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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강수질 2급수로 뒷걸음/개선노력불구 갈수록 오염

    ◎환경처조사/BOD측정 19곳중 11곳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4대강 상수원지역의 수질이 목표환경기준인 1급수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이들 4대강 19개 측정지점 가운데 58%인 11개지점에서 지난해보다 수질이 더 나빠진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환경처가 발표한 「8월중 4대강 수질현황」에 따르면 대표적지수인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기준으로 낙동강의 경우 지난해 8월 1.0ppm으로 당시 유일한 1급수였던 안동지역 BOD가 1.2ppm을 기록 2급수로 떨어지는등 5개측정지점중 3개지점의 수질이 나빠졌다. 한강수계는 의암호가 지난해 8월 1.8ppm에서 1.6ppm으로,가양지역이 4.0ppm에서 3.4ppm으로 좋아진 반면,충주는 1.3ppm에서 1.4ppm으로,팔당은 1.2ppm에서 1.4ppm으로 떨어졌다. 특히 영산강수계는 담양이 1.2ppm에서 1.4ppm으로 나빠진것을 비롯,광주·나주·영산호등 4개지점 모두가 수질이 더러워졌다.
  • 새 아태시대 개막/공동노력을 촉구/이 APPU 한국단장

    【대북 연합】 한국은 28일 아태의원연맹(APPU)제27차 총회에서 아시아 태평양국가들이 상호 단결과 이해및 협력을 통해 『새로운 아시아 태평양 시대』를 열기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 이세기 한국대표단장은 이날 APPU 전체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많은 아태국가들이 2차대전후 식민지와 착취의 사슬에서 벗어나 눈부신 발전을 했으나 아직도 상당수가 빈곤과 인구과잉등의 어두운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모든 아태지역 국가들은 상호 단결과 이해·협력을 바탕으로 한 공동의 노력으로 이지역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번영을 추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팔당호 준설 94년 첫 실시/환경처,6백억 예산투입… 내년중 설계

    ◎추가오염 막게 진공청소방식 채택/수질BOD 1ppm 수준으로 수도권의 식수원인 팔당호에 대한 대청소및 준설작업이 담수이후 21년만인 94년에 처음 실시된다. 환경처는 27일 팔당호바닥에 3∼7m 높이의 오염물질과 토사가 쌓여 수질악화의 큰 원인이 되고있어 내년중 실시설계를 거쳐 94년도에 호수밑바닥을 준설키로 결정했다. 팔당호준설작업에는 약6백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난73년에 건설된 팔당호는 남한강과 북한강,경안천이 합류하는 곳으로 수도권의 식수원으로 이용되고 있으나 그동안 한번도 준설을 하지못해 각종 오물이 침전,수질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북한강이 흘러드는 곳은 강의 흐름이 빠르고 오염물질이 적어 침전물의 두께가 3m수준인데 비해 남한강과 경안천이 흐르는 곳은 침전물의 두께가 최고7m에 달하고 이에따라 수심이 20m에도 못미치고 있다. 준설방식은 진공청소기의 원리를 이용,호수밑바닥의 침전물을 물과 함께 호스를 통해 빨아올린뒤 깨끗한 물을 다시 방류하는 방식이어서 준설과정에서의 추가 수질오염은없을 것으로 보인다. 환경처관계자들은 준설과 함께 경안천이 흘러드는 지역의 수초를 지속적으로 제거해나가면 팔당호의 수질은 BOD(생물학적산소요구량)1ppm이상의 맑은 상태를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팔당호의 수질은 1.1ppm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 아태 의원연총회/어제 대북서 개막

    【대북 연합】 아시아 태평양의원연맹(APPU) 제27차 총회가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 15개 회원국 의원대표 1백8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대북에서 개막됐다.
  • 미/23년 유혈내전 종식 청신호(세계의 사회면)

    ◎라모스 취임뒤 게릴라 수뇌 석방/반군세력 크게 약화… 테러도 격감 공산반군의 테러자행으로 공포속에 치안이 어수선했던 필리핀에 평화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라모스대통령이 취임한 이래 실시한 유화정책의 영향으로 반군의 세력이 약화되고 있는데다 이들에 의한 테러활동이 눈에 띄게 줄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3년간 지속돼온 필리핀 정부군과 공산반군간의 유혈 내전은 조만간 종식될 것으로 보인다.필리핀 정부대표단과 공산주의 민족민주전선(NDF)대표간에 최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개최된 평화협상이 우호적인 분위기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양측간의 대화에 앞서 필리핀당국이 공산당 최고위급 지도자인 사투르 오캄포(53)를 석방조치한 것도 화해분위기 조성에 큰몫을 하고있다. 언론인 출신인 오캄포는 지난 86년 실패로 끝난 정부와의 협상에서 필리핀 공산당과 당의 군사조직인 신인민군(NPA)에 의해 운영되는 NDF의 협상대표를 맡았던 인물. 필리핀당국과 공산반군간의 대화는 6년전 아키노정권때도 시도됐다가 실패한 적이 있어 살얼음판 위를 밟는듯하지만 그 전망을 한층 밝게해주고 있다.지난 6월 집권한 피델 라모스 정권이 우유부단했던 아키노정부보다 확고하게 정치·사회적 안정을 다지게됨에 따라 공산반군에 대해 유화적 조치가 가능했기 때문이다. 또한 그동안 국민 여론을 양분시켜온 필리핀주둔 미군기지를 조만간 폐쇄키로 한 것도 반군세력의 명분을 약화시키는 계기로 작용하고있다.지난해 필리핀상원이 수비크만 미해군기지에 대한 새 임대계약안을 거부함에 따라 미군은 오는 12월까지 철수할 예정이다. 구소련과 동유럽의 공산정권 붕괴이후 필리핀 공산게릴라의 입지 역시 크게 줄어들었다.지난 87년 전성기때 2만5천5백명에 이르던 신인민군의 수는 최근들어 그 절반 수준인 1만2천5백명으로 감소했다.과거 지하공산당원의 소굴이던 대학캠퍼스도 이제 이데올로기가 크게 퇴색되어 가고있다. 신인민군은 필리핀 공산당(CPP)과 13개 공산단체의 연합체인 민족민주전선의 무장투쟁조직으로 그간 학생·노조 및 농민층의 광범위한 지지를 받아왔었다. 이에 힘입어 이들은 필리핀전국 73개주 가운데 63개주에서 공산게릴라활동을 펴는 한편으로 농민층 의식화뿐 아니라 도시포위혁명노선을 구사하며 데모선동·테러활동을 일삼았다.특히 지난 87년에는 스패로 스워드(참새부대)라는 특공대를 운영,정부요인 암살은 물론 정부시설물에 대한 폭파와 방화를 자행,이 나라에선 가히 공포의 대상이 된 적도 있었다. 이번에 석방된 NDF의 지도자 오캄포도 지적했듯이 공산주의자들은 「가난과 사회적 불의」를 먹고 자란다. 따라서 공산당원들에 대한 대규모 사면조치에 이은 필리핀정부의 획기적인 공산당 합법화가 노리고 있는 정치적 목적의 달성여부는,라모스대통령이 앞으로 침체의 늪에 빠진 경제를 회생시키고 사회개혁을 성사시키느냐에 달렸다고 볼 수 있겠다.공산반군에 대한 군사적 승리보다는 「국민적 화해」라는 라모스의 선택이 자칫하면 「약」이 「독」으로 변질될수 있기 때문이다.
  • 마산항 “그 파란물” 다시 출렁/88년부터 준설

    ◎국내 첫 연안정화사업 결실/COD 3.6PPM… 기준치 밑돌아 마산앞바다가 가곡 「가고파」에 묘사됐던 파란물을 되찾았다. 죽은바다로 불리면서 지난79년 어패류채취금지조치가 내려진지 13년만의 일이다.두차례의 대규모 준설끝에 얻은 파란물은 국내 첫 연안정파사업의 결실이고 다른 죽은바다들인 속초,주문진,광양만에도 희망을 주고있다. 환경처는 29일 지난88년부터 시작된 준설공사의 효과로 8월현재 마산항의 COD(화학적산소요구량)는 3.6㎛으로 기준치인 4.0㎛을 상당수준 밑돌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준설사업시행이전 COD는 7.0㎛이었다.악취가 사라지고 무엇보다 검은색의 바다가 파란바다로 색깔이 바뀌었다. 마산항은 국내에서 항구로서의 조건이 가장 좋은곳이다.반폐쇄성 해역이어서 물의 드나듬이 적고 따라서 풍랑이 적어 항구로서는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다.그러나 이런 반폐쇄성이 오염을 가중시키는 요인이 됐다.보통항구의 경우 하루평균 40%의 물갈이가 일어나지만 마산항은 해수교환율이 14%선.한번 들어온 물이 7일동안 항구내에 머무는셈이다. 여기에 마산의 시세가 커지면서 약2백30억개의 산업체폐수,1백만명의 생활하수가 여과장치 없이 마산항으로 흘러들어 가고파의 명성을 「죽은바다」로 바꿀 수 밖에 없었다. 마산항의 준설에는 지금껏 1백50억원이 투자됐다.준설해면 폐수오니(찌꺼기)가 1백30만t정도.일본·캐나다·미국등에서 70년대 중반에 시도해 성공한바있는 「진공흡입식 해저퇴적오니준설공법」이 사용됐다.진공소제기원리를 이용,주위에 흙탕물을 일으키지 않고 바다밑바닥에 퇴적된 찌꺼기만 빨아돌리는 방식이다. 환경처는 오는94년까지 계획된 2차준설이 끝나면 COD가 3㎛이하로 떨어질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매년 4∼6월사이에 5∼6차례씩 발생하던 적조현상도 수질개선을 반영,올해는 두차례에 그쳤다.
  • “대만외교정책 변화 없을것”/대중수교국과 비공식관계 지속

    ◎대북 고위소식통 【대북 로이터 연합】 대만은 23일 외교적 승인을 대북에서 북경으로 전환키로한 한국의 결정에 따른 10년래 최악의 외교적 패배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그들의 외교정책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만정부 지도자들은 22일 늦게 대만이 중국에 대한 주권주장을 지속하고 북경당국을 승인한 나라들과의 비공식관계 구축을 계속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등휘총통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세계 여러 나라와의 관계를 확대하기 위해 그동한 추진해온 신축성있는 외교정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의 주요 야당인 민주진보당(DPP)은 한국과의 관계단절이 대만외교의 『완전한 파산』을 드러냈다고 지적하고 DPP는 대만이 중국에 대한 주권을 포기하고 자체의 독립공화국 선포를 바라고 있으며 이렇게 함으로써 북경과의 대립으로 야기된 국제적 고립을 타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학악촌 행정원장은 한국과의 단교에도 불구하고 대만의 중국에 대한 주권주장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한국의 이번 전환으로 대만을 승인하고 있는 나라는 26개국에 불과하다.대만이 외교적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은 미국이 지난 79년 외교승인을 대북에서 북경으로 전환했을 때의 일이었다.
  • 해수오염의 경고(사설)

    남해 통영·거제군 청정해역에서 피해액 1백억원대의 축양어떼죽음 사태를 맞았다.저온과 적조현상이 겹쳤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크게 놀라기보다는 이제는 해역오염이 더이상 내버려둘수 없는 상황에 왔음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남해에 「죽음의 수층」이 형성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던 일이다.「죽음의 수층」이란 수심 5∼12m간에 산소공급이 전면차단되는 현상을 말한다.진해·마산 등의 양식장들은 벌써 이때문에 폐허화돼 있다.오염물질들에 의해 산소공급이 차단되는 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이 퇴적물이 쌓이면 「무산소수괴현상」도 만들어진다°이때는패류까지도 살수없다. 이미 이 단계에 온 해역도 등장돼 있다.마산항의 물은 지금 공업용냉각수로도 쓸수 없게 된지가 오래다. 우리의 기준으로 수질관리 최하등급은 3등급이고 이는 4ppm이상을 뜻한다.이에 비해 남해안은 차치하고 속초·주문진까지도 10ppm에 이르렀다는 조사가 환경처용역연구자료에 나왔다.남해안은 특히 연간 0.5ppm씩 오염도가 악화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해수온도는 온실효과에 의해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상이다.국립수산진흥원 자료는 최근 몇년간 우리연안해역도 매년 0.5도씩 상승하고 있다는 판정을 하고 있다.이는 세계 평균의 10패에 해당된다.지난주엔 인천과 군산등 서해안의 수온이 외해보다 4도나 높아졌고 이는 연평균보다 1도나 더 높아진 것이라는 조사까지 나왔다.이렇게 되면 적조현상의 원인이 되는 동물성부유생물 증가량도 2패로 급격히 늘어난다. 여기에다 이번 남해피해는 저온까지 동반하고 있다.해역에서의 저온현상은 쉽게 설명된다.중금속공해물질이 많아지면 온도는 떨어진다.결국 우리해역은 저온과 고온현상의 협공속에서 지금 황폐화가 되고 있는것이 아니라 죽음의 목전을 향해서 가고 있는 과정인지도 모른다. 이 죽음의 바다에 대한 대응책이 없는 것은 아니다.환경처가 마련한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종합발전계획」이 있다.96년까지 1조1백억원을 들여 바다를 되살려 내겠다는 의지를 밝힌바 있다.그러나 이 계획의 대부분은 연안배후도시 29곳에 하수종말처리장을 건설하는 것이다.그리고 이예산은 현재 확보돼 있는것도 아니다. 따라서 우선 할 수 있는 일은 감시망 구축인데 이 역시 측정장비마저 없는 형편이다.현재 하고 있는 일은 주요 연안 2백94개지점에서 1년에 4차례씩 수면 1m깊이의 표층수를 채취,COD(화학적산소요구량)등 20개항목 오염도를 분석해 보는 일일 뿐이다.이마저 장비부족으로 오염실태조사에 필수적인 해양퇴적물의 중금속함유,오염물질의 이동,이에 따른 생태계변화 등은 접근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바다는 넓어 무한한 자정능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기 쉽다.물론 그렇지 않다.이미 자정능력을 잃었다는 증거가 바로 축양어의 떼죽음이다.바닷물만이 아니라 해안의 습지도 문제이다.이 습지는 오염을 중화시키는 「필수불가결의 생명유지 장치」라고 불리는 것이다.우리는 이번 남해의 사태를 우리연안해수오염에 대한 심각한 경고로 받아들여야 할 것으로 본다.
  • 비 의회,공산당 합법화 승인/신 인민군·분리주의자 4천여명 사면도

    【마닐라 AFP 연합】 필리핀 의회는 31일 4천4백85명에 달하는 공산게릴라및 회교도 분리주의자들의 사면과 불법화된 필리핀 공산당(CPP)의 합법화 조치를 승인했다. 이날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승인된 법안은 『필리핀 국민들의 전반적인 이익을 위해 피델 라모스 대통령이 제안한 것과 같은 사면령이 필요하다는데 상·하 양원은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사면령의 대상자가 법질서에 복귀하고 사면을 신청한 신인민군(NPA)과 모로 국민해방전선(MNLF) 분리주의자들이라고 규정했다. 법안은 사면을 받은 사람은 과거의 범죄행위와 형사책임이 완전히 면제되며 공민권과 참정권이 완전히 회복된다고 밝혔다. 앞서 필리핀 의회는 지난 30일 역시 만장일치로 국가전복금지법을 폐지하고 공산당을 합법화한 라모스 대통령의 제안을 승인했다.
  • 4대강 수질개선 4조9천억 투입/환경처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에 96년까지/청수시설등 5백67개 신설/수계별 환경위 구성,체계적대책 시행 정부는 국민의 주요 식수원인 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의 수질보전을 위해 오는 96년까지 4조9천2백22억원을 투입,하수처리시설등 5백67개 시설을 신설하고 1백8개 시설을 증설키로 했다. 이와함께 각 권역별로 범정부차원의 「환경관리위원회」를 구성,수질보전을 위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입안,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30일 환경처에서 환경처차관을 위원장으로하는 「한강대권역 환경관리위원회」 첫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하는 「4대강 수질보전종합계획」을 확정,발표했다. 4대강 수질보전종합계획에 따르면 종래의 행정단위별 산발대책으로는 계속해 늘어나는 오염원에 대처할 수 없음을 감안,각 권역별로 관련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환경위원회」를 구성해 행정구역을 초월한 수계중심의 체계적인 수질보전대책을 수립,추진하기로 했다. 한강권역의 경우 중·상류수질을 1·2급수,하류의 수질을 3급수로 개선키 위해 96년까지 1조8천4백20억원을 들여 1백76개 하수처리시설을 설치한다. 낙동강군역에는 1조4천1백44억원을 들여 1백50개시설을 새로 설치하며 금강권역에는 9천4백63억원을 투입해 1백24개시설을 설치키로 했다.또 영산강권역에는 7천2백13억원을 들여 1백17개 시설을 설치한다. 이같은 4대강권역별 투자가 끝나면 한강의 팔당은 BOD(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가 1.1ppm에서 1.0ppm으로,노량진은 3.9ppm에서 3.0ppm으로 개선된다. 낙동강의 고령은 5.8ppm에서 1.7ppm으로,물금은 4.0ppm에서 2.7ppm으로,금강의 대청은 4.0ppm에서 2.7ppm으로,부여는 3.0ppm에서 1.5ppm으로 각각 수질이 개선된다.영산강도 담양이 1.1ppm에서 1.0ppm으로,함평은 3.9ppm에서 2.4ppm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 4대강 수질악화/하천 수량 감소가 주인

    한강등 전국 4대강 수계의 수질이 전반적으로 악화된 가운데 서울을비롯한 수도권의 상수원인 팔당호의 수질이 지난 4월이후 3개월 연속 1급수 수준을 밑돌고 있다. 29일 환경처가 발표한 「6월중 수질및 대기오염현황」에 따르면 한강수계 팔당수원지의 경우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이 1.2ppm을 기록했다. 환경처는 이같은 수질악화가 가뭄으로 인한 강수량 감소로 하천수량이 줄어든데다 농업용수 사용량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했다.
  • 라모스,비공산당 합법화 추진/의회에 승인요청

    ◎투옥 3대반군세력 사면도 【마닐라 UPI AFP 로이터 연합】 피델 라모스 필리핀 대통령은 27일 공산당의 20여년간에 걸친 무장봉기를 종식시키기 위해 현재 불법단체로 규정돼있는 필리핀공산당(CPP)을 합법화하고 투옥돼있는 신인민군과 우익반군,회교분리주의반군등 3대무장 반군세력의 전소속원들에 사면을 단행할 것을 의회에 요청했다. 라모스 대통령은 이날 의회에서 행한 첫 국정연설을 통해 『평화와 안보는 가장 우선적이고 절박한 문제』라고 전제,『불안정과 불확실성이 우리 일상생활을 채운다면 아무런 진보도 이룩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의회에 대해 공산당을 불법화한 법률의 폐지를 촉구하고 그같은 법률을 폐지할 경우,공산당은 무장 투쟁이라는 방법 대신 정치·경제·사회분야에서 자유롭고 공개적이며 평화롭게 경쟁할수 있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들 3대 무장 반군 세력들과 평화 협정을 맺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하면서 협상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외언내언

    이제는 우리도 하천오염도를 표시하는 생화학적산소요구량(BOD)단위 ppm을 일상적으로 쓴다.그렇다고 이 수치가 어느정도 위험을 뜻하는지 별로 감이 잡히지는 않는다.단순하게 설명할때 이렇게 한다.2ppm부터는 멱을 감거나 수영을 할수 없다.3ppm이 되면 연어가 죽고,5ppm에서는 잉어와 붕어가 죽는다.8ppm부터는 농업용수로도 쓰지 못한다.◆오염수에서 가장 강하게 버티는 물고기가 미꾸라지.이 역시 9ppm이면 죽는다.이 기준에서 지난해 현재로 전국하천 24%가 9ppm을 넘어섰다.경기 남양주지역이 9.8,대전 갑천이 10.6,광주천본류가 11.9,경기 고양·파주군의 곡릉천은 14.1,문산천은 15.0ppm이다.여기에 밤만 되면 공장들이 또 폐수들을 쏟아 넣는다.폐수처리시설을 갖고는 있으나 이를 처리하기 보다는 기회 있을때마다 방류를 하는것이 우선 내 경비가 덜든다는 뜻이다.◆그동안 적발된 사례로 보아 피혁·날염·제지·금속폐수가 가장 악성이다.기준치의 6배오염도를 갖고 있다.다음은 제약폐수.지난해 연말 서울 중랑천과 성수지역에서만 19개업체를 찾아고발했는데 이 폐수에는 황산과 염산이 생채로 있었다.이 악폐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떠는것이 바로 장마철이다.비가 쏟아질때 재해걱정을 하는것이 보통사람이라면,공장들은 폐수를 자유롭게 처리할수 있는 때라고 보고 있는것이다.◆환경처가 올해엔 이 단속을 좀 강력히 할 모양이다.45개 기동반 1백여명의 요원을 투입해 적발도 하고 정업조치까지도 불사하겠다고 발표했다°최근 한강 물고기의 떼죽음사태만 봐도 이 악폐는 어떻게든 종지부를 찍을때가 된것 같다.그러니 비록 손이 부족하더라도 특별단속답게 좀 제대로 잡아내 주기를 바란다.◆올 장마는 오랜 가뭄뒤끝이라 집중호우가 내려도 아직 땅이 질척이지 않는곳까지 있다.비오는 모양새마저 어딘가 개운치 않다.이곳저곳 폭우가 산발적 덩어리로 내리는데 이것도 실은 이상기후의 한 증세.장마에 폐수나 방류하고 있을 환경사태가 아닌 것이다.
  • 수돗물 안심하고 마셔도 좋다/전국 1천2백곳 검사

    ◎98%서 유해물질 안나와 보사부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동안 전국 5백35개 정수장과 1천2백55곳의 가정 수돗물을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정수장의 97.4%(5백21곳)와 가정 수돗물의 98.1%(1천2백31곳)가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정부의 맑은물 공급대책의 하나로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법정수질검사와는 별도로 실시된 이번 수질검사 결과 특히 가정용 수돗물에서는 시안·수은·비소·카드뮴·농약·페놀등의 유해물질은 검출되지 않았고 트리할로메탄(THMS)의 경우도 허용기준치의 10분의 1정도에 해당하는 0.01ppm정도가 검출돼 수돗물이 중금속이나 농약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부적합판정을 받은 24곳의 가정 수돗물 가운데 경기도 화성군 남양면 남양리와 목포시 용당2동등 5곳은 사람과 가축의 분뇨성분인 암모니아성질소가 기준치인 0.5㎎/ℓ를 2∼4배 초과한 1.0∼3.5㎎/ℓ로 나타나 원수 수질과 정수장및 급수관 시설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부적함 판정을 받은 정수장은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조치내용). ▲완도대야(전남 완도군 완도읍 대야동·소독강화)▲고창(전북 고창군 읍내리·소독 및 정수처리강화)▲인구(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인구리·특수정수처리가 불가능한 경우 취수원 이전)▲해리(전북 고창군 해리면·〃)▲사강(경기도 화성군 송산면 삼손리·〃)▲북일(충북 청원군 북일면 마산리·〃)▲주덕(충북 중원군 주덕면 신양리·〃)▲성환(충남 천안시 성환읍 성월리·〃)▲남양(경기도 화성군 남양면 남양리·정수처리강화)▲몽탄(전남 무안군 몽탄면·〃)▲덕산(부산시·〃)▲강동(전남 고흥군 도양면 봉암리·〃)▲포항제1(경북 포항시 학산동·〃)▲태인(전북 정읍군 태인면·〃)
  • 분진 기준치 5배 초과배출/한양목재대표 구속

    ◎폐수방류 21개업체 입건 【인천=김동준기자】 한양목재,영창악기,진도,대림통상등 인천시내 대기업을 포함한 23개 업체가 공장내에 각종 무허가 시설을 갖춰 놓고 분진및 폐수를 무단 배출해오다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인천지검 강대석검사는 9일 분진방지 시설을 하지 않은채 무허가 건조시설을 갖춰놓고 분진을 배출해온 한양목재(인천시 서구 가좌동 178)와 한양산업(인천시 북구 북성동 1가6)등 2개 회사 대표인 김종원씨(47·서울 송파구 방이동 225 한양3차아파트 2동1103호)를 대기환경보전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무허가 건조시설을 갖춰놓고 COD(화학적산소요구량)의 경우 기준치의 2백배나 초과한 폐수를 방류해 온 인천시 서구 가좌동 564의1 영창악기(대표 남상은·59)와 컨테이너 제조업체인 인천시 북구 작전동 505의7 진도(대표 김영진·50)등 나머지 22개 업체 대표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구속된 김씨는 지난 88년 9월부터 지난 4월15일까지 사이에 라자가구생산공장인 한양목재와 합판생산업체인 한양산업 공장안에목재건조시설 1천61㎡와 집진시설 등을 무허가로 설치해 놓고 조업을 해오다 4차례 적발돼 시정조치를 받고서도 이를 무시하고 불법조업을 계속하면서 분진을 허용기준치(1백㎎/㎥)보다 5배나 초과한 1㎥당 5백55.4㎎을 배출해 온 혐의다. 또 불구속 입건된 영창악기는 공장내에 38㎡의 무허가 건조시설을 설치해 놓고 COD의 경우 기준치(1백50ppm)의 25배 이상을 초과한 3천8백66ppm의 폐수를 배출했으며 나머지 적발된 업체들도 무허가 시설을 설치,기준치를 초과한 공해물질을 배출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 “이미지 차용도 저작권침해”/미 고법,사진모방 조각가에 패소판결

    국내에서 문학,미술,음악 등 예술전반에 걸쳐 표절시비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미사법부가 예술계의 고질적인 도용 또는 차용 관행에 대해 저작권침해라는 평결을 내려 주목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결은 도용뿐만 아니라 혼성모방(패스티시)과 패러디,이미지의 차용 등 포스트모더니스트들이 주창하고 있는 표현기법들에까지 파급될 것으로,보여 포스트더니즘의 근간을 뿌리째 뒤흔들 것으로 보인다. 뉴욕시 고등법원은 최근 하급법원인 지방법원에서 저작권법 침해혐의로 유죄가 내려진 조각가 제프 쿤스가 제기한 이의신청을 기각하고 피고에 대해 패소평결을 내린 원심을 확정,사건을 뉴욕 남부지방법원으로 되돌려 보냈다. 문제가 된 쿤스의 19 88년작 실물크기 나무조각품 (String of Puppies)은 사진작가 아트 로저스가 지난 85년 제작한 연하장 사진 (Puppies)을소재로 차용한 것으로 사진과 조각이라는 표현양식의 차이가 있을 뿐 구도나 내용면에서 원작을 그대로 옮겨 놓은 작품. 그러나 쿤스의 변호인 존 쾨겔은 『쿤스의 표현기법은 예술가들이 대량생산된 제품이나 일상적인 대상들을 예술의 오브제로 활용,퇴보하는 현대문화의 상징으로서 비판해온 관행의 일부』라고 주장했다.
  • 한강과 물고기/최선록 본사 편집위원(굄돌)

    한강물이 썩어 생물이 생존할 수 없는 「죽음의 강」으로 변하고 있다.지난 6월 중순부터 뚝섬에서 성산대교에 이르는 한강물에는 더럽고 흐린 물에도 비교적 잘 사는 누치 잉어 붕어 등 민물고기가 6차례나 떼죽음을 당해 자연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1천8백만 수도권 주민들의 생명수이자 젖줄인 한강물은 50년대말까지만 해도 서울시와 강연안 모든 지역의 상수원으로 청징한 물을 공급해왔고 주민들의 스케이트 수영 낚시 뱃놀이 산책 천렵 등의 휴식처로서 사랑받아 왔던 아름다운 하천이었다. 그 무렵 국내 어류학자들의 조사에 의하면 서울을 굽이쳐 흐르는 한강에는 깨끗하고 맑은 물(BOD3ppm이하)에만 사는 은어 빙어 버들치 갈겨니 끄리 치리 피라미 모래무지 어름치 중고기 몰개 메기 황쏘가리 각시붕어 참붕어 가물치 등 80여종의 다양한 물고기가 서식했었다. 그러나 60년대초에 들어와 한강은 급속한 인구증가와 늘어난 생산공장의 가동으로 도시의 생활하수와 공장폐수가 대량 흘러들어 오면서 오염되기 시작했다.또 상류의 광산에서 흘러나온 폐수와 목장에서 내버리는 가축폐수 및 농작물에 뿌렸던 농약과 비료는 흡수되지 못한 채 개울이나 저수지를 거쳐 강물에 유입,수질오염을 더욱 가중시켰다.게다가 한강 종합개발과정에서 강밑의 골재채취는 인위적으로 물을 흐리게 할 뿐 아니라 태양광선의 수중조사를 차단,물고기의 소멸을 가져왔다. 현재 서울근교 한강에 서식중인 물고기는 오탁수에 강한 잉어 붕어 누치 강준치 미꾸라지 등 토착어종과 수입어종인 배스 블루길을 합쳐 20여종에 불과하다.결국 30여년동안 한강에서 60여종의 물고기가 멸종됐거나 자취를 감춘 셈이다. 앞으로 무슨 일이 있더라도 더이상 한강 물고기의 떼죽음과 멸종을 막아야 한다.물고기가 살 수 없는 강에서는 사람도 생존할 수 없고 한번 없어진 물고기는 다시 나타나지 않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맑고 깨끗한 물 보존에는 한강수계의 생활하수·공장폐수·수질검사·수돗물 생산·수자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행정체계가 필요하다.또 한강주변의 모든 저수지에는 반드시 어도를 설치,물고기들이 자유롭게 한강을 드나들 수 있어야 한다.
  • 대도시/오존오염 심각… 스모그 우려/광화문,기준치의 6배 “최악”

    ◎환경처 발표/먼지·아황산가스는 줄어/4대강 수질 전구간서 환경치 초과 서울·광주등 대도시 오존농도가 기준치(0.02ppm)를 넘어 광화학스모그현상이 우려되고 있다. 환경처가 2일 발표한 지난 5월중 대기오염현황에 따르면 광주의 오존농도는 0.023ppm으로 기준치를 초과했고 인천은 0.022ppm,서울은 0.020ppm을 기록해 전반적으로 지난 4월보다 오존농도가 짙어졌다. 특히 차량통행이 많은 서울 광화문지역은 0.122ppm으로 기준치를 6배나 넘게 초과했으며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대도시의 먼지및 아황산가스오염은 많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의 경우 ㎡당 79㎍으로 4월의 1백18㎍보다 크게 줄었고 부산은 1백32㎍에서 1백11㎍으로,서울은 97㎍에서 93㎍으로 각각 개선됐다. 한편 한강 영산강 낙동강 금강등 4대강의 수질은 모든 구간에서 환경치를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강의 경우 수질이 89년까지 점차 개선되다가 90년부터 악화되기 시작,수도권일대의 상수원인 팔당수원지는 지난달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이 1.1ppm을 기록,두달째 1급수기준(1.0ppm)을 밑돌았다. 영산강 금강수계도 대부분 악화됐으며 단지 낙동강수계만 고령일대를 제외하고는 조금 개선됐다.
  • 수입 건해삼서 납 검출/미·비산 등 기준치 14배까지

    ◎1억원상당 11.7t 폐기·반송 조치 【부산=이기철기자】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수입된 마른해삼에서 기준치를 최고 14배나 초과한 유해중금속인 납이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금까지 수입된 도자기류,주방용품등에서 납이 검출된적은 있으나 식품에서 납이 검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7일 국립부산검역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25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필리핀 중국 등지에서 부산항을 통해 수입된 건해삼 64건 8억원어치중 7건 11.7t(1억2천만원어치)에서 기준치를 훨씬 초과한 납이 검출돼 폐기 또는 반송처분 했다는 것이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건해삼의 납검출 현황을 보면 신대륙약업(대표 장복수·서울은평구 녹번동)이 캐나다에서 수입한 건해삼 1천80㎏(1천3백만원어치)의 경우 납이28.81ppm이나 검출돼 기준치 2ppm보다 무려 14.4배나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화상사(대표 안재수·서울 성북구 종암동)가 필리핀에서 수입한 건해삼 2천7백㎏(2천4백만원어치)은 11.19ppm의 납이 검출돼 기준치를 5배나 초과했고 고려무역(대표 고일남·서울강남구 역삼동)이 중국에서 수입한 건해삼 3백㎏(7백20만원어치)에서 8.77ppm,보림통상(대표 강수동·서울 강남구 신사동)이 수입한 필리핀산 건해삼 2천㎏(1천7백60만원어치)에서 3.33ppm이 각각 검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 수입고추에 맹독성 농약/살충제 「펜토에이트」 16억어치 통관 불허

    ◎농수산물 유통공사,미얀마서 수입 【부산】 고추값 파동을 막기위해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최근 미얀마로부터 수입한 고추에서 맹독성 농약이 검출됐다. 22일 부산검역소에 따르면 지난 6월2일 미얀마로부터 수입한 마른고추 1천1백66t(16억원어치)에서 살충제인 펜토에이트 농약이 1.64ppm 검출돼 통관이 불허됐다는 것이다. 고추에 대한 펜토에이트의 잔류·허용 기준치는 마련돼 있지 않으나 과일류의 잔류허용치는 0.2ppm,쌀은 0.05ppm으로 돼있어 이번에 검출된 잔류량은 과일의 8배,쌀의 33배에 달하는 것이다. 이 살충제를 다량 섭취할 경우 중추신경계를 자극,의식이 혼미해지고 폐수종을 일으켜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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