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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등신 몸매’ 세계서 가장 키 큰 고양이

    8등신 몸매를 가진 고양이가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고양이 ‘스칼렛’(본명은 Scarlett‘s Magic)은 다른 고양이보다 월등한 키와 몸매를 자랑한다. 사바나캣(Savannah cat)종인 이 고양이는 어깨부터 발까지의 길이가 무려 43.4㎝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고양이’로 세계 기네스 기록에 올랐다. 다리와 허리가 길고, 얼굴은 매우 작은 이 고양이는 슈퍼모델을 연상케 할 정도로 ‘착한 몸매’를 가졌다. 게다가 부드러운 적갈색의 털과 고양이답지 않은 애교로 주위를 즐겁게 하는 스칼렛은 이미 캘리포니아에서 스타동물이 됐다. 주인인 킴 드레이퍼는 “사바나캣 종은 다른 고양이에 비해 매우 영리하다. 게다가 완벽한 몸매와 아름다운 털을 가져 사람들이 매우 좋아한다.”면서 “사바나의 독특한 외모와 뛰어난 지적능력에 반한 많은 캘리포니아인들이 사바나를 키우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가 키우는 스칼렛은 매우 활동적이며, 가족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 어디에 가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고양이”라며 자랑을 늘어놓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16억원 짜리 ‘짝퉁 백악관’에 사는 美 갑부

    백악관도 ‘짝퉁’이 있다? 미국 백악관과 놀랄 만큼 흡사한 집이 부동산 시장에 나와 관심을 모았다. 애틀랜타에 사는 프레드 밀라니(57·부동산 개발자)는 7년 전인 2002년, 1만 6500㎢의 뒷마당에 백악관과 똑같은 외관을 가진 건물을 증축했다. ‘미니 백악관’이라 부르는 이 집은 외관 뿐 아니라 대통령의 집무실과 로비 등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또 넓은 수영장과, 주방 그리고 링컨이 집권당시 사용한 침실과 똑같은 방까지 구비했다. 비록 오리지널 백악관보다 크기는 작지만,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할 만큼 닮아 애틀랜타의 명소가 됐다. 밀라니는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다 ‘백악관과 똑같은 집을 지어보는게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고, 곧장 실행에 옮겼다.”고 말했다. 예기치 않게 ‘짝퉁 백악관’ 의 이웃이 된 주민 케이스는 “사람들이 자주 찾아와 붐비긴 하지만, ‘백악관’ 옆에 살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집 주인은 “집값이 갑자기 폭락해 어쩔 수 없이 집을 내 놓게 됐다.”면서 “최소 1000만 달러(약 116억원) 정도에 팔 생각”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년 무료 숙박권 내건 ‘미스 노숙자 대회’

    ‘미스 홈리스 대회’를 아시나요? 전 세계가 경제위기를 맞아 일자리와 집터에서 쫓겨난 노숙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벨기에에서 이들을 겨냥한 이색 대회가 열렸다. 최근 열린 ‘미스 홈리스 대회’는 ‘1년 무료 숙박권’이라는 엄청난 상품을 내걸어 노숙인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노숙인을 향한 전 사회적인 관심을 모으려고 개최한 이 대회에는 총 10명의 여성 노숙인이 참여했다. 대회는 5개 관문으로 진행됐다. 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의 내적인 강인함과, 현재 처한 환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희망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등의 이야기를 듣고 점수를 매겼다. 그 결과 영예(?)의 1위는 테레스 밴 벨라(58)라는 여성이 차지했다. 그녀는 부상으로 1년 무상 숙박권을 받게 됐으며, 최종 선발에서 선택받지 못한 나머지 9명은 곧장 다시 길거리에 나앉게 됐다. 대회를 주최한 얼라인 듀포테일은 “많은 사람들이 비참한 처지에 있는 노숙인을 홀대하기 보다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의미에서 이 대회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대회는 사람들의 관심을 모을 뿐 아니라 노숙인 스스로 자신감을 갖게 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악어와 함께 살아요”…애완악어 화제

    개나 고양이 처럼 악어를 애완 동물로 키우는 한 가정의 이야기가 호주 헤럴드 선에 보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애완 악어의 이름은 조니(Johnie). 사납기로 유명한 쏠트워터 크로커다일 종이다. 조니는 주인인 비키 로잉의 무릎에 누워 같이 TV를 보고, 침대에서 잠을 자기도 한다. 주인과 산책을 할때는 강아지처럼 멋진 분홍줄을 매고, 냉장고의 문을 열면 먹이를 달래듯이 냉장고 앞으로 쏜살같이 달려온다. 조니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닭날개. 가끔은 17세 아들 앤드류와 샤워실을 가지고 다투기도 한다. 앤드류가 방과 후에 샤워를 하려고 들어가면 먼저 조니가 샤워실을 차지하고 있는 것. 이럴때 앤드류는 차가운 물을 틀어 조니를 내보내곤 한다. 비키 로잉는 어렸을때 부터 야생동물과 전원생활을 했다. 멜버른 근교의 주택에는 조니이외에 다른 악어 2마리, 고양이, 도마뱀, 말, 거북이등이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호주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국 공항도 ‘알몸 스캐너’ 도입 논란

    영국의 일부 공항에서 X-선 공항 검색 스캐너를 도입해 논란이 되고 있다. 맨체스터 등 일부 공항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승객이 지닌 무기나 폭발물을 검색하려고 이 장치를 도입,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BBC 방송이 전했다. 이 보다 앞선 2004년 미국 LA 국제공항 등지에서 먼저 구축한 이 시스템은 사람의 몸에서 방사되는 1mm의 파장까지 탐지할 수 있다. 공항 당국은 “코트와 신발 등을 벗는 기존의 검색 방법(pat down) 보다 신속하고 간편하다. 무엇보다 X-선 촬영이기에 기내 안전이 확실하게 보장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이 장치가 속옷 안까지 비칠 뿐 아니라 가슴 성형 수술이나 체내에 삽입한 도뇨관 튜브를 투시해 사생활이 침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당국은 “촬영한 사진은 저장하지 않고 삭제하기에 유출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해명하면서 “X-선이 인체에 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극소량이기에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교통안전국(TSA)은 당초 기존 금속 탐지기에 적발되는 탑승객에 한해서만 이 스캐너를 사용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미국 공항을 이용하는 전 승객을 상대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드 포인트 기부할까 저축할까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7일 신용카드 포인트 자동기부 상품에 가입했다. 무슨 이유로 감독당국 수장이 직접 기부 상품에 가입해야 했을까. 13일 금감원에 따르면 신용카드 포인트는 적립한 지 5년이 지나면 자동소멸된다. 이렇게 사라진 포인트만 돈으로 환산하면 2005년 1250억원, 2006년 1211억원, 2007년 1572억원, 2008년 1380억원에 이른다. 올해 1·4분기(1~3월)에만 184억원이 사라졌다. 해마다 1000억원 이상 가치의 포인트가 아무 쓰임새도 찾지 못하고 소멸되는 것이다. 젊은 층들은 나름대로 영화를 보거나 외식을 할 때 포인트를 활용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포인트 사용법을 잘 모르거나 심지어 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도 있다. 안 쓰고 버릴 포인트라면 차라리 기부해서 좋은 데라도 쓰게 하자는 게 감독당국의 생각이다. 홍보 차원에서 김 원장이 직접 나섰다. 포인트를 기부하는 상품으로는 김 원장이 가입한 ‘신한 아름다운 카드’가 있다. 서민대출기관인 미소금융재단에 자동 기부한다. 국민은행의 ‘내고장 사랑 카드’도 포인트를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한다. BC카드도 홈페이지에서 신청만 하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세 곳 가운데 한 곳에 기부할 수 있게 해준다. 삼성카드에 가입하면 푸른싹펀드 등에 기부할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조금만 신경 쓰면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기부할 수 있는 방법이 많다.”고 말했다. 본인이 더 꼼꼼하게 쓸 수도 있다. 최근에 나온 상품으로는 ‘신한 에스모어(S-More) 카드’와 ‘삼성 The APT 카드’가 있다. 에스모어카드는 포인트를 저축해 주고 이자도 쳐준다. The APT 카드는 아파트 관리비를 카드로 자동결제하면 포인트가 아파트 관리비로 빠져나간다. 이런저런 카드를 쓰다 보면 포인트가 여러 곳으로 흩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인터넷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포인트파크’ ‘네트포인트’ 등 시중의 여러 사이트는 포인트를 통합 관리해서 쓸 수 있도록 해준다. 물론 자신이 주로 쓰는 카드사와 제휴가 돼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중절수술 15번’ 자서전 출간 파문

    40대 미국 여성이 과거 수차례 임신 중절 수술을 받은 충격적인 내용을 담은 자서전을 펴내 파장이 일고 있다. 콜로라도 주에 사는 주부 아이린 빌라르(40)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임파서블 마더후드’(Impossible Motherhood)란 서적을 발간해 낙태 반대론자들의 맹렬한 비난에 휩싸였다. LA 타임스에 따르면 현재 두 딸을 키우는 빌라르는 출판사 50곳을 찾아다닌 끝에 과거 방황했던 시절을 후회하는 내용을 담은 책을 낼 수 있었다. 빌라르는 자신을 한 때 수차례 임신과 낙태를 반복했던 ‘낙태 중독자’라고 표현했다. 어머니의 자살 시도를 목격하고 약물에 중독된 형제 사이에서 성장한 그녀는 16세 때 50대 남성과 사랑에 빠졌다. 그 뒤 비뚤어진 가치관으로 낙태라는 끔찍한 선택을 반복 했다. 그녀는 “아이를 원하지 않는 남성에게 보란듯 임신을 했지만 버림받을 것이 두려워 중절 수술을 받았다. 임신과 수술을 수차례 반복하면서 정신이 황폐해져 여러 차례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 남성과 헤어진 뒤 그녀는 6년 전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했고, 진정한 사랑으로 마음의 상처를 치유했다고 밝혔다. 5세와 3세의 건강한 두 딸을 키우며 저작권 업자로 어느 정도 사회적인 성공을 이룬 그녀는 “부끄러운 과거를 털어놓으려 이 책을 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일부 낙태 반대론자들은 “태아를 살해한 여성이 자서전을 펴내게 해서는 안된다.”면서 책 출간을 금지를 요구하고 있다. 또 이 여성을 상대로 고소를 준비하는 중이다. 빌라르는 전화와 이메일로 살해 협박을 받고 있다고 LA 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국 농민이 만든 1인용 ‘진짜 잠수함’

    중국의 한 농민이 실제로 사용이 가능한 잠수함을 만드는데 성공해 주목을 받고있다. 안휘성에 사는 농민인 야오(陶·34)씨는 2년 간 3만 위안(약 512만원)이 넘는 돈을 투자해 이 잠수함을 개발했다. 그가 만든 잠수함의 길이는 6.5m, 높이는 1.5m이며, 일반 잠수함처럼 물을 막아주는 방수덮개와 산소관 등의 설비를 모두 갖췄다. 대부분의 동체는 기름 드럼통을 이용해 만들었으며, 세세한 설계는 야오씨가 발로 뛰고 전문가에게 자문해 직접 완성했다. 2년 여 간 연구에만 매달린 그는 대형 트럭을 이용해 잠수함을 베이징으로 운반한 뒤, 구경꾼 수 십 명이 모인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시험에 나섰다. 사람들은 ‘화려하지 않은’ 정체불명의 물체에 관심을 보이다, 사람이 안에 탈 수 있는 잠수함이라는 것을 알아채고는 큰 관심을 보였다. 드디어 잠수함이 물속으로 자취를 감춘 뒤,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약 5분간 시험 작동한 결과, 아무런 이상도 발견하지 못했다. 야오씨는 무사히 잠수함 밖으로 나와 구경꾼들의 박수세례를 받았다. 그는 “밤잠을 줄이며 열심히 연구한 결과가 좋아 다행”이라면서 “이 잠수함은 그저 취미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특허 신청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해리 왕자, 결별 9개월 만에 재결합

    영국 왕위계승 서열 3위인 해리 왕자(25)가 한 때 헤어졌던 첼시 데비(23)와 재결합했다고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최근 보도했다. 5년 간 연인관계를 이어오다 올해 초 결별한 해리 왕자와 데비가 지난 9일 밤 웨스트 런던에 있는 한 술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두 사람은 술집에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눴고 자정이 되자 집중된 주위 시선이 부담스러운 듯 집으로 돌아갔다. 한 목격자는 “해리 왕자와 첼시는 이전의 관계로 돌아간 듯 다정했다. 왕자는 자동차 문을 열어주는 등 매너있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해리 왕자는 결별한 뒤 다섯살 연상의 방송인 캐롤라인 플랙과 만났으나 곧 헤어졌고 데비와 재결합을 원한다는 뜻을 공공연히 비춰왔다. 이에 앞서 지난달 두 사람의 측근은 “해리 왕자가 첼시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있다. 서로의 소중함을 깨달았지만 예전 관계로 되돌리는 것에 약간의 두려움도 가지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벤츠, 친환경 SUV 신형 ‘M클래스’ 출시

    벤츠, 친환경 SUV 신형 ‘M클래스’ 출시

    친환경 기술과 첨단 안전장비로 업그레이드 된 ‘M클래스’가 국내에 출시됐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12일 최고급 SUV 신형 M클래스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형 M클래스는 자사의 친환경 기술인 ‘블루이피션시’(BlueEFFICIENCY)가 적용됐으며, 충돌 사고를 방지하는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Adaptive brake lights)를 새롭게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ML 300 CDI 모델에 적용된 블루이피션시는 공기 저항의 최소화 및 엔진 동력의 절약 등을 통해 연비는 향상시키고 배기가스 배출은 최소화하는 친환경 기술이다. 신형 M클래스에 기본으로 적용되는 어댑티브 브레이크 라이트는 시속 50km/h 이상에서 급정거 시 브레이크 라이트를 빠르게 깜박이게 해 차량의 충돌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기능이다. 신형 M클래스의 실내는 나파가죽 재질을 사용한 스티어링 휠, 최고급 튤립나무 무늬 트림 등이 새롭게 추가돼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신형 M클래스는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ML 300 CDI 블루이피션시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오프로더 ML 63 AMG 총 2개 모델로 출시됐다. ML 300 CDI 블루이피션시는 V6 3.0ℓ 디젤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190마력의 최고출력과 44.9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제로백(0-100km/h)은 9.8초, 연비는 9.3km/ℓ다. ML 63 AMG는 AMG사의 V8 6.2ℓ 가솔린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510마력의 최고출력과 64.2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제로백(0-100km/h)은 5초, 연비는 5km/ℓ다. 판매가격은 ML 300 CDI 블루이피션시 8890만원, ML 63 AMG 1억 3990만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유일의 ‘채식주의 거미’ 공개

    세계 최초로 채식을 하는 거미가 발표돼 학계의 관심을 모았다. ‘바키라 키프링기’라는 이름의 이 거미는 전 세계에 분포한 4만 여 종의 거미 중 유일하게 채식을 하는 거미다. 이 거미는 2001년 코스타리카에서 발견했지만, 초식성 거미로 판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팬실베니아에 있는 빌라노바 대학의 로버트 커리 교수 연구팀은 중앙아메리카와 멕시코 등지에서 이 거미의 집단을 발견했으며, 주로 아카시아 나무에서 서식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거미는 껑충 거미(jumping spider)의 일종이며, 다른 거미에 비해 시력이 매우 높아 먹잇감을 찾는데 유리하다. 몸길이는 5~6㎜이며, 주로 아카시아 이파리 끝에서 분비되는 ‘벨트체’(Beltian bodies)라는 물질을 먹는다. 벨트체는 꽃 밖의 꿀샘을 통해 제공되는 물질로, 단백질이 풍부해 개미의 주 섭취물이기도 하다. 일반 거미들은 거미집을 짓고 먹잇감이 걸려들기를 기다리지만, 이 거미는 스스로 벨트체가 풍부한 이파리를 찾아 움직인다. ‘바키라 키프링기’가 일반 거미와 달리 초식성이 된 이유는 서식지의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으려 식성의 변화를 꾀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된다. 커리 교수는 “거미가 주로 사는 열대 우림은 거미 뿐 아니라 각종 곤충들이 먹이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곳이다. 이 거미는 경쟁에서 살아남으려고 다른 거미들과 다른 길을 택해야 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이 주로 섭취하는 벨트체는 움직이는 생명체가 아니다. 때문에 직접 돌아다니면서 조금 더 수월하게 먹이를 찾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초식성 거미를 연구한 논문은 ‘현대 생물학’(Current Biology) 저널 최신호에 실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찌아찌아족 한국어 선생님 찾습니다”

    훈민정음학회는 12일 한글을 공식문자로 채택한 인도네시아 소수민족 ‘찌아찌아족’을 가르칠 한국어 교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원’ 자격증 3급 이상 보유자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사로 선발되면 다음해 1월부터 1년간 인도네시아 부톤섬 바우바우시의 공립학교인 제6고등학교에서 주당 20시간까지 한국어를 가르치게 된다. 숙소는 제6고교 인근에 건립될 한국 센터이며 왕복 항공료와 체재비는 학회가 부담한다. 기본적으로 자원봉사이기 때문에 급여는 없다. 학회 관계자는 “현지의 이슬람 문화와 종교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갖고 자신의 종교와 신념을 강요하지 않을 사람으로 1~2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청 희망자는 학회 홈페이지(http://www.scripta.kr)에서 받은 양식으로 지원서와 이력서를 작성해 이달 24일까지 담당자 이메일(ciacia1009@gmail.com)로 보내면 된다. 학회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31일 면접을 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94세-87세 영국 최고령 커플 웨딩마치

    운명적인 사랑 앞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했다. 나이 합이 180세에 달하는 노년 커플이 최근 웨딩마치를 울렸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데번 주에 사는 할아버지 레스 애트웰(94)과 할머니 쉐일라 월쉬(87)는 4년간 뜨거운 열애 끝에 지난 7일(현지시간) 결혼식을 올려 영국 최고령 신혼부부로 기록됐다. 친구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첫눈에 서로에게 반했다. 월쉬 할머니는 “한눈에 내 남자라고 생각했지만 나이를 듣고는 결혼까지 가리라 확신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오래 전 혼자가 된 두 사람은 서로의 외로움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며 사랑을 키웠고 올 초 애트웰 할아버지가 프러포즈를 해 결혼을 결심했다. 할아버지는 “쉐일라를 처음 만난 식당에서 반지를 끼워줬다. 로맨틱한 장소는 아니었지만 하루 빨리 부부가 되고 싶어 둘 만의 의미있는 장소에서 프러포즈를 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자녀를 불러 모은 뒤 조용한 결혼식을 치렀고 식을 마친 뒤 곧바로 지중해로 크루즈 여행을 떠났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신혼부부는 2002년 결혼식을 올린 프랑스의 프랑수아 페르난데스(96) 할아버지와 마드렌 프랑시노(94) 할머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관광객 앞에서 ‘총살당한’ 회색곰 충격

    알래스카의 회색곰이 관광객 앞에서 처참하게 사살돼 충격을 주고있다. 미국 LA타임즈에 따르면 최근 알래스카로 관광을 떠난 관광객 20여명이 곰들의 서식지로 유명한 ‘스털링 하이웨이’를 지나다 곰이 피살되는 끔찍한 장면을 목격했다. 당시 13세의 아들과 남편을 동행한 파멜라 로크 등 목격자들은 “곰들이 물놀이를 하고 물고기를 잡아먹는 모습을 지켜보던 중 멀리서 신원 불명의 남자 2명이 내렸다. 그들은 전투복 차림이었으며 손에 공기총을 들고 곰에게 다가갔다.”고 진술했다. 일부 관광객이 “곰을 쏘지 마세요.”라고 경고했으나, 이들은 그저 가벼운 농담을 하며 곰에게 접근했다. 이를 알아차린 곰은 언덕으로 피했으나, 남자들은 이를 끝까지 쫓아 결국 총을 발사했다. 잠시 후, 곰이 죽은 것을 확인한 남자들은 곰을 차로 운반해 곧장 그 곳을 떠났다. 당시 장면을 목격한 관광객 중에는 4세 밖에 되지 않은 어린 아이도 있었다. 사건을 접한 미국 야생보호동물단체의 관계자 래리 루이스는 “사냥 자체가 위법인지 아닌지는 더 조사해봐야 알 것”이라면서 “그러나 일반인 앞에서 무참히 곰을 살해한 것은 ‘사냥꾼의 예의’(Hunter ethics)에 명백히 위반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사냥을 마치 게임하듯 대하는 사냥꾼들에게 교육의 시간을 갖게 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면서 “목격자의 증언을 참고해 문제의 남성 2명을 찾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고 카메라로 포착한 목격자인 로크는 “당시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도무지 떠오르지 않았다. 매우 충격적이었다.”면서 “우리 가족들은 ‘도덕적인 사냥’을 지지하지만, 이번일은 도저히 사냥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참혹했다.”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역별 지상강의-수능의 맥] 외국어 8회, 과탐4회

    [영역별 지상강의-수능의 맥] 외국어 8회, 과탐4회

    ■ 외국어 - 문장순서 정하기 논리흐름 우선 문장과 지문 모두가 길어진 요즘, 전 문항을 다 푸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빠듯한 학생이 많을 겁니다. 최소한의 검토 시간마저 확보할 수 없었다면, 풀이 속도를 늘릴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것이 시급합니다. 이와 관련, 논리의 흐름과 관련된 유형(문장 순서 정하기, 주어진 문장 삽입하기, 무관한 문장 고르기)을 시간을 가장 많이 잡아먹는 유형으로 지목하는 학생들이 상당수일 겁니다. 문장들 간의 고리 역할을 하는 연결사나 대명사에 주목하라는 대비법 등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 왔지만, 막상 실전에서는 잘 적용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왜 안 되는지, 그리고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는 것인지 문제를 보면서 함께 고민해 봅시다. * 주어진 문장 다음에 이어질 글의 순서로 가장 적절한 것은? Many American schools are looking for ways to save money on school bus transportation because of high fuel prices. (A) Although the four­day school week is expected to save thousands of dollars a year in transportation costs, working parents may have to pay for child care for that fifth day, which will be a great burden to them. (B) Some schools, especially in rural areas, are changing to a four­day week. Each school day will be about sixty minutes longer to make up for a missing day’s work. (C) In addition, not much instruction takes place during the extra hour of a school day because teachers and students are too tired with the intensive daily schedule. ① (A)-(C)-(B) ②(B)-(A)-(C) ③(B)-(C)-(A) ④(C)-(A)-(B) ⑤(C)-(B)-(A) 주어진 문장은 한 지문의 도입부로서 주제까지는 아니더라도 핵심 소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위 글에서는 ‘학교버스 운행비용의 절감 방식’이지요. 이 소재가 내용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므로, 우리는 이후 전개될 내용을 부단히 예상해야 합니다. (A)~(C)의 앞부분을 빨리 훑어보되, 글을 완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문단을 찾습니다. (A)의 the four-day school week는 (B)의 a four-day week 다음에 올 수밖에 없습니다. 정관사 the는 앞의 명사를 다시 받을 때 사용하는 것이니까요. (B)는 절약 방식의 예(1주 4일 수업)로써, 첫 번째 문단이 거의 확실합니다. (C)는 그 방식의 부작용(수업의 부실화)인데, 나열할 때 사용하는 연결어구 in addition(게다가)이 맨 앞에 있으므로, 또 다른 부작용(부모의 부담 증가)을 언급한 (A) 다음에 옴이 분명합니다. 결론적으로, 전체 글의 올바른 순서는 (B)-(A)-(C)입니다. 제 풀이법에서 특히 강조하고 싶은 바는, 내용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것에 우선 초점을 맞추고, 형식적 요소들(정관사나 연결사 등)은 보조적 차원에서 이용했다는 겁니다. 내용은 제쳐두고 소위 ‘스킬’부터 먼저 좇다가는 뒤죽박죽 엉켜버리기 십상이고, 몇 번씩 다시 읽느라 귀중한 시간을 소모할 수 있습니다. 1문제의 정답을 맞히더라도 시간을 너무 많이 소요하여 다른 10문제를 못 푼다면 그보다 비효율적인 일은 없을 겁니다. 정확하되 신속하게 풀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한 문제 더 보도록 하겠습니다. * 글의 흐름으로 보아 주어진 문장이 들어가기에 가장 적절한 곳은? In real life, however, our scripts are far more general and ambiguous. When we interact, we behave like actors by following scripts that we have learned from others. These scripts essentially tell us how to behave in accordance with our statuses and roles. But this stage analogy has limitations. ( ① ) On stage, the actors have a detailed script that allows them to rehearse exactly what they will say and do. ( ② ) They cannot tell us precisely how we are going to act or how the other person is going to act. ( ③ ) In fact, as we gain new experiences every day, we constantly revise our scripts. ( ④ ) It is therefore much more difficult to be well rehearsed. ( ⑤ ) This means that we have to improvise a great deal, saying and doing many things that have not crossed our minds before that very moment. *analogy: 비유, 비교 주어진 문장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단서를 끌어내야 합니다. 핵심 소재는 script(대본)인데, 역접의 연결사 however가 쓰였으므로 다른 대본에 대한 언급이 먼저 이뤄져야 합니다. 그리고 주어진 문장은 실생활의 대본에 대한 구체적 설명의 첫 문장이어야 합니다. 정답은 ②. 정답을 도출하는 시간을 많이 단축하셨나요? 시간이 남았다면 검토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 만약 ②가 정답이 아니라면, ②다음에 나오는 대명사 They는 ② 앞 문장에 나오는 the actors를 받아 내용이 이상해져 버리므로, 이를 반증삼아 정답의 타당성을 재확인할 수도 있을 겁니다. 윤재남 강남구청인터넷수능 외국어영역 강사 ■ 생물 - 탄탄한 개념 쌓기 ‘제일덕목’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서, 이제 정말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수능이 가까워지면서 ‘생물 과목의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해 온다. 지난 9월 모의고사 이후의 기고글 마지막에서도 말했듯이 수능을 출제하는 평가원의 기본적인 입장은 언제나 ‘개념’이다. 따라서 탄탄한 개념을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탄탄한 개념만이 수능에서 고득점을 보장해준다. 아래의 OX문항은 자신의 실력을 체크해 볼 수 있는 자가 질문지이다. 우선 아무 것도 생각하지 말고 풀어보도록 하자. 물의 흡수는 대장에서 가장 많이 일어난다. HCO3- + H+ → H2CO3 반응은 주로 폐포 근처에서 일어난다. 자율신경계의 중추는 간뇌와 연수로, 운동뉴런으로만 구성되어있다. 난관수술을 하면 여성의 생식 주기가 중단된다. 남자의 정자 형성과정에도 FSH와 LH가 관여한다. 인슐린은 길항작용으로 그 양이 조절된다. 좌심실의 압력이 최대일 때 좌심실의 부피가 최소가 된다. ‘태어난 아들이 유전병이 될 확률’과 ‘유전병인 아들이 태어날 확률’은 동일한 표현이다. 남성의 정자가 XY 성염색체를 지닐 경우 감수1분열에서 비분리가 일어난 것이다. 신장에서 물이 재흡수 될 때 에너지가 소모된다. 답 : X, O, O, X, O, X, X, X, O, X 위에 있는 OX 문항을 다 맞추거나 실수로 1~2개 틀리는 정도라면 개념이 탄탄하므로 함정을 파도 어느 정도 맞출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이다. 수능에서 출제된 보기들을 약간씩 변형한 것이기 때문에, 3개 이상 틀린 학생들은 실제 수능에서 이정도 함정을 피할 수 없다고 할 수 있다. 이 문항은 2008학년도 수능 생물 I 13번 문항으로 보기 ㄴ에서 인슐린이 피드백에 의해서 조절되는가를 묻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인슐린하면 ‘혈당량 감소, 글루카곤과 길항작용’이라는 키워드만 알고 있기 때문에, 보기 ㄴ에서 상당히 애를 먹었다. 길항작용이라는 것은 서로 반대 작용을 하는 ‘두 호르몬의 관계’를 일컫는 말이지, 길항작용 자체가 호르몬을 조절한다고 볼 수 없다. 모든 호르몬은 피드백에 의해서 조절된다는 기본적인 개념에 약간 함정을 팠을 뿐인데, 많은 학생들이 틀렸다. 이 처럼 수능에서는 기본 개념을 제대로 숙지하지 않으면 쉽게 맞출 수 있는 문제들도 억울하게 틀리는 경우가 많다. 최후의 순간까지 개념을 손에서 놓으면 안 된다. 자신만의 개념서나 서브노트 등을 이용해 꼭 개념을 복습하자. 백호 비타에듀 생물 강사 ■ 화학 - ‘빈출 유형’ 반응식 꼭 외우자 수능이 매년 진화하고 있다. 새로운 자료와 참신한 유형의 문제로 학생들에게 학구열을 불태울 의지를 북돋아 주고 있다. 그러나 그 안에서도 기본 유형은 벗어나지 않게 마련이다. 수능에서 자주 다뤄지는 유형을 익혀두자. 신자료가 넘쳐나는 시험지에서 아는 자료, 심지어 비슷한 자료만 나와도 안심할 수 있을 것이다. 빈출 유형 1) 탄소화합물의 분류 [09’ 수능 9번] -유형 분석 : 탄화수소를 분류하는 과정을 제시한 후 결과 값을 묻거나, 반대로 기준에 따라 분류한 결과를 주고 각 과정에 해당하는 보기를 찾아 연결하는 유형이다. 각 작용기의 성질, 검출방법이나 구조 등을 정확히 알고 있는지를 묻는 문제이다. 매년 빠짐없이 출제되고 있으며 그 소재만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09’수능은 탄화수소 유도체, 08’수능은 고분자, 07’수능은 탄화수소, 06’수능은 방향족 탄화수소 유도체, 05’수능은 탄화수소와 페놀의 분류 문제가 출제되었다. -미리 준비하자 : 결과를 통하여 과정을 유추하든, 그 반대이든 당황하지 않고 풀기 위해서는 각 작용기의 성질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탄소화합물의 성질은 작용기에 의해서 결정되므로 작용기의 특징, 반응, 검출법 등을 구분해서 알아두어야 한다. ‘분류’가 목적인 만큼 검출법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다. 또한 기본적인 탄화수소의 구조나 포화여부 등은 미리미리 정리해 두자. 빈출 유형 2) 연속적인 반응의 유추 [2009년 시행 6월 평가원 6번] -유형 분석 : 각각의 서로 다른 반응이 아니라 연속되는 반응에 대하여 총체적으로 묻는 유형의 문제가 자주 출제되고 있다. 즉 하나의 반응이 진행된 후 결과물에 물질을 가하여 또 다른 반응이 진행되는 유형이며, 이러한 유형은 한 단계라도 반응을 이해하지 못하면 그 다음 단계의 문제는 전혀 풀 수 없는 고난이도의 문제이기도 하다. 이전까지는 주로 탄소화합물에서 작용기의 연쇄반응에 대해 물었다면, 최근 들어서는 앙금, 중화반응이나 기체의 반응으로도 출제되고 있다. -미리 준비하자 : 앞 단계의 반응 생성물이 다음 단계의 반응물이 되어 또 다른 반응이 진행되므로 처음 단계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다. 하나의 단계라도 이해하지 못하면 문제 전체의 흐름이 끊어져 풀 수 없는 상태에 이르기도 한다. 평소 자주 출제되는 반응은 전체 반응식을 쓸 수 있을 정도로 반복하여 공부하자. 반응의 원리와 흐름을 이해하면 다소 낯선 반응이라도 그 결과를 충분히 유추할 수 있다. 백인덕 비타에듀 화학강사
  • “티 안나죠?”… 세계 최고 성형 미인 뽑혀

    인공적인 아름다움을 뽐내는 최고의 성형 미인이 뽑혔다. 지난 9일 저녁(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09 미스 성형미인 선발대회’에서 레카 우르반(22)이란 여성이 1위로 뽑혔다고 미국 ABC 방송이 전했다. 우르반은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가슴에 흉터가 전혀 남지 않을 정도로 정교하게 성형 수술을 받은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왕관을 썼다. 부상으로 부다페스트 시내에 있는 아파트 한 채를 받았다. ABC 방송에 따르면 당초 그녀는 이전 다른 미인대회에 출전한 전력 때문에 출전이 거부됐다가 우여곡절 끝에 참가하게 됐다. 그녀는 수상에 앞서 “성형 수술에 대해 이야기 하면 대부분은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낸다. 성형 수술을 받고도 충분히 아름답고 당당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2위를 차지한 에디나 클크사와 3위에 오른 알렉산드라 호바스는 각각 고급 자동차와 1200만원 상당(1만 800달러)의 보석을 부상으로 받았다. 최소 한 곳 이상을 수술 받고 출전한 후보들은 성형 전문가로 이뤄진 심사위원단에게 신체적 아름다움은 물론 얼마나 정교하게 성형 수술을 받았는지를 두루 평가 받았다. 또 가장 성공적으로 성형 수술을 한 성형외과 전문의에게는 상금이 주어졌다. 성형 수술을 받아 아름다워진 여성을 뽑아 성형에 대한 고정관념을 없앤다는 취지로 이 대회를 열게 됐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IQ 160’ 아인슈타인 수준 2세 천재 꼬마

    영국에 사는 2세 꼬마가 천재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과 지능지수(IQ)가 같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외신이 소개했다. 버크셔 주에 사는 오스카 리글리는 생후 3개월부터 남 다른 호기심과 지능 발달 모습을 보여왔고 얼마 전 솔리헐에 있는 ‘영재 소년 정보 센터’에서 ‘스탠퍼드-비네’ IQ 검사를 받았다. 센터는 “리글리의 지능지수가 해당 검사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는 범위인 IQ 160을 넘었다.”면서 “이는 알버트 아인슈타인이나 스티븐 호킹 박사의 수준”이라고 밝혔다. 소년의 아버지인 IT 전문가 조는 “아들은 태어나고 얼마 안 있어 남다른 모습을 보였다. 모든 부모는 자기 아이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차원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생후 3개월 만에 사물에 대해 놀라운 지적 관심을 드러내더니, 2년 5개월 째가 된 현재 아이는 복잡한 단어와 문장을 구사하고 수학, 과학에 왕성한 호기심을 보이고 있다. 주부인 어머니 한나(26)는 “펭귄의 번식 주기를 물어 놀라게 하더니 며칠 전에는 음식이 맛있다면서 ‘엄마, 소시지가 내 입에서 파티를 벌이는 것 같아요.’라고 말을 했다.”고 전했다. 리글리는 최근 지능지수가 상위 2%에 드는 사람들로 구성된 멘사에 회원으로 가입했다. 멘사 측은 “대단한 잠재력을 보이는 리글리가 우리 조직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멘사에 가입한 최연소 회원은 엘리스 탠 로버츠로, 생후 2년 4개월 14일이 되던 날 IQ 156으로 멘사의 회원이 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IPTV 시청가구 100만 돌파

    인터넷TV(IPTV) 실시간 시청 가구수가 100만을 넘어섰다.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는 KT와 SK브로드밴드, LG데이콤 등 IPTV 3사가 집계한 실시간 가입자수가 9일 기준으로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상용서비스 개시 9개월여 만의 일로 다른 뉴미디어가 가입자 100만을 돌파하는 데 2∼4년 걸린 것과 비교하면 가장 빠른 것이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누가 잘 고쳤나”… 성형미인 대회 개막

    “자연 미인들은 가라!” 성형 수술을 받은 여성들이 참여하는 미인대회(The Miss Plastic contest)가 9일 저녁(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다. 한 헝가리 회사가 주최하는 이 대회는 가슴 성형과 머리카락 이식, 지방 제거 수술 등을 받은 19세부터 38세 여성들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졌다. 후보들은 성형 전문가로 이뤄진 심사위원단에게 신체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성형 수술을 받은 부위 정교함까지 두루 평가 받는다. 가장 아름답게 성형 수술을 한 성형외과 전문의에게는 상금이 주어지며 대회 우승자에게는 아파트 한 채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본 대회에 앞서 주최 측은 인터넷 홈페이지(www.missplastichungary.hu)에 참가 여성들의 프로필과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성형 수술을 받아 아름다워진 여성을 뽑아 성형에 대한 고정관념을 없앤다는 취지로 이 대회를 열게 됐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필’… 특수부대와 맞닥뜨린 ‘운 없는 도둑’

    훔친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치던 20대 남성이 이동 중인 특수부대원과 맞닥뜨려 현장에서 체포됐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25세 남성은 지난 5일 오전(현지시간) 영국 더럼 주에 있는 농장에서 1000만원(5500파운드)짜리 사륜 오토바이를 훔쳤다. 뒤늦게 이를 안 주인이 소리를 치며 따라갔지만 이 도둑은 시속 80km로 오토바이를 타고 유유히 시야에서 멀어졌다. 도둑은 4km 밖까지 운전해 도망치다가 연석에 부딪쳐 넘어졌고, 할 수 없이 쫓아오는 주인을 피해 뛰어서 도망쳤다. 그러나 도망치는 것도 잠시. 하필 도둑은 훈련을 하러 다른 지역으로 이동중인 네덜란드 공수부대와 마주쳤다. 주인의 다급한 목소리를 듣고 부대원들은 이 도둑을 한방에 제압했다. 오토바이 주인인 닉 워커(26)는 “범인도 특수부대원들을 보고 놀란 듯 했다. 뒤늦게야 도망치려 했지만 군인들에게 순식간에 제압 당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가디언과 데일리메일 등 영국 신문으로부터 ‘세상에서 가장 운 없는 도둑’이라고 소개된 이 남성은 절도와 무면허 운전 혐의로 다음주 재판을 받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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