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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독립 국민투표 요구 확산/국민당 일부 의원 야당에 동조

    ◎이등휘총통/“「하나의 중국」 정책 고수” 【대북 로이터 연합】 대만 집권 국민당내 자유주의 성향의 의원들은 정부노선을 이탈해 대만이 중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할 것인지의 여부를 결정할 국민투표를 실시할 것을 16일 요구했다. 입법원 내에서 가장 강력한 정파인 신국민동맹의 이같은 요구로 독립문제를 둘러싸고 증폭되고 있는 정치적 위기가 가열되었으며 이로 인해 증권시장은 팔자는 주문이 급증하고 있다. 이같은 위기는 지난 13일 제1야당인 민주진보당이 대만과 중국 정부의 제재 위협에도 불구하고 대만의 독립을 공식적으로 주장함으로써 비롯되었다. 이날 집권 국민당은 민주진보당의 독립 요구를 『무책임하며 국가와 국민을 재난으로 몰고가는 짓』이라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대북 AP 연합】 대만의 이등휘총통은 15일 대만의 독립을 주장하고 있는 최대 야당인 민진당(DPP)을 비난하고 이 당을 불법화시킬 수 있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위협했다. 이총통은 이날밤 발표된 성명에서 『하나의 중국이 있을 뿐이며 우리는 이를 쟁취하기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집중시켜 왔다』고 밝히면서 이같이 말했다. 주로 대만인들을 당원으로 5년전에 창당된 민진당은 지난 13일 중국으로부터 대만의 독립과 대만 공화국 창설 여부를 심판받기 위한 국민투표를 요구하는 당강령을 통과시켰었다. 대만 관리들은 민진당이 대만의 반독립법을 위반했는지,그리고 민진당을 해체하거나 기소해야 할지를 결정하기 위한 사법 당국의 조사가 이미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총통은 또 대만을 고립화시키고 대만의 무력합병포기를 거부하는 중국정부의 태도가 대만 국민들의 반중국 감정을 불러 일으켜왔다고 주장하고 중국정부에 대만의 국민당 정부를 멀리하거나 대만의 국제단체 가입을 봉쇄하는 행위를 중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그는 대만과 중국은 국민들의 의지를 존중하는 평화적인 태도로 평등의 원칙하에 우호적이며 진솔한 교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본토 방문 대만인 간첩혐의로 피체/중국­대만 관계 급속악화

    【북경 AP 로이터 연합】 대만의 제1야당 민주진보당(DPP)이 지난 13일 대만을 독립주권국으로 규정한 동의안을 당강령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한데 이어 중국이 14일 간첩혐의로 대만인 1명을 포함,4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함으로써 대만과 중국간의 관계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중국국영 TV는 이날 저녁뉴스를 통해 대만인 1명과 중국인 3명이 간첩및 반동적인 유언비어유포등의 혐의로 체포돼 수사받고 있는 모습을 방영하면서 대만 군사정보국 소속인 대만인 리 잔파가 「간첩조직을 구성하고 반동적인 반공선전을 하기위해」 여러차례 본토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관영 신화통신도 이들 4명이 죄를 자백했으며 리 잔파는 체포된 뒤 추방되고 나머지 3명의 중국인은 재판에 회부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 공단 페수처리장 부실/기준치 초과 오수 방류/대구·청주등 6곳

    정부가 운영하는 6개공단의 공단폐수처리장 모두가 배출허용기준을 넘는 폐수를 1년이상 무단방류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28일 환경처가 국회 보사위에 낸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환경관리공단이 관리하는 대구·진주·이리·청주·달성·여천등6개 공단폐수처리장에서 하루평균 11만t씩의 폐수를 배출허용치인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30ppm을 훨씬 넘긴 상태에서 하천으로 내보내왔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89년 1백16억원을 들여 완공,하루 37t씩의 폐수를 처리해 온 대구처리장은 지난 90년 1월부터 지난3월까지 가동해오면서 실제로 가동한 4백37일 가운데 하루만 빼고 모두 처리기준이상으로 폐수를 내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진주사업소도 같은 기간동안 4일을 제외한 3백63일동안 폐수처리를 제대로 하지않고 방류했으며 이리는 전체가동일수의 79%인 2백83일을,청주는 37%인 1백60일을 각각 배출허용기준을 넘는 폐수를 그대로 하천으로 내보냈다. 이 기간동안 이들 사업소가 내보낸 배출량은 모두 3천1백만t으로 우리나라 인구가 3일동안 버리는 생활오수의양과 맞먹는 수치이다.
  • 연통,이사사로 뽑혀/아태 통신사기구 총회

    【도쿄 연합】 지난 24일부터 일본 도쿄와 고덴바(어전장)에서 열렸던 아시아·태평양통신사기구(OANA)8차 총회는 27일 하오 회장사에 일 교도(공동)통신의 취임을 결의하고 폐막됐다. 또 부회장사에는 차기 총회 개최국인 중국 신화통신과 안타라(인도네시아),IRNA(이란)등 3개사가,이사사에는 연합통신을 비롯 타스(소연),VNA(베트남),PTI(인도),APP통신사(파키스탄)가 각각 선출됐다.
  • 대구 염색공단 조업정지 타개 겨냥/「고농도 페수업체」 35곳 휴업

    【대구】 폐수처리의 기준치초과로 전면조업정지의 위기를 맞고 있는 대구비산염색공단 입주업체 가운데 화학적산소요구량(COD) 1만∼2만ppm의 고농도폐수인 감량폐액을 생산하는 35개업체가 25일 하오부터 자진휴업에 들어갔다. 감량폐액은 폴리에스텔을 얇게 깎아 실크와 비슷한 효과를 내기위해 섭씨 1백도의 가성소다에 삶아 TPA와 메틸렌그레콜물질을 닦아내는 공정에서 생기는 COD 1만∼2만ppm의 고농도폐수로 하루 2천여t이 생산되고 있다. 이날 35개업체의 휴업으로 하루 폐수생산량이 3만t으로 줄어들고 화학적 산소요구량도 3백50ppm으로 낮아져 앞으로 배출허용기준치이하로 폐수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비산염색공단/폐수 계속 방류/조업정지 방침

    【대구=최암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은 대구 비산염색공단이 폐수처리장 시설개선 이후에도 허용기준치 이상의 폐수를 계속 배출해온 사실을 확인,조업정지를 내릴 방침이다. 대구지방환경청은 20일 지난 8일 시설개선기간이 끝난 대구비산염색공단폐수처리장의 최종 방류수를 분석한 결과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2백70ppm,화학적산소요구량(COD)2백88.1ppm으로 배출허용기준치(1백ppm)의 3배에 가까운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 시판 유명 생수 세균 “득실”/보사부 점검

    ◎기준치의 5백배 넘게 검출도/진로음료등 5개사에 과징금 보사부는 14일 시판중인 광천음료수(생수)에서 허용기준치이상의 세균이 검출되거나 품질검사를 소홀히한 진로음료의 「석수」등 12개 제조회사에 대해 6백60만원의 과징금 또는 시정지시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보사부는 또 청량음료 제조업허가만 받고 광천음료수를 불법으로 제조·판매한 북청음료에 대해서는 제조시설물을 폐쇄하고 제품을 모두 수거,폐기토록 경기도에 지시했다. 보사부에 따르면 광천음료수 제조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실시한 결과 진로음료의 석수에서는 일반세균이 기준치(1㎖당 1백마리)보다 5백배나 많은 5만마리가 검출됐고 ▲고려종합의 마운틴에서는 3백20∼4천마리 ▲산성정수의 사파이어에서는 6천마리 ▲서림의 서림광천수는 3백90∼1천4백마리 ▲설악음료의 설악생수는 7천9백마리가 각각 검출됐다.또 풀무원샘물에서는 일반세균이 ㎖당 7천5백마리 ▲크리스탈생수는 9천9백마리 ▲스파클의 스파클은 3백50마리가 각각 나왔고,한국청정음료의 이동크리스탈 광천수에서는 불소가 기준치(1ppm이하)이상인 1.14ppm이 검출됐다. 이들중 특히 진로음료등 과징금이 부과된 5개업체는 2주 1회 이상 29개항목에 걸쳐 실시해야 하는 수질검사를 소홀히 한것으로 밝혀졌다.
  • 대기오염 방지 학술대회 개막

    대기오염에 관한 국제학술대회가 4일 상오 미국과 일본등 22개국의 환경관련학자 1백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국제대기오염방지단체연합회(IUAPPA)주관으로 올해로 두번째 열린 이 학술대회에서는 최근 세계적인 관심사인 산성비와 황사현상을 중심으로 소련·중국·노르웨이·필란드등에서 모두 1백4편의 논문을 발표하게 된다.
  • 서울 광화학스모그 심각

    최근들어 일조량이 급증하면서 서울시내 대기 가운데 오존농도가 상승,광화학스모그로 보이는 현상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환경처는 17일 『16일 하오2시쯤 서울 마포지역의 오존농도가 0.18ppm을 기록,시간당 기준치 0.1ppm을 크게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측정치는 지난해 8월2일 서울 송파구 잠실1동 지역에서 측정된 0.206ppm에 이어 80년대 중반 오존자동측정망이 설치된뒤 두번째로 높은 것이다. 또 광화문지역도 하오2시쯤 0.102ppm의 오존농도를 기록,기준치를 넘어섰으며 서울의 다른 지역도 최근 계속되고 있는 늦더위로 오존농도가 다소 높아진 것으로 드러나 주민들의 건강관리가 요망되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상오 대기오염기상통보를 통해 서울 등 수도권 일원에 대기오염기상상태의 「나쁨」통보를 내렸다. 대기오염기상통보는 기상상태가 대기오염의 조장,희석등에 기여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지난달부터 실시돼 「나쁨」「보통」「좋음」의 3단계로 발표되고 있으며 「나쁨」상태가 통보된 것은 이번이 4번째이다.
  • 울산 대기오염 악화/아황산가스 농도 작년의 2배

    ◎서울·부산 등은 개선 서울·부산·대구·광주지역의 아황산가스 오염도는 갈수록 개선되고 있으나 울산지역은 계속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환경처가 발표한 6월중 대기오염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5월 0.043ppm이던 울산지역의 아황산가스 농도가 0.045ppm으로 지난해 평균 0.022ppm보다 두배이상 늘어났다. 이지역에서는 먼지 또한 5월 1백7㎍/㎥이던 것이 한달사이 1백8㎍/㎥로 늘어났다. 서울도 신림동의 먼지 오염도가 6월들어 3일아나 화경기준치인 3백㎍/㎥를 넘어서는 등 5월보다 다소 증가한 평균 1백7㎍/㎥를 기록했다.
  • 도시하수처리장 5년내 84곳 신설/「환경개선 중기대책」의 내용

    ◎2년내 폐기물재활센터 73곳 운영/벙커C유·경유 배출기준 대폭 강화/자연환경보전법·「국가환경선언」 제정키로 29일 정원식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차 환경보전위원회에서 최종확정된 「환경개선 중기종합계획」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오염문제를 우선 치유하기위한 기본계획이라 할 수 있다. 이번 계획은 미국·영국·일본등 선진국들의 환경개선 노력에 비하면 미약한 것이 사실이나 페놀사건 이후 고조되고 있는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의식을 반영,정부가 처음으로 화경보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는데 그 첫번째 의미를 찾을 수 있다.또 이번 계획은 중앙정부 뿐아니라 지방자치단체,그리고 그동안 비생산부문으로 인식,환경투자를 기피해온 민간기업들까지 공동참여해 마련했다는 점도 중요하다. 실제로 우리의 환경보전 실상을 보면 그동안 성장과 생산위주로 추진돼온 경제정책으로 환경파괴는 거의 위험수위에 다다른게 사실이다.수질오염·대기오염·해수오염·토양오염문제는 물론 골프장·댐등 각종 공사로 인한 생태계의 파괴및 오염등도 심각한 상황이다. 더욱이 소련 체르노빌원전사건에서 여실히 드러났듯이 환경의 오염은 국경이 없기 때문에 세계 모든 국가가 공동대처하고 있다.오존층 보존을 위해 각국의 □ 배출을 규제하려는 「몬트리올의정서」와 프레온가스배출을 금지시키는 것을 골자로한 지구의 온실효과를 막기위한 기후협약제정 움직임등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특히 환경문제를 그대로 방치했다간 이러한 국제협약이 92년부터 본격 발효되면 국내산업 전반이 엄청난 타격을 입을게 불을 보듯 뻔한 상황에 처해있다. 이렇게 볼때 정부가 이번 환경개선계획을 서둘러 마련,확정한 것도 쾌적한 환경보전에 첫번째 뜻이 있지만 국제환경규제에 미리 대비하자는 의미도 담겨 있다고 볼 수 있다. ▷주요 환경동향◁ △수질의 경우 영산강을 제외한 한강·낙동강·금강은 90년에 비해 다소 악화 △서울 상수원인 팔당의 경우 지난해와 비슷 △대기의 경우 아황산가스 오염도는 액화천연가스(LNG)·저유황경유 사용 등으로 서울등 대도시 지난해보다 개선 △오존층의 파괴는자동차의 급증으로 악화일로 △마산만 연안오염은 4.9ppm으로 공업용수기준 4ppm을 초과 △폐기물의 경우 생활쓰레기는 연간 3천1백만t이나 발생,쓰레기처리장 부족. ▷환경개선계획◁ ◇물 △96년까지 도시지역의 하수처리장 84개 건설(2조3천억원 투입) △상수원 보전을 위해 읍·면지역까지 중소규모 하수처리장 1백50개소 설치(3천억원 투입) △공단지역 폐수는 현 개별처리방식에서 공동 또는 집중처리방식으로 전환 △상수원 영향권내의 유독물질 취급업체에 대해서는 안전사고방지체계 수립및 외부이전 추진 △상수원 수질및 개별 폐수배출구에 대해서는 측정감시활동 강화및 수질오염경보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 ◇폐기물 △분리수거제도 정착 △분리수거된 재활용 폐기물을 수집,선별하고 자원화 촉진 △이를 위해 93년까지 전국 73개 도시에 「폐기물재활용센터」설치 운영 △타이어·윤활유·수은전지 등의 수입 및 제조업자에게 회수·처리비용을 사전예치토록 하는 「처리비 사전예치제도」실시 △쓰레기매립장 확보를 위해 수도권 해안매립지 등 대단위 광역위생매립지 34개소 조성 △내륙도시를 위해 93년까지 3백80만평 규모의 대단위 해안매립지 3개소 조성 △직할시 및 도청소재지 등 10개 지역에 하루 2백만t 처리규모의 소각로 51기 설치(1조1천8백70억원 투입) ◇공기 △대기배출허용기준 강화 △액화천연가스(LNG)등 청정연료의 확대 공급 △저유황경유와 벙커C유의 유황함유기준 강화(벙커C유 1.6%에서 1%,경유 0.4%에서 0.2%) △경유자동차의 배출허용기준 강화(매연농도 50%에서 40%) △저공해 승용차의 보급 확대 △울산·온산 등 오염이 심한 지역에 대해서는 배출허용기준 강화 △지역별로 자동측정기 등 상시자동감시체제 구축 ◇생태계 △현재 각부처에 분산되어 있는 자연환경보전관련 업무를 종합적으로 추진키 위해 자연환경보전법을 제정 △도시 및 공단지역의 녹지공간을 확대 조성 △10개 도시 및 공단지역에 환경보전림 조성사업과 환경정화 나무심기사업 추진(3백억원 투입) △환경관리 강화 및 환경과학기술 진흥을 위해 가칭 「환경정책개발원」설립 △환경정책 연구,환경과학기술 개발,환경교육훈련기관 등이 상호 연계될 수 있도록 종합환경연구단지 건설 ▷지구환경문제에 대한 대응방안◁ △경제기획원에 설치된 「국제환경협약대책위원회」의 활성화 △오존층 파괴물질의 사용규제에 대비한 몬트리올의정서 가입 추진(92년중) △오존층보호를 위한 특정물질 규제 등에 관한 법률 제정 △KIST 안에 대체물질개발센터 설치 운영 △국제 기후협약 제정에 대비,에너지수급구조의 전반적인 재검토 △생태계 보전시책 강화 △한·일 환경과학심포지엄 활성화 △유엔환경계획(UNEP)의 북태평양지역 해양보전사업 적극 참여 △동북아 환경협력협의체 구성 추진 △환경에 관한 「국가보고서」작성및 92년 UNEP에 제출. ▷환경보전을 위한 국가선언◁ △정부·국민·기업인이 모두 실천하고 지켜나갈 환경보전에 대한 기본원칙 선언 △학계·언론계·종교계등 사회각계층의 인사들로 선언문제정위원회 구성 △선언문의 주요내용은 전문과 분야별 실천강령으로 구분 작성 △주요내용은 환경보전을 위한 정부·국민·기업인등 각 주체별로 역할·의무·분야별기본방향 규정. ▷팔당호 준설결과 및 조치계획◁ △퇴적물성분중 수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저니류는 0.5% △농약성분·수은·카드뮴은 검출되지 않음 △골재채취로 인한 부유물질도 하루 3㎞ 범위에서 확산돼 상수취수구가 있는 7.2㎞ 하류까지는 영향이 없음 △팔당호 상류에서의 골재채취에 여론반영 결론 △팔당호 골재채취행위 금지 방침.
  • 중국인삼 밀수 폭리/화교등 2명 영장/홍삼으로 속여 팔아

    서울남대문경찰서는 28일 화교 형입경씨(36·여·강남구 대치동 삼안연립B동)와 「남대문인삼백화점」대표 신명호씨(34)등 2명을 인삼사업법및 관세법위반,사기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형씨의 남편 김윤랑씨(50)등 7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형씨는 지난해 국내인삼작황의 흉작으로 한국인삼가격이 폭등하자 남편 김씨와 짜고 값싼 중국산 인삼류를 밀수입해 팔기위해 지난 4월23일부터 6차례에 걸쳐 대만 홍콩등지를 드나들며 중국산 인삼류 1천여근(시가 2천5백여만원어치)을 몰래 들여와 신씨등 남대문시장 경동시장의 인삼판매상들에게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는 형씨로부터 구입한 중국산 인삼류 2백여근(시가 4백여만원어치)을 가짜「고려인삼보증서」와 「한국홍삼」상표를 붙여 진품 한국산홍삼으로 재포장해 근당 5만∼20만원씩을 받고 외국인 관광객등에게 판매,2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밀수입해 팔아온 중국산 인삼류를 한국담배인삼공사 대전중앙시험소에서 감정의뢰한 결과,농약성분이 적정허용치인 0.2ppm보다 1백여배가 높은 21.7ppm이나 검출됐다고 밝혔다.
  • 「전시접수국 협정」가조인의 함축/유사시 한·미 역할 구조적 조정

    ◎전시 탄약·차량등 광범위한 군수지원/평시엔 도상훈련만… 큰 비용 안들어/“미군의 즉각적 자동개입 조항 미흡”지적도 전시접수국지원협정(WarTimeHostNationSupport)은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날 경우 미본토나 해외기지에서 신속히 전개될 미증원군이 한국에서 전쟁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군수와 병참지원을 제공토록 규정하고 있는 조약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전쟁이 일어난 당사국에서는 우방으로부터 유사시 전개될 시차별부대전개목록을 받아 그 부대와 병력규모에 맞는 항만·도로·비행장 등 각종 시설과 유류·탄약·식품 등 전쟁물자,트럭·비행기·함정 등 수송수단과 노무지원 등에 대한 군수계획을 세워 전쟁에 대비한 양국간의 군사협정이다. 미국은 지난 85년5월 제17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SCM)에서 이 협정의 체결을 제의했으며 87년5월 양국방장관 사이에 양해각서가 체결된후 지난해 11월 제22차 SCM에서 가능하면 빠른시일 안에 본협정을 체결한다는 일정에 합의했었다. 미국은 80년대초부터 벨기에·서독 등 나토회원 10개 국가와 이협정을 체결,유사시 전쟁자동개입과 즉시 증원군 파견의 의무를 갖고 접수국에서는 병참·수송·장비·보급 등 군수조달을 책임지도록 했다. 미국은 2차대전 직후부터 한국전쟁이 끝날 때까지만 해도 전세계의 GNP중 약50%를 차지하는 막강한 경제력을 갖고 있어 전쟁이 일어나면 병력은 물론 장비·탄약·식량·유류까지 자국에서 동원해 전쟁을 했으나 현재는 경제력이 약화되어 대군을 유지할 수 없어 해외주둔병력을 감군하는 추세에 있다. 한국은 주한미군의 단계적 감축에 따른 안보상의 이유로,미국은 지상군이 감축된다고 해도 유사시 증원될 증원군의 작전을 보장하고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한 동아시아전략계회(EASI)의 하나로 이 협정체결의 필요성을 느껴왔다. 한국은 50년 6·25이후 안보·국방면에서 미국의 무상군원을 받으며 의존해왔으나 80년대 후반 이후 국력의 신장과 경제발전으로 국제적지위가 점차 향상되어감에 따라 이에 상응하는 방위비를 분담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주한미군의 역할도 주도적위치에서 보조적위치로 재조정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미상호방위조약상 미국의 대한안보공약을 유지하면서 한반도유사시 미증원군의 파견을 용이하게하고 증원부대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배치를 가능케 함으로써 안보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 협정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국방당국자들의 설명이다. 지난번 걸프전쟁에서 입증된 것처럼 현대전은 대규모 병력과 장비를 수송해야 하는 군수전쟁이어서 군수물자와 수송수단,병참기지의 확보가 보장되어야 한다. 더욱이 한국은 전선에서 후방사이의 거리가 짧아 조기경보시간이 극히 제한적이며 미증원군이 본토나 태평양지역에서 전개된다고 해도 10∼20일이 걸리는 어려움이 있어 이 협정은 전쟁당사국이나 지원국 모두에 필수적이라는 것이 협정초안작업에 참가했던 실무자들의 의견이다. 미국이 걸프전 군수부문에서 고전을 한것은 사우디아라비아정부와 이런 종류의 협정이 없어 군수물자와 병참기지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82년 미국이 서독과 체결한 협정에는 ▲유사시 증원군의 전개시기를 「D+30일」에서 「D+10일」로 단축하고▲증원부대의 규모를 「4개사단」에서 「10개 기계화사단」으로 증강하며▲미군사단의 주요장비를 서독내 기지에 「사전비치」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한미간의 협정에는 『미국은 유사시 한미상호방위조약과 「연합사령부 작전계획」에 따른 시차별 부대 전개목록에 따라 한국에 증원군을 파견하는 계획을 유지한다』라고 되어 있어 유사시 증원받을 부대의 규모를 명시하지 못한 것은 군사조약으로는 미흡하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명시적으로 D+며칠안으로 몇개 사단의 증원군을 파견한다는 것이 아니고 유사시 증원부대목록과 예상도착일정만 적시해 놓아 유사시 미국의 즉각적인 자동개입을 보장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또 하나 눈길을 끄는 것은 이 협정의 비준으로 인한 비용부담이다. 한국측은 WHNS훈련은 기존의 팀스피리트훈련이나 을지포커스훈련 등과 함께 병행해서 이 훈련은 도상훈련으로 하기 때문에 연간 추가비용이 3천만∼4천만원에 불과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서독처럼 3개 미군사단의 장비를 창고에 보관하려면 관리병력이나 예산이 많이 소요되나 한국의 경우 유사시 국가동원령이 내려졌을 경우에만 실제경비가 소요되어 평시에는 그다지 많은 비용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군관계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 서울 스모그의 위험(사설)

    환경처가 드디어 수도권에 있어 「광화학스모그현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하오 1∼3시에는 외출활동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발언을 했다. 권장사항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이 단계란 눈병·기관지계통·폐수종 등의 질병이 구체적으로 유발될 수 있다는 위험을 표시하는 것이다. 자료를 보면 더욱 심각해 진다. 광화학스모그 원인물질인 오존의 농도가 지난 5월 서울의 경우 장기환경기준 0.02ppm의 6배에 달하는 0.123ppm에 이른 날이 나타났다. 수원·안양·성남·과천들도 모두 최소 3배 이상에 이르렀다. 더 다급한 곳은 구의·대치·잠실동들이다. 이곳들은 연간 3회 이상 초과하면 현실적 위험으로 간주하는 단기환경기준 0.1ppm을 5월 한달새 무려 5회까지 초과했음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답답한 것은 이런 수치나 또는 권장이 우리의 관심사 속에서 실은 어떤 실감도 주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이나 반응도 마치 어떤 사건이나 요란하게 지나가듯이 대하고 있다. 팔당댐 수질 한 건,페놀악취 한건 떠들썩했으니 그것으로 환경문제는어지간히 논의하지 않았느냐 라는 분위기 같은 게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일일이 따져봐야 더 답답할 뿐이라는 태도도 있다. 이럴 계제가 이제는 아니라는 점이 좀더 강조되어야 할 것 같다. 현재로서도 멕시코시티보다는 낫지 않느냐 할 수는 있다. 그곳은 지금 낮 12시부터 하오 4시까지에는 아예 시내나들이를 하지 말라는 권장을 하고 있다. 이 현상 속에서 시민들은 집단적으로 두통·불면증·무기력증·구토·멀미·설사를 거쳐 환각증 증세까지 겪고 있다. 어떤 적극적 대응도 없이 빠른 속도로 악화되고 있는 우리의 대기오염을 놓아두고 본다면 가까운 시일내 우리도 손 쉽게 멕시코시티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을 해야 한다. 어떤 처방이 필요한 것이냐는 이미 제시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실시되고 있다. 광화학 스모그의 원인은 자동차 배출가스이다. 자동차매연이 햇빛에 화학반응을 일으켜 오존을 비롯한 각종 유해산화물질을 생성시키는 현상이 바로 스모그다. 따라서 자동차 통행대수를 줄이고 자동차의 세정기와 여과기를 오염방출이 적도록 통제하는노력을 해야만 한다. 교통소통 때문이 아니라 단지 매연축소를 위해 멕시코 환경청은 이미 89년 11월부터 멕시코시티의 전차량 5부제를 실시하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좀더 버텨볼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있을 일이 아닌 것이다. 지난 5월 자료로 보면 햇빛이 있는 맑은 날만의 문제도 아니다. 흐린날에는 또 습한 공기가 정체되는 속에서 아황산가스와 먼지가 결합하는 스모그현상이 일어난다. 전자를 로스앤젤레스 스모그라 부르고 후자를 런던 스모그라고 부른다. 우리의 런던 스모그 현상은 또 그 위험기준 초과일이 4일간 계속된다는 수준에 있다. 이 초과일 계속이 7일을 넘으면 런던 스모그 4천명 사망의 참사에 다가가는 것이 된다. 「위험수위」 「중증」의 표현들은 쓰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대책을 현실화하려는 감각은 아직 없다. 이 점이 더 위험한 것이다. 서울은 지금 도심기온이 외곽보다 최소 5도,최대 10도 수준으로 여름에는 더 높고 겨울에는 더 낮다는 측정치도 갖고 있다. 떠들썩하자는 게 아니고 단지 초미의 정책과제가 돼야 할 것임을 지적하는 것이다. 위험수준을 바로 보아야 할 때이다.
  • 남북한 의사 접촉/스웨덴 핵총회서

    지난 2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개최된 제10차 「핵전쟁방지를 위한 국제의사회」(IPPNW)총회에 참가한 남북한 의사들은 한반도에서 핵전쟁의 위험을 막고 아시아·태평양지역을 비핵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앞으로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상호 교류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 폴리프로필렌 포대/농협,6천만개 공급

    농협중앙회는 오는 25일부터 금년산 보리수매가 시작되는데 따라 보리수매용 폴리프로필렌(PP)포대 6백70만개를 비롯,곡류포장용 PP포대 6천2백70만개를 전국 농협을 통해 공급키로 했다.
  • 「페놀행정심판」 시한넘겨 말썽/법정 60일 지나도록 심의 안해

    ◎환경처/“경제손실 최소화” 들어 조업만 허용 구미 두산전자의 낙동강 페놀유출사고와 관련,이 회사가 낸 행정심판청구사건에 대해 환경처가 법정심의시한 60일이 넘도록 심의조차 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환경처는 지난 4월6일 두산전자가 30일 동안의 조업정지처분 취소청구소송과 함께 행정처분집행정지신청을 내자 『국민경제에 대한 손실을 최소화시킨다』는 이유로 우선 조업정지처분의 집행정지신청만 받아들였었다. 또 행정심판인 조업정지처분에 대한 이의신청부분은 조사단을 구성,현지조사를 통해 비밀배출구로 폐수를 방류했는지에 대해 최종확인절차를 거쳐 추후에 심의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환경처는 16일 현재까지 조사단 파견은커녕 현지확인조사에 한 번도 나서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업계를 두둔하는 듯한 인상마저 주고 있다. 당시 환경처는 『비밀배출구 여부를 현지조사 등을 통해 가려야만 소송심리를 할 수 있다』면서 두산전자가 이의신청을 한 지난 4월6일을 기준,법정심리시한인 지난 6일까지 현지조사를 거쳐 소송을 매듭짓겠다고 밝혔었다. 이에 앞서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구지검은 공소유지를 위해 관할 대구지방 환경청에 비밀배출구 여부를 문의,지난 3월28일 대구지방 환경청으로부터 「비밀배출구」라는 답변을 이미 받아냈으며 대구지방 환경청도 두산전자의 행정심판청구에 대한 답변서를 통해 『페놀함량이 66ppm에 이르는 냉각수를 비밀배출구를 통해 사고가 발생할 때까지 하루 1백t씩 배출했다』고 밝혔었다. 이에 대해 환경처의 한 관계자는 『조사단을 보내지 않았지만 본사건이 현재 재판에 계류중이므로 심의를 보류하고 있다』면서 『법정심의 시한인 60일을 넘겼으나 법이 허용하는 30일을 더 연장키로 했다』고 말했다.
  • 낙동강 수질 크게 악화/작년대비/구포등 3급수로 떨어져

    ◎한강·금강등도 나빠져 환경처가 11일 전국의 4월중 수질과 대기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낙동강수계 측정지점 5곳 가운데 고령을 제외한 나머지 4곳의 수질이 1년 전보다 크게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산 구포의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은 지난해 4월의 2.6ppm보다 1.5ppm이나 높아진 4.1ppm을 기록,2급수에서 3급수로 떨어졌으며 물금이 2.7ppm에서 3.9ppm으로,남지는 2.5ppm에서 3.6ppm으로 나타나는 등 4곳 모두의 수질이 한 등급씩 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또 한강수계의 노량진이 지난해 4월 BOD가 3.6ppm에서 4.3ppm으로,금강수계의 청원이 2.9ppm에서 3.5ppm을 기록해 두 곳의 수질상황이 지난해보다 악화됐다.
  • 공장폐수 무단방류/업체대표 5명 구속

    【부산=김세기 기자】 부산지검 형사3부 김동아 검사는 31일 낙동강하류에 납·크롬·구리 등 다량의 중금속이 함유된 폐수를 무단방류해온 부산 북구 감전동 949 재양물산 대표 박무식씨(35),북구 학장동 265 진흥실업 대표 길석철씨(37) 등 업체대표 5명을 환경보전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북구 학장동 260 덕성산업 대표 김수현씨(45) 등 29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구속된 재양물산 대표 박씨는 피혁을 제조하면서 허용기준치(2ppm)의 40배가 넘는 83.523ppm의 크롬이 함유된 폐수를 매일 15t씩 낙동강 하류로 무단방출했으며 진흥실업 대표 길씨도 기준치 9배 이상의 크롬함유폐수를 하루 10t 이상씩 비밀파이프를 통해 하수구에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외언내언

    환경처가 대기오염감각지표라는 것을 만들었다. 1백점을 20점 단위로 나누고 양호·보통·나쁨·매우나쁨·위해 등 5단계로 표시하는 방법이다. 실제로 소수점 이하의 수치들로 표기하는 ppm단위는 감각적으로 어떤 위험도 전달하지 못한다. 그러니 상당히 잘한 일이다. 6월부터 실시할 이 지표는 또 국민행동지침도 덧붙여 갖고 있다. ◆호흡기 질환자는 옥외활동이나 육체적 운동을 삼가라는 것이 나쁨 단계의 지침 중 하나. 매우 나쁨에서는 노인이나 어린이는 무조건 옥외활동 금지이고,위해단계에서는 모든 사람이 창문을 닫으라고 되어 있다. 이렇게 해서도 사실은 무엇이 얼마나 위험한지 느껴지지 않는다. 나쁨 단계가 시작되는 0.14ppm은 서울 전역에 보통날에도 평균적인 수준이다. 지난 1월 기준으로 구로·쌍문·성수·길음동들이 매우 나쁨 단계이다. ◆문래동의 경우엔 위해도가 표시되는 날이 며칠씩 계속되고 있으냐를 따져야 할 처지에 있다. 0.14ppm을 넘는 일수가 15일간 계속되면 인구 1천만명당 2백70명의 초과사망자가 나온다는 것이 통일된 관점이다. 연세대 환경공해연구소는 이 세계적 기준으로 문래·면목동을 조사한 일이 있다. 지난해 1,2월간 이 구역에서는 1천만명당 1백명 이상의 초과사망자가 발생됐을 것이라는 판정을 했다. ◆그러나 이상하다. 페놀에는 그렇게도 떠들썩 했는데 대기오염에는 곧 잘 말없이 순응을 하고 있다. 하긴 대기오염에서 절반의 책임은 자동차에 있다. 이번 행동지침에도 3단계 나쁨부터는 자동차 사용을 삼가도록 하고 있다. 현상태로는 상당수 동네가 일상적 소각활동도 하면 안 된다. 대기오염은 결국 직접적으로 각자의 책임이 되니까 우물우물 지내는 상황인 셈이다. ◆세계통계에 1984년 기준으로 서울은 아황산가스 허용기준치 초과일수가 연간 87일로 기록돼 있다. 심양·테헤란 다음으로 위험서열이 3위였다. 최근 수치로 비교하면 아마도 2위 이상 될 것이다. 좀더 대기오염을 심각하게 들여다보는 작업이 필요할 것이다. 이것은 당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 하나하나의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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