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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기, SBS 사극 ‘신의’ 주인공 ‘확정’

    이준기, SBS 사극 ‘신의’ 주인공 ‘확정’

    이준기가 김종학 감독의 SBS 한의학 드라마 ‘신의(神醫)’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신의’는 고려시대 의관들의 이야기로, 주인공인 청년 의생이 고려시대 전설적인 의사가 되어가는 과정을 흥미로운 스토리와 액션, 최신기술의 CG효과는 물론 대규모 제작비가 투입되는 초대형 사극이다. 김종학 감독은 “이준기의 안정된 연기와, 한류배우로서의 아시아권 인지도 등 한류드라마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시장을 겨냥한 이번 프로젝트에 최적의 배우다.”며 캐스팅 이유를 전했다. 극중 이준기는 타고난 천재지만 허점투성이인 꼴통 의원에서 고려시대 전설적인 ‘신의(神醫)’가 되는 ‘강찬’ 역을 맡았다. 고려 민간의료기관인 광세원에서 백성들에게 두터운 신망을 얻어가며 새로운 생명과 희망을 선사하는 인물을 감동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대규모 제작투자로 올해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SBS ‘신의’는 2010년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사진 = 제이지 컴퍼니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세원-서정희, 엘리트 사위 얻어 ‘으쓱’

    서세원-서정희, 엘리트 사위 얻어 ‘으쓱’

    방송인 서세원의 아내 서정희가 새 가족으로 맞은 엘리트 사위에 대해 언급했다. 서정희는 12일 오전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이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최근 결혼한 딸 서동주와 ‘엄친아’ 사위의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서정희는 능력있는 엘리트 사위를 자랑하기에 바빴다. 서정희는 “내 딸 신랑은 하버드 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한 인재”라며 “사위의 경력은 화려하다. 백악관부터 유명 금융회사 골드만삭스에 이어 명문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석사를 받은 최고의 훈남이다.”라고 밝혔다. 서정희의 사위는 능력뿐만 아니라 착한 심성을 갖고 있었다. 서정희는 “사위가 매일 문자메시지로 안부를 물으며 장인과 장모를 챙겨 고맙다.” “또 아들 미로에게도 든든한 형님 역할을 톡톡히 한다.”며 극찬했다. 한편 서세원 서정희 부부는 지난 1월 24일 미국에서 딸 서동주 씨의 결혼식을 치렀다. 또 서정희는 최근 스타일북 ‘쉬 이즈 앳 홈’이라는 저서를 출간하며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진 = SBS ‘좋은 아침’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춥지않나?”…女스타들 벌써부터 비키니 대결 ‘후끈’

    “춥지않나?”…女스타들 벌써부터 비키니 대결 ‘후끈’

    아직 입김이 나오는 꽃샘추위지만 스타들의 비키니 패션은 뜨겁다. 패션 화보와 드라마 속, 심지어 미니홈피에서도 여자 연예인들은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팬들 앞에 나선다.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가장 ‘핫(Hot)’한 비키니 스타로 배우 유인영과 ‘YG의 그녀’ 이은주,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가인이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비키니를 입은 세 사람은 관능미가 엿보인다. 완벽한 몸매가 돋보이면서 육감적인 매력이 풍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직 ‘섹시’만이 전부가 아니다. 순수, 발랄, 도도함 등 특유의 색깔있는 매력들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완벽 8등신 여배우’. 최근 유인영이 얻은 수식어다. MBC 주말극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 출연하는 유인영이 극 초반부터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S라인 몸매를 여실히 드러낸 이유에서다. 극 중 유인영은 원피스 느낌이 나는 블랙 비키니를 선택했다. 마치 리틀 비비안처럼 균형 잡힌 몸매와 도발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으로는 살짝 올라간 눈매와 야무진 입술을 가진 유인영은 도도한 매력도 풍겼다. ‘브아걸’의 멤버 가인의 미니홈피에는 상큼한 비키니 사진들로 도배됐다. 최근 싱가포르로 여행을 다녀온 가인이 깜찍한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사진 속 가인은 하늘색 바탕에 흰 하트문양이 장식된 귀여운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도심 속 호텔 옥상 위에 위치한 수영장에서 가인은 의자에 누워 한 다리를 들어 올리며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 물속을 동동 떠다니는 모습에선 순수한 어린 소녀도 보였다. 연예기획자 양현석과 9년간의 열애사실을 밝혀 화제가 된 이은주의 비키니 패션도 인기다. 그녀의 정체(?)가 궁금했던 네티즌들이 이은주 미니홈피를 방문해 지난해 5월에 공개된 바닷가 사진을 찾아낸 것. 하늘색 호피무늬 비키니로 단장한 이은주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왼쪽 가슴 위에 작게 새겨진 장미문신이 섹시함을 더했다. 또한 이은주는 두 팔을 벌리고 활짝 웃음을 지으며 수많은 남성팬들에게 발랄함까지 안겨줬다. 사진 = MBC ‘ 가인 미니홈피 ‘ 이은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중원’ 한혜진, 셀카놀이 삼매경 ‘흠뻑’

    ‘제중원’ 한혜진, 셀카놀이 삼매경 ‘흠뻑’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의 석란(한혜진 분)이 셀카놀이 삼매경에 빠졌다. 지난 10일 SBS 홈페이지에는 한혜진이 드라마 촬영 중 귀여운 포즈로 취하며 사진 찍기에 정신없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한혜진은 얼굴로 내려 쬐는 빛을 받으며 사랑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또 자신의 카메라를 들고 촬영 현장을 찍는 모습에선 어린아이 같은 순수함이 묻어났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해당 드라마 홈페이지를 통해 “셀카놀이에 푹 빠진 석란아씨가 귀엽다.” “한혜진이 찍은 제중원 배우들이나 녹화장 모습도 궁금하다. 예쁜 얼굴만큼 사진 실력도 대단할 것 같다.”고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극중 한혜진은 황정(박용우 분)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여 공식커플이 됐다. 하지만 석란에게 청혼했던 도양(연정훈 분)은 거절당해 황정과 도양의 갈등관계가 더욱 깊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 SBS 제공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친딸’ 에이미 “게임 회사 사장 딸? NO!”

    ‘엄친딸’ 에이미 “게임 회사 사장 딸? NO!”

    ‘엄친딸’로 유명한 에이미가 부친이 게임 회사 사장이라는 소문의 진상을 밝혔다. 에이미는 11일 오후 방송하는 SBS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이하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게임 회사 사장으로 불려온 아버지의 정체(?)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미는 “인터넷에 우리 아빠가 유명한 모 게임회사 사장이라는 이상한 루머가 돌았다.”고 운을 뗀 후 “아빠는 평범한 사업가일 뿐이다.”고 해명했다. 또한 에이미는 부친과의 안타까운 사연도 전했다. 에이미는 “아빠가 방송활동을 반대했다.”며 “그래서 방송용 이름으로 에이미를 쓰는 것이다. 방송 출연 이후 1년 동안이나 아빠를 만나지 못했다.”라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SBS ‘스타킹’에서 미모의 영어강사이자 구두 마니아로 유명세를 떨쳤던 버클리 음대 출신 박래미와 서울대 의류학과 출신 ‘제 2의 김태희’ 이민선까지 합세해 ‘엄친딸’의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하 복귀] 무한도전 어떻게 달라질까?

    [하하 복귀] 무한도전 어떻게 달라질까?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의 꼬꼬마 하하가 돌아왔다. 하하는 11일 오전 서초동 법원청사에서 소집해제를 마친 후 제2의 고향 ‘무도’로 전격 복귀한다. 이에 따라 과거 ‘무도’의 인기를 견인했던 주요 멤버인 하하가 재투입되면서 팬들의 기대어린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기존 프로그램 포맷을 유지할 것인지, 인원 변동은 없는지 등 ‘무도팬’들 입장에선 하하의 복귀가 가져다 올 무도의 모든 변화가 궁금하다. 과연 ‘컴백’을 외치며 돌아온 꼬마 ‘하하’가 앞으로 뛰어놀 ‘무도 세상’은 어떠할지, 또 시청자들이 그리는 ‘무도’의 청사진은 어떤 모습일지 살펴봤다. ◆ 7인 멤버 체제 가동‥”멤버 이탈 없다” “하하야, 오셨쎄요?” 하하 복귀 소식에 ‘무도’ 식구들은 두 팔 벌려 환영했다. 곧 사회로 돌아올 따끈한(?) 하하를 바로 ‘무도’ 회의실로 호출하는 모습에선 남다른 정감이 느껴진다. 팬들은 하하의 복귀 후 달라질 ‘무도’ 프로그램에 대해 적지 않은 기대를 걸고 있다. 하지만 아직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었다. “하하가 오는 11일 공익근무 소집해제가 되면 ‘무도’에 투입된다. 프로그램 형태의 변화 여부는 아무도 모른다. 하하가 돌아온 후 제작진과 출연진이 참여하는 전체 회의에서 향후 계획을 결정할 예정이다.” ‘무도’의 김태호 PD가 9일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밝힌 입장이다. 일부 시청자들이 우려했던 멤버 교체는 현재로선 없을 것이 확실하다. 김태호 PD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길 그리고 하하까지 총 7인이 ‘무도’를 책임진다.”며 “프로그램에서 어느 누구도 뺄 생각 없다. 우리는 한 가족이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이어 김 PD는 “KBS ‘1박2일’에 재투입된 김종민을 의식해서 ‘무도’가 어쩔 수 없이 하하를 끌어안았다는 소문을 들었다.”며 “말 그대로 황당했다. 하하는 국방의 의무를 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잠시 우리 곁을 떠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쉬운 점은 하하가 다시 사회로의 길을 밟는 현장에 ‘무도’ 제작진은 물론 멤버 전원이 마중 나가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김 PD는 “소집해제 때 직접 가서 하하를 안아주고 싶지만 그 시간에 ‘무도’는 한창 녹화를 진행할 때다.”며 미안해했다. ◆ 시청자 “장난꾸러기 캐릭터 다시 살려주길...” “하하야, 부탁해.” 하하의 소집해제 소식에 네티즌들이 바쁘다. ‘너도 나도’ 다시 돌아온 하하에게 전하고 싶은 말과 소망하는 바가 크기 때문이다. 지난 5일 오후 5시부터 현재까지 ‘무한도전’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하하의 예능복귀를 위한 스파르타 신고식! 하하야 부탁해!’란 제목이 달린 시청자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하하와 팬들을 위한 ‘무도’에서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다. 하하를 반기는 ‘무도’ 애청자들은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바람 이어달기’를 계속하고 있다. 대다수 네티즌들은 “병역 중 겪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동료들과 함께 즐겼던 게임을 소개해 달라.” “새롭게 만난 가수 길과 어색해하지 말고 사이좋게 지내라. 두 사람의 우정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도 기획해도 괜찮을 듯.” 등 의견을 제시했다. 반면 일부 팬들은 변하지 않은 하하와 만나길 원했다. 한 네티즌은 “장난꾸러기, 꼬마 등 하하가 기존 캐릭터를 꾸준히 일관하길 바란다. ‘무도’ 프로그램 역시 하하의 재투입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나지 않길 빈다.”라며 소망을 전했다. 팬들의 행복한 침략(?)은 하하의 미니홈피를 통해서도 계속됐다. 하하 소집해제 소식 후 하하의 미니홈피 평균 일일 조회 수는 4000여건을 기록하고 있다. 미니홈피에 방문한 네티즌들은 “새 멤버 길이의 활약이 대단하다. 각오 단단히 하고 ‘무도’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 달라.” “하하의 빈자리가 컸다. 녹슬지 않은 예능감으로 나와 같은 ‘무도광팬’들을 웃겨 달라.” 등의 내용이 담긴 댓글을 달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무한도전’ ‘ 하하 미니홈피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붕킥’ 해리, 15년 뒤 세호와 결혼?!

    ‘지붕킥’ 해리, 15년 뒤 세호와 결혼?!

    ‘빵꾸똥꾸’ 정해리(진지희 분)가 15년 후 강세호(이기광 분)과 결혼식을 올려 충격을 줬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 119회에서 해리의 억지(?)로 인해 세호는 해리와 약혼식을 올렸다. 놀라운 점은 15년 후 두 사람은 실제 부부가 됐다는 사실이다. 세호는 댄스 UCC를 통해 수많은 여자 팬들을 이끌고 다니는 스타가 됐다. 이 모습을 본 해리는 질투심에 이를 갈았다. 해리는 “세호오빠와 당장 결혼시켜 달라”고 조르기 시작했다. ‘땡강쟁이’ 해리로 인해 집안이 씨끄러워지자 가족들은 어쩔 수 없이 허락했다. 이순재(이순재 분)는 해리와 세호의 약혼식을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예복까지 차려입은 해리와 세호는 케이크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했다. 약혼식을 옆에서 지켜보던 정준혁(윤시윤 분)은 두 사람의 실제 결혼을 상상했다. 15년 후 성인이 된 해리와 세호는 정준혁의 예상대로 혼인을 맺었다. 배우 박신혜가 카메오로 성인 정해리 역을 맡았다. 세호와 사랑싸움을 한 해리는 “왜 때려 이 빵꾸똥꾸야”라고 소리쳤다. 방송후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꼬맹이 해리가 약혼식을 올리는 모습에 배꼽 잡고 웃었다.” “해리가 자신의 이상형인 세호와 결혼하게 되어 기쁘다. 정음과 지훈, 준혁학생과 세경이는 미래에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지붕킥’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상해-김영임 부부, ‘팔방미인’ 딸 공개

    이상해-김영임 부부, ‘팔방미인’ 딸 공개

    이상해-김영임 부부가 단아한 외모를 가진 딸 최정은 양을 공개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은 이상해 가족을 소개했다. 이상해와 아내와 함께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화랑을 찾아갔다.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딸의 전시회장을 방문하기 위해서다. 화랑의 벽에는 한국 전통의 미를 아름답게 표현한 그림들이 걸려있었다. 자신이 그린 작품을 소개한 최정은 양은 “기법은 서양화로, 주제는 동양적으로 표현한 작품들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연예인처럼 예쁜 얼굴을 가진 최정은 양의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전시회장을 찾은 손님들은 남다른 재능과 빼어난 외모를 가진 최정은 양을 ‘팔방미인’이라며 칭찬하기 바빴다. 이에 김영임은 “나를 쏙 빼닮은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또한 이상해는 “딸이 곱고 착하게 자라줘서 고맙다.”며 “사실 처음엔 화가가 되겠다는 딸을 말렸다. 모든 열정을 쏟아 붓는 직업이다 보니 나와 함께 할 시간이 줄어들 것 같았기 때문”이라며 애틋한 부정을 드러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이상해의 딸이 곧 연예계로 진출하는 것 아니냐? 정말 매력적이다.” “이상해와 김영임 부부가 자식농사를 잘 지은 것 같다.” 등 최정윤 양에 대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예슬, 20명 환아들의 ‘희망천사’ 되다

    한예슬, 20명 환아들의 ‘희망천사’ 되다

    배우 한예슬이 아픈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한예슬은 11일 오전 10시30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도미노피자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환아들의 치료비를 지원해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미노피자 모델인 한예슬을 비롯해 오광현 도미노피자 회장, 김종성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장, 입원 중인 20명의 어린이들이 함께 자리했다. 한예슬과 오광현 회장은 서울대학교 측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감사패를 받았다. 또 어린이 팬들에게 둘러싸인 한예슬은 도미노피자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한예슬은 “적은 액수지만 모델비 일부를 기부금에 보탰다. 아픈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좀 더 일찍 참여하지 않았던 점이 아쉽다. 앞으로 꾸준히 공익을 위해 일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이에 김종성 병원장은 “오늘은 정말 기쁜 날이다.”라고 입을 뗀 후 “거액의 후원금을 마련해 준 도미노피자와 한예슬에게 감사한다. 우리 꿈나무들이 밝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답했다. 앞자리에 앉아있던 환아 최용준(7)군은 TV 속 스타를 보고 마냥 신기한 표정을 지었다. 최 군은 “한예슬 누나가 천사처럼 예쁘다. 나와 병원 친구들에게 사랑을 준 한예슬에게 고맙다. 하루 빨리 씩씩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들뜬 목소리를 냈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빈, ‘공형진 씨네타운’ 출연…장동건 얘기할까?

    현빈, ‘공형진 씨네타운’ 출연…장동건 얘기할까?

    배우 현빈이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연예계 마당발’로 유명한 공형진은 현빈을 섭외했다. 평소 공현진이 현빈과 친분을 쌓아왔기 때문에 라디오 출연이 생소한 현빈도 출연을 쉽게 수락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11일 오전 11시에 방송될 ‘씨네타운’에서 현빈은 자신의 출연작인 ‘내 이름은 김삼순’ ‘그들이 사는 세상’ ‘친구, 우리들의 전설’ 등 드라마 관련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평소 털어놓지 않았던 자신의 속 깊은 이야기를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장동건과 남다른 우정을 과시하는 현빈과 공형진은 결혼을 앞둔 장동건과 고소영의 이야기를 다룰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6일 장동건의 팬 미팅에도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한편 현빈은 오는 7월 개봉 예정인 영화 ‘만추’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현빈은 ‘만추’에서 중국배우 탕웨이와 호흡을 맞췄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중원’ 팬 현장 방문…선물 보따리에 ‘감동’

    ‘제중원’ 팬 현장 방문…선물 보따리에 ‘감동’

    SBS 월화극 ‘제중원’이 때 아닌 크리스마스를 맞았다. 드라마 애청자들이 ‘산타’가 되어 배우들을 위해 선물 보따리 한 아름을 준비했다. 지난 7일 디지털카메라 전문 홈페이지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팬클럽 회원들이 일산 탄현에 위치한 SBS 세트장에 깜짝 방문했다. 한창 촬영 중이던 배우 박용우, 한혜진, 연정훈 등 주인공 3총사는 환한 웃음으로 팬들을 맞았다. 약 20명으로 구성된 팬클럽은 고등학생부터 직장인까지 연령이 다양했다. 특히 제주도, 대구, 포항 등 먼 지방에서 찾아온 팬들도 있어 배우들을 놀라게 했다. 세트장에 방문한 팬들은 그동안 TV브라운관을 통해서만 봤던 배우들을 실제로 보고 마냥 신기한 표정을 지었다. 환호성을 질렀던 팬들은 ‘악수하기’와 ‘사인받기’에 분주한 모습이었다. ‘제중원’팬클럽 회원들은 약 200개가 넘는 선물을 준비해 제작진과 출연진을 감동케 했다. 팬들이 직접 그린 ‘제중원’ 캐릭터 스티커를 붙인 특별한 선물이었다. 특히 아이디 ‘연두부’를 사용하는 한 네티즌은 연정훈에게 연두부를 선물하고 ‘제중원’표 약 처방전을 박용우에게 전달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촬영 관계자는 “우리 드라마를 끊임없이 사랑해주는 팬들이 있기에 제작진과 배우들은 힘이 난다.”며 “정성 가득한 소중한 선물을 평생 잊지 않겠다. 눈물 날 정도로 고맙다.”며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2의 김태희’ 이민선, 토크쇼로 첫 데뷔

    ‘제2의 김태희’ 이민선, 토크쇼로 첫 데뷔

    ‘제2의 김태희’라는 별명이 붙은 이민선이 SBSE! 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이하 철퍼덕 하우스)를 통해 최초로 토크쇼에 출연한다. 최근 ‘철퍼덕 하우스’는 ‘상위 1% 엄친딸’이라는 주제로 이민선을 비롯해 에이미와 박래미 등을 초대했다. 특히 이민선은 자신의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최초 공개해 출연진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분에서 이민선은 미모와 지성미는 물론 재치 있는 입담으로 MC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이민선은 부모님의 부유한 재산덕분에 하고 싶은 일은 모든지 가능했던 삶에 대해 밝혔다. 또 디자이너 이상봉과의 친분을 과시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대기업 고위 간부의 자녀인 이민선은 어린 시절을 미국, 러시아 등 해외에서 생활해 3개 국어가 가능하다. 또한 이민선은 자신이 직접 만든 옷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열었고 풍부한 경험이 가득한 인생사를 닮은 책도 출판할 예정이다. 사진 = SBSE! 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심장, 화요 예능 경쟁자가 없다…1위 고수

    강심장, 화요 예능 경쟁자가 없다…1위 고수

    SBS ‘강심장’이 방송 3사 화요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경쟁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시처에 따르면 지난 9일 방송된 ‘강심장’은 전국 시청률 16.5%를 기록하며 정상을 지켰다. 이는 지난 회 방송분인 16.6%보다 0.1% 낮아진 기록이지만 경쟁 프로그램인 KBS2 ‘승승장구’ 시청률 보다 2배 이상 차이나는 수치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경실, 이영자, 오정해, 김숙 등 연예계 우먼파워 스타들과 변우민, 김진수, 시크릿 한선화, 티아라 효민 등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특히 오정해는 ‘호랑이스승’이었던 故 김소희 명창의 깊은 가르침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오정해는 자신의 스승인 국악인 고 김소희 명창을 통해 진정한 소리를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승승장구’는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중원’ 박용우 “석란아씨, 사랑해요”

    ‘제중원’ 박용우 “석란아씨, 사랑해요”

    ‘제중원’의 주인공 황정(박용우 분)이 석란(한혜진 분)에게 달콤한 고백을 했다. 이로써 그간 박용우-한혜진-연정훈의 긴장감이 감도는 삼각 러브라인에 마침표를 찍게 된 것. 지난 9일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에선 석란은 부친 유희서(김갑수 분)에게 백도양(연정훈 분)과의 혼인을 미뤄달라며 부탁했다. 이 소식을 들은 황정은 그동안 감춰왔던 자신의 마음을 석란에게 고백하며 청혼했다. 석란 앞에서 무릎을 꿇은 황정은 “석란아씨를 사랑한다. 나와 결혼해 달라.”고 말하며 반지를 내밀었다. 그동안 석란은 도양의 구혼을 받아왔지만 마음은 황정에게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황정이 사랑고백을 하자 석란은 황정과 평생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 결심한 석란은 아버지에게 “도양과는 결혼할 수 없다.” 며 “사실 사모하는 사람이 있다. 그 분과 교제를 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당당히 말했다. 또 석란은 도양에게 구혼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내용을 담은 편지를 썼다. 이로써 황정과 석란은 공식커플이 됐고 이들을 말없이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도양의 가슴앓이가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제중원’은 주제가 딱딱한 의학 드라마이지만 인물 간 로맨스를 통해 재미를 더하고 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서로 자신의 마음을 숨겨왔던 황정과 석란이 맺어져 기쁘다.”며 “비록 석란을 오랜 시간동안 짝사랑해온 도양이 불쌍하지만 ‘완소커플’인 석란과 황정이 사랑을 확인하게 되어 다행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별따’ 최정원 “아기 엄마 자세 나오나요?”

    별따’ 최정원 “아기 엄마 자세 나오나요?”

    SBS 월화극 ‘별을 따다줘’(이하 별따)의 최정원이 능숙한(?) 엄마의 면모를 보였다. 최근 ‘별따’ 공식 홈페이지에는 진빨강(최정원 분)과 막내 동생역을 맡은 남이(정재훈 분)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촬영 현장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빨강인 자신의 무릎 위에 남이를 일으켜 세우며 놀아주고 있다. 또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얼짱 포즈를 취하며 셀카 놀이도 즐겼다. 첫 방송 때보다 부쩍 자란 남이는 천진난만한 ‘아기표 살인미소’를 지어 보였다. 특히 시선을 모았던 사진은 최정원이 울먹이는 남이를 달래며 모성애를 부각시킨 모습이었다. 촬영 도중 눈이 내려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울음이 터진 남이를 최정원은 안아주며 부모에게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최정원은 “우리 남이와 정이 많이 들었다.”며 “항상 (남이를) 안고 있다 보니 날이 갈수록 얼굴이 잘 생겨지고, 점점 몸이 커지고 몸무게가 불어나는 걸 실감 한다. 엄마가 된 것 같다.”며 웃어보였다. 현장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린 동생들과 잘 놀아주는 최정원이 더욱 좋아졌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최정원 같은 미모와 성격을 가진 신부감을 얻고 싶다.” 등 호평하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지난 9일에 방송된 ‘별따’ 17회는 시청률 17.2%(TNmS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여전히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미연 ‘거상 김만덕 굴욕 동영상’ 화제

    이미연 ‘거상 김만덕 굴욕 동영상’ 화제

    배우 이미연의 친근한 모습을 담은 ‘거상 김만덕 굴욕 동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UCC 사이트 유투브에는 ‘이미연 굴욕 동영상’라는 제목을 달은 패러디물이 올라와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 속에는 이미연이 KBS 주말극 ‘거상 김만덕’의 촬영장에서 승마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화면 속 이미연은 승마연습에 열심이다. 하지만 말은 이미연의 정체(?)를 모른다. 이에 이미연은 말에게 “나는 조선의 국모란 말이다.”라고 말한 것. 이미연의 이전 드라마 속 유행 대사와 묘하게 맞물리며 재미를 주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미연이 굴욕당하는 모습에 친근감이 느껴진다.”라며 “드라마를 위해 준비하는 과정과 상황이 묘하게 맞아 떨어져 재미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거상 김만덕’은 조선 최초 여성 거상으로 알려진 김만덕의 일대기를 조명하는 내용으로 이미연을 비롯해 한재석ㆍ박솔미ㆍ하석진 등이 열연 중이다. 사진 = 유투브 영상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윤정-노홍철 “우리 헤어졌어요” 결별 확인

    장윤정-노홍철 “우리 헤어졌어요” 결별 확인

    연예계 공식 커플인 방송인 노홍철과 가수 장윤정이 결별했다. 장윤정 소속사 관계자는 9일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최근 장윤정과 노홍철이 이별했음을 인정한다.”며 “두 사람은 성격차이로 헤어졌다. 또 서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자연스레 멀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곧 장윤정과 만나 이야기 할 계획이다.”며 “회사 측은 현재 상황을 정리 중이다. 곧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결별을 공식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윤정과 노홍철은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코너에 함께 출연해 친해져 연인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해 5월 연인임을 공개하고 교제를 해왔고, 방송과 각종 시상식에서도 서로에 대한 호감을 표시하며 연예계 대표 공식 커플로 인정받아 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중원’ 연정훈, 소지섭과 해리포터로 변신?

    ‘제중원’ 연정훈, 소지섭과 해리포터로 변신?

    배우 연정훈이 소지섭과 해리포터로 변신하며 카멜레온(?) 매력을 뽐냈다. ’제중원‘에 출연 중인 연정훈이 깜짝 변신한 모습을 패러디한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다. 최근 디지털카메라 전문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는 연정훈을 다른 인물과 합성한 패러디물이 올라왔다. 먼저 연정훈은 KBS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주인공 소지섭으로 변했다. 진지한 표정과 소지섭 특유의 헤어스타일이 잘 어울렸다. 또 영화 ‘해리포터’의 주인공이 타는 요술 빗자루, 힙합전사로 재미있게 패러디해 네티즌들의 배꼽을 잡았다. 연정훈 합성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백도양이 드라마에선 진지한 모습이 매력적이었는데 패러디를 통해 코믹함까지 더했다.” “소지섭 합성은 강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재미있는 작품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연정훈은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에서 제중원 의생 백도양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디시인사이드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정희, 영화 ‘해결사’서 설경구와 ‘맞짱’

    문정희, 영화 ‘해결사’서 설경구와 ‘맞짱’

    배우 문정희가 영화 ‘해결사’(감독 권혁재, 제작 외유내강)의 여자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설경구와 열연을 펼친다. 문정희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9일 “문정희가 ‘해결사’에서 정치적 야망을 위해 무엇이든 도전하는 오경신 역으로 분한다.”며 “오는 19일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류승완 감독이 각본에 참여한 ‘해결사’는 살인 누명을 쓰고 함정에 빠진 해결사의 24시간 액션 질주를 담은 영화다. 문정희가 맡은 오경신 역은 여당 대권후보 오중호(송재호 분)의 딸이자 법관 출신 미모의 정당 대변인으로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채우기 위해 해결사 강태식(설경구 분)와 대결 구도를 펼치는 인물이다. 한편 문정희는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에 출연중이며 올해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카페 느와르’(감독 정성일)의 주연을 맡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토비스미디어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즈니스 관점에서 본 2010 글로벌스포츠

    비즈니스 관점에서 본 2010 글로벌스포츠

    2010년은 유난히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많은 해이다. 이달 초 한국이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막을 내린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이어 6월에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월드컵이 시작된다. 11월에는 중국 광저우에서 아시안게임도 개최된다. 국제 스포츠 이벤트는 국가 간의 자존심을 건 대결장이기도 하지만 엄청난 돈이 오가는 비즈니스의 현장이기도 하다. 주요 스포츠 이벤트를 비즈니스적 관점에서 분석해 본다.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에 대한 정의는 다양하다. 지구촌의 축제 올림픽과 월드컵은 이견의 여지 없이 항상 3대 이벤트에 포함되지만 나머지 하나를 두고 입장에 따라 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F1국제 자동차경주대회를 꼽고 있다. 미국의 입장에서는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인 슈퍼볼(Super Bowl)이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다. ●월드컵, 가장 비싼 이벤트 월드컵과 올림픽, 슈퍼볼 등의 스포츠 이벤트는 각각 운동 종목과 진행 기간이 서로 다르고 조직위원회의 중계권 판매 등 운영 방식도 달라 단순 비교는 어렵다. 하지만 각 대회당 집계된 TV 중계권료, 광고료, 경기장 입장수입 등을 따져 보면 월드컵이 가장 비싼 스포츠 이벤트로 꼽힌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발표에 따르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의 TV 중계권료는 27억달러(약 3조1500억원)로 이는 2006년 독일 월드컵 때보다 35% 가량 늘어난 액수다. FIFA는 미국과 이번 월드컵과 2014년 대회를 함께 묶어 중계권료 4억 2500만달러에 계약을 체결해 단일국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중계권료를 포함해 남아공 월드컵을 통해 벌어들일 예상 수입은 모두 36억달러로 추산하고 있다. 아디다스, 코카콜라, 비자카드 등 공식 스폰서 업체들을 통해 6억 6000만달러의 추가 수입과 함께 2억 5000만달러의 입장권 수익을 기대하고 있다. 우승팀에 3100만달러의 상금을 지급하는 등 모두 4억 2000만달러의 상금을 지출할 예정이다. 시청자 수는 2006년 독일 월드컵의 경우 전 세계 380억명(연인원)으로 이탈리아와 프랑스 간 결승전은 2억 6000만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림픽, 여름·겨울 묶어 중계권 판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동계올림픽이 하계올림픽보다 상대적으로 인기가 떨어지는 점을 감안해 두 대회를 한 단위로 묶어 중계권을 판매하고 있다. 최근 폐막한 밴쿠버 동계올림픽은 2012년 런던 하계올림픽과 함께 35억달러의 중계권료를 기록했다. 이중 미국 NBC가 지불한 중계권료만 22억 1000만달러에 달한다. 17일간 밴쿠버 올림픽을 시청한 사람은 약 35억명으로 4년 전 토리노 올림픽 때보다 4억 4000만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미국의 뉴욕타임스는 밴쿠버가 동계 올림픽으로 인해 10억달러에 달하는 빚더미를 안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신문은 당초 올림픽 소요 비용이 1억 6500만달러로 추산됐으나 실제로는 10억달러 이상을 썼다고 전했다. 반면 중국 베이징올림픽경제연구회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개최로 직접적인 경제수입만 2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청슈성(程秀生) 연구회 부이사장은 “IOC로부터 방송 중계권 수입(17억 3700만달러)의 49%인 8억 5100만달러를 중국이 받게 되고 공식 후원사 수입의 33%인 2억 8600만달러를 받게 됐다.”면서 “입장권 판매 수입과 마스코트 상품 판매, 기업 후원 등을 포함하면 20억달러를 넘기는 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베이징 올림픽의 시청 인구는 47억명을 기록했다. ●단일 경기로는 단연 슈퍼볼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지난달 ‘지구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스포츠 이벤트’로 미국 프로풋볼(NFL)의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을 꼽았다. 슈퍼볼은 포브스가 매년 발표하는 이 분야에서 최근 몇년 동안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포브스는 스포츠 이벤트의 가치를 따져 보니 슈퍼볼이 4억 2000만달러로 나오고 하계올림픽이 2억 3000만달러로 2위, 월드컵이 1억 2000만달러로 3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축구에 열광적인 유럽과 남미지역과는 달리 미식축구에 비해 축구의 인기가 절대적으로 낮은 미국의 상황을 반영한 결과다. 슈퍼볼은 경기 결과와 함께 비싼 TV 광고료도 주목을 끌 정도로 엄청난 광고 수입을 자랑한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열린 슈퍼볼을 중계한 CBS는 30초짜리 광고 한 편을 300만달러(약 35억원)에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고 1초당 1억 1700만원에 달하는 수입을 얻었다. CBS는 구체적인 광고 숫자와 판매 가격은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해 슈퍼볼을 중계한 NBC가 올린 2억 1300만달러의 광고 수입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올해 슈퍼볼은 미 전역에서 1억 650만명이 시청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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