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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al] 전북, 농어촌 13곳에 도서관

    전북도내 13개 농어촌지역에 ‘작은 도서관’이 건립된다. 전북도는 26일 올해 5억원을 투입, 산간 및 농어촌 지역에 ‘작은 도서관’ 13개를 건립할 계획이다. 작은 도서관은 문화 소외지역의 공공시설 일부를 활용해 165㎡ 내외의 소규모로 지어지며 주민의 독서 및 문화 공간으로 활용된다.
  • [Local] 해남서 김장김치 무료 제공

    전남 해남군 송지면 땅끝으로 가는 길목에서 묵은지(김장김치)를 나눠 준다. 송지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달명)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국도 77호선인 송지면 산정리에서 남도의 인심을 전한다. 이 김치는 지난겨울 부녀회원들이 씨앗을 뿌려 거둬들인 배추로 손수 담근 것이다. 땅속에 묻어둔 김장독에서 꺼낸 김치는 삽겹살을 구워 함께 먹으면 제격이다.
  • [Local] 경북, 농어촌기금 금리 인하

    경북도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등에 따른 농수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어촌진흥기금 대출금리를 0.5%포인트 낮추기로 했다. 기금 대출금리는 시설자금 연 2.0%, 운영자금 연 2.5%에서 0.5%포인트씩 내린다. 또 농어촌진흥기금도 2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 [EBS플러스1]

    07:50 EBS기본과 특별한 국사10:20 EBS 내신 6감 지구과학11:10 EBS사고와 논술12:00 EBS 포스(재) 영어독해유형,Vocabulary14:30 EBS 내신 6감 국사(재)17:0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국사(재)19:00 오답노트(재) 언어영역
  • [Local] 부산지하철역서 ‘난장축제’

    부산교통공사는 28∼29일 이틀간 4차례에 걸쳐 1,2호선 지하철역에서 ‘2007 여름 지하철 난장축제’를 연다.28일 오후 2시 지하철 1호선 연산동역, 오후 6시 2호선 사상역에서 열린다.29일에는 오후 3시 2호선 광안역, 오후 6시 2호선 해운대역에서 각각 열린다. 난장축제는 대한민국 연극제 최우수상을 수상한 극단 ‘바문사’ 대표 홍성모씨가 연출과 총지휘를 맡았다. 팝재즈 연주단인 ‘팝&재즈’의 연주와 마임이스트 박병철씨의 마임 ‘팥죽할멈과 호랑이’가 공연된다.
  • [Local] 거창군·서초구 자매결연

    경남 거창군은 26일 거창읍 거창관광호텔에서 서울 서초구청과 동반성장을 약속하는 자매결연식을 가졌다. 결연식에는 박성중 서초구청장과 김진영 서초구의회 의장, 강석진 거창군수, 신현기 거창군의회 의장, 각 기관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 [Local] 태화강 ‘자연형 하천’ 단장

    울산시는 25일 국·시비 등 모두 54억 74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태화강 자연형 하천 정화사업을 오는 10월 착공해 내년 6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화사업은 ▲자연형 호안조성 ▲수변 관찰로 설치 ▲어도조성 등 3개 사업으로 나누어 한다. 자연형 호안은 22억 9200만원의 사업비로 구 삼호교에서 명정천이 유입되는 곳까지 2260m 구간에 조성한다. 콘크리트 블록으로 된 기존 호안은 걷어내고 자연형 호안을 조성한다. 수변관찰로는 16억 34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구 강변로 하류 와와삼거리에서 태화강 둔치 사이 3290m 구간에 설치된다. 너비는 2m다. 이 밖에 태화강에 설치돼 있는 전체 18개 보 가운데 7개 보에 15억 4800만원을 들여 하천생태통로(어도)를 설치(3개 보는 설치 완료)한다.
  • [Local] 둘째 임신하면 출산때까지 지원

    전북도는 내년부터 둘째 아이 이상을 낳는 가정에 임신에서 출산까지 필요한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임산부에 대한 진료비 일체와 기형아 및 심전도 검사비, 출산 시 수술비 및 입원비, 교통비 등 1인당 130만원 정도다. 내년에 진안과 무주·장수군 등 상대적으로 낙후된 동부산악권 3개 지역에서 시범실시한 뒤 도내 전 지역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도는 도내 의료기관, 교육시설, 문화시설 등의 물품 구입비 및 서비스 이용료를 할인해 주는 ‘다자녀 우대카드’도 오는 10월부터 도입하기로 했다. 발급 대상은 1995년 이후 두명 이상의 자녀를 낳은 가정으로 넓히기로 했다.
  • [Local] 다자녀 가정 임대주택 우선 공급

    부산시는 25일 다자녀 가정에 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 ‘부산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조례’ 개정안을 마련,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주택 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임대주택의 분양 순위가 같으면 2000년 이후 출산으로 자녀가 3명 이상 된 다자녀 가정에 우선권을 주도록 명시했다. 또 재개발 지역의 토지를 소유하거나 분양 신청을 포기한 주민에게 주던 분양 순위를 2순위에서 1순위로 상향 조정하고, 재개발 사업을 위해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경우 시가 연리 1.5% 범위 내에서 이자를 보전하도록 했다.
  • [Local] ‘대덕밸리’ 분양조건 강화

    대전시는 25일 다음달 초 있을 대덕테크노밸리 잔여 산업용지 분양조건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분양 후 3년 이내에 착공하도록 돼 있는 분양조건을 ‘1년 이내’로 강화한다. 분양 뒤 1년 이내에 착공하지 않으면 용지를 환수한다. 이는 이번에 분양하는 산업용지가 14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으나 분양 예상가가 3.3㎡당 100만원대에 그쳐 투기우려가 높기 때문이다. 대전시는 유성구 대덕테크노밸리내 외국인 투자지역 예정지 14만 8557㎡와 나노팹 산업화용지 3만 3058㎡ 등 18만 1615㎡를 38필지로 나눠 기업에 분양할 계획이다.
  • [Local] 금산서 직지심체요절 홍보전

    충북 청주시는 27·28일 충남 금산에서 열리는 15회 금강민속축제에서 직지심체요절 홍보전을 갖는다. 시는 행사장에 25㎡의 부스를 마련하고 직지 영인본과 직지 제작 과정을 보여주는 금속활자 디오라마를 전시한다. 이는 1377년 청주 흥덕사에서 인쇄된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을 알리기 위해서다. 직지는 그동안 경주 한국의 술과 떡잔치, 청남대개방 4주년 기념축제, 파주출판단지 어린이 책잔치, 수원 학교도서관대회 등에서 순회 전시회가 열려왔으며 지금은 미국의 UN본부 1층 로비 전시장에서 특별홍보전이 열린다.
  • [Local] 음식물 쓰레기 계량제 도입

    울산 북구는 24일 공동주택 등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해 최근 음식물 쓰레기 전자계량제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에 전자저울을 설치해 공동주택 단지별로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할 때마다 무게를 달아 발생량이 적은 공동주택에는 혜택을 주는 제도다. 북구지역 75개 아파트 단지를 운행하며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하는 모두 5대의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량에 전자계량기를 설치해 지난 15일부터 단지마다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측정하고 있다. 구는 달마다 단지별로 음식물 쓰레기 평균 발생량을 산정·발표해 주민들이 스스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나서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음식물 쓰레기 발생이 평균보다 적은 아파트 단지는, 공동주택관리업무에 필요한 비용을 자치단체가 지원해 주는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때 우선 선정 및 처리비용 할인 등의 혜택을 준다.
  • [Local] 국립소록도병원장 9월초 임명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에 자리한 국립소록도병원이 6개월째 원장을 찾고 있다. 전임 김중원(53) 병원장이 2월 명예퇴직한 뒤 후임 희망자가 없다. 보건복지부는 특별채용시험 공고를 내고 이달 말까지 원서를 접수한 뒤 8월7일 면접,9월 초 병원장을 임명한다. 의사를 우대하지만 보건·의료·복지 분야에서 근무한 고위 공무원도 지원할 수 있다. 병원장은 공무원 신분에 연봉 7000만원을 받는다.1949년 문을 연 소록도병원에는 한센병 재활치료자 650명과 이들을 돌보는 일반의사 2명, 공중보건의 7명, 간호사 28명, 간호조무사 66명 등 의료진 111명이 생활한다. 문의는 (061)840-0506.
  • [Local] 전북 6개 시 68개 동 통폐합

    인구가 적고 면적이 작은 전북도내 소규모 동이 대거 통·폐합된다.24일 전북도에 따르면 인구 1만∼2만명 미만, 면적 3㎢ 미만인 소규모 동을 통·폐합할 계획이다. 통·폐합 대상은 도내 6개 시 가운데 인구 2만명 미만인 68개 동이다. 통·폐합 계획은 오는 8월 말까지 확정해 주민의견 수렴과 조례 개정작업에 들어간다. 통·폐합으로 쓸모 없게 되는 동사무소는 주민복지센터나 주민생활지원센터 등으로 전환된다. 남는 인력은 복지, 문화, 주민생활지원 등 신규 행정수요 분야로 배치된다.
  • [Local] 초·중생에 원어민 영어교육

    미국에 가지 않고 공짜로 원어민과 생활하면서 영어를 배운다.24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내 17개 군지역에서 뽑힌 초등학교 6학년 360명과 중학교 2학년 450명이 2주간 기숙사에서 합숙하면서 영어 세계에 빠져든다. 하루 공부량은 초등학생 7시간, 중학생 8시간이다. 반 학생수는 10명이고 원어민 교사 1명과 한국인 교사 1명이 이들을 전담한다. 강사는 전남도가 자매결연한 미국 포틀랜드주립대의 졸업생 등 45명과 도내 영어교사 81명, 생활지도교사 15명 등 141명이다.
  • [Local] 울산과기대 이사 3명 추천

    울산시는 24일 국립대학으로 2009년 3월 개교하는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초대이사 15명 가운데 울산시장이 추천하는 3명에 하동원(53) 울산시행정부시장·이두철(62) 울산상공회의소회장, 나상균(72) 울산과학대 전 학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초대이사는 총장을 비롯한 당연직 7명과 임명직 8명으로, 다음달 교육부 장관의 임명절차를 거쳐 구성된다. 울산과학기술대학은 이사회가 구성되면 법인등록을 하고 다음달 말쯤 울산 울주군 언양읍 반연리 설립부지에서 착공식을 할 예정이다. 초대 총장에는 조무제(63) 현 경상대학교 총장이 내정됐다.
  • [Local] 울산교육청, 공직 기강 점검

    울산시교육청은 23일 여름 휴가철과 12월 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공직기강 점검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날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시교육청과 지역교육청, 직속기관, 공·사립 학교 등을 대상으로 여름휴가 기간 복무기강 점검활동을 한다. 또 교육감 중도하차로 연말 대통령 선거와 동시에 새 교육감 선거가 실시됨에 따라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비방하는 등 선거에 개입하는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시교육청 감사실과 인터넷 홈페이지 신문고를 통해 제보를 받는다.(052)210-5382∼5.
  • [Local] 부산, 지방세 체납자 급여 압류

    부산시는 23일 지방세를 50만원 이상 체납한 직장인 5960명의 급여를 압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들이 체납한 지방세는 104억 2500만원으로 1인당 175만원이다. 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공무원연금관리공단 등을 통해 체납자 직장을 파악해 지난달 급여압류 예고를 했고 해당 자치구·군별로 압류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는 월 급여 중 120만원이 넘는 금액의 절반을 압류해 받아낸다는 방침이다. 시는 또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자영업을 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8월에 환급받는 부가가치세도 압류해 밀린 지방세를 받아내기로 했다. 대상은 50만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하고 있는 2843명이며, 이들의 체납 규모는 총 290억 500만원에 이른다.
  • [Local] ‘순천 700년’ 기념사업 공모

    전남 순천시는 2010년 ‘순천(順天)’이란 지명이 쓰인 지 700년을 맞아 전국에서 기념사업을 공모한다. 시는 시민들의 정서와 역사성, 미래 통합정신에 걸맞은 사업을 찾는다.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인터넷이나 팩스, 우편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에 100만원을 준다. 시는 9월 초 시민 여론과 각계인사 20명으로 준비위원회를 꾸려 당선작을 발표한다. 시는 700년 동안 고장의 이름이 이어지면서 일궈낸 역사적 의의를 살려 기념 사업을 지역발전의 도약대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순천은 고려 충선왕 2년인 1310년 순천부(順天府)란 이름이 붙여진 뒤 조선 고종 32년인 1895년 순천군으로 바뀌었고 1949년 순천시로 승격됐다.
  • [Local] 5급 승진 ‘삼진아웃제’ 도입

    부산시교육청은 23일 내년부터 6급의 인사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5급 승진 때 `삼진아웃제´를 도입한다.5급 승진 대상 인원의 2배수에 세번 포함되고도 승진에 실패한 6급은 승진기회가 박탈된다. 또 시험제와 심사제를 병행(각각 50%)하고 있는 5급 승진인사 시험을 내년부터 전면 심사제로 전환한다. 전국 시·도 교육청에서는 처음으로 공보, 홍보기획, 법무 등 3개 분야에 개방형 직위제(5급)를 도입한다. 승진임용제 및 개방형 직위제는 내년 8월1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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