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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집 웬수’ 신성록 “나쁜 남자지만 사랑받고파”

    ‘이웃집 웬수’ 신성록 “나쁜 남자지만 사랑받고파”

    “한마디로 싸가지 없는 남자죠.” 배우 신성록이 새로운 SBS 주말극 ‘이웃집 웬수’에서 ‘나쁜 남자’의 지존을 보여준다. 신성록은 3일 오후 3시 목동 SBS에서 열린 ‘이웃집 웬수’(극본 최현경, 연출 조남국)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극중 신성록은 이혼한 아줌마 윤지영(유호정 분)에게 특별한 감정을 갖게 되는 성격 까칠한 쉐프인 ‘장건희’로 분한다. 신성록은 “건희는 자기주장이 강하고 싸가지도 없는 비호감형 청년”이라며 “사실 지금 MBC ‘파스타’에서 이선균과 역할이 겹쳐서 걱정 된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파스타’의 이선균은 매력적인 남자다. 내가 나중에 하기 때문에 아류라는 비난도 쏟아질 것 같아 우려가 되지만 열심히 하겠다.”며 “나쁜 남자로 나오지만 시청자들에겐 사랑받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호정, 손현주, 신성록, 김성령 주연의 ‘이웃집 웬수’는 이혼한 부부가 우연히 옆집에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스타’ 공효진 “쉐프 이선균 쯤이야~”

    ‘파스타’ 공효진 “쉐프 이선균 쯤이야~”

    공효진이 쉐프 이선균을 손바닥 위에 올려놨다.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의 달콤 커플 현욱(이선균 분)과 유경(공효진 분)이 훈훈한 로맨스를 그려 시청자들을 웃게 했다. 그간 까칠했던 쉐프 현욱에게 꼼짝달싹 못 했던 유경이 드디어 ‘내남자’를 요리하기 시작한 것. 지난 2일 방송에서 유경은 주방에서 원수처럼 지냈던 ‘국내파’인 부주방장라인과 현욱과의 쌓인 앙금을 풀어 주기위해 나섰다. 결국 그녀는 특유의 귀여운 애교로 쉐프의 고집을 꺾는데 성공했다. 그간 현욱 몰래 ‘뉴 쉐프 대회’를 준비하던 ‘국내파’가 본업은 뒤로 하고 요리대회 준비에만 집중했다. 그들이 연습하는 광경을 우연히 보게 된 유경은 현욱에게 자신에게 마음을 연 것처럼 ‘국내파’ 요리사에게도 진심으로 다가가 달라고 설득했다. 현욱은 사랑스런 유경의 제스처에 얼었던 마음이 녹았다. 앙숙이었던 ‘국내파’요리사들을 돕기 위해 자기가 직접 나서 ‘뉴 쉐프 대회’의 출전 자격 조건인 ‘매니져 쉐프’를 자진해서 맡아준 것.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주장이 강했던 현욱이 유경의 말을 듣게 되다니 놀랍다. 사랑의 힘은 대단하다.” “달콤한 로맨스로 점점 닮아가는 두 사람을 보면 마음이 훈훈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평했다. 사진 = MBC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주 최시원, 첫 주연 위해 8kg 감량

    슈주 최시원, 첫 주연 위해 8kg 감량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8kg 감량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S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의 성민우 역으로 캐스팅 된 최시원은 극에 맞는 캐릭터로 변신하기 위해 8kg이나 체중을 빼는 열성을 보였다. 극중 성민우는 까칠하고 도도한 톱스타. 최시원은 일명 ‘꽃미남’이자 몸매 좋은 완벽한 남자로 변신하기 위해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3주 만에 8Kg을 감량, 군살 없이 단단한 근육질 몸매를 만들었다. 특히 이번 드라마가 첫 주연 작품인 만큼, 역할 공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바쁜 일정을 소화해 낸 후 수면시간을 쪼개 ‘특별 연기 수업’까지 병행하고 있는 것. 최시원의 소속사 관계자는 “3년 만에 다시 연기자가 된 최시원이 극중 인물로 분하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다이어트 성공뿐만 아니라 놀라울 정도로 발전한 연기력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까칠한 톱 배우로 변신한 최시원을 만날 수 있는 SBS 새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는 오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중원, ‘수정과+메탄올’ 이색 폭탄주 폭소

    제중원, ‘수정과+메탄올’ 이색 폭탄주 폭소

    ‘제중원’에 수정과와 메탄올을 섞은 폭탄주가 등장해 시청자들이 웃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에선 정월대보름을 맞아 제중원 식구들이 술자리를 갖았다. 기생 출신 의녀들이 수정과에 메탄올을 섞은 폭탄주를 제조해 함께 마신 것. 특히 도수가 높은 폭탄주를 먹고 뻗어버린 오충환(권해효 분)과 백규현(이효정 분)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충환과 백규현은 우연히 의녀들끼리 갖은 술자리를 목격했다. 평소 술을 좋아하던 백규현은 얼른 술자리에 합석하며 술을 따라줄 것을 강요했다. 의녀들은 즉석에서 수정과와 메탄올을 섞어 두 남자에게 건넸다. 한 모금 마신 오충환은 “수정과를 섞으니 계피 맛이 톡 쏘는구나.”라며 즐거워했다. 하지만 다음날 오충환과 백규현은 일어나지 못했다. 독성이 강한 메탄올을 과다 복용해 병인 난 것이다. 다행히 헤론(리키김 분) 원장이 에탄올을 먹여 독성을 중화시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해당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조선시대에 있었던 색다른 폭탄주 제조법을 알게 돼서 인상적이었다.” “의사가 에탄올과 메탄올이 잘 섞이도록 환자들을 흔드는 모습이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부인과’ 카메오 황인영 진짜 삭발?

    ‘산부인과’ 카메오 황인영 진짜 삭발?

    배우 황인영이 ‘산부인과’에 특별 출연한다. 황인영은 오는 3일 방송하는 SBS 수목드라마 ‘산부인과’ 9회에서 서혜영(장서희 분)의 친구이자 자궁경부암에 걸린 피아니스트 은미 역으로 분한다. 주목할 점은 황인영이 암에 걸려 항암 치료를 받는 캐릭터를 소화해내기 위해 이미지 변신 을 했다는 것이다. 그간 선보였던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벗고 오랜 시간에 걸쳐 삭발분장을 하는 등 연기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황인영은 “그동안 ‘산부인과’에서 다룬 다양한 산모들과 가족들의 슬픈 에피소드들을 보며 함께 울었다.”며 “그간 출연했던 카메오 분들의 출중한 연기를 따라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연기에 임했다. 시청자 분들께서 잘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연출을 맡은 이광영PD는 “황인영은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여성을 표현하기 놀라울 정도로 극에 몰입했다.”며 “덕분에 이번에도 안방극장은 눈물바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동안 ‘산부인과’에는 수많은 카메오들이 얼굴을 비췄다. 현영을 비롯해 박재훈 이의정 성지루 한여운 김미려 위양호 황효은 김지혜 이연경 등 많은 연기자들이 출연해 열연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채림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애늙은이”

    채림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애늙은이”

    “최시원은 애늙은이!” 배우 채림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의 정신 연령에 대해 언급했다. 채림과 최시원은 2일 오전에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이하 좋은아침)에 출연해 SBS 월화극 ‘오! 마이 레이디’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채림은 “최시원은 나보다 8살이나 어린데 대화를 해보면 그렇지 않다.”며 “꼭 애늙은이 같다. 25살인 최시원의 정신연령은 35살”이라고 깜짝 발언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채림과 최시원이 호흡을 맞추는 ‘오! 마이 레이디’는 평범한 아줌마가 톱스타의 매니저가 되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채림은 아줌마 매니저 윤개화 역을, 최시원은 배우 성민우 역으로 분한다. 첫 방송은 오는 22일 예정이다. 사진 = SBS ‘좋은 아침’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종신, 아내와의 키 차이 팬에 들켜 ‘굴욕’

    윤종신, 아내와의 키 차이 팬에 들켜 ‘굴욕’

    방송인 윤종신이 아내와의 키 차이로 인해 굴욕 당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는 ‘비밀연애’를 주제로 토크쇼가 진행됐다. 게스트로 출연한 윤종신은 최근 영화 ‘아바타’를 보기 위해 아내와 함께 영화관을 찾았다며 입을 열었다. 윤종신은 “모든 조명이 꺼지고 영화가 시작할 때쯤에 들어가서 아무도 못 알아본 줄 알았다.” “그런데 다음날 인터넷에 윤종신과 전미라를 봤다는 게시물이 개제가 됐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윤종신은 “우리 부부를 어떻게 알아봤을까 싶어 해당 글을 클릭했는데 읽자마자 쓰러졌다.”며 “나랑 아내가 걸어가는데 현실 속 인간과 아바타처럼 키 차이가 많이 나서 알아 봤던 것.”이라고 밝혀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작곡가 특집으로 방송된 ‘놀러와’에서는 윤종신을 비롯해 김현철, 유영석, 주영훈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사진 = MBC ‘놀러와’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심장’, 연예계 막강 입담女들 다 모인다

    ‘강심장’, 연예계 막강 입담女들 다 모인다

    ‘강심장’에 연예계 ‘우먼파워’들이 다 모였다. 2일 오후 방송하는 SBS ‘강심장’에는 고정 패널인 김효진과 정주리를 비롯해 이경실, 이영자, 홍지민, 김숙, 오정해, 안선영 등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무서운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이 날 녹화 초반부터 여자 출연진들의 ‘무대뽀식’ 팽팽한 기싸움이 펼쳐졌다. 후배 개그우먼들은 이경실과의 첫 대면에서 무서웠던 경험담을 거침없이 고백했다. ‘이영자 에피소드’ 폭로전도 벌어졌다. 각각의 게스트들마다 이영자와 관련된 가장 재미있는에피소드를 폭로한 것. 특히 이날 이영자가 “나도 누군가에게 정말 사랑 받고 싶은 여자”라고 말해 눈물을 흘려 주변을 놀라게 했다. 배우 오정해는 MC 강호동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오정해는 “강호동, 정말 안 웃긴다.”라고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해 순식간에 강호동의 얼굴을 홍당무로 만들었다. 이처럼 무서울 것이 없는 연예계의 우먼파워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녹화 내내 긴장감이 흘렀다. 직설적인 표현은 물론, 예상치 못한 폭탄 고백 등이 쏟아져 진행을 맡은 MC들 역시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강심장’ 녹화장에는 변우민, 김창렬, 김진수, 고영욱, 시크릿 한선화, 티아라 효민 등이 등장해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송현 ‘부자의 탄생’ 카메오…KBS출연 논란

    최송현 ‘부자의 탄생’ 카메오…KBS출연 논란

    전직 아나운서이자 배우 최송현이 ‘부자의 탄생’에 카메오로 등장해 논란을 빚고 있다. 최송현은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에 출연했다. 최송현은 ‘부자의 탄생’에서 최석봉(지현우 분)의 어머니이자 재벌 손호영과 하룻밤 사랑을 나눴던 여자 역을 맡았다. 문제는 최송현의 KBS 드라마 출연이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는 것. 앞서 최송현은 2008년 12월 KBS 노사가 발표한 ‘제 81차 노사협의회 합의서’ 사인을 했다. 이 합의서에는 프리랜서 전환을 한 직원의 자사 프로그램 출연을 3년간 금지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최송현은 KBS를 떠나 온지 아직 3년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합의서 약정 위반 등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부자의 탄생’은 첫 회에서 지현우와 이보영의 팽팽한 겨루기 등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그려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사진 = KBS2 ‘부자의 탄생’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은숙, 70일 만에 15kg 다이어트 성공

    조은숙, 70일 만에 15kg 다이어트 성공

    배우 조은숙이 70일 만에 15kg 체중감량에 성공했다. 조은숙은 2일 오전 방송한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해 비만 극복 프로젝트에 돌입, 과거의 S라인 몸매를 되찾는 모습을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선 조은숙이 둘째 아이를 낳은 후 산후 우울증과 건강 악화로 힘들었던 시간들이 전파를 탔다. 몸무게는 63kg까지 늘어났고 강도가 약한 운동에도 식은땀이 흐를 만큼 체력까지 저하됐던 것. 조은숙은 “다이어트에 도전했을 때 가장 힘들었던 점은 ‘내 자신과의 싸움’이었다.”며 “솔직히 도중에 포기하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조은숙은 전문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아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며 균형 잡힌 몸매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강도 높은 운동만이 전부가 아니었다. 풋고추, 두부, 계란, 양배추, 닭가슴살 등 채식과 고단백질 위주의 식단만을 섭취하며 살빼기에 박차를 가했다. 결국 약 한 달만에 15kg을 감량한 조은숙은 “출산보다 체중 감량이 더 고통스럽더라. 특히 운동 할 때나 마사지를 받을 때가 가장 힘들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하며 혀를 찼다. 다시 늘씬한 체형으로 되돌아온 조은숙은 화보 촬영을 통해 굴곡 있는 몸매를 자랑했다.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피부도 탄력적이었다. 조은숙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우울증을 떨쳐 버렸다.”며 “하루하루 한 단계씩 밟아가면서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는 과정에서 희열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림픽스타’ 이규혁, ‘택시’타고 첫 예능 출연

    ‘올림픽스타’ 이규혁, ‘택시’타고 첫 예능 출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 선수가 최초로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이규혁은 오는 4일 자정에 방송하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풀었다. 밴쿠버 올림픽 이야기로 시작해 화목한 가족 이야기, 결혼 등 다양한 주제로 토크에 참여했다. 특히 동계올림픽에서 아쉽게 ‘메달따기’에 실패한 이규혁은 “예상외로 피겨스케이팅이 선전하면서 ‘피겨를 할 걸 그랬나.’라는 생각이 들기도.”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MC들이 이상형에 대해 묻자 이규혁은 “나와 잘 맞는 사람을 원한다.”라고 말한 뒤 “대신 얼굴은 나와 달랐으면 좋겠다. 외모만큼은 피하고 싶다.”라며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규혁은 올림픽 결과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주변 분들이 격려해줘서 얼른 마음을 바로 잡을 수 있었다. 비록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후회는 없고 계속 최선을 다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사진 = tvN 현장토크쇼 ‘택시’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종영 앞둔 ‘지붕킥’ 대박 에피소드 3가지는?

    종영 앞둔 ‘지붕킥’ 대박 에피소드 3가지는?

    오는 19일 종영을 앞둔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인기가 극 하반기임에도 여전하다. 지난해 9월7일 13.4%선에서 방송을 시작한 ‘지붕킥’은 방송 112회가 진행된 현재 매회 25~27%의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해리(지진희 분)가 외치는 ‘빵꾸똥꾸야!’는 유행어가 됐다. 또 시청자들은 정음(황정음 분)처럼 사랑스런 인물을, 세경(신세경 분)처럼 짠한 역할을, 보석(정보석 분)처럼 연민이 가는 캐릭터에 재미와 공감을 느끼며 고개를 끄덕인다. 요즘 어딜 가나 ‘지붕킥’이야기뿐이다. 하루 25분, 감동과 웃음을 주는 ‘지붕킥’의 수많은 명장면들 중 시청자들이 가장 곱씹고 있는 3가지 에피소드를 뽑아봤다. 첫 번째, 한껏 오버하는 정음을 볼 수 있는 44회다. 그녀가 남긴 명대사는 “준혁 오빠, 띠드버거”. 작년 11월 10일에 방송된 이 에피소드는 정음과 준혁(윤시윤 분) 커플을 지지하는 애청자들을 낳게 했다. 여고생들 사이에서 잘나가는(?) 준혁은 옆 학교 일진인 유리(그룹 티아라 지연 분)에게 고백을 받았다. 하지만 여자 친구가 있다고 거짓말을 꾸미고 정음에게 자신의 가짜 애인 행세를 부탁했다. 정음은 준혁을 돕기로 했고 양 갈래 머리를 하고 유리 앞에 나타났다. 정음은 “오빠, 띠드버거 먹고 싶어.”라고 말하며 일명 손발이 오그라드는 닭살 연기를 펼쳤다. 두 번째, 지난해 11월 5일에 전파를 탄 41회다. 이날 시청자들은 ‘털보 군인’으로 변신한 정음을 보고 배꼽을 잡았다. “나 정음이 오빠 황정남인데.”, “됐고, 오늘은 이만하고 갈 테니까 줘터지기 전에 빨리 돌아가!” 등 머리와 입가에 맴도는 어룩들이 줄줄이 탄생된 에피소드였다. 정음은 광수(이광수 분)와 함께 자꾸만 대드는 준혁을 겁주기 위한 복수극을 펼쳤다. 그녀는 준혁에게 “내 친오빠가 널 혼내 킬 것!”이라고 엄포를 놓은 후 자신이 남장을 했다. 정음은 190cm의 거구로 변신하기 위해 군복을 입고 다리까지 늘였다. 녹음기에 저장한 광수 목소리를 재생하며 립싱크의 여왕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하치만 눈물 나는 노력에도 불구, 곧 준혁에게 들켰고 끝까지 우기는 등 못 볼꼴을 보여줬다. 세 번째, 지훈(최 다니엘)과 정음의 달콤한 로맨스가 시작됐던 66회다. 2009년 12월 10일, ‘지붕킥’ 속의 정음과 지훈은 ‘빨강 목도리 키스’를 나눴다. 배탈이 난 정음은 부글거리는 배를 부여잡고 방방 뛰며 화장실을 찾았다. 서울로 향하는 스쿨버스 안에서 급한 신호가 왔고, 인적이 드문 국도 한가운데 홀로 덩그러니 남았다. 운명이었을까? 이즈음 지방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지훈은 고장 난 네비게이션이 이끄는 대로 차를 몰았다. 기계에서 나오는 여자 목소리가 최후에 말했던 목적지는 다름 아닌 정음이 큰일을 보고 있던 갈대밭. 두 사람의 우연한 만남을 인연으로 만들기까지, 지훈의 고장 난 자동차가 한 몫 거뒀다. 한 겨울, 지훈과 정음은 뻥 뚫린 도로 한복판에 발을 묶이게 되고 추위로 점점 몸이 얼어붙었다. 한참 동안 덜덜 떨었던 두 사람은 결국 빨강 목도리를 나눠 목에 걸었고 강풍도 날릴 만한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이후 이들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공식 ‘지음커플’로 불리게 됐다. 사진 = MBC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노보드 국가대표 코치’ 김수철 “하늘 나는 꿈” (인터뷰)

    ‘스노보드 국가대표 코치’ 김수철 “하늘 나는 꿈” (인터뷰)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태극전사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김연아가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부문에 출전해 금메달을, 이승훈이 스피드스케이팅 5,000미터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이정수가 쇼트트랙에서, 모태범이 빙속 500미터에서 금을 캐기도 했다. 비록 메달권가는 거리가 멀지만 스노보드와 스키점프, 루지 등에서도 소중한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한국 스노보드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에 출전한 김호준(20)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남자 하프파이브 예선 1조 경기에서 12위에 올라 아쉽게도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비록 ‘메달 따기’에는 실패했지만 수준 높은 기술을 선보여 강한 인상을 남겼다. 김호준이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기까지, 무려 11년 동안 함께 생(?)고생한 자가 있다. 바로 전직 국가대표 스노보더 출신인 김수철(34) 코치다. 지난 25일, 아직도 밴쿠버 올림픽에서 느낀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 김수철 코치와의 특별한 오후를 만끽했다. ◆ 밴쿠버행 오른 태극전사 “이상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 호강하고 있어요.” 지난 9일, 올림픽 국가대표단과 함께 밴쿠버로 떠난 김수철 코치가 뜨끈한 현지 소식을 전했다. 밴쿠버는 6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를 지켜온 만큼 경기를 위해 방문한 외국 선수들에게도 후한 대접을 해주고 있다. 밴쿠버 올림픽 빌리지에 마련된 깨끗한 숙소는 물론 훌륭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태극전사들은 호사를 누리고 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한국인에 맞는 감칠맛 나는 식단이 ‘부재중’이라는 것. 이에 김수철 코치는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인들은 동아시아권 음식을 먹고 있어요. 볶음밥, 볶음면 등 기름진 요리가 많아서 속이 좀 거북해요. 다행히 김치는 있죠!”라며 웃었다. 김수철 코치는 올림픽으로 열기가 달아오른 생생한 밴쿠버 현장도 그렸다. “곳곳에서는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요. 거리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해피 올림픽’이라고 외쳐요. 특히 밴쿠버 아트갤러리 앞에는 동계올림픽 카운트다운 시계가 대회 시작시간을 시·분·초 단위로 알리며 긴장감을 고조시키죠.”라고 전했다. ◆ 김호준, 물이 오를 대로 올랐다! 9살 때 처음 스노보드를 접한 김호준은 1999년 첫 출전 대회였던 제 53회 전국스키선수권대회 하프파이브와 대회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유망주로 떠올랐다. 이후 2006년 FIS 스노보드 주니어세계선수권대회, 2008년 스위스 레이즌 유럽 월드컵 등에서 ‘줄줄이’ 우승을 따내면서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대한민국 첫 올림픽 출전, 김호준은 대한민국 스노보드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비록 첫 점프 착지에서 엉덩방아를 찧는 귀여운(?) 실수를 했지만 고난도의 공중 3회전을 두 차례나 깔끔하게 성공시켜 세계 정상급 선수들에 버금가는 실력을 발휘했다. 대회 후 김수철 코치는 ‘깜짝’ 놀란 만한 사실을 밝혔다. 김호준이 거의 메달을 손에 거머쥘 뻔 했다는 것! 김수철 코치는 “하프파이브는 5가지 기술을 보여주는 경기인데 호준이는 마지막 하나를 성공시키지 못했어요. 나중에 확인해보니 도전했던 4가지 테크닉들은 모두 최고 점수를 받았더라고요.”라며 안타까운 한숨을 쉬었다. 이어 “이번 첫 출전을 밑천으로 4년 뒤 열리는 러시아 소치 올림픽에서는 반드시 메달권 안에 들 수 있다고 확신해요. 김연아처럼 김호준도 시상대에 분명 오르게 될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 우리는 ‘배고픈’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가 자비를 들여 전지훈련을 간다?’ 영화 ‘국가대표’를 통해 국가대표 스키점프 선수들이 변변한 연습장도 없이 점프대 공사장을 전전해야 했고 제대로 된 보호 장구나 점프복도 없이 오토바이 헬멧, 공사장 안전모 등만을 쓰고 맨몸으로 훈련에 임하는 등 일명 ‘무대뽀 트레이닝’을 받으며 고생했던 과거를 확인했다. 스노보드 국가대표팀도 변변찮은 지원으로 쩔쩔매는 점은 매한가지. 심지어 선수가 직접 자비를 들여 해외로 전지훈련을 다녀온다. ‘투자가 힘’이라는 점을 강조한 김수철 코치는 “선수들이 겨울 시즌 동안에도 하프파이브가 오픈 가능한 한정 기간 동안에만 훈련을 받을 수 있어요. 비시즌 동안에는 개인 자금으로 해외 원정을 나가곤 했어요.”라고 밝혔다. 세계를 뒤흔든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급성장에는 강한 훈련 프로그램도 있었지만 공격적인 지원전략이 밑바탕에 깔려있었다. 즉, 적극적인 투자가 있어야만 메달 획득까지 가능하다는 것. 김수철 코치는 “겨울이 짧고 저변이 엷은 한국 설상종목의 환경이 유럽과 북미지역에 비해 열악한 것이 사실이에요. 하지만 장기적인 계획수립과 능동적인 선수지원만 뒷받침된다면 금메달도 바라볼 수 있어요.(웃음)”라고 말했다. 사진 = 스노보드 국가대표 코치 김수철 코치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金연아는 ‘독종’에 ‘연습벌레’

    金연아는 ‘독종’에 ‘연습벌레’

    “김연아, 그녀는 독했다.” 스노보드 국가대표 김수철 코치가 회상하는 김연아는 ‘독종’이었다. 김수철 코치는 1996년 태극마크를 달았던 국가대표 시절, 김연아와 인연이 닿았다. 두 사람은 각자의 분야에서 함께 구슬땀을 흘려온 사이다. 김수철 코치는 “김연아는 어릴 적부터 범상치 않았던 선수였다.”라고 입을 뗀 후 “그녀는 훈련은 절대로 거스르지 않았고 매번 최선을 다해 집중했던 연습벌레였다. 참, 독한 아이였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연아는 훈련보다 실전에 강한 선수다. 그녀는 평소 훈련 때 잦은 실수를 범하더라도 일단 대회에 나가면 모든 기술을 완벽하게 해낸다. 김수철 코치는 “김연아는 훈련할 때 90%의 기량을 뽐냈다면 실전에선 200%의 실력을 발휘하기로 유명하다.”며 “이번 올림픽 경기를 봤을 때도 걱정을 전혀 안했다. 김연아는 아사다 마오가 했던 작은 실수들도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6일 (현지시간)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부문에 출전해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다. 김연아는 이날 경기에서 기술 78.30, 예술 71.76의 무결점 연기를 선보여 150.06을 기록,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합계 228.56으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쇼트트랙’ 김민정 눈물에 팬들도 ‘엉엉’

    ‘쇼트트랙’ 김민정 눈물에 팬들도 ‘엉엉’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선두로 결승점을 통과하고도 어긋난 판정 때문에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여자 쇼트트랙 계주 선수들에게 보내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6일 SK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여자 쇼트트랙 김민정 선수 미니홈피에 경기 직후부터 현재까지 약 10만명에 가까운 네티즌들이 방문해 ‘힘내라’는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5일(현지시간) 진행된 여자 쇼트트랙 계주 경기 직후에는 네이트에 올라온 관련 뉴스의 댓글이 2시간 만에 4만여개가 넘으며 김연아 선수 경기가 열렸던 같은 시간 댓글 수 2만9000여개를 넘어섰다.김민정 선수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너희들은 최고였다.”고 심경을 밝혔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민정이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고 함께 울었다.” “지.못.미(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힘내라! 대한민국 태극전사여.” “비록 금메달은 목에 걸지 못했지만 우승한 것과 마찬가지.” 등 댓글을 남기고 있다.사진 = 김민정 선수 미니홈피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부인과’ 유익한 성교육 인기 ‘만점’

    ‘산부인과’ 유익한 성교육 인기 ‘만점’

    드라마 ‘산부인과’가 실질적인 성교육의 에피소드 담아 호평을 받았다. 서혜영(장서희 분) 지난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산부인과’에서 성교육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교사로부터 의뢰를 받아 인근학교로 성교육 강의를 나가게 된 것. 이날 방송에서 서혜영은 안경우(송중기 분)와 함께 교실을 찾아 콘돔 사용법에 대해 설명했다. 서혜영은 그동안 학교에서 실시했던 이론적인 성교육이 아니라 피임법, 콘돔 사용법, 에이즈 방지법 등 실질적인 지식을 알려줬다. 옆에서 수업을 지켜본 담당교사는 “학생들이 어린데 너무 노골적으로 가르치는 것 아니냐.”며 “대놓고 사고 쳐도 좋다는 뜻 같다.”라고 항의했다. 이에 서혜영은 “사고 칠 애들은 언제든 실수를 범할 수 있다. 이미 성에 대해 노출됐다면 최대한 사실적이고 안정적인 교육을 통해 바로 잡아줘야 하는 것.”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적극적인 동감을 표했다. ‘산부인과’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성교육 이야기는 이 드라마 취지와 알맞은 거였다.” “드라마처럼 현실 세계의 학교에서 사실적인 성교육을 진행하길 바란다.”라는 등의 의견이 올라왔다. 사진 = SBS 수목 드라마 ‘산부인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보영 “맥주 1500cc는 거뜬하죠.”

    이보영 “맥주 1500cc는 거뜬하죠.”

    배우 이보영이 맥주를 즐겨 마시는 애주가임을 공개했다. 이보영은 지난 25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 3’에 게스트로 출연해 평소에 자주 술을 마신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술 마시는 것을 좋아하나?”라는 출연진들의 질문에 이보영은 “솔직히 술은 집 앞에서 자주 마신다. 주로 맥주를 먹는다.”라며 깜짝 발언했다. 이에 장난 끼가 발동한 박명수가 “맥주와 소주를 섞겠지”라고 말하자 이보영은 “섞으면 많이 못는다.”라고 말해 다른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출연진들은 여성미와 단아한 매력을 뽐내는 이보영이 애주가라는 사실에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박미선이 농담조로 “맥주는 한 1000cc 정도?”고 짧게 묻자 이보영은 “좀 더 마시는 편이다. 한 1500cc 정도?”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보영 외에도 지현우, 이시영, 김병만, 류담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KBS ‘해피투게더 3’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겨여왕’ 김연아, 미니홈피도 ‘다운’

    ‘피겨여왕’ 김연아, 미니홈피도 ‘다운’

    김연아가 금메달을 목에 건 직후 전 국민의 관심이 온통 김연아에게 쏠린 탓일까. 세계적으로 피겨스케이팅 역사를 새롭게 쓴 김연아의 미니홈피의 서버가 다운됐다. 김연아는 26일 오후 1시 (현지시간)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부문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연아는 이날 경기에서 기술 78.30, 예술 71.76의 무결점 연기를 선보여 150.06을 기록,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합계 228.56으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는 기염을 토했다. 반면 라이벌인 일본의 아사다마오는 쇼트프로그램에서 73.78점으로 김연아의 뒤를 추격했지만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131.72점을 기록, 합산점수 205.50점으로 가까스로 은메달을 딸 수 있었다. 김연아의 승리에 흥분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공식 팬 페이지와 각종 온라인 사이트 등을 통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연아 선수가 큰일을 해냈다. 금메달이 아닌 금송아지라도 안겨줘야 할 것 같다.” “그동안의 혹독한 훈련이 세계 신기록이라는 역사를 만들어 낸 것 같다. 장하다, 김연아!” 등 극찬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금메달, 흥겨움 더한 원더걸스 ‘노바디’

    김연아 금메달, 흥겨움 더한 원더걸스 ‘노바디’

    김연아가 금메달을 획득한 경기가 끝난 동시에 그룹 원더걸스의 노래 ‘노바디’가 시원하게 울려 퍼졌다. 26일 캐나다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김연아 선수는 150.06점(기술점수78.30 프로그램 구성점수 71.76)을 얻어 쇼트프로그램(78.50점)을 합쳐 총점 228.50점을 얻으며 세계 신기록을 세우는 기염을 통했다. 경기 직후 시상식을 앞둔 순간 경기장에는 원더걸스의 ‘노바디’가 흘러나왔다. 들뜬 목소리로 생중계 하던 SBS 배기완 아나운서는 “우리 김연아 선수를 축하하는 듯 원더걸스의 ‘노바디’가 울려 퍼진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김연아 선수는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세계 최고 점수를 받았다는 것에 나 자신 조차 놀랐다.”며 “너무너무 기쁜 나머지 눈물이 나왔다. 모든 게 끝났다는 느낌이었다.”라며 아직 마르지 않은 눈물을 닦았다. 이어 김연아 선수는 “솔직히 부담이 그 어느 때보다 없었다. 큰 대회인만큼 마음을 비워야 한다고 생각했고, 연습 훈련에서 준비가 잘 됐기 때문에 자신감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은메달은 일본의 아사다 마오, 동메달은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에게 돌아갔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와 소속사] “우린 한 가족” 끈끈한 의리파

    [스타와 소속사] “우린 한 가족” 끈끈한 의리파

    보통 스타와 소속사를 떠올리면 계약으로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집단, 배우의 커리어를 관리해주는 회사 등 도식적인 느낌이 든다. 이처럼 수직과 수평으로 촘촘히 얽힌 이해관계가 있는 반면 하나의 동그란 원을 그리며 마치 ‘한식구’처럼 지내는 끈끈한 집단도 있어 눈길을 끈다. 계약서에 있는 약정기간은 상관없이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배우와 매니저, 매년마다 회사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선행사를 벌이며 우정과 사랑을 다지는 소속사, 배우가 숨을 거둔 뒤에도 사후 관리를 끝까지 해주는 매니저 등 함께 길을 걷는 ‘의리파’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홀로 더불어’ 이른바 홀더의 끈으로 묶여있는 스타와 소속사를 집중 탐구해봤다. # 하늘까지 이어진 사랑 ‘故 장진영’ “고인의 뜻대로 조용히 그리고 영원히 그녀를 지켜주겠다.” 지난해 가을, 마지막 숨을 거둔 배우 장진영을 끝까지 돌봤던 예당엔터테인먼트 전담 매니저 김안철 실장이 입을 열었다. 송강호와 강동원이 ‘의형제’라고 불린다면 고 장진영과 김안철 실장은 ‘의남매’로 칭할 만큼 두 사람은 인생을 함께 나눠왔다. 5년 전, 처음 만난 이들은 배우와 매니저라는 계약 관계를 떠나, 속내까지 다 보여줄 수 있는 이른바 ‘절친’사이가 됐다. 고 장진영은 한창 작품 활동을 하며 전성기를 누릴 때도 한결같은 배우였다. 매니저는 물론 소속사 직원들 모두를 가족처럼 돌보며 소소한 정을 나눴던 것. 김안철 실장은 “고인은 소속사 식구 전체를 정성껏 돌봤다. 잘 나가는 톱스타 동료가 아닌, 힘들게 고생하는 연습생들, 스텝들과 더욱 가까이 지냈고 자금적인 관계는 상관없이 항상 베풀었던 인간미 넘쳤던 배우가 바로 장진영.”이라고 전했다. 장진영만의 일방적인 짝사랑이 아니었다. 소속사 역시 고인과 약속한 의리를 끝까지 지켰다. 지난 2008년 9월, 장진영은 위암 말기 선고를 받았다. 당시 소속사와 가족은 병이 더욱 악화될까봐 장진영에게 정확한 병명을 숨겼다. 즉 정작 본인은 시한부가 됐다는 사실을 오랜 시간동안 몰랐던 것. 김안철 실장은 “그녀가 숨 쉴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았지만 소속사는 3년 계약 연장을 제안했다. 우리는 거래로 묶인 사이가 아닌, 한 가족이었기 때문이다.”며 “고인과 끝까지 함께 할 것을 회사 전 직원이 동의했다.”라고 밝혔다. 비록 장진영은 떠났지만 소속사는 사후관리 매니지먼트를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고인을 위해 경기도 광주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추모관을 건립하여 매월마다 찾아가 그녀를 추억한다. 또 소속사는 장진영이 생전에 추진했던 장학재단 설립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북 임실군 운암면 계암마을에 ‘장진영 기념관’도 건립할 계획이다. 김안철 실장은 “고인은 오래 전부터 어려운 학생을 돕고자 했고 이를 실천해왔다.”며 “내 배우의 뜻을 잇고 싶어 장학재단과 기념관을 세우기로 했다.”라고 말하며 아름다운 우정을 과시했다. # ‘사랑 나눔’ 패밀리가 떴다! ‘매년 연말 작전을 벌이는 수상한(?) 집단’ 식구 냄새가 나는 소속사가 있다. 바로 문근영, 김강우, 김소연, 이윤지, 전혜빈, 조동혁, 이규환 등이 속해있는 나무엑터스이다. 나무엑터스 패밀리는 의리와 사랑을 안다. 모든 배우들이 원년멤버로 인연을 이어가며 신뢰와 우정의 트리를 싹틔웠다. 또 매년 연말마다 여는 자선 프로젝트에는 하늘이 쪼개져도 전 인원이 참여한다. 나무엑터스 홍보팀 권혜진 과장은 “배우들과 매니저들이 함께 모여 있는 모습을 보면 ‘한식구’라는 제목이 어울리는 그림을 보는 것 같다. 스타나 매니저끼리도 직급과 연령 등 상관없이 ‘언니, 오빠, 누나’로 편하게 부를 만큼 가족처럼 지낸다.”라고 전했다. 나무엑터스 멤버들은 연말 연초가 되면 일을 벌인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자선 활동을 통해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제 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 환자에게 사랑의 온기가 담긴 기부 활동을 전개해 온 것. 권혜진 과장은 “자선은 굳이 돈이 아니어도 재능을 기부할 수도 있다. 다양한 끼를 가진 배우는 노래, 연기, 공연 등으로 가치를 환원할 수 있는 것”이라며 “이러한 취지로 기부 활동을 (소속 배우들에게) 제안했는데 다행히 모두가 ‘Yes’를 외쳤다.”라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권혜진 과장은 “스케줄 한번 맞추려면 수십 번 전화를 돌려야 할 만큼 바쁜 배우들이 연말이면 반드시 한자리에 모인다. 5 년째 고려대학교병원에 화보 촬영의 수익금을 기부하는 식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다.”라며 말했다. 작년 말, 나무엑터스는 좀 다른 방법을 선택했다. 사진이 아닌 음악이었다. 달콤한 멜로디와 따뜻한 메시지가 어우러진 노래로 앨범을 제작하여 자선을 행하는 ‘러브 트리 프로젝트’ (Love Tree Project). 배우들 각각 부른 17곡의 노래 앨범으로 발매됐고 온라인상에서는 2009년 12월부터 지난 1월 말까지 4차에 결처 유료 파일이 공개됐다. 나무엑터스의 넘치는 사랑이 분수령이 되어 팬들에게 전해진 걸까.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러브 트리 프로젝트’ 수록곡을 감상한 네티즌들은 “배우들이 사랑의 힘으로 노래를 불러서인지 감동이 배가 됐다.” “공익을 위해 합심하는 스타들이 빛나 보인다.”라며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예당엔터테인먼트, 나무엑터스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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