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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당호 수질보전구역 면적 축소

    양평 등 팔당호 주변 수질보전특별대책권역 내 공장입지 규제가 9월부터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경기 양평군은 다음달 1일부터 환경부의 ‘산업입지의 개발에 관한 통합지침’이 개정됨에 따라 특별대책권역 내 공장입지 이격거리가 완화돼 그만큼 규제면적도 축소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상의 입지규제 면적이 현행 644.1㎢(전체면적의 76.1%)에서 226.3㎢(25.8%)로 대폭 축소된다.양평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Metro] 분당 상수도관망 블록시스템화

    경기 성남시는 2010년 12월까지 95억원을 투입, 분당구 40곳에 상수도관망 블록시스템을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상수도관망 블록시스템은 상수도관을 설치할 때 지대의 높이가 비슷한 곳을 일정한 블록으로 나눠 블록 단위로 상수도를 공급하고 수질, 수압, 수량을 실시간 관리하는 수도운영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수도관 수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수돗물의 수질을 개선하고 유수율(有收率)을 높일 수 있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한 수돗물 중 관로에서 손실된 물을 제외하고 수도요금을 받는 물의 비율을 뜻한다.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Metro] 8일 무건리훈련장 확장저지 시위

    파주 무건리 군 훈련장 확장저지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주민들은 지난달 29일 ‘무건리훈련장확장저지 시민사회단체공동대책회의’를 구성, 국방부 앞에서 ‘국방부 규탄결의대회’ 및 ‘파주지역 시민단체 기자회견’을 개최한 데 이어 8일 오전 10시에는 파주시청 앞에서 ‘무건리훈련장 확장 저지’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14일 오후 4시에는 진보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무건리훈련장 공동대책위 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들은 무건리훈련장 확장계획이 ‘정부가 파주지역을 통일관문 도시’로의 육성정책을 밝힌 것과 배치되는 것이라며 계획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파주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보상금 많이 줬다” 이천 화재 유족 집 가압류

    지난 1월 화재로 40명이 사망한 경기 이천 냉동창고의 시공 업체인 ㈜코리아2000이 보상금을 과다 지급했다며 유족의 집을 가압류해 물의를 빚고 있다. 6일 이천 화재참사 유족 문모(38·여)씨에 따르면 코리아2000 측은 지난 3월20일 문씨에게 지급한 1억 7000여만원의 보상금 산정이 잘못돼 2194만원을 돌려받아야 한다며 서울 서대문구 문씨의 집을 가압류했다. 문씨는 최근 월세 계약 문제로 부동산사무소를 찾았다가 부동산등기부를 열람하고 이 사실을 알았다. 문씨는 “가압류 사실에 대해 내용증명 등 통보를 전혀 받지 못했다.”며 “회사측에서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씨는 “코리아2000 대표 공모씨가 구속기소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것이 3월18일인데 이틀 만에 유족 재산을 가압류한다는 것은 도리에 전혀 맞지 않는 것”이라며 “형량을 낮추려고 보상금 협상을 일찍 마치더니 풀려나자마자 보상금 일부를 되찾겠다는 것은 유족을 두 번 울리는 처사”라고 말했다. 코리아2000 관계자는 “보상금 산정 과정에서 정년과 관련해 착오가 있어 초과 지급된 돈에 대해 가압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지난 3월6일 기소된 코리아2000 대표 공씨는 지난달 22일 1심 재판에서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았으며 공씨에 대해 징역 2년 6월을 구형했던 검찰은 법원의 판결에 불복해 곧바로 항소했다.이천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양주 주민 “국제자유도시 건설 반대”

    양주시 은현면 주민들이 이 일대 조성되는 국제자유도시 건설을 반대하고 나섰다. 5일 양주시에 따르면 은현면 운암2리 주민들(대표 김명규)은 ‘농촌주택개량지구’로 조성된 자신들의 마을을 수용대상에서 제외해줄 것을 요구하는 주민건의서를 조만간 경기도에 제출하기로 했다. 주민들은 지난 2002년 정부융자금을 지원받아 조성된 농촌주택개량지구(전원주택마을)로 조성된 마을이 국제자유도시 건설로 수용될 위기에 놓였다면서 이같은 의견을 모았다. 특히 주민들은 주택개량지구 조성 당시 정부의 말만 믿고 융자를 받아 집을 지었는데 몇년 되지도 않아 자유도시를 짓는다며 나가라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민대표 김명규(63)씨는 “생활의 터전이 모두 이곳에 있는데 어디로 가란 말이냐.”며 “정부의 조치를 믿을 수 없다.”고 반발했다. 토지공사는 지난 2004년 미군 주둔지역 배후지원도시 건설을 위해 평택 평화신도시와 동두천·양주 국제자유도시 건설을 추진해 왔다.양주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농촌 주택개량지구 조성해 놓고 이제와 나가라니… 양주 주민 “국제자유도시 건설 반대”

    양주시 은현면 주민들이 이 일대 조성되는 국제자유도시 건설을 반대하고 나섰다. 5일 양주시에 따르면 은현면 운암2리 주민들(대표 김명규)은 ‘농촌주택개량지구’로 조성된 자신들의 마을을 수용대상에서 제외해줄 것을 요구하는 주민건의서를 조만간 경기도에 제출하기로 했다. 주민들은 지난 2002년 정부융자금을 지원받아 조성된 농촌주택개량지구(전원주택마을)로 조성된 마을이 국제자유도시 건설로 수용될 위기에 놓였다면서 이같은 의견을 모았다. 특히 주민들은 주택개량지구 조성 당시 정부의 말만 믿고 융자를 받아 집을 지었는데 몇년 되지도 않아 자유도시를 짓는다며 나가라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민대표 김명규(63)씨는 “생활의 터전이 모두 이곳에 있는데 어디로 가란 말이냐.”며 “정부의 조치를 믿을 수 없다.”고 반발했다. 토지공사는 지난 2004년 미군 주둔지역 배후지원도시 건설을 위해 평택 평화신도시와 동두천·양주 국제자유도시 건설을 추진해 왔다. 양주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폐철도는 소중한 관광자원”

    버려지는 폐철도가 관광자원으로 활용된다. 비록 도시미관을 해쳐온 대표적 시설이지만 잘만 활용하면 돈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남양주시는 29일까지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으로 노선이 폐지될 팔당∼능내∼진중 구간(8.8㎞)에 대한 활용 방안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공모내용은 폐철도를 활용한 관광자원화, 팔당·능내 역사를 활용한 관광자원 시설 설치,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패키지 구성 등이다. 그러나 레일바이크 설치, 모노레일 운영 등 단순한 폐철도 활용안은 공모대상에서 제외된다. 응모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신청은 남양주도시공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작은 다음달 5일 남양주도시공사 홈페이지(www.ncuc.co.kr)를 통해 발표되며 최우수작 50만원, 우수작 30만원, 장려작 1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남양주시는 2009년 12월까지 북한강변을 따라 지나는 팔당∼능내∼진중 구간과 주변 팔당댐, 다산유적지 등을 연계하는 폐철도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편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은 2010년 완공을 목표로 서울 청량리∼남양주 덕소간 18㎞ 구간(광역철도)과 덕소∼강원 원주간 78㎞(일반철도) 등 총 96㎞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팔당까지 개통됐다. 남양주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Metro] 고양시-항공대 우주대학원 설립

    국내에서는 생소한 우주대학원이 고양시에 들어설 전망이다.5일 고양시에 따르면 한국항공대(고양시 덕양구·총장 여준구)는 과학분야 정부출연기관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우주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우주대학원 공동 설립에 합의하고 7일 대전 항공우주연구원에서 협력협정을 맺는다고 5일 밝혔다. 우주대학원은 2009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되며 위성시스템공학, 발사체 시스템공학, 우주로봇공학 등 우주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양측은 조만간 ‘우주대학원 설립 준비위원회’를 구성,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고양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시론] 건국 60주년, 생존을 넘어 조화로/김승채 고려대 정책대학원 겸임교수

    [시론] 건국 60주년, 생존을 넘어 조화로/김승채 고려대 정책대학원 겸임교수

    당태종은 중국정치에서 한나라 이래 500년 동안 혼란을 거듭하던 중국을 통일하고 중화문화의 기초를 닦은 걸출한 대정치가다. 태종은 ‘창업’보다는 선대의 법을 이어받아 나라를 잘 다스려 백성을 편안히 하는 ‘수문’이 더 어렵다고 하였다. 난세에 여러 군웅을 격파하여 승리를 만들어 냈으니 창업이 어렵다고 하지만, 창업 후 군주가 교만하고 방종하면 국가가 쇠잔하고 국민은 더욱 고통받기 때문에 수문이 더 어렵다고 하였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건국된 지 60년이 되었다. 우리의 전통문화에서 장수와 새 삶을 일컫는 환갑을 맞이했다. 국민주권을 보장한 근대국가 성립이라는 문명사적 의미를 갖는 대한민국이 건국된 지 60년이 된 것이다. 일제에 항거하고 연합국의 신탁통치에 반대하여,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칠흑 같은 해방공간에서 극심한 좌우의 대립을 거쳐 우리 민족은 진정한 독립과 자주를 외쳐 비록 절반이었지만 한반도 유일합법 정부인 대한민국을 건국하였다. 대한민국의 창업도 말 그대로 온갖 역경을 딛고 이룩한 것이다. 만사일생(萬死一生)으로 창업된 대한민국의 그후 60년은 생존을 위해 처절한 투쟁으로 점철되어 왔다. 동족상잔의 뼈아픈 6·25 남침에서 얼마나 많은 고귀한 생명들이 희생되었던가.10만㎢의 작고 척박한 땅덩이를 풍요와 부유의 옥토로 만들기 위하여 또 얼마나 많은 날들을 추위와 굶주림 속에 지내왔던가. 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 독재정권과 군사정권에 혈투로 맞서 오지 않았던가. 강대국 중심의 냉전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빠졌던 분단의 동토를 누구도 쉽게 넘볼 수 없게 하기 위해 숱한 업신여김을 이겨내 오지 않았던가. 이 모두가 자유민주주의의 숭고한 가치를 실현하고 풍요를 보장받으며 정의와 진실만이 승리한다는 고귀한 생존의 역사를 만들기 위한 몸부림이었음을 부정할 수 없다. 생존을 위한 지난 60년 동안 선대들의 노력과 희생 덕분에 이제 국제사회는 대한민국을 제2차 대전 이후 신생독립국 중에서 가장 모범적인 국가, 가장 성공한 국가로 인정하고 있다. 건국 60년 만에 국민소득 2만 45달러, 세계 13위의 경제대국, 가장 모범적으로 민주화를 이룩한 당당한 나라가 된 것이다. 우리는 생존이라는 절박한 문턱을 넘어서게 되었다. 그러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 이제는 창업보다 어렵다는 수문과 수성에 힘써야 한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에 바탕을 둔 미국적 발전모델로 불리는 워싱턴 컨센서스(Washington Consensus)를 능가하는 한국적 가치와 제도에 기초한 신생국의 발전모델, 성공사례가 될 수 있는 서울 컨센서스를 만들어야 한다. 조화를 통한 발전이 이를 실현할 수 있다. 성장과 분배의 이분법, 친북과 친미의 등식화로 변질된 진보와 보수, 그리고 자주의 이름으로 분절된 국제관계로는 안 된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분명한 원칙에 입각하여 조화와 공존의 가치를 추구할 때 대한민국의 미래는 선진국으로 갈 수 있다. 대통령은 미래를 위한 철학과 비전을 제시하고, 국회는 올바른 민심을 결집하여 소통의 역할에 충실하며, 시민사회는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다양한 목소리를 표출하여야 한다. 단, 이 모든 일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후대들에게 남겨주어야 한다는 상생과 발전의 미래를 전제하여야 할 것이다. 김승채 고려대 정책대학원 겸임교수
  • 美 뼈 쇠고기 시중 유통

    LA갈비 등 미국산 ‘뼈있는 쇠고기’가 5일부터 시중에 유통됐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새 쇠고기 수입 조건에 따라 지난달 31일 국내에 반입된 미국산 뼈있는 쇠고기에 대해 이날 검역증을 발급했다고 밝혔다. 검역증이 발급된 미국산 뼈있는 쇠고기는 LA갈비, 양지, 늑간살, 척갈비 등 4개 부위 1350㎏으로 그동안 경기 이천시 냉동창고에 보관된 상태에서 검역을 받아 왔다. 함께 수입된 안창살 116㎏은 서울 등촌동 서울지원에서 정밀검사를 받고 있다. 항생 물질과 농약, 다이옥신 등 위해 물질의 잔류 여부를 확인 중이다. 합격 여부는 수입후 18일 이내에 해당 업체에 통보된다. 뼈있는 쇠고기를 수입한 네르프측은 이날 서울 마장동 매장에 60㎏을 가져다 놓고 소비자의 반응을 살폈다. 이번에 유통되는 미국산 뼈있는 쇠고기는 전화와 인터넷으로 선주문을 받아 판매가 끝났다. 가격은 LA갈비의 경우 100g당 1800원 수준이다. 한편 검역원은 지난해 10월 초 이후 국내 냉동창고에 보관 중이던 미국산 뼈없는 쇠고기 총 5300t 가운데 85%인 4519t(286건)에 대해 검역증을 발급했다고 밝혔다. 안양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Metro] 용인, 사이버 페스티벌 참가 모집

    용인시는 다음달 27∼28일 열리는 ‘용인 사이버 페스티벌 2008’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종목은 ▲전국아마추어e스포츠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전 ▲전국샷온라인게임대회 ▲게임앤드게임 월드챔피언십 2008 한국대표전 등 6가지다. 각 대회는 오는 24일까지 용인사이버페스티벌 홈페이지(www.yongincf.com)를 통해 대회별 참가 신청을 받아 온라인 예선전을 거친 뒤 행사 당일 용인 문화복지행정타운 일대에서 본선 경기를 펼친다. 문의 (031)324-2083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과천시, 저소득층 암치료비 지원

    경기 과천시는 저소득층 암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이 사업은 저소득층 암환자에 대한 치료비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주는 것으로, 특히 서민들의 경우 지원사업 자체를 인식하지 못해 시가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지원 대상은 성인암의 경우 의료급여자로, 국가암검진을 통해 암이 발견된 건강보험가입자와 건강보험료의 부과액이 지역인 경우 6만 7800원 이하, 직장은 5만 6500원 이하인 사람이다.또 폐암은 의료급여자 및 건강보험 차상위 50%이며, 소아암은 만 18세 미만으로 의료급여자 및 재산, 소득기준에 합당한 건강보험가입자이다. 지원 규모는 성인암의 경우 의료급여자 220만원, 건강보험가입자 200만원, 폐암 100만원, 백혈병 2000만원, 소아암 1000만원 등이다.과천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성남종합운동장 생활스포츠 장으로

    성남종합운동장 생활스포츠 장으로

    이주민촌으로 출발한 ‘못사는 동네’ 성남 구도심에 위치한 성남종합운동장(조감도)이 수도권 새 명소로 태어난다. 오랜 기간 주민들로부터 사랑받으면서도 너무 낡아 ‘고물운동장’이란 이름으로 불리며 한때 존폐 기로에 섰으나 복합 체육시설로 탈바꿈하게 됐다. 같은 자치단체이면서도 분당 신도시에 비해 기반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생활여건 격차가 좁혀지지 않았던 문제도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주차장 지하화해 다목적 운동장으로 활용 경기 성남시는 최근 체육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종합운동장(중원구 성남동) 활용방안’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시는 1985년에 준공된 성남종합운동장의 시설개선 및 활용방안에 대해 서울대산학협력단(수석연구원 오자왕)에 연구용역을 의뢰해, 지난 6월 중간 설명회를 개최했었다. 시는 최종 용역보고를 통해 약 1000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입,2012년까지 성남종합운동장 내에 복합 체육회관, 야외 수영장, 사계절 스케이트장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 장기적으로 지상의 주차장을 지하화해 다목적 운동장과 리틀 야구장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성남종합운동장은 시설이 낡은 데다 하키장 확장문제까지 겹쳐 한때 존폐위기에 몰렸지만 이 같은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얼마 전 새로 지은 분당 제2종합운동장보다 훨씬 나은 모습으로 변신하게 된다. 복합체육관시설로는 성남 구시가지를 대표하는 체육회관과 스포츠놀이·스포츠체험구역, 다목적 구장이 조성된다. 수도권 남부 최대 규모의 스포츠전문 쇼핑몰도 조성계획에 포함됐다. 쇼핑몰 조성으로 낙후된 운동장 인근은 분당을 포함한 성남시내 최대 상권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수도권 남부 최대 규모 쇼핑몰 들어서 시는 이를 위해 복합체육관시설에 모두 500여억원을 투입하고, 스포츠테마공원과 쇼핑몰 사업에는 400억원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종합운동장에는 주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각종 스포츠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특히 하키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선보이게 된다. 축구학교도 개설돼 꿈나무들을 육성한다. 시는 종합운동장을 새로 가꿔 연 20억원 이상의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설이 완공된 후 국제 하키월드컵을 추진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하키 국가올림픽대표팀이 훈련하는 장소로 정평이 나 있는 지역 이점을 십분 활용하겠다는 의도다. 시는 공사가 마무리되는 2012년이면 시민들에게 양질의 스포츠 여건을 제공하여, 시민의 욕구 충족과 건전한 스포츠 활동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용인 하천 5곳 친환경쉼터로

    용인지역의 하천들이 친환경형으로 변신하기 위해 대대적인 수술을 받고 있다. 1일 용인시에 따르면 공사가 진행 중인 하천은 경안천, 금학천, 오산천, 성복천, 정평천 등 5곳이다. 경안천은 자연형 하천 조성과 정화, 환경개선 등 3가지 유형의 사업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포곡읍 일대 3.4㎞ 구간에서는 자연형 하천 조성사업이, 마평동에서 포곡읍에 이르는 7.7㎞에서는 하천 정화와 환경개선사업이 각각 올 연말과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하천을 따라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만들어지고 6000㎡ 규모의 체육공원이 조성되며 4곳에 분수가 설치된다.과천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Metro] 과천 “송파간 도로개설 반대”

    경기 과천시는 서울시가 최근 발표한 송파∼과천 간 자동차 전용도로 건설계획과 관련, 협의 없이 이뤄진 일방적인 발표라며 31일 반대입장을 밝혔다. 시는 “노선계획구간이 과천시 도시계획상 자연녹지지역 및 청계산 도시자연공원을 관통하고 있고, 과천대로와 접속하는 구간 옆에는 주택가가 밀집해 있다.”며 “송파∼과천간 도로가 개설될 경우 도시관리 계획 수립과 도시 미관에 심각한 문제를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9월 공문을 통해 서울시 측에 반대입장을 밝혔는데 서울시 측이 일방적으로 언론에 발표했다.”며 “서울시에 엄중 항의했고, 도로개설에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송파∼과천 간 도로의 개설로 과천에서 서울 강남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차량이 분산돼 장기적으로 과천시에도 이득이 될 것”이라며 “도로 개설에 과천시와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2014년까지 4558억원을 들여 서울 강남구 자곡동에서 과천시 문원동 간 12.17㎞에 왕복 4차로 자동차 전용도로인 송파∼과천 간 동서 관통도로를 건설하는 방안을 지난 29일 발표했다.과천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Metro] 고양시 유치원 종일반 운영

    경기 고양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맞벌이 가정을 대상으로 유치원 종일반인 ‘행복한 울타리’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행복한 울타리’는 공립 한내유치원, 가좌초 병설유치원, 주엽초 병설유치원 등 3곳이 공동으로 운영하며 한내유치원에 개설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맞벌이 가정의 육아를 지원하게 된다.고양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Metro] 도봉산서 자연체험 프로그램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는 다음달 12∼14일 서울·경기지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나는 여름, 즐거운 도봉산’ 자연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이 기간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봉산 자연관찰로 일대에서 식물·곤충 관찰하기, 퍼즐맞추기, 퀴즈 등 자연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자연해설가로부터 숲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매일 선착순 30명만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전화(031-873-2792) 또는 인터넷(bukhan.knps.or.kr)으로 신청하면 된다.의정부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Metro] 용인수지 “고교입학정원 확대를”

    중학교 졸업인원에 비해 고교입학정원이 부족한 용인 수지주민들이 입학정원을 늘려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30일 경기도교육청과 수지지역 학부모들에 따르면 이 지역 14개 중학교의 내년도 졸업 예정자가 3764명인데 반해 배정 예정인 고교 입학 정원은 7개교에 2987명으로 턱없이 부족하다. 이 때문에 중학교 졸업생 700명 이상이 인근 기흥구나 수원, 성남 등지의 원거리 고교로 진학해야 한다. 게다가 비평준화 지역인 수지구 고교들의 대학 진학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근에서 이 지역 고교로 진학하는 학생이 매년 전체 정원의 30%가량을 차지하는 등 이 지역 고교입학정원부족사태를 부채질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최근 `고교정원 확보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서명운동을 벌이는 한편 경기도교육청에 입학 정원 확대 등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대책위는 이날 도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어 수지지역의 학교 신설과 정원 확대 등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수지구 관내 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여유교실 확보에 나서는 한편 현재 39명인 학급정원을 42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용인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Metro] 과천, 자전거 시민에게 무료 대여

    경기 과천지역에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가 등장한다. 과천시는 자전거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점을 감안, 과천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과천시민 자전거’를 다음달 1일부터 시내 곳곳에 비치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과천시민 자전거’라는 스티커가 붙는 이 자전거는 도로 및 주택가에 무단 방치되어 있는 자전거를 시가 수거해 수리한 것으로 과천시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자전거는 과천역과 과천청사역 등 대중교통과 연계되는 장소 및 다중이용시설 주변 공영자전거 보관소에 비치될 예정이다.과천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Metro] 성남, 시설물 유지비 20억원 지원

    경기 성남시는 공동주택 단지 내 공동시설물의 유지관리를 위해 보조금 19억 7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금은 공동주택 67개 단지 공동시설물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보조금에 222개 단지의 전기료가 포함됐다. 시는 공동주택관리조례에 의해 지난 3월 76개 단지의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신청 및 사업계획서’를 신청받아 현장 확인과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사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 지원이 확정된 수정구 수진동 산호아파트 등 67개단지 공동주택은 다음달부터 단지별 공사 진행 절차에 따라 단지내 주도로의 유지보수, 재해우려가 있는 석축·옹벽 등의 보수, 어린이 놀이터 및 공동 화장실의 보수, 비영리목적의 주민운동시설 및 경로당과 공부방 보수, 하수도의 유지보수 및 준설, 가로등 및 보안등의 유지 보수 등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게 된다. 또 올해 7월부터는 20가구 이상의 모든 공동주택 단지 내 가로등과 보안등에 대한 전기료도 지원된다.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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