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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얘들아 걱정마! 엄마가 TV로 지켜볼게”

    “얘들아 걱정마! 엄마가 TV로 지켜볼게”

    # “어머, 우리 애 봐. 또 흘리고 먹네. 집에서도 그러더니….” 지난 9일 오후 5시,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 사는 김은정(34)씨의 집에 동네 주부들이 삼삼오오 모였다. 서울형 어린이집 전용 인터넷TV(IPTV)로 어린이집에 보낸 자녀들의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이날은 김씨의 딸이 다니는 성동구 ‘꿈터어린이집’에서 IPTV 서비스가 처음 시작된 날. 김씨가 리모컨을 누르자 TV 화면 아래에 ‘서울형 어린이집’이라는 창이 떴다. ‘우리아이 보기’라는 창을 누르자 곧이어 어린이집 내부 모습이 화면에 잡혔다. 어린이들이 교사와 함께 간식을 먹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였다. ‘확대하기’를 누르자 얼굴 표정까지도 생생하게 비쳤다. 주부들은 “화질이 깨끗하고, 소리도 선명하다.”고 입을 모았다.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만 다섯살짜리와 한살짜리 자녀를 키우는 김씨는 “둘째를 보면서 일을 하느라 어린이집에 가 볼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젠 편안하게 TV로 딸을 지켜볼 수 있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서울형 어린이집’이 도입된 지 6개월이 지나면서 새로운 보육 트렌드가 등장했다. 바로 ‘워치맘’의 탄생이다. 직장에 다니는 주부나 전업 주부들이 TV와 인터넷을 통해 자녀들의 어린이집 생활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사례가 늘어난 것이다. ‘조두순 사건’ 이후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IPTV에 대한 관심은 부쩍 높아졌다. 월 3000원(일부 가입자는 무료)의 부담없는 요금도 인기요인 중 하나다. 이날 처음으로 IPTV 서비스를 실시한 꿈터어린이집엔 첫날에만 20명이 넘는 엄마들이 서비스를 신청했다. 실제 서울시에도 무려 685곳의 서울형 어린이집에서 신청이 들어왔다. 신청이 폭주하자, 서울시가 재정 문제를 감안해 현재 259곳에만 설치를 해준 상태. 시는 서울형 어린이집 지정 시설에만 무상으로 IPTV를 설치해주고 있다. 화면을 통해 급식이나 간식의 메뉴까지 확인할 수 있어 안전이나 건강 관리도 용이하다. 어린이집 교사를 비롯해 주간 식단과 가정통신문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엄마들이 반기는 장점이다. 워치맘의 등장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보육 교사에 대한 인권침해이자 상호불신을 조장할 수 있다는 점 등이다. 국책연구기관인 육아정책개발센터의 서문희(55) 기획조정연구실장은 “보육교사의 인권도 존중돼야 하기 때문에 교사들과 합의가 전제돼야 하고 인센티브 등 혜택도 추후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민간 어린이집에 국·공립 수준의 지원을 해주고 그만큼의 책임을 지워 질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해 주는 ‘서울형 어린이집’사업을 펼치고 있다. 1550곳의 어린이집이 ‘서울형’ 인증을 받은 상태. 특히 시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지난 9월부터 본격적으로 일부 어린이집에 IPTV를 설치해주고 있다. 당초 ‘인권 침해’ 등의 이유로 저조했던 IPTV 서비스 신청이 최근 들어 크게 늘고 있다. 글 사진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얘들아 걱정마! 엄마가 TV로 지켜볼게”

    “얘들아 걱정마! 엄마가 TV로 지켜볼게”

    # “어머, 우리 애 봐. 또 흘리고 먹네. 집에서도 그러더니….” 지난 9일 오후 5시,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 사는 김은정(34)씨의 집에 동네 주부들이 삼삼오오 모였다. 서울형 어린이집 전용 인터넷TV(IPTV)로 어린이집에 보낸 자녀들의 모습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이날은 김씨의 딸이 다니는 성동구 ‘꿈터어린이집’에서 IPTV 서비스가 처음 시작된 날. 김씨가 리모컨을 누르자 TV 화면 아래에 ‘서울형 어린이집’이라는 창이 떴다. ‘우리아이 보기’라는 창을 누르자 곧이어 어린이집 내부 모습이 화면에 잡혔다. 어린이들이 교사와 함께 간식을 먹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였다. ‘확대하기’를 누르자 얼굴 표정까지도 생생하게 비쳤다. 주부들은 “화질이 깨끗하고, 소리도 선명하다.”고 입을 모았다.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만 다섯살짜리와 한살짜리 자녀를 키우는 김씨는 “둘째를 보면서 일을 하느라 어린이집에 가 볼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젠 편안하게 TV로 딸을 지켜볼 수 있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서울형 어린이집’이 도입된 지 6개월이 지나면서 새로운 보육 트렌드가 등장했다. 바로 ‘워치맘’의 탄생이다. 직장에 다니는 주부나 전업 주부들이 TV와 인터넷을 통해 자녀들의 어린이집 생활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사례가 늘어난 것이다. ‘조두순 사건’ 이후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IPTV에 대한 관심은 부쩍 높아졌다. 월 3000원(일부 가입자는 무료)의 부담없는 요금도 인기요인 중 하나다. 이날 처음으로 IPTV 서비스를 실시한 꿈터어린이집엔 첫날에만 20명이 넘는 엄마들이 서비스를 신청했다. 실제 서울시에도 무려 685곳의 서울형 어린이집에서 신청이 들어왔다. 신청이 폭주하자, 서울시가 재정 문제를 감안해 현재 259곳에만 설치를 해준 상태. 시는 서울형 어린이집 지정 시설에만 무상으로 IPTV를 설치해주고 있다. 화면을 통해 급식이나 간식의 메뉴까지 확인할 수 있어 안전이나 건강 관리도 용이하다. 어린이집 교사를 비롯해 주간 식단과 가정통신문까지 확인할 수 있다는 것도 엄마들이 반기는 장점이다. 워치맘의 등장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보육 교사에 대한 인권침해이자 상호불신을 조장할 수 있다는 점 등이다. 국책연구기관인 육아정책개발센터의 서문희(55) 기획조정연구실장은 “보육교사의 인권도 존중돼야 하기 때문에 교사들과 합의가 전제돼야 하고 인센티브 등 혜택도 추후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민간 어린이집에 국·공립 수준의 지원을 해주고 그만큼의 책임을 지워 질높은 보육환경을 조성해 주는 ‘서울형 어린이집’사업을 펼치고 있다. 1550곳의 어린이집이 ‘서울형’ 인증을 받은 상태. 특히 시는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도록 지난 9월부터 본격적으로 일부 어린이집에 IPTV를 설치해주고 있다. 당초 ‘인권 침해’ 등의 이유로 저조했던 IPTV 서비스 신청이 최근 들어 크게 늘고 있다. 글 사진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머리에 못 박은 中노인 ‘구사일생’

    홧김에 머리에 못을 박은 중국 60대 남성이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중국 광둥성에 사는 린 마(66)는 술을 너무 좋아해 부인과 말다툼이 잦았다. 사건 당일도 남성이 술에 흥건히 취해 돌아오자 부인인 수(60)는 잔소리를 쏟아냈다. “이럴 바에는 이혼을 하는 게 낫겠다.”는 말이 떨어지자 마 씨는 홧김에 자신의 머리에 20cm짜리 못을 박았고 곧바로 산토우 대학병원으로 실려 갔다. 의료진은 끔찍한 상처에 혀를 내두르면서도 발 빠르게 응급 수술을 실시했다. 다행히 못이 1.5cm 정도 뇌를 피해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곧 완전히 회복될 것이라고 병원 측은 밝혔다. 마 씨는 “아내가 떠나면 살 이유가 없을 거 같았다.”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유를 말한 뒤 “깨어났을 때 머리가 깨질 듯이 아팠지만 이제 괜찮다.”고 대답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혹시 짝퉁?”…마이클 잭슨 휴대전화 中서 출시

    “이 휴대전화기, 짝퉁 아니야?” 중국의 한 전자기기 제조업체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을 추모하는 휴대전화기를 6일(현지시간) 출시했으나 반응은 냉담했다. ‘미니 잭슨’(MINI Jackson)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휴대전화기는 바(Bar)형식으로, 앞에는 조그만 얼굴 사진이 붙어 있으며 뒤에는 춤추는 모습이 조각돼 있다. 청동색과 금색 등 두 가지 종류인 휴대전화기의 곳곳에는 반짝이는 큐빅이 박혀 있으며 내부에는 사진도 여러 장 저장돼 있다. 게다가 구입 고객에게 잭슨의 공연 실황 DVD를 무료로 제공된다. 제조사는 “잭슨이 세상을 떠난 지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팬들의 마음속에서 불멸의 위치에 있다.”면서 “럭셔리한 잭슨의 기념 휴대폰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고 자랑했다. 하지만 많은 소비자들은 조악한 디자인에 외면하고 있다. 고급스러움을 찾아볼 수 없는 유치한 디자인과 억지스러운 장식이 오히려 고인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게다가 잭슨의 공식 홈페이지에 휴대전화가 출시됐다는 공지를 찾아볼 수 없어 많은 네티즌들은 “라이센스를 받지 않고 제작한 ‘짝퉁’일 가능성이 있다.”고 의구심을 나타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에서 유일한 ‘야생 새끼 백호’ 공개

    거의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야생 백호의 새끼가 공개됐다. 지난 8일 남아프리카의 타이거캐니언 보호구역에서 태어난 이 새끼 백호는 어미의 남다른 애정을 받으며 자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새끼를 출산한 어미 호랑이인 ‘줄리에’가 백호를 포함한 야생 호랑이 4마리를 낳았으며 이중 백호는 지구상에서 유일한 것으로 추정된다. 새끼 백호는 어미 호랑이 뿐 아니라 현지의 야생동물 전문가 등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어린 호랑이를 처음 발견한 자연보호론자인 존 바티(58)는 “‘줄리에’가 낳은 이 백호는 아마 지구상에서 유일한 야생 새끼 백호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전 세계에 남은 야생호랑이는 1000마리 정도다. 그리고 이 숫자는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면서 “특히 야생 백호는 거의 멸종된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새끼 백호가 무사히 생존할 수 있을지는 아직 의문이다. 야생에서 자라야 하는 만큼 형제 백호들을 제치고 어미호랑이의 젖을 차지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남아프리카의 동물보호론자와 동식물보호구역 관계자들은 백호 뿐 아니라 함께 태어난 형제 호랑이들을 관찰하고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리언’ 연상시키는 ‘괴물 물고기’ 화제

    ‘에이리언’ 연상시키는 ‘괴물 물고기’ 화제

    평범해 보이는 물고기 한 마리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 공유사이트에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슬랭조 래스’(slingjaw Wrass)라고 부르는 이 큰 물고기는 언뜻 보면 여느 물고기와 크게 다르지 않다. 도리어 순한 인상을 가지고 있는 이 물고기의 가장 큰 무기는 ‘입’이다. 랭조 래스는 작은 물고기가 앞에 나타나면 가까이 다가가는 대신, 입을 길게 뻗어 대롱을 만든 뒤 먹이를 빨아 당긴다. 입을 길게 뻗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덕분에, 다른 물고기보다 먹이를 쉽게 잡아먹는다. 특히 산호나 바위틈에 있는 작은 물고기까지 잡아먹을 수 있다는 장점을 자랑한다. 작은 물고기나 새우, 게 등이 슬랭조 래스의 주 먹이이며, 먹이를 먹을 때 내미는 입의 길이는 30㎝가량 된다. 마치 영화 ‘괴물’ 또는 ‘에이리언’에 등장하는 괴물이 먹이를 먹는 모습과 흡사한 이 물고기의 동영상은 유튜브 사이트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사진=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얼굴 반 크기’ 딸기코 가진 할아버지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술을 마셔온 60대 중국인이 얼굴의 반 만한 딸기코를 가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현지 신문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성 톄링에 사는 리우 제(68)는 10여 년 전부터 코가 부풀어 오르더니 끝에 혹 두 개가 생겼다. 혹은 계속 커졌고 급기야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 상황에 이르렀다. 동네 사람들은 하루도 쉬지 않고 2리터 가량의 술을 마신 탓이라며 그를 ‘딸기코 할아버지’라고 놀렸다. 할아버지는 동네 사람들의 놀림에 오히려 즐거워 했다. 16세 때부터 양조장에서 일해온 할아버지가 하는 일이 술을 직접 마셔 맛을 보는 것인 터라 5cm에 달하는 ‘딸기코’가 훈장이라고 말했다. 할아버지는 “맛을 판단하려면 술을 직접 마셔봐야 한다. 내게 술을 마시는 건 물 마시는 것처럼 아무 일도 아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코가 얼굴의 반을 뒤덮어 볼썽사나울 뿐 아니라 숨도 잘 쉬어지지 않자 할아버지는 가족의 권유로 수술을 결심했다. 혈관이 팽창해 코가 부푸는 비류(rhinophyma)를 진단 받은 그는 최근 선양에 있는 성지병원에서 혹 제거 수술을 받았다. 병원 측은 “술을 지속적으로 마신 탓”이라면서 “고령인 만큼 독한 술을 계속 마시는 걸 자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나코 팬들 “박주영, 대표팀 제외돼 다행”

    모나코 팬들 “박주영, 대표팀 제외돼 다행”

    “박주영 한국 대표팀 제외, 올바른 선택이다.” 박주영(24)이 부상 소식에 한국 축구팬들의 걱정이 큰 가운데 소속팀인 프랑스 AS모나코 팬들도 노심초사하며 관련 소식에 귀를 기울였다. 박주영은 지난 8일 그레노블과의 프랑스 프로축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뒤 대표팀 제외를 요청했다. AS모나코 공식 홈페이지와 프랑스풋볼(France Football), 스포츠24(Sport 24) 등 프랑스 스포츠 매체들은 박주영의 부상과 대표팀 제외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해 현지의 관심도를 반영했다. 인터넷에서 기사를 보고 댓글을 쓴 팬들 대부분은 A매치 휴식기를 앞둔 시기에 닥친 박주영의 부상을 ‘불행 중 다행’이라고 표현했다. 네티즌 ‘kiki6623’는 “박주영은 (연속 출장으로) 많이 지쳤을 것”이라며 “치료받으면서 잘 쉬고 회복할 수 있다면 나쁜 일만은 아니다.”라고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고 ‘pti-ju’는 “A매치 브레이크가 있어서 다행이다. 회복 시간이 좀 걸릴 듯”이라고 예상했다. 대표팀 제외 요청을 전한 기사에도 “좋은 선택이다. 클럽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Meriem59)는 내용으로 대부분 팬들의 의견이 일치했다. 허정무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이 “쉬지 않고 무리해왔는데 이 기회에 쉬면서 잘 관리하는 것도 괜찮다.”고 말한 것과 같은 바람이다. 국가대표 평가전에 불참하는 박주영은 오는 21일 열릴 리그 13라운드 오제르와 경기 전까지는 휴식과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사진=football365.fr(panoramic)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플러스] 아동센터 11곳에 IPTV 공부방

    마포구(구청장 신영섭)오는 12월부터 지역아동센터 11곳에 첨단 디지털 콘텐츠 교육이 가능한 ‘IPTV(인터넷 TV) 공부방’을 설치한다. 이를 위해 11일 KT,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와 ‘IPTV 공부방’설치 및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갖는다.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가 42인치 LCD TV를, KT는 1년간 무료로 IPTV 교육콘텐츠 및 통신서비스를 지원한다. IPTV 공부방은 IPTV를 통해 제공되는 영어, 수학 등 멀티미디어 교육 콘텐츠로 방과후 수업과 특기, 적성교육을 하는 교육복지 프로그램이다. 가정복지과 3153-8934.
  • 193㎝ 신랑·135㎝ 신부의 이색 결혼식

    키다리 아저씨와 엄지공주의 ‘어색한’ 결혼식이 영국서 눈길을 모았다. 싱글맘인 클레어 홀(38)은 얼마 전 샘 폴튼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이들 커플은 여느 부부와 마찬가지로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지만, 조금 특별한 점이 있다. 바로 두 사람의 키 차이가 무려 60㎝이상 난다는 사실이다. 남편인 폴튼의 키는 193㎝다. 하지만 신부인 홀은 어렸을 때 심한 열병을 앓아 키가 자라지 않았다. 홀의 키는 135㎝로, 폴튼보다 60㎝가량 작다. 홀은 작은 키를 콤플렉스로 여기지 않고 적극 활용했다. 3년 전 겨울에는 ‘백설 공주와 일곱 난쟁이’라는 연극에서 난쟁이 역을 훌륭히 소화해 극찬을 받았다. 난쟁이 역을 무사히 열연하고 극장을 나선 그날 밤, 홀은 백마 탄 왕자님을 만났다. 바로 남편인 폴튼이다. 엄청난 키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매료된 두 사람은 결국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홀과 키가 비슷한 홀의 아이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객들은 까치발을 들고서도 신랑에게 키스를 할 수 없는 ‘엄지공주’ 신부와, 보통 사람보다 한 뼘은 더 큰 ‘키다리’ 신랑을 보며 신기한 눈빛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키가 얼마나 되는가는 우리 사이에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며 행복하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4살 소년이 전과 60범?…범죄의 화신

    헉! 14살이 전과 60범? 사람들은 14살의 그를 천사라고 부른다. 자그마한 체구에 맑은 갈색머리, 파란 눈에 어울리는 별명을 찾다보니 딱 어울리는 게 단어가 바로 천사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천사는커녕 ‘범죄의 화신’이다. 14살에 벌써 전과 60범의 화려한 범죄경력을 쌓은 소년이 보호시설에서 탈출했다. 우리나라 반대편 아르헨티나에서 벌어진 사건이다. ’천사’가 마지막으로 경찰에 잡힌 건 지난 6일이다. 오토바이를 훔쳐 도주하다가 경찰을 만난 그는 32구경 총을 쏘아대며 경찰과 총격전을 벌였다.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면서 추격하던 경찰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던 이 소년은 오토바이가 쓰러지면서 결국 체포됐다. 가벼운 부상을 입은 소년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법원으로 넘겨졌다. 법원은 소년이 심각한 마약중독증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바로 마약중독재활센터로 보냈다. 하지만 소년은 갇혀있으려 하지 않았다. 재활센터에서 하룻밤을 보낸 그는 바로 이튿날 연기처럼 사라졌다. 아르헨티나 현지 언론은 “아무도 그가 도주하는 걸 본 사람이 없다.”며 “감쪽같이 재활센터를 빠져나갔다.”고 전했다. 오토바이를 훔치기 직전까지도 그는 마약중독재활센터에 있었다. 여기에서 빠져나가 범행을 저질렀다가 체포돼서 다시 새로운 재활센터에 보내진 후 또 탈출극을 벌인 것이다. 소년의 범죄경력을 보면 놀라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州)의 주도인 라 플라타를 주무대로 삼아 활동하면서 벌써 전과 60범의 기록을 세웠다. 지난달에는 13살 된 또 다른 소년의 얼굴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가 경찰에 체포됐었다. 이에 앞서 그는 권총을 들고 현직 경찰서장의 자가용을 강탈했다가 덜미가 잡혀 수갑을 찼었다. 하지만 소년은 16세 이하 미성년자를 형사처벌하지 않도록 한 아르헨티나 형사법 덕분에 매번 풀려나고 있다. 그래서 엄밀히 말하면 그의 전과는 전과가 아니다. 체포기록일 뿐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계인? 골룸?…‘파나마 괴물’ 정체 드러나

    외계인? 골룸?…‘파나마 괴물’ 정체 드러나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한 일명 ‘파나마 괴물’의 정체가 드러났다. 지난 9월 소년 5명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파나마에 있는 강에서 놀다가 죽은 지 꽤 된 것으로 보이는 정체불명의 생명체를 발견했다. 발견된 지역의 이름을 따 ‘파나마 괴물’이라 별칭이 붙은 이 생명체는 옅은 붉은 빛을 띠는 창백한 피부에 납작한 코와 긴 팔, 갈고리와 같은 발톱 등 생김새가 외계인을 연상케 했다. 온라인에서 파나마 괴물은 영화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골룸을 닮았다는 의견부터 미국 롱아일랜드 해변에서 발견된 몬탁 괴물과 비슷한 종이라는 추측까지 나왔다. 최근 파나마에서 활동하는 야생동물 협회 소속 수의사들이 검시를 한 결과 이 생명체의 정체는 다름 아닌 나무늘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수의사 안드레 세나 메이아는 검시를 한 결과 이 생명체는 중남미에서 주로 서식하는 세발가락 나무늘보(Bradypus)의 잡종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체가 물에 부패되면 털이 빠지고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부풀기 때문에 이처럼 외모가 변할 수 있다.”고 설명한 뒤 “검시한 나무늘보의 사체를 땅에 묻어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5월 발견된 ‘몬탁 괴물’ 역시 괴물 생명체로 추정됐으나 죽은 뒤 물에서 부패된 너구리인 것으로 밝혀진 바 있다. 사진=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상에서 가장 작은 엄마, 셋째 임신 중

    “벌써 두 번이나 출산했는데 그때마다 기적적으로 살아났거든요. 이번에도 잘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이유는 없겠죠?” 세상에서 가장 작은 엄마로 알려진 스테이시 헤럴드가 세 번째 아기를 가져 화제다. 임신과 출산이 위험하다며 주변에선 걱정을 하고 있지만 그는 긍정의 힘을 굳게 믿는다며 밝은 얼굴이다. 스테이시는 이미 두 아이의 엄마다. 하지만 두 아이를 낳은 건 기적에 가까웠다. 스테이시는 선천적 질환인 골형성부전증을 앓고 있다. 신장은 73cm에 불과하다. 그래서 그가 첫 임신을 했을 때 병원에선 낙태를 권했다. 생명이 위험하다는 이유에서였다. 의사들은 “아기가 자라면서 엄마의 폐와 심장을 누를 수 있다.”며 출산을 포기하라고 했다. 하지만 스테이시는 ‘엄마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2006년 첫 딸을 순산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둘째 딸을 가슴에 안았다. 딸 중 한 명은 태어났을 때 신장이 45cm였다. 임신 중인 세 번째는 사실 계획된 아기는 아니라고 한다. 스테이시는 “원래는 아기를 둘만 낳으려 했는데 셋째를 갖게 됐다.”면서 “하지만 자녀는 너무나 아름다운 선물이기 때문에 임신한 걸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스테이시는 “아기들을 보고 있으면 생명을 보는 것 같고 사랑이 충만해진다.”면서 “이제 배가 불러와 움직이기도 힘들지만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행정안전부 △대전시 기획관리실장 류순현 ■대전시 ◇4급 전보 △공보관 이중환△기획관리실 정책기획관 김기황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 송강현△IPTV사업단장 최유천 ■한국수자원공사 <4대강사업본부>△본부장 염경택△건설처장 정남정△사업〃 강병재 ■건국대 <학교법인> △더 클래식500 사장 강병직 ■신한은행 ◇지점장 △강남역 최태로△목동 강종식△간석동 윤석주△동탄솔빛나루 이규현△디지털3단지 한용근△용전동 송인욱 ■KB투자증권 △감사실장 최양림 ■하나금융지주 ◇부사장 승진 △전략 및 홍보담당 이현주◇부사장 전보△경영지원실 추진호 ■하나은행 ◇부행장 전보 △기업영업그룹 양용승
  • “채소 보면 소름이…” 채소공포증 여성

    채소공포증을 앓는 20대 여성이 언론에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영국 포츠머스에 사는 비키(Vicki Larrieux·22)는 어렸을 때부터 채소를 두려워했다. 식탁에 작은 당근이나 완두콩 한 알만 올라가 있어도 비명을 지르며 달아났다. 채소를 섭취할 수 없게 되자 비키는 고기와 감자, 시리얼 등의 음식으로 영양을 보충했다. 그러나 생활의 불편함은 피할 수 없었다. 비키의 채소공포증은 슈퍼마켓은 커녕 길거리를 돌아다니기도 힘들만큼 심해져만 갔다. 그녀가 앓고 있는 공포증은 ‘라채노포비아’(Lachanophobia)라고 부른다. 영국 학회에 알려져 있는 이 병은 매우 드물게 나타나는 희귀병 중 하나다. 하지만 정확한 발병원인은 밝혀진 바 없으며 비키도 왜 이런 증상이 생겼는지 알지 못한다.  비키는 “어른이 되어서까지 이런 증상이 지속되자 그저 ‘심리적인 두려움’이라 생각했는데, 검사 결과 ‘라채노포비아’로 밝혀졌다.”면서 “사람들은 채소를 보면 소리를 지르며 달아나는 내 행동을 보고 비웃었지만, 난 진지했다.”고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전 세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병이지만 치료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약물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가장 좋은 방법은 심리치료를 통해 근본적인 공포를 없애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비키의 가장 큰 꿈은 마음 놓고 슈퍼마켓을 돌아다니는 것이다. 그녀는 “슈퍼마켓 대부분이 입구에 채소를 배치한다. 때문에 나는 채소 뿐 아니라 다른 어떤 물건도 쉽게 살 수가 없다.”면서 “채소공포증을 이겨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얼마 전에는 어릴 적 채소상을 하는 삼촌의 가게에 갔다가, 어둡고 끔찍한 분위기에 충격을 받은 뒤 채소공포증을 앓기 시작한 40대 여성이 BBC 등 영국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역별 지상강의-수능의 맥](끝) 외국어 10회, 과탐 5회(마지막 총정리)

    ■외국어-가슴 깊이 새겨라! 알짜배기 어법문제 알면 풀고 모르면 틀리는 유형이 어법입니다. 수능이 임박한 지금, 준비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어법을 포기한 학생도 많습니다. 그러나 극도로 예민해진 신경도 잘만 구슬리면 고도의 집중력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이 순간, 희망을 버리지 맙시다. 어법은 출제 가능성이 높은 세부 항목들이 거의 정해져 있으므로, 그 항목들에 위에서 언급한 집중력을 십분 발휘한다면 예상 밖의 큰 성과도 거둘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알짜배기 어법만으로 ‘창고 대방출’을 시작하겠습니다. [문제1] 각 괄호 안에서 어법에 맞는 표현을 고르시오. (1) Friends understand those contradictions in your nature that [lead / leads] others to misjudge you. (2) Developing acne on your face may cause you [feel / to feel] self-conscious about your appearance. (3) The soldiers hid in ambush, [waited / waiting] for the signal to open fire. (4) Animals have a variety of uses for horns and tusks, including defending [theirs / themselves] from predators. (5) Sunlight is so harmful to human eyes [that / which] a person should never look directly at the sun. (6) Soap does not kill the bacteria, but makes it [easier / more easily] for the germs to be washed away with the vigorous rubbing of hands and fingers. (7) The importance of health can hardly [be / have] overemphasized. [정답1] (1) “친구들은 다른 사람들이 당신을 오해하도록 이끄는 성격 속의 그런 모순들을 이해해 준다.” 주어와 동사의 수 일치는 단연 출제 예상 영순위입니다. 주격 관계대명사가 이끄는 절의 동사는 선행사가 주어임을 잊지 맙시다. those contradictions는 복수이므로 lead. (2) “얼굴에 여드름이 나는 것은 당신의 외모에 대해 신경이 쓰이도록 만들 수 있다.” 동사가 문장의 형식을 결정합니다. 「cause + 목적어 + to 부정사」이므로 to feel. 동사 lead, advise, allow, ask, expect, get, persuade, urge 등도 같은 형식으로 잘 쓰입니다. 반면, 지각동사(see, hear, watch 등)와 사역동사(make, have, let)는 목적어 다음에 to 부정사가 올 수 없으므로 반드시 구별합시다. (3) “그 군인들은 발사 신호를 기다리며 매복해 있었다.” 분사(구문) 역시 출제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미 주어+동사 한 쌍이 갖춰진 완전한 문장에서, 동사(waited)가 아닌 분사가 와야 합니다. 게다가 주어와 wait의 관계는 능동이므로 현재분사 waiting이 답입니다. (4) “동물들은 천적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하는 것을 비롯하여 뿔과 엄니를 다양하게 사용한다.” 답은 themselves. 수능 어법에는 아주 특이한 문법 대신 활용이 잘 되는 정말 기본적인 것들이 출제됩니다. 그런 점에서 인칭대명사는 매우 적절한 후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격변화는 물론 소유대명사와 재귀대명사까지 확실히 정리해 둡시다. (5) “햇빛은 인간의 눈에 너무도 해로워서 태양을 직접 봐서는 절대 안 된다.” 「so + 형용사 + that ~」 구문이므로 답은 that. 접속사 that은 뒤에 완전한 문장을 이끄는 반면 관계대명사 which는 불완전한 문장이 뒤따른다는 점에 근거해 답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더불어, 관계대명사 which와 what, 관계부사 when과 where, 복합관계사 whoever, however이 포함된 문장을 1~2개 정도 통으로 암기해서 수험장에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6) “비누는 세균들을 죽이지는 못하지만, 손과 손가락을 열심히 문지를 때 세균들이 씻겨나가는 것을 더 쉽게 만든다.” 형용사는 명사를 꾸며주고, 부사는 동사를 수식한다는 공식만으로는 형용사와 부사의 차이를 다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동사 다음에 오더라도 2형식 동사(prove, become, look 등) 다음의 주격보어 자리, 5형식 동사(find, make 등) 다음의 목적보어 자리에는 형용사만이 가능합니다. 위 문제의 경우도 「make + 가목적어 it + 목적보어」이므로 답은 easier. (7) “건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돼도 지나칠 수 없다.” 수동태 「be + 과거분사(p.p.)」와 현재완료 「have + p.p.」의 비슷한 꼴 때문에 구별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수동태는 주어와 동사가 수동의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이고, 현재완료는 시제의 한 종류입니다. 답은 be. [문제2] 다음 글의 밑줄 친 부분 중, 어법상 틀린 것은? The Indians of the Andes Mountains, on the west coast of South America, ①have developed bodies which are different from ours in order to survive where they live. At 17,000 feet above sea level, where these Indians live, we would find it very hard to breathe, but they ②are not. The Indians‘ bodies have adapted in several ways. First, their lungs have grown bigger than ours, ③which means they can inhale and exhale more air with each breath. And they also have about two quarts more blood in their systems than we do. They also have bigger *red corpuscles to carry the oxygen and their hearts are 20% bigger than ours. The Indians also have shorter arms and legs to give the heart ④less distance to pump the blood, and smaller hands and feet, ⑤resulting in less of an area to be exposed to the cold. *red corpuscle: 적혈구 정답은 ② (are → do) 윤재남 강남구청인터넷수능 외국어영역 강사 ■생물-자신만의 개념서로 중요개념 복습 이제 수능이 불과 2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 중에는 ‘이제 공부해 봤자 무엇하겠어. 건강에나 신경쓰자’고 하면서 긴장을 풀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생물 과목은 잠깐이라도 공백기가 생기면 개념들을 잊어버리기가 쉽다. 개념들을 잊어버린다는 것은 동시에 점수의 폭락과 직결된다. 무작정 암기하였든, 그렇지 않고 외웠든 간에 사람이라는 동물은 망각의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남은 2일 동안 무엇을 해야 할까? 최종 마무리 전략으로 간단한 복습을 추천하고 싶다. 간단한 복습을 한다고 해서 어떤 학생들은 교과서를 한 번 쭉 읽기도 하고, 어떤 학생은 오답노트를 활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마지막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자신만의 개념서이다. 교과서는 문장이 서술형으로 되어있고, 오답노트는 자신이 틀렸던 부분만을 모아놓은 것이기 때문에 전체 내용을 복습하기에 적절하지 않다. 자신만의 개념서 혹은 서브노트를 훑어보면서 중요 개념, 중요 단어들을 재빨리 복습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 그 개념들이나 단어들을 보면서 머리 속에 관련 내용이나 그림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그 부분은 따로 빼놓았다가 10분 정도 투자해서 다시 한 번 정확히 훑어주는 것이 좋다. 공부 한것을 머리 속에 넣고, 수능 시험장에 들어갈 때에는 취약 부분만 정리된 프린트 혹은 자신의 개념서 정도를 들고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거기서 공부를 하겠다는 생각은 버려라. 열심히 공부를 하고 수능 시험장에 들어가도,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말짱 도루묵이다. 생물 강사로서 수능 시험날의 건강 관리 팁을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1. 소화가 잘 되는 음식(죽 등)으로 골라 먹어라. 2. 손발을 항상 깨끗이 씻고, 신종플루에 대비해 꼭 마스크를 착용하라. 3. 시험 당일날 적어도 6시30분까지 기상하여 꼭 아침을 챙겨 먹어라. 4. 도시락은 평소에 먹던 음식으로 준비하라. 5. 너무 차거나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것이 좋다. 6. 옷차림은 얇은 옷으로 2~3개 정도 껴입는 것이 좋다. 공부한 만큼 최선을 다해서 시험 보는 일만 남았다. 긴장하지 말고, 자신감있게 수능을 치길 바란다. 그리고 모든 학생이 원하는 점수를 받아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백호 비타에듀 생물영역 강사 ■화학-6월·9월 모의수능 꼼꼼히 다시 체크 수능을 바로 앞에 남겨둔 지금은 새로운 내용을 학습하기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수능 시험장에서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시 정리하고 준비하는 시기이다. 화학을 제대로 마무리하기 위해서 점검해야 할 매력적 보기를 알아보자. ① 센물에 CH3COO-Na+를 넣으면 앙금이 생성된다. (○ / ×) ② 산과 염기 수용액의 부피가 2배가 되면 완전 중화되었을 때 중화점에서 혼합 용액의 최고 온도는 동일하다. (○ / ×) ③ H2C=CH(CH2)CH3 중에서 염소와 반응하는 것은 2가지이다. (○ / ×) ④ 전기전도도가 같은 두 수용액은 이온의 총수가 동일하다. (○ / ×) ⑤ 온도와 압력이 일정한 두 기체의 전체 분자 운동 에너지는 기체 종류에 관계없이 일정하다. (○ / ×) ⑥ 금속이 충분히 존재하더라도 염산 수용액의 농도와 부피가 일정하면 반응하는 금속의 종류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수소 기체의 총 부피는 일정하다. (○ / ×) ⑦ 시클로헥산은 방향족 탄화수소에 속하며, 입체구조이다. (○ / ×) <정답> : ① × ② ○ ③ × ④ × ⑤ × ⑥ × ⑦ × <해설> ① CH3COO-Na+는 비누나 세제가 아니므로 센물에서 앙금이 생성되지 않는다. 9월 평가원에서 비누의 생성 반응식과 아세트산과 수산화나트륨과의 반응을 나란히 제시하여 학생들을 혼란에 빠뜨린 적이 있었다. ② 산과 염기의 부피가 2배가 되면 중화 반응을 2배로 하였으므로 2배의 중화열이 발생한다. 그러나 전체 부피도 2배가 되었으므로 최고 온도는 동일하게 된다. ③ 염소와 ‘반응을 한다’는 것은 첨가반응과 치환반응을 아우르는 것이다. 여기서 브롬과의 첨가반응을 떠올리는 실수는 9월 평가원에서의 한 번으로 충분하다. ④ 수용액의 전기전도도는 이온의 ‘개수’가 아니라 이온의 ‘농도’에 따라서 달라진다. 전기전도도가 같다고 하더라도 수용액의 부피가 다르면 전체 이온의 개수는 달라질 수 있음에 유의하자. ⑤ 온도가 일정하면 기체의 ‘평균’ 운동에너지는 일정하다. 그러나 ‘전체’ 운동에너지는 기체 입자의 개수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이미 2번의 기출로 수능에서의 출제 가능성을 예고한 내용이므로 반드시 정리해 두자. ⑥ 금속 중 물과도 반응을 하는 금속은 산과 반응이 모두 끝난 후 물과도 반응을 하기도 한다. 6월 평가원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로 출제되었으며, 간과하기 쉬운 내용이므로 머릿속에 새겨두자. ⑦ 시클로 계열의 고리 화합물은 벤젠고리를 포함하지 않으므로 방향족이 아니다. 그러나 탄소 골격과 결합한 수소 원자들이 존재하므로 입체구조인 것은 분명하다. 이 외에도 오답노트가 있다면 오답노트를, 없는 학생이라면 이미 풀었던 문제집에서 틀렸던 문제를 중심으로 확인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왜 틀렸는지, 어떤 부분이 틀린 보기를 선택하게 만들었는지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특히 6월과 9월 모의고사는 수능을 출제하는 기관인 평가원에서 직접 출제한 ‘수능 예고편’이므로 외우다시피 풀어봐야 하며, 헷갈리기 쉬운 함정은 여러 번 공부하여 수능에서는 현명하게 함정을 피해갈 수 있어야 한다. 백인덕 비타에듀 화학영역 강사
  • 98세 부부 ‘세계 최고령’ 황혼 이혼

    사랑이 그렇듯, 이별에도 나이는 숫자에 불과했다. 영국 부부가 100세를 얼마 남기지 않고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이목이 집중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한 때 하트퍼드셔 주에 살았던 벌티와 제시 우드 부부가 고령에도 불구하고 황혼 이혼을 택했다. 1972년 재혼한 두 사람은 콘월 주로 이사하며 36년 간 부부 생활을 이어갔으나 2008년 이들은 부부의 연을 끊었다. 두 사람 모두 100세를 2년 앞둔 시점이었다. 세계에서 최고령 황혼 이혼이라는 기록을 남긴 만큼 이혼 이유를 두고 세간의 관심이 모아졌지만 자식들은 이유를 밝히지 않았다. 제시의 딸인 폴린 로우(65)는 “부모의 이혼은 가족들의 가슴에 너무나 큰 상처를 남겨 말 하고 싶지 않다.”고 대답을 피했다. 이웃에 따르면 부인인 제시는 현재 복지시설에 머무는 중이며 벌티는 이혼한 지 몇 달 뒤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누구냐~ 넌”…인간 빼닮은 식물뿌리

    인간을 쏙 빼닮은 식물뿌리가 중국에서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쓰촨성 광한시에서 수십 년 간 밭을 일구며 산 정 더쉰(63)는 지난 달 22일(현지시간) 무게가 6kg에 달하는 식물뿌리를 발견했다. 한 시간 넘도록 땀을 흘린 끝에야 뽑아든 이 뿌리는 길이만 60cm가 넘는 거대한 크기였다. 더욱 놀라운 건 뿌리의 모습. 인간의 팔과 다리 몸통을 보고 빚은 듯 빼닮았으며 이목구비와 생식기까지 비슷하게 생겼던 것. 독특한 모습 덕에 ‘발가벗은 소년’이라는 별칭이 붙은 이 뿌리는 통증 완화제로도 쓰이는 중국 마디풀이다. 주인인 정 씨는 뿌리를 식물학자에 보내 어떻게 이런 모습이 형성될 수 있었는지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 씨는 이 뿌리를 따로 소장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솔직히 이 뿌리가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잘 모르겠다.”면서 “인간을 닮은 모습이 왠지 비범해 보여 다시 발견 장소에 묻겠다.”고 대답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코틀랜드 ‘통학용 비행기’ 학교까지 96초

    세계에서 가장 짧은 항공 노선의 비행시간은 얼마나 될까? 호주 일간지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스코틀랜드의 한 섬에서 운행하는 경비행기 운항이 가장 짧은 노선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오크니 군도의 작은 섬 사이를 하루 4번 운항하는 이 비행기의 운행 소요시간은 96초에 불과하다. 이동 거리는 1마일(약 1.6km)이 조금 넘는다. 현지 항공사 ‘로건에어’가 서비스하는 이 항공편은 10대 학생들의 통학에 이용된다. ‘스쿨플레인’(School plane)인 셈. 탑승인원은 8명까지 가능하지만 현재는 학생 6명이 이용한다. 이 지역 학생들은 원래 여객선을 타고 학교를 다녔으나 운항이 잠시 중단되면서 부득이 비행기를 이용하게 됐다. 학생들이 비행기로 통학하는 웨스트레이중학교 교사 윌리 맥웨인은 “로건에어 항공사에서 이같은 조치를 취해줘서 매우 기쁘다.”며 “아이들도 시끄러운 보트 대신 비행기 탑승 기회가 생긴 상황을 즐기게 생각한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로건에어 측은 평균 96초 비행시간이 세계에서 가장 짧은 정기 운항 소요시간일 것이라고 확신하며 47초까지 단축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최단거리 운항 항공편은 올해 말 선박편이 다시 움직일 때까지 서비스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겨울연가’ 카페 日서 오픈… “아줌마 문전성시”

    2002년 방영된 이후 끊임없이 일본 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아온 ‘겨울연가’가 애니메이션에 이어 카페로 다시 태어났다. 일본 교도통신은 6일 “긴자에 오픈한 ‘겨울 소나타’(‘겨울연가’의 일본 명칭) 카페가 여성 팬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고 보도했다. 마츠자카야(Matsuzakaya)백화점 옥상에 테라스를 개조해 만든 이 카페의 입구에는 실물크기의 배용준 인형이 놓여있어 이곳을 찾는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인형 옆에는 애니메이션 ‘겨울 소나타’에서 성우로 분한 배용준의 실제 목소리가 흘러나와 실제 배용준과 함께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 카페에서는 배용준이 드라마에서 착용해 유행이 된 머플러와 명장면에 등장하는 눈사람 등의 아이템을 본 따 만든 샐러드도 판매한다. 가게 안에는 ‘겨울연가’의 OST가 흘러나오고, 드라마 주인공들의 얼굴을 그린 스케치가 곳곳에 전시돼 있다. 팬들은 가게 곳곳을 둘러보고 차와 샐러드를 맛본 뒤, 가게에 설치된 우체통에 최지우와 배용준에게 쓴 팬레터를 넣을 수 있다. 교도통신은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곳을 찾는 여성팬들로 가게가 연일 북적인다.”면서 “실물크기의 배용준 인형이 특히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한편 26부작 애니메이션 ‘겨울연가’는 지난 10월 17일부터 스카이 퍼펙트 TV와 DATV에서 방영중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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