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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쳐3 “19금 성적코드” 예약판매 대박…한국어 안된다? 황당

    위쳐3 “19금 성적코드” 예약판매 대박…한국어 안된다? 황당

    위쳐3 “암흑세계·높은 성적코드” 예약판매만 150만장 위쳐3 위쳐3: 와일드헌트(이하 위쳐3)가 출시 전부터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해외 외신은 CD프로젝트 레드의 위쳐3가 출시 전 사전 예약판매만으로 전 세계 15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해외 외신은 위쳐3가 지난 11일 100장 이상 판매하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이후 일주일 만에 50만 장 추가 판매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더 위쳐 시리즈는 폴란드 판타지소설을 기반으로 한 RPG(역할수행게임)다. 성인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게임으로 음모와 배신이 난무하고 선악의 구분이 모호한 어두운 세계를 그리고 있으며 높은 수위의 성적 코드가 게임의 주요 콘텐츠로 등장한다 성인을 위한 요소 외에도 위쳐3는 시리즈 최초로 오픈월드 구조를 선택해 전작보다 35배 넓은 맵 안에서 약 100시간에 달하는 퀘스트와 다양한 미니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개발사인 CD프로젝트 레드는 19일 전 세계 동시 출시를 기념해 론칭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한국 역시 한국어화 해 동시 출시한다. 한편 예약판매부터 관심을 끌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더 위쳐3:와일드 헌트(이하 위쳐3)’가 출시 첫 날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원래대로라면 이날부터 PC와 콘솔 유저 모두 한국어화된 콘텐츠를 즐겨야했지만 PC판의 경우 당초 발표와 달리 한국어화가 적용되지 않은 채 출시돼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늦깎이 골퍼 ‘10년 만에 만세’

    늦깎이 골퍼 ‘10년 만에 만세’

    ‘늦깎이 골퍼’ 문경준(33)이 데뷔 10년 만에 감격의 우승컵을 안았다. 문경준은 17일 경기 성남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2·6948야드)에서 끝난 매경오픈 골프대회 4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지만 최종 합계 4언더파 284타로 우승했다. 문경준은 같은 챔피언 조에서 단독 선두로 나서 우승 경쟁을 펼치다 5타를 잃은 제이슨 노리스(호주)를 공동 2위(2언더파 286타)로 밀어내고 역전 우승했다. 상금 2억원을 받은 문경준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상금 랭킹 1위(2억 1300만원)로 올라섰다. 문경준은 유년 시절 테니스를 하다가 대학교 2학년이 돼서야 골프를 시작했다. 2006년 KPGA 정회원이 된 문경준은 이날 데뷔 10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문경준은 “긴장을 많이 했지만 ‘나는 할 수 있다’는 말을 되뇌며 경기를 했다”고 말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3년차’ 이정민(23)은 수원컨트리클럽(파72·6463야드)에서 끝난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이틀째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쓸어담아 최종 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투어 통산 5번째 우승컵과 함께 상금 1억원도 거머쥐었다. 한편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뛰는 이보미(27)는 규슈 후쿠오카 컨트리클럽(파72·6375야드)에서 막을 내린 호켄 마도구치 레이디스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몰아쳐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우승했다. 올해 네 차례 준우승 끝에 일군 투어 9번째 우승. 상금은 2160만엔(약 1억 9000만원)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제1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 1만여명의 마라토너, 5월의 신록을 즐겼다

    제1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 1만여명의 마라토너, 5월의 신록을 즐겼다

    제1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행사가 16일 오전 9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렸다. 구숙한 입담을 늘어놓던 개그맨 강성범씨가 출발선을 박차고 나가기만 기다리는 참가자들에게 마지막 당부를 했다. “새끼 손가락을 하늘로 뻗고 우리 모두 약속해요. ‘안전제일’이라고.” 곧 이어 참가자들이 세는 카운트가 상암벌을 뒤덮었고, ‘와~’하는 함성과 함께 거대한 ‘사람 물결’이 출렁였다. 하프와 10㎞, 5㎞에 도전한 참가자들은 1만여명에 달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제1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 “시원하다...”

    제1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 “시원하다...”

    16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제 1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한 외국 선수가 레이스를 마치고 살수차에서 쏟아지는 물을 맞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우리 아빠 최고!, 달려...달려...” 제1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우리 아빠 최고!, 달려...달려...” 제1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16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제 1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2015. 5. 16 정연호 tpgod@seoul.co.kr
  • “마지막 스퍼트다...달려...”제1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마지막 스퍼트다...달려...”제1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16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제 1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이보미, JLPGA 우승...”이번 시즌에서 준우승만 4차례하더니...결국...”

    이보미, JLPGA 우승...”이번 시즌에서 준우승만 4차례하더니...결국...”

    이보미(27)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시즌 첫 번째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보미는 17일 일본 규슈의 후쿠오카 컨트리클럽(파72·6375야드)에서 열린 호켄 노마도구치 레이디스 대회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몰아쳤다. 합계 10언더파 278타다. 이번 시즌 4차례 준우승 끝에 우승한 것이다.상금 2160만엔을 받았다. 2위 오야마 시호(일본)다. 이보미는 JLPGA 투어 통산 9번째 우승, 상금 랭킹에서도 1위를 지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멋은 최고...뛰는 폼은 영...(미녀들의 마라톤)”

    “멋은 최고...뛰는 폼은 영...(미녀들의 마라톤)”

    16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제 1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2015. 5. 16 정연호 tpgod@seoul.co.kr
  • “나이는 숫자에 불과...젊은이들 같이 뛰어봐...”

    “나이는 숫자에 불과...젊은이들 같이 뛰어봐...”

    16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제 1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최고령 신홍철(79) 할아버지가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호기 있게 참가는 했는데...”

    “호기 있게 참가는 했는데...”

    16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제 14회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포토] “드디어 10위권에…” 최경주, 간만에 찾은 페이스

    [포토] “드디어 10위권에…” 최경주, 간만에 찾은 페이스

    최경주가 1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1라운드 5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이날 최경주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4언더파 68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PGA] 유소연, ‘킹스밀 챔피언십’ 보기없이 4언더파…1R 공동 5위

    [LPGA] 유소연, ‘킹스밀 챔피언십’ 보기없이 4언더파…1R 공동 5위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첫날을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로 마쳤다. 유소연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637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골라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조애나 클래튼(프랑스)이 6언더파 65타로 선두에 오른 가운데 유소연은 공동 5위에 자리했다. 2011년 US여자오픈, 2012년 제이미 파 털리도 클래식, 2014년 캐나다여자오픈 이후 LPGA 투어에서 승수를 추가하지 못한 유소연은 산뜻한 출발로 우승으로 가는 발판을 놓았다. 전반에 1타를 줄이는데 그쳤던 유소연은 후반에만 3개의 버디를 잡아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8)와 2위 박인비(27·KB금융그룹)의 대결에서는 리디아 고가 한발짝 앞섰다. 리디아 고는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꿔 이븐파 71타를 쳐 공동 40위에 머물렀다. 박인비는 버디 4개를 잡았지만 보기 5개를 쏟아내 1오버파 72타로 공동 53위다. 박인비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 탈환을 노린다. 박인비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고 리디아 고가 공동 2위(3명) 이하로 떨어지면 박인비가 1위에 오를 수 있다. 허미정(26)이 3언더파 68타로 공동 9위, 김세영(22·미래에셋)은 2언더파 69타로 공동 17위에 자리했다. 김효주(20·롯데)는 1언더파 70타로 공동 24위다. 46세의 베테랑 팻 허스트(미국)는 5언더파 66타를 쳐 클래튼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오르는 선전을 펼쳤다. 재미동포 미셸 위(26)는 7오버파 78타를 친 뒤 허리 부상을 이유로 기권했다. 미셸 위는 올 시즌 10개 대회에 출전, 최고 성적이 지난달 롯데 챔피언십 공동 11위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하이얀 눈보라가 일듯… ” 배상문의 그림같은 벙커샷

    [포토] “하이얀 눈보라가 일듯… ” 배상문의 그림같은 벙커샷

    배상문이 14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1라운드 5번홀에서 벙커샷을 날리고 있다. 이날 배상문은 중간 합계 2언더파 70타 기록, 공동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LPGA 고·전 대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5시즌 2승 고지에 선착한 고진영(20·넵스)이 내친김에 3승에 도전한다. 15일 수원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6463야드)에서 개막하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다. 투어 ‘2년차’ 고진영은 지난주 교촌 허니 레이디스에서 시즌 2승, 개인 통산 3승째를 거뒀다. 2주 연속 우승의 무게는 크다. 올 시즌 첫 3승은 물론, 시즌 상금과 대상포인트 1위 자리도 공고히 다지게 된다. 가장 큰 대항마는 현재 상금·대상 2위인 전인지(21·하이트진로)다. 고진영이 교촌대회에서 우승하던 그 시간 전인지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4대 메이저대회 가운데 하나인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려 상금 2400만엔(약 2억 1000만원)을 챙겼다. 둘은 첫날 한 조에 묶여 낮 12시 10분 샷대결을 시작한다. 이 조에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컵 2개를 챙긴 이미림(25·NH투자증권)도 가세해 지난해 9월 KLPGA 챔피언십 이후 첫 국내 우승컵을 노크한다. 그는 지난해 5월 이 대회(당시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7위의 성적을 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일병 허인회 2승이냐 박준원의 2연패냐

    일병 허인회 2승이냐 박준원의 2연패냐

    올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일병’ 허인회(28)가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허인회는 14일부터 나흘간 경기 성남시 남서울 골프장(파72·6942야드)에서 열리는 제34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에 상무 소속으로는 유일하게 초청 선수로 참가한다. 허인회는 지난달 26일 끝난 올 시즌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오픈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사상 최초로 군인 신분으로 우승했다. 매경오픈에는 박준원(29)이 대회 첫 2연패에 도전하고, 국내 투어 8승의 김대섭(34)과 5승의 홍순상(34), 3승의 김대현(27), 2013년 KPGA 상금왕 강성훈(28), 2012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진출했던 김비오(25) 등이 우승에 도전한다. 특히 한국프로골프 최다승(43승) 기록 보유자인 최상호(60)도 3년 만에 모습을 보인다. 2005년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최고령 기록(50세 4개월)을 세웠던 그는 이번 대회에서 3라운드에 진출하면 2007년 최윤수가 세웠던 58세 11개월의 최고령 컷 통과 기록도 다시 세우게 된다. 대한골프협회(KGA)와 원아시아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 투어 시드권자 65명, 원아시아투어 시드권자 55명 등 모두 150명이 출전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최병규 전문기자의 골프는 과학이다] ⑧ 헤드스피드와 비거리

    [최병규 전문기자의 골프는 과학이다] ⑧ 헤드스피드와 비거리

    ‘헤드스피드=비거리’라는 말은 골퍼들에게 더이상 낯선 공식이 아니다. 용품업체들에도 마찬가지여서 최근 많은 골프클럽 제조사들은 헤드 스피드를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 총력을 기울리고 있다. 헤드스피드는 비거리의 3대 요소인 발사각도, 스핀량, 볼 스피드 중 볼 스피드를 크게 결정짓는 요인이다. 헤드스피드가 늘어나면 볼 스피드도 높아져 비거리는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아는 것이 힘이다. 자신의 헤드스피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골퍼 자신의 처지를 정확히 알아야 굿샷을 위한 처방이 나올 수 있다. 핑골프의 피팅 자료에 따르면 아마추어 남성의 평균 헤드스피드는 42m/sec, 여성은 32m/sec로 나타났다. 또 ‘비거리=헤드스피드X계수 5.5’라는 공식도 만들어냈다. 이대로라면 아마추어 남성의 평균 비거리는 230야드라는 결론이 나온다. 물론, 볼의 반발 초속이 60m/s이고 타구각이 13~15도, 백스핀 2500rpm 안팎이라는 필요충분조건을 만족시킨다는 전제하에서다. 그런데 같은 헤드스피드라도 비거리 차이를 보일 수 있다. 볼 스피드가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는 얼마나 효율적으로 헤드스피드를 볼에 전달하느냐의 문제다. 바꿔 말하면 페이스의 가장 반발력이 높은 곳, 이른바 ‘스윗 스포트’에 볼을 맞히느냐가 관건인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드라이버의 경우 스윗 스포트에서 2분의 1인치 벗어난 곳에 볼이 임팩트될 경우 거리 손실은 약 7%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볼 스피드는 헤드스피드의 약 1.5배다. 로리 매킬로이의 헤드스피드는 54m/s지만, 볼 스피드는 80m/s,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최장타자 버바 왓슨은 헤드스피드 54m/s에 볼 스피드 81m/s로 알려져 있다. 그러면 다운스윙이 시작될 때부터 임팩트, 폴로 스윙의 과정 가운데 어느 부분에서 가장 최고의 속도가 나야 할까.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로는 클럽 헤드가 임팩트 지점을 지나면서 최고 속도를 낼 수 있을 때 볼에 가장 강력한 임팩트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스윙레슨에서 코킹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샤프트와 팔의 각도를 유지한 채 최대한 끌고 내려와 최대한 늦게 릴리스하라고 누누이 설명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cbk91065@seoul.co.kr
  • [이주의 투어 대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15~17일·총상금 5억원) 수원컨트리클럽(파72·6463야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14~17일·총상금 10억원) 성남 남서울컨트리클럽(파72·6942야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14~17일·총상금 710만 달러) 노스캐롤라이나주 퀘일할로 컨트리클럽(파72·7442야드)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14~17일·총상금 130만 달러) 버지니아주 킹스밀리조트 리버코스(파71·63792야드)
  • 신문·뉴미디어 엑스포

    신문·뉴미디어 엑스포

    이철휘(왼쪽부터) 서울신문 사장이 12일 서울시청 시민청과 서울광장에서 열린 ‘신문·뉴미디어 엑스포 2015’ 행사에서 서울신문 부스를 방문한 박원순 서울시장과 송필호 한국신문협회 회장, 최삼규 국민일보 사장에게 전시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신문협회가 서울시와 공동으로 개최한 행사에는 47개 회원사와 한국신문잉크,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참여했으며 15일까지 보도사진전, 신문 만들기, 신문사 취업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포토] ‘신문 뉴미디어 엑스포’ 찾은 박원순 시장과 송필호 한국신문협회장

    [포토] ‘신문 뉴미디어 엑스포’ 찾은 박원순 시장과 송필호 한국신문협회장

    12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신문 뉴미디어 엑스포 2015’ 를 찾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송필호 한국신문협회 회장이 서울신문 이철휘 사장의 설명을 들으며 서울신문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악마의 홀 버디쇼…거품 논란 날렸다

    악마의 홀 버디쇼…거품 논란 날렸다

    11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더플레이어스 챔피언십 4라운드가 열린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TPC(파72·7215야드) 16번홀(파4).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동타를 이룬 세 명의 선수가 티박스에 섰다. 잠깐 동안 세계를 호령했던 ‘비운의 톱랭커’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거품 논란’이 그치지 않았던 리키 파울러, 그리고 2부 투어에서 잔뼈가 굵은 케빈 키스너(이상 미국). 이 대회 연장전은 여느 대회의 서든데스 방식과는 달리 독특하다. 16~18번까지 세 홀을 치른 뒤 타수를 합산해 더 적게 친 선수가 우승하는 방식이다. 세 홀에서 승부가 나지 않으면 이후부터는 서든데스다. 가르시아가 세 번째 홀 보기를 쳐 탈락한 뒤 나란히 1언더파를 기록한 파울러와 키스너는 17번홀(파3)에서 치러진 네 번째 연장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 출전 선수 중 16%만 버디를 잡아낸 악명 높은 아일랜드홀. 정규 라운드 평균 타수가 3.094타였던 만큼 티샷이 중요했고 결국 승부는 티샷에서 갈렸다. 깃대 1.5m 지점에 공을 붙인 파울러는 3m 떨어진 곳으로 굴려 보낸 키스너의 버디가 실패하자 주저 없이 공을 컵에 떨군 뒤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렸다. PGA 통산 2승째. 거금 180만 달러(약 19억 5000만원)의 우승 상금도 챙겼다. 2013년부터 10차례 대회 동안 무려 525개의 공을 빠뜨리는 ‘퐁당쇼’가 펼쳐진 이 까다로운 아일랜드홀에서 파울러는 정규 라운드 세 차례와 연장전 두 차례를 포함해 다섯 번이나 버디를 잡아내는 실력을 뽐냈다. 2010년부터 투어에서 뛴 파울러는 그해 신인상을 받는 등 아직까지 PGA를 이끌어 갈 ‘영건’으로 손꼽힌다. 오렌지색 옷을 즐겨 입고 챙이 납작한 래퍼 모자만 고집하는 등 튀는 패션과 호쾌한 경기 스타일로 깊게 각인돼 있다. 하지만 투어에서 달랑 1승만을 거둬 ‘과대평가된 선수’라는 혹평을 들었다. 미국의 ‘골프닷컴’이 PGA 투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익명의 설문조사에서 파울러는 응답자 24%로부터 ‘거품’이라는 비아냥과 함께 이언 폴터(잉글랜드)와 공동 1위에 올랐다. 그러나 그는 더 큰 대회에서 더 강한 ‘강심장’의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의 손으로 논란을 끝냈다. 파울러는 ‘과대평가’에 표를 던진 동료들에게 던지듯 “이번 우승은 꽤 큰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면서 “이번 주는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한 주였다”고 말했다. 이 대회에서 2타 차 공동 5위로 출발한 재미동포 케빈 나는 마지막 날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9언더파 공동 6위, 타이거 우즈는 3오버파 공동 69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편 파울러는 이날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6.13점을 받아 지난주 13위에서 9위로 올라선 반면 우즈는 133위까지 순위가 떨어졌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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