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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서 가장 큰 ‘괴물 잉어’ 잡혔다

    무려 60kg이 넘는 괴물 잉어가 잡혀 화제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 등 외신에 따르면 한 영국인 낚시꾼이 생일을 맞아 타이로 낚시 여행을 갔다가 무게 60kg짜리 샴잉어를 잡았다. ‘자이언트 바브’로도 불리는 샴잉어(학명: Catlocarpio siamensis)는 전 세계 잉엇과 물고기 중 가장 큰 종이다. 국제게임낚시협회(IGFA) 공식 홈페이지에 명시된 기존 기록은 테리 매더라는 낚시꾼이 2004년 타이 붕삼란 낚시터에서 잡은 52kg짜리 샴잉어로 확인된다. 따라서 이번에 잡힌 샴잉어가 새로운 기록이 될 전망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이처럼 특별한 생일선물을 받게 된 주인공은 영국 서리주(州) 카샬턴에 사는 키이스 윌리암스. 그는 56번째 생일을 맞아 아내와 함께 타이 끄라비에 있는 한 낚시 리조트를 방문했다고 한다. 그는 당시 물고기를 잡기 전 아내에게 특별한 물고기를 잡을 듯한 느낌이 든다고 말했고, 이후 무언가 낚시줄에 걸려 약 25분간 힘싸움을 벌인 끝에 그 잉어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 개소식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 개소식

    18일 오후 서울 중구 코레일 서울본부에서 열린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 개소식에서 유정복(왼쪽에서 다섯번째) 안전행정부 장관이 장광수(오른쪽 세번째) 한국정보화진흥원장 등 관계자들과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워크센터는 405㎡ 공간에 5개 회의장을 구성하고, 정부세종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 등이 일할 수 있도록 꾸몄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전력공급·밀양 송전선로 공사 ‘빨간불’

    시험성적서 위조로 재시험 명령이 내려진 신고리 원전 3, 4호기 제어케이블에 대한 전면교체 결정이 내려졌다. 이 때문에 내년 8월과 2015년 6월 준공 예정이던 신고리 원전 3, 4호기의 준공 시기도 늦춰지게 돼 내년 여름철 전력공급에 비상이 걸렸다. 밀양 송전선로 공사에 대한 반발도 거세질 전망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16일 오후 긴급 브리핑을 갖고 “새한티이피(TEP)의 시험성적서 위조에 따라 재시험을 추진 중이던 신고리 3, 4호기 JS전선 케이블에 대해 재시험을 실시한 결과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신고리 3, 4호기 제어케이블은 지난 5월 28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신고리 1, 2호기 및 신월성 1, 2호기의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 사실을 발표한 이후 지난 6월 28일 재시험 또는 교체를 결정했다. 한수원은 신고리 3, 4호기에 설치된 JS전선 케이블에 대해 방재시험연구원에서 화염시험을 했으나 이날 시험총괄기관인 한국기계연구원으로부터 규제 기준에 불만족하다는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설명했다. 한수원은 제어케이블에 대해 화염시험과 냉각재 상실사고(LOCA)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1단계 시험인 화염시험에 불합격함에 따라 냉각재 상실사고 시험은 실시하지 않고 전면교체 결정을 내렸다. 한수원은 이에 따라 신고리 3, 4호기에 설치된 케이블 철거 작업에 착수했다. 김창길 한수원 건설처장은 “교체할 케이블 총량은 신고리 3, 4호기를 합쳐 890㎞에 달한다”고 말했다. 김 처장은 준공 시점과 관련, “케이블 교체와 관련한 상세 일정이 나와야 하기 때문에 지금은 정확한 날짜를 언급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전력업계에서는 최소 6개월에서 최장 2년까지 공기가 늦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신고리 3, 4호기는 기당 설비용량이 140만㎾인 최초의 한국형 원전으로 전력 당국은 신고리 3호기를 내년 8월 본격 가동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신고리 3, 4호기 준공 지연으로 밀양 송전선로 사업도 차질이 예상된다. 정부가 신고리 3호기가 생산할 전력 송전을 이유로 밀양 송전선로를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는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의 근거가 된 신고리 3호기의 준공이 무한정 뒤로 늦춰졌다”며 “지금 당장 공사를 중단하고 사회적 공론화 기구를 구성하라”고 주장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사과 같은 내 얼굴

    사과 같은 내 얼굴

    16일 서울 용신동 동대문구청 앞마당에서 한 어린이가 아버지 등에 올라타 사과를 따고 있다. 경북 청송군이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도심 속 청송사과 따기’ 행사로 단풍나무에 사과를 매달아 놓았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내복도 패션시대

    내복도 패션시대

    15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도우미들이 자체 상품인 패션 내복 ‘히트필’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이후 올해 상품성을 높여 다시 선보인 히트필로 유니클로의 ‘히트텍’을 따라잡겠다는 심산이다. 한벌 1만 9900원, 상·하의 단품 각각 1만 2900원.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절임배추 세일해요”

    “절임배추 세일해요”

    15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도우미들이 김장철을 앞두고 절임배추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20㎏ 1박스를 시세보다 20% 싼 3만 2000원에 예약 판매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벌써 겨울 옷… 서울 오늘 8도로 ‘뚝’

    벌써 겨울 옷… 서울 오늘 8도로 ‘뚝’

    가을비가 내리면서 날씨가 쌀쌀해진 15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시민들이 외투를 입은 채 거리를 걷고 있다. 이날 설악산에는 첫눈이 내리기도 했다. 기상청은 16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고 강원과 경북의 일부 산간 지역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고 밝혔다. 서울의 16일 최저기온은 8도까지 떨어지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포토] 수원지법 나서는 이석기의원 ‘알 수 없는 표정’

    [포토] 수원지법 나서는 이석기의원 ‘알 수 없는 표정’

    14일 내란음모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석기 의원이 첫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한 후 수원지법을 나서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포토] 수건으로 손 가린채 수원지법 나서는 이석기

    [포토] 수건으로 손 가린채 수원지법 나서는 이석기

    14일 내란음모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석기 의원이 첫 공판준비기일에 출석한 후 수원지법을 나서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포토] 한국 브라질 하이라이트…히딩크·홍명보 뜨거운 포옹 ‘감동’

    [포토] 한국 브라질 하이라이트…히딩크·홍명보 뜨거운 포옹 ‘감동’

    12일 오후 서울 상암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브라질의 친선 경기에서 히딩크 감독이 홍명보 감독을 만나고 있다. 6만 5308명의 구름관중이 몰린 이번 경기는 역대 A매치 사상 가장 많은 관중을 기록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포토] 한국 브라질 축구 0대2 패배, 고개 떨군 태극전사들 ‘씁쓸’

    [포토] 한국 브라질 축구 0대2 패배, 고개 떨군 태극전사들 ‘씁쓸’

    12일 오후 서울 상암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에서 2:0으로 패배한 한국 선수들이 고개를 떨군채 그라운드 밖을 나서고 있다. 6만 5308명의 구름관중이 몰린 이번 한국과 브라질 친선 경기는 역대 A매치 사상 가장 많은 관중을 기록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포토 갤러리] 당신의 책 속엔 어떤 세상있나요

    [포토 갤러리] 당신의 책 속엔 어떤 세상있나요

    서울 세종문화회관, 크고 작은 두 건물 사이 벤치엔 젊은 남자가 앉아서 책을 읽고 있다. 빙그레 웃는 게 즐거운 모습이다. 눈은 정지용 시인의 ‘별’에 꽂혔다. 작품을 읊조리기라도 하는 것일까. 세종문화회관은 콘서트, 전시회, 공연 등으로 줄곧 붐비는 곳이라 그 또한 제법 대우를 받는다. 시민들은 추울 땐 털모자를 씌우거나 목도리를 둘러주고 가마솥 더위 땐 시원한 음료수를 대접한다. 11일 바짝 다가앉은 여성이 독서의 계절을 맞아 책을 읽자고 외치는 듯하다. 다만, 밤길에 무심코 지나다 마주쳐도 놀라지 말지어다. 늘 제자리를 지키고 있기 때문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명동 뒤덮은 외국어 간판…무색한 한글날

    명동 뒤덮은 외국어 간판…무색한 한글날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 명동에 외국어로 만들어진 간판들이 즐비해 한글날의 의미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어느 나라인가요

    어느 나라인가요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서울 중구 명동의 상가 밀집 지역에는 한글 간판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외국어 간판이 즐비하게 내걸려 있다. 한글날이 23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됐으나 한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은 여전히 부족한 편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벌써 2014년 달력

    벌써 2014년 달력

    제약업체인 JW중외그룹이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2014년 달력을 만들어 7일 오전 서울 충무로의 한 인쇄소에서 홍보를 하고 있다. 달력 5만 6000부는 이날부터 거래처인 병의원, 약국 등에 배포됐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아저씨 더 빨리요~”

    “아저씨 더 빨리요~”

    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인마당에서 개막한 ‘정오의 예술무대’를 찾은 시민들이 마린보이의 ‘나홀로 서커스’를 즐기고 있다. 정오의 예술무대는 오는 25일까지 매일 오후 12시 20분부터 30분간 주 중에 진행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포토 갤러리] 의장대 행사장에 한 점의 티끌도 안 돼!

    [포토 갤러리] 의장대 행사장에 한 점의 티끌도 안 돼!

    “한 치의 오차도, 한 점의 티끌도 허용하지 않겠다.” 최대 규모로 열린 제65회 국군의 날 기념식은 수많은 장병들의 땀과 수고를 바탕으로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1만 1000여명의 병력과 지상장비 190여대, 항공기 120여대의 일사불란한 등장과 묘기에 전 국민이 박수를 보낸 까닭도 그들의 노고를 잘 알기 때문이다. 1일 오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제65회 국군의 날 기념식 식전행사에서 의장대가 질서정연하게 행진하고 있는 가운데 한 장교가 행사장을 깨끗이 청소하고 있다. 기념식 후 서울 도심에서는 10년 만에 대규모 시가행진이 펼쳐졌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경찰기동대 폭력시위 진압 훈련

    경찰기동대 폭력시위 진압 훈련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기동부대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기동본부 연병장에서 열린 ‘기동부대 지휘검열’에서 폭력 시위를 진압하는 훈련을 펼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포토] 국군의날 시가행진 지켜 보는 내내 ‘뭉클’

    [포토] 국군의날 시가행진 지켜 보는 내내 ‘뭉클’

    10일 오후 서울 세종로에서 열린 제65회 국군의날 시가행진에서 시민들이 행진하는 장갑차, 자주포, 현무-3 미사일(위에서부터 사진순)를 향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포토] 국군의날 행사에 모습 드러낸 위풍당당 블랙이글스

    [포토] 국군의날 행사에 모습 드러낸 위풍당당 블랙이글스

    1일 오전 경기도 서울공항에서 열린 제65회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블랙이글스가 시범 비행을 선보이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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