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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첫 비트코인 AMT 등장…어디 설치했나 했더니

    국내 첫 비트코인 AMT 등장…어디 설치했나 했더니

    비트코인 전문기업 코인플러스는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별관 지하의 세도나 커피숍에 비트코인 ATM을 설치하고 시연 행사를 열었다. 비트코인 ATM의 본격적인 서비스는 10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비트코인 ATM을 사용하면 전자 지갑에 있는 비트코인을 팔아 원화로 즉시 찾아갈 수 있고, 현금을 넣어 비트코인을 충전할 수 있다. 비트코인 판매를 원하면 먼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자신의 전자 지갑 QR 코드를 띄워 ATM에 인식시킨다. 그다음 판매하려는 액수를 기계에 입력하면 즉시 현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비트코인을 구입하려면 마찬가지 방법으로 QR코드를 인식시키고 충전할 액수를 설정한 뒤 현금을 기계에 넣으면 충전이 완료된다. 이 기계는 1인당 1회 30만원, 하루 3회까지 만원 단위로 거래할 수 있도록 설정됐다. 코인플러스 측은 앞으로 하루 거래 횟수와 거래량은 변경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비트코인은 이날 시연을 벌인 커피숍을 비롯해 온라인 사이트, 게임 사이트 등 30여곳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준선 코인플러스 대표는 “앞으로 많은 사람이 직접 비트코인 거래를 경험하고 느껴 거래가 확산되길 바란다”면서 “호텔, 면세점, 공항터미널 등이 있어 외국인 관광객과 유동 인구가 많은 코엑스 인근을 첫 설치 장소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가상화폐는 아직 도입 초기여서 세계적으로도 법제가 정비되지 않았고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일어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인터넷과 같이 자연스러운 환경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열차 진입순간 선로에 떨어진 시각장애인 ‘기적의 생존’

    美 열차 진입순간 선로에 떨어진 시각장애인 ‘기적의 생존’

    미국 한인타운 인근 월셔/버몬트 역에서 시각장애인이 지하철 선로에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고 뉴욕 데일리뉴스가 7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오후 전동차가 역사로 진입하는 순간 지팡이를 짚고 플랫폼을 걷던 47세 시각장애인 남성이 발을 헛딛으며 선로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전동차 기관사는 즉시 급정거를 시도했지만 열차 두 량이 이미 시각장애인을 지나친 후에야 정지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선로에 떨어졌던 남성이 멀쩡히 살아남은 것이다. 사고 열차 기관사 곤잘레스(Gonzalez)는 “선로에 떨어진 남성이 바닥에 납작 엎드린 덕분에 무사할 수 있었다”며 “남성이 무사할 수 있었던 건 분명 신의 가호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뉴욕 데일리뉴스는 사고를 당한 시각장애인은 다행히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예방차원에서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LA 카운티 교통국(LACMTA)의 말을 빌려 전했다. 사진․영상=뉴욕 데일리뉴스, 유튜브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땅콩 들이댄 죄?… ‘두 광대’ 지하철서 쇠고랑

    땅콩 들이댄 죄?… ‘두 광대’ 지하철서 쇠고랑

    뉴욕시에서 지하철을 탈 때 가끔 등장하는 광대들, 승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기도 하지만 뉴욕경찰(NYPD) 입장에서는 허가 없는 공연은 명백한 불법인 모양이다. 지난 26일(현지시각) 저녁, 뉴욕 맨해튼 번화가인 타임스퀘어 지하철역에서 두 명의 광대가 NYPD에 의해 체포되는 모습이 그대로 카메라에 담겼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27일 보도했다. 앤르류 발린스(37)와 고돈 레이니쯔(42)로 이름이 알려진 이 두 광대는 지하철 객차 안에서 신이 나게 광대놀이를 하다가 짜증이 난 승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객차 밖으로 쫓겨난 뒤 바로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광대놀이를 하면서 사발에 담긴 땅콩을 먹어보라면서 너무 과도하게 승객에게 접근한 것이 화근이 되고 말았다. 경찰은 몇몇 승객들이 이들이 귀찮게 구는데 화가 나서 신고를 했다며 이들에게 허가를 받지 않고 지하철 안을 빈둥거리며 돌아다닌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광대들은 경찰에 체포되고 나서도 서로 노래를 부르며 광대놀이를 계속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이들은 체포된 지 두 시간 만에 풀려났지만, 승객을 괴롭힌 혐의로 법원 출두 티겟을 받았다. 경찰은 이러한 행위는 불법이라며 광대놀이를 하려면 도심교통당국(MTA)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이들에게 알려주었다고 뉴욕데일리뉴스는 전했다. 사진= 광대 복장으로 지하철에서 광대놀이를 하다 체포된 두 남성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개는 인간의 감정 이해”…과학적으로 검증

    “개는 인간의 감정 이해”…과학적으로 검증

    견공(犬公)이라는 말이 있다. 개를 의인화해 높여 이르는 말로 거의 30,000년 간 사람과 친밀히 지내온 가장 오래된 포유류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담겨있다. 그렇다면 사람과 개가 유독 친밀한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이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BBC 방송은 헝가리 ‘MTA-ELTE 동물 행동 비교 연구 그룹’이 “개와 인간이 음성을 인식할 때 나타나는 뇌 반응이 유사하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TA-ELTE 수석 연구원이자 헝가리 에오트보스 로란드 대학(Eotvos Lorand University) 동물 행동학자인 아틸라 앤딕스는 연구팀원들과 함께 훈련된 개 11마리의 뇌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진행했다. 뇌 스캔이 진행되는 동안 연구진은 개들에게 “하하하”, “흑흑” 같은 사람들의 울고 웃는 200여 가지 감정 소리들을 차례로 들려주며 뇌 조직 신호의 변화를 관찰했다. 또한 같은 환경과 방식으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실험도 함께 진행했다. 이후 개와 사람, 두 개의 실험 자료를 비교·분석한 결과 흥미로운 사실이 발견됐다. 감정 소리를 인식하는 개와 사람의 방식이 매우 흡사했던 것. 예를 들어, 누군가 웃거나 울거나 화를 내면 해당 소리에 대한 뇌 신호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자기공명영상에 나타나는데 개와 사람의 신호 움직임이 거의 같게 나왔다. 이는 개 역시 사람처럼 감정이 섞인 음향신호에 뇌가 민감하게 반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앤딕스 박사는 “사람이 말을 하면 마치 개가 알아듣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에 대한 과학적 작용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보여주는 것”이라며 “개와 사람이 유사한 사회 환경을 공유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물행동학자들은 개가 인간에게 최초로 길들여진 시기를 32,000년 전 빙하기 때로 추정 중이다. 실제로 지난 2013년 유럽 지역 빙하기 흔적에서 발견된 동물 DNA는 개의 조상인 늑대로 밝혀져 이론에 대한 신빙성을 높였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의학전문학술지인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 온라인 판에 2월 20일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개와 사람이 친한 ‘진짜 이유’는…‘뇌’가 비슷해서?

    개와 사람이 친한 ‘진짜 이유’는…‘뇌’가 비슷해서?

    견공(犬公)이라는 말이 있다. 개를 의인화해 높여 이르는 말로 거의 30,000년 간 사람과 친밀히 지내온 가장 오래된 포유류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담겨있다. 그렇다면 사람과 개가 유독 친밀한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이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BBC 방송은 헝가리 ‘MTA-ELTE 동물 행동 비교 연구 그룹’이 “개와 인간이 음성을 인식할 때 나타나는 뇌 반응이 유사하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MTA-ELTE 수석 연구원이자 헝가리 에오트보스 로란드 대학(Eotvos Lorand University) 동물 행동학자인 아틸라 앤딕스는 연구팀원들과 함께 훈련된 개 11마리의 뇌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진행했다. 뇌 스캔이 진행되는 동안 연구진은 개들에게 “하하하”, “흑흑” 같은 사람들의 울고 웃는 200여 가지 감정 소리들을 차례로 들려주며 뇌 조직 신호의 변화를 관찰했다. 또한 같은 환경과 방식으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실험도 함께 진행했다. 이후 개와 사람, 두 개의 실험 자료를 비교·분석한 결과 흥미로운 사실이 발견됐다. 감정 소리를 인식하는 개와 사람의 방식이 매우 흡사했던 것. 예를 들어, 누군가 웃거나 울거나 화를 내면 해당 소리에 대한 뇌 신호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자기공명영상에 나타나는데 개와 사람의 신호 움직임이 거의 같게 나왔다. 이는 개 역시 사람처럼 감정이 섞인 음향신호에 뇌가 민감하게 반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앤딕스 박사는 “사람이 말을 하면 마치 개가 알아듣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에 대한 과학적 작용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보여주는 것”이라며 “개와 사람이 유사한 사회 환경을 공유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물행동학자들은 개가 인간에게 최초로 길들여진 시기를 32,000년 전 빙하기 때로 추정 중이다. 실제로 지난 2013년 유럽 지역 빙하기 흔적에서 발견된 동물 DNA는 개의 조상인 늑대로 밝혀져 이론에 대한 신빙성을 높였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의학전문학술지인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 온라인 판에 2월 20일 게재됐다. 사진=MTA-ELTE Comparative Ethology Research Group in Hungary/BBC 방송/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마우나리조트 참사’ 부산외대 학생들 보상금 받을 듯

    ‘마우나리조트 참사’ 부산외대 학생들 보상금 받을 듯

    지난 17일 경주 마우나리조트에서 발생한 체육관 지붕 붕괴 사고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이 일정 부분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부산외대 대외홍보팀 관계자는 “부산외대는 동부화재 ‘업그레이드대학종합보험’에 가입했다”면서 “현재 사고 수습이 우선인 관계로 정확한 보상 내용을 확인해 줄 수 없지만 이 보험을 통해 피해 학생들에 대한 보상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동부화재 ‘업그레이드대학종합보험’은 ▲교내 시설물의 하자로 인한 사고 ▲학교경영자 또는 교직원의 업무 수행 중 사고 ▲대학생의 교내생활 중 사고 ▲대학생의 MT나 하계 수련회 중 사고 ▲신입생의 MT나 오리엔테이션 중 사고 등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한다. 이 보험은 사고당 최대 5억원을 보상받을 수 있다. 따라서 피해 학생들은 이 보험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우나리조트 역시 삼성화재 시설물 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보험의 사고당 최고 보상한도는 1억원이다. 부산외대와 마우나리조트의 보험금이 모두 피해 학생들에게 돌아갈 경우 총 6억원이다. 하지만 이미 10명이 사망했고 103명이 중경상을 입은 터라 보상이 원활이 이뤄질 것인지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앞서 변기찬 부산외대 국제교류처장은 이날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로 1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사망 학생뿐만 아니라 부상당한 학생들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MT간 대학생 100여명 위험

    [속보]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MT간 대학생 100여명 위험

    17일 오후 9시쯤 경북 경주시 양남면에 위치한 경주 마우나리조트 강당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관계자는 경주 마우나리조트 강당 붕괴에 따른 인명피해 및 원인을 파악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마우나리조트 강당안에는 관광객을 비롯해 부산 소재 한 대학 신입생 등 100여명이 머물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가 산 속 깊이 위치해 있고 눈이 많이 와 구급차가 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오후 10시께 구급차 한 대가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의 객실은 3개 동에 140여 개 규모이며 2층 강당이 붕괴됐다. 소방 당국은 붕괴 정도, 인명피해 및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현재 경주 마우나리조트로 소방 구조대가 출동해 가고 있으나 진입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엘렌 페이지 커밍아웃, 레즈비언 고백 후 트위터에 하는 말 ‘경악’

    엘렌 페이지 커밍아웃, 레즈비언 고백 후 트위터에 하는 말 ‘경악’

    엘렌 페이지 커밍아웃 소식이 화제다. 할리우드 스타 엘렌 페이지가 자신에게 지지를 보내준 이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엘렌 페이지는 커밍아웃 이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랑과 응원을 보내 준 모든 이들에게 고맙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1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엘렌 페이지가 미국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발리 호텔에서 열린 ‘Human Rights Campaign’s THRIVE conference benefiting LGBTQ youth’에 참석해 자신이 동성애자 임을 밝혔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엘렌 페이지는 “내가 오늘 여기에 참석한 이유는 나는 동성애자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다른 사람들을 좀 더 다르고 쉽게 도울 수 있고, 사회적 의무감과 책임도 느낀다”라고 커밍아웃을 했다. 1987년생인 엘렌 페이지는 지난 1997년 영화 ‘핏 포니’으로 데뷔해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국내에는 지난 2007년 영화 ‘주노’를 통해 얼굴을 알렸고 2010년 ‘인셉션’의 애리어든 역으로 큰 인상을 남겼다. 또 2008년 제17회 MTV영화제 최고의 여자배우상, 2011년 제20회 MTV영화제 최고의 공포연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엘렌 페이지 커밍아웃 소식에 네티즌들은 “엘렌 페이지 커밍아웃 멋져요”, “엘렌 페이지 커밍아웃..더 행복해지면 좋겠다”, “엘렌 페이지 커밍아웃 두려웠을텐데 멋지다”, “엘렌 페이지 커밍아웃..공개석상에서 얘기하기 쉽지 않았을텐대”, “엘렌 페이지 커밍아웃..용기에 박수를 치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화 스틸, 미국 마리끌레르 (엘렌 페이지 커밍아웃)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 섹시 콘셉트 예고

    소녀시대 ‘미스터미스터’ 섹시 콘셉트 예고

    지난 13일부터 소녀시대는 SMTOWN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SMTOWN 페이지를 통해 멤버별 사진을 순차적으로 오픈했다. 15일 티파니 유리 수영의 이미지가 공개됨으로써 9명 멤버들의 사진이 모두 베일을 벗었다. 사진 속 소녀시대 멤버 수영 티파니 유리 태연 윤아 서현 효연 제시카 써니는 강렬한 메이크업을 하고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이전의 청순하거나 발랄한 콘셉트와는 다른 농염한 매력이 돋보인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R&B 사운드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댄스곡 ‘Mr.Mr.(미스터미스터)’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기존의 소녀시대가 보여줬던 무대와 차별화된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티저 공개, 9인9색 ‘농염한 섹시’ 미모 폭발.. 컴백엔 ‘빨간불’

    소녀시대 티저 공개, 9인9색 ‘농염한 섹시’ 미모 폭발.. 컴백엔 ‘빨간불’

    ‘소녀시대 티저 공개’ 컴백을 앞두고 있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저 공개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소녀시대는 SMTOWN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SMTOWN 페이지를 통해 멤버별 티저 사진을 순차적으로 오픈했다. 15일 티파니 유리 수영의 티저가 공개됨으로써 9명 멤버들의 티저가 모두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에서 소녀시대 멤버 수영 티파니 유리 태연 윤아 서현 효연 제시카 써니는 강렬한 메이크업을 하고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이전의 청순하거나 발랄한 콘셉트와는 다른 농염한 매력이 돋보인다. 티저를 공개한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R&B 사운드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댄스곡 ‘Mr.Mr.(미스터미스터)’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기존의 소녀시대가 보여줬던 무대와 차별화된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소녀시대의 새 미니앨범 4집의 타이틀곡 ‘미스터미스터’는 오는 19일 정오 선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뮤직비디오 데이터 일부가 손실돼 컴백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됐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소녀시대 티저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컴백 임박 소녀시대, 섹시 미모 뽐내

    컴백 임박 소녀시대, 섹시 미모 뽐내

    지난 13일부터 소녀시대는 SMTOWN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SMTOWN 페이지를 통해 멤버별 사진을 순차적으로 오픈했다. 15일 티파니 유리 수영의 이미지가 공개됨으로써 9명 멤버들의 사진이 모두 베일을 벗었다. 사진 속 소녀시대 멤버 수영 티파니 유리 태연 윤아 서현 효연 제시카 써니는 강렬한 메이크업을 하고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이전의 청순하거나 발랄한 콘셉트와는 다른 농염한 매력이 돋보인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R&B 사운드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댄스곡 ‘Mr.Mr.(미스터미스터)’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기존의 소녀시대가 보여줬던 무대와 차별화된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티저 공개, 윤아-태연-서현 ‘역대급 섹시’ 올킬

    소녀시대 티저 공개, 윤아-태연-서현 ‘역대급 섹시’ 올킬

    ‘소녀시대 티저 공개’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저가 공개됐다. 컴백을 앞두고 있는 소녀시대는 13일 SMTOWN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멤버 윤아, 태연, 서현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사진에는 미스테리걸로 분한 윤아, 태연, 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짙은 스모키 화장을 한 윤아는 한 남성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으며 태연은 의료기구가 놓여있는 방에 앉아 인형을 끌어안고 묘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서현은 바닥에 엎드린 도발적인 포즈로 그간의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섹시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세 멤버의 티저를 공개한 소녀시대는 20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미니앨범4집 타이틀 곡 ‘Mr.Mr.(미스터미스터)’의 무대를 공개한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R&B 사운드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댄스곡 ‘Mr.Mr.’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퍼포먼스를 선보임은 물론 기존의 소녀시대가 보여줬던 무대와 차별화된 매력도 선사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소녀시대의 타이틀곡 ‘Mr.Mr.’는 오는 19일 정오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새 미니앨범 4집은 오는 24일 발매된다.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티저 공개 기대 폭발이다”, “소녀시대 티저 공개 눈을 뗄 수 없어”, “소녀시대 티저 공개, 섹시해도 예쁘네”, “청순의 대명사 윤아 태연 서현의 변신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소녀시대 티저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하 환풍구서 손이 쑥! 뉴욕 맨해튼서 좀비 소동

    지하 환풍구서 손이 쑥! 뉴욕 맨해튼서 좀비 소동

    미국 뉴욕에 때아닌 좀비가 나타나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고 미국 연예 전문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등 외신들이 6일 보도했다. 외신들은 뉴욕 유니온 스퀘어(Union Square)에서 촬영된 한 방송 프로그램의 ‘몰래카메라’임을 밝히며, 1분 40여초 분량의 해당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하 환풍구 덮개 아래에 숨어 있던 좀비들이 갑자기 괴성과 함께 손을 내밀어 지나가는 시민들을 놀라게 한다. 이때 시민들은 소리를 지르거나, 당황한 나머지 욕설까지 하는 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인다. 결국 시민들이 몰래 카메라임을 눈치 채고서야 겨우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여유를 찾고 미소를 짓는다. 외신들은 지난 해 미국 유료채널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AMC 케이블 채널의 드라마 ‘워킹데드(The walking dead)’ 시즌4의 예고편이라며 해당 영상에 대해 설명하고, 뉴욕교통국(MTA)의 협조 하에 촬영이 진행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0년부터 시작된 ‘워킹 데드’는 좀비로 가득한 세계의 생존자들 이야기를 다룬 공포 드라마로, 영국과 호주 등 전 세계 125개국을 통해 방영된다. 오는 10 FOX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시즌4는 현재 8개의 에피소드를 남겨놓고 있다. 사진·영상=AMC 영상팀 seoultv@seoul.co.kr
  • 甲질 대학원 교수… 법원 “해임 정당”

    대학원생들에게 논문지도를 대가로 선물을 요구하고 수련회(MT)와 해외 학회 동행을 강요했다가 해임당한 대학원 교수가 “학교의 처분이 부당하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 1995년 8월부터 서울 소재 A대학원 아동학과에서 근무해온 B교수는 학생들에게 공공연하게 금품을 요구했다. B교수는 수업 때마다 학생들에게 유기농 과일과 외국산 생수, 백화점에서 파는 떡을 준비해 놓을 것을 요구했다. 또 논문지도를 받고 싶을 때는 식당, 커피숍 등 무조건 B교수가 지정하는 곳으로 약속장소를 잡은 뒤 학생이 식사비를 지불하도록 했다. 심지어 백화점 상품권이나 화장품 등의 선물도 요구했다. 만약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소리를 지르거나 논문지도 약속을 취소해 학생들을 괴롭혔다. MT나 해외여행을 동행할 것도 강요했다. B교수는 2011년 4월 경남 하동군 쌍계사 MT를 계획했다. 당시 학생들 대부분은 직장과 가족이 있어 여행 참석이 힘든 상태였다. 하지만 수업시간에 컴퓨터를 켜 놓고 여행 장소를 찾는 등의 방식으로 학생들을 압박해 어쩔 수 없이 동행하도록 만들었다. 2011년 9월에는 유럽에서 열리는 유아교육학회에 함께 가자는 B교수의 요구가 있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B교수와 동행해 유럽에 갔지만 막상 학회에 참여하려고 하자 “학회 수준이 높아서 안 된다”고 만류해 단순히 여행만 해야 했다. B교수에게 시달려온 학생들은 결국 논문을 포기한 채 학교를 떠났다. 2011년 12월 기준으로 B교수가 담당한 학생은 18명이었는데 이 가운데 7명이 제적, 10명이 수료, 1명이 휴학한 상태였다. 다른 교수들의 경우 제적생이 없거나 1~2명 정도이고 학위 취득자도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학생들은 2011년 11월 학교 측에 B교수에 대한 징계를 요구했다. 이에 따라 A대학원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B교수에 대해 파면 결정을 내렸다. B교수는 교원소청위원회에 부당함을 호소했지만 연금의 불이익이 없는 해임으로 징계수위가 다소 낮아졌을 뿐 교단에는 설 수 없게 됐다. 이에 따라 B교수는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 김경란)는 B교수가 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상대로 낸 해임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재판부는 “선물의 내용을 볼 때 사회적으로 허용되는 범위 내의 것들이라고 보기 어려워 향응을 제공받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B교수의 일방적 의사에 따른 MT나 유럽여행 등의 부적절한 교외활동으로 인해 학생들의 수업에 피해가 초래됐다”고 판단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토익, 단기간에 고득점 달성하려면?

    토익, 단기간에 고득점 달성하려면?

    2014년 상반기 공채를 앞둔 대학 졸업반 학생들은 그 어느 때 보다 분주하다. 마지막 겨울방학을 이용해 토익, 학점관리, 면접, OA등의 스펙을 갖춰 놓아야 좁은 취업문을 통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취업을 위해서는 다양한 요건을 갖춰야 하므로 필수 스펙으로 꼽히는 토익 점수 확보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종로 토익 종로 YBM e4u 관계자는 “취업 준비생뿐만아니라 이직, 승진 등을 목표로 하는 직장인들이 단기간 내 토익 점수를 얻기 위해 스파르타, 소수정예반 등의 토익 강의에 관심을 쏟고 있다”며 “실제로 강남, 신촌, 종로 등 주요 토익 학원가는 토익 준비생들로 붐비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종로 YBM e4u의 ‘독하게 토익’은 혼자서 공부하기 어려운 학생들과 단기간 내 고득점이 필요한 이들에게 맞춤용 강의를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독하게 토익’ 700목표 중급반과 실전반 강의는 40명 소수정예로 운영된다. 담당 강사가 학생들을 보다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1:1 교류도 가능하다. 또한 특급 조교와 함께하는 스터디를 운영해 수강생들끼리 충분한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그 중 700점 중급반은 토익을 처음 접한 학생들이나 기초 정리가 안된 학생들에게 적합한 강의다. 전문 강사가 체계적으로 정리한 자료를 활용해 이해하기 쉬운 강의를 진행한다. 기본 문법을 바탕으로 문제풀이 요령을 익히기 때문에 고득점을 위한 기반을 다질 수 있다. 종로 YBM e4u 독하게 토익 관계자는 “실전반 강의는 이미 기초정리를 한번 정도 끝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라며 “LC/RC 각 분야의 전문 강사들이 실제 유형과 비슷한 문제들을 충분히 제공하기 때문에 여러 번 토익시험을 치르며 겪게 되는 시행착오를 줄여주기 위한 핵심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훈련하고 있다”며 독하게 토익 강의의 커리큘럼을 그대로 따라하기만 해도 단기간에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독하게 토익의 실제 강의를 수강한 수강생들의 성공후기는 독하게 토익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ybmtoeiclc)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샤이아 라보프의 실제 정사 연기 논란 ‘님포마니악’, 한국 개봉 가능할까

    샤이아 라보프의 실제 정사 연기 논란 ‘님포마니악’, 한국 개봉 가능할까

    세계적인 영화감독 라스 폰 트리에(58)의 신작 ‘님포마니악’에 출연하는 할리우드 스타가 극 중에서 실제로 성관계를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영화 ‘님포마니악’은 거리에서 만신창이가 돼 쓰러진 여성색정증(섹스중독) 환자 조(샤를로뜨 갱스부르)가 자신을 돌봐주는 중년 남성 샐리그만(스텔란 스카스가드)에게 자신의 파란만장했던 과거사를 고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 제목이기도 한 ‘님포마니악’은 조가 앓고 있는 ‘여성색정증’을 의미한다. 영화에는 샤를로뜨 갱스부르, 스텔란 스카스가드 외에도 우마 서먼, 샤이아 라보프, 크리스찬 슬레이터, 미아 고스, 제이미 벨 등 할리우드의 쟁쟁한 톱스타들이 출연한다. 이 영화가 화제가 된 것은 유명 영화감독과 톱 배우들의 출연 때문만이 아니다. 바로 촬영 과정에서 출연배우가 실제 정사 연기를 펼쳤다는 점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실제 정사 연기를 펼친 배우는 바로 ‘트랜스포머’의 히어로 샤이아 라보프다. 샤이어 라보프는 2012년 8월 MTV뉴스와 인터뷰에서 “시나리오 제일 위에 출연자들이 기본적으로 모두 실연을 해야 한다고 써 있는 것을 보고 출연을 포기하는 이도 있었다”면서 “불법적이고 흐리게 처리해야 하는 이미지들을 찍을 것이고 모든 일은 이미 벌어졌다”는 각오를 전했다. 샤이어 라보프 외에는 모두 대역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폰 트리에 감독은 포르노배우들의 성기부분을 따로 찍어 디지털 합성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적나라하고 파격적인 정사 장면 때문에 ‘님포마니악’은 전세계 곳곳에서 개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총 러닝타임이 5시간 30분인 이 영화는 두 파트로 나뉘어 개봉됐다. 파트 1은 지난해 12월 덴마크에서 처음 개봉했다. 성해방 국가로 알려진 덴마크는 1969년 세계 최초로 검열을 폐지하면서 포르노 영화가 합법화된 첫 번째 나라다. 폰 트리에가 설립한 제작사 젠트로파 프로덕션 역시 메이저 영화사로는 세계최초로 포르노그래피를 제작해왔다. 그 외에 성에 관대한 유럽 국가들과 브라질에서만 개봉이 확정됐다. 유럽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에 보수적인 미국에서는 3월 21일 제한적으로 개봉할 예정이다. 2월 베를린국제영화제와 베오그라드영화제에서 무삭제 버전을 공개하기로 했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서는 아직 개봉 계획이 잡히지 못했다. 극중 조의 처녀성을 앗는 영국인 제롬 역을 맡은 샤이어 라보프는 이 역할에 캐스팅되기 위해 젠트로파 프로덕션에 자신의 성기 사진을 보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실제 정사 연기를 했다는 사실을 놓고 LA 길 한복판에서 싸움을 벌인 여자친구 캐럴라인 포(24)와는 결국 헤어졌다. 샤이어 라보프는 ‘님포마니악’에 함께 출연한 브라질과 영국 혼혈 모델 미아 고스(20)와 사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억㎞ 밖 우주선에서 지구로 보낸 신호 포착

    8억㎞ 밖 우주선에서 지구로 보낸 신호 포착

    8억㎞ 밖의 우주에서 지구로 보낸 우주선의 신호가 포착돼 학계에 환호성이 터졌다. LA타임즈 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2004년 쏘아올린 무인 우주선 로제타 호는 목표장소인 혜성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Cyryumov-gerasimenko)의 마지막 탐사를 앞두고 에너지 절약을 위해 2011년 파워를 휴면시킨 상태였다. 유럽우주기구는 혜성 탐사의 마지막 임무 수행을 위해 36개월간 잠들어있던 로제타 호를 ‘깨웠고’, 과학자들은 수 일간 애타게 긴 잠에서 깨어났다는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한국시간으로 21일 오전 3시 쯤(EST 미국 동부 기준 20일 오후 1시, GMT 세계표준시각 기준 20일 오후 6시), 로제타 호는 드디어 지구에 신호를 보냈고 미국 캘리포니아의 미국우주항공국(이하 NASA) 및 독일에 있는 ESA의 미션 컨트롤 룸은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현재 로제타 호는 지구로부터 5억 마일 떨어진 우주에 있으며 오는 11월 11일, 목표지점인 67P 혜성의 얼음 표면 위에 데이터 수집을 위한 로봇 ‘필레’(Philae)를 떨어뜨릴 예정이다. ESA는 “‘필레’가 얼음 투성이의 혜성을 연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정보를 전달할 것”이라면서 “이 혜성의 토양 성분을 분석해 우주생명체 및 환경에 관련된 단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레인보우 블랙 ‘핫팬츠 입고 바닥에 누워 다리 쩍..’ 경악

    레인보우 블랙 ‘핫팬츠 입고 바닥에 누워 다리 쩍..’ 경악

    레인보우 블랙이 섹시 콘셉트로 출격했다.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조현영으로 구성된 유닛 레인보우 블랙이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신곡 ‘차차’ 무대를 선보였다. 레인보우 블랙은 속옷이 훤히 비치는 화이트 시스루 블라우스에 아찔한 한뼘 쇼트팬츠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했다. 거기에 파격적인 섹시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곡 ‘차차’는 윤상, 이스트포에이(East4a)가 공동 작곡한 신나는 레트로풍 디스코 댄스곡으로 은근하게 도발하는 당당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레인보우 블랙은 오는 21일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 쇼’를 통해 데뷔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인 아이돌, 아이들이 키운다

    신인 아이돌, 아이들이 키운다

    # 중학생 A(13)양은 한 연예기획사의 연습생 B(14)군의 팬이다. 오늘 아침에는 B군이 노래와 춤을 연습하는 모습이 소속사 페이스북에 올라왔다. 불과 두달 전만 해도 음 이탈이 잦았던 B군이 이번에는 한 곡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자 A양은 기분이 좋다. 다음 달에는 B군이 소속사 선배 가수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어떤 노래를 부를지 팬 투표로 결정한다는 소식에 A양은 고민에 빠졌다. A양은 1년째 B군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다. 우리나라 가요계에 가상의 사례인 A양과 같은 팬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연예기획사들이 데뷔도 하지 않은 연습생을 미리 공개하고 이들의 트레이닝에서 데뷔까지의 과정에 팬들을 참여시키는 ‘쌍방향 아이돌’ 프로젝트를 속속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팬덤을 먼저 선점하려는 연예기획사의 필요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하며 능동적인 소비자가 된 팬들의 성향이 맞아떨어진 결과다. 국내 최대 연예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말 연습생들로 꾸린 프리데뷔팀 ‘SM 루키즈’를 공개했다. 데뷔를 앞둔 연습생들이 스타가 되는 과정을 미리 대중에게 공개한다는 것이다. SM은 ‘SM루키즈’의 SNS와 유튜브 채널에 이들의 프로필과 일상생활 모습, 연습 동영상을 게시했다. 연습생들을 다양한 조합으로 엮어 음원을 발매하고 공연, 버라이어티쇼 등에서 활동하게 할 예정이다. SM 관계자는 “이들의 활동 과정에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넓힐 계획”이라면서 “팬들이 연습생들의 데뷔 전부터 이들과 상호 작용하는 ‘동반 성장’이자 ‘코 크리에이션’(co-creation)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손담비와 애프터스쿨 등이 소속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012년부터 17인조 아이돌 그룹 ‘세븐틴’의 트레이닝 과정을 공개하는 ‘세븐틴 TV’를 인터넷방송 유스트림을 통해 방송하고 있다. 팬들은 모니터로 연습실을 들여다보고 콘서트 무대에 누가 설지 결정하는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플레디스의 김연수 부사장은 “아이돌 가수들이 회사의 기획에 의해 쉽게 만들어진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연습생들의 트레이닝 과정을 1년 반에 걸쳐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신인 아이돌을 데뷔 전부터 공개하는 마케팅 전략은 2000년대 중반 2세대 아이돌과 함께 등장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그룹 빅뱅을 내놓기 전인 2006년 7월부터 케이블채널 MTV와 인터넷채널 곰TV의 ‘리얼다큐 빅뱅’을 통해 데뷔 과정을 공개했다. 빅뱅은 고된 트레이닝 과정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데뷔 전부터 팬덤을 구축할 수 있었다. 원더걸스와 소녀시대, 비스트도 데뷔 전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이어 팬들이 참여하는 ‘서바이벌’로 진화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08년 엠넷의 ‘열혈남아’를 통해 연습생 13명 중에서 신인 그룹의 멤버를 선발했다. 노래와 춤 연습, 게릴라 콘서트 등을 거친 뒤 네티즌 투표로 선발된 멤버들은 그해 2PM과 2AM으로 데뷔했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도 2012년 엠넷의 ‘마이돌’을 통해 10명의 연습생 중 6명을 선발해 같은 해 그룹 빅스로 데뷔시켰다. 연습생들을 두 팀으로 나누고 경쟁시켜 우승팀을 가린 YG의 ‘윈: 후 이즈 넥스트’(2013)는 연습생 서바이벌의 ‘정점’과도 같았다. ‘SM루키즈’와 ‘세븐틴TV’는 이 같은 과정이 1년 이상의 장기 프로젝트로 진화된 사례다. 연예기획사들이 데뷔도 하지 않은 연습생들을 대중에게 노출하는 것은 한 해 수십 팀의 아이돌 그룹이 쏟아져 나오는 틈바구니에서 팬덤을 사전에 구축해 놓기 위함이다. 특히 팬들은 예비 스타의 일상생활을 엿보며 친근함을 느낄 수 있다. 한 가요기획사 관계자는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연습생들의 트레이닝 과정을 보여주면서 팬들의 관심을 높이고 이들의 데뷔 과정에 동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팬들이 연예기획사의 ‘상품’을 수동적으로 소비하지 않는 경향도 이와 맞물린다. 요즘 팬들은 SNS를 활용해 정보를 빠르게 공유하고 자신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한다. 연예기획사들도 이러한 팬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이미 만들어진 아이돌을 팬들에게 내놓고 관심을 얻는 것보다 그 전부터 팬들이 아이돌을 만들어 나가며 함께 성장하는 것을 추구한다”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지구 7배’ 크기…거대 ‘태양 폭발’ 관측

    ‘지구 7배’ 크기…거대 ‘태양 폭발’ 관측

    지난 7일 오후 6시 32분(GMT 그리니치평균시) 지구 크기의 무려 7배에 달하는 태양 흑점 폭발이 관측됐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 측은 “지난 10년 간 가장 큰 규모 중 하나인 태양 흑점 폭발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태양 흑점 폭발(Solar flares)은 태양 대기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가진 플라스마 입자를 우주로 방출한다. 이 에너지가 지구까지 오는 시간은 불과 8분이지만 지구의 대기가 이를 흡수해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없다. 그러나 태양 폭발로 GPS와 일부 통신시스템이 부분적으로 영향을 받는 사례는 속속 보고되고 있으며 이번에는 우주선 발사에도 차질을 빚게됐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민간우주회사인 오르비탈 사이언스는 이날 발사예정이었던 시그너스 우주선을 탑재한 안타레스 로켓의 발사를 연기했다. 당초 오르비탈 측은 우주선에 실린 화물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배달할 예정이었다. 오르비탈 측은 “우리 로켓이 상당한 양의 우주 방사선을 견딜 수 있게 만들어졌지만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연기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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