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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대역 LTE-A’ 속도 내는 KT

    ‘광대역 LTE-A’ 속도 내는 KT

    KT 네트워크 기술진이 10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KT 광화문 사옥에서 광대역 롱텀에볼루션-어드밴스트(LTE-A)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장비를 교체하고 있다. 광대역 LTE-A는 단말기 교체 없이 2배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T는 주파수 경매에서 할당받은 1.8㎓대역 자사 인접 주파수 블록과 기존 주파수 블록을 합쳐 광대역 LTE 서비스도 함께 시작할 방침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극과 극] (9)30억원에서 12만원까지…6현의 예술, 기타의 세계

    [극과 극] (9)30억원에서 12만원까지…6현의 예술, 기타의 세계

    6개의 현(줄)과 바디, 프렛, 그리고 손가락과 영혼이 합주하는 악기. 현대 음악사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악기를 한 가지만 꼽으라고 하면 바로 기타일 것이다. 현대 음악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는 앨비스 프레슬리부터 록 음악의 시작을 알렸던 비틀즈, 한국 대중음악의 전설 신중현까지 20세기 이후 대부분의 음악은 기타를 사용해왔다. 일렉트로닉과 힙합이 ‘대세’로 자리잡은 지금도 기타가 갖는 힘은 유효하다. 수많은 ‘뮤지션 지망생’들의 손에 여전히 기타가 들려있다는 것이 이를 방증하고 있다. 마치 전설의 무기인 ‘의천검‘과 ‘도룡도’를 찾아 헤매는 무협지 속 고수들처럼 현실에서도 최고의 기타에 대한 관심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신문 온라인 기획 시리즈 ‘극과 극’ 9화의 주제는 수많은 음악팬들의 귀를 즐겁게 했던 기타다. 음악의 가치를 돈으로 매길 수 없는 노릇이지만 가장 손쉽고 눈에 잘 들어오는 비교거리는 여전히 ‘값’이기 때문에 최고가·최저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자 한다. ● 650만원에 산 기타가 1억원으로…‘전설의 기타’를 가진 남자 현재 한국에서 공개 된 가장 비싼 기타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그룹 봄여름가을겨울의 멤버 김종진이다. 김종진은 지난 2008년 세상을 떠난 재즈·블루스 기타의 거장 하이럼 블락이 사용하던 기타를 갖고 있다. 정확한 가격은 아니지만 경매에 내놓을 경우 1억원 가량은 충분히 받을 수 있는 물건이라고 한다. 김종진이 이 기타를 손에 넣게 된 것은 20년전인 1994년. 음반 녹음차 미국에 체류 중이던 김종진은 맨하탄에 위치한 ‘위 바이 기타즈’(We Buy Guitars)라는 빈티지 악기점에 들어온 이 기타를 약 8000 달러에 구입했다. 당시 환율이 1달러 당 800원 정도였음을 감안하면 약 650만원에 ‘세계적인 기타’를 구입한 셈이다. 당시 심각한 마약 중독자였던 하이럼 블락은 이 기타를 마약과 맞바꾼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정신을 차린 하이럼 블락은 지인을 통해 김종진에게 다시 기타를 되팔라고 요청했지만 “다시는 마약에 손대지 않겠다고 약속하면 주겠다”는 말에 돌려받기를 포기했다. 결국 하이럼 블락은 인후암 합병증으로 사망할 때까지 김종진이 가지고 있는 기타 외에 다른 것을 연주하지 않았다. ☞‘전설의 기타’를 멘 51세 ‘기타 키드’ 김종진 인터뷰(클릭!) 펜더사의 1962년형 스트라토캐스터를 기반으로 조립한 이 수제 기타의 감정가는 1억원 정도. 하지만 이 기타가 세계적인 거장인 하이럼 블락이 유일하게 사용했던 것임을 감안하면 그 가치는 훨씬 높다. 실제로 몇년전 김종진에게 “원하는 가격을 말하면 무조건 사겠다”고 말한 일본인 수집가가 있었지만 팔지 않았다고 한다. 이 외에도 국내 최고의 기타 세션맨으로 꼽히는 함춘호가 가지고 있는 올슨사의 브라질리언 모델도 2만 달러(약 2200만원)로 최고가 기타 반열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기타 꽤나 칠 줄 안다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명기’(名器)는 펜더사의 ‘스트라토캐스터’와 깁슨사의 ‘레스 폴’이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두 회사가 주력으로 판매하는 이 모델들은 시중에서 150만원~500만원 사이에 팔린다. 펜더와 깁슨사 모두 유명 기타리스트들에게 이 모델들을 기반으로 한 특별한 기타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이런 ‘뮤지션 프리미엄’이 붙은 모델들은 양산형보다 2배에서 많게는 10배 가까이 비싼 값에 팔리고 있다. ● ‘뮤지션 프리미엄’이 가격 좌우…입 벌어지는 세계의 기타 세계로 눈을 돌리면 기타의 몸값은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올라간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타로 알려진 것은 펜더 사에서 만든 ‘Reach out to Asia Fender Stratocaster’란 모델이다. 2005년 아시아를 강타한 쓰나미로 피해를 본 이들을 위해 세계적인 아티스트 브라이언 아담스가 주최한 자선기금 행사에 제공된 이 기타는 비틀즈의 폴 매카트니를 비롯해 에릭 클랩튼, 제프 벡, 스팅, 롤링 스톤즈의 믹 재거·키스 리처드, 퀸의 브라이언 메이, 레드 제플린의 지미 페이지, 딥 퍼플의 리치 블랙모어, AC/DC의 말콤·앵거스 영 형제 등 내노라 하는 기타리스트 21명의 사인이 담겨 있다. 처음에는 카타르 왕실에 100만 달러(약 11억 1000만원)에 팔렸고 이후 왕실이 기부해 270만 달러(약 30억원)에 다시 팔렸다. 한번의 경매로 이보다 비싸게 팔린 기타는 요절한 ‘기타의 신’ 지미 헨드릭스가 생전에 사용하던 기타다. 펜더사의 스트라토캐스터 1968년형 모델인 이 기타는 헨드릭스가 경매에서 200만 달러(약 22억 2000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낙찰됐다. ☞ 지미 헨드릭스의 1969년 우드스탁 락페스티벌 공연 영상 보러가기 이 외에도 ‘레게의 아버지’ 밥 말리가 사용하던 수제 기타(120만 달러~200만 달러), 에릭 클랩튼의 ‘블랙키’ 스트라토캐스터(95만 9500달러)·깁슨 1964년형 ES0335(84만 7500달러) 등도 최고가 기타에 속한다. ● 나무 재질부터 차이가…12만원대 최저가 기타 그렇다면 가장 싼 기타는 얼마일까? 국내 최대 악기 시장인 낙원상가에서는 가장 싼 어쿠스틱 기타는 12만원대부터 시작한다. 이런 기타는 연습용으로 사용되는 보급형들이다. 저가 어쿠스틱 기타로 12만 9000원짜리 데임사의 모델을 소개한 조원기 뮤직메카 낙원점장은 “보급형 기타들은 본격적으로 기타를 배우기 시작하는 초심자들이 많이 구입하는 편”이라면서 “하루 4~5대에서 많은 경우 수십대까지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어쿠스틱 기타의 가격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소는 울림통을 구성하는 나무의 재질이다. 가격이 높을수록 좋은 원목을 사용하게 되고 반대의 경우는 합판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 조 점장의 설명이다. 어쿠스틱 기타보다 부품이 더 들어가는 일렉트릭 기타의 경우는 15만원 안팎이 가장 싼 모델이다. 이정우 앰엔에스 대리는 “가격이 저렴한 기타는 인건비가 싼 중국산이 많다”면서 “부품의 질이나 마감에서 비싼 물건들과는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저가 기타들도 초보자들이 연주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다. 직접 최저가 기타를 시연한 조 점장이나 이 대리 모두 “소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그냥 듣기에는 별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 중요한 것은 재료가 아닌 영혼 지금까지 가장 비싼 기타와 가장 싼 기타에 대해 정리해봤다. 하지만 사실 기타의 가치는 악기 자체의 값 보다는 ‘누가 썼는가’에 초점이 맞춰진다. 앞에서 살펴본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타의 리스트는 양대 기타 제작사인 팬더와 깁슨이 양분하고 있는 모양새다. 물론 시중에 판매하는 대중적인 모델보다는 고가의 부품들이 쓰여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도 수억원대의 물건은 아니란 얘기다. 하이럼 블락의 기타를 들고 있는 김종진 역시 “악기를 통해 무엇이 연주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결국 기타의 값어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비싼 악기를 쓰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악기에 자신의 영혼을 싣느냐’에 달렸다라는 어찌보면 당연한 결론으로 귀결됐다. 최고가, 최저가 기타에 대해 알아본 이번 ‘극과 극’은 한 소년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마무리를 짓겠다. 1963년 영국, 이제 막 음악에 눈 뜬 16살 소년은 기타가 너무나 갖고 싶었다. 그러나 그 어린 나이에 수십 파운드나 되는 기타를 살 돈이 있을리는 없었던 터. 소년은 아버지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기특하게도 소년이 원한 것은 돈이 아니라 아버지의 ‘손재주’. 소년과 아버지는 허름한 창고 안에서 뜨게질용 바늘, 자전거 안장에 달린 주머니, 망가진 오토바이 스프링 같은 잡동사니를 모아 기타를 만들기 시작했다. 1년 반쯤 지나 그토록 원하던 기타를 손에 넣은 소년은 자신의 첫 기타에 ‘레드 스페셜’이란 이름을 붙였다. 이렇게 음악을 시작한 소년 ‘브라이언 헤럴드 메이’는 현재 세계가 가장 사랑하는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됐고 그의 기타 레드 스페셜은 50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와 함께 여전히 아름다운 소리를 뽐내고 있다. 레드 스페셜의 재료값은 현재 기준으로 60만원 남짓. 하지만 혹자들은 레드 스페셜이 경매에 나온다면 수억원은 거뜬히 넘지 않겠느냐는 이야기를 하곤 한다. ☞ 브라이언 메이의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즉위 50주년 기념 공연 영상 보러가기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포토] 전두환 전 대통령 장남 전재국 대표 매서운 눈빛

    [포토] 전두환 전 대통령 장남 전재국 대표 매서운 눈빛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청으로 전두환 대통령 추징금 관련하여 장남 전재국씨가 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박지환 popocar@seoul.co.kr
  • 풀HD LED TV가 40만원대

    풀HD LED TV가 40만원대

    9일 서울 용산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홍보도우미들이 ‘통큰 40형(인치)’ 풀HD 발광다이오드(LED) TV를 시중가의 절반인 40만원대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홍보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11일까지 전국 95개 매장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포토] 전두환 전 대통령 추징금 완납 전재국씨 심경

    [포토] 전두환 전 대통령 추징금 완납 전재국씨 심경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 시공사 대표가 10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미납추징금 1672억원의 납부계획을 발표하고 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박지환 popocar@seoul.co.kr
  • [포토] 전두환 전 대통령 장남 전재국씨 얼굴 굳은채…

    [포토] 전두환 전 대통령 장남 전재국씨 얼굴 굳은채…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검찰청으로 전두환 대통령 추징금 관련하여 장남 전재국씨가 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박지환 popocar@seoul.co.kr
  • 안전운전으로 어린이 생명 지켜주세요

    안전운전으로 어린이 생명 지켜주세요

    서울지방경찰청과 서울녹색어머니연합회가 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진행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안전 운전 캠페인’에서 참가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안전 운전을 당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고추 수입 중단하라” 분노의 農心

    “고추 수입 중단하라” 분노의 農心

    전국에서 상경한 고추 생산 농민들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앞에서 고추값 폭락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던 중 한 농민이 불태운 중국산 고추를 집어던지고 있다. 이들은 집회에서 생산비 보장을 위한 정부 수매 실시와 고추 수입 중단을 촉구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대형마트 제수용품 할인

    대형마트 제수용품 할인

    대형마트 제수용품 할인 농수산물 작황 부진에 따른 수급 부족으로 추석물가 부담이 커진 가운데 3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직원들이 작년 추석보다 평균 30% 가까이 싸게(대형마트 기준) 차린 추석상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15일까지 22개 주요 제수용품에 대해 지난해보다 최대 65% 낮춰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화보] 쉽지않네… 9월 모의고사 ‘마지막 예비수능’

    [화보] 쉽지않네… 9월 모의고사 ‘마지막 예비수능’

    2014학년도 수능이 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3 및 재수생을 대상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직접 주관하는 모의평가로는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9월 모의고사가 전국 고등학교에서 열렸다. 3일 서울 배화여고에서 학생들이 모의고사 시험을 치르기 전 시험장에 긴강감이 감돌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포토] ‘마지막 예비수능’ 9월 모의고사에 긴장된 교실

    [포토] ‘마지막 예비수능’ 9월 모의고사에 긴장된 교실

    2014학년도 수능이 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3 및 재수생을 대상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직접 주관하는 모의평가로는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9월 모의고사가 전국 고등학교에서 열렸다. 3일 서울 배화여고에서 학생들이 모의고사 시험을 치르기 전 시험장에 긴강감이 감돌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포토]쉿 조용… ‘마지막 예비수능’ 9월 모의고사

    [포토]쉿 조용… ‘마지막 예비수능’ 9월 모의고사

    2014학년도 수능이 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3 및 재수생을 대상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직접 주관하는 모의평가로는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9월 모의고사가 전국 고등학교에서 열렸다. 3일 서울 배화여고에서 학생들이 모의고사 시험을 치르기 전 시험장에 긴강감이 감돌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또로 또로 또로… 가을이 오는 소리

    또로 또로 또로… 가을이 오는 소리

    폭염과 열대야의 여름이 시들해지고 성큼 가을이 다가왔다.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외벽에 걸린 동시 작가 김영일의 시 ‘귀뚜라미 우는 밤’이 1일 휴일 나들이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똑똑똑… 가을을 노크하다

    똑똑똑… 가을을 노크하다

    가을을 부르는 비가 요란하게 내린 29일 서울 청계광장 인근 수크령 풀밭 옆길에서 우산 쓴 시민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한 통에 35만원짜리 무등산 수박

    한 통에 35만원짜리 무등산 수박

    29일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판매 직원과 어린이 모델이 광주의 특산품인 무등산 수박을 소개하고 있다. 무등산 수박은 일반 수박의 2~3배 크기로 껍질에 줄무늬가 없으며 22㎏짜리 한 통에 35만원을 호가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응원 메시지 보내면 국군들 힘이 솟아나요

    응원 메시지 보내면 국군들 힘이 솟아나요

    28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제65주년 국군의 날(10월 1일)을 앞두고 열린 ‘I Believe’ 캠페인을 찾은 한 어린이가 육군과 해군, 공군, 해병대의 캐릭터 인형을 만져보고 있다. 이 캠페인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국군 장병들에게 보내는 응원메시지를 촬영해 메일(event@rokafd65.or.kr)로 보내는 행사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포토] 수박 맞아? 한통에 35만원 초대형 ‘무등산 수박’

    [포토] 수박 맞아? 한통에 35만원 초대형 ‘무등산 수박’

    29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직원들과 한 어린이 모델이 전라도 광주 지역 특산품 ‘무등산 수박’을 선보이고 있다. 무등산 수박은 일반 수박의 2~3배 크기에 무게가 20Kg이 넘는 대형 수박으로 껍질에 줄무늬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 수박은 매년 소량만 출하되며 가격은 한 통(22kg)에 35만원이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롯데백화점 추석 맞이 경품행사

    롯데백화점 추석 맞이 경품행사

    25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앞에서 모델들이 추석 맞이 경품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1등 당첨자에게는 추석 연휴 기간 내내 이용할 수 있는 9인승 캠핑카 이용권과 추석 쇼핑 지원금 1000만원이 제공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붉은 사과, 가을 성큼

    붉은 사과, 가을 성큼

    25일 서울 용산역 이마트에서 모델들이 경북 문경에서 수확된 ‘산사’ 품종 햇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8월 중순에 수확하는 산사 품종은 붉은색 사과로는 가장 먼저 출하하는 조생종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두려워 말고 매일 실패하라, 그리고 매일 도전하라”

    “두려워 말고 매일 실패하라, 그리고 매일 도전하라”

    “끈질기게 노력하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자신의 길을 추구하라.” 2006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로저 콘버그(미 스탠퍼드대 교수) 건국대 초빙 석학교수가 대학문을 나서는 이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던졌다. 콘버그 교수는 22일 건국대에서 열린 2013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축사에서 “우선 사랑하는 직업이나 일을 찾고, 목표를 높이 세우라”고 말했다. 인생의 중반에 성취할 수 있는 보통의 목표가 아니라 최고의 높은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이룰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굳게 믿으라고 조언했다. 이 과정에서 겪을 실패를 두려워해선 안 된다는 게 연설의 핵심이었다. 콘버그 교수는 특히 실패로 점철됐던 자신의 대학원생 시절 이야기를 하면서 1000여 청중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그는 “대학원생 시절 스승님께서 정말 중요한 충고를 해줬다. ‘너는 매일 실패해야 한다. 두려워하지 말고 매일 실패하라’는 조언이었다”면서 “스승의 충고에 따라 매 실험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도했다”고 말했다. 3년 넘게 실패를 거듭한 끝에 인간의 모든 유전자 발현이 대부분 조절되는 생물·의학적 과정인 전사(轉寫) 과정에 관여하는 단백질을 밝혀내고 전사 관련 단백질 집합체의 구조를 원자 단위까지 규명해 노벨화학상을 받았다는 이야기에 박수가 쏟아졌다. 한편 이날 건국대 학위수여식에서는 서울캠퍼스와 글로컬(GLOCAL)캠퍼스 박사 105명, 석사 658명, 학사 1492명 등 모두 2255명이 학위를 받았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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