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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tro] 용인시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

    용인시는 17일 모현면 소재 농협에서 한국환경자원공사 안성사업소, 처인구청, 모현 채소연합회를 중심으로 관련 공무원, 주민들이 집결해 모현면 채소밭을 중심으로 폐비닐과 농약빈병류 등을 집중 수거하고 농촌마을과 주변 야산, 들판, 하천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대청소를 실시했다. 남사면 일대 진위천 일대에서도 쓰레기 수거작업이 대대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남사면사무소, 남사중학교, 남사파출소, 소방파출소, 군부대 등 유관기관 및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20여개 단체 4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아1리 아리실교부터 진목교까지 2㎞ 구간 양쪽 진위천변에서 수거활동을 벌이고 있다.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中 “CNN 막말 방송 사과하라”

    |베이징 이지운특파원|중국 정부가 중국인을 ‘깡패’로 부르고 중국산 제품을 ‘쓰레기’에 비유한 CNN과 방송 진행자에 정식 사과를 요구했다고 16일 중국 언론들이 전했다. 이는 지난 9일 방송된 ‘상황실’(Situation Room) 프로그램에서 진행자인 잭 캐퍼티가 대(對) 중국 무역적자를 언급하면서 “우리는 납 성분이 들어 있는 페인트와 독이 든 애완용 동물 먹이 등 ‘쓰레기’(junk)를 수입하고 있다.”고 한 데 따른 조치이다. 캐퍼티는 이어 “미국은 중국에 월 1달러 짜리 일자리를 수출하고 이런 물건들을 월마트에서 산다.”며 “내 생각에 중국인은 기본적으로 지난 50년간 그랬던 것처럼 지금도 깡패집단(bunch of goons and thugs)”이라고 말했다. 장위(姜瑜)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캐퍼티의 발언은 중국에 대한 무지와 적의를 드러낸 것”이라며 “우리는 CNN과 캐퍼티가 악의적 발언을 취소하고 중국 인민에게 사과할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문제의 발언은 유튜브에도 올랐고 중국 네티즌들이 CNN과 ‘상황실’ 프로그램 제작진이 중국인을 모욕한 데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미국 조지아 주(州) 애틀랜타의 CNN 본사는 중국 정부의 사과 요구에 대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하지 않았으며,‘CNN 홍콩’도 본사로부터 중국 외교부의 사과 요구에 대한 논평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jj@seoul.co.kr
  • 이천시, 하이닉스 증설 허용 요구

    이천시는 16일 지역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불합리한 규제와 연관된 지역현안 7가지를 정리해 이날 청와대에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건의서 제출에 앞서 직접 이명박 대통령에게 이같은 내용을 구두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현안은 하이닉스 이천공장 증설허용을 비롯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내의 기업활동규제 완화, 자연보전권역내 정비발전지구 도입, 도시관리계획으로 인한 공장건축물 및 업종제한 개선, 광역자원회수시설 관련 기반시설 확충 국비지원, 중부고속도로 남이천 IC 개설, 특전사령부 이전 관련 정부지원 사항 조속한 이행 등 모두 7가지다. 특히 조 시장은 건의서에서 “하이닉스 증설과 관련, 지난 1997년 7월 정부에서 제2차 수도권정비계획에 따라 공업지역에 공급승인한 6만㎡의 공장부지에 증설을 허용하거나, 구리가 인체에 독성물질이 아닌 영양물질임을 감안해 선진국처럼 엄격한 배출허용기준(먹는물 기준 1)을 정해 입지를 허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천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통신판매업자 정보 새달 실시간 공개

    다음달 1일부터 전국 22만여 통신판매업자의 신원정보가 공정거래위원회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공정위는 15일 “인터넷 쇼핑몰과 TV 홈쇼핑 등의 사기 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공정위의 소비자 홈페이지(www.consumer.go.kr)에 통신판매업자 신원정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기성 통신판매업체들은 상호와 사업자등록번호 등을 사이트 하단에 엉터리로 기재한 뒤 소비자들로부터 대금만 챙기고 잠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공정위는 신상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개하면 소비자들이 해당 사이트의 신원정보를 공정위 홈페이지 내용과 비교해 사기성 거래인지 여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Metro] 용인, 세정평가 최우수시 선정

    경기도가 실시한 ‘2007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용인시가 최우수시로 선정돼 사업비 2억 5000만원을 받게 됐다.15일 시에 따르면 세정종합평가는 한해동안 도내 각 지자체의 자주재원 확충 노력 등 지방세정 운영 실적을 종합평가하는 것으로 용인시는 지난해 거래세 인하 등 어려운 징수 여건 속에서 1조 1309억원의 세수를 징수, 연초 목표액 1조 736억원 대비 105.3%로 초과달성했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는 서울 강남구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도 지방세정평가 우수시로 선정돼 상금 1억 8000만원을 수상했다.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영어수필 소리내 읽고 녹음 반복해서 들으면 발음 교정”

    “영어수필 소리내 읽고 녹음 반복해서 들으면 발음 교정”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을까. 넘쳐나는 영어학습법과 교재 속에서 비법을 찾기란 쉽지 않다.‘영어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이 맞는지도 모른다. 꾸준한 노력으로 회사에서도 영어실력을 인정받은 30대 여성의 체험담을 들어본다. “요즘 영어공부 한다고 ‘미드(미국드라마)’를 많이 보시던데 효과가 별로 없을 거예요. 차라리 영어동화책을 반복해서 읽는 게 훨씬 좋은 방법이죠.” 영어를 우리말처럼 구사해야 하는 SK에너지 IR팀 최희(32·여) 과장이 추천하는 영어말하기 비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먼저 우리말을 영어로 그대로 옮기려는 ‘우(愚)’를 범하지 말라는 것. 쉬운 단어를 놔두고 굳이 어려운 단어를 찾으려는 헛수고도 피해야 한다. “cover,do,make 등 쉬운 단어만 잘 써도 웬만한 뜻은 다 통해요.‘영어 동사 20개면 다 된다.’는 책도 본 것 같지만, 일반적인 기본동사로 정확하게 뜻을 전달하는 게 제일 중요하죠.” 95학번인 최 과장은 대학때 1년 간 미국 연수를 갔다온 걸 빼면 순수 국내파. 전공(행정학)도 영어와는 무관하다. 하지만 꾸준한 공부로 영어실력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었다. 직장에서도 영어실력만큼은 확실하게 인정받는다. 해외홍보팀,IR팀 등 영어를 주로 써야 하는 부서에 있었던 덕도 봤다. “듣기는 원래 자신 있었지만, 작문이나 말하기는 쉽지 않았어요. 특히 IR팀에서는 말 한마디 한마디의 뉘앙스가 다르고 제가 한말이 그대로 인용되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을 해야 했죠. 한번은 ‘고려하고 있다.’는 뜻으로 별 생각없이 ‘consider’라는 단어를 썼는데 알고 보니 이 단어는 가능성이 50% 정도는 된다는 뜻이더군요. 당시는 초기 단계였기 때문에 ‘review’가 적당한 단어였죠.”최 과장은 그래서 지금도 영어공부를 손에서 놓지 않는다. 그가 소개하는 영어학습법은 직장인들이 따라하기에도 크게 어려워 보이지 않는다. “말하기 연습을 위해 아이팟을 하나 구입해서 ESL파일 등을 다운받아 영어교재로 활용했죠. 주제를 놓고 토론을 하는 프로그램인데 큰 도움이 됐어요.”말하기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반복해서 읽고 녹음하는 방법도 썼다. “짧고 긍정적인 내용을 담은 100챕터 분량의 영어수필을 여러 번, 적어도 10번 가까이 읽어 보고, 한 챕터씩 내 목소리로 녹음을 하는 거죠. 그리고 들어 보면 발음과 억양 등이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너무 달라요. 나는 정말 영어를 잘 하는 줄 알았는데 막상 녹음된 소리를 들으면 발음도 이상하고 단점이 너무 많은 거죠.” 그래도 이런 방법을 반복하다 보면 말하기 실력이 부쩍 는다.‘디’(the)라고 발음해야 하는데 ‘더’라고 했다든가,‘investors’라고 복수로 말해야 했는데 단수로 했다든가,‘used to’의 발음이 틀렸다든가 하는 세세한 부분을 스스로 짚어낼 수 있다. 요즘도 일종의 인생상담집인 ‘Don’t sweat the small stuff…and it’s all small stuff’라는 수필로 일주일에 2∼3번 이렇게 공부를 하고 있다. 최 과장은 “저도 ‘프렌즈’ 같은 미드를 보면 단어는 다 들려도 속어나 유행어가 많고, 문화적인 차이 때문에 내용은 70∼80%밖에 이해를 못한다.”면서 “아직 초보실력이라면 ‘미드’보다는 영자지의 한국관련 뉴스부터 소리내서 읽어 보는 게 좋다.”고 충고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하남시-경기도, 광역화장장 건립지원 백지화 싸고 정면충돌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하남 시민에게 공식사과하고 보상책을 마련하라.” 하남시 광역화장장 건립계획이 ‘철회’라는 김 지사의 말 한마디에 무산되자 김황식 하남시장은 11일 울분을 토로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주민소환까지 당하면서 2년 이상 끌었던 문제이기에 그의 분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듯하다. 화장장 유치를 반대하던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도 본질이 정치적 속셈으로 퇴색되는 것을 우려하며 김 시장에 대한 동정론마저 나오고 있다. ●“하든 안 하든 보상해라.” 김 시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김 지사에게 하남시민에 대한 사과와 보상책 마련을 요구했다. 김 시장은 “경기도가 하남시와 어떤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광역장사시설을 포기하겠다고 한 것은 자치단체간 신뢰와 윤리를 스스로 저버리는 구태이자 지방자치 발전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라며 김 지사를 비난했다. 김 시장은 “경기도가 하남시에 광역장사시설 유치 때 건립지원금 3000억원과 인센티브 1200억∼2000억원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고 이를 재확인하는 공문발송은 물론, 구두확인까지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 시장은 김 지사의 사과와 광역장사시설 유치 문제로 야기된 사회적·물리적 비용 보상, 주민소환투표로 의원직을 상실한 전 시의원 2명에 대한 정치적·도의적 보상 등을 요구했다. 김 시장은 납득할 만한 수준의 답변이 없으면 그동안의 서류 등을 모두 공개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서울시 지원 무산이 도화선 김 지사는 앞서 10일 도청에서 김 시장을 만나 “화장장은 시·군별로 만들되 광역화장장은 추진하지 못한다.”고 설득했다. 이날 만남은 최근 총선 과정에서 슬며시 흘러나온 광역화장장 지원철회 방침에 대한 진의를 확인하기 위해 김 시장이 요청한 자리다. 경기도 관계자는 “당초 김 시장이 서울시와 ‘빅딜’을 통해 서울의 화장장 수요도 처리하는 조건으로 지하철과 동서울터미널을 유치하고 서울시로부터 건립비용도 얻어내겠다고 공언하면서 경기도의 지원도 요구한 것”이라면서 “그러나 서울시와의 빅딜이 무산돼 결국 도 차원의 지원도 철회할 수밖에 없는 처지에 있다.”고 설명했다. 또 “김 시장은 서울시와 빅딜을 성사시키면 주민 반발을 무마할 수 있다며 사업을 추진했지만 아직까지 주민 동의도 얻지 못하는 상황이고, 경기도의 재정 규모로는 하남시가 요구하는 건립비 등 5000억원을 지원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김 지사가 언제 끝날지도 모를 주민소환과 주민반발의 불똥이 자칫 자신에게도 튈지 모른다는 우려에서 광역화장장 건립계획을 철회한 것이 아니냐는 정치적 분석도 나오고 있다. ●화장장 반대 주민들도 허탈 심정 박준석 하남시 주민소환추진위원회 사무국장은 “지난해 주민소환 투표가 실시된 후에도 경기도가 줄곧 하남시에 인센티브를 약속했던 것으로 안다.”면서 “김 시장이 아니라 경기도가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하는 사안”이라고 못박았다. 박 국장은 “이제 보니 김 시장도, 주민들처럼 피해자였다.”면서 “광역화장장 문제를 떠나 김 시장이 측은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가 하남시 전체를 갖고 논 것”이라는 다소 거친 표현까지 동원하면서 경기도에 보상을 요구했다. 하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특검, 삼성본관 압수수색… 11일 이회장 재소환

    삼성 비자금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11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을 다시 소환 조사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윤정석 특검보는 이날 “11일 오후 2시 이 회장을 불러 마무리 수사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조사할 예정”이라면서 “현재 진행 중인 비자금, 차명계좌 의혹 등과 관련해 지난 4일 소환 조사에서 마무리하지 못한 부분을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검팀은 이 회장을 상대로 차명계좌와 차명주식 등을 이용해 관리한 돈의 출처와 사용처를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특검팀은 지난 조사에서 이 회장이 에버랜드 사건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하는 등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수사에서 일부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차명으로 관리되는 돈이 이 회장의 개인재산이라는 삼성 쪽 주장을 뒤집지 못해 의혹 규명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 이 회장을 재소환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특검팀은 이날 차명주식 관련 자료 등을 확보하기 위해 태평로 삼성본관에 수사관을 보내 25층에 있는 삼성전자 최도석 사장의 집무실과 24층 재경팀(재무·회계·경리 담당)·IR(Investor Relations 투자자 대상 홍보)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특검팀 관계자는 “삼성전자에 요청한 대외비 자료를 받기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유지혜 장형우기자 wisepen@seoul.co.kr
  • [Metro] 남양주 자문위원회 규모 축소

    남양주시는 5월 말까지 각 부서의 운영 자문을 담당하고 있는 위원회 수를 지금의 절반으로 대폭 줄인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관련 규정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 공직자윤리위원회, 규제개혁위원회 등 78개 위원회를 절반 수준인 40개 미만으로 축소하기로 하고 위원회별 통폐합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위원회에는 위촉직 887명, 당연직 325명 등 1212명의 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부서별로는 총무과 9개, 기획예산과 8개, 가족여성과 7개, 사회복지과 5개 위원회가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또 문화관광·세무·주민생활지원·주택 관련 각 4개, 체육청소년·감사담당·지역경제·재난방재·보건 관련 각 3개, 농정·도시계획·도로건설·지적·3S고객만족팀·농업기술 관련 각 2개, 회계·위생·건축·공원관리·수도·지식정보도서관 관련 각 1개 위원회가 운영되고 있다.남양주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현직 경찰관 10·20대 여성 성폭행

    현직 경찰관이 10대 소녀와 20대 회사원을 성폭행한 사실이 적발돼 파면됐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9일 안산 상록경찰서 경비교통과 이모(27)순경에 대해 강간치상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순경은 지난달 6일 새벽 4시쯤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의 상가 주차장에 세워진 자신의 승용차에서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A(17)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순경은 2004년 5월13일 안양1동의 주점 앞에서 회사원 B(23)씨를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광주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WSJ “삼성 李회장 소환, 기업발전에 긍정적”

    WSJ “삼성 李회장 소환, 기업발전에 긍정적”

    “이건희 삼성회장 소환은 ‘기업 책임 정신’ 향한 발걸음”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 한국 삼성특검이 이건희 회장을 소환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WSJ는 “이 회장은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기업가 중 하나”라면서 “책임을 묻는 서양식 기업문화를 향한 발걸음”이라고 보도했다. 또 한국이 이같은 기업문화를 향해 느리게 나아가고 있었다고 전했다. (The summons to Lee Kun-hee, who is one of South Korea’s most respected business leaders, marks another step in the country’s slow march toward Western-style accountability of business.) 신문은 삼성의 국내 이미지에 대해 “많은 한국인들이 삼성의 (경제적인) 업적을 자랑스럽게 여기지만 삼성의 영향력과 임원들의 권위의식에 대해서는 좋지 않게 생각해왔다.”고 전했다. WSJ는 “삼성과 이 회장은 이전에도 정치권 뇌물과 연관된 적이 있었다.”면서 “이번에는 처음으로 전직 사원에 의한 내부고발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또 “삼성과 이 회장에 대한 조사가 국가 경제에 끼칠 영향을 염려하는 사람들도 있다.”면서 “한국의 이전 권력자들이 법제도를 오용했던 탓에 한국인들은 실제 재판 결과보다 조사 여부 자체에 더 관심을 갖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월스트리트저널 인터넷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ASA ‘태양쓰나미’ 동영상 최초 공개

    NASA ‘태양쓰나미’ 동영상 최초 공개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태양에서의 쓰나미(지진해일)현상을 담은 동영상을 최초로 공개, 학계의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있다. 이번에 관측된 영상은 NASA가 2006년 발사한 쌍둥이탐사선 스테레오 A·B호(이하 쌍둥이탐사선)가 찍은 것으로 태양 표면에서 진행되는 쓰나미 형태의 엄청난 충격파동이 포착돼있다. 천체의 3D이미지를 찍어낼 수 있는 이 쌍둥이탐사선은 태양 표면에서 시속 100만km의 속도로 퍼져나가는 압력의 흐름과 태양의 대기와 압력이 충돌하는 현상을 촬영했다. 태양에서 쓰나미가 일어나는 것은 플레어(태양 표면에서 다량의 에너지가 돌발적으로 방출되는 것)현상 때문. 수소폭탄 1000만개가 폭발하는 것과 같은 에너지가 방출되는 동안 태양의 채층 위에서는 충격파가 발생, 이때의 충격파가 태양쓰나미(solar tsunami)라고 불리고 있다. 연구에 참여한 더블린 대학(Trinity College Dublin)의 데이비드 롱(David Long)박사는 “이처럼 태양의 폭발상태에서 방출되는 에너지는 매우 강력하다.”며 “30분 안에 태양의 전체 표면으로 퍼져나가는 쓰나미를 관찰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같은 대학의 피터 갤러허(Peter Gallagher)교수는 “태양의 충격파가 지구에서 일어나는 쓰나미와 거의 같은 형상으로 발생됐다.”며 “그러나 태양에서는 자기장이 있기 때문에 완전히 똑같은 현상으로는 볼 수 없다.”고 분석했다. 한편 태양쓰나미를 최초로 관측한 우주탐사선은 지난 1995년에 발사된 유럽의 태양탐사선 ‘소호’(Soho)다. 사진=NASA STEREO Consortium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남 화장장 ‘초이동’ 새 후보지 되나

    광역화장장 유치에 반대하는 하남시 주민들이 김황식 시장에 대한 주민소환을 재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과 인접한 초이동 일부 주민들이 화장장을 유치하겠다고 나서 갈등이 일고 있다. 2일 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 안덕환(56)씨에 따르면 초이동 번영회와 노인회 등 8개 단체장이 화장장 유치에 뜻을 모으고 공식유치활동을 준비 중이다. 기존의 천현동 화장장 부지와 정반대 방향에 위치한 초이동은 서울 강동구 길동, 상일동과 인접해 있는 그린벨트 지역으로 2500여가구 4500여명의 주민이 농사와 식당 등을 하며 살고 있다. 안씨 등 8개 단체장은 이날 오후 2시 김 시장을 만나 화장장 유치 의사를 전달했다.이들 단체장은 화장장 유치조건으로 모든 가구에 도시가스관 무상 설치, 서울지하철 천호역까지 무료 마을셔틀버스 운행, 마을을 관통해 서울로 가는 광역도로 조기 개통 등을 요구했다. 그러나 초이동 일부 주민들이 화장장 부지로 지목한 초이동 ‘대사골’은 서울 강동구 길동과 상일동 아파트 단지와 600m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새로운 후보지로 결정되더라도 서울지역 주민과의 마찰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씨는 “낙후된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 화장장 유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며 “하지만 화장장 유치를 반대하는 주민도 있어 나중에 마을 주민 전체 찬반투표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하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LG애드 사명 ‘HS애드’로 변경

    LG애드 사명 ‘HS애드’로 변경

    LG애드는 회사 이름을 HS애드로 바꾸고 새 기업이미지(CI)를 만들었다고 31일 밝혔다.HS애드의 HS는 하이브리드 솔루션(Hybrid Solutions)의 약자다. 광고주에게 최적의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해 국내 광고 업계 매출 기준 2위인 LG애드는 1984년 LG그룹 계열사로 출발해 2002년 구조조정 때 다국적 광고그룹인 WPP에 팔렸다.
  • 구출 여대생 “몇분만 주저했어도…”

    ‘제2의 안양 유괴사건’으로 이어질 뻔했던 경기 일산의 아파트 엘리베이터 납치미수 사건에서 강모(10)양을 구사일생으로 지킨 장모(18·대학생)양의 기지에 찬사와 함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장양은 당시 “살려달라.”는 비명소리에 주저없이 3층으로 달려 올라갔고 범인으로부터 강양을 구출했다. 불과 몇분만 주저했더라면 불미스러운 유괴사건으로부터 아이를 구하지 못했을 우려가 컸다. 장양의 기지가 단순폭행 사건으로 치부한 “경찰보다 나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양은 사건 당일인 지난 26일 오후 3시44분쯤 집안 청소를 마무리하고 평소처럼 학원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순간 베란다 창문 밖으로 40대로 보이는 남자가 초등학생 뒤를 바짝 붙어 뒤따라가는 것을 보고 수상하게 생각했다. 낯선 사람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다. 이어 아파트 복도 쪽에서 “살려주세요.”란 여자 어린이의 비명 소리가 들렸고 장양은 소리가 나는 3층으로 서둘러 올라갔다. 그가 그곳에 도착했을 때 강양은 심한 충격을 받은 채 울고 있었고 용의자는 4층으로 올라가 보이지 않았다. 뒤쫓아가려 했지만 “아저씨가 큰 흉기를 들고 있다.”는 강양의 말에 ‘무모하다.’는 생각에 서둘러 강양을 데리고 1층으로 내려왔다. 장양의 기지가 발휘된 2분여간의 숨막힌 시간이었다. 그러나 정작 장양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경찰도 프라이버시를 이유로 장양에 대한 연락처와 조사내용 등을 일절 공개하지 않고 있다. 고양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임진각 ‘자유의 다리’ 철책 통일염원 현수막 파주시 ‘지저분하다’ 철거

    경기 파주시가 임진각 ‘자유의 다리’ 철책에 망향의 설움과 통일을 염원하는 글을 모두 치워 관광객들에게 큰 비난을 받고 있다. 30일 파주시 등에 따르면 파주시 시설관리공단은 이들 글이 “지저분하다.”는 파주시의 지시에 따라 자유의 다리 철책에 달려 있던 쪽지와 현수막 등을 모두 떼어 냈다. 임진각을 찾은 실향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자유의 다리 철책에는 한 실향민이 달아 놓은 태극기 2개와 6개의 글이 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실향민으로 자유의 다리 입구에서 기념품을 팔고 있는 정모씨는 “분단의 아픔을 달래거나 통일의 염원을 담은 쪽지들은 지저분하기보다는 그 자체가 하나의 볼거리였다.”며 “너무 허전해 보여 얼마 전 태극기 2개를 달아 놓았다.”고 아쉬워 했다. 관광객들도 “통일염원 쪽지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한국의 분단상황을 잘 보여 주는 것 중 하나였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시설관리공단 직원은 “담당부서에서 민원이 많다며 모두 치우라고 해 치운 것”이라며 “쪽지가 너무 많이 붙어 있으면 지저분해 몇 년 전에도 한 번 치운 적이 있다.”고 해명했다. 파주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도공 설문 조작사건 ‘꼬리 자르기’?

    한국도로공사 고객만족도 조작사건의 전모를 밝히기 위한 경찰조사의 범위가 확대된다. 그러나 신분을 속인 가담자 가운데 처벌 대상자는 정작 10%에도 못 미칠 것으로 보여 파장이 예상된다. ●지워진 하드디스크 복원한다 ‘한국도로공사 고객만족도 조작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 성남 수정경찰서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실시한 고객만족도조사 설문대상자 가운데 파일이 삭제돼 조사를 받지 않은 나머지 설문 대상자의 명단을 복구하기 위해 삭제된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보내 복원을 의뢰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당시 설문에 참여한 대상자는 모두 1702명으로 이미 소환된 694명을 제외한 나머지 명단이 모두 파악될 경우 가담자는 500명이 넘을 것으로 보고있다. 경찰은 현재 위장 가담자 200명을 파악한 상태다. 경찰은 이들 가운데 하수인격인 단순 가담자와 주도적 역할을 한 직원들을 선별해 처벌 수위를 조절한다는 방침이다. ●처벌은 10%만 경찰은 그러나 단순 가담자인 도로공사 직원들에 대해서는 처벌을 배제하고 책임자격인 도로공사의 지방 지사 간부들만 처벌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단순 가담자라고 하더라도 설문조사를 허위로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데다 사복으로 갈아입으면서까지 설문조사자를 철저히 속였기 때문에 그냥 넘기기에는 석연치 않은 점이 많다. 게다가 경찰은 정작 몸통(?)격인 도로공사 분당 본사의 조직적 개입에 대한 수사는 적극성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국가청렴위가 제보받은 내용 가운데는 이같은 비리 외 본사에서 조작을 지휘했다는 내용의 이메일까지 포함돼 있다. 도로공사가 줄곧 “본사로서는 전혀 몰랐던 일”이란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 셈이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고계현 정책실장은 “도로공사의 이번 설문조작은 범죄행위로, 수사기관의 처벌수위조절은 유사한 행위의 재발을 부추길 뿐”이라며 “반드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5개월째 수사 제자리걸음 수사기간도 지나치게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문제가 된 설문조사는 지난 2006년 10월부터 11월 초까지 실시됐고 이듬해인 2007년 8월8일 국가청렴위원회에 비리신고가 접수돼 같은해 11월6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5개월이란 기간이 지났지만 정작 경찰은 설문조사 대상자 가운데 단순히 도로공사 직원들을 걸러내는 작업 말고는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러다 보니 의문이 제기됐던 고객만족도 조사기관과의 결탁여부 등에 대한 수사는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 때문에 조작된 자료를 근거로 지급된 도로공사의 성과급 회수조치는 물론 정부의 설문조사 방식의 개선 일정에도 큰 차질을 빚고 있다. 앞서 도로공사는 고객설문조작의 방법으로 2006년 정부투자기관 경영평가에서 1위를 차지,500%의 특별성과급을 받았었다. 기획재정부는 최종 수사결과가 나오면 성과급 회수 또는 기관장 문책 등의 조치를 취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고객만족도를 조사한 시점의 도로공사 사장은 손학래 전 철도청장이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파주시, 임진각 ‘자유의 다리’ 철책 통일염원 현수막 ‘지저분하다’ 철거

    경기 파주시가 임진각 ‘자유의 다리’ 철책에 망향의 설움과 통일을 염원하는 글을 모두 치워 관광객들에게 큰 비난을 받고 있다. 30일 파주시 등에 따르면 파주시 시설관리공단은 이들 글이 “지저분하다.”는 파주시의 지시에 따라 자유의 다리 철책에 달려 있던 쪽지와 현수막 등을 모두 떼어 냈다. 임진각을 찾은 실향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자유의 다리 철책에는 한 실향민이 달아 놓은 태극기 2개와 6개의 글이 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실향민으로 자유의 다리 입구에서 기념품을 팔고 있는 정모씨는 “분단의 아픔을 달래거나 통일의 염원을 담은 쪽지들은 지저분하기보다는 그 자체가 하나의 볼거리였다.”며 “너무 허전해 보여 얼마 전 태극기 2개를 달아 놓았다.”고 아쉬워 했다. 관광객들도 “통일염원 쪽지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한국의 분단상황을 잘 보여 주는 것 중 하나였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시설관리공단 직원은 “담당부서에서 민원이 많다며 모두 치우라고 해 치운 것”이라며 “쪽지가 너무 많이 붙어 있으면 지저분해 몇 년 전에도 한 번 치운 적이 있다.”고 해명했다. 파주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성남, 공무원 차량 2부제 실시

    성남시가 에너지 절약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공무원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27일 성남시에 따르면 차량 2부제는 시청과 수정·중원·분당구청 주차장을 이용하는 성남시 소속 전 직원 차량에 적용된다.시설관리공단과 차량등록사업소 등 산하기관도 포함된다. 차량 끝번호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인 차량은 짝수일에 출입이 통제된다. 그러나 장애인차량,1000cc미만 경차, 임산부 및 유아동승차량은 제외된다.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성남, 공무원 차량 2부제 실시

    성남시가 에너지 절약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공무원 차량 2부제’를 시행한다. 27일 성남시에 따르면 차량 2부제는 시청과 수정·중원·분당구청 주차장을 이용하는 성남시 소속 전 직원 차량에 적용된다. 시설관리공단과 차량등록사업소 등 산하기관도 포함된다. 차량 끝번호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인 차량은 짝수일에 출입이 통제된다. 그러나 장애인차량,1000cc미만 경차, 임산부 및 유아동승차량은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성남시 전체 공무원 2500여명 중 절반 정도인 1200명이 승용차를 보유하고 있다.”며 “차량 2부제 실시로 행정관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여유있는 주차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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