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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al] 대구시장, 자매결연 10주년 訪日

    1일 대구시에 따르면 김범일 시장 등 시와 시의회, 예술단, 기관·단체 등 관계자 120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2일부터 5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나고야와 히로시마를 방문한다. 예술단은 대구예총과 대구시청합창단 등 64명으로 구성되고 기관·단체에서는 대구상공회의소와 대구문화방송, 대구방송, 대구의사회, 대구변호사회, 계명대, 원화여고 등이 참가한다. 4일에는 대구∼히로시마 자매결연 10주년 기념 ‘대구의 날’ 행사에 참가한다. 이날 김 시장은 히로시마 명예시민증을 받을 예정이다.
  • [Local] 경북도, 독도 해역 ‘클린존’ 보전

    독도 해역이 ‘클린존(청정지역)’으로 거듭난다.1일 경북도에 따르면 해양생태계의 보고인 독도 해양생태 보호와 실효적 지배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2010년까지 4년간 총 200억원을 투입, 독도해역을 클린존으로 보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8일 경북도청에서 해양수산부, 울릉군, 한국어촌어항협회 등과 실무협의회를 갖고 세부 사업계획을 마련해 독도해역 정화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올해 5억원을 들여 독도 주변 수심 100m 이내 1640㏊ 해역에 대한 해양쓰레기 수거를 검토하고 있다.
  • [Local] ‘부산고 이전’ 지역주민 반대

    부산 동구 초량동에 위치한 부산고등학교를 해운대구 재송동 센텀시티로 이전하는 문제에 대해 자치구 의회와 주민 등이 반대운동에 나서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 1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부산고는 총동창회와 교직원, 학교운영위원회 등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학교를 센텀시티 내 센텀고(가칭) 부지로 옮기기로 하고 지난달 2일 부산시교육청에 학교 이전 의견서를 제출했었다. 총동창회와 학교측은 개교 62년을 맞는 부산고가 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한때 600명을 넘던 신입생수가 지난해에는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등 학교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에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는 센텀시티로 이전을 추진하기로 했다. 그러나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동구의회와 동구발전애향회 등 지역 단체들이 최근 ‘부산고 이전 반대 투쟁위원회’를 발족시키는 등 반대운동에 나서고 있어 상당한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 동구발전애향회 등으로 이뤄진 부산고 이전 반대투쟁위원회는 “부산고 이전은 도시균형발전과 북항재개발, 원도심 재창조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이자 근시안적 사고”라며 “서명운동 등 부산고 이전 철회운동을 강력히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동구의회(의장 이상정)는 지난달 20일 임시회를 개최하고 “부산고 이전은 2020년 부산중심도시로 성장할 동구 장기발전종합계획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반대결의문을 채택, 시교육청에 전달했다.
  • [Local] 신안군 가거도 여객선 매일 취항

    국토 최서남단인 전남 신안군 가거도에 날마다 여객선이 다닌다. 신안군은 30일 (주)동양고속(대표 황길연)이 30억원을 들인 동양골드호(314t)가 정원 312명을 태우고 1일부터 매일 오전 8시 목포항에서 가거도로 출항한다고 밝혔다. 목포항에서 가거도까지는 4시간 30분이 걸리고 가거도에 도착하면 곧바로 회항한다. 중간에 여객선이 들르는 섬은 흑산도와 홍도, 상태·하태도이다. 뱃삯은 섬 주민은 5000원이고 관광객은 어른이 4만 6550원이다. 가거도는 기암괴석과 함께 바다낚시터로 유명하다. 그 동안 가거도행 여객선은 이틀에 한 번꼴로 운항됐다.
  • [Local] 부산 도시가스요금 4.1% 인상

    부산지역 도시가스 요금이 1일부터 평균 4.1% 인상된다. 부산시는 30일 기준유가 및 환율, 천연가스 원료비 인상, 도매요금 인상 등으로 인해 도시가스 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택취사용은 ㎥당 546.37원에서 569.08원으로 4.2%, 개별난방용은 610.96원에서 633.67원으로 3.7%, 중앙난방용은 600.53원에서 623.67원으로 3.8% 각각 오른다. 또 산업용은 486.02원에서 508.73원으로 4.7% 인상된다.
  • [Local] 광주 ~ 중국 선양 하늘길 열려

    광주와 중국 선양(瀋陽)을 잇는 국제선 항공 정기편이 30일 첫 취항했다. 광주시관광협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광주∼선양간 정기 항공노선이 매주 월ㆍ금요일 2차례에 걸쳐 운항에 들어갔다. 이 노선은 오후 3시 광주를 출발해 오후 4시 선양에 도착한다. 선양에서는 현지시각을 기준으로 오전 11시20분 출발, 오후 2시 광주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 노선은 광주∼상하이에 이어 광주공항의 2번째 정기 국제 노선이다. 이번 정기편 취항으로 선양, 단둥, 다롄, 옌볜 등 동북 3성 일대의 중국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선양은 재중동포와 국내 기업들이 밀집한 곳인데다, 백두산ㆍ옌볜 등지로 오가는 관광거점이어서 양 지역간 교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 [Local] 계명대 공자아카데미 개설

    계명대에 공자아카데미가 들어선다. 공자아카데미는 중국 정부가 언어와 문화 보급을 위해 운영하는 비영리교육기구로 현재 50여개국 140개 대학에 설치·운영되고 있다. 30일 계명대에 따르면 이진우 총장이 최근 중국 교육부 산하 중국국가한어국제보급위원회를 방문, 계명대에 공자아카데미 설립을 위한 최종 협정을 체결했다. 이 총장은 이어 베이징 위옌대학을 방문, 공자아카데미 공동운영 시행 세칙에 관한 협정서에도 서명했다. 계명대는 이에 따라 위옌대학 관계자 2명을 포함, 모두 5명으로 이사회를 구성,6월 성서캠퍼스 내에 공자아카데미 현판식을 갖고 9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 [Local] WHO, 제주 안전도시로 인정

    제주도는 30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안전도시’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도는 2004년부터 각종 사고 감소를 위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화의 섬 이념 실현’을 기본 목표로 WHO 안전도시 인증사업을 추진해 왔다. 안전도시로 공인되면 앞으로 5년 이내에 지역 사고손상률을 20%,10년이내 30%까지 감소시켜 나가야 한다 도는 7월 5개국 1500여명의 국내외 안전도시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WHO 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을 갖고 세계에 제주안전도시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 [Metro & Local] 함양 ‘전래놀이 체험공방’ 개관

    “전통 민속놀이 체험하러 오세요.”경남 함양군은 29일 함양군 안의면 율림마을에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전래놀이 체험공방’을 완공해 28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2층 규모(130여평)로,5억 9000여만원을 들여 1여년 만에 완공한 전래놀이 체험공방에는 딱지치기·제기차기·자치기·비석치기·투호·윷놀이 등 우리의 민족우 다양한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과 도구가 마련돼 있다. 대나무소리통·호두거북·보리피리 등 옛날 놀이기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공간도 있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Local] 대전 동구에 친환경 문화마을

    대전시 동구는 오는 10월까지 직동에 자연환경과 전통이 어우러진 친환경 문화마을을 조성한다. 동구는 27일 총 28억 5900만원을 들여 이 마을에 건강관리실, 마을공동작업장, 농기계 보관창고, 농산물 전시판매장, 주차장, 이벤트광장, 연못, 체육시설, 지상 1층 규모의 문화마을회관을 건립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가로등이 설치되고, 마을 진입로와 마을 안길 등이 확·포장된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Local] 대구보건대 고가구박물관 개관

    대구보건대에 전통 고가구 전문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27일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98억여원을 들여 1만 2540㎡ 부지에 6개의 전시실,2개의 수장고, 자료실 등을 갖춘 인당박물관을 건립하고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이 박물관에는 1800년대부터 광복 이전까지 전국에서 제작된 장롱과 궤 203점이 소장돼 시대별 가구의 특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또 녹슨 철판으로 외부 인테리어를 해 가구의 이미지를 살린 이 박물관 외부에는 8580㎡ 규모의 조각공원과 잔디광장이 조성돼 주민들의 휴식처도 겸하고 있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Local] ‘한옥 민박 홍보 박람회’ 추진

    전남도는 한옥 관광(민박)의 이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른바 ‘2012년 아시아 문화권 주거박람회’를 월출산 자락인 영암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국립공원 월출산은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릴 만큼 경관이 빼어난 곳이어서 한옥과 잘 어울리는 곳이다.도는 이곳에 일본과 중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50여개국의 전통 주택과 함께 한옥 민박촌을 세운다. 영암군에는 왕인박사가 태어난 군서면 구림마을이 전남도의 전통한옥(60여가구) 보존시범마을로 지정됐다. 도는 2010년 대한민국 주거 박람회를 열고 2012년 아시아,2014년 세계 주거박람회까지 개최할 계획이다.광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Local] 전북 혁신도시 원주민에 임대주택

    전북 혁신도시 건설 예정지 원주민들에게 전주시 완산구 효자4지구에 건립되는 주공 임대아파트가 우선 공급된다.26일 전북도와 토지공사에 따르면 혁신도시 이주민들의 생활·생계대책으로 효자4지구에 건립될 85㎡ 이하 규모의 임대아파트를 공급키로 했다. 임대아파트 입주권을 포기하는 원주민에게는 1가구 당 1필지의 단독주택지를 조성원가 이하로 분양해 준다. 이와 함께 생계지원 대책으로 혁신도시 건설사업 과정에서 토지·지장물 관리, 교통통제 등 각종 일자리도 제공한다.
  • [Local] 제주공항 활주로 확장공사

    제주공항이 대형항공기인 보잉 747기 취항이 가능하도록 활주로를 확장하는 등 국제자유도시 공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사는 26일 다음달 10일 제주국제공항 확장공사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공항공사는 사업비 2610여원을 들여 2010년 12월까지 공항 확장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국내선 여객터미널은 현재 4만 4747㎡에서 6만 4458㎡로, 국제선은 1만 5825㎡에서 2만 5787㎡로 각각 확장, 연간 2303만명의 인원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항 계류장은 현재 19대에서 747급 항공기 6대를 포함한 29대가 계류 가능한 37만 9832㎡로 확장한다. 아울러 보잉 747기 등 대형기종이 취항할 수 있도록 확장, 제주 항공자유지역의 조건 등을 갖추기로 했다.
  • [EBS플러스1]

    07:50 EBS기본과 특별한 국사10:20 EBS 내신 8감 지구과학11:10 EBS사고와 논술12:00 EBS 포스(재) 영어독해유형,Vocabulary14:30 EBS 내신 6감 국사17:0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국사19:00 오답노트(재) 언어영역21:00 EBS사고와 논술(재)23:00 오답노트(재) 외국어영역
  • [Local] 현대차 울산서 출산장려 차값할인

    현대자동차는 26일 대구시·경북도와 부산시에 이어 울산시 지역에 대해서도 출산장려를 위한 차값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와 울산시는 이날 울산시청에서 울산시에 주소를 둔 임신 및 출산 가정이 현대차를 구입하면 할인혜택을 주는 내용의 ‘출산지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원기간은 이달 1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로 이 기간에 임신 및 출산한 가구다. 첫째아는 10만원, 둘째아 30만원, 셋째아 이상은 50만원의 할인혜택을 준다. 현대차는 지난해 울산지역 출산 가정1만 1000여가구 가운데 5∼7% 가정에서 새차를 구입한 것으로 추정했다.
  • [Local] 순천농산물 ‘순천미인’ 공동상표

    전남 순천시 농산물이 ‘순천미인’이란 공동상표로 통일돼 소비자 신뢰도를 높인다. 26일 순천시에 따르면 친환경 농산물 차별화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특산물인 단감에 이 같은 상표를 붙여 매출이 늘어났다. 올해는 순천만 간척지 쌀에 ‘순천미인’을 부착해 판매한다. 이렇게 해마다 2∼3개 특산물을 신청받아 심사를 거친 뒤 순천시장이 공인한 ‘순천미인’이란 상표를 내준다. 순천 특산물로는 오이·배·딸기 등이 있다. 공모를 통해 확정된 ‘순천미인’은 순천 농산물을 먹으면 미인처럼 아름답게 된다는 뜻을 담았다.
  • [Local] 나비축제때 고속열차 함평 정차

    전남 함평군은 26일 “올 나비축제 때(5월3∼8일) 호남선 고속열차(KTX)가 함평역에 하루에 6번 정차한다.”고 밝혔다. 하행선 열차가 함평역에 도착하는 시각은 오전 8시45분,11시40분, 오후 1시20분이다. 또 상행선 열차는 함평역에서 출발 시각이 오후 2시57분,4시57분,7시17분이다. 철도공사는 29일까지 인터넷으로 철도승차권을 산 고객 가운데 300명을 뽑아 나비축제 입장권(2장)을 경품으로 준다. 문의(061)320-3224.
  • [Local] 대구·경북 공무원 전국 첫 교류

    대구시와 경북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무원 교류근무를 실시한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25일 경제통합과 시·도 공동과제 추진을 위해 공무원 교류를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양 지자체는 오는 6∼7월에 5급 1명과 6급 이하 2명 등 모두 3명을 교류 근무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1년간 상호파견을 원칙으로 하되 파견 종료 후 당사자들이 희망하면 전출·입도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파견 근무자는 인사 우대와 장기 국내외 훈련자 및 표창 대상자 선발 때 우선권을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 밖에 교류근무를 상설화함으로써 공동과제를 꾸준히 연구하고 행정 각 분야의 업무협조 체제를 강화할 방침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공무원 교류근무를 통해 정보교환과 협력체제를 활성화시킬 계획”이라면서 “국내 자치단체들 간의 전출·입은 있지만 교류파견은 첫 시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Local] 영남대 인권교육대학 선정

    영남대가 25일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인권교육연구 중심대학’으로 지정됐다. 국가인권위의 인권교육연구 중심대학 지정은 지난해 12월 전남대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다. 영남대는 2001년부터 ‘인권과 법’강좌를 개설하고 매년 15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인권교육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영남대는 27일 대학본부에서 국가인권위원회와 ‘인권증진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인권교육 및 인권 연구의 발전, 지역사회의 인권 증진 등을 위한 교류협력과 상호지원에 합의할 예정이다. 또 영남대는 ‘인권과 법’ 강좌를 신입생 권장 수강 과목으로 지정하고 인권강좌 및 인권 관련 교과목을 신설, 확대하는 등 인권교육의 제도화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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