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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제이링크,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와이제이링크,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SMT라인 장비 설비 및 제조 전문 기업 와이제이링크㈜(대표 박순일, www.yjlink.com)가 국내 최초로 듀얼레이저마킹 및 인버팅 내장형 마킹기를 개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와이제이링크의 우수한 기술력은 각종 전시회 참가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지난 2011년 ‘국제전자엑스포(IT EXPO 2011)’에 참가해 다양한 SMT 라인 장비와 설비를 선보인 이후 2012년 미국 APEX SHOW, 2013년 독일 뉘른베르크, 2014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전시회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와이제이링크는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인 ISO 9001을 획득했으며, 레이저마커 외 19종의 제품이 CE 인증을 받았다. 이처럼 대내외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정부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INNOBIZ’, 중소기업청의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세계 주요 SMT 생산거점에 공급선을 확보한다는 목표로 CO2/FAYb 등 다양한 레이저 헤드 소스를 갖추고 1D,2D등 다양한 코드를 마킹하여 PCB 이력관리를 해주는 마킹기를 국내외 굴지의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둬들일 정도다. 설립 1년 만인 2010년 100만불 수출 탑, 지난해는 500만불 수출 탑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와이제이링크는 3년 내에 매출 1000억 원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레이저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인재를 영입함으로써 동남아와 유럽에 생산법인을 설립하고 아프리카, 중동, 호주지역에 대리점 계약을 체결한다는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삼성증권, 자산관리 앱 ‘mPOP’ 개설

    [뉴스 플러스] 삼성증권, 자산관리 앱 ‘mPOP’ 개설

    삼성증권은 모바일 자산관리 애플리케이션(앱)인 ‘mPOP 자산관리’를 개설했다. 모바일트레이딩(MTS)인 ‘mPOP’, ‘mPOP 해외주식’과 함께 모바일 종합 인프라를 갖춘 셈이다. mPOP 자산관리로 펀드, 주가연계증권(ELS)은 물론 채권, 환매조건부증권(RP) 등의 금융상품에 지점 방문 없이 투자할 수 있다. 메인 메뉴에서 간단한 터치 3번으로 적립식 펀드 삼성증권3325에 가입할 수 있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적립식 펀드 고객이 가장 많이 가입하는 조건이 투자기간 3년, 월 30만원, 매달 25일 납입이라는 데에 착안했다.
  • 한눈에 보는 올해 결혼트렌드, 초대형 웨딩박람회 개최

    한눈에 보는 올해 결혼트렌드, 초대형 웨딩박람회 개최

    오는 5월 3~6일 4일간 하우투&애비뉴 측에서는 63빌딩에서 초대형 규모의 대형 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치러질 초대형 웨딩박람회 하우투&애비뉴는 입점 업체의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사은품 등 푸짐한 혜택으로 박람회 일정 동안 연일 조기마감 행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사전신청은 필수다. 이날 하우투&애비뉴 대형 웨딩박람회 현장에서는 선착순 선물로 고급 토스트기와 공연무료 관람권을 증정한다. 또 결혼준비의 필수품 고급웨딩다이어리와 공연할인권을 증정하며 웨딩패키지 정계약자에게는 돌체구스토 피콜로 캡슐 커피머신과 맞춤드레스셔츠 1벌 교환권을 감사선물로 증정한다. 3일~4일 선착순 웨딩패키지 계약자 50쌍에 한해서 63빌딩 4만 5000원 상당의 뷔페 무료식사권까지 선물로 준다. 하우투&애비뉴 관계자는 “예비부부를 위한 이벤트뿐 아니라 예비신혼부부들의 눈길과 발길을 끌기 위해 혼수 추첨이벤트로 청소기, 드럼세탁기,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등 다양한 사은품들을 제시하면서 초대형 웨딩박람회를 준비 중이다”고 설명했다. 그 뿐 아니라 많은 업체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업체 이벤트를 통하여 한복, 허니문, 예물, 혼수 등 결혼을 하기 위한 모든 시스템들을 업체이벤트로 묶어 서툰 예비신혼부부들에서 조금 더 쉽게 결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초대형으로 치러지는 하우투&애비뉴 대형웨딩박람회는 더불어 결혼준비의 꽃이나 마찬가지인 ‘허니문’ 만을 전문적으로 상담 받을 수 있는 하우투&애비뉴 대형허니문박람회 또한 동시에 개최된다. 사전신청은 홈페이지(www.dreamtouchweddingfair.net)에서 무료체험 하우투&애비뉴 대형웨딩박람회에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IT기술 혁명-다가온 미래학교] 싱가포르 실험 학교 난치아우 초등학교에 가 보니

    [IT기술 혁명-다가온 미래학교] 싱가포르 실험 학교 난치아우 초등학교에 가 보니

    올해부터 초·중학교에서, 내년부터 고등학교에서 디지털교과서를 전면 활용하겠다던 정부의 계획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 정부는 2011년 ‘스마트교육 추진전략’을 발표했지만 예산 확보부터 여의치 않다. 우리가 주춤한 사이 해외 각국에서는 ‘미래교육’의 청사진을 그리는 작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쌍방향 수업, 과목별·학교급별 칸막이가 무의미해진 수업이 실현되고 있는 셈이다. 서울신문이 3회에 걸쳐 국내외 미래교육의 현장을 전하고, 우리 교육의 나아갈 길을 모색한다. “2분 남았어요. 이제 의견을 내주세요.” 싱가포르 앵커베일 링크에 자리한 난치아우 초등학교. 지난 22일 기자가 찾은 3학년 E반에서는 곰팡이의 번식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토론이 한창이었다. 칠판에는 ‘곰팡이의 번식 원인은?’이라는 질문이 적혀 있었다. 칠판 오른쪽으로 내려온 스크린에는 검은 곰팡이가 핀 빵 사진이 보였다. 스크린 중간에 있는 스톱워치가 30초를 가리켰다. 교사 하자르의 재촉이 이어졌다. 학생 40여명의 손놀림도 빨라졌다. 학생들이 휴대전화로 답을 전송하자 ‘ROOM 71032’라고 적힌 온라인 게시판에 학생들의 이름과 답변이 차례로 뜨기 시작했다. ‘물’이라고 적은 학생도 있었고 ‘설탕’이라고 답한 학생도 있었다. ‘습도가 높은 공기’라는 답도 나왔다. 기자 옆의 벨라가 스크린에 떠 있는 곰팡이 핀 빵의 사진을 가리키며 “제가 찍은 사진이에요”라고 자랑했다. 이 학교 3학년 학생들은 1년 동안 과학 수업에서 ▲생물과 사체 ▲동물 ▲곰팡이 ▲박테리아 ▲물질 ▲식물 ▲소화기관 ▲다른 기관 등 8개의 주제를 배운다. 학생들은 퀄컴사에서 후원받은 노키아 휴대전화를 1대씩 가지고 다닌다. 교사가 숙제를 내주면 학생들은 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동물원, 공원, 공장, 집, 학교 등에서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을 찍어 수업 하루 전 교사에게 보낸다. 교사는 이 중 가장 적합한 것을 골라 교실에서 자료로 활용한다. 수업은 주로 토론식으로 진행된다. 교사가 문제를 내면 학생들은 4명씩 팀을 만들어 정해진 시간 동안 의견을 나누고 토론한 후 각자 옳다고 생각하는 답변을 휴대전화로 적어 보낸다. 교사는 정답을 공개하고 왜 이런 답이 나오는지 설명한다. 학생들은 수업이 끝나면 나뭇가지 모양의 ‘IT 맵’을 그리고 KWL(Know-Wonder-Learning) 리포트를 작성한다. 예를 들어 ‘나는 사람의 몸이 뼈로 구성됐다는 것을 알고 있다’(Know)-‘뼈의 개수는 몇 개인지 궁금하다’(Wonder)-‘사람의 뼈는 모두 206개다’(Learning) 하는 식이다. 난치아우 초등학교는 이런 수업을 2009년부터 해 오고 있다. 교내 3층에는 수업만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CERA가 있다. 싱가포르 교육부 직원과 퀄컴 직원, 교사 등 9명이 상주하며 수업만 연구한다. 수업에 대한 총괄 책임을 맡은 제니 리 IT 서브젝트 부서장은 “IT 맵은 자신이 알게 된 지식을 나무줄기처럼 이어 그린 일종의 ‘개념지도’다. 자신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 어떤 것들을 배워야 할지를 알게 해 주는 KWL과 함께 학생들은 스스로 배우고 익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리 부서장은 “학생들은 학교뿐 아니라 집과 공공장소 등 자신의 실제 생활에서 스스로 공부한다. 실생활에서 배우면 학습 효과가 극대화된다”고 강조했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스스로 지식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 학생이 주체가 되는 이른바 ‘자기주도적 수업’인 셈이다. 이번 취재에 동행한 조기성 계성초등학교 교사는 “한국에서도 이런 수업이 진행되지만 실험적으로, 간헐적으로 진행된다”며 “모든 수업 시간이 이렇게 진행된다면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난치아우 초등학교는 싱가포르가 2008년부터 선정 중인 미래학교(FutureSchools@Singapore) 8곳 중 하나다. 2011년 미래학교로 선정된 이 학교는 공립초등학교지만 중국 동문들의 막대한 후원과 퀄컴, 마이크로소프트사 등의 지원을 받아 각종 실험을 해 오고 있다. 특히 이 학교는 초등학교 졸업 후 치르는 PSLE(Primary School Leaving Examination)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는 학교로도 유명하다. 싱가포르의 230개 초등학교 중에서도 매년 10위권에 든다는 게 이 학교 관계자의 설명이다. 싱가포르 공교육의 특징은 ‘가지치기’로 불린다. 초등학교 때부터 능력에 따라 우열반 수업을 하고 졸업시험을 치르면서 성적에 따라 상급 학교에 진학한다. PSLE는 이 중 첫 관문에 해당하는 시험으로 ‘인생의 방향을 결정짓는다’고 할 만큼 중요하다. 초등학교 졸업 후 95% 이상이 중학교에 입학하지만 이 시험 성적에 따라 4년짜리 속성과정(Express)과 5년짜리 일반과정(Normal)으로 학교가 나뉘기 때문이다. 2010년 미래학교로 선정된 싱가포르 테크놀로지 드라이브에 자리한 SST(과학기술학교)는 PSLE 전에 학생을 선발하는 4년제 사립 중학교다. 2008년 타르만 당시 교육부 장관이 “디자인, 미디어, 기술 등을 가르치는 특성화 학교가 필요하다”고 주장해 설립됐다. 니안 폴리테크닉대를 운영하는 니안 재단의 재정 지원으로 2009년 설립된 후 2년 만에 미래학교로 선정됐다. 매년 200명을 선발하는데, 1000명 이상이 응시한다. 졸업시험 후 25% 정도만 진학할 수 있는 인문계 고교인 주니어칼리지에 1회 졸업생이 전원 진학하면서 주목받는 학교로 부상했다. SST의 특징으로는 문제기반학습(PBL)과 예술·디자인·미디어·기술(ADMT) 특성화 수업을 꼽을 수 있다. 기자가 방문한 SST에서는 애플사의 노트북인 맥북을 지닌 학생들을 만날 수 있었다. 이들은 이 학교의 ‘내추럴 피트’(natural fit)와 ‘1인 1기기’ 정책에 따라 맥북을 자유자재로 다룬다. 이 밖에 애플과 구글의 각종 프로그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도 능숙하다. 학교 내에 구글과 애플에서 보낸 트레이너가 상주하면서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활용을 돕는다. 추림 웨이 리 교감은 “학생들이 최첨단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배우고 각종 과학 경시대회에 도전하고 있다”며 “설립 4년 만에 수십 명이 경시대회에서 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대학원생처럼 학생들이 4년 동안 연구과제를 정하고 연구에 몰두할 수 있도록 하는 점 역시 눈여겨볼 만한 대목이다. 학교 1, 2층에 자리한 물리, 화학, 바이오, 미디어 등 10개의 과학 연구실은 여느 대학에 버금갈 정도다. 하지만 이 학교가 가장 노력하는 부분은 교사들의 역량이다. 총 학생 정원이 800명인 이 학교의 교사는 80명에 이른다. 교사 1인당 학생 수가 10명에 불과한 셈이다. 특히 교사들은 행정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순수하게 수업을 연구하고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만 한다. 교직원 31명이 학교 행정이나 기술 상담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리 교감은 “우수한 시설과 우수한 학생도 중요하지만 교사의 역량 역시 제일 중요하다”며 “첨단기술을 가르치는 학교이기 때문에 가급적 젊고 유능한 교사들을 선발했다. 이 교사진이 바로 우리 학교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글 사진 싱가포르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전현희 前의원 남편 김헌범, 추돌사고로 숨져…전현희 “남편도 나도 첫사랑” 눈물

    전현희 前의원 남편 김헌범, 추돌사고로 숨져…전현희 “남편도 나도 첫사랑” 눈물

    전현희 前의원 남편 김헌범, 88고속도로 사고로 숨져…전현희 “남편도 나도 첫사랑” 지난 27일 경남 거창 88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사고로 사망한 김헌범(49) 창원지법 거창지원장이 전현희 전 민주당 국회의원의 남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고로 김헌범 지원장과 함께 ‘팔만대장경’ 지킴이로 유명한 해인사 팔만대장경 보존국장 성안스님(47)도 입적했다. 경찰에 따르면 27일 오후 7시 20분쯤 경남 거창군 남하면 88고속도로 광주기점 126㎞ 지점에서 거창 방면으로가던 25t 덤프트럭(운전자 강모·50)이 폴크스바겐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조수석과 뒷좌석에타고 있던 성안스님과 전현희 전 의원의 남편 김헌범 지원장이 숨졌다. 사고 직후 승용차에서 발생한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성안스님과 김헌범 지원장 등은 이날 친목모임을 위해 만나 함께 이동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밝혔다. 김헌범 지원장은 사법연수원 26기로 부산지법·부산고법·울산지법 등을 거쳐 작년 2월 거창지원장으로 부임했다. 부인인 전현희 전 의원은 치과의사 출신 변호사로 민주당 18대 국회의원과 원내 대변인을 지냈다. 전현희 전 의원은 과거 SBS 아침프로그램 ‘좋은 아침’에 출연해서 “남편도 나도 서로가 첫사랑이다. 대학교 1학년 때 동아리 멤버십트레이닝(MT)에 가서 눈이 맞았다. 남편을 처음 봤을 때 뒤에서 후광이 비췄다. 마음에 쏙 들어왔다”고 회상했다. 이어서 “그렇게 사귀다가 결혼했고 법대 출신인 남편이 제일 먼저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그리고 남동생이 두 번째로 내가 세 번째로 합격했다. 변호사가 되는 데까지 정말 남편의 도움이 컸다”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현희 前의원, 남편 故김헌범과 ‘안타까운 러브스토리’… “대학 MT서 만나”

    전현희 前의원, 남편 故김헌범과 ‘안타까운 러브스토리’… “대학 MT서 만나”

    전현희 前의원, 남편 故김헌범과 ‘안타까운 러브스토리’… “대학 MT서 만나…” 지난 27일 경남 거창 88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사고로 사망한 김헌범(49) 창원지법 거창지원장이 전현희 전 민주당 국회의원의 남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고로 김헌범 지원장과 함께 ‘팔만대장경’ 지킴이로 유명한 해인사 팔만대장경 보존국장 성안스님(47)도 입적했다. 경찰에 따르면 27일 오후 7시 20분쯤 경남 거창군 남하면 88고속도로 광주기점 126㎞ 지점에서 거창 방면으로가던 25t 덤프트럭(운전자 강모·50)이 폴크스바겐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조수석과 뒷좌석에타고 있던 성안스님과 전현희 전 의원의 남편 김헌범 지원장이 숨졌다. 사고 직후 승용차에서 발생한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성안스님과 김헌범 지원장 등은 이날 친목모임을 위해 만나 함께 이동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경찰은 밝혔다. 김헌범 지원장은 사법연수원 26기로 부산지법·부산고법·울산지법 등을 거쳐 작년 2월 거창지원장으로 부임했다. 부인인 전현희 전 의원은 치과의사 출신 변호사로 민주당 18대 국회의원과 원내 대변인을 지냈다. 전현희 전 의원은 과거 SBS 아침프로그램 ‘좋은 아침’에 출연해서 “남편도 나도 서로가 첫사랑이다. 대학교 1학년 때 동아리 멤버십트레이닝(MT)에 가서 눈이 맞았다. 남편을 처음 봤을 때 뒤에서 후광이 비췄다. 마음에 쏙 들어왔다”고 회상했다. 이어서 “그렇게 사귀다가 결혼했고 법대 출신인 남편이 제일 먼저 사법고시에 합격했다. 그리고 남동생이 두 번째로 내가 세 번째로 합격했다. 변호사가 되는 데까지 정말 남편의 도움이 컸다”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셜 제도, 미·러 등 핵보유국에 소송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지만 다윗에겐 돌팔매가 없다.” 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마셜 제도가 핵무장 국가들에 대해 국제법 위반이라며 유례없는 소송을 낸 것에 대해 미국의 핵시대평화재단(NAPF) 대표 데이비드 크리거가 이같이 압축해 말했다고 AP가 25일 전했다. 마셜 제도는 9개 핵무장 국가에 대해 전 세계에 핵무기 군축을 약속하고도 이행하기는커녕 오히려 핵무기를 현대화하고 있어 국제법 위반에 해당한다며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제소했다. 미국에 대해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국무부, 국방부 등을 대상으로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연방법원에 소송을 냈다. 피소된 나라에는 미국 외에 러시아, 영국, 프랑스, 중국 등과 핵확산금지조약(NPT)에 가입하지 않은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 북한 등이 포함돼 있다.마셜 제도는 과거 12년간 미국이 했던 67차례의 핵실험 장소였다. 마셜 제도 토니 드부름 외무장관은 “우리 국민이 핵실험으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엄청난 재앙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과 소련이 주도했던 탄도탄요격미사일조약(ABMT)에서 미국이 2002년 가입을 철회함으로써 군축활동에 그림자를 던지는 등 핵무장 국가 지도자들이 핵무기 군축 약속을 저버려 세계를 위험에 빠뜨렸다고 강조했다. 마셜 제도는 보상이 아니라 핵무장 국가들의 즉각적인 행동을 촉구했다. 마셜 제도의 소송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데즈먼드 투투 대주교 등 세계적 저명인사들이 지지를 보내고 있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은밀한 사생활’이 트위터에…뉴욕에 도청장치 등장

    ‘은밀한 사생활’이 트위터에…뉴욕에 도청장치 등장

    친구와 ‘은밀하게’ 나눈 대화 내용 또는 침실에서의 사생활이 트위터로 실시간 전송된다? 그것도 내가 모르는 사이에… 최근 미국 뉴욕의 남성 2명이 개설한 트위터에 짧은 문장들이 속속 올라왔다. 누가 한 이야기인지는 알 수 없지만 대체로 사적인 대화를 담은 글들이었다.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이 글들은 개설자 2명이 뉴욕 곳곳에서 도청한 대화 내용들이다. 이러한 도청은 ‘컨버스니치’(Conversnitch)라는 기기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정보기관인 NSA(National Security Agency)가 전 세계를 무차별적으로 도·감청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인지 불과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등장한 ‘컨버스니치’의 정체는 뭘까. 미국 허핑턴포스트, 영국 텔레그래프 등 유력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컨버스니치’라는 장비는 뉴욕에서 개발자 및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카일 맥도날드와 브레인 하우스 두 사람의 ‘작품’이다. 두 사람은 과학 기술이 발전함과 동시에 무단으로 침해받는 사생활 및 사적 공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컨버스니치’는 카페나 도서관에 설치된 작은 전등에서부터 화분, 휴대전화 등에 설치할 수 있다. 장비가 수집한 대화 내용은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아마존 웹서비스 사이트인 메커니컬 터크(Mturk, Mechanical Turk)로 전달된다. 온라인 노동시장인 메커니컬 터크 작업자들이 이 내용을 트위터로 올린다. 생산 단가가 우리 돈으로 10만원 남짓에 불과한데다 설치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이를 개발한 맥도날드와 하우스는 이러한 장비들이 언제 어디서 우리를 감시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며, 이러한 장비의 개발과 정부의 활동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은 “이러한 도청장치가 도서관이나 공공장소, 누군가의 침실에서 무엇을 파괴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면서 “만약 이 장비가 예술가에 의한 ‘작품’이 아니라 미국 정부에 의해 설치된 뒤 우리의 대화내용이 실시간으로 ‘트윗’ 된다면 어떻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우리는 ‘컨버스니치’로 하여금 사람들이 자신의 프라이버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길 바란다”면서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우리의 모든 것이 녹음 또는 녹화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전설을 다듬다… 나스·레드 제플린 등 명반 리마스터링

    대중음악계 거장의 재조명 작업은 세계적인 추세인 듯하다. 팝과 록, 힙합 등 각 장르의 전설로 군림하는 거장들의 음반이 새로운 버전으로 재발매된다. 지난 15일에는 힙합 거장 나스(41)의 데뷔 앨범 ‘일매틱’(Illmatic)이 발매 20주년 기념 버전인 ‘일매틱 XX’로 재발매됐다. ‘일매틱’은 1994년 발표돼 세계 힙합계에 충격을 안겼다. MTV는 ‘힙합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 2위로 꼽았고 롤링 스톤 매거진은 ‘랩 역사상 최고의 성취 중 하나’라고 극찬하는 등 힙합 역사상 최고의 명반으로 회자되고 있다. 이번 버전은 원본 전체를 리마스터링한 데 이어 데모 트랙과 라이브, 리믹스 트랙을 추가했다. 이 중 ‘아임 어 빌런’은 지금의 나스와는 다른 데뷔 전의 랩 스타일을 들을 수 있다. 1970년대 전설적인 록밴드 레드 제플린의 앨범들은 리마스터링돼 재발매된다. 오는 6월 3일 1~3집의 디럭스 에디션 발매를 시작으로 아홉 장의 정규 앨범이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인 지미 페이지의 리마스터링 작업을 거쳐 발매된다. 각각의 앨범에는 보너스 CD가 포함되는데, 1집에는 1969년 파리 올림피아 시어터에서의 공연 실황이 담기고 2집에는 수록곡 5곡의 얼터네이트 믹싱 버전들과 백킹 트랙, 미공개곡인 ‘라라’를 공개한다. 3집에는 7곡의 스튜디오 아웃 테이크 버전과 미발표곡 3곡이 수록된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 ‘홀 로타 러브’의 초기 녹음 버전과 ‘키 투 더 하이웨이’를 다시 연주해 녹음한 버전을 선공개했다. 영국의 브릿팝 밴드 ‘오아시스’의 데뷔앨범인 ‘데피너틀리 메이비’(Definitely Maybe)도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5월 발매된다. 1994년 발매돼 첫 주에 앨범차트 1위에 올랐고 영국 역사상 ‘최단기간 최다판매’ 기록을 세웠다. ‘슈퍼소닉’, ‘셰이크메이커’, ‘라이브 포에버’ 등 숱한 명곡들이 담겨 지금까지 전 세계 8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 중이다. 스웨덴 출신의 팝 그룹 아바(ABBA)는 데뷔 40주년을 맞아 데뷔 앨범 ‘워털루’의 디럭스 버전을 내놓은 데 이어 21일에는 1992년 발표한 ‘아바 골드’ 앨범의 40주년 기념 버전인 ‘아바 골드 포티스 애니버서리 에디션’을 발매했다. 40주년 기념 앨범은 기존 ‘아바 골드’에 수록된 곡들과 다른 곡을 선별한 ‘모어 아바 골드’, B-사이드 곡들을 모은 ‘B-사이드’ 등이 각각 담긴 3장의 CD로 구성됐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LG ‘트롬 드럼세탁기’ 신제품 출시… 건조시간 40분 단축·전기료 10%↓

    LG ‘트롬 드럼세탁기’ 신제품 출시… 건조시간 40분 단축·전기료 10%↓

    LG전자가 건조 시간을 최대 40% 단축한 트롬 드럼세탁기 신제품(모델명 FR4160MTNTH)을 21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을 이용하면 기존에 1시간 40분이 걸리던 건조시간을 1시간대로 줄일 수 있다. 건조 기능은 ‘터보 건조’(60분)와 ‘바람 건조’(70분) 중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전기료는 세탁물 3㎏을 기준으로 260원 수준이다. 이전 제품보다 10% 전기료를 줄였다. LG전자는 또 ‘스피드 워시+드라이’, ‘셔츠 한 벌 드라이’ 등 소량 세탁과 건조를 위한 새로운 코스를 탑재하고 살균과 구김 제거를 위한 ‘트루 스팀’ 등의 기능을 적용했다. 제품은 근거리무선통신(NFC)을 활용한 스마트 기능도 지원한다. 애플리케이션에서 원하는 세탁 코스를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고,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2~3초 내로 오작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세탁 21㎏, 건조 12㎏ 모델로 출하가 기준 190만원대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美 민간무인우주선 드래건, ISS에 도킹 성공

    美 민간무인우주선 드래건, ISS에 도킹 성공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장비와 물자를 이송하는 세 번째 임무에 맡은 미국 민간우주업체 스페이스X의 무인우주선 ‘드래건’(Dragon)이 우리시간으로 20일 밤 ISS와 도킹에 성공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기술적 문제로 발사가 3차례 연기됐던 드래건이 미국 플로리다주(州)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18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19일 오전) 로켓 ‘팰컨 9호’(Falcon 9)에 탑재돼 발사됐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드래건이 ‘하모니’(Harmony) 모듈에 도킹할 때 ISS 우주비행사들의 모습을 TV로 중계했다. 드래건은 그리니치표준시(GMT)로 20일 오전 11시14분(오후 8시14분), ISS의 지휘권을 맡은 일본 우주비행사 와카타 코이치와 미국 비행사 릭 마스트라키오가 조종하는 길이 17.6m의 로봇 팔에 인양됐다. 그 후, 오후 2시6분(오후 11시6분) 브라질 상공 41만 8000m 지점에서 ISS와 도킹하는 데 성공했다. 공급된 물자는 ISS 비행사들을 위한 식량과 새로운 우주복, 교체 부품 150회분, 화학실험기구 등 약 2.5톤이다. 이번 임무는 3번째 물자 보급이며 ISS로의 비행은 총 4번째가 된다. 한편 스페이스X는 드래건을 이용해 ISS로 총 12회에 걸쳐 물자를 보급할 예정이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열차 지나갈 때까지 선로에 누워 버티는 남성 포착

    열차 지나갈 때까지 선로에 누워 버티는 남성 포착

    최근 온라인에 충격적인 영상이 게재됐다고 미국 뉴욕데일리뉴스가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원 불상의 한 남성이 지난해 12월 뉴욕의 한 지하철역에서 선로에 누워 있었던 것. 당시 역사로 진입하던 열차는 선로 위에 누워있던 남성을 지나쳤지만, 그는 상처 하나 없이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고 전했다. 이 끔찍한 상황은 다른 승객의 휴대폰 카메라에 고스란히 촬영됐다.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괴성을 지르며 선로에 주저앉아 있다. 이런 그를 선로에서 끌어내기 위한 친구들의 필사적인 노력이 시작된다. 하지만 이 남성은 열차가 들어오기 직전까지도 자신을 일으키려 노력한 친구들을 뿌리친다. 결국 열차가 역내로 접근하자 친구들은 승강장 위로 몸을 피한다. 이때 주변에 있던 사람들은 열차를 향해 멈추라고 손짓을 보내며 소리치지만 열차는 그대로 지나가고 만다. MTA 대변인 케빈 오티즈는 데일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영상은 지난해 12월 28일 오전 3시 15분 경 한 남성이 트랙에 떨어진 후 촬영 된 것”이라고 말했다. 정서 불안증을 가진 이 남성은 사고 직후 현장에서 의사의 진찰을 거부했지만, 추후 검사를 위해 컬럼비아 장로교병원으로 이송됐다. 케빈 오티즈는 “우리는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였을 경우, 고객들이 즉각적으로 경찰 또는 MTA 담당자에게 연락하기를 권장한다”면서 “그렇게 해야 직원들이 역으로 들어오는 열차를 사전에 정지시켜 더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영상=YouTube: sandy matiz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류마티스 치료엔 한약재가 시판약보다 효과 커”

    “류마티스 치료엔 한약재가 시판약보다 효과 커”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을 완화하는데는 한약재 원료인 미역줄나무가 널리 처방되는 제약보다 효과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14일(현지시간) ‘영국 의학저널’(BMJ) 온라인판으로 발표됐다. ‘뇌공등’이란 한약재로 알려진 이 식물은 중국에서 류마티스 관절염에 쓰이는데 염증과 면역반응을 완화하는 ‘디테르페노이드’(Diterpenoid) 등 수백가지 성분이 있어 최근 자가면역 질환과 항암제로 연구되고 있다. 중국 칭화대학 베이징협화의학원의 류마티스 전문의 장숸 박사가 이끈 연구팀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207명을 모집해 ‘류마트렉스’나 ‘트렉솔’이란 명칭으로 시판 중인 항(抗)류머티즘 치료제인 ‘메토트렉세이트’(Methotrexate·MTX)와 한약재 원료인 ‘미역줄나무 ’(학명: Tripterygium wilfordii Hook F·TwHF)의 효능을 비교하는 임상시험을 6개월간 진행했다. 이 시험을 끝까지 마친 환자 174명 중 류마티스 관절염의 활동성을 평가하는 미국 류마티스학회(ACR)의 지표로 진단한 결과, 증상의 50% 개선을 보인 환자가 제약인 MTX 그룹이 46%, 한약재인 TwHF 그룹이 55%로 나타났다. 특히 가장 큰 효과를 보인 그룹은 MTX와 TwHF를 혼합 복용한 환자들로 무려 77%에 달하는 사람들이 50%의 개선 효과를 봤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에는 몇 가지 한계점이 있다는 것이 인정되고 있다. 우선, 치료 효과를 판단하는 심사위원이 외부초청되기는 했지만, 시험에 참여한 의사나 환자도 투약물의 내용을 알고 있었으며, 시험 기간이 짧아 실제 증상이 완화됐는지 아니면 단순히 질환의 진행을 막은 것인지 확실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 MTX의 복용은 주당 12.5mg으로 제한해 아시아인에게는 적합한 복용량이지만 서양에서는 더 많은 양을 복용하기에 결과는 다를 수 있다고 전해졌다. 사진=위키피디아(Qwert1234·ABC 온라인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K대생 제거하면 내가…” 대학가 공포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K대생 제거하면 내가…” 대학가 공포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K대생 제거하면 내가…” 대학가 공포 12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6년간 48개 대학에 나타나 신입생 행세를 한 ‘신입생 엑스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신입생 엑스맨’은 서울 소재 대학은 물론 전국 각지의 대학의 신입생 환영회와 동아리 MT 등에 참가해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과감한 행동을 했다. ‘신입생 엑스맨’을 목격한 대학 동아리 수만 48개. 심지어 그는 한 대학의 신입생 신상정보를 알아내 완벽히 그 학생으로 둔갑하려고 하는 등 범죄에 가까운 행위를 계속해왔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약 한달간 따라다닌 끝에 신입생 엑스맨을 만나 인터뷰를 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똑똑한 친구들이 모여 있는 대학에 한 번 가보고 싶었다”면서 “재수를 해서 대학을 갔는데 과거 친구의 아버지가 자신이 다니고 있는 대학교의 이름을 듣고 ‘공부를 잘 못했구나’라고 하는 것을 듣고 큰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이후 편입 시험을 봤지만 그마저도 실패했다”며 “결국 다른 사람의 이름을 도용해 세상을 살아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아버지가 유명 사립대학 교수에 4명의 누나들이 모두 서울권 명문대에 진학해 수도권 내 사립대에 진학한 자신에 대한 심한 열등감을 지니고 있음이 드러났다. 신입생 엑스맨이 이 같은 행동을 하는 이유는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이기 때문으로 드러났다. 리플리 증후군은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하나로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고 믿고 거짓된 말과 행동을 상습적으로 하며 현실을 부정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리플리 증후군은 1995년 패트리샤 하이스미스가 발표한 연작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The Talanted Mr. Ripley)의 주인공 이름에서 유래했다. 국내에는 2007년 신정아의 학력위조 사건을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보도하며 이 용어가 알려졌다. 신입생 엑스맨은 K대 실제 신입생을 협박해 학교를 못나오게 하고 자신이 그의 행세를 하고 다니는 범죄행위까지 서슴치 않았다. “그 사람만 없으면 내가 그 사람이 된다”는 생각까지 가져 더욱 심각한 범죄를 저지를 위험도 있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무슨 생각으로 저런 일을”, “그것이알고싶다 신입생 엑스맨, 대학생도 아닌데 사칭부터 협박까지 대단하네”,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병원에서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엑스맨 정체는? ‘신입생 엑스맨’ 전국 48개 대학서 출몰

    ‘그것이 알고 싶다’ 엑스맨 정체는? ‘신입생 엑스맨’ 전국 48개 대학서 출몰

    ‘그것이 알고 싶다 엑스맨’ ‘신입생 엑스맨’ 12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6년간 48개 대학에 나타나 신입생 행세를 한 ‘신입생 엑스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신입생 엑스맨’은 서울 소재 대학은 물론 전국 각지의 대학의 신입생 환영회와 동아리 MT 등에 참가해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과감한 행동을 했다. ‘신입생 엑스맨’을 목격한 대학 동아리 수만 48개. 심지어 그는 한 대학의 신입생 신상정보를 알아내 완벽히 그 학생으로 둔갑하려고 하는 등 범죄에 가까운 행위를 계속해왔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약 한달간 따라다닌 끝에 신입생 엑스맨을 만나 인터뷰를 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똑똑한 친구들이 모여 있는 대학에 한 번 가보고 싶었다”면서 “재수를 해서 대학을 갔는데 과거 친구의 아버지가 자신이 다니고 있는 대학교의 이름을 듣고 ‘공부를 잘 못했구나’라고 하는 것을 듣고 큰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이후 편입 시험을 봤지만 그마저도 실패했다”며 “결국 다른 사람의 이름을 도용해 세상을 살아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아버지가 유명 사립대학 교수에 4명의 누나들이 모두 서울권 명문대에 진학해 수도권 내 사립대에 진학한 자신에 대한 심한 열등감을 지니고 있음이 드러났다. 신입생 엑스맨이 이 같은 행동을 하는 이유는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이기 때문으로 드러났다. 리플리 증후군은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하나로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고 믿고 거짓된 말과 행동을 상습적으로 하며 현실을 부정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리플리 증후군은 1995년 패트리샤 하이스미스가 발표한 연작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The Talanted Mr. Ripley)의 주인공 이름에서 유래했다. 국내에는 2007년 신정아의 학력위조 사건을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보도하며 이 용어가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TV 무비 어워즈] 가슴 드러낸 톱스타들 ‘시선집중’

    [MTV 무비 어워즈] 가슴 드러낸 톱스타들 ‘시선집중’

    13일(현지시간) 미국 LA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2014 MTV 무비 어워즈’(2014 MTV Movie Awards)에 참석한 배우들이 레드카펫 포토월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MTV 무비 어워즈는 음악 연예 채널 MTV 에서 주최하는 영화제로 아카데미와는 달리 젊은 영화 매니아들의 취향을 반영해 시청자 투표로 이루어지는 만큼, 대중적인 색이 강하다. ⓒ AFPBBNews=News1
  • 무려 48개 대학 신입생 행세한 엑스맨, 증상 보니

    무려 48개 대학 신입생 행세한 엑스맨, 증상 보니

    지난 1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신입생 엑스맨은 누구인가’ 편에서는 무려 48개 대학에 나타난 신입생이 한 명의 동일 인물이라는 제보를 받고 제작진이 추적에 나섰다. 확인 결과 신입생 엑스맨은 몇 년 전부터 실제 명문대를 전전하며 천연덕스럽게 신입생인 척했다. 그는 다수의 학교 동아리와 MT등에 참석하며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실제 신입생처럼 행동했다. 엑스맨은 한번은 꼬리가 밟혀 친구들 앞에서 반성문을 썼음에도 신입생 행세를 멈추지 못한 채 실제 학생의 이름을 도용하는 범죄를 저지르기도 했다. 한 신입생의 신상정보를 알아내 해당 신입생이 학교에 나오지 못하게 협박한 후 자신이 그 학생을 대신해 학교에 다닌 것. 그가 겪고 있었던 증상은 리플리 증후군으로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고 믿고 거짓된 말과 행동을 상습적으로 반복하는 반사회적 인격 장애를 뜻한다. 제작진과의 만남에서 그는 “똑똑한 친구들이 모여 있는 대학에 한 번 가보고 싶었다. 과거 친구의 아버지가 ‘재수했는데 왜 그 대학밖에 못 갔냐’는 말을 듣고 큰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TV 무비 어워즈] 톡톡 튀는 제시카 알바 ‘상큼’

    [MTV 무비 어워즈] 톡톡 튀는 제시카 알바 ‘상큼’

    13일(현지시간) 미국 LA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2014 MTV 무비 어워즈 시상식’(2014 MTV Movie Awards)에 참석한 배우 제시카 알바가 포토월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MTV 무비 어워즈는 음악 연예 채널 MTV 에서 주최하는 영화제로 아카데미와는 달리 젊은 영화 매니아들의 취향을 반영해 시청자 투표로 이루어지는 만큼, 대중적인 색이 강하다. ⓒ AFPBBNews=News1
  •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K대생 제거하면 내가 그사람으로…”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K대생 제거하면 내가 그사람으로…”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K대생 제거하면 내가 그사람으로…” 12일 밤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6년간 48개 대학에 나타나 신입생 행세를 한 ‘신입생 엑스맨’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신입생 엑스맨’은 서울 소재 대학은 물론 전국 각지의 대학의 신입생 환영회와 동아리 MT 등에 참가해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과감한 행동을 했다. ‘신입생 엑스맨’을 목격한 대학 동아리 수만 48개. 심지어 그는 한 대학의 신입생 신상정보를 알아내 완벽히 그 학생으로 둔갑하려고 하는 등 범죄에 가까운 행위를 계속해왔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약 한달간 따라다닌 끝에 신입생 엑스맨을 만나 인터뷰를 하는데 성공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똑똑한 친구들이 모여 있는 대학에 한 번 가보고 싶었다”면서 “재수를 해서 대학을 갔는데 과거 친구의 아버지가 자신이 다니고 있는 대학교의 이름을 듣고 ‘공부를 잘 못했구나’라고 하는 것을 듣고 큰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이후 편입 시험을 봤지만 그마저도 실패했다”며 “결국 다른 사람의 이름을 도용해 세상을 살아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아버지가 유명 사립대학 교수에 4명의 누나들이 모두 서울권 명문대에 진학해 수도권 내 사립대에 진학한 자신에 대한 심한 열등감을 지니고 있음이 드러났다. 신입생 엑스맨이 이 같은 행동을 하는 이유는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이기 때문으로 드러났다. 리플리 증후군은 반사회적 인격장애의 하나로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고 믿고 거짓된 말과 행동을 상습적으로 하며 현실을 부정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리플리 증후군은 1995년 패트리샤 하이스미스가 발표한 연작소설 ‘재능 있는 리플리’(The Talanted Mr. Ripley)의 주인공 이름에서 유래했다. 국내에는 2007년 신정아의 학력위조 사건을 영국의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보도하며 이 용어가 알려졌다. 신입생 엑스맨은 K대 실제 신입생을 협박해 학교를 못나오게 하고 자신이 그의 행세를 하고 다니는 범죄행위까지 서슴치 않았다. “그 사람만 없으면 내가 그 사람이 된다”는 생각까지 가져 더욱 심각한 범죄를 저지를 위험도 있었다. 네티즌들은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저런 사람이 내 주위에 있다면 너무 끔찍할 듯”, “그것이알고싶다 신입생 엑스맨, 어려운 집안에서 공부하는 사람도 많은데 왜 열등감을 가질까”, “그것이알고싶다 엑스맨 신입생, 힘들다고 생각하지 말고 극복하는 방법부터 생각해보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리플리증후군 충격 사건 조명

    ‘그것이 알고 싶다’ 리플리증후군 충격 사건 조명

    지난 1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신입생 엑스맨은 누구인가’ 편에서는 무려 48개 대학에 나타난 신입생이 한 명의 동일 인물이라는 제보를 받고 제작진이 추적에 나섰다. 확인 결과 신입생 엑스맨은 몇 년 전부터 실제 명문대를 전전하며 천연덕스럽게 신입생인 척했다. 신입생 엑스맨은 다수의 학교 동아리와 MT등에 참석하며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실제 신입생처럼 행동했다. 신입생 엑스맨은 한번은 꼬리가 밟혀 친구들 앞에서 반성문을 썼음에도 신입생 행세를 멈추지 못한 채 실제 학생의 이름을 도용하는 범죄를 저지르기도 했다. 한 신입생의 신상정보를 알아내 해당 신입생이 학교에 나오지 못하게 협박한 후 자신이 그 학생을 대신해 학교에 다닌 것. 신입생 엑스맨이 겪고 있었던 증상은 리플리 증후군으로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고 믿고 거짓된 말과 행동을 상습적으로 반복하는 반사회적 인격 장애를 뜻한다. 신입생 엑스맨은 제작진과의 만남에서 “똑똑한 친구들이 모여 있는 대학에 한 번 가보고 싶었다. 과거 친구의 아버지가 ‘재수했는데 왜 그 대학밖에 못 갔냐’는 말을 듣고 큰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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