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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줄날줄] 군사회담 무산 유감/황성기 논설위원

    [씨줄날줄] 군사회담 무산 유감/황성기 논설위원

    문재인 정부가 제안한 남북 군사회담이 무산됐다. 유감이다. 회담의 득실을 따지자면 북쪽에 많이 유리했을 것이다. 지난 17일 국방부가 ‘군사분계선에서 일체의 적대행위 중지를 위한 남북 군사회담’을 제의하면서 적대행위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우리 측이 내밀 핵심 카드가 대북 확성기 방송의 중단이라는 것, 아는 사람은 다 안다.2015년 8월 20일 오후 3시 53분 북한이 대북 심리전 중단을 압박하며 경기 연천군 야산에 고사포 1발을 발사하면서 남북은 준전시 상황이 됐다. 북측 김양건 노동당 비서가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 남북 접촉을 암시하는 서한을 보낸 것이 도발 1시간도 지나지 않은 4시 50분. 숨 가쁜 제안과 역제안이 오가고 김 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 북측의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김 비서가 참가한 2+2 회담이 판문점에서 열린 것은 도발 50시간을 조금 지난 22일 오후 6시였다. ‘무박 4일’의 마라톤 협상 끝인 25일 새벽 양측은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과 이산가족 상봉 추진이란 합의를 이끌어 낸다. 당시의 빅뉴스 속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역할이 가려졌지만, 의미 있는 제안을 한 문 대표다. 8월 21일 오전 그는 “북한(김양건)의 의사 표시에 조건 없는 고위급 접촉을 북한에 제안할 것을 (정부에)제안한다”고 밝혔다. 당시 새누리당은 “상황 인식이 비정상적이어도 한참 비정상적”이라고 비난했지만, 결과적으로 문 대표의 제안이 맞았다. 2년 전 경험이 문 대통령의 7·17 군사회담, 적십자회담 제안으로 이어졌다. 2000년 6·15 남북 정상회담의 합의를 실천하기 위한 그해 1차 남북 국방장관회담(9월)을 계기로 군사회담의 역사는 시작된다. 2000년대 남북 군사회담에 20여 차례 관여했던 국방부 OB의 회고. “북측이 군사회담에 나오게 된 주요 동기는 남측의 확성기 등 선전 수단 제거에 맞춰져 있었다. 군사분계선과 그리 떨어져 있지 않은 김일성·김정일에 관한 신성불가침의 ‘존엄 구호’를 제거하라는 우리 요구에 북측이 남측 확성기를 제거하겠다는 일념으로 철거한 사례까지 있었다.” 북한의 무반응을 놓고 온갖 추측이 나돈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4형 시험 발사로 남한은 눈에 안 들어온다’, ‘회담을 통해 주고받을 것에 대한 결론이 나지 않았다’, ‘군부 강온파의 힘겨루기가 심각하다’까지 다양하다. 2016년 1월의 4차 핵실험으로 대북 심리전 방송이 재개된 상태. 2015년 8월의 일을 떠올리면 2017년 7월의 북한은 뭔가 배가 단단히 부른 게 분명하다.
  • [주말 영화]

    ■석양의 무법자(EBS1 일요일 오후 1시 55분) ‘황야의 무법자’(1964), ‘석양의 건맨’(1965)에 이은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무법자 3부작 중 완결판이다. 그중에서도 흥행과 비평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최고작이다. 원제는 ‘좋은 놈, 나쁜 놈, 추잡한 놈’(The Good, The Bad, The Ugly). 냉철한 현상금 사냥꾼 블론디(클린트 이스트우드)와 대악당 에인절 아이스(리 반 클리프), 밉지 않은 현상수배범 투코(엘리 왈라치)가 제목의 각 단어를 상징한다. 미국 남북 전쟁을 배경으로 빼돌려진 거액의 군자금을 놓고 각축전이 펼쳐진다. 마지막 삼각의 결투 장면은 기발 그 자체다. 투코가 천신만고 끝에 군자금이 묻힌 공동묘지에 도착, 질주하는 장면에 흐르는 ‘엑스타시 오브 골드’가 백미다. 류승완 감독의 ‘군함도’에서도 거장 엔니오 모리코네의 이 음악이 클라이맥스를 장식한다. 김지운 감독의 만주 웨스턴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은 ‘석양의 무법자’에 대한 오마주다. 1966년 작. ■바닐라 스카이(OBS 토요일 밤 10시 10분) 스페인의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의 미스터리 판타지 ‘오픈 유어 아이스’(1997)를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톰 크루즈가 현실과 꿈 사이에서 방황하는 비운의 주인공을 연기한다. 원작에도 나왔던 페넬로페 크루즈가 리메이크작에도 똑같이 등장한다는 점이 독특하다. 아메나바르 감독은 니콜 키드먼 주연의 ‘디 아더스’(2001)로 할리우드에서도 성공을 일군 바 있다. 2001년 작.
  • [인터뷰 플러스] 보험중개업 글로벌 리더…‘금융강국 대한민국’을 말하다

    [인터뷰 플러스] 보험중개업 글로벌 리더…‘금융강국 대한민국’을 말하다

    “대한민국도 ‘금융강국’ 될 수 있습니다.” 보험업 30년 경력의 베테랑 눈에는 여전히 열정이 가득했다. 기업보험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나라 기업으로 당당히 경쟁하는 한만영 HIS(Hankook Insurance Service)보험중개 대표의 이야기다. 보험중개회사는 기업과 보험회사 또는 보험사와 재보험사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한 대표가 2004년 영국계 회사를 인수해 설립한 HIS보험중개는 12년 만에 90여개 국내 보험중개회사 중 3위 업체로 성장했다. 한 대표는 “보험은 금융업의 한 분야다. 이를 중심으로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금융강국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토종 보험중개회사로 성공을 거둔 그의 말이기에 설득력이 있다. 그는 특히 2021년부터 보험업종에 시행되는 새로운 회계기준 IFRS 17을 언급하며 “우리나라 보험산업이 새롭게 시작된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큰 변화이자 기회”라면서 “큰 그림을 보고 로드맵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튼튼한 국내시장이 있어야 글로벌 경쟁력도 생기는 만큼 당장의 이해관계를 따지기보다 대승적 차원에서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는 제안이다. 한 대표와 마주 앉아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회사를 인수하신 배경은. -이전에 영국계 보험중개사인 ‘HIS 램버트’가 한국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저는 거기서 일하고 있었고요. 그러다가 영국 현지에서 M&A 이슈가 있었는데, 그 영향으로 분위기가 안 좋았습니다. 직원들 다 나가고 저를 포함해서 3명이 앉아있었죠. 그러던 중에 영국에서 오더니 망하는 거 아니라면서 인수 제안을 하더군요. 10개월 동안 대화 끝에 결정을 했습니다. →큰 도전을 하신 셈인데, 계기가 있었나요. -제가 제일 듣기 싫어하는 얘기가 ‘금융 후진국’이라는 말이에요. 보험업종도 금융업 안에 있습니다. 제가 이 일을 30년 동안 해왔는데, 이제껏 걸어온 이 길이 바르고 강하고 튼튼한 업종이라는 평가를 받길 바라거든요. 또 그걸 통해서 나라에 기여도 하고 싶고요. 기업보험 분야에서 우리나라는 분명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험 쪽에서는 금융강국으로 갈 토양을 가지고 있단 말입니다. 그 가능성을 믿기에 도전해 보겠다는 결심을 했죠. →기업보험이라는 분야가 우리에게 익숙하진 않습니다.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보험산업은 개인보험과 기업보험 두 가지로 나눠져 있습니다. 보험이라고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분들도 많은데, 보통 개인보험 영업 과정에서 그런 인상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죠. 기업보험은 일반 대중이 정확히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기가 어렵거든요. 저희는 기업보험만 합니다. 저희가 서비스하는 기업보험이란, 간단히 말해 기업의 리스크 헤지를 지원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에너지화학 기업에서 해외에 공장을 세울 때 위험요소를 미리 분석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거나, 조선기업에서 배를 만들 때 고려해야 할 위험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죠. →기업으로서는 굉장히 중요한 것이군요. -물론입니다. 특히 해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할 때는 필수적입니다. 해외 프로젝트에선 법률·회계·보험 등의 보고서가 필요하고 보험은 특히나 필수입니다. 재미있는 사례를 말씀드리자면, 공공기관인 SGI서울보증도 HIS의 재보험 거래사입니다. 또 홍수나 가뭄 같은 자연재해 손실에 대비하는 농협의 농작물보험 또한 HIS가 재보험을 맡고 있어요. 문제는 국내 기업들이 해외 보험사에 재보험을 맡기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그만큼의 보험금이 해외로 빠져나가고 있다는 뜻이지요. 국내 재난에서 발생하는 비용이 해외로 나가버린 사례도 상당합니다. →기업보험에서 고객사들은 어떤 기준으로 보험중개사를 선택합니까. -현재 우리나라에서의 첫 번째 기준은 가격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가 부대서비스죠. 여기서의 부대서비스라는 건 리스크 매니지먼트에 대한 자문이에요. 예를 들어 사우디에 담수화 시설을 짓는다고 하면, 사고 가능성을 생각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중공업사에는 그런 리스크를 방어할 노하우가 없어요. 현지법 검토, 현장조사 등을 저희가 진행해서 거기에 무슨 위험이 있을지를 분석해 제출합니다. 그래서 해외 프로젝트가 진행되기 위해서는 뒤에 보험이 받쳐줘야 해요. 저희가 실제로 해외 공사 사고 현장에서 처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HIS가 국내 매출 규모 1위로 알고 있습니다. 비결은 무엇일까요. -우리나라 기업 중에서는 그렇습니다. 전체 중에서는 3위고요. 비결이라고 한다면… 한국사람들의 뛰어난 DNA를 첫째로 꼽고 싶습니다. 금융강국이라고 하는 나라의 외국인들과 비교해도 무서울 게 없어요. 오히려 그 나라 사람들이 하는 걸 잘 지켜보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길이 보입니다. 두 번째로는 우리 직원들의 자세입니다. 저희 사무실에는 태극기가 걸려 있어요. 우리가 열심히 일해서 법인세 내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각자가 소득세 내는 것, 이것이 애국이라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어요. 외국계 회사가 아니라 우리나라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 자부심이 있습니다.→전 세계적으로 고객사들이 있는데, 처음부터 세계 시장 진출에 자신감이 있으셨습니까. -회사가 어느 정도 안정이 되고 나니까 세상이 다시 보이기 시작했어요. 우리나라가 금융 분야에 약하다는 얘기에 오기도 생겼고요. 저는 지금 우리가 금융으로 나아가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영국을 보면, 산업혁명과 식민지 개척으로 부를 창출하고 나서 이어진 것이 런던에 돈을 모아놓는 것이었어요. 축적된 부를 이용해서 금융으로 밥 먹고 사는 나라를 만들었죠. 우리도 그 방향을 따라가야 한다고 봅니다. 자동차, 반도체, 조선, 화학 등으로 벌어들인 부를 가지고 금융 강국으로 올라서려는 시도가 필요합니다. →그렇게 금융강국을 향하는 첫걸음이라면 어떤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일단은 금융강국으로 가겠다는 정책적 의지가 일단 선행되어야 합니다. 싱가포르가 아시아의 금융허브가 된 이유가, 싱가포르 정부 안에 금융으로 나라를 강하게 하려는 목적의 조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시아의 금융허브라는 싱가포르를 우리나라가 의지만 가지면 5년이면 따라갈 수 있다고 봐요. 서울은 자본과 산업기술이 모두 있는 도시입니다. 싱가포르보다 금융을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국가적인 의미가 크다고 보시는군요. -물론입니다. 보험은 사실상 국부를 쌓는 일입니다. 해외로 나가는 것을 지키고, 해외에서 생기는 리스크 관리 가치를 국내로 유입시키는 일이지요. 그런 의미가 있는 만큼 전 세계의 리스크를 조사하고 관리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일자리 창출 업종이기도 합니다. →글로벌 비즈니스에 있어서 국내 기업이기 때문에 생기는 제약은 없는지요. -HIS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그런 부분은 해결할 수 있습니다. 현재 3가지 네트워크(GBN Worldwide, Gallagher Global Alliance, Worldwide Broke Network)에 합류해 있기에 어디에서나 서비스가 가능하고, 필요하다면 저희 직원들이 세계 어디든 막론하고 현장에 나갑니다. →해외 기업들과 비즈니스를 할 때 어떤 점에 중점을 두십니까. -전문성이 첫째입니다. 전문성이 없으면 다른 걸 아무리 잘해도 소용없어요. 우리 비즈니스의 핵심은 ‘리스크인데, 매우 민감한 부분이죠. 정확한 전문성으로 압도해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사실 저는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 등에 감사한 마음이 있어요. 글로벌 대기업이 있기에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위상도 상당히 높아졌거든요. 또 아시아권에서는 한류의 영향이 있어서 한국 기업이라면 인정을 받습니다. 이런 토양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저희의 고유 분야에 전문성만 있으면 해외 비즈니스에서 전혀 꿀리지 않아요. →기업보험 분야를 통해 우리나라 금융을 이끌고자 하는 포부가 느껴집니다. 함께하는 직원들에게 조언해 주신다면. -돌아가신 아버지 말씀이기도 한데, ‘사람이라면 돈을 바라보지 말고 일을 바라봐라. 일을 열심히 하다 보면 돈이 따라오는 것이지, 돈을 따라다니다가 돈 버는 사람은 없다’는 겁니다. 일을 열심히 해서 전문가로 올라서면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갑니다. 전문가가 되면 그 직원이 회사에 속한 것이 아니라 회사가 그 전문가를 모시고 있는 게 되거든요. 이미 직원들에게 종종 하는 이야기입니다. 정태기 객원기자 jtk3355@seoul.co.kr
  • 콘서트·버스킹… ‘도봉 기적의 도서관’ 2주년 행사

    서울 도봉구는 ‘도봉 기적의 도서관’ 개관 2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준비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봉 기적의 도서관은 비영리 민간단체인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MBC 방송 프로그램 ‘느낌표!’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 건립 운동을 펼치면서 만든 도서관으로 서울에서는 첫 번째, 전국에서는 12번째로 지어졌다.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앞서 지난 26일 ‘두 번째 발걸음’(Second Step)이란 제목의 콘서트가 열렸다. 29일 기적의 도서관에서는 매듭, 칠보, 규방 공예 명인의 작품 전시가 열리고 붓글씨 명인의 가훈 써주기 행사도 진행된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는 가족노래, 동요로 구성된 ‘버스킹 공연’이 열리고 오후 2시 15분부터는 국악으로 듣는 동화 이야기 ‘백설공주’ 공연이 펼쳐진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 기적의 도서관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의 공간이자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터전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도봉 기적의 도서관 홈페이지(www.miraclelib.dobong.kr)와 전화(02-3493-717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현대카드 ‘현대카드ZERO MOBILE’

    현대카드 ‘현대카드ZERO MOBILE’

    ●현대카드 ‘현대카드ZERO MOBILE’‘현대카드ZERO MOBILE’은 온라인을 통해서만 발급되는 카드로 온라인 쇼핑에서 카드를 자주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화 혜택을 담았다. 이 카드는 온라인 쇼핑 제휴처에서 결제 시 기본 상품 혜택에 더해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카드는 고객들의 카드 사용패턴을 분석해 온라인 쇼핑 영역에서 사용 빈도가 높았던 6대 온라인 쇼핑 영역과 가맹점 18곳을 엄선했다. G마켓, 옥션, CJ몰, SSG닷컴, 쿠팡 등 12개 국내 대표 온라인 쇼핑몰과 함께 모바일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O2O(온라인·오프라인 연계)업체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을 온라인 쇼핑 가맹점 명단에 포함시켰다. 여기에 롯데, 신라, 신세계 등의 온라인 면세점에서도 추가 혜택이 주어져 고객들은 다채로운 가맹점에서 온라인 쇼핑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카드는 M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포인트형’과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할인형’이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세계 최초 떠다니는 풍력 발전소 스코틀랜드에 등장

    세계 최초 떠다니는 풍력 발전소 스코틀랜드에 등장

    세계 최초의 떠다니는 풍력발전소가 스코틀랜드 북동부 해안에 모습을 드러냈다고 영국 BBC가 24일 전했다. 현재도 연안에 풍력발전소를 건립하는 기술은 널리 이용되고 있는데 바닥에 기둥을 박아야 해 떠다니며 강한 바람을 모으기 어렵게 만든다. 애버딘셔주 피터헤드의 앞바다에 모습을 드러낸 스탯오일 사의 피터헤드 바람농장 일명 하이윈드(Hywind)는 1㎞ 깊이의 바다에서도 떠다니며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고 방송은 전했다. 스탯오일 사는 일본과 미국 서부처럼 심해를 거느린 나라들에서 새로운 발전소 기술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레이프 델프 하이윈드 프로젝트국장은 “난바다에서도 작동할 수 있는 기술발전 프로젝트다. 떠다니는 풍력 발전은 지각변동을 의미하며 우리는 비용을 절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란 점을 확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하나의 터빈은 이미 이동 실험을 마쳤고 4개 이상이 노르웨이 피요르드 지형에서 실험을 준비 중이다. 이달 말까지 피터헤드항구에서 24㎞ 떨어진 바다까지 이동할 계획이다. 델프 국장은 “종국에는 떠다니는 풍력 농장이 보조금 없이 경쟁하는 장면을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풍력 농장의 규모나 거기에 적용된 기술은 입이 떡 벌어지게 만든다. 타워의 높이는 175m로 런던 빅벤을 난쟁이처럼 보이게 만들고 타워의 무게는 1만 1500t이나 된다. 날개 뒤의 박스에는 2층버스 두 대가 들어갈 수 있다. 날개 길이는 75m로 에어버스 항공기의 윙스팬(날개와 동체를 합한 길이)와 맞먹는다. 스탯오일 사는 날개들에 소프트웨어가 장치돼 바람이나 파도, 조류 등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게 하면서 타워를 똑바로 서있도록 만든다고 주장한다. 바닥에 기둥을 박는 연안 풍력발전을 통해 얻은 에너지 가격은 2012년 이후 32%나 떨어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하락 속도를 보여줬다. 정부가 예상했던 것보다 4년 빨리 목표 가격에 도달해 원자력발전소를 짓는 것보다 연안 풍력 발전을 훨씬 싼 가격에 할 수 있게 됐다. 하이윈드 프로젝트는 아부다비에 근거지를 둔 마스다르 사와 협력해 이뤄지고 있다. 1억 9000만파운드에 이르는 비용은 영국 정부의 재생에너지의무화기금( Renewable Obligation Certificates)의 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다. 그러나 조류보호단체인 RSPB 스코틀랜드는 이 프로젝트에 반대하고 있는데 이런 첨단 기술 때문이 아니라 이미 너무 많은 숫자의 연안 풍력 터빈이 승인됐다는 사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바다새들이 더 많은 죽임을 당할 것이라는 염려 때문이기도 하다. 떠다니는 풍력 발전이 새로운 기술의 지평을 열어준 것은 사실이며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에 참여하는 과학자들은 정부가 배기가스를 감소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려면 이런 새로운 기술에 대한 투자를 더 많이 긴급하게 지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영국 상공서 변형하는 트랜스포머 UFO 포착?

    영국 상공서 변형하는 트랜스포머 UFO 포착?

    영국에서 이상한 형태의 미확인 비행물체(?)가 목격됐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영국 콘월 상공에서 수시로 모양이 변형되는 트랜스포머 UFO의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17일 바다에서 서프보드를 타던 키퍼 크리슈난(Kiefer Krishnan)씨의 고프로 카메라에는 상공에서 수시로 변형하는 UFO의 모습이 포착됐으며 같은 날 A30 고속도로에서도 셰인 하우스(Shayne House)씨와 피스트럴 해변의 해리 와일드(Harry Wild)씨가 시시각각 변하는 검은색 물체를 카메라에 담았다. 또한 다음날인 18일에도 뷰티 블로거 스테파니(Stephanie)씨가 트루로의 미용실을 가는 동안 비슷한 UFO를 목격했으며 19일 콘월 로치 바위 상공에서도 동일한 형태의 UFO가 발견됐다. 해당 영상을 접한 일부 사람은 해당 현상에 대해 “새나 곤충의 떼 같다”는 의견을 냈으며 일부는 “전 세계의 사라져가는 식물을 모으고 복원하는 밀레니엄 프로젝트 중 하나인 이든 프로젝트 식물원(Eden Project)과 연관이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영상= Paranormal Glob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주말 영화]

    ■석양의 건맨(EBS1 일요일 오후 1시 55분) ‘황야의 무법자’(1964), ‘석양의 무법자’(1966)와 함께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마카로니 웨스턴 3부작을 이루는 작품이다. 세 작품 모두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주연을 맡았다. 엔니오 모리코네가 음악을 담당하고 있는 것도 세 작품의 공통점. 리 반 클리프가 이 작품에서는 현상금 사냥꾼인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협력하는 또 다른 현상금 사냥꾼으로 나오는데, 다음 작품인 ‘석양의 무법자’에서는 숙적으로 등장하는 점도 흥미롭다. 이탈리아 사람이 만든 미국 서부극을 뜻하는 마카로니 웨스턴은 외부인의 시각으로 미국 근대사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미국인이 추구하는 도덕적 가치관을 철저하게 배제한 채 정의와 의리가 아닌 온갖 술수와 폭력이 난무하고 선과 악의 경계가 희미한 서부시대를 그려 수정주의 서부극의 한 갈래로 평가받는다. 1965년 작. ■어벤져스(OBS 토요일 밤 10시 10분) 세계관을 공유한 시리즈 영화, 이른바 유니버스 무비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다. 아이언맨, 헐크, 토르, 캡틴 아메리카 등 마블 코믹스에 등장하는 슈퍼히어로들이 각자 솔로작에 나오다가 총출동한 첫 작품이다. 어벤져스 시리즈가 대성공을 거두며 이후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등을 주축으로 한 DC 시네마틱 유니버스, 워너브러더스 스튜디오가 고질라, 킹콩 등으로 꾸려 나가고 있는 몬스터 유니버스,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미이라를 시작으로 선보이게 되는 다크 유니버스 등이 쏟아지고 있다. 2012년 작.
  • 의사와 수의사의 협업… 질병 없는 세상 될까

    의사와 수의사의 협업… 질병 없는 세상 될까

    의사와 수의사가 만나다/바버라 내터슨-호러위츠, 캐스린 바워스 지음/이순영 옮김/모멘토/488쪽/2만 2000원 공룡은 암을 앓았다. 말은 자해를 한다. 고릴라는 우울증에 걸린다. 골든 레트리버, 재규어, 캥거루, 흰고래는 유방암에 잘 걸린다. 도베르만은 강박 증상을 보이기 쉽다. 새와 물고기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정신을 잃는다. 성병으로 죽은 코알라들도 있다.이렇게 나열하고 보니 사람들과 별반 다를 게 없어 보인다. 바꿔 말해 이러한 질병을 앓고 있는 동물들을 치료할 수 있다면 그 방법을 사람에게도 고스란히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인간과 동물의 구분 없이 종을 아우르는 의료 접근법, 인간의 병을 치료할 방법을 동물에게서 찾는 새로운 개념인 ‘주비퀴티’(ZOOBIQUITY)에 대한 책이 나왔다. 미국의 심장 전문의와 과학 저널리스트가 함께 지었다. 스트레스로 급성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원숭이와의 만남이 이 책의 발단이 됐다. 저자들은 의사와 수의사가 협업한다면 인간을 괴롭히는 상당수의 질병들을 더 손쉽고 더 적절하게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한다. 원래 의사는 동물과 사람 모두를 치료했다. 지금은 사회적 지위나 대우가 하늘과 땅 차이인 동물 의학과 인간 의학이 갈라진 것은 길게 봤자 200년 전이다. 이제 동물과 사람이 동시에 감염되고 서로에게 옮기는 질병이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라 ‘주비퀴티’의 필요성은 나날이 커지는 분위기다. 국내에선 그리 낯선 개념은 아니다. 몇 년 전 ‘마의’라는 사극이 인기리에 방영된 적이 있다. 조선시대 후기 말을 고치는 수의사로 시작해 왕을 치료하는 어의 자리까지 올랐던 입지전적인 인물 백광현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말을 비롯한 동물들을 진료하고 치료했던 임상 경험이 사람의 병을 고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음은 물론이다. 이 책의 저자들이 이 드라마를 봤더라면 깜짝 놀라지 않았을까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해 본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신서유기4’ 규현, 12년 방송 최초 방귀 뀐 모습 공개 ‘폭소’

    ‘신서유기4’ 규현, 12년 방송 최초 방귀 뀐 모습 공개 ‘폭소’

    ‘신서유기4’ 규현이 12년 방송 생활 최초로 방귀를 뀌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4’에서는 제1회 천하제일 무술대회가 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연진들은 YB와 OB로 나뉘어 게임을 진행하게 됐다. 이날 ‘지덕체 게임’이 진행된 가운데 지(智)를 대표하는 각 팀의 멤버로 규현과 이수근이 출전하게 됐다. 종목은 지짐이 매운 소스와 함께 빨리 먹기였다. 매운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두 사람은 매운 소스를 부은 지짐이를 먹으며 괴로운 표정을 지었다. 그러던 중 규현이 방귀를 뀌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본인 또한 놀란듯 규현은 “12년 만에 방송에서 처음으로 방귀를 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제가 뀐 걸로 해달라, 규현이 이미지가 있으니까”라며 감싸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tvN ‘신서유기4’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완벽한 일체’

    [포토] ‘완벽한 일체’

    우크라이나 Anastasiia Nedobiga와 Diana Shelestyuk이 1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FINA 스위밍 월드 챔피언십스’ 여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싱크로 결승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완벽한 일체’

    [포토] ‘완벽한 일체’

    우크라이나 Anastasiia Nedobiga와 Diana Shelestyuk이 1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FINA 스위밍 월드 챔피언십스’ 여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싱크로 결승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김기주(사업)호주(전 하나증권 지점장)연주(이서중 교사)창주(그린버그 트라우리그 한국지사장)씨 모친상 이호철(전 경산 동부초 교사)씨 장모상 16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53)620-4241 ●유영학(현대자동차 정몽구재단 이사장)용진(김포공항 우리들병원 행정본부장)씨 모친상 하광호(임금님표 이천벌꿀 영농조합 대표)김성수(한국식품연구원 책임연구원)조진환(자영업)씨 장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3010-2262 ●최한성(OBS 보도국 기자)씨 부친상 조윤주(파이낸셜뉴스 문화스포츠부 기자)씨 시부상 17일 서울 청담동성당, 발인 19일 오전 8시 (02)3447-0750 ●이경환(신한생명 덕진RM지점장)씨 모친상 17일 전남 장성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7시 (061)395-4411
  • 서울대공원·서울상상나라 여름방학 어린이 체험 행사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과 어린이 복합 체험 문화기관인 서울상상나라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고 17일 각각 밝혔다. 서울대공원은 초등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인 ‘2017 서울동물원 잡 스타!’(Job Star)를 다음달 4~5일, 11~12일 4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물 영양사와 동물 박제사가 직접 수업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18일 오후 2시부터 서울대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에 있는 서울상상나라는 여름방학을 맞아 10종의 프로그램을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운영한다. 이달에는 별 모양 쿠키와 만두 탕수육을 만드는 요리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다음달에는 피자와 초계탕을 만든다. 서울상상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프로야구] 역대급 호랑이 KBO 기록잔치 판을 키운다

    [프로야구] 역대급 호랑이 KBO 기록잔치 판을 키운다

    KIA 시즌 최다승 37승 남고 팀타율 .302도 경신 가능성 최형우 출루율·타점 동시 조준 마지막 시즌 치르는 이승엽 1500타점 등 신기록 예고 KBO리그가 후반기 풍성한 ‘기록 잔치’를 예고하고 있다. 정규시즌 59%(425경기)를 소화하고 18일부터 후반기에 돌입하는 KBO리그는 ‘가을야구’를 향한 치열한 순위 다툼과 함께 각종 기록으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거침없이 질주하며 후반기 독주 채비를 갖춘 선두 KIA가 ‘기록 풍년’의 중심에 섰다. 전반기 57승을 수확한 KIA는 후반기 남은 59경기에서 37승을 보태면 94승을 쌓는다. 그러면 지난해 챔피언 두산이 세운 한 시즌 팀 최다승(93승)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또 전반기 놀라운 팀 타율(.310)을 기록한 KIA는 여세를 몰아 2015년 삼성이 작성한 역대 한 시즌 최고 팀 타율(.302)도 경신할 태세다.전반기 팀 홈런 1위(153개)인 SK는 후반기 61개를 쏘아 올리면 2013년 삼성이 일군 한 시즌 최다 팀 홈런(213개)을 넘어선다. 개인 기록에서도 풍년이 기대된다. 지난해 마지막 1승과 올해 개막 14연승 등 선발 15연승을 달리는 KIA 에이스 헥터는 후반기 첫 선발 등판에서 승리하면 시즌 개막 최다인 15연승으로 2003년 정민태(14연승)의 기록을 깬다. 그러면서 원년 박철순(OB)의 투수 최다 22연승에도 한 발짝 다가선다. 현역 최다승 투수 배영수(한화)는 통산 5번째로 140승에 6승, 장원준(두산)은 15번째로 120승에 1승만을 남겼다. 장원준은 탈삼진 25개를 더하면 두 번째로 10년 연속 100탈삼진도 일군다. 윤성환(삼성)도 120승에 4승만이 남았다.시즌 뒤 은퇴하는 ‘전설’ 이승엽(삼성)은 34타점을 추가하면 첫 1500타점 고지에 선다. 또 3983루타를 기록하고 있어 첫 ‘4000루타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 통산 449개 2루타를 기록한 그가 10개를 더 때리면 양준혁의 최다 2루타(458개)도 돌파한다. 2079경기에 출장한 정성훈(LG)은 57경기에 더 나서면 양준혁의 통산 최다 경기 출장 기록(2135경기)을 고쳐 쓴다. 전반기 31홈런을 친 최정(SK)은 2015년 넥센 박병호(현 미네소타) 이후 2년 만에 50홈런이 점쳐진다. 전반기 경기당 0.38개의 가파른 홈런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시즌 54홈런으로 1999년 이승엽의 기록과 타이를 이룬다. 올스타전 MVP의 기세까지 감안하면 2003년 이승엽의 시즌 최다인 56홈런도 가능하다.최다안타 공동 10위(103개)에 오른 고졸 루키 이정후(넥센)는 첫해 역대 최다안타에 도전한다. 종전에는 1994년 LG 서용빈의 157안타다. 이정후는 기록 경신에 55안타를 남겼다. 타점(81개)과 출루율(.481) 1위 최형우(KIA)는 2015년 박병호의 146타점과 2001년 롯데 호세의 출루율(.503) 동시 경신을 조준하고 있다. 또 90루타를 더하면 최초로 3년 연속 300루타의 주인공이 된다. 박용택(LG)은 첫 6년 연속 150안타에 57개를 남겼다. 세이브 1, 2위를 달리는 임창민(NC)과 정우람(한화)은 나란히 통산 100세이브를 앞뒀다. 임창민은 17세이브, 정우람은 6세이브가 모자란다. 세이브 3위 손승락(롯데)은 5세이브를 추가하면 전 한화 구대성에 이어 통산 두 번째로 6년 연속 20세이브를 달성한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한솔오크밸리, W-재단‘자연보전 프로젝트’후원 릴레이 참여

    한솔오크밸리, W-재단‘자연보전 프로젝트’후원 릴레이 참여

    한솔오크밸리가 지난 13일, 후시 자연보전 프로젝트를 위한 W-재단의 후원 릴레이에 참여해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2017 오크밸리 후시 캠핑 페스티벌이 진행된 오크밸리에서 이뤄졌으며, 한솔오크밸리 전유택 대표이사와 W-재단 홍경근 총재, 이욱 이사장이 참석했다. 지난 12일~16일 진행된 2017 오크밸리 후시 캠핑 페스티벌은 국내 최초이자 최대의 골프장 캠핑 축제이며, 캠핑은 물론 인기가수 공연, 물놀이 등 다채로운 레저가 진행됐다. 올해 페스티벌에서는 오세득 셰프의 쿠킹콘서트부터 YG엔터테인먼트의 지누션과 위너의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됐다. W-재단은 이번 캠핑 페스티벌에 참가해 후시(Hooxi) 자연보전 캠페인 기부금을 모집했다. 모금 활동에는 인피니트 멤버 장동우, 김재경, 송지은, 권소현, 배우 백성현과 이이경 등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W-재단은 지난 2012년부터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단체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세계 자연보전 프로젝트와 기후난민 구호사업을 펼치고 있다. 기후난민 구호활동의 경우 학교나 보건소 등의 단위 시설 중심의 서비스가 아닌, 전체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여 보다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받고 직접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동참하도록 앞장서고 있다. W-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후시 캠페인은 글로벌 자연보전 캠페인으로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숲 조성, 산호 복원 등), 멸종 위기 동물 지원, 자연보전 공익 캠페인 및 환경 페스티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부터는 남극과 북극 보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7월에는 세계 최고의 탐험가이자 W-재단 운영위원인 로버트 스완(Robert Swan)이 캠페인 런칭 행사를 위해 처음으로 내한할 예정이다. 로버트 스완은 남극과 북극을 횡단한 세계적인 탐험가로 올 하반기 후시 프로젝트를 위해 아들과 함께 대체에너지만을 이용하여 남극을 횡단할 계획이다. 자연보전 프로젝트 후시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W-재단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정기후원 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후원자에게 매달 자연보전 프로젝트 월간 소식지, 후시 워터 등을 기부리워드로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기술적으로 강력해진 ‘혼성 연기’

    [포토] 기술적으로 강력해진 ‘혼성 연기’

    캐나다 Rene Robert Prevost와 Isabelle Rampling이 16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제17회 2017 FINA 월드 챔피언십스’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혼합 듀엣 테크니컬 루틴 예선전에서 환상의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영화]

    ■혹성탈출(EBS1 토요일 밤 10시 55분) 최근에도 새로운 후속 편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SF의 고전이다. 서기 3978년 우주선이 불시착하며 우주 비행사들이 동면에서 깨어난다.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행성이지만 알고 보니 원숭이, 고릴라 등 유인원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유인원들은 사람처럼 문명을 이루고 살아가는 반면 인류와 비슷한 종족은 짐승처럼 미개한 상태다. 우주 비행사들은 유인원 무리에 붙잡혔다가 한 명만 우여곡절 끝에 탈출한다. 막판에 영화 사상 최고의 반전 장면이 등장한다. 자유의 여신상이 바다에 반쯤 가라앉아 있는 것이다. 우주 비행사들은 인류가 멸망한 지구로 되돌아왔던 것. 무려 50년 전에 파격적인 상상력을 펼쳤던 이 작품은 지금 봐도 손색없을 정도로 빼어난 특수 분장 수준을 뽐내고 있다. 모두 5편의 오리지널 시리즈가 나왔고, 2001년 팀 버튼이 같은 세계관을 투영한 작품을 만들었다. 이번 여름 3부작의 마지막인 ‘혹성탈출: 종의 전쟁’이 개봉한다. 1968년 작. ■콜래트럴(OBS 토요일 밤 10시 10분) 강한 남성 영화를 멋들어지게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마이클 만 감독이 톰 크루즈와 손잡고 만든 영화다. 냉정하면서도 속으로는 즉흥성을 감추고 있는 킬러 빈센트와 억세게 재수 없게 킬러를 승차시킨 로스앤젤레스 택시 운전사 맥스의 아슬아슬한 하룻밤을 그렸다. 만 감독은 톰 크루즈에게 제이미 폭스를 짝으로 붙여 주는 데 나름 시너지가 있다. 2004년 작.
  • 수박도 두 동강 내는 2m짜리 거대 물총

    수박도 두 동강 내는 2m짜리 거대 물총

    세상에서 가장 파워가 센 물총은? 12일(현지시간) 허프포스트코리아는 전직 미국항공우주국(NASA) 엔지니어가 만든 2m짜리 거대 물총 ‘슈퍼 소커’(Super Soaker)를 소개했다. 마크 로버(Mark Rober)가 만든 ‘슈퍼 소커’는 지구 상에서 가장 큰 물총으로 2m가 넘는 길이에 내부에 수압을 높일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해 시속 437km의 강력한 물줄기를 분사한다. 계란이나 소세지를 잘라낼 수 있으며 심지어 수박을 두 동강 낼 수 있다. 유리를 깨트릴뿐만 아니라 맥주캔 같은 알루미늄 캔도 자를 수 있다. 마크 로버는 완구회사 해즈브로의 물총 ‘슈퍼 소커’를 모델로 삼아 이 같은 대형 물총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에는 수압을 낮춘 ‘슈퍼 소커’로 사람들과 일 대 다수로 물총 싸움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물총의 놀라운 위력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즐거워하지만 강한 물줄기에 놀란 아이는 울음을 터트린 모습도 보인다. 세상에서 가장 큰 물총 ‘슈퍼 소커’영상은 지난 11일 유튜브에 게재된 지 사흘 만에 98만 9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Mark Robe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선박 향해 밀려오는 30m짜리 몬스터급 파도 포착

    선박 향해 밀려오는 30m짜리 몬스터급 파도 포착

    빌딩 높이의 거대 파도가 선박을 덮치는 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폭풍우가 발생한 북해에서 몬스터급 파도를 정면으로 맞서 항해하는 선박의 모습이 담긴 영상 한편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상부 갑판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폭풍우 속 해상에서 높이 30m짜리 거대 파도와 마주한 아찔한 순간이 포착돼 있다. 고층 빌딩 높이의 대형 파도에 선상 사람들은 숨을 죽인 채 말이 없다. 큰 충격과 함께 파도가 갑판을 덮치자 이를 지켜보던 남성은 태연한 척 애써 웃음을 짓는다. 지난해 1월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549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한편 북해는 노르웨이와 영국 제도 사이에 있는 대서양 북동부의 수심이 얕은 부속해로 특히 겨울철에는 강풍과 폭풍, 거대한 파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바다로 유명하다. 사진·영상= Globaleaks News.com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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