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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병훈, BMW PGA 우승, “서울올림픽 탁구 메달리스트 안재형-자오즈민 아들이래”

    안병훈, BMW PGA 우승, “서울올림픽 탁구 메달리스트 안재형-자오즈민 아들이래”

    24일(현지시간) 유럽프로골프투어의 메이저대회 BMW PGA챔피언십에서 우승 트로피를 안병훈(24)이 들었다. 잉글랜드 서리주 버지니아 워터의 웬트워스클럽 웨스트코스(파72·7302야드)에서 열린 대회다. 안병훈은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5개로 7언더파 65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합계 21언더파 267타다. 안병훈은 1988년 서울올림픽 탁구 메달리스트 안재형과 자오즈민 부부의 아들이다. 아버지 안제형은 서울올림픽 남자복식에서 동메달, 어머니 자오즈민은 중국대표로 출전해 여자복식서 은메달, 단식 동메달을 땄다. 1989년 탁구 스타 안재형과 자오즈민의 국경을 넘나드는 사랑과 결혼은 당시 큰 화제를 낳았다. 안병훈은 2011년 프로 데뷔 정규투어 첫 우승을 유럽투어의 메이저대회에서 달성했다. 상금은 94만 달러(약 10억2000만원)다. 안병훈은 2009년 US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연소 나이(17세)로 우승, 주목을 받았다. 안병훈은 2년 뒤 프로로 전향했다. 유럽 2부 투어인 챌린지 투어에서 실력을 기르다 올 시즌 정규 투어에 나섰다.
  • 안병훈, BMW 챔피언십 마지막날 18번홀 마지막 퍼팅, “결과는...”

    안병훈, BMW 챔피언십 마지막날 18번홀 마지막 퍼팅, “결과는...”

    안병훈(24)이 24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서리주 버지니아 워터의 웬트워스클럽 웨스트코스(파72·7302야드)에서 열린 유럽프로골프투어 메이저대회 BMW PGA챔피언십 마지막날 18번 홀 그린에서 퍼팅을 하고 있다. 파를 기록했다. 안병훈은 이날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5개를 쓸어담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합계 21언더파 267타다. 안병훈은 2011년 프로 데뷔 후 정규투어 첫 우승을 유럽투어의 메이저대회에서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우승 상금은 94만 달러(약 10억2000만원)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승 안병훈, 알고보니 자오즈민-안재형 부부 아들…

    우승 안병훈, 알고보니 자오즈민-안재형 부부 아들…

    ’우승 안병훈’ 안병훈(24)이 유럽프로골프투어의 메이저대회 BMW PGA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24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서리주 버지니아 워터의 웬트워스클럽 웨스트코스(파72·730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5개를 쓸어담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합계 21언더파 267타다. 안병훈은 2011년 프로 데뷔 후 정규투어 첫 우승을 유럽투어의 메이저대회에서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우승 상금은 94만 달러(약 10억2000만원)다.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디펜딩 챔피언이었지만 컷을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때문에 안병훈의 승리는 더욱 빛났다. 통차이 짜이디(태국)와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가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1988년 서울올림픽 탁구 메달리스트 안재형-자오즈민의 아들인 안병훈은 2009년 US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연소 나이(17세)로 우승, 주목을 받았다. 아버지인 안재형은 서울올림픽 남자복식에서 동메달을 땄고 어머니 자오즈민은 중국대표로 출전해 여자복식 은메달, 단식 동메달을 땄다. 2년 뒤 프로로 전향한 안병훈은 유럽 2부 투어인 챌린지 투어에서 뛰며 실력을 길러오다 올 시즌 정규 투어에 진입했다. 공동 선두로 4라운드에 나선 안병훈은 전반에만 버디 2개를 골라내 같은 조에서 우승을 경쟁하던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를 앞서기 시작했다. 몰리나리는 전반에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타를 잃어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하지만 짜이디가 1타차로 따라오면서 안병훈을 압박했다. 정확한 아이언샷과 퍼트로 코스를 공략한 안병훈은 11번홀(파4)에서 1타를 줄인데 이어 12번홀(파5)에서 확실한 쐐기를 박았다. 두 번째 샷이 홀 바로 앞에 멈춰서 앨버트로스를 놓쳤지만 탭인 이글로 연결, 한꺼번에 2타를 줄였다. 추격하던 짜이디와 히메네스는 순식간에 4타 차이가 났다. 15번홀(파4)과 17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 6타차로 달아난 안병훈은 18번홀(파5)에서는 안전하게 파로 마무리했다. 안병훈은 투어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제5의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기분”이라며 “내 인생을 바꿀만한 큰 의미가 있는 우승”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같이 출전한 양용은(43)은 마지막 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22위(5언더파 283타)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승 안병훈, “세계 랭킹 1위 매킬로이 컷 탈락했지만... 난 트로피”

    우승 안병훈, “세계 랭킹 1위 매킬로이 컷 탈락했지만... 난 트로피”

    안병훈(24)이 유럽프로골프투어의 메이저대회 BMW PGA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24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서리주 버지니아 워터의 웬트워스클럽 웨스트코스(파72·730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5개를 쓸어담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합계 21언더파 267타다. 안병훈은 2011년 프로 데뷔 후 정규투어 첫 우승을 유럽투어의 메이저대회에서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우승 상금은 94만 달러(약 10억2000만원)다.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디펜딩 챔피언이었지만 컷을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때문에 안병훈의 승리는 더욱 빛났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통차이 짜이디(태국)와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가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1988년 서울올림픽 탁구 메달리스트 안재형-자오즈민의 아들인 안병훈은 2009년 US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연소 나이(17세)로 우승, 주목을 받았다. 아버지인 안재형은 서울올림픽 남자복식에서 동메달을 땄고 어머니 자오즈민은 중국대표로 출전해 여자복식 은메달, 단식 동메달을 땄다. 2년 뒤 프로로 전향한 안병훈은 유럽 2부 투어인 챌린지 투어에서 뛰며 실력을 길러오다 올 시즌 정규 투어에 진입했다. 공동 선두로 4라운드에 나선 안병훈은 전반에만 버디 2개를 골라내 같은 조에서 우승을 경쟁하던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를 앞서기 시작했다. 몰리나리는 전반에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타를 잃어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하지만 짜이디가 1타차로 따라오면서 안병훈을 압박했다. 정확한 아이언샷과 퍼트로 코스를 공략한 안병훈은 11번홀(파4)에서 1타를 줄인데 이어 12번홀(파5)에서 확실한 쐐기를 박았다. 두 번째 샷이 홀 바로 앞에 멈춰서 앨버트로스를 놓쳤지만 탭인 이글로 연결, 한꺼번에 2타를 줄였다. 추격하던 짜이디와 히메네스는 순식간에 4타 차이가 났다. 15번홀(파4)과 17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 6타차로 달아난 안병훈은 18번홀(파5)에서는 안전하게 파로 마무리했다. 안병훈은 투어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제5의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기분”이라며 “내 인생을 바꿀만한 큰 의미가 있는 우승”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같이 출전한 양용은(43)은 마지막 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22위(5언더파 283타)에 올랐다
  • 안병훈, “세계 랭킹 1위 매킬로이, 컷 탈락했지만... 난 우승트로피 들었다”

    안병훈, “세계 랭킹 1위 매킬로이, 컷 탈락했지만... 난 우승트로피 들었다”

    안병훈(24)이 유럽프로골프투어의 메이저대회 BMW PGA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24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서리주 버지니아 워터의 웬트워스클럽 웨스트코스(파72·730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5개를 쓸어담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합계 21언더파 267타다. 안병훈은 2011년 프로 데뷔 후 정규투어 첫 우승을 유럽투어의 메이저대회에서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우승 상금은 94만 달러(약 10억2000만원)다.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디펜딩 챔피언이었지만 컷을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때문에 안병훈의 승리는 더욱 빛났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통차이 짜이디(태국)와 미겔 앙헬 히메네스(스페인)가 15언더파 273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1988년 서울올림픽 탁구 메달리스트 안재형-자오즈민의 아들인 안병훈은 2009년 US아마추어 챔피언십에서 역대 최연소 나이(17세)로 우승, 주목을 받았다. 아버지인 안재형은 서울올림픽 남자복식에서 동메달을 땄고 어머니 자오즈민은 중국대표로 출전해 여자복식 은메달, 단식 동메달을 땄다. 2년 뒤 프로로 전향한 안병훈은 유럽 2부 투어인 챌린지 투어에서 뛰며 실력을 길러오다 올 시즌 정규 투어에 진입했다. 공동 선두로 4라운드에 나선 안병훈은 전반에만 버디 2개를 골라내 같은 조에서 우승을 경쟁하던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이탈리아)를 앞서기 시작했다. 몰리나리는 전반에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1타를 잃어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하지만 짜이디가 1타차로 따라오면서 안병훈을 압박했다. 정확한 아이언샷과 퍼트로 코스를 공략한 안병훈은 11번홀(파4)에서 1타를 줄인데 이어 12번홀(파5)에서 확실한 쐐기를 박았다. 두 번째 샷이 홀 바로 앞에 멈춰서 앨버트로스를 놓쳤지만 탭인 이글로 연결, 한꺼번에 2타를 줄였다. 추격하던 짜이디와 히메네스는 순식간에 4타 차이가 났다. 15번홀(파4)과 17번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 6타차로 달아난 안병훈은 18번홀(파5)에서는 안전하게 파로 마무리했다. 안병훈은 투어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제5의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기분”이라며 “내 인생을 바꿀만한 큰 의미가 있는 우승”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같이 출전한 양용은(43)은 마지막 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공동 22위(5언더파 283타)에 올랐다
  • 류현진 어깨 수술 성공적, 집도의사 누군가 보니?

    류현진 어깨 수술 성공적, 집도의사 누군가 보니? ‘류현진 어깨 수술 성공적’ ‘관절와순’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류현진(28)이 22일(현지시간 21일) 성공리에 왼쪽 어깨 수술을 마치고 퇴원했다. 류현진은 이날 오전 LA 컬란-조브 정형외과 클리닉에서 팀 주치의인 닐 엘라트레체 박사 집도 아래 2시간 가량 수술을 받은 뒤 숙소로 떠났다. 그는 ‘수술이 잘 됐느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상태) 좋아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일 여러 가지를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23일 기자들에게 자신의 증세와 부상 정도, 재활 등과 관련한 입장 표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저스 구단은 이어 성명을 통해 “구단 주치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가 류현진의 왼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을 수술했다”면서 “기대했던 것만큼 성공적이었다”고 밝혔다. 돈 매팅리 감독도 기자들에게 “수술이 잘 끝났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류현진이 내년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에서 볼을 던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엘라트라체 박사는 이날 수술에서 류현진의 왼쪽 어깨 부위에 일부 파열된 부분을 꿰매고 나머지는 깨끗이 청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류현진은 이날 오전 일찍 자신이 에이전트 스캇보라스 코퍼레이션 아시아 담당 테드 여와 함께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은 오전 9시30분쯤 수술을 마친 뒤 1시간 가량 간단한 치료를 받고 휠체어를 타고 병원 문을 나섰다. 모자를 눌러쓰고 짙은 선글라스를 썼지만 표정은 담담했다. 테드 여는 기자들에게 “(류현진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 끝났다”고 말했다. 이날 수술을 집도한 엘라트레체 박사는 미국 정형외과학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는 의사다.실제로 ‘전미 최고의 스포츠 의학전문가 19인 중 1명’으로 꼽히고 있다. 그는 현재 LA 다저스 구단과 프로아이스하키(NHL) 애너하임 마이티덕스, LA 킹스, 미국프로풋볼(NFL) 세인트루이스 램스, 골프 PGA 투어의 의학 자문을 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현진 관절와순 어깨 수술 성공적, 집도의사 누군가 보니?

    류현진 관절와순 어깨 수술 성공적, 집도의사 누군가 보니? ‘류현진 어깨 수술’ ‘관절와순’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류현진(28)이 22일(현지시간 21일) 성공리에 왼쪽 어깨 수술을 마치고 퇴원했다. 류현진은 이날 오전 LA 컬란-조브 정형외과 클리닉에서 팀 주치의인 닐 엘라트레체 박사 집도 아래 2시간 가량 수술을 받은 뒤 숙소로 떠났다. 그는 ‘수술이 잘 됐느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상태) 좋아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일 여러 가지를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23일 기자들에게 자신의 증세와 부상 정도, 재활 등과 관련한 입장 표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저스 구단은 이어 성명을 통해 “구단 주치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가 류현진의 왼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을 수술했다”면서 “기대했던 것만큼 성공적이었다”고 밝혔다. 돈 매팅리 감독도 기자들에게 “수술이 잘 끝났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류현진이 내년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에서 볼을 던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엘라트라체 박사는 이날 수술에서 류현진의 왼쪽 어깨 부위에 일부 파열된 부분을 꿰매고 나머지는 깨끗이 청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류현진은 이날 오전 일찍 자신이 에이전트 스캇보라스 코퍼레이션 아시아 담당 테드 여와 함께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은 오전 9시30분쯤 수술을 마친 뒤 1시간 가량 간단한 치료를 받고 휠체어를 타고 병원 문을 나섰다. 모자를 눌러쓰고 짙은 선글라스를 썼지만 표정은 담담했다. 테드 여는 기자들에게 “(류현진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 끝났다”고 말했다. 이날 수술을 집도한 엘라트레체 박사는 미국 정형외과학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는 의사다.실제로 ‘전미 최고의 스포츠 의학전문가 19인 중 1명’으로 꼽히고 있다. 그는 현재 LA 다저스 구단과 프로아이스하키(NHL) 애너하임 마이티덕스, LA 킹스, 미국프로풋볼(NFL) 세인트루이스 램스, 골프 PGA 투어의 의학 자문을 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경주 “몸이 예전 같지 않네요”

    최경주 “몸이 예전 같지 않네요”

    “제 스윙 스피드가 이제는 (김)세영이보다 조금 더 나은 수준이더라구요. 허허~.” 최경주(SK텔레콤)는 21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장 오션코스(파72·7241야드)에서 개막한 SK텔레콤 오픈 1라운드를 마친 뒤 “나이가 드니 역시 몸이 예전 같지 않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그의 실제 나이는 알려진 것보다 2살 많은 47세다. 그는 “스윙 스피드가 보통 시속 110마일 정도는 나왔는데 이제는 108마일밖에 안 나오더라”면서 “이 정도라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벌써 2승을 거둔 ‘루키’ 김세영(106마일)보다 약간 높은 것”이라며 쓴웃음을 지었다. 몸의 유연성까지 떨어져 가끔 자신도 모르게 뒤땅을 치기도 한다는 그는 “요즘 미국 PGA 투어에서는 젊고 실력도 출중한 선수들이 많아져 페덱스컵 랭킹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1오버파 73타 공동 45위 성적으로 첫날을 마친 그는 “올해 초 왼쪽 장딴지 부상은 다 나았지만 오늘은 시차 적응이 안 되는 바람에 멍한 상태에서 경기를 치렀고, 무엇보다 퍼트가 너무 좋지 않았다”고 1라운드 부진을 분석했다. 그는 이어 “개막 이틀 전 귀국해 여러 일정으로 바빴다. 그래도 이 정도 스코어를 냈으면 그리 나쁘지는 않은 편이다”면서 “남은 라운드에서 점수를 줄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09년 이 대회에서 데뷔 후 첫 승을 거뒀던 박상현(32·동아제약)과 김기환(26·CJ오쇼핑)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선두에 오른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김승혁(29)은 2오버파 74타로 부진, 60위권으로 처졌다. 한편 강원 춘천시 라데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첫날 64강 1회전에서는 시즌 2승으로 대상포인트 및 상금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는 고진영(20·넵스)이 조세미(20)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천금 같은 버디를 낚아 32강에 진출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류현진 관절와순 어깨 수술 성공적, 집도의 누군가 보니?

    류현진 관절와순 어깨 수술 성공적, 집도의 누군가 보니? ‘류현진 어깨 수술’ ‘관절와순’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류현진(28)이 22일(현지시간 21일) 성공리에 왼쪽 어깨 수술을 마치고 퇴원했다. 류현진은 이날 오전 LA 컬란-조브 정형외과 클리닉에서 팀 주치의인 닐 엘라트레체 박사 집도 아래 2시간 가량 수술을 받은 뒤 숙소로 떠났다. 그는 ‘수술이 잘 됐느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상태) 좋아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일 여러 가지를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23일 기자들에게 자신의 증세와 부상 정도, 재활 등과 관련한 입장 표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저스 구단은 이어 성명을 통해 “구단 주치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가 류현진의 왼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을 수술했다”면서 “기대했던 것만큼 성공적이었다”고 밝혔다. 돈 매팅리 감독도 기자들에게 “수술이 잘 끝났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류현진이 내년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에서 볼을 던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엘라트라체 박사는 이날 수술에서 류현진의 왼쪽 어깨 부위에 일부 파열된 부분을 꿰매고 나머지는 깨끗이 청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류현진은 이날 오전 일찍 자신이 에이전트 스캇보라스 코퍼레이션 아시아 담당 테드 여와 함께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은 오전 9시30분쯤 수술을 마친 뒤 1시간 가량 간단한 치료를 받고 휠체어를 타고 병원 문을 나섰다. 모자를 눌러쓰고 짙은 선글라스를 썼지만 표정은 담담했다. 테드 여는 기자들에게 “(류현진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 끝났다”고 말했다. 이날 수술을 집도한 엘라트레체 박사는 미국 정형외과학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는 의사다.실제로 ‘전미 최고의 스포츠 의학전문가 19인 중 1명’으로 꼽히고 있다. 그는 현재 LA 다저스 구단과 프로아이스하키(NHL) 애너하임 마이티덕스, LA 킹스, 미국프로풋볼(NFL) 세인트루이스 램스, 골프 PGA 투어의 의학 자문을 맡고 있다. 또 류현진이 수술을 받은 LA 컬란-조브 정형외과 클리닉은 미국 스포츠 의학의 ‘메카’로 1950년대 로버트 컬란 박사와 프랭크 조브 박사가 설립한 병원이다. 특히 컬란 박사는 스포츠 의학에 관심이 많아 브루클린 다저스가 LA로 연고지를 이동했을 때 팀 닥터를 맡았다. 컬란 박사는 야구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 선수들까지도 치료하면서 명성을 쌓아갔다. 1965년에 컬란 박사의 친구이자 동료 의사인 조브 박사가 합세하면서 현재 컬란-조브 정형외과 클리닉을 설립하고 스포츠 의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 병원에서 한국 프로야구 선수인 정민태를 비롯해 배영수(한화), 한기주(기아) 등이 ‘토미 존 서저리’(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류현진 관절와순 어깨 수술 성공적, 집도의사 누군가 보니?

    류현진 관절와순 어깨 수술 성공적, 집도의사 누군가 보니? ‘류현진 어깨 수술’ ‘관절와순’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류현진(28)이 22일(현지시간 21일) 성공리에 왼쪽 어깨 수술을 마치고 퇴원했다. 류현진은 이날 오전 LA 컬란-조브 정형외과 클리닉에서 팀 주치의인 닐 엘라트레체 박사 집도 아래 2시간 가량 수술을 받은 뒤 숙소로 떠났다. 그는 ‘수술이 잘 됐느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상태) 좋아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일 여러 가지를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23일 기자들에게 자신의 증세와 부상 정도, 재활 등과 관련한 입장 표명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저스 구단은 이어 성명을 통해 “구단 주치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가 류현진의 왼쪽 어깨 관절와순 파열을 수술했다”면서 “기대했던 것만큼 성공적이었다”고 밝혔다. 돈 매팅리 감독도 기자들에게 “수술이 잘 끝났다는 얘기를 들었다”면서 “류현진이 내년 스프링 트레이닝 캠프에서 볼을 던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엘라트라체 박사는 이날 수술에서 류현진의 왼쪽 어깨 부위에 일부 파열된 부분을 꿰매고 나머지는 깨끗이 청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류현진은 이날 오전 일찍 자신이 에이전트 스캇보라스 코퍼레이션 아시아 담당 테드 여와 함께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류현진은 오전 9시30분쯤 수술을 마친 뒤 1시간 가량 간단한 치료를 받고 휠체어를 타고 병원 문을 나섰다. 모자를 눌러쓰고 짙은 선글라스를 썼지만 표정은 담담했다. 테드 여는 기자들에게 “(류현진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 끝났다”고 말했다. 이날 수술을 집도한 엘라트레체 박사는 미국 정형외과학계에서 최고의 권위를 갖고 있는 의사다.실제로 ‘전미 최고의 스포츠 의학전문가 19인 중 1명’으로 꼽히고 있다. 그는 현재 LA 다저스 구단과 프로아이스하키(NHL) 애너하임 마이티덕스, LA 킹스, 미국프로풋볼(NFL) 세인트루이스 램스, 골프 PGA 투어의 의학 자문을 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총리 후보로 내정된 황교안 법무부장관

    [포토] 총리 후보로 내정된 황교안 법무부장관

    21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총리 후보로 내정된 황교안 법무부장관이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2015. 5. 21 정연호 tpgod@seoul.co.kr
  • 쿠쿠 초슬림 자동살균 정수기 출시

    쿠쿠 초슬림 자동살균 정수기 출시

    2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롯데호텔에서 모델들이 쿠쿠전자에서 출시한 코크자동살균 정수기 ‘인앤 아웃 초슬림 정수기’를 선보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골프 단신]

    [골프 단신]

    브리지스톤 J815 드라이버 인기 지난 3월 초 출시한 석교상사(대표이사 이민기)의 브리지스톤골프 드라이버 ‘J815’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매트 쿠차(미국)를 비롯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루키’ 김민지(20)도 최근 이 클럽으로 바꿨다. J815 드라이버는 헤드 아래·위에 적용한 특수 기술로 임팩트 순간 스프링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불필요한 스핀을 억제해 전체 비거리를 크게 향상시켰다. 혼마골프 서울에서 ‘피팅 플라자’ 공개 ㈜혼마골프가 다음달 1일 정식 개장에 앞서 1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피팅·시타를 체험할 수 있는 ‘혼마 토털 피팅 플라자’를 공개했다. 혼마 전 클럽을 골퍼의 체형과 스윙 스타일에 맞도록 도와주는 ‘토털 피팅’을 비롯해 각 클럽에 따라 모두 5개의 피팅 코스로 나눠 서비스한다. (02)2140-1800 ‘전인지 웨지’ 에델골프 국내 판매 ‘전인지 웨지’로 알려진 에델골프(www.edelgolf.com)가 웨지와 퍼터를 중심으로 국내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출신인 데이비드 에델이 1996년에 설립, 올해 초 PGA 머천다이즈 골프쇼에 내놓은 퍼터로 골드 메달을 받기도 했다.
  • 춘천은 여걸 맞짱…인천엔 탱크 출동

    춘천은 여걸 맞짱…인천엔 탱크 출동

    인천과 강원 춘천에서 남녀골프 빅매치가 펼쳐진다. 21일부터 나흘간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7241야드)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오픈에서는 미국과 일본에서 뛰는 한국의 정상급 남자골퍼들이 국내 무대에서 격돌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최경주(45·SK텔레콤)를 비롯해 김승혁(29), 김경태(29·신한금융그룹), 김형성(35·현대자동차) 등 일본에서 뛰는 선수들이 출전한다. 올해 첫 국내대회에 출전하는 최경주는 SK텔레콤오픈에서만 3승을 거둬 이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갖고 있다. PGA 투어에서는 2011년 이후 우승 소식이 없지만 지난주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공동 28위에 오르는 등 꾸준히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19일 새벽 귀국한 뒤 오후에는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한화전에 시타자로 나서기도 한 최경주는 21일 오전 8시 28분 박상현(32·메리츠금융)·김승혁과 첫 라운드에 나선다. 지난해 KPGA 투어 상금왕이자 ‘디펜딩 챔피언’ 김승혁의 2연패 여부도 주목된다. 이 대회에서 2연패를 한 선수는 지금까지 박남신(56·1999년, 2000년), 위창수(43·2001년, 2002년) 등 단 2명뿐이다. 이 밖에 지난주 매경오픈에서 프로 데뷔 10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린 문경준(33·휴셈), 시즌 개막전이었던 동부화재 프로미오픈 챔피언 허인회(29·상무)도 출전 명단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원아시아 투어와 공동 개최하는 이 대회에는 또 지난주 매경오픈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제이슨 노리스(호주), 라이언 폭스, 개리스 패디슨(이상 뉴질랜드) 등이 다시 출전해 우승에 재도전한다. 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2억원이 걸린 이 대회의 우승자에게는 올해부터 4년간 KPGA 투어 출전권을 준다. 춘천에서는 이정민(23·비씨카드)이 같은 날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6323야드)에서 개막하는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2주 연속 우승에 노크한다. 2010년 우승 이후 5년 만의 정상 도전이기도 하다. 이정민은 지난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 뒤 “올해는 시즌 초반부터 성적이 좋다”며 “내 자신의 기술적인 목표를 이뤄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연승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이 대회는 KLPGA 투어 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스트로크 플레이가 아닌 64명의 선수가 1대1로 맞붙는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진다. 지난해 KLPGA 상금 순위 30위 이내와 지난주 대회를 포함해 이번 시즌 상금 상위권자, 그리고 최근 5년간 메이저대회 우승자 등 64명이 참가한다. A~D 4개 각 그룹 1위가 4강전을 거쳐 결승전을 치르는데 B그룹에 속한 이정민은 A그룹 허윤경(25·SBI저축은행), C그룹 전인지(21·하이트진로), D그룹 이민영(23·한화) 등과 함께 1번 시드를 배정받았다. B그룹에는 윤채영(28·한화), 배선우(21·삼천리), 이정은(27·교촌F&B), 안송이(25·KB금융그룹) 등이 포함됐다. 지난주 NH투자증권 대회에서 활약했던 세 명의 ‘루키’들도 언니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정민에 이어 공동 2위에 올랐던 박채윤(21)과 박결(19·NH투자증권)은 각각 전인지, 이민영과 같은 그룹에 속했고, 5위를 차지했던 지한솔(19·호반건설)은 조추첨 당일 그룹이 정해진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이주의 투어 대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운플라자 인비테이셔널(21~24일·총상금 650만 달러) 텍사스주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204야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쥬쿄테레비 브리지스톤 레이디스오픈(22~24일·총상금 7000만엔)아이치현 주쿄 골프클럽(파72·6459야드)
  • 이민지, 리디아 고...”이들의 공통점은...”

    이민지, 리디아 고...”이들의 공통점은...”

    K골프라는 표현이 새삼스럽지 않다. 한국,코리아, 태극 낭자들뿐만 아니라 교포 출신의 교포들의 활약도 눈부실 정도다. 이민지와 리디아 고, 모두 교포다. 10대이기도 하다.이민지(19)는 18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에서 끝난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랭킹도 지난주보다 40계단 오른 19위를 기록했다. 호주 교포 출신이다. 이민지는 지난해 프로로 전향한 이후 이번 시즌 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1위로 통과했다. 프로 전향 이전에도 아마추어 세계 1위였던 실력파다. 이민지는 아마추어 시절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와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리디아 고는 현재 세계 랭킹 1위다. 이미 통산 7승을 거머쥐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쳐3 “19금 성적코드” 예약판매 대박…한국어는 안된다?

    위쳐3 “19금 성적코드” 예약판매 대박…한국어는 안된다?

    위쳐3 “암흑세계·높은 성적코드” 예약판매만 150만장 위쳐3 위쳐3: 와일드헌트(이하 위쳐3)가 출시 전부터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해외 외신은 CD프로젝트 레드의 위쳐3가 출시 전 사전 예약판매만으로 전 세계 15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해외 외신은 위쳐3가 지난 11일 100장 이상 판매하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이후 일주일 만에 50만 장 추가 판매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더 위쳐 시리즈는 폴란드 판타지소설을 기반으로 한 RPG(역할수행게임)다. 성인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게임으로 음모와 배신이 난무하고 선악의 구분이 모호한 어두운 세계를 그리고 있으며 높은 수위의 성적 코드가 게임의 주요 콘텐츠로 등장한다 성인을 위한 요소 외에도 위쳐3는 시리즈 최초로 오픈월드 구조를 선택해 전작보다 35배 넓은 맵 안에서 약 100시간에 달하는 퀘스트와 다양한 미니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개발사인 CD프로젝트 레드는 19일 전 세계 동시 출시를 기념해 론칭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한국 역시 한국어화 해 동시 출시한다. 한편 예약판매부터 관심을 끌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더 위쳐3:와일드 헌트(이하 위쳐3)’가 출시 첫 날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원래대로라면 이날부터 PC와 콘솔 유저 모두 한국어화된 콘텐츠를 즐겨야했지만 PC판의 경우 당초 발표와 달리 한국어화가 적용되지 않은 채 출시돼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특급 루키 이민지도 ‘첫승’… 더 강해진 K골프

    특급 루키 이민지도 ‘첫승’… 더 강해진 K골프

    호주 교포 이민지(19)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슈퍼 루키 탄생을 예고했다. 이민지는 18일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6379야드)에서 속개된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감격스러운 첫 승리를 거뒀다. 4라운드를 6언더파 65타로 마무리한 이민지는 합계 15언더파 269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LPGA 멤버가 된 뒤 11개 대회 만이다. 우승 상금은 19만 5000달러(약 2억 1000만원)다. 이번 대회는 악천후로 대회 예정 종료일을 현지시간으로 하루 넘겨 끝났다. 이민지는 15번홀까지 이글 1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묶어 무려 7타를 줄이며 우승을 예감했다. 특히 15번홀(파5)에서는 두 번째 샷을 홀 3m에 붙인 뒤 이글을 잡아 앨리슨 리와의 격차를 4타 차로 벌렸다. 이민지는 하루를 넘겨 이어진 경기에서 16번홀(파4) 보기, 17번홀(파3) 파, 18번홀(파4) 파를 적어냈다. 이민지는 아마추어 시절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와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2014년 2월에는 아마골프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해 프로로 전향한 이민지는 퀄리파잉스쿨을 수석으로 합격, LPGA 투어에 입성했다.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이 15번홀부터 17번홀까지 3개홀 연속 버디를 잡아 맹추격에 나섰지만 동타를 만들기에는 2타가 모자랐다. 이민지와 마찬가지로 신인인 재미동포 앨리슨 리(19)도 첫 우승을 노렸지만 이민지의 맹렬한 기세를 따라잡지 못했다. 유소연은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2위, 앨리슨 리가 12언더파 272타로 3위에 자리했다. 김효주(20·롯데)는 10언더파 274타로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고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와 2위 박인비(27·KB금융그룹)는 5언더파 279타를 쳐 공동 16위에 만족해야 했다. 한국선수와 교포 선수들은 시즌 전반기가 끝나지 않았는데도 벌써 10승을 합작했다. 한국과 교포 선수가 가장 많은 승수를 올린 것은 지난해 16승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위쳐3 “암흑세계·높은 성적코드” 예약판매만 150만장

    위쳐3 “암흑세계·높은 성적코드” 예약판매만 150만장

    위쳐3 “암흑세계·높은 성적코드” 예약판매만 150만장 위쳐3 위쳐3: 와일드헌트(이하 위쳐3)가 출시 전부터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해외 외신은 CD프로젝트 레드의 위쳐3가 출시 전 사전 예약판매만으로 전 세계 15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해외 외신은 위쳐3가 지난 11일 100장 이상 판매하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이후 일주일 만에 50만 장 추가 판매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더 위쳐 시리즈는 폴란드 판타지소설을 기반으로 한 RPG(역할수행게임)다. 성인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게임으로 음모와 배신이 난무하고 선악의 구분이 모호한 어두운 세계를 그리고 있으며 높은 수위의 성적 코드가 게임의 주요 콘텐츠로 등장한다 성인을 위한 요소 외에도 위쳐3는 시리즈 최초로 오픈월드 구조를 선택해 전작보다 35배 넓은 맵 안에서 약 100시간에 달하는 퀘스트와 다양한 미니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개발사인 CD프로젝트 레드는 19일 전 세계 동시 출시를 기념해 론칭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한국 역시 한국어화 해 동시 출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리 맥길로이, “뽀샵처리하니...더 환상적이네...”

    로리 맥길로이, “뽀샵처리하니...더 환상적이네...”

    세계골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서 우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2승을 올렸다. 매킬로이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72·7천562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매킬로이는 공동 2위를 7타차로 따돌리고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매킬로이는 전날 3라운드에서 코스 최저타수인 11언더파 61타를 적어내며 선두로 올라섰고, 마지막까지 기세를 이어나가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달 초 캐딜락 매치플레이 우승에 이은 PGA 투어 시즌 2번째 우승이다. 개인 통산 PGA 투어 11번째 우승이기도 하다. 특히 매킬로이는 2010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 대회 정상에 올랐다. 매킬로이는 2010년 이 대회에서 PGA 투어 첫 승을 올렸다. 당시 4라운드에서 62타를 치며 코스 최저타 타이기록을 세운 바 있으며, 올해 그 기록을 자신이 갈아치웠다. 코스 최저타에 그치지 않고 대회 최저타수를 경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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