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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사교육비·통신비·자동차 부품비 인하 추진

    정부가 가계소득 증대 추가 대책으로 사교육비 줄이기와 휴대전화 요금, 자동차 관련 비용 인하를 추진한다. 임금 인상이 대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가계의 경직성 비용을 줄여 실질소득을 늘리겠다는 취지다. 하지만 정부의 과도한 시장가격 간섭이라는 비판과 함께 실질적으로 효과가 있을지 의심하는 목소리도 없지 않다. 기획재정부 고위 관계자는 23일 “우리나라는 교육비와 주거비, 통신비, 자동차에 들어가는 비용 등 경직성 지출 비율이 너무 높다”며 “지출을 줄여 가계의 가처분소득을 늘릴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서울 대치동과 목동 등 기존 학원중점관리구역에서 확대 개편된 ‘사교육특별관리구역’을 국세청과 합동으로 단속하기로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사교육비를 줄이기 위해 단속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면적과 시설, 강사 수 등 학원비 산술 기준을 깐깐하게 분석해 이 기준을 내리는 방향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학원비 인상의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의 외국인 강사 임금에 한도를 두기로 했다. 아예 외국인 강사 채용을 금지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정부는 휴대전화 요금과 자동차 부품값, 보험료 인하 가능성도 들여다보고 있다. ‘반값 통신’으로 알려진 알뜰폰의 전파사용료 면제 연장과 망 이용대금 인하로 알뜰폰 요금을 더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여기에 경쟁 촉진을 위해 신규 사업자 진입 허용도 고려하고 있다. 기존 이동통신사의 요금을 인위적으로 내리기 어려운 만큼 가격이 싼 알뜰폰 요금으로 경쟁체제를 강화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르면 다음달부터 자동차 대체부품도 공급된다. 현재 10개 업체가 공장 심사를 받고 있다. 비싼 순정부품(OEM 부품) 대신 값싼 대체부품이 본격적으로 사용되면 수리비 상승이 꺾일 것으로 전망된다. 대체부품 사용에 따라 자동차 보험료도 할인이 가능해진다. 대체부품을 사용하면 보험료에서 부품가액의 20%를 환급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한영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는 “정부가 사교육비 등 가계지출을 줄여 가계소득을 늘리려고 시도하는 것은 긍정적”이라면서 “다만 민간 분야의 가격을 인위적으로 내리는 것은 쉽지 않아 각종 공공요금을 내리는 방안을 우선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과 교수도 “국제 유가 하락분을 원가에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곳이 공공요금인데 가스비를 빼고는 꼼짝도 안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봄맞이 대청소, 입춘대길 노하우

    봄맞이 대청소, 입춘대길 노하우

    봄을 맞아 온 집안에 길한 기운을 불어넣어야 할 입춘대길의 시기다. 집안 구석구석에 봄의 생기를 불어넣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봄맞이 대청소다. 겨우내 집안에 쌓인 먼지와 묵은 때를 벗기고 추위로 꼭꼭 걸어 잠근 문을 활짝 열어 신선한 공기를 통하게 해주는 일. 바로 집안에 좋은 기운을 불어넣고 가족구성원들의 몸과 머리를 맑게 해 심신의 안식처로서의 제구실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입춘대길을 위한 봄맞이 대청소에도 효과적인 방법이 따로 있다. 가장 기본은 적재적소에 올바른 세제를 선택하는 것이다. 말끔한 세정을 위한 세제의 선택과 세정 노하우를 알아봤다. -겨울용 의류 및 이불 세탁, 묵은 때 제거와 장기보관 시 안전성 높은 성분 사용봄청소에 앞서, 옷장 가득 차 있는 부피가 큰 겨울옷과 겨우내 덮었던 묵직한 이불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 이때에는 드라이 클리닝용과 일반 세탁용을 구분해, 집에서 세탁해야 하는 의류나 이불은 묵은 때를 제거하고 세탁 후 다음 겨울까지 장기보관이 용이한 세제를 고르는 것이 적절하다. 썬라이더의 썬브라이트 런드리 슈퍼크린은 인산염 등의 유해한 화학적 성분을 없애고 레몬그라스 추출물, 티트리오일, 단백질 분해효소 등 친환경적 성분을 함유해 장기보관 시에도 피부자극으로부터 자유롭다. 또 1회 분량의 표준 빨래량에 제품 뚜껑의 절반의 용량이면 충분한 세척이 가능한 농축세제로 물을 아낄 수 있어 경제적이다. 색깔 옷을 포함한 일반 세탁이 가능한 모든 섬유에 사용이 가능하며 심한 얼룩의 경우 5분 간 원액에 담근 후 살살 문질러 물에 헹궈주면 손쉽게 세탁이 가능하다. -주방, 욕실의 묵은 때 제거를 위한 친환경 농축 멀티 세정제 주부들에게 깨끗한 주방을 유지하는 일은 꽤나 어려운 살림 중 하나다. 특히 싱크대 하부장 및 상부장의 찌든 기름 얼룩, 싱크대의 물 때, 가스레인지에 눌러 붙은 음식물 자국 등은 말끔한 제거가 어렵다. 또 물 마를 틈 없는 욕실의 경우 타일 사이에 물때가 끼면 쉬이 닦이지도 않고 깨끗한 관리가 꽤나 어렵다. 주방과 욕실에서 함께 쓸 수 있는 썬라이더의 썬브라이트 하우스홀드 슈퍼크린은 식물성 효소, 티트리, 레몬 오일 등 인체 안심성분이 농축돼 우수한 세정효과를 준다. 특히 주방 조리대 및 싱크대의 찌든 기름때는 물론 화장실 타일 줄 눈 및 마루바닥 등의 오염을 깨끗하게 제거해주며, 청소 후 반질반질한 광택을 경험할 수 있다. 사용방법은 타일 등의 틈새 얼룩 제거를 위해 썬라이더 썬브라이트 하우스홀드 원액을 얼룩부위에 발라준 뒤 10분 후 브러시로 닦아주면 곰팡이는 물론 물때까지 깨끗하게 제거된다. 세균이 많이 번식하는 변기의 경우, 원액을 물과 희석해 수세미로 닦아주거나 원액의 적당량을 변기에 붓고 1시간 뒤 브러시로 닦아주면 쾌적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비싼 돈을 들여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지 않아도 제대로 된 깔끔한 봄맞이 대청소를 한번으로 온 집안에 새봄의 싱그러움을 불어넣을 수 있다. 한편 썬라이더 코리아는 초본 농축기술을 바탕으로 OEM 없이 미국 LA에 있는 자체 연구소 및 제품생산시설을 통해 건강식품 및 뷰티 제품, 생활용품을 전 세계에 생산 유통하고 있다. 썬라이더의 전 제품은 전국 매장 및 썬라이더 코리아 홈페이지(http://www.sunriderkorea.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관련문의는 전화(02-3415-0500)으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람이 먼저’… CEO 의사 닥터킨베인 김덕규 원장

    ‘사람이 먼저’… CEO 의사 닥터킨베인 김덕규 원장

    현업 의사가 만든 효모 화장품이 세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흑효모와 항산화제를 함유해 노화의 원인이 되는 유해산소 및 세균, 노폐 세포 등을 제거하는 제품을 킨베인에서 선보였다. 이 제품은 집약된 기술과 노하우로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다. 뿐만 아니라 의사가 직접 화장품 개발에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끌고 있다. ‘행복한 환자와 행복한 의사’. 쉽게 매치가 되진 않지만 킨베인에서는 현실이 되고 있다. 김덕규 원장이 환자들에게 더 좋은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화장품 개발에 앞장선 것. 일반적으로 의사들은 OEM(주문자 상표 부착품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방식으로 제품을 출시한다. 외부에서 제작한 상품을 의사 이름을 브랜드화하여 출시하는 것이다. 업체 관행을 깬 김덕규 원장의 집념과 열정은 남다르다. 김 원장은 기능 의학을 공부하다 효모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에 착안에 제품을 개발했다. 효모만으로 부족한 부분은 8종류의 허브를 섞으며 흡수, 향, 효과가 모두 좋은 궁합을 찾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결과는 성공적이다. 킨베인 화장품은 병원 등에서 쓸 수 있는 시술용 제품과 가정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홈 케어용 제품으로 출시돼 일본, 미국 등지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 원장은 환자와 오랜 시간 대화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서와 감성을 나눈다. 병원 이윤을 전 직원들의 복지로 돌려주는 김덕규원장은 “사람이 가장 먼저 라는 생각으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직원이 행복해야 병원을 찾는 고객도 편안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환절기 건강한 모발의 필수, 두피 영양과 보습 노하우

    환절기 건강한 모발의 필수, 두피 영양과 보습 노하우

    차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체온조절 기능이 약해지면서 피부뿐만 아니라 모발에 영양 공급 또한 줄어든다. 따라서 환절기에는 외부의 환경적인 원인 등으로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약해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더불어 나이가 들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듯 두피의 탄력 또한 떨어져 모발 약화의 원인이 된다. 특히 약해진 모발로 탈모가 고민인 남성들뿐 아니라, 30-40대 여성들의 경우도 환절기가 되면 모발의 힘이 떨어져 볼륨감 있는 헤어 연출이 어려워진다. 이런 고민을 위해 글로벌 헬스 및 뷰티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썬라이더는 두피와 모근에 풍부한 영양을 주는 닥터첸 헤어 세럼을 출시했다. 닥터첸 헤어세럼은 호프, 당약, 한련초잎, 아마인, 생강 등의 식물 성분이 두피의 피지분비를 조절해, 탈모의 원인이 되는 피지분비의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펩타이드, 비타민E, 아미노산과 같은 피부보호 성분이 두피에 영양과 함께 보습효과를 줘 촉촉한 두피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썬라이더코리아의 관계자는 “찰랑거리는 윤기 있는 머릿결을 위해서는 머리카락 성장의 토대가 되는 두피의 건강회복이 핵심이다”며 “닥터첸 헤어세럼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듯 두피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하고 탈모의 원인이 되는 과다피지분비 및 건조하고 딱딱한 두피를 건강한 두피로 회복시켜주는 식물 성분의 두피 영양세럼이다”고 밝혔다. 닥터첸 헤어세럼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사용 전 샴푸로 두피의 이물질제거 및 청결한 두피 상태를 만들어줘야 하며, 두피에 충분한 영양공급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사용이 중요하다. 이 제품의 사용법은 모발이 약한 헤어 라인이나 건조한 두피에 콩알 정도의 소량을 짜서 얇게 펴 바른 후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면 된다. 한편 독자적인 초본 농축기술을 바탕으로 OEM 없이 미국 LA에 있는 자체 연구소 및 제품생산시설을 통해 건강식품 및 뷰티 제품을 전세계에 생산 유통하는 썬라이더의 전 제품은 전국 매장 및 썬라이더코리아 홈페이지(www.sunriderkorea.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전화(02-3415-0500)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새해 달라지는 것들] 담뱃값 4500원…A형 간염 접종 무료…법정 내 녹음

    [새해 달라지는 것들] 담뱃값 4500원…A형 간염 접종 무료…법정 내 녹음

    1월 1일부터 담뱃세 2000원 인상과 함께 담배가격도 4500원으로 오른다. 이뿐만 아니라 모든 식당에서 흡연이 금지된다. 냄새가 안 난다며 전자담배를 피웠다가는 일반 담배와 똑같이 과태료 10만원을 물어야 한다. 또 최저임금이 시급 기준 5580원으로 오른다. 환자가 전액 부담했던 A형 간염 접종은 국가 예방접종 대상에 포함되면서 무료로 이뤄지고, 하반기에는 노인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나이가 75세에서 70세로 낮아진다. 부모가 친권을 남용하는 경우 자녀나 검사의 청구에 의해 가정법원이 친권을 일시적으로 정지할 수 있게 된다. 법정 내 녹음도 본격적으로 이뤄진다. 공무원시험 체력검정에서도 도핑테스트(약물검사)가 시행되며, 운전면허 기능시험은 하반기부터 평가 항목을 강화해 어려워질 전망이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적용 기한은 2016년까지 연장돼 내년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무주택 가구주였던 주택청약 자격이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 완화되는 등 청약제도가 개편된다. 편집국 종합 [세제·금융] ATM에서 마그네틱 신용카드 대출 금지 ●자녀장려세제 도입 부부의 연소득 합계액이 4000만원 미만인 가구로 18세 미만 부양자녀가 있으면 자녀 1인당 연간 최대 50만원(지원 자녀 수 제한 없음)을 지원받을 수 있다. ●월세 소득공제의 세액공제 전환과 공제 대상 확대 월세지급액의 60% 소득공제(500만원 한도)가 월세지급액(750만원 한도)의 10% 세액공제로 바뀐다. 2014년 월세 지급분부터 적용된다. 공제 대상은 종전 총급여액 5000만원 이하에서 총급여액 7000만원 이하로 확대된다. ●소규모 주택임대소득 세 부담 완화 수입금 2000만원 이하의 소규모 주택임대소득자는 2014∼2016년 소득분에 대해 소득세가 비과세된다.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한시적 확대 2014년 7월부터 2015년 6월까지 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 본인 사용 실적에 대해 한시적으로 소득공제율이 10% 포인트 인상된다. ●난임 시술비 세제 지원 강화 난임 부부의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난임 시술비에 대해서는 의료비 공제 한도가 없어진다. ●퇴직연금 세액공제 적용 확대 퇴직연금 납입 때 납입금에 대해 최대 700만원의 12%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소득세를 공제받는다. ●근로장려금 신청 대상 확대 근로장려금 지급 대상이 근로자뿐 아니라 모든 사업자(세무서 사업자 등록자에 한하며 전문직 사업자와 그 배우자는 제외)로 확대되고 기초생활수급자도 포함된다. ●연락중지 청구전화 ‘두낫콜’ 운영 한 번만 신청하면 모든 금융회사의 마케팅과 영업 목적의 전화·문자를 한꺼번에 수신 거부할 수 있는 금융권 연락중지 청구전화 ‘두낫콜’(Do-not-call)이 올해부터 정식 운영된다. ●마그네틱 신용카드 사용 금지 카드의 위·변조 사고를 막기 위해 3월부터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마그네틱 신용카드를 이용한 카드 대출이 불가능해진다. IC(집적회로)칩 카드만 사용할 수 있다. ●보험금 청구권 소멸시효 연장 보험금 청구권과 보험료·환급금반환청구권 소멸시효가 기존 2년에서 3년으로 늘어난다. 대출 만기 통지 시기는 빨라져 1개월 이전에 대출 만기 도래 사실을 통지하고, 대출 연장 신청 시 만기 7일 이전에 심사 결과를 통지한다. ●해외여행자 통관제도 및 초과물품 자진신고 때 세액 경감 면세 한도 초과 휴대품의 자진신고 불이행자에 대한 가산세율이 30%에서 40%로 바뀐다. 또 여행자가 면세 범위(600달러) 초과물품을 자진신고하면 관세의 30%를 경감(15만원 한도)해 준다. [복지]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 긴급복지지원 대상 확대 ●건강보험 적용 대상 확대 1월부터는 청성뇌간이식술, 안구광학단층촬영 검사, 암환자 방사선 치료 등 5개 항목에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고, 2월부터는 수술을 받지 않았지만 중증인 심장·뇌혈관질환자도 진료비를 경감받는 산정특례 대상자가 된다. 3대 비급여(선택진료비·상급병실료·간병비) 부담도 새해부터 단계적으로 줄어든다. ●기초생활보장제도 맞춤형으로 개편 6월에는 기존의 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 급여체계로 개편된다. 최저생활비를 한꺼번에 받는 기존 방식과 달리 소득에 따라 생계·주거·의료·교육 급여를 개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긴급복지지원 대상 확대 긴급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금융재산 기준은 현행 ‘300만원 이하’에서 새해 ‘500만원 이하’로 완화되며, 지원단가도 2.3% 인상(4인 가구 생계지원 월 108만원→110만원)된다. ●부모지원보육료 인상 저소득 출산 가정의 산후관리를 위해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바우처 사업’ 대상도 전국 가구 월평균 소득 65% 이하 출산 가정까지 확대된다. 영아 가구의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부모지원보육료’는 3% 인상된다. 7월부터는 실직해도 국민연금 가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대 1년간 정부가 연금보험료의 75%를 지원하는 실업크레디트를 시행한다. 영세사업장의 저임금 근로자에게 연금 보험료를 지원하는 두루누리 사업의 기준은 월 소득 135만원에서 140만원으로 확대된다. [법무·행정] 채무자와 이해관계자면 회생 계획 인가 불허 ●옛 사주 회생 절차 악용 방지 제도 시행 채무자의 영업을 인수하려는 사람이 채무자의 이사 등과 경제적 이해관계를 같이하면 회생 계획을 인가하지 않을 수 있다. 채무자에게 사기·횡령·배임 등을 저질러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10년을 넘기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는 회생 계획을 인가하지 않는다. ●법정 녹음 본격 시행 증인, 당사자, 피고인 등에 대한 신문 절차에서 조서 대신 법정 녹음으로 진술을 기록한다. 그 밖의 절차에서도 당사자가 신청하면 법정 녹음으로 변론 내용을 기록한다. ●민사 판결문 당사자 주민번호 비공개 작년 8월 개정된 예규에 따라 민사판결문 당사자란에 기재하던 주민등록번호를 적지 않는다. 정확한 당사자 식별을 위해 집행문에 채권자, 채무자, 승계인의 주민번호만 적는다. ●재외국민 주민등록 및 주민등록증 발급 가능 1월 22일부터 재외국민도 주민등록을 할 수 있고 주민등록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해외 영주권을 얻어 국외로 이주해도 재외국민으로 주민등록이 유지된다. 주민등록이 말소된 재외국민은 30일 이상 거주할 목적으로 입국하면 재등록 혹은 신규등록 절차를 거치면 된다. ●서울시, 2월 안전신문고(안전신고포상제) 신설 재난 징후, 시설물 안전 등 생활 주변 안전사고에 대한 위험요소를 신고하거나 안전정책 개선안을 제안한 시민에게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을 준다. ●서울에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 3월 도입 전년 대비 주행거리 감축량에 따라 1만원(5~10% 감축)에서 최대 3만 5000원(50% 이상)을 지급한다. 시에 등록된 10인승 이하 비영업용 승용차는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부동산·교통] 저소득층에 저금리 혜택 ‘버팀목 전세대출’ 도입 ●버팀목 전세대출 도입 금리가 3.3%인 근로자·서민 전세대출과 금리가 2.0%인 저소득가구 전세대출을 하나로 통합한 ‘버팀목 전세대출’이 1월 도입된다. 소득이 적을수록, 전셋집 보증금이 낮을수록 금리를 싸게 해 저소득층이 혜택을 보도록 만든 게 특징이다. 금리는 2.7∼3.3%다. 연소득 4000만원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은 1% 포인트 금리를 더 인하해 준다. ●주거안정 월세대출 도입 국민주택기금에서 월세도 대출해 주는 상품이 도입된다. 근로장려금 수급자나 취업준비생, 희망키움통장(Ⅱ) 가입자 등 자활 의지를 가진 저소득층이 대상이다. 연 2% 금리로 매월 30만원씩 2년간 최대 720만원을 빌려준다. 보증금 1억원, 월세 60만원 이상인 경우가 대상이다. 1년 거치 후 한꺼번에 대출금을 갚아야 한다. 상환 기한을 1년씩 3번까지 연장할 수 있다. ●주택 청약제도 전면 개편 3월부터 가구주가 아니어도 가족 구성원이 무주택자면 청약할 수 있다. 1·2순위로 나뉘었던 것을 1순위 하나로 통합하면서 요건은 낮춰 가입 기간이 1년이고 월 납입금을 12회 이상 납부하면 1순위로 인정된다. 수도권 외 지방은 6개월, 6회 납부가 1순위다. ●주택 바우처제도 시행 7월부터 지원액이 더 커진 주거급여(주택 바우처)제도가 실시된다.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의 43% 이하(2014년 4인 가구 기준 월 173만원)이면서 부양의무자 기준을 충족하면 적용을 받는다. 대상자 가운데 임차가구엔 지역별 기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실제 임차료를 지원하고, 자가가구에는 주택 노후도에 따라 주택 개량을 지원한다.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제 시행 자동차를 수리할 때 순정품(OEM 부품)이 아닌 저렴한 대체부품의 사용을 활성화하도록 1월 8일부터 인증제를 시행한다.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대체부품 인증기관을 지정해 대체부품의 성능과 품질을 인증한다. 또 자동차 정비업자는 의무적으로 주요 정비 작업의 시간당 공임과 표준 정비 시간을 사업장 내에 잘 보이게 게시해야 한다. 자동차 종합 수리업과 자동차 전문 수리업 등을 영위하는 사업자는 건당 10만원 이상을 현금으로 받으면 상대방이 요청하지 않아도 현금영수증을 반드시 발급해야 한다. [고용·노동·환경] 여성 무기계약직 전환 지원금 월 40만 ~ 80만원↑ ●최저임금 8시간 4만 4640원 월급으로 환산하면 116만 6220원(주 40시간 기준)이다. ●고령자 고용지원금 연장 지난해 폐지될 예정이었던 ‘60세 이상 고령자 고용지원금’은 2017년 말까지 3년간 연장된다. 고령자가 대부분인 경비근로자에게 새해부터 최저임금을 적용하면 관리비 상승 부담으로 오히려 해고하려 들 가능성이 커 연장 조치를 내렸다. ●여성 무기계약직 전환 지원금 증가 육아휴직, 출산전후휴가 또는 임신 중에 계약이 만료되는 여성근로자를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 기업에 대한 지원금이 각각 월 40만원(최초 6개월), 월 80만원(이후 6개월)으로 오른다. ●저소득 취약가구에 에너지바우처 지급 12월부터 3개월에 걸쳐 노인·이동·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98만여가구에 16만 5000~5만 4000원의 에너지바우처가 지급된다. ●어린이제품 안전기준 준수 의무화 6월 4일부터 만 13세 이하의 어린이가 사용하는 모든 어린이 제품이 안전관리 대상으로 지정돼 정부가 정한 공통 안전기준을 준수해야 판매할 수 있다. 제조·수입업자는 어린이용품 내 사용될 수 있는 환경유해인자(4종)에 대한 함유 여부 및 함유량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한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시행 정부가 기업들에 배출할 수 있는 온실가스 허용량을 부여하고, 기업들은 허용량 범위 내에서 생산 활동과 온실가스를 감축하되 각 기업이 감축을 많이 해서 허용량이 남거나 부족한 경우 다른 기업에 판매 또는 매입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소비자가 1월 1일부터 출고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중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97g/㎞ 이하인 중소형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보조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개별소득세와 취득세 등 최대 310만원의 세제 혜택도 그대로 유지된다. [교육·여성·가족] 한부모가족 양육비 월 10만원으로 인상 ●보육료·유아학비 지원카드 통합 보육료(아이사랑카드)와 유아학비(아이즐거운카드) 지원카드가 아이행복카드 하나로 발급된다. 카드는 KB국민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신한카드, BC카드, 롯데카드 등 7개 카드사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청소년증 대리인도 발급 본인이 아니더라도 위임을 받아 가까운 주민센터에 방문해 청소년증을 신청할 수 있다. ●학교 주관 교복 공동 구매 모든 국공립 중·고교 신입생은 배정받은 학교에서 교복을 구입하게 된다. 학교가 교복업체를 선정하며 학생들은 구입 대금을 학교에 납부한다. ●양성평등기본법 시행 7월부터 여성정책조정회의가 양성평등위원회로 개편되고, 여성주간도 양성평등주간으로 변경된다. 모성권뿐 아니라 부성권까지로 보호 범위를 확대하는 등 양성평등 추진체계가 강화된다. ●한부모가족 지원 강화 1월부터 최저생계비의 130% 이하인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아동 양육비를 월 7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 지원하고 대상 인원도 19만 1000명으로 늘린다. 양육비이행관리원을 3월 설립해 4월부터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 양육비를 원활하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상담부터 모니터링까지 원스톱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 인터메디코스 ‘120 Second Miracle겔_2분의 기적’

    인터메디코스 ‘120 Second Miracle겔_2분의 기적’

    요즘같이 추운 겨울 날씨엔 건조한 공기나 차가운 바람을 이기기 위해 차량 안의 히터나 집안의 난방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면 창문 등 환기를 자주 시켜주지 않아 높은 온도와 습도에 노출되거나 미세먼지 등으로 피부가 많이 가려워지는 현상들이 생긴다. 또한 추운날씨로 인해 여름보다는 아무래도 세안이나 목욕에 덜 신경 쓰게 되므로 건조성 아토피 피부염이나 피부 진드기로 불리는 모낭충 등으로 인해 피부가 가려워지고, 심한 경우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이 호흡기 점막이나 피부를 거칠게 하여 비염이나 천식, 아토피성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다.. 전문가들은 실내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약산성 화장품 등으로 피부를 보호하여 주는 것이 겨울철 피부를 보호하는 좋은 습관이라고 한다. 한편, 모낭충이나 미세 먼지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여러 화장품 회사에서 좋은 제품들을 개발해 런칭하고 있는데 특히 인터메디코스는 수년전부터 국내 유수의 화장품 회사들과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 생산을 통해 많은 기술력을 축적, 소비자 욕구에 부합한 화장품을 내놓고 있다. 단 2분의 투자로 각질제거, 피부수분공급, 모공축소, 피부정돈까지 한 번에 보살펴 주는 신개념의 화장품을 내놓았다. 기존 시중에 나온 일반 필링젤과는 달리 피부에 유해하고 자극을 주는 성분을 배제하여 민감한 피부에도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6無주의를 표방하였다. 無파라벤, 無벤조페논, 無미네랄오일, 無인공방향제, 無에탄올, 無인공색소를 표방한 친환경적 제품을 지향한 제품으로 6가지 유해 성분을 별도 처방하지 않고 믿고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선을 보이고 있다. 모든 피부에 사용가능하고 저녁,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세안 후 건조한 상태에서 얼굴과 목 부위에 바르고 2분 후 2분 정도 마사지하듯 문질러주고, 각질이 충분히 일어났을 때 미온수로 각질만 없어질 정도의 물 세안으로 피부의 보습과 주요 7가지 주성분들이 피부를 탄력 있고, 얼굴 톤(Tone)을 밝게 해 주는 동안 화장품으로 2분의 기적이라고도 불리는 화장품이다. 피부노화가 시작되는 25세 이후의 여성들은 피부의 수분과 탄력이 감소하며, 세포재생 주기인 피부 턴오버(Turn over) 주기가 급격히 느려져서 세포의 활성화가 둔탁해지고, 피부에 각질이 쌓이게 되는데 이는 멜라닌 색소 침착의 원인이 되며, 장시간 방치할 경우 피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므로 이 시기에는 적절한 각질 제거 및 피부 세포 재생에 도움이 되는 화장품 등으로 피부를 케어해 주는 것이 좋다. 인터메디코스의 120 Second Miracle겔 주요성분을 보면 알로에, 금, “신이 주신 열매”라는 노니에서 추출한 노니추출물, 단백질 공급에 도움을 주는 트리플 펩타이드 콤플렉스,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글루타치온, 피부 보습에 탁월한 안타르티신과 모공 수축에 탁월한 살리실릭애씨드 성분들이 피부 보습과 영양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미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한 컨셉트(Concept)로 내용물 개발에만 6개월 이상의 노력을 들인만큼 시장의 반응도 뜨겁다. 인터메디코스의 120 Second Miracle겔의 수출문의도 꾸준해 중국, 일본, 동남아와 카자흐스탄지역에서도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 2015년도엔 미국과 유럽지역에도 진출을 준비할 만큼 제품력과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다. 해외시장에서의 좋은 반응도 결코 우연이 아닌 뛰어난 제품력과 화장품의 이미지에 맞는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해외바이어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120 Second Miracle Gel (120초 미라클 겔)’ 단 한 품목만으로 2015년도에 예상되는 수출만도 500만불이상을 목표로 구매 상담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이다. 국내에서는 특히 구매할 때 가장 까다롭다는 소비자들이 모여 있는 방문판매처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인터메디코스의 한진원 대표는 “이 세상의 모든 여성들이 고민하는 부분에 대해 심각하게 함께 고민을 함으로써, 10년 전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회사 설립 취지에 맞게 그에 맞는 대응 방안을 적극적으로 시장에 내놓아 치료 개념 이상의 상품의 진정성으로 고객들께 나아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언제든지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은 고객들은 소비자 상담실(T.1544-6959)로 문의하면 무료로 체험분을 받아보실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하였으며, 품질 평가 및 제품에 대한 개선 의견에도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경제연·무역협회, 유로그룹 의장 초청 강연

    세계경제연·무역협회, 유로그룹 의장 초청 강연

     세계경제연구원과 한국무역협회는 예룬 데이셀블룸(Jeroen Dijsselbloem) 유로(Euro)그룹 의장 겸 네덜란드 재무장관을 초청, 1월 15일 오전 7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2015년 유럽경제, 회복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듣고 2015년 유럽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과 세계경제에 미칠 영향에 관해 논의한다. 유로그룹은 유로존 18개국 재무장관 회의체로서 EU 통화정책 등 관련 이슈에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어 미국 최고 경기예측 전문가인 앨런 사이나이(Allen Sinai) 박사를 초청, ‘2015년 세계경제 전망’을 주제로 1월 20일 오전7시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강연을 들을 예정이다. 김주혁 기자 happyhome@seoul.co.kr
  • 겨울철 악건성,가려운 피부를 위한 보습제 선택의 주의사항

    겨울철 악건성,가려운 피부를 위한 보습제 선택의 주의사항

    건조한 겨울철에는 도처의 과도한 난방기구의 사용으로 인해 피부건조와 가려움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한다. 공기가 건조해지면 각질이 발생하기 쉬우며 가려운 증상까지 동반되고 심하면 피부질환의 일종인 건선을 동반할 수 있다. 때문에 겨울이 되면, 보습제의 선택이 중요해진다. 현재 시중에는 다양한 성분과 효능의 보습크림이 판매 중인데, 라벨의 성분을 꼼꼼히 따져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겨울철 건조로 인한 건성 피부, 악건성 등과 가려움이 동반되는 민감한 피부의 경우는 필수 성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악건성 및 민감한 피부의 경우 보습제를 선택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수분’이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화장품 성분인 히알루론산이 많이 함유된 제품이 건조예방을 도와준다. 히알루론산은 자체의 무게보다 1000배 이상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어 건조한 환경이나 스트레스, 정전기와 같은 자극으로부터 겨울에 쉽게 건조해지는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또 피부에 공급된 수분이 손실되는 것을 막는 성분인 글리세린 등이 함유돼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특히 피부에 이중보습막을 형성해 주는 글린세린의 경우 식물성 글리세린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글로벌 헬스 및 뷰티 전문 프렌차이즈 기업 썬라이더코리아에서는 핸드크림 용도뿐 아니라 몸 전체에 바를 수 있는 복합적인 보습크림인 ‘오이린 핸드앤바디로션’을 출시했다. 썬라이더의 오이린 핸드 앤 바디로션은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E, 식물성 오일, 해초 추출물을 전문적으로 배합해 만든 제품이다. 특히 보습성분인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준다. 또 식물성 글리세린이 함유돼 있어 초본 식물성 오일 등이 수분 손실을 차단하는 역할을 해 이중 보습 효과를 준다. 썬라이더 코리아 관계자는 “겨울시즌에 건조함을 많이 느끼고 가려움까지 동반하는 민감하고 악건성인 피부의 경우 식물성분의 순한 제품을 선택해야 하며, 수분보충과 더불어 수분 손실을 차단하기 위한 이중보습 성분을 확인해야 한다”며 “썬라이더의 오이린 핸드 앤 바디로션의 농축 초본 성분과 히알루론산, 식물성 글리세린 등이 악건성의 민감한 피부를 편하게 진정시켜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피부건조를 막기 위해서 보습크림을 통해 수분 및 영양공급을 수시로 보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적절한 가습과 실내 온도를 유지해 피부건조를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1982년 미국에 설립된 글로벌 뷰티 및 프랜차이즈 기업 썬라이더는 OEM 대신 LA의 자체 연구소 및 생산 시설을 통해 엄격한 품질 관리로 제품을 생산해 전세계 42개국에 유통하고 있다. 제품의 개발 및 생산에 있어 동물 실험 및 과대포장을 지양하며, 고품질의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 생활용품 등으로 세계인의 라이프스타일 증진과 웰빙을 후원해오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14 하반기 히트상품] EGF 등 함유한 안티에이징 크림

    [2014 하반기 히트상품] EGF 등 함유한 안티에이징 크림

    인터메디코스는 수년전부터 국내 유수의 화장품 회사들과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 생산을 통해 많은 기술력을 축적, 소비자 욕구에 부합한 화장품을 내놓고 있다. 이 회사는 화상 환자 치료에 도움이 되는 세포 성장인자 EGF를 함유한 토털솔루션을 개발해 지난 2012년 한국화장품제조 연구진에 의해 1세대 라인 ‘에스포르’, 2세대 라인 ‘이지스템7’을 론칭했다. 현재는 아이비코스메틱과 OEM 생산으로 EGF와 완두콩 줄기세포 등을 활용한 3세대 라인 ‘프리미엄 이지스템7’을 내놓았다. ‘프리미엄 이지스템7 토탈솔루션 모이스트 인텐시브 크림’은 세안 후 단 한 번으로 모든 기초화장을 끝낼 수 있다. 특히 파라벤 등의 방부제를 함유하지 않았고 저자극성 크림 제형으로 만들어져 거칠고 손상된 피부, 자극에 민감한 피부, 아토피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다.
  • 겨울 보습 로션, ‘온 가족’과 ‘민감한 피부’를 잡아야

    겨울 보습 로션, ‘온 가족’과 ‘민감한 피부’를 잡아야

    공기 중의 습도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지는 시기인 겨울, 우리 몸에도 보습경보가 울린다. 80%에 육박하던 대기 습도가 12월과 1월 사이에는 60% 이하로 떨어지면서 피부 각질층의 수분 수치에도 영향을 끼쳐 평균 15~20%의 각질층의 수분율은 10% 이하로 떨어질 수 있다. 이렇게 낮은 대기 중의 습도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깨트려 피부 건조증부터 잔주름과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된다. 또 성인뿐만 아니라 영유아나 임산부 등 피부가 약한 층은 겨울의 건조함으로 인해 피부 저항력이 약해지면서 가려움증, 피부염, 피부건선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약하고 민감한 피부는 보다 섬세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증상이 심해질 수 있고, 자칫 잘못된 관리가 아토피 등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때문에 피부가 여린 영유아나 민감성 피부라면 보습제의 선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식물성분을 기반으로 한 순한 제품은 기본이며, 이중 보습을 위한 성분인 글리세린 등의 성분이 함유돼 있는지를 따지는 것도 중요하다. 글로벌 헬스 및 뷰티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썬라이더에서는 민감한 피부는 물론 아이부터 온 가족이 보습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오이린 핸드 앤 바디로션을 출시했다. 썬라이더의 오이린 핸드 앤 바디로션은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E, 초본 식물성 오일, 해초 추출물을 전문적으로 배합해 만든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에는 스스로 물 분자를 결합시키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매우 우수한 보습성분인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준다. 더불어 식물성 글리세린은 물론 초본 식물성 오일 등이 수분 손실을 차단하는 역할을 해 이중 보습 효과를 준다. 썬라이더코리아 관계자는 “초본 식물성 오일 및 해초 추출물을 원료로 순하게 배합된 썬라이더 오이린 핸드 앤 바디로션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 가려움 완화는 물론 민감성 피부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며 “썬라이더만의 초본 농축기술을 바탕으로 OEM 없이 LA의 자체 연구소 및 제품생산시설에서 만들어 아이부터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효과 높은 바디로션 사용법은 샤워 후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 온 몸 전체에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다. 물기가 마르기 전에 바르는 이유는 보습제가 피부 속 수분을 외부에 빼앗기지 않도록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주기 때문이다. 또 오이린 핸드 앤 바디로션과 함께 썬라이더의 썬브리지 오일을 함께 사용하면, 마사지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사용방법은 오이린 핸드 앤 바디로션에 고농축의 썬브리지 오일 1~2 방울을 섞어 뭉친 근육이나 전신에 발라주면 된다. 로션이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하는 동안, 썬브리즈 오일은 시원한 느낌과 뜨거운 느낌을 동시에 전달해 마사지와 비슷한 상쾌감을 준다. 썬라이더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보습제 사용 경향을 보면, 보다 순한 원료의 제품을 선택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것이다”며 “최근 식습관과 환경 오염 등으로 인해 연약한 유아는 물론 성인 가족 구성원들 중에도 민감한 피부가 고민인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외여행 | 캄보디아-Eco Luxury in CAMBODIA

    해외여행 | 캄보디아-Eco Luxury in CAMBODIA

    캄보디아와 해변 휴양지. 왠지 어색할 것 같던 이 조합은 남서부의 시하누크빌에서 놀라운 현실이 됐다. 시엠레아프와 프놈펜, 유적과 역사라는 묵직한 주제에만 익숙했던 캄보디아가 180도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곳. 시하누크빌은 아직 때묻지 않은 풍광으로 수줍고도 당당하게 여행자를 맞이했다. 캄보디아 제일의 해변휴양지 짐작했겠지만 ‘시하누크빌Sihanoukville’이라는 지명은 ‘노로돔 시하누크’ 전 캄보디아 국왕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그는 1941~1955년, 1993~2004년 두 차례 국왕을 지내며 독립전쟁과 베트남전쟁, 킬링필드로 잘 알려진 크메르루즈 정권의 학살 등 파란만장한 캄보디아 정치사를 온몸으로 겪은 인물이다. 독립의 아버지, 내전의 장본인이라는 양극단의 평가를 받는 그가 2012년, 89세의 나이로 베이징의 어느 병원에서 타계해 시신이 프놈펜 공항에 도착했을 때, 주변 도로는 10만여 명의 인파로 뒤덮였었다. 평가가 어떠하든 시하누크 국왕은 분명 캄보디아인들이 존경하는 위대한 왕이다. 현지인들에게 시하누크빌은 ‘유쾌한 항구’라는 뜻의 ‘캄퐁솜Kampong Saom’이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하다. 1950년까지 정글에 묻힌 해안에 불과했던 이 도시는 1960년, 프랑스의 원조로 항구를 건설하고 230km 떨어진 프놈펜까지 4번 국도가 개설되면서 캄보디아 수출입을 책임지는 유일의 국제항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90년대 초반부터는 정부가 관광지로 본격적인 개발을 시작해 점차 해외여행객들이 몰리기 시작했는데, 태국의 파타야나 푸껫 등지 해변에 비해 아직 덜 알려져 있어 훨씬 조용하다. 시하누크빌을 제대로 보려면 배를 타고 섬으로 나가야 한다. 시하누크빌에는 약 20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있다. 그중 다이빙 포인트로 가장 많이 찾는 곳은 ‘코롱Koh Rong’이다. 낚싯배를 개조한 투어보트로 약 두 시간이면 닿는다. 스노클링과 스쿠버다이빙 등 호핑투어를 즐기려는 여행객들은 대부분 이곳으로 온다. 본섬인 코롱에 비해 부속 섬인 코롱삼렘Koh Rong Samloem은 더 조용하다. 맑은 바다, 눈부신 모래, 정다운 비치 방갈로, 정 많고 소박한 바의 주인장이 건네는 시원한 음료 한잔이면 시간은 어느새 멈춰 있을 것이다. 캄포트, 자연이 품은 폐허 시하누크빌에 온 여행자들이 하루 또는 반나절 여행코스로 찾는 지역이 있다. 바로 한 시간 반 거리의 ‘캄포트Kampot’다. 프놈펜과 시하누크빌을 잇는 휴게소마냥 중간 지점에 자리한 캄포트는 후추로도 유명하다. 이곳에서 불과 30분이면 베트남 국경과도 맞닿는다. 캄포트가 주목받는 것은 ‘보코산Phnom Bokor’ 때문이다. ‘보코산 국립공원Preah Monivong Bokor National Park’ 정상에는 1922년 식민시절 당시 프랑스인들이 프놈펜의 더위를 피해 건립했던 호텔과 카지노, 우체국, 성당 등 휴양단지의 흔적이 남아 있다. 이후 크메르루즈군이 잠시 사용하기도 했지만 폐허로 방치되다가 캄보디아 굴지의 재벌인 소카그룹에서 개발 허가를 받아 정상까지 도로를 내고 카지노 호텔 ‘탄 수어 보코 리조트Thansur Bokor Highland Resort’를 건립했다. 지금도 주변에는 국제회의장과 골프장 등 대규모 레포츠 단지가 조성 중이다. 1,075m의 산 정상까지는 30km의 구불구불한 산길을 오른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타이만과 열대 우림이 어우러진 멋진 경치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베트남의 섬 푸꾸옥Phu Quoc도 잡힐 듯 보인다. 산림의 수호자라 불리는 거대한 얼굴 모양의 바위, 복을 가져다준다는 마요 할머니상도 오르막의 볼거리다. 흉물처럼 흩어진 당시의 잔재들이 공포영화 제작에는 최적이었는지, 베트남전쟁을 주제로 한 영화 <알 포인트>도 이곳에서 촬영됐었다. 곧 박물관으로 재탄생된다는 호텔 건물은 리모델링을 위해 시멘트를 말끔히 발라 놓았지만 자못 음습한 분위기다. 몇 분 사이로 종잡을 수 없는 보꼬산 정상의 날씨가 순식간에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안개구름으로 주위를 뒤덮는다. 보꼬산의 오랜 건물들은 그 덕에 한층 신비로운 분위기를 뿜어낸다. ●자연을 닮은 시하누크빌의 리조트 차원이 다른 럭셔리 송사 리조트Song Saa Private Island Resort 캄보디아 최초의 섬 리조트인 송사 리조트는 아주 럭셔리하다. 하지만 단순히 값비싸고 호화스러운 것을 연상시키는 럭셔리와는 좀 다르다. 코 오웬Koh Ouen, 코 봉Koh Bong. 송사는 이 두 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져 있는데, 흔히 ‘송사 프라이빗 아일랜드’로 부른다. 크메르어인 ‘송사Song Saa’는 ‘연인’이라는 뜻이다. 겉모습부터 말한다면 이곳은 캄보디아의 어촌을 모티브로 자연과 조화를 이뤄 디자인했다. 바다 위 오버워터 빌라를 비롯해 총 27개의 풀빌라는 정글과 해안가로 나뉘어 완벽한 독립 공간을 보장한다. 객실은 물론 외부 부대시설 어느 곳에서도 바다를 볼 수 있고 특히 각종 오브제는 때묻지 않은 캄보디아의 감성에 세련미를 더해 한없이 눈길을 끈다. 송사가 특별한 이유는 공동설립자인 호주인 로리 & 멜리타 헌터Rory & Melita Hunter 부부의 확고한 경영철학에 있다.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쉽게 말해 친환경적 개발을 뜻한다.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지구촌의 과제로 알려진 지속가능성은 호텔산업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자연을 모티브로 한 리조트들은 많지만 송사는 폐어선의 나무를 재활용한 가구와 바닥, 벌레가 파먹은 나무를 잘라 만든 표지판, 속이 빈 나무줄기를 스트로로 사용하는 등 대부분 재활용으로 최고의 인테리어를 만들어냈다. 특히 리조트와 함께 송사재단을 설립해 섬의 환경보존과 주민들의 생활수준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점은 이들의 활동이 단순한 홍보성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준다. 코롱Koh Rong의 마을에는 송사재단센터가 설립되어 있다. 재단은 이곳 주민들에게 쓰레기를 분리수거하고 재활용해 섬을 깨끗이 하는 것을 가르치고 물고기 양식과 유기농 작물재배로 어업 외 소득원을 올릴 수 있도록 하며 격리된 지역의 의료서비스와 교육 기회, 해양 보존 프로그램 등 지역 커뮤니티와 환경보존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있다. 송사 리조트는 ‘one price, per villa’를 고수하는데, 모터보트를 이용하는 워터스포츠와 스파를 제외하고는 숙박비에 스피드보트 트랜스퍼, 미니바, 식사, 음료, 주류, 피크닉 등 식사 일체와 카약킹, 세일링, 스노클링, 워터스키 등 수상스포츠, 요가 등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송사 리조트 #108e1 Street 19, Phnom Penh, Cambodia +855-236-860-360 www.songsaa.com 최고의 해변, 최고의 서비스 소카 비치 리조트Sokha Beach Resort 소카 비치 리조트는 시하누크빌에서 가장 이름난 리조트다. 2004년 문을 열었고 1.5km의 전용 해변을 끼고 있으며 대규모 단지 내에 391개의 크메르 스타일의 객실과 수영장, 카지노, 레스토랑과 바, 테니스코트, 사우나 등 부대시설도 완벽하다. 지난해에는 호치민에서 열린 제9회 국제여행박람회에서 캄보디아 관광부로부터 ‘The Best 5 Star Hotels in Cambodia 2013’에 선정되기도 한 호텔이다. 다운타운과도 툭툭으로 불과 5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해 시하누크빌의 밤문화를 즐기기에도 좋다. 무엇보다 관리가 잘된 깨끗한 해변과 수준 높은 스파 그리고 해산물 바비큐를 비롯한 다양하고 맛있는 식사와 로비에 마련된 조용한 카지노도 휴식에 한몫을 담당한다. 소카 비치 리조트 Street 2 Thnou Sihanouk Ville, Cambodia +855-34-935-999 www.sokhahotels.com/sihanoukville 시하누크빌의 자존심 인디펜던스 호텔Independence Hotel 인디펜던스 호텔은 캄보디아의 자존심과도 같은 곳이다. 1963년 오픈 당시 가장 높고 럭셔리한 호텔로 찬사를 받으며 문을 연 이 호텔은 특별한 유적지가 없는 시하누크빌에서 유적이나 다름없다. 당시에는 최고 높이로 유명했던 탓에 현지인들은 ‘7층 호텔’이라고 불렀고, 인디펜던스 비치로 가는 길목에는 지금도 ‘7-Chann Beach’라는 이정표가 붙어 있다. 울창한 자연림 속에 자리한 리조트는 4성급으로 표시되어 있지만 서비스나 시설 면에서 5성급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 시하누크 전 국왕이 직접 인테리어에 참여하며 애정을 쏟았던 이곳은 1967년에는 미국 영부인이었던 재클린 케네디도 방문했다.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그녀가 묵었던 방은 ‘재클린 케네디 스위트’라는 이름으로 최고의 객실로 손꼽힌다. 호텔은 지난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낙후된 시설을 대폭 새롭게 리뉴얼했다. 딜럭스, 스위트, 파빌리온, 풀빌라 등 바다가 보이는 113개의 객실, 특히 열대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정원과 해변에서 빌라까지 290m의 산책로로 이어진 전용비치는 무척 아름답다. 전용 비치까지는 외부 엘리베이터도 설치되어 있다. 역사가 담긴 본관 객실도 훌륭하지만 최근 새로 지은 독립된 빌라는 바다 가까이 자리해 더욱 매력적이다. 인디펜던스 호텔 Street 2 Thnou, Sangkat 3 Sihanouk Ville, Cambodia +855-34-934-300 www.independencehotel.net 에디터 손고은 기자 글·사진 Travie writer 이세미 취재협조 세련항운 02-734-2197, Air & Tours 02-777-2684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쫀쫀하게 탄력 있는 눈가를 위한 아이크림 선택방법

    쫀쫀하게 탄력 있는 눈가를 위한 아이크림 선택방법

    날씨가 추워지면, 여성들의 주름이 깊어진다. 특히 피부가 예민하고 약한 눈가는 건조하고 찬 날씨에 더 약해진다. 또 눈가의 피부는 수시로 움직이고 눈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피부는 다른 부위보다 피부가 얇고 민감하며 보습력이 약하다. 피부 속 콜라겐과 히알루론산이 줄어들면서 점차 탄력을 잃어 쉽게 쳐지기 때문에 눈가는 조금만 소홀해도 금세 주름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피부의 탄력이 급속도로 떨어지는 30대 이후부터는 주름 개선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30~40대에도 20대 못지 않은 피부 탄력을 유지하고 있는 스타들 역시 20대 초반 주름이 생기기 전부터 아이크림으로 관리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내게 꼭 맞는 제품을 선택해 매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아이크림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피부타입’이다. 보습, 탄력, 주름 제거 등의 다양한 기능 중 내게 필요한 케어가 어떤 것인지 확인한 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글로벌 헬스 및 뷰티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썬라이더코리아에서는 여성들의 눈가 탄력 개선을 돕기 위해 ‘오이린 아이크림’을 출시했다. 썬라이더코리아의 오이린 아이크림은 시어버터, 인삼추출물, 비타민 B5, C, E는 물론 항산화 성분, 펩티드, 초본추출물, 히알루론산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에 보습을 더해주고, 눈가를 더욱 탄력 있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썬라이더코리아 관계자는 “썬라이더의 거의 모든 제품은 OEM을 통하지 않고 미국 LA의 자체 연구소 및 제품 생산공장에서 생산돼 품질관리가 더욱 엄격하다”며 “특히, 오이린 아이크림 역시 썬라이더 브랜드의 안전성 높은 건기식과 동일한 미국의 자체 생산 공장을 통해 만들어져 더 믿을 수 있다"고 전했다. 아이크림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르는 ‘순서와 방법’ 또한 중요하다. 대부분은 아이크림을 기초 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하지만 보다 더 높은 흡수율을 위해서는 스킨 다음단계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 아이크림을 바를 경우 눈 주위 피부는 얇고 예민하므로 소량을 덜어 약지로 부드럽게 두드리듯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살살 문지르며 마사지를 하면 눈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다. 썬라이더코리아 관계자는 “피부는 나이가 들수록 수분 보유 기능이 저하되고 탄력 성분이 감소하기 때문에 조금만 관리를 소홀히 해도 주름이 생기므로, 20대 초반부터 아이크림 사용을 실천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썬라이더의 오이린 아이크림은 기존의 아이크림 제품과는 달리 흡수력이 뛰어난 고농축 아이크림으로 꾸준히 사용한다면 탄력 있고 탱탱한 눈가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상생경영 특집] LS그룹

    [상생경영 특집] LS그룹

    LS그룹은 경영철학인 ‘LS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먼저 주요 계열사별로 협력사에 대한 금융 지원에 적극적이다. LS전선은 하나은행과 200억원씩을 출자해 상생협력펀드 400억원을 조성했다. 협력사를 대상으로 대출해 주고 기업은행에 네트워크론을 조성해 대출 이자를 인하해 주고 있다. 또 우리은행과 함께 ‘우리상생파트너론’을 마련해 2, 3차 협력사도 LS산전의 신용을 이용해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LS그룹은 재무적 지원만이 아니라 다양한 인력과 기술, 정보 등을 제공해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돕고 이들이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LS전선은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을 통해 전선을 생산하는 협력사에 주재료인 구리의 국제 가격 상승분을 매월 납품 단가에 반영해 부담을 줄여 주고 있다. 원자재 가격 변동 내역을 회사 홈페이지에 공지해 1차 협력사가 2차 협력사에 대해 구매 단가를 조정하게 유도함으로써 건전한 동반성장 생태계가 확산되도록 하고 있다. LS산전은 협력회사들 가운데 빠른 실행(Activity)과 한계 돌파를 위한 높은 도전(Challenge), 최고의 성과와 최고의 파트너(Excellent)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CE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뉴욕 한복판서 핵폭발” 가상... 비상훈련 실시

    “뉴욕 한복판서 핵폭발” 가상... 비상훈련 실시

    “해외 관광객을 비롯한 사람들이 분주하게 오가는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퀘어 광장, 그곳에서 테러리스트가 설치한 조잡한 핵무기가 끝내 폭발하고 만다. 반경 수 킬로미터는 초토화되고 순식간에 10만여 명이 목숨을 잃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몸을 숨길 곳을 찾으려고 아우성치며 일대 소란이 벌어진다”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이러한 가상 스토리가 실제 상황에서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하는 훈련이 22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시 비상관리부(OEM) 주관으로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비상통제센터 건물에서 열렸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3일 보도했다. 이번 훈련은 뉴욕시 비상관리부 주관으로 이러한 치명적인 테러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인근 행정기관과의 통합 관리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개최됐다. 따라서 이번 훈련에는 뉴욕주와 인근 뉴저지주 비상 관련 행정기관을 물론 연방 정부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 뉴욕시 비상관리부는 핵폭발로 인한 오염 가능 지역을 나타내는 지도를 펼쳐 놓고 음용할 수 있는 오염되지 않은 식수를 확보하는 문제와 피폭이 전파되지 않은 지역의 안전한 피난소로 사람들을 대비시키는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을 주관한 뉴욕시 비상관리부의 한 관계자는 “이는 실제 상황이 아니라 비상사태 발생 시 개선할 점을 찾기 위한 훈련이라서 크게 놀랄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여러 번의 훈련을 실시한 결과, 가장 취약한 문제가 전력 시설 등이 중단되었을 경우 시민들에게 뉴스 등 소식을 전하는 문제”라며 “비상 시를 대비해 각 가정에 배터리용 라디오를 반드시 준비해 두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사진= 뉴욕시 비상관리부 모니터에 피폭지역 현황이 표시된 장면 (현지 언론, brooklyneagle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뉴욕 맨해튼에서 핵무기가 폭발한다면”… 비상계획 훈련 실시

    “뉴욕 맨해튼에서 핵무기가 폭발한다면”… 비상계획 훈련 실시

    “해외 관광객을 비롯한 사람들이 분주하게 오가는 뉴욕 맨해튼의 타임스퀘어 광장, 그곳에서 테러리스트가 설치한 조잡한 핵무기가 끝내 폭발하고 만다. 반경 수 킬로미터는 초토화되고 순식간에 10만여 명이 목숨을 잃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몸을 숨길 곳을 찾으려고 아우성치며 일대 소란이 벌어진다”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이러한 가상 스토리가 실제 상황에서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하는 훈련이 22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시 비상관리부(OEM) 주관으로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비상통제센터 건물에서 열렸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3일 보도했다. 이번 훈련은 뉴욕시 비상관리부 주관으로 이러한 치명적인 테러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인근 행정기관과의 통합 관리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개최됐다. 따라서 이번 훈련에는 뉴욕주와 인근 뉴저지주 비상 관련 행정기관을 물론 연방 정부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 뉴욕시 비상관리부는 핵폭발로 인한 오염 가능 지역을 나타내는 지도를 펼쳐 놓고 음용할 수 있는 오염되지 않은 식수를 확보하는 문제와 피폭이 전파되지 않은 지역의 안전한 피난소로 사람들을 대비시키는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을 주관한 뉴욕시 비상관리부의 한 관계자는 “이는 실제 상황이 아니라 비상사태 발생 시 개선할 점을 찾기 위한 훈련이라서 크게 놀랄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여러 번의 훈련을 실시한 결과, 가장 취약한 문제가 전력 시설 등이 중단되었을 경우 시민들에게 뉴스 등 소식을 전하는 문제”라며 “비상 시를 대비해 각 가정에 배터리용 라디오를 반드시 준비해 두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사진= 뉴욕시 비상관리부 모니터에 피폭지역 현황이 표시된 장면 (현지 언론, brooklyneagle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파세코, 배우 홍은희와 전속모델 계약 “B2C사업 강화”

    파세코, 배우 홍은희와 전속모델 계약 “B2C사업 강화”

    파세코가 배우 홍은희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B2C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글로벌 종합 가전기업 파세코(대표이사 유일한)는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 여군 특집 편에서 두드러진 인상을 남겼던 배우 홍은희와 최근 전속모델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홍은희가 배우로서 갖고 있는 깔끔하고 고급스런 이미지와 주부이자 아내, 그리고 엄마로서의 깐깐하고 똑 부러지는 이미지가 파세코가 표방하고자 하는 방향과 잘 맞아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파세코는 1999년 국내 최초로 빌트인 가스레인지 생산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건설사, 주방가구사, 브랜드 가전업체 등에 OEM 형태로 제품을 공급했으며 점차 안전성과 기술력 등 제품 품질력을 인정받아 2003년 이후부터는 자체 브랜드 제품도 출시해 판매를 시작했다. 2007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렌지후드는 최근 3년간 빌트인 가스쿡탑 및 렌지후드 부문에서 연평균 매출이 약 28%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파세코 관계자는 “파세코는 빌트인 가전 분야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인지도 높은 회사로, 그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난해부터 프리스탠딩 제품 개발에 착수했고 올해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할 빌트인 제품을 출시해 유통확대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가스렌지와 후드 패키지인 ‘키친마스터’는 현재 디지털플라자 전국 매장을 통해 판매 중이며 10월 말에는 ‘렌지후드’도 단독으로 홈쇼핑에서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세코 유일한 대표는 “빌트인 제품의 판매점 확대에 박차를 가해 보다 친근한 브랜드로 일반소비자에게 다가갈 것”이라며, “이번 홍은희씨 전속모델 계약도 브랜드 인지도 강화로 소비자의 직접구매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이를 통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맥주업체, 자체 브랜드로 새 수출길 모색

    맥주업체, 자체 브랜드로 새 수출길 모색

    국내에서 고전 중인 국내 맥주 업체들이 자체 브랜드로 새로운 수출 판로를 모색하고 있다. 13일 하이트진로그룹은 리투아니아를 비롯해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폴란드 현지 유통업체와 주류·유통 판매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교민 사회를 중심으로 소규모 거래가 이루어진 적은 있었지만 공식 판로를 통한 자체 브랜드 판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하이트진로는 동유럽의 다수 국가에 진출함에 따라 일본과 북남미, 서유럽에 이어 전 세계에 유통망을 확보하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2011년 수출 규모가 1억 3680만 달러(약 1400억원)로 정점을 찍은 후 지난해는 1억 3000만 달러로 줄었지만 동유럽 진출로 올해 수출규모가 2011년에 근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하이트진로는 지난 4월 남미 시장 진출을 위해 도미니카공화국 유통 업체와 맥주 수출·공장 설립에 관한 MOU를 체결했고, 중국에서도 하이트맥주와 참이슬 판매 호조에 힘입어 상반기 판매가 전년보다 26% 늘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조 897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하지만 이 중 약 10%는 수출에서 올렸지만 자체브랜드 수출은 이 가운데 5%에 불과했다. 그동안 자체 브랜드 수출보다 주문자 요구에 의해 제품을 생산하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이나 현지인의 기호와 입맛에 맞는 제품을 개발해 유통하는 제조업자 설계개발 생산 등이 대부분을 차지해 왔기 때문이다. OB맥주도 올해 하반기 ‘카스’로 중국 시장을 적극 노린다. 특히 OB맥주는 AB인베브의 중국 유통망을 이용할 예정이다. AB인베브는 이미 중국에서 판매량 3~4위인 하얼빈 맥주와 설진 맥주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이 밖에 몽골에서 시장 점유율 20%를 차지하며 선전하고 있는 OB맥주의 카스나, 지난해부터 호주에 수출하는 OB골든라거 정도가 눈에 띈다. 업계에 따르면 수입맥주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2010년 3.9%, 2011년 4.5%, 2012년 5.3%, 2013년 약 6% 정도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롯데마트에는 프리미엄 위주의 수입 맥주를 찾는 고객들이 최근 늘면서 지난해 16.3%의 점유율을 기록했을 정도다. 하이트 진로 관계자는 “글로벌 주류업체 몇몇을 제외하고는 해외 진출이 쉽지 않다”면서도 “다만 국내 시장이 이미 레드오션이 된 만큼 앞으로 해외 시장에 적극적으로 주력하는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로쎄앙(locean) 화장품. 이게 정말 클렌징 오일 맞아?

    로쎄앙(locean) 화장품. 이게 정말 클렌징 오일 맞아?

    25개국 이상에 수출만 하던 화장품 브랜드 로세앙. OEM같은 단순한 노동력의 수출이 아니라 당당한 자체 브랜드로 수출하고 있는 로쎄앙 화장품은 수출국에서 백화점 명품 코너나 오프라인 샵 등을 통해 명품화장품 대열에 오른 곳이 많다. 국내에서는 전혀 생소한 브랜드인데 어떻게 해외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까? 품질력에서 세계 어느 제품을 가져다 비교를 해보아도 절대 뒤지지 않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품질에 대한 자부심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본다. 실제로 한번이라도 구매한 고객들은 제품의 뛰어난 품질에 매료되어 재 구매율이 높기 때문에 대대적인 광고를 하지 않고서도 현재의 위치까지 올라설 수 있었다. 실제로 베트남에서는 업계 1,2위를 다툴 정도로까지 성장했다. 로쎄앙 화장품은 기초는 물론이고 색조에까지 피부관리에 도움이 되는 원료들로 색조화장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최소화 하고자 노력해 왔고, 제품 하나를 만들 때에도 컬러와 발림성 등 뿐만 아니라 피부관리까지 해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왔다. 실제로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을 보면 황금추출물, 잇꽃씨, 아보카도 등등 피부에 도움이 되는 원료가 몇 가지씩 들어가 있다. 색조에서도 피부관리를 해주자는 이러한 발상의 전환은 클렌징에까지 적용시켰다. 로세앙 클렌징 오일 (더 로즈, 더 그린)은 기존에 출시되었던 오일류의 클렌징 제품에서 단점으로 지적되어왔던 사용상의 불편(클렌징 티슈로 닦아 낸 뒤 다시 물로 세안)을 단 한번의 물 세안으로 사용을 끝마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동시에 손상된 피부를 위해 사용하는 원료인 프랑스 세더마사의 레지스트릴을 비롯해 각종 피부에 좋은 원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단순히 씻어내는 제품이 아니라 피부관리의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고자 하였다. 로쎄앙 클렌징 오일 더 로즈에는 레지스트릴을 더 그린에는 블루버튼플라워 추출물을 각각 넣어 두 제품의 차별성을 두었다. 더 로즈에 들어가있는 레지스트릴의 경우 임산부용 크림이나 튼살크림 등에나 사용되는 엄청난 고가의 원료로써 클렌징제품에 사용하는 것은 지금까지 누구도 시도해보지 않은 혁명에 가까운 제품이다. 더 그린에 들어가있는 블루버튼플라워는 7~12월 유럽에서 한정적으로만 생산되는 귀한 꽃으로 탄닌, 폴라보노이드, 사포닌, 비타민C등을 함유한 붓기완화크림 등에 들어가는 원료이다. 흔히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는 이유는 물에 잘 녹지 않는 강한 유성 색조화장을 지우기 위해서 인데, 클렌징의 기본 기능을 충실히 하면서도 사용하면서, 사용 뒤의 피부까지 고려한 로쎄앙의 클린징 오일은 블로거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해외에서는 물론 국내에서까지 인기몰이 중이다. 로쎄앙화장품은 공식 온라인샵 (http://www.loceanshop.com)에서 다양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리비·보험료 거품 뺄 ‘車 대체부품 인증제’ 쉽지 않을 듯

    자동차 보험료의 거품을 뺄 것으로 기대되는 ‘자동차 대체부품 품질 인증제’의 조기 정착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영국과 스페인 등 선진국과 달리 대체부품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어서다. 되레 소비자와 정비업체, 부품업체의 외면이 예상된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유럽의 자동차 부품시장은 55~57%가 ‘순정부품’(OEM)으로 유통되고, 43~45%는 독립적인 판매 채널을 통해 ‘비순정 부품’(Non-OEM·대체부품)이 사용되고 있다. 유럽에서 대체부품이 활성화된 이유는 보험사와 소비자, 정비업체, 부품업체 간 상이한 이해관계를 충족시켜주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에서는 보험계약 단계에서 대체부품을 이용하겠다는 계약자에게는 아예 보험료를 할인해주고 있으며, 사고가 났을 때 순정부품이 아니라 대체부품을 사용하겠다는 보험 가입자에게 일정 금액을 되돌려주고 있다. 특히 자동차 수리를 목적으로 대체부품을 사용할 때는 디자인 특허를 적용하지 않는다는 유럽연합(EU)의 법규를 따르고 있다. 반면 국내에서는 이에 대한 준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차량 조립뿐 아니라 부품 교체에 대해서도 디자인권을 설정하며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대체부품의 활성화가 사실상 봉쇄된 셈이다. 국내 보험업계는 지난해 자동차보험 수리비로 5조 2000억원을 지급했다. 이 가운데 부품 비용은 2조 2000억원에 육박했다. 스페인 최대 손해보험사인 마프레의 자동차보험 기술연구소인 마프레-세비스맵의 이그나시오 후아레스 소장은 “재활용 부품은 순정 부품보다 30% 정도 저렴하다”고 말했다. 영국의 자동차보험사 66곳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비영리 연구기관 태참(THATCHAM)의 이안 커티스 제품평가 매니저는 “부품 인증제는 보험사와 정비업체, 소비자 모두에게 대체 부품의 품질과 적합성에 대한 신뢰를 준다”면서 “우수한 대체부품이 순정부품의 가격 상승도 제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최태원 회장 SK C&C 지분 4.9% 타이완 훙하이 그룹에 매각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 C&C의 지분 4.9%를 타이완 훙하이그룹에 매각했다. 훙하이그룹은 애플 등의 제품을 주문자 상표 부착(OEM) 방식으로 생산하는 팍스콘의 모기업이다. SK C&C는 30일 최 회장이 보유한 지분 245만주를 총 3810억원(주당 15만 5500원)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각으로 최 회장과 특수관계인 5명의 SK C&C 지분은 기존 48.53%에서 43.63%로 줄었다. 지분 매각에도 최 회장은 최대주주 신분을 유지한다. 따라서 SK C&C가 SK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기업이지만 이번 매각이 경영권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매각을 통해 마련된 자금이 최 회장 개인 채무 변제를 위해 사용될 것이란 시각이 우세하다. SK 측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글로벌 협력차원에서 지분 매각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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