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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남관계 개선해야”

    북한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조국전선) 김완수 서기국장은 23일 “남조선 당국은 민족을 등지고 외세에 추종하여 동족끼리 대결하고 동족을 제재하는 반민족적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 개선의 길로 나와야 한다.”고 촉구했다.김 서기국장은 북한이 최근 발표한 ‘정당·정부·단체 연합성명’에서 한국 대통령 선거에서의 보수세력 집권 저지와 개성공단·금강산관광사업 활성화 의지를 밝힌 것을 지지하는 담화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로써 북한은 최근 들어 우리 정부를 향해 남북관계 개선을 세번째 공식촉구하고 나섰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오늘의 눈] ‘탈북자정책’ 책임 떠넘기기/김미경 정치부 기자

    “일반 탈북자는 우리가 아니라 대북정책과 담당입니다.”(외교부 아태국 당국자) “중국에 있는 탈북자는 우리 소관이 아닙니다.”(통일부 당국자) 지난해 말 북한을 탈출한 ‘납북어부’ 최욱일씨의 도움요청을 중국 선양 총영사관 직원이 박대한 사건에 이어 탈북한 국군포로 가족 9명을 선양 영사관이 제대로 보호하지 못해 강제 북송된 사건이 밝혀지면서 국군포로·납북자 등 탈북자 문제에 대한 정부의 부실한 대처가 여론의 따가운 질책을 받고 있다. 정부는 인력 부족과 중국과의 외교적 관계 등 때문에 이같은 문제가 발생했다며,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한다. 그러나 탈북자 재교육기관인 하나원의 중국 영사관내 탈북자 실태조사 보고서〈서울신문 1월22일자 1면 보도〉에 대해 담당부처인 외교부와 통일부에 문의하는 과정에서 기자는 우리 정부의 탈북자 정책은 과연 어디로 가고 있는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최근 선양 영사관의 잇따른 물의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던 외교부 아태국 당국자는 “우리는 국군포로·납북자 등 특별한 케이스만 다룰 뿐, 탈북자 전반은 정책기구국 대북정책과에 물어 봐라.”고 말했다. 외교부내 탈북자 문제는 두개 부서로 나뉜다는 것인데, 정책기구국 당국자는 “하나원 관련은 통일부에서 더 잘 알 것”이라며 원론적 수준의 대책만 되풀이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더 가관이었다. 하나원이 중국내 탈북자들을 조사한 내용이지만 통일부는 하나원 자체만 담당할 뿐 중국에 있는 탈북자는 외교부 소관임을 강조하는데만 급급했다. 탈북자 관련 정부부처간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상황에서 중국측에 탈북자를 조속히 돌려보내 달라는 목소리를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정부는 시민단체가 제안한 ‘탈북자 송환 전담부서 설치’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25∼27일 중국을 방문하는 송민순 외교부장관이 탈북자 문제를 협의한 뒤 ‘빈 손’으로 돌아오지 않기를 바란다. 김미경 정치부 기자 chaplin7@seoul.co.kr
  • [노대통령 신년 특별연설] 13기 평통자문위원 진보50 vs 보수50으로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이하 민주평통) 김상근 수석부의장은 23일 “오는 5월까지 선정될 예정인 제13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1만 7000여명은 진보와 보수를 각각 50대50으로 뽑는다는 원칙을 세웠다.”고 밝혔다. 김 수석부의장은 이날 서울 장충동 민주평통 사무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새로 구성되는 13기 자문회의는 12기 때보다 보수·중도적인 인사가 많이 참여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같은 방침은 12기 자문회의가 75% 정도 교체되면서 진보적인 인사를 대거 영입, 국민적인 대표성이 부족하고 정치적으로 편향됐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그는 이어 “12기 자문회의 때 다소 소외됐던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참여를 대폭 늘려 이들이 자문위원 추천도 하고, 직접 민주평통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자문위원의 인위적인 안배가 아니냐는 지적에 그는 “오히려 12기때 단체장이나 국회의원 등의 의견이 수렴되지 않는 등 인위적으로 막힌 면이 있었다.”며 “이념과 지역, 계층, 성별, 세대별 조화와 균형을 고려하면서 유연하게 대처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남북정상회담과 관련,“정상회담 등 민족문제의 해결은 정파적인 이해 득실과 연결시켜서는 안된다.”며 “혹시 한쪽에 불이익이 되더라도 민족 전체의 이익에 부합하면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쌀·비료 등 인도적 지원은 북측이 눈에 띄게 변해서 반대 여론이 사라질 때나 재개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은 시기상조임을 분명히 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BDA문제 조만간 해결될것”

    “BDA문제 조만간 해결될것”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22일 “북·미간 방코델타아시아(BDA) 금융제재 문제가 조만간 합리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기자와 만나 조만간 속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기 6자회담 및 BDA 실무회의 전망 등에 대한 의견을 밝히면서,6자회담의 발목을 잡고 있는 BDA 협상 전망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그러나 “BDA 해제를 풀기 위해 미측이 제시한 요구사항을 북한이 수용하고 실천하면 풀릴 수 있는 문제”라는 전제와 함께 이같이 기대했다. ●“BDA 합법 계좌 풀릴 가능성” 송 장관은 “지난 5일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의 회담에서 차기 6자회담의 협상 전략을 짜면서, 북한이 요구하는 것을 들어주고 우리도 비핵화를 위한 요구를 확실히 제시하자고 했다.”며 “이는 전향적이고 공격적인 협상을 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송 장관이 말하는 ‘북한이 요구하는 것’은 지난해 12월 열린 5차 2단계 6자회담에서 미측이 제시한 ‘패키지딜’에서 초기이행조치에 따른 상응조치인 서면안전보장·경제지원·국교정상화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BDA 문제와 관련, 송 장관은 “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이 북한에 요구한 것들이 있는 만큼 북한이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하고 실천하면 합법적인 부분은 풀릴 것으로 본다.”며 “그렇다고 위폐 등 불법자금까지 풀어줄 수는 없겠지만 북·미간 조만간 접점을 찾을 것”이라고 말해 차기 BDA 회의가 잘 해결될 것임을 시사했다. 송 장관은 이어 “BDA 일정이나 6자회담 재개 시기 등 세부적인 것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큰 틀과 그림을 그려 모든 과정을 단계별로 해결하자고 라이스 장관과 의견을 모았다.”며 “한·미간 세운 계획은 큰 그림 속에서 한반도 비핵화의 마지막 과정까지 밀고 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6자회담이 곧 재개되면 ‘3막짜리 드라마’중 2005년 9·19 공동성명(1막)에 이어 2막1장을 시작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2막1장은 말뿐만이 아니라 초기단계조치 이행을 합의하고, 이행일정을 구체화한 뒤 이행단계에 들어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오는 25∼27일 중국 방문을 앞두고 있는 송 장관은 “중국은 6자회담의 의장국(chairman)이라기보다 주재국(host)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다.”며 “중국이 처한 특수성 때문에 주재 역할을 하고 있지만, 오히려 한·미간 협조가 더 많이 이뤄지고 있어 중국에 한·미간 결정 내용을 전하고 6자회담 일정 등을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는 정치가 아니다” 송 장관은 남북정상회담 개최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등이 정치적인 논쟁거리가 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는 “남북정상회담은 문이 열려 있는 것이 정상적이고,6자회담 진전 등 여건이 성숙되면 남북 모두를 위해 개최할 수 있는 것”이라며 정치적인 의도로 해석하는 것을 경계했다. 최근 한·중·일 외무장관회의에서 나온 일본인 납북자 문제 발언 논란과 관련, 송 장관은 “일본이 납치자 문제를 6자회담의 전제로 삼으려고 해서 6자회담이 풀리면 한국과 일본이 안고 있는 납치자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결된다는 뜻으로 한 말이 와전됐다.”며 일인 납치자 문제를 경시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하면서도 납치자 문제는 6자회담의 ‘입구’가 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국군포로·납북자 등 탈북자 문제와 관련, 송 장관은 “탈북자 문제를 드러내놓고 접근하면 한반도 국경 경비가 더 삼엄해지는 등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중국과 외교적 협조를 통해 풀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개성출입 7개월만에 ‘解禁’될듯

    북한이 24일 개성공단을 방문하는 이재정 통일부 장관 일행에게 개성시내 출입 제한조치를 풀어 작년 7월부터 금지해 온 남측 인사의 개성시내 출입이 본격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22일 “북측이 취임 이후 처음 개성공단을 찾는 이 장관 일행에 대해 개성 시내 출입을 허용한다고 알려왔다.”고 밝혔다. 북측은 작년 5월 개성관광 사업자를 현대아산에서 롯데관광으로 바꿔달라고 우리 정부에 요구했고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7월부터 남측 인사들의 개성시내 출입을 금지해 왔다. 이 당국자는 “시내 출입 금지 조치가 완전히 해제된 것인지, 신임 장관 예우차원에서 일시적으로 허용한 것인지는 확실치 않다.”고 말했지만 북측이 개성관광 사업을 현대아산과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져 시내 출입이 앞으로도 계속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정부 당국자 역시 “북측도 외화 수입원이 될 수 있는 개성관광 사업을 더 이상 내버려둬서는 안 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해 이 같은 가능성에 무게를 더했다. 이 장관은 24일 개성시내에 위치한 자남산여관에서 오찬을 하고 선죽교와 고려민속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한편 공단 기반시설 건설현장과 입주기업도 방문할 계획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北, 개성관광사업 현대아산과 계속”

    북한이 지난 2005년 시범관광 이후 답보상태였던 개성관광의 사업자를 롯데관광으로 바꾸려던 기존 방침을 철회하고, 당초 합의대로 현대아산과 하기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소식통은 21일 “북측이 지난달 8일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의 개성공단 방문시 남측 당국자들에게 개성관광 사업을 현대아산과 하기로 정했다고 밝힌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현대아산의 협상 파트너인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관계자들도 지난달 중순 금강산을 찾은 윤만준 현대아산 사장에게 개성관광 사업의 긍정적인 신호를 줬다.”고 덧붙였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北·美 “일정한 합의 이뤄”

    북핵 6자회담의 미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는 19일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과 베를린에서 만나 6자회담을 곧 재개하는 것에 합의했다.”며 “BDA(방코델타아시아) 실무회의를 다음주중 열자는 것에도 의견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힐 차관보는 이날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우리측 수석대표인 천영우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만찬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다음 6자회담은 더욱 더 생산적일 것이고, 진전될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며 이렇게 말했다.6자회담 재개 시기와 관련, 그는 “이번 베를린 회동에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유용한 대화를 나눈 만큼 곧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천 본부장은 “6자회담을 설 전에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BDA 회의는 장소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열릴 것으로 예상되며, 양국 실무 전문가들의 논의 내용을 지켜보자.”고 말했다. 힐 차관보는 앞서 외교부 청사에서 송민순 외교부장관을 면담, 베를린 회동의 결과를 설명하고 6자회담의 구체적인 성과를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힐 차관보는 20일 일본,21일에는 회담 의장국인 중국을 방문해 6자회담 일정 및 전략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그동안 베를린 회동에 대한 언급이 없었던 북한 외무성은 이날 오전 이례적으로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북·미간 베를린 회담 사실을 확인하면서 ‘일정한 합의’를 이뤘다고 전했다. 북 외무성 대변인은 “이번 회담은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지하게 진행됐고, 일정한 합의가 이룩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어떤 합의가 이뤄졌는지 구체적인 내용은 설명하지 않아 북한이 협상 주도권을 잡기 위해 먼저 쐐기를 박은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강제북송 국군포로 가족 1명 북한 보위부 조사받다 凍死”

    지난해 10월 중국 선양 한국총영사관의 보호 아래 민박집에 머물다 중국 공안에 잡혀 강제로 북송된 국군포로 가족 9명 중 1명이 북한 보위부 조사과정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대북 소식통은 “북송 가족 중 노인 1명이 보위부에서 한달 전 동사(凍死)했다.”면서 “현재 나머지 가족의 행방은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보위부 조사과정에서 숨졌다는 노인이 국군포로의 부인으로 보인다고 전했으나, 사망자가 고령으로 애초 건강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보위부 조사과정에서 가혹행위가 있었는지 등 정확한 사인은 불투명하다.또 “가족 전원이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되지는 않았다.”면서 “일부 노약자는 집으로 돌려보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12일 중국 공안에 체포된 지 하루 만에 북송된 국군포로 가족 9명은 2명,3명,4명 등 세 가족으로 이뤄졌다.한편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이날 한나라당 원내대표실을 방문해 “선양에서 공개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국군포로나 납북자, 탈북자들의 성공적인 귀환에 도움이 될지는 논의해봐야 한다.”며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이에 대해 납북자가족모임 최성용 대표는 “정부는 국군포로 가족의 신병을 인계 받은 후 북송된 것에 책임을 지고 중국과 북한에 이들의 송환을 요구해야 한다.”고 반발했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인사]

    ■ 국회예산정책처 ◇부이사관 승진 △예산분석실 행정예산분석팀장 李昌林■ 대한지적공사 △본사이전추진준비단장 金鍍中△인사지원팀장 崔鍾萬△회계〃 李斗衡△대구·경상북도본부 총무〃 安全奎■ 한국은행 ◇1급 이동△북경사무소장 이철성△총무국 김주훈■ 삼성화재 (지점장)△성남지점 朴民培△제주〃 金錫浩△광진〃 具一本△한양〃 朴鍾三△강서〃 李相暻△노원〃 金輝峰△춘천〃 尹鍾國△둔산〃 金錦龍△강동〃 金福信△송파〃 李相圭△부천〃 宋光燮△마산〃 金正仁△청주〃 河永鎬△부산〃 曺永溥△남수원〃 朴 仁△진주〃 張在泰△안양〃 朴承奎 (부장)△수도권방카슈랑스영업부 金南宰△지방〃 朴兄源△수도권대리점1부 金暻煥△〃3부 崔載闡△〃2부 李孝聖△〃4부 表振弘△〃5부 尹泳基△〃6부 崔義炫△〃8부 鄭日榮△부산대리점1부 金燦昊△대구대리점1부 金奉起△〃2부 金容源△Global Service Center 金兌咸△GLOBAL영업부 洪承杓△중앙보상서비스센터 우구종△광주보상〃 宋孝滿△대구보상〃 金泳瓚△인천보상〃 禹元河△전주보상〃 安敏鎬△서부보상〃 鄭永奉△북부보상〃 張東喆△남부보상〃 楊範錫△수원보상〃 姜守洪△안양보상〃 張峻榮△강원보상〃 韓雲燮△경남보상〃 金淳國△강남고객지원센터 韓相壎△충청〃 徐光西△부산〃 權宅煥△인천〃 裵明奎△인재개발센터 李浩奎 (팀장)△SSP추진TF 鄭雲白△강북지원팀 李斗烈△강남〃 朴慶國△영남〃 金鍾明△대리점〃 金敬錫△단체보험〃 吳大雄△제도보험개발팀 李 範△재물보험팀 姜信弘△해외업무팀 鄭圭弘△기업상품개발팀 金應敏 (파트장)△경영관리파트 張德熙△영업교육〃 金寅榮△Compliance운영〃李相喆△신채널마케팅〃 李明頀△영업관리〃 池水一△제도기획〃 權大映△계약관리〃 李在珍△수도권손사〃 盧忠來△계약지원〃 尹龍求△지방손사〃 田晙煥△혁신〃 金南源△정보기획〃 朴相桓△IT지원〃 金東天△재무운용〃 白松虎 (소장)△방재연구소 金容達
  • “中도 美처럼 北核 확산 용인못해”

    중국의 저명한 외교전문가인 왕지쓰(王緝思·59) 베이징(北京)대 국제관계학원장은 18일 “미국은 북한이 핵보유국임을 인정하지 않겠지만, 마지노선을 북한이 핵을 확산하지 않는 데까지 후퇴시켰다.”고 밝혔다. 왕 원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50주년 기념 초청강연회에서 “미국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기조 아래 쉽게 양보하지도 않겠지만 그렇다고 무력을 동원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의 핵확산을 용인할 수 없는 것은 중국이 취하고 있는 마지노선이기도 하다.”며 “북한이 핵실험을 계속할 경우 중국의 반응은 지금보다 훨씬 강경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왕 원장은 또 “북한의 핵실험 이후 중국은 북한을 제재할 수도 있었지만 중국이 미국이나 일본과 같은 입장을 취했다면 6자회담 등에서 역할을 다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중국이 북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이어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한 데 대한 책임은 미국에도 있다.”며 “미국은 제재와 군사 압력을 통해서만 문제를 해결하려 할 것이 아니라 북한과 직접 만나 담판을 짓고 타협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탈북 국군포로 송환 中과 공조 보완”

    지난달 말 탈북한 뒤 도움을 요청했던 납북어부 최욱일씨를 박대해 물의를 일으켰던 주중 선양(瀋陽) 한국총영사관이 이번에는 탈북한 국군포로 가족 9명의 신병을 제대로 보호하지 못해 중국 공안에 체포, 북송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18일 “이들의 귀국을 위해 노력했지만 처리과정에서 착오가 생겨 기대한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며 절차상 문제를 강조했지만, 정부측의 미온적인 대처가 화를 키웠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다.외교부 당국자는 “민박집 주인이 신고했다는 것은 확실하지 않다.”며 “민박집에 머무는 동안 절차상 문제가 생겨 공안으로 넘어간 뒤 모든 외교적 노력을 펼쳤지만 우리 공권력으로만 되지 않았고, 결국 일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그러나 이 당국자는 중국 공안에 붙잡혀 북송되는 과정에서 어떤 착오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 중이거나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비슷한 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외교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군포로 및 납북자, 탈북자의 신변 안전 및 조속한 송환을 위한 중국과의 협조 시스템을 보완하는 등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특히 25∼27일 중국을 방문하는 송민순 외교부장관은 리자오싱 외교부장과 원자바오 총리, 탕자쉬안 국무위원 등을 만나 보다 확실한 제도적 장치를 협의할 예정이다.송 장관은 또 중국 총영사회의를 개최, 영사서비스 개선 및 재외국민 보호체제 강화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탈북 국군포로가족 9명 中서 북송

    국군포로의 북한내 가족일행이 지난해 탈북한 뒤 중국 선양내 한국 총영사관 밖에 머물다 현지 공안당국에 적발돼 전원 북송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7일 월간조선 2월호는 “국군포로 3명의 가족 9명이 지난해 10월 탈북해 주 선양총영사관 관계자에게 인도됐지만, 총영사관에 진입하기 전 영사관 직원이 알선한 민박집에 투숙하던 중 중국인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공안당국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정부 당국은 외교채널을 통해 이들의 북송을 막기 위해 교섭을 벌였지만 공안당국에서 조사를 받은 이들은 결국 지난해 10월말 북송된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 관계자는 총영사관 측이 이들을 총영사관 내부가 아닌 민가에 투숙시킨데 대해 “국군포로나 납북자 본인이 아닌 경우 중국 당국에 의해 출입국관련법을 위반한 탈북자 취급을 받기 때문에 총영사관측이 나서서 공관 내부로 진입시키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해명했다.외교통상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군포로 가족들의 귀국이 실현되지 못한 데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정부는 앞으로 이번 일을 교훈삼아 관련국 정부와 협조해 국군포로와 가족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힐 “6자회담 이달 재개 희망”

    ‘북핵 6자회담 재개 임박했나.’ 6자회담 북한측 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과 미국측 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가 16∼17일 독일 베를린에서 연달아 전격 회동하면서 북·미 회동이 6자회담 재개로 이어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달 18∼2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렸던 5차 2단계 6자회담 이후 한국은 물론, 미국·중국 등 회담국 당국자들 사이에서 제기된 6자회담 조기 재개 가능성이 이번 북·미 접촉을 통해 가시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북·미 회동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힐 차관보는 17일 “김계관 부상과 16일 6시간 동안 유용한 대화를 나눴으며 오늘 오후에 이어 내일 오전에도 추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기 6자 회담이 이달 안으로 재개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베를린 북·미 접촉은 지난달 열린 2단계 6자회담과 다음 회담 사이의 ‘회기간 회동’인 만큼 9·19 공동성명 초기이행조치를 합의할 수 있는 좋은 바탕이 나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 장관은 “북한이 나름대로 미측의 제안에 대해 반응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북측이 내놓을 반응을 어떻게 끌어갈지 한·미 외교장관회담에서 충분히 협의했다.”고 덧붙였다. 북·미간 회동은 2단계 6자회담 이후 북측이 미측에 제안했으며 지난 5일 송 장관과 라이스 미 국무장관 회담에서 협의, 힐 차관보의 베를린 연설에 맞춰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북·미 회동은 오는 22일쯤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북·미간 방코델타아시아(BDA) 실무회의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국·미국 등은 BDA 회의가 6자회담과 별개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북측의 태도를 볼 때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어 북·미 회동과 BDA 회의 결과가 6자회담 조기 재개 여부를 판가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베를린 회동에서 북한이 BDA 선(先)해제 요구에서 벗어나 유연성을 보일 경우,BDA 회의 결과와 상관 없이 6자회담이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쯤 재개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특히 힐 차관보가 베를린 회동 이후 19∼21일 한국과 중국·일본을 돌며 회담 전략을 협의할 예정이라서 차기 회담 일정은 조만간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한국인 나이지리아서 또 피습

    나이지리아에서 대우건설 근로자 피랍사건이 발생한 지 일주일 만에 또다시 나이지리아에서 현대중공업 직원 1명이 무장괴한으로부터 습격을 당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17일 “현대중공업 문모(43) 과장이 이날 새벽 1시(한국시간)쯤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지역에서 일행 9명과 함께 현대중공업이 현지 건설현장에서 운영하는 30인승 보트로 이동하던 중 보트에 난입한 무장괴한들의 총격을 받아 대퇴부를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문씨는 현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사건 직후 이점수 나이지리아 라고스 분관장을 현지에 급파했다. 이날 쾌속정 2대에 나눠 탄 무장괴한 16명은 문씨가 탑승한 보트에 난입한 뒤 선상의 물품과 탑승자들의 소지품 등을 강탈하면서 탑승자들에게 총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사건으로 네덜란드인 감독관 1명과 나이지리아인 경비요원 1명이 사망했으며, 문씨 등 탑승자 6명이 중·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측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해상에서 이동시 호위선박의 경호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여권 발급대행 40곳 추가지정

    외교통상부는 여권발급 적체 문제를 해소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오는 4월까지 지방자치단체 내 발급 대행기관 40곳을 추가로 신설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송민순 외교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국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여권 발급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필요한 후속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에서 여권 발급 업무를 대행하는 기관은 용산구청, 중랑구청 등 서울시 자치구 18곳을 포함해 총 60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탈북어부’ 최욱일씨 입국 “국민으로 다시 받아줘 영광”

    ‘탈북어부’ 최욱일씨 입국 “국민으로 다시 받아줘 영광”

    지난달 25일 북한을 탈출, 중국 선양 한국총영사관의 보호를 받아온 어선 ‘선양호’의 납북어부 최욱일(68)씨가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고국의 땅을 밟았다. 중절모와 정장 반코트 차림으로 입국한 최씨는 비행기의 탑승구를 벗어나자마자 취재진에게 손을 흔든 뒤 “한국 정부가 (나를)31년 만에 국민으로 다시 인정하고 받아줘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최씨는 이어 “북한에서의 생활은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고, 납북된 뒤 한국에 올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다.”며 “한국 정부가 원하는 일이라면 남은 여생 몸을 바쳐 적극 도와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최씨가 입국장에 들어서자 ‘납북자 가족모임’의 최성용 대표가 최씨에게 태극기를 전달했고, 기다리고 있던 부인 양정자씨와 첫째 딸 경희씨, 둘째 딸 은희씨, 막내 아들 필규씨가 최씨를 포옹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최씨의 한국행은 지난 5일 선양 총영사관에서 신병을 인수한 지 12일 만에 이뤄졌다. 정부 관계자는 “최씨는 일반 탈북자가 아니라 납북자이기 때문에 중국측에서 신속하게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외교부는 탈북한 뒤 도움을 청했던 최씨를 박대한 선양 총영사관을 기관경고하고, 전화를 받은 행정원을 해고하는 등 직원 2명을 징계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한국의 레바논 파병 지지”

    우리 정부가 3∼4월 레바논에 350명의 평화유지군 파병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치피 리브니(49) 이스라엘 부총리 겸 외교장관이 16일 방한했다.지난 1962년 한국과 이스라엘이 수교를 맺은 뒤 이스라엘 외교장관이 방한한 것은 처음이다. 리브니 장관은 이날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의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 파병에 대해 “유엔 결의에 따른 한국의 평화유지군 파병은 레바논에서 이란의 이데올로기를 실현하고 있는 헤즈볼라 세력을 약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지지하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북핵 문제에 대해서는 “국제사회의 북한 제재 결의를 지지한다.”며 “한반도에서 핵문제 우려가 큰 만큼 이스라엘도 북핵과 이란의 연계를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량살상무기(WMD) 확산은 이미 지역적인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인 우려가 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리브니 장관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문제에 대해 “양국의 갈등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 같은 땅에서 공존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레바논 평화유지군 3월 350명 파병

    한국의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이 오는 3∼4월쯤 레바논 남서부 지역인 티레 인근에 350명 규모로 파병될 전망이다. 정부 당국자는 15일 비공식 브리핑에서 “이달 초 유엔 사무국으로부터 한국의 레바논 파병을 접수하겠다는 공식 수락 서한을 받았다.”면서 “파병 지역은 조만간 정부 시찰단이 현지를 답사한 뒤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파병 시기와 관련, 이 당국자는 “금년 상반기를 고려 중이며 3∼4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의 다른 소식통은 “파병 지역을 협의 중이지만 대략 레바논 남서부 지역인 티레가 가장 유력하다.“고 말했다. 티레 지역의 치안 상황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지역은 이스라엘과의 접경지역이다. 정부는 지난 2∼5일 레바논 정부와의 정례 정책협의 참석차 파병 후보지의 치안 상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만간 공식적인 정부 시찰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주둔지역이 정해지면 1단계로 합참 주도로 레바논에 선발대를 보내게 되며, 이후 한국과 유엔 사무국간 파병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된다. 양해각서에는 파병 비용과 파병 장소, 규모 등이 구체적으로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군당국은 보병과 공병, 의무 등 350여명 규모를 파병할 계획이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추울 땐 따뜻한 서울 순두부 그리워”

    6자회담의 미국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차관보는 “즉각적인 소득과 만족을 얻으려는 사람들에게는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필요한 진전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 나의 믿음”이라고 밝혔다. 힐 차관보는 오는 19일 방한을 1주일여 앞둔 지난 11일 주한 미국대사관 인터넷 커뮤니티인 ‘카페 USA’에 ‘한국인 친구들에게 보내는 새해 인사’라는 제목의 글에서 “6자회담은 많은 인내심을 필요로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6자회담 진전을 위해 “한국정부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며 “이들은 모두 훌륭한 외교관들이며, 한국인 여러분은 이렇게 출중한 외교관들이 한국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껴도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힐 차관보는 “서울 생활이 그립지만 한국 내 중요한 현안들과는 가까이 지내고 있다.”며 “6자회담이 내 시간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렇게 날이 추울 땐 서울에서 즐겨 먹던 따뜻한 순두부가 떠오르지만, 한국의 옴짝달싹할 수 없는 시내 교통만은 그립지 않다.”며 2004년 주한 미대사로 근무했던 시절을 회상하고, 한국과 한국문화에 대한 친숙함과 그리움을 나타냈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나이지리아 석방 근로자 9명 16일 귀국

    지난 1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나이지리아의 무장단체로부터 풀려난 이문식 차장 등 대우건설 근로자 9명이 오는 16일 낮 서울에 도착한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14일 “피랍 근로자들이 아부자 인근 호텔에서 휴식을 취한 뒤 귀국 준비차 가스 파이프라인 건설 현장 내 숙소에 들러 옷가지 등을 챙긴 후 라고스에 돌아와 내일 새벽 프랑크푸르트로 출발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근로자들은 이어 프랑크푸르트발 한국행 직항편을 이용해 16일 정오께 귀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외교부 관계자는 이날 납치단체측과의 협상 경과를 설명하면서 “납치단체측이 요구조건을 제시했으나 협상과정에서 이를 어떻게 들어줬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며 “돈을 요구한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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