄버거를 판 점원은 “군인 한 명이 들어와 햄버거 4개와 치즈 콤보 세트를 사갔다.”면서 “마치 자동차를 운전하다 멈춰서 햄버거를 테이크아웃 해가는 모습처럼 자연스러웠다.”고 증언했다. 헬리콥터가 착륙하고 군인이 지나가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이 지역의 주민은 CBS와 한 인터뷰에서 “밖에서 엄청난 소리가 들려 내다보니 헬리콥터가 착륙하고 있었다. 눈앞에서 직접 보니 믿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매우 급박한 상황인줄 알고 긴장했지만, 조금 뒤 웃음을 터뜨리지 않을 수 없었다. 군인이 달랑 햄버거 한 봉지를 손에 들고 돌아가는 모습을 봤기 때문”이라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해당 헬리콥터를 조종하고, 햄버거를 사 간 군인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싸~가오리!”…112kg ‘괴물’ 낚았다

    “아싸~가오리!” 무게가 112kg에 달하는 거대한 가오리가 잡혔다고 영국 더 선이 보도했다. 베테랑 낚시꾼 핸드 딕맨이 최근 아일랜드 해에서 거대한 가오리를 낚았으나 사진만 찍고 다시 바다로 돌려보냈다고 신문은 전했다. 딕맨은 “엄청난 무게를 가진 가오리가 낚싯대에 걸렸고 선원 세 명이 힘을 합친 끝에 10분 만에 배로 올리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가오리의 길이는 1.8m에 달했으며 무게는 무려 112kg에 육박했다. 이는 이전까지 영국에서 잡힌 가장 큰 가오리 보다 10kg이나 더 무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선장이 거대한 바다 생물을 죽이지 말라고 설득했고 딕맨도 이에 동의해 사진만 찍고 바다에 놓아줬다. 그는 “사진으로만 기록을 남겨 아쉽지만 다음에 또 이런 행운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면서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억짜리 페라리, 처참히 부서진 장면 포착

    수억 원을 호가하는 슈퍼카가 처참히 부서진 광경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았다. 고급 브랜드로 널리 알려진 페라리의 자동차 한 대가 추돌사고가 나서 형체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진 모습을 일간 텔레그래프가 소개했다. 32세 남성 운전자가 지난 4일 밤 8시께(현지시간) 페라리 360 모데나를 고속으로 몰다가 커브길에서 속도를 조절하지 못하고 사고를 냈다고 신문은 전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울타리에 부딪친 자동차는 농장으로 그대로 곤두박질쳤고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였다. 이 사고로 운전자는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으며, 조수석에 탄 37세 여성은 골반 골절을 당해 현재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자동차 파편을 회수한 수리공 에디 지코크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끔찍한 사고가 일어났다고 생각했다. 자동차에 탄 사람들이 산 것만으로도 기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알루미늄과 탄소섬유로 주로 이뤄진 자동차에 불이 붙어 금세 타버린 것으로 보인다.”면서 “소방대가 신속하게 불을 끄지 않았더라면 아예 잿더미로 변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고가 난 이 자동차는 1999년부터 2000년까지 페라리에서 생산된 차종으로 신차는 한화 2억원(11만 파운드)정도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옷 2000장으로 만든 페라리 경주용 자동차

    1000장이 넘는 티셔츠와 100여 벌의 청바지로 만든 이색 경주용 자동차가 공개돼 마니아들의 관심을 모았다. 8명으로 구성된 영국의 한 디자이너 팀은 유명 의류 브랜드의 옷 2000 여 장을 이용해 경주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정교해 ‘보이는’ 자동차를 만들어냈다. 대부분의 경주용 자동차가 바람의 저항을 낮추고 차체를 가볍게 하기 위한 특수 소재를 주로 이용하는 반면, 이 자동차는 온갖 옷감들로만 차체를 꾸며 매우 색다른 느낌을 준다. 이 경주용 자동차에 들어간 티셔츠는 총 1682장. 이밖에도 청바지 88벌, 신발 64켤레, 벨트 31개까지 총 1999개의 옷과 액세서리가 차의 바닥과 지붕을 덮었다. 또 사이드 미러는 선글라스를 이용해 만들었고, 바퀴는 빈 물병을 촘촘히 쌓아 제작했다. 포뮬러원을 즐겨 보는 팬이라고 밝힌 이 디자이너들은 “자동차 중에서는 페라리를 특히 좋아한다. 페라리의 느낌을 살리려고 일부러 주황색의 티셔츠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자동차를 만드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은 인터넷 상에서 1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또 영국 전역에서 ‘옷으로 만든 경주용 자동차’를 보러 몰려든 사람들로 이를 전시한 가게는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 디자인을 맡은 피터 헤일은 “포뮬러원에 출전시키고 싶을 만큼 맘에 드는 차를 만들어냈다.”면서 “이를 고가에 구입하고 싶다는 손님이 있을 정도로 눈길을 모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 페라리의 많은 스포츠카 및 경주용 자동차를 본딴 ‘옷감 자동차’를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허접한 ‘결혼사진’ 찍은 사진사 피소

    결혼식 추억을 남기고자 고용된 사진사가 무성의하게 사진을 찍어 피소됐다. 마흔이 훌쩍 넘은 나이에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된 마크(48)와 실비아 데이(50) 부부는 지난해 8월 24일 웨스트요크셔 주에 있는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마차를 빌리고 하객 100여 명을 부르는 등 성대한 결혼식을 꿈꿨다. 이에 앞서 데이 부부는 아름다운 모습은 사진으로 남기려 결혼 전문 사진사를 고용했다. 부부는 “웨딩페어를 11곳이나 방문해 가장 성실해 보이는 사진사를 선택했다. 선불로 270만원(1450파운드)를 건넸고 결혼식 당일 사진과 비디오를 찍어주기로 돼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결혼식 한 달 뒤 집으로 도착한 결혼 사진과 비디오를 보고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이름에 철자를 틀리게 쓴 봉투를 개봉하니 사진 400여 장 중 대부분이 결혼사진으로는 믿기 힘들 정도로 엉터리였던 것. 실비아 데이는 “20여 장 정도만이 형체를 알아볼 수 있는 사진이었다. 그나마도 사진 속 인물 머리가 잘려 있거나 얼굴 표정이 일그러져 있는 등 끔찍한 모습이었다. 속이 상해 눈물을 뚝뚝 흘렸다.”고 말했다. 게다가 결혼식 기념 케이크를 자르는 모습을 담은 사진은 아예 없었으며 비디오는 더욱 가관이었다. 촬영 도중 몇 번이나 카메라를 떨어뜨려 화면이 심각하게 흔들렸고 사진사가 욕하는 소리까지 적나라하게 담겼다. 이 부부는 고심 끝에 이 사진사를 고소했다. 그들은 “소중한 날을 끔찍하게 망친 사진사를 고소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사진과 영상이 담긴 디스크를 증거자료로 법원에 제출했다. 웨스트요크셔 주 법원은 이 사진사에게 결혼식 전에 받은 비용 270만원 중 100만원(500파운드)를 돌려주고 피해보상과 판결비 등을 합쳐 135만원(720파운드)를 지불할 것을 명령했다. 사진사 게리스 바워스는 “4년 간 웨딩사진 업체를 운영해올 정도로 배테랑이다. 당시에 결혼식 20곳을 담당하느라 너무 바빴다.”고 뒤늦게 해명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담뱃불로 아기 지진 10대 엄마 충격

    18세 어린 엄마가 생후 14개월 된 아기에게 화상을 입힌 사실이 드러나 영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우스터 주에 사는 샬롯 수튼이란 여성은 지금까지 세 차례나 어린 딸 등을 담뱃불로 지진 사실이 밝혀졌다고 현지 언론이 지난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수튼은 이날 아동방임 혐의가 입증돼 헤리퍼드 법원에서 징역 9개월을 선고 받았으며 곧바로 소년원으로 압송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범죄 행각은 친할머니인 폴린 이튼이 아기의 기저귀를 갈다가 우연히 화상을 목격,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법정에 선 그녀는 “아기가 자꾸 울어 스트레스를 받았다. 기분을 풀고자 아기 등을 담뱃불로 지졌다.”고 충격적인 증언을 했다. 존 카벨 판사는 “우발적인 범행이라 할 수 없다. 안전을 위해 수튼을 아기로부터 격리해야 한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 아기는 병원에서 화상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조부모가 키우는 중이라고 언론은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 9만 9천원만 내세요”···10월 수입차의 유혹

    “월 9만 9천원만 내세요”···10월 수입차의 유혹

    수입차업계가 파격적인 판매 조건을 내걸며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수입차업계는 초저가 리스를 비롯해 무이자 판매, 현금 할인까지 10월 한 달 동안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 닛산 ‘월 9만 9천원 초저가 리스’ 닛산은 로그를 현금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10%를 할인해준다. 닛산 파이낸스 서비스를 이용하면 월 9만 9천원(선수금 40%, 3년후 원금납입)의 초저가 리스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선택할 수 있다. 알티마 2.5 모델은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취·등록세를 지원하며, 알티마 3.5 모델은 24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등록세를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알티마 구매 고객에게는 내비게이션 및 후방카메라가 장착된 어드밴스드 시스템을 무상 장착해준다. ◆ 인피니티 ‘취·등록세’ 지원 인피니티는 자사의 파이낸스 서비스 이용 고객이 G37 세단 및 쿠페 구입시 취·등록세를, G37컨버터블 및 M35는 등록세를 지원한다. 타 금융사 이용 고객은 G37 세단 및 쿠페 구입시 등록세를, G37 컨버터블 및 M35는 취득세를 지원한다. ◆ 크라이슬러 ‘등록비 전액’ 지원 크라이슬러는 주요 차종 구매 시 KT캐피탈을 이용하면 36개월 저리 유예 리스나 유예 할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한카드로 구매하면 100만원 선 할인을 받을 수 있다. 300C 2.7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취·등록세 지원과 함께 내비게이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세브링 디젤은 36개월 유예 리스를 이용하면 차량 등록비 전액을 지원한다. 등록비 전액 지원은 세브링 가솔린과 컨버터블 구매 고객에게도 적용된다. PT 크루저는 현금 구매 고객에게 250만원을 할인해준다. 이와 함께 호텔 패키지와 7만Km 소모성 부품 쿠폰 등이 제공된다. ◆ 푸조 HDi 구매 고객 ‘20% 할인’ 푸조는 디젤 엔진이 탑재된 407 2.7 HDi, 쿠페 407 HDi, 607 HDi 등 3차종 모두 20%의 현금 할인과 함께 내비게이션을 무상 장착해준다. 307SW HDi와 407 HDi 모델의 경우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60일 무료 골프 라운딩을 포함한 푸조 골프 멤버십카드(약 500만원 상당)가 제공된다. ◆ 렉서스 ‘500만원 주유 쿠폰’ 제공 렉서스는 도요타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LS 모델을 운용 리스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조건에 따라 월 리스료를 지원한다. 또한, 10월말까지 2009년형 렉서스 LS를 등록하는 고객과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주유 쿠폰을 제공한다. 아울러, 기존 렉서스 보유 고객이 렉서스를 재 구매할 경우 차종에 따라 최대 300만원까지 할인해준다. ◆ 미쓰비시 ‘최대 10% 할인’ 미쓰비시 아웃랜더는 개별소비세 환원 전 가격으로 판매되며, 최대 10% 할인 및 유류비 100만원 지원 등 최대 549만원을 할인해준다. 이클립스는 3% 현금 할인과 함께 유류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랜서와 랜서에볼루션, 파제로도 각각 2~3%의 할인 판매를 실시하며, 차종별로 월 17만원대 유예리스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미쓰비시 차량을 소유한 고객에게는 2%를 추가로 할인해준다. 수입차업계 관계자는 “10월은 업계가 파격적인 혜택을 내걸어, 수입차 구매를 망설였던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서 IPTV로 구석구석을 즐긴다

    강서 IPTV로 구석구석을 즐긴다

    서울 강서구가 아이피(IP)TV를 통해 제공하는 각종 행정서비스가 주민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출범한 지 6개월가량 된 강서 IPTV 서비스인 ‘i강서TV’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행정서비스의 진원지인 i강서TV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지난 4월16일 개국했다. IPTV는 웹 기반의 PC가 아닌 집에 있는 TV에 인터넷이 연결된 서비스로 구정소식, 생활정보 등 각종 행정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 실제로 PC를 켜서 부팅이 되길 기다렸다가 마우스 해당 사이트를 찾아가는 인터넷 방송보다 대신 리모컨으로 거실에 있는 TV를 켜기만 하면 되는 IPTV가 훨씬 더 편리하다. IPTV는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도 쉽게 할 수 있다. ●주민이면 누구나 TV속 주인공 5일 강서구에 따르면 i강서TV는 주민 노래자랑, 지역 맛집,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 등 지역 명소와 명물 소개뿐 아니라 실버영상취재단의 구정뉴스,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는 강서포커스 등 독창적이고 재미난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이들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하려는 주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김재현 구청장은 “i강서TV는 주민의 정책 참여 확대, 정보 전달력과 집단 접근성 향상 등 서비스의 획기적인 개선을 가져왔다.”면서 “앞으로 더욱 독창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모든 주민이 구정에 관심을 갖고 지역을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i강서TV의 인기는 바로 차별화된 콘텐츠 ‘강서주민이면 누구나 TV속 주인공’이 프로그램 제작의 주제다. 구는 이를 위해 능동적 복지·사교육비 절감·지역경제 활성화·고령화 대책 등 지역 현안에 눈길을 돌렸다. 구는 이에 맞춰 ▲뉴스센터 ▲희망강서 ▲행복강서 ▲문화강서 ▲교육강서 ▲생활정보 ▲강서소식 ▲LIVE 등으로 커다란 8개 주제에 28개의 고객 맞춤형의 세부 코너로 꾸몄다. 뉴스센터의 ‘구정뉴스’는 지역 노인들로 구성된 ‘실버영상기자단’이 직접 리포터로 활동, 취재와 편집까지 도맡아 한다. 이들은 노인의 복지, 취미생활 등을 보도한다. 희망강서에서는 지역 중소기업을 찾아 소개하는 ‘우리기업’ 코너와 자치회관의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주민센터탐방’이 주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행복강서의 ‘강서포커스’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알리는 코너다. ●TV로 각종 행정서비스 제공 기존 웹 기반의 인터넷 방송은 방문자 수도 적고 주로 20~30대만이 이용하는 등 예산낭비라는 지적이 없지 않았다. IPTV가 인터넷방송의 이런 단점을 해결했다. 인터넷 방송과 달리 TV만 켜면 누구나 각종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다. 서진석 공보전산과장은 “앞으로 TV기반의 전자민원 서비스, 원격진료 등의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양방향 상담서비스, 양방향 교육 서비스 등을 확충해 최첨단 전자정부구현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찾아가는 공공서비스로 정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의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佛 고민 “알카에다 좌약폭탄 어떻게 막지?”

    좌약처럼 몸에 밀어넣는 폭탄이 테러에 사용되고 있어 프랑스 정보당국이 대응책을 놓고 고민을 하고 있다. 21세기형 카미카제라고 불리는 이슬람계 테러리스트들이 좌약처럼 폭탄을 몸에 밀어 넣은 후 휴대전화를 이용해 폭발시키는 방식으로 자폭테러공격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프랑스 현지 언론이 5일 공개한 프랑스정보당국의 보고서를 보면 알카에다 등 테러단체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이 폭탄은 현재 공공기관이나 공항 등에 설치돼 있는 감지기로는 탐색되지 않는다. 일단 몸에 밀어넣은 후에는 자유롭게 비행기도 탈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8월 28일 사우디 아라비아에선 대(對)테러대책을 총괄하고 있는 왕자가 항구도시 제다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자살공격을 받았다가 겨우 살아남았다. 프랑스 정보당국은 테러리스트가 당시 개최된 행사를 틈타 ‘좌약 폭탄’을 몸에 지니고 사무실에 들어가는 데 성공한 것이라고 보고서에서 밝혔다. 검문을 문제 없이 통과한 후 휴대전화로 폭탄을 터뜨려 자폭했다는 것이다. ’카미카제 좌약폭탄 테러’를 예방하는 유일한 수단은 X레이 촬영. 하지만 비용이 너무 비싸다는 게 문제다. 프랑스 현지 언론은 “공공기관이나 공항에 X레이 촬영기를 설치하려면 엄청난 돈이 드는 데다 건강이 안 좋아 X레이 촬영을 할 수 없는 사람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검문검사에 곤란한 점이 많다.”고 전했다. 한 전문가는 인터뷰에서 “지금으로선 X레이 촬영장비를 공항 등에 설치하는 게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비용 문제에 부닥친 프랑스 정보당국은 좌약폭탄을 작동하는 데 주로 휴대전화가 사용되는 점에 주목해 휴대전화의 소지나 사용을 통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눈물 흘린’ 성모 마리아 상 진위 논란

    아일랜드의 한 성당에 있는 성모 마리아 상이 눈물을 흘렸다는 주장이 제기돼 진위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얼스터 주 더니골에 있는 성당을 찾은 관광객 10여 명이 성모 마리아 상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70년 전 세워진 이 성당은 종교적인 의미를 되새기려는 가톨릭 신자들이 한해 평균 수천 명 씩 찾는 유명한 장소다. 목격자들은 “밤 8시께 바위 앞에 세워진 성모 마리아 상의 색깔과 모양이 변하더니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고 주장했다. 부인과 자녀를 데리고 이곳을 찾았다는 제임스 보일은 “놀라운 일이 일어난 대단한 밤이었다.”면서 “기이한 현상은 한시간이나 지속됐다.”고 말했다. 종교 치료사인 조 콜먼은 “몇 년 전부터 성모 마리아가 계속 꿈에 나타났다. 며칠 전에는 ‘9월 29일에 모습을 드러낼 테니 이곳에 와보라.’고 했었다.”고 주장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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