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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al] 셋째 출생아 복지보험료 지원

    울산 울주군은 12일 출산을 장려하고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보험회사와 협약을 맺고 ‘출생아 복지보험료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울주지역 가정에서 올해부터 태어나는 셋째 이상 출생아에게 매달 2만 7100∼2만 5600원의 복지보험료를 5년 동안 지원해준다. 보험 보장기간은 가입 후 10년으로 조혈모세포 이식수술비, 암 등 질병 치료비, 재해에 따른 치료비 등이 보장된다.
  • [Local] 분양가 3.3㎡당 660만원이하 권고

    청주시는 11일 상당구 우암동에 들어설 파란채 아파트(123가구)의 3.3㎡당 분양가를 660만원 이하로 책정해 줄 것을 업체에 권고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각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분양가 상한제 자문위원회가 10,11일 회의를 열어 이 아파트의 3.3㎡당 분양가는 650만∼660만원이 적정하다는 의견을 내 이렇게 결정했다.”고 말했다. 시는 업체가 권고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분양가를 승인하지 않을 방침이다.
  • [Local] 충북대 학생 중국서 봉사활동

    충북대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24일부터 8월7일까지 15일간 중국 지린(吉林)성 투먼(圖們)시 량수이(凉水)진 팅옌(亭岩)촌을 찾아 해외봉사활동을 벌인다. 이들은 최근 제3기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27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중국 해외봉사단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팅옌촌 학생 및 주민들에게 교육봉사활동(과학, 영어, 수학, 컴퓨터)과 함께 농촌 일손돕기 등 노력봉사활동도 벌인다. 충북대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펼 팅옌촌은 ‘청주아리랑’의 고장으로 1938년 충북 청주와 옥천 등지에서 이주한 주민들이 개척한 마을이다.
  • [Local] ‘노근리 사건’ 장편소설 출간

    충북 영동 출신 원로 소설가가 6·25전쟁 초기 고향에서 발생한 양민학살사건인 ‘노근리 사건’을 소재로 한 장편소설을 출간했다. 올해 고희(古稀)를 맞는 소설가 이동희(70·단국대 국문학과 명예교수)씨는 1950년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경부선 철도 쌍굴다리 아래에서 일어난 ‘노근리 사건’을 소재로 ‘노근리 아리랑(도서출판 풀길,308쪽)’을 펴냈다. 이 소설은 2005년 7월부터 13개월 동안 월간 순수문학에 ‘죽음의 들판’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됐다.2년 전 낙향해 창작활동 중인 이씨는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전달해 달라.”며 지난 10일 정구복 영동군수에게 200권을 전달했다.
  • [Local] 금강 순례 수련활동 참가자 모집

    금강유역환경청은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과 함께 20일까지 금강순례 수련활동 참가자를 모집한다. 금강수계 초등학교 학생과 환경담당 교사들이 대상이다. 순례는 금강발원지인 전북 장수군 뜬봉샘에서 서해와 만나는 충북 서천 금강하구둑까지로 두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일정은 다음달 8∼10일,16∼18일 각각 2박3일간이다. 순례는 뜬봉샘 탐사와 금강상류 생태계 및 물고기 관찰, 갈대밭 탐사, 금강하구둑 철새 탐사, 대청댐과 대전시 하수종말처리장·충남산림박물관 견학, 공주 공산성 방문 등으로 이뤄진다. 참가를 바라는 대전시, 충남·북, 전북지역 초등학생(5∼6학년) 및 환경담당 교사는 참가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042)865-0854
  • [Local] 울산 북구 ‘여권 수행기관’ 신청

    울산시는 11일 여권신청 건수가 해마다 30∼40%씩 늘어남에 따라 중·동·북구 지역 주민들의 여권관련 민원 편의를 위해 이들 지역 중심에 위치한 북구를 여권사무 수행기관으로 지정해 줄 것을 외교통상부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외 여행객 증가 등으로 여권발급 신청 건수가 갈수록 늘어 하루 평균 500건에 이르고 있다. 시는 외교부가 지방자치단체 추천을 받아 여권사무 수행기관을 확대한다는 방침이어서 북구가 수행기관으로 지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 [Local] 아리랑 자료 中·日에 제공

    정선아리랑연구소는 중국과 일본의 아리랑 자료를 온라인 서비스한다. 정선아리랑연구소는 지난해 6월부터 중국 조선족 아리랑 자료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작업에 들어가 최근 문헌 212점, 영상,117점, 기록자료 302점, 사진 5670점에 대한 아카이브 인프라 구축을 마쳤다. 정선아리랑연구소는 올해 8월 ‘아리랑, 일본에 스며들다’라는 전시회를 시작으로 일본지역 아리랑에 대한 자료 분류, 내용 정리 등 데이터베이스 작업에 착수해 2008년부터는 누구나 이들 자료를 조회 또는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 [Local] 대전 여성실업률 7대도시 최고

    대전의 여성 실업률이 전국 7대 도시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0일 대전발전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대전지역 여성 실업률은 4.2%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평균 2.9%보다 1.3%포인트 높은 것이다. 서울 4.1%, 부산 3.1%, 대구 2.9%, 인천 3.5%, 광주 3.1%, 울산 3.2%로 다른 데는 대전보다 모두 낮았다. 이상용 책임연구원은 “같은 시점 대전시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도 47.1%밖에 안 돼 41.9%인 울산 다음으로 낮았다.”고 설명했다.
  • [Local] 푸른 도시 가꾸기 아이디어 공모

    전주시는 1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관내 유치원생과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푸른 도시 가꾸기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 ‘당신의 생각을 삽니다’라는 코너에 올리면 된다. 우수 아이디어는 상금(최고 100만원)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환경위생과(063-281-2324)로 문의. 전주시는 오는 2010년까지 4년간 160억원을 들여 3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고 지하차도와 학교 등에 ‘도시숲’을 만드는 푸른도시 가꾸기 사업을 펼친다.
  • [Local] 횡성 ‘안흥찐빵축제’ 10월 개최

    강원 횡성의 안흥찐빵축제가 10월 열린다. 안흥찐빵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함종국)는 올해 6회째를 맞는 ‘안흥찐빵 한마당 큰잔치’ 일정을 10월12∼14일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축제추진위는 30여개의 체험 이벤트와 부대 행사를 비롯해 코스모스 꽃길과 섶다리 등 다양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인터넷 홈페이지(http:///jjinbbang.or.kr)를 통해 홍보된다.
  • [Local] 충남 정무부지사 공개 모집

    충남도는 10일 경제전문가를 정무부지사로 임용하기 위한 공개채용 계획을 공고했다. 자격은 1950년 이후 출생한 자로 영어회화가 가능하고, 중앙부처 3급 이상 공무원으로 외자유치, 수출지원, 대규모 국내외 기업유치 업무 등을 수행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또 정부투자기관과 국내 유수기업의 상임이사 이상으로 외자유치, 수출지원, 대규모 국내외 기업유치 업무 등을 수행한 경력이 있는 자 등이다. 접수는 오는 30일부터 8월3일까지다.
  • [Local] 부산은행, 문화예술단체 지원

    부산은행은 10일 문화예술단체의 창작과 공연지원 등 부산 문화예술발전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사업은 ▲공공 문화예술단체와 연계한 시민 문화체험 기회 확대 ▲음악, 국악,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민간 문화예술단체 지원 ▲지역 문화예술의 미래를 위한 차세대 역량강화 지원 등 3개 부문에 걸쳐 추진된다. 부산은행 이장호 행장은 “이 프로젝트가 부산 문화예술 단체들의 창작과 공연 의욕을 돋우는 등 ‘문화도시 만들기’에 일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Local] 하동 구재봉에 휴양시설 조성

    경남 하동군은 9일 산행코스로 유명한 적량면 서리 구재봉 100㏊에 2011년까지 50억원을 들여 생태숲 등 산림휴양시설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식생보전지구, 생태완충지구, 중심체험지구 등 3개 지구로 나눠 개발된다. 식생보존지구는 전망테크, 모니터링 거점지, 생태계관찰지, 안내시설이 들어선다. 생태완충지구에는 식생천이 모델림, 등산로, 생태 관리로, 관찰로가 조성된다. 중심체험지구에는 체험관, 학습관, 식생관찰로, 계곡생태관찰로 등 숲속 교육체험 공간과 히어리, 노각나무 등에 자생군락지와 야생동물 유도시설, 생태주차장과 종합안내센터 등이 설치된다. 생태숲에서는 자생식물 보전기능을 강화하고 특산식물 자원화촉진, 숲복원기법 개발 등 산림생태계 연구도 진행된다.
  • [Local] 무주리조트서 농업인경연대회

    전북 무주리조트가 내년도 전국농업인경연대회 개최지로 확정됐다. 무주군은 9일 한국농업경영인 중앙연합회가 현장실사를 실시, 접근성과 기반시설 등이 좋은 무주리조트를 개최지로 선정해 통보했다고 밝혔다. 실사결과 무주군은 5도 7시·군의 접경지로 전국에서 2∼3시간 안에 접근이 가능하고 깨끗한 자연환경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아셈 재무차관회의와 세계태권도 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운영능력 등이 강점으로 꼽혔다. 무주리조트는 3만명을 동시에 수용하는 국제규격의 천연 잔디구장과 세미나실, 연회장,2000여 객실의 숙박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 [Local] ‘제주환경자원 지킴이’ 발족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제주영상위원회에서 ‘제주환경자원지킴이’를 발족한다. 지킴이는 최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보호하는 활동을 벌인다. 지킴이는 지역별 마을회, 청년회원, 환경교육 이수자, 환경단체 및 전문가 등 모두 250여명으로 구성된다. 도는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따른 ‘환경인 한마음’ 행사도 열어 제주자연의 보전을 통한 지역발전을 결의한다. 이어 도내 환경전문가 등 100여명은 오는 18∼20일 남해안에서 자전거 투어를 하면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등을 홍보하고 곶자왈 공유화 운동 모금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Local] 진안, 인삼+쌀 빵 상품화

    전북 진안군이 인삼과 쌀을 섞어 만든 빵을 만들어 상품화한다. 진안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특산품인 진안인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개발한 진삼미빵(진안+인삼+쌀=빵)의 상품화에 대한 용역결과 보고회와 시식회, 토론회 등을 가졌다. 군은 진삼미빵의 상품화를 위해 특허출원과 상표등록을 추진하고 민간기술 전수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진삼미빵은 진안군 향토음식연구회(회장 고미숙)가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음식을 연구하던 중 인삼과 쌀가루를 이용해 만드는 데 성공했다. 진삼미빵은 앙금에 인삼가루, 절편을 넣고 중력분과 쌀을 적절히 배합해 만들었다.
  • [Local] 천안 외곽 고속화도로 내년 착공

    충남 천안시는 9일 내년부터 2020년까지 연차적으로 외곽 고속화도로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도심을 둘러싸는 ‘링 로드’로 만들어지는 이 길은 37.5㎞로 건설비는 8791억원이 들어갈 전망이다. 노선은 번영로∼신방도로 남측∼독립기념관∼성거읍 구간이다.1구간은 KTX 천안아산역 신도시 개발과 연계해 추진하고 2단계는 남부인 신방택지개발사업,3∼4단계는 국도 1호선 우회도로망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 [Metro&Local] 이경숙씨 여성재단 초대이사장

    서울시는 ‘서울여성가족재단’ 초대 이사장에 이경숙(64) 숙명여대 총장을 10일자로 임명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여고,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온 이 신임 이사장은 헌법재판소 자문위원회 위원, 유엔 한국협회 부회장, 교육인적자원부 정책자문위원장 등을 지냈다. 기존 재단법인인 ‘서울여성’과 ‘서울여성플라자’를 통합해 출범한 서울여성가족재단은 서울여성의 여성 정책 개발·연구 기능 및 서울여성플라자의 정책 집행·실천 기능을 수행한다.
  • [Metro&Local] 경산 코발트광산 유해발굴 시작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수천명이 집단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경북 경산시 평산동 폐 코발트광산에 대한 정부 차원의 첫 유골 발굴 작업이 시작됐다.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송기인·진실화해위)와 경산 폐 코발트광산 유족, 시민단체 회원 등 350여명은 8일 오후 폐 코발트 광산 현장에서 위령제를 지내고 유골 발굴 작업에 들어갔다. 발굴작업은 당시 학살을 목격한 주민들의 증언에 따라 유해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5곳 가운데 3곳(수직굴 1곳, 수평굴 2곳)에서 실시된다. 경산 폐 코발트 광산은 1950년 6월 말부터 같은해 9월 초까지 대구·경북지역 국민보도연맹원과 대구형무소 재소자 등 3500여명이 국군에 의해 집단 희생된 곳으로 추정된다.경산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Local] 강릉, 건축물 경관심의제 도입

    강원 강릉지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 등을 지을 때는 사전에 경관심의를 받아야 한다. 강릉시는 9월부터 건축위원회 심의대상 건축물을 비롯해 오죽헌, 선교장 등 사적지 및 관광지 주변 일정 규모 이상의 신규 건축물의 설계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경관심의 대상은 ▲16층 이상의 건축물 ▲바닥 면적의 합계가 5000㎡ 이상인 다중 이용 건축물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 등 건축위원회 심의대상 건축물 ▲상업지역 내 7층 이상이거나 바닥 면적의 합계가 3000㎡ 이상인 건축물 ▲20가구 이상인 공동주택 ▲사적지 외곽 경계로부터 200m 이내 건축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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